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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방승일 의원 발언

207회 제5농림수산위원회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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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동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회의 진행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정호 강원도립대학총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강원도립대학총장 김정호입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신묘년 새해를 맞아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희 강원도립대학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98년 개교한 이래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약 3,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인재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야외공연장 등 캠퍼스 내 문화공간 개방, 연어사랑 실천 프로그램 운영, 주문진 오징어 명품브랜드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2011년 우리 대학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지역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역량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 편성, 외국 우수 대학과의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미흡한 부분도 많습니다. 우리 대학이 명실상부한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지도와 편달, 그리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업무보고에 앞서 대학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영길 교학과장입니다. (교학과장 전영길 인사) 이명재 서무과장입니다. (서무과장 이명재 인사) 박욱연 산학합력단장입니다. (산학협력단장 박욱연 인사) 박석규 종합정보관장입니다. (종합정보관장 박석규 인사) 장세호 학생생활관장입니다. (학생생활관장 장세호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해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주요 추진성과, 대내외 여건과 2011년도 역점 추진방향,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대학 주요 행사계획 등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일반현황과 2010년 주요추진 성과 및 2011년도 역점 추진방향은 생략하고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바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현장 실무중심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학생 진로지도 및 취업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및 창조적 R&D사업 추진,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강화 및 이미지 제고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첫째, 현장 실무중심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들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 추진입니다. 2012학년도 모집정원은 13개 학과 564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집은 수시 및 정시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참고로 금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는 각종 지역행사를 후원, 고교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수시모집에서 394명이 등록하였고 현재 정시모집은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입생 등록률 100% 초과달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신입생 모집에 있어서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지속적 운영 등 대학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학과별 맞춤식 홍보전략 등을 통해 우수 신입생 유치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입시전형을 통해 대학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2쪽입니다. 사회변화에 적응하는 열린 교육 추구입니다. 저희 학교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교수역량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실험ㆍ실습 교과목 비중을 53.4%까지 확대하였으며, 학생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인턴 실무수습제도를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연수회 개최, 학술대회 참가, 자기주도학습법 교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교수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실무교육 시스템을 계속 운영하고, 교수학습법 개발과 교수평가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과 교수의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국제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입니다. 저희 대학은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해외 우수대학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길림화공대학에 이어 금년 1월 말레이시아의 UCSI대학과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다양한 교류협력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200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4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기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였고, 산업체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금년에는 일본 돗토리 환경대학을 비롯한 3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 현 6개의 대학에서 9개 대학으로 교류협력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해외 인턴십 확대 및 자매결연 대학과의 복수학위제 운영 등을 통해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24쪽입니다.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 교과운영 강화입니다. 저희 대학은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실험ㆍ실습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유능한 해기사 양성과 해양연구를 위하여 두 척의 실습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실험ㆍ실습기자재 47종 193점을 확보하였으며, 730명의 학생들이 약 1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실습 및 견학을 실시하였습니다. 보유 중인 실습선은 해양계열학과 학생실습과 교원 연구활동 지원을 위하여 각각 경양호 29회 90일, 해송호 29회 115일을 운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과 현장실습 및 견학, 실습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학생 진로지도 및 취업경쟁력 강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립니다. 27쪽입니다. 먼저 학생 진로지도 및 실무능력 개발입니다. 저희 학교는 재학생들의 사회 적응력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진로지도 및 실무능력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취업률 제고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재학생 자격증취득지원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 모의토익시험평가 시행, 3회에 걸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무인셀프면접기 및 취업정보 알리미시스템을 설치 운영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2010년 90%의 취업률을 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이 각종 경연대회 및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 입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취업정보센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 지원 및 실무능력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장학수혜 대상의 확대 및 다양한 자치활동의 지원입니다. 장학기금은 2015년까지 30억 원을 목표로 현재까지 22억 5,400만 원을 조성하여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지원한 바 있고, 지난해에 총 1,025명의 성적우수, 체육특기 및 생활보호 학생들에게 9억 8,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25개 동아리와 신문사 학교의 취재지원 등 자치활동에 3,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장학기금 목표액 조기달성 등을 통하여 장학수혜자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민주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치활동 역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29쪽입니다. 국가재정 지원사업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입니다. 저희 대학은 2010년 3월부터 마일리지 시스템 취업경쟁력 강화사업 국비 19억 1,900만 원을 지원받아 해양바이오ㆍ관광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지난 2008년에 이어 3년 연속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일리지장학금 지급, 재학생 자격증 취득지원, 교직원 역량강화 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0년 한해 총 656명의 학생들에게 2억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전산교육 환경 개선과 2011년에도 교육역량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산학협력 및 창조적 R&D사업 추진입니다. 33쪽입니다. 먼저 지역연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일입니다. 주문진오징어 명품브랜드화사업이 지식경제부 주관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07년 6월부터 저희 대학 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었고, 지난해 7월부터 총 사업비 25억 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자립화 법인인 (주)제이에스 설립을 통해 현재까지 미국으로 건조오징어 1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였고, 오징어 응용제품 개발지원 5건, 포장디자인 지원 5건 등 주문진오징어의 상품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s :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등 활발한 국내외 시장 개척과 개발제품 홍보 및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주문진오징어의 명품브랜드화를 이룩해 나갈 것입니다. 34쪽입니다.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벤처창업 활성화입니다. 지난 2001년 개소한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휴뎀식품 등 10개 기업이 입주하여 그간 5개의 기업이 졸업하였고 교내 4개 학과 6개 창업동아리가 활동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2년 연속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되었으며, 2010 대한민국 창업대전 참가, 제11회 강원도 대학생 창업스쿨 및 창업경진대회 참가, 2011년 설맞이 명절 선물상품전 참가, BI 입주기업 오징어빵 꾸미기 체험행사 개최 등 입주기업 및 창업동아리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업선도 특성화대학 추진체계를 통해 보육기업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나가며 창업 촉진과 경영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기술력 향상입니다. 본 사업은 대학의 인력과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지자체, 대학,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5건의 공동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해안 특산품 문어를 이용한 고품질 스낵제품 개발 및 관광 상품화’라는 과제가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의 조성입니다. 본 사업은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총 사업비 4억 8,800만 원 지원 아래, 예비창업기술자 9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09년과 '10년 창업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한 바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비창업자에 대한 경영자문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새로운 지원대상자들을 발굴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연구소 운영과 연구개발 활성화입니다. 저희 대학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수산과학연구소와 해안지역발전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구과제 발굴과 자문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구소 운영을 통하여 11개의 연구용역과제를 수행해 왔고, 3차례에 걸쳐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98년 이후 연구소는 현재까지 총 143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였고 기술이전이 가능한 37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 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자문활동을 할 것이며,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대학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39쪽이 되겠습니다. 주요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 강화 및 이미지 제고입니다. 41쪽입니다. 먼저 지역과 함께하는 참된 대학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인조잔디구장, 체육관 등 각종 대학시설을 개방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육ㆍ문화ㆍ여가활동의 공간으로 제공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참된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요 실적으로는 강릉단오제 영정사진 무료 촬영, 정보화교실 운영, 컴퓨터 무료수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학 공간뿐만 아니라 문화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참된 지역대학의 역할을 적극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교육, 평생학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학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주민평생교육으로 바리스타, 성인영어 등 7개 과정을 개설하여 총 116명이 수강하였으며 아울러 사이버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열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교육용 콘텐츠 개발ㆍ운영, LCMS(이러닝콘텐츠 관리시스템 : Learning Contents Management System) 및 elearning 미디어 구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할 계획입니다. 43쪽입니다. 다양한 바다 체험학습을 위한 해양학교 운영입니다. 본 사업은 대학에서 보유 중인 실습선, 양어실습장을 활용하여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승선체험, 해양생물 견학 등의 해양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2000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10년에도 6개교 600명을 대상으로 10일간 실습선 승선 및 양어장 견학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금년은 영동지역 학교 뿐 아니라 영서지역 1개 교를 더 초청하여 시범운영하는 등 대상범위를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44쪽이 되겠습니다. 연어사랑 프로그램을 통한 어린이 인성교육입니다. 연어사랑 실천 프로그램은 어린아이들이 연어의 부화 및 사육, 방류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면서 생명사랑, 자연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3월에는 관내 11개 학교 330여 명이 참여하여 약 90만 마리의 새끼연어를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초등학교 10개 교, 어린이집 1개 원이 참여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보완ㆍ발전시켜 대표적인 지역행사로 만들고자 하며, 이는 대학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제207회 임시회 강원도립대학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묘년 올 한 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특성화ㆍ차별화된 맞춤식 교육의 발전모델이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대학에 큰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김정호 강원도립대학총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원도립대학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질의ㆍ답변을 위해 별도의 제한시간을 두지 않고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시기 전에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총장의 답변 또한 위원님들의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과장이나 단장 또는 관장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총장께서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담당과장이나 단장 또는 관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진국위원

고진국 위원입니다. 23쪽에 국제교류 및 글로벌인재 양성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해외대학하고 자매결연 추진을 6개에서 9개로 확대하고 있는데요. 주된 실적이 자료에 보면 문화공연 교류라든가 어학연수로 되어 있는데 대략 이 부분에 투자되는 전체 예산은 얼마 정도 됩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정확한 수치를 기억을 못하고 있어서…….

고진국위원

대략적으로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작년에 저희가 5개의 자매결연 협약된 대학과의 체결 이후에 학생을 보낸다든가 각종 이런 데에 든 비용이 약 1억 가까이 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자매결연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은 자체적으로 하고 있겠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현재까지 구체적인 분석은 못 끝냈고요, 지금까지는 영어연수가 주된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갔다 와서 영어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사실은 시험도 보고 거기에 대한 평가를 저희가 앞으로 할 겁니다. 현재까지는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우선 객관적인 판단을 했을 때 타 사업에 비해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교수님들의 보고에 의하면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 글로벌마인드, 또 과거에는 영어를 상당히 두려워했었는데 누가 영어를 하면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점에서는 개선이 되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진국위원

대학 교류하는 데에 1억 정도 투자된다고 그러면 효과가 미약하다고 보고 있어요, 우선 예산상으로 봤을 때. 사업이라는 것은 어차피 예산을 가지고 기준을 잡을 수밖에 없고 예산에 따라서 성과가 좀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검토해 주시고,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보통 대학에는 외국계대학하고 공동학위를 받는 제도가 있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고진국위원

그건 한 번도 검토 안 해 봤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산발적으로 해외대학하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주로 어학연수인데 특히 어학부분 보면 영어 어학연수 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도 외국어실력이 상당히 향상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보다는 같은 예산이라도 공동학위수여제도 이것을 도입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지 않느냐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금년에 말레이시아UCSI하고는 저희가 공동학위하고 또 하나 그쪽에서 인터널 어레인지를 해서 싱가폴이나 호주의 시드니 같은 데에 나중에 직장까지 알선해 주는 그런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지난 1월에. 그래서 저희가 많이 보낼 수는 없지만 최소한도 대여섯 명, 첫해에는 이렇게 금년 가을에는 보낼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항상 영어가 되겠습니다. 저희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다른 대학에 비해서 영어실력이 좀 뒤쳐지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40명 정도 이번 봄학기에 선별을 해서 집중교육을 시키면서 어학연수 플러스 인턴 플러스 거기 현지 고용까지 단계적으로 하면서 동시에 위원님께서 지적한 공동학위 그것도 저희가 구체적으로 그쪽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외국에 나가서 보통 4주 정도 어학연수를 하는데 큰 의미가 없단 말입니다. 이것은 용기를 심어주는 그런 것이고 자체적으로 학기 중에 별도로 어학연수 갈 대상자가 정해지게 되면 지속적으로 1년 동안 계속 자체 연수를 시켜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공동학위 취득제도는 교과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고진국위원

그게 어렵지는 않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고진국위원

그러면 그 부분은 전국에 있는 특히 전문대 같은 경우에 도입을 해서 좀 가시적인 성과를 보는 그런 대학이 있다는 평가를 제가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어차피 학과 편제도 문제입니다만 특성화된 그런 것이 필요하니까 그런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가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말레이시아대학뿐만 아니라 중국 대련에 민족대학이라는 국립대학이 있습니다. 거기하고도 같은 복수학위제를 협상 중에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김양수 위원입니다. 총장님 취임하신 지가 6개월 정도?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지난 10월 17일에 취임을 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아직 6개월이 안 되셨군요. 도립대가 참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도립대학이 발전하려면 일단 학교가 안정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총장님이 아직까지 업무파악도 다 안 되신 상태입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 생각에는 상당부분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면 총장님이 앞으로 어느 정도 도립대에 계실 거라고는 알고 계시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알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언제까지 계십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올 8월 말까지요.
양수

김양수위원

그럼 또 다시 총장을 선임해야 됩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6월에는 아마 선임절차에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이런 문제들이, 잦은 총장 교체가 학교 안정화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본 위원이 보는 건 일단 학교조직이 안정화되어야 되겠다는 지적을 하면서 교직원현황을 보니까-6쪽입니다.-교수가 3명이 부족하네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이번에 두 분을 더 충원을 하기 때문에…….
양수

김양수위원

1월 31일 기준 아닙니까? 1월 31일 이후에 두 분을 더 충원합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발령을 3월 2일자로 두 분을 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두 분에 대해서 3월 2일자로 발령을 낸다고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면 세 분 중에서 두 분은 충원이 되었고 한 분이 충원이 안 된 상태네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한 분이 충원이 안 되었는데 이번에 또 자동차학과의 교수 한 분이 나가세요. 결국은 두 분이 결원이 되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럼 이번에 두 분을 충원 안 시키고, 나가시는 것을 아시면서 왜 충원을 안 시키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사실 나가시기 며칠 전에 저한테 말씀을 하시는 바람에 제가 인지를 못 했습니다. 미리 알지 못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미리 알았더라면 두 분을 다 충원시켜서 안정시킬 건데 미리 알지 못해서 충원을 못 시킨 거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보통 교수 충원은 어떤 식으로 합니까? 공고를 하고 기준에 맞는 분들이 오시면 인사위원회가 있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인사위원회를 통해서 충원하시는 거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7급이 세 분이나 부족하네요? 8급은 네 분이 과잉이고, 8급을 진급시켜서 7급으로 충원하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이해하기에는 직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업무분장에 관해서 직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일반행정하고 저희 교육행정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대개 지원행정이거든요.
양수

김양수위원

일단 교직원들이 충분히 제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해 줄 때 학교가 안정화된다고 보고요. 다음에 신입생 유치 실적을 보니까 작년에도 성공적이 아니었나 보는데요. 이 인원이 다 등록만 해 주면 564명 재학생이 되는 거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늘 해마다 해 보면 다 등록을 하는 거죠, 이 학생들이?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거의 99% 합니다. 금년에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교직원들하고 교수님들이 학생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서 올해도 100% 등록을 할 것 같은데 참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휴학생 중에서 다시 복학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복학생 비율이 한 70% 정도 됩니다. 대개 남학생이 많거든요. 남학생들이 군대 갔다가 복학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다음에 이건 총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다른 전문대 평균 임금하고 비교해서, 우리 도립대 교수님들의 임금이 평균과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 총장님께서는 관심을 가져보셨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저희가 본봉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연구비가 저희가 월등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도립대학에는 연구과제가 많이 안 들어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연구비라는 게 사실 어떻게 보면 수당 비슷한 겁니다. 봉급의 하나죠. 그 점에 있어서 저희가 충분히 보전을 못 해 드리는 게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사실 기성회비가 많아야 그런 지원을 해 드리는데…….
양수

김양수위원

기성회비는 다른 전문대나 거의 비슷할 것 아니겠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전문대는 기성회비가 저희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저희는 중간 이하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작년에 예산 심의할 때 제가 총장님의 업무추진비에 대한 예산지침 내용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거기에 대한 연락이 없어요? 그때 당시에 그렇게 답변하셨던 것 같은데, “작년에 처음 새로 된 예산 지침에 의해서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그전에는 포괄적으로 하다가 작년부터 세분화해서 편성했기에 “이걸 왜 이렇게 했습니까?” 했더니 “올해부터 예산편성 지침이 바뀌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라고 하기에 “그럼 우리 위원님들이 열람할 수 있게 보여 주세요.” 했는데 아직까지 거기에 대해서 조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까? 그건 저희의 큰 불찰로 생각합니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전번에 예산심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학교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것은 어떻습니까? 우리 도청기관 산하에 적어도 한 과에 한 명씩, 학생의 수업성적이 좋고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 총장님이 추천한 학생들은 도청 산하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의무화시키는 조례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는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지금 그렇게 하는 학교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있습니다. 충남 청양대학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물론 조례는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지만 먼저 학교에서 나서서 노력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조례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노력을 좀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가 건의를 여러 번 수차에 걸쳐서 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저는 그런 건의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까? 저희 위원님들한테 공식적으로, 정식으로 건의를 올리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내용과 안을 가지고 서로 협의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면 우수한 학생들이 좀 많이 올 것 같은데요. 하여튼 교수 충원 문제와 교직원 문제는 다음 행감 때 확인해 보기로 하고요. 제가 아쉬운 것은 총장님이 이번 8월에 나가시면 후임 총장님을 결국 또 선임해야 될 것 아닙니까, 지사님이?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가기 2개월 전에 그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6월부터 절차가 시작되어야 되는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 부분을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조차도 솔직하게 말씀드리지만 아쉽게 생각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총장님은 아쉬워할 것 없습니다. 총장님이 그거 아시면서 오신 것 아니에요? 8월에 그만두시는 거 아시면서 오신 것 아니에요? 그건 총장님이 아쉽게 생각하실 건 없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죄송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장시간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위원장님,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답변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간단명료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교직원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희 교직원들을, 특수공무원 형태로 이제는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대개 오래 계시지 못하고 평균 1년 정도 계시거든요. 오래 계셔서 노하우가 쌓이면 훨씬 더 일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데 자꾸만 떠나시니까 어떤 업무의 지속성 차원에서 좀 더 길게 계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그거 하나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알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이번 영동지역의 폭설로 인해서 우리 도립대학에는 피해가 없었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피해가 있었습니다. 소나무 27그루가 피해를 봤습니다. 그중에서 잘라내야 되는 것이 7~8그루 정도 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도립대학 캠퍼스 내의 소나무는 상당히 가치가 있는 소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소나무가 가치가 높은데 금액으로 치면 손실액이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손실을 이번 피해 현황에 보고를 했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일단 기획관리실에 보고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지역이 재해지역으로 선포된 입장이고 많은 피해가 났는데 그러한 점에 대해서도 피해를 보고해서 지원을 받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새벽 일찍 출발해서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11페이지 2010년 대학운영 성과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기에 앞서서 강원도립대학 업무보고서에, 지난해 행정감사 시에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들에 대해서 솔직히 밝혀 주셨고 이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눈에 띕니다. 특히 미래의 환경 변화에 대비한 학과와 계열의 특성화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과 강원도를 비롯한 일선 시ㆍ군과의 협력체계가 미흡했다는 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점에 대해서 찬사를 보냅니다. 총장님을 비롯한 우리 모두가 요즘에 걱정했던 전국에 발생했던 구제역 문제의 경우도 이는 청정강원 농축산물을 위협하고 우리 도의 산업기반 자체를 위협하는 문제였습니다. 바로 이런 점들에 대한 연구와 대책 수립을 위해서 강원도립대학이 연구하고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업자원 고갈과 갯녹음현상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강원도 기반산업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 주는 것도 바로 도립대학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총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수요에 맞게 학과 개편이나 신설, 교육과정 개편 등을 지난 감사 때도 제가 질의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총장님께서도 같이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현재 저희가 13개 학과가 있는데 그 학과를 금년도에 통폐합조치를 한다든가 이런 건 아직 결정을 못 하고 있고 대신에 요즘 전체적인 트렌드가 융ㆍ복합체, 지식의 융합 그런 식으로 나가기 때문에 저희도 몇 개 학과를 교수님들의 의견 조정을 통해서 학생들이 노동시장에 훨씬 더 적응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학과를 서로 조정해서 커리큘럼을…….
혁열

권혁열위원

경쟁력이 저하된 학과가 있다는 것은 공감하시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또한 경쟁력이 있는, 취업률이 좋은 학과를 개설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갖고 있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김양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총장님은 정년이 되어서 8월에 임기를 맞으시는 거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도립대학 같은 경우는 우리 교수님들이 대학에서 가르침에 전념할 시기가 되었을 때 이동이 있기 때문에 연속성과 일관성이 없어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교육기관은 그런 점에서 우리 도 차원에서도 고려해서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질적인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원도립대학교에 축구부가 있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축구부가 몇 년도에 창단되었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가 2005년에 창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까지 경기전적은 어떻게 됩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대개 준우승, 3위 정도……. 중상위권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전국에 여자축구부가 몇 개 학교에 있어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전국에…….
혁열

권혁열위원

한 7개 정도 있는 것 같은데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7개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금년도에 우리 도립대학 축구부에 우수선수를 스카우트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한번 우수선수를 말씀해 주세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국가대표로 박희영 선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U-19이라고 해서 19세 이하 국가대표가 다섯 명이 있습니다. 허지연, 김지은, 전은하, 이민주, 조선화 이렇게 해서 다섯이 있고 그다음에 2010년도 통일대기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김우리 선수가 있고요. 2010년도 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임진주 선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추계연맹 우수선수상을 받은 박인수 선수가 있고 기타 18세 고교상비군 출신으로 이경남, 양지은, 이민주, 황연정, 또 17세 국가대표 출신인 김수연 선수 이렇게 해서 저희가 상당히 좋은 선수를 많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우승을 목표로…….
혁열

권혁열위원

금년도 목표를 우승 정도 할 수 있는 좋은 인적선수를 갖추고 있네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제가 이야기 듣기로는 이런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해 놓고 전지훈련 및 대회 출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역시 자금난 때문에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런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해 놓고 전지훈련 및 출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금압박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고 그 문제를 가지고 우리 체육부장님하고 수차에 걸쳐서 상의를 했습니다. 여기 저기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을 해 봤습니다만…….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도립대에 전국적으로 또 전세계적으로도 좋은 선수가 왔는데 대학의 경쟁력이라는 것은 홍보도 중요하기 때문에 스포츠로 홍보도 할 수 있고 이런 건데 타 대학교 사립대학교 같은 경우는 전지훈련 및 출전에 전혀 어려움 없이 하고 있는데 이런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해 놓고 환경 여건과 조건을 못해 줘서 이 좋은 선수들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그러면 예산이 이렇게 부족하다는 것은 애초 예산 편성할 때 잘못되어서 몰라서 이렇게 된 겁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아닙니다. 저희가 우선 금년도 예산이 도체육회나 여자축구연맹 이런 데서 지원비가 일부 들어오는데 액수가 저희 예상보다 훨씬 적습니다. 지금 4,300만 원 정도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특별회계 예산에서 3억 4,000만 원 받는데 이게 전체 총액 3억 8,000 정도 되죠. 그런데 저희가 선수들 인건비가 거의 9,000만 원 가까이 들고 식비, 식당 운영비 이게 8,000만원 이상 들고 의료비라든가 장학금, 운동용품 구입비, 특히 대회출전 경비가 상당히 많이 듭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대회 출전 경비 및 전지훈련비를 어느 정도 예산 잡고 있어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게 대회출전경비만 거의 1억 원 가까이 듭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현재 잡혀 있는 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 예산은 이렇게 했습니다만 예산이 상당히 부족한 게 이런 것도 합치면 저희가 최소한도 추가적으로 5,900만 원 정도는 더 있어야 금년도 목표했던 전지훈련이라든가 선수관리를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대학 축구부를 유지하려면 최소한의 대회출전비 및 전지훈련비에 대한 예산의 어려움이 있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총장님께서 정말 좋은, 훌륭한 선수들을 스카우트해 놓고 이런 여건 기반을 조성 안 해 준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고 학교로서도 책임이 있고 도로서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걸맞은 예산을 추경에라도 증액시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은 그렇지 않으면 아까 권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학교가 좋은 선수들을 데려다놓고 제대로 활용을 못 한다면 본인 선수들한테도 엄청나게 치명적이고 학교 입장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추경에 저희가 올리고 도에도 저희가 이해를 촉구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총장님, 설명해 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좀 전의 설명 중에서 교수님들이 직장을 많이 떠나신다고 했는데 신분보장이 안 되어서 그런 것입니까, 보수가 적어서 그런 겁니까? 사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 생각에는 신분보장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마 보수가 결정적이지 않을까 보고요. 대개 4년제 대학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럼 4년제 대학하고 여기 도립대학하고 보수 차이가, 4년제 대학의 평균으로 치면 우리가 몇 % 정도 됩니까? 한 70~80% 정도 됩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가 한 70% 정도 보고 있습니다. 65~70% 정도요. 그게 결국은 본봉에서는 큰 차이가 안 나지만, 그것도 국립대학인 경우에는요. 물론 사립대학은 훨씬 많습니다만 연구지원비 같은 데서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타 대학도 이렇게 4년제가 아닌 대학하고 우리 도립대학하고 비교했을 때 보수 차이는 어떻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가 중간 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7개 도립대 중에서는. 그러나 그쪽도 사립전문대학하고는 차이가 나고요.

이영덕위원

사립대하고는 비교가 안 되겠죠. 도립대하고 비교했을 때도 하위수준이라는 말씀이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한때는 저희가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떨어지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렇게 떨어지는 이유가 뭡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동안 몇 년 동안 봉급 상향 조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영덕위원

그동안에 학교가 안정이 안 되어서 그런가요? 교수님들의 보수가 좋아야 오래 계시고 그래야 학교도 발전할 수 있는데 굉장히 문제가 되네요. 저희 의회 차원에서도 예산부서하고 접근을 하겠습니다만 대학 차원에서도 추진하셔야 잘될 것 같습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금년에는 몇 % 올리기는 했어요. 왜냐하면 우리도 공무원 신분이다 보니까, 도청 공무원도 이번에 몇 %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수준의 봉급인상은 금년에 있었는데 그동안 4~5년 동안 동결이 되어 왔었기 때문에…….

이영덕위원

하여튼 타 도립대보다 많지는 않더라도 그 수준은 되어야 되는데 그것도 하위라니까 문제가 되네요. 총장님께서 어필하셔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저희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권혁열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우수 축구선수를 많이 영입하셨다고 하는데 영입을 해 놓고 경비가 부족해서 그 선수들이 훈련을 못하고 출전을 많이 못해서 그 사람들 앞날의 진로를 망치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강원랜드가 강원도에 있으니까 그런 데의 후원도 받고, 제가 알기로는 강원랜드가 다른 데도 많이 후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총장님이 가셔서 후원도 많이 받으셔서 도립대를 선택한 우수 선수들의 앞길이 열릴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 영 전 사장님한테 누차 부탁을 했고요, 일부 지원을 저희가 조금 받습니다. 그런데 액수가 너무 적은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강원도 지분도 있는 회사니까 떼를 쓰셔서 많이 받도록 해 주시기랍니다. 다음에 37쪽에 연구소 운영과 연구개발 활성화 부분에서 중간에 저탄소 녹색성장 기술세미나를 하셔서 에너지 절약형 LED 집어등의 기술 개발과 전망에 대해서 논문을 내신 것으로 아는데 이것이 실용화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에너지 문제는 굉장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 문제에 대해서 같이 노력해서 어민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논문으로 끝나지 마시고 실용화해서 실제 쓸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도에서 아마 저희한테 바이오퓨엘-바이오 에너지라고 합니다만-연구를 부탁할 것 같습니다, 얼마짜리인지는 몰라도. 저희 교수님들도 참여를 하겠습니다만 필요하다면 다른 대학 교수님들까지도 전문가를 참여시켜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이상으로 후속연구를 계속 따올 수 있도록 그런 기반을 닦아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반복되는 질의이긴 한데 교수들 이직률이 높다고 말씀하셨는데 대략 평균적으로 근무하시는 게 몇 년 정도 됩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지금 저희 교수님들이 32명인데 그동안 32명 중에서 4명이 나갔으니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직률이 높다고 말할 수는 없네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다른 학교하고 아직 비교는 못했습니다만 32명 중에서 4명이 나갔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렇게 많이 떠나신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아닌가요, 최근에 집중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32명 중에 4명이 떠나신 것이라면 크게 두드러지게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고, 아까 보수 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 제가 행정사무감사할 당시에 자료를 비교해서 받았습니다. 그때 제출하신 기억이 나실 겁니다. 그때 자료를 받고 나서 굳이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 자료만 보고 질의를 안 드렸었는데 중간 정도 수준은 된다고 파악했기 때문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처우의 문제도 굉장히 열악하다고 보기에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른 공립대학들하고 비교했을 때. 이런 문제를 명확하게 답변을 해 주지 않으시면 의회에서 약간 사정과 다른 문제 제기를 한다거나 다른 제안들을 저희가 할 수 있으니까 명확하게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어쨌든 간에 상대적인 것이라 보기에 따라 중간 정도 수준이라도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그렇게도 볼 수 있는 것이니까 이 얘기는 이 정도 마무리하겠습니다. 언뜻 말씀하시기를 교원들을 특수공무원화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선 봉급 문제는 본봉은 차이가 많이 안 난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기타 사항, 그중에서 제일 크게 차지하는 것이 연구지원비이거든요. 연구지원비는 분명히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특히 국립대학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차이가 나고 도립대학 중에서도 우리가 조금 낮은 편이죠. 둘을 합치고 기타 각종 다른 것까지 합치면 훨씬 더 낮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구체적인 자료를 만들어서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특수공무원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와서 보니까 인사가 너무 자주 있어요. 능력 있는 분들이 빨리 차출을 당하더라고요. 지금 지적한 사항은 행정 직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이 행정 직원인데 이것을 특수공무원화하려고 하는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교원들이 아니고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도에서 파견 나오신 분들 얘기입니다. 평균 9개월에서 1년 이렇게 계시니까 업무를 파악할 정도가 되면 본청으로 또는 타 지역으로 전출되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조금 낭비가 없지 않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본인들의 승진을 위해서 필요할 수도 있지만 길게 계셨으면, 그리고 우리가 하는 업무가 분명히 본청에서 하는 업무하고 상당히 다르니까 오히려 특수화시켜서 전문화시켰으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교수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직원 분들이 평균 9개월 정도밖에 근무를 안 하시나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알기로는 길어야 9개월에서 1년, 잘하시는 분들이 더 짧은 기간 계십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런 문제는 해소를 하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대학 운영과 관련된 문제라서요,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 환동해출장소 업무보고를 받다보니까 최고수산전문인 과정을 대학에 줘서 위탁 교육을 하는데 강릉원주대에서 위탁교육을 하더라고요. 저희가 교육할 만한 준비가 안 되어서 그쪽으로 간 건지…….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도 그런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죠. 그런데 그쪽에서 저희한테는 요청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요청이 있었는데 하다 보니 조건이 안 되어서 안 된 것은 아닙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는 그렇게 이해는 안 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럼 전에 최고수산전문인 과정을 위탁받아서 운영한 적은 있었나요? 한 번도 없었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저희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위탁교육을 해서 축적을 해야 앞으로…….
미영

김미영위원

저도 업무보고 과정에서 우리 도립대학도 있는데 기왕이면 그렇게 하면 좋지 않겠는가 생각해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제가 좀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감사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리고 저희가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었는데 학과의 경쟁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아니냐, 전면적으로 진단을 하고 오늘 분석에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어쨌든 대학에 입학할 정원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고 좀 전에 총장님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만 대체로 지금 융ㆍ복합 추세이기 때문에 지금 같은 시점에서 뭔가 통폐합이란 말이 어감이 좀 안 좋으면 과를 개편하는 것을 융ㆍ복합적 개념으로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교육의 내용에 대해서 비전을 가지지 못하면 앞으로 어렵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여러 차례 주문을 하는데 사실 저희가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 제기만으로 그치고 시간이 지나도 뚜렷한 답변을 받지 못하고 해서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이러다가 자칫 4년 내내 문제 제기만 하고 여전히 도립대 상황은 거의 비슷한 채로 가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도 지난 10월에 임명받고 11월에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13개 학과의 커리큘럼까지 살펴봤는데, 교수님들의 가르치는 내용은 제가 아직 못 봤습니다만 3가지가 중요하거든요. 하나는 그 분야의 노동 시장이 어떻게 될 것이냐, 두 번째는 가르치는 내용이 과연 시장이 요구하는 바와 같은 내용이냐, 그다음에 세 번째는 양뿐만 아니라 질이 문제가 됩니다. 그런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되고,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자질입니다. 교육 능력이 있는지 수학이 필요한 경우, 영어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기본이 약하다 보니까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굉장히 큰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봐야 되고, 거기에 또 하나 봐야 되는 게 교수님들을 보면 이해가 엇갈립니다. 내 안방은 건드리지 말라는 그런 게 어느 대학이나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 대학은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측면을 봐서 앞으로 교과 개편 문제를 들고 나와야 되는데 어느 대학이고 이것을 자체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외부 컨설팅을 불러다 객관적으로 해서 거기에서 지시하는, 거기에서 우리한테 자문하는 그런 형태로 추진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13년 이상 되었고 같은 과로 쭉 되어 왔기 때문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단은 우리 스스로가 하기에는 힘들고 바깥 컨설팅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광재 지사가 지사직을 상실하셔서 더 이상 지사직을 못하는데 도립대학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비전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총장님도 잘 아실 것 같은데 다음 신임지사가 누가 되었든지 간에 앞으로 될 지사가 도립대학에 대한 비전을 어떻게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서, 이광재 지사가 중간에 그만두는 바람에 잠시 중단되는 상황에 있긴 하지만 누가 되었든지 간에 외부 컨설팅도 받고 해서 반드시 비전을 찾아나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고맙습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김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회의중지

11시 2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업무보고를 위해서 아침 일찍 출발하셔서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41쪽에 ‘지역과 함께 하는 참된 대학’이라고 있는데 그동안 지속적으로 그 지역에 계시면서 지역민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도 그 지역의 900여 명의 어르신들의 영정사진을 촬영해 주신 그런 부분도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제가 한 가지 질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정보화교실 운영 및 컴퓨터 수리 지원이라는 부분에서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컴퓨터 무상수리 추진을 60건을 했어요. 학생들이 나가서 한 겁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교수님들 지도하에 학생들이 같이 나가서 한 겁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금년도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 본청, 우리 18개 시ㆍ군의 PC를 800대 정도 교체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린PC 사업이라고 해서 시ㆍ군, 도청에서 교체되는 PC를 수리해서 마을회관이나 영농작목반, 저소득층, 장애인, 단체 등 PC가 필요한 데의 신청을 받아서 보급할 그런 계획이 있거든요. PC 수리비를 도나 시ㆍ군에서 줘서 고쳐서 보급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PC 부분을 우리 도립대에서 수리해서 하면 학교의 어떤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데 그런 계획은 있으신지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현재까지는 없었는데 지금 말씀하시니까 생각이 굳어집니다. 담당교수하고 제가 상의해서 긍정적으로…….
금석

한금석위원

강원도 전체 것은 안 되더라도 영동권에 있는 시ㆍ군 것을 하면 학생들도 수리하면 기술도 상당히 습득될 것이고 하니까 그런 쪽을 시ㆍ군하고 협의해서 해 보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의향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럼 한번 시ㆍ군하고 협의를 해 보세요. 요즘 하고 있거든요. 어차피 일반 수리하는 데에 주는 돈 대학에서 하면 수입 창출도 되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러니까 PC는 도에서 나온 것을…….
금석

한금석위원

도에서 나온 것, 시ㆍ군에서 교체되는 PC들을 수리해서 저소득층에 보급하는 그린PC 사업이라고 해서 신청을 받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연구소 운영과 연구개발 활성화 부분이 '98년도부터 2010년까지 총 143개를 연구하셨고, 기술이전 가능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해서 보유현황이 37건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지역하고 연결되어서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몇 건이나 되는지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담당교수님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제가 그 대답을 산학협력단장께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박효동위원장대리

예, 그럼 산학협력단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욱연

박욱연산학협력단장

산학협력단장 박욱연입니다. 37건은 저희 대학교수님들께서 그동안 연구하시면서 업체하고 같이 공동으로 또는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출원한 그런 내용이 되고요, 주로 지역 업체하고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구체적인 특허목록은 추후에 위원님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세부적으로 지역 업체와의 성과 그런 부분까지 해서 좀 자료로 전체 위원님들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욱연

박욱연산학협력단장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승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위원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15쪽입니다. 2011년도 추진방향에서 학과 경쟁력 확보에 특성화 전략 추진을 하겠다고 나왔습니다. 아까도 다른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총장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신 것 같은데 어떤 방향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쪽의 얘기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방향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역시 노동시장에 대해서 특히 지역의 노동시장, 강원도 영서권하고 영동권 포함해서 수도권, 전국, 제가 그 연구를 직접 해도 좋습니다만 해서 앞으로 어떤 기술이, 특히 2~3년 내지 5년 동안 어떤 기술들의 수요가 가장 큰지 파악을 하고 그다음에 컨설팅을 해서 자문을 받아서 저희가 과 개편이라든가…….

방승일위원

개략적으로 총장님이 가지고 계시는 방향이 있을 것이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어떤 외부 기관에다 용역을 주는 그런 쪽일 텐데 외부 기관에 용역을 준다고 하면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는데 그런 쪽의 예산 청구를 하셨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아직은 안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구상 중인데 저는 그동안 강원발전연구원 원장을 하면서 앞으로 강원도의 산업구조 변화라든가 기업유치라든가 이런 데 여러 가지, 특히 포스코라든가 각종 대기업 유치 전략 이런 데 고민을 많이 해 왔고 또 강원도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저희도 학과 개편을 장기적으로는 거기에 맞춰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아이들을 빨리 시장에 내보내야 되니까 단기, 중기, 장기를 동시에 같이 접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학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 교수님들하고 아니면 행정 쪽하고 몇 차례에 걸쳐서 간담회라든가 워크숍 같은 것도 한 적이 있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교수님들하고 그런 워크숍은 했습니다. 방향 설정이라든가 이런 것은 어느 정도 드러났습니다만 아직 도하고는 그런 구체적인 얘기는-그런 말씀을 기획관한테 한 번 드린 적은 있습니다만-언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작년도 행감 때도 그렇고 업무보고 때도 학과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우리 위원님들이 굉장히 많이 언급을 하셨고 총장님도 동감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오늘 같은 날 추진방향만 얘기하실 게 아니라 어떤 기본골격이 보고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죠. 그래야 우리 총장님께서 8월에 퇴임을 하시든 안 하시든 총장님이 가지고 있는 어떤 아이디어가 다음에 새로 오는 총장님한테도 접목이 될 것이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오랫동안 계시면서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디어를 내놔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죠. 그냥 혼자만 가지고 계시면서 예산도 요구 안 했는데, 어떤 보고서 식으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까 또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이런 쪽의 방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용역비가 필요하니까 좀 달라’고 하는 그런 구체적인 보고서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냥 용역을 의뢰해야 되니까 예산 달라고 할 것은 아니잖아요?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게는 못 하죠.

방승일위원

그러니까 오늘 업무보고 때는 최소한 그런 방향이 나왔어야 되는 것 아니냐…….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지금 말씀하신 것에 제가 이의는 없습니다만 제가 조직개편을 곧 할 겁니다, 3월 2일자로. 그래서 새 보직 맡으신 분들하고 아이디어를 한번 구체화시키는 생각을 굳히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어느 정도 골격이 잡히면 제가 위원님한테 한번 상담을, 위원님뿐만 아니라 위원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발표를 하고 좋은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4월은 되어야 되지 않을까, 3월엔 여러 가지 학사일정으로 인해서 힘들고 4월 정도는 되어야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한테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계시면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답변을 잘 들었는데 3월 2일쯤 어떤 방향을 설정해서 추진하시겠다고 했는데 가능하겠습니까? 지금 총장님이 8월까지 하신다고 했는데 3월에 추진하는데 추진동력이 생기겠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런 의미가 아니고요, 저희 인사를 이번에 하거든요. 그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으니까 보직인사, 새 진영하고 제가 깊이 있게 논의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일 것 같아서 그 골격을 만드는 것이 4월까지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너무 깊게 말씀드릴 사항은 아니지만 과연 가능하겠느냐, 곧 6개월 후에 그만 두실 총장님께서 인사하고 또 인사 난 분과 함께 어떤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한다는 게 추진동력이 생기겠느냐 이 말입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유보해 왔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습니다만 제가 시작은 어느 정도 해 놓고 다음 총장께서 그대로 추진하실지 안 하실지는 모르지만…….
양수

김양수위원

3월에 보직교수를 선정하면, 8월에 나가실 분이 보직교수를 선정한다면 교수님들이 선뜻 맡아주려고 하겠습니까? 8월에 새로운 총장님이 오셔서 또 다른 보직을 맡긴다고 하면 6개월 동안 보직을 맡으시려고 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거기에 상당히 고민을 쭉 해 왔어요. 보직교수님들이 뒤에 앉아 계시지만 제 생각에는 제가 있는 동안에는 이분들하고 계속 일을 할까 했는데 교수님들의 “차제에 새 학기를 계기로 해서 바꿔 주십시오.” 하는 요청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새 보직교수님들하고 이 문제를 거론하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을 굳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양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짧은 기간에, 대학이라는 것이 제가 만약 4년 정도 있다면 첫 해에 기획하고, 두 번째 해에 서서히 집행하고 거기에서 경험을 더해서 분석해서 3년째는 자신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아쉽게도 제가 8월에는 그만둬야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저도 동감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아쉽게 생각합니다. 2011년도 추진방향을 보니까 교수님들 경쟁력 강화가 있는데 아까 두 분 새로 인사위원회에서 교수님을 임명하셨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두 분 중에서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먼저 근무하 셨던 분이 있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그분이 전에 왜 나가셨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학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다 문제가 생겨서 그만 두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분을 다시 임명하신 거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이번에 여러 분이 신청하셨지만 그분만큼 그래도 학구적으로 일해 오셨고 또 그만두신 후에도 강의도 계속 해 오셨는데 그분만큼 능력이나 실력이 있는 분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능력이야 인사위원회에서 검증을 하셨겠지만 그러나 대외적으로 어떤 도덕성 문제라든가 학교 신뢰도에 문제가 있지는 않겠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저도 처음에 상당히 우려하고 꺼려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분들한테 자문을 구하고 했을 때 전혀 하자가 없다, 법적으로는 이미 문제가 다 해소된 사항이라 문제가 없다…….
양수

김양수위원

3월 2일자로 임용을 하시는 거죠?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이왕 임용하시는 거 도립대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잘 다듬어주시고 도립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5쪽에 휴학생이 1학년은 40% 정도 되고, 2학년은 50% 가까운데 휴학생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휴학생에 대한 비율을 절감하기 위한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까?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지금 학과장님 중심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휴학생 비율을 줄이기 위한 노력, 그런데 여학생이 많은 학과는 비교적 이런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남학생이 많은 학과는, 거의 다 남학생이 많은 토목과 같은 데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군대를 대부분 가기 때문에…….

박효동위원장대리

휴학 사유가 군입대 관계는 불가피한 사항이고, 기타 187명에 대한 휴학생만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휴학을 안 하고 계속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이런 쪽으로 유도를 해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런 체제 아래에서 2010년도에 대학 운영 성과를 볼 것 같으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신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립대학을 잘 운영하려고 개선사항 다섯 가지를 내 놓으셨는데 개선사항을 잘 보완하셔서 2011년도 강원도립대학의 추진방향에 맞춰서 대학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정호

김정호강원도립대학총장

명심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정호 강원도립대총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보고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강원도민에게 올 한 해 동안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지역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약속한 것입니다. 총장께서는 오늘 위원회에 보고한 바와 같이 계획하신 모든 업무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시어 현장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 강화 및 이미지 제고 등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이 더한층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2011년도 첫 번째 회기인 본 위원회의 의사일정은 오늘로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기에도 본 위원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장시간 동안 많은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2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본회의장에서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라고, 다음 회기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