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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함종국 의원 발언

234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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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승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발전연구원과 강원도개발공사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종민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먼저 간부소개와 함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강원발전연구원장 김종민입니다. 존경하는 곽영승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강원발전연구원 201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연구원이 강원발전의 싱크탱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에는 당초계획보다 많은 성과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의 질적 향상과 연구원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연구원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노승만 기획경영본부장입니다. (기획경영본부장 노승만 인사) 김점수 연구Ⅰ본부장입니다. (연구Ⅰ본부장 김점수 인사) 이봉희 연구Ⅱ본부장입니다. (연구Ⅱ본부장 이봉희 인사) 박종영 사무처장입니다. (사무처장 박종영 인사) 조광수 정책연구위원입니다. (정책연구위원 조광수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미리 나누어 드린 유인물에 따라서 저희 연구원의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현황, 2013년 주요성과, 2014년 연구계획, 연구원 센터 운영계획, 그리고 2014년 운영계획이 되겠습니다. 우선 1페이지에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3본부 5센터 1처로 지난번 보고드릴 때와 큰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정책협력관의 자리가 정책연구위원으로 일부 명칭과 기능이 조정되어서 오늘 인사드린 조광수 국장께서 정책연구위원으로 와 계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사무분장도 연구Ⅰ본부, 연구Ⅱ본부, 그동안 보고드렸던 것처럼 특별한 변화가 없이 기존 편제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부서와 연구센터에는 조금 변동이 있었습니다. 우선 기존의 동북아연구센터를 북방연구센터로 기능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동북아 연구뿐만 아니라 북극권 연구까지 같이 해서 강원도가 북방물류의 중심, 그리고 북방자원 인입의 거점기지가 되도록 하는 연구를 맡게 됩니다. 한국디엠제트연구센터는 종전과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일자리인재센터가 일자리ㆍ사회적경제센터로 바뀌었습니다. 이름도 바뀌었고 기능이 일부 조정이 되었습니다. 2013년도부터 사회적경제가 국가경제 정책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됨에 따라서 강원도와 국가 차원의 사회적경제를 보다 빨리 흡수해서 강원도화하여 강원도에 도움이 되고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일자리ㆍ사회적경제센터로 개편 보강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는 현행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원경제교육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등재가 안 되어 있습니다만 오는 3월부터는 평생교육진흥원이 설치가 되는데 저희 연구원에서 같이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직을 겸직하게 될 예정입니다. 4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획경영본부에서는 예산팀, 연구팀, 정보관리팀, 현안대응 이렇게 해서 네 파트가 운영되고 있고 사무처는 변동 없이 총무팀, 재무팀 이렇게 운영되겠습니다. 5쪽의 강원발전연구원 예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 예산은 총 89억 3,6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2년, 2013년까지는 총예산 규모가 130억 원 내외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125억 원이었는데 그 이유는 리모델링 때문에 예산이 좀 많았습니다. 리모델링이 작년에 끝났기 때문에 예산은 평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총예산 규모는 89억 원이 되겠습니다. 이 89억 원 중에서 일반회계는 80억 원, 특별회계는 9억 3,000만 원으로 편성이 되겠습니다. 7쪽에 2013년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연구계획 건수를 230건이라고 하는 양적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 양적 목표는 지금 몇 년째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력 대비해서 너무 많아지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연구의 질 확보를 위해서 230건으로 고정하고 있는데 작년에도 수시연구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서 289건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한 25% 정도 연구량이 늘어난 그런 결과로 요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7월에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춘천을 찾으셔서 여기에서 희망경제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열 가지 정책과제를 올렸고 그중에 상당 부분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큰 것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일 큰 것은 아무래도 생명방호산업 부분에서 진전이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지금 원주를 중심으로 생명방호산업, 의료기기산업 이런 쪽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뒷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폐광지대 에너지와 관련해서는 플라즈마 발전이 성공을 했고 그다음에 강원도를 위해서 분배의 원칙에 있어서 면적을 감안해 달라는 요구가 어느 정도 반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 강원도 비전을 위해서 7대 기획과제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상의 화원, 올림픽 소프트 레거시, 강원도 미래산업 육성 방안, 지역사회서비스와 일자리 창출, 강원도 디엠제트와 한반도 공간 관리, 지방분권과 강원도, 북방경제와 강원도 이 7건이 7대 비전과제가 되겠습니다. 기업유치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한 번 더 설명을 드리면 그린사이언스가 태백에 유치가 되어서 금년까지 470억 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철원 플라즈마 나노소재에서 창성이 유치가 되었고 OCI가 유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LG가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연구원과 도가 합심해서 CBD총회를 유치해서 금년 9월에 열릴 예정으로 있는 것은 잘 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6년째 연속해서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원해 주셔 가지고 작년 가을에는 연구원 리모델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8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책 지원 및 예산확보에 기여한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대부분 내용을 보고드린 것이라서 특이한 것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 연구원에서 2년 전부터 강원도의 대표 제조업 산업인 의료기기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바꾸어서 그것이 강원도 경제에 핵심 역할을 하도록 해야 된다는 주장을 계속했는데 마침 이제 국토부에서 의료기기로 특화된 국가산업단지를 강원도 원주 중심으로 설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그리고 산업자원부에서는 의료기기 수출을 도와주기 위해서 원주에서 국제기준에 맞는 인증을 받고 막바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체제를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 400억 원을 금년도에 지원하겠다는 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의료기기 생산과 관련해서 강원도는 국내에서 최고의 단지가 되고 세계적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확보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지난번에 보고 못 드렸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예산확보와 관련해서도 대부분 지난번에 보고를 드린 내용이 되기 때문에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연구원으로서는 항상 해야 될 일이 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연구를 하자, 현장중심으로 연구를 하자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에 보고드렸던 것처럼 수요자 중심, 현장중심의 연구를 강화하다보니까 좋은 점도 많았습니다만 부담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230건했는데 현장수요를 들어주다보니까 289건까지 약 26%가 늘어나는 그런 성과가 있었고 동시에 부담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와 두 차례 정책 간담회, 토론회를 개최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1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큰 성과 중에 하나가 강원도 역점시책을 지원하고 널리 알리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작년의 경우 두드러졌습니다. 2012년도보다 훨씬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약 20회가 있었습니다. 주요내용은 춘천~속초 철도 정책토론회, 국가경제 성장 전망과 강원도, 지방재정 확충 정책토론회, 강원철도포럼 특별세미나, UNCBD 치르는 방안, 행복시대 구현, 그다음에 GTI 포럼,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서비스, 한ㆍ러 극동 협력, 지방자치 20년의 공과(功過), 디엠제트 60년, 12쪽이 되겠습니다. 동해안 발전 심포지엄, 러시아 극동개발, 평창올림픽과 사회적경제, 디엠제트평화상, 그리고 평창올림픽과 지방분권, 강원도가 나아갈 새 길 북방경제, 정책 토크쇼 2014년도 강원도 발전 방향, 플라즈마 발전과 에너지 산업 등 20회의 소통을 위한 포럼,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안과 관련되어서 공론의 장도 여러 차례 마련이 되어서 나옵니다만 중요한 제목만 간단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새정부의 복지 확대 정책세미나, 북핵이 강원 경제에 미치는 영향, 남북관광 전망과 강원도, 세계평화공원과 디엠제트,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의 혁신, 국가 예산제도와 지방예산, 재정건전화 지표, 백두대간 걷는 길 활성화, 그다음에 재정분권 매칭펀드 개선, 강원도 농림수산업의 6차 산업화, 한우 공동브랜드 육성사업, 건강한 강원도 만들기, 농촌의 비점오염원의 토사 유출 저감 정책, 지역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 강원관광발전포럼, 의정현안과 정책대안 토론회, 후고구려 태봉국 철원성 복원, 지방자치 사반세기, 강원도 자치의 향방 이렇게 열여덟 차례의 공론의 장이 있었습니다. 시ㆍ군을 위해서도 저희가 현안을 놓고서 포럼과 세미나를 아홉 차례 했습니다. 중요한 내용으로는 원주의 자동차 부품과 의료기기 산업의 융합, 그다음에 춘천의 애니메이션 구름빵 성공 이야기, 태백시 에너지 콘서트, 그리고 18개 시ㆍ군을 상대로 해서 도시팽창과 토사재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해서 도시재생특별법 해설, 삼척 동해왕 이사부 역사문화축전 심포지엄, 그리고 해수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정선아리랑 콘텐츠 자원화, 그리고 국가안보의 편익에 대한 보상 방안 강구 등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까지의 연구실적을 간략히 보고를 드렸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 금년도 연구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큰 비전으로 작년에는 강원도 도약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연구 이렇게 비전을 세웠었는데 같은 연장선상에서 강원도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연구에 비전을 두고 경영목표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현장중심의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것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의 중점 전략 여섯 가지를 수립했는데 하나는 사람 중심의 행복한 강원도 만들기, 둘은 북방경제의 이니셔티브 확보, 3은 창조경제형 산업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4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본격 지원, 5는 강원도 가치 제고와 자치역량 강화, 6은 권역별 균형 발전 전략의 구상 이렇게 전략을 세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연구계획의 기본방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장중심 연구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 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연구의뢰가 자꾸 늘어나서 걱정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선 5기가 끝나고 6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책들은 단절 없이 잘 진행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 과도기에 이행이 잘 되도록 정책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연구하고 보완하고 이어나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연구의 질적 수준 제고는 계속해서 지향을 하겠습니다. 금년에도 목표 총량은 늘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구인력 확충을 통한 정책 지원 강화입니다. 저희 위원회에서 예산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가 다섯 분야에 대해 채용하려고 했습니다. 두 분야에 좋은 분이 계셔서 두 사람을 임용할 예정입니다. 한 분은 경제산업구조 분야에서 북방경제ㆍ대륙경제를 전공하신 분인데 러시아 모스크바대학에서 학위를 받으신 분이 한 분 오시고 융ㆍ복합 분야가 강원도의 살 길인데 미래부에서 쭉 근무를 하셨는데 카이스트박사 출신입니다. 두 분이 보강이 되면 강원도가 앞으로 북방경제, 남북경제통합 이런 분야에서 성과가 나오고 융ㆍ복합 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3월 초부터 근무할 예정입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주요 연구목록을 말씀드리면 사람 중심의 행복한 강원도, 북방경제의 주도권 확보, 창조경제형 산업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평창올림픽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강원도 가치제고와 자치역량 강화 이렇게 되겠습니다. 19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부터는 연구원의 5개 센터를 좀 더 프로그램을 가지고서 성과 있게 운영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선 동북아연구센터에서 변신한 북방연구센터의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북방물류시대 강원도 물류체계 정비, 그리고 북방자원과 강원도 산업의 연계, 신재생에너지, 관광 등 동북아 지역 간 협력 방안, 북방루트와 내륙 물류, 5월에는 아라온호, 이 아라온호는 쇄빙선입니다. 연구 쇄빙선인데 이것을 강원도에 가지고 와서 하는 방안을 5월에 연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북방연구 현장포럼은 대륙철도가 지나가는 시베리아와 나무, 철, 석탄, 가스 이런 것이 많이 있는 4공화국 현장에서 강원도와의 관계 설정을 현장에서 답사하는 그런 계획이 6월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강원도가 북방시대를 맞아서 해야 될 역할은 뭔가 하는 것을 집대성해서 9월에 큰 세미나를 할 예정이고 동해안의 FEZ와 북방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은 12월에 큰 세미나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한국디엠제트연구센터는 역시 세계평화공원 및 농업ㆍ수산ㆍ지하자원ㆍ산림 등 분야에서 북한과의 교류협력에 관한 가능성을 연구하는 것을 주테마로 하면서 1월에는 농업분야에 관한 세미나를 연 바 있고 2월에는 지하자원, 광업 분야 세미나를 하고 7월에는 산림자원 분야, 9월에는 수산자원 분야, 그리고 교류협력과 관련 현장밀착형 행사로는 3월 하순에 연어방류행사를 하면서 북한과의 연어 관련 협력방안이 뭐가 있는가 논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평화의 숲 조성사업은 지난해처럼 금년 4월에도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디엠제트센터의 학술회의로는 철원성을 어떻게 복원하는 것이 좋겠는가 하는 것에 관한 연구와 생물다양성총회와 디엠제트 환경생태 양자 간의 관계를 8월에 저희가 학술회의를 열어서 9월 CBD총회에 임팩트를 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 진행되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중에서 강원도 몫은 무엇인가, 강원도의 역할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집중 조명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일자리ㆍ인재개발센터에서 일자리ㆍ사회적경제센터로 바뀌었습니다. 바뀌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해야 될 중요한 사업들은 중간에 있는 주요 추진사업란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컨설팅과 포럼을 열어서 시ㆍ군 일자리 공시제, 탄광지역 주민창업 교육컨설팅, 지역고용포럼, 협동조합 국제심포지엄은 3월에 원주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연구과제들이 있습니다. 도에서는 사회적경제 공제조합 설립방안 연구, 그다음에 농공단지 특성화ㆍ고도화를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갖는 연구, 지역ㆍ산업 맞춤형 교육훈련 수요조사 이런 일들이 연구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21쪽,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는 1억 7,2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지금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는 에너지대학원대학교 설립 타당성 연구, 그리고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행사를 2월에 개최하고 포럼, 워크숍, 세미나를 여러 차례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강원경제교육센터도 1억 7,200만 원 예산으로 교사 연수, 청소년 경제교육, 농민 경제교육, 공무원 경제교육, 노인 경제교육, 군인 경제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2쪽이 되겠습니다.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내달 3월에 강원평생교육진흥원이 설립되게 됩니다. 강원도에 평생교육 및 평생학습의 거점이 되어서 강원도 전체의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의 진행방향을 결정할 예정이고 그것을 통해서 이것을 잘하기 위해서 도내 지역의 평생교육 및 기회와 정보를 관련 교육기관에 알려주고 또 기관 간에 네트워크를 잘 편성하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이 하게 될 중요한 사업은 정책기획, 연구조사, 연구기능의 연계선 상에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지원 및 평가, 평생학습도시 운영 및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상담, 선도적 평생교육프로그램 시범 운영, 강원도 평생학습정보망 구축, 그리고 기타 강원도 발전과 도민의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업무가 되겠습니다. 처음 생기기 때문에 첫해 예산은 3억 원 정도로 편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3쪽이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와 센터 운영계획을 놓고서 2014년도 저희가 운영하고자 하는 제일 큰 내용들만 요약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이 내용들도 여러 번 보고를 드린 내용들이기 때문에 큰 제목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가 중요시하는 것은 산ㆍ학ㆍ연ㆍ관ㆍ민이 참여하는 통합형 연구수행시스템이 제일 바람직하기 때문에 좀 힘들고 까다롭지만 이 방식으로 가겠다는 것, 그리고 소통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소통을 잘 하면서 하겠다는 것, 그다음에 연구자로서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연구자의 자세를 잘 정립해서 품질 높은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계획입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연구과제를 발굴하거나 연구를 수행하거나 연구를 집행할 때 있어서 기왕 만든 연구들이 잘 쓰이고 피드백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책네트워크의 활성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홀함이 없이 저희가 네트워크를 잘 만들어서 처지거나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 9월은 연구원이 개원한 지 20년이 됩니다. 그래서 연구원 개원 20년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행사라고 해서 특별한 것보다는 자료정리라든지 세미나라든지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연구성과를 확산시키고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조직문화가 소통이 활성화되고 직원 간의 화합이 이루어지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그런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27쪽 이후는 결정된 금년도 추진 연구과제 목록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정ㆍ연구원ㆍ수시과제가 27건인데 계속과제로 넘어와 있는 것은 2건이고 나머지 25건은 신규과제가 되겠습니다. 이 내용이 많기 때문에 자료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연구원 수입원의 한 70%를 차지하는 수탁과제가 현재 47건이 진행 중인데 전년에 이월된 과제가 38건이 있고 금년 들어와서 신규로 계약을 체결한 과제가 9건이 되겠습니다. 이 내용 또한 자료로 양해하시면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 정책메모는 9건이 1월 말 현재 나왔습니다. 그리고 33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신규로 연구해야 될 연구과제 내용의 요약 분들이 쭉 나와 있습니다. ICT융ㆍ복합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스토리텔링부터 시작해서 지역경제 및 산업구조 변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에 이르기까지 쭉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이것도 여기에서 일일이 다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면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발전연구원 2014년도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영승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시고 김종민 원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길 위원님.
병길

윤병길위원

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병길 도의원입니다. 지난 감사 때 보고 오늘 처음 뵙는데 여러 가지로 변한 것도 많고 과제도 많이 정리하시고 많이 하셨네요. 하여튼 올해 계획이 잘 나와 있고, 지금 이것은 2014년도 업무보고죠?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7페이지에 이것은 아주 쉬운 것인데 연구실적 열 가지 중에서 강원도의 ‘손톱 밑 가시 제거 방안’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17페이지요?
병길

윤병길위원

아니, 7페이지에 열 가지 사업에서 북방경제와 강원도 쭉쭉 나가다가, 생명방호산업 육성 이런 것은 괜찮은데 10번에 강원도의 손톱 밑 가시 제거 방안이라는 것이 어떤 취지인지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이 문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기도 한데요.
병길

윤병길위원

어려운 것 같은데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서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예산의 결정이나 또는 자원의 배분이나 SOC를 설치해 주거나 또는 글로벌 이벤트를 배정해 주거나 이런 것을 할 때 지금까지 정부의 운영방식이 인구수 기준입니다. 인구수 기준이고 현실에서 결정 구조에 들어가면 국회에서 예산결정을 하다보면 국회의원 수가 많은 지역이 예산을 많이 가져가는 그런 구조입니다. 어떤 합리성이나 타당성이나 그런 것보다는 수의 논리에 의해서 결정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강원도 경우는 이렇게 되면 상당히 불리합니다, 왜냐하면 땅은 넓은데 사람은 적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는 머릿수에 의한 결정 말고 땅의 면적까지 포함해서 면적과 인구수라고 하는 두 가지 비중치를 가지고 예산배분을 해 달라, 창조경제를 위해서는 그것이 특히 중요하다는 그런 이야기를 제시했고 이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루아침에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만 강원도로서는 머릿수 가지고 결정이 되면 아주 불리한 지형입니다. 특히 저희 강원도가 가장 자랑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물을 금이라고 하는데 쓸 수 있는 물의 3분의 1이 강원도에 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가 물 값을 못 받고 물의 오염방지관리비를 받는데 이것도 머릿수로 주다보니까 강원도는 인구가 얼마 안 되고 경기도 서울은 숫자가 많고 해서 거꾸로 물관리비용은, 수질관리비용은 경기도가 다 가지고 가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잘못된 손톱 밑의 가시라는 그런 주장입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저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도민들도 책을 볼 수 있고 우리 도의원들도 책을 보는데 이것을 조금 더 쉽게 해서 좋은 쪽이라든지 이런 것을 조금 고사성어를 쓰더라도 쉽게 풀어놨으면 좋겠는데 이것을 봤을 때 ‘손톱 밑 가시’, 머리로 생각을 해도 아주 잘 못 알아듣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조금 더 쉽게, 2014년도 대비하는 연구성과니까 이것을 조금 더 간단한 단어로 도민들이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했으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좋은 단어일 수도 있지만 깊게 들어가면 약간 어휘가 그래요. 그것은 잘 알아서 더 좋은 단어를 쓰셔도 되고 이 상태로 가도 되는지 그것은 조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11페이지에 역점시책 지원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많이 마련하시더라고요. 발전연구원이 하시는 일이 많아요, 제가 봐도. 연구를 할 때마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고 책자로 써야 되는 것도 있고 토론회를 많이 하시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역점시책이든 무슨 시책이든 간에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되고 많은 도청공무원이나 도민들이 봐야 되고 춘천시민들도 참석해야 되는데 항상 이것을 봤을 때, 저는 주관적인 얘기를 하겠어요, 왜냐하면 느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다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가서 봤을 때 참여 인원이 너무 형식이나 요식에 불과한 이것은 정말 지양되어야 돼요. 돈 투자해 가면서, 경제적인 낭비를 해 가면서 발표한 것은 발표한 대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강원도민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는데 이것은 발전연구원 직원하고, 전번에 가서 보니까 10명, 20명 앉아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많이 참석을 하고 홍보도 해야 되는데, 중요한 내용들인데 의외로 참석하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고 여기서 하면 강원도 춘천 분들이 잘 안 오시고 오히려 부산이나 이런 데서 오니까 당황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여기 연구의 주제가 새로 떠오르는 주제들이고 또 경우에 따라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 장애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히 하면서 많이 참여하고 성과를 확산시키는 방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해놓으니까 토론회 결과를 저희가 홈페이지 소개라고 있는데 그 방문객들을 보면 500명 이상 찾아오십니다. 그래서 상당히 나름 성과가 있다고는 보는데 현장에서 어떤 때는 한 200명 이렇게 하고 어떤 때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 열댓 명 오고 그러면 운영하는 사람들도 참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중요하기 때문에 더 노력해서 더 많이 오실 수 있도록 홍보도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토론회를 하고 나서 결과물이 만들어지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몇 달 정도가 걸리나요, 대체적으로 토론회를 하고 나면.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1주일 내로 토론회 결과는 홈페이지에 올라갑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아니, 홈페이지에 올라가는데 도민들이나 시민들이 본 그런 명수가 인터넷에 보면 많이 나와 있나요? 왜냐하면 강원발전연구원이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시고 때에 따라서 그런 것이 너무 많은데 발전연구원 자체만의 소유물이 아니라 강원도민의 소유물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평소에 했는데 이런 것을 하고 나서 결과물이 환원되는 시기가 3개월인지 6개월인지 궁금했었어요. 그런 것까지는 체크를 안 하시는 것 같고 딱 발표를 해 버리면 발표한 것으로 끝나지, 그다음에 담당자가 사후조치라든지 이런 것을 많이 해 봤으면 좋겠더라고요. 앞으로 조금 더 좋은 발전연구원이 되려면…….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포럼 결과를 정확하게 정리해서 홈페이지에도 올리고 언론도 보도를 다 해 주고 그렇게 합니다. 하는데 그것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고 있느냐 그런 말씀으로 들리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는 인력이나 이런 측면에서 특정포럼에 대한 결과를 추적 확인해서 다시 피드백시키는 것은 현재 강원발전연구원의 형편으로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하여튼 그렇게 많이 노력해 주세요. 좋은 아이디어를 냈지만 그런 부분들, 그다음에 27페이지부터, 수탁과제를 제가 감사 때 지적을 한 적이 있었어요, 원장님한테. 그런데 원장님께서는 형평성에 맞게 하시지만 능력이 있고 자기분야가 여러 개가 있다고 했는데 저는 원장님한테 지금 건의를 드린다면 직원이 있고 30명 이상 발전연구원에 유능한 박사님들이 계시는데 조금 전에 형평성을 고려해서 지금도 제가 읽어보니까 설악산에 갔다가 횡성을 갔다가 이렇게 발전연구원 박사 하나가 갖은 일을 다 하게 하지 마시고 이 사람이 석탄이 주 종목이라고 하면 태백 같은 데 가서 일을 하시게 하고 농산물이 주 종목이라고 하면 박사학위 가진 사람이 수탁과제를 하고 인맥이나 그런 것으로 인해서 받아 오지 말고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공평하게 들어왔을 때, 말하자면 죄송하지만 분배의 법칙은 아니지만 이런 것을 원장님이나 이봉희 본부장님이 이런 부분들을 하시면 안 돼요? 제가 지난번에 분명히 지적을 했어요. 여기가 감사는 아니지만 제가 올해 '14년도는 그래도 강원발전연구원이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자기 분야 전공에 가서 수탁과제도 받아오고 이러하더라, 이런 이미지를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 연구원은 자기의 전공분야를 중심으로 해서 연구하도록 진행하고 있고 다만 30명이 이것을 하려고 그러니까 서울이나 경기연구원 같은 데는 한 200명이 넘으니까 다양한 분야를 커버를 할 수 있죠. 그런데 우리 경우에는 어렵기 때문에 연구원 1인당 자기 주 연구분야가 있을 수 있고 연계되는 부연구 분야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그동안 해오던 관행이나 이런 것을 토대로 해서 매번 연구과제가 떠오르면 연구조정위원회가 열려서 조정위원회에서 배분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이것을 똑같이 일률적으로 나누어주는 그런 문제는 아니고요.
병길

윤병길위원

그것은 아니죠, 전공이 있으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주전공, 부전공 이것을 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특정지역 단체장이 개인적으로 잘 아는 연구원이 있어서 이것을 연구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오면 저희 연구조정위원회에다가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받아 가지고 그 과제를 발굴해 온 분에 대해서 저희가 배려를 합니다, 일정한 부분을. 가지고 왔다고 해서 그 사람한테 연구를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구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 연구 분야, 부 연구 분야를 그것을 감안해서요.
병길

윤병길위원

감안하시는 것은 알고 있어요. 저도 전공이나 부전공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감지를 해요. 감지를 하는데 지난번에 감사를 하다보니까 30명인데 어떤 분은 1억 5,000이고 어떤 분은 몇십억 되는 이런 사례가 안 나타나게끔 전공, 부전공을 찾아서 원장님이나 조정위원회에서, 그것은 조정위원들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너무 어떤 사람한테 편중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덜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조금 참고를 해 달라고, 이권개입이 아니라 도의원으로서 본 위원이 강원발전연구원에 대해서 느꼈던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또 원장님께서 3년 재임하시게 되셨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정리하시면서 강원발전연구원이 어떤 가감이 없이 잘 가고 있구나 하는 인식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평생교육진흥원이 생긴다고 했는데 이것은 집행부에서 만들었나요, 강원발전연구원에서 만들었나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이것은 제가 알기로는 평생교육진흥법이 있어서 각 광역자치단체들이 이것을 두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법에 의해서 평생교육진흥원설치운영위원회가 도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위원회에서 이것을 우리 강원도도 하자고 해서 3월부터 한다는 원칙이 세워졌고 어떻게 둘 것이냐 해서 강원발전연구원 원장이 겸직을 해 주면 좋겠다고 그렇게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집행부에서 강원발전연구원장이 겸임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나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병길

윤병길위원

분명히 저는 주관적인 말씀을 드리는데 강원평생교육진흥원이 생기면 이것이 평생을 갈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이 3년을 하다 없어지고 지자체단체장이 바뀐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면 강원도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진흥원이라는 기구가 설립되었을 때는 강원발전연구원장님은 발전연구원에만 신경을 쓰셔야지, 강원발전연구원장님께서 겸임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원발전연구원장님께서 강원도의 젊고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이 있으면 시켜서 활성화시키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도의회에서도 이것은 얘기를 해봐서 강원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려서 토의를 하든지 해서 집행부에서 원장님 보고 하시라고 그랬겠지만 저는 객관적인 차원에서 이것은 강원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을 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강원발전연구원장님이 이중으로 하시면서 이것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별도로 분리해서 해야 된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의견을 피력하니까 이것이 참고가 되신다면 강원발전연구원장님이 이것은 내가 벅차다든지 이렇게 같이 하는 것은 힘들다라든지 해서 젊고 똑똑하고 박사학위 받아 가지고 강원도 평생교육을 짊어질 사람을 추천해서 설치 기구 다 넣고 이사도 넣고 이러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원장님이 능력이 있지만 이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의를 드리면서 원장님께서 이것은 집행부에다 얘기해서 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평생교육진흥원이 커지면 겸직체제로 갈 수 없겠죠. 초기단계에서 하는 것이고 우리보다 큰 시도에서도 평생교육진흥원을 연구원에 두고 있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부터 세게, 엄하게 객관적으로 공평하게 가는 것이, 시작이 반이니까 시작을 하실 때 원장님께서 판단을 잘해 주셔서 얘기를 하세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저도 그렇게 하고 싶죠. 그러나 재원이 없기 때문에, 3억 가지고 하려다 보니까 저희 연구원 인력을 써야 되고 하기 때문에 아마 도에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누군들 새 일을 떠맡아서 하고 싶겠습니까? 제한된 재원을 가지고 하려다보니까 이렇게 된 거죠.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평생교육진흥원 원장님을 뽑게 되면 월급이 200이다, 300이라고 해도 유능한 사람이 들어올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것이 강원도에 생긴다면 이런 것을 또 다시 조례로 만들든지 해서 여기다 넣더라도 복잡하지 않고 강원발전연구원하고 평생교육진흥원하고 분리를 시키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니까 원장님이 잘 판단해서 회의에 부쳐보세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이것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판단할 문제가…….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집행부에다 건의를 하세요. 하여튼 저는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0시 52분 회의중지

11시 0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 들어서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먼저 원장님을 비롯해서 강원발전연구원 박사님들 또 직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리고요. 또 6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 축하드리면서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 1쪽에 업무보고에 보면 아까 원장님 업무보고에서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작년 추경에 인력확충 부분 문제를 말씀하셔서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인력확충 부분의 예산을 조금 세우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 3월에 한 2명 정도 인력을 채용하시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2명을 채용해도 지금 30명인데 연구직이 정원 대비 4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계속 충원하려고 하는데 과거보다는 응모하시는 분도 숫자도 늘고 저희들이 보기에 자원도 좋아진 것은 틀림이 없는데 여전히 저희가 원하는 수준의 분들이 안 오시기 때문에 못 뽑는 문제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예산도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5억 원을 증액해 주신 부분이 반영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최종 정리가 되면 좀 더 여유롭게 인력 충원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에 5개 분야를 했는데 다 하고 싶었지만 워낙 세 분야는 면접위원들이 아니다고 해서 못 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서울이나 경기지역 같은 데는 연구원들이 한 200명 정도씩 활동하시는데 저희는 30명 연구원들이 6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는 것은 너무 열심히 하신 결과가 아닌가 해서, 이런 부분에서 우리 강원도의 발전방향이라는, 앞으로 강원도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지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은 연구원 자체적으로도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시잖아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 부분에 연구원들이 확충 되어서 더 활기차게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도 전반적인 사항을 봤을 때 연구원의 연구 결과물들이 우리 국가정책에 반영되고 국비확보에 많이 기여한 부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강원발전연구원의 연구원들이 헌신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위에서도 만들어 줄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5쪽에 보면 먼젓번에도 말씀드렸는데 한미 FTA, 한중 FTA, 한ㆍEU FTA 등 다양한 나라들과 FTA를 체결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에서 지금 우리 강원도로 봤을 때는 가장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이 농업부분이기 때문에 강원발전연구원과 강원도가 FTA 대응에 따른 강원도의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제가 알기로는 2020년까지 어느 정도 예산을 투여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결과물을 내놓고 언론에 집중적으로 홍보된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예산 상황을 볼 때 실질적으로 다른 예산에 비해서 이런 FTA에 대응하는 부분이 강원도정에서 반영되지 않고 있어요. 그럼 연구물과 또 강원도가 내놓은 안들을 충족시키려면 예산과 접목이 되어야 되는데 예산은 따로 놀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이 우리 강원도민들, 특히 농어민들이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FTA에 따른 대응전략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역할을 다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이 없으면 전략을 구사할 수 없기 때문에 한번 더 정리해서 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생물다양성 총회가 평창에서 있죠. 그 부분에서도 강원발전연구원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가 대한민국 자연생태의 보고라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백두대간 자연생태 이쪽도 중요하지만 디엠제트 접경지역에 잘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부분이 상당히 강원도의 미래가치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물다양성 부분과 디엠제트 자연생태환경의 콘셉트를 가지고 생물다양성 총회를 연계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 준비하고 계시는 것들이 있습니까, 도나 연구원에서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CBD 행사 자체 주최는 환경부이고요. 강원도 개최와 관련해서는 도에서 녹색자원국에서 하시고 저희는 뭐를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데 당연히 CBD에는 디엠제트 생태문제가 포함이 됩니다. 문제는 디엠제트 생태계가 생각보다는 불안전한 생태계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최상위 포식자는 고라니와 산양입니다. 계속 화공을 하기 때문에 숲보다는 풀이 많은 실정입니다. 과거보다는 좋아지고 있지만 생태계 차원에서 보면 완전한 생태계는 못 되기 때문에 지금 이 불안전한 생태계 중에서 우리가 취할 부분, 일부 희귀동물은 살아있다고 합니다, 이야기 들어보니까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CBD와 묶어서 같이 하고 디엠제트 생태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좀 더 건강하게 관리하는 문제는 CBD 어젠다에도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 부분이 잘 연계되면 상당히 좋은 강원도의 미래자산으로 남지않나 생각합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동감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잘 준비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이연길 박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승일 위원님.
승일

방승일위원

방승일 위원입니다. 올해 첫 업무보고인데 2014년도 좋은 일만 있으시고, 강발연 김종민 원장님을 비롯해서 모두가 올 한 해에도 강원도 발전과 지역발전, 또 한 분 한 분에게도 소중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먼저 갖겠습니다. 더군다나 지지난해에는 의회 처장으로 계시다가 정책위원으로 와 계시는 조광수 전 처장님을 뵙게 돼서 반갑기도 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어 가지만 먼저 묻겠습니다. 15쪽입니다. 강원도 가치제고를 위한 정책연구에 힘을 쏟겠다고 비전을 제시하셨는데요, 전략 5번에 보면 강원도 가치제고와 자치역량 강화 해서 쭉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제일 중요한 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넓은 지역에 또 산간 오지도 많고 해서 구석구석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 굉장히 낙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구원 쪽에서도 아마 그런 것에 대해서 복지 쪽에 많이 신경 쓰시고 계신 것 같은데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이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 쪽에서 지역을 소단위로 묶어서 주민자치가 스스로 자기의 살 길을 찾기도 하면서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또 연계할 수 있는 소통의 길을 만들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되면서 이것이 지역주민들의 복지까지도 연결될 수 있겠다 하는 문화에서부터 모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계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마침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도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방향이 어떻습니까? 주민자치 활성화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향이 지금 개략은 나와 있습니까, 아니면 연구단계입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적하신 대로 강원도의 경우는 땅은 넓고 사람은 흩어져 있어서 관리가 쉽지가 않고 모으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거기 주민분포에 맞춰서 이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의 자세한 것은 담당연구원한테 말씀을 들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김주원 박사가 이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럼 정책의 시발점이네요. 강발연에서 별도로 프로젝트를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중앙정부의 어떤 계획하에 연동해서 자치발전을 해 보겠다는 계획인 것 같은데요.
그럼 기존 주민자치센터가 강원도에 120개가 설정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데도 있고 그렇지 않은 데도 있고 하는데 이중적으로 주민자치회라는 것을 구성한다면 이게 또 시작인데, 주민자치위원회라는 게 김대중 정권 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꽤 시간이 흐른 것인데 그것을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완전히 별개로 운영이 된다는 것 같은데요.
왜 차별화하려고 합니까? 이유가 뭡니까?
알았습니다. 들어가세요. 이 주민자치센터가 그동안은 지금 얘기하신 대로 문화적인 기능을 많이 했다면, 지금 현대사회에서는 문화적인 기능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왜냐하면 과거에는 지역공동체, 내가 어느 지역 출신이다, 또 시조, 어느 학교 출신이다 동문, 이렇게 운영이 되었다면 현대사회는 동호회 중심으로 운영이 됩니다. 그럼 지금 얘기가 안 맞는 게 문화적으로 잘 엮여져 있는 데서 같은 취미생활 같은 문화적인 생활을 하는 그 팀 보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어떤 제안을 한다면 굉장히 봉사도 잘 하고 잘 뭉치는데 그것은 팽개쳐두고, 여태 조직화하고 잘 운영되었된 데는 별도로 쳐놓고 다른 지역에 또 다른 위원회를 만든다면, 시골에 내려가면 사람도 없어요. 문화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 외에는 다른 사람을 찾을래야 찾을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일이 안 되죠. 그런 쪽은 잘 숙고해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이것은 안전행정부에서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하고 있고 최종 방안이 나오면 강원도 형편에 맞는 부분은 저희가 연구를 더 하겠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정부의 안을 가지고 그것만 쫓아가려고 하지 말고, 우리 원장님은 잘 하시지 않습니까? 우리 강원도 특성에 맞는 새로운 것을 창출하면서 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효율적이고 돈도 덜 드니까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또 한 가지는 2014 연구계획에 나와 있는데요. 여기 보면 통일대비 정책에 대해서 소홀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56쪽에 보니까 통일 대비 정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1월부터 6월까지 ‘접경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개발에 관한 연구’ 해서 연구가 시작이 되는 것 같은데 박근혜 대통령이 1월 신년인사에서 “통일은 대박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통일이 가져올 가장 큰 경제적인 파급효과나 사회적인 혼란이 될 수 있든지,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데가 강원도라고 봅니다. 강원도가 실제 보시면 춘천에서 속초까지, 영서에서 영동까지, 쭉 보시면 이북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살고 계십니다. 무슨 얘기냐면, 또 강원도 사람들은 서울에 가면 면목동에 제일 많아요. 왜냐하면 내가 고향에 빨리 갈 수 있는 곳에 정착을 합니다, 비록 먹고 살기 위해서 내고향을 떠났지만. 그럼 통일이 됐을 때를 가정하면 이북사람들이 가장 많이 정착할 수 있는 데가 강원도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여기에 와서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내려왔다가 여차하면 고향에도 갔다가 하려면 경기도 파주에서부터 현재 접경지역 쪽으로 제일 많이 몰릴 텐데 조사에 의하면 약 200만 명에서 300만 명까지 통일됐을 때 이북에서 몰릴 것이라고 예상도 합니다. 그럼 긴박하게 내지는 점진적으로 통일이 된다면 강원도에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가 야기될 것은 뻔한데, 지금 종편에서나 대통령도 얘기하지만 통일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지금 상황은 굉장히 심각한 것으로 얘기가 되고 있고 김정은이 어떻게 순식간에 돌발행동을 할 지도 모르고, 그럼 거기에 대한 연구가 연구소 하나만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 강원도 입장에서는 보다 프로젝트를 따로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 접경지역 정책을 통일이나 앞으로 남북 관계, 통합 경제, 변화 대비 측면에서 연구를 많이 강화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이상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원장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보고도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쪽에 보면 지난해 업무보고에 보면 정책협력관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정책연구위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명칭을 바꾼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정책업무 행정만 하는 것보다는 연구 쪽으로 특화해서 더 나가면 좋겠다는 판단을 하고요. 다음에 협력관보다는 약간 고위직 공무원으로 보임을 해서 좀 더 차원 높은 협의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판단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도청에서 강원랜드에도 협력관이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철수되었지만 거기는 협력관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앞으로 계속 연구위원으로 명칭이 고정되나요? 언제 바뀔 가능성도 있을까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저로서는 말씀드리기 어렵겠습니다만 일단 도의 정책방향이나 변동이 있으면 검토 가능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도에서 명칭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왔었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명칭보다는 이러이러한 기능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바뀔 이유는 없네요? 그렇다고 업무량이나 방향을 축소하고 적게 할 이유는 없잖아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상당 기간 바뀔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알겠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바뀌었는지 궁금했고, 조금 전에 함종국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고 작년도 업무보고에 보니까 연구직이 29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28명인데 앞으로 더 확보해서 우리 강원도의 정책이나 도정과제가 충실히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러고 여기도 연구 부서이지만 다른 공조직에도 연구사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농업부분은 진흥청 관계에서 많고 타 부처별로 연구가 있는데 어떤 지역에 가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시책이나 정책보다는 연구를 위한 연구를 한다, 그런 얘기를 제가 지역에 다니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강발연에서는 연구를 위한 연구보다는 도정의 정책, 주민들의 복리나 이런 시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부분에 많은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전년도 2013년도는 26% 초과달성했다고 업무보고에 나왔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도정의 필요한 과제나 정책을 만들어 주시고 혹시라도 강발연에서 좋은 시책이나 정책을 개발해서 도에 의뢰하거나 건의했을 때 많이 거기에 반영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것은 강발연에서 파악한 것은 없나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저희가 계속 파악합니다. 다 소개는 안 되고 있습니다만 예산확보에 기여했다든지 여러 가지 쭉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요. 처음 2~3년 전보다는 반영률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연구과제나 이런 것도 도청이나 다른 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것도 있지만 앞으로 도정에 반영될 수도 있고 그것을 분석해서 앞으로 우리 의회에도 알려주었으면, 이런 과제를 했는데 도에서 관심이 없다든지, 아니면 이런 과제가 나왔는데 우리 강원도를 위해서는 정말 필요한 과제다, 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든 도와주어서 예산확보도 해 주고 이렇게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과제를 의회에도 보고 아니면 어떤 자리에서 얘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동의합니다. 예를 들면 25%가 늘었는데 제일 많이 늘어난 이유가 외부에서 의뢰가 많이 와서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그것은 고생한 것이죠. 목표량보다 많이 하신 것은 좋고 여기에서 전부 하는 게 아니고 일부 다른 시ㆍ군이나 다른 기관에서 오기 때문에 많이 할수록 거기 계시는 박사님들이 힘들어서 그렇지 다른 일은 다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다음에 21쪽에 보면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게 언제 생긴 것이죠?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작년에 생겼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운영방향이나 주요 추진사업은, 운영방향 내용을 보면 엄청 좋은 사업입니다. 좋은 센터입니다. 운영방향이나 추진사업 여러 가지 앞에 나온 것을 보면 탄광지역에는 꼭 필요한 센터인데 강원랜드에서도 탄광지역발전, 각종 지원을 많이 하는데 아직도 지역에 가면 강원랜드에서 하는 탄광기금 이런 것이 지역주민들의 피부에 와닿지 않아요. 가서 얘기해 보면 별 반응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금이나 이런 것이 계속 많이 지원이 될 것 같은데 이런 것이 그 지역의 어떤 부분에 또 어느 과제에 투자가 되면 지역 분들이 정말 앞으로 삶의 질도 향상이 되고 또 소득도 올라가고는 이런 방향으로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에서 과제를 발굴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앞으로 원장님께서도 이런 부분에, 그래도 모든 사업비나 자금이 나올 수 있는 길이 거기가 다른 부분보다 제일 많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탄광지역을 위해서 좋은 과제를 선정해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탄광지역기금이 천억이 나오는데 저희 연구방향은 천억 제대로 쓰자,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돈을 쓴 데를 보면 대체로 길 닦고 구조물 만들고 하는데 많이 들어갔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탄광지역 발전을 위해서 기여했지만 그러나 분석해 보니까 제일 문제가 뭐냐면 주민들 일자리와 앞으로 먹고 살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 만드는 데는 제한이 많았다. 그래서 주민들 일자리와 미래성장동력, 그리고 망가진 환경복원 이 세 가지에 두고 가자. 그래서 1차로 효과가 나온 게 플라즈마 발전이 성과가 나오고 있고 그리고 갱내수 처리에서도 상당한 진전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어찌됐든 주민들한테 일자리를 주어야 되는데 이것을 석탄, 화학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쪽으로 연구하고 있고요. 교육도 자꾸 집 짓고 교실 짓고 하는 것보다는 좋은 선생님들 모셔서 좋은 학생을 길러서 학생 자신의 교육성과가 많이 나오는 쪽으로 가자 해서 방향을 많이 틀고 있는데 작년 한 해 지난 것을 보니 지금은 성과가 많이 나고 있고 저희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본 위원도 한번 지역에 가서 많은 여론도 듣고 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계획 하신 것 정말 좋은 성과가 나기를 기대하면서 원장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고춘석 위원님.
춘석

고춘석위원

김종민 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강원도의 싱크탱크가 여기 다 모여 계시는데 제가 지역구 다니면서 느끼는 점을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천은 농업을 주로 하는 지역인데 다녀보면 어렵다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왜 농촌이 옛날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지 그것에 대해서 제가 깊은 고민을 해 봤습니다. 보니까 농업이라는 게 1년에 3개월을 일해서 1년을 먹다 보니까 어려운 게 아닌 가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제가 경로당을 돌아보니까, 어르신들이 지금 뭐하고 계시는지 보셨습니까? 경로당에 혹시 나가 보셨어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많이는 못 가봤습니다만 몇 군데 가봤는데 답답합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전부 공통분모가 말하기 어려운, 공개석상에서 얘기하기 어려운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일거리를 줄 수 있는 방안이 연구되지 않으면, 지금 어느 시는 그것을 못 하게 막으니까 아우성이 났죠. 신문 보셔서 아시죠?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춘석

고춘석위원

시골에 가면 전체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 문제 제가 혼자 고민 했지만 답이 안 나옵니다. 전체가 그렇습니다. 홍천에 예를 들면 194개 경로당이 다 공통분모 놀이가 그 문화 밖에 없습니다. 뭔지 상상이 가시죠?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예.
춘석

고춘석위원

이런 부분에 우리가 비영농기에 그분들에게 뭔가 소득거리를 창출해 줄 수 있는 방안, 이런 부분의 연구가 되어야 되겠다. 또 어디를 가니까 어르신들한테 볼펜 조립하는 것을 드리니까 그게 하자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니까 또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까 또 일거리가 없어지고,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겨울이 깁니다.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런 게 있는데 그게 다 미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습니다. 그런 농촌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고 그런 부분에 대한 연구성과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장님 고생 많으신데 자꾸 부담주는 말씀을 해서 죄송하고요,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그런 부분에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홍 위원님.

김기홍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저는 오늘 새해 첫 자리인 것 같은데 김종민 원장님을 비롯한 강원발전연구원 행정을 담당하시고 연구를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도 한번 언급을 드린 적이 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연구물에 대한 개방은 상당히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데이터 부분을 제가 일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기밀사항이거나 극비사항이 아니라면 데이터라는 것은 어차피 연구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모아서 수집하고 분석한 것이지만 상당히 주제가 다른 방향으로 연구가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게 비단 우리 도내 대학이나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다른 타 시도에서 연구를 하더라도 어차피 데이터 자체가 강원도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대신 거기에서도 어떤 연구결과물을 내줄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모으는 걸 상당히 어려워하지 않습니까, 비용이 많이 들고 해서. 그래서 연구가 끝난 데이터들에 대해서, 통계프로그램이나 이런 데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의 데이터를 개방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저희는 데이터를 개방해야 비판받을 부분은 비판도 받기 때문에 우리 연구가 강해진다고 해서 개방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다만 개방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냐면 수탁과제의 경우에는 개방이 어렵습니다. 그것은 수탁을 의뢰한 분들과 합의가 되어야 되는데 그쪽에서 원치 않으면 개방을 하기 어렵습니다. 위원님이 와 보시면 어떤 부분은 데이터가 되어 있는데 어떤 부분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수탁과제의 경우에는 데이터 공개가 어렵습니다.

김기홍위원

소유권이 용역을 의뢰한 쪽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대부분 연구물이 수탁과제가 많지 않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희만 그런 게 아니고요, 다른 연구기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도정과제나 연구원과제나 정책메모나 이런 것은 다 개방합니다. 오히려 다른 연구원보다 우리가 개방률이 높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런 경우에는 강원발전연구원 내부의 연구자들끼리도 데이터 개방이 수탁과제이고 그쪽 입장이 있기 때문에 서로…….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내부의 경우는 대외관계하고는 달리 서로 협의에 의해서 내부에서는 쓰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데 밖으로 나갈 때는 다른 얘기가 되죠. 예를 들면 철원의 자료가 확 나가버리면 인접한 가평군과의 문제가 생길 수가 있고 하기 때문에 그것은 상대방이 있는 문제고 발주한 기관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김기홍위원

앞으로 발주기관이랑 협의를 하셔서 연구 시작 전에 개방을 해도 되는지 그쪽 의견을 물어보고 가능하면 개방해 두면 다양한 연구가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다른 대학기관이나 이런 데에서도…….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그것은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상대가 있는 게임이라서 다른 연구기관은 개방 안 하는데 우리만 앞장서서 개방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고 해서 약간의 타이밍 조정이나 방식 보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신규연구과제 요약을 보면서 46쪽에 원도심 재생과 연계한 도심상권 활성화 방안을 보면서 잠깐 든 생각이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이것을 보니까 물론 연구자가 의도하신 바가 있고 제일 잘 아시겠지만 춘천 중심으로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원주 같은 경우는 부도심에 도시재생을 위해서 굉장히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거리도 정비하고 차 없는 거리도 만들고 분수대도 만들고 했는데 전혀 활성화가 안 되고 있으니까, 도시재생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게 안 되었는지, 이런 부분도 원주를 살펴보시면 좀 더 다양한 연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리는데 본 위원은 개인적으로 콘텐츠가 없고 예산만 투입되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연구자 본인이 선택하셔야 되겠지만 원주 같은 경우도 거기에 예산투입된 것 이런 것은 시청에서 자세하게 자료를 받을 수 있으니까 그 부분도 한번 같이 연구해 보시면 도시재생에 있어서 예산 투입이 능사는 아니라는 부분을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연구하시는 분이 원주에 대해서도 살펴보시고 또 그게 원주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보는데 연구자분께서 그것을 한번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여기 나와 있는 과제는 오래 전부터 연구가 필요하면 요청해 달라 해서 시ㆍ군에도 보내고 학교에도 보내고 여러 군데 보내서 거기 들어온 것을 받아서 하는데 춘천의 경우는 도심재생 문제가 외고가 들어오고 하면서 이슈가 되어서 선정이 되었는데 원주는 아마 요청이 없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잠깐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방청석을 향하여) 원주의 경우는 도심재생 관련해서 들어온 적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안 들어오다 보니까 저희가 연구할 수 있는 양은 한계가 있고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기홍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임남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김종민 원장님, 2014년 새해에 우리 직원들과 아울러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8대 도의회에 입성해서 기행위를 한 번도 떠나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원발전연구원의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큰틀의 업무내용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또 우리 연구원의 주 목적이 강원도의 큰 현안들을 연구 용역하는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하는데 매년 연구과제가 바뀌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두 가지 궁금한 사항을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쪽을 열어 주시면, 그간에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정책지원 및 예산확보에 많은 일을 하셨네요. 그중에서 지역에 기업유치를 다양하게 하셨다는 부분에 대해서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또 9쪽을 보시면 예산확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각 18개 시ㆍ군 지역마다 연구 용역 수탁과제를 근거로 해서 중앙부처라든지 각 기관에 건의해서 이런 성과를 거두셨나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수탁을 통해서 한 것보다는 여기 나와 있는 제목들을 보니까 연구원 과제로 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임남규위원

이런 부분이 우리 연구원들이 과제로 해서 중앙부처나 각 기관에 의뢰해서 선정이 되고, 제가 봤을 때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 경제성, 친환경, 지역인프라 이런 부분들인데 이 부분이 시ㆍ군에서 연구 용역 수탁과제에 근거를 둔 게 아니라 우리 연구원님들이 직접 연구를 해서 성과물을 냈다는 것이죠?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시ㆍ군에서 요청한 것도 있고 우리 자체 연구원 과제로 선정한 것도 있는데 여기 나온 것을 보면 연구원에서 선정한 과제 건수가 더 많아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임남규위원

제가 왜 이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런 부분들을 우리 연구원들이 해도 바람직하지만 우리 강원발전연구원에서는 수탁을 일정 부분 해야만 또 운영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27쪽을 살펴보니까 계속 수탁사업은 38건으로 진행이 되는데 신규 수탁이 9건밖에 안 되고 있어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이것은 이제부터 쭉 늘어납니다. 그리고 수탁 과제가 많아지는 때가 연말에 많아집니다. 아마 시ㆍ군들 예산사정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 앞에 보시면 수탁과제 계속 38건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게 대부분 11월, 12월에 수탁의뢰가 들어온 것입니다.

임남규위원

지난해에는 목표가 23건에서 25% 증가된 한 28건 이상 했었는데 상당히 이건 건수가 작아서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렸는데, 또 뒤에 내용을 봤을 때 70% 이상이 거의 상반기 내에 연구가 종료되는 일정이더라고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지금 거기 나와 있는 자료가 1월 말 현재이기 때문에 아직도 11달이 더 남아 있기 때문에 좀 더 두고 봐야 됩니다.

임남규위원

연구 종료 기간이 쭉 나와서 살펴보니까 거의 상반기에 마무리가 되는 연구 수탁과제가 많아서 이랬을 때는 연구원 운영상 어려움이 있지 않나 했는데, 그럼 상반기 연구가 종료되면 하반기에라도 나름 수탁과제들이 많이 의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2월에도 수탁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전년도 같은 기간과 어떤가 보고 있는데 큰 차이가 없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또 하나는 제가 탄광지역 출신 의원이다 보니까 늘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탄광지역과 가장 가까운 부서가 자원개발과입니다. 지난해 2013년부로 탄광지역개발사업비와 비축탄기금에서 탄광지역학교 환경개선사업비를 전출금으로 66억 내지 70억 상당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3년부로 종료가 되는 관계로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해서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답변이 늘 우리 ‘강원발전연구원에 용역의뢰를 해 놨다.’고 하는데 지금 그게 납품이 되었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잠깐만요. (직원과 상의)

임남규위원

저 같은 경우는 이 내용에 대해서 지역에 있다 보니까 잘 알거든요. 지역에서 요구하는 게 있고 교육지원청에서 요구하는 게 있는데 이쪽 담당부서에 질의하면 강원발전연구원에 용역의뢰를 했다고 하는데 박사님이 어느 분이 연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역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미팅이나 자료를 찾아보시는 방법도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제가 그쪽 출신이다 보니까 봤는데 한번도 그런 질의나 연구와 관련해서 지역현실을 알려고 하는 내용이 없더라고요. 같이 커뮤니케이션이 되면 좋은 제안도 드리고 했을 때 연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말씀을 드리겠는데 전혀 그런 게 없어서 답답해서 오늘 말씀을 드리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 각 지역에 현안 연구라든지 용역이 들어왔을 때는 그 지역의 현실에 맞는 분들과 소통을 하는 연구과제물을 만들면 어떨까 싶은데 원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당연히 좋은 지적이신데요, 저희 연구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계속 그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를 듣고 시민단체까지도 만나서 얘기 듣고 하는데 아마 임 위원님한테는 어려워서 못 찾아간 것 같습니다.

웃음

임남규위원

그런가요,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담당과장님을 모시고 대화를 나눠봤어요. 그런데 지역현실과 동떨어진 연구를 의뢰한 것 같더라고요. 연구결과물을 받아보면 알겠지만 그런 부분이 아쉬움이 있지 않느냐?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조금 전에 있었던 이원학 박사가 중심이 되어서 연구를 했는데요, 내용을 간단하게 끝나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쭉 예년에 해 오던 식의 요구가 아닌 다른 것을 제안하니까 갈등도 있고 그렇습니다. 현장에 가서 얘기 들어보면 해 오던 것과 다른 요구를 많이 하거든요. 비교적 이 보고서에서는 현장 요구가 좀 더 많이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오늘부로 인쇄물이 나와서 납품을 한다고 하니까 저도 지켜보겠습니다만 제가 특정지역인 저희 지역을 얘기해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이것은 18개 시ㆍ군 어느 시ㆍ군의 용역 과제물이 와도 그렇게 하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좋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주문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올 6월 되면 저희도 임기가 마무리될 텐데, 다시 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오늘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장님, 28페이지를 봐 주시겠습니까? 28페이지 14번, 개최도시 간 연계협력방안 이것은 용역비를 얼마나 받았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이것은 용역비가 아니고요. 연구원에서 주제를 선정해서 연구원 예산으로 진행하는 과제입니다.

곽영승위원장

그렇습니까? 이게 개최도시 간 연계협력은 좋은데 강릉시와 평창군, 정선군은 상황이 달라서, 군 지역은 군 지역 내에 연계협력이 잘 안 돼요. 이를 테면 평창군을 예를 들면 평창군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뉘는데 북부권은 올림픽 영향권 안에 있는 지역이죠, 고속도로 주변에. 거기는 관심이 많은데 남부지역은 소외의식을 느끼고 있어요. 오히려 피해의식까지 느끼고 있어요. 올림픽 도시 간에 협력도 중요하지만 도시 내에서의 협력이 우선 더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함께 연구를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장

다음에 30페이지 27번, 올림픽게임 영향연구 1차 보고서, 이것도 돈 안 받고 하시나요?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올림픽 게임스 임팩트라고 해서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저희한테 의뢰한 것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이것도 돈을 더 달라고 해서요, 이게 올림픽이 지역에 부정적인 영향도 미칩니다. 양 날의 칼입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이를 테면 평창군에는 역이 2개가 생깁니다. 진부면이라는 데 생기고 용평면이라는 데에 생기는데 역이 생기면 용평면에서 원주까지 10분이면 가고 진부에서 강릉까지 10분이면 갑니다. 그럼 지역경제에 오히려 훨씬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주나 강릉 가서 놀고, 사고, 쇼핑하고, 자고 오고, 그런 것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다음에 강원도 문화도민운동이 휘청거리고 있는데, 회장이 사퇴를 하고요. 강원학이라는 게 연구원에 있습니까?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과거에는 강원학연구센터라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특별히 운영은 안 하지만 문화분야팀들이 강원문화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장

문화도민운동 사무국장 공채를 했습니다만 문화도민운동을 보면 예산이 앞으로 1년에 10몇억이 투입되는데 전혀 감과 방향을 못 잡고 있어요. 기존에 있던 정신운동이나 행동강령 같은 것을 얼기설기 대충 묶어놓은 상황이라서, 혹 강원학이라는 것을 연구해 놓은 게 있으시거나 의식개혁이라거나 이런 걸 연구해 놓으신 결과물이 있으시면 여기에 도움을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그 정도가 아니고 강원도 문화도민운동의 큰 방향에 대해서 우리가 연구를 해서 드렸던 게 있지 않나 싶은데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있으면 자료를 하나 주세요. (직원과 상의)
종민

김종민강원발전연구원장

큰 틀은 운동본부 발족 당시에 만들어 드린 게 있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에서

석에서관계관

발간됐습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있으시면 이 박사님 저한테 자료를 주세요.
에서

석에서관계관

예.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종민 원장님께서는 지금까지 업무보고 해 주신 사업들이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거나 권고하신 사항들을 유념하시어 시책추진 시 반영하여 주시고 시정할 사항은 빠른 시일내에 보완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김종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중식과 휴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신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먼저 간부소개와 함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신만희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용 개발사업본부장입니다. (개발사업본부장 이정용 인사) 송상익 경영기획실장입니다. (경영기획실장 송상익 인사) 윤종성 (주)알펜시아 대표이사입니다. ((주)알펜시아 대표인사 윤종성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보고에도 불구하고 도정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곽영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10월 17일부로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책임을 맡은 지 지난 4개월 동안 조직과 업무현황, 주요 현안 문제들을 파악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위기도 있었고 반대로 강원도개발공사와 알펜시아 정상화의 희망도 함께 보았습니다. 먼저 지난해 10월에는 국내 금융시장 경색으로 공사채 차환을 위한 금융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긴급히 금융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위원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지난해 말 차입금 조달을 어렵게 마무리지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장 취임과 동시에 이런 상황을 겪어보니 앞으로 공사 사장 역할 수행이 그렇게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아울러 개발공사와 알펜시아 정상화를 위해 한시라도 고삐를 늦출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취임 후 가장 먼저 알펜시아리조트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알펜시아 운영 전반적인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예약실을 3교대 24시간제로 운영하고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해서 이전과는 다른 ‘친절한 리조트’ 이미지가 확산되도록 서비스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금년도는 도민들과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해 알펜시아 정상화의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알펜시아리조트 지구가 평창 동계올림픽특구로 지정돼 분양과 운영 면에서, 또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특구 지정에 따라 투자유치에 따른 세제혜택과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통한 분양 활성화의 기대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오는 9월에는 알펜시아에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와 내년에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알펜시아 정상화 기틀 마련에 한층 힘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 공사와 알펜시아 모든 임직원들은 이 같은 기회를 발판으로 알펜시아를 정상궤도에 올려 놓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알펜시아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지도편달과 지속적인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금년도 강원도개발공사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지난해 경영실적, 금년도 사업추진계획, 그리고 주요현안 순이 되겠습니다. 2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기존 1본부 1실 1단 12팀에서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현재 1본부 1실 10팀으로 축소 운영되고 있으며 정원 100명에 현원은 87명입니다. 이 중에 (주)알펜시아에 3명, (주)강원바이오에너지에 2명이 파견근무로 나가 있어 실 근무인원은 82명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주)알펜시아는 지방공기업법 제54조를 근거로 설립된 자회사 (주)알펜시아입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에 의해 기존 3부문 17팀에서 중복 업무를 통합하고 인력을 재배치해 현재 2부문 12팀으로 축소ㆍ통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원은 203명이며 이외 리조트 업무에 필요한 단기계약직 32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2013년 경영실적으로 먼저 재무현황이 되겠습니다. 2013년 기준 강원도개발공사 재무상태는 자산이 총 1조 6,051억 원이며 부채는 1조 2,516억 원입니다. 자본은 납입자본금 1,995억 원을 포함해 총 3,535억 원이 되겠습니다. 부채비율이 2012년 338%에서 2013년 354%로 1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 사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채가 전년 대비 18억 원 증가했습니다. 증가 사유는 지난해 차입금 112억 원을 순상환했지만 알펜시아 회원권 분양과 정선 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이 증가하면서 부채가 소폭 늘어났습니다. 반면 지난해 당기순손실로 인해 자본이 전년 대비 162억 원이 줄어 부채비율이 354%로 높아졌습니다. 부채비율 관리계획에 대해서는 보고서 말미 주요현안 부분에서 자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차입금 현황입니다. 2013년 말 현재 알펜시아 차입금은 9,076억 원이며 산업단지와 임대아파트 사업을 포함하면 1조 90억 원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출한 총 이자비용은 1,817억 원이며 2011년까지 차입금 증가로 금융비용 역시 늘어났으나 이후 보유자산 매각 등을 통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경영성과가 되겠습니다. 최근 5개년간 손익현황을 보시면 2009년 알펜시아리조트 부분개장 이후에 차입금 이자비용, 초기 운영적자로 인해 2009년 당기순손실 224억 원, 2010년 519억 원으로 적자폭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후 2011년부터 차입금 일부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와 리조트 운영실적 개선으로 손실 감소 추세로 전환이 되었고 2012년 당기순손실 304억 원, 2013년 222억 원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3년 사업별 손익현황을 보시면 알펜시아 분양 266억 원, 알펜시아 운영 521억 원, 출자사업 106억 원 등 총 매출 994억 원을 달성했고 이에 대한 비용이 1,059억 원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금융비용을 포함한 영업외손실 225억 원과 법인세를 반영한 당기순손실은 222억 원이 되겠습니다. 6쪽입니다.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알펜시아 운영실적을 보시면 2013년 알펜시아 운영매출은 총 521억 원으로 당초 목표 508억 원 대비 13억 원, 3% 초과달성했으며 전년도 458억 원에 비해서는 63억 원, 14% 향상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콘도 객실가동률이 63%로 도내 최고를 이어가면서 매출을 주도했고 골프장, 스키장 등 부대시설에서도 전년 대비 13% 이상 상승했습니다. 전체 매출이 63억 원 향상된 것에 비해 영업비용은 운영 안정화와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2012년 651억 원에서 2013년 657억 원으로 6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알펜시아 손익실적은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영업현금흐름기준(EBITDA)으로 34억 원의 첫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그랜드오픈 당시 2015년으로 예상했던 손익목표를 2년 앞당긴 실적이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다음으로 알펜시아 분양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알펜시아 분양실적은 총 529억 원으로 전년도 441억 원 대비 88억 원, 20%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에스테이트 분양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에스테이트 분양은 지난해 419억 원으로 2012년 140억 원에 비해 3배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지난여름 전국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평균 기온 20℃대를 유지하면서 기존 회원들로부터 여름철 최고 휴양지로 찬사를 받았고 이처럼 회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소개계약(MGM)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동계올림픽 개최 시기가 도래함에 따른 투자 기대감 상승과 알펜시아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그동안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고객들의 계약이 성사됐고 이 같은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지금부터는 금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영방침입니다. 금년도 강원도개발공사는 경영 위기 극복, 기업 가치 제고, 고객 만족 경영 등 세 가지 과제를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전 직원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손익 목표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경영방침에 따라 금년도 알펜시아 정상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공격적인 경영목표를 수립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994억 원에서 677억 원이 증가한 1,671억 원으로 정했고 매출이익은 지속적인 원가절감 정책을 통해 67억 원 흑자를 내도록 목표를 삼았습니다. 분양목표 달성을 위해 광고비 등 분양활동에 필요한 분양경비도 40억 원으로 높여 잡고 2014년은 공격적인 목표와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서 당기순손실을 줄여나가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추진계획은 10쪽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먼저 지난해 12월 실시한 조직개편에 대한 보고입니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 업무 일원화와 인력 재배치를 통한 업무 효율화와 경비절감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개발공사는 1본부 1단 1실 12팀에서 1본부 1실 10팀으로 줄이고 (주)알펜시아는 3부문 17팀에서 2부문 12팀으로 축소ㆍ통합했습니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입니다. 경영전략팀과 재무관리팀을 묶어 재정전략팀으로, 기획예산팀과 감사팀을 기획감사팀으로 통합ㆍ조정했습니다. 에스테이트와 콘도ㆍ호텔로 구분되어 있던 분양조직을 일원화하고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직속으로 편제해 제가 직접 분양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공사와 (주)알펜시아로 구분되어 있던 홍보조직도 일원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팀장급 이상 직원과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해 책임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경영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주)알펜시아 조직개편 내용입니다. (주)알펜시아는 콘도와 호텔 부문을 숙박부문으로, 골프와 스포츠레저 부문을 골프레저부문으로 통합을 했습니다. 11쪽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와 (주)알펜시아 간 경영체제 일원화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위해 강원도개발공사 팀장 2명을 (주)알펜시아로 파견 근무토록 하고 각 부문별로 중복되어 있던 인사, 재무, 전산, 시설, 예약 등 지원부서를 통합하고 ‘친절한 리조트’ 구축을 위해 인사교육팀을 신설하고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알펜시아 예약이 어렵다는 민원 해소를 위해 예약실을 24시간 3교대로 운영하면서 고객편의를 높였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강원도개발공사와 (주)알펜시아 간 경영체제를 일원화하고 (주)알펜시아 조직의 각 부문별 협조체제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복 조직을 통폐합하고 인원을 재배치하면서 신규채용을 배제함에 따라 인건비와 경비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알펜시아 고객서비스 시스템 개선에 대해 자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알펜시아 서비스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고객서비스, 특히 예약업무 개선이 시급했습니다. 먼저 호텔과 콘도로 이원화되어 있던 예약실을 통합해 원스톱 예약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예약실을 24시간 3교대로 운영하면서 야간 예약은 물론 외국인 24시간 문의와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객응대, 전화예절 등의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중계장비를 보강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앞으로 외부 전문기관 교육을 강화하고 영어와 중국어 등 어권별 전문인력을 보강해 외국인 편의를 높여 예약서비스에 대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올림픽 지원 인프라 연계 전략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알펜시아리조트 지구가 평창 동계올림픽특구에 포함되면서 분양과 운영, 투자유치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개발공사는 각종 인허가 의제 처리와 알펜시아 투자에 따른 세제 혜택을 집중 부각시켜 국내외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통한 해외 분양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부동산투자이민제 상품은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양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억 원대 부동산투자이민제 전용상품을 출시하고 강원도와 연계한 해외투자설명회와 박람회 참여, 제주도 부동산투자이민제 상품 판매 대행사 영입을 통해 해외 분양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다음은 홍보기능 강화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홍보기능은 그동안 알펜시아 사업 부진으로 인해 강원도개발공사의 대외이미지와 신뢰도가 하락했고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신속한 대응도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기업이미지 제고와 알펜시아 분양 및 운영 홍보강화에 중점을 두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그 외에 사내커뮤니케이션도 강화를 했습니다. 대외홍보와 더불어 내부 홍보 기능도 강화하기 위해서 지난 1월부터 전사홍보협의체를 구성해 전 임직원이 이슈 발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강원도개발공사와 (주)알펜시아 통합 사보를 창간해 전 직원이 경영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월별 홍보계획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6쪽입니다. 조직활성화를 통한 내부고객만족도 제고입니다. 지난 5년간 내부고객만족도 결과를 보면 2011년 이후 소폭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평점 60점을 넘지 못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경영평가 최하 등급을 받아 직원 사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었고 급여와 근무환경이 열악해 만족도 역시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는 사장 경영성과 항목 중 내부고객만족도 목표를 70점으로 정하고 조직 활성화와 배려ㆍ화합의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경영목표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조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알펜시아 분양사업입니다. 올해 알펜시아 분양목표는 931억 원으로 지난해 529억 원 대비 402억 원, 76% 상향된 목표입니다. 분양목표 달성을 위해 마케팅과 조직, 상품전략 등으로 구분해서 각각 세부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세부전략은 표 안의 내용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상품별 분양목표입니다. 2014년 1월 현재 알펜시아 전체 누적 분양실적은 3,529억 원이며 분양률은 31%입니다. 올해 분양목표 931억 원을 달성하면 누적 분양률은 39%로 높아지겠습니다. 세부 분양목표를 보면 먼저 에스테이트가 554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분양세대 수로는 25세대인데 알펜시아 조기 정상화를 위해 25세대 이상 달성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콘도는 올해 누적 분양률 40% 이상, 인터콘티넨탈과 홀리데이인 호텔은 30% 이상 달성을 목표로 분양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19쪽입니다. 상품별 분양전략입니다. 에스테이트는 조경과 인테리어를 확대하고 취득세 지원과 할인혜택으로 상품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계약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회원제 골프장 운영을 개선해 회원 만족도를 높여 소개계약(MGM)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영업사원과 신규 대행사를 영입해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목표분양제를 실시해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목표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호텔과 콘도 분양전략입니다. 그동안 출시 후 실적이 부진했던 상품을 정리하고 홀리데이인 호텔을 대표 분양상품으로 설정해 마케팅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 외국인 전용상품을 출시해서 해외분양도 강화하겠습니다. 회원 만기 시 5% 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 상품을 포함해 총 4종의 신규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대형 공제회와 연기금을 대상으로 해서 직원 사내 복지를 위한 분양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알펜시아 운영사업입니다. 금년도 알펜시아 운영목표는 601억 원으로 지난해 521억 원 대비 80억 원, 약 15% 상향된 목표입니다. 운영목표 달성을 위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중국관광객과 MICE 유치를 통해 주중 객실가동률을 높이겠습니다. 원가절감과 성과관리를 강화해 영업손실 규모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1월까지 알펜시아 운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62억 원 대비 1억 원 상승했습니다. 1월 현재 목표대비 달성률 10%로 이 같은 추세를 유지해 올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부문별 운영전략입니다. 먼저 올해 숙박부문 매출 목표는 354억 원으로 재방문 빈도가 높은 우량 고객을 확보하고 컨벤션 기능 강화, 주중 해외 관광객 유치, 식음료 서비스 개선을 통해서 매출 증대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전 세계 약 2만여 명이 참가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에 대비한 서비스 품질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골프레저부문입니다. 올해 골프레저부문 목표는 228억 원으로 골프 매출 증대를 위해 우량 단체고객을 확보하고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 계절별 특화 메뉴 개발 및 다양한 식음 이벤트, 여성 골퍼 대상 마케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스키장과 오션700 등의 스포츠레저 분야에서는 시설을 개선하고 부대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 정책을 개선해서 매출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다음은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현재 동해 송정 일반산업단지와 삼척 소방ㆍ방재 일반산업단지, 원주 부론 일반산업단지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의 미결 현안과 조치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해 송정 일반산업단지입니다. 총 분양금액 515억 원 가운데 99억 원이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미분양 용지는 본 사업 세부협약서에 따라 강원도에서 인수하거나 별도의 현금출자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동자청과 동해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분양을 완료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삼척 소방ㆍ방재 일반산업단지입니다. 해당 부지는 삼척 대진 원전 예정부지에 포함됐지만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른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오는 12월에 수립 예정인 관계로 현재 강원도로부터 산업단지 지정 해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연내 자금회수 가능성은 낮지만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투입비용을 조기에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원주 부론 일반산업단지입니다. 본 사업에 투입된 비용은 총 22억 원인데 원주시는 인건비 등 간접비를 제외한 13억 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공사는 조속한 자금 회수를 위해서 원주시 제시 금액을 수용하는 방안으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타 사업별 세부 추진현황과 계획은 25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대행사업 추진상황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현재 공사채 상환과 금융비용 부담 등의 자금 유동성 문제로 인해서 자체사업 추진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공사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강원도와 도내 지자체 사업을 대행하며 사업 추진 능력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선 신동 임대아파트, 양양 종합운동장을 포함해서 7개 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도 13호선과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발공사 설립 취지에 맞는 임대주택건설과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서는 대행사업을 확대하여 사업 추진 역량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때문에 강원도개발공사가 정부와 공공기관을 비롯해서 도내 자치단체 추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강원도개발공사의 대행사업 참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7쪽입니다.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내용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8쪽입니다. 다음은 강원도개발공사가 처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만기도래 차입금 상환과 공사채 관리가 되겠습니다. 2014년 1월 말 현재 기준 총 차입금은 1조 1,517억 원으로 이 중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1,427억 원을 상환했습니다. 올해 212억 원을 순상환할 경우 미상환 잔액은 9,878억 원, 부채비율은 340%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중장기 부채비율 관리는 향후 차입금 상환 규모를 점차 늘려서 2015년에는 300%, 2016년에는 250%, 2017년에는 17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환해야 할 차입금은 총 2,262억 원이며 이 중 212억 원을 자체 상환하고 나머지 2,050억 원은 차환을 통해 만기 연장할 계획입니다. 29쪽입니다. 차입금 상환 재원입니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산업단지 투자비 545억 원, 강원도 현금출자 390억 원, 리조트 매각 4,200억 원, 강원랜드 주식 매각 400억 원, 분양수입과 배당금 수익 1,798억 원 등 총 7,333억 원 규모의 차입금 상환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세부내역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쪽입니다. 이에 따른 공사채 관리 대책입니다. 지난해 동양그룹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경색으로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강원도개발공사는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서 공사채 상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금 수입과 지출에 대해 사전 대응책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시장심리를 안정화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자금조달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자금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금융시장의 공사 보유자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미래가치를 집중 부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강원도 재정건전성관리계획에 맞춰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해서 부채ㆍ자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다음은 안전행정부가 지난해 실시한 경영개선명령 이행 관련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안전행정부 경영진단 결과 총 16건의 경영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주)알펜시아 조직 내 중복 업무 통합 및 인력조정과 운영방식 개선, 통제시스템 구축 등 조직과 인력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라는 내용과 함께 강원도 현금출자를 확대하고 강원랜드 주식을 매각해서 재무구조 건전화 방안을 수립ㆍ시행하라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32쪽입니다. 그리고 알펜시아 사업성 제고를 위한 방안 추진으로 에스테이트 분양 촉진방안과 단체행사 유치를 통한 객실가동률 제고, 스키장과 골프장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라는 명령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미해결된 산업단지 조성사업 마무리를 위한 과제입니다. 이에 따라서 강원도개발공사는 총 16개 경영개선명령에 대해서 이행시기를 즉시, 단기, 장기 3단계로 분류하고 (주)알펜시아 조직 통폐합과 인력 조정 등 3건에 대해서는 즉시 완료를 했고 나머지 사항은 올해 말까지 9건, 2017년까지 단계별로 개선명령이 된 4건에 대해서는 2017년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33쪽입니다. 그리고 2014년도 경영평가 대비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라서 안전행정부가 매년 전국의 지방공사와 공단, 지방직영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의 전반적인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ㆍ공시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난 2010년도 이후에 알펜시아 사업으로 인한 적자 발생과 저조한 매각실적으로 정량지표 점수가 낮아 4년 연속 최하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 경영평가는 전년도 취약 부분을 최대한 개선하고 세부지표를 면밀하게 분석해서 차별화된 경영실적보고서 작성을 해서 제출함으로써 반드시 ‘라’ 등급 이상 받도록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경영평가 TFT를 구성하고 월 2회 회의를 개최해 평가지표 분석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해서 이에 따른 경영실적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요약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사장님, 그 부분은 빼시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은 요약이 되어 있고 37쪽부터는 세부적으로 추진결과와 계획을 제출해 놓았습니다. 생략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개발공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영승위원장

신만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시고 신만희 사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신만희 사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강원도개발공사가 금년도부터는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업무보고를 보니까 사장님이 부임하셔서 정말 변화를 가져와야 되겠다는 모습들이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조직개편을 단행해서 알펜시아하고 강원도개발공사 유사 통폐합 부서들 업무조정을 했고 또 경영합리화를 통한 조직개편을 단행하신 부분에 대해서, 의지를 갖고 하신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사항을 보면 알펜시아 부분이 수익적인 측면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는 사항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 어려운 상황에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알펜시아 또 강원도개발공사가, 사실 강원도개발공사 설립취지 목적이 분명히 있잖아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데 설립취지 목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알펜시아 때문에 지금까지 발목이 잡혀서 신규대행 사업들을 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임 사장님의 얘기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때 당시에 직원들이 일할 게 없어서 놀고 있다고 이렇게까지 의회에 와서 답변해서 그 상황에서 상당히 그때 알펜시아의 전반적인 부분들의 문제가 강원도개발공사의 전체적인 사업 부분에 문제가 초래되는 그런 부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되는데 지금 신만희 사장님이 부임하셔서 금년도 손익목표에 보면 483억 신규대행 사업을 하시겠다고 하는 공격적으로 이런 사업을 펼치는 부분에서 바로 우리 알펜시아가 나름대로 수렁에서 벗어나서 본연의 모습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에서 사장님이 부임하시면서 전반적인 부분이 잘 정착되어 가지 않나 생각하는데 신규 대행사업 부분들은 아까 이쪽 뒤쪽에서 봤지만 이것이 현재 다 확보되어 있는 사항들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현재로는 진행 중인 것도 있고 그다음에 2018동계올림픽 접근도로망이 되겠습니다. 군도 13호선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싸리재에서 알펜시아를 관통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기본설계를 우리가 했습니다. 그것은 동계올림픽추진본부하고 해서 조만간 협약을 해서 추진하고 다른 사업도 하고 해서 금년도에는 오히려 인력이 모자라서 정규직으로는 뽑지 않고 기술직으로, 잘 아시겠지만 전기, 조경, 토목 이렇게 있어야 되는데 그 인력은 프로젝트인력이라고 해서 그 공사기간 동안만 그 인력이 법적 요건에 충족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인력이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정말 이것이 역대, 제가 기획행정위원회를 4년 동안 하는데 이렇게 인력이 모자를 정도다, 기간제로 충원할 정도다, 이렇게 희망적인 소리를 들어 본 것이 4년 만에 처음인 것 같아요. 신만희 사장님이 부임하셔서 강원도개발공사가 역동적으로 변하는 모습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요, 특히 지금 2018 올림픽과 관련한 제반시설들을 앞으로 상당히 많이 해야 되잖아요. 이 부분에서 강원도개발공사가 정말 역할을 충실히 해 줘야 되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진짜 올림픽과 관련한 사업들을 이런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강원도개발공사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계획들은 갖고 있으십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업을 서로 하려고 그러니까 저희 노력만으로는 안 되고 강원도 차원이라든가 여러 군데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강릉에 아트센터도 있고 여러 가지를 지금 일정규모 이상, 300억 이상 사업 전체를 뽑아놓고 시ㆍ군을 찾아다니면서, 관련 부서를 찾아다니면서 우리가 CM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인력이 다 있기 때문에 시ㆍ군에서 보면 행정력이라든가 이런 부담을 덜고, 우리가 CM까지 다해서 넘겨주니까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로 봐서는 자체적으로 산업단지는 개발은 못 하지만 기존에 있는 인력을 활용해서 그런 측면에서 규모는 확보되어서 어느 정도 검토된 것이 한 3,000억 규모가 되고요, 그다음에 추가로 하려고 하는 것이 지금 리스트를 빼놓고 각 기관을 다니면서 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접근도로망이라든가 특구 내에 공공기반시설 같은 것이 일정규모 200~300억 이상이 되면, 그리고 100억, 50억 이런 것은 의미가 없고요, 큰 사업 위주로 해서 지금 하려고 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하여간 지금까지 강원도개발공사가 알펜시아라는 멍에 때문에 나름대로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이런 변화해 가는 모습 부분이 정말 리더자 한 명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여간 그런 분야에서 정말 직원들도 이제는 너무 의기소침하지 말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또한 사장님이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공사채 상환 부분인데 금년 2014년도에 한 2,000억 정도 상환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물론 나름대로 200억 정도는 자체 상환을 하고 나머지는 기채를 받아서 연장유예를 하는 이런 형태로 가신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기채를 상환하는 부분에서 행안부하고 갈등이나 이런 게 있을 수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도 전부 커버를 해 주시고, 하여간 전반적으로 분양이라든가 운영 부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년도보다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방향으로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고맙습니다.

곽영승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길 위원님.
병길

윤병길위원

하여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병길 위원입니다. 저는 알펜시아에 대해 질의해도 지겹고 하기 싫지만 몇 가지 의문 나는 점만 여쭤볼게요. 알펜시아를 처음에 설립했을 때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기본적으로 알펜시아가 태동된 것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 거기 강원도 감자원종장이었는데 피스밸리로 시작해서 올림픽 기준에 맞는 경기장시설이라든가 IOC본부 호텔이라든지 이런 것이 그때 당시 민자유치가 안 되니까 공기업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다른 목적은 없었나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다른 목적은 없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알펜시아 때문에 지금까지 십 몇 년 동안을 도민들이 골 아파하고 그러는데 참 목적사업과 지금과 일치되는지 그것은 나중 10년 후에 계산하겠지만 정말 골이 아파요. 강원도 생각하면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을 많이 하고 있구나, 본부장으로 오신 분들이 다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참 이런 목적에 대해서 약간 의심스럽고 걱정이 많이 돼요. 하여튼 어쨌든 강원도를 위해서 목적사업을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10페이지에, 제가 도정질문도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계속 찾아보니까, 사장님이 오셨으니까 여쭤볼게요. 알펜시아는 '10년, '11년도에도 그랬고 '12년, '13년도도 비교해 보니까 하여튼 200명 이상이 퇴사를 하고 200명 이상을 계속 뽑고, 이 부분이 왜 자주 일어났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길게 말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첫째는 보수 수준입니다. 공기업이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인근에 있는 보광휘닉스파크나 용평리조트를 비교해서 평균 임금이 한 80% 수준입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래도 직원들을 뽑을 때는 1년이나 2년 조건으로 서약을 하고 뽑지 않나요? 일도 제대로 안 되고 200명이 바뀌면 한 달에 20명이 바뀌는데 알펜시아가 잘 될 리가 없어요. 이렇게 한 달에 20명씩 바뀌는데 뭐가 체계적으로 되겠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200명 있는 것은 단기계약직이 상당수가 있는데 단기계약직이 포함되어서 그렇게 되었고 근본적으로 첫째는 보수 수준, 두 번째로 제가 알기로는 주거와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그다음에 자녀교육, 집약해서 말씀드리면 그 부분이 가장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런 것조차도 사장님이 신경을 쓰셔서 잘 리드를 해야만 이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알펜시아가 성공하지 않을까, 사장님이 심사숙고해서, 아무리 임시직이라도 너무 들고 날고 하는 것은 강원도 알펜시아에 안 좋은 것 같고 하여튼 이것을 사장님이 이제는 체계적으로 임시직이 들어오든 장기 직원이 들어오든 간에 이런 것을 사장님이 신경을 쓰세요. 사람 하나 들고 나는데 따라서 망가지고 흥하고 있거든요. 어떤 비밀도 나갈 수도 있지만 알펜시아에 대해서 더 좋지 않은 이미지도 있고 나는 조금 이따가 나갈 텐데 하고 친절하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알펜시아를 운영하는데 운영상의 복잡한 것은 있을 거예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도 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가보니까 그동안 알펜시아가 어렵다보니까 언론이라든가 대외이미지도 떨어지고 하니까 직원들이 보수도 보수지만 사기를 먹고 살아야 되는데 사기도 떨어지다 보니까 자기가 다니는 직장에 대한 애착도 떨어지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사회적으로 질타도 받고 보수 낮지, 문화 수준 낮지, 자녀 교육도 하려고 하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지, 이것이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2018동계올림픽을 해야 되는데 전문인력들이 한 4년 정도 해서, 훈련된 인력이 여기 와서 빠져나간다는 거죠. 그러면 2018동계올림픽을 해야 되는데 지금부터는 어떡하든지, 저도 거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4년 후에 숙련된 인력이 매머드급 국제행사를 치러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래서 앞으로 4년 후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다음에 대관령 야외공연장 추진사업을 하는데 그거 빌리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는 실적이 솔직히 미미한 실정입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한 건도 없다고 제가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런 것은 짓지 말았어야 돼요. 알펜시아도 있는데 대관령 야외공연장은 무슨, 그러기 때문에 알펜시아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 돈 엄청나게 들였는데 여기다가 무슨, 정말 공연장 누가 쓰는 것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신문이나 텔레비전에 난 적도 없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대관령국제음악제를 할 때는 필수시설로 활용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좀 답답해요. 돈을 너무 많이 들인데 비해서, 10억씩 들인 것에 비해서 아무도 와서 쓰지도 않고 기껏해야 우리가 가서 잠깐 하는 것인데 이것은 강원도만의 놀이터가 아닌 전국적인 행사가 되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못했기 때문에 자꾸만 빚을 지고 있는 것이고 지금 그렇게 어렵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피알을 하셔서 이용하러 오시게끔 하셔야 되고 추진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잘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활성화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또 한 가지, 간단간단하게 여쭤볼게요. 31페이지에 알펜시아 운영에 있어서 인터콘티넨탈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고 처음부터 이것은 계약 자체도 인정할 수도 없고, 우리는 잘 모르는 전문적인 범위라서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이것이 프랜차이즈계약을 해서 이것을 다시 검토한다는 것은, 이것 20년 정도 빌려줘야 되는데 어떻게 검토하신다는 거예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은 현재 GM이라고 해서 general management 계약, 프랜차이즈계약이 있고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프랜차이즈계약은 수수료가 조금 낮습니다. 수수료가 조금 낮기 때문에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기 위해서 이것을 하고 있는데 당초에 성립된 계약을 존중해 주어야 되기 때문에 계약상대자가 동의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1차 미팅을 한 번 했는데 한 6개월간 시간을 두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자고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할 수는 없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지금 4년 동안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얼마에 계약을 했는지, 얼마의 수입을 강원도에 주는지, 어떻게 세금을 내는지 이런 것은 지금 하나도 모르거든요. 제가 아무리 자료를 요청해도 자료도 별로 나오지도 않고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회의할 때도 김미영 위원님한테 자료를 드렸습니다.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지금 계속 자료를 조금씩 받고 있는데 그런 자료를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35페이지에 면세점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면세점 같은 경우는 서울 대도시에서는 금방 면세점이 어느 날 아침에 생겨 가지고 전화가 오고 이러는데 면세점을 계속 4년 동안 내내 여기서 위원들이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까지도 추진 중이다, 어느 정도 회의를 진행하셨는지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접촉은 계속하고 있는데요.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접촉을 했다는 것을 일지에 쓰셔서 보여 주세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확정이 되었으면 하는데 지금 여러 채널을 통해서 하는데, 동계올림픽을 하자면 필수시설이고 우리가 객실가동률을 올리려면 여기에서 자고 쇼핑하러 서울로 가는 이런 체제로 지금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아주 거기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여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런데 지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계속 면세점 얘기를 골백번 해도 어떤 관계 속에서 개발공사 사장님이 누구를 만났다, 누구를 만나서 어떻게 했다, 삼성을 만났다, 롯데를 만났다고 해도 이런 것도 다 계획적으로 누군가가 매달려서 해야 되는데 만날 추상적으로 하면 평생 추상적으로 하다가 끝나버립니다. 이것이 하다가 말고 말도 꺼내기 전에 딜레마에 빠져서 아무 것도 못 하게 돼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할게요. 영주권, 영주권 하는데 한 7~8년 동안 영주권 받은 사람 있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투자이민제 지정된 것이 작년에 되었고 다음 달 의회가 있어서 보고할 때는 실적을 가지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지금 상담하는 사람들은 있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있습니다. 여러 단계 채널로 하고 있는데요.
병길

윤병길위원

그러면 영주권을 가지고 가서 거기에서 먹을 수 있고 잘 수 있고 돈 벌 수 있는 그런 것도 바탕이 마련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물론 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외국인학교하고 외국인병원이 있느냐, 그러면 내가 여기 왔을 때 주변에 투자할 대상이 있느냐, 그다음에 5억 이상을 투자하면 나한테 돌아오는 게 뭐냐, 이런 것이 중점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데 아마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소치올림픽이 끝나고 평창이 부각되면서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고 저는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실이 조만간에 나타날 것으로 제가…….
병길

윤병길위원

그런데 거기 와서 생활고가 해결이 안 되는데…….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중국이라는 나라가 비자 이런 것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주권이 있어야 한국에서 사업을 하면 수시로 드나들 수 있기 때문에요.
병길

윤병길위원

강원도에 있지 않고 다른 데 가서라도 한다고요?
사장

사장강원도개발공사

신만희 그렇죠. 영주권이라는 것이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리고 법무부에서 고시한 지역이기 때문에 영주권을 따면 그러한 이득이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이지 우리 있는 데 와서 5억 해 가지고 연 5% 투자상품이 얼마 되겠습니까?
병길

윤병길위원

그래서 그것은 그렇게 되고 개발공사 사장님이니까 제가 부탁드릴게요. 2018년도에 동계올림픽을 하게 되는데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 직원들을 다 데리고 밴쿠버, 그전에 했던 뮌헨, 낭시 이런 데를 다 한 번씩 돌고 오세요. 돌고 오셔야만 국가적으로 얻어야 될 하드웨어는 다 얻고 소프트웨어는 다 버려도 됩니다. 지금 괜히 엄한 데다가 동계올림픽을 한다고 돈 많이 투자해서 관광객이, 제가 그것까지 다 조사를 대강했는데 정말 너무 돈을 투자하지 마시고 다 다녀오시고 여기에는 돈은 투자해야 되고 여기에는 투자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취사선택을 해서 사장님이 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장

사장강원도개발공사

신만희 알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이상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좀 쉬었다 하시죠.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4시 53분 회의중지

15시 0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고춘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춘석

고춘석위원

홍천 출신 고춘석 위원입니다. 신만희 사장님, 보고 잘 받았고요. 오전 내내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시는데 저는 쉽게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강원도개발공사 빚을 제가 다 갚아드린다면 총 얼마나 됩니까? 원금과 이자까지 전체를 제가 갚아드리려고 합니다. 정확히 얼마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조 90억입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그럼 1조 90억이면 제가 혼자 내기가 힘들어서 우리 강원도민들 각 가구별로 나누어서 받으려면 가구당 얼마씩 됩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계산 안 해 봤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지금 당장 계산해 보세요. 계산해 보시면 가구당 80만 원이 나옵니다. 이것은 강원도민들이 모르고 있어요, 집집마다 80만 원씩 내야 되는 것을. 최문순 지사께서 “강원도개발공사 빚이 1조니까 집집마다 이 달 말까지 80만 원씩 내주십시오.” 하면 아우성이 나겠죠? 또 하루 이자가 얼마라고 했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억 정도 됩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그것을 8만 6,400초로 나누면 초당 얼마나 됩니까? 1,300만 원씩 미터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장님께서는 2018년도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이 부채가 다 정리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 계획으로 이 부채는 2018년 동계올림픽 전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결이 되어야 된다, 거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가능합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가능하도록 추진해야죠.
춘석

고춘석위원

우리가 자원을 뭘로 갚는다고 했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기존에 있는 자산 매각과 4,000억 정도 되는 강원랜드 주식과, 가지고 있는 게 그것입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부채를 갚을 수 없지 않습니까, 왜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가 스포츠타운을 국가에서 매입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지 않습니까? 자체에서 상환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상환이 가능하십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상환을 하자면 갖고 있는 자산을 매각하거나 운영해서 운영수익을 가지고, 현재 상황으로는 금융비용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그렇죠, 대기업한테 매각하는 방법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그러기 때문에, 점점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손해를 적게 보고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먼저 질의했을 때도 안 되면 올림픽을 반납해야 된다는 얘기까지 나왔었죠. 올림픽을 반납한다는 얘기는 국가에서 책임을 져 주십사 하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국가에서도 국회가 있어서 예산심의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다, 관례가 될 수 있다, 다른 타 시도 도지사가 그런 저지레를 쳐 놓으면 중앙정부가 설거지 하는 입장이 되면 안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집집마다 80만 원씩 빚을 갚아야 되는데 이것을 나쁘게 말해서 떼어 먹을수는 없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당연합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우리가 갚지 못하면 후손들이라도 갚아야 되는 입장이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에스테이트를 분양하는 것을 주 수입원으로 하려고 당초 계획했던 것이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그런데 그게 목적한 대로 분양이 잘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그것을 외국 투자자들한테 매각하려고 홍콩, 중국 따라 다녔어도 한 건도 성사가 안 되었죠? 지사도 만들어서 홍보도 했는데 전부 공염불이 된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일부는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진행 중은 4년 동안 진행 중으로 하고 있었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사장님이 의욕을 가지고 하시는데 이런 부분을 전임 사장님들이 말로만 했습니다. 결과물이 없어요. 홍보하면 뭐하고 외국투자자를 유치하면 뭐합니까, 아무 것도 결과물이 없는데. 그런 부분이 안타까운 거죠. 도민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때문에 빚더미에 올라 앉았다, 강원도개발공사도 공사 나름의 설립 목적에 안 맞게 알펜시아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허덕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강원도개발공사는 도나 시ㆍ군의 대행사업을 목적으로 해서 시ㆍ군이나 도가 하는 대행사업을 주로 해야 되는데 지금 여기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농공단지나 산업단지, 각 기반시설을 위탁받아서 사업하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도민들이 알아야 됩니다. 심각하죠. 지금 당초에 계속 차입해 왔었는데, 납기가 도래되어서 안행부에 차환승인을 받지 않습니까? 차환승인 받는데 안행부도 안 해 주고 싶은데 억지로 해 주는 겁니다. 차환승인 안 해 주면 어떻게 됩니까? 부도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춘석

고춘석위원

부도입니다. 당초에는 싼 이자를 갖다 썼는데 금융기관에서도 별 매력이 없으니까 비싼 이자를 받죠? 지금 이자가 몇 %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때그때 다른데요, 3.5~4% 정도 됩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차환승인 해주다가도 우리가 위태하다면 돈을 금융기관에서 안 빌려줄 수도 있잖아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죠. 공사채를 인수 안 하는 경우도 있죠. 안 하는 게 아니라 인기가 없는 거죠, 우리 채권이.
춘석

고춘석위원

안행부도 부도 나는 것을 원치 않고 또 올림픽은 치러야 되겠고 그런 입장이니까, 누구도 책임을 못 지는 것입니다. 신만희 사장님께서도 임기 동안 부채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장담 못 하시고요. 참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앞으로 비개최지 시ㆍ군에서는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빚을 어떻게 갚아야 될지, 또 가용자원이 2,700억 정도 되는데 8,000억에서 7,000억 정도 올림픽 시설에 투자되어야지요? 그런데 지금 4년 남았으면 1년에 2,000억씩 들어가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비개최 지역에서는 ‘우리는 손해를 보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거기에 투자하다 보니까요. 이런 게 불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 방안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공사 사장님 이하 직원들은 열심히 해 주시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시고 강원도개발공사 부채가 빨리 해소될 수 있는 방안, 그런데 방안이 별로 없어요. 저희 위원들은 이상을 얘기하지만 사장님은 현실이지 않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도 갑갑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 그래도 십시일반 조금씩이라도 더 절약해서, 그동안 사장님이 잘 하고 계시지만 구조조정도 하시고 하는데, 저도 옆에서 응원을 하겠습니다만 열심히 해 주셔서 우리 강원도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이상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임남규 위원님.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신만희 사장님, 2014년 들어서 직원들과 함께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에 취임하셔서 업무파악이 어느 정도 되셨습니까? 이 업무보고를 직접 작성하신 내용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제 의사대로 했습니다.

임남규위원

강원도개발공사가 주 목적이 과거에는 공익 목적의 대행사업이었는데 우리 2018동계올림픽 관련 때문에 알펜시아가 태동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강원도민에게 여러 가지 근심과 현안사항인데 이번에 신만희 사장님께서 새로 부임하셔서 여러 가지 업무보고상 봤을 때 새로운 계획안이 나타나 보입니다. 큰 틀에서 업무계획서를 봤을 때는 지난 3년 제가 업무보고 받은 내용보다는 차별화가 되어서 기대도 하는 편입니다.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한 사항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업무보고 내용대로 하면 어떠한 부분에서는 목표치가 과하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나름대로 걱정이 되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8쪽 보시면, 2014년도에 차입금 만기도래 되는 금액이 2,050억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임남규위원

그중에 계획을 보면 212억 원을 자체로 만들어서 재원을 충족해서 상환하고 나머지는 차환해서 기채발행해서 연기할 계획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차환이라고 해서 발행기간을 연기하는 것입니다.

임남규위원

212억 원 중에 산업단지 투자비 회수해서 112억 원을 확보하신다고 했고, 이것은 가능하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원주 부론 13억은 원주에 예산이 서 있고요, 동해 송정 99억은 그것도 연내에 도와 협의해서 가능하도록 받아야 됩니다. 강원도 현금출자도 100억이 있어야 되고요.

임남규위원

원주 부론단지 13억은 아까 보고에서 봤고, 동해 99억도 가능하다고 보이는데 강원도에서 현금출자를 또 100억을 해요? 과거 출자ㆍ출연 관계로 690억 승인된 바가 있거든요. 지난 3년 걸쳐서 한 400억이 되었고, 그런데 이 100억 부분이 올해 또…….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년도에 290억 하고요, 안행부에도 약속하고 해서 남은 게 금년도 390억입니다. 금년도 100억입니다.

임남규위원

금년도 100억을 출자를 받아야 될 텐데 지금 강원도 집행부와 어느 정도 조율이 되어 있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 실무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도도 의지가 있어야 되지만 강원도의회도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임남규위원

그래서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212억 원을 만들어야 되는데 강원도에서 출자해서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지난번 강원랜드 주식매각 관련해서도 상당히 진통을 겪었습니다. 현금 출자가 쉽지만은 않고 상당히 어렵게 대두될 텐데 지금 사장님은 가능하다고 계획서를 제출하신 거예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강원도에서 이행계획을 차환승인 해 주면서 안행부에 제출한 것이고 하기 때문에 연도별 계획에 의해서 계획을 냈고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강원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상당히 어려움이 생길 것 같아서 사장님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분양실적이 529억 정도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직원들한테 치하를 드리고요. 그런데 올해 931억 정도 하시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고 계시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과다하지 않나, 숫자상 가능할까 하는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계획서에는 홍보라든지 대행이라든지 여러 가지 계획이 나왔습니다만 과연 실행이 가능한 계획인가, 의문이 가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올 연말이 되면 결과가 나오겠습니다만, 사장님이 업무파악을 하셨겠지만 가능하겠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얼마든지 계획과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목표 대 실적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는 있는데 작년도에 에스테이트 빌라 17채가 하반기 중심으로 분양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여건도 좋고 부동산 투자 이민제라든가, 다음에 올림픽 특구가 1월에 지정이 되었고 투자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음에 에스테이트를 금년도에 25채를 계획을 잡았습니다. 부동산 투자 이민제와 연계된 동남아를 타깃으로 하고, 또 국내 부유층, 다음에 기존에 들어와 있는 소개 영업이 많았습니다. 살아보니 참 좋다, 여름에 모기도 없고 시원하다고 해서 소개 영업이 많아서 작년에 잘 되었는데 금년도에도 그렇게 하고, 목표를 높게 잡은 것은 목표를 일단 잡아놓고 하려고 노력해야지 보수적으로 해 놓고 목표에 대비하는 것은 맞지 않다. 지금 어렵지만, 회사가 어려우니까 목표를 공격적으로 잡자. 그리고 전체 분양팀이라든가 성과계획을 팀장급 이상은 저랑 성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목표의식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여러 가지 여건이 좋아지기 때문에 이것을 호기로 삼아서 열심히 해 보자고 해서 목표를 높게 잡았습니다. 저도 목표달성을 위해서 사실 요새 잠이 안 옵니다.

임남규위원

저도 사장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참새를 겨누는 자의 활보다는 태양을 겨누는 자의 활이 더 멀리 난다고 목표를 그렇게 잡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드린 것은 사장님한테는 좀 죄송스럽습니다만 직원 이하 분들한테는 경각심을 가지고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리고 제가 지난 1월 22일 알펜시아를 회의 관계로 인해서 가봤습니다. 방문해서 일부러 20분 정도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그런데 서비스 산업에서는 서비스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지난번 방문했을 때보다는 요근래 방문했을 때 직원들의 눈빛이나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제가 어느 사적인 자리에서 “오너가 바뀌니까 이렇게 바뀌어지는구나.” 하고 얘기를, 지난번과 이번에 방문했을 때 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던 부분에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그런 말씀을 드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서비스 산업은 서비스가 최고이기 때문에 직원들 서비스 교육은 아까 보고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만 강화해 주시면, 다시 찾는 알펜시아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하나 올해 손익목표액을 67억 정도 하신다고 내용에 나왔는데 꼭 이루실 수 있겠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매출은 올리고 비용은 원가절감을 비롯해서 최대한 줄이면서, 작년에는 34억인데 에비타(EBITDA) 기준으로 67억 정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알펜시아가 여러모로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호재도 생기는 게 생물다양성 총회라든지 국제도시 선정 부분들, 자꾸 기초가 되는 행사들이나 또 기준들이 마련되기 때문에 조금 어렵지만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승일 위원님.
승일

방승일위원

방승일 위원입니다. 사장님, 아직 얼마 안 되셨는데 도의회에서 항상 얘기하던 조직을 슬림화해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나름대로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벌써 조직개편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사장님께서 전 사장님이 쓰던 K9차를 그랜저로 바꾸셨다면서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유지비도 많고 해서, 빚쟁이 사장이 그것 끌고 다니면 그렇다고 해서 그랬는데 그것은 여기에서 공식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작은 행동 하나가 직원들 전체 사기진작에 큰 요인이 됩니다. 아주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우선 조직개편을 하고서, 얼마 안 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게 있습니까? 어떤 것이 있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제가 의도한 것이 아직 효과로 나타나지 않았는데 마음이 아픈 것은 팀장들 7명은 수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팀원으로 내려가다 보니까 연봉이 깎이는 효과이기 때문에 조직개편하면서 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픕니다. 직원들도 충원해야 되는데, 육아휴직이라든가 이런 것을 충원 안 하고, 인력보충을 자제하면서 하고 있는데 금방 이 조직이라는 게 1~2개월 되어서 효과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여기에 맞추어서 얼마나 효율성을 나타낼까 이렇게도 생각해 보고 저렇게도 생각해 보면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되는지, 중간점검을 할 겁니다. 분기별로 점검하면서 부분적인 것은 개선하려고 하고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법적인 공기업 안행부 지침 범위 내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은 사기진작책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여기에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좋은 방향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저는 지난해까지 알펜시아 해법과 올해부터 알펜시아 해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지난해까지는 알펜시아 때문에 강원도 전체가 받는 재정압박이라든가 알펜시아를 어떻게 하면 원활하게 끌고 나갈까, 이런 생각을 했다면 올해는 동계 소치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동계 소치가 끝나면 바로 평창에 동계스포츠 관련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평창 쪽에 이목이 쏠린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앞으로 4년 후면 알펜시아가 얼마나 잘 운영이 되느냐에 따라서 올림픽이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 여기에 키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4년 동안은 그 전에는 이자를 갚아야 되느니 원금을 갚아야 되느니 이런 쪽에 어쩔 수 없이 신경을 썼다면 지금은 4년 후에 운영체계를 어떻게 잘 가꾸어 나갈 것이냐, 지금부터 해도 늦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돈을 떠나서 이쪽으로 운영 기조를 바꾸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는데 직원들 이직률이 잦다 보니까 노하우도 없고 해서 4년 후 운영체계가 잘 될지 안 될지 고민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저는 그렇습니다. 돈 생각하다 보면 그것을 못 하는 것이고, 그래서 일단 돈은 빚을 지든 안 지든 이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루아침에 빚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거기에 고민한다고 해서 뾰족한 게 생기지도 않을 것 같으니까 일단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서 사장님의 온갖 혼신의 힘을 쏟아야 될 것 같은데 생각을 밝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중에 문제입니다. 동계올림픽 대회야 조직위원회가 되어서 전문인력과 국제연맹이 와서 치르겠지만 IOC본부나 호텔이나 기본적인 서비스라든가 이런 것은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는 것이죠. 여기에 소속된 직원들이 진짜 마음이 우러나고 국제기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데, 그래서 다행히 유엔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라든가 산불총회라든가 스페셜올림픽을 하고 매년 하는 드림프로그램에 대해서 노하우가 축적된 직원이 많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0명씩 되는 것은 단기계약직이고요. 기본적으로 정원 내에 고급인력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니까 직원 중에는 나는 여기에서 어렵지만 보수 생각 안 하고 동계올림픽을 치러보겠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보수 수준이 동종업계 약 80% 수준밖에 안 되고, 다음에 대관령이 산골짜기이다 보니까 문화시설이나 자녀교육이나 이런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또 여기가 올림픽 특구도 되고 여러 가지 특별법에 포함된 내용이, 예를 들어서 외국인 학교라든가 이런 게 이루어진다면 기대가치가 상승되고 기업가치가 올라간다면 이직률을 최소화시킬 수 있지 않겠나 하는데 하여간 당장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제시하기는 뭐합니다만 하여간 지속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을 갖고 고민하겠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지사님이 며칠 전에 종편방송에 나왔었습니다. 아시나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는 몰랐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종편방송에 나와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앵커와 주고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소치 갔던 체험담을 말씀하시는데 시설은 50조를 쏟아 부어서 굉장히 좋은데 호텔 운영체계라든가 서비스가 엉망이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굉장히 좋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장님께서 스페셜 때는 동계조직 본부장이었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그때도 보니까 물론 운영 추진본부는 따로 있지만 교통체계라든가 소프트웨어 쪽이 굉장히 부실하다는 것을 느끼겠더라고요. 또 평창에서 열리는 대회 자체가 기본적으로 협소하다는 느낌이 들고요. 그런 쪽에 많은 아이디어도 내시고 특히 알펜시아 숙박 관계는 더 말할 것도 없겠지만 앞으로는 돈 문제보다는 운영체계 쪽에 더 많은 신경을 써 주시고 직원들도 그런 쪽에 특별히 노하우를 갖고 계시는 직원 분들을 많이 우대해 주시고 해서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맞습니다. 저도 작년에 소치를 가봤지만 일단,-저도 영어를 잘 못 합니다만-조직위원회 안내를 받았는데 조직위원회에서 나온 사람들은 3개 국어에서 4개 국어 정도 능통하게 하는 사람들인데, 물가가 비싸니까 서민들이 하는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하는데 안 통합니다. 정말로 영어가 안 통해서, 그게 안 통하니까 길 안내만 할 뿐이지 실지 종사하는 사람들이 영어가 안 되니까-공통어가 안 되니까-갑갑하고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우리나라는 영어가 낫지 않나 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하여간 그것을 떠나서 우리 자체 내에서 어권별로 우수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아까 사장님께서 동계올림픽이 2018평창동계가 되기 전, 또 되기까지라도 우리 알펜시아 문제는 해결되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어떤 근거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의지를 얘기하시는 것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의지를 포함해서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작년에 2015년 에비타(EBITDA)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을 따지려고 하는데 작년에 흑자전환이 되었기 때문에 2년 앞당겨졌고 금년도도 흑자폭을 늘리면서, 그다음에 기업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에비타 기준으로 34억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이게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고 봅니다. 기업가치라는 게 장사가 된다는 거죠. 매출이 비용보다 많으니까 장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치가 높아지면 전체적으로, 운영해서 천문학적인 금융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고, 기업가치를 올려서 특단의 대책을, 가장 올라갔을 때 2017년까지는 해결을 해야 되지 않느냐, 단계별로 하든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해야 되겠다. 이것은 의지를 포함해서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주식도 최고 고가가 되면 못 팝니다. 막 올라갈 때 팔아야 되는데 동계가 끝나면 벌써 안 되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2018년도가 되기 전에 파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관련해서 먼저 종편방송에서도 지사님께서 팔아야 된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앵커가 “얼마에 팔았으면 좋겠습니까? 여기에서 답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했더니 “본전만 되면 팔겠습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런 저런 것을 종합해서 제가 보기에는 우리 강원도 도민들이 갖고 있는 현안 때문에 또 강원도가 앞으로 여러 가지 좋은 호재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만 그게 해결이 되어서 도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멀기 때문에, 1조라는 돈을 껴안고 가기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으니까 지사님 말씀대로 본전만 돼도 팔 수 있게 끔 최대한 신만희 사장님께서 잘 끌어올리셔서 좋은 결과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저 혼자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도지사님도 그렇고 정부, 또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조가 되어야 되지 저 혼자 힘으로는 벅찹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 같으니까 기대를 하고 올 한 해 새해도 되었으니까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셔서 승승장구 하시고 알펜시아가 어려운데 주눅 들지 마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사합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영 위원님.
미영

김미영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자 있지 않습니까, 이자비용을 천억 원 이상 갚긴 했는데 이자비용이 줄었잖아요. 차입금 일부 상환한 것도 이유가 있는데 이자율이 떨어져서 줄어든 것은 없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 영향이 더 높죠, 액수로 치면?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최근 3년 기준으로 해서는 저금리가 계속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고요, 그 전에 금리 높았을 때하고는 차이가 많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2011년 기준으로 해서 줄어들고 있는 게 이자율 영향인 거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때는 자산매각하고 부채를 상환한 게 더 큽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지금은 이자율이 평균 얼마 정도 됩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3.67%, 수수료까지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 이전에는 아마 4% 정도 됐었던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4% 초반.
미영

김미영위원

그나마 저금리 기조가 저희한테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분위기이기는 하네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큽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리고요, 외국인 투자 관련해서 기 부동산 투자이민제도가 완화되긴 했는데 최근 소치올림픽도 진행 중에 있고 2018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여건은 좀 더 나아질 수 있다,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외국인 투자를 받은 실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요즘 분위기는 어떤가요? 나아지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느껴집니다. 조만간 하나 이벤트화하려고 하고 있는데 1호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언제요, 3월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전에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제가 비공식적으로 듣기에도 전보다는 외국인 투자 여건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때까지는 여러 어려움으로 실적이 없었는데 첫 단추를 조만간 꿰실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니까 외국인 투자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신만희 사장님 부임하시고 난 이후에 제가 업무보고를 하면서 느낀 바로는 일단 안에 조직 재정비하고 긴축하고 적자를 줄이는 쪽으로 포커스가 많이 맞춰진 것 같아요. 분위기가 외국인 투자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을 때 이 점에 관해서 주안점을 두고 운영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지사님도 전방위적으로 도와주시기 때문에 큰 힘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섞인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다음번에 만날 때는 꼭 외국인 투자와 관련해서 성과보고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세 번째로, 강원바이오 에너지 바이오메탄 사업장 관련한 질의를 드릴게요. 당초 완공 시기가 늦춰졌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늦춰졌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당초계획대로라면 언제 준공되어야 되는 것이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금년 4월인데 그게 문제가 소각로가 전면적으로 시공이 중단되어서 설계변경을 하다 보니까, 다른 공법으로 하다보니까 늦어졌습니다. 그럼 앞으로 준공 예정 시기가 어느 정도 됩니까?
금년 연말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관련시설에 대해서 인근주민들이 굉장히 반발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공사가 중단이 되고 이런 준공에 차질이 빚어지고, 당초계획된 시기에, 그러니까 인근주민들 사이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공사를 하다가, 그전에는 유기성 폐기물을 가지고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유기성 폐기물 자체가 악취가 있는 것인데, 그래서 주민들이 반대해 왔던 것인데 유기성 폐기물의 악취를 잡는 게 관련공사를 하는 업체의 특허였잖아요. 최대한 악취가 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주민들한테 여러 차례 설명도 하고 약속도 했는데 지금 주민들께서는 여기에 문제가 생긴 걸로 인식하는 거죠. 굉장히 불안감이 있으세요. 그렇지 않아도 반대했던 시설이 들어오는데 지역주민들 입장에서는 공사까지 지연되고 설계를 변경한다고 하니까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아니냐 해서 실제로 저한테도 몇 분이 간담회를 요청해서 얘기를 받은 바가 있는데 지연사유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쯤 밝혀줘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싶거든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내용은 지역구이시면 의원님 모시고 관련된 주민들과 늦어진 사유와 새로운 공법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주민들이 정확히 알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앞으로 운영하는 데도 협조가 되어야 되겠죠.
미영

김미영위원

그렇죠. 다음에 마지막으로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알펜시아리조트가 9,000억 원대 빚더미에 앉아 있고 하루에 이자만 1억 이상을 물고, 온 도민들이 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고 사실이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중요한 시설이었고, 앞으로 그곳에서 동계올림픽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오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에서 자칫 우리 강개공 구성원들과 관련해서 사장님 이하 전체 임직원들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위축된 분위기가 수년 동안 계속 있어 왔던 것 같아요. 마치 그 빚을 진 책임이 강개공의 모든 임직원들한테 있는 것인양 비춰졌던 적도 많이 있었고 의회 안에서도 그런 모습이 꽤 있었던 것으로 저도 기억합니다. 어쨌든 문제가 있어도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잘 해결하면서 성공적으로 동계올림픽을 유치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끌고 오는데 그런 과정에서 직원 여러분들께서 굉장히 심적으로 많이 다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이 저는 늘 마음에 걸려요. 그래서 먼저도 주문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많은 책임감들을 느끼셔야 되겠죠. 그런데 책임감의 이면에는 자기가 있는 직장에 대해서 스스로 자부심을 갖지 않으면 책임도 지려고 하지 않잖아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책임만 너무 강요하고 떠넘기는 외부적 요건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게 굉장히 걸림돌이 되겠지만 일단 사장님께서 직장분위기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하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그런 면에 주안점을 두셨으면 어떨까 하는 면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위원님과 공감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임직원들이 혼연일체해서 작은 것,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것부터 고치고, 후생복지와 관련해서 그 부분에 고민을 많이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면 최대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복지나 성과가 있을 때는 포상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수년 동안 죄인 취급을 당하면서 오는 것 같으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고맙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양수 위원님.
양수

김양수위원

신만희 사장님, 김양수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사장님이 취임하신 지가 언제였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작년 10월 17일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취임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 것은 어떤 일에 중점을 두고 하셨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첫째는 업무파악을 해야 뭐가 되기 때문에 제가 경영책임을 맡지 않았을 때 주변에서 떠도는 이야기 진위파악을 하고 사실에 입각해서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가? 거기에 하나가 불친절하다, 예약하려고 하면 하루가 걸린다 하는 것과 전체적인 업무파악 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틀이나 직원의 사기진작 문제에 중점을 두고, 다음에 이게 기업이기 때문에 기업 측면에서 영업을 해야 되니까 영업측면에서 어떻게 매출은 올리면서 비용은 줄여야 되느냐, 그래서 손익을 달성할 수 있느냐 해서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분석을 하고 개선할 부분이 많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고생하셨습니다. 구조적인 한계가 있단 말입니다. 직원들 친절도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단 말입니다. 차입금 현황을 보니까 1조 90억 중에서 알펜시아 때문에 9,076억입니다. 산업단지 때문에는 775억, 임대아파트 때문에는 239억, 그러니까 이 구조적인 문제 알펜시아 문제가 강개공 문제고 강개공 문제가 곧 알펜시아 문제다, 알펜시아 문제에 가장 치중해야 되겠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거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1조 90억 차입금 중에서 9,076억이 알펜시아 차입금이란 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직원 친절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참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입금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본 위원의 생각은 C지역 스포츠지구 매각 건, 다음 에 강개공 주식 매각 건 그 2건이면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효과가 있지 않겠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강개공 주식 가치가 어느 정도 됩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 4,000억 정도 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강개공이 1,300만 주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강원랜드 주식이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현재 가치로 주당 주식 가액이 얼마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3만 2,000원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대략 4,200억에서 4,300억 정도 되겠네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4,300억 정도 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것 매각하고 스포츠단지가 2,700억에서 한 3,000억 정도 두 개 매각하면 7,000억 정도 되는 거잖아요. 그럼 충분히 회생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에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자산가치로 보면 충분히 되는데 그동안 분양 안 되고 금융비용을 많이 부담하다 보니까, 그리고 문제는 강원랜드 주식이 공유지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51%를 자치단체나 산업자원부나 광해관리공단이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것은 증권시장에 못 내놓는다는 거죠. 이것만 풀렸다면 우선 반 정도는 확 줄기 때문에…….
양수

김양수위원

그것 풀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행 법률상 또는 약정한 내용으로는 현재 풀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강원도나 지자체에서 사거나 광해관리공단에서 사야 되는데 그것은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엉뚱한 데다 헛힘 쓰는 것 아닐까요? 그런 것을 법률적으로 하게 하는 데가 의회 아닙니까? 국회 아닙니까? 국회의원님들이 법을 개정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법보다는 모든 기업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서 어느 기업이나 사기업도 다 51% 이상은 유지해야 됩니다. 이것을 증권시장에 내놓으면, 강원랜드라는 게 공익성을 확보해야 되는데 공익성이 훼손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못 하는 겁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럼 강원랜드 주식을 결과적으로는 다 매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강원도도 지금 어려워서 그렇지 강원도가 매입하거나 폐광지역 4개 시ㆍ군이 매입하면 되는데 자치단체도 어렵고 광해관리공단도 제가 지난해 연말에 찾아가 뵀는데 현재로서는 여유가 많지 않다는 거죠. 여유자금이 있으면 매입을 하겠는데,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액면가 그대로 보면 해결하는 게 어려울 게 아닌 것 같은데 그게 한 7,000억 정도만 해결되면 쉬운 해결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작년에 이자 나간 것만 해도 한 390억 된다는 자료가 맞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정말 심각한데, 21쪽을 봐주세요. 알펜시아 문제가 중점인데 알펜시아를 관광객을 유치해서 경영개선을 해 보자는 것과 컨벤션 기능 체제로 확립해서 컨벤션을 생물다양성…….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올 가을에 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올 가을에 하죠. 전 세계에서 몇 분 정도 오십니까? 상당히 많이 오시는 것으로…….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2만 명 정도 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컨벤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많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국제회의도시 지정되고 하면 이 지역이 상당히 마이스 산업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우리 측면에서 보면 대규모 행사 유치하는 데도 여건이 좋지 않나 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잘 유치하신 것 같아요. 다음에 양양공항 연계는 제가 기행위 들어왔을 때부터이니까 작년부터 계속 주장했던 문제인데 작년에 7만 명이 입국하셨고, 올해 40만 명 이상 입국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분들을 연계해서 하루 정도 알펜시아에서 주무시는 것으로 항공사와 계약체결을 해 보라고 계속 했는데 이게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계속 가격가지고 절충 중에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단지 문제는 가격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가격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거기 시설 필요한 것은 없습니까? 중국인들이 하루 주무시면서 즐길거리 같은 것 필요한 것은 없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첫째는 3박 4일이나 2박 3일, 주말은 우리가 되기 때문에 주중에 중점적으로 유치하는데 시설이 부족한 것은 식당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현지식을 할 수 있는 식당 말씀이시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다음에 중국인들은 회를 안 먹기 때문에 중국인들한테 맞는 단체식당이 좀, 우리가 그걸 다 할 수는 없고 주변에, 비행기 한 대 만석이면 187석인데 그것을 한꺼번에, 대개 같이 다니려고 하거든요. 그런 게 전체적으로 부족한 실정이고 우리만의 사정은 아니고요. 오면 한식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여행사가 그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분산해서 올 것인가, 우리한테 왔다가 다른 데 가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여행사 측면에서 책임지고 할 부분도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 할 부분도 있고, 그게 고민스럽습니다. 그게 인프라가 안 되어 있어서 많이 와도 강원도 측면에서 봐도 현재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 문제가 빨리 되어서 중국관광객들을 유치해서 경영개선을 꾀하는 방법도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안행부에서 경영개선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을 이행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입니다. 31쪽입니다. 유사기구 통폐합하는데 직원들의 반발은 없었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워낙 회사가 어려우니까, 어느 조직이나 조직을 슬림화하고 통폐합하면 아픔이 있습니다. 서로 회사 사정을 이해해서 현재로서는…….
양수

김양수위원

법률적인 분쟁은 없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기구통폐합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률에 저촉되는 것은 아닙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기구통폐합 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해고 당하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없습니다. 육아휴직이나 자동 퇴직률, 정년이 되면 나가고 하는 것입니다. 조직을 보강한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약실을 3교대로 운영하는, 그전에는 밤에는 근무 안 했습니다. 3교대 24시간제로 운영하다 보니까 거기는 인력이 보강되고 통폐합하다 보니까 필요한 부분은 필요하고 증원할 부분은 증원하고 해서 별도 충원없이 조직개편 때문에 직장을 관두거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32쪽,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에스테이트 앞전에 보고자료를 보니까 분양률이 38% 되더라고요. 전체가 268세대 되는데 그중에서 98세대 완공된 것이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91세대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골조 외형만 되었고 내부 인테리어는 안 되었습니다. 분양신청이 들어오면 거기에 맞게 인테리어 해서 주고 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분양신청이 오면 해서 분양하고 하는 형태로 가는 거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나머지 보류한 세대는 계획이 없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71세대인데 그것은 현재로서는 골조세대를 우선 중점을 두고요. 나머지 79세대 미착공 세대는 밑에 기초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여건이 성숙되어야지 현재는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에스테이트 분양률을 얘기할 때 완공된 것 위주의 분양률입니까, 전체 세대에 대한 분양률입니까? 전체 268세대에 대해서 38%가 분양되었다는 것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렇다면 다 완성했을 때는 분양률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가능성은 어때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작년도에 17채 팔았거든요. 금년도에 25채 계획되어 있는데, 지금 분양시장은 비수기입니다. 작년상품을 팔고 금년상품을 다시 만드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양수

김양수위원

판로는 어떻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무래도 돈이 많은 사람이…….
양수

김양수위원

공공기관은 아니고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법인이 사는 경우도 많고요, 개인이 사는 경우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개인한테 판매하기에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돈 많은 사람들은 분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인이 더 많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저도 현지에 가봤지만 거리가 너무 촘촘해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지금 어떻게 할 수가…….
양수

김양수위원

지금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죠? 당초에 가보니까 촘촘하게 잘못 설계되었던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에스테이트 분양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 하셨으면 제가 좀 여쭤보겠습니다. 요즘 지방자치단체 파산제 도입 가지고 논란이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부채를 만약에 못 갚을 경우에는 강원도가 책임을 져야 되는 것처럼 어느 대학 교수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잘못된 정보가 도민들에게 전달되면 엉뚱한 오해를 살 수가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만약에 부채를 못 갚으면 9,000억 원을 강원도가 갚아야 됩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강원도가 전액 출자한 법인이 공기업법에 의해서 법인이 강원도개발공사이기 때문에 강원도개발공사 자체가 해야지, 지급보증을 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강원도와 분리해서 해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곽영승위원장

강원도가 책임지지 않고 강원도개발공사 별도의 문제인데 엉뚱한 정보가 유포되고 해서 다시 한번 확인을 드리는 것입니다.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데 무분별한 공사ㆍ공단 설립이라든가 운영 때문에 안전행정부는 통합관리해라, 강원도 부채와 전체 공기업이든 직영기업이든 통합관리해서 관리ㆍ감독을 잘 하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부채관리를 잘 해라, 그리고 우리도 2017년까지는 안행부 기준으로 200%까지 내리지 않으면 차환 승인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안 할 수가 없고, 그리고 이것은 강원도가 지급보증을 한 게 아니고 전액 출자한 법인이고 우리는 별도의 공기업법에 의한 법인이기 때문에 법인이 파산하면 법인 자체에서 책임을 져야지 강원도와 연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곽영승위원장

분명하게 강원도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는 것이고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곽영승위원장

여러 가지 도덕적인 책임이라든가 이런 책임이야 있겠지요. 판단 잘못한 책임이야 있겠지만 법적 유권해석을 내릴 때 엄격하게 내리면 책임이 없다는 것이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지금 일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자산평가를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자산평가를 하면 예를 들어서 매수자한테 득이 될 수도 있고, 자산평가라는 게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원식법이 있고 수익법이 있고 사례법이 있고 하는데 평가할 때마다 다릅니다, 가격이. 그래서 어느 정도 상대가 우량기업이 나타나면 거기에 맞춰서 하고 우리는 또 공기업이기 때문에 뒷거래로 할 수 없고 사회적 합의도 이루어내고 도의회 승인도 받고 여러 가지 법적인 절차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하면 돈만 듭니다. 몇십억씩 들여서 해서 그냥 무용지물이 되면 안 돼요. 그것 해봐야 실익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장부가액만 가지고 현재 투자가 얼마 되었고 분양이 얼마 되었는데 이게 얼마다, 이것만 가지고 협상하는 것이지, 어느 정도 되어야 당사자끼리 무슨 방법으로 할 것인지를 할 것입니다.

곽영승위원장

전체 투자 비용이 1조 6,000억입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조 6,000억 가까이 됩니다.

곽영승위원장

제 생각에는 부동산 가치가 상당히 올라가서 팔아도 충분히 빚은 갚고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곽영승위원장

그런 걱정들과 우려가 확산되는 것 같아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분양은 중국 갔다 오신 것은 전망이 밝다고 말씀하셨고, 매각 접촉이 여러 통로로 진행되고 있는 게 어떻습니까?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진행은 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어느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별도로 위원장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예, 소치 가면 우리 강원도 평창관이 있던데 거기서 분양활동을 해 보시지요?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별도로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예, 20페이지를 봐주세요. 거기에 21평이 5억 3,000이고 33평이 6억인데 5년 만기, 7년 만기 이게 뭐죠?
만희

신만희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 사람들이 와서 분양상품이 5년 지나고 7년 지나 다시 되돌려줘야 됩니다. 골프회원권처럼 5년, 10년 이렇게…….

곽영승위원장

이건 부동산 투자 이민제 얘기하는 것입니까?
에서

석에서관계관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장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신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 지금까지 업무보고 해 주신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시거나 권고하신 사항들을 유념하시어 시책추진 시 반영하여 주시고 보완할 사항은 보완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신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에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여 안전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등을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