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고진국 의원 발언
고진국 위원입니다. 설명자료 20쪽, 강원랜드 주식매입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개공의 알펜시아 자금 유동성 위기 때문에 안전행정부의 차환승인 조건으로 처분하려고 하는 것이죠?
그러면 3년 동안 550억 원을 도에서 매입을 한다면 강개공의 강원랜드 주식은 전부 다 처분이 되는 거죠? 강개공에서 가지고 있는 주식이 얼마예요, 전체적인 규모가? 강개공에서 가지고 있는 강원랜드 주식의 규모가 어떻게 되죠?
그러면 그중에서 앞으로 3년 동안 550억을 처분하는 거예요? 이번 추경에 세운 150억 정도의 금액은 알펜시아 부채에 대해서는 전혀 도움을 못 주는 금액이란 말이에요. 1년에 이자 자체만 해도 한 400억 정도 나가는데, 결국 강원랜드 주식을, 물론 강개공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처분하는 것이 아니고 도에서 매입한다 하더라도 강개공 입장으로 봐서는 경영에 별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안전행정부의 조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결국 그렇게 되면, 지금 강개공에서 알펜시아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을 봤을 때 어차피 회생이 가능하지 않다면 앞으로 상환을 해야 하는 것이 계속적으로 문제가 된단 말이에요. 문제가 되면 안전행정부에서도 계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나머지 강원랜드 주식에 대해서 조건을 붙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풀어야 하는 게 원칙인데 그렇게 풀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단 말이에요.
우리가 객관적으로 판단한다 하더라도 그러한 것이 안 되기 때문에 결국은 계속적으로 강개공이 가지고 있는 강원랜드 주식을 압박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렇게 될 때 도에서는 계속적으로, 물론 3년 동안 550억 매입이 끝난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차환 신청을 할 때마다 그런 조건이 틀림없이 붙을 겁니다. 그러면 도에서도 계속 매입을 해야 한다는 논리가 형성된다면 도의 자금 압박도 받을 수가 있고 반대로 강개공의 경영도 계속적으로, 강원랜드에서 주식 배당을 받는 부분이 점차적으로 줄어가기 때문에 이중적으로 차환은 차환대로 제대로 상환하지 못하면서 계속적으로 경영은 더 나빠지는 게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정리 계획은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 강개공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려고 할 때 폐광지역 4개 시ㆍ군에서도 매입하려는 계획 자체도 있었죠? 마지막으로 주문을 합니다만 계속적으로 강개공에서 현금화 할 수 있는 부분은 그 부분뿐이기 때문에 다른 대책이 없는 한 계속적으로 압박을 할 겁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도의 대처방안은, 계속적으로 매입하는 계획으로는 도에서 압박을 받기 때문에 다른 특단의 방법으로 개선하지 않게 되면 결국 강개공은 강개공대로 경영이 어려워지고 도에도 재정에 큰 도움이 안 될 겁니다.
그런 부분을 연구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