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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남경문 의원 발언

212회 제1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2011-08-31

남경문 의원 프로필 보기 →

경문

남경문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지난 7월 6일 0시 18분 남아공 더반에서 자크 로게 IOC위원장의 입에서 대한민국 평창이 호명되는 순간 모두가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 한 켠에는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총 95표 중 63표를 얻어 경쟁도시인 뮌헨, 안시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는 강원도민 뿐만 아닌 전 국민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아낌없이 정열을 쏟아 부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폐회 중 회의를 개최하게 된 까닭은 2010년 7월 14일 구성된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가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고 그 활동기간이 2011년 9월로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활동경과 및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하고자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우리 특위는 제8대 강원도의회 개원과 더불어 제20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본 위원회를 구성한 이래 강원도 최대 현안사업이었던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개최지역의 시ㆍ군의원들과 합동 연찬회를 개최하여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한편 알펜시아 메인스타디움에서 전국토 합수합토제 봉인식을 거행하여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하였고 또한 전국시도 및 의회 등을 방문하여 유치의 당위성을 알렸고 서울 청계광장에서의 홍보활동을 통해 전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었습니다. 특히 동계올림픽특구지정건의문을 채택하여 정부 요로에 전달함으로써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담아 활동결과보고서를 작성하였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고자 본 안건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배부해 드린 내용과 같이 본 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우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서 노력해 왔으며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올림픽을 통해 강원도의 획기적 발전을 염원하는 의원님들의 일념이 하늘에 닿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부족한 저에게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특위 활동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위원님들의 소회가 아마 남다를 것 같습니다. 그럼 각 위원님들의 소회를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권혁열 부위원장님께서 특위활동을 하시면서 느꼈던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혁열

권혁열위원

동계특위 부위원장 권혁열 위원입니다. 우리 8대 의회가 개원한 이래 우리 강원도의회에서 동계특위가 구성되고 남경문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저 또한 부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우리 강원도의회에서 2018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저 나름대로는 우리 위원님들이 정말로 소중한 마음에 최선을 다해서 2018평창올림픽이 유치되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도 뒤따랐고 우리 강원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갖고 기필코 이번 삼수도전에서는 성공해야 되겠다는 의욕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또한 우리 강원 300만 도민, 또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 세계에서 우리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와 도전했을 때 우리는 정말로 드디어 해 냈습니다. 그런 마음에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특히나 동계특위 전문위원으로 계시는 우리 과장님 중심으로 위원님들도 고생했고 그런 차원에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그런 입장에서, 이제는 동계올림픽이 성공했습니다만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성공하는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우리가 다같이 노력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기필코 승리한 마음가짐을 다시 되새겨서 성공하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가 끝까지 노력해 줘야 하지 않나 생각하면서 그동안에 우리 위원님들, 위원장님, 전문위원도 전부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부위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오세봉 위원님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위원

오세봉 위원입니다. 무엇보다 동계올림픽 유치 삼수만에 우리 강원도의 오랜 염원이었던 올림픽을 유치하고 보니까 위원장님을 비롯한 특히 우리 위원님들 또 함께 고생했던 전문위원님, 강원도민들, 참 힘들게 이렇게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나니까 동계올림픽 10년 동안 유치하는데 전혀 변방에 있던 분들, 관심도 안 갖고 계시던 분들이 올림픽이 유치되고 나니까 이상하게 초창기에는 남북공동개최하자, 분산개최하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서 우리 강원도민들을 다시 한번 우롱하는 처사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것들이 확실하게 결말이 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전북 무주가 우리나라 유일하게 활강장 코스가 나오는 데가 무주라고 자꾸 우기고 있기 때문에 우리 동계특위가 앞으로 해산되더라도 우리 동계특위 위원들이나 우리 강원도의회에서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일전에 조선일보에 신문기사가 났던 활강장을 금강산에 하는 방안 이런 것들이 오보다, 이런 것들로만 되어 있지 집행부 수장이 아직도 공식적으로 언론에 정정보도 요청도 하지 않았고 이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앞으로 우리가 조심해서 봐야 할 사안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계특위 위원님들께서는 이런 데에도 좀 더 남다른 관심을 더 가져 주십사 하는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동안 함께 고생 많았습니다. 즐거운 시간도 되었고 고생도 했지만 보람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고맙습니다, 오세봉 위원님. 다음은 윤병길 위원님.
병길

윤병길위원

윤병길 도의원입니다. 오래간만에 만나 뵈서 많이 반갑습니다. 본인은 1995년에 여성단체장을 하면서 지금까지 16년 동안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보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올림픽이 열리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결실을 맺었다고 봅니다. 그런 가운데서 지사님이 네 번 바뀌면서 이루어진 동계올림픽이라 감정이 남다릅니다.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유치를 하게 되어서 고맙고요, 유치위원회를 이 시대에 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게도 생각합니다. 이런 보고서 책자까지 위원장님께서 잘 만들어 주셔서 역사에 남을 책자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도민들이나 도의원님들이 흑자올림픽이 될 수 있게 같이 함께 연구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동계특위 10명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면서 하여튼 건강한 동계올림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정 속에 문제점이 있거나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지만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2018까지 꼭 잘 함께 지켜 나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고맙습니다, 윤병길 위원님. 다음은 이문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그동안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동계특위 위원님들 모두 합심해 주신 점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 우리가 유치를 할 수 있었던 근본은 도민들과 국민들의 힘도 있었지만 정부의 아주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유치위원회의 활동 때문에 이루어 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유치한 것으로 끝나지 말고 앞으로도 2018년까지는 기간이 남았으니까 계속해서 정부에서 지원이 계속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도 동계특위 지원이나 정부 차원에서 준비를 해 나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끊임없는 지원만이 2018년에 우리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열릴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 덧붙여서 먼 훗날의 이야기지만 정말 말 그대로 국민들이 바라고 모든 분들이 바라는 흑자 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국민들과 정부에서 힘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더불어 해 봅니다. 다시 한번 유치할 수 있도록 애쓰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감사합니다. 다음 곽영승 위원님.

곽영승위원

남경문 위원장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올림픽을 통해서 우리 강원도는 아마 상전벽해하는 그런 위대한 역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원도 역사 이래 이런 엄청난 사건은 없었죠. 앞으로도 아마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계올림픽 이후 명실상부한 수도권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서울, 수도권 시민들이 원주, 평창, 강릉으로 엄청나게 또 정선으로, 인접지역으로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확신하는데요. 대회는 흑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회 이후에 관련시설들이, 역대 동계스포츠 개최지를 볼 때도 두세 군데 빼고는 다 그것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애물단지로 전락되고 이런 걸 보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 도의회에서도 흑자올림픽은 물론 되겠지만 그 이후의 문제를 같이 지혜를 모아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발표 이후에, 그 개최지 의원으로서 주민들로부터 여러 가지 요청도 많고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는 하나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위원장님께. 이 동계올림픽 유치하는 데 일등공신이라고 하면 우리 이명박 대통령, 무엇보다 씨를 뿌리고 가꿔온 김진선 전 지사님, 이건희 삼성회장님이 안 계셨으면 성공하지 못 했겠죠. 또 조양호 조직위원장님 이런 네 분 정도는 우리 도의회 명의로 감사선물을 보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도민의 뜻을 대변한다는 의미에서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도 부탁드리고 성공올림픽과 그 이후에 동계올림픽 시설에 대해서 알펜시아도 선투자한,-동계올림픽 시설로 알펜시아 콘도나 호텔을 쓰지 않습니까?-그걸 강원도가 선투자한 것으로 해서, 지금 알펜시아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것도 좀 어떻게 같이 환불이라고 해야 되나 좌우지간 용어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도 한번 건의하는 것도 괜찮겠고, 그래서 도민들의 이름으로 감사서한문을 보내면 어떨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고맙습니다. 지금 제안하신 부분은 협의를 해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같이 활동해 주신 권혁열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대 때 2014년 동계특위 위원을 했었고 또 2018년 동계특위 위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8대 들어와서도 다시 2018년 동계특위 위원을 하면서 세 번에 걸쳐서 유치위 활동을 했는데 유독 2018년 동계특위 활동하면서 이렇게 어려워 본 적이 없었어요. 그 어려움이라는 것은 대외적인 활동과 이런 부분이 아니라 우리 도의회 안에서 서로 의원님들 간에 보이지 않는 내용들이 좀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고 그런 부분들을 감지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우리 동계특위가 구성되었지만 도의회 전체 의원님들을 아울러서 안고 가는 그런 활동들을 많이 배려를, 어떻게 보면 우리 특위에서 했다고 보는데 그것들이 오히려 의원님들은 좀 더 본인들 스스로가 참여하고 본인들이 아마 다 동계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되고 또 하나 아쉽다면 막상 유치가 되고 나니까 요즘 모양새가 보이지 않게 의원들 간에 다툼이라는 모양새 형태로도 비쳐지는 그런 모습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 안타깝다, 언제 우리 도의회가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 그리고 시기를 하거나 그런 부분으로 다툴 수 있는 특위가 아닌데,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개최지의 의원들은 사실 당연직으로 들어가줘야 될 수밖에 없는 그런 특위활동인데 이제는 개최지 의원들을 다 배제하자는 이런 이상한 이야기까지 돌고 있는 그런 문제까지 와있기 때문에 결국 나눠먹기식 하자는 것도 아니고 아주 우습게 되어 가고 변질되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오늘 우리 동계특위 위원회를 소집한 것은 종료보고서도 종료보고서이지만 사실 앞으로의 부분을 좀 상의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앞으로 우리가 비록 9월까지 시한이지만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과 같이 노력하는 부분에서 어차피 상반기가, 우리 의회는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지는데 전반기가 이제 불과 10개월도 안 남았습니다. 그러면 어차피 앞으로 국회가 지원특위로 변경해서 연장했듯이 이것도 전반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2012년 6월까지 시한으로 해서 연기를 하면서 지원특위로 개칭을 하든지 해서 우선 상황을 보면서 그때그때에 따라서 일어나는 일들을 챙기면서 갔으면 좋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료 의원님들이 벌써 다른 결의안도 내고 이런 문제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참 안타깝다, 이게 자칫 밖으로 비쳐지면 꼭 자리다툼이나 하는 이런 모습으로 비쳐지고 뭔가 요즘 언론에는 이상하게 이게 굉장히 큰 노른자특위로 분류가 되고 이런 모습이 있어서 참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혹시 제가 정확한 부분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 전문위원님! 어차피 이 부분을 내일 의장단회의 때도 제가 제안을 하려고 했었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식으로 저희들도 안을 제출해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재설

임재설전문위원

지금 김성근 위원님 외 열 분으로 해서 안이 들어와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안이 들어왔으니까 어차피 운영위원회에서 걸러야 될 것 아닙니까?
재설

임재설전문위원

그건 운영위원회에서…….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러니까 우리도 안을 제출하면 그런 이야기가 안 나올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안을 만들어서라도……. 예, 오세봉 위원님!

오세봉위원

이야기 중에 끊어서 미안한데 아까 조영기 위원장님하고 우려 때문에 의견을 좀 나눴는데 마침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특위를 내년 전반기 끝나는 6월 말까지, 전문위원님 가능하면 검토를 하셔서 내일 운영위원회를 3시에 하니까 3시 이전에 정식으로 연장안을 내죠. 그게 왜 내야 되는가 하면 이미 다른 동료 의원들이 지원특위를 만들려고 서명을 했답니다. 어차피 3시에 당위성이 있든 없든 운영위원회에서는 논의를 해야 되는 그런 단계까지 와 있으니까 사실 고민스러운 부분인데 이게 지금 조직위원회가 구성이 안 되고 그런 상태에서 벌써 우리 도의회가 지원특위 구성하는 부분은 너무 앞서가는 것 같다, 시급을 요하는 부분은 아닌데.

곽영승위원

오세봉 위원님도 좋은 말씀이고 위원장님 말씀도 좋은 말씀입니다. 거기에 찬성합니다. 6월 말까지 지원특위로 바꿔서 명칭을 바꿔서 한다는 것 찬성하고요. 그런데 시급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지금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다 특구로 지정해 달라, 평창군이 8개 읍면인데 특구지정해 달라, 해 주지 말라, 또 산업단지를 유치해 달라 이런 요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치지원단인가 거기에서, 도에서 집행부에서 마스터플랜을 갖고 있어요. 거기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이 되고 도의원들의 의사가 반영이 되어야 됩니다, 초기에. 그래서 지금 이게 필요합니다. 늦춰지면 안 돼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래서 제가 아까 조영기 위원장하고도…….

곽영승위원

한 말씀 더 드리면 지금 김성근 의원이 올린 조례에 보면 각 위원회별로 3명씩 해서 15명으로 하자 이런데 이건 현재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강릉, 평창, 정선의원들이 빠지면 안 돼요, 실정을 잘 모르지 않습니까? 동계특위 서로 너도나도 참석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 동계특위 만들 때 우리 윤병길 위원님 들어오시게 된 게 아무도 안 들어와서, 뭔지 모르니까. 그런데 해 보니까 “외국도 나가고 좋네!” 이거예요, 망신스러운 이야기지만. 외국 가려고 들어오려고 하는 거야. 그동안 우리가 해 왔던 동계특위가 도내에 각 지역에 안티지역도 있었잖아요. 철원이니 북쪽 이런 데는 이걸로 해서 소외되는 걸로 해서, 그럴 때 동계특위 그쪽지역 의원들이 참석해서 전 도에 붐을 조성했어야 되는 건데 지금 이거 해 놓고 보니까, 대놓고 해서 창피스러운 이야기지만 외국 가려고 너도 나도 들어오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겁니다. 이건 개최지역 의원들이 빠지면 절대 안 돼요. 지역실정을 잘 아는 의원들이.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래서 운영위원회에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겠습니다만 그때 그런 부분들이 반영이 되어야 할 것이고 제안할 때 제안이유에서도 그런 내용들은 분명히 들어가야 됩니다. 그건 왜냐면 개최지역 의원들은 결국 지역주민들의 대변인이기 때문에 개최지역 의원이 빠진다는 것은 될 일이 아니거든요, 나중에 가서 그 의원은 진짜 코너에 몰릴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까 조영기 위원장님한테 의견을 물었습니다. 어쨌든 소속 상임위의 위원장님이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했더니 쭉 그런 이야기를 하고 조영기 상임위원장은 지금 당장 특위가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기행위 내에서는 부정적인 부분으로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길래 내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 내가 볼 때는 어차피 지원특위든 뭐든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 차이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은, 저는 오늘 이렇게 우리 위원회 소집을 해서 의견을 구해서 이 문제를 가지고 내년 6월까지는 명칭변경을 해서 기간연장을 하려고 하는 부분과 이런 걸 집행부하고 상의 좀 하려고 했는데 먼저 이렇게 의원님들이 치고 나오다 보니까 모양새가 우습게 되어 버렸다, 이게 무슨 자리다툼하는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챙겨야 될 문제와 여러 가지 부분들, 그리고 어차피 전반기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하반기에 가서 새로 구성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새로 집행부가 다 만들어지는 거니까 이해가 된다 하지만, 지금 전반기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걸 부분적으로 해서 만든다는 것도 우습지 않느냐, 그렇다고 앞으로 변동될지 추이를 모르는데도 기간연장을 2014년까지 한다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거든요, 사실. 그래서 이 문제들을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방법을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재설

임재설전문위원

현재는 김성근 위원님이 해서 발의가 된 상태입니다. 지금 입장은 위원님들이 발의안을 낼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모양새도 안 좋고 안 내면 그게 논의가 안 되고……하여튼 그런 상황입니다. 기존에 냈는데 여기서 또 발의안을 낸다는 것도 좀…….
경문

남경문위원장

안을 내게 되면 중재를 하든지 누군가는 뭔가 처리를 하겠죠. 모양새를 안 좋게 한다는 것은 그쪽에서 모양새를 우습게 해 버렸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한 마디 할게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 동계특위가 시작을 해서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왔고 그런 상태에서 방법이 좀 잘못되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계유치지원특위도 곽영승 위원님이 말씀했다시피 상당히 중요하고 그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언론에도 이렇게 나왔는데 이미 강원도의회 의원님들이 동계올림픽 유치할 때는 강 건너 뭐 보듯이 하다가 유치되고 나니까 서로가, 나는 이게 어떤 중요한 자리인지 모르겠으나 유치를 해 왔으면 앞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서로가 마음을 화합해야 하는 데는 공감하는데 지난번에 기자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의원들이다, 동계올림픽특위가 구성될 때도 평창, 정선, 강릉이 주 개최지이다 보니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역의 의원들이 동계특위의 대부분이 되었고, 그렇지만 지역의원들로 제한한 것도 아니었다, 다 문을 열어놓은 상태였고 같이 공감해서, 우리 윤병길 위원님도 계시고 이문희 위원님도 원주에 계시고 한데 나중에 시ㆍ군의회에서도 더반에 다 갔는데 왜 못 갔습니까? 그런 걸 봤을 때는 정말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 실정과 현안을 앞으로 알아야 됩니다. 더욱더 중요합니다. 의원이 개인인 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아까 곽영승 위원님이 말씀했다시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대변기관이 바로 우리 의원들이기 때문에 실정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유치하는 시설물이라든지 모든 것에 그런 의견이 반영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데 제가 볼 때는 지원특위 결의문이 되었다는데 이건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 기획행정위원회에 넘어왔는지 내일 운영위원회에서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이건 지금 현재 동계특위가 엄연히 해산도 안 된 상태에서 벌써 이런 식으로 된다는 것은 이건 상당히 우리 강원도의회에 문제가 있다, 이것은 다시 한번 재고를 해서 내일 운영위원회 전에 오픈시키지 말고 서로 마음을 합쳐서 앞으로 대의명분 차원에서 유치위가 아직까지 심사숙고 여론을 수렴하는 기관이니까 좀 더 수렴해서 우리 의원들의 의견을 다 받아서 새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자, 이렇게 제안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예, 윤병길 위원님.
병길

윤병길위원

저는 오늘 사무실에 갔더니 이 구성결의안이 있어서 저는 이거 보고 놀랐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가 되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 해단식도 안 했고 우리한테 분명히 주어진 건 상반기 2년간 아닙니까, 임기가?
경문

남경문위원장

아닙니다. 동계특위는, 왜냐하면 유치가 될지 안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만약에 안 되었다고 할 때는 9월에 해산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9월로 일단 임시적으로 기한을 결정을 한 거예요. 그래서 올 9월까지입니다. 유치가 되다보니까 이 부분을 연장할 명분이 있는 거지, 만약 유치가 안 되었으면 9월에 해산하고 말면 되는 거예요.
병길

윤병길위원

그럼 9월까지 해체되어야 되는 거예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해체가 아니라 이 부분들은 다시, 지금 유치가 되었으니까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는 명칭을 변경해서 연장해서 가는 이런 모양새를 찾았고 우리 도의회는 너무 앞서가시는 의원님들이 계셔서 벌써 결의안이 나와 버렸고 이렇게 되어 버린, 모양새가 아주 우습게 되어버렸다는 것이죠.
병길

윤병길위원

본 위원은 춘천이지만 저는 정말 이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11년 동안 관심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때마다 그 자리 현장에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자꾸만 지역으로 나눠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는 굉장히 불쾌합니다. 이게 동계올림픽이니까 대한민국 올림픽이고 국제올림픽이지 이런 부분을 너무 지역적으로 나누지 마시고-여기 세 명 이렇게 하지 마시고-어쨌든 간에 순리대로 이 부분을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춘천이라고 관심 없는 것이 아니고 강릉이라고 더 관심 있는 것도 아니고 강원도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의 관심이기 때문에 이걸 잘 하셔서 현명하게 이 자리에서 충분히 의논해서 아까 누가 말씀하셨듯이 임기 동안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발빠르게 하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지금 윤병길 위원님 말씀은 지역적인 제한이 아니라 기본적인 것은 개최지 의원님들이 포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라는 거죠. 국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국회도 강릉의 권성동 의원님하고 최종원 의원님은 기본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개최지역의 의원들은 사실 주민들의 대변기관이기 때문에 당연히 들어가야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은 사실 어떻게 보면, 조금 그런 것은 강릉 같은 경우는 의원님들이 많다 보니까 조금은 그렇겠지만…….
병길

윤병길위원

제가 지금 그 말씀을 안 드렸는데요, 강릉이 다섯 명이 들어오니까 사실 모양새가 제가 볼 때는 좀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건 나중에 협의할 사항이고요.
병길

윤병길위원

지금 말씀을 하시니까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개최지역은 그건 당연히 들어가줘야 된다, 그건 기본적인 부분이다는 말씀을 이해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병길

윤병길위원

예, 개최지에 두 명 정도, 예를 들어 평창 두 명, 강릉 두 명, 정선 두 명. (장내 소란) 잠깐만요, 제 말씀 다 끝나고서……. 그런 식으로 조직구성이 되어야지 강릉에 다섯 명, 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저는 혼자인데 춘천이라고 떨어진데다 개최지역도 아니라 떨어진데다가 민주당 한 명에 다가, 이거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이 말씀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이 공통적으로 두 명씩이라도 섞어서 했어야지, 앞으로 하실 때는 참작을 해 달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윤병길 위원님! 동계특위 위원 구성할 때 상임위별로 구성하다 보니까 강릉이 숫자가 많다 보니까 들어온 걸로 알고 있고요, 무조건 강릉이 다섯 명 들어온 건 아니라고 이 자리에서 좀 이해를 해 주십시오.
병길

윤병길위원

저는 개최지가 아닌데 들어왔다는 것 때문에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곽영승위원

강릉이 다섯 분인데 강릉 의원님들이 그중에서 두 명만 들어오고 세 명 빠진다, 그러면 나머지 못 들어온 의원들은 지역에서 바보되라는 이야기밖에 더 됩니까?
병길

윤병길위원

그런 게 아니라 일단은 인원에 대한 분배가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오세봉위원

이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이건 사실 너무 빠릅니다, 오늘 보고서가 이제 나와서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러는데.
경문

남경문위원장

일단 내일 제가 김성근 의원을 좀 만나겠습니다.

오세봉위원

물론 의원들이 올림픽을 중요시 생각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하는 건 좋은데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전문위원실에서는 저희들 동계특위 위원님들의 의견을 좀 담아서 안을 하나 만들어서…….

오세봉위원

처음에 이야기 나올 때 아직 동계특위가 보고서 채택도 안 된 상태에서 지원위원회 구성을 한다 하니까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어요. 했는데 고집을 꺾지 않고 끝까지 하시니까 참 난감하죠. 굳이 동료 의원님들이 하겠다는 걸 강제로 막을 수 있는 입장도 아니어서 난감한데 좀 더 의견을 잘 좀 만들어서, 이건 2014년까지예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우리 운영위원회에 들어가시는 분이 누가 계시죠?

오세봉위원

운영위원이 나 하나밖에 없네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두 분 아닌가요?

오세봉위원

이영덕 위원님도…….
경문

남경문위원장

두 분이 총대를 메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두 분이 운영위원회에 계시는데 사실 제가 알기로는 서명을 받은 분 중에 부위원장이 계시다 보니까 아마 부위원장이 운영위원회에 상정을 시키겠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서명하신 분들 열두 분의 서명이 있다 보니까…….
병길

윤병길위원

이름이 안 나와 있어요. 여기 있는 명단 좀 공개할 수 없나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여기는 없죠, 명단은 있는데. 그리고 지금 사실 우리 동계특위 위원님들 중에도 몇 분이 들어가 있어요, 서명을 해 줬다고요. 그러니까 모르시고 해 줬다는 이야기죠.

이문희위원

제가 말씀 좀 올려도 되겠습니까?
경문

남경문위원장

예.

이문희위원

어떻게 하다보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면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도 남경문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과정 중에서 아무리 어려웠던 일들도 다 해 낼 수 있었는데 더 힘들었던 것은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의 협조가 부족했던 것이 어려웠다고 하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 우리가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가까운 사람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거든요. 제 생각같아서는 우리 강원도의회의 47명은 서로를 존중해 주면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 특위별로 각 위원회별로 맡은바 일을 잘 해 줬으면 좋겠는데 저는 경험은 적지만 동계특위 활동을 하면서 참 뿌듯합니다. 여러 가지로 힘은 미약합니다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세 가지만 짚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한 가지는 조금 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동계특위 활동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새로 어떤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원특위라든지 다른 특위를 지금 만든다고 운운하는 것은 서로를 존중해 주는 강원도 전체 의원들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건 조금 고려해 봐야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추진의원들이라고 서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나는 그래서 아까도 잠깐, ‘아! 어떤 분들이 거기에 동조를 했을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지난번에 우리 교육위원님들 연찬회차 속초에 갔을 때 점심 먹는 식사 자리에서 무슨 사인을 해 달래서 의원님들이, 우리 의원님들이 하시는 일인데 “그래” 하고 사인을 해 드렸죠. 그런데 그 추진의원들이 거기서 식사한 교육위원들이 다예요. 최돈국 위원이나 저는 동계특위 활동을 하면서, 또 다른 걸 활동을 하는데 이걸 만들겠다고?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이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걸 할 때 그냥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고 슬쩍슬쩍 하려고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또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렇게 중한 일을 이렇게 추진하는 것은 좀 제가 봤을 때는 격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나중에 우리 최돈국 위원님 오시면 같이 협의해서 발기인에서 “죄송합니다만 제외시켜 달라”고, 다른 교육위원님들은 모른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저희 입장 참 그렇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당신은 사인해 놓고 뒤에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이럴지 모르지만 정말 저희들은 식사하는 자리 끝난 다음에도 몰랐어요. 좋은 일 하시는가보다 생각을 했지 이렇게 동계특위 활동에 대한 이런 건 몰랐고요. 두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앞으로,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유치를 해 왔으니까 앞으로 이것이 잘 되어서 개최되는 날까지 2018년까지 정말 힘을 모아서 잘 해야 될 텐데 우리 도의회 자체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건 안 좋고, 조금 전에도 위원님들이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아는 그 지역 사람이, 저는 개최지인 강릉, 평창, 정선 출신의 의원님들이 여기에 같이 활동을 해야 한다는 내용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보다 더 그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사정을 잘 알아서 발의를 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 말씀드릴 것은 우리 의회의 의원님들이 힘을 합쳐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당신이 먼저, 당신이 하면 잘 할 수 있겠어!” 하고 양보하고 밀어주고 서로 이런 과정 중에서 그런 것이 언론에 비치고 그랬을 때 도민들의 호응이나 국가적인 호응을 얻어서 이것이 잘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지금 전문위원님이나 위원장님이 말씀하셔서 선과 후가 있으니까 아무리 발기를 했다 하더라도 이건 서로가 조율을 통해서 우리가 협의할 수 있는 내용의 이야기니까 정말 이런 이야기가 바깥으로 나가면 저희 의원 자신으로도 좀 그렇습니다. 모양새가 안 좋고 그러니 이건 조절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러면 저도 정확히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동의안 제출은 어떻습니까? 저희들 동계유치지원특위를…….
재설

임재설전문위원

연장해서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명칭 개정 및 기간 연장에 대한 동의안을 하나 내 줄 수 있는 부분이 되면, 아니면 건의안이 되었든 어떤 부분이 되었든 간에, 어떤 쪽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전문위원실에서 검토하셔서……. 그런 부분에 하나 내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해 주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언급을 할 수 없다고 그러면 다른 전문위원실에서 해야 되나요?

곽영승위원

기행 위원들 생각은-곽영승 위원은 빼고-이 스포츠지원단이 기행위 산하에 있는데 동계특위가 뭐가 필요하냐, 기행위에서 하면 되지 이 생각입니다. 그 이야기하는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아니에요, 특위가 구성이 되었고 지금 현재 안을 만들어 지원해 줄 수 있는 업무보조 부분에서는 기행위에서는 좀 어렵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거 아니에요?

곽영승위원

그 이야기가 아니고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 이야기 아니에요?
그 이야기는 아까 이야기를 대충 들었어요. 기행위에서는 이제 특위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냥 우리 기행위에서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그건 만일 그런 개념이라면 앞으로 특위를 만들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기행위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이 그렇다면 특위가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거죠. 특위라고 하는 것은 어떤 업무의 중요성과 현안이 생겼을 때 전체적인 의원들의 동의를 받고 전체적인 의원들 참여시켜서 특위를 만드는 건데 말씀대로 하신다면 특위를 만들 이유가 없죠. 사실 고유의 내 업무인데 너희들 왜 터치하느냐,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런 내용하고 똑같은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특위가 만들어지는 것은 소관 상임위보다 더 우선인 게 특위입니다. 그런데 어떤 의원이 그런 이야기를 합디다. 기행위의 어떤 위원님이, 왜 특위에서 활동된 내용들을 왜 기행위에 와서 보고 안 하느냐? 그건 잘못된 생각이죠. 그분이 모르고 하는 이야기예요. 그렇지만 그걸 내가 “뭘 몰라도 한참 모른다” 이렇게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특위라고 하는 것은 소관 상임위에서 이미 업무가 나와서 소관 상임위보다 더 상위에 있는 게 특위입니다. 그런데 상위에 있는 특위가 소관 상임위에 가서 보고를 하고 거기에 대한 의결을 받아라? 그건 잘못된 거죠. 그런데 그걸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더라는 거죠. 그런 내용 때문에 자꾸만 이야기가 오고 가고 이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특위는 의결에 있어서 소관 상임위보다 더 위에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지금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까?
경문

남경문위원장

조직위원회는 현재 위원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거의 현 부분대로 가고 있죠. 구성이 아직 안 되어 있죠.

오세봉위원

그걸 물어보는 건데, 동계지원 조직위원장도 지금 아직 결정이 안 된 상태고 유치해 놓고 이런 저런 과정인데 제가 볼 때는, 기행위쪽 이야기도 일리는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데 기행위쪽은 뭐냐,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가 종료가 되면 그 이후에 어떤 기간을 가지고 굳이 이 구성결의안을 안 내도 동계특위의 어떤 부분을 기행위에서…….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건 기행위하고 또 다릅니다. 이건 운영위에서 결정해야 됩니다.

오세봉위원

기행위에서 좀 그거하더라도 필요하면 그때 가서 이걸 내도 되는데 굳이 이게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이걸 들고 나오니까 기행위가 난감하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내일 의정대표자회의에 우리 특위위원장이 참석하시니까 거기 가서 지금 유치위원회의 이런 부분도 동료 의원이지만 상당히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고 반대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2014년까지 3년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논의를 상당히 많이 해야 되고 그러니까 현재 우리 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를 내년 6월까지 기간 연장해서 존속시키는 걸로 한번 의견을 물어봐 주세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건 조영기 위원장님도 “좋은 생각이다”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건 일리있고 좋은 이야기다, 어차피 하반기에 가면 우리가 안을 내주고 상황 변화를 봐가면서 할 수도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니냐, 내가 동료 같은 의원들끼리 사실상 모양새도 그렇고 해서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참 좋은 생각입니다.”라는 얘기를…….

오세봉위원

그래서 전문위원실에서는 그렇게 미리 먼저 이야기하기 어렵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일단 의정대표자회의에서 이야기가 되고 운영위원회에서 이야기가 되면 그다음에는 어차피 보좌하는 건 전문위원실에서 하는 거니까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내일 운영위원회가 있는데, 조영기 위원장님 생각은 “내일 운영위원회에서 안 하고 간담회 석상에서 그냥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본 안건으로 안 넣고. 하지만 이게 혹시나 다른 운영위원님들에 의해서 본 안건으로 들어가서 단독의안 하나 가지고 들어가서 할 거냐 했을 때 사실상 어떤 수정안을 내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좀 그렇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물론 내일 의장단협의회에서도 제가 그 이야기는 할 겁니다. 섭섭한 내용에 대한 것도 내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한 부분을 제안도 하고,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특위위원장 자리에 의해서 그런다면 저는 특위위원장을 내놓겠습니다. 내놓고 다른 분이 하셔도 좋지만 모양새 자체가 이렇게 가는 게 맞지 않느냐는 겁니다, 저는. 요즘 제가 그랬어요, 의회가 요즘 와서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 안타깝다 그랬는데, 서로 의원님들이 옛날에는 이렇게 해 주려고 그러던 게 요즘은 서로 이상해졌다……. 하여튼 그 문제는 이게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까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단은 우리 동계특위 위원님들 생각은 제가 제안했던 부분, 아니면 위원님들 생각은 다 동의를 하십니까? 그러면 일단은 그렇게 건의하는 걸로 안을 잡고 운영위원회에서 혹시나 되었을 때는 거기에 대한 대안을 운영위원님들께서 같이, 그러면 동의해 주셨으니까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속기록에서, 제가 지금 기본적인 부분 말씀드리는 것은 기록을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 속에 있는 말까지 후련하게 다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했고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하려고, 또 우리 특위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잘 모시려고 했습니다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때에 따라서는 우리 권혁열 부위원장님하고 많은 상의를 나누지 못해서 섭섭함이 있지 않았겠나 그런 생각도 해 보고 합니다만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서 털어 주시고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소회를 듣는 시간을 줄이고 회의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위원회 활동기간은 거의 종료되어 갑니다만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 조직위 구성, 올림픽 개최계획 수립, 특구 지정 문제, 경기장 건설, 교통망 확충 등 많은 난제와 현안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본 위원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쪼록 뜻하는바 모두 성취하시고 귀댁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55분 기록중지

17시 57분 기록계속

17시 5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