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남경문 의원 발언

216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12-02-14

남경문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자

김동자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2011년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덕분에 우리 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던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2012년 들어 처음 열리는 사회문화위원회입니다. 아무쪼록 금년 한 해도 우리 사회문화위원회가 섬기는 의회, 일하는 의회, 가까운 의회의 의정방침 아래 도민과 함께 하고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정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께서 더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금번 회기 동안 건강에 유의하시어 우리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덕하 의정자료담당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안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덕하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부위원장님과 협의 작성한 안으로서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이석남 공보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공보관 이석남입니다. 2012년 1월 1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해 공보관의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공보관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수산 공보지원담당입니다. (공보지원담당 김수산 인사) 홍남기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홍남기 인사) 지형근 도정홍보담당입니다. (도정홍보담당 지형근 인사)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해 처음 개회된 제21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금년도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강원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펼치시는 의정활동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어 큰 결실을 맺고 위원님들 개인적으로도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밤낮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민의를 살피시는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저희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덕분에 저희 공보관실 업무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앞으로도 여러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귀중한 고견을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금년도 공보관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1년도 주요성과, 최근 홍보환경 변화와 2012년도 업무 추진방향,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쪽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일반현황과 2011년도 주요성과, 최근 홍보환경 변화에 대한 보고는 생략하고 7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공보관실 업무 추진방향입니다. 금년도는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도민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도정비전인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강원 발전의 새로운 기틀이 마련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성장동력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매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따라서 공보관실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도 발전전략의 집중홍보와 전략적인 보도 지원 체계 구축, 저비용ㆍ고효율의 맞춤형 홍보 마케팅 그리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확산의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한 비전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소통형 도정홍보에 중점을 두어 궁극적으로 도정비전이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첫째, 경쟁력을 갖춘 도 발전전략 집중 홍보입니다. 먼저 강원도 새 발전 전기의 공격적 세일즈를 위해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준비 및 발전전략을 비롯하여 관광, 농수특산품 홍보 그리고 최적의 투자환경 등 성장 동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하여 전략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매체별 접촉률을 고려한 도정홍보 추진입니다. 매년 실시하는 홍보광고 효과분석을 도정 홍보전략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평가결과 우리 도에 대한 상기도 및 선호도가 1위로 평가되었으며 매체별로는 케이블 TV의 접촉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11쪽입니다. 따라서 주요 도정시책, 도내 축제 및 관광이벤트, 우수 농수특산물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시의성 있게 홍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아리랑 TV와 전국권역 케이블방송사 및 도내 케이블 TV 3사를 활용하여 홍보를 전개하고 지상파 TV와 라디오를 대상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발굴ㆍ선정하여 공익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신문ㆍ잡지 등 인쇄매체를 통해서는 도 이미지를 다양하게 시각화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신 중앙과 지방과의 균형 있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형평성을 유지하여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특히 오마이 뉴스, 연합뉴스 등 인터넷 언론사를 매체로 메인화면에 배너광고를 실시하여 주요시책, 관광ㆍ축제이벤트 등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다음은 전략적인 보도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먼저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기반 강화입니다. 각종 현안에 대한 신속한 보도를 위해 일일 및 주간단위로 타깃별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단순 행사성 보도에서 탈피한 실ㆍ국별 주요이슈 및 핵심사업 기획ㆍ특집 보도자료를 주간단위로 제공하여 보도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언론보도를 전략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현실감 있는 취재지원을 위해 이슈화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해외 투어 지원 및 프레스센터를 운영하고 출입기자에 대해 현장취재단을 운영하고 최적의 취재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도 출신 및 연고가 있는 중앙 언론인과도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언론보도 모니터링 및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28개 언론사의 도정관련 뉴스를 매일 모니터링해서 부정확하고 왜곡된 보도는 적극 대처해 나가는 한편 주요현안과 주민관심사항에 대해서는 지휘부의 기자 간담회와 실ㆍ국별 브리핑제를 정례화하여 언론사의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분기별 언론보도 분석을 통해 환류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도 홈페이지에 각종 언론사 홈페이지를 일목요연하게 링크시켜 강원도와 관련한 각종 기사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주요 도정 홍보자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동영상, 사진자료 등 도정자료에 대해 꾸준히 DB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비디오ㆍ오디오 동영상파일과 사진자료, 각종 문서자료 등 37만 6,000건을 디지털화하여 기록 보존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도정 주요활동 사항 전반에 대한 기록관리는 물론 반비레터, 동트는 강원 등 정기간행물에 대해서도 관리하고 향후 도정홍보관리시스템 저장용량 추가 증설과 백업시스템을 구축하여 늘어나는 홍보자료 기록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금년 1회 추경 시 소요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5쪽입니다. 다음은 저비용ㆍ고효율의 맞춤형 홍보마케팅입니다. 먼저 매체별 특성에 적합한 실속형 도정홍보를 위해 인구밀집 주요 도심의 LED전광판 광고와 전철, KTX 고속전철에 조명ㆍ동영상 광고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신 서울, 강원 외 타 지역에서도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을 확대하여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정을 홍보하겠습니다. 다음은 도 대표 정기간행물인 동트는 강원, 반비레터를 명품 브랜드로 고착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계간지인 동트는 강원은 올해부터 중문판을 추가로 제작하여 최근 늘어나는 중국여행객 유치에 활용되도록 인바운드 여행사에 배포하고 반비레터는 배포선을 확대함은 물론 디자인을 개선하고, 고정섹션 신설 등 실용적으로 개편하여 도정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다음은 도 대표 영상물 활용성 증대입니다. 지난해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라는 타이틀로 제작에 들어간 대표 영상물은 우리 도의 비경과 문화체험, 대표음식 등 특화된 소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지난 1월 제작을 완료하였습니다. 본 영상물은 주요행사 시는 물론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게재하는 등 강원도의 자랑거리를 감성적으로 국내외에 널리 홍보되도록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업무보고 후 본 영상물에 대한 시사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정홍보 브로슈어를 제작 활용하겠습니다. 핸드북형으로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도의 자연, 역사, 문화 등을 총망라한 정보를 수록하여 제작ㆍ배포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다음은 뉴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 확산입니다. 최근 미디어환경은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각종 정보를 공유ㆍ전달하는 사용자 중심의 쌍방향 통신입니다. 이에 도에서는 네티즌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블로그, SNS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도정정보 및 정책이슈를 수시로 적합하게 가공하여 제공하는 등 변화된 정보통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개선하여 유입자 수를 증대시키고 소통중심의 도정홍보를 증대시켜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도 홈페이지 체계적 운영관리 및 고도화를 위해서 다양한 도정정보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스템 전문 관리업체와 상시 안정화 관리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특히 상시모니터링을 통한 무중단ㆍ무정지 체계를 유지하고 신규 콘텐츠를 개발ㆍ적용하여 홈페이지의 질을 높여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콘텐츠의 체계적 관리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외국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특히 스마트기기의 급속한 보급 등 정보화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방식을 적용한 도 홈페이지가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도정 홍보기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와 도정뉴스를 스크랩한 뉴스브리핑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네티즌의 도정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낙후된 현 이메일 시스템을 정책고객관리시스템으로 새롭게 구축하여 기존 서비스의 문제점을 보완하도록 할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20쪽입니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 기반 웹 사이트 구축입니다. 모바일 기기 보급 등으로 웹 서비스 수요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웹 사이트를 구축하여 도의 일반현황이나 관광, 민원, 도정소식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도 통합 인터넷방송 운영의 활성화입니다. 도 및 시ㆍ군의 축제, 행사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ㆍ중계하고 내고향 TV채널을 통한 도내 관광상품 방영은 물론 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 예결위 등을 생중계하고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제언하신 도의회 중계부분과 다양한 시ㆍ군정 홍보사항에 대하여는 방송사의 생중계 편성시간 외 미방송 분량에 대해 별도 편성 후 방송토록 협의되었음을 말씀드리며 시ㆍ군의회 활동에 대한 서비스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수 농수특산품 쇼핑광고 감자TV 개설ㆍ운영입니다. 본 시책은 도민에 이익이 되는 도정홍보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청정 강원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까지 연결하여 도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지난 1월부터 쇼핑광고 영상물을 제작 팟캐스트 및 유튜브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감자TV에 광고되는 특산품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강원도 진품센터와 협조하여 월 2~3회 제품을 선정, 광고를 제작 방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소셜미디어상에서 주목받도록 콘티를 마련하여 새롭고 재미있게 광고를 제작하고 도민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2년도 저희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만 저희 실에서는 도정 주요현안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발전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를 구체화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금년에 준비하고 계획한 모든 시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더 한층 높이는데 전력할 것을 다짐드리면서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도 대표 홍보영상물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 시사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공보관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석남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업무보고의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ㆍ답변 중 공보관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공보관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18분 영상자료시청 개시

10시 30분 영상자료시청 종료

「예」하는 위원 있음

경문

남경문위원

공보관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고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세부적인 부분은 작년하고 비슷한 것 같고요, 큰 틀로 하나가 바뀌었다면 감자TV가 바뀌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중요한 것은 감자TV는 지사님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공보관님께서 공보관으로 오시기 전에 내가 혹시 공보관 자리로 간다면 우리 도청의 홍보와 여러 가지 시스템을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은 있으셨는지? 혹시 그 부분이 올해 업무보고 책자에 삽입된 부분이 있다면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인사문제는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깊이 그 생각까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오고 나서 업무를 파악하는 중에 지금까지는 도정홍보라는 게 실제적으로 도지사님이나 행정홍보, 행정시책에 대한 홍보가 주를 이루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보의 방향은 기관장에 대한 홍보가 아니라 도민에 이익이 되는 홍보, 소위 얘기해서 여러 가지 관광지나 특산품이나 이런 부분을 저희가 홍보의 주로 삼고 해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와서 그 안에 방향이, 이미 오기 전에 작업을 해놨던 부분들이 금년에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업무보고에 반영이 되었느냐 그 부분은 제가 온 지가 아직 일천하기 때문에, 한 달 15일째입니다. 그 안에 제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정책을 집어넣기가 조금 어려웠던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렸느냐면 사실상 공보관님 자리가 빨리 바뀌는 자리입니다. 담당이라든가 밑에 직원은 바뀌지 않는데 공보관님 자리는 자주 바뀌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업무보고 내용과 홍보내용이 매년 거의 유사합니다. 패턴을 바꾸지를 못해요. 외람된 말씀인지 몰라도 조금 전에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물론 도민의 날 행사 때나 일반적으로 큰 행사에 틀 수 있다지만 12분을 보는 과정에서 굉장히 루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그 안에서 짧게라도 강원도의 깊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부분의 내용이 아니라 드라마 형태이다 보니까 순간순간 지나가면서 강원도의 일반적인 부분을 훑고 지나가는 것밖에 못 느꼈습니다. 이것을 조금 정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3분, 5분짜리로 테마별로 만들어서 거기 형태에 따라서 방영하는 것을 달리했으면 좋겠다. 12분짜리를 몇 번 안 트는, 강원도민의 날이나 큰 행사에만 틀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조금 보완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참고해 주시고, 우리 강원도 홍보, 조금 전에 공보관님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에 득이 될 수 있는 아니면 강원도민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뭔가 이미지를 저거할 수 있는 부분이 되려면 공보관님께서도 새로 오시고, 여기 있는 동안 그냥 거쳐가는 자리가 아니라 뭔가는 한 번 틀을 바꿔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진급을 하시면 내가 어떤 부분의 자리에 갔을 때 어떻게 해 보겠다는 강원도 전체를 볼 수 있는 그런 이미지를 국장님들이 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예측하시지 못했다 하지만 나도 국장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을 때 언젠가는 거쳐가는 자리라고 볼 때 사전에 준비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늘 지나가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예측하고 뭔가 준비되어 있는, 뒤에 계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부분의 마인드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동안의 대언론기관 상대, 일반적인 홍보ㆍ광고 이런 부분이 아니고 진짜 강원도에 도움이 되고 도민들한테 뭔가 저거해 줄 수 있는 그런 공보관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 뜻은 그런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주시고요, 지나가는 자리가 아니라 계시는 동안 새롭게 뭔가 하나라도 바꿀 수 있는 공보관실이 되었으면 좋겠고 공보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 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김 현 위원입니다. 공보관님 부임을 축하드리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출연했던 타카기리나는 일본 배우인가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일본 배우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인기도는 어느 정도의 배우입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일본에서의 인기도는 제가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리나라에 일본 배우가 진출한 경우로는 두 번째 배우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영상물을 우리나라에만 트는 게 아니고 각국에 알리기 위한 영상물이잖아요.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렸느냐면 아까 출연했던 탤런트 이지훈 씨도 지명도가 그렇게 높은 분은 아닌 것 같아요. 영상의 형식을 빌렸지만 배우를 통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강원도를 가보고 싶게 느끼게끔 만들기 위한 효과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까? 예를 들면 배용준이 강원도에서 영화를 찍었기 때문에 일본 관광객들이 강원도로 오고 싶어 하듯이 일본 배우가 첫 출연해서 하나의 영상물을 만들었다면 그 배우가 가본 곳이기 때문에 가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마음에서 가볍게 물어본 것입니다. 효과적 측면에서 이런 것이 어느 정도 강원도 홍보에 효과를 가질지에 대해서는 이후 별도의 문제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강원도 팔로워가 전국 4위라는 것은 각 지자체가 갖고 있는 팔로워 수치입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렇습니다. 트위터가 인터넷으로도 들어갈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들어갈 수 있고…….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전국 4위라는 게 전국 16개 광역시 대상입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럼 실지로 다른 데가 많지 않은 것인지, 2만 4,000여 명이라는 게 많은 숫자는 아닌 것 같은데 4위라고 하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실제적으로 시도에서 운영하는 트위터의 팔로워 숫자는 팔로워들이 어떤 기관ㆍ단체의 투입보다 개인을 위주로 트윗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쌍방 간 소통을 위해서는, 인기 있는 이외수 선생이라든가 우리 지사님도 9만 정도의 팔로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기관에서 트위터를 개설하다 보니까, 각 시도에서, 그 부분은 그렇게 팔로워들이…….
김현

김현위원

어쨌든 자치단체가 이런 팔로워를 둔다는 의미는 도정홍보 차원의 부분일 텐데…….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렇습니다. 거기에는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치적이거나 하는 부분이 아니고 도정홍보에 많은 중점을 두어서 트윗을 올리는데 그 부분에서 팔로워들이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김현

김현위원

공보관님이 부임하신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만 팔로워 숫자라는 게 전국 자치단체 인구대비했을 때 전국 4위가 나올 텐데…….
석남

이석남공보관

인구대비가 아니고 실제적으로 팔로워 숫자입니다. 강원도가 그중에서 한 4위 정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럼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봐야겠네요, 인구대비가 아니라면.
석남

이석남공보관

웬만한 배우라든가 정치인이라든가 인기인들보다는 적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트위터들이 실제적으로 자기가 흥미 있는 데를 많이 트윗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좀…….
김현

김현위원

팔로워가 2만 4,000명인데, 지사님이 ‘문순C' 해서 하는 팔로워가 8만 명이 넘는데 지사님은 결국 도의 얼굴인데 지사가 갖고 있는 팔로워들을 도와 같이 연계해서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지사가 하는 모든 게 도 중심으로 가야 되는데…….
석남

이석남공보관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라는 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트위터는 도정홍보를 목적으로 하고 여러 가지를 수시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사님이 개인적인 트위터를 하시는 것은 여러 사람이 접속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고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이 부분에 대한 질의를 드리는 부분은 점점 앞으로 가면 갈수록 SNS에 대한 부분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국 지자체 중에 4위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지만 사실 2만 4,000이라는 수치는 높은 수치는 아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가 갖고 있는 전국에 깔려 있는 주요 리스트만 뽑아도 이 수치보다는 훨씬 넘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4위라고 해서, 자부심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수치상은 높은 수치는 아닌 것 같다. 보다 적극적으로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도정홍보에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알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 원태경 위원입니다. 21쪽에 나와 있는 도지사가 인증한 물방울마크인 100% 강원도 진품 농수특산물에 관해서 지금 규모나 현황은 어느 정도 됩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인증한 숫자를 얘기하는 것입니까? 그 부분은 자료는 없습니다만 필요하시면 별도자료로, 그것은 중소기업 제품도 있고 농수특산품이나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원태경위원

그럼 100% 농수특산품인가 본데…….
석남

이석남공보관

물방울마크는 인터넷에서, 서울에 있는 진품센터에 등재된 것은 도지사의 물방울마크 인증으로 된 것인데…….

원태경위원

그럼 지역별 어떤 특산품이 도지사가 인증한 제품인지 궁금하니까 자료를 하나 주시고요, 19쪽에 뉴스브리핑 자료 나간 것을 보니까 도의원 한 명이 어디로 갔습니다. 46명으로 나와 있는데 한 명은 어디로 갔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제가 공보관실에 와서 작년도 연초 업무보고에서부터 7월 중간보고 그리고 행정사무감사까지 쭉 회의록을 읽어봤습니다. 그때도 말씀하셨는데 그때는 42명으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그때도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되었느냐고 질의를 주셨어요. 그런데 지금 도의원님이 47명이신데 한 분이 빠진 게 이메일이나 이런 게 없으신 분이 유일하게 딱 한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도정뉴스라든가 브리핑을 메일링 서비스를 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 하고 있는데 개설을 안 하십니다. 그래서 못 보내드리고 있어서 마흔여섯 분이 메일링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원태경위원

궁금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12분짜리 제작한 영상물을 거의 대동소이하게 보셔서 위원님들 의견이 비슷할 것입니다. 진부한 감이 있고 전체를 다 보고서도 크게 떠오는 게, 저기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우리 강원도의 특성이 있게 한두 개라도 나와야 되는데 너무 백화점식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다 보니까 오히려 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지 않나 봅니다. 공보관님이 주위의 전문가들하고 다시 한번 의논하셔서 12분을 10분으로 조금 압축하다 보면 더 좋은 영상효과가 나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가져봅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처음 납품받기 전에 여러 가지 전문가들하고 기자들도 참여해서 컴퓨터로 해서 봤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도 종합해 보고 했는데 전에 도정홍보 대표영상물은 실제적으로, 의견도 그런 의견이 나왔었어요. 옛날에는 도정홍보가 교통, 행정, 관광 이런 섹션별로 해서 홍보동영상을 만들었는데 그러면서 소위 얘기해서 다이나믹하게 뭔가 충격적인 부분을 요구했었는데 지금은 감성을 자극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뭔가 궁금하고 ‘여기가 어딘가?’ 이렇게 감성을 자극하게끔, 드라마 형태로 간 이유가 그런 홍보동영상이라 하더라도 옛날처럼 ‘강원도의 관광은 이렇습니다.’ 하고 팍 터트려서 스키, 뭐 뭐 이렇게 쭉 나오는 게 아니고 뭔가 흘려보내면서 ‘저기가 어디지?’ 이렇게 생각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할 수 있는 그런 패턴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자체가 좀 느슨하고 보시기에도 지지부진한 느낌이 드실 것입니다. 이번에 여수박람회에서도 이 부분을 효과분석 겸해서 호응도가 어떤가 하고 틀어주려고 합니다. 거기에 모니터를 설치해서 이것은 아무 때나 가도 강원도에 대해서 쭉, 사실 그 사람들이 머무르는 시간이 몇 분 안 되지 않습니까, 박스에 머무르는 시간은. 그래서 언제 어느 때 가더라도 강원도에 대한 얘기가 쭉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서 한 사람이 보고서 돌아가는 게 아니고 다음에 뭐가 나오지 하는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제작 기법을 썼기 때문에 조금 느슨하지만 마음속에 와 닿는 호응도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에 처음 만들어졌으니까 활용을 해 보다가 홍보효과가 미진하다면 수정 보완해 나가는 방향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서 나오는 것은 언제쯤 나오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것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저희가 해외마케팅을 나간다거나 공중파나 아리랑 TV에 같이 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강원도 평창하면 IOC 위원장하고 김연아인데 초상권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우리가 해외마케팅을 나간다든가 하는 기회에 그 장소에서 틀어주면 큰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때 활용하려고 합니다.

원태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학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공보관님, 홍보에 많은 것을 해서 고맙습니다. 저 영상 매체를 몇 군데나 틀어놓으실 것입니까? 아까 여수박람회에 튼다고 했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것은 여수박람회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강원도 홍보부스가 설치가 됩니다. 우선 한 군데에 설치를 합니다. 여수박람회 강원도 부스 안에 강원도 홍보동영상으로 환동해출장소에서 준비하는데 거기하고 협조해서 틀어줄 생각입니다. 그럼 전국에서 다 오고 세계 각국에서도 다 오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한번 틀어주고, 다음에 각종 대회나 모임이나 회의 때 적극적으로 우선 활용해 볼 계획입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그리고 동트는 강원 발행부수가 3,330부, 그 밑에는 4,500부인데 배부하는 범위가 어느 정도입니까? 예를 들어서 강원도 관공서 민원실에 다 배부가 됩니까? 시ㆍ군 민원실 대기하는 데도 배부가 됩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다 됩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금융기관, 은행 같은 데도 배부가 됩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금융기관까지는 아직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호텔이나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부분에는 배부해서 비치하는 것으로…….
학년

이학년위원

금융기관에 가서 며칠 전에 아무리 찾아봐도…….
석남

이석남공보관

금융기관도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몇 개 기관인지는 알 수가 없고 별도로 위원님께 배부처에 대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배부해 놓고 수시로 가서 점검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 보세요. 금융기관에 가서 잠깐 순서 기다리면서 봤는데 강원도 홍보물은 못 봤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확인해 보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민원인들이 다 볼 수 있게끔 PR이 잘 될 수 있게끔 방법을 연구해 주시고, 그리고 지상파 TV나 지상파 라디오, 인쇄매체 이런 데를 어느 특정인한테만 자꾸 주지 말고 실질적으로 공보관님이 광고가 잘 되고 홍보가 잘 되는 쪽으로 많이 치우쳐 주세요. 지금까지 보면 특정인에게 어쩔 수 없이 거기만 자꾸 주고, 어떤 데는 여기에서 주는 것만 가지고 먹고 사는 그런 것을 빨리 배제시키고 실질적으로 광고가 잘 되고 PR이 잘 될 수 있는 쪽으로 나가주어야 됩니다. 계획을 그렇게 세워 주세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알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공보관님, 늦었지만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예산이 전년대비 5.2% 감소가 되었어요, 30억 6,600만 원입니다. 전년도 예산도 그 전년도 예산에 비해서 훨씬 많이 삭감이 되었고, 보니까 지금 추경에 다른 사업을 하겠다고 한 게 세 가지인데 한 7억 정도입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추경에 필요한 경우는 일단 저희가 자료를 예산담당관실에 낸 것은 20억 7,800만 원 정도 됩니다. 일단 홍보비가 금년도에 18억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서도 작년 전체 추경까지 포함해서는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최소한 7~8억 이상은 확보해야 될 것 같고 그 외에 아까 업무보고를 통해서 말씀드린 추경할 부분이 몇 개 있어서 다 합해서 20억 7,800만 원 정도 소요되는데 금년도에 궁극적으로 준 것은 공보관실은 특수한 부서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이런 부분이 계약직으로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계약직들 인건비가 예년에는 저희 공보관실에 있었는데 지금은 총무과에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4억 5,000 정도가 빠져나갔다고 보시면…….

김양호위원

인건비는 총무과에 풀로 서 있는 것이고, 그런데 공보관실 자체 예산이 매년 삭감이 된다는 것입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알고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내년에도, 그럼 매년 삭감당할 거예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매년 삭감하면 안 되죠, 저희가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김양호위원

공보관님, 우리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할 때 홍보비가 많이 섰었는데 쉽게 얘기해서 그게 이제 유치위원회로 갔단 말입니다. 또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해야 되는데 그게 조직위원회에서 하는 게 있단 말이에요. 쉽게 얘기하면 공보관실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데 내 몫을 찾아야 된다 이거지. 강원도 차원에서 도정홍보를 하는데 말로만 매일 저비용 고효율 하지 말고 실지로 제대로 된 예산을 확보해서 제대로 된 그런 것을 만들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영상물 봤지만 그 제작 비용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1억 7,800만 원 들었습니다.

김양호위원

이 정도 돈 가지고는 이 정도밖에 못 나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예를 들어서 대표영상물이라고 봤습니다만 이것을 보면서 과연 우리 강원도가, 아까 공보관님께서 뭔가 궁금증을 유발하게끔 해 놨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볼 때 “아, 이게 정말 강원도다.”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것을 대표영상물로 해주어야 됩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지금 나온 배우들보다는 김 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남이섬에서 한다고 했을 때 배용준이나 이런 분을 불러서 했을 때, 여러 가지를 막 해 놓으니까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 저게 강원도인지 누가 어떻게 압니까? 대관령목장이 나왔다가 바닷가 횟집이 나왔다가 이렇게 막 나오잖아. 몇 군데 서너 개 콘셉트를 잡아서 알펜시아-동계올림픽 유치해야 되니까-하고 바닷가하고 서너 개 콘셉트를 잡아서 이름 있는 배우, 외국에 나갔을 때 저 배우하면 대번에 알 수 있는, 만들려면 제대로 된 홍보물을 만들어야 되는데 제작비용이 1억 7,800만 원이라고 하니까 이 정도 나오면 잘 나온 것이죠. 솔직한 얘기 아닙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2008년도에 제작된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라는 게 있는데 그게 1억 7,000이 들었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지금 영화 한 편이 얼마입니까? 아무리 12분짜리라고 하더라도, 조금 시간을 줄이더라도 세계인들이 봐서 “저게 강원도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저게 강원도인지……. 말은 다 써놨습니다. 제목이 always on my mind, 내 마음속에 강원도가 있다 이거야. 내 마음속에 강원도가 있는지 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아느냔 말이야. 공보관님께서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셔서 제대로 된 작품을 찍자는 것입니다. 몇 번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저번의 것도 보고 이것도 봤는데 이것 봐서 강원도가 지금 뭐 하는 데인지 모른다니까. 쭉 이렇게 나열할 필요 없이 정말로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는 몇 개의 콘셉트를 정해서 제대로 된 배우를 써서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이것은 전부 예산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공보관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예산부서와 협의도 하고 어떤 의미에서든지 도정을 알리는 데는 공보관실 담당이니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세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남경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경문

남경문위원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라는 부분을 보고 말씀드리는데요, 지금 이게 우리 홈페이지에 올라갑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게재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사실상 여기 보면 도민체전이나 강원도민의 날이나 각종 행사 때 잠깐 기다리는 시간에 튼다지만 실제적으로 이 영상물은 우리 강원도민보다 다른 지역이나 외국인을 상대로 뭔가 감동을 주어야 되는 것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부분이, 아까 제가 왜 테마 얘기를 했냐하면 어쨌든 강원도가 관광에 목적을 두고 홍보이미지를 광고한다면 홈페이지에 전체적인 큰 틀 속에 이 광고가 나갔다면 그 밑에 1박 2일 코스든, 2박 3일 코스든, 3박 4일 코스든, 4박 5일 코스든 이런 부분들이 같이 연계되어서 누구든지 그것을 한 번 띄워볼 수 있는 부분으로, 예를 들어서 관광마케팅팀과 협조를 하시든지 어떤 방법으로든지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여수엑스포에 가서 이 영상물을 틀어놓는다지만 사람들이 와서 보고 머무르는 시간은 불과 1분, 2분도 안 될 것이라는 얘기죠. 그런데 이 내용을 보고는 감동을 받을 수가 없지 않겠느냐. 그럼 결국 그냥 흘러가는 부분일 것이고 진짜 우리 강원도가 궁금해서 홈페이지라도 들어와서 보고 우리 강원도에 대한 뭔가를 보려면, 비록 공보관실에서 환경관광문화국의 협조를 받든지 제대로 된 이미지를 해서 다른 분들한테 서비스 해 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위원님 고견을 받아들여서 마케팅본부하고도 협의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관광마케팅본부장하고 같이 이 영상물을 보고 앞으로 자기들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님 의견을 참고해서…….
경문

남경문위원

예, 작품을 만들어 봐 주세요. 연계해서 예산을 그쪽에서 쓰시든 아니면 이쪽에서 쓰시든, 공보관실은 도를 대표적으로 홍보하는 부서인데 제가 볼 때는 아직 제가 그런 상식과 견문이 짧아서인지는 몰라도 보는 동안, 영상물 12분은 상당히 긴 것 아닙니까? 홍보로서 12분은 너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여유 있는 사람 12분 보는 것은 그대로 올려놓더라도 그 이외의 부분은 분명히 있었으면 좋겠고 뭔가는 느낌이 올 수 있는 부분이 별도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방법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석남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위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06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3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최지용 보건환경연구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최지용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지난 1월 9일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연구부장 심태흠입니다. (연구부장 심태흠 인사) 지난 1월 16일자 식의약품분석과장 직무대리로 부임한 한규석입니다. (식의약품분석과장 직무대리 한규석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손석암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2년 임진년 한 해도 김동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충만히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한 해 강원도민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질병으로부터의 건강한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한 시험검사 및 조사연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소득 두 배, 행복 두 배, 하나 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각종 검사기능을 극대화하고 시험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김동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하나 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1년도 주요성과, 2012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이어서 금년도 새롭게 시작하는 신규사업, 역점 시책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구는 1과, 1부 6과, 1지원으로 정원은 76명이며 현원은 75명으로 연구직 1명이 결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2년 세입예산은 증지수입 14억 2,500만 원과 국고보조 5억 9,000만 원을 포함하여 20억 2,000만 원을 책정하였으며, 세출예산은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배려의 은덕으로 지난 2011년의 세출예산액 62억 6,200만 원에 비해 7억 8,000만 원이 증액된 70억 4,2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야 함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아옵니다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게 됨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4페이지의 각 과별 주요기능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2011년도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민의 보건위생 증진을 위한 연구원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새로운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감시 및 예방체계 운영을 위해 에이즈 및 브루셀라의 신속한 확인검사 처리와 신규 추진사업으로 결핵 잠복감염자 진담검사 380건, 1,635명을 대상으로 한 A형간염 면역도 조사 및 기생충 감염 퇴치사업 등 지역 거점 감염병 확인과 유행예측을 감시 운영해 왔으며, 바이러스성 장내 질환 및 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대한 식품용수 중의 노로바이러스의 검사, 또한 먹는 물 및 유통식품에 대한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2만 여 건에 대한 시료를 모니터링하였습니다. 먹거리 안전성 검사 및 기능성 연구 등을 통한 섬김행정 실현을 위해 식품 및 농수산물 등에 대한 농약의 안전성 조사, 자생식물 자원의 생리활성 탐색과 관련하여 도내산 당귀 약용작물의 명품화 연구, 학교 주변 튀김식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아이들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감시 운영하였으며, 민원업무의 처리기간을 2010년도에는 10.3일이던 것을 지난해부터는 7.8일로 단축하여 도내 기업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강원도 환경가치의 제고를 위한 연구역량 강화사업으로 수질오염총량제 대비 오염부하량 조사와 국가 및 도 지정 하천수 등의 수질측정망 운영으로 강원환경 질에 대한 청정성 데이터를 확보해 왔으며, 대기환경 가치 증진 및 관리 강화를 위하여 도시 및 교외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오존 등에 대한 대기질 실태를 조사해 강원대기환경정보 자료를 실시간 공개 운영해 왔으며, 산림지역 가치 증진을 위한 테레핀유 함양 조사, 또한 중금속 측정망 5개소를 포함한 53개 지점에 대해서도 대기질 및 생활환경소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오염원 발생과 관리ㆍ강화를 위하여 토지이용도별 오염실태 조사 199개 지점, 골프장 잔류농약 조사 46개소, 구제역 가축매몰지에 대한 침출수 조사 580건, 댐 상류지역에 신규 건설되는 하수도 시설에 대한 수질조사 59개소를 지속적으로 감시 운영해 왔음을 보고드립니다. 7페이지의 2012년도 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감염병 유행 감시체계 구축 등 다섯 가지 추진전략을 앞세워 강원도민의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을 지켜 나가기 위해 저희 연구원 모든 직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하여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며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코자 하는 신규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식중독 발생 추적관리사업은 금년도에 식의약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로 식의약청과 공동으로 추진코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식품환경 및 식생활의 다변화로 식품 매개성 질환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18개 시ㆍ군 전통시장 및 대형슈퍼 등을 대상으로 유통되는 식품 및 식재료, 식품용수 700건에 대하여 PCR 유전자 진단에 따른 살모넬라 등 16종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와 집단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를 추적 관리하여 식중독 발생원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체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분포지역도 광범위하게 확대됨에 따라 이와 때를 맞추어 저희 연구원 BL3 시험동이 준공 예정에 있으므로 질병조사과를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로 운영코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코자 하는 계획은 일본뇌염모기, 말라리아 매개모기, 강원지역 유명산길 등 관광지 주변 등에 대한 매개진드기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매개체 발생기간, 발생밀도, 분포지역에 대한 정밀한 확인검사와 병원체 검색, 진단방법 개발, 또 질병발생 감시 및 예측을 통해서 발생 시 조기예측과 적절한 대응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이 사업은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저희 연구원만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5,000만 원의 용역비를 수탁받아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참고로 보고드립니다. 그린올림픽 개최지 수생태 변화 및 환경영향조사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르기 위하여 송천 상류지역의 식수 전용댐이 6월 말 예정으로 되어 있으며 이후 환경에 따른 수질 및 수생태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안전한 식수원 확보는 물론이거니와 활강경기장이 들어설 예정지역인 중봉지역 가리산 일대 경기장 건설에 따른 토사유출 및 급격한 유역환경 변화 발생이 예상되므로 2018년 동계올림픽이 치러지기 전까지 연차사업으로 송천 8개 지점과 오대천 말단유역 등에 대하여 올림픽 개최 전후에 수환경 변화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물환경 관리를 위한 종합적 수생태 건강평가보고서를 작성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먹는 물에 대한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하여 우라늄 등 방사능물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음용수 내 자연방사성물질의 사전 실태조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주요 약수터 및 샘터수 등 먹는 물 공동시설과 마을상수도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우라늄과 세슘, 유해 중금속 항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으며 필요시 민ㆍ관원 분석의뢰 검체에 대해서도 추가 분석하여 먹는 물의 자연방사성물질로 인한 음용수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지역 대기질 예측 동영상 제공에 관한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도 대기질 변화 예측과 대기질 변화가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영향평가 및 연구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대학교 환경과학과와 공동으로 연구를 실시하여 CMAQ 대기오염모델을 이용한 강원지역 대기질 예측결과를 토대로 대기환경정보 실시간공개 웹시스템에 동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전국 최초로 대기질 예측동영상을 제공토록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실시간 공개함으로써 강원대기환경 질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익일의 대기환경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건강편익을 도모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어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9페이지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A형간염 국내 발생빈도가 연 5,000명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환자발생 증가추세의 A형간염 발생을 능동적으로 관리해 나가고자 금년 한 해는 영동지역 6개 시ㆍ군 1,800명에 대한 주민 A형간염 면역도 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유인물에는 기재를 안 해 놓았습니다만 지난해에는 영서지역인 춘천, 평창, 화천, 양구 등 4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총 1,635명의 검사 결과 음성환자 수가 1,073명으로 65.7%의 높은 음성률을 나타낸 바 있어 법정 감염병 1군 지정에 따른 A형간염 감시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A형간염 예방에 대한 홍보는 물론이거니와 A형간염 취약계층에 대한 백신화로 주민 건강관리 보호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에 관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지난 2월 3일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 회의실에서 영동지역 6개 시ㆍ군 보건소 요원 관계관들과 모여 지역별 면역도 조사 목표 추진방법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병원성 세균 항생제 내성 감시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슈퍼박테리아 등 항생제 다제내성 질병관리의 효율성을 추구해 나가고자 도내 협력병원과 시ㆍ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급성설사환자 가검물 등에서 병원성 세균을 분리하여 분리균주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 시험 및 내성 기작 특성에 대한 조사, 항생제 내성 유전인자 분석을 통하여 효과적인 치료제 선택에 대한 자료제공과 약제개발의 기초자료로 축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생식물의 생리활성 탐색 및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는 저희가 '98년 9월 약효식품연구팀이 구성되면서 쥐눈이콩에 대한 생리활성 탐색을 시작으로 도내 자생식물에 대한 기능성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벤처농기업, 영농조합법인 등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특허출원 및 등록 4건을 비롯하여 이에 대한 연구보고서 10건과 연구논문 56건이 제작 배포된 바 있으며 이러한 연구사업에 힘입어 2012년도 부산광역시를 포함한 16개 지자체 중에서 저희 강원도만이 유일하게 식의약청으로부터 국고보조대상기관으로 선정을 받아 사업비 2억 3,300만 원을 배정받게 되므로 ICP Mass 고가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게 됨에 따라 지난해 당귀에 이어 금년도에는 딱지꽃에 대한 조지방, 조단백질, 탄수화물에 대한 일반성분과 미네랄, 비타민, 지방산 등 특수성분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기능성 물질 탐색으로 인한 약용작물의 산업화 및 의약품 신소재 개발과 제품화 등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성 실태조사입니다. 2011년도 3월 29일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신호등 표시제 전면시행에 따라 학교 주변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부정ㆍ불량식품에 대한 유통방지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과자, 빵류, 어육소시지 등에 대한 어린이 기호식품 50여 건 등을 조사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영양정보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보장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폐광지역 수환경 특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1990년대 초 석탄사업 사양화로 인해 폐광지역이 속출됨에 따라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백화현상, 적화현상 등 갱내수로 인한 부작용이 아직까지도 강원도 일부지역에서는 빈번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사님께 업무보고를 드리는 자리에서 폐광산 지역에서 발생되는 갱내수에 대한 영향을 재평가해 보라는 지시를 받은 바 있어 갱내수 오염 우려지역인 태백 소도천과 황지천, 정선군 지장천 등 20개 지점을 선정하여 석탄산업 사양화 후 20년이 흐른 요즘의 광산지역 주변 하천의 수질변화와 어류 서식분포 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면밀히 조사하여 폐광지역에 대한 수질보전정책 자료로 환경행정 담당부서에 제공토록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청정강원의 보건ㆍ환경 알림이 구축과 관련해서는 도내 보건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ㆍ연구를 통하여 실생활과 관련된 보건ㆍ환경 자료를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 운영토록 하였으며 또한 신문, TV 등 언론을 활용한 연구자료 공개로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도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습니다. 토지이용도별 토양오염 실태조사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장지역, 폐광산지역, 폐기물매립지역이 확대 운영됨에 따라 토지이용도별로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 유류성분 등 17개 항목을 정하여 토양오염실태 및 오염요인을 규명하여 토양보전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으며, 추진계획으로는 18개 시ㆍ군의 토지이용도별 토양시료 190개 지점과 2011년도 기준초과지역에 대한 심도별 정밀조사 60건에 대한 지역별, 토지이용도별 오염실태 평가가 주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동해연안 해수욕장 수질 청정도 평가에 대해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제8조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영지침에 준하여 매년 해수욕장 개장 전 2회, 개장 후인 7~8월경 2회에 걸쳐 부유물질과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국토해양부장관에게 보고토록 하는 사업이므로 금년도에도 역시 영동지역 6개 시ㆍ군에 위치한 해수욕장 19개를 대상으로 수질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여 신문 및 방송 등 매스미디어를 통한 청정성 홍보를 강화해 외지 관광객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많이 찾도록 관광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분야별 단위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민이 신뢰하는 검사기능 강화 및 기술지원 사업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과 브루셀라, 결핵진단 900건과 다중이용시설 용수 레지오넬라균 조사 200건 등을 실시하여 지역 거점 감염병 확인 진단검사를 강화토록 하겠으며, 협력병원 업체 및 보건소 등의 도움을 받아 급성설사질환, 원인진단 검사, 장내 바이러스 질환과 같은 급성병 감염진단 검사와 부정ㆍ불량식품의 근절과 식품 자가품질에 대한 규격기준 검사, 먹는 물 등 각종 미생물 검사와 보건ㆍ환경 기술지원 사업으로 보건소, 병ㆍ의원 각종 법정 전염병에 대한 진단검사 기술지원과 기업체ㆍ대학 등의 수질, 식품 등 관리에 대한 기술교육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식ㆍ의약품 품질관리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관련하여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품질관리 대행검사를 통한 위해가능 영양성분 함량검사와 시ㆍ군에서 의뢰되는 관원 수거 유통식품의 안전성 검사, 또한 의약품ㆍ화장품ㆍ마약류에 대한 의약품 품질관리 검사와 도내에서 생산 유통되고 있는 농약으로부터의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해 나가겠으며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비타민, 지방산 등의 함량 규격기준을 면밀히 검사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지역 환경가치의 평가와 관리를 위한 조사사업으로 18개 시ㆍ군에서 의뢰되고 있는 하천수 수질검사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해마다 여름철 고질적으로 발생되는 녹조류 발생과 관련하여 오염 우려 하천 및 호소인 공지천과 춘천호에 대한 수질감시사업과 정수장,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하는 먹는 물의 안전성 조사, 구제역 매몰지역 주변에 있는 지하수의 지속적인 검사, 또한 폭설 시 제설제인 염화칼슘으로 인한 인근 유역 환경영향조사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한 대기환경 관리와 관련하여 대기, 소음ㆍ진동,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춘천, 강릉 등 5개 도시 7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도시대기측정망 운영도 차질 없게 수행하여 미세먼지, 오존경보제 등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으며 중금속측정망, 환경소음측정망, 산성우측정망 운영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장비의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이거니와 시ㆍ군 대기환경 공무원과 기업체 환경관리인들에 대한 실무 기술교육 전수를 통하여 시ㆍ군에서 발생되는 민원발생 업무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처리토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혐오시설로 정해진 폐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발생되는 방류수의 배출허용기준 적합성 여부 판단과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산업폐기물의 매립, 위탁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여 자료로 확보하도록 해 나가겠으며, 도내 46개 골프장에 대해서도 잔디라든가 토양, 유출수 등의 농약함유량을 조사하여 품목 고시되지 않은 농약이 살포되었는지, 농약으로 인한 환경피해는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감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단배수측정망 운영의 경우는 매월 2회에 걸쳐 현지 출장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공단 종말처리장 방류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는지를 정밀히 분석 판단하여 인근 하천수 수질에 영향 여부를 감시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어지도록 환경행정 당국에 자료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시대라는 어느 경제학자의 말처럼 저희 연구원 직원 모두는 시대에 걸맞은 시험검사와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위원님들께서 저희 공직자들에게 전해 주시는 도민들의 바람과 요구사항 등을 성실히 수행하며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불의의 사고로 이 자리에 참석을 못 하신 김시성 위원님의 빠른 쾌유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최지용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ㆍ답변 중 원장님께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원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업무의 담당 과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양호위원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업무보고 감사드립니다. 14쪽에 먹는 물에 함유된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라고 나와 있어요. 본 위원이 알기로 2011년도인가에 도내의 먹는 물에 함유된 자연방사성 측정수치가 한번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어요. 강원도 내 지역 중에서 특히 철원, 원주, 고성 쪽의 일부 학교 음용수에서 자연방사성이 검출되었다는 그런 보도를 본 적이 있는데 지금 현재 이것을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까, 우리 강원도에서?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 2011년도 조사실적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표본조사로 16개 시ㆍ군 92개소에 대해서 약수, 샘터수, 마을상수도 해서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조사해 보니까, 환경부에서 먹는 물 권고기준이 30ppb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92개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 본 결과 필례약수가 먹는 물 권고기준을 초과한 지역으로 나왔고 91개 지역에 대해서는 권고기준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방사성물질에 대한 실태조사를 5ppb, 그러니까 3ppb라든가 2ppb가 나온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5ppb 정도 나온 물을 대상으로 해 보니까 11개소 정도가 되기에, 92개 지점에 대해서 5ppb 이하는 저희가 배제시키고 5ppb에서 먹는 물 권고기준인 30ppb 이내에 있는 것을 해 보니까 한 11개소 됩니다. 이제 거기에 대한 것을 모니터링해 나가려고 합니다.

김양호위원

현재 항목이 우라늄하고 세슘 아닙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양호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라돈이라든가 이런 측정수치는 안 나와 있습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ICP Mass라는 고가장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라돈에 대한, 예를 들면 거기에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램프라는 게 있습니다. 그 램프가 ICP Mass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라늄과 세슘에 대해서만 되지 라돈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도 김 위원님께서 라돈하고 아스팔트 포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 같은 경우는 간이측정기이기 때문에, 간이측정기 같은 경우는 정도 관리 그런 것이 계속되어야 되는데, 그렇다고 저희가 고가장비가 있는 상태에서 조그만 간이측정기로 해서 라돈이 검출되었다 이런 것을 언론에 말하거나 그럴 수 있는 상황은 못 됩니다.

김양호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금 현재 원장님께서는 먹는 물 기준 30ppb인가 그 이하로 전부 떨어졌는데 딱 한 군데가 조금 수치가 오버되었다고 그랬는데 그때 언론보도에는-제가 지금 확실한 자료를 사무실에서 안 가지고 왔는데-수치를 넘은 데가 몇 군데 나왔어요. 철원지역도 그렇고 원주도 그렇고 고성도 그렇고, 몇 군데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수치를 적용하는 게 우라늄인지 세슘인지, 이것이 우라늄하고 세슘은 제외하고 라돈이라고 제가 알고 있어요.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 환경부에서 조사된 자료가 있습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 동안 조사된 것을 언론에 공개한 것을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전국 474개소 중에서 104개가 초과되었는데 그중에 강원도가 20개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라늄으로 초과된 지역이 5개소, 그다음에 라돈이 15개로 나와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제가 방사성에 대해서 큰 지식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은 언론을 통해서 보다 보니까 지금 우리나라 남한하고 북한 전 지역에 자연방사성이 있는데 특히 현재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폐암으로 죽는 인원의 10%가 라돈, 자연방사성이 사망원인이라는 거예요. 그날 제가 TV를 보는데 모니터링을 하고 취재를 나가서 라돈을 아느냐고 국민들한테 물으니까 라돈을 아는 분이 한 분도 없어요. 한 분도 없는데 라돈, 그 자연방사성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폐암 환자의 10%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제가 한번 본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속된 얘기로 우리 국민들 모두 방사성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좀 무지하단 말입니다. 그런데다가 정부에서조차 이런 수치발표를 상당히 꺼리고 있어요. 속된 얘기로 우리 국민들이 모르는 게 약이다, 저 역시도 몰랐습니다. 라돈으로 인해서 폐암환자 사망률의 10%를 차지한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특히 먹는 물 공동시설, 그다음에 샘물 같은 것, 우리나라가 지정학적으로 자연방사성이 많이 발생될 수 있는 지역이라니까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것을 철두철미하게 감시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니터링을 하고, 만약에 도민들한테 건강상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이것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도민들한테 경각심도 줄 수 있고, 그리고 예를 들어서 우라늄이라든가 세슘, 라돈, 요오드라든가 이런 류의 물질들이 건강에 어떻게 나쁜지도 도민들은 모르고 있거든. 그러니까 이런 자연방사성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했을 때 우리 건강 어디어디에 해롭다, 그리고 강원도에서 이런 자연방사성물질이 얼마 정도 나온다는 것을 도민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다 이겁니다. 특히 후쿠시마 사태 이후 방사능에 대해서는 정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조금-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숨기려고 하는 감이 있다, 여러 가지 이유야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으니까. 그런 면이 있는데 그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 기준치를 넘어서는 지역에 있어서는 분명히 대책을 강구해 주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는 대책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원장님?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조사한 것을 아직 발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못 하고 있습니다만 독성에 대한 것, 그러니까 우라늄이라든가 라돈, 또 라듐이라고 있습니다. 독성에 대한 것을 문헌을 찾아보니까 우라늄 같은 경우는, 반감기라고 해서 농약이 몸속에 들어왔을 때 몸속에 체류가 되어 있는 것을 조사하는 게 있는데 우라늄 같은 경우는 반감기가 45억 년입니다. 엄청나게 긴 반면에 휘발성이 크고 음용을 해 가지고 호흡에 의해서 폐암을 일으키는 라돈은 반감기가 또 3.8일로 굉장히 짧습니다, 위해성이. 우라늄 자체가 반감기가 워낙 길다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더 높여야 되는데, 우라늄238이라는 것은 자연계의 화강암 계통에 거의 96% 정도가 함유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모니터링을 해서 화강암 지역에 대해서 조사를 했을 때 어느 정도 높은지 그런 것을 저희가 면밀히 조사하면서 하여튼 위원님이 부탁하신 내용에 대한 것을 저희 원에서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랄게요. 왜냐하면 방사능이라는 것은 사실 정부도 꺼리고 또 저희들도 꺼리는 아주 무서운 물질 아닙니까?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쉽게 얘기해서 퀴리부인이 방사성 동위원소를 처음으로 다루어서 노벨상까지 받았는데 결국 그분이 죽은 게 방사능에 노출이 되어서 죽었다는 거야. 이 방사능이라는 게 그렇게 무서운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수치를 발표해서 도민들한테 불안감을 줄 필요는 없지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항상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분명한 수치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원장님께서 제 얘기를 잘 좀 그것을 해서 우리 도민들이 어떤 방사능으로 인한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수치를 갖고 계셔야 된다 이 말입니다.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잘 알았습니다.

김양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 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김 현 위원입니다. 원장님, 우선 승진과 부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원장님은 어떻게 보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계속 하던 업무의 연장선에서 원장직을 수행하게 되시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인지 업무보고를 하는 모습을 봐도 그렇고 새삼스러울 것은 없는 것 같은데요, 혹시 원장으로 부임하시면서 내가 이런 부분에 가장 역점을 두고 일을 진행하고자 한다는 그런 부분이 있으신지요?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한테 인사말씀을 드리면서 자세한 말씀은 못 드렸습니다만 제가 금년 6월 말로 임기가 끝납니다. 그래서 짧은 임기입니다만 공직생활을 33년 하면서 보건환경연구원을 떠나지 않고 한 직장에 있었기 때문에 짧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세 가지 정도 제 나름대로 생각한 게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조직에 대한 개편문제, 이게 지난 11월에 최문순 지사님께서 조직개편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가 동해안경제자유구역인가 그게 지연됨에 따라서 올해도 아직 조직개편에 대한 얘기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2008년도에 뼈아픈 구조조정이 있어서 2개 과가 축소되는 바람에 무보직 연구관으로 아직 한 명이 있고, 또 환경연구 쪽에 두 자리가 축소됨에 따라서 조직개편에 대한 것을 했을 때 2개 과에 대한 것을 활성화시키고, 또 보건 분야도 지금 보면 식의약품분석과가 너무 팽배해 있기 때문에 과를 좀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포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마 조직관리부서하고 계속 트라이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그 사항, 그것을 해결하고 나가고자 하는 그 사항과 두 번째로는 저희가 일본 돗토리현하고 '95년부터 위생학회를 체결해서 서로 왕래하고 있습니다만 지난해 11월에 제가 중국 안휘성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의 환경보호청 국장님과 위생청 외사판공실 부주임님을 만나 보니까 그분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강원도하고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아주 굉장한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금년에 한 4월 정도로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서 협약서를 체결해서 저희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중국 안휘성 위생청과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해서 교류를 갖게끔 하는 그 두 가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구센터가 3개 기관이 있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가축위생시험소, 농산물원종장, 또 보건환경연구원 해서 3개 기관이 있습니다만 다 자기 나름대로 어떤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정례협의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북읍에 있는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지역주민과 같이 연계해서 그쪽에 수질검사도 해 줄 수 있고 그런 게 있는데 어떻게 보면 3개 기관이 따로 따로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3개 기관이 정례협의회를 거쳐서 정말 자리매김을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도움도 주면서 3개 기관이 합심해서 봉사도 나갈 수 있고 그런 쪽으로 유대관계를 만들어 놓고, 그렇게 세 가지를 해 놓고 나가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위원님들의 도움이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잘 들었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임기 중에 하기에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원장님 부임하신 김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업무보고와 관련해서 특별하게 질의를 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없고요, 한 가지만 제가 잘 몰라서 여쭈어 보려고 그러는데 32쪽에 환경소음측정망 운영이라는 게 있네요. 환경소음이라는 게 어떤 걸 측정하는 거죠?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생활소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강릉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40개 지점을 대기환경과 직원들이 가서 그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소음을 모니터링하는 겁니다. 저희가 생활소음기가 있어서 그것을 24시간 돌리면서 하는 겁니다.
김현

김현위원

생활소음을 특별히 측정해 보려는 이유가…….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게 환경부에서 측정망 운영에 대한 지침이 내려옵니다. 중금속측정망도 있고 도시대기측정망, 교외대기측정망 등 여러 개가 있는데 환경부에서 지정된 환경소음에 대한 측정데이터를 환경부에 매번 자료로 해서 올려주고 있는 그런 모니터링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게 어떤 부분을 측정하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비행기소음 같은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에 대한 측정은 따로 시행하는 게 없는 건가요?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민원인들께서 동네에 비행기소음이라든가 여러 가지 생활소음이 발현될 때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나가지 저희가 별도로 비행기소음이 얼마 나온다 이런 것을 조사한 예는 없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왜냐하면 생활소음이야 어차피 살아가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소음에 대한 것을 측정해 보는 것일 텐데 실제로 이것이 생활에 큰 지장까지 주는 부분은 아니고 일상적으로 표본을 만들기 위해서 측정을 하는 것일 텐데 실제로 비행기소음 같은 경우는 생활에 굉장히 피해를 주는 소음들이고, 그래서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민원이 아니더라도 한번 데이터를 해 보고 그것이 얼마만큼 피해를 주는지 이런 것을 측정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본 위원의 판단이 있어서 혹시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별도의 계획이 없는지…….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대기환경과 과장님하고 직원들하고 얘기를 해서 환경소음 나갔을 때, 강릉지역에 또 비행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도 한번 저희가 검토하는 것으로…….
김현

김현위원

강릉비행장이라든지 원주에 있는 횡성비행장이라든지 비행기소음에 대한 부분에도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현

김현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의 원태경 위원입니다. 원장님, 취임 축하드리고요, 19쪽에 있는 도민의 A형간염 면역도 조사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A형간염이 주로 급성으로 나타난다고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제가 느끼는 건데요, 지금 영동지역 6개 시ㆍ군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영서지역에 대해서는 A형간염에 대한 면역도 조사가 실시되지 않고 있는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해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금년에는 영동지역을 대상으로…….

원태경위원

아, 그러니까 영동ㆍ영서로 나누어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지난해에 저희가 영서지역 4개 시ㆍ군을 했고 올해 영동지역 6개 시ㆍ군 1,800명 주민에 대한 항체검사를 올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나와 있는 발생된 비율을 보면 전국적으로 한 5,000명 정도인데 도내에서 200명이다 보니까 한 4%대, 실질적으로 우리 강원도민의 인구분포로 보았을 때는 약간 높게 나오는 편으로 나타나거든요. 특별한 원인이, 감염도가 높아서 그런가요, 왜 그런가요?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예전에 B형간염이라고 해서 굉장히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B형간염 자체는 만성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간경화, 간암으로 유발되는데 A형간염 같은 경우는 접촉에 의한, 20대에서 30대 청년층에 많이 생기는데 이 친구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세대가 못 되었던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20~30대에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고, 백신에 대한 수급이 제대로 안 되어서 이렇게 높게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원태경위원

영동지역은 금년도에 해 보면 알겠지만 백신 구입비라든지 이런 게 특별히 지원됩니까, 아니면 개인부담을 해야 됩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이것은 별도로 보건소에서 백신을 준비해서 여기에 대한 면역 그런 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원태경위원

그러면 면역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면 개인한테 통보를 해서 본인이 치료를 받게 하거나…….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보건소에서 개별적으로 통보해 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원태경위원

그리고 33쪽의 공단배수측정망 운영과 관련되어서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산업공단 종말처리장의 방류수에서 유해물질이 나오는 여부를 측정하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춘천 후평공단 같은 경우는 사실 산업공단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되었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공단에서 배출된 유해물질을 조사하려면 이미 산업공단으로서의 기능이 끝나가고 있는 후평공단을 샘플링할 게 아니라 요새 새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공단을 샘플링하는 것으로 이것을 바꾸어서 운영하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하고 제가 언뜻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후평공단이 거의 공단이라고 볼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만 원주 우산공단이라든가 강릉 입암공단 같은 경우는 폐수처리장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춘천 후평공단 같은 경우는 처리장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하수 같은 경우가 같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입암동에서 나오는 공단폐수라든가 또 우산동에서 나오는 공단폐수에 비하면, BOD라고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있지 않습니까? 이 자체가 다른 데에 비하면 높습니다, 춘천 후평공단이. 왜냐하면 처리장이 없이 그냥 나오는 물이라서 이 물이 높기 때문에 환경부에서 관리차원으로 해서 춘천 후평공단, 원주 우산공단, 강릉 입암공단 3개를 해서 매월 저희가 보고서를 만들어서 환경부에 보내고 있거든요.

원태경위원

실질적으로 측정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상당히 검출되고 있습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유해물질보다는 대부분 하천의 오염도를 높이는 BOD농도만 높지 다른 중금속이 나온다든가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원태경위원

저도 후평동 쪽에 살고 있어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후평공단이 산업공단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되고 실질적으로는 이전을 해야 되는데 명분이 없거든요. 유해물질이 계속 나오거나 하면 제재를 해서라도 빼낼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조사해 본 결과 중금속 같은 경우는 유출된 게 없었고 단지 BOD가 높다든가 이런 유기오염물질 있지 않습니까? 그것에 의한 영향이지 다른 것은 없는 것으로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원태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재규 위원님.
재규

최재규위원

최재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오늘 2012년도 업무보고는 금년도에 단위사업별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업무보고인데 제가 지금까지 쭉 지켜보았을 때 보건환경연구원은 의뢰하는 사항에 한해서, 그러니까 A라는 학교에서 식수문제를 의뢰했을 때만 검사하고, 그게 예산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이 뒤따라서 그렇겠지만 보건환경연구원의,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작년도에 우리 강원도의 우수한 농산물 유통에 있어서 학교급식에 쓰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한번 한 게 있냐고 하니까 의뢰를 안 해서 안 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본 위원의 얘기는 뭔가 발생했을 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나가서 조사하고 대처할 게 아니라 미리 도민의, 강원도가 청정강원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도민의 건강 부분도 미리 뭔가 협의를 해서 조사를 하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께서 애정 어린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예를 들어서 댐 상류 쪽에 건설되는 하수처리장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혹시 댐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가 해서 저희가 직접 나가서 조사를 하기도 하고 또 먹는 물과 관련되어서 부적합으로 나오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별도로 저희 수질환경과에서 평가보고서를 작성해서 그쪽 시ㆍ군의 공무원들한테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학교급식 문제라든가 시ㆍ군에서 수거해 가지고 올라오는 것 중에 유통되는 과정에서 부정ㆍ불량식품 같은 게 나오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어디에서 그게 발현되어서 하는지 저희가 종잡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급식 문제와 관련되어서도 별도로 시ㆍ군 직원들이 그것을 수거하는 데가 있거든요. 위생계라든가 그런 데에서 그것을 하지 식재료를 학교에 납품할 때 수거할 수 있는 권한 자체를 저희가 부여받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가서 그것을 하다 보면 나중에 그쪽하고 실랑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소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얘기를 드리느냐면 최문순 지사께서도 그렇고 농민들의 소득증대라든가 이런 부분을 위해서 강원도의 청정농산물을 대도시에 확대 공급하기 위해서 친환경쌀이라든지 무농약 계통의 어떠한 상품을 서울이나 이런 대도시의 학생들한테 보급화시켜서 소득사업으로 연계하려고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참고해야 돼. 예산편성을 좀 더 해서, 가정해서 강원도의 어느 학교에 이런 유해물질이 발생했다 해 버리면 신뢰도가 떨어질 것 아닙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뭔가 의뢰하는 것보다도 이런 부분에 예산을 좀 세워서 사전 예방차원에서 뭔가 이루어지는 그런 부분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속에서 원장님께 하나 주문을 드리는 것이고, 여기 단위사업에 보면 골프장 문제라든지 공단배수측정망이라든지 다 합니다만 하천도 한가지입니다. 최소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하천 같은 것은 수질을 미리 체크해 보고 뭔가 예비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듭니다. 금년도에 한두 개 하천을 측정한다고 나와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예산 확보를 좀 더 해서, 어떤 법적이고 제도적으로 문제점이 도출될 수 있겠지만 서로 협의해서 미리 예방대책을 강구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참고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드리면 저희 연구원에서 하천수수질측정망 운영과 관련되어서는 도내 한 80개 지점에 대한 조사를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도 경계지점에서 어떤 오염량 조사라든가 이런 것을 수질오염총량제 대비해서 저희가 나가서 하고 있고, 또 환경부의 16개 지점인가 하여튼 유역종말지점 여러 개 해서 한 80여 개 지점에 대해서 매월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물을 채수해 와서 조사해서 거기에 대한 평가보고를 도하고 환경부에 내고 있거든요. 단지 위원님께서 아이들 급식문제, 그것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이게 참 미묘한 그런, 저희가 수거할 수 있는 권한도 없을뿐더러, 채소류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난해에 출장을 내서 직접 나가서 현지에서 채소를 사 가지고 농산물에 의한 안전성 평가는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학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학년입니다. 5페이지에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가 있는데 에이즈에 대해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에이즈 환자가 파악되어 있습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예를 들어서 병역신체검사 때 의심이 된다면, 저희가 2차 확인검사기관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의뢰가 되면 양성이냐 음성이냐에 따라서 다시 해서 저희가 3차 진료기관에 올리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그러니까 강원도에 에이즈 환자가 몇 명이나 있는지 파악이 되어 있느냐고요.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택수 과장께서 담당을 하고 있는데 도내에 에이즈 감염환자가 75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맨 처음에는 방송에서 에이즈에 한 번 걸리면 낫지 못하고 다 사망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약제의 개발로 말미암아서, 이게 면역이 결핍되어서, 예를 들어 지독한 감기가 오면 면역체계가 깨지면서 급성으로 왔는데 요즘에는 약제의 어떤 개발로 인해서 굉장히 많이, 에이즈 감염환자지만 급속도로 몸에 확산이 되어서 죽거나 그런 예는 지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그러면 그전에는 별도로, 지금은 그냥 마음대로 돌아다닙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닙니다. 보건소에서 에이즈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글쎄, 격리수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감염 예방대책은 뭡니까? 세운 것이 있습니까?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감염환자들에 대한 어떤 대책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학년

이학년위원

아니, 예방대책.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소 관계관 요원들이, 별도로 에이즈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ㆍ군 보건소에 별도로 이것에 대한 자료를 주어서…….
학년

이학년위원

그러니까 여기에서는 안 하는 거죠?
지용

최지용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는 없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됐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최지용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3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는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에는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으므로 이상으로 제21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0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