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상배 의원 5분자유발언
의승
황의승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94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태극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상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박상배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또 이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방청객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가슴에 품고 한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서 올 한해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한 제19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모두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은 연초부터 계속되었던 대외경제의 침체와 불안정에 따른 국내경제의 위축으로 우리 시민들도 많은 우려와 희망속에서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내실있는 추진과, 국내여행 1번지 대천해수욕장의 각종 관광 편익시설 확충 등과 국제요트대회, 도민 생활체육대회 등 굵직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로 관광과 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고, 10년 넘게 진행되던 대해로 확·포장공사의 마무리와 국도21호, 36호, 40호, 77호 공사의 가속화 등으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차질없이 진행되었으며, 웅천일반산업단지의 착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미소, 친철, 청결 운동의 범시민적 확산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여 시민의식이 향상되고, 도시 이미지가 개선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11만 시민들의 단합된 의지, 그리고 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 우리 시의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함께 매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194회 제2차 정례회는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우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금년도 우리 시정전반을 되짚어 보면서 막연한 지적보다는 정확한 문제점 분석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는 시민 다수의 이익을 우선하는 공익적 관점에서 타당성을 분석하고 경제·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사회적인 형평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으며,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어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예산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심사에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비교적 긴 일정으로 회기가 진행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자료제출과 구체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여 계획된 의사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겨울철 자연 재난대책을 마련하여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 한파 등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취약계층에 대하여는 각별한 관심으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를 준비하면서 밤 11시까지 의원실을 켜놓으시고 준비해주신 의원님들께서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11만 시민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방청석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승
황의승의사팀장
이상으로 제 194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3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