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정을권 의원 5분자유발언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지금부터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을 대리하여 정을권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을권
정을권부의장
존경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난해 7월 힘차게 출범한 제8대 강원도의회가 벌써 개원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도의회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제8대 강원도의회는 출범 이후 도민의 복리증진과 강원도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성과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도민과 직결되는 183건의 안건을 처리하였고 민생을 위한 다수의 조례를 제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도민의 희망과 어려움을 항상 함께하고자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찾아가는 도의회 운영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에 반영하도록 대변해 왔습니다. 아울러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17건의 건의ㆍ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도민의 여망을 결집하여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나 일부 도민들께서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도의회는 앞으로 더 열심히 ‘섬기는 의회, 일하는 의회, 가까운 의회’를 구현하고 도민을 하늘같이 섬기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이에 금년도 하반기 의정운영 방침은 첫째, 도정을 선도하는 정책대안 중심의 의정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도의회는 강원도를 이끄는 한 축으로서 금년도에 계획하였던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도민을 섬기는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우리 도의회의 책무는 도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도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도민들의 복리향상에 역점을 두는 한편 강원도의 미래를 가늠할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셋째, 의회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및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의회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의정역량을 키워야만 도민의 성원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치입법 및 연구활동을 활성화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이제 내일이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동안 두 번의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를 겪었습니다만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결전의 날이 또다시 다가왔습니다. 돌아보면 강원도에서 처음 동계올림픽 유치 도전 시 우리나라는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도민들의 감동어린 정성과 여러 의원님과 관계관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으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크게 높아졌고 인프라 역시 훌륭하게 확충되었습니다. 그 결과 무명의 도시였던 평창은 세계 최고 수준의 동계스포츠 메카로 각광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런 모든 성과는 도민의 노력과 국민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도전 절반의 성공을 넘어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반드시 성공시키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이상으로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