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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오세봉 의원 발언

211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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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성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회운영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공우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5월 27일 양구에서 개최된 한마음대회가 시ㆍ군 의원님들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화합의 장을 계기로 우리 도의회가 강원의정에 구심점이 되어 강원도의회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갔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장의 바람입니다. 금번 임시회는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제2차 도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위원님들께서는 회기 동안 건강에 유의하시고 보람찬 의정활동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을 처리하기에 앞서 지난 5월 16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거 의회사무처로 전입되신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태은 총무담당관님입니다.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총무담당관 이태은 인사)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령을 받으신 간부공무원께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강원도의회가 더욱 발전하는 의회가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보고사항과 회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재 의정자료담당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늘 예정된 안건을 협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제21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의사일정 제5항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 이상 5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그러면 상정된 각 안건별로 논의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본건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1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2항 제21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도 역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도 역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역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은 다음 달 7월 중순에 개회할 도의회의 회기를 미리 협의하려는 것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5항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도 역시 원안대로 다음 정례회 회기를 오는 7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15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5항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회기 협의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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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의정대표자 회의 때 여러 안건들이 논의가 되었고 또 의회 운영에 대해서 많은 비판도 주었고 이것은 우리 도의회가 잘하자는 여러 위원님들의 뜻이 담긴 아주 소중한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혹시 의회 운영에 대해서 우리 운영위원님들 중에서 하실 말씀이 계시면 이 자리를 빌려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담당관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방자치법에 의정대표단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까?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의정대표협의회는 그 근거를 지방자치법에 두지 아니하고 지방자치법 임의에 따라서 저희들 회의규칙으로 다섯 분 이상 의원님으로 구성된 의정대표협의회를 운영하는 근거를 회의규칙에 두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회의규칙에 두고 있죠?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제가 1년 동안 운영위원을 하면서 봐온 부분이 어떠한 중요사안들을 의정대표단에서 결정해서 운영위원회로 넘어오면 의결해 주는 형태가 되고, 그러면 결국 운영위원회가 있고 각 상임위원회가 있고 특위가 있는데 운영위원회에서 결의해서 의정대표단한테 의결을 받아야 됩니까?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말씀드리자면 의회운영위원회는 공식회의체가 되고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의정대표협의회는 저희 도의회의 자생협의체로서 의결권이 아니라 의회 운영에 대한 중요한 사안에 대해 의사를 협의 조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의결하는 곳은 아닙니다.

오세봉위원

그런데 늘 보면 의정대표단에서 지난번에, 본 위원이 왜 이런 얘기를 하는가 하면 지난번에 간담회 때 의정비 인상 부분 얘기가 나왔을 때에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를 하면 되는 사항인데 굳이 의정대표단에 가서 또 협의를 해서 의정대표님들한테 의결을 받아오는 그런 이원화되는 구조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의결권이 이원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원활한 도의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말씀드린 대로 의회를 대표하는 협의체 대표의원님들께서 의사를 협의 조정해서 원활한 의회를 운영하는 것에 그 취지가 있다고 보고 미묘한 사안은, 의회 운영에 대한 결정적인 사안은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하도록 이렇게 지금 위임을 해 주고 계십니다.

오세봉위원

그렇게 의사담당관님 말씀대로라면 굳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운영위원회를 이렇게 바쁜 시간에 할 필요가 있습니까? 다 모든 것을 의정대표단에 가서 의결 받아 오고 거기에서 결정해서 각 상임위원회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말씀드린 대로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서 의사를 협의 조정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오세봉위원

그래서 이것이, 물론 전체 강원도의회를 이끌어 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의정대표단이 있겠지만 늘 논의하다가 어떤 부분이 있으면 의정대표단에서 먼저 논의가 되고 그다음에 일반 의원들한테 알려지는, 전에 7대까지는 관례가 되어서 그렇게 해 왔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운영위원회가 제대로 된 기능을 갖고 가려면 운영위원회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이 중요하고 의정대표단에서 얘기 나왔던 부분도 운영위원회에서 논의가 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 반대로 되어 있는 것 같단 말입니다. 위원장님, 저는 그래서…….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오세봉 위원님, 말 돌려서 하시지 마시고 어떤 것을 잘못했다는 것인지 짚어보세요.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더반 가는 것을 왜 의정대표단에서 결정하느냐, 이것이죠?

오세봉위원

제일 처음 얘기했던 의정비 인상 부분이 논의가 되었단 말이에요, 우리 위원회에서. 그리고 논의되었으면 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를 하고 계획을 세워서 해야 되는데…….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위원님, 의정비 협의의 건은 10월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작년 얘기하는 것입니다. 1년 동안 겪어온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절 이렇다, 저렇다 동료 상임 위원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러면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 의정대표단하고 협의를 하고 다시 의논을 드리겠다고 했으면 적어도 의정대표단하고 어떤 얘기가 어떻게 오고 갔는지, 향후 계획은 어떤지를 적어도 운영위원들한테는 얘기를 해 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 첫 번째 얘기를 한 것이고 두 번째는 조금 전에 얘기 했듯이 2018동계올림픽 IOC 동계특위 위원들, 특위라는 게 상임위의 한 부분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특위가 굳이 있는데 특위를 놔두고 특위 위원이 아닌 사람들을 더반에 가게끔 한다, 이것은 어떤 기준이, 이것을 굳이 원칙에 입각해서 동계특위 위원들이 예산을 세워서 가면 되고 예산이 없어서 안 세웠으면 안 가면 되는 것이지 예산을 세워놓고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 가고 이것이 원칙은 아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접경특위를 왜 구성하며, 예결특위는 왜 구성하며, 동계특위는 왜 구성을 하는 것입니까? 각 상임위를 대표해서 존중해 주고 의회를 대표해서 존중해 주기 위해서 특위가 구성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김시성위원장

예.

오세봉위원

그렇다면 오늘도 제가 알기로는 2시에 이 부분을 가지고 의정대표단하고 협의를 하기로 되어 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면 먼저 상임위에서 이런 얘기가 나와 가지고 어떠한 부분이 정해진 뒤에 의정대표단한테 운영위원장님이 가서 통보를 해 주면 되는 것이지 의결을 받아 올 이유가 있습니까?

김시성위원장

말씀 다 끝나셨죠? 답변시간을 주십시오.

오세봉위원

이 부분만 우선 답변을 해 주십시오.

김시성위원장

동계특위 더반 가는 것은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누구누구 가라고, 우리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이 아닙니다. 운영위원회에서 동계특위 더반에 누구누구 의원들 갔으면 좋겠다, 우리 운영위원들이 결정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오세봉 위원님께서 다시 알아봐야 될 것 같고 우리 운영위원님들이 더반에 누구누구 갔으면 좋겠다는 것을 여기에서 협의해야 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의정비 인상 건에 대해서는 물론 오세봉 위원님 말씀했던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재정이 작년에는 전체적인 도ㆍ시ㆍ군 의회 차원에서 경제상황도 나쁘고 여러 가지 고려해서 이번에는 다 동계 쪽으로 가자, 사실 줄어든 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되어서 강원도의회만 올려버리면 여러 도민의 정서, 여러 가지를 고민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판단한 것이고 물론 그 관계는 우리 운영위원님들한테 보고할 사항은 맞습니다. 보고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오세봉 위원님이 지적한 것이 맞습니다. 맞지만 그때 의원님들 세비인상 건에 대해서는 인상할 수 있는 사회적인, 전반적인 여건이 안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고 오늘도 이 문제가 나왔습니다. 올해 10월에 협의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또 의장님하고 같이 의회운영위원님들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시켜서 저희들이 노력할 것이고, 다만 위원님들이 그렇게 노력한다고 해서 세비가 100% 인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각계, 의회에서 추천하는 분들, 집행부에서 추천하는 분들, 시민단체, 사회단체들이 모여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요구를 많이 합니다. 그동안 많이 했고 7대 때도 많이 했는데 저희들 요구안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기껏 올라봐야 5%, 6% 이렇게 올랐는데 운영위원회에서 20%, 30% 올리겠다, 이렇게 결정되어도, 물론 운영위원장으로서 노력하겠지만 운영위원회에서 의정비 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별도로 결정하게 되어 있고 거기의 의견을 저희들은 존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단, 강원도의회 의원님들의 전반적인 생각을 저희들이 건의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물론 오세봉 위원님이 지적하신 2건에 대해서 운영위원장으로서 잘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모든 47분의 의원님들, 강원도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운영위원장이나 의장이 47분의 의원님들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한 것도 없습니다. 사실 동계특위 더반 가는 문제도 여러 위원님들하고 협의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어차피 동계특위 열 분 다 못 갑니다. 몇 분은 빠집니다. 부의장, 기획행정위원장이 가야 되기 때문에, 저도 당연직으로 가야 됩니다. 두 번 했던 과테말라나 유럽 쪽에서 했을 때는 운영위원장 당연직으로 갔습니다. 저 올해 빠졌습니다. 왜, 제가 이 명단을 짰기 때문에 빠진 것입니다. 이런 마음 아픈, 결정하는데 그런 것들을 이해해 주셔야지 그렇게 무조건 운영위원장이나 의장이 저러면 되겠느냐 이렇게 뒤에서 비판하시는 것은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오세봉위원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공개적인 석상에서 얘기하잖아요? 제가 뒤에서 얘기한 것 없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얘기를 듣고 얘기하는 것인데 지금 운영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이 원칙이 정해진, 원칙을 지키면 되잖아요?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상태에서 고민을 하다보니까 여기저기 말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지 원칙에 입각해서 딱 하면 왈가왈부할 부분이 있겠습니까?

김시성위원장

좋습니다. 그러면 예전에 부의장이나 기획행정위원장이나 운영위원장이 갔을 때는 원칙이 잘못된 것입니까? 그때는 왜 동계특위 위원님들 한 분도 안 갔습니까?

오세봉위원

지금 6대 때, 7대 때 얘기를 하면 안 되죠.

김시성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의회는 원칙도 중요하지만 별도 관례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의장이 동계특위 위원입니까? 부의장이 동계특위 위원입니까? 운영위원장, 기획행정위원장이 동계특위 위원입니까? 그분들은 동계특위 소속도 아닌데 두 번에 걸쳐서 갔다 왔지 않습니까? 물론 원칙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원칙도 중요하지만 원칙 밑에 관례도 있는 거예요. 그 관례를 위원님들이 너무 무시하면 안 되고 관례도 지켜질 수 있는 것이 위원님들의 넓은 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김시성위원장

이관형 위원님.
관형

이관형위원

지금 두 분이 말씀 나누는 것을 듣다보니까 동료 위원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모양새도 안 좋고, 정식 의사일정에도 이것이 지금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논의를 한다면 추경예산 심의 때는 오세봉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논리든 위원장님 답변이 가능한데 오늘 이렇게 속기록에까지 남기면서, 동료 위원들 다 멍하게 앉아 있습니다. 의회사무처 직원들 다 보고 계시는데 이런 것은 저희 위원장실에서 사전 간담회나 이것 끝난 다음에 사후 간담회에서 풀 내용이지 계속적으로 여기에서 누구 말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질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시성위원장

손석암 위원님 말씀?
석암

손석암위원

같은 의견입니다.

김시성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세봉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김미영 위원님.
미영

김미영위원

더반 건과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오세봉 위원님이 문제제기 하셨던 근본적인 문제는 지금 운영위원회와 의정협의체 간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신 것이라고 저는 봐요. 그런데 구체적인 사례가 더반이 되어서 얘기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인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의정비를 올렸다, 안 올렸다를 오세봉 위원님이 물으신 것이 아니고 오세봉 위원님 질의의 핵심은 이때도 이 문제를 의정대표협의에 넘기자고 위원장께서 제안을 해서 그렇게 했고 사후에 그냥 안 되는 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그 과정을 사실 모르는 것이고, 그런데 의정대표자협의회가 의결기관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도 도정질문에 대해서 정당 간 배분 이 문제를 가지고도 한번 위원장님께서 언급을 하시면서 의정대표자협의회에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렇게 얘기한 것을 제가 들은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 자꾸만, 의회 운영과 관련된 것은 운영위원회에서 결정 의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정대표자협의회로 자꾸 핑퐁이 되는 건들이 분명히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본질적인 문제제기를 오세봉 위원님께서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차 저희가 심도 있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위원장님의 전향적인 태도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시성위원장

예,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의견들 잘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오세봉 위원님, 더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오세봉위원

동료 위원님이 염려를 하시니까 잠깐 위원장님 방에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김시성위원장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본 의회운영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1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