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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함종국 의원 발언

238회 제2본회의2014-07-04

함종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시성

김시성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도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제9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후에 집행기관의 시정연설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두식 의사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식

김두식의사관

의사관 김두식입니다. 지금부터 오늘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강원도지사로부터 제출된 강원도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원도의회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원도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기획행정위원회로 회부했고, 다음은 강원도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학교햇빛발전시설 설치 동의안을 교육위원회로 회부했습니다. 다음 오늘 본회의에 부의될 안건 등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장제의 안건으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부의되었고 이어서 상임위원장 선거와 집행기관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끝으로 상임위원장 선거 정견발표에 대해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각 상임위원장 선거는 의장선거의 예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임위원장 선거에 입후보하실 의원 중에서 정견발표를 하시고자 하는 의원님은 5분 이내에 정견발표를 하실 수 있으므로 이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정견발표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의장 선거 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보다 공정한 투표 관리를 위하여 선거당일에는 정견발표 외의 일체의 발언을 허용하지 아니하되 정견발표 시에도 본인의 정견 이외의 다른 의원을 지지하거나 비방할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김두식 의사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은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제56조 제3항 및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장이 상임위원을 추천하여 본회의에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건은 사전에 여러 의원님들께서 협의한 사항과 상임위원회별 위원 정수 등을 감안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장의 추천으로 상임위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청룡

강청룡의원

이의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말씀하세요.
청룡

강청룡의원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춘천 출신 강청룡입니다. 지금 의장님께서 우리 상임위원회 건에 관해서 협의를 했다고 하는데 본 의원은 이 자리에 들어와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에 관해서 제 이름이 농림수산위원회로 적혀 있어서 이의 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의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먼저 오리엔테이션 때도 죄송스럽게도 한 말씀드렸지만-의원 등록하는 등록처도 없는 강원도의회, 그리고 어제 회의할 때 보니까 강원도의회 연혁을 잘못 표기하는 강원도의회, 또 바깥에서 보니까 우리 집행부는 법이나 절차에도 없는 인사문제 때문에 시끄럽고 또 업무보고라고 저희 집으로 택배가 온 서류를 보니까 정례회인지 임시회인지도 모르는 도 집행부, 이게 지금 도의회와 집행부가 어떻게 가는가 하고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제가 지금 매우 흥분한 상태인데 오늘도 와서 보니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우리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께서, 어제 저도 김시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의장단 투표할 때 썼지만 이렇게 하실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협의는 무슨 협의고 최소한의 배려와 소통도 없이 강한 의회가 이겁니까, 강한 의회가? 이것은 아닙니다. 선배 의원 여러분! 저 농림수산위원회 ‘농’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기획행정위원회에 간다고 써 냈습니다. 그런 저한테 농림수산위원회를 가라고 합니다.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집행부에게 강력한 의회가 되겠다고 하시는 분이 어떻게 의원 상호 간의 소통조차 되지 않으면서 의회를 논할 수 있습니까? 원내 교섭단체가 구성되어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민 35%가 지지한 새정치민주연합, 숫자상 소수인 6명을 이런 식으로 대합니까?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약자와 소수의 편에 서서 의정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6명은 소수입니다. 더불어 이 자리에 두 분의 무소속이 계십니다. 강원도의회의 자랑인 5선의 무소속 의원님도 계십니다. 무소속과 약자인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들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이것 의회 아닙니다. 어떻게 집행부를 견제합니까? 저도 의회의 본연의 임무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그리고 대안제시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4년 동안 그렇게 합니다. 강원도지사님이 같은 당이라고 해서 최문순 지사를 두둔하거나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저의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동료 의원들이 저를 평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도와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의총을 한 의총결과를 존중하겠습니다. 그럼 적어도 동료 의원인 6명의 의원들이 가고자 하는 위원회로 보내주십시오. 읍소합니다. 의장님께 위원회 위원 구성과 관련해서 잠시 정회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드리면서 흥분한 상태라 발언이 두서없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시 한번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희가 요구하는 6명의 의원을, 위법 아닙니다, 불법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양해해 주시기 바라면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강청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서 강청룡 의원님께서 하신 반대성 이의 발언 내용은 의원님이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의장실에 와서…….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잠깐 정회를 해 주시죠.
시성

김시성의장

잠깐 계세요. 한 상임위에 6명을 몽땅 넣어 달라, 그게 맞는 얘기입니까?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안 맞는 얘기는 또 뭐가 있습니까?
시성

김시성의장

조용히 하세요. 그러나 위원 선임은 정당별로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는 만큼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아니 아니요, 누가 양해를 합니까?
시성

김시성의장

양해 안 하시겠습니까?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그럼 양해를 안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본 안건에 이의와 반대를 하는 의원님이 계시므로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기립표결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아니 이렇게 일방적으로 하시는 게 아니죠. 잠깐 정회를 요청했는데, 정회를…….
시성

김시성의장

그럼 본 안건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의원님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기립표결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정회를 요청했는데 정회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재웅

정재웅의원

(의석에서) 뭐 이따위로 운영하는 거요?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아니 정회를 요청했는데 왜 정회에 대한 얘기를 안 하느냐고요? 정회를 요청했잖아요? (「빨리 진행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의석에서) 아니, 정회를 해서 잠깐 얘기를 하시자고요.

구자열의원

(의석에서) 아니, 의장님! 정회를 요청했지 않습니까?
시성

김시성의장

정회 안 받아들이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정회를 안 받아준다고요?

구자열의원

아니, 이렇게 일방적으로 하실 거예요?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정회를 안 받아 주시겠다는 겁니까?

구자열의원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들 의총결과 충분히 존중합니다. 그런데 의사절차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상임위원장 포기하겠습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이쪽저쪽 상임위원회로 가라면 어떤 놈이 갑니까?
경문

남경문의원

(의석에서) 충분히 두 분 말씀하시는 것은 좋은데 그렇다고 한 상임위에 6명이 들어간다는 것도 어깃장밖에 안 됩니다.

구자열의원

무슨 어깃장입니까? 그게 무슨 어깃장입니까?
종국

함종국의원

(의석에서) 원 구성에 한 상임위에 6명이 들어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게 뭐예요?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그러니까 정회를 해서 상의를 다시 하자는데 그것조차 안 받아주시냐고요? 정회를 해서 얘기를 하자는데 왜 안 된다는 겁니까? (장내소란)

구자열의원

이렇게 막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최소한 정회요청을 했으면 정회를 해서…….
종국

함종국의원

(의석에서) 의원님, 지금 위원회 선임의 건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새정치민주연합 얘기를 들어 보니까 한 상임위에 6명이 간다는 것 아닙니까?

구자열의원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의원

(의석에서) 그런데 그것을 의장님이 판단해서 안 된다고 생각했을 때 의장의 직권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구자열의원

그럼 6명의 의원은 처음 1부터 10까지 이렇게 개무시당해야 됩니까? 아니, 안 된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어요? 의장님, 최소한 정회 요청을 했으면 요청은 받아주셔야죠. (장내소란)
종국

함종국의원

(의석에서) 강 의원님! 강 의원님이 판단했을 때 한 상임위에 6명이 다 간다는 게 그게…….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아니, 정회를 해서 의견조율을 하자고 그랬잖아요, 의견조율을.
시성

김시성의장

조용히 하세요. 이어서 본 안건에 대하여 반대하시는 의원님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기립표결

구자열의원

의장님, 정회 요청합니다.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그럼 이대로 가면 곽영승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우리도 생각해 볼 시간이 있어야 되잖아요?
재웅

정재웅의원

(의석에서) 의장!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정회를 해서 얘기를 하시자고요.
시성

김시성의장

지금 얘기를 계속 했는데 안 되잖아요? 6명 다 한 상임위에 가겠다는 거 아니에요?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그러니까 정회를 해서 얘기를 해보자고요.
시성

김시성의장

그럼 아까 협의할 때 얘기 안 하고 지금 와서…….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내가 얘기하려고 갔는데 의장님이 나가버렸잖아요? 의장님께서 안 나가셨어요?
시성

김시성의장

자, 보세요. 아까 원내대표가 협의를 하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무조건 6명 다 가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럼 얘기가 됩니까, 안 됩니까?
청룡

강청룡의원

(의석에서) 그것은 의장님이 망치를 잡으려 나가니까…….
시성

김시성의장

반대하시는 의원님이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구자열의원

의장님, 앞으로 다 기행위로 출근해도 되겠습니까? 아니, 이렇게 무시를 하면 안 되잖아요?

심영곤의원

(의석에서) 그럼 6명이 다 한 군데로 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구자열의원

그게 왜 말이 안돼요?

심영곤의원

(의석에서) 상식이 아니잖아요?

구자열의원

그럼 지금 하시는 것은 상식이에요?

심영곤의원

(의석에서) 그럼 지금 비상식이 뭐가 있습니까?

구자열의원

뭐가 상식이에요? 뭘 정확히 알고 하세요. 한 상임위에 가면 안 된다는 근거가 뭐가 있냐고요, 근거를 대시라고요?
경문

남경문의원

(의석에서) 구자열 의원님, 우리가 의회사무처에서 상임위원회 구성안 얘기가 다 나왔잖아요? 거기에서 어떻게 결정한다고 다 얘기를 했을 거 아니에요?

구자열의원

그것은 오늘 결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의결하는 거 아닙니까?
경문

남경문의원

(의석에서) 그럼 그때 그런 부분들이 논의가 되었어야지 지금 여기서…….

구자열의원

어제 제가 그렇게 간곡하게 호소를 드렸어요. 최소한의 배려를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경문

남경문의원

(의석에서) 충분히 입장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구자열의원

한 명 어느 상임위에 가서 지금 같으면 왕따 당하면 무슨 의정활동을 하겠습니까? 초선의원들 3명 같이 일 좀 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의원

(의석에서) 그럼 다수는 어떻게 합니까?

구자열의원

다수? 지금까지 하셨잖아요. 이렇게 하셨잖아요. 다수가 이렇게 한 거 아니에요?
시성

김시성의장

조용히 하세요. (계 표) 그럼 표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출석의원 42명 중 찬성 37표, 반대 0표, 기권 5표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의장 선거의 예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투표를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잠시 후 의사관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차질 없이 투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투표에 앞서 상임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견발표는 각 위원회별로 일괄하여 실시하도록 하고 발표순서는 발언신청 순서대로 하겠으니 이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견발표는 입후보자의 희망에 따라 하시는 것이므로 투표를 하실 때는 정견발표와 상관없이 투표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상임위원장은 필히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선출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의회운영위원장에 입후보하신 임남규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이내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의원

이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 이렇게 하시면? 이게 강한 의회입니까, 의장님? 이렇게 무시해서 되겠습니까? 의장님, 우리 기행위로 출발할게요, 자리가 있든 없든. 이게 무슨 상생하는 의회고 강한 의회입니까? 이래서 집행부를 어떻게 견제한다고 말씀하세요.
재웅

정재웅의원

(의석에서) 최소한의 절차적 하자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의장이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니야?
용복

김용복의원

(의석에서) 정재웅 의원님, 의장님한테 그렇게 반말을 하시고 하면 우리쪽 의원들을 다 무시하는 거예요. 반말은 하지 마세요.

구자열의원

알겠어요. 의장님, 오늘부터 기행위로 출근할게요. 이게 무슨 상생하는 의회고 강한 의회입니까? 집행부를 어떻게 견제한다고 말씀하세요?

임남규의원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출마한 태백 출신 임남규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6월 4일 어렵고 치열한 선거 과정을 거쳐 영광스러운 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제8대 도의원 초선으로 시작하여 기획행정위원과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미력하나마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저는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도의회 발전의 중심이 되고자 도의회 중심인 의회운영위원장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 6ㆍ4 지방선거에서 300만 내외 도민들의 표심을 통한 깊은 뜻을 조속히 헤아려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새로 구성된 도의회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크고 도의회 역할론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도민들을 섬기는 겸손한 자세로 도민 곁으로 한 발 더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6개 상임위원회를 대표하는 의회운영위원장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운영위원장의 기회를 주신다면 제 장점인 높은 친화력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운영위원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강원도의회가 상생하며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또한 도의회가 도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의원 여러분들의 고견을 통해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충실히 수행하는 도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저에게 운영위원장직을 맡겨주신다면 언제 어디서나 의원님들 곁에서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임남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기획행정위원장에 입후보하신 함종국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의원

안녕하십니까? 한우의 고장 횡성 출신 함종국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6월 4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강원도민의 선택과 신임을 받아 제9대 도의원으로 당선되신 선배ㆍ동료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9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16년간의 의정생활에서 3선의 기초의원과 의장의 직무도 경험했고 지난 8대 도의회에서는 4년간의 기획행정위원과 제1기 예결위원장,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의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연구하는 의원, 민생을 살피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매번 돌이켜 보면 많은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번에 부족한 저에게 기획행정위원장의 직무를 맡겨 주시면 그동안의 경험과 의원님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하여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토론하는 겸허한 자세의 위원장으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잘 보필하여 힘 있고 신뢰받는 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켜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는 우리 도의 시급한 현안인 지방재정 확충 및 알펜시아리조트 경영 정상화 방안 등을 소관하는 위원회인 만큼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주어진 임기 동안 정파를 초월하여 중심과 원칙을 통해 도의회가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확실하게 협력하고 견제가 필요한 것은 강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함으로써 힘 있고 강한 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결코 인기에 영합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초심불망의 자세로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챙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9대 도의회에 입성하신 의원님들과 함께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함종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문화위원장에 입후보하신 김금분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의원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춘천 출신 김금분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나서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제가 막중한 중책을 맡아서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인가를 새겨보게 되었습니다. 적임자라기보다는 열심히 할 각오는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어떤 각오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회문화위원회의 의정활동에 관한 사항입니다. 저는 8대 후반기에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한 바 있습니다. 우리 도의 사회문화 분야 현안사업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고 또 도민을 위해서 그 추진방향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저소득층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의료원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든 합리적으로 정리가 되어 귀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며 또한 복지 분야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적기에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유도하는 의회의 역할, 또한 여성 분야에서의 평등한 여성상을 정립하기 위한 의회의 노력 등 수많은 과제가 복지 분야에 남아 있고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시행방법 개선과 도립극단 운영 문제, 문화예술단체의 균형된 육성방안, 강원FC 문제의 명쾌한 해결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모든 일이 준비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일은 없습니다. 세심한 준비와 정확한 판단하에 강력하게 추진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준비기간 없이 신속하게 시작하여 정확하게 추진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우리 의회와 도정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의회 내에서의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서로 협력하고 노력할 때 성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각자무치(角者無齒)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어느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날 수도 없고 능력이 탁월할 수도 없습니다. 모두가 조직의 일원으로서 상호 배려하고 격려할 때 조직의 위대한 힘이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바빌로니아 속담에 “신은 잠시 동안 인생에서 낚시로 보낸 시간을 빼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명분이 있어서 보낸 세월이라 해도 인생에 있어서는 결코 낭비할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2년의 세월은 너무도 짧습니다. 준비하고 확인하고 출발하는 데 1년이 간다면 그만큼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할 수 있다는 말씀과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사회문화위원장 입후보자로서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앞에서 소견 발표의 기회를 주신 데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모쪼록 부족한 저에게 사회문화위원장으로서 저의 온 힘을 쏟을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리면서 여러 의원님 가정에 큰 행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김금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림수산위원장에 입후보하신 권혁열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의원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저는 강원도의회 제9대 농림수산위원장으로 출마하게 된 강릉 출신 권혁열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6ㆍ4선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9대 강원도의원으로 입성하신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는 강원도의회 8대 의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업에 관련된 많은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또한 예산관련 불요불급한 예산은 삭감해 왔으며 오로지 강원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감시감독과 견제 역할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동안 도정에서는 소득 두 배, 행복 두 배를 외쳐왔는데 과연 강원 농어업은 어땠습니까? FTA 관련 대비 예산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큰 어려움이 닥쳐옵니다. TPP, 환태평양의 경제동반자협정이라는 FTA보다 더 어려움이 가중됩니다. 특히 농어업에 관련된 예산과 정책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지난번 무상급식에 대비해서 농정예산 100억 원을 농어업 관련해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서 많은 농어업 관련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본 의원의 지역구가 농촌ㆍ어촌지역이다 보니까 늘 어민과 농민을 상대하면서 서로 소통하며 몸과 행동으로 실천하며 현장정치를 몸소 실천해 왔습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의 경험을 통해서 얻은 축적된 노하우를 갖고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서 강원 농어업을 혁신적으로 확실하게 이끌어 가기 위해서 이번에 농림수산위원장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강원 농어업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농림수산위원장의 역할을 제대로 해서 존경하는 의원님들을 잘 모시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라면 저의 모든 역량을 다 바칠까 합니다. 꼭 그럴 수 있도록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권혁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경제건설위원장에 입후보하신 이기찬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찬

이기찬의원

대한민국 국토의 정중앙 청춘 양구, 양구의 큰아들 이기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그리고 김동일ㆍ권석주 부의장님 뵈니까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이 자리에 서니 설레임도 앞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사실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에 입후보한다고 해서 청색 넥타이를 매고 왔습니다. 청마의 해에 말처럼 열심히 뛰고자 이 넥타이를 맸습니다.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경제건설위원회 448명의 직원과 1조 1,840억 원에 달하는 예산, 정말로 할 일이 많고 또 해야 할 일도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살아온 여정에 대해서 여러 동료 의원님들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양구군청에서 공직생활 11년, 그리고 강원도민일보사에서 4년을 하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7대에 강원도의원에 입후보해서 기업유치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유일하게 우리 강원도에 기업을 유치해서 지금 현재 세린식품이라는 150명에, 연 200억의 실적을 올리는 회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원도의 자랑인 강원도 감자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종자를 배양해서 공급을 하는 쾌거도 이룩해 놨습니다. 지난 7대 때는 28만㎞의 차를 타면서 강원도를 누볐고 지난 4년간에는 22만 4,000㎞의 차를 타면서 오직 강원도와 양구만을 바라보면서 달려왔습니다. 그러한 저이기에 경제건설위원회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 지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동계올림픽 그리고 동서고속화철도, 그리고 GTI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많은 자료와 정보와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부분을 가지고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함께 여러 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위원장이 되면 이것만은 분명히 약속을 드리려고 합니다. 위원장이 갖는 정보에 대한 독식, 분명히 초선의원님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초선의원님들이 2년간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고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산적이고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경제건설위원회를 운영해서 강원도의회에서 가장 일 잘하는 위원회로 성장토록 하겠습니다. 믿고 선택해 주신다면 2년을 함께 하는 최고의 위원장 노릇을 하겠습니다. 꼭 선택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이기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교육위원장에 입후보하신 이문희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의원

안녕하십니까? 원주 출신 이문희 의원입니다. 저에게 정견발표의 기회를 주신 김시성 의장님과 동료ㆍ선배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지난 6ㆍ4 지방선거에서 강원도민의 신임을 받아 제9대 도의원으로 당선되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의원님들께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41년의 교직생활과 8대 강원도의회 교육의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위원회 활동과 추진력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제9대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하고자 이 자리 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에게 만약 교육위원회 위원장 직무를 맡겨 주신다면 강원교육이 진정 모두를 위한 교육이 되고 모든 정책이 진정으로 올곧게 가도록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중등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 중ㆍ고등학교에서 교과교실제 수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인적자원부의 방침인 ‘N+1학급 수준별 이동수업’이 꼭 이루어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둘째로 평준화지역에서 우수학생이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것을 막고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이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학교선택권, 재적학생수의 20%를 부여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셋째로 학생 인권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교수학급권이 부여되고 교실수업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학생생활지도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넷째로 무상급식 확대도 중요하지만 예산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편성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실 있는 학교경영이 이루어지도록 학교장에게 교육과정 운영권과 교원 인사권을 부여함으로써 학교장 중심의 학교경영이 진정으로 이루어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최선을 다해 강원교육이 올곧게 가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감시와 견제 및 정책대안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제가 교육위원회 위원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의 배려와 지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이문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4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1차 본회의에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박윤미 의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김기홍 의원님과 유정선 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김기홍 의원님과 유정선 의원님 두 분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합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님 두 분과 사무직원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석이 정돈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따라서 의원님들께서는 담화를 자제하시고 원활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사관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후 호명해 드리는 순서에 따라 투표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두식 의사관께서는 나오셔서 투표방법 설명 및 투표 순서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두식

김두식의사관

의사관 김두식입니다.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한 명씩 의장선거에 준해서 무기명투표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선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되며 1차 투표에서 당선요건 미달 시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요건 미달 시에는 최고득표자가 한 명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명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해서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 로 결정하되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되겠습니다. 특히 상임위원장 선거는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선출해야 하므로 그 위원회 소속이 아닌 의원님께 투표를 하시면 무효로 처리됨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현재 기표소 안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분해서 소속 상임위원 명단을 게첨해 놓았으니 투표 시에 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는 효율적인 투표 진행을 위해서 한 장의 투표용지에 6개의 상임위원장을 동시에 투표하실 수 있도록 연기명식 투표용지를 교부해 드리겠으니 각 상임위원장별로 해당란에 투표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투표요령은 잠시 후 의원님들의 성명을 호명해 드리는 순서대로 앞으로 나오셔서 사무직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에 기표소에서 투표용지 뒷면에 인쇄된 각 상임위원장 기명란에 해당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정확하게 기재하신 다음 기표소에서 나오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의장님께서는 의장석을 비우실 수 없으므로 사무직원의 도움을 받아서 의장석에서 투표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임위원장 선거에 대한 투표방법 설명을 마치고 계속해서 투표 순서를 호명해 올리겠습니다. 투표 순서는 본회의장 의석 순서대로 하되 감표위원은 맨 끝으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투표 순서를 호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관 : 의원 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6시 05분 투표개시

시성

김시성의장

의원 여러분, 이제 모두 다 투표를 하셨습니까? 그러면 투표를 모두 마치고 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를 확인한 결과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개표 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 6개 상임위원회별로 각각 집계를 해야 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리겠으니 이 점을 양 지하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44명 중 임남규 의원 38표, 기권 6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임남규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44명 중 함종국 의원이 38표, 기권 6표로서 함종국 의원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함종국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사회문화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44명 중 김금분 의원 38표, 기권 6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김금분 의원이 사회문화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농림수산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44명 중 권혁열 의원 38표, 기권 6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권혁열 의원이 농림수산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경제건설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44명 중 이기찬 의원 38표, 기권 6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이기찬 의원이 경제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교육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44명 중 이문희 의원 38표, 기권 6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이문희 의원이 교육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상임위원장 선거투표 관리를 잘해 주신 두 분 감표위원과 사무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투표가 끝났으므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각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여섯 분 의원님들께서 당선 인사를 하시겠습니 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임남규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6시 27분 투표종료

임남규의원

감사합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가 운영위원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를 운영위원장으로 맡겨 주신 만큼 저는 의원님들 편에 서서 의원님들 고견을 듣고 의원님들이 2년간 의정활동하는 데 뒷바라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모자라거나 못 할 때는 언제든 채찍을 가해 주십시오. 언제나 제안을 해 주십시오. 의원님들 생각을 120% 받들어서 2년 동안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임남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행정위원장으로 당선되신 함종국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의원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의원님들 잘 보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함종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사회문화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김금분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의원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반기 사회문화위원장의 소임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잘 모시고 서로 협력하는 사회문화위원회가 되고 발전해 나가는 위원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의원님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김금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림수산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권혁열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의원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농림수산위원장으로 당선시켜 주신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까 약속드렸다시피 우리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을 잘 모시고 특히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을 하늘같이 존중해서 집행부와의 가교역할을 제대로 해서 우리 농어업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소통하며 화합해서 강원도의회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선시켜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권혁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이기찬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기찬

이기찬의원

속초 앞바다보다 더 푸르신 김시성 의장님, 그리고 대마리에서 풍년농사를 지으시는 김동일 부의장님, 그리고 영월의 충절을 지키시는 권석주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초한지에 초패왕이 탔던 오추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적토마가 있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대왕이 탔던 부케팔로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강원도의회에는 기찬 말 이기찬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견마지로(犬馬之勞)하면서 2년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논어에 나오는 것처럼 군자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끝으로 교육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이문희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의원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과 동료ㆍ선배 의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4년 동안 강원교육이 걸어온 길이 좋은 점도 있지만 고쳐야 할 점도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잘하는 점은 칭찬해 드리고 잘못된 점은 분명히 고쳐주면서 정말 강원교육이 올곧게 갈 수 있도록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 많은 성원해 주시고 강원교육이 올곧게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이문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투표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휴식과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6분 회의중지

17시 03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집행기관으로부터 시정연설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집행기관 시정연설을 상정합니다. 먼저 최문순 도지사께서 강원도정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도지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

최문순도지사

먼저 강원도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좌석배열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정삼 행정부지사 인사 올리겠습니다. (행정부지사 김정삼 인사) 김미영 경제부지사입니다. (경제부지사 김미영 인사) 김동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동수 인사) 원병관 강원도립대학총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총장 원병관 인사) 김성호 기획조정실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김성호 인사) 최중훈 안전자치행정국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안전자치행정국장 최중훈 인사) 유재붕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 인사) 김덕래 녹색자원국장입니다. (녹색자원국장 김덕래 인사) 고윤식 농축산식품국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인사) 이지연 보건복지여성국장입니다.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지연 인사) 이주익 경제진흥국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경제진흥국장 이주익 인사) 남동진 건설방재국장입니다. (건설방재국장 남동진 인사) 조규석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입니다. (자리에 없음) 김성곤 소방본부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성곤 인사) 김한수 기획관 인사 올리겠습니다. (기획관 김한수 인사) 전영하 환동해본부장입니다. (환동해본부장 전영하 인사) 안진곤 농업기술원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안진곤 인사) 한만수 인재개발원장입니다. (인재개발원장 한만수 인사) 이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택수 인사) 서경원 글로벌사업단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글로벌사업단장 서경원 인사) 최형규 행정개발국장입니다. (행정개발국장 최형규 인사) 마지막으로 전대경 투자유치국장 인사 올리겠습니다. (투자유치국장 전대경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여러분! 제9대 강원도의회의 힘찬 출발을 온 도민들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특히 제9대 강원도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으신 김시성 의장님과 김동일ㆍ권석주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상임위원장님께도 환영의 인사를 올립니다. 도민들께서는 강원도의 중대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라는 엄중한 소명을 의원님들과 저에게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과 의원님들의 뜻을 받들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는 다짐을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강원도 역사에 있어서 지금처럼 중요한 때는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우리 강원도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600년 강원도 역사에서 지금과 같이 소중한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시 맞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실행계획을 세워 앞으로의 4년을 강원도의 시대로 열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 성장과 복지의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 새로운 4년의 도정목표는 도민소득 3만 불 돌파입니다. 그리고 복지예산을 도 전체 예산의 33%까지 늘리겠습니다. 소득 3만 불로 소득 두 배, 복지예산 33%로 행복 두 배를 달성하겠습니다. 제가 취임하기 전인 2010년의 도민 1인당 소득이 1만 6,000불이었습니다. 2018년까지 그 두 배인 3만 2,000불을 달성하겠습니다. 소득 3만 불을 4년 내에 돌파하기 위해서는 매년 5% 이상의 성장을 해야 합니다. 매우 버거운 목표지만 도민들과 함께 그리고 의원님들을 모시고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성장과 복지의 확대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들을 잘 설정하겠습니다. 우선 밖으로부터의 투자를 최대한 확보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간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통해 44조 9,000억 원이 차질 없이 투자되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특구, 경제자유구역, 춘천~속초 간 철도, 여주~원주 간 철도, 의료기기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많은 국책사업들을 꼭 성공시키겠습니다. 더불어 민자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민자관광시설들 즉 레고랜드를 비롯해서 17개의 관광시설 4조 2,000억 원의 투자도 빨리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올림픽 전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시설 투자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려면 그 시설을 이용할 사람들을 확보해야 합니다. 양양공항을 더 크게 살려서 투자의 수요를 만들겠습니다. 2018년까지 국내 관광객 1억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유치하여 강원관광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소득과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성장도 가속도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첨단산업 즉 최첨단 에너지산업, 의료기기, 플라즈마, 나노바이오, 비철금속산업도 한 단계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GRDP 즉 지역 내 총생산을 늘려야 합니다. 경제 전 분야가 고르게 성장해야 합니다. 전통시장을 비롯한 서민 경제, 중소기업ㆍ사회적기업, 건설, 관광, 농업, 어업, 서비스업을 조직화하고 고도화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라는 막중한 임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8개 시ㆍ군이 다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효과가 도내 전역에 골고루 미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회 인프라 건설, 올림픽특구 그리고 시설 사후활용 방안을 정교하게 마련하여 강원도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가는 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 문화, 예술, 음식도 올림픽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습니다. 동계올림픽 효과를 지역경제 성장, 도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는 ‘After 평창’ 프로젝트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복지예산 33%는 액수로 따지면 1조 3,200억 원입니다. 지금 예산에 비해 1,500억 원 늘어난 액수입니다. 수치상으로는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복지예산의 투명성과 도달 효율을 높여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어르신들께 더 정성을 쏟겠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오던 지원제도를 다듬고 건강카드와 장수축하금을 비롯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여성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성안심택시,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제도를 도입하고 공공보육시설을 늘려 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장애인 복지예산을 늘리고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 주민들에 대한 배려에 더 정성을 쏟겠습니다. 지역과 계층 간의 격차도 좁혀 나가겠습니다. 강원도형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고 농부월급제, 예술인 최저생활 보장, 산간오지 희망택시, 도시가스 보급을 시행하겠습니다. 지방의료원을 정상화해 나가고 원격진료서비스 등 공공의료를 강화하겠습니다. 생존 위기에 몰린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여 우수 학생들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여나가겠습니다. 2014 UN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2015 세계산불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회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춘천타워, 원주 드라마단지, 강릉 차이나타운을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한류문화거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농산어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농어업의 6차 산업화를 비롯한 특성화ㆍ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농수축산물유통본부를 설립하겠습니다. 새로운 통합브랜드인 강원마크로 마케팅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북방경제ㆍ대륙으로 가는 전진기지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동해와 속초항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수도권 연결 철도망을 조기에 추진하고 대륙으로 가는 한반도종단철도가 강원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삼척~제진 간 동해북부선 철도건설도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분단의 상징 강원도를 평화와 번영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통일의 이슈를 선점해 나가겠습니다. 강원도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기업이 돌아서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늘 의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겠습니다. 의원님들과 힘을 모으고 함께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 함께 고민해 주시고 때로는 채찍질해 주시고 때로는 격려해 주시면서 강원도정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원님들과 제가 마음을 모으고 도민 모두가 한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우리가 꿈꾸는 강원도의 미래는 한층 가까워질 것입니다. 오늘 개원하는 제9대 강원도의회가 강원도정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제9대 강원도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앞날에 큰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최문순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민병희 교육감께서 강원도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교육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역시 간부소개와 함께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희

민병희교육감

강원도 교육감 민병희입니다. 시정연설에 앞서 강원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희 부교육감입니다. (부교육감 이경희 인사) 조성호 교육국장입니다. (교육국장 조성호 인사) 구응모 행정국장입니다. (행정국장 구응모 인사) 박병훈 정책기획관입니다. (정책기획관 박병훈 인사) 심만섭 감사관입니다. (감사관 심만섭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김동일ㆍ권석주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먼저 역사적인 제9대 강원도의회 개원을 강원도 교육구성원 모두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강원도교육감으로 다시 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민의 행복과 강원도 발전이라는 큰 뜻과 열정을 품고 이 자리에 와 계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주민 직선 2대 교육감으로서 새 시작을 한 저는 4년 전 교육감직을 처음 시작할 때와 같은 설렘과 더욱 커진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강원교육의 발전을 일구어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2010년에 이어 2014년 지금 대한민국은 교육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신호탄은 4년 전 이미 힘차게 쏘아 올려졌습니다. 바로 이곳 강원도에서부터 시작한 행복 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번져나갔습니다. 교육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 나라, 교육으로 사회통합과 국가 발전이 가능한 나라, 안전한 학교, 즐거운 공부, 돈 안 드는 교육선진국을 통해 이루어야 합니다. 차별받지 않고 저마다의 꿈을 한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협력하고 존중하며 함께 참여하는 교육선진국, 그것이 바로 모두를 위한 교육이 펼쳐놓을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멀리 퍼지지 못했을 뿐’이라는 말처럼 교육선전국이라는 미래는 모두를 위한 교육을 이미 이곳 강원도에 왔고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미래가 현재가 되고 꿈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이 자리에서 도민과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생명을 중시하는 교육행정으로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스스로 즐기는 공부로 선진형 학력을 키우겠습니다. 셋째, 교육복지 완성으로 교육비 부담을 없애겠습니다. 넷째, 강원도를 대한민국 진로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학교를 친환경적이며 청소년들의 감성까지 담은 최고의 시설로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차별과 소외 없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일곱째,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열정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의 강원교육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교육은 이제 한발 더 내딛고자 합니다. 강원교육의 현재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입니다. 강원교육이 국가 교육정책을 이끌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가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화합과 통합으로 안정 속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세대, 지역, 정치 성향 가릴 것 없이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모두의 에너지를 모아내겠습니다. 학교중심, 교육중심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구성원의 참여와 권한을 강화해 학교를 살아 움직이는 교육생태계로 만들겠습니다. 강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이 되겠습니다. 지역경제까지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을 함께 찾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부터는 교육감과 교육청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교직원과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혁신의 길을 만들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선생님들이 보람과 혁신의 마인드를 가지고 강원교육을 변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모든 교직원들이 자율 의지에 따라 스스로 참여하고 어떤 교육 외부의 비교육적 요구에도 맞서 학교와 교육을 지켜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울타리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시성 의장님, 김동일ㆍ권석주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교육감 선생님’, 우리 학생들이 저에게 붙여준 이름입니다. 언제나 선생님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옥죄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동시에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 주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 그 자체입니다. 강원교육의 책임자로서 강원도와 18개 시ㆍ군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일상적으로 대화하고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강원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성

김시성의장

민병희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시정연설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결의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의사일정을 통해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각 위원회 활동 등을 위하여 7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10일간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로 제9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원만히 이루진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민선6기 지방자치의 한 축인 제9대 도의회는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 의원 모두는 4년의 임기 동안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오늘 시정연설을 하신 제반 사항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으로써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발전하는 강원도를 만드는 데에 전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7시 2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