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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정동 의원 발언

241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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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입니다. 국장님, 81쪽을 보면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지원금액이 나가는데 이 지원내역이 뭡니까? 그 위에 보면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지원금으로 4,000만 원.

편의시설하는 기금이 문화예술과에 해당되는 것만 여기에서 하는 거죠? 전체적인 장애인 편의시설하고는 관계없는 것 아닌가요? 그것은 경로장애인과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지원내역이 뭔가? 어디에 들어갔나 그것을 알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263쪽 세출에 보면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사업계획이 조정되었다는데 조정사유가 뭔가요?

그리고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국비지원 금액이 감소되었기 때문에 도 예산도 1,000만 원이 감액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이 그 전년도 평가에서 하향 등급을 받았던데요? 그런데 그전에 하향 등급 평가를 받은 이유를 아실 것 아니에요? 2013년도에 하향 평가 받은 내용하고 또 2014년에도 하향 평가 받은 것하고 그 두 가지 자료를 주세요.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받아야 되는데 지속적으로 매년 이렇게 하향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장애인 체육에 대해서 지금까지 역대 8대 의회까지는 위원님들이 그냥 자금만, 그러니까 예산만 넉넉하게 지급을 하면 장애인 체육이 잘되어 나가리라고 생각하셨겠지만,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9대 의회에 들어와서는 예산 지원도 중요하지만 과연 선수들에게 어떻게 지원을 해서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또 실질적으로 장애인 선수들에게 어떤 정도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제가 관심을 많이 가질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예산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에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장님 이하 과장님, 계장님 전부 다 장애인 체육에 신경을 써주셔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위원님들이 구체적으로 관심을 안 가지신 것이 아니라 돈만 많이 지급하면 장애인 체육 활성화가 잘되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셨겠죠. 그러나 이제부터는 조금 더 소프트웨어 쪽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물론 다 필요해서 예산을 더 하셨겠지만 제가 궁금해서, 사업설명자료 81쪽, 여기 보면 건강한 체육, 행복한 강원도 실현이라고 해서 3,430만 원을 했는데요, 여기 내용을 보면 관광시설 인허가 업무추진 및 골프장 특별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지원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물론 추경예산에서 조정을 했습니다만 골프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이렇게 예산을 지원하는 겁니까? 그다음에 같은 책 70쪽에 첨단문화산업 기반조성비로 6억 4,000만 원이 되어 있는데 지금 그 밑에 추진상황에 보면 10월 말 현재 드라마 제작 지원 2건인데 이게 지원 내용이 뭡니까?

아니에요? 여기 보니까 사업기간이 2014년도부터 계속 연례 반복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드라마를 촬영할 때는 계속 지원을 해 줘야 될 지속사업이란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이 효과성 여부에 대해서는 한번 점검해 보셨나요? 지속적으로 점검을 한번 해 봐 주십시오. 저도 점검을 하겠습니다.

이정동입니다. 원체 다른 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겨 가지고, 사업설명자료 53쪽에 보시면 유명인사 활용이라고 해서 SNS마케팅 추진사업인데 금액은 얼마 안 되는 3,000만 원 정도인데 여기 내용에 그동안 실적을 보면 572개 트윗, 7,959명의 팔로잉, 콘텐츠 업로드 577개, 팬ㆍ친구 9,000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지금 어떤 유명인사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라는 얘기입니까? 유명인사가 어떤 분이시죠?

그런데 그 정도가 유명인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화천에 이외수 씨 아시죠? 그런 분 같은 경우 유명인사죠. 그런데 그분의 팔로잉이 몇 명인지 아십니까?

내가 이외수 씨를 홍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돈을 들여서 지속적으로 이런 SNS를 통한 강원도를 홍보하려고 하면 뭔가 구체적인 그런 것이 나와야 되는데 그냥 막연하게 이 사람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한다, 이것 때문에 돈 들어갈 일은 없잖아요. 이 사람들한테 돈 주면서 하나요? 왜 제가 이것을 여쭤보느냐 하면 이것이 2014년도에 5,0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5,000만 원을 들여서 이런 실적이 있었는데 2,000만 원이 깎였단 말입니다. 내년 2015년도에는 3,000만 원으로 깎였는데 돈을 내려도 이만한 실적이 나올 수 있으니까 이렇게 내렸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민간위탁을 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3,000만 원을 어디다가 주어서 이것을 관리한다는 얘기입니까?

그러면 점검을 합니까? 관광협회에서 점검을 하시냐고요. 당초 5,000만 원 예산 중에서, 5,000만 원 다 썼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실적이 나와 있겠네요? 그다음에 같은 책 59쪽, 여기도 보면 민간위탁금 1억 6,000인데 이것도 관광협회인가요? 제가 다 일일이 물어볼 수 없고, 관광협회에 나가는 홍보비가 총 얼마예요?

그러면 제가 내역을 전부 다 일일이 확인을 못 하니까 총 무슨 사업이 관광협회에 나가는지 그것을 알려주십시오. 여기도 보면 뜬구름 잡는 사업이에요. 관광설명회, 상품개발, 골프투어 상품 지급, 우호교류 특별이벤트, 구체적으로 사업을 확인하기가 참 애매한 사업들입니다.

그것을 말씀드린 이유는 국장님이나 담당 과장님이 아주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홍보사업이라는 것이 사실상 근거가 확실하게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두루뭉술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정말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그 결과물을 가지고 알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62쪽에 동남아 관광객 유치 특별홍보 마케팅 추진 이것도 민간위탁 관광협회입니까? 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전부 다 거기서 거기 사업이에요.

그런데 왜 이렇게 항목을 다 따로 따로 하죠? 포괄적으로 해서 내용만 세부적으로 나누고 전체적으로 해서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내용에 들어가면 되는데 이것이 사업을 전부 다 별도로, 왜냐하면 이것이 국비사업이 아니고 순수도비 사업이란 말이에요. 아니, 그런데 중국 관광객 특별유치 이런 것은 사실 몇천만 원 이런 거 묶어서 하지 굳이, 나중에 점검하고 확인하기도 더 힘들 텐데.

알겠습니다. 다음에 해외 강원관광 홍보센터 이것도 관광협회네요? 4억 9,200만 원짜리, 72쪽요.

여기는 아예 시행주체가 강원도관광협회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홍보센터를 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것 아니에요? 누구 직원입니까?

관광협회 직원입니까? 그런데 여기에는 인건비 내용은 없고 민간위탁금 그냥 4억 2,900에다가 일본 홍보센터에 1억 2,000, 그리고 중국 베이징ㆍ상하이ㆍ심양 세 군데에 6,600만 원씩 3개소에 2억 3,700, 그다음에 말레이시아 홍보센터가 6,000만 원, 6,000만 원인데 이것이 센터운영비하고 인건비하고 다 되나요? 증액된 부분은 그러면 쿠알라룸푸르 이것 때문에 증액된 거예요?

이것이 6,000만 원씩 두 군데면 1억 2,000인데 1억만 증액되었네요? 그리고 145쪽에 겨울올림픽 성공기원 강원도민 대합창에 2억이 있는데 이 사업계획서를 미리 작성해서 2억이라는 돈이 계상되었나요, 아니면 일단 2억 올려놓고 대충 해보자 이렇게 했나요? 제가 이것을 왜 여쭤보느냐 하면 세부실행계획 수립이 2015년 1월이에요.

그런데 이 예산은 내년도 예산에 2억을 세웠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미 계획을 금년에 세워 가지고 2억 정도 예상해서 2억이 올라와야 되지 세부실행계획 수립은 2015년 1월인데요. 그러면 여기다가 2014년 몇 월에 기본계획 수립, 그다음에 세부실행계획은 2015년 1월 이렇게 되어야 되죠.

그래서 제가 대충 2억 세워 놓고 내년에 계획 세워서 쓰다가 모자라면 추경에 또 하고 이런 것은 아니냐 이거죠. 물론 하시다 보면 빠질 수도 있겠죠. 사실 이 많은 것을 위원들은 모르지 않습니까?

국장님이나 문화관광체육국에 계신 직원 분들은 매번 다루는 업무예요. 그런데 본 위원은 처음 보는 업무도 많고 현황파악도 많이 하려고 하고 무지하게 골머리를 썩고 코피까지 터져가면서 제가 한다고요. 그런데 보다 보면 실행계획 수립이 ’15년 1월인데 벌써 예산이 올라왔나, 이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예산 같은 것을 하실 때에 좀 더 우리가 알아보기 쉽게, 물론 알아보기 쉽게 하면 지적을 많이 당하죠. 모르게 해놓아야지 지적을 덜 당하죠. 그렇지만 또 우리는 그것을 악착같이 찾아내 가지고 자꾸 질의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밥값은 해야 되니까.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침이 그렇다고 할지언정 이렇게 많은 꼭지의 사업을 해 주면 이것이 관리하기에 너무 힘이 든다는 얘기죠. 꼭지수를 줄이는 방안은 없습니까? 보니까 재량이 더 많겠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 문화예술과 한 두세 가지 있는데 그것은 이따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정동입니다.

아까 자료를 받아봤는데요, 강원도민 대합창단 기본계획, 그런데 여기 세부계획에 각 종교단체, 개인, 어린이합창단 쭉 있는데 장애인합창단에 보면 30명으로, 1.5%, 춘천신체장애인합창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자료 없어도 상관없어요. 여기 내용에 춘천신체장애인합창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국장님, 강원도 장애인합창 경연대회 있는 것 아세요?

장애인 부서가 따로 있는데, 강원도민 대합창단 기본계획인데 여기에 장애인합창단이 30명으로 되어 있는데, 춘천신체장애인합창단이라고 있는지 알았으니까 하셨을 것 아니에요? 그렇다면 왜 꼭 춘천신체장애인합창단이냐는 거죠. 제가 이 단체를 폄하하거나 다른 뜻에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번에도 지난 10월 중순에 동료 위원님이신 김기철 위원님의 고장인 정선 종합경기장에서 제12회 강원도 장애인합창경연대회가 있었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우승한 사람이 여기 합창단 대회에 나가면 더 좋은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춘천신체장애인합창단이라고 못 박혀 있는 이유가 뭐냐 이거죠.

그리고 이 기본계획이라는 것이 말입니다. 제가 보니까 선발 선정 방법도 없고 위원회 구성도 안 되어 있고, 2억이라는 예산을 사용하면서 대합창제를 한다고 하면 적어도 선발하는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줘야 한다고요. 그다음 장에 보면 또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 지역 합창공연 진행인력 구성이, 물론 안입니다.

지역 책임으로 해서 부이사장이에요. 사단법인 합창단이겠죠. 여기 부이사장 2명이 되어 있어요.

춘천의 민성숙 의원, 전 의원님이시죠. 원주의 송기헌 변호사, 강원도 전체를 아우르는 도민 대합창단이면 지역별 안배도 해서 몇 사람이 들어가줘야죠. 그런데 지역 책임 해서 2명, 그다음에 여기 내용을 보면 진행팀에 동사모, 동사모가 강원도에 두 군데 있습니다.

또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서 하는 건 좋아요. 그런데 운영 지원에는 전부 이사들만 들어가 있어요. 사단법인 합창단 이사들, 운영 지원은 이분만이 운영 지원을 하는 건지, 또 총괄에는 총괄 TF팀이 6명이에요.

강원도민 대합창단 인원이에요. 이건 안 맞다는 거죠. 안이겠죠.

안인데, 제가 이걸 안 받았으면 이게 그냥 곧, 다시 말해서 계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걸 지적하는 이유는 이게 잘못됐다기보다, 물론 잘못 됐겠죠. 기본계획안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좀 더 철저를 기해 달라는 뜻에서 말씀드렸고요, 시간이 없는데 큰일 났네요.

그리고 여기 보니까 관광협회에 주는 돈 20억이 동계올림픽 연계 한류 관광 상품에 1억 5,000, 동계올림픽 홍보 연계 한류콘서트에 1억 5,000, MOU 체결 업체에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도 5,000만 원, 관광 상품 개발을 왜 굳이 관광협회에 줘야 되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도에서 관장해도 되는 것이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모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또 줘야 되고, 이 인센티브 3,000만 원에 대해서는 예산서에도 없어요. 그다음에 2018동계올림픽 특별홍보마케팅, 그냥 홍보도 아니고 특별홍보마케팅에 8,000만 원, 아까 관광공사하고 연계를 한다는데 연결은 되어 있을지 모르지만 이 비용 20억 만큼은 순수 도비 20억 들어가는 거죠?

이것은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알고 나중에 예산을 어떻게 하든지 그것은 따로……. 국장님, 지금 시간이 자꾸 없어서, 오늘 12시까지 할 것도 아니고……. 예, 하여튼 제가 이렇게 하는 건 잘했다, 잘못했다 이걸 따지려는 게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해서 빨리 대비책을 강구해 주십사 하는 그런 뜻이에요.

국장님한테 책임 추궁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조례에 명시가 되어 있는데 아무리 민간위탁, 조례에 명시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아야죠. 조례에 명시가 되어 있기야 있겠죠.

있으니까 하겠죠, 그렇죠?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163쪽에 보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좀 잘못된 게 여기 보니까 청각장애인들의 영화관람 지원을 통한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향유기회 증진, 이러면 이 얘기가 맞아 들어가요. 그런데 사업목적에 보면 시청각이라고 되어 있어요.

시각도 여기 들어가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시각이 된다면 이게 또 문제가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 밑에 보면 시행주체가 한국농아인협회 강원도지회 이렇게 되어 있어요. 농아인협회에 돈을 준단 말이죠.

그러면 시각협회에서는 뭐라고 하겠어요? 장애인단체가 말입니다, 굉장히 첨예……. 이거 한번 확인해 보세요.

농아인협회에서 주관해서 시각협회하고 어떻게 서로 공조를 하면서 하는지 확인 좀 해 주세요. 제가 메모해 놓겠습니다. 그다음에 같은 책 168쪽입니다.

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에 7,000만 원의 예산이 있는데 여기도 내용에 보면 강원도 일원에서 하고 문화예술 소외지역을 찾아가서 전통과 현대의 공연을 하는데 대상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선정한다는 게 없어요. 이게 벌써……. 168, 여기 보면 7,000만 원 예산을 세웠는데 많은 공연단체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공연 주체가 누가 되느냐 이거죠. 이거 제가 설명드릴 테니까 국장님께서 담당과장님하고 참고해서 나중에 주세요. 그런데 여기 보면 시행주체가 강원문화재단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공모사업이면, 여기에 공모사업이라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눈 닦고 봐도 없는데? 아, 여기 있구나.

그런데 시ㆍ군 공모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공연 주체가 있잖아요. 물론 시ㆍ군에서 공모를 해서 선정을 할 것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춘천시면 춘천시에서 우리는 군부대를 선정한다, 그렇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대상을 각 지역마다 농촌, 어촌, 산촌, 군부대 다 해 주는 건 아니잖아요. 대상을 정할 것 아니에요?

아니, 여기 보면 농산어촌과 군부대를 찾아가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해서 소통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농촌이냐 어촌이냐 군부대냐, 이걸 세 군데 다 하지는 않을 거란 말이죠, 산촌까지. 지역별로 군부대도 할 수 있고 농촌도 할 수 있고 어촌도 할 수 있잖아요?

이정동입니다. 국장님,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제가 꼭지만 짚어서 잘못된 점만 말씀해 드릴 테니까 충분한 답변이 없으면 나중에, 오늘 아닌 나중에 여기에 대해서 충분한 조치가 없으면 제가 예산을 조정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사전에 드리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책자 169쪽에 담당과장님이나 관계되시는 분은 메모를 하세요.

여기에 보면 도내 대학교가 상당 부분 많습니다. 대학교하고 관하고 협력해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해당 학교 선정 방법이라든가 이런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 되겠죠. 그리고 문화정책포럼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한다든가 이런 내용이, 여기에 보면 사업위치가 그냥 강원도 일원으로만 되어 있고 구체적인 방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참고해 주시고요, 제가 늦게까지 안 붙들려고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211쪽에 문화재 보수 정비, 이 문화재 보수는 도 지정 문화재에만 해당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30억이에요. 30억인데 여기 밑에 세부 산출내역을 보면 보수 정비 30개소에 30억이다, 그러면 1개소에 1억씩 책정이 되는 거예요.

물론 세부적으로 2억 들어가는 데가 있고 1억 5,000 들어가는 데가 있고 하겠습니다만 과거보다 예산이 줄었단 말이죠. 38억 8,000에서 30억으로 줄었단 말이죠. 그런데 문화재 보수는, 지난번에도 문화재 보수 잘못해서, 우리 남대문인가 잘못된 거 나왔잖아요.

문화재 보수는 세월이 갈수록 자꾸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문화재 보수비는 8억 이상, 8억 8,000이나 줄어들었는지 모르지만 만약에 이렇게 대충 그냥 수치로 잡아서 한 예산 같으면 조정할 수밖에 없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잠깐만, 제가 다 말씀드리고 총체적으로 국장님이 말씀을 하세요. 그러니까 다 끝나고, 무조건 하는 게 아니라, 다 끝나고 답변을 주시라 이거죠.

그다음에 219쪽에 보면 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있습니다. 이것은 도청 실업팀 10개 팀에 80명인데, 2015년도는 10개 팀에 87명인데, 7명이 어떻게 된 건가요? 그것도 이따가 설명 좀 해 주시고요, 예산이 약 10억 정도 증액이 됐습니다.

증액이 됐는데 이 증액 부분이 내년도 전국체전을 대비해서 여러 가지 사안이 있다면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상향 조정됐는지, 등위부상을 하려면 선수들한테 뭘 좀 잘 해 주고 등위부상을 해도 해야지 선수들한테 잘 해 주는 내용은 없고, 여기 내용을 보면 전부 관리비, 운영비 그런 것만 잔뜩 올려져 있어요. 선수들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얘기해 주시라고요.

제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시간이 얼마 없는데 자꾸, 내가 다 짚고 넘어갈 수가 없잖아요. 국장님 얘기는 너무 길어서, 한 꼭지 제가 얘기하면 국장님이 더 많이 말씀하시니 어떻게 해요. 그다음에 243쪽에 보면 도 산하 체육단체 운영ㆍ지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114억 5,900만 원이에요.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인가 제가 그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각 산하 연맹 지원비를 조금씩 조정해 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해 달라고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도 그 내용이 전혀 없어요.

선수훈련비도 어떻게 됐는지도 전혀 내용이 없어요. 그것도 한번 얘기를 좀 해 주시고, 그러니까 산하 경기단체 지원 상향 조정, 50만 원에서 60만 원 지원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것을 그때도 얘기했어요, 우리 체육진흥과장님 아시겠지만.

그리고 바로 뒷장 244페이지에도 보면 여기는 장애인체육회 지원이에요. 여기 보면 20억인데 선수 지원과 가맹단체 지원에 13억인데 운영비는 7억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선수들한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했는데 예산 세우는 데 아무 방안이 없어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을 하고 그 방안을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이렇게 하니까 거기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297페이지를 보면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운영비에 도비가 15억, 강릉에서 5억 원 이렇게 해서 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우리 비장애인체육회는 이번에 9위를 한 거 아시죠? 그런데 내년도 목표는 3위라고 하더군요.

우리 장애인체육회는 금년에 12위를 했습니다. 내년 전국체전에서는 몇 위를 목표로 하는지 제가 언론기관인가 어디서 한번 들은 적이 있는데, 여기도 보면 추가예산이 15억이 들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보면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행사운영비 전부 다, 물론 체전을 준비하기 위한 자금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겠지만 그 뒤에도 보면 전국장애인체전 운영비가 있습니다. 이것은 국비하고 도비로 도비가 8억, 국비가 12억 9,000인데 하여튼 어느 항목에 가도 선수들 지원이라든가 가맹단체 지원은 없어요.

그래서 이걸 국장님이 좀 관심을 가지고 나중에 답변을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우리 디엠제트박물관 관장님이 오셨는데 하루 종일 계셔도 한 꼭지도 안 여쭤보면 심심하실 것 같아서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현장 나가서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기증유물 활성화 대책을 좀 세워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물론 대책은 나름대로 강구를 하고 계시겠지만 이 예산에 보면 기증유물 활성화 방안 비용이, 물론 별도로 항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느 예산항목에 이 내용도 같이 삽입을 해 주셨으면 좋았겠는데 그 내용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도 부탁드렸지만 기증유물을 좀 활성화시키고 기증유물을 많이 받기 위해서 어떤 방안도 강구를 해야 되고, 유물기증자에게 예우를 해 주는 차원에서 다만 200만 원을 세우든지 300만 원을 세우든지 세워서 그분에 대한 예우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이 나왔어야 되는데 그 계획이 안 섰다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그 계획이 섰더라면 이 내용에, 예를 들어서 전시교육 기획 운영에 예를 들어서 1억 8,000의 예산이 섰으면 이 속에 뭐, 뭐, 뭐 하고 유물기증자에 대한 예우는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내용이 들어갔어야 하는데 그 내용이 없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무방비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것도 기증유물 활성화 방안이라든가 아니면 관련 예산 항목을 좀 삽입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나, 지금까지 제가 쭉 메모해서 다 적어놨으니까 국장님께서 오늘 얘기하실 수 있는 데까지만 간략하게 얘기를 해 주시고 오늘 얘기 못 하시면 내일이나 모레 담당과장님이나 누가 얘기를 해 주시면 제가 참고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한 가지 약속만 해 주세요. 국장님이 틀림없이 선수들에 대한 지원, 가맹단체 기관 지원, 상향조정 틀림없이 하시겠습니까? 나머지 문화재 보수 이런 것은 나중에 얘기하셔도 되겠습니다.

국장님, 아까 약속하신 대로 나중에 세부예산 짜실 때……. 그러니까 그 내용이 있는데 안 되어 있으니까 하여튼 그것을 책임을 지신다고 하셨으니까 만약에 책임을 이행 못 하실 때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