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환경관광문화국장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지난 1월 10일자 및 2월 14일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 저희 국으로 부임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순근 관광진흥과장입니다. 해외 장기연수에서 돌아왔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윤순근 인사) 최명서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동강관리사업소장에서 전입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명서 인사) 문남수 환경정책과장입니다. 맑은물보전과장에서 전보되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문남수 인사) 이용식 맑은물보전과장입니다. 자연환경연구사업소장에서 전입했습니다. (맑은물보전과장 이용식 인사) 김보현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지역도시과 지역계획담당에서 승진했습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김보현 인사) 이용진 동강관리사업소장입니다. 농어업정책과 농어업정책담당에서 승진했습니다. (동강관리사업소장 이용진 인사) 이국섭 자연환경연구사업소장입니다. 경제정책과 노사실업담당에서 승진했습니다. (자연환경연구사업소장 이국섭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손석암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새해 들어 처음으로 개회되는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저희 환경관광문화국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어느덧 신묘년 새해를 맞이한 지도 50여일이 지났습니다만 금년에는 연초부터 어렵고 힘든 일들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 앞에서 또 다른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창궐해서 우리 도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구제역은 현재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그 끝을 예단하기가 어렵고 관광지의 상경기 침체 문제와 함께 수많은 가축 매몰지에 대한 환경관리 문제는 국가 최대의 현안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월 하순경에 불거졌던 동해안 일부지역의 상수도 급수 문제는 2월 11일부터 내린 100년만의 폭설로 모두 해갈은 되었습니다만 폭설피해 대책과 함께 동해안 일부지역의 근본적인 급수대책도 조기에 마련되어야 한다는 과제도 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지금까지 흔하게 볼 수 없었던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난관들은 결국 환경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환경정책을 총괄하는 저희 국으로서는 수질오염 방지와 주민 급수대책 등 사후대응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먼저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제역이라는 미증유의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금년도에 계획된 우리 국의 시책과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이루고자 하는 저희 환경관광문화국의 큰 그림을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관광은 동북아 최고의 관광휴양 거점지로 육성하고 문화는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촌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환경은 녹색성장의 1등도로 키워나가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장기비전은 지난 몇 년간 나름대로 그 기반을 잘 다져왔기 때문에 조금만 더 속도를 내고 내용을 보다 알차게 채우기만 한다면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들은 여기 계신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의 각별하신 애정과 큰 성원이 있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주셨던 것처럼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도록 보다 세밀하게 살펴주시고 챙겨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일을 추진해 나가면서 어렵고 힘든 과제와 새로운 프로젝트 등은 위원님 여러분께 수시로 보고도 드리고 고견을 수렴해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보고드리는 금년도 시책과 사업들이 몇몇 분야에서는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면 제시된 내용을 분명하게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끝으로 저를 비롯한 170여 환경관광문화국 직원 모두는 금년도에 계획한 시책과 사업들이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드리면서 금년 한 해도 강원의정이 더욱 발전되고 의원님 개인적으로도 더 큰 영광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분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1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주요성과, 국내외 동향 및 대응전략, 그리고 2011년도 분야별 주요시책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본부 4과 1팀 6사업소에 현원은 169명입니다. 참고로 비공식 직제로 운영해 왔던 환경정책관 제도는 정부종합감시 시 시정 권고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자로 폐지가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4쪽입니다. 부서별 분장사무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금년도 저희 국의 총 예산규모는 4,479억 원으로 관광진흥 분야가 455억 원, 문화예술 분야는 367억 원, 환경정책 분야는 454억 원, 맑은물보전 분야는 3,203억 원이 되겠으며 이 같은 예산규모는 지난해보다 8.7%가 증가된 수준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기본현황 중 관광객 현황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9,172만 명으로 2009년도의 8,339만 명보다 10%가 증가하였고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14만 명이 증가한 140만 명이 우리 도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처럼 관광객이 증가한 주요원인으로는 2009년도에 발생한 신종플루 등이 소멸되면서 여행 수요가 증가하였고 특히 지난해 하계 휴가시즌에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해변관광객이 대폭 늘은 데다가 그동안 꾸준히 공을 들여온 국내외 홍보 마케팅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주요지표의 변화추이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0년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 3개 국립공원의 구역조정 작업을 40년 만에 제대로 추진함으로써 강원관광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둘째, 국제선 운항이 어려울 것만 같았던 양양국제공항 문제도 공항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외국인 탑승객을 유치함으로써 국제선 정기노선화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대관령국제음악제와 양양 수동골 상여소리 등 우리 도의 문화예술 공연이 전국 최고상을 수상함으로써 도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 해가 되었고 네 번째로 여전히 청정환경 1등도를 지켜나감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시대 흐름을 선점할 수 있는 기초를 확실하게 다진 해였다고 봅니다. 10쪽입니다. 다음은 국내외 동향 및 대응전략입니다. 먼저 최근 동향을 보고드리면 관광분야는 세계적으로 경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관광트랜드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흐름과 함께 문화ㆍ생태ㆍ녹색관광을 아우르는 대안관광으로 전환 중에 있습니다. 문화분야는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려는 경향이 대폭 증가하고 있고 문화가 국가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핵심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환경분야는 국내외적으로 물 부족, 에너지 위기 등 환경문제가 전 지구적인 주요현안으로 부각되면서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움직임에 대한 우리 도의 대응전략으로는 먼저 이미 구축된 양질의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녹색관광을 선도해 나가면서 관광객 유치가 일자리 창출 및 도민소득에 직결되도록 전 행정력을 경주하고 문화분야는 우리 도 고유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본격 육성함과 동시에 도민들의 문화향수권을 한 차원 높여주는 문화예술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면서 환경분야는 우리 도만의 청정한 생태자원을 온전하게 지키고 가꾸어서 이를 가치자원화 하는 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주하고자 합니다. 특히 위와 같은 시책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천하기 위해 금년도에 국ㆍ도비 4,479억 원을 투자해서 동북아 관광휴양 거점지 조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촌 건설, 녹색성장 선진지 실현에 주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13쪽입니다. 지금부터는 2011년도 분야별 주요 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먼저 관광진흥 시책입니다. 강원관광은 동북아 관광ㆍ휴양거점지 실현에 목표를 두고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규모 있고 품격 높은 녹색ㆍ체험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둘째, 소득이 담보되는 관광객 유치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셋째, 관광객이 감동하는 관광서비스 안내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16쪽입니다. 먼저 강원관광 도약기반 강화 시책입니다. 첫째,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개최입니다. 이 회의는 관광산업과 관련한 동북아지역 최고의 국제관광 회의로서 오는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평창 등 도내 일원에서 한중일 관광장관 및 관광업계ㆍ학계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현재 정부와 함께 회의장소 및 팸투어 코스 등 현지답사를 마치고 일정별 세부실천 계획을 다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주 타깃인 중국과 일본관광객을 우리 도에 집중 유치할 수 있도록 대내외적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강원선언문 채택 등 우리 도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제5차 강원권 관광개발 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서 현재 18개 시ㆍ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계획 수립과 관련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중간보고회와 환경부 등 관계 행정기관의 협의를 거쳐 금년 9월 중에는 계획이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관광업계와의 정례간담회 운영은 관광행정을 현장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 금년부터 정기적으로 관광업계 대표자를 초청해서 강원관광이 나아갈 방향을 토의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여행바우처 사업은 금년도에 새로 도입된 정부시책으로서 경제적ㆍ신체적ㆍ사회문화적 제약 등으로 여행을 쉽게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해서 1인당 연간 15만 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되겠으며, 오는 5월까지 온라인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대상자를 선정해서 6월부터는 사업이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업체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융자금 이자의 3%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3월까지는 지원대상자를 확정해서 사업이 본격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 있는 관광자원 조성 시책입니다. 먼저 생태ㆍ체험관광자원 개발 사업 중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문화부가 주관하는 동해안 해파랑길과 국토부가 주관하는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은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하여 사업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원주 섬강 체험탐방로 조성사업은 금년 내 전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고 금년부터 시작하는 영월 단종대왕 유배길 사업은 역사성과 콘텐츠가 잘 부합되도록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음 낭만의 꽃섬 중도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1단계 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만 해빙과 동시에 선착장 등 중도입구 주변에 대한 숙근초, 수목 위주의 꽃밭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춘선 폐선철로 관광자원화 사업은 그동안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치고 사업자 선정 등을 추진하였습니만 금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고 7월부터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기타 체험관광자원개발 사업으로 삼척 임원 남화산 해맞이공원 조성사업은 금년도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련사업을 모두 완공하도록 하고 정선 민둥산 생태관광지 개발사업은 오는 4월에 주차장과 농산물판매장을 착공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다음은 지역특성과 연계한 관광자원 조성사업입니다. 먼저 탄광지역생활현장 보존ㆍ복원사업은 그동안 영월 마차 탄광문화촌 등 2개 사업은 완공하고 5개 사업은 착공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삼척 산양 농산촌체험마을과 정선 신동 안경다리 탄광마을 등 2개 사업을 추가로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영월 마차 탄광문화촌의 경우 지난해 9월 사회문화위원회의 현지시찰 시 위원님들께서 전시관 내용물을 대폭 보강하라고 주문하심에 따라 금년도에는 1억 2,000만 원을 투자해서 탄광먹거리촌 재현 및 동굴카페 등을 새로 설치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대관령 일원의 관광자원화 사업은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지난해 연말에는 사전환경성 검토도 완료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대관령 일원에 대한 관광지 지정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철원 평화문화광장 조성사업은 현재 8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늦어도 금년 5월 말에는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우선 철원군에 사무를 위임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운영관리 조례도 상반기 중에 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다음 동해안권 광역 관광개발 사업은 사업비가 확보된 강릉 단오도시 조성사업과 삼척 죽서루 복원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추진에 속도가 나도록 독려하고 부지확보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동해 무릉도원 조성 등 3개 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국비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하단의 기타 관광자원 조성사업으로 속초 설악 해맞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금년도에 24억 원을 투자해서 진ㆍ출입로 확장 및 경관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고 인제 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오수처리시설, 주차장 등을 금년도에 우선적으로 준공하고 자동차 경주장, 호텔, 콘도 등 민자유치 시설은 공정이 60% 이상 진척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국ㆍ도립공원 가치자원화 시책입니다. 지난해 8월과 12월, 설악산을 비롯한 도내 3개 국립공원의 집단시설지구 등 49개 지역이 공원구역에서 해제되었습니다. 이에 도에서는 해제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국립공원과 조화되는 환경관리계획 및 친환경적인 도시관리 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해당 시ㆍ군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제지역에 대한 정기점검 및 모니터링도 분기별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다음은 설악동 관광개발 투자유치 사업은 지난해 10월 마무리한 설악동 관광개발 투자유치 프로젝트 용역을 바탕으로 해서 오는 3월부터 KOTRA, 지식경제부, 속초시 등과 함께 해외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속초시에서 지난 1월 말경에 건의한 설악동 재개발추진단 한시기구는 자치행정국과 긴밀히 협의해서 빠른 시일 내 승인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하단의 오색로프웨이 설치사업은 환경부에서 삭도설치 세부 심의기준이 확정되는 대로 공원계획 변경 등을 신청할 계획이고 부지확보 및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추진과 정부투자기관의 사업 참여 방안도 기재부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ㆍ도립공원의 체계적 관리입니다. 먼저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사업추진과 공원 내 용도지구 조정 등 공원계획 변경사유가 발생한 경포와 낙산도립 공원에 대해서는 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에 공원계획을 변경하도록 하고 태백산도립공원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2억 원을 투자해서 데크 설치를 비롯한 등산로 정비에 주력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다음은 비효율 관광시설에 대한 개선대책 추진입니다. 이 시책은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관광시설 중 기능이 쇠퇴하였거나 시설이 노후되어 유지ㆍ보수비 과다소요 등 도 재정운용에 부담을 주고 있는 관광시설물에 대해서 개선대책을 추진코자 하는 것입니다. 대상시설은 3개소로서 속초시에 소재한 국제관광정보센터와 민간에서 기부채납한 시설인 미시령휴게소, 옥녀탕휴게소가 되겠고 개선방안은 매각처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 3개 시설에 대한 공유재산심의회에 심의를 의뢰한 상태입니다만 설악산국립공원 내 소재한 미시령휴게소와 옥녀탕휴게소는 지난 2월 11일 환경부로부터 내년도에 국비예산을 세워서 매입하겠다는 공문서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재산관리부서 주관으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및 도의회의 의결 등을 거친 후 매각절차를 추진할 계획임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시책입니다. 먼저 우수 지역축제 집중 육성입니다. 문화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축제의 경우 지난해까지 우수축제였던 양양 송이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승격되어 국비 3억 원을 신규로 지원받게 되었고 도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대표축제를 신설하고 엄선해서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선택과 집중 원칙에 입각한 지역축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부터는 1시ㆍ군 1축제 지원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될 성싶은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는 데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다음은 전통ㆍ체험상품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먼저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상품 육성과 관련해서는 상설 템플스테이 상품을 8개소에서 11개소를 확대하고 예산도 개소당 375만 원에서 400~500만 원으로 증액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전통 민속공연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프로그램별 공연활동을 현행 203회에서 250회로 대폭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강원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와 관련해서는 지난해에 도출되었던 문제점을 보완해서 금년도에는 공모전 출품작을 150점까지 확대하고 심사위원도 명망이 높은 중앙단위 인사들을 다수 선정해서 위촉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산업경제국과 협조해서 판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다음은 모객 중심의 관광홍보전략 추진 시책입니다. 먼저 전국단위 현장홍보 활동 전개와 관련해서는 대규모 전시회ㆍ박람회 참가를 3회에서 5회로 확대하고 18개 전 시ㆍ군이 참가하는 공동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하며 전시 홍보부스도 시ㆍ군별 부스에서 권역별 부스로 개선하는 등 도와 시ㆍ군이 참여하는 공동 홍보마케팅 전개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는 수도권 외에 경상권, 전라권 등으로 신규시장을 확대 개척하고 관광공사 등과 함께 하는 홍보마케팅도 전개해서 경비는 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배가시키는 현장 중심의 설명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관광명소 홍보 및 콘텐츠 구축사업입니다. 먼저 예술가ㆍ연예인 등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으뜸 관광명소 100경, 대표음식 50선을 선정하는 등 우리 도내의 명소ㆍ명품지역에 대한 홍보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강원관광 체험사진공모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등과 협조해서 전국에 있는 사진작가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입상작품에 대한 대내외 홍보 및 사후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34쪽입니다. 다음은 관광객 유치활동 강화시책입니다. 금년도에는 전년도보다 14.2%가 증가한 16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다채로운 외국인 유치 관광상품을 집중 개발할 계획입니다. 먼저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한 남이섬의 김치체험 특화관광 상품을 500명 규모로 확대하고 강원도 관광홍보대사인 소지섭 등 국내 유명 한류스타를 활용해서 도내 일원에 대한 트레킹대회, 팬 미팅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서 해외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 등의 해외 문화교류 수학여행단 유치를 더욱 확대하면서 러시아 등 극동지역을 대상으로 한 학생캠프 프로그램도 3회에서 5회로 늘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수도권 개별여행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한류관광열차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면서 외국인 관광객 무료 셔틀버스도 오는 3월 6일까지 매주 운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다음은 겨울 관광상품의 한국대표 상품화 추진입니다. 동남아 등에서 인기가 있는 펀스키, 루스키 페스티벌 상품은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스키 페스티벌 상품은 급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출시해서 금년도 춘절 연휴기간에만 1만 2,850명을 유치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구제역으로 취소된 산천어 축제 등 겨울축제에 대해서도 내년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많이 유치되도록 도 차원의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동팔경과 음식, 온천 등을 연계한 웰빙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여름철 해수욕 시즌에는 러시아 극동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해변휴양 상품을 보급해 나가면서 외국에 있는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 등 모객 위주의 타깃별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38쪽입니다. 다음은 전략적인 해외홍보 마케팅 추진입니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우리 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해외 주요시장의 관광전시ㆍ박람회에 적극 참가하면서 해외 유명스타를 우리 도의 명예관광홍보대사로 추가로 위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해외 유수 여행업체와의 MOU를 확대해서 실질적인 모객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등 해외 관광사무소를 활용한 해외현지 홍보마케팅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도가 참여하고 있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포럼을 금년부터는 도내 민간단체, 관광업체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수도권 및 동해안권 시도와의 관광협력 체계도 확실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40쪽입니다. 다음은 도내공항 활성화 대책 추진입니다. 먼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문제는 위원님 여러분께서 많이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공항기능 유지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고 몇 가지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금년도에는 공항 정상화를 앞당긴다는 목표 아래 3월부터는 동방항공, 9월부터는 춘추항공에서 국제선 전세기를 띄움으로써 전세기의 경쟁체제를 유도해 나가면서 저가항공사인 해남항공 등 다른 항공사와도 노선 취항을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중국 현지와 도민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서 탑승률이 대폭 신장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국내선 소형 항공기 운항입니다. 국내선 소형 항공기는 현재 양양~김해 간을 1일 1회 연중 운항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항공사 운항손실에 대한 분담체계를 보다 분명히 해서 속초시와 강릉시도 손실을 분담하도록 하였습니다. 군장병 탑승률 확대를 위한 육로 후급증 제도개선 사업과 군부대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공항이용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양양공항으로 접근하는 도로변의 공항안내 표지판도 대대적으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또한 공항 면세점 설치 문제는 현재 공항공사 양양지사에서 면세점 사업자 공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만 오는 3월경에 관세청으로부터 면세점 특허를 취득해서 4월경에는 공항 면세점이 개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주변의 쇼핑센터 유치 문제는 현대, 신세계 등 국내 대형 유통ㆍ물류회사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가면서 쇼핑센터 부지에 대한 인허가 처리 등 행정절차 지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원주공항의 탑승률 제고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원주공항의 탑승률은 63.6%로서 기준 탑승률보다 2.9%가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공항탑승률을 기준탑승률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 하에 도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모객 우수여행사 시상제를 도입해서 청주나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원주공항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원주공항 출발시간대 조정을 위한 설문조사도 상반기 중에 실시해서 항공사와의 협의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원주공항 접근망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또한 공항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ㆍ지원하기 위해 기 조직된 도와 시ㆍ군의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국토해양부, 도 합동 TF팀도 상반기 중에 구성해서 공항운영과 관련한 현안 해결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병행해서 공항활성화 실무협의회도 정례적으로 개최해서 공항활성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객 환대분위기 조성 시책입니다. 먼저 도민 손님맞이 마인드 함양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친절, 질서, 청결, 신용 등 4대 운동 확산을 위해 금년에 처음으로 시ㆍ군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하절기ㆍ단풍철 등 관광성수기에는 18개 시ㆍ군이 참여하는 범 도민 4대 운동 현장캠페인 등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내 관광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서 운수종사자와 관광사업체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관광서비스 경진대회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연말에는 도내 관광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강원관광인대회 및 포럼 등을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또한 관광객의 편리한 안내체계 구축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137명에서 170명으로 확대 배치하고 해설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및 보수교육도 정례화 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관광안내소에 대한 안내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관광홍보물 배부체계도 관광협회와 도가 역할을 분담해서 상시적으로 홍보물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창달 시책입니다. 강원문화는 함께하는 문화예술촌을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금년도에는 유ㆍ무형의 강원문화를 역동적으로 재정립해서 그 가치를 승화시키고 도민이 공감하는 생활 속의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가면서 강원예술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명품화ㆍ산업화ㆍ세계화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48쪽입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진흥기틀 마련 시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2월 1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이사장으로 위촉함으로써 민간운영 체제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민간이사장 영입을 계기로 재단업무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서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달라진 재단의 조직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실을 문예진흥실로, ‘국제음악제운영실’을 ‘문화콘텐츠지원실’로 개편할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재단 육성기금도 2020년까지는 500억 원을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기존의 순수도비와 기금이자를 100% 재 적립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도비출연 및 기금이자 수입분 적립 70%, 기업후원금 유치 적립 30% 등 민간후원금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궁극적으로는 도비지원금을 줄여나가면서 재단의 독립채산제가 조기에 구축되도록 기금 확충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강원문화재단의 주력사업인 문화예술진흥 사업은 금년에도 20억 원 규모로 해서 문학, 음악 등 7개 분야에 사업당 1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867건이 접수되어 분야별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사정기관의 수사결과 지원금 집행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명된 단체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금년부터 3년간 지원을 중단할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하단의 도내 영상산업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영화촬영지 유치를 위한 인적ㆍ물적 데이터베이스를 폭넓게 구축하고 관련 인력도 성과금을 전제로 한 계약직으로 충원해서 유치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인적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50쪽입니다. 다음은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 육성사업이 되겠습니다만 이 사업은 지난해 말 행정사무감사와 2011년 당초예산 심의 시에 위원님 여러분께 보고드렸던 예총, 민예총, 문화원연합회 도지회 등 예술 3개 단체에 대한 운영비 증액계상 문제에 대한 처리 결과보고가 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난 1월에 개최된 사회단체보조금심의회에서 회원수가 다소 많은 예총 도지회는 지난해보다 500만 원이 증액된 3,500만 원으로 민예총 도지회와 문화원연합회 도지회도 지난해보다 500만 원이 증액된 3,000만 원으로 운영비가 각각 증액 계상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단의 문화예술사업비도 지난해 4억 원에서 5,000만 원이 증액된 4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강원미술시장 운영 등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해서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밀착형 문화 복지 구현 시책입니다. 먼저 문화시설 확충사업으로 공공박물관ㆍ미술관 건립사업은 인구 5만 명당 1개관 건립을 목표로 현재 52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금년도에도 영월동강사진박물관 및 인제 예술인촌 미술관 등 4개소를 준공하도록 하고 양구 민들레 영토문학관, 영월 술샘박물관 등 4개관은 상반기 중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금년도에 인제 기린도서관을 준공하고 서화도서관과 속초 시립도서관 등 4개관은 조기에 착공해서 도민들의 평생학습권을 신장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오는 4월에 횡성 문화예술회관과 정선 아리랑전시문화공연센터를 착공하고 춘천ㆍ속초ㆍ홍천 문예회관 리모델링 사업도 본격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대관령 음악테마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토목공사 등 사업을 착수한 상태입니다만 내년 6월까지는 개관될 수 있도록 감리ㆍ감독을 강화하겠습니다. 하단의 강릉 아트센터 건립사업은 지난해에 건설사업자와 관리업체 등 사업추진을 위한 업체선정을 모두 완료한 바 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도시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자 지정 공고 등을 거쳐 오는 6월경에는 사업이 착공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다음은 도민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육성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와 함께 전국단위 문화예술행사 2개가 우리 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우선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열리게 될 2011년도 문화의 달 행사는 강릉 등 지역문화예술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 이 행사는 본래 문화부 주관행사로서 2011년 행사의 경우 대구, 충남 등과 경합한 끝에 우리 도의 강릉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2월 중에 행사 추진위원회 및 사무국을 구성하고 도내 문화예술기관ㆍ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29회 전국연극제는 16개 시도 대표 및 해외초청 극단 등 8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치악예술관 등 원주시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도 연극협회 등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업무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행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도민 및 사회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랑티켓 지원사업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도민사랑 음악회, 문화바우처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예술인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강원아트페어, 춘천국제연극제 등 도 및 시ㆍ군 대표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공연단체 육성, 레지던스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예술 창작활동 사업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는 12월 초에는 박경리 문학축전을 개최해서 우리나라 현대문학의 거장인 박경리 선생이 강원도에 남긴 업적과 유산을 문화자산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한편, 도립예술단의 도내 공연을 확대하고 타 지역 국공립 예술단과의 교류 연주회도 강화해서 도민들의 문화향수권 증진과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재창조 시책입니다. 먼저 강원문화의 가치 재조명 사업 중 강원의 얼 선양사업은 지금까지 유인석, 남궁억 등 14개 사업은 완료하였고 금년도에는 8억 6,000만 원을 투입해서 김동명, 윤희순, 박인환 등 3개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원도사 편찬사업은 지난해 역사편 1~3권을 발간한 데 이어 금년도에는 역사편 4~6권을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향토문화자원 개발사업 중 북원문화권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원천석 묘역정비 및 충렬사 복원 등 4개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만 금년에는 28억 원을 투입해서 강원감영 복원 및 법천사지 발굴 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하단의 강릉 전통문화시범도시 조성사업은 그동안 여성황사 및 단오문화관 건립 등 10개 사업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허난설헌 공원 조성, 김동명 생가정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아울러 충의문화유적벨트 조성사업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유인석 묘역정비, 남궁억 기념관 건립, 김유정 생가 복원 등의 사업을 완료한 것에 이어 금년에는 윤희순 알리기 사업 및 생가 복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단의 템플스테이 숙소 건립사업은 신흥사가 2009년도에 문화부로부터 전통문화체험 템플스테이로 지정된 것에 이어 금년도에는 국비가 2억 5,000만 원이 지원됨에 따라 템플스테이 숙소를 건립하게 되었고 오는 3월에 착공해서 연내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향토문화의 선양 및 육성사업과 관련해서는 강원도 문화상, 율곡대상, 의암대상을 품격 있게 운영해 나가면서 의암제, 단종제 등 주요 제례행사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62쪽입니다. 다음은 강원민속예술축제 개최 및 전국대회 참가 지원입니다. 지난 200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강원민속예술제를 금년도에는 오는 9월 정선에서 개최해서 우리 도의 우수한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도 기여하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10월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는 전국 민속예술제에 도 대표 민속단으로 영월 지게상여놀이 등 2개 팀을 출전시킬 계획으로 있습니다만 지난해 성과에 이어 금년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고증 및 연습 등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지방문화원 운영과 관련해서는 사물놀이 경연대회, 향토문화사 연구발표회 등 문화원 특화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문화원 신축과 관련해서는 영월문화원은 금년 내 개관하고 동해문화원은 오는 9월에 착공하는 등 문화원 시설 확충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64쪽입니다. 다음은 강원문화의 국제명품화 추진 시책입니다. 먼저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지난해에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금년도에는 국비를 지난해보다 2억 5,000만 원이 증액된 5억 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이번 IOC 실사 기간 중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콘서트를 8일 동안 알펜시아에서 개최함으로써 범도민적인 올림픽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년도에 개최하는 제8회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시ㆍ군을 순회하는 메인 연주회를 대폭 늘리면서 우리 음악제만의 특장점인 음악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 출신 음악가, 도내 음악전공 학생들이 본 행사에 가급적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세계적인 명품 음악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동강국제사진전은 유럽지역의 유명 큐레이터를 초청 활용하는 등 국제사진전으로서의 지명도를 점차 높여 나갈 계획이고 2007년부터 개최한 단종임금 국장연출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품격에 맞도록 복식 및 소품 등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받는 등 행사준비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쪽입니다. 다음은 문화재 보존ㆍ전승체계 강화 시책입니다. 문화유산의 원형보존 사업과 관련해서는 먼저 도 문화재를 국가문화재로 승격시키는 작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이 작업은 문화재 보수경비의 50% 정도를 국비를 지원받고 당해 문화재의 품격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대상 문화재는 강릉 경포대, 삼척 준경묘ㆍ영경묘, 속초 신흥사 목조삼존불, 정선 몰운대 등 12건이 되겠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재 지킴이 운동은 지금까지 232개 문화재와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100개 문화재에 대해 추가협약을 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도 무형문화재에 대한 전승기능 강화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도에서 지정한 무형문화재 21종에 대한 체계적인 전승과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위원님 여러분께서 특별히 지적을 해 주신 사항이 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승금은 월 10만 원, 공개행사비는 연간 50만 원 정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전승 관련 경비가 국가문화재 수준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상향 조정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노후 문화재 82개소와 전통사찰 12개소에 대한 보수ㆍ정비사업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8쪽입니다. 다음 국가문화재 상시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서는 춘천, 원주 등 4개 권역에 23명의 문화재 상시관리 인력을 배치ㆍ운영하고 연중 상시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전국 선도 모델로서의 명성을 계속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조문화재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금까지 오죽헌 등 6개소에 대한 재난방지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오대산 사고지 등 10개 문화재에 대한 재난방지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원주 강원감영 복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원주우체국 신축ㆍ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금년도에는 우체국 건물 철거 및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관풍각, 환선정 등 강원감영에 대한 복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강릉 임영관지 복원사업은 의운루 복원 및 석축공사, 조경공사 등을 10월까지는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관아주변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 등 공원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70쪽입니다. 삼척 죽서루 유적복원 사업은 유적 발굴조사 및 죽서루 복원 기본계획을 금년 6월까지 수립한 다음 내년부터는 진주관ㆍ동헌 등 건물 6동에 대한 복원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공원 조성사업은 2단계 야외 탐방로 시설을 금년 10월까지는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쌍호 정비 및 야외체험시설 등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전ㆍ관리시책입니다. 강원환경은 녹색성장의 선진지 실현에 목표를 두고 금년도에는 전국 최고의 생태환경을 가치자원화 해 나가면서 녹색성장 기반 구축 및 폐기물의 에너지화를 촉진하고 청정 1급수 보전과 맑은 물 공급기반 확충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72쪽입니다. 먼저 환경관리 및 실천역량 강화 시책입니다. 환경행정의 효율화ㆍ선진화와 관련하여 2003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환경경영시스템은 도 및 18개 시ㆍ군 모두 ISO 14001 국제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부서별 환경개선 목표를 설정 운영하는 등 ISO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심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구매는 관련 조례제정을 연내 완료하고 구매담당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친환경상품 구매율을 높여 나가는 한편, 기업과 민간단체, 도민이 참여하는 강원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및 강원환경 포럼을 운영하는 등 녹색성장 실천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도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과 관련해서는 청정강원 보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서 오는 6월 9일경에 강원환경대상을 시상하고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녹색환경실천 공모대회도 개최함으로써 도민들에 대한 환경보전 의식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4쪽입니다. 또한 강원환경감시대 운영은 여름철 피서지 집중감시 등 계절별ㆍ지역별 수요와 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고 강원도 자연학습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교육과 민간주도형 사업인 지방의제 21 실천사업 등 환경교육 지원에도 관심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교류 협력사업 강화시책입니다. 먼저 국제도시훈련센터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 UN 국제기구 및 국내외 교육기관 등 17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UN인간정주위원회(UN-헤비타트)의 공식 훈련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 및 UN-헤비타트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5개국 21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동북아 지자체연합과 황사모니터링 등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환경 협력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6쪽입니다. 다음은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1조 3,646억 원 규모의 개발계획을 수립해서 최종보고 단계에 와 있고 녹색도시 선도사업비 100억 원을 비롯한 금년도 사업비로 국비 301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도에서는 어려운 우리 도의 재정형편을 감안해서 국비지원율이 최소한 70%선까지 상향 지원될 수 있도록 환경부, 국토부 등과 협조해 나가면서 경포도립공원 관리계획 변경 문제를 비롯한 행정절차 이행과 각종 연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시책입니다. 먼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와 관련해서는 시ㆍ군별 합동 교차단속을 확대해서 실시하되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오염행위 단속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아울러 소규모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기 구성된 환경두레체 제도를 강화하는 등 오염원 자율관리 제도가 정착되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78쪽입니다. 다음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먼저 친환경 저공해 자동차 보급과 관련해서는 천연가스자동차의 경우 지난해까지 296대를 보급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도 48대를 추가로 보급하는 등 2012년까지 1단계 보급사업을 마치도록 하고 금년에 처음으로 시도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관용차량용으로 5대를 시범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영세 대기배출사업장에 설치된 보일러 버너를 효율이 높은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고 도심지역 대기상태 자동측정망을 구축 운영하는 등 오염원 저감 및 감시활동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석면피해 방지대책 추진입니다. 석면피해구제법이 금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환경부가 주도하는 석면피해 구제제도가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제대상은 석면 노출로 직접 피해를 입은 당사자 및 유족들로 시ㆍ군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60일 이내에 등급을 결정하고 급여를 지급하게 되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농어촌지역의 노후 석면 슬레이트 처리와 관련해서는 지난해에 도 자체적으로 나대지, 공터 등에 버려진 약 3만㎡의 슬레이트를 모두 수거 처리한 것에 이어 금년도에는 정부지원을 받아서 94개동의 농어촌주택에 대한 슬레이트 지붕재를 개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0쪽입니다. 다음은 폐기물의 자원화ㆍ에너지화 촉진 시책입니다. 먼저 원주 고형연료화시설 증설사업은 기 설치된 RDF의 효율성이 입증되어 시설을 확장하는 사업이 되겠으며 금년 4월에 착공해서 오는 2013년까지는 사업을 완공토록하겠습니다. 아울러 춘천과 태백시에서 추진 중인 소각시설 여열회수시설 설치사업은 연내 완공하도록 하고 원주, 홍천 등에는 공공재활용 기반시설을 설치해서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화 사업은 지난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부지를 매입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제반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만 3월 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특수목적법인도 설립해서 늦어도 6월까지는 사업이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5개 시ㆍ군에서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방식을 시범 실시한 결과 춘천시의 경우 22.8%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나머지 13개 시ㆍ군도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방식을 도입하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82쪽입니다. 다음은 생태자원 보전 및 가치제고 시책입니다. 먼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관리 사업 중 디엠제트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반영하는 등 우리 도에 최대한 이익이 담보되도록 관리계획을 세우겠습니다. 아울러 대덕산ㆍ금대봉 등 생태ㆍ경관보전지역을 온전하게 관리해 나가는 한편, 산간계곡에 대한 자연휴식년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켜나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야생동식물 보전ㆍ관리 사업입니다. 먼저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는 금년에도 야생동물에 대한 구조ㆍ치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철원지역 철새도래지에 대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도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기충격식 목책기 등 농작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피해보상금을 신속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84쪽입니다. 다음은 청정환경을 이용한 생태관광인프라 구축사업입니다. 먼저 환경부가 주관해서 추진하는 자연환경연구공원 탐방로 등 4개소의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계획된 사업기간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해 나가면서 동해 점토장 생태습지공원 등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강유역 자연휴식지 관리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해에 동강이용료 폐지 등에 힘입어 14만 명의 탐방객이 동강유역을 방문함으로써 지역 관광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년도에도 탐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 투기 방지 등 주민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면서 유역 내 유휴지를 활용한 꽃길조성 사업도 신규로 추진하겠습니다. 하단의 자연환경연구공원에 대해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탐방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전시관 보완사업과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을 본격 추진하는 등 자연생태 조사연구 및 체험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86쪽입니다. 다음은 최고의 물 환경 보전ㆍ관리 시책입니다. 먼저 하수처리인프라 확충사업과 관련해서는 청정 1급수를 유치하기 위해 2,651억 원을 투자해서 227개소에 공공하수도 시설을 도시와 농어촌 지역에 설치하고 댐 상류지역에 대한 공공하수처리장 확충사업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38개 구간에 876억 원을 투자해서 924㎞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양강댐 탁수저감 대책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댐 방류수의 최고탁도가 지난해 말 현재 15NTU 수준까지 내려가 있습니다만 금년도에도 흙탕물 저감을 위해 554억 원을 투자해서 고랭지밭 비점오염저감 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도심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도시비점오염 저감사업은 금년도에 17억 원을 투자해서 춘천 공지천 지역에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88쪽입니다. 다음은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사업입니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강릉 경포천 등 13개 사업에 164억 원을 투자해서 수생물 서식지 복원 등을 추진하고 동해안 석호 환경관리 사업으로 속초 영랑호는 상반기에 착공하고 강릉 순포개호는 금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천ㆍ호소에 대한 수질측정망 운영사업은 501개소에서 533개소로 확대 운영해 나가면서 BOD 등 36개 항목에 대한 분기별 동향을 분석하는 등 수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하천의 수질 상태를 종합 평가하는 수중생태모니터링 사업과 고랭지 상류하천에 대한 수생태계 조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0쪽입니다. 다음은 유역관리 체계화ㆍ선진화 사업입니다. 먼저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시행시기 10년 유예 등 우리 도의 의견이 반영된 한강수계법을 개정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한강수계법 시행령과 규칙 개정 시 상ㆍ하류 동일 목표수질 설정 등 우리 도의 의견을 관철시키도록 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하단에 한강ㆍ낙동강 수계기금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금년도에는 지난해보다 519억 원이 증액된 1,236억 원의 기금을 확보해서 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만 앞으로 도 출신 국회의원 등과 적극 협조해서 주민지원 사업비가 상류지역에도 확대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수계기금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유역관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와의 워크숍을 6월 중에 개최하고 학계ㆍ시민단체 등이 참가하는 2011 춘천국제물포럼은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92쪽입니다. 다음은 한강 살/가/지 운동 추진과 관련해서는 한강 상ㆍ하류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서 한강수계위원회에 건의하는 등 한강유역 5개 시도협의회를 알차게 운영해 나가면서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한강 살/가/지 문화제를 8월경에 개최해서 범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한편 우통수와 검용소 등 한강 시원지와 발원지에 대한 상징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수도서비스 확대 및 경영 효율화 시책입니다. 먼저 상수관망 최적화 사업은 지난해에 국비 255억 원을 확보해서 강원 남부권 4개 지역은 사업을 착수하고 동부권 6개 지역은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만 금년도에도 국비 등 454억 원을 신규로 투입해서 상수관망 교체사업을 아직까지 착수하지 않은 동해, 속초, 고성 지역도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94쪽입니다. 다음은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강원 동부권은 통합운영 기본계획 협약을, 강원 남부권은 실시협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강원 남부권 통합운영을 위한 수탁자 선정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강원 동부권은 통합운영 실시협약을 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 수요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을 오는 11월까지는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취약지역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입니다. 먼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지금까지 27개소를 완료하였습니다만 금년에는 456억 원을 투자해서 춘천 동산면 등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은 65억 원을 투자해서 50개 사업에 대한 취ㆍ정수시설 등을 개량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저소득층에 대한 수도시설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96쪽입니다. 다음은 먹는 물 안전성 확보 시책입니다. 먼저 취ㆍ정수장 4,109개소에 대한 먹는 물 수질검사를 대폭 확대해서 수돗물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삼척 마평 정수장에 대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오는 3월 중에는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관리를 위해 지하수 조례를 모든 시ㆍ군이 제정토록 조치하고 지하수 방치공 복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하수 보전ㆍ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양온천 지정 확대 등 온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시책입니다. 도내에는 공원, 관광지, 터미널 등에 6,992개소에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도에서는 지금까지 깨끗하고 편안한 화장실을 조성하기 위해 2,081개소에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거나 정비를 하였습니다. 금년도에도 117개소에 대해 5억 3,400만 원을 투자해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용품을 지원하는 등 도내에 있는 공중화장실이 전국 최고의 화장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