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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구자열 의원 발언

238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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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

함종국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오늘은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인재개발원과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인재개발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한만수 인재개발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인재개발원장 한만수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인재개발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낙종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이낙종 인사) 김수산 교육운영과장입니다. (교육운영과장 김수산 인사) 손인주 교육연구실장입니다. (교육연구실장 손인주 인사)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함종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지난 6ㆍ4지방선거에서 도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신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위원님들과 함께 도정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그런 뜻에서 오늘 위원님들께 저희 인재개발원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역발전의 핵심은 인재개발에 있고 또 공무원의 자질이 곧 그 지역의 수준이 된다는 점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공직자 양성을 맡고 있는 저희 인재개발원에서는 강원도 변화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각 교육 과정별로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교육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업무와 직결이 되고 도움이 되는 실용적 과정을 중심으로 교과 과정 편성과 운영의 기본 틀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교육 과정에서 뚜렷한 만족도 향상과 함께 교육수요 확대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거양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법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모쪼록 인재개발이라는 사업이 가장 시간이 드는 사업이면서도 한편으로 가장 효과가 있는 투자사업임을 감안하셔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미처 생각지 못하였거나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과 고견을 주셔서 지속 보완ㆍ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인재개발원 소관 주요업무를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훈련 목표 및 방향,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원은 1961년 강원도공무원교육원으로 설립된 이래 지난 2007년 강원도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지금까지 53년간 도내 공직자들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교육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기구로는 교육지원과, 교육운영과, 교육연구실 등 2과 1실 6담당이 있으며 현재 모두 3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교육지원과에서는 원 운영과 관련된 서무ㆍ회계와 교육시설 및 청사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교육운영과에서는 교육생 차출 및 교육운영, 교육교재 편찬, 교육연구실에서는 교육과정별 평가 분석과 교육프로그램 연구ㆍ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세입이 교육훈련비 등 약 9억 원이며 세출은 교육운영비 등 약 61억 9,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주요시설과 장비로는 본관, 생활관, 식당 등 건물 8동과 교육기자재로 25종 230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교육훈련 목표 및 방향입니다. 저희 원에서는 강원도 변화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운영 기조를 종전의 시키는 의무교육에서 다양한 교육수요를 토대로 한 받고 싶은 교육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중점 실천과제로 첫째, 국ㆍ도정 철학 공유 및 공직윤리 함양, 둘째로 현장중심 성과창출형 직무교육 강화, 셋째로 감동과 재미+휴식이 있는 교육, 넷째로 상시학습 지원을 위한 IT 활용 다각화, 다섯째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교육 확대를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지금까지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드리면 금년에 계획된 368개 과정 4만 4,901명 가운데 317개 과정 1만 8,757명을 교육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 등 투철한 공직관을 함양하고 강원도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 차원에서 신규공직자과정, 장기교육과정, 직무전문과정 등 현장 위주의 체험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찾아가는 교육 등 도민대상 평생학습 교육수혜 기회를 늘려가면서 시대 흐름에 부응한 도민 사이버교육, 스마트러닝 학습 등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적 측면에서도 최적의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을 위해서 다목적강당, 체육관 증축과 제2정보화교육장 설치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9쪽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공직관 확립 및 기본소양 함양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공직자다운 국가관, 윤리관을 함양코자 도내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관 확립, 윤리관 확립 등 6개 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독도 바로 알기 등 3개 과정 268명을 교육하였고 앞으로도 국가관과 더불어 모든 전문교육과정에 공직윤리 교과를 편성 운영하는 등 공직자다운 사명관 함양과 역사관 등 기본소양 제고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국ㆍ도정 주요시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교육 강화입니다. 도내 공직자의 국ㆍ도정 시책의 이해와 전략적 사고 함양을 위해 시ㆍ군 간부와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ㆍ도정 시책 확립 과정, 강원도 이해와 정체성 확립 과정 등 지금까지 10개 과정 1,401명을 교육하였고 앞으로도 도와 시ㆍ군이 연계한 주요 국정철학의 성공적 추진과 강원도 이해 및 도정시책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안전교육과정 확대 및 시범 운영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공무원의 안전의식 및 위기관리 능력과 대처능력 배양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재 재난안전 관련 교육은 일부 교육과정에 대해서만 국한 해서 실시해 왔습니다만 앞으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체험교육 확대 실시를 목표로 금년도 하반기에 안전체험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해 보고 성과 분석 후 2015년도부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 방안을 검토하면서 앞으로 현재의 재난안전관리 직무전문교육에 안전체험교과를 추가 편성 운영하는 한편, 장기교육과정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화된 전문교육과정 운영입니다. 먼저 현안과제 중심의 현장행정과정 확대입니다. 이 과정은 어촌계, 전통시장 활성화 등 특정사업을 대상으로 도와 시ㆍ군이 연계한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역량 강화 과정으로 선진지 현장학습과 비교토론을 통한 발전 방안을 모색코자 운영하는 과정으로 도 및 시ㆍ군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협업 등 8개 과정 9회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어촌지역 활성화 등 6개 과정을 운영해서 도와 시ㆍ군에서의 대규모 투자사업, 인프라 확충사업의 업무담당자 교육 참여 등을 통해서 공동 인식 및 문제의식 공유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교육참석자들로부터 교육만족도와 실무 도움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3개 과정도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새로운 과정 발굴과 발전방안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이어 직무전문성 제고를 위한 참여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직무분야별 전문지식과 업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실무사례 중심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 및 시ㆍ군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회계기초, 기획보고서 작성 등 25개 과정 가운데 지금까지 20개 과정 874명을 실시하였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을 지양하고 실습 및 참여식 교육강화로 교육수요와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론 및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육방법 활용을 통해 교육효과성을 제고하는 한편,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과정도 추가해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휴식과 소통을 위한 감성ㆍ치유 교육과정 확대 운영입니다. 문화ㆍ예술 등의 감성교육 중점실시로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휴식과 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코자 도 및 시ㆍ군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서양 음악의 만남, 여가와 레저, 템플스테이 등 15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감성소양 6개 과정, 심신치유 3개 과정 등 9개 과정 380명이 이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특히 이들 과정의 경우 교육과정 만족도가 95%를 상회하고 있어서 지난 4월부터는 직무스트레스와 피로도가 높은 소방직공무원에게도 참여기회를 확대해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과정을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가면서 문화소양 함양과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통해서 능률향상과 더불어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스마트행정 실현을 위한 정보화교육 운영입니다. 업무현장과 생활을 아우르는 실용적 정보화교육에 중점을 두고 도 및 시ㆍ군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엑셀, 파워포인트, 프레지, 스마트폰 활용 등 1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10개 과정 548명이 수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업무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실용정보화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서비스 교육에도 주력해서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장기교육과정 운영입니다. 먼저 핵심리더과정은 도와 시ㆍ군에 6급 공무원 59명을 대상으로 약 1년간에 걸친 중견리더 양성 과정으로 중견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관 확립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리더로서의 자질과 직무역량 및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과 맞춤형 자기계발프로그램 등을 중점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개발과 연계된 분야별 전문지식과 행정실무능력의 지속 배양과 더불어 우수한 지역인재가 교육을 받고 다시 지역으로 돌아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교육의 선순환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이어서 글로벌리더과정은 평창동계올림픽 등 증가하는 도내 국제행사에 대비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과정으로서 도와 시ㆍ군의 6급 이하 22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정운영도 우선 외국어 활용능력 제고를 위한 어학교육에 중점을 두되 단순 어학 능력만이 아닌 글로벌마인드 함양 및 국제업무 실무역량 배양교육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반기에는 해외어학연수와 더불어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 개최, 도에서 개최하는 국제학생인 GTI박람회 등에도 적극 참가해서 실무능력을 제고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신규공직자과정은 미래를 열어가는 공직자의 기본소양 및 공직관 확립에 우선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일반직 전환자과정, 실무수습 발령예정자과정 등 3개 과정 9회 790명을 교육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2개 과정 335명을 교육하였으며 최근 들어서는 97%를 넘는 교육과정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반기에도 남은 신규교육과정을 차질 없이 운영하면서 올바른 공직관 확립 과 기초직무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바람직한 신규공무원 양성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음은 뉴미디어 시대에 부응한 사이버교육 확대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공직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홈-러닝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조성과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한 홈-러닝 학습으로 소양 및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연중 도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정보화, 직무교육, 공직ㆍ소양 등 4개 분야 95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0개 강좌 7,827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수 콘텐츠 및 강좌 발굴과 더불어 직무 및 창의력 향상 등 자기계발에 주안점을 두고 지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 도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이버교육 서비스 제공입니다. 도민이 참여하는 열린 교육서비스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중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외국어, 정보화, 자격증, 생활교양 등 200개 강 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4개 분야에 걸쳐 총 7,132명이 수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이면 손쉽게 이용가능한 질 높은 사이버교육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도민 선호도가 높고 실생활에 필요한 강좌 위주로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다음은 도민과 함께하는 융합행정과정 내실화입니다. 먼저 열린강좌 등 내실 운영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양강좌 및 실용강좌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강좌, 인문학아카데미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상반기 중에는 6ㆍ4지방선거로 운영하지 못했고 앞으로 하반기 동안 계획된 열린강좌와 인문학아카데미 등을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안정적인 도민 평생학습 지원 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더불어 다양한 교양강좌 발굴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찾아가는 현장교육 운영입니다.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시 차원에서 바쁜 업무로 인해 교육기회를 접하지 못하고 있는 도내 일부 일선 공무원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우리글 바로 쓰기 성공적 민원 응대, 시장 점포방문 컨설팅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상반기 동안에는 인제군 공무원, 태백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만 하반기에는 공무원과 더불어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계층과 주제를 가지고 지역에서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다음은 사회단체 임직원 실무교양 교육입니다. 각급 사회단체 임직원 등의 업무추진 활성화를 도모코자 주민자치위원,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보조금 지원단체 등을 대상으로 4개 과정 340명을 교육 계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주민자치위원, 자율방재단 교육 등 2개 과정 224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보조금 지원단체 실무교육과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차질 없이 실시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대상도 확대하고 사회단체 임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업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최적의 교육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입니다. 교육생 중심의 다양하고 편리한 최상의 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금년 들어 기행위를 비롯한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로 다목적강당ㆍ체육관 증축과 제2정보화교육장 설치 등 교육시설 확충 및 시설 환경개선 사업에 17억 2,000만 원과 화장실 개선, 본관 물탱크 보수 등 노후시설 환경개선 사업에 3억 6,000만 원 등 총 7개 사업에 20억 8,000만 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다목적강당ㆍ체육관 증축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말 착공을 하였으며 강의실 재배치 등 환경개선 사업과 제2정보화교육장 설치사업은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모든 사업은 안전과 효율성에 최우선을 두고 다목적강당ㆍ체육관 증축 공사는 12월까지 완공토록 하겠으며 화장실 환경개선 공사와 본관 물탱크 보수 공사 등도 8월까지는 완료해서 하반기 교육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7쪽, 2014년도 교육훈련계획 및 실적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면서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는 다시 한번 저희부터 변하고 거듭나는 단체로 명실공히 강원도 발전을 이끌 지역인재 양성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한만수 인재개발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한만수 인재개발원장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위원

원주 출신 김기홍 위원입니다. 인재개발원은 워낙 내실 있는, 특히 한만수 원장님이 오신 이후에 교육과정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굉장히 많이 내실을 다지고 또 표창도 많이 받으셔 가지고 제가 딱히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게 없는 것 같고요, 그냥 제안 같이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1페이지를 보시면 사이버교육 이것이 홈페이지 상에 개설되어 있는 거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렇습니다. 저희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상에 사이버교육센터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도민사이버배움터라고 저도 자세하게 보지는 못하고 대충 봤는데 여기가 강좌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습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동영상 강좌입니다.

김기홍위원

그러면 그 강좌 강사 분이나 동영상은 어디서 사 오신 것입니까? 아니면 직접 제작을 하신 것입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러닝팩토리라는 운영업체가 있습니다. 거기에다 위탁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강원도 업체입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저희들이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을 했는데 강원도 내는 아직 그런 업체가 없어서 서울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러면 거기 개설되어 있는 강좌는 다른 타 시도에서도 거기랑 계약을 맺어서 영상을 쓰시는 거겠네요?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렇습니다.

김기홍위원

혹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예, 들어 봤습니다. 예전에 한번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그것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것은 제가 알기로는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유명학원 강사들을 초빙해서 강남구에서 별도의 콘텐츠를 제작해서 강남구에 있는 학생들에게 제공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런데 그것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었잖아요.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예.

김기홍위원

제가 봤을 때는 도민 분들, 일반 성인이나 어르신들 위주로 사이버교육을 열어놓으셨는데 무엇보다 도민 중에 학습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는 수요라고 해야 될까 강한 층이 학생들이잖아요. 우리 강원도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학생들을 위해서, 아직은 이것을 원장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가능하다면 도민 학생들을 위해서 도민사이버강좌의 대상을 넓히실 수가 없는지 해서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알겠고요, 지금 강좌 운영하는 것을 보면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강좌를 가장 많이 선호하시고, 예를 들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같은 것, 그다음은 외국어 강좌도 많이 듣고 계십니다. 그런데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과 관련해서는 조금 이것은 업무조정도 필요하고 협의도 필요한 사항 같습니다, 또 많은 예산도 투자가 되고. 이것이 학생들 교육방송 문제도 있고 해서 이것이 과연 얼마나 학생들한테 도움이 될지 또 교육청과 상의를 해서 업무 충돌은 없는지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저희들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기홍위원

교육청이랑 만약에 가능하시다면 협의하셔 가지고 영어나 수학이나 이런 과목은 보통 말씀하시기를 시간 싸움이다, 본인 노력에 달려 있다고 하니까 영어와 수학보다는, 물론 과학, 사회도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좋은 선생님, 좋은 강의를 통해서 강원도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우리 도내에 좋은 선생님들 많으시잖아요. 또 그런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정말 한 시간, 두 시간에 전체적인 개요를 쫙 요약을 해 주시는, 역사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실력을 가지신 선생님들이 계시더라고요. 만약 가능하시다면 도 학생들에게, 뭐든지 내용이 괜찮으면 입소문을 통해서 많이 번지기 마련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과목 위주로, 역사나 과학이나 지리나 혹시 가능하시다면 도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장시간 아니면 되게 길게 정말 EBS처럼 하지는 못하더라도 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것을 몇 개 운영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 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운영하고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는 보다 더 면밀한 검토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이것을 섣불리 접근할 문제는 아니고 또 최근에 보면 지금 교육감님께서 학습능력보다는 인성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계시는 성향 같아서, 하여튼 교육청하고 그런 문제를, 그쪽도 다른 계획이 있는 것인지 한번 확인해 보고 저희들이 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습니다.

김기홍위원

물론 교육청이랑 이것은 긴밀히 협조하셔야 될 것 같고 만약에 교육청에서도 괜찮은 것 같다면 도내 교사 분들을 초빙해서 사례를 드리고, 그렇게 제작하시겠지만 하여튼 이런 부분을 학생들이 이용을 많이 하고 입소문이 나서 인재개발원 도민사이버강좌가 조금 더 도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실제적으로 도민들이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을 드려보는 것입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연구해 보겠습니다.

김기홍위원

22페이지를 보시면 열린강좌나 아니면 인문학아카데미가 지금 보니까 다른 시ㆍ군에서도 개최하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거의 춘천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래서 작년까지는 저희 인재개발원을 이용했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것을 제가 공감하기 때문에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예를 들어서 탄광지역이라든가 어촌지역이라든가 산간지역이라든가 이렇게 변경해서 저희들이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 동안에는 업무보고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것이 공선법과 관련해서 기부행위로 저촉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상반기 동안에는 못 했고 하반기 동안 에 관련 조례를 고쳐서 저희들 조례에 근거한 도민교육이 될 수 있도록 법령정비를 마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이것이랑 연계해서 24페이지에 사회단체 임직원 실무교양 교육도 여기 4개 과정 4회 340명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것도 거의 다 춘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이것을 기본적으로 금년 들어서 저희들이 처음 확대 실시할 계획으로 있는데 사회단체 임직원 중에서도 저희들이 내부토론을 통해서 예산문제라든가 해서 춘천까지 못 오시는 분들, 또 업무가 바빠서 못 오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찾아가서 교육을 시켜드리는 방법으로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김기홍위원

만약에 외부에서 교육을 받으러 춘천까지 오시면 거기에 대한 교통비나 이런 것도?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것은 자부담입니다.

김기홍위원

물론 인재개발원이 춘천에 있고 또 여러 가지 교육시설이 춘천에 있으니까 그런 물리적인 문제는 저도 인정하지만 만약에 이것도 춘천보다는, 큰 도시들보다는 군 단위에서 오히려 더 필요한 교육 내용일 수도 있고 정말 이런 것을 받아 보고 싶으신데 오는데 교통비도 자부담이고 이러면 굉장히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분들한테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앞으로 여러 군데에서, 특히 24페이지에 있는 이런 교육도 본 위원이 보기에는 되게 괜찮은 교육인 것 같은데 도청이 춘천에 있고 인재개발원이 춘천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예산은 어차피 도 예산으로 가는데 너무 춘천시민들, 그렇다고 춘천을 등한시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춘천 분들도 많이 받고 있으니까, 다른 시ㆍ군에도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십시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지적하신 사항을 저희들이 유념을 하겠고 저희들 교육실시의 편의성보다는 효과성위주로 저희들이 적극 검토를 해서 꼭 그렇게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기홍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위원

안녕하십니까? 춘천 출신 최성현입니다. 한만수 원장님은 지금 인재개발원에 몇 년째 근무하시는 거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1년 6개월 되었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러면 자체적으로 원장님이 보시기에는, 어제는 저희가 도청 감사관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실 교육을 하는 이유는 지금 공무원에 대한 청렴성이라든지 부패 이런 것들을 방지하고 예방하는 차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교육이거든요. 원장님이 보시기에는 교육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자체 평가하십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아까도 제가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인재개발이나 교육이라는 것이 당장의 효과가 크게 겉으로 드러나거나 또 일일이 그 효과를 계산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분명한 것은 가장 적게 드는 사업임에도 효과가 가장 큰 사업이라는 인식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옛날에 시키는 의무교육, 예를 들어서 승진소요점수를 따기 위해서는 어차피 일정과정의 교육을 받아야 되는 그런 의무교육에서 탈피해서 직무에 도움이 되고 또 개인소양을 키우고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교과를 많이 변형시켜서 지금 기본틀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많이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저도 그 면에서는 공감을 하는데 어제 같은 경우에 보면 감사에 지적된 부패된 공무원이라든지 이런 사례들이 나오는데 감사에서 지적된 그런 징계를 당한 사례 같은 경우도 같이 공유해서 교육을 할 때 하시나요?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교육을 할 때, 예를 들어서 회계실무 같은 것을 할 때 주로 회계 감사 결과 지적된 사항들 위주로 교육도 하고 특히 이번에 보조금 지원단체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는 보조금 지원단체에서 회계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회계에 대한 기본교육을 감사관실에서 직접 나와서 회계실무와 그러한 징계 사례들을 실전적으로 예를 들어가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교육이라는 것은 옛날 위주의 의무적으로 항상 거쳐가는 과정이기보다는 질적 향상을 이루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교육생들의 집중력을 상당히 요구하거든요. 그러려면 교육의 환경시설도 좋아야 될 것이고 또 강사의 질도 좋아야 될 것이고 또 거기에 반해서 교육생들이 그것으로 인해서 집중력이 높아질 것이고 교육을 받는 교육생들의 만족도라든지 평가가 높이 될 텐데 저희 강원도 인재개발원 같은 경우는 17개 시도나 혹시 대기업의 시설에 비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건물 자체로 봤을 때는 저희들이 한 23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노후화된 시설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하드웨어적인 것은 노후화되어 있는데 교육기자재라든가 컴퓨터라든가 이런 것은 최신 시설로 많이 바꾸었기 때문에 그다지 전국 수준에 비해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최근에 제2정보화교육장을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만들었는데 이것은 전국 최첨단, 최고의 시설이라고 자부합니다.

최성현위원

그다음에 강사를 준비하셔서 하실 텐데 그 부분은 어떤 식으로 강사를 채용하셔 가지고 하시나요?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저희들이 강사는 예를 들어서 중앙공무원교육원이라든지 아니면 안행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방행정연수원이라든가 아니면 타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사진들이 있습니다. 그런 강사진들을 저희들이 벤치마킹을 해서 과정별로 특별하게, 강사평가를 역시 저희들도 하기 때문에 우수한 평가를 받고 계신 강사들을 위주로 해서 저희들이 추천을 하고 강사 위촉을 하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항상 교육이라는 것을 많이 받다 보면 결국 교육생들의 자세가 우선이 되어야 되겠지만 상당히 집중력을 높이는 강사 분들이 계세요. 그렇다고 보면 실력은 우수한데도 불구하고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못 높이다 보면 그 교육생들이 졸고 앉아 있고 또 실력은 모자라지만 교육생들의 심리 상태를 알아 가지고 집중력을 높이는 강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만족도라는 것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강사들이 유도해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객관적이지 못한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근무하시는 인재개발원의 직원 분들께서 철저하게 같이 교육을 받을 수도 있는 사항이고 또는 CCTV를 통해서 강의내용을 알 수도 있는 사항인데 그런 부분을 잘 조절하셔서 강사채용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저희들도 지적하신 말씀에 100% 동의를 하고 다만 저희들이 현실적 문제로 고민을 하는 것이 우수강사는 단가가 높습니다. 그래서 강사 지급단가가 예산편성기준상 정해져 있는데 속칭 일류강사라든가 이름이 있는 강사 이런 분들은 그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체적인 예산의 틀 안에서 우수강사를 모셔야 하는 어려움은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교육의 질이라는 것이 결국은 강사의 수준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 점을 각별히 유념해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런 부분에서는 돈도 문제겠지만 인재개발원장님께서 영업을 하셔야죠. 로비를 해서 200만 원짜리 강사도 로비를 잘하시면 100만 원에 모셔 올 수도 있는 것인데, 대한민국 사회가 인맥사회인데 그렇게 하셔서라도 질 좋은 강사, 제가 볼 때 는 집중력을 정말 높일 수 있는 것은 제 생각에는 좋은 시설과 강사진들이 우선이 되어야 되고 교육생들은 사실 올 때 받아들이려고 하는 자세가 대부분 없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의무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직까지도 내가 지금 차수가 되었으니까 이런 교육을 받으러 가야 되는 구나, 입장을 바꾸어서 봐도 제 입장에서도 교육을 받을 때 그렇게 왔는데 강사의 강의내용이 나한테 뭔가 콕콕 찍어주는 내용을 중간에 섞어서 하다보면 집중력을 많이 높이게 되더라고요. 유명강사가 아니라도 그런 강사에 대한 인재를 개발해서 아마 프로그램을 그렇게 해 주시면 교육의 질이 많이 올라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육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유념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러면 지금 저희가 증축하거나 새로이 짓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아까 예산에 대한 얘기는 들었는데 그것이 생김으로써 기존에 있던 시설과 더불어서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든지 시설 측면에서 어느 정도가 좋아진다고 보십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다목적강당과 체육관만하더라도 약 33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인재개발원 시설을 풀가동하면 1일 최대 인원이 약 780명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1,000명 정도는 1일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확보하게 됩니다.

최성현위원

강사에 대한 만족도도 있지만 결국은 교육생이 교육을 받은 것에 대한 효과의 측면도 봐야 되는 것이 있는데 평가를 할 수 있는 교육도 있을 것이고 평가가 안 되는 교육도 있거든요. 사이버교육이라든지 정보화교육, 글로벌리더과정 같은 경우는 44주씩이나 거쳐서 끝나는데 그것에 대한 평가는 하고 계시는 것이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평가의 개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교육생들을 상대로 우리가 시험문제를 출제해서 시험을 봐서 평가하는 측면이 하나 있고, 그것은 대부분 2주 이상의 교육과정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박 3일 과정이라든가 하루 과정은 교육이 끝난 뒤에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합니다. 이 교육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어떤지, 어떤 강사가 좋았는지, 아니면 불필요한 과목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또 개선할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희들이 그렇게 설문조사 분석을 해서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험을 봐서 평가하는 것은 신규자과정은 의무적으로 다 하고 있고 장기교육과정으로 핵심리더과정과 글로벌리더과정은 분기별 정도로 저희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험 보는 것도 있지만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보는 것도 있고 개인별 연구과제를 부여해서 그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방법도 있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평가된 것 같은 경우는 다시 돌아가는 자기 과 쪽으로 이것이 다 통보가 되는 것입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통보가 됩니다.

최성현위원

통보가 되는 것입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렇습니다.

최성현위원

통보가 되어서 나중에 인사에 반영도 되는 것이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렇습니다.

최성현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결국 교육이라는 것은 앞으로 미래를 창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인데 강원도 전체 공무원이라든지 아니면 이제는 확대해서 자치단체까지도 가고 있는데 인재개발원장님 이하 같은 직원들이 그 파트를 맡고 있는 것인데 좀 더 효율적이고 좀 더 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고 기획행정위원회에, 아까 말씀하셔 가지고 예산확보가 되었다는데 더 좋은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다면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한테 꼭 말씀해 주셔 가지고 협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김기홍 위원님께서 얘기한 춘천에 시설이 있다 보니까 그런데 찾아가는 강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8개 시ㆍ군 어디나 그런 협조할 수 있는 장소는 있고 또 그 18개 시ㆍ군에서 같이 섭외를 하시는 장소 문제는 협조를 해 주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렇습니다.

최성현위원

고맙습니다. 힘내시고요, 고맙습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감사합니다.

최성현위원

이상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최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위원

홍천 출신의 신영재 위원입니다. 한만수 원장님께서 홍천에 근무하셨다고 하니까 친근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위원님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개발원에 부임하신 이후로 상당히 큰 역할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칭찬을 아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고 결국 인재개발원의 역할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우리 강원도 공무원의 역량이라든가 역할이 증가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지역에 비해서 떨어질 수도 있는 이런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여기 교육과정이 참 여러 가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 교육과정 중에는 단기도 있고 장기도 있고 이 과정 중에서 숙박을 원칙으로 하는 것도 있고 또 자유롭게 출퇴근을 할 수도 있는 그런 교육 과정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기준은 있습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저희들이 신규자과정 같은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합숙입니다. 4주간 합숙이고 나머지 과정은 먼 곳에서 오신 분들이 원하실 때는 생활관을 1일 사용료 1만 원으로 제공하고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율 의사에 따라서 합니다.

신영재위원

함께 교육을 받는 구성원들 간에 일부는 숙박을 하고 일부는 자유롭게 출퇴근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교육의 효과에 차이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물론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대부분 2박 3일 동안, 조직력을 요하거나 그런 과정을 하는 경우에는 저희들이 숙박을 하도록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교육 동기생들끼리 단결력이나 조직력을 요하는 과정들이 아니기 때문에, 또 일부 춘천이 아닌 먼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일반 모텔이나 이런 데서 주무시기에는 여성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부담스러운 측면들이 있어서 그렇게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만 저희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경비 1만 원의 부담은 개인이 하는 것입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교육여비를 받아서 그중에서 지출하는 거죠.

신영재위원

조금 전에 공직자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그런 분들이 교육을 받고 돌아갔을 때에는 굉장히 교육의 효과가 상당히 크리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당연히 책임과 의무감을 가지고 부임지에서 그 역할을 하리라 이렇게 다짐을 하고 가시는데 문제는 현직에 몸을 담고 있다 보면 또 자연스럽게 내가 그 교육에 임했을 때와는 다른 습관이 배어나오기도 하고 그러면서 당초에 주민들로부터 정말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스스로의 각오가 조금씩은 무너져 내리는 그런 것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것을 많이 느낍니다. 결국은 그 지역에서 근무하는 선배ㆍ동료 직원들이 잘 리드해 주고 이끌어주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좋은 모습보다는 조금 좋지 않은 모습에 쉽게 빠지는 그런 모습이 보여 질 때 그런 것에 대비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교육을 받고 난 이후에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갔을 때에, 물론 원장님이나 우리 공무원들께서 관리를 잘해 주시겠지만 실질적으로 교육을 받은 분들이 가서 교육을 받은 나름대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니까 교육의 효과라는 게 어느 한 사람이 받았다고 해서 그 한 사람씩만 교육을 한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텐데 제 말은 그 한 사람이 돌아가서 많이 주변에 전파가 되어서 교육의 파급효과가 일어나도록 해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에는 약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사람들이 작심삼일이라고 뭔 각오를 했다가도 날짜가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반복교육의 필요성이 제기가 되고 있는 이유도 지금 위원님께서 제기해 주신 그런 문제에서 연유가 되었다고 보고 저희들이, 물론 기본소양과 관련된 공직자의 자세 이런 것들을 기본소양교과에 반영해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득불 돌아가면서 계속 반복교육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보여 지고 지금 파급효과 측면에서 2박 3일 동안 전문지식을 교육 받고 돌아가서 그것을 파급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다만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이 신규공직자나 아니면 장기교육생들, 적어도 1년 정도씩의 막대한 교육비를 받고 와서 교육을 한 뒤에 지역에 돌아가서 제 역할을 못 하면 그만큼 손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점과 관련해서는 저희들도 깊이 유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장기교육생들이 교육을 마치는 11월쯤 해서 저희들이 인재개발원의 과장, 계장들로 하여금 시ㆍ군 순회반을 편성해서 시ㆍ군에 다 내보냈습니다. 내보내서 적어도 단체장이나 부단체장님들을 만나서 장기교육생들이 교육을 받은 만큼 지역에서 활용이 되고 또 교육받은 만큼 써먹을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개념도 정확하게 가지시고 선순환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신영재위원

그 말씀을 제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교육의 과정이 개발원에서 종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지를 남겨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장으로 돌아갔을 때에, 예를 들면 44주간 받는 핵심리더과정이라든가 또 글로벌리더과정이라든가 굉장히 아주 필요한 교육을 받은 분들이고 또 모든 공직자들이 공유할 만한 그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돌아가서 반드시 지자체장들과 협력해서라도 아니면 교육과정에 그것을 넣어서라도 돌아가서 이분들에게 특별한 강의를 해서 몸소 교육을 받고 체험한 것들을 많은 직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든가 그래서 이것을 최종적으로 교육과정에 넣어준다고 하면 그것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다 마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은 내가 근무하는 부임지에 가서 최종적으로 내가 그동안 교육받은 과정을 많은 직원들 앞에서 강의라든가 이런 방법을 통해서 전파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다시 개발원에서 평가를 받는 이런 식으로 되면 좀 더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장기교육과정 끝나고 난 경우 일부 시ㆍ군에서는 교육 받은 내용을 직원들 월례조회 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발표케 하는 이런 시ㆍ군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얘기는 우리의 의지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당해 시장ㆍ군수의 의지라고 보거든요. 교육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느냐, 교육에 대한 마인드에 대해서 자치단체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들 평가도 연수원 교육과정만 그 사람들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끝나고 난 뒤에도 수시적으로 6개월 뒤에 이 사람들이 현장에서 어느 정도 적응하고 업무 능력도가 향상되었는지를 사후평가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합니다, 교육 끝난 대상으로 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필요성을 공감합니다. 1년에 거의 1,000만 원 정도의 돈을 투자해서 교육을 시켰는데 그것이 사장된다면 어떻게 보면 지역의 주민들이 낸 세금인데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시ㆍ군과 인식을 공유해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인식을 공유하는데 일부 지자체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곳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장기교육을 단순히 인사의 한 방편으로 생각한다거나 이런 것은 참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또 제가 실제로 장기교육을 받은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현장에서 하고 싶은데 현장에서 그것을 잘 알아주지 못하고 기운내지 못할 때 참 많은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지금은 협조하에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을 제도적으로 만들어서 그 틀 속에서 이것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그런 교감이나 공감은 갖고 있으면서도 그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은 우리가 이것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 것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숙고해서 좋은 방안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리고 20쪽에 사이버교육 또는 모바일을 통한 교육의 효과가 상당히 주도를 이루고 있고 또 요즘 시대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모바일강좌가 11개 강좌가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모바일강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충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설명을 드리면 사이버강좌는 대부분 컴퓨터를 통해서 교육을 받게 되는데 모바일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버스를 타고 있는 잠깐 그 시간대, 뭘 기다리는 잠깐 짬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그러니까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교육의 콘텐츠를 개발한 것입니다.

신영재위원

그 프로그램도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강원도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같이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예, 그런데 모바일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초기 개발 투자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개발한 콘텐츠를 연동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앞으로 모바일프로그램은 많은 공직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저희들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이쪽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갖습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리고 안전교육을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을 해 보시겠다고 하는데 금년 9월에 처음 시행하시겠다는 말씀인가요?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그렇습니다. 여태까지 안 했었는데 시범운영을 통해서 과정 운영의 콘텐츠 내용을 저희들이 검증해 보고 보완할 게 있는지, 또 기간은 며칠이 가장 적정한지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시범실시를 통해서 판단해 보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필요하다면 사회단체임직원들까지 확대하는 방안, 그래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방안을 저희들이 연구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안전에 대한 분야는 굉장히 여러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재난도 있을 수 있고 각종 위험물도 있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특히 여기 교육내용 중에는 심폐소생술이라든가 이런 것은 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연계될 수 있는 기관이 있다고 하면 그런 기관과도 함께 방안을 추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저희들 강원도 소방학교가 태백에 있습니다. 세이프타운도 태백에 있고 해서 주로 태백지역과 연계해서, 그런 기관과 연계해서 저희들이 시범운영을 해 보고자 하는데 저희들이 소방학교 수용능력 한계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인원은 못 하고 하여튼 긴밀히 협의해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처음 실시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앞서가는 그런 교육내용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각적으로 연구해 주시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신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쉬었다 하시죠.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01분 회의중지

11시 2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영월 출신 최명서 위원입니다. 원장님, 보고 잘 받았고요. 우리 강원도 인재개발원이 교육 운용 기조를 ‘시키는 의무교육에서 받고 싶은 교육으로’ 전환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교육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는 걸 보니까 발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공무원 교육기관이 전국적으로 굉장히 많죠? 각 부처별로 다 있고 각 광역지자체별로 다 있는데 공무원 교육환경 변화가 10년여 전부터 교육방식이 많이 바뀌면서 전국 교육기관이 경쟁체제로 변환이 된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 도 같은 경우-업무보고를 쭉 보면-도내 공무원들에 한해서 교육프로그램이 거의 짜여져 있거든요. 그런데 전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없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한 과정이 있긴 한데요, 중부권 협력과정이라고 해서 경기도, 충청남도, 강원도 이런 공무원들이 돌아가면서 각 공무원교육원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수강하는 프로그램은 하나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우리 시ㆍ군에서 강원도 인재개발원에 들어와서 교육을 받는 고객이라면 도 본청과 시ㆍ군 직원들이 거의 대다수라고 보는데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실 거예요, 전국에서 제주도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경쟁적으로 신청하는데 그런 것도 우리가 좀, 시설활용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예산도 많이 수반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늘리려면 예산도 많이 들어갈 텐데, 조금 전에 원장님 보고하신 것 보면 하루에 한 1,000명 정도 수용 가능하시다고 했죠?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렇게 보면 지금의 인력 가지고 시설활용률을 몇 % 정도로 보는지, 그것은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답변하기도 어려우시겠지만 분석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분석해 보고 시설활용률을 높이면서 춘천의, 또 강원도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려면 그런 프로그램도 예산에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시ㆍ군 5급 이하, 전 프로그램이 5급 이하 공무원들로 짜여져 있는데 의무배정을 하지 않은 교육프로그램에 5급들이 와서 교육 받은 실적이 있습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많이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많이 있으면 다행인데 제가 주관적인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시ㆍ군 5급들은 간부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교육을 오래 갈 입장은 못 돼요. 그렇다고 해서 교육을 안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가다 보면 춘천 쪽에 오기보다는 다른 쪽에 가기를 희망하는 게 대세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렇다면 다행이고, 하여튼 그런 쪽으로 우리 강원도 인재개발원의 고객부터 제대로 확보해서 운영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민 사이버 교육 같은 것, 도민교육은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까?
만수

한만수인재개발원장

아닙니다. 몇 해 전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교육원이 나아갈 방향이 도민교육도 병행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잘 하시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도민 사이버 교육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프로그램이 좋은 게 많은데 무료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홍보가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도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이용률을 높이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최명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인재개발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종결을 선포합니다. 한만수 원장님께서는 오늘 업무보고 중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거나 권고하신 내용들을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많은 자료준비와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신 한만수 인재개발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중식과 휴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28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 잠시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종민 강원발전연구원장님께서 일신상의 이유로 업무보고에 참석하지 못하셔서 노승만 기획경영본부장께서 대신 업무보고를 해 주시겠습니다. 이 점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위원장님, 김종민 원장님이 참석이 안 되는 사유가 있습니까?
종국

함종국위원장

어제부로 사퇴를 하시고 짐을 싸서 가셨답니다.

임남규위원

사표를 제출하셨다고요? 사표수리가 되었나요?
종국

함종국위원장

김종민 원장님은 사표를 내고 가셨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승만 기획경영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소개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발전연구원 기획경영본부장 노승만입니다. 먼저 저희 강원발전연구원 김종민 원장께서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해 대신 제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 양해를 구합니다. 존경하는 함종국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새롭게 출범한 제9대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그동안 각종 연구ㆍ조사 활동을 통해 강원도의 발전을 선도하는 두뇌집단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강원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건의와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앞으로도 도정발전에 보다 많이 기여하기 위해서 모든 임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도정 현안과 정책개발을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끊임 없는 고견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계속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 연구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점수 연구Ⅰ본부장입니다. (연구Ⅰ본부장 김점수 인사) 이봉희 연구Ⅱ본부장입니다. (연구Ⅱ본부장 이봉희 인사) 조광수 정책연구위원입니다. (정책연구위원 조광수 인사) 윤순근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입니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 윤순근 인사) 참고로 사무처장은 지난 6월 말 정년퇴직으로 현재 공석인 상태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강원발전연구원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그간의 주요성과, 2014년 연구계획, 2014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 연구원의 기구 및 인력입니다. 먼저 기구는 3본부 5센터 1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밑에 기구표에서 보시다시피 기획경영본부, 연구1본부, 연구2본부, 그리고 5센터는 북방연구센터, 한국디엠제트연구센터, 일자리ㆍ사회적경제센터,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강원경제교육센터 이렇게 5개의 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사무처가 있습니다. 기타 업무분장 등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밑에 인력입니다. 정원은 48명이고 현원은 44명입니다. 4명이 결원된 상태로 원장 1명을 포함해서 연구직 30명, 일반직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각 부서별 사무분장입니다. 먼저 연구부서의 연구Ⅰ본부는 5개 분야로 나누어져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거시경제ㆍ산업구조분야에서는 지역경제정책이라든가 산업구조에 관한 분석이나 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간관리ㆍSOCㆍ방재분야에서는 도시 및 지역개발, 교통, 공간관리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ㆍ행재정ㆍ지방화분야에서는 복지라든가 지방자치, 지방분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농산어촌ㆍ폐광지역분야에서는 농산어촌이라든가 폐광지역의 기초정책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경ㆍ산림ㆍ수자원ㆍ백두대간분야에서는 환경자원의 가치제고를 통한 지역 소득창출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연구Ⅱ본부도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녹색ㆍ바이오ㆍ건강의료산업분야에서 녹색산업이나 생명과학, 바이오, 건강의료산업에 관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고, 해양ㆍ신소재ㆍ자원ㆍ에너지분야에서 지하자원 및 해양자원을 활용한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콘텐츠ㆍ하이터치산업분야에서는 콘텐츠산업이라든가 하이터치, 마케팅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을 연구하고 정책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군사산업ㆍ접경지역ㆍ디엠제트분야와 전시ㆍ회의ㆍ관광ㆍ스포츠산업분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센터 중에서 북방연구센터는 북방관련 주요 동향 연구 및 정책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디엠제트연구센터, 일자리ㆍ사회적경제센터,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강원경제교육센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행정부서입니다. 행정부서는 기획경영본부와 사무처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획경영본부는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기획예산팀에서는 연구원의 중장기발전계획이라든가 연구수행계획, 예산편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지원팀, 지식정보관리팀, 현안대응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무처에는 총무팀과 재무회계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예산입니다. 총예산 규모는 102억 6,400만 원으로서 일반회계가 84%인 86억 1,400만 원이고 특별회계가 16%인 16억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에서는 86억 1,400만 원인데 그중에 수입은 경상수입이 54.4%로 46억 8,200만 원 수준이고 도비출연금이 30억 원입니다. 그리고 임시적수입이 9억 3,0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출 역시 연구사업비가 39억 1,700만 원이고 경상운영비가 46억 3,200만 원입니다. 예비비가 6,4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회계는 16억 5,000만 원인데 국도비 보조금 14억 5,000만 원과 이월계속사업비 1억 9,000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7쪽입니다. 연구원의 그간의 주요성과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7월 24일 대통령 방문 시에 저희 연구원에서 창조경제, 강원도를 위한 맞춤 틀을 제시하였고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10개 분야의 핵심사안을 발표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북방경제와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그리고 폐광지대의 에너지산업지대와 세계평화공원, 쾌적산업 ‘천상의 화원’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기업유치 및 국책사업이 선정되도록 지원했고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첨단의료기기생산ㆍ수출단지 지원사업을 통해서 총 400억 원을 유치하는데 기여했고 주식회사 그린사이언스가 태백에 입지하는데 저희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을 승인받는데 기여했으며 우리 연구원이 지역발전 우수 성공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6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8쪽입니다. 첫 번째로 기업유치 및 정책지원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과제로 2014년도 생물다양성협약총회 강원도 유치전략이나 생물다양성협약총회 강원도 유치를 위한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그 과제를 통해서 2014년 CBD 강원도 평창 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강원도 청정석탄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라는 과제를 통해서는 탄광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발판을 마련하는 등 다음의 과제들로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예산확보에도 기여했는데 첫 번째로 철원플라즈마 나노소재 특화클러스터 조성전략이라는 과제를 통해서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특허 출원 중인 기술에 대한 로열티 수입을 연간 40억에서 100억 원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천군 수질오염총량관리 대응체계 구축 연구에 있어서도 사업비 58억 원을 국비를 확보하는데 지원하였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1쪽입니다. 2014년 연구계획입니다. 연구목표로는 강원도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연구를 비전으로 하고 경영목표는 현장중심의 수준 높은 연구성과 창출로 잡았습니다. 그에 따른 6대 중점 전략은 첫 번째가 사람중심의 행복한 강원도 만들기, 두 번째 북방경제의 이니셔티브 확보, 세 번째 창조경제형 산업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 번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본격 지원, 그리고 강원도 가치제고와 자치역량 강화, 권역별 균형 발전전략 구상 등을 중점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연구계획의 기본방침입니다. 현장 중심 연구 수행을 목표로 문제와 해답이 현장에 공존한다는 현실 인식하에 활용도 높은 연구성과물 창출을 이뤄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포럼이라든가 정책콘서트 등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선 6기 정책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레고랜드라든가,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그리고 양양공항 활성화 등 현안과제는 물론 북방경제, 수소융합에너지, 플라즈마산업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도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의 질적 수준 제고입니다. 연구의 양적 목표는 230과제로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구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훈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연구발표기법 향상이라든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사용기법을 교육하고 소셜네트워크, 대북협상아카데미 등 취약분야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장 13쪽입니다.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원 조직 기능의 다변화 및 대외홍보를 강화하고 연구원의 시설ㆍ장비의 보강으로 컨벤션 기능을 고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영안정성 제고를 위한 재무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기금확충 TF팀을 운영하여 도는 물론 시ㆍ군과의 긴밀한 협조로 재정지원을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수탁사업 발굴 TF팀을 운영하여 변경된 용역계약 방식에서도 계약수주율 제고를 위해 수탁사업 전담팀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장 14쪽입니다. 주요 연구과제 목록입니다. 강원도 가치제고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으로 사람중심의 행복한 강원도 만들기와 관련된 과제로는 강원도 사회적 경제 공제조합설립, 강원도 지역별 복지수준 격차 분석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북방경제의 이니셔티브 확보와 관련된 과제로는 동북아 지역 간 협력과 강원도 대륙화 전략, 그리고 창조경제형 산업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과제로는 강원도 뿌리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본격 지원 관련 과제와 강원도 가치제고와 자치역량 강화 등 이외에도 올해가 저희 강원발전연구원 개원 2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20년사 편찬사를 주요과제로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2014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첫 번째로 도정 및 시ㆍ군정 지원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사업 수행실적으로는 6월 말 현재 연구계획 대비 62.6%의 연구 진척을 달성하고 있는데 올해의 계획은 과제 수 230건이었고 6월 현재 144건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한 연구지원으로 5개의 중심지 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화와 관련된 과제로는 29건, 첨단화와 관련된 과제로 26건, 지역화 42건, 대륙화 16건, 공동체화 31건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식정보의 확산 및 보급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정기간행물 배포 확대 및 원문서비스 구축을 위해 정책메모를 매주 2회를 발간하고 웹뉴스를 매월 2회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원논총과 원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구결과물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증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도부터 2013년까지 언론사에 연구원 보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776건이 보도되었는데 2012년에는 1,031건, 2013년에는 1,299건이 언론에 보도된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방문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간 14만 명이 방문했는데 이는 월 평균 1만 1,773명이고 1일 평균 387명이 연구원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정책네트워크 사업의 내실화입니다. 첫 번째로 도 및 시ㆍ군정 정책지원을 위한 포럼을 32회 개최하였습니다. 글로벌화와 관련해서 국행수륙대재의 문화올림픽 콘텐츠화 포럼을 8개 개최하였으며 첨단화 관련 의료기기산업과 국가산업단지 지정 세미나 등 9건을 개최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지역화와 관련해서도 7건, 대륙화와 관련해서 6건, 공동체화 관련해서 2건의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의회, 도 및 시ㆍ군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의 공조체계 구축 및 내실 있는 의정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간담회라든가 토론회, 찾아가는 콘서트 등을 수시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 및 시ㆍ군과의 1 대 1 정책지원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19쪽입니다. 연구원의 센터운영입니다. 5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북방연구센터에서 북방경제 전초기지의 이론적 토대 구축을 위한 자료수집 및 분석을 운영방향으로, 주요 추진사업은 북방물류시대 강원도 교통물류체계 정비방안 연구와 북방경제포럼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한국디엠제트연구센터에서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관련 연구사업을 운영방향으로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통일 관련 강원도 접경지역의 위상 연구와 북한의 실상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일자리ㆍ사회적경제센터입니다. 운영방향으로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과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컨설팅 및 포럼사업, 도정 및 수탁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는 탄광지역 중장기발전 정책 지원 및 현안 대응을 운영방향으로, 주요 추진사업은 신에너지지대 도약 구축 사업 지원이라든가 폐광지역개발기금 관련 투자 효율성 제고, 그리고 탄광지역 발전을 위한 포럼이나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강원경제교육센터에서 도민들의 올바른 경제마인드 제고 및 경제관을 함양하여 올바른 소비생활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걸 운영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주요 추진사업은 초등학교 방문교육이나 청소년 경제교육, 농민 경제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 평생학습을 통한 도민행복을 실현한다는 비전하에 소통과 배려, 나눔과 창의라는 핵심 가치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운영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조직입니다. 겸임을 하는 원장을 포함 사무국장과 2팀으로 4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른 예산은 도비 3억 원, 그리고 국비는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서 교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사업은 강원도 평생교육 현황조사라든가, 강원도 평생교육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 그리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노승만 기획경영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노승만 기획경영본부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박사님, 반갑습니다. 구자열입니다. 이 자리에서 만 2년만에 강발연 식구를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쉬운 것은 김종민 원장님이 그동안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셨는데 9대 의회 첫 업무보고인 이 자리에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같이 의견을 나누었다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인데, 원장님이 불쾌해서 가셨나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상황을 잘 모르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본부장님이 모르시면 누가 아십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어제 갑자기 판단을 하고 가셨습니다.

구자열위원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본부장님이 워낙 출중한 능력을 갖고 계시니까 신임 원장님 오실 때까지 연구원을 잘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제가 2년 전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정원 현황을 보니까 48명인데 현원이 44명입니다. 4명이 부족한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예산때문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지난해와 올해에는 계속 채용공고를 내서 채용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적임자가 없어서 2회에 걸쳐서 2명을 채용했고 그리고 적임자 없음으로, 다시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선임연구위원이 계시고 연구위원, 부연구위원이 계시고 맨뒤에 연구위원 명단을 보니까 위촉책임연구원 세 분이 있어요. 이 세 분은 정원에 포함 안 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왜 그렇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들이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 임시적으로 채용해서 계약형태로 운영해 왔었습니다.

구자열위원

계약직이라는 거죠, 위촉책임연구원은?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이분들이 연구원에 오신 기간이 적은 분은 몇 년이고, 많게는 몇 년이 되십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10년이 넘은 연구원도 있습니다. 적게는 3년 정도 됩니다.

구자열위원

일반 대학을 예를 들면 처음 시간강사로 채용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조교수, 부교부, 정교수 이런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서 구성원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 같은 경우 우리 연구원은 10년이 넘은 분이 있다면 그런 과정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는 특별한 게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꾸준히 채용을 독려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유사 전공자가 기존에 저희 연구원에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저희 연구원에서 퇴직이 발생해서 퇴직자가 발생됐을 때 채용할 구상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과거 8대 초반에도 이런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나는데 이분들이 업무능력이 떨어진다면 당장 계약해지를 해야 맞을 것이고, 이분들이 정규직에 버금가는 성과를 낸다면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야지요. 다른 분들 채용할 계획이 있으면서 열심히 일 하고 계시는 세 분을 홀대해서 되겠습니까? 이런 분들이 나름 충분히 업무능력이 있다고 보는데요. 개인적으로 확인은 못 해 봤지만, 직업의 안정성이 불안정하고 사기진작이 떨어지고 그러면 어떤 분이 성과를 낼 수 있겠어요. 본부장님이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하면 성과를 내겠느냐는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2년은 기행위에 있을 모양이니까 신임 원장님 오시면 우리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이런 부분은 해소하고 가셔야 맞을 것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강발연 메모자료나 정책메모 자료 활용을 많이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역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 면으로 우리 강발연이 역할을 지금까지 잘 해 오셨고 앞으로도 우리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구라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기행위원님들 모든 위원님들이 아마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 분이라도 놓치지 말고 직원들이 모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는 것도 본부장님 이하 간부들의 역할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봅니다. 꼭 실행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명심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마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임남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태백 출신 임남규 위원입니다. 노승만 본부장님, 업무보고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들이 늘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때 하던 질의내용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구자열 위원님도 질의하셨습니다만 늘 정원과 현원이 안 맞아서 연구원님들이 피로도가 가중이 된다, 그래서 예산편성 시에도 의회에서 예산을 해 주시면 빨리 충원하셔서 연구원들의 피로도를 최소화시키겠다고 늘 답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산도 확보해 주셨을 것이고 충분한 여건을 주었음에도 아직 연구원 네 분 정도가 충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연구원 모집 규정이 까다로워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처우가 나빠서 그렇습니까? 어떤 이유로 인해서 충원이 안 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들이 지난해와 올해 경험으로 봐서는 특정분야를 짚어서 공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특정분야가 아닌 유사 전공자들이 많이 응모하는 바람에 당초 목적에 맞는 2인에 대해서만 채용했고 나머지 분야에 대해서는 차후 다시 하는 것으로 미룬 상태입니다.

임남규위원

특정분야라면 우리 강원도가 미래로 나가는 연구들이 필요한 부분입니까? 특정분야라면 어떤 부분을 말씀하십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가 특정분야에 대해서 채용을 지난해에 두 분을 했는데 그 분야가 북방경제라든가 융ㆍ복합 분야였었습니다. 우리 강원도정에서는 아직 조금 알려지지 않은 분야인데 저희가 선도적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두 분야를 채용했고 오히려 채용 못 한 분야는 교육재정이나 복지에 있어서도 특정복지를 하다보니까 그렇게 전공자가 많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채용을 못 했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런데 늘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때 강발연에서는 연구원님들이 연구과제도 많고 충원이 안 돼서 피로도가 가중되니까 빨리 충원시켜야 된다, 그리고 예산도 필요하다고 인가해 달라고 했던 부분인데 지금 보면 특정분야에 연구원을 보충하려고 하면 현재 계시는 분들은 만날 그 업무가 과중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럼 요구할 때와 지금 계획과는 상반되는 현상으로 보이는데 맞지 않은 계획 같습니다. 물론 특정분야의 연구원을 채용해서 더 많은 연구를 하시겠다고 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계시는 분들 피로도를 풀어주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또 강발연에서도 그렇게 요구했고 그렇게 원했었는데 아직도 안 된 것을 보면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원장님이 안 계시지만 계실 때까지는 본부장님이 책임을 지셔야 되니까 빨리 충원하셔서 연구원님들이 과제하는데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예산도 있지 않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고맙습니다.

임남규위원

12쪽에 보시면 연구의 질적 수준 제고가 나왔는데 획일적으로 2013년도와 2014년도 연구과제 건수가 똑같은 230개로 되어 있어요. 도정과제 40개, 연구원 과제 10개, 이렇게 획일적으로 되면 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되는 거예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연구직이 30명이 있습니다. 30명이 1년간 보편적으로 하면 이렇게 과제 배분이 됩니다. 평범하게 목표치를 가지고 하면 이런데 항상 저희들이 이것에 달성도가 훨씬 많습니다. 230건을 계획했으면 항상 260건 정도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목표를 260건으로 잡기에는 저희 연구원들도 개인적으로 과제부담이 너무 크고요, 항상 평균치에서 오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임남규위원

계획은 이렇게 되어 있더라도 연말 지나면 결과가 나올 때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이 정도면 최소 목표치는 되는 것이네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제가 봤을 때는 너무 안일하게 획일적으로 과제를 선정해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느라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에서 5개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그 센터 운영하는데 각 센터가 다 우리 연구원에 있나요? 예를 들면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이런 부분은 현지에 있나요, 연구원에 있나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들이 조직은 있는데 센터원들은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연구원 내에, 본부 안에 소속되어 있는 개인의 연구원이 겸직으로 센터장을 맡으면서 1인이 센터장을 맡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관련된 연구원들을 같이 조화해서 연구를 하는 과정이니까 결국 연구원 내에 1인 센터 체제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남규위원

사무실이 특별히 있는 게 아니고, 또 부서도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센터장 1인만 선정해 놓고 연구과제에 따라 연구원이 3명이든 5명이든 붙으면 그게 센터가 된다, 센터가 늘 되어 있는 게 아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예를 들면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하면 현지에 가서 현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현지 가서 확인해야만 이 센터가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센터장 한 분에 연구과제가 있을 때 붙어서 센터가 이루어진다? 다른 사항도 다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운영체계는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예를 들면 지역에 있든 연구원 안에 있든 기구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수시로 인원이 10명이 될 수도 있고 2명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시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임남규위원

그래도 운영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지금까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임남규위원

대신에 활성화가 더 안 되겠죠? 연구과제가 없으면 센터의 필요성이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럼 지역의 수탁과제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늘 미팅한다든지 제안한다든지 제시하는 내용은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런 것은 자주 개최합니다.

임남규위원

그래야만 센터가 운영되지 그렇지 않으면 전혀 운영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연구원에서는 역점적으로 하는 게 센터 운영도 큰 역할을 하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도 충분히 연구가 필요하고 내실화를 시키는 방법도 찾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동료 위원님들도 질의할 테니까, 전체적인 내용은 강원발전연구원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추후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임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명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영월 출신 최명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모르는 게 있어서 질의하겠습니다. 5쪽에 보면 예산현황이 있는데 2011년도 예산이 188억 6,600만 원이거든요. 2012년도에 131억 9,100만 원입니다. 그럼 50억 정도 줄었고, 2013년 넘어와서 125억 1,100만 원, 올해 2014년도에 102억 6,400만 원입니다. 감소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2011년에 청사매입을 하느라고 매입비용 100억 원 정도를 추가로 편성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은 못 하는데 그 금액이고 다음에 우리가 청사 개선사업을 했었습니다. 그게 다음 해와 2013년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강원발전연구원이 재단법인이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맞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기본재산이 뭐뭐죠? 당초 강원발전연구원을 설립할 때 각 시ㆍ군, 도가 일정 부분 기금을 내서 그것을 기본재산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기본재산에서 이번에 강원도개발공사가 소유하고 있던 빌딩을 매입하지 않았습니까? 매입하면서 변화된 금액이 있을 텐데 그것을 설명해 주세요. 당초 강원발전연구원 설립 당시 기본재산은 얼마였는데 현재는 빌딩 포함 기본재산이 얼마인지 설명해 주세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당초 기금형성이 201억 조성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에 청사매입하면서 104억인가 제가 정확한 숫자를 모르겠는데요, 104억 정도 건물을 강원도개발공사로부터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102억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고, 건물과 함께 102억이 있는 상태입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기본재산은 102억의 예금과 나머지는 건물이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수입을 보면 이자수입이 3억 4,900만 원입니다. 102억에 대한 연간 이자로 보면 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보통 기금에 대한 이자는 후순위 채권이나 비교적 이율이 높은 쪽으로 많이 적립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102억을 단순적으로 추산해도 3억 4,900만 원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금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죄송한데 저희 기획경영본부 소관이 아니어서 뒤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럼 자료를 나중에 주세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강원발전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본재산의 기금은 은행에 어떻게 예금되어 있는지, 이율과 함께 자료를 주세요. 다음에 수입 쪽에 보면 임시적 수입에 들어 가서 순세계잉여금이 4억 6,000 정도 나옵니다.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게 2013년도 결산 이후 돈 넘어온 것을 얘기하는데 이자수입보다는 한 1억 정도 많아요. 결국 이자수입 말고 순수하게 강원발전연구원이 경영 측면에서, 물론 출연금이 30억이 가긴 갑니다만 그것을 따졌을 때 흑자를 봤다고 이해하면 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예산구조는 잘 몰라서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종국

함종국위원장

예산 담당하시는 분이 나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가 지금 사무처장께서도 공석이어서…….
명서

최명서위원

그럼 나중에 자료를 주세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2014년 수입에 순세계잉여금 4억 6,000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그 내용을 주시고, 조금 전에 얘기하셨던 이자수입 3억 4,900은 어떤 이자이고 또 기금 현금 보유한 102억의 예ㆍ적금 상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다음에 경상수입에 보면 임대수입이 2억 4,600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 임시적 수입 쪽에 보면 청사관리라든가 2억 6,600이 있고 기타수입이 2억 500이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임대수입이라고 하는 것은 순수하게 강발연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에 대한 재산임대수입인 것 같고 청사관리비라고 하는 것은 전기세라든가 운영비를 걷었다가 나중에 지출로 빠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타수입 2억 500은 이해가 안 갑니다. 자세하게 내역을 주세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다음은 일반회계 수입 쪽에 보면 수탁연구사업비 40억 8,676만 3,000원이 있습니다. 지출에 가면 수탁연구비로 지출된 게 22억 3,235만 4,000원이 있는데 결국 수탁연구비로 수입된 것을 가지고 수탁연구비로 지출되면 한 40억 8,600에서 22억 3,000이면 한 18억 정도가 연구용역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수익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연구위원들을 보면 2개 본부로 운영하면서 10개 분야로 되어 있죠? 그런데 우리 연구위원님들을 보면 선임연구위원이 열 분이 계시고 연구위원 열한 분, 부연구위원 아홉 분 하면 한 분야에 선임연구위원 1명, 연구위원 2명 이렇게 편제되어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직급별로 편성하지는 않았습니다. 학위 전공분야별로 배분했기 때문에 어느 분야는 선임이 두세 명씩 있는 분야도 있고요.
명서

최명서위원

어떤 분야는 선임이 두세 분씩 계신 곳도 있고 어떤 분야는 일반 연구위원들만 있고 그렇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연구위원들은 호봉제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연봉제입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앞으로 우리가 분야를 정해서 하다보면 선임연구위원들이 한군데 너무 많이 치우쳐 있는 경우도 있겠네요, 전공에 따라서?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이고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센터는 조금 전에 임남규 위원님이 질의하신 데 대한 답변을 보면 분야로 정해져 있는 중에서 연구위원이 겸직 하는 것이죠? 어느 한 센터를 맡아서 그쪽 연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제가 볼 때는, 13쪽입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이 앞으로 매년 30억 정도씩 도비를 출연받아서 운영하는데 또 시ㆍ군으로부터는 기본출자 외에는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리고 강원발전연구원이 용역하면 수주하는 것 자체가 주로 도와 시ㆍ군 사업들이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강원도와 시ㆍ군을 벗어난 수주를 한 게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많이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주로 어떤 것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국책사업 공모사업들을 제안서를 제출해서…….
명서

최명서위원

어떤 사업대상지를 강원도에 국한한 것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대부분 강원도에 국한되어 있고 수환경 같은 경우는 다른 댐 지역도 강원도와 연계된 지역에 대해서는 같이도 합니다. 경기도 같은 경우는 붙어 있거나 아니면…….
명서

최명서위원

강원도와 시ㆍ군을 뺀, 지자체 말고, 전국 국책사업 말고 별도로 법인이나 기업이나 이런 데로부터 수주 받은 게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공단, 공사 그런 데 것이 조금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향후 센터는 독립채산제로 가려면 수탁사업발굴 TF팀 운영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이 몇 년째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20년입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20년이 됐으면 어떤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30년 후에는 독립채산으로 가겠다든지, 그런 목표를 정한 다음 거기에 맞춰서 조직운영이나 연구원 선임이나 이런 게 체계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장기적인 계획은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들이 그렇지 않아도 수탁사업의 환경이 변했습니다. 강원도와 시ㆍ군에 과거 지지난해까지는 출자ㆍ출연기관으로서 수의계약이 되었는데요. 지금 지방자치단체 계약 육성에 관한 법에서 2015년부터 그렇게 수의계약을 못 하게 해서 저희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경쟁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원이 살아남기 위해서 지금 1인 체제의 연구원이라는 게 연구원끼리도 경쟁하고 정 필요하면 저희 강원도와 비슷한 연구수행을 하는 경기도가 있으면 경기개발연구원과 경쟁을 해서라도 거기 것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연구대상지로 삼겠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려면 제가 볼 때는 연구원들이 수탁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 계약을 따내기 위해서 원가를 계산하고 그런 것도 물론 연구원들이 하긴 하겠지만 보다 전문적인 사람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행정직이 13명이 있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럼 그 13명들이 사무처에 다 있는 게 아니라 기획본부에도 가 있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런 분들을 잘 활용해서 계약수주율을 높이는 게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처음 업무보고를 받고 드리는 말씀인데 강원발전연구원이 스스로 독립해서 서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가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최명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럼 잠시 쉬었다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0분 회의중지

15시 1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노승만 본부장님,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 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느라고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에 보시면 연구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훈련 강화라고 해서 빅데이터, 사용기법 교육 이렇게 있는데 빅데이터라는 게 본 위원도 아주 얇게만 본적이 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교육을 한 3일 정도 받아 가지고 제가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기보다는 우리 관련된 전공자가 말씀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김기홍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죠.
종국

함종국위원장

관련 전공자 분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박봉원입니다. 빅데이터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현재 SNS라든지 카드 사용 같은 것들, 데이터들이 1초에도 수백만 건으로 데이터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할 수 없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형태의 기술,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베이스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빅데이터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가장 많이 예를 들고 있는 것은 서울시에 있는 야간버스 노선을 만드는 데 있어서 전화 사용량, 어디에서 어디까지 전화가 이루어졌고 어디어디에서 카드를 썼고 하는 것들을 데이터를 분석해서 최적의 야간버스 노선을 만드는 것으로서 빅데이터 사례가 있고 가장 일반적으로 SNS상에서 어떤 사람들이 강원도에 대해서 얘기하는지 경기도에 대해서 얘기하는지 축제에 대해서 얘기하는지를 소셜네트워크 분석하는 것을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저도 어디에서 보니까 독감이라는 검색어 빈도수에 따라서 독감이 어디로 이동할 것인가 이런 것을 더 정확하게 맞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이 지금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연구하는 주제들이랑 봤을 때 빅데이터 사용이 앞으로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지실 것 같습니까? 아니면 그렇게 연관성은 없을 것 같습니까?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일단 데이터는, 대부분 기업들이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같은 경우에서는 축제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카드회사와 같이 연계해서 축제에 사람들이 왔을 때 이 축제가 효과가 있는 것인지를 단순히 사람들에게 얼마를 썼는지 설문으로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카드 사용량들과 실제 교통들이 어디로 왔다가 갔는지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축제 같은 데서 많이 지금 빅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강원발전연구원 자체적으로 그런 데이터 수집이 가능합니까?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고 기업과 연계해서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기홍위원

강원도 차원에서도 그런 데이터 수집이 불가능합니까?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있는지는 봐야 될 것 같은데 가장 쉽게는 SNS를 도 차원에서도 지금 블로그라든지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평가를 했다든지 이런 것들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연구원 님이 생각하시기에는 빅데이터가 만약에 활용 가능하게 되면 저희가 지금 맡고 있는 주제나 과제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까?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일부분에 있어서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까, 일단은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하는 것이 확실히 있기 때문에 현재는 추정에 불과했던 것들을 실제 데이터들이, 교통이 오고 가는 것들,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들을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들이 강원도 차원 또는 연구원 차원에서 많이 힘든 부분이 있어서 기업과 연계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저는 여기 사용기법 교육을 빅데이터 하신다고 해서 지금 강발연 차원에서 빅데이터 수집이 되고 있는가 해서요.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인 트렌드라고 하는 것이 빅데이터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고 있고 사람들의 어떤 관점들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적인 흐름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형태로 개념과 기술에 대해서 소개를 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기홍위원

앞으로 어떤 식으로 연구를 하실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저희가 맡고 있는 특정 주제는 빅데이터까지 사용될 것 같지는 않은데 만약에 사용이 가능해 지고 그렇게 필요하다면 그쪽 전문적으로 하시는 위원도 선임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예, 그렇습니다. 빅데이터 대부분이 통계적 기반이 많기 때문에 그쪽에 추가가 되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강원대학교에 빅데이터센터가 지금 개설되어 있습니다. 거기랑 같이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럼 강원대학교에서는 그 데이터 수집을 지금 하고 있어요?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예, 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그것을 강발연에서도 어떻게 공유할 수가 없나요?
봉원

박봉원부연구위원

일단 현재 MOU체결이라든지 이런 형태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아까 앞에 보니까 연구원이 결원되어 있던데 혹시 다음에 연구원을 채용하실 때에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저기 써 있어서 질의를 드려 봤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에 보면 보시면 정책메모, 급변하는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공 이렇게 써 놓으셨는데 정책메모의 발간의의나 목적이 정확히 어떤 것입니까? 왜 그것을 발간하시는 것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국제적인 동향이라든가 국내에서 정책변화가 급변하게 일어날 때 그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하나의 논리가 있고 그다음에 현안 위주로 되었는데 시간이, 우리가 보통 6개월 연구를 합니다. 그런데 6개월이 아니라 2주 안에 뭔가 결과물을 보고 싶을 때 이런 식으로 정책메모를 발간합니다.

김기홍위원

정책메모는 위원님들께는 다 전달해 주시던데 정책메모가 발간이 되면 어디어디에 전달이 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가 정책메모 2만 부가 나가나요?(뒤의 직원한테 물어보며) 저희가 전체 배포대상자는 1만 5,000명한테 갑니다. 그러니까 공무원 분들 중에서 저희한테 요청이 오는 공무원 조직들이 있습니다. 인제군 같은 데는 전체가 받아 보고 싶다고 해서 저희가 추려 가지고 보내드리고 그것은 인터넷상 이메일이나 이런 것으로, 그리고 주로 나가는 데는 도청은 물론 저희 이사 그리고 18개 시ㆍ군, 언론기관, 국회의원, 중앙부처 서기관급, 도 출신 그다음에 기타로 국정원, 지방경찰청, 한국은행, 강원도민회 이렇게 다양합니다.

김기홍위원

정책메모의 과제 주제가 미리 정해져 있다가 하는 거예요, 아니면 그때그때 시류에 따라서 하는 건가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때그때입니다. 2주 안에 발간이 되니까, 1주 안에 되는 것이 더 많고 늦어도 2주 안에 발간됩니다.

김기홍위원

미리 주제를 쭉 정해 놓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김기홍위원

제가 정책메모 전체를 다 보지는 못하고 가끔씩 보는데 주제 자체가 취지와 맞지가 않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거든요. 물론 연구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관심이 있으신 분야에 대해서, 또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 하셔 가지고 연구결과물을 저희한테 주시기는 하는데 지금 정책메모 뒤에 주제 자체를 쭉 보셔도 최근 트렌드라기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연구주제가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세월호 사건이 났으면 안전에 대한 것이라든가 그런 것이 시류이고 올림픽과 관련해서도 제가 보고 싶은 것은 앞으로 숙박시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후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경기장 외국 사례라든지 이런 식으로, 저는 그냥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제목만 올림픽과 이런 식으로 직접적 연관성도 없고 해서 주제 자체가 정책메모의 취지와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가 시의 적절하게 나가는 정책메모가 가끔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그렇게 현안이 한 달에 한 번씩 발생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발생된 현안을 우리가 하는 경우도 있고 강원도에서 안전과 관련되어서 무슨 일이 있다고 그랬을 때 저희들이 그 전공자가 있을 때는 대응을 합니다. 그런데 가끔 저희 연구원이 30명이 있는데 그래도 그 분야에 전공자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는 도 현안에 대해서 대응을 못 해 주는 때가 가끔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물론 전공 때문에 그러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정책메모를 보면 너무 시류나 아니면 빨리빨리 저희가 보고서 정책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먹거리마을이라든지 이런 쪽이 많더라고요, 일반적인 것들.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연구원 님들께서 정책메모를 연구하실 때 그래도 지금 시류에 맞는 것들, 정책에 도움이 되게 간략 간략하게 어떻게 보면 메모와 같은 그런 형태잖아요. 도움이 되는 쪽으로 해 주시면 아마 받아 보시는 분들께서 더 그것을 자주 보시고, 타이틀 자체가 지금과 연관이 있다면 아무래도 많이 보실 것 아니에요. 그런 쪽으로 활용이 많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12쪽에 민선6기 정책비전 제시라고 해서 레고랜드 해서 쭉 쓰셨는데 지금 레고랜드랑 관련해서도 연구를 하시거나 앞으로 계획 중이신, 연구하겠다는 계획이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이미 수행한 과제들도 몇 개 있고 그리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때 정책메모라든가 아니면 저희가 수시과제 그런 형태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본부장님이 보시기에 레고랜드는 강원도, 특히 춘천의 지역경제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는 춘천에는 분명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초 투자비용 대비해서 그 파급효과가 춘천의 구 도심으로 흘러들지에 대한 우려는 춘천시민들도 하고 있고 저희들도 같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특정지역에서 그 사람들의 소비권을 구 도심으로 끄집어내는 것이 앞으로 저희들도 연구해야 되겠지만 춘천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방향을 찾아나가야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기홍위원

본 위원도 가끔 가다가 테마파크 이런 데를 가보지만 모든 소비가 그 안에서 이루어지잖아요, 식사부터 시작해서. 유동인구는 좀 늘어날 것 같은데 그것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저도 퀘스천(question)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저희가 연구한다고 해서 어떤 부분으로 어떻게 하면 앞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발연에서 연구를 하셔도 그것이 그쪽 계약회사랑 안 맞으면 전혀 연구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들이 연구한 대상은 거기를 방문했던 방문객들을 어떻게든지 우리 춘천시에서 흡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제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춘천을 어린이 테마파크 도시로 가자, 아니면 그분들이 와서 그 섬 안에서 먹을 수 없는 특산물은 밖에서 하자는 음식 먹거리를 제안했고, 그런 것들이 주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 저희가 업체를 상대로 해서 정책적으로 유도하거나 이런 방향은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방금 말씀을 주셨지만 거기는 섬이잖아요. 들어가면 제가 생각하기에 섬은 그냥 섬 안에서 충분히 행복하게 있다가 가시는 그런 것 같은데 어떤 방향이 있을지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저는 한 분이라도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또 지역에, 말씀하신 것처럼 끄집어내실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습니까? 그 근처에 뭘 만들든지 뭘 조성하든지, 그런 부분을 연구하셔 가지고 실제적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해 주셨으면 하고, 좀 우려가 되어서, 레고랜드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 가지고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정말로 춘천 시내까지 오실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해 신경을 쓰셔서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기홍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세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세국위원

장세국 위원입니다. 노승만 본부장님 설명을 잘 들었는데 의문이 가는 것이 있어서, 제가 이 위원회에 처음이기 때문에 중복되는 질의가 될 것 같습니다. 5페이지에 예산현황을 보겠습니다. 일반회계 현황을 보면 86억 1,400만 원의 수입인데 내용별로는 경상수입, 도비 출연 이 두 가지가 주가 되는데 앞으로 독립채산제로 가신다고 말씀을 들은 것 같은데 목표 연도 같은 것은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독립채산제의 개념이 저희 연구원이 그러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각자 30명의 연구원들이 연구원 안에서 경쟁을 하는 독립채산제의 형태를 저희가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장세국위원

그러면 여기 이 일반회계 전체를 독립채산제로 가는 목표가 아니라?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장세국위원

만일에 그렇다면 예산구조가 지금처럼 54%, 34%, 10% 이런데 바람직한 구조로 본다면 어떤 비율로, 앞으로 도비출연금을 계속 늘려가야 됩니까, 아니면 줄여가야 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사실은 저희 연구원의 엄청난 고민이 2년 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지금 저희 연구원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강원도와 계약을 함에 있어서도 다른 지역의 연구원들과 저희가 경쟁을 해서 따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의 글 솜씨라든가 알고 있는 정보를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입찰금액에 의해서 당락이 결정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과거에 비해서 도 과제를 하는 비율이 50%가 떨어졌습니다. 결국에는 그것이 저희 연구원의 수입구조와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될까 생각을 해 봤는데 어쨌거나 우리는 도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시ㆍ군도 저희한테는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서 수탁사업을 조금 더 늘리는 방법…….

장세국위원

본부장님, 우리가 출연기관에서 하는 것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서 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장세국위원

수의계약 조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아직 다른 연구기관들은 그렇게 시행을 안 하고 있는데 저희 강원도만 유독 2년 전부터 시행했습니다.

장세국위원

강원도는 왜 그렇게 출연기관이면서 다른 기관에서 안 하는 것을 그렇게 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들도 아쉬워서 몇 번 건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안 되었습니다.

장세국위원

그것은 타 시도에 비해서 앞서가는 행정을 해서 그런가요? 그것은 개선을 해야 되는 사항이네요. 그다음 7페이지에 보면 그간의 주요성과가 있는데 “창조경제, 강원도를 위한 맞춤 틀 제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0번에 보면 강원도의 손톱 밑 가시 제거 방안을 연구했다고 하는데 생각나는 것이 우리 어렸을 적에 손톱 밑에 가시가 들면 노인네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야, 거기서 간이 천리야, 괜찮아, 놔둬.” 며칠 있다 보면 자연히 없어지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까지 연구를 해야 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규제 완화입니다. 강원도에 있는 각종 규제를 풀어달라고 대통령께 건의한 짤막한 멘트였었습니다.

장세국위원

알기 쉽게 해야지 못 알아듣겠어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대통령께서 쓰시던 단어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게 활용한 것입니다.

장세국위원

규제 완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장세국위원

알겠습니다. 16페이지에 지식정보의 확산 및 보급을 봐주세요. 정기간행물 배포 확대 및 원문서비스 구축을 했고 또 결과물에 대해서는 고객의 관심도가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홈페이지 방문객만 보더라도 연간 14만 명으로 매일 400여 명이 방문하는데 그러면 이런 결과물에 대해서는 전액 무료로 제공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장세국위원

유료 제공은 없고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유료는 없습니다.

장세국위원

물론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우리가 많은 비용을 들여서 연구한 결과물인데 그래도 최소한의 대가를 받고서 공개해야 되지 않나, 그래야 독립채산제하고도 연관이 되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가 그런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수요자가 강원도민이 가장 관심이 많다고 보면 1,000원, 2,000원 때문에 저희 연구원이 안 좋은 이미지를 받는 것이 더 나쁘지 않냐 해서 저희들이 유료화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세국위원

그런데 그것은 강원도민이 수요자이기는 하지만 1,000원, 2,000원 대가를 낸다고 해서 위상이 떨어지거나, 당연히 그것은 누구라도 이용하면 이 정도를 부담해야 되는 구나하는 인식을 하는 마당에 그렇게까지 서비스 제공할 필요가 있겠어요? 우리가 재정이 넉넉하고 그런 것도 아니고 부족한 실정에서 유료화 방안을 연구하실 생각은 없어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장세국위원

더 검토를 하세요. 이것은 불평불만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정도 부담한다고 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장세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신영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위원

홍천 출신의 신영재 위원입니다. 앞서서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또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간단히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오늘 원장님이 계시지는 않지만 기획경영본부장님께서 나오셨기 때문에 경영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연구원을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저는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처음에는 저도 공공성이 최대의 목적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0년을 저희가 경험해 보니까 역시 살아남는 조직이 되어야 되겠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자생력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요.

신영재위원

물론 공공성을 가지고 시작은 했지만 어쨌든 독립적인 기관으로서 자생력을 가지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 발전적인 연구원의 모습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침 본부장님께서도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향후에는, 지금 이런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운영되는 이런 방식에서 과감하게 변화된 모습을 연구원에서 보여주실 때에 우리 강원도민이 신뢰하고 연구원을 이용하는 분들도 신뢰감을 가지고 찾아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적극적으로 개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연구원 자체적으로 연구원 역량강화를 위한 훈련 등을 하고 계신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만 혹시 이런 교육적인 측면에서 말고 연구원들에게 휴식년제는 운영하고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저희가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식년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는 안 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저희는 전공자들이 딱 30명의 박사가 있다가 그 박사가 1년을 빠져나가면 그 분야가 너무 큰 공백이 생겨서 저희 원장께서 항상 과제가 있을 때는 조금 뒤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기 때문에 연구원들이 그렇게 성큼 1년 후에 있을 안식년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영재위원

안식년이라고 표현하시니까 저도 안식년으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안식년을 연구원들 개개인별로 몇 분 정도 해당이 되는데 몇 번 정도나 실행이 되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가 지금 20년 되었고 6년 정도 있으면 자격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다녀온 사람이 한 6명 정도 됩니다, 20년 동안. 과거에는 또 6개월이었고 처음으로 1년을 지금 시행하고 있는 상태인데 지금도 파견자는 없습니다.

신영재위원

안식년이라는 것이 단순히 쉰다는 개념이라기보다도, 연구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신다고 했지만 그 방법에 차이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분야에 전문성을 가지신 분이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은 그 연구원 자체 내에서의 문제이고 개인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안식년이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 물론 거기에 따른 예산수반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은 당초 연구원을 운영하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이것이 검토가 되고 이런 계획이 수립되어야 되는 것이지 말뿐인 안식년은 있으나마나 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것이 잘 지켜졌을 때 연구원 개개인의 역량이 강화가 되고 결국은 그것이 연구원을 보다 질적 수준이 높은 연구원으로 끌어올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것에 대해서도, 지금 원장의 자격이 아니시니까 책임성 있는 말씀을 하시기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분으로서 이런 부분은 분명하게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감사합니다.

신영재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신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위원

강릉 출신 오세봉 위원입니다. 우리 강원발전연구원 본부장님, 업무보고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셨는데 먼저 우리 위원장님도 잠깐 언급했지만 사실 오늘 업무보고는 원장님이 와서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유감스럽게도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했다고 하니까 느닷없이 본부장님이 업무보고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 의회 입장에서는 김종민 원장님이 2010년도에 올 때도 상당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역시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운데 요즘 흔히 얘기하는 대표적인 강원도의 관피아 조직이 내려와 가지고 무책임하게 4년 동안 있다가 한마디 의회와 상의도 없이 업무보고 하루 전에 사퇴를 한다는 것이, 경영본부장님이면 이렇게 했겠습니까? 이것은 의회를 경시하고 무시하는 거예요. 물론 위원장님께서 업무보고를 받자고 해서 받기는 받는데 적어도 4년 동안 강원발전연구원을 이끌어가던 원장이라면 업무보고를 끝내고 난 이후에 사퇴를 하고 나가는 것이 수장으로서의 도리이지, 그분께서는 강원도에 와서 유행가 가사만 따라 불렀는지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난다.’는 그런 것만 딱 하다가 간 것 같은데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더 이상 하면 자꾸 그러니까, 어쨌든 앞으로 강원발전연구원 조직이 더 발전되려면 이와 같은 유사한 일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집행부 지사님도 앞으로 원장님을 모실 때에 이러한 점도 고려해서 모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강발연 조직을 위해서 본 위원이 쓴소리를 하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2시부터 업무보고 준비했고 9대 의회 개원되어서 준비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우리 본부장님도 아시다시피 위원님들도 매일 각 부처별 업무보고 받느라고 상당히 힘들고 피곤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 시간 반, 두 시간 가까이 강발연 조직이 업무보고를 하는 자세를 보니까 역시 박사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각양각색이에요. 적어도 업무보고를 할 때는 직원들이 턱을 고이거나 졸거나 팔짱을 끼거나 이러면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세봉위원

적어도 의회에 와서 업무보고를 할 때 그 정도는 서로 지켜줘야 할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강발연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 점을 본부장님께서 유념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업무보고 12페이지를 잠깐 볼게요. 아까 동료 위원인 김기홍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민선6기 정책비전 제시를 몇 가지 언급해 놨습니다. 그렇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오세봉위원

여기에 보면 민선6기 연착륙을 위한 정책 지원은 물론 강원발전연구원이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는데 제가 일전에 우리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받다보니까 강원발전연구원에서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도 발전전략 종합실행계획 추진을 하셨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오세봉위원

여기에 보면 조금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데 여기 보면 전체 분야별 총 8개 과제 중에 전체 총 사업비가 한 25조 9,000억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일단 동계올림픽을 연계한 SOC 사업과 포함된 예산을 이렇게 계획을 잡았다고 하고 민간자본이 얼마 정도 되느냐 하니까 한 20% 정도 계획을 잡았다고 그래요. 민간자본 20% 정도는 데이터를 뽑아본 데이터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 내용을 제가 자세히 잘 몰라서 그 연구책임자께…….

오세봉위원

그러면 나중에 별도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

또 여기 기획조정실에서 준 것을 보면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 역량 강화 중에 우리 강원발전연구원 운영 지원에 대한 사업개요가 있어요. 기획조정실에서 나온 것입니다.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강발연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나중에 혹시 필요하면 한 부를 달라고 해서 참고를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기획조정실이 저희 의회에 업무보고할 때 나왔던 내용 중에 이 강발연 종합발전계획이 되어 있어요. 여기에 보면 매년, 아까도 동료 위원이 말씀하셨지만 출연금 한 30억이 매년 들어간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강원발전연구원을 출자ㆍ출연기관으로 안 봅니까? 경영평가는 안 받죠?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저희 받습니다.

오세봉위원

경영평가기관에 들어가 있습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예, 들어가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리고 주로 정책 연구용역 사전심의제로 운영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사전심의제란 게 정책 연구용역을 사전심의를 안 하고 별도로 심의근거가 있는 거예요?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러니까 그것이 도청 내에서 하는 활동이죠. 도청에서 그것이 기존에도 있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면 이것이 강발연하고 같이 연계해서 하는 것입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그렇지는 않고 저희가 하는 정책과제도 거기에서 심의를 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하고요.

오세봉위원

하여간 민선6기 정책비전을 제시하는데 이 문제는 상당히 여러 가지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첫째가 뭔가 하면 아까 연구원 업무보고 중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을 2007년도에 신청을 했다가, 거의 7~8년 동안 여러 번 유치신청을 했다가 작년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지정을 받아서 오늘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개청된 지 꼭 1년이 된 날입니다. 작년 7월 9일에 했는데 아시겠지만 아직까지 경자청에서 단 한 건의 기업도 유치를 못 하고 있는 것이 강원도의 현실입니다. 경자청의 현실입니다. 이런 것도 앞으로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주도적으로 왜 유치가 안 되는지 이런 것하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것도 연구용역에 넣어서 접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늘 다시 메아리로 돌아오는 것은 열심히 하고 있다, MOU 체결 중이다, 이렇게만 하는데 실제로 1년 동안 단 하나의 기업도 유치하지 못하다 보니까 이것이 3년이 지나면 자동 폐기되는 것은 잘 아시겠지만 지금 벌써 반이 지나왔다는 얘기거든요.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우리 강원도가 경자청을 이끌어 나갈지를 강원발전연구원이 이 부분도 진단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만

노승만기획경영본부장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저희 연구원에서도 에너지산업, 처음에 경제자유구역을 유치할 때부터 저희가 지원을 했고 유치하고 나서도 저희가 기업유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담당 연구진들이 자주 가서 쓴소리도 하고 지원하는 기업도 유치해 가지고 와서 미팅도 연결시켜 주고는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하여간 그 부분을 본부장님이 앞으로 경자청에 대한 별도의 연구업무과제를 가지고 해 주십시오. 제가 봤을 때 잦은 인사이동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경자청이 3년 동안 하려면 거기에 발령이 나서 나가신 분들은 적어도 2년, 3년은 거기에서 정말, 지사님이 처음에 개청할 때 그랬습니다. 뼈를 묻을 각오로 하자고 해 놓고 6개월, 1년 만에 다 다시 돌아옵니다. 이것이 장애인올림픽 끝난 이후에 이 인력들이 한 바퀴 빙 돌아서 그냥 경제자유구역청에 가 있다고 보면 돼요. 이런 것도 정말 냉철하게 강원발전연구원이, 앞으로에 대한 비전이잖아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부분을 참고하셔 가지고 잘 좀 앞으로 강원발전연구원 원장님이 새로 훌륭하신 분이 와서, 관피아 같은 분이 오면 안 되고, 왔다가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가는 그런 무책임한 원장님이 어디 있습니까? 정말 뼈를 묻는 그런 분이 오셔 가지고 잘 이끌어 주기를 바랍니다. 기획경영본부장님께서 오늘 본 위원의 쓴소리도 들었겠지만 때로는 쓴소리를 들어야 될 때는 들어야 됩니다. 저도 여기 보면 다 아는 분들이고, 그렇지만 강발연 발전을 위해서는 제가 외람됩니다만 쓴소리를 했습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고 강발연 발전을 위해서 조언을 했다고 그렇게만 생각해 주세요. 장시간 수고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발전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종결을 선포합니다. 노승만 기획경영본부장님께서는 오늘 업무보고 중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거나 권고하신 내용들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많은 자료준비와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신 노승만 기획경영본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이것으로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에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여 소방본부와 안전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 및 안건심사를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5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