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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구자열 의원 발언

207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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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위원장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부위원장인 제가 대신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강원도개발공사 및 강원발전연구원의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연일 바쁘시게 진행되는 의사일정이지만 위원님들의 노고가 강원도정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인식하시어 오늘도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적극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상갑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김상갑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발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신임 김귀현 본부장입니다. (개발사업본부장 김귀현 인사) 경영지원본부를 맡고 있는 조명균 본부장입니다. (경영지원본부장 조명균 인사) 주식회사 알펜시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신임 차인규 대표이사입니다. (알펜시아사장 차인규 인사) 오늘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공사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년은 강원도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의 염원인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는 해입니다. 이를 위해 IOC 현지 실사단이 지난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저희 알펜시아에 머물며 현지실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IOC 현지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이 기회를 통하여 저희 알펜시아의 존재가치와 탁월한 시설 및 완벽한 서비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이전 어느 때보다도 국민들의 염원이 크기에 평창의 유치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주무대가 될 알펜시아의 성공에 긍정적인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지난 2월 14일 또 하나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알펜시아가 부동산 투자 이민제 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이제 알펜시아의 콘도 및 빌라에 10억 원 이상 투자하는 외국인은 국내 거주자격을 취득하고 5년 후에는 영주자격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재의 부진한 분양상황을 해외분양을 통해 타개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긍정적인 환경변화를 알펜시아의 성공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여 장기적인 부진에 빠져 있는 분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알펜시아가 지난해 7월 그랜드 오픈을 하였지만 아직까지 운영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올해는 분양 활성화와 더불어 운영을 정상화시키는 데에 경영목표를 두고 매출 신장은 물론 서비스의 품질에서도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 공사의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 서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조언과 애정 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강원도개발공사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1년 경영목표 및 주요현안, 주요사업 추진현황의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희 공사의 경영방침은 성과주의ㆍ책임경영, 운영효율화, 자신감 및 전문성 제고입니다. 다음으로 기구 및 정원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2본부 10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회사 1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공사의 정원은 158명에 현원 127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2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12월에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2본부 1실 16팀에서 현재의 2본부 10팀으로 조직체계를 슬림화하였으며 알펜시아분양단을 비롯한 알펜시아사업본부를 (주)알펜시아에 배속하여 알펜시아 분양 및 운영 조직을 통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알펜시아의 분양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강원도개발공사는 (주)알펜시아의 경영성과에 대한 관리 및 운영지원 기능만을 담당하고 (주)알펜시아의 운영에 대한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알펜시아에 리조트 전문 경영인을 채용하여 리조트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연도별 경영실적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개년 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출은 2005년에는 270억 원, 2006년에는 331억 원, 2007년에는 463억 원, 2008년에는 889억 원, 2009년에는 534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005년 70억 원, 2006년 41억 원, 2007년 8억 원, 2008년 34억 원, 2009년에는 224억 원의 적자를 봤습니다. 2009년도 적자의 주요 요인은 알펜시아 일부 준공에 따른 이자비용의 당기비용처리와 감가상각비 등으로 인하여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2010년 경영실적은 3월중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경영평가 실적은 2005년 나 등급, 2006년 다 등급, 2007년 보통, 2008년 보통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미흡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2011년 예산현황입니다. 알펜시아 분양수입 2,613억 원, 원주 무실아파트 분양수입 610억 원, 산업단지 분양수입 386억 원, 영업수입 578억 원, 자산매각 526억 원, 영업외수입 513억 원을 합해서 총 5,226억 원의 수입예산과 알펜시아 리조트 조성비 1,152억 원, 산업단지 조성비 383억 원, 임대아파트 조성비 102억 원, 영업비용 722억 원, 영업외비용 등 305억 원, 전세금 등 유동부채 상환 872억 원, 만기도래 공사채 등 고정부채 상환 1,690억 원을 합해서 총 5,226억 원의 지출예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1년 경영목표 및 주요현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1년 경영목표입니다. 저희는 현금유동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분양과 운영수익 극대화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국내외 투자단 유치를 통해 자금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분위기를 활용하여 국내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부동산 투자 이민제 적용에 따라 중국투자자 등 외부투자자 유치에 집중하겠습니다. 매각대상 보유자산에 대하여는 조속히 매각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알펜시아 운영정상화로 고객만족을 증대시키고 리조트 운영 수익을 증대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상품경쟁력 강화 및 프로그램 개발, 직원서비스 교육 강화로 고객만족도 제고, 알펜시아 리조트 영업성과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현안입니다. 첫 번째로 만기도래 공사채 상환입니다. 저희 회사의 공사채 규모는 총 8,222억 원입니다. 2011년 3년 만기 도래 공사채 2,587억 원 중 상반기 900억 원은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와 만기연장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 중입니다. 두 번째는 보유자산 매각 추진을 통한 자금유동성 확보 노력입니다. 현재 원주 무실2지구 아파트 부지, 알펜시아 기숙사 예정부지, 본사 사옥, 알펜시아 캐슬 부지 등의 보유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며 기숙사 예정부지는 일부 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보유자산은 최근 부동산 시장 경색으로 인하여 매각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향후 가격 재심의를 통한 가격 인하, 건설 사업자 등 실수요자 모색을 통하여 조기에 매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4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외국인 투자 유치 추진입니다. 지난 2010년 12월 1일 중국 투자사와 에스테이트 분양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지난 1월 25일에는 에스테이트 30동에 대한 1차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2월 14일에는 알펜시아가 외국인 부동산 투자 이민제 적용 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알펜시아의 콘도, 빌라에 대해 미화 100만 불, 한화 10억 원 이상의 외국 투자자에 대하여 국내 거주자격을 부여하고 5년 경과 후 영주자격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2018 동계올림픽 유치 및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하고 중국, 동남아 등 외자유치를 위한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은 강원도개발공사의 유동성 문제 및 재정난을 해소하고 차입금 8,222억 원을 상환하기 위한 재원의 상당부분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 정기항로 개설 등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하여 활성화를 도모하여 중국,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기반이 조성될 것입니다. 2010년 알펜시아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총 3만 7,830명이었으며 후반기로 갈수록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대관령 알펜시아 조성사업입니다.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ㆍ수하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규모는 약 150만 평 규모입니다. 사업비는 약 1조 6,836억 원, 그중에 토지 현물출자가 1,454억 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2004년 3월부터 2010년 7월까지이나 A지구 알펜시아 에스테이트가 아직 일부 공사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4년 3월 공사 이사회 및 도의 승인을 득하였으며 2005년 9월에 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단지로 지정이 되었고 설계 및 시공 일괄입찰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2006년 10월에 기공식을 가졌고 2007년 4월에 골프장 운영을 위해서 트룬 골프와 골프시설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2007년 12월에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완공하였고 2008년 2월에는 바이애슬론 월드컵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08년 8월에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과 호텔ㆍ콘도에 대한 위탁경영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9년 2월에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 바 있고 2009년 7월에는 일부 시설을 준공 및 오픈하였습니다. 2009년 9월에 스키점프 대륙컵 대회를 개최하였고, 2009년 11월에 스키장을 오픈하였으며, 2009년 12월에 특1급 호텔인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를 오픈하였습니다. 2010년 7월에 홀리데이인 리조트, 컨벤션센터, 오션700, 콘서트홀 등 전체 시설을 준공하고 오픈하였습니다. 2011년 1월에는 스키점프 대륙컵 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6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89%이며 지구별로 상세내용을 말씀드리면 알펜시아 리조트는 알펜시아 컨트리클럽, 알펜시아 타운, 알펜시아 스포츠파크로 나눠져 있습니다. 알펜시아 컨트리클럽은 알펜시아 에스테이트와 회원제 골프장인 알펜시아 트룬 컨트리클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펜시아 타운은 호텔ㆍ콘도 등의 숙박시설과 물놀이 시설인 오션700ㆍ스키장 등 중심시설이 집결되어 있는 곳입니다. 알펜시아 스포츠파크는 18홀로 구성된 대중제 골프장과 스키점프대,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바이애슬론 경기장, 생태학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보고사항은 강원도개발공사의 유동성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분양활성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분양환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전국 리조트 개발경쟁 심화로 2011년에도 전체적으로 분양시장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계올림픽 유치시 알펜시아 홍보효과가 배가되어 분양시장에서는 호기로 작용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국내 분양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중광고 대비 비용은 낮으나 효율은 높은 제휴 마케팅과 방송 협찬에 중점을 두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효율적 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분양대행사 및 분양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시행하겠습니다. 기존 분양대행사의 분양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대행사를 선별하고 신규 입찰을 통해 분양대행사 추가 선정 및 직영분양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1월 24일부터는 방문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서울 삼성동 테헤란로변에 통합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상품개선 및 보완입니다. 알펜시아의 유동성에 대한 의혹을 가진 고객을 설득 유인하기 위하여 7년제 원금보장형의 에스테이트 회원제 상품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과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 건설될 에스테이트의 설계 및 사양을 가능한 개선해 나가고 운영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작년 12월에 개관한 홀리데이인 리조트에 대해서는 사실 호텔로서 리조트 시장 분양에 상당한 어려움은 예견되고 있습니다만 적극적인 출시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유치 기원 특별상품 출시를 올 3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에스테이트는 수익성 보장, 환매권 부여, 골프혜택 등을 부여하는 상품을 출시하고 알펜시아 타운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명, 무기명 체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국외 분양전략입니다. 알펜시아가 부동산 투자 이민제 적용 대상지역으로 지정되었으므로 영주권 혜택을 활용한 해외 분양을 적극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해외 분양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의 확충을 검토하고 중국투자자를 겨냥한 현지 투자 설명회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8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운영현황 및 운영활성화 방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운영현황입니다. 내부조직을 개편하고 사장 등 임원을 교체하였으며 본사를 알펜시아 현장으로 이전하여 제2의 창업결의를 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0년 이후 매출 추이를 보시겠습니다. 홍보를 통한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 1월 매출은 약 34억 원을 초과해서 전년 동기 대비 2배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연간 매출액 목표는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목표를 달성토록 전 직원이 최대한 노력할 각오입니다. 2010년 시설별 운영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은 18억 9,800만 원, 워터파크는 12억 5,900만 원, 대행사업인 올림픽지구는 1억 6,600만 원, 특1급 호텔인 인터컨티넨탈 리조트가 46억 7,400만 원, 역시 특1급 호텔인 홀리데이인 리조트가 8,700만 원, 여기는 작년 12월에 오픈했습니다. 콘도미니엄인 홀리데이인 스위트가 51억 1,700만 원, 골프장은 회원제 27홀이 15억 800만 원, 대중제 18홀은 34억 7,7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 시설의 2010년 총 매출액은 182억 100만 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키장, 워터파크, 호텔과 콘도 등의 제반시설은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이용이 크게 신장되고 활성화되고 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전략은 동종업계 평균 수준의 객실 점유율을 조속히 달성하고 부가매출 창출을 위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기획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참여로 재방문을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공격적인 홍보ㆍ마케팅으로 VIP 고객 및 잠재고객을 확보하겠습니다. 대형 기업체 연수, 단체모임, 국제회의 등 컨벤션센터ㆍ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을 활용한 영업상품을 다양화하여 비수기 판촉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금년 초부터 호텔 및 콘도 숙박업 영업의 마케팅 부분의 인력을 배가시키고 특히 알펜시아의 강점인 대형 컨벤션의 이용률을 높이고 이것을 활용한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컨벤션 마케팅 인력을 보강한 바 있습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 동참하여 직원 사명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겠습니다. 또한 전 직원의 체계적인 서비스 예절 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하여 프로정신을 주입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숙박부문 운영활성화 방안입니다. 홀리데이인 리조트와 홀리데이인 스위트의 경영을 금년 3월 초부터 기존의 위탁 운영방식에서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변경하여 저희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적극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숙박시설과 시즌영업을 패키지화하여 단체고객 유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컨벤션센터 개관에 따른 단체영업을 활성화하고 수도권 잠재고객을 겨냥해 알펜시아를 포함하는 동선으로 지역축제 및 관광명소를 연계하여 관광명품화를 실현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중국 및 일본 시장을 개척하여 해외고객 및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골프부문 운영 활성화 방안입니다. 금년 4월부터 시작 예정인 올 시즌부터는 기존의 영업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름철 야간개장과 연중무휴 운영을 실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할인정책과 운영정책으로 영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Full 캐디 제도 및 5인승 자동 전동차 설비를 도입하고 트룬 골프 브랜드를 이용하여 고급 이미지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과 연계한 VIP골프 패키지를 판매하고 수준 높은 코스관리 및 대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협력사인 트룬과의 관계를 적극 개선하고 3월부터는 주요 인력의 영입도 해 나가기로 협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콘서트홀 운영활성화 방안입니다. 클래식 전용홀 및 대관의 적극적 홍보를 시행하고 연예, 드라마, 영화 장소 협찬으로 판촉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유명 연주가 및 주요 실내악 등 공연 유치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공연전문 기획사의 콘서트홀 운영사 제안을 유도하고 운영사를 선정하여 대관령 국제음악제와 같은 수준 높은 대형 음악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콘서트홀의 운영에는 근본적인 애로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원활한 운영방안을 위해서는 강원도와 협의를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오션700 운영활성화 방안입니다. 카드사 제휴를 통한 영업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모바일 마케팅 시행을 통해 휴대폰을 이용한 1 대 1 마케팅으로 고객유치 증대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도형 리플릿의 고속도로 관광안내소 및 휴게소 비치를 통하여 강원도 관광객의 오션700 유입 증대를 추진하고 미스코리아대회와 같은 유명 대회 유치를 통하여 오션700 및 리조트 간접 홍보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비수기에는 탄력적 운영을 통해 경상경비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겠습니다. 그동안 시행해 오던 강원도민에 대한 할인혜택을 주는 도민의 날 행사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 강화에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키장 운영활성화 방안입니다. 올 시즌에 저희 스키장을 운영해 봤는데 스키장 운영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해서 금년 중 일부 시설에 대한 보완투자를 실시해서 스키장 설비의 활용도와 고객서비스 담당을 대폭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시즌권 판매와 휴대폰을 통한 모바일 마케팅을 추진하고 알펜시아와 용평의 통합 시즌권 상품 판매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내용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위치는 동해시 송정동 일원이며 사업규모는 약 9만 7,803평에 사업기간은 2008년 2월부터 2010년 5월까지이며 사업비는 515억 원입니다. 추진상황으로는 2008년 2월에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하였고 2008년 8월에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여 동년 10월에 공사착공을 해서 2009년 12월에 공사를 준공하였습니다. 현재 분양률은 81%이며 이는 모두 (주)LS전선에 분양하였고 대금납부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미분양 용지는 조만간 주식회사 ELK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삼척 방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삼척시 근덕면 대진리 일원으로 약 23만 6,569평 규모이며 사업기간은 2008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입니다. 총 사업비는 896억 원이고 그중에서 보상비가 약 240억 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7년 11월에 강원도, 삼척시, 강원도개발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하였고 2008년 12월에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득하여 2010년 2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현재 공정률은 27%입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세 번째, 주택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원주 무실3지구 아파트 분양사업입니다. 위치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무실3지구 B-2블록이며 사업규모는 592세대에 사업기간은 2006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이며 사업비는 1,636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추진상황은 2005년 12월에 이사회 사업계획 승인을 득하였으며 2006년 11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09년 1월에 공사를 준공하였고 2009년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하였습니다. 분양현황은 2011년 2월 현재 합계 약 78% 즉, 592세대 중에서 463세대를 분양하였으며 잔여물량은 129세대가 남아 있습니다. 상가는 10개 중에서 10개 모두 분양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정선 임대아파트 조성사업입니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일원에 약 2,719평의 대지면적 위에 265세대를 조성 중이며 사업기간은 2009년 7월부터 2013년 1월까지이며 사업비는 270억 원으로 국민주택기금 145억 원을 차입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으로는 2009년 5월에 이사회 승인을 득하여 2009년 7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였고 2010년 11월에 공사 착공 및 임대분양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네 번째, 대행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대관령 음악테마공원 조성 대행사업입니다. 위치는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알펜시아 타운 내입니다. 사업기간은 2010년 2월부터 2012년 6월까지이며 시설규모는 2,700㎡이고 약 1,300명 수용규모의 천막구조 공연장입니다. 사업비는 약 11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0년 2월에 강원도와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하였고, 2010년 12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다음은 중도관광지 수탁관리 운영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중도관광지는 춘천 중도동, 삼천동 일대에 있으며 부지는 약 12만 5,000평입니다. 주요시설은 숙박시설 28실, 임대시설물 6동, 야영장 3개소, 실외수영장 1개소 및 주차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탁기간은 2001년 8월부터 2012년 12월까지입니다. 최근 3개년 실적을 보고드리자면 매출액은 2008년에 3억 2,800만 원, 2009년에 3억 8,700만 원, 2010년에 4억 4,700만 원으로 다소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입장객 수 역시 2008년에는 10만 9,700명, 2009년은 12만 명, 2010년에는 14만 5,000명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다음은 임대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임대사업은 임대아파트와 춘천 사옥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임대아파트는 총 490세대로 위치는 춘천 동내면 신촌리에 위치해 있는 265세대의 춘천 임대아파트와 속초 조양동에 위치하고 있는 속초 국민임대아파트 225세대가 있습니다. 2010년 12월 춘천 공공임대 102세대 중 94세대가 분양 전환하였고 잔여세대 8세대는 춘천시와 협의하여 분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강원도개발공사 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7번지에 있으며 입주업체는 약 16개 업체이고 임대보증금은 약 8억 5,400만 원이고 월 임대료는 2,212만 원 가량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4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메탄 자동차 연료화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이오메탄 자동자 연료화사업의 위치는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 일원이며 주요시설은 반입ㆍ공급, 전처리, 소화, 생산, 악취방지설비 등을 갖춰서 바이오메탄을 생산하게 되겠습니다. 처리 규모는 1일 220t, 생산종류는 바이오메탄이 연간 300만N㎥가 되겠고 바이오 퇴비는 연간 약 6,500t을 사용하게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11년 6월부터 2013년 5월까지 2년간 계획을 잡고 있으며 시운전 기간은 약 6개월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투자는 304억 원이 되겠고 국비 76억 원, 도비 76억 원, 민간 152억 원으로 총 사업비를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진상황으로서는 2009년 8월 바이오메탄 자동차 연료화사업 참여결정 통보를 강원도로부터 받은 바 있습니다. 2009년 12월 출자자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2010년 4월 출자동의 및 예산 승인을 득한 바 있습니다. 2010년 6월에 적격성 검토 결과를 통보받았으며 2010년 9월에 제3자 공고를 하여 2010년 10월에 우선 협상 대상자를 지정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2011년 3월에 주민설명회 개최 및 본 협상을 완료하고 2011년 4월에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20011년 5월에 특수목적법인인 강원바이오메탄(주)를 설립하고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2011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2013년 6월에 공사를 준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저희 강원도개발공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무 내용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김상갑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김상갑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김상갑 사장님을 비롯한 우리 강원도개발공사 직원 여러분, 금년도 2018년 동계올림픽 실사 때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완벽한 시설 부분을 많은 위원들한테 보여주신 것에 대해서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노력을 많이 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장님 부임하시면서 강원도개발공사 업무보고를 보니까 조직을 많이 축소하셨네요.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정확히 말씀드리면 사실 인력의 재배치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인력을 줄인 것이 아니라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과연 우리가 만기가 도래되어 오는 공사채 부분에 대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분양실적을 가지고 금년만 해도 약 2,500이나 2,600억 정도의 3년 만기 도래분이 돌아옵니다. 현재 분양실적이나 이런 추세를 가지고 만기가 되어 돌아오는 공사채 부분을 상환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부분인데, 그게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물론 나름대로 여러 곳을 다니시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지만 현재까지는 돈이 들어오는 부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전부 MOU만 체결하는 상황이어서 걱정되어서 말씀드리는데 공사채 부채가 돌아오는 부분을 효율적으로 갚을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 걱정이 됩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적절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방안으로는 공사채를 갚아나갈 방법은 없습니다. 대단히 많은 공사채가 계속 만기가 돌아오고 있고 저희가 현재 유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돌파구는 획기적으로 분양을 높이는 방안입니다. 업무보고에서도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만 3월부터 6월까지 해서 저희가 최소한 100개 그러니까 3,000억 정도의 현금 창출을 해 보자, 팔아서, 그래서 새롭게 분양팀도 조직을 해서 어제 워크숍도 하고 해서 적절히 추진해 나갈 각오입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올림픽을 앞두고 여러 가지 정책적인 지원도 있고 하니까 이런 것을 같이 겸해서 투자자에 대해서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저희가 투자자들한테 이 알펜시아에 투자하시면 올림픽과 연계해서 자산 가치가 올라간다는 부분을 확신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서비스를 향상하고 자산 가치를 높여줄 테니까 앞으로 7년 동안, 일단 사서 7년 동안 계셔보고 그런 다음에 만약에 그게 싫으면 환매권을 주겠다, 그렇게 풋옵션(Put option) 제도를 신규상품으로 해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에 집중적으로 팔아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하여간 분양 부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원래 저희들이 당초 행정사무감사 때는 12월에 분양률을 공개하겠다, 또 이광재 지사도 공개하겠다, 또 우리 사장님께서도 그런 방안으로 하겠다 했는데 공개 의미가 사실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과정 중에서 중국투자자들하고 많은 부분의 오가는 모습이 저희들은 매스컴을 통해서 보이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다른 위원님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 분양률 공개 부분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외국 쪽에 중국 부분 말고 다른 부분들하고도 이런 가시적인 성과나 이야기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현재 계속적으로 보면 중국의 옥심투자관리공사와의 관계만 언론에 비춰지는 것 같고 다른 부분은 구체적인 분양계획이나 투자계획은 상담해 본 적이 없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동안 언론에 보도된 것은 옥심하고의 협의내용이고요, 그 부분이 사실상 다른 부분보다는 앞서서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외에도 현재 저희들이 중국 남부지역에 광동성 쪽에서 주로 남쪽에서 대관령 풍광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광객들도 대만이나 싱가폴, 중국 남부 쪽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이야기는 한 두 군데 정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도하고 협의를 해서 동북 3성 쪽에서도 새롭게 투자자를 모색하기 위해서 이번에 경제부지사님을 단장으로 해서 이달 28일에 2박 3일 일정으로 출장을 다녀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어쨌든 분양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국내분양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 의존을 많이 해서 성과를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알펜시아가 유동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선행되어야 될 부분이 분양의 활성화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서 각별한 생각을 가지시고 적절히 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명심하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관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관형위원

횡성 출신 이관형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먼저 질의 전에 새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인사이동 요인이 있지 않습니까? 얼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금년 들어서 실ㆍ국 보고서를 보면 간부 공무원들 프로필을 배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하나도 안 들어와 있습니다. 지나간 부서도 마찬가지이고 앞으로 남은 부서들 전문위원실에서 위원님들한테 하나씩 다 배부해 드리면 많이 활용하는 데 좋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준비해 줄 수 있으시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관형위원

전문인력 보강 두 분을 하셨다고 하는데 어느 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펜시아 대표를 맡고 있는 차인규 사장이 계시고요. 이분은 원래 홍천 대명리조트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고요, 다음에 윤성현 부문장이 있습니다. 저희 윤성현 부문장이 차인규 대표를 보좌해서 알펜시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윤성현 부문장은 한화리조트에서 기획담당 상무로 오랫동안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

그런 프로필을 사전에 배부해 주셨으면 좋았을 걸 생각합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이관형위원

2011년도 예산 현황을 보면 자산매각으로 526억 원을 확보하실 계획이시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관형위원

그런데 원주 무실2지구 아파트, 기숙사 예정부지, 본사 사옥, 알펜시아 캐슬부지 등 5건인데 매각 추진이 잘 안 되지 않습니까? 몇 차례 유찰이 되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이관형위원

저희 본사 사옥 파는 문제는 도하고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요. 또 원주 무실아파트 부분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요즘 조금씩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좀 더 인센티브를 주고 해서 이번 2월 들어와 가지고 상당부분 많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의 요지는 결국 자산매각을 한다는 것은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한 하나의 고육지책이시잖아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이관형위원

공사라고 하면 이익을 창출해야 되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이관형위원

지금 거기에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잖아요. 만약에 이게 매각이 제대로 추진이 안 되면 이 예산은 펑크가 나는 것이고 그럼 또 우리 도민들한테 부담을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굉장히 아픈 지적이신데요. 사실 현상은 이런 것 같습니다. 당분간 손실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게 지금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를 포함한 전체의 경영 상황이고요. 저희의 목표는 어떻게 하면 빨리 손실을 줄여나갈 것인가, 다음에 캐시프로를 확보해서 금융차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것인가, 이게 경영의 가장 큰 2대 현안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뒤에서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출예산을 보면 영업외비용 등 305억 원을 계상하셨습니다. 어떤 부분에 지출이 되는 것입니까? 영업비용이 722억 원 잡혀 있는데 영업외비용 305억 원으로 상당히 많은 금액이 잡혀 있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여기에는 가장 큰 부분이 금융이자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관형위원

알겠습니다. 저희가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사장님 나름의 계획을 잘 세우신 것 같은데 과연 일반회사라고 하면 이런 업무보고서가 나올까 하는 생각을 쭉 했습니다. 8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526억 원을 말씀드린 이유가 2010년도 시설별 운영실적을 보면 이용객과 매출액만 나와 있습니다. 어느 회사든지 계획 대비 완성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 표기가 안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이용객 얼마에 매출액 얼마다,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적자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이관형위원

그럼 계획 대비 그런 것을 다 표기해 주셔야 되고, 여기에 보면 운영 방안만 나열하고 시설별 운영계획에 대해서 전혀 각오가 없습니다. 계획이 없으시단 말입니다. 그럼 금년도에 직영시설, 숙박시설, 골프장 해서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어느 이용객은 얼마를 잡고 있으면 매출액은 얼마다라는, 매출을 올려서 어느 정도 이익을 올리겠다고 하는 기본이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자료 작성에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 못 한 부분은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이관형위원

그런 비상한 각오 없이 어떻게 이 강원도개발공사 특히 알펜시아, 도민들이나 도의원들이 그렇게 걱정하는데 그런 마음의 각오나 계획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끝나시는 대로 다시 작성해서 위원님들한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의 기간별 사업계획 목표치를 작성해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

그리고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중국투자자와 MOU를 작성하신지는 몇 개월 되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작년 12월 초에…….

이관형위원

본 계약은 언제하십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본 계약 날짜는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다.

이관형위원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실행 안 해도 저희가 강제할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이관형위원

저쪽의 솔직한 의향은 어떻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 알펜시아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관광사업에 투자하겠다는 의향은 상당히 강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저도 확인을 했습니다.

이관형위원

그것이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것이 아닌가?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앞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관형위원

자꾸 MOU만 강조하지 마시고 본 계약을 언제까지 체결한다는 것을,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

다음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다 좋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알펜시아의 주인은 강원도민이지 않습니까?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주인을 위한 도민을 위한 인센티브 방안은 하나도 적시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시설 운영에 있어서는 도민들께는 오션700 같은 데는 도민의 날을 정해서 한 달에 두 번씩 저렴한 가격으로 도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많이 오고 계십니다.

이관형위원

일반 도민들이 그런 것을 잘 모릅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까?

이관형위원

그런 것을 홍보를 하시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

강원도민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강구해 주시고요, 전문경영인 알펜시아 리조트 부분, 호텔 부분 사장님 발언대로 잠깐 모시면 좋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차인규입니다.

이관형위원

전문경영인이라고 하시니까, 기대가 큽니다.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고맙습니다.

이관형위원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여러 가지 당시 강개공 사장님한테 사진까지 보여드리면서 문제점 개선책을 주문한 게 있는데, 취임하시고 나서 보고받거나 개선을 지시한 사례가 있으십니까?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죄송합니다만 그 내용은 제가 정확히 모르겠고요, 제가 와서 느꼈던 부분들 잘못된 부분들 이런 것을 가지고 김상갑 사장님하고 상의해서 조직도 일부 바꾸고 서비스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이나 이런 것을 많이 개선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관형위원

사장님 몇 월에 부임하셨습니까?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12월 15일에 부임했습니다.

이관형위원

제가 사장님한테 개인 의견도 아니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해 드렸고, 후에 모 언론사에서 가서 집중 취재해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행감 때 지적한 게 그때까지 실행이 안 되었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위원님, 그것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작년 연말 행정사무감사 때 그렇게 하셔서 그 부분을 전부 발췌해서, 여기 시설단장으로 정해화 단장이 있습니다만 여기에서 책임을 갖고 그 부분을 전체적으로 시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시정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다는 그런 부분은 차인규 대표한테 상세히 보고는 안 되었지만 시설상의 하자 문제에 대한 것은 충분히 보고가 되어서 그 부분에 리스트를 만들어서, 그것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보완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 부분을 지금도 계속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관형위원

제가 왜 사장님을 모셨냐 하면 시설은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기에 외주 발주를 했는데 외주 발주한 업체에서 제대로 일을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비용은 계속 지출이 되고 이용객은 거기에 계속 민원 제기를 하고 서비스를 제대로 못 받고 이런 문제점이 발생되기 때문에 결국은 활성화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돌아가시면 정확히 파악해 보시고, 전문경영인이라고 하시니까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시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을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아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몰랐는데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어떻게 바꿔야 되겠다 하는 안을 만들기 위해서 작업지시를 해 놨습니다. 서비스산업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없다보니까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입찰해서 용역을 하니까 서비스에 대한 품질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바꿔보려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

그 문제점을 아셨으면 분명히 개선책을 잘 세우시고요, 본 위원이 다시 한번 가 보겠습니다. 사장님 말씀을 100% 믿었으면 좋겠는데 당시에 갖다 온 기자분 말씀도 “아직까지 실행이 안 되어서 걱정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해화 단장님 잘 아시죠?
해화

정해화알펜시아건설단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80% 정도는 다 수주를 했고 문제점이 있는 것은 한 가지 아이템이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어떻게 보완하면 될 것이냐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

잘 개선해 주셔서 다시는 이런 지적사항이 안 나올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이관형위원

이상입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이관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속 있으신 관계로 잠깐 쉬었다 하겠습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8분 회의중지

11시 1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사장님, 평창 출신 한나라당 곽영승 위원입니다. 알펜시아는 강원도민 전체의 걱정이기도 하지만 가장 걱정하실 분들은 120여 명에 이르는 강원도개발공사 직원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알펜시아가 잘못될 경우 120여 명의 직원들께서는 식구들의 생계가 막막해지고 앞날이 참으로 걱정스럽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까지 합치면, 거기 또 외부인력도 있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펜시아까지 합해서 500명이 좀 넘습니다.

곽영승위원

그 식구들까지 합치면 1,000여 명의 생계가 풍전등화의 상황인데 직원 여러분의 걱정에 적극 같이 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수림에서 50채 골프빌리지를 하겠다고 MOU 체결했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30채를 우선 구매하겠다는 뜻을 비췄다고 들었는데 그중에 10%를 예치금을 넣기로 했다, 그런데 예치금이 아직 안 들어왔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당초에 3월 초에 들어오는 걸로 되어 있었고요, 당초 예정으로는 2월 15일 투자자들이 와서 저희 알펜시아에서 1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도하고 문광부하고 같이 해서 협의도 하시기로 했는데 그때 마침 폭설이 내려서 그 이후로 일정이 연기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추후로 방문할 스케줄에 대해서는 아직 일정이 안 잡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런데 우선 예치금도 안 들어와 있고 일정도 안 잡혀있고 무엇보다도 홍수림의 한국 담당하는 이재원 씨라는 분이 연락조차 안 된다면서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근래에 연락이 없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러니까 이 건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담당 직원이 연락조차 안 된다고 하면 홍수림이 투자하겠다고 하는 50채, 30채는 그냥 공허한 얘기가 아닌가 그런 걱정이 됩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좀 추이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이게 어떻다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이른 것 같고요, 저쪽에서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곽영승위원

현재로는 담당자도 연락이 안 되니까 그냥 기다리는 상태에 불과하군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골프카를 2인승을 5인승으로 바꾸시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골프도 못 치고 비전문가이긴 합니다만 2인승을 5인승으로 바꾸려면 캐디가 다 있어야 되는데 캐디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캐디를 약 60명 정도 확보해서, 회원제골프장은 2인승 그대로 쓰거든요. 쓰면서 미리 요청하는 분들한테는 캐디를 제공해 주고 대중제골프장은 작년의 경험으로 봐서 2인승을 해서 직접 운전을 하니까 상당히 사고도 많이 났고 그리고 또 쳐 보신 분들이 가장 불평하고 있는 부분이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서 6시간씩 걸리고 이렇다고 해서 굉장히 질책이 많았었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그렇게 해서 일단캐디들은 상당 부분은 지금 스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계절적으로 이동시켜서 운영을 하고요, 나머지 일부를 뽑고 해서 그렇게 운영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 비용이 9억 원이 더 든다고 들었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지금 입찰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돈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그건 카트의 운영, 빌려주는 비용 있지 않습니까? 그게 한 라운드 하는데 8만 원씩 받는데 정확한 계산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1년 이내에 한 시즌에 카트비용은 완전히 상환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사장님께서 취임하셔서 전임 차상구 사장, 홍기업 본부장님 교체를 하셨는데 업무보고를, 그래도 전임 간부들인데 그분들한테 안 받으시고 팀장들한테도 안 받으시고 과장한테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일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게 업무에 따라서 과장한테까지 업무보고를 받을 일은 거의 없는 것 같고, 저는 본부장이나 팀장들을 직접 만나서 했죠. 과장들까지는 직접적으로 할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곽영승위원

오너가 바뀌면, 경영자가 바뀌면 자기 경영이념을 같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차하위의 임원이 필요해서 임원을 교체할 수 있는 건 이해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한 2년여 오픈을 준비해 왔던 분들이고 거기에 노하우를 축적했던 분들한테 그것을 업무파악을 제대로 하시려면 업무보고를 제대로 받으시고 또 후임 오시는 분들도 그분들한테 인수인계를 받고 하셔야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글쎄요, 저는 이렇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쭉 해 오면서 사실은 저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개개인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조직이 해야 될 일이거든요. 한 사람의 능력보다는 조직의 힘이 대단히 크고 조직이 잘 되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으로 새로 왔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선호하는 사람 뽑겠다 이런 개념으로 차상구 사장의 사표를 받은 건 아닙니다. 그건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고요, 사실은 회사를 떠난 사람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하기는 좀 그런데 어쨌든 그동안에, 제가 오기 전의 일입니다만 작년도에 알펜시아에 대해서 사회 여론이 어땠었는지 그 부분을 위원님께서 회고해 보신다면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아실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곽영승위원

그건 사장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동감하는데 어쨌든 그런 노하우가 나름대로 틀렸든 오래되었든 제대로 전수되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거고, 이게 차입금 이자율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현재도 시중이자에 비해서 이자율은 상당히 낮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공기업이고 하니까 지금 신용등급도 AA+로 되어 있고 그래서 비교적 이자율은 낮은 편인데요.

곽영승위원

더 싼 외자를 들여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외자로 들어오더라도 현재 이자율을 커버하기는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환리스크 같은 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또 저희의 지금 이런 신용으로는 외국에서 대규모 자본을 빌려오기가 어렵지 않겠느냐…….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아까 7년제 원금보장형 이건 아주 획기적으로 잘 만드신 상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이걸 제가 한 번도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홍보가 좀 되어야 되지 않나…….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원래 홍보예산은 대폭적으로 늘려놨습니다만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사실은 에스테이트 분양은 신문에 광고 내서 분양하는 상품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아주 극소수에 해당되는 부자들 이런 사람들한테 VIP 마케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새롭게 분양팀을 만들어서 어제 워크숍도 하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은밀하게 분양할 수 있도록 충분히 교육을 시켜서 그 사람들이 맨투맨으로 선전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곽영승위원

프랜차이즈 환경 이건 알펜시아로서는 아주 좋은 건가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실은 IHG 저희 계약이 20년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장기계약이 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 입장으로 봤을 때는 내놓기 싫은 그런 게 되겠죠, 계약의 기득권이 있으니까. 그런데 저희가 1년 이상 운영해 보니까 아무래도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회사지만 저희처럼, 서울에 있는 인터컨티넨탈호텔은 비즈니스호텔이니까 그건 국제적인 스탠다드에 따라 운영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는 아무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알펜시아는 이게 리조트거든요. 리조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족들끼리 와서 콘도에서 한 방에서 여러 명이 자고 그러면서 스킨십을 하고 이런 데에 대한 가치를 굉장히 많이 부여하고 있는데 인터컨티넨탈의 운영방식은 가족단위로, 개별적으로 취침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고객들하고 감각이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고 해서 차라리, 작년에도 해 보니까 매출도 굉장히 낮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반성으로 우리가 직접 한번 해 보자 해서 다른 국내 리조트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해서 1월 초에 제가 가서 사실은 담판을 지어서 인터컨티넨탈호텔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홀리데이인 부분은 콘도와 호텔을 저희가 직접 운영하도록 합의를 보고 왔습니다.

곽영승위원

제 판단에 아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홍수림하고 거의 공수표가 된 상황 같아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직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대를 해 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또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요.

곽영승위원

여기 말고 싱가포르나 대만, 러시아에도 부호들이 많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쪽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말레이시아 이런 데도 같이 좀…….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곽영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만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민주당 소속 춘천 출신 남만진 위원입니다. 그동안에 유동성 위기 부분들 많이 얘기했었는데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분양이 되어야 되겠죠. 그래서 그동안에 긍정적인 부분들이 아마 중국투자였는데 홍수림하고 상해 옥심 이 회사 경영상태를 좀 알고 계십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구체적인 재무제표를 보거나 그럴 기회는 없었고요, 그런데 제가 두 번 중국을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왔고 그 사람들이 여기도 나오고 했는데 홍수림이라는 회사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중간에 연결역할을 하는 회사고요, 실질적인 투자를 하는 쪽은 옥심입니다. 옥심이라는 회사는 상당히 능력도 있고 투자에 대한 의지도 갖고 있는 걸로 확인은 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아, 그러니까 홍수림 투자회사하고 상해 옥심하고 사실 별개 회사죠? 그런데 홍수림은 중간연결회사, 중개사 같은 겁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만진

남만진위원

상해 옥심회사가, MOU나 MOA를 체결한 상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도 모르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서를 했다고 해서 언론에 많이 나지 않습니까? 과거에도 보면 외국계 투자회사하고 MOU 결성하고는 나중에 흐지부지 되었단 말입니다. 그냥 우습게 되는 부분들이지 않습니까? 상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자산은 어떤지, 경영상태는 어떤 것인지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양해각서하고 협약서, 계약서 어떻게 차이가 있나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소위 MOU하고 MOA로 구별하는 것 같은데요, 두 가지 다 사실상 계약상의 구속력은 없습니다. MOU는 구속력이 없고, MOA는 그보다는 조금 진전되었다고 하지만 계약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그런 합의사항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홍수림하고는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상해 옥심하고는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당시에 홍수림하고는 빌라 50동을 구매하는 걸로 MOU를 했고 상해 옥심하고는 30동을 구매하겠다, 그것이 우리나라 돈으로 1,000억 정도, 3월 말까지 강원도개발공사가 지정하는 국내 금융기관에 예치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안 되었다는 얘긴데요, 홍수림이라는 회사가 제가 사이트를 좀 들어가 보니까 인천 자유구역청하고도 양해각서를 체결했어요. 알고 계십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런 이야기는 들은 바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인천자유구역 내에 최대 복합도시를 하겠다는 MOU를 체결했어요, 그리고 마리나사업에도 진출하는 것으로 양해각서를 했고. 그리고 조금 전에 곽영승 위원님이 얘기했습니다만 국내 담당자가 잠적해 있는 상태고. 이거 믿을 만 하겠느냐 이거죠. 괜히 유동성위기를 극복한다고 언론에는 크게 되었는데 정말 믿을 수 있는 것인지, 희망은 있는 것인지.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있다, 없다고 지금 말씀드리기에는 좀 성급한 것 같고요.
만진

남만진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게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도 모르고 중국에 들락날락하면서 한단 말이에요.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제대로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동안에 이 회사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각적으로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접촉 경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홍수림이라는 회사하고 옥심 회사의 접촉 경위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처음에 어떻게 접촉을 했었는지…….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렇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원래 이 회사가 중국의 자본을 갖고 와서 인천자유구역에 투자를 하려고 하고 있던 차에…….
만진

남만진위원

그게 작년 10월이었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차에 어떤 연유인지 저는 그 당시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10월 15일에 왔으니까요. 그런데 강원도에 투자를 하는 게 좋겠다고 누가 권유를 해서 강원도에 와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와서 동해안을 가서 봤는데 동해안 경치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에 투자하는 게 더 좋겠다, 이렇게 해서 강원도에다가 인천보다는 좀 더 우선순위를 두고 검토를 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만진

남만진위원

유동성 극복을 위해서는 지금 이 부분이 해결 안 되면 지금까지 흘러왔던 대로 그대로 흘러갈 것 아닙니까? 그렇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은 중국 투자부분은 저희가 유동성문제 해결을 위한 분양의 노력의 일환이 될 뿐이지…….
만진

남만진위원

분양이 되어야지 유동성문제 해결이 우선적이 아니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게 모든 방안이 전부가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만진

남만진위원

그래서 연결회사인 홍수림은 당초에 양해각서를 할 때 알펜시아 및 인근지역에 2조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 그래서 우선 빌라를 50동을 구매하겠다고 했고 상해 옥심은 올해 2월 25일 도내 관광사업에 2조 원을 투자하겠다, 참 맞지 않는단 말입니다. 진짜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이해하기에 이런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사실은 투자를 하고자 했던 곳은 알펜시아가 아니었고 처음에는 알펜시아를 소개했었는데 알펜시아에 투자하기보다는 동해안쪽 바닷가에 투자하는 데 더 관심을 가졌었고 그래서 저희 쪽에서 알펜시아에 투자를 한다고 이야기하다가 왜 동해로 가느냐 그래서 동해에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알펜시아에 투자를 일부 하는 걸로 이렇게 연계가 되어 있는 걸로…….
만진

남만진위원

어제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당면 현안사항을 받은 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바로 어저께. 상당히 걱정이 되고요, 하여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다만 향후에도 적어도 이런, 특히 중국 투자회사는 아시겠지만 믿을 수 있는 부분들이 조금 미약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봤을 때도. 정확하게 이런 회사들이 어떤 회사인지 사전에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다음에 개발공사가 지금 굉장히 어려운 조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쭉 보시면 아직까지 원주 무실아파트 분양이 2009년 2월에 이미 사업기간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29세대가 아직 물량이 남아있고 전세가 78세대, 합치면 205세대입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업은 계속해서 하고 있단 말입니다, 다른 사업도. 정선 임대아파트 2013년까지 완공되는 부분 270억 사업비가 계속 들어갈 것 아닙니까?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확장시킨다는 부분들이 저 개인으로서는 이해가 안 간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 자체 자금부담이 오는 그런 사업을 스스로 찾아서 한다거나 그렇게는 하지 않고 있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현실적으로 사업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데 그 부분은…….
만진

남만진위원

사업비가 계속하면서 들어오는 부분들이 있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삼척방재일반산업단지도 마찬가지로 896억 원이 들어가는 건데 전액 개발공사가 사업비를 들이는 겁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도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렇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런 부분들이 비교적 자금부담이 없을 때 기획되었던 사업들이라서 시작된 지가 꽤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잘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고요, 앞으로는 특별히 자금부담이 크게 가는 사업들은 저희가 스스로 하거나 그렇게는 안 할 생각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걱정스럽다는 얘기죠. 저희들뿐만 아니고 강원도개발공사 하면 알펜시아 문제부터 먼저, 그리고 그런 것들이 제가 선거기간 동안에도 얘기했지만 의회는 무엇을 했느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7대 때 없었지만. 적어도 집행부가 그렇게 했으면 문제가 있으면 의회가 그런 걸 의결 안 해주면 되지 않느냐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8대 들어왔으니까 저도 책임감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잘못되면 저희들도 욕을 먹어야 되는 부분들이니까. 하여튼 잘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사장님, 이제 주민등록을 옮기셨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직 못 옮겼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조직에 대한 연대감, 소속감, 애착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간단한 것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런 것부터 하지 않고 어떻게 어려운 강원도개발공사를 가지고 갈 수 있겠느냐, 그렇지 않겠습니까? 특별히 부득이한 일이 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개인적 사정이 좀 있긴 합니다만 앞으로 잘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남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태백 출신 임남규 위원입니다. 먼저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IOC실사단의 실사를 받느라고 김상갑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실사를 받으시면서 실사위원들께 알펜시아에 대한 호평이 좀 나온 게 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스무스하게 잘 진행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분들이 특이하게 말씀해 준 내용은 없고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아주 만족하게 보고 가셨습니다.

임남규위원

고생하셨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가 얼마 전에 감사원 감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받으신 적이 있으십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작년 6월인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때 받았습니다.

임남규위원

저희들이 어저께 강원도 감사관실에 강원도개발공사에 대한 감사 요청을 했더니 감사원 감사를 받았다고 그러더라고요. 받은 내용 중에 혹시 지적이나 시정 또 아니면 평가 나온 내용들이 좀 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근래에 감사지적사항이 공문으로 통보되어 왔습니다. 그중에 주로 저희 알펜시아 건설과 관련해서 설계가 잘못되었다든가 사양이 잘못되었다든가 이런 지적들이 몇 건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일부는 아마기술적으로 이론이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 시공회사들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감사원에 가서 협의를 한 다음에 분명한 책임이 있는 부분은 책임을 묻고 그렇게 해서 완결을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건설 관련이면 과다설계 이런 부분들인 것 같고 또 건설 관련해서 지적받은 내용에 대해서 하자보증기간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 부분에 충분하게 요구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되어 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고 저희가 공사대금도 유보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걸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임남규위원

그렇습니다. 어차피 결제할 금액은 결제를 했고 하자 부분들은 철두철미하게 가려서 더 이상 비용이 손실이 없도록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명심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2페이지에 보면 2011년도 예산현황에서 지출예산 첫 번째 줄에 알펜시아리조트 조성비가 1,152억 원이 있어요. 이게 다시 한다는 얘기입니까, 앞으로 공사를 한다는 얘기입니까, 미납금입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 중에는 대부분이 지금 저희 에스테이트 공사비용인데요, 아까 보고말씀 드렸다시피 다른 데는 다 완공이 되었는데 에스테에이트 부분만 80% 선으로 되어 있거든요. 저희가 원래 268세대를 짓기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 80세대가 완공이 되었고 나머지 109세대는 외관만 해 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도 유동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팔리는 걸 봐가면서 짓자 이렇게 했는데 그래도 공사가 진행 중인 중에서 일부는 어떤 부분은 어느 정도까지는 완료가 되어야 공사를 더 이상 안 해도 되는 그런 상황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중으로 아마 에스테이트에 지금 현재 상황에서 마무리를 하는 데 들어가는 돈이 약 1,100억 정도 되는 것으로…….

임남규위원

그러면 1,152억 원은 에스테이트 분양에 따라서 투입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이런 예산입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이건 해야 되는 겁니다.

임남규위원

해야 되는 상황입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지금 거의 완성이 되어 있는데 막대한 예산이 또 들어가는 부분에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에스테이트 분양하고 관계없이 들어가야 되는 예산인가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계속공사로 진행되는데 단지 저희는 공사의 진행속도만 조절해서 천천히 갈 수 있도록 하는 건데요, 그렇더라도 돈이 당초 계획보다는 빨리는 안 들어가지만 돈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껴서 써 주시고, 또 하나 어차피 개발공사 같은 경우는 수익을 내야 되지 않습니까? 작년에 저희 기획행정위원회가 연찬회를 알펜시아에서 했어요. 시설들을 두루두루 살펴봤는데 강원도민이나 시민들이 강원도개발공사의 시설들을 이용할 때, 에스테이트 골프장 27홀이 있더라고요. 아주 잘 해 놨더라고. 가서 보고 놀랐었는데 당시에 아주 성수기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방객이 없더라는 얘기예요. 그런 부분에는 참 이것 손실이지 않느냐, 보통 저 정도 시설이면 1인당 한 번 라운딩 하는데 20만 원씩은 수익을 낼 수 있을 텐데 텅텅 비어있는 거예요. 이런 부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셔야 될 것 같고, 골프700 같은 경우에도 사실 퍼블릭 골프장인데 다른 골프장들은 서로 내방객을 유치하려고 새로운 프로그램이라 든가 인센티브라든가 이런 걸 하는데 개인사업체가 아니고 공사다 보니까 너무 홍보라든지 내방객 유치에 소홀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올해 전략을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올해 그래서 골프장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생각이고요, 그래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해서 사실상 골프장 중에서 대중제골프장 있지 않습니까? 이건 수익을 좀 내야 되거든요. 그런데 작년도의 경우에는 여기에서도 15억 정도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만큼 내방객이 적었다고 볼 수가 있겠고요, 어쨌든 대중제골프장만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 보자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5인승 카트도 도입하고 캐디제로 해서 빨리빨리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도 향상하고 해서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원제골프장에 대해서는 이 부분이 사실은 조금 문제가 있어요. 거기가 텅텅 비어있고 그렇긴 한데 무작정 사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에스테이트에 골프장 회원권을 4억, 5억 주고 산 사람들이 회원제골프장인데 왜 아무나 들어오게 하느냐 이렇게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가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 한 해에 거기에서 33억 적자가 났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입주민들하고도 협의를 해서 이렇게 해서 적자 났는데 이걸 어떻게 하겠느냐 해서 나중에 궁극적으로 그러면 당신들이 독점적으로 쓰려면 적자를 보전해 주든가 안 그러면 다른 방법을 취해야 될 것 아니냐 그래서 거기도 적당한 선에서 고객들을 받도록 하려고 그러는데요, 그렇게 하더라도 사실상 이쪽은 당분간 적자를 회피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임남규위원

그래서 어차피 에스테이트 분양을 한 분들도 강원도개발공사가 유동성 위기를 넘기고 흑자를 남기면 자기네들한테도 득이 될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알펜시아700같은 경우는 작년도 비교해 보면 매출액이 34억인데 트룬골프장은 27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도 엄청 들어갈 텐데 매출은 15억밖에 안 된다, 이게 경영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어차피 수익을 내야 되는데. 좀 분양을 받은 사람들한테 설득을 해서라도 어차피 개발공사가 수익을 내야 되는 사업인데 충분히 설명하셔서라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리고 강원도개발공사가 유동성도 있고 여러 가지 힘든데 업무보고를 보면 각 산업단지, 주택사업, 대행사업, 바이오사업 이런 부분들이 강원도개발공사 자체의 사업으로 하는 겁니까? 의지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외부에서 요청해서 하는 겁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게 그동안에 지자체의 요청에 의해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마 지역 예산사업하고 연계되어 있는…….

임남규위원

그러면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이렇게 투자를 했을 때 나중에 수익이 날 수 있는 부분이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대개 지자체하고 직접 하는 부분은 최소한의 수익은 보장될 수 있는 사업들이고요, 원주 무실아파트 같은 경우는 독자적으로 한 사업 같은데 이 부분이 조금 저희로서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알펜시아 쪽만 주력하다 보니까 강원도개발공사에서 다른 기타사업에 대해서 좀 소홀한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철두철미하게 관리하셔서 수익성을 낼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임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2011년도 처음 맞는 강개공입니다. 고생하시고요, 고생 많이 하셨고, 실사준비 때 전적으로 일을 많이 하셨다는 말씀 많이 듣고 봤습니다. 제가 강개공 하면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강개공을 만든 목적과 취지가 뭔지 사장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입장에 있지는 않은데요, 어쨌든 이게 올림픽 유치하기 위해서 시작된 게 아닌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저는 강원도개발공사의 목적과 취지가 강원도민에게 어떤 혜택을 주고자 설립했다고 생각하지, 동계올림픽도 같이 함께 가지만, 왜냐 하면 일반현황에 경영방침을 보니까 강원도개발공사도 뭔지 설립했으면 이윤추구가 되어야 되는, 앞에서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그런데 성과주의ㆍ책임경영, 운영효율화, 자신감ㆍ전문성 제고에 이윤 창출해서 도민에게 주겠다는 서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경영방침은 이건 사실 저희가 해마다 바꿔가면서 올해 중점적인 추진방향에 대해서 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저희가 그동안에 상당히 경영이 어려웠기 때문에 지금은 모두가 좀 더 효율성 위주의, 올해는 집중해서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주된 건 알펜시아의 정상화 관련된 부분이고요, 물론 저희 강원도개발공사가 갖고 있는 원래의 설립취지나 이런 부분은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거기 때문에 거기에서 저희가 상업적인 이익을 남겨야 된다든가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거나 이러고 있지는 않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사장님이 사장님답게 강원도개발공사가 잘못되면 내가 죽는다는 신념으로 일을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면서, 2페이지에 아까도 동료 위원이 질의했는데 맨 밑에서 세 번째 줄에 영업비용이 722억이 있는데 그다음 칸에 영업외비용 등 305억이 있습니다. 그게 두 가지가 합치면 1,000억 얼마거든요. 이것 어떻게 된 건지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영업비용은 이 중에 많은 부분이 호텔 운영하고 콘도 운영하고 식당 운영하고 하는 데 들어가는 인건비하고 그런 비용들이죠, 전부 다. 그리고 영업외비용은 여기는 광고 선전도 하고 그다음에 금융비용 내고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항목별로 구분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1,027억에 금융이자도 들어가고 영업비용도 들어가고 다 들어갔다는 얘기예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거기 들어가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래서 지금 이렇게 되니까 구별이 좀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는 5페이지 보면 추진상황이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 만든 취지가 굉장히 어렵고 무섭습니다. 지난번 책자에는 2003년 12월에 논의과정 속에서 2004년 4월 공사 이사회 및 승인을 했거든요. 이게 굉장히, 1조 6,000억씩 들어가는 공사를 한 3개월만에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책자 나올 때는 ‘2003년 12월’을 꼭 넣어주셔야 됩니다. 왜냐 하면 만든 과정이 있는데 이렇게 큰 사업은 1년이고 2년이고 수주 받아서 계획을 해서 이사회를 해서 해야 되는데 이렇게 갑자기 번개를 해서 2003년 12월에 해서 3개월만에 했다는 건, 제가 책자를 봤거든요. 1조 6,000짜리를 어떻게 3개월만에 시작을 하면서 이사회를 만들고 했다는 자체가 이래서 지금까지 문제가 7~8년 동안 빚을 1조씩 지면서 가는 과정입니다. 자기 돈을 쓴다면 이렇게 3개월만에 1조 6,000억 못 합니다. 그래서 이걸 제가 볼 때는 다음부터 유인물에 넣어주십시오. 이것 넣어주셔야 돼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다음에 3쪽에 보시면 상반기 만기도래 2,587억 중 900억의 공사채가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어제도 나왔고 오늘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900억 전체가 금융기관의 공사채입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병길

윤병길위원

이건 연기를 다 하시게 되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연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행정안전부에 신청해 놓고 있고 지금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럼 이것만 되면 올해 이자 같은 것 다 해결되나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올해의 문제가 아니고 이건 상반기까지 돌아오는 부분입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1년 이자 403억, 500억 이자까지 여기 그런 건…….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자 부분은 포함이 안 되어 있고요, 900억 원은 기왕에 발행했던 공사채에 대한 그걸 다시 기간 연장하는 재발행 부분이 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리고 9쪽이요, 부가매출 창출을 위해서, 위에서 네 번째 줄에 있습니다. 부가매출 창출을 위해서 이벤트 및 프로모션 기획으로 재방문 유도를 기본으로 삼고 있죠,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병길

윤병길위원

그리고 본 위원도 지난번 동계올림픽유치위원으로서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에 갔었습니다. 개회식 행사 중에서 퍼니스트팀의 저글링공연과 사춤의 국악과 비보이댄스를 해서 참 즐거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알펜시아에서 다양한 시설 속에서 여러 가지 공연문화 행사를 하시는 걸 보면서 이래서 전 국민들을 알펜시아로 불러들여야 된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날 보면서. 그런데 한 가지 제안을 드린다면 프로그램 구성 속에서 가족단위 프로그램이나 이런 걸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다른 곳에서는 예를 들어서 대명콘도나 이런 데는 공짜로 보여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돈 꼭 안 내고, 티켓을 안 사고. 그런데 우리 강원도 알펜시아만은 특별한 사람들이 보는 국제대관령음악제 하는 걸, 저도 그것도 봤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면서 정말 수준이 너무 높아서 대한민국의 1~2% 사람들이 그걸 관람하고 구경해야 되고 티켓 값도 5만 원, 3만 원, 2만 원인데 그런 분들이 오시면 10만 원 이상 받아도 되는 분들이 오시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유독 강원도개발공사에서 만든 대관령음악제가, 컨벤션센터가 꼭 이렇게 정말 전국에서 그것 볼 수 있는 수준이, 저도 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것 보면서. 그래서 그런 걸 좀더 객관성 있게 아주 재미있게 하셔서 그런 프로그램을 1년 내내하실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 보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말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관령음악제는 저희 알펜시아는 장소만 제공하는 거고 음악제 자체는 저희가 하는 건 아닙니다. 그게 도의 문화재단인가요, 거기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저희도 사실은 오시는 분들이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하려고 그러는데 이게 전부 돈하고 연계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하면 다양한 사람들마다 전부 관심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관객을 유치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그런 점들은 있습니다. 어쨌든 리조트기 때문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즐겁게 잘 놀 수 있도록 앞으로 그런 쪽에 계속 신경을 쓰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걸 레벨을 아주 하위보다는 중간 정도 해서 해야지, 제가 가서 느끼는 건데 이게 정말 수준이 너무 높아서 격이 다를 정도로 그랬고, 그런 걸 보면서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차인규 사장님 잠깐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죄송하지만 제가 이건 본적조사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대명콘도에 몇 년 계셨습니까?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20년 넘게 있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래서 제가 기대를 걸고 말씀드립니다. 대명콘도에서의 차별화된 정책과 강점과 장점을 안고 저는 여기에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대명콘도가 25년만에 흑자 낸 것 알고 계시죠? 우리가 신문이나 보도에서 본 것으로 얘기합니다. 그래서 차별화된 전략과 강점과 장점을 가지고 들어오셨으니까 그것에 대해서 포부를 한번 꼭 듣고 싶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에 대해서.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알펜시아에 와서 느끼는 걸 말씀을…….
병길

윤병길위원

느끼는 거라든지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다는 전략과 전술과 이런 걸 가지고 오셨으면…….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저는 사실 리조트업체에서 20년 있었습니다만 강원도 이쪽에 알펜시아가 박세훈 사장 있을 때부터 시작된 과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처음 알펜시아로 와서 느낀 건 저는 개인 사기업체에 있다 왔기 때문에 공조직의 이런 게 많이 작용되고 있고요,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서비스산업인데도 불구하고 입찰을 하더라고요. 입찰을 하니까 접점에 있는 고객들이, 교육을 시켜도 교육이 안 되고, 사람이 수시로 바뀌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많이 느껴서 알펜시아의 방향을 지금 정상적인 운영이 맞지 않다 그런 면을 많이 느껴서 우선 지금 조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다음에 교육팀이 없는데 교육팀을 만들어서 접점에서 고객하고 직접 부딪히는 직원들, 우리 직원은 실제로 아니지만 고객은 우리 직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용역을 다른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입찰을 봐서 손님을 맞는다는 게 서비스산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고자 하는데, 저도 어떤 때는 좀 답답합니다. 일이 즉각즉각 이루어지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건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면서 하면 분명히 나름대로의 비전이나 이런 걸 직원들한테 심어주면 제대로 해서 다른 회사하고 대등한 관계에서 갈 수 있는 그런 리조트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제가 왜 여쭤봤냐면 공기업과 사기업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알펜시아는 공기업 쪽에서 하는 거고 대명콘도 같은 경우는 사기업 쪽이니까 저희가 느꼈던 그런 것을 좀 하실까 하고, 직원들의 불친절함 그다음에 자세가 배어있지 않은 것 이런 부분들을 제가 건의드리기 위해서 나와서 포부를 말씀드리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세요.
인규

차인규알펜시아사장

고맙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또 한 가지, 시간이 남았으니까 간단하게, 제가 지난 감사 때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중도에, 강원도개발공사가 강원도민에게 전체적으로 이익을 대변하고 전체적으로 도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강원도개발공사인데 저는 춘천에 그런 예를 드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으면서, 아름다운 춘천에 자연 호반관광도시를 대변하는 중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방축조공사를 계획했는데 이게 4대강 사업으로서 저 본인의 의견으로서 50년, 60년 산 경험에서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저만의 의견이 아니라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다른 공사로 전환할 수 있는 방향이 없습니까라고 제가 의도를 말씀드렸더니 여기에서 그냥 알겠습니다라는 대답이 왔습니다. 저는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 조금 분야가 틀리지만, 여기 보니까 14만 5,000명 왔다는 이런 것만 13페이지에 보니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질의한 데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고 14만 5,000명이 왔다고, 조금 늘었는데 중도 개발을, 제방축조공사 하는 것보다 물을 맑게 해서 물고기가 놀고, 중도 쪽을 그렇게 해 주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약간 변경하면 강원도 호반의 도시 춘천에 방문객 수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서 저 나름대로 묻겠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중도는 사실은 위탁 운영만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시설이나 새로운 공사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결정해서 하거나 이런 사항은 아닙니다. 어쨌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환경친화적으로 운영 측면에서 잘 관리하도록 명심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하여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윤병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원주 출신 구자열 위원입니다. 기행위 위원님들은 다른 부서의 업무보고보다는 항상 강원도개발공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장시간 하는 것 보면 도내 각 지역에서 선출된 우리 위원들이 그만큼 도민들의 의견을 전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김상갑 사장님 취임 이후에 강원도개발공사에 희망이 보인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사합니다.

구자열위원

물론 그전에 여러 분들의 임원들이 계셨지만, 나름 열심히 하셨죠. 했는데 이게 생각을 바꾸니까 희망이 보이더라 이거죠, 옆에서 보니까. 그전에 계신 분들 계속 말씀하시는 건 뭐였습니까, 동계올림픽 유치되면 알펜시아 살아난다 이거였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연 동계올림픽 유치되어서 얼마나 살아날까요? 많은 의구심 갖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취임하셔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국내 극소수를 위한, 극소수들만 투자할 수밖에 없는 에스테이트 같은 이런 문제, VIP마케팅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이걸 외국자본을 유치하려는 노력 아주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더욱더 열심히 해 주시고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동계올림픽특구 지정, 이것 획기적이죠. 저는 아주 이런 것 보면 희망이 보인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올해 같은 경우도 2,600억 정도의 공사채가 도래하고 있는데 참 걱정이죠. 잘 좀 타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위원님들께서 많이 주문하셨기 때문에 저는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지난 행감 때 지적되었던 사항을 사소한 거라도 놓치지 마시고 꼭 좀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민들이나 외지에서 오신 분들께서 알펜시아를 방문했는데, 저도 행감 때 지적한 내용도 있습니다만 아주 사소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쪽 가셨던 분들은 큰 불쾌감으로 돌아가거든요. 더 이상은 말씀 안 드리겠는데 하여튼 다음 업무보고 때는 그런 것 좀 진척된 사항을 보고를 같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구자열위원

알펜시아 문제는 제가 접겠습니다. 바이오메탄자동차 연료화사업 여쭤볼게요. 지금 강개공에서 출자지분이 50%인데 지금 보니까 진척이 안 되고 있어요. 제가 사업지도 가 보고 지역주민들도 만나보고 하니까 문제가 이게 혐오시설이다, 이렇게 지금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지역에서 아주 극렬하게 반대하시는데 다행인 것은 조금 마음의 문이 열린 것 같아요, 지역주민들께서. 그것에 대한 내용은 알고 계신 게 있나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역주민들과 관계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만 제가 정확히 잘 모르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세요? 그러면 이게 출자지분이 강개공에서 50%지만 도와 협력해야 될 문제겠네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주로 지역과 관계되는 문제는 원주시에서 관여해서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원주시에서 18% 정도 지분을 갖고 있는데, 문제는 그런 것 같아요. 그런 혐오시설, 님비현상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반감 이런 것을 해소하자면 반드시지역민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요즘에 해결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에 따른 예산은 강개공에서도 충분히 생각을 하셔야 될 거란 말이죠. 그것 같은 경우는 도와의 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지느냐 이겁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은 어쨌든 앞으로 주민설명회도 하고 해서 동의를 충분히 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까 보고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곧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되면 지금 이미 자본금 출자를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걸 갖고 설립 중인 회사로서도 도민들하고 지역민들하고 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용도 지출하게 되고, 그런 건 나중에 창업비로 다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가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안타까운 건 지금 주민들께 사업설명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는 실정 아닙니까, 너무 반대가 심하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곧 개최하겠다고, 저희는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2013년도부터는 해양투기가 금지되니까 사업이 자꾸 뒤로 밀리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것 같은데, 제가 주문드리고 싶은 건 원주시에서도 상당히 고민합니다, 이 문제 가지고. 강개공에서도 어차피 50% 출자지분을 갖고 계시니까 적극적으로, 알펜시아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이런 사업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명심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이상입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동해 출신 김원오 위원입니다. 우선 질의를 드린다기보다도 한 말씀 의견을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올림픽 실사문제 때문에 그리고 드림프로그램 운영 때문에 현직 직원들이 많이 애쓰셨다는 소리를 하셨기 때문에 저도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에 들어오면서 여러 직원분들 표정 그리고 간부 되시는 분들 표정을 보면서, 상당히 피로해 보이세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침에 저희가 평창에서 일찍 일어나서 다들 왔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운전해서 오고 해서…….
원오

김원오위원

그런 일상적 피로라면 이해가 되겠는데 저는 제 마음에 와 닿는 게 이른바 말로는 앞에 나서서 상대에게 얘기할 때는 가능하지만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이렇게 시간만 가는 게 어쩌면 내 존재감에 대한 무기력 이런 것이 여러 번, 아주 상당히 외람됩니다만 강원도개발공사 조직 속에 짓누르고 있다, 그 피로감이 여실히 현장에서 보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욱이 사장님 같은 경우는 현재 임명권자가 상황이 바뀌어져 있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이제 불과 2달 후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뭘 하겠느냐 하는 생각 때문에, 이게 피로하지 않다는 게 이상하죠. 무슨 의욕을 가지고 지금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까 하는 이런 능동적 새바람이 생기겠으며, 그러겠습니까? 혹시 제 말이 어디 잘못된 것 같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글쎄요, 위원님께 직원들이 아침에 그런 인상을 드렸다면 저희가 각별히 반성해야 될 일로 생각이 되고요, 어쨌든 저나 저희 직원들은 지금 맡고 있는 일에 대해서 사명감을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다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어쨌든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고 누군가는 돌파하지 않으면 이건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문제는 당장 내일 다른 사람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제가 해야 될 일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그런 각오를 갖고 계시니까 우선 고맙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 어쩌면 선택되어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직원분들께서도, 물론 지휘부에 계신 분들은 정치적인 세력의 변동에 따라서 또 다른 구성을 가질 수도 있지만 밑에 일하시는 분들은 계속 일을 하셔야 됩니다. 그렇다고 현재 알펜시아의 문제, 이건 모르겠어요, 제 상식적으로는 해결방안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최고의 선택을 향해서 꾸준하게 일해 가야 됩니다.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러다 쓰러지면 어쩔까 이런 것보다도 현재 있는 상태에서 나의 존재감을 보여주셔야 됩니다. 그럴 각오가 없다면 현장에 바로 사표 던지고 다른 데 가셔야지. 제가 너무 냉혹하고 미련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각오를 가져 주십사 그리고 여기 계시는 동안만이라도 나는 진짜 정열을 다해서 일했다고 하는 생각이 차후에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잘 알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렇게 하고, 지금 작년도 보고를 받을 때 6,400억 부채, 올해는 8,222억이네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작년도 언제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원오

김원오위원

총액이요. 내가 세세하게 아니고 어바웃 개념으로 말씀을 드리는데요, 작년에 총 부채가 6,500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올해 보니까 8,222억, 그러면 내년에는 1조 원 안 되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부채가 그렇게, 그건 아마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원오

김원오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여기에 자료가 그렇게 나왔잖아요. 8,222억 원이요, 3쪽에 나왔지 않습니까? 그럼 내년에는 공사채가 1조 원 넘죠.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부채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데요, 그렇다고 그렇게 급격하게 증가되고 이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건 아니고요, 연간…….
원오

김원오위원

쉽게 얘기해서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가 하루에 감당해야 될 이자가 1억이 넘는다고 했는데 올해는 2억에 가까운, 그렇지는 않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회사 큰일 나죠.
원오

김원오위원

600억 이자가 나와야 되잖아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작년도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 경우에는 그때는 아마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고 해서 부채가 계속 늘어나고 있었던 거고요, 지금은 공사는 거의 마무리단계에 들어가 있고 그래서 금융비용하고 그다음에 운영손실이 일부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매출로 5,226억을 잡았는데 이게 실현 가능한 얘기입니까, 목표치로 잡아둔 겁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전체적인 자금수지를 말씀드린 거고요, 저희가 매출이 5,226억이 되는 건 아닙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러니까요, 분양을 해서. 2페이지에 나와 있잖아. 수입예산이 알펜시아 분양수입이 2,600억.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펜시아 분양수입은 저희가 원래 최소한 100채는 팔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걸 계산해서 2,600억을 잡아놓은 거고요, 자산매각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원오

김원오위원

그러니까 이른바 5,226억이 실현 가능한 액수냐는 말씀이죠. 대개 몇 %나 여기에서 실현 가능한 율이 될 수 있겠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올해 어쨌든 저희가 지출되어야 될 돈이 5,226억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렇습니까? 좋습니다. 아까 차인규 사장님 답변 속에서 제가 처음 의회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알펜시아는 강원도개발공사라고 하는 공사기관에서 운영할 수 없는 거다, 결국은 뭔가 하면 관료제가 끌고 있는 비효율, 비능률을 가지고 민간사업체에서 운영해야 되는 서비스업을 한다는 이게 웃기지도 않는 일을 우리가 하는 거죠. 여기에서 어느 날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 사장 한 분이 딱 보고 “이것 바꿔.” 하면 되는 건데 이걸 가지고 누구한테 결재 맡고 오늘 또 의회 와서 이렇게 또, 이런 비효율적인 결심과정을 가지고 있는 이런 상태에서 이런 서비스업을 운영한다는 자체가 맞아요? 웃기지도 않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필요하다고 자꾸 말씀하시니……. 지금 여기에 한화리조트에 근무하셨던…….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윤성현 부문장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한화에서 영업관리자 하셨습니까, 아니면 개발분양 담당을 하셨습니까? 전문분야가 어디십니까? 혹시 마이크 있으면 거기에서 그대로……마이크가 없습니까?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운영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윤성현입니다. 한화에 있을 때는 기획실 담당상무로 있었고요, 지역본부장으로도 2년 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러면 이른바 리조트 영업관리에는 조금 잘…….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영업관리도 같이 했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알펜시아에서 앓고 있는, 아픈 부분 잘 아시죠?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두 달 정도 근무하면서 알펜시아가 갖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복안을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함자가 어떻게 되신다고 하셨죠?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윤성현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윤성현 실장님요?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부문장입니다, 운영부문 부문장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부문장이라고 처음 들어보는 직책이네요. 부문장님께서 느끼실 때 여기 들어오기 전에도 알펜시아 얘기 들었을 것 아니에요?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예, 들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오히려 여기 들어오시기 전에 주변에서 알펜시아의 소식을, 이른바 리조트 사업을 하시는 전문가이셨으니까 더 세세하게 잘 아셨을 걸요?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들어와서 보니까 밖에서 알지 못했던 사항들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요, 실제로 사기업이라 하더라도 리조트사업을 하면서 많은 문제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알펜시아가 좀 더 많이 갖고 있다기보다는 그게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많이 노출되었다는 것뿐이지 알펜시아가 갖고 있는 장점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것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장단은 어디고 다 존재하는 거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장단을 따지는 게 아니고 죽어야 되느냐 살아야 되느냐 기로에 놓여있는 거거든요. 그걸 가지고 이게 장점이냐 단점이냐 이런 것 따져서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감히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알펜시아사업 현재 이렇게 비효율적인 결심과정을 가지고 있는 이 상태 운영 가능합니까?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현재 상황을 극단적으로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충분히 운영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렇다면 혹시 외국이라든지 아니면 어떤 실례가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실례는 모르겠고요, 두 달 정도 와서 김 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직원들하고 같이 협의한 결과로는 알펜시아의 주변여건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고요, 저희가 새로운 분양상품을 만들어내고 운영에 대한 전략을 수립해서 이 어려운 위기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런데 먼저 계시던 사장님도 그런 자신감이 아주 넘쳤어요. 여기에 나오시는 분들은 이른바…….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시간은 좀 걸릴 거라고 생각됩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러니까 공기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진짜 무책임주의가 만연해 있어요. 여기서 근무하면서 주는 월급 받고 있다가 그냥 지나가면 된다 이런 거지. 사기업과 같은 아주 칼바람 나는 현실이 아니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자꾸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되도록이면 이른바 사기업체의 전문서비스업을 관리하셨던 분들로서 정확한 진단을 해 주셔야 됩니다. 나는 현장을 가 보고 이건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조그만 리조트, 단독형리조트 같은 건 1블록을 해 보고 그다음에 성공하면 2블록하고 3블록 해도 될 텐데 그 많은 걸 왜 그렇게 깔아놨을까 하는 의구심이 지금도 풀리지 않아요. 그런 것을 가지고 그때 주변에서 의견을 주고 했던 스텝들, 책임 누가 집니까?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알펜시아 속에서 우리가 살아나길 기대하는 건 진짜 참 너무 요원하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하여간 부문장님, 답변되었습니다.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감사합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하여튼 제 취지를 이해하시겠죠?
성현

윤성현알펜시아운영부문장

예, 열심히 잘 해 보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하여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걸 사장님 이하 여러분들이 아무리 피로하더라도 능동적으로 현 사안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동해송정산업단지 ELK 휴대폰 부품회사로 듣고 있는데요, 이것 어느 정도 진척이 되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시 당국하고 협의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분들이 공장을 짓겠다고 해서 입주를 하겠다고 그렇게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저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폐수시설이라든가 원래 공단 자체가 기계공업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전자공업을 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해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시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원래는 3월에는 다 계약이 종결될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만 결국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네요.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래도 아마 그 회사가 입주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입주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알겠습니다. 하여간 오늘, 새해 벽두에 들은 보고사항에 내가 너무 지나친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긴장감을 가져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희망을 갖고 하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마치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김원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영승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님, MOA 협약서 그것 좀 저희들한테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자체는 사실은 구체적인 내용은 그쪽하고 비밀약정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는 드리기가 어려운…….

곽영승위원

협약서가 있긴 있습니까?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있습니다. 협약서는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사장님께 각별히 부탁을 드렸는데 공사라는 조직은 공공성과 이윤을 추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조직이라서 그때 제가 부탁드리기를 공공성은 포기하시고 이윤만 초점을 맞춰서 사기업처럼 주식회사 강원도개발공사가 되어 주십사 이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차인규 사장님께서 와서 느끼셨던 바가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부탁드린 말씀이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도 김원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공공성을 포기하지 못하시고 규정에 얽매이지 않으셨나…….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걸 시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저희들이 필요하다면 사기업체로, 즉각즉각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개정이 필요하다면 말씀하시면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관심 감사합니다.

곽영승위원

그리고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옆에 용평리조트가 붙어있는데 거기는 골프장이 비고 콘도가 비면 싸게 팝니다. 싸게 파는데 여기는 그렇지 못해요, 공공성 때문에, 규정 때문에.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래 스키장하고 오션700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재빠르게 대응을 해서 내방객들도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곽영승위원

아까 차인규 사장님 좋은 말씀하셨는데 우리 고객들이 접하는 직원들, 정말 교육을 철저히, 초점을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철저히 더 해 주시기 바라고요, 어쨌든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직원 가족분들까지 해서, 또 외부인력 가족들까지 해서 1,000여 명의 생계가 사장님 두 어깨에 걸려있습니다. 차기 지사가 어떤 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또 어떤 당이 될지 모르겠지만 사장님께서 각고의 노력을 하신다면 차기 지사께서도 사장님의 노력을 잊지 않으실 겁니다. 저희들도 잊지 않고 차기 지사에게 제언할 수도 있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명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곽영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관형 위원님.

이관형위원

자료 요구 좀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린 지적사항, 주문사항에 대해서 그간의 추진상황, 완료된 게 있고 지금 추진 중인 게 있고 계획한 것 그것을 일주일 내로 정리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갑

김상갑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알겠습니다.

이관형위원

본 위원이 한 거요.
용주

김용주위원장대리

이관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우선 지난주 IOC 실사준비 및 지원활동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상갑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실사를 통해 알펜시아리조트 및 우수한 경기장 시설 등 대내외적으로 각인되었다고 자평하지만 이에 이르기까지 그 이면에는 8,222억 원이라는 부채의 멍에가 있는 것입니다. 공사채 상환이 요원한 상황에서 금번 상해 옥심 투자관리유한공사를 중심으로 한중투자단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투자의 전제조건인 영주권 부여문제가 해결되면서 외적환경은 더욱 성숙되어 졌지만 이 분위기를 십분 활용해야 합니다. 양해각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자유치에 행정누수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점을 유념하시어 알펜시아리조트의 정상화와 활성화에 각고의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김상갑 강원도개발공사사장님께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시거나 권고하신사항을 유념하시어 2011년도 시책추진 시 반영 조치하여 주시고, 시정할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신 김상갑 강원도개발공사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중식과 휴식을 위해 오후 3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30분 회의중지

15시 05분 계속개의

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종민 강원발전연구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강원발전연구원장입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1년도 연구원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10월 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연구원의 체질 개선과 질 높은 연구성과와 생산을 위해서 연구부서를 실 체제에서 연구분야 체제로 개편하고 결재선을 축소하는 등 효과적 연구수행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도, 시ㆍ군의 정책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11월부터 정책메모를 신설해서 매주 2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이 더욱 열심히 일해서 연구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강원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연구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자리가 신설된 이태은 정책협력관입니다. (정책협력관 이태은 인사) 박상헌 기획경영본부장입니다. (기획경영본부장 박상헌 인사) 이영길 연구1본부장입니다. (연구1본부장 이영길 인사) 김인중 연구2본부장입니다. (연구2본부장 김인중 인사) 전경진 사무처장입니다. (사무처장 전경진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연구원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목차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1페이지를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구원은 과거에 부원장 6실 4센터 1처 이런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조직이 너무 수직적이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분야제로 바꾸면서 연구1본부에 5분야 2센터, 연구2본부에 5분야 2센터 해서 수평화를 많이 도모했습니다. 현재 정원은 46명이고 현원은 39명으로 7명이 결원인 상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2쪽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구1본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1본부는 지역경제정책 및 산업구조에 관한 분석 연구를 맡고 있는 거시경제ㆍ산업구조분야, 도시 및 지역개발, 교통, 주택, 공간관리, 방재분야에 관한 연구를 맡고 있는 공간관리ㆍSOCㆍ방재분야, 사회복지, 지방자치, 행재정, 지방분권 관련 분야의 연구를 맡고 있는 사회복지ㆍ행재정ㆍ지방화분야, 강원도 농산어촌 및 폐광지역 관련 정책사업을 연구하는 농산어촌ㆍ폐광지역분야, 환경ㆍ산림ㆍ방재ㆍ수질ㆍ수량ㆍ생태에 관한 실태조사를 통해서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분야 연구를 하는 환경ㆍ산림ㆍ수자원ㆍ백두대간 분야가 5대 연구분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개 센터가 있는데 하나는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교육을 담당하는 강원경제교육센터 그리고 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과 일자리에 관한 연구를 맡고 있는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 2개 센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는 곧 일자리 인재개발연구센터로 기능이 보강이 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연구도 같이 하기로 바뀔 예정입니다. 3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연구2본부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동안 연구원에서 소홀히 해온 녹색산업, 생명과학, 바이오, 건강의료관련 산업 분야의 연구를 맡기 위해서 녹색ㆍ바이오ㆍ건강의료산업분야를 편성했습니다. 지하 및 해양자원 신소재ㆍ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를 맡게 될 해양ㆍ신소재ㆍ자원ㆍ에너지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산업의 하이터치 분야 마케팅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연구할 수 있는 미래신성장 동력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콘텐츠ㆍ하이터치 산업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엠제트 및 접경지역 남북협력, 군사산업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군사산업ㆍ접경지역ㆍ디엠제트 분야를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전시ㆍ회의, 컨벤션, 관광, 스포츠 산업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전시ㆍ회의ㆍ관광ㆍ스포츠산업분야 등 5개 분야로 2본부는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개 센터가 있습니다. 하나는 동북아지역 내의 주요 동향과 관련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 동북아연구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북관계 현안, 남북교류협력 그리고 강원도 디엠제트의 가치 상승을 연구하게 될 한국디엠제트연구센터 2개 센터가 2본부에 배속이 되어 있습니다. 4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획경영본부입니다. 기획경영본부는 연구원의 중장기발전계획, 경영혁신, 제도개선, 제안제도, 성과관리를 맡고 있는 기획예산팀, 그리고 연구과제, 위수탁계약업무, 연구과제관리, 연구실적관리를 맡을 연구지원팀, 그리고 연구원의 홍보전략, 연구인력풀 구축, 산학연 기관 간에 교류협력을 맡게 될 대외협력홍보팀, 그리고 도내 현안 및 정책동향 조사ㆍ분석을 연구하게 될 연구팀으로서 현안 대응분야가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무처에는 잘 아시는 것처럼 서무인사팀, 재무회계팀 그리고 지식정보관리팀이 배속이 되어 있습니다. 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입니다. 2011년도 총예산은 일반회계 73억 원, 특별회계 8억 6,000만 원, 합계 81억 7,1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2011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1억 3,000만 원 정도 증액이 되었습니다. 일반회계 내용을 보시면 수입은 경상수입, 이자수입, 수탁연구수입 해서 39억 약 40억 정도를 편성하고 있고요, 도비출연금 30억 그리고 이월사업이나 세계잉여금 등에서 3억 4,000만 원이 수입으로 잡혀있습니다. 지출은 경상운영비에 39억 5,000만 원, 연구사업비에 33억 5,000만 원, 예비비 400만 원으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별회계에는 국도비 보조금 5억 원, 지역연구사업보조금 3억 4,000, 계속이월사업 1,000만 원 등해서 수입은 8억 5,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지출은 국도비 보조에서 5억, 지역연구사업 보조에서 3억 4,800만 원, 이월사업비 해서 수입과 지출이 같습니다. 6쪽 보고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연구역량 강화 및 강원도 가치증대를 위한 연구조직 개편은 앞에서 보고드렸기 때문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을 성과 창출형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평가시스템을 구축을 했습니다. 기존의 3진 아웃제를 폐지하고 연말에 저평가된 직원은 전문위원으로 임용해서 1년간 성과평가 후에 개선이 안 될 경우에는 퇴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도정현안 및 주요 이슈에 대응하는 정책연구 지원사업에서도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동해안경제자유구역 및 관련 업체 유치지원팀, 2018 뉴그린 이노베이션 플랜 연구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영향지표 연구팀, 그리고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평가단 대응팀 같은 팀들이 이런 업무를 수행을 했습니다. 요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급변하는 정책수요를 반영한 트랜드를 빨리빨리 알리기 위해서 정책메모제를 도입을 해서 오늘 현재 24호까지 발간이 되었습니다. 7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연구원 운영계획입니다. 연구원의 운영목표는 정책실용성과 정책의 품질을 높여서 강원도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두고 있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연구사업의 기본방향은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이 될 수 있겠습니다. GRDP를 높이고 일자리를 만들어서 도민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연구를 한다.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동북아 경제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동북아 내에 지정학적 위상을 구축하는 데 관련된 연구를 한다. 그리고 도시 및 농촌 등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전략을 통해서 살기 좋은 삶터로서의 내부역량을 높인다.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를 통한 강원도의 성장전략을 수립해서 신성장 동력을 강원도가 차질 없이 확보토록 하는 연구를 한다. 그리고 백두대간, 디엠제트, 동해바다, 한강ㆍ낙동강 발원지, 생물다양성의 보고라고 하는 강원도의 5대 상징 아이콘을 중심으로 해서 소득화ㆍ산업화 전략을 연구한다. 이렇게 크게 다섯 가지 연구사업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연구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과제 수행계획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여러 차례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연구는 양보다 질, 실용성, 창의성, 경제성, 현장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토록 할 예정입니다. 금년도의 연구과제 수행 건수는 130건이 되겠습니다. 1인당 평균 4건 정도의 연구과제를 수행토록 해서 양적부담을 덜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11년도 연구과제 수행계획을 말씀드리면 도정과제 15건, 연구원 과제 15건, 수탁과제 70건, 수시과제 30건, 총 130건이 되겠습니다. 연구에 비교적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 정책메모는 이와 별도로 주 2회 104건을 발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참고로 2010년도에는 총 188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10쪽 되겠습니다. 연구관리 및 성과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는 연구원 1인당 연구내용을 맨먼스(Man-month) 개념으로 분석했지만 이제는 맨데이(Man-day) 개념을 통해서 불필요하게 연구의 시간을, 빨리 끝낼 수 있는 연구는 빨리 끝내고 시간이 소요되는 연구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체제를 구축해서 연구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만족도 및 정책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관리 체계를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과제발굴-수행-평가-종료, 그리고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고객지향적인, 소비자지향적인 연구보고서가 나오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평가를 강화해서 성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쳤습니다. 그래서 정량평가, 정성평가, 활동평가 3분야 평가를 통해서 종합평정이 이루어져서 연구의 속도, 연구의 융합, 고객만족도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평가와 연계해서 연봉계약이나 각종 인사를 운영하는 체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1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책 네트워크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것은 도정 및 시ㆍ군정 주요과제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현안과제 대응을 위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적기에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부분입니다. 중요사업 내용으로는 예산 1억 원으로 경제포럼, 복지포럼, 환경포럼, 관광ㆍ문화포럼으로 구성된 강원녹색성장포럼을 운영하고 예산 7,000만 원으로 학술세미나, 워크숍, 토론회, 특강 등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성과는 녹색성장은 정기포럼 2회, 수시포럼 26회를 개최한 바 있고 학술세미나ㆍ토론회는 13회, 특강은 5회 등이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강원녹색성장포럼 정기 1회, 수시 각 4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고 세미나 및 토론회 12회, 특강 12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2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연구원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대외교류 협력사업을 내실화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MOU가 체결된 기관과의 교류협력 활동을 내실화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의 연구를 위해서 대외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독일의 바이로이트대학, 중국 길림대학, 일본의 오이타대학과 교류협력 협정이 만들어져서 활발하게 서로 교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충북개발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8개 기관과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인 이머징 섹터 연구 활성화를 위해서 녹색ㆍ바이오 분야, 콘텐츠분야, 디엠제트ㆍ군사산업 분야, 그린경제 분야에서도 관련 기관과 교류협력을 맺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13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급변하는 사용자 중심의 뉴미디어에 대응한 지식정보 전달체계를 갖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식정보를 확보하고 보급하는 데 있어서 정기간행물을 저희가 만들고 있는데 큰 네 가지는 강원논총, 웹뉴스, 정책메모, 원문서비스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것을 유인물로 만드는 것보다는 비용이 많이 드는 오프라인 체제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와 웹뉴스의 기능과 내용을 보강하고 전파를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전달된 정보가 잘 쓰일 수 있도록 메일링과 문자서비스를 통해서 보급상황을 그때그때 알려드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제한된 예산으로서 세계 각지에서 나오는 다양한 자료를 구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회도서관, 국립도서관, 강원대 도서관, 한림대 도서관과 협정을 맺어서 그들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실시간에 볼 수 있도록 협력을 마쳤습니다. 14쪽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정 및 시ㆍ군정 관련 현안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금년에는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양해해 주신다면 3월과 10월에 두 번 정책간담회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의 연구원들로 하여금 도의 실ㆍ국별로 담당제를 맺어서 상시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자료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있고, 또 시ㆍ군 코디네이터제를 운영해서 상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1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연구원 직원의 역량강화 사업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연구원들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 갈 수 있도록 필요한 분야에 전문가를 모셔서 특강을 정례적으로 개최를 하고 또 특히 지역의 현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디엠제트 접경지역, 에너지 클러스터, 동해안지역, 바이오메디지역 이렇게 나누어서 현장답사를 구제역이 끝나면 실시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16쪽 보고드리겠습니다. 1본부에 2개 센터, 2본부에 2개 센터 모두 4개 센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들 센터의 활성화 또한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강원지역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는 현재 약 5억 원 내외의 예산으로 금년에 운영할 예정입니다만 기존 인적자원개발 업무에 더하여서 일자리창출 연구기능을 보강해서 해 나갈 생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소홀했던 디엠제트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해서 강원도가 디엠제트 문제에 있어서 이니셔티브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여러 가지 사업계획을 현재 수립을 하고 있는데 정리되면 다음 기회에 자세한 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쪽 보고드리겠습니다. 동북아연구센터에서는 동북아지역 상호 간 투자협력방안, 북극해 항로개방, 강원도 항만 공항 물류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 연구할 예정이고, 금년에 4회에 걸쳐서 포럼을 열 계획으로 있습니다. 특히 9월에 그레이트 투먼 이니셔티브 총회가 강원도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것을 잘 준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교육지원법에 의해서 기획재정부 사업으로 저희가 강원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교사직무연수, 초등학교 방문경제교육, 공무원 대상 경제교육, 시민 대상 경제교육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연구원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는 현재 확정된 2011년도 신규 연구과제 목록과 지금까지 발행된 정책메모 목록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김종민 강원발전연구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김종민 원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남만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남만진 위원입니다. 화요일에 기획관리실에서 당면현안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까 현재 강원도개발공사 건물을 강원발전연구원에서 매입하는 부분이 좀 나와 있었습니다. 여기 올해 계획에는 안 들어와 있는데 순수하게 연구 관련만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아직 확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만진

남만진위원

계획에는 담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기획관리실에서 현안문제를 설명을 할 때 그런 내용이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우선 정리되기 전에 저희가 위원회에 이런 것을 들고 나와서 거론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여기에는 포함을 안 시켰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올해는 매입할 의향이 없으신 것 같네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그것은 아니고요, 와서 보니까 연구원이 여러 가지 공간도 부족하고 설비도 부족해서 오래전부터 연구원 청사를 확보하려서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그렇게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연구하시는 분들이 적어도 연구환경이 조성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에서 적극적으로, 지난번 작년도 전 원장님이 계셨을 때도 원하시는 부분이 자체적인 건물을 갖고 싶다는 말씀을 하셔서 지속적으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침 기획관리실의 당면 현안 부분에 있어서 이번 업무보고에 담겨져 있나 싶었는데 없어서 질의를 드려 보는 것입니다. 그 내용 중에 지금 알펜시아 문제가 상당히 어려운 조건에 있는데 알펜시아 리조트 관련해서 연구과제로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기획관리실 할 때도 그런 질의를 했었는데 좀…….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잘 아시겠습니다만 알펜시아는 덩치가 크고 예산소요가 많이 되기 때문에 상당한 마스터플랜의 편성, 타당성 조사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연구들이 선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다시 그 문제를 한다는 것은 현재 연구원의 역량이나 인적 구성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고 특히 무엇보다도 지금 저희가 올림픽 특구에 관한 법을 연구를 해서 7월까지는 마무리 지을 생각으로 있습니다. 그쪽 내용에서도 그런 부분이 일부 언급이 되기 때문에 별도로 알펜시아 문제에 관한 연구를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그런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좋은 것만 연구과제로 잡아서 하는 것보다는 어려운 조건에 있는 것을 하나의 대안을 내서 집행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좋은 것만 하겠다는 뜻은 아니고요, 선행연구에서 많은 대안들이 나와 있었는데 그것이 시장여건이나 현실여건과 맞지 않아서 집행이 안 된 부분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중복으로 하는 것보다는 앞으로의 올림픽 특구로서의 여러 가지 가치나 발전방향 속에 포함시켜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원주 출신 구자열 위원입니다. 우선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지적할 게 별로 없습니다. 저희가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강발연에 관한 많은 문제점을 주문도 하고 지적도 했는데, 가장 중요한 수평적인 것을 원장님께서 즉각 시행을 하셨네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연구원은 수평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자열위원

맞죠?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구자열위원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선임연구원들의 의견이 중요한 게 아니고 저 밑에 있는, 그분들은 직급이 어떻게 됩니까? 그냥 연구원이라고 하면 됩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현재 선임연구위원, 연구위원, 부연구위원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럼 부연구위원 분들도 좋은 정책이 있는데, 좋은 생각이 있는데 아이디어가 사장이 되는 이런 모습이 없어지려면 수평적 관계 이런 아주 좋은 것을 원장님이 추진을 하고 계시는데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정책 메모를 제가 받아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의 얕은 지식을 그런 것으로 채울 수 있고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어디까지 보급이 됩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유인해서 배포되는 것은 250명 정도선이고요, 온라인으로 나가는 것은 현재는 1,800명 정도 나가는데 홈페이지를 보강하면 1만 5,000명선까지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정보라는 것이 요즘에는 폐쇄적인 것보다 어느 곳에 있든, 외국에 있더라도 항상 찾아볼 수 있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한다면 우리 강원발전연구원의 위상도 올라가고 좋은 것 같아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2주에 한 번씩 오는 것을 읽어보고 흡족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없고,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주문했던 내용이 즉각 시행이 되고 뭔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려고 하는 원장님 이하 연구원 직원 모든 분들의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아마도 전과는 다른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이 보일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강원도가 좀 더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남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태백 출신 임남규 위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 하느라고 김종민 원장님 이하 연구원들 준비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모든 문서나 책자가 상대편이 편안하게 또 또렷이 잘 보아지게끔 만들어져야 되는데 강원발전연구원 업무보고 첫 페이지는 도대체 원장님 글씨가 보입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많은 내용을 한 페이지에 담다 보니까 작아져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크게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도대체 읽어보려고 해도 읽어볼 수가…….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글자가 작습니다. 죄송합니다.

임남규위원

동료 위원 구자열 위원은 시력 좋으시죠? 구자열 위원님 보이십니까?

구자열위원

보입니다.

임남규위원

제가 시력이 나빠서 그런지 보이지 않아서요. 한두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연구 2본부에 보면 7개의 연구과제가 있는데 네 번째 보면 군사산업, 접경지역 디엠제트 분야, 이게 2010년에도 연구가 되어 있던 사안이 아닙니까? 매년 지속되어야 되는 연구입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접경지역 문제와 디엠제트 문제는 그동안 쭉 해 왔던 부분인데 아직도 할 일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고요, 여기에서 군사산업 분야는 어떤 의미냐면 강원도에 한 20만 지상군 병력이 있는데 그것이 강원도에 경제적으로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산업적 측면에서 새로 한번 접근해서 이해를 해 보자 하는 차원에서 분야를 편성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럼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서 강원도에 도움을 주겠다는 말씀인데 관련해서 연구 1본부에도 역시 7개가 있는데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폐광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폐광지역 출신 의원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강원 남부 4개 시ㆍ군 폐광지역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가 이번 5분자유발언에서 폐특법이나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역 환원 이런 문제를 거론했었는데 혹시 폐광지역에, 제가 뒤에 부록을 보니까 연구과제는 없더라고요. 혹시 연구를 할 계획이나 이런 게 없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현지에서도 연구 요청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폐광지역 문제는 제가 볼 때는 우선 2015년이면 폐특법이 끝나기 때문에 일단 연장하는 문제가 고민이 되어야 되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폐광지역에 상당히 많은 투자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남은 것은 오투리조트, 시스타, 하이원 정도가 있습니다. 그것으로서는 폐광지역의 부활이라는 명제가 충족이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근본적인 그쪽이 에너지에 기여했던 것을 감안해서 앞으로 한국의 에너지 산업을 끌고 나갈 수 있는 방안에서 연구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십시오. 워낙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가지고요.

임남규위원

원장님 말씀대로 폐광지역에서 성장동력산업으로 리조트다, 시스타다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결국 대체산업 없이 지금까지도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인데 원장님 생각하시는 미래 지향적인 연구를 하셔서 폐광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연구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에 저희 수탁연구용역 수입비를 31억 2,700만 원을 계상하셨더라고요. 그리고 지출란에 보면 18억 3,900만 원을 수탁연구용역비로 계상을 하셔서 지출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럼 나머지 부분은 수입이 되는 것입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수탁을 하게 되면 30% 정도는 연구원 쪽으로 수입이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부분 중에 외부로 나가는 돈도 있고 해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관련해서 수탁용역 과제 목표치를 70건으로 잡으셨더라고요. 그런데 부록에 보면 도에서 14건, 시에서 6건 정도를 지금 현재 수탁을 하신 것 같은데 그럼 나머지 한 50건 정도는 더 수탁하셔야 되는데 목표치에는 문제가 없겠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저희 연구원들이 정책메모나 이런 것을 통해서 연구방향에 있어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하기 때문에 시ㆍ군에서 그런 흐름과 관련해서 연구를 해 달라는 요구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금년 연초가 되어서 확정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러는데 70건을 달성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남규위원

노력을 하셔서 목표치를 달성하는 좋은 연구를 해 주십사 하고요, 또 관련해서 우리 강원발전연구원 관사, 사무실도 올해 잘 해결되었으면 하고, 우리 동료 위원님 발간지에 대해서 질의를 다 드렸기 때문에, 올해 좋은 계획서가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올해 꼭 성공하시고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임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강원발전연구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 가지로 제가 발의한 것도 있었는데, 윤병길 도의원입니다. 먼저 제가 강원발전연구원의 방향이라든지 이런 것을 봤을 때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 등 여러 가지 기본방향과 목표가 설정되어 있는데 본 도의원은 강원발전연구원은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인 최고급 싱크탱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민이나 도의원이 볼 때 강원발전연구원이 뭐하는 곳인가라는 것보다는 좀 더 행동하고 앞으로 가면서 강원도의 미래를 볼 수 있게끔 소신을 갖고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의원들이나 도민들이 지나가면서 정말 이곳이 뭐하는 곳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도 도의회에 들어와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좀 더 도의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구가 되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3쪽에 보면 웹뉴스나 정책메모를 통한 정책아이디어 제공에 관한 제안사항입니다. 여기에 보면 경량화, 속도화를 위해서 정책메모를 주 2회 제공받고 있습니다만 전문가의 연구를 통한 메모이다 보니까 본 도의원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 1회라도 도의원님들도 모르지만 정책메모를 연구원으로부터 해당 공무원과 도의원들한테 말씀을 좀 해 주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실 수 있는지요? 좋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연구해 보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모든 것을 다 꼼꼼히는 못 본 적도 있고 하는데 계속 보면서 브리핑을 들어서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원장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리고 저는 21쪽에 강원학사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서울학사와 춘천학사에 대해서, 춘천학사는 워낙에 적고 해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지난번에 제가 건의한 바에 의하면 춘천학사에는 조금 보탬이 되어서, 2,000만 원 정도가 가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1,800만 원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서울에 있는 강원학사에 대해서 5분자유발언도 했고, 여기에서 이전문제를 연구하고 계시는데 조계근 박사님과 김주원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원도의 미래 학생들을 위해서 연구하고 계셔서 이것을 2월 28일까지는 시간이 모자라다고 해서, 이게 언제까지 될 수 있는지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그동안 연구를 해서 크게 방향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도의 담당부서하고 조율해야 될 부분이 남아 있고요, 또 하나는 재경 학생들 숫자가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2,000명, 작년에 1,800명 이렇게 줄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출생이 줄기 때문에 학생이 주는 경향이 하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경춘선이 연말이면 38분 내에 왔다갔다 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미 한림대 학생들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원주 간 전철도 뚫리게 되면 통학 수요가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봐야 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런 부분을 춘천, 경춘선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춘천 사람만 서울 강원학사를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1,200명 1,500명이 가면 강원도 전역 18개 시ㆍ군에 다 말씀드리고 홍보를 하면, 일단 서울을 가는 것은 경제력이나, 요즘은 경기 악화로 인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강원도 전역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를 바라면서 이것을 계속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윤병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종민 강원발전연구원장님, 정책 품질향상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을 쇄신하는 등의 자구적인 노력은 높이 평가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구활동을 통해 산출된 성과물이 과연 강원도적 가치 창출에 어느 정도 녹아져 있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가 담보될 수 있는 연구과제가 선정되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 또 그 최적의 방안이 무엇인지 연구활동을 통해 도출되어져야 하며 도출된 성과물이 도정에 반영되어 강원도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2011년도는 강원도의 운명이 결정되는 매주 중요한 해입니다. 강원도의 종합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강원발전연구원의 많은 역할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김종민 원장님께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거나 권고하신 사항을 유념하시어 2011년도 시책추진 시 반영 도출해 주시고 시정할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상세한 답변을 하여 주신 김종민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에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여 자치행정국 소관 조례안 8건 및 감면안 1건을 심사하시고 이어서 자치행정국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5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