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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방승일 의원 발언

230회 제5기획행정위원회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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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일 위원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니까 나름대로 잘 집행되었고 고생도 하셨습니다. 사실 교육이라는 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교육을 하고 성과까지 내야 되는데 그 성과는 측정할 길이 별로 없고 나름대로 인풋 대비 아웃풋을 측정할 수 없으니까 성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고생도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들고요. 강원도 공무원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 원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몇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빼고요, 청사시설 유지관리비에 민간위탁금이 1,250만 원 정도 남았습니다.

이게 뭐죠?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임남규 위원님과 함종국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차후 내년도에 차질 없이 집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하여튼 1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방승일 위원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를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10쪽에 보시면 시ㆍ군 순회 주요정책 현장 청취 4월, 5월, 이것이 청취한 거죠? 10쪽이요.

추진상황 두 번째 보면 시ㆍ군 순회 주요정책 현장 청취, 4월과 5월에 한 것입니까? 그러면 지금 교육생들을 몇 파트로 나누어 가지고 한 거예요? 제가 먼저 김영범 원장님 계실 때 지난해 행감에서 그 얘기를 했던 취지는 지금 강원도를 보면 의외로 서로 지역 간에 소통이 잘 안 되는 게 있어요.

영동권, 영동 남부 또 영서 북부 이렇게 해서, 큰 시는 빅3라고 해서 따로 가고, 그래서 그것을 리더가 되시는 공무원들이 상대 지역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강원도의 어떤 정책이 나왔을 때 내가 속해 있는 내 지역만 이해할 것이 아니고 다른 쪽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였거든요. 그래서 내 지역의 주요정책을 듣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 가서 현장에서 그 지역의 지형 지물이라든가 주요정책을 듣는 것도 좋겠죠. 특히 어려운 지역들, 저쪽에 보면 태백이 굉장히 요새 어렵지 않습니까?

현장에 가봐야 알거든요. 뚝 떨어져 있는 산골짜기에 집들이 많고 영서 북부 접경지역 쪽에는 지금 대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군인들이 안 나와서 완전히 폭탄 맞은 데처럼 폐허가 되어 있고, 이런 데는 현장을 보지 않으면 왜 얘기하는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현장감을 보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특히 과장급 이상 5급이나 4급 이상 분들은 타 지역의 현장을 볼 필요가 있겠다 해서 제안을 했던 거거든요.

검토해 보시고, 이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제가 의원되기 전에는 저 밑에 지방을 잘 이해를 못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의원이 되어서 태백, 정선까지 가기가 굉장히 먼 길이기도 하지만 다녀보니까 서로가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을 좀, 분명히 공직에 계신 분들도 아마 타 지역을 많이 안 다녀보셨을 가능성이 많아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9쪽에 보시면, 원장님이 특별히 핵심사업으로 했던 것 같아요, 힐링프로그램.

그 성과가 지금 5회로 나와 있는데요. 지금 그러면 월정사나 숲체험장 이런 데다 위탁을 해서 했나요? 좋은 정책을 생각하시고 또 시행하셔서 좋은 성과도 났다고 하니까 고맙습니다.

이런 템플스테이나 숲체험장에 전문가를 불러서 명상이라든지 요가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로 직전에 얘기한 시ㆍ군 순회 주요정책 현장 청취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는 요소요소에 곳곳에 좋은 데가 많거든요. 단지 자연 속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치유가 되니까 이것하고도 연계해서, 유명한 강사라든가 이런 사람을 불러서 치유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도 한번 같은 연계 정책을 만들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올해 예산 편성할 때 이것은 적극적으로 더 반영하시든 해서 좋은 정책으로 하면, 일단 공무원 되시는 분들이 이런 체험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고 강원도가 그런 좋은 입지를 갖고 있으니까 또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지도 있으니까, 하여튼 좋은 정책을 만드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