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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41회 제3교육위원회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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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집행부로부터 제출되어 상정된 의안은 2건으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의안별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교육국장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조성호 교육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평소 아낌없는 성원과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 준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2015년도 이승복장학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이승복장학기금은 이승복의 얼을 선양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982년 10월 이승복기념관의 장학수익사업으로 한우목장을 설립ㆍ운영하여 오다가 2002년 감사원으로부터 이승복기념관 한우목장 운영 부적정에 대한 조치사항을 통보받고 목장을 매각하여 매각대금 9억 1,99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200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금운용은 매년 1월 초 자체 예탁기관 선정과정을 통하여 고금리 예탁기관에 1년씩 정기예탁 처리하고 정기예탁 만기일에 약정이자는 정기예탁으로 돌려 당해 연도 장학기금사업비로 지출하고 기금은 다시 1년 만기 정기예탁으로 별도 예치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기금조성 운용은 2014년도 말 조성액인 기본재산 10억 2,855만 2,000원, 2015년도에는 이자율 하락으로 수입 2,945만 4,000원, 지출 3,085만 원으로 10억 2,600만 4,000원을 편성하여 기금을 운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금운용은 이승복장학기금 운용계획에 의거, 기본재산은 매년 1월에 자체 예탁기관 선정과정을 통하여 고금리 예탁기관에 1년간 정기예탁 처리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2015년도 자금운용계획 자금수지총괄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입은 예치금 회수 및 이자수입으로 10억 5,800만 6,000원이고 지출은 목적사업으로서 비융자성 사업비, 기본경비 및 예치금으로 10억 5,800만 6,000원입니다. 11쪽입니다. 수입계획입니다. 예치금 회수 10억 2,855만 2,000원 및 이자수입 2,945만 4,000원으로 총 수입규모는 10억 5,800만 6,000원입니다. 12쪽입니다. 다음은 지출계획입니다. 초ㆍ중ㆍ고등학생 장학금 1,620만 원, 속사초등학교 장학활동 지원금 500만 원, 통일기원 나의주장발표대회 입상자 장학금 185만 원, 평창 관내 초ㆍ중ㆍ고생 각 1명의 어학연수경비 지원 600만 원, 장학회 운영비 180만 원, 예치금은 10억 2,715만 6,000원으로 총 지출규모는 10억 5,800만 6,000원입니다. 다음은 연도별 기금 조성 및 집행현황입니다. 21쪽입니다. 이승복장학기금은 매년 이자수입으로 장학금 지원 장학회 운영을 하고 있어 총 조성액은 13억 9,653만 2,000원이며 집행액은 3억 6,937만 6,000원이고 예치금은 10억 2,715만 6,000원입니다. 다음은 예치금 및 예탁금 명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승복장학기금 예치 및 예탁 내역입니다. 예치기관은 농협이며 2013년은 10억 2,737만 9,000원이고 2014년은 10억 2,855만 2,000원이 예치될 예정이며 2015년은 10억 2,715만 6,000원이 예치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이승복교육장학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2015년도 강원교육장학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본 장학기금은 강원도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재학생 중 모범적인 생활태도를 지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력을 지닌 향토인재를 육성하고자 2002년 2월 교육감의 허가를 받아 공익법인의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교육감을 이사장으로 하여 기본재산 2억 200만 원으로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가 설립되었으며 2014년 현재 44억 510만 4,000원의 기본재산이 기금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기금은 기본재산과 기본재산 외 보통재산으로 구분하여 조성 및 운용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기금조성 운용은 2014년도 말 조성액인 기본재산 44억 510만 4,000원과 2015년도에 보통재산 10억 4,585만 1,000원을 포함한 54억 5,095만 5,000원으로 기금을 운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금운용은 강원교육기금운용계획에 의거 기본재산은 매년 2월 초에 자체 예탁기관 선정과정을 통하여 고금리 예탁기관에 1년간 정기예탁 처리하고 있으며, 출연금은 수시로 정기예탁하여 익년도 2월 초까지 정기예탁하고 만기약정이자는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2015년도 자금운용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금수지총괄표입니다. 수입은 기본재산으로 관리하는 예치금 회수 수입 44억 510만 4,000원, 이자수입 1억 3,735만 1,000원, 기타 수입 9억 850만 원으로 총 54억 5,095만 5,000원이고 지출은 비융자성 사업비로 목적사업비에 3억 2,554만 원과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기본경비 262만 5,000원,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관리하는 예치금액 50억 9,394만 원, 기타 지출금 2,885만 원으로 총 54억 5,095만 5,000원입니다. 이어서 세부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수입계획입니다. 관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연금은 기부금 5,000만 원, 강원교육사랑카드 출연금 2억 원, 교육금고협력사업 출연금 2억 원을 포함하여 4억 5,000만 원이며, 과실소득은 기본재산예금 이자수입 1억 1,673만 6,000원, 기타 수입은 보통자산예금 이자수입 329만 원과 법인세 원천징수 환급금 1,732만 5,000원, 이월금은 전년도 집행 잔액 예상액 4억 5,850만 원, 예치금 회수는 기본재산으로 관리하는 정기예탁금 44억 510만 4,000원으로 총 수입 규모는 54억 5,095만 5,000원입니다. 다음은 지출계획입니다. 20쪽입니다. 경상비는 이사회 개최경비 32만 원, 법인등기 변경 대행수수료 등 220만 원, 주민세 5만 5,000원, 적십자회비 5만 원으로 262만 5,000원이며, 법인세는 1,685만 원이고 목적사업비는 초등학생 180명, 중학생 180명, 고등학생 180명, 특수학교 학생 70명 해서 총 610명에게 3억 2,554만 원을 장학금으로 편성하였으며, 기본재산 편입액 2억 4,600만 원, 이월금으로 정기예탁 적립금 4억 4,283만 6,000원, 기본재산으로 관리하는 예치금 44억 510만 4,000원, 예비비는 1,200만 원으로 총 지출규모는 수입계획 규모와 동일하게 54억 5,095만 5,000원이 됩니다. 다음은 기본재산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강원교육장학기금 기본재산은 2002년 2억 200만 원으로 시작해서 매년 증액되어 2003년 2억 6,109만 5,000원, 2004년부터 2010년까지 26억 2,642만 5,000원, 2011년 27억 2,459만 원, 2012년 34억 14만 9,000원, 2013년 40억 1,081만 7,000원, 2014년 현재까지 44억 510만 4,000원이 조성되었으며 2015년에는 50억 9,394만 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예치금 및 예탁금 명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치금 및 예탁금은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을 포함한 강원교육장학기금의 예치 및 예탁내역입니다. 예치기관은 농협이며 2013년은 40억 1,081만 7,000원이며 2014년은 44억 510만 4,000원이고 2015년은 50억 9,394만 원이 예치될 예정으로 2015년은 2014년 대비 6억 8,883만 6,000원이 증액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다시 한번 강원교육 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주시는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2015년도 강원교육장학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조성호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성희

이성희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 이성희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운용 총칙 및 자금운용계획은 제안설명에서 상세히 보고드렸으므로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기금으로는 이승복장학기금과 강원교육장학기금이 있으며, 이승복장학기금은 이승복의 얼을 선양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함양하기 위하여 2004년 설치한 것으로 2014년 말 현재 10억 2,855만 2,000원으로 2015년도의 수입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2,945만 4,000원, 예치금 회수 10억 2,855만 2,000원으로 10억 5,800만 6,000원을 조성하며, 지출은 평창군 관내 초ㆍ중ㆍ고교생 장학금 1,620만 원, 속사초 장학활동지원금 500만 원, 통일기원 나의주장발표대회 입상자 장학금 185만 원, 평창 관내 어학연수경비 600만 원, 기금운영기본경비 180만 원, 금고예치금 10억 2,715만 6,000원을 사용할 계획으로 지출이 수입보다 139만 6,000원이 많아져 2015년도 말 기금 현재액은 10억 2,715만 6,000원이 됩니다. 검토 결과 이승복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제3조 기금의 용도에 이승복장학회에 의한 장학사업비 및 기금의 운용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제경비에 부합된 지출계획으로 예산편성에는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되나 매년 기금이 감소하고 있고 전년대비 사업이 축소된 것에 대한 대책이 요구됩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강원교육장학기금은 강원도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재학생 중 모범적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 애향심을 지닌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2002년도에 설치한 것으로 기금은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구분하여 조성 및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재산은 자체 예탁기관 선정과정을 통하여 고금리 예탁기관에 1년간 정기예탁 처리하고 있고 2014년 말 현재 44억 510만 4,000원으로 2015년도에 수입은 기부금 5,000만 원, 강원교육사랑카드 출연금 2억 원, 교육금고협력사업 출연금 2억 원, 기본재산 예금이자 1억 1,673만 6,000원, 보통재산 예금이자 329만 원, 법인세 원천징수 환급금 1,732만 5,000원, 2014년도 이월금 4억 5,850만 원, 2014년도 예치금 회수 44억 510만 4,000원으로 54억 5,095만 5,000원을 조성하며, 지출은 경상비로 이사회 개최경비 지출 등으로 262만 5,000원, 법인세는 법인세 납부금 1,685만 원, 목적사업비는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학생 총 610명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3억 2,554만 원, 예비비 1,200만 원, 기본재산 편입액 2억 4,600만 원, 다음 연도 이월금 4억 4,283만 6,000원, 2014년도 예치금 44억 510만 4,000원으로 총 54억 5,095만 5,000원을 사용할 계획으로-보고서 3쪽입니다.-지출이 수입보다 6억 8,883만 6,000원이 적어 2015년도 말 기금 현재액은 50억 9,394만 원이 됩니다. 검토 결과 강원도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의 설립 및 운영ㆍ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 기금의 용도에 부합된 지출계획으로 예산편성에는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성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승복장학기금 말입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 부분을 보면 올해보다 내년도 기금조성액이 지출액이 커져서 그런지 좀 줄어들고 있습니다. 내년에 기금액이 감소될 경우에 거기에 대한 대책은 뭐가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의회에서도 몇 번 기금이 자꾸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저희들이 이승복기금 중에서 어학연수를 보낸 게 있습니다, 속사초에 1명, 용전중학교에 1명. 이게 기초단체에서 가는데 그 경비를 이 돈에서 대 주는데 그게 800만 원입니다, 1인당 400만 원씩. 그래서 그 800만 원을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것으로, 그래서 2014년 올해에 이미 800이 지원됐습니다. 내년도 예산에도 세워 놨습니다. 적어도 이 기금이 줄지 않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일시 이 기금에서 나갔지만 그러면 그 800만 원은 이승복장학기금으로 다시 전입 들어가는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 추가로 기금 적립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들께서 괜찮다고 하시면 저희들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그 예산은 어쨌든 나중에 교육청에서 추가로 세워서 보전하는 방법으로 간다는 얘기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다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질의과정에서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결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교육국 소관 2015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조성호 교육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평소 강원교육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시는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내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중 교육국 소관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을 재원별로 말씀드리면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특별교부금이 60억 160만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60억 16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인 광역자치단체의 전입금은 13억 4,784만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25억 6,199만 원 감액 계상하였으며, 자체수입은 평생학습 수입 300만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300만 원 증액 계상하여 세입예산은 60억 460만 원이 증액된 69억 2,62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세출예산을 부서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혁신과 소관 세출예산입니다. 계약제 직원 정원 증가 및 인건비 3.8% 인상 등에 따라 비정규직 인건비에 22억 7,885만 원 증액된 312억 2,956만 원을 계상하였고, 교수ㆍ학습활동 지원을 위하여 교육과정 개발 운영에 35억 7,815만 원, 수업지원 장학활동에 6억 3,637만 원, 연구ㆍ시범학교 운영에 4억 3,300만 원, 특별활동 지원에 20억 8,803만 원, 대안교육 운영 지원에 11억 7,944만 원, 교과교실제 운영 지원에 35억 3,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교육행정 일반에 6억 2,309만 원 등 금년도 당초 대비 8억 3,992만 원이 감액된 450억 1,00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학교혁신과 소관인 강원도교육연구원 세출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억 8,294만 원이 감액된 14억 8,068만 원을 편성하였고,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세출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5,338만 원 감액된 2억 9,03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책임교육과 소관 세출예산입니다. 계약제 직원 인건비 3.8% 인상 등에 따라 비정규직 인건비에 6,300만 원 증액된 1억 3,475만 원을 계상하였고, 교수ㆍ학습활동 지원을 위하여 교육과정 개발 운영에 14억 1,693만 원, 학력신장에 4억 6,906만 원이 증액된 27억 5,094만 원, 유아교육 진흥에 37억 3,054만 원 증액된 94억 9,215만 원, 특수교육 진흥에 78억 6,187만 원 증액된 146억 6,280만 원, 저소득층 및 농어촌 교육여건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 지원에 22억 8,365만 원 증액된 385억 3,491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교육행정 일반에 28억 752만 원 등 금년도 당초 대비 173억 351만 원 증액된 713억 56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책임교육과 소관인 유아교육진흥원 세출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억 9,608만 원 감액된 9억 6,82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창의진로과 소관 세출예산입니다. 교육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교원연수 지원에 1억 8,528만 원을 계상하였고 교수ㆍ학습활동 지원을 위하여 영재교육 활성화에 4억 3,299만 원,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에 29억 1,992만 원, 특성화고 교육에 77억 2,063만 원, 진로ㆍ진학교육에 25억 1,397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교육행정기관 시설에 175억 2,046만 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27억 1,584만 원 증액된 363억 98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창의진로과 소관인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세출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9억 8,855만 원 감액된 68억 3,94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육진흥과 소관 세출예산입니다. 공무원으로서의 직무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인적자원 운용에 1억 6,35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교수ㆍ학습활동 지원을 위하여 독서교육 활성화에 51억 7,287만 원 증액된 70억 474만 원, 외국어 교육에 56억 2,559만 원 증액된 151억 7,071만 원, 학생 생활지도에 5억 3,837만 원 증액된 38억 1,805만 원, 학생 상담활동 지원에 74억 7,949만 원 증액된 93억 9,013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교육행정 일반에 7억 1,654만 원 등 금년도 당초 대비 194억 3,111만 원 증액된 396억 3,99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교육진흥과 소관인 강원외국어교육원, 사임당교육원, 강원학생교육원, 춘천교육문화관,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속초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 세출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0억 7,543만 원 감액된 69억 1,08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교원정책과 소관 세출예산입니다. 교원정원 증가 및 인건비 3.8% 인상 등에 따라 교원인건비에 78억 5,026만 원 증액된 816억 3,461만 원을 계상하였고, 교원인사관리에 21억 7,805만 원, 검정고시 관리에 3억 2,705만 원, 사학재정 지원에 73억 7,884만 1,000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49억 6,304만 원 증액된 1,014억 6,23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교원정책과 소관인 강원도교육연수원 세출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2억 9,871만 원 증액된 46억 80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육건강과 소관 세출예산입니다. 학교 체육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에 103억 2,591만 원, 체육육성종목 지원에 61억 13만 원, 학교 체육시설 여건 개선에 12억 2,500만 원을 계상하였고, 학교 보건 및 급식 관리를 위하여 보건 관리에 6억 8,458만 원, 급식 관리에 938억 1,751만 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32억 2,728만 원이 증액된 1,190억 9,32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따라서 내년도 교육국 소관 6개 부서 예산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568억 3,087만 원이 증액된 총 4,128억 2,11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내년도 교육국 소관 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예산안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구현을 위한 주요시책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현안 교육 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5년도 교육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조성호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속기사는 전문위원의 검토사항을 회의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 출신의 권석주 위원입니다. 국장님, 예산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를 하려다 보니까 제가 충분히 내용을 검토를 못 한 부분도 없지 않다 이런 생각도 하고, 우선 명세서 91쪽 하단에 보면 특수교육과정에 행복더하기학교 운영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해까지는 여러 가지 감사자료나 이런 데에서 봤는데 올해 이렇게 2015년도 예산 편성을 보니까 각종 운영에 필요한 게, 운영비는 도교육청에서 들어가는 돈이 아닌가요? 여기에 보면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에 15억 8,000 이렇게 서 있고 운영비 지원은 학교별로 3,100만 원씩 해 가지고 49개 교를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그 위에 나온 모든 것은 도교육청에서 활용하는 돈이나 예산이 아닌가요?

조성호교육국장

행복더하기학교에 배부해 주는 돈이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일반운영비에 보면 2회 이런데 이게 전체 금액을 가지고 49개 학교에 다 나눠주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전체는 아니고요, 워크숍이라든지 토론회 이런 것들은 이제 도에서, 핵심요원 연수라든지,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15억 안에는 저희 강원도교육청 소관 부서에서 사용하는 금액도 함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에도 조금 얘기를 했습니다만 행복더하기학교에서 제외된 학교도 있잖아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학교에서 혹시 서로, 그러니까 행복더하기학교에 선정된 학교와 선정되지 않은 학교 이래서 약간 소외됐다든지, 그런 생각은 한번 안 해 보셨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2014년 올해 41개 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600여 개 중에서. 그래서 소외됐거나 이런 것 보다는 혹시 인근 학교에서 한 학교에 예산이 투자되니까 혹시 ‘이것 역차별받는 거 아니야?’ 이런 것을 교장선생님들이 느낄 수는 있을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교장선생님도 느끼고 학생들도 느낀다는 거예요. 교장선생님보다 학생들이, 학생들도 서로 그렇게 얘기를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우리 학교는 행복더하기학교로 선정되어 가지고 어딜 간다.’, 이게 또 자주 가는 거예요, 예산이 많이 지원되니까. 이러니까 학생들도 그런 불평을 하고, 특히 교장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도 얘기해 보면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이런 것은 생각 안 하시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어쨌든 어떤 사업을 시작할 때 우선 전체적으로 시작을 할 수도 있고 또 연구ㆍ시범학교처럼 우선 몇 개의 학교에서 시작도 하고…….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그건 맞습니다. 좋아요, 그건 좋고, 이게 내년 하면 벌써 5년 차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5년 차를 계속하니까 6년 가서 만약에 그게 없어지면, 7년, 8년, 10년씩 계속할 건 아니잖아요? 최장 얼마나 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지금 저희들이 앞으로 4년 후에는, 물론 병행해서 하지만 학교혁신은 혁신학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하는 것으로 해서 그 사람들이 이 학교에서 일반화시킬 수 있는 자료로 하고, 이 학교도 연차적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전체적으로 하면…….

조성호교육국장

지원금을 끊을 생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처음에는 1억씩 줬죠,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전에는 1억 3,000부터 뭐 이렇게 돼서 하여튼 평균 1억이더라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이제 매년 학교를 늘리다 보니까 예산도 적어지고 이러니까 금액에 편차를 두면서 금액이 적어진 거예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매년 적어진 것보다 저희들이 30%씩 계속 감해 나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에는 예산 없이 학교문화, 조직문화를 바꿔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몇 년 차, 앞으로 1개 학교가 지정되면 몇 년까지 이것을 지원할 계획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이 지금 기존에 나오던 것은 2015년까지만 우선 지원을 해 보고요, 신규 학교를 더 늘릴 것인지…….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그게 연차별로 올해 한 건 벌써 5년 차 되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내년도에 선정되는 것은 이제 1차 연도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내년도에 선정되는 13개 학교는 1차 연도가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죠. 그 학교도 앞으로 5년이고 계속 끌고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닌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새로 선정된 학교는 저희들이 지금 잠정적으로 장기계획에 의해서 한 4년까지만 하고 끝내는 걸로…….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께서 얘기하시는 것을 보면, 1개 시책이 선정되면 5년이면 5년 계속 끌고 가야지 어떤 때에 가서는 정책 입안하는 분들이, 해당부서에서 5년 끌고 가고 또 내년, 후년에 하면 그건 3년만 하고, 뭐 이런 식의 일관성 없는 시책은 성공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그리고 어떤, 그러니까 행복더하기학교라고 지정이 되면, 이 시책을 하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서 어떻게 해야지 어떤 학교는 5년, 어떤 학교는 금액도 크고 어떤 학교는 추후에 지정되니까 금액도 적어지고 또 지원하는 기간도 짧아지고 이렇게 되면 이런 시책들의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어쨌든 이걸 일반화시키고, 결국 행복더하기학교의 지원금은 추후에 소멸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계속 줄여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예산이 부족하니까, 사실 첫 번에 9개 교 해서 1억씩 해도 됐는데 계속 늘리다 보니까, 이제 뭐 내년도 가면 49개 교가 되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 1억씩 하실 돈이 있으면, 예산이 충분하면 매번 1억씩 주면 좋죠. 학교에다가 예산 지원하는 것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지원을 못 받는 학교와 형평성이 어떻게 되는지, 또 걔네들이 소외된다고 생각하는 건 어떻게 하는지, 또 첫 번째 선정된 데에는 5년간 이런 많은 금액을 하는데 그 후에 되는 학교는 2년도 될 수 있고 1년도 될 수 있고 아니면 3년도 될 수 있고, 또 이렇게 적어지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래서 모든 시책을 입안할 때에는 사전에 예고제를 하든지 뭐 이래서 이런 것은 이렇게 하는구나하고 학교에서 그렇게 좀 알 수 있도록 사전예고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그런 사안들을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추진하면서 위원님 우려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요, 어쨌든 행복더하기학교는 계속해서, 결국 끝에 가서는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사업이라는 것을 우선 말씀드리고…….
석주

권석주위원

예산을 지원 안 해도 잘되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바랄 것이 없는데 예산 지원이 안 되면 그러니까, 학생들은 6학년 되면 졸업을 하고 또 중학교를 가고 중학생은 고등학교로 가고 그렇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될 경우에 새로 들어온 입학생들은 아무 지원 없이 그 시책 그대로 이행이 될 건지 그것도 걱정이 되고, 그래서 본 위원은 행복더하기학교, 좋습니다. 또 이름 자체도 너무 멋지잖아요? 행복더하기학교면, 그 이상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 그렇게 할 때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기보다는 많은 학교가 참여하면서 정말 적은 돈으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모색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래서 내년도에 13개 학교로 확대하지만 그건 미미하다고 보고요, 저희들이 예산을 자체적으로 계속 줄여가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저희들을 지원해 주신다면 이 행복더하기학교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행복더하기학교가 마무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무리되는 게 아니고 이 뜻을 보면 앞으로 우리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뭐 한 10년 아니면 5년 동안 하다가 마는 그런 시책이라면 이건 당장 내년에 그만둬야 될 사업이에요. 특히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를 내다보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뭐 2년~3년, 5년~6년 아니면 7년~8년 하다가 이 사업을 해 보니까 돈도 많이 들고 어렵다, 없던 걸로 하자 이러면 이것은 필요 없는 사업입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럼요. 그래서 시범학교만 끝나면 사실 전체 학교가 혁신학교가 되어 있을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돈을 이렇게 크게 지원하다가 예산을 끊게 되면 과연 모든 학교가 거기에 따라 가겠느냐 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부터 너무 큰 금액이 투자가 되지 않았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행복더하기학교, 정말 좋은 그런 교육시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작은학교…….

조성호교육국장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사업도 있죠. 그건 한 학교에 얼마씩 지원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것은 보통 한 2,000만 원 정도…….
석주

권석주위원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그건 뭐 한 2,000만 원 정도 줘 가지고 정말 잘 육성해서 학교 수가 많이 늘어나면 많이 들어가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어느 학교에 집중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이 행복더하기학교도 운영하면 많은 학교들이 혜택을 보면서 도교육청이나 아니면 국가에서 지향하는 그런 방향으로 교육정책이 나가면 지원 학교도 좋고 인근 학교도 좋은 그런 효과를 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항상 해 봤습니다. 국장님도 어떻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도를 더 강화해 나갈 테고요, 또 하루빨리 학교에서 좋은 일반화 자료가 나와서 강원도 내 모든 학교 조직의 문화, 또 수업에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하여튼 좋습니다. 지금 이게 당초부터 시작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해 가지고 하는 사업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93쪽에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부모등대학교 운영 지원 이래서 1개 기관에 7,000만 원을 준다고 되어 있죠? 이런 것은 뭘 어떻게 하는, 목적이 뭔지, 또 민간인 보조라고 나온 게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건 어떤 사업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저희들이 혁신학교에 대해서 혁신학교 운영현황 이런 것들을 학부모나 또 강원도 교육가족에게 알리기 위해서 도민일보나 이런 언론기관에서 저희들과 함께 홍보도 해 주고 하는 이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 보면 어느 대학을 지원한다고 그랬잖아요? 그 민간보조에서 1번은 부모등대학교 운영 지원, 그 밑에는 교육한마당축제 두 가지로 해서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이다 이렇게 예산을 2개 달아놨습니다. 93쪽 중간쯤 학력신장 바로 위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등대학교 운영 지원은 어떻게 하는 사업인지, 또 교육한마당축제 이것은 1억 1,000만 원으로 한 번 한다고 그랬는데 부모 등 대학교…….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부모님이 선도해서 불을 비춰주고 이끌어준다 이런 의미에서…….
석주

권석주위원

부모 등 대학교에 주는 게 아니라 부모등대학교 운영 지원…….

조성호교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건 어디에 지원하나요? 등대학교가 뭔가요, 이게?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도민일보하고 같이 운영을 하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또 교육한마당축제 그것은 어디하고 하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교육한마당축제는 인문학콘서트라고 해서 우리가 희망신문 이런 언론사하고 함께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프로그램 운영 이 사업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인지는 모르겠는데, 1억 8,000이라는 돈을 들여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내용을 보니 그렇게 되어 있네요. 잘 몰라서 묻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지금 우리 정부에서도 인문철학, 인문학 이런 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교수들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불러서 아이들과 함께 토론을 하고 콘서트를 하는 작업이고, 언론사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언론사하고 하는 것은 좋은데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해서 과연 효과적으로 하는지 그게 좀 의심스럽고 이래서 한번 질의를 했습니다. 하여튼 행복더하기학교가 성공해야 된다는 것은 맞습니다. 또 본 위원도 꼭 성공을 해서, 결과를 분석했을 때 앞으로 우리 교육이 지향할 방향이라면 좋은 정책입니다. 허나 모든 것이, 첫 번에 지정된 학교는 학교 수가 적다고 해서 1억 내지 1억 3,000씩 지원하고 그다음에는 학교 수가 많이 늘어난다고 해서 몇천만 원, 계속 줄어서 내년도에는 학교에 3,100만 원하고 또 일부 지원하고, 앞으로 학교가 50, 60, 70으로 늘어나면 나중에는 돈이 얼마 지원 안 되잖아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모든 시책을 펴면 추진하는 사람들도 어렵고 또 그것을 우리 위원들 입장에서 봐도 ‘그게 과연 성공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깊이 좀 검토하시고, 큰돈 들여서 하면 사업 다 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그렇지만 적은 예산으로 알차게 하는 것이 더 교육에는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어쨌든 사업을 처음 할 때는 여러 가지 할 사안 그런 것들이 많아서 돈이 많이 투자되지만 이게 2년, 3년, 4년이 지나면 기반도 조성이 되고 또 처음에 필요했던 여러 가지 사안들이 해결되는 것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예산을 자꾸 줄여나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은 본 위원이 인정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 처음 시작한 9개 학교를 국장님 답변한 대로 그렇게 끌고 가면 그건 맞습니다. 허나 9개 교는 그렇게 하고 그다음부터 줄이고, 내년도 신규 지원할 때도 1억을 주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답변은 좀 인정을 할 수 없는 답변이에요. 그러니까 그건 한 학교를 처음 지원할 때 1차 연도에는 얼마다, 2차 연도는 얼마다 이렇게 지정을 해서 첫 번째 지정 학교도 1차 연도에는 거의 비슷한 금액을 줘야지 학교가 많다고 해서 3년 전, 4년 전에 지원한 금액하고 아무 관계없이 똑같이 지급을 하면 그것은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본 위원은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학교를 늘리는 것도, 뭐 늘려야죠, 전체 학교를. 그렇지만 어떤 투자를 할 때에는 앞으로의 전망, 앞으로의 계획을 충분히 검토해서 어느 정도 수준의 학교를 하게 되면 이걸 강원도 전체 학교에 어떻게 하겠다 그런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지 학교를 늘린다고 해서 당초 1억 주다가 이제는 첫 학교에도 몇천만 원 주고 이렇게 하면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데에 의구심이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고, 앞으로 지원하는 것도 첫 학교는 차등을 두어 한다든지 아니면, 또 5년차 될 때에는 그동안에 기반조성도 됐고 모든 게 됐으니까 거기는 좀 감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하게 되었고요, 앞으로 정말 이게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도 검토할 기회를 한번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고맙습니다.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용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십니다. 김용래 위원입니다. 예산서 설명서에 보면 223쪽에-사업명세서 말고요.-학교급식에 관한 문제 있죠? 학교급식 인건비 지원. 예산서 말고 사업설명서요. 223쪽에 보시면…….

조성호교육국장

예, 찾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거기에 보면 예산액이 2014년도에 비해서 2015년도에 증액이 됐어요. 증액이 됐는데 그 내용 중에서 보면 일반계 고등학교 1개 학년, 그러니까 3학년에게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서 인건비로 24억 6,511만 1,000원이 증액이 됐단 말이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것은 내년에 고교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는 얘기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이것은 그런 전제하에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누차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이나 이런 모든 문제들이 이슈화가 되고 있는 것을 국장님도 아시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제가 볼 때 이게 금액은 24억이지만 여기에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비용까지 보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돼요. 그리고 일단 본 위원 개인 생각으로는 누리과정 3세~5세 영ㆍ유아 누리과정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이렇게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까지 급식을 확대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것에 굉장히 의구심을 가지거든요. 그리고 올해 사실은 우리 교육감님께서도 이렇게 교육부 내시에도 불구하고 누리과정예산을, 지금 한 3개월치를 미봉책으로 편성을 하셨지만 제가 볼 때 누리과정예산은 어차피 저희가 국가적인 시책에 의해서 지켜져야 될 예산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챙겨주시고 제가 볼 때는 다른 모든, 혹시 그거 아세요? 혹시 학교급식 만족도 아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저희들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사실은 무상급식이 확대되면서 급식은 많이 개선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급식만족도는 조금 떨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저희가 늘 보면 친환경 무상급식, 사실 이 금액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아마 친환경으로만 할 수는 없을 것이고요, 저희들이 친환경 무상급식 거기에 도내산도 포함한 그런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뭐 농산물이나 이런 것을 주로 도내산으로 활용해 달라고 하는 건데 사실은 저희가 보면 도내 농축산물이 급식에 불과 몇 % 안 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책정된 금액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하기에는 사실 턱도 없는 게 일반 현지 학교에 가보면 사실이에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은 지금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거기까지 지금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면 차라리 거기에 조금 더 양질의 어떠한 무상급식을 하고, 우리 강원도 예산이 전국 재정자립도에서 최하위입니다. 돈이 없어서 내년에 1,200억 정도 지방채를 발행하는 그런 시점에서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연차적으로 확대ㆍ시행한다는 것은 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른 쪽으로, 오히려 지금 하고 있는 중학교 무상급식의 양과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한번 잡아주시고 이런 부분은 개선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게 본인 생각인데, 지금 조리종사원들 부분에 대한 문제도 국장님, 알고 계시죠? 조리종사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신 부분 알고 계시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일단 타협조건으로 한 달에 8만 원씩 해서 1년에 1인당 96만 원을 급식비로 지급하는 것으로 타결을 봤죠?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게 행정국 소관이라서 정확한 대답은 못 드리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조리종사원 노조가 학교 비정규직노조하고 공공운수노조에 가입되어있어서 그 두 단체가…….

조성호교육국장

의견이 안 맞아서…….
용래

김용래위원

타결이 있어야 됩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그런 것에 한번 비춰볼 때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예산들이 투여가 될 그런 소지가 많아요. 그런 것을 볼 때 아직까지 본인 개인 생각으로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연차적이지만-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조금 이르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을 차라리 다른 쪽으로,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는 중학교까지의 어떤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쓰여졌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누리과정 문제는 사실 법적인 문제입니다. 교육기본법하고 영유아보육법에 빠져 있고 시행령에 들어있기 때문에, 저희 교육감님께서도 누리과정에 대해 관심이 없으신 게 아니라 그것을 정비해서 법리대로 하자는 뜻이 담겨서, 이것은 제가 볼 때 정부에서 법리적으로 명확하게 그어야 할 사안이고요. 위원님, 사실상 저희 무상교육이 2012년부터 쭉 되어오면서 2013년에 초ㆍ중, 또 2014년에는 고등학교 이런 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암묵적으로 합의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작년에도 이루어지지 못해서 또 올해 저희들이 해 보려고 올린 겁니다. 일반계 고등학교가 이제 시작되면 총 금액은 사실 71억이 늘어납니다. 그중에 저희 부담이 23, 도와 기초단체가 24, 24인데 이 23억에 대한 금액을, 외자유치를 하면 인센티브로 내년도에 한 40억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으로 해서 아이들이 먹는 것에 질 높은 영양을 우리가 책임지고 또 저희들의 시각을, 급식을 하나의 먹는 것보다는 교육에 하나의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걸로 편식지도도 하고 식사예절지도도 하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깊이 저희들 마음을, 또 저희 교육청의 사업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조금 전에 누리과정 말씀하셨는데 사실 누리과정에 대한 그게 소득 70% 이하 수준의 가정 아동에 대해서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을 했잖아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돈이 4,510억 원이에요. 그런데 내년에는 5,233억 원이 있어야 하는데 이 돈만큼은 결국 내년에 교육청이 부담하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국장님 소관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더 이상 깊게는 말씀을 안 드리는데 일단 제가 볼 때 무상급식 일반계 고등학교 단계적 확대는, 저는 그것을 확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도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권석주 부의장님이 시간이 오래 돼 가지고 쉬시려고 하는데 제가 질의할 시간을 뺏었습니다. 국장님, 제가 예산서를 쭉 보면서 느끼는 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제 나름대로. 예산편성 자체가 전년도 당초예산 때 편성한 부분하고 올해 당초예산 편성한 부분하고 어떤 분야는 100% 인건비를 다 세운 데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예산이 부족하고 어려워서 누리과정 예산을 세우지 못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치료사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확대되어 가지고 그 사람들 인건비를 100% 다 세운 데가 있고 막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니까? 그래서 참 이해를 못 하겠다. 물론 교육감님 방침이 있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혼란을 줘가면서 예산이 부족해서 못 세운다, 그리고 국가의 책무로 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주지 않으면 일체 반영하지 않겠다 막 이렇게 해 가지고 엄청 혼란을 줬는데, 그 예산이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 예산 편성 책정 때 녹아져 들어가 있다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해 못 할 정도로 어떤 데는 막 과하게 세워져 있고 어떤 데는 저거되어 있고 이런 부분들이 편성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국장님, 인정하시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아마 사업설명서나 이런 것을 보시면 인원은 별로인데 금액이 크게 늘어나고 이런 데들이,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나는 게 있는데 저도 이렇게 보면서 이런 것이 많구나 했습니다. 인건비 3.8% 인상분하고, 그다음에 저희들 강원도교육청에서 가족수당하고 자녀학비수당 정도를 세우고 지원청에서 인건비를 세웠던 것을 강원도교육청에서 전체 총괄해서 세우는 바람에 그게 전부 지원청에서 도교육청 예산으로…….
경문

남경문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에서 세우든 간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뜻이 아니라 예산에 우선순위라는 게 있지 않느냐는 거죠. 강원도 교육의 예산이 어렵다면, 진정으로 어렵다면 추경에 가서 확보할 것은 어떤 것이고, 그다음에 당초예산을 어떻게 편성해서 가겠다는 것들을 맞췄어야 됐는데 어떤 것을 보면 작년 추경에 확보했던 것을 올해 당초에 다 그냥 집어넣고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렇다면 과연 이게 이해가 되겠느냐는 얘기죠. 사실 예산 편성하면서 누리과정 예산을 의도적으로 저거하기 위해서 막 분산을 해 가지고 저거한 대로 해 놓은 게 아닌가 이런 오해를 살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혹시 국장님께서 검토해 보시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한번 느껴 보셨느냐는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러기 위해서 예산을 분산한 것은 없고요, 저희들이 혹시 추경에 했던 예산이 당초에 들어갔다면 사업부서에서 아마 시기를 당겨야 되겠다거나 이래서 아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그것이 사업의 시기라면 이해를 해요. 인건비 같은 경우 사업시기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전년도에 3개월 인건비, 예를 들어서 추경까지 5개월치를 세워놨던 것을 올해는 왜 12개월치를 다 세워야 되느냐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사업비 같으면 내가 또 이해를 합니다. 사업시기를 당긴다거나 조정을 한다면 이해를 하겠다는 거예요, 저도. 하지만 인건비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아니, 지금 누리과정 예산이 없어서 3개월치를 인건비에서 빼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하시는데, 굳이 올해 예산에는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것 때문에 개괄적인 설명을 먼저 드리는 겁니다. 이해하시겠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도교육청이 계속적으로 우리의 불신을 얻고 그런 문제로 가는 것도 다 그런 것에 이유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우리가 아이들, 큰 틀에서 얘기하시는 교육국장님의 말씀을 저희들이 저거하지는 않겠습니다. 교육감님의 철학도 저희들이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저희 위원들도 바라보는,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예산심사 과정에서 다시 또 주문드리고자 하는 것은 사실 인건비 부분 쪽에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는데 그 주문했던 것이 결국 예산서에 보면 교무행정사도 기준을 변경해 가지고 증원을 하게 되는 이런 문제도 있고, 어려울 때는 사실상 그런 문제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진짜 강원도 교육에 예산이 없다면 제일 우선순위로 해야 되는 게, 어느 기업이든 간에 구조조정부터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학급 수 편성에 따른 신규 인력에 대해서는 조금 양해를 구하더라도 최소한 증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예산서에는 교무행정사 50몇 명이 또 올라와 있어요. 저희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 하면 뭐합니까?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예측할 수 있는 문제들, 이런 것들을 그렇게 주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반영되지 않고 그대로 올라와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이 문제는 다 삭감을 하고 말아야 된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하고요. 저는 이 예산서를 우선 보면서 참 답답했던 것이, 하나만 더 좀 큰 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애아동에 대한 교육감님의 배려와 이런 쪽으로 해서 당초에 예산을 충분하게 확보를 해 가지고 갔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세부내역을 보면서 느낀 것이, 물론 아까 말씀대로 교육지원청에 서 있던 것을 도교육청으로 전부 다 이관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업설명서 2-1 85페이지 한번 봐주시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찾았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거기에 보면 작년도 1회 추경까지 해 가지고 예산이 19억 4,400만 원이었는데 2015년도에 36억으로 늘었기 때문에 이해가 안 돼서 봤더니 치료사 인건비하고 이런 것들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책으로 봐서는 똑같은, 물량은 다 똑같아요. 작년에도 55명, 올해도 55명으로 물량은 다 똑같으면서 2014년도 예산은 3억 7,849만 원이라고 당초에 편성을 했고 추경을 해서 아마 이게 조금, 그래봤자 당초하고 추경에 4억밖에 안 늘어났어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도 여기 예산은 17억이나 늘었어요.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말씀해 주시겠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치료사들, 지도사 이런 사람들이 전부, 올해 저희 도교육청에는 가족수당이라든지 자녀학비수당만 편성이 되어 있었는데 내년도 예산에는 지역청에 서 있던 인건비를 전부 도로 반영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늘어났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런 예산들이 사실상 긴요긴급한 예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추경에서도 얼마든지 다룰 수 있는 예산들이라고 봅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인건비 중에서 일부는 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이 책에 포함되어 있는 인건비성 예산들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뭐 완전한 저것을 위해서는 예산에 인건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늘 우리가 얘기하는 강원도교육청에 예산이 없어 가지고 누리과정을 할 수 없다, 뭐 할 수 없다 이런 문제를 놓고 얘기했는데, 오늘도 아까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이해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물론 교육감님이 우리 아이들한테 무상급식을 해 주는 부분이 하나의 저거라고 생각하시더라도 이런 시점에서는 굳이 그렇게 확대까지 해 가면서 계속 본인은 본인주장대로 나가야 되느냐. 지금 어린이집 원장님들이든 어머니들은 3개월 치가 아니라 1년 치를 세워주기를 원하는 겁니다. 왜? 그 아이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실 1년 치가 섰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거 안 세우다가 공무원들 인건비 빼 가지고 3개월 치 세웠다고 성명서 발표하시면서 이런 부분들은 다 줄여서라도 세워주고, 어쨌든 교육국장님 말씀대로 법에 상충되는 게 있다면 그 다음에 싸워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 아이들을 볼모로, 어떻게 나쁜 쪽으로 이야기한다면 아이들을 볼모로 잡은 것밖에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결코, 저희 위원님들도 교육감님 그거하시는 부분 속에서 혹시나 너무 지나칠까봐 조언도 드렸고 또 행정사무감사 때 그렇게까지 부탁을 하고 이래서 다행히 3개월 치가 섰다 한들 이것은 좀 더 편성을 해야 될 책임이 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예산서 전체를 좀 봐서라도 불요불급한 것들은 다 삭감해서 누리예산을 증액해야 되는 것이 맞다 전 이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저희들이 이 사업내용 자체에 세운 것들은 그런 식으로 옮겨온 것이지 증액된 것은 크게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교육감님을 옆에서 모시고 있습니다만 교육감님이 뭐 원아들을, 그러니까 누리과정 아이들을 볼모로 잡을 정도의 어떤 심정은 갖고 있지 않고 늘 걱정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압니다만 내용상 그렇게 됐다는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우려하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렇지만 하여튼 저희들은 해 오던 것이지만 마침 예산도 적게 내려오고 큰 부담이 되니까 이때 법적으로 정확히 한번 정해보자, 그런데 야당과 여당이 모여서 교육부하고 해서 어제 우회 지원을 하겠다고 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지원은 되겠습니다만, 아까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 질의에도 답변드렸습니다만 이것은 법적으로 국가가 빨리 결정을 해서 보건복지부에서 어린이집을 담당하거나 아니면 법리해석이 이건 도교육청이다 하거나 이런 어떤 논쟁을 빨리 종식시켜줘야 할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생각을…….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국장님, 그것은 국장님하고 교육감님의 생각이시고요, 일단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과거에 원아 수가 많았을 때 예산에 대한 문제와 지금 원아 수가 감소되면서 지역교육재정으로도 충분히 누리과정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합의가 된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또 교육감님들도 충분히 도교육청에서 부담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거기에 동의가 됐었던 것이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예산들의 삭감과 여러 가지가 문제가 되니까, 가용할 수 있는 재원들이 점점 줄어드니까 사실상 거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거였는데 그것이 설령 있다 한들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는 거죠, 저희들이 볼 때는. 그래서 지금 이런 문제와, 또 급식문제도 그렇습니다. 일선에서, 오늘 저는 세 군데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교육위원회에서 아직까지 급식문제는 다루지도 않았는데, 어제 농정국 예산 심사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예산이 삭감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세 군데에서 저한테 전화가 와 가지고, “무상급식 그거 예산 잘 깎았다.” 이런 전화가 와요. 그래서 아침에 깜짝 놀랐어요. 제가 밥 먹다 말고 전화를 받으면서, 그것도 학교에 계신 분이야. 이해가 됩니까, 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가치와 판단이 다른 부분이 있으리라 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있지만 대다수의 저거한 부분들의 사람들은 이거예요. 아이들의 밥은 어렵고 저거한 사람한테 먹이는 게 좋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늘 얘기하는 게, 이제는 도민들한테도 그렇게 어느 정도 다 심어준 것 같아요, 내가 볼 때. 어려운 아이들한테 밥 주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있는 자식들한테까지 밥 줘서 제대로 먹지도 않는 밥을 왜 굳이 낭비시켜 가면서 짬밥을 많이 양상시켜야 되느냐, 이런 얘기들이 대다수 사람들의 심리입니다. 어려워하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지원을 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이 문제는 우리가 좀 심각하게 고민을 해 봐야 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또 예산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은 저희들이 1일에 조정을 하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가능하면 누리과정 예산이 좀 더 증액이 돼서 편성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왜 그 얘기를 하느냐 하면 지금 3개월치를 세웠는데요, 조금 전에 ‘어떤 방법이든 간에 국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지금 세워진 예산도 지원하지 않겠다.’ 이런 보도자료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이를 가진 부모들한테 두 번, 세 번 비수를 꽂는 거예요. 교육감님은 어쨌든 간에 강원교육의 아버지라고 저는 늘 말씀드리는데 아버지가 장학금 못 받아온 자식들한테 공부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부모라면 장학금을 받던 아이가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장학금을 못 받으면 공부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빚을 내서라도 그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는 게 부모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되면 두 번, 세 번 부모들한테 저거를 준 거예요. 지금 예를 들어서 올 추경이 만약에 어떠한 상황으로 인해서 4월에 열리지 못하고 5월에 열리게 될 경우, 그랬을 때는 어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3월까지, 우리가 3개월치를 해 놓으면 추경을 3월에 해야 되는데 3월에 추경을 못 했을 때는 어떤 대책이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아마 내일 행정국에서 답변드리리라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거기에 얘기하겠습니다만 교육국장님이 어쨌든 간에 전체 총괄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국장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희들 행정국 할 때도 똑같이 이 부분을 질의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관례적으로 봤을 때 보통 추경이 4월에 열리거나 5월에 열렸습니다, 그렇죠? 그렇다고 보면 최소한 5개월치는 세워줘야 합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냥 3개월치를 세웠다고 발표는 했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을 좀 깊이 있게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제가 그 예산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교육국 예산을 쓰는 것을 봐서, 물론 그 전에 해결이 되고 그것이 국가에서 특교로 내려오면 성립 전으로 쓸 수도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단지 저희들이 바라는 건 국가에서 좀 빨리 명확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국장님, 저도 걱정되는 게 바로 그런 거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만 딱딱 이루어지면 문제될 것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도 대비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는 거죠. 그게 어른이 해야 될 역할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말씀을 좀 드리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본 위원은 하여튼 전체적인 부분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정리를 해서라도 누리예산에 대한 문제들은 별도로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된다는 주문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도 그런 부분이 있나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국장님, 답변해 주실 때, 지난번 행정국 때도 제가 의사를 진행하면서 말씀을 드렸는데 양쪽으로 예산을 답변하시되 내 소관이 아니라 하더라도 업무상 표현될 때에는 국장님께서 아시는 대로만 위원님들께 답변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이종주 위원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이 선생님들한테 말씀을 듣고 또 오늘 아침에 전화를 받으셨다고 그러는데 저는 상반된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8대 때는 전 학년을 상대로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했다가 예산이 편성이 안 되어서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 예산이 없어서 한 학년만 해도 참 좋다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이것 무산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시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한 학년만 하면, 2014년도 현재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전체 학생 수가?

조성호교육국장

전체 학생 수는 한 5만 6,0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전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고등학교 학생 수 전체.

이종주위원

3학년만?

조성호교육국장

3학년은 2만 5,00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조성호교육국장

잠깐,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만 99명입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죠. 그러면 금액이, 현재 급식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지원받은 학생은 몇 명이나 되고 지원받지 못한 학생은 몇 명이나 됩니까?

조성호교육국장

5만 6,000 정도 봐서 수혜 학생이 지금 한 2만 5,000명으로 반 정도 된다고 보고요, 그 수혜 학생들은 주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 소규모, 또 저소득층, 특수학급, 셋째 자녀 이렇게 받는 게 한 2만 5,000 정도 됩니다.

이종주위원

3학년만 2만 5,000?

조성호교육국장

3학년만은 8,671명이 받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죠. 지금 현재 말씀하신 그 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제가 자료에 보니까-1만 1,998명 정도가 현재 급식 지원을 못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못 받고 있는 학생들은 부모님이 돈을 많이 벌고 세금을 많이 내서 못 받는 학생들 아니겠어요?

조성호교육국장

뭐 그렇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종주위원

가정형편이 좋아서 못 받는 학생들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아니, 그건 아니고 아마 저소득층으로 분류가 되지 못한, 경계선 아이들도 상당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내가 돈을 좀 번다는 이유로 세금도 많이 내고 그 세금으로 복지도 하고 매달 학생들 급식도 지원을 하고 있는데 세금 많이 낸 사람인 내 자식은 밥을 안 주고, 그래서 불만이 있는 목소리도 좀 있어요. 요새 항간에 회자되는 말로 모 그룹 회장님의 손주도 국가에서 밥을 주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러면 여기에서 그분이, 제가 그분이라면 내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최고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인데 내 손주는 돈 주고 밥을 먹으라고 그러고 내가 낸 세금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밥을 주면 불평등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재정형편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 한 학년만이라도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확대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이유가 있다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은 사실 작년에 이미 고등학교 전체를 했으면 해서 사업을 추진하다가 예산이 삭감되고, 그렇다면 저희는 올해도 변함없이 전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올해 한 학년이라도 좀 하자 하는 이유는 저희 강원도교육청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하는 사항이 같이 모여서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고 학교에 와서 건강도 되찾고 정말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찾아주는 것이 머리를 맞대고 해야 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저희들이 학교 다닐 때부터 배웠지만 저희들은 자원이 없는 나라입니다. 자원 빈국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인재만이 큰 자원이라고 보고 이 자원들을 키우는데 급식은-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하나의 교육자료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올해는 꼭 한 학년이라도 이런 수혜를 받았으면 좋겠고요. 더군다나 일반계 고등학교 아이들 중에서 이런 아이들이 있습니다. 종합고등학교, 특성화고로 분리되는 종합고등학교 안에 일반학급이 있고 전문화된 학과가 있다면 일반학급 아이들은 못 받는,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 이런 문제도 발생하고요, 또 하나는 어느 선으로 끊느냐 하는 경계선이라는 게 모호하고요, 경계선에 걸려있는 부모들은 정말 속상할 테고요. 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은 당연히 먹어야 될 것이고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아이들에게 돈 있는 사람은 돈 내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정말 인디언의 속담처럼 “한 아이를 기르려면 온 마을이 다 나서야 된다.”라는 식으로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누리과정이든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고등학생들을 위해서 한번 먹을거리를 찾아주자. 왜냐하면 저는 학교급식 금액을 줄여서 보육에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양쪽을 다 아우르는 정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종주위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이 통과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제가 주위에서 들은 얘기가 있어서 저도 그 부분이 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쭤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국장님,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님이 말씀한 부분 다 존중합니다. 저도 국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역차별, 아까 얘기하셨지 않습니까? 특성화고등학교든 사실 그런 역차별을 없애려면 다 하는 게 맞습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기 이전에 국장님이 생각하실 때 지금 무상교육이 먼저입니까, 무상급식이 먼저 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선후보다는 함께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글쎄, 그 문제는 결국 돈입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돈이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의 자녀, 아이들한테 전부 무상교육시키고 무상급식해 주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다 충족하지 못할 때에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된다는 것이 저희들이 하는 얘기죠. 그런 문제에서의 말씀인데, 이게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 밥 먹는 것까지 우리가 탓하고 뭔가 안 해 주려고 한다 이렇게 모습이 비춰져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돈만 있으면 뭐가 문제가 됩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놓고, 또 국장님께 왜 다시 보충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역차별이라는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선택받은 사람은 혜택을 받고 못 받은 사람은 진짜 거꾸로 역차별받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책 실천을 할 때에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가야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런 말씀을 드리고 하는 것이지, 돈만 있으면 뭘 저거하겠습니까? 진짜 무상보육도 해 주고 무상급식도 해 주고 다 하면 되죠. 그러다 보니까 먹는 것보다도 이게 더 우선 아니냐는 이런 뜻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자꾸만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지 그걸 그렇게 답변을 해 주시니까 제가 저거해서 말씀을 올린 겁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것 또 추가질의는 오찬 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지금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면 또 다른 시간이 좀 부족할 것 같은데 위원님, 휴식시간만 가질까요, 오찬시간까지 같이 갈까요? 그러면 오찬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쉬었다 하시죠」하는 위원 있음

「지금 쉬면 오찬까지 가야죠」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30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국장님, 오전에 여러 가지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먼저 쉬운 것부터 한 가지 할까요? 학교 다목적실 같은 것 보수하는 예산은 어디에서 세우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 행정국 쪽에서…….
석주

권석주위원

행정국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오늘 자료받은 게 하나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체육진흥과에서 세운 게 있고 체육건강과, 시설과 이렇게 쭉 있어요. 체육관 같은 것은 어디에서, 이게 하도 많아 가지고, 시설과가 제일 많은데, 체육관 있죠. 체육관은 다목적실이라고도 그러고 체육관이라고도 그러던데요.

조성호교육국장

주로 체육만 활용하는 것은 체육관이고 아이들 학예활동 등 이런 것들을 함께 어우러져서 할 수 있는 곳을 다목적실이라고 부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다목적실은 어디에서 예산을 세우시는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다목적실과 체육관 건립 관계는 아마 행정국 소관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건립 말고 보수하는 것.

조성호교육국장

보수 이런 것들 전부 행정국 소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체육시설이 체육건강과에서도, 이게 여러 과에서 관장하는데 체육시설이나 체육관 신축 같은 것도 체육건강과에서 하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그냥 예산이 서는 데서 짓는 건가요? 어떤 기준이 없나요?

조성호교육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체육관 건립이라든지 보수라든지 이런 것이 필요해서 체육건강과로 올리면 체육건강과에서 우선순위를 잡아서 시설과나 이런 데로…….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여기에 보면 이런 게 있어요. 사북고등학교 체육관 신축은 체육건강과에서 하고-이게 자료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내가 자료받은 것에.-체육시설 교육환경 개선 이런 것은 시설과에서 하고,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게 다 정립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시설은 어디에서 하는 것인지, 그냥 예산이 서는 데에서 적당히 하는지, 보니까 어떤 기준이 없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위원장님, 양해해 주신다면 저희 체육건강과장님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이문희위원장

정치수 과장님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체육건강과장 정치수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체육관 신축 부분은 우리 도교육청 입장에서는 지자체나 국고와 대응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예, 그 내용은 압니다.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체육관 신축과 관련해서 우리 과로 서류가 올라옵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그 서류에 대응투자라든가 여러 가지를 검토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그 내용은 알고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산과로 저희들이 검토의견을 붙여서 올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까지는 알고 그러니까 체육건강과의 주 업무인지 아니면 시설과의 주 업무인지 그것이죠. 예산은 당연히 예산부서에서…….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산 관련해서는 시설과와 예산과에서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예산과는 다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건 알고, 시설은 여기 보면 체육건강과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데가 있고 시설과에서 하는 게 없고 이것을, 어느 선까지는 시설과에서 하고 어느 선까지는 체육건강과에서…….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일단 체육관 신축과 보수와 관련해서는 체육건강과로 서류가, 우리 과로 올라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올해는 내년도 예산을 별로 안 세웠죠?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 우리 과에 예산은 없습니다. 신축과 관련한 예산은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보수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보수도 우리 과 자체로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그 예산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서류를 검토해서 올리면 예산과에서 대응투자 등 우선순위를 따져서 검토해서 결정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체육건강과에 예산을 세우나요, 예산과에 세우나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산과에 예산이 있습니다. 저희 과에는 예산이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예산과에 예산을 세워놓는 거예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산과에서 예산을 가지고 운영하는 거죠. 저희 과에 체육관 신축이라든가 어떤 수선, 개ㆍ보수와 관련해서 예산이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해를 잘 못 하겠네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그러니까 급식시설도 마찬가지고요. 저희들이 사업의 시급성이라든가 우선순위를 검토하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그게 아니고 예를 들어 체육관이나 다목적실 예산 1억을 세우는데 예산부기가 어디에 달려요? 그걸 얘기해 봐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우리 과에는 없습니다. 예산과에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산과에 있는 것을 이렇게 받아 가지고 체육건강과에서 짓나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아닙니다. 예산과에서 그것을…….
석주

권석주위원

이해를 못 하겠네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우선순위를 검토해서 결정이 되면…….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결정이 되면…….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시설과하고 협의해서 짓거나 개ㆍ보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과장님 말씀하는 게 이해하기가 엄청 어렵게 말을 해요. 그렇게 하지 말고 예산서가 있잖아요, 예산서. 그렇죠?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예산서 부기에 예산과에 부기가 되어 있느냐 아니면 건강체육과에 부기가 되어 있느냐 시설과에 부기가 되어 있느냐 이 얘기입니다.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시설개선사업비 일부는 시설과에 있고요, 그다음에 증축과 대응투자와 관련된 예산은 예산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대응투자도 압니다. 대응투자도 알고 다 아는데 보수하는 것은, 아니 시장ㆍ군수들이 신축하는 것은 대응투자를 다 해요, 워낙 예산이 크니까. 15억~16억, 20억 가까이 되니까 그건 대응투자를 반드시 하고 1억~2억 뭐 몇천만 원 되는 것은 잘 안 하려고 그래요. 해 놓아 봐도 별로 나타나는 게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장ㆍ군수들도 새로 짓는 것은 좋지만 조그마한 것 줘 가지고는 별로 안 하려고 그래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산과와 시설과에, 그 예산과 관련해서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과에는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안 서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 보면 시설과가 많아요. 시설과에 서야 되는 것은 당연히 시설과에 예산이 서겠죠, 예산과에 서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나온 것을 보면 창의진로과에 만약 되어 있다면 창의진로과에 선 게 아니고 예산과에 서 있어요, 예산이. 어느 부서에 서는지 그걸 정확히 하려고 그랬더니 얘기가 자꾸, 정확히…….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죄송합니다, 정확한 답변을 못 드려서. 지금 현재 시설과 관련해서는 교육지원청에서 예산이 올라오게 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건 말 안 해도 다 압니다. 그것까지 답변이 필요 없고, 예를 들면 여기 자료에 나온 것을 보면 행정과가 있고 체육건강과 이렇게 많이 나와 있어요. 창의진로과 해서 쭉 나와 있는데 체육건강과에서 작업하는, 예를 들어서 여기에 보면 동해초등학교에 학교환경위생시설을 했는데 이 예산이 어디에 섰느냐 이런 얘기죠. 어디에 부기가 달려 있느냐는 얘기예요. 예산과에 서 있는지 아니면…….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우리 본청에서는 예산과하고 시설과에 서 있습니다. 저희 과에는 예산이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산이 안 서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 그리고 교육지원청에 일부 서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서류가 올라오면…….
석주

권석주위원

아, 그러니까 체육건강과에는 예산이 안 선다는 거죠?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 없습니다. 저희들은 검토만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왜 그런가 하면 자료에 보면 체육건강과, 행정과, 그리고 지역별 체육건강과에 2,070 몇 억 이렇게 자료가 되어 있어요. 나는 그래서 이게 어디에 서 있는 예산인지, 체육건강과가 아니고 예산과에 서 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 자료를 어느 과에서 작성을 했는지…….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요, 교육감이 보낸 건데 예산부서에서 했겠죠. 여기에 보면 행정과에 얼마 서고 시설과에 얼마 서고 체육건강과에 얼마 서고 쭉 나와 있어요. 이것이 각 과별로 서 있는 건지 전부 아까 말씀하신 예산과에 서 가지고 거기에서 배정받아서 작업을 하는지…….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그러니까 우리 과 전체 예산이 1,119억 정도 되는데 무상급식과 관련한 예산이 한 1,000억 되고요, 나머지 사업에서, 이렇게 체육대회 운동선수들 지원 이런 금액들이 잡혀 있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 나와 있는 이 과는 예산은 서 있지 않고 업무가 관련됐다고 자료를 만들어놓은 건가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그러니까 서류들이 올라오면 저희들이 검토해서 넘겨주는데 저희 과에는 그와 같은 예산이 전혀 서 있지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안 서고요?
치수

정치수체육건강과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그러면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그 내용이 헷갈려서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예산 집행 과정은 내일 행정국…….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여기에 보면 그게 아닙니다. 위원장님도 그러지 마시고, 여기에 보면 시설과, 체육건강과 해서 쭉 나와 있거든요. 이렇게 나와 있으니, 이건 뭐 집행도 아니고 이 예산이 어디에 섰는지 그걸 몰라서 그런 거지…….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제가 지금 담당자한테 듣기로는 체육시설 관계 같은 경우는 체육건강과로 예산 요구가 올라온답니다. 예산 요구를 검토해서 예산과로 보내면 예산과에서 다시 예산을 세워주고 그 예산을 체육건강과에서 교육지원청으로 내려준다고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어디에 서는지, 서는 게 체육…….

조성호교육국장

그러니까 교육지원청에 아마 그 예산이 잡힐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지원청으로 예산이 잡히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내려 보내니까…….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그렇게 얘기하시면, 하여튼 교육지원청에 예산이 선다면…….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여기 자료가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조성호교육국장

송구스럽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못 드려서.
석주

권석주위원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정치수 과장님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뭔 얘기를 하는가 하면 다목적실, 이게 체육관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체육관과 겸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체육관인데 비가 새요, 지은 지 20년이 넘어 가지고. 이런 경우에 이런 것을 우선 보수해 주어야 애들이 체육도 잘하고, 혹시 비가 올 때 거기에서 행사도 하는데 이런 부분에 예산 반영이 안 된 것 같고, 또 급식소 예산도 마찬가지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도 부서에 서는 게 아니라 예산부서에서 세워 가지고 교육지원청으로 내려 보내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그런 것은 교육지원청 예산에 넣어 가지고 통계를 해 주어야지 전부 과별로 나눠놓으니까 이게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나. 그래서 우선 검토는 다 하시겠네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지금 말씀하시는 곳이 비가 새서 올려 보냈다면 틀림없이 과에서 검토를 했을 테고 우선순위에 의해서 예산과로 가고 예산이 통과되면 아마 교육지원청에 설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해당 부서는 검토만 하신다는 이런 말씀이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모든 권한을 그래도 검토하는 부서에 주어야지 검토만 해 가지고 아무, 검토한 결과가 효과적으로 반영이 안 되면 검토할 필요가 약한 거네요.

조성호교육국장

검토해서 올려 보내면 실질적으로 예산에 따라서 맞추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이 자료를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어 가지고, 또 찾아보니까 돈이 하나도 없어요. 체육건강과에 찾아보니까 하나도 없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게 추경에 전부 서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검토하시는 분들이 한번 현장도 돌아보시고 우선순위를 매겨 가지고 예산부서로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야 되지 예산부서에서 다 갈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앞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고 현장도 한번 보시고 여기가 더 시급하다 이렇게 판단될 때는 꼭 시급한 데를 우선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약간 쉬운 부분을 하나 하겠습니다. 292쪽에 있고, 또 298쪽 이것은 숫자를 잘 몰라서…….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예산사업명세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석주

권석주위원

예, 명세서죠. 292쪽에 보시면 그게 있어요. 292쪽 조리사 관리, 뭔 얘기냐면 조리사 관리라고 해서 연봉이 있고 이런 게 쭉 있어요. 292쪽에 밑에 보면 조리사 관리가 있는데 여기에 나온 조리사와 298쪽에 나오는 조리원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298쪽 조리원과 앞에 있는 조리사, 조리사와 조리원 그런 차이가 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해 가지고 있는 분들이 조리사고요, 자격증이 없이 조리에 종사하시는 분을 조리원으로 이렇게, 그래서 크게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이렇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앞으로 조리원은 점차적으로 자격증을 갖도록 이렇게 지원하고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특별한 지원은 없지만 그분들이 음식을 나르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격증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지만 앞으로 이분들이, 왜 그러느냐 하면 조리원과 조리사가 하는 일이 비슷하죠?

조성호교육국장

사실 업무는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전문성과 아이들의 급식 안전을 위해서 전문 자격증이 있어야 되겠다는…….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불만이 많이 있어요, 하는 일은 비슷한데 보수는 차이난다. 그래서 지금 조리원들 본인들한테 얘기를 하시든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어떤 자료를 많이 주시든 조리사도 통일을 해서, 일이 비슷한데 보수에 차이가 나면 또 이것도 불만의 요소가 되는 거예요. 이런 부분도 앞으로 잘 검토하셔서, 무엇보다 조리사가 되든지 이래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보수가 비슷하게, 같이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업무조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 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많이 해소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필요할 때 추가 질의를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국장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단은 새누, 누리과정을 자꾸 새누리과정으로 얘기를 하네요. 누리과정 관련돼서 우리 교육감님께서 어쨌거나 속시원한 사과보다도 어린이집, 그다음에 부모님들과 관련돼서 중간에 유감 표현의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일단 질의할 내용은 학교혁신과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확인을 하겠습니다. 국장님, 사업명세서 91쪽을 봐주십시오.

조성호교육국장

예, 찾았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보시면 창의인성교육 운영에 인문ㆍ철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이 있어요, 인문ㆍ철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찾았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에 신규예산 7,000만 원이 섰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신규예산이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저희들이 인문학콘서트, 하여튼 인문학으로 주로 편성을 했었는데 인문ㆍ철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교육부에서 인문학이 중요시 여겨지니까 이름을 인문ㆍ철학, 교육부에서 정한 이름입니다. 중학생들을 상대로 운영하라고 해서 세운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이것과 관련돼서는 선생님들이 아닌 다른 데에서 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것은 학교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선생님들이 주로 운영하기도 하고 또 외부강사를 초빙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93쪽에 보시면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 해서 민간보조,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부모 등 대학교 운영 지원, 그리고 교육한마당잔치 해 가지고 이 예산이 섰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을 해 주시고 어느 단체에 이걸 보조하는지 이것을 한번 설명해 주실래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도민일보하고 함께 아이들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도민일보하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런데 2015년에 보면 두 기관으로 늘어났는데 도민일보하고 오마이뉴스 이 두 기관이 운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도민일보하고 오마이뉴스?

조성호교육국장

예, 주로 학부모 의식을 바꾸는 혁신 프로그램 이것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부모 등 대학교 운영 지원 이것은 뭐예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것은 아까도 말씀했습니다만 위원님, 그게 띄어쓰기를 제대로 안 해서 그런데 부모 등대학교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부모 등대학교.
동일

김동일위원

나는 이게 헷갈려 가지고…….

조성호교육국장

아까도 위원님이 질의해 주셨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걸 잘해 주셔야 되는데, 띄어 쓰시지. 간혹 이렇게 사람을 멍청하게 만들어요. 다음 또 질의하겠습니다. 확인만 하고 넘어가고 나중에 증액이니 감액이니 이것은 저희들이 마지막 날 정리를 하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장수가 많아 가지고-97쪽에 보시면 저는 민간보조를 유심히 봤어요, 민간보조. 97쪽에 컨설팅 장학지원 ‘나’번에 역량강화 추수지도 민간보조 해 가지고 1기관 3,000, 이것은 어디에 하시는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원능력강화 추진으로 해서 춘천교대…….
동일

김동일위원

춘천교대?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매년 하시던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102쪽 맨 밑에 ‘다’에-이것도 민간보조입니다.-학생종합실기대회인데 민간보조 유관기관 학술행사 지원하고 지역사회협의회 지원…….

조성호교육국장

102쪽이라고 그러셨습니까?
동일

김동일위원

예, 102쪽에 유관기관 학술행사 지원 8회에 500만 원씩 해서 4,000을 지원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계상했고 3,000짜리가 세 지역 해서 9,000만 원으로 계상을 했어요. 이것은 어떤 내용이죠?

조성호교육국장

잠깐만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국장님도 찾기 힘드시죠, 장수가 많아서? 저희들도 헷갈려요. 쭉 보면 2항부터 7항까지 있어요. 이게 민간보조인데 유관기관 학술행사면 어디 민간단체에 줄 텐데 그것을 설명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유관기관은 주로 학교와 관련된 기관으로서 교총, 전교조 이런 쪽과 학술행사를 같이 하는 것이고요, 지역사회협의회는 퇴직교원들의 모임에 지원해 주는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을 자료로 상세하게 뽑아주시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여기에서 이야기드리고 싶은 것은 김유정문학촌 지원하고 윤희순 여사 기념사업회 지원 이런 내용들이 보이는데 이게 우리 도청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행사가 따로따로 열려서 하는 건지도 우리가 확인할 필요성이 있고, 그다음에 윤희순 여사 기념사업회가 춘천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유독 춘천만 두 군데가 있어 가지고 이런 것은 좀 확인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성호교육국장

대개 민간보조사업은 신청이 들어오면…….
동일

김동일위원

적성에 맞으면 지원해 주는 거고…….

조성호교육국장

예, 사업에 교육적 효과가 있다고 보면 지원해 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타 17개 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다고 했을 때 판단해서 하면 지원이 다 가능한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런 게 많이 있습니다. 무슨 생태동아리나 협회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동일

김동일위원

아니, 액수들이 커 가지고, 일반 행사들을 보면 보통 1,000만 원 안쪽 사업인데 대체적으로 사업 액수가 커 가지고 그래서 한번 질의드리는 겁니다. 이것은 세부내용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여기 밑에 보면 디지털영화관 설치 있잖아요. 설치비 지원 해서 1개소 있는데 이게 아마 그때 세 곳을 했던 것 같은데 한 곳은 다 하지 않았고 두 군데가 다, 그러면 또 한 군데가 들어갔는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정선군에서 지원을 요청해서, 이게 정선군이 이번에 디지털영화 지원비를…….
동일

김동일위원

아니, 2015년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래서 강원도청에서 9억 해서 대응투자로 들어가는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런 예산들은 많이 지원해 주면 좋죠. 어차피 지역 학생들이, 군 단위는 또 문화 혜택이 별로 없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래서 도하고 시ㆍ군하고 협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4쪽 상단부에 보면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있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여기 교당 2,000만 원씩 해서 4,000만 원 지원하시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국장님, 학교 고충사항들은 한번 들어보셨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제가 파악하기로는 예를 들어서 지도선생님이 바뀌면 잘 나가다가 그게 침체되고 이런 경우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그런 부분하고, 예산부분도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이, 만약에 학교 자율성으로 해 가지고 아이들의 어떤 끼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런 것들은 한번 챙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사업이 상당히 인성교육에 좋기 때문에 지정 학교에 지원을 해 주려고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그 밑에 학생봉사활동 지원 있죠.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밑에 학생수련활동 지원하고 학생봉사활동 지원,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수련 및 봉사활동에서 학생봉사활동 지원요.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거기에 평생교육단체 및 청소년단체 지원 해 가지고 사회단체 쭉 내려오다가 거기에 강원도교육삼락회 해 가지고 1년치인데 4,000만 원을 지원해요, 학생봉사활동 지원에. 이게 어떤 내용이죠?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효도에 관련된, 1년에 한 번 강원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대회를 하고 그리고 거기에서 우수작품을 모아서 발간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삼락회에 대한 단체가 어디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삼락회는 퇴직교원, 아까 말씀드린 퇴직교원들 모임이 되겠습니다. 행정 쪽 모임은 문우회, 교원 쪽 모임은 삼락회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도 자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마까지 전체 세세한 내용을 주시고, 그리고 여기 내용 중에 올해 예산에서 전액 감액된 내용이 있더라고요. 저소득층 지원했던 봉사활동 예산이 있어요. 1억 2,000만 원이 1,500명 저소득층 관련된 학생들을 지원하던 금액이었는데 이게 왜 줄었죠? 아니, 왜 전액 삭감을 했죠? 다른 데로 갔나, 목이?

조성호교육국장

그게 아니고 저희가 청소년단체가 한 10개인가 있습니다. 걸스카우트, 강원적십자, 이런 데에 저소득층 아이가 참여하면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몇 년 지나면서 지도선생님들은 인센티브도 없어지고 그러니까 인원들도 많이 줄면서 특히 저소득층 아이들이 활동을 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올해 저희들이 여기에는 삭감을 해 놓고 3월에 확인해서 추경에 반영해 볼까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 방법도 괜찮네요. 1억 2,000이라는 큰돈이 전액 감액이 됐기에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그리고 107쪽에 보시면 교원학부모설명회 운영비 지원 이렇게 나와 있어요. 학생선발배정 정책사업에 교원학부모설명회 운영비 지원 이렇게…….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은 어떤 내용이에요. 1교에 4,000만 원인데…….

조성호교육국장

강원외고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전형을 합니다, 시험을 보는 게 아니고. 면접, 자기소개서 여러 가지 전형방법이 있습니다. 그 전형방법에 대해서 강원도 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는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강원외고 관련돼서…….

조성호교육국장

그러니까 강원외고, 과학고등학교 이렇게 자기주도적 학습전형을 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여기에 교원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교원. 교원학부모설명회 운영비 지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러니까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지원한다는 얘기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원하고 학부모?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도 붙여놓으니까 교원학부모님들만 하는 줄 알죠.

조성호교육국장

죄송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교원하고 학부모?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냥 학부모로 칭하면 다 되는 걸 왜 교원을 넣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자기주도적 학습전형에 대한…….
동일

김동일위원

오해를 살 일 없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런데 학습전형에 대한 이해의 폭이 교원들은 전문적으로 알아야 되고 학부모들은 개략적인 것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연수를 별도로 해서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점을 찍으세요, 오해를 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교과교실제 운영 지원 해 가지고 109쪽 맨 하단부에 컨설팅단 운영 지원 해 가지고 위탁사업인데 이 내용은 어떻게 되는 거죠, 7,060만 원이 섰는데? 컨설팅단 운영 위탁사업 내용을 정확히 설명을 해 주십시오.

조성호교육국장

교과교실제는 국가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부 사업인데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전국에 각 시도별로 개발해 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분담금을 지출하는…….
동일

김동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10쪽의 강원교육발전전략 국제심포지엄 이것은 어디에 지원하시는 거예요, 민간보조, 강원교육정책연구.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강원일보와 함께하고 있고요, 오늘 자 신문에 난 국제심포지엄, 자유학기제라든가 여러 가지 교육에 이슈되는 문제들을 국제적으로 관심 있는 강사들을 초청해서 심포지엄을 여는 사항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도움을 많이 받아요, 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작년에 처음 했고 올해가 2회째입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성과가, 그 참석했던 분들이 상당히 내용이 좋았다고 그러고 올해도 저희들이 참석해 볼, 오늘 이것과 겹쳐지는 바람에…….
동일

김동일위원

예산이 상당히 큰데 이런 것은 도하고 연결을 시켜서 매칭시켜서 할 수 없나, 이왕 하는 것. 도와 협의를, 해서 어차피 도도 이런 부분은 같이 참여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조성호교육국장

열려 있는 상태에서 학부모들이고 누구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도하고도 한번, 해당 부서가 어디인지 해당 팀하고 팀끼리 협조가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바로 아래에 보면 역시 마찬가지로-이것도 다녀온 것 같은데-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 민간보조 ‘가, 나’ 두 개 있지 않습니까? 이건 어떤 내용이죠? 같은 내용이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같은 내용으로 교육콘텐츠 자료 부스들을 쭉 만들어서 1년에 한 번씩 강원도민을 상대로 개방하고 또 관람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사업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기관은 어디 기관이에요? 이것도 강원일보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강원일보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여기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한 통으로 묶이면 돈이 꽤 큰데? 이게 따로따로 되어 있는 것 아니에요, 혹시? 통이 꽤 큰데, 보니까 총 예산이 거의 5억 8,000 되는데. 1개 기관에 그렇게 많이 들어갈 수가 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라고 되어 있으면서 그 밑에 행복가득 학교…….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미디어로 나가는 거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미디어, 언론사 쪽으로 해서 이렇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쪽으로 보조되는 건데요,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가 2015년에는 ‘행복 가득 학교, 학교 혁신을 말한다.’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해서 들어왔고요, 그 밑에 행복한 학교 공동프로젝트 운영은 EBS에서 혁신학교 1년간의 활동, 이런 것들을 전국에서 몇 개 시도가 참여해서 거기에 대해 집중적 조명을 한번 해 보겠다고 해서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행복 가득 학교, 학교 혁신을 말한다’는 어디예요? 여기도 EBS예요?

조성호교육국장

행복한 학교 공동 프로젝트 운영은 EBS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 위에 것은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건 강원일보요.
동일

김동일위원

강원일보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국장님, 시간이 많이 저거해서 일단 학교혁신과에 대한 것만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위원장님,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포함해서 언론과 공동사업 또는 위탁사업, 홍보, 모든 일련의 사업에 대해서 자료를 뽑아주었으면 좋겠고요, 올해 2015년도에 사업할 것과 2014년도 했던 부분에 대한 결과물까지도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상입니까?
경문

남경문위원

예.

이문희위원장

국장님 들으셨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들었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위탁사업, 홍보사업을 2014년 현재, 2015년 새로 하는 사업 따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저도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같은 질의는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업명세서 108쪽에 보면 교과교실제, 아까 잠깐 했는데 하나만 제가 궁금한 것을 여쭙고 가겠습니다. 올해에 비해서 내년도 예산이 감이 되는데 지원금을 낮추겠다는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지 않고 교과교실제 사업이 사실상 3년이 지나면 더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3년 이상 된 것은 지원을 안 하고, 그다음에 교육부에서 기준이 선진형만 해 주고 과목형에는 더 투자를 안 하는 것으로 해서 감이 많이 됐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기존에 하는 학교들은 1억에서 5,000만 원으로 줄어드는데 기준이 정해져 있어 가지고 계획되는 겁니까, 연도별로?

조성호교육국장

꼭 기준은 없고요, 학교에서 필요하다고 신청을 하면 교육부에 컨설팅단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직접 실사를 해서 학교별로 필요한 금액들을 대개 전체 금액 안에서 결정해 주고 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교부 기준액이 축소가 된 것으로 얘기가 나와서, 그러면 교부 기준액이 줄어든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건 아니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규 운영학교들이 지원이 안 되고 그래서…….
경문

남경문위원

아닌데, 여기에 보면 선진형이 학교당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과목중점형은 학교당 4,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줄이겠다고 되어 있는데…….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과목중점형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3년이 지나지 않은 학교, 그 학교는 점차 축소해 가면서 아직 지원하고, 결국 과목선진형 같은 경우는 2016년이 되면 지원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다 선진형으로 전환시키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글쎄, 선진형으로, 올해는 신규도 없어요. 신규는 대상학교가 없어서 안 하는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더 이상 교과교실제를 선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경문

남경문위원

선정하지 않고 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지금 교육부 방침이 바뀐 겁니까, 아니면 강원도가 그런 방식으로 가는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교과교실제는 교육부 정책…….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부에서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바뀌어서 신규사업에 대한 부분은 없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선진형으로 전환하는 데에만 더 투자를 해 주는 것으로…….
경문

남경문위원

선진형이 됐든 과목중심제가 됐든, 선진형 같은 경우 도내 학교가 좀 있을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내년도에는 신규사업이 하나도 없느냐 이런 얘기죠.

조성호교육국장

선진형으로 바꾸는 희망학교도 없고…….
경문

남경문위원

희망학교가 없어서?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교실부족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글쎄 그 문제들을, 제가 지난번에 원주교육지원청에 갔을 때 원주여중 급식소에 갔었어요. 원주여중에 갔더니 그 교장선생님께서 컨설팅을 받는 과정 속에서 교실 증축 문제들이 어려워 가지고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이런 어려움을 얘기하시더라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선진형은 과목이 많이 늘어나니까…….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대책은, 예를 들어서 할 수 있는 학교라면 어떤 방법이든 간에, 학교 증축을 해서든 아니면 어떤 기준으로 해서라도 찾아줄 길이 있지 않습니까? 꼭 컨설팅 회사에만 맡겨 가지고 할 부분은 아니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한번 기회가 되면 여쭤봐야 되겠다 싶어서, 오늘 마침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쭙게 되는데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없습니까? 교장선생님들은 상당히 그 부분들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컨설팅에서 학교 증축에 대한 문제들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 한정되어 있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도저히 어렵다는 것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면 강원도교육청에서라도 그런 문제들을 해소해 줄 수 있지 않겠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보신 그 교장선생님께서는 의욕이 있으셔서 하시겠다고 하는데 학교 증축 문제가 걸려 있고요, 또 저희들이 교과교실제를 하는 학교 의견을 들어보면 문제점의 하나는 블록타임제라든지 이렇게 운영해서 100분 정도 하고 휴식시간이 이삼십 분씩 되면 괜찮은데 10분 사이에 교실을 막 옮겨 다니니까 학교가 상당히 소란스럽고 아이들도 그게 번거롭다고 느끼는…….
경문

남경문위원

그건 자체 조정할 수 있지 않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건 교육과정 운영을 조정하면 되지만 과목이 여러 가지가 얽혀 있기 때문에 아마 곤란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보기에 그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방법론을 찾으면 된다고 보는 것이고, 기본적인 어떤 저걸 못 하다 보니까 하고 싶은 것을 못 한다는 것들이, 아예 신청했던 부분이 없고 기준이 안 되는 학교 같으면 문제가 안 되는데 조금만 도와주면 할 수 있는 그런 학교들과 또 해 보겠다는 학교들은 도교육청에서, 어차피 교육부 사업으로 한다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도와주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저희들도 한번 시설 쪽, 행정 쪽하고 알아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길이 있다면 한번 찾아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사업명세서 120쪽, 이번에 처음 교육위원회에 들어와 보니까 제가 볼 때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조금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력향상 지원 쪽에 보면 기초학력책임지도 운영 해서 학습보조인턴교사가 2014년까지 있었는데 2015년에는 전부 삭감을 했어요. 그리고 그 밑에 기초학습지원단 운영이라고 해서 올해는 120명으로 해서 예산이 섰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학습보조인턴교사들을 학교별 수요가 없어서 저거한 겁니까, 아니면 효율성이 없어서 중단을 하시는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누구를…….
경문

남경문위원

120쪽 학력향상 지원란에 보면 기초학력 책임지도 운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예산항목으로는 사업설명서 73쪽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걸 가지고 할게요, 사업설명서로. 학습보조인턴교사 인건비 지원을 2014년도까지 86명에 대해서 했는데 2015년은 한 명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효율성이 없어서 안 세우는 건지 학교별 요청이 없어서 안 세우는 건지…….

조성호교육국장

그건 아니고요, 위원님,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는 교육부에서 학업성취도평가를 하고 기초학력미달자가 많은 학교를 이런 이름하에 지원을 해 왔습니다. 이 사업이 2014년으로 종결이 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종료가 된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래서 그때 기초학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옆에서 학습을 보조해 주던 교사들이 필요가 없게 돼서 그렇게 됐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지금 그런 기초학력이 부족한 애들이 딱 몇 년간 하고 없어질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이것은 교육부에서 하던 사업이기 때문에, 물론 교육부 사업은 종결이 된다 하더라도 이 학습보조인턴교사가 하던 역할들은 기존 선생님들이, 이 사업이 있기 전에도 기초학력 부족한 아이들은 방과 후라든지 지도를 해 왔기 때문에 이 아이들 지도는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어차피 선생님들 나름대로 보조교사를 줬고 또 선생님들은 그동안 저거했는데 갑자기 그분들보고 기초학력 부진한 애들까지 하라면 관리가 되겠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지만…….
경문

남경문위원

결국은 방치하고 말지 않을까요?

조성호교육국장

제가 학교에 있을 때도 선생님들이 방과 후에 계속 지도를 하고 그랬습니다, 이 사업이 있기 전에. 그래서 위원님,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초학력의 문제만은 선생님들의 변명 없는 책무…….
경문

남경문위원

저도 선생님들이 잡무가 됐든 아니면, 사명감을 갖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시겠다고 한다면 감사한 부분이죠. 그런데 저희들이 늘 선생님들 업무경감과 여러 가지 부분들을 잘 해 주다가, 이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교사복지라고 일부 볼 수도 있어요. 애들을 위한 일을 하지만 일부 교사들에게 복지적인 문제가 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인턴교사가 있는 학교를 봤고 그 인턴교사가 학교에서 어떤 역할까지 하는가도 제가 봤습니다. 심지어 담임까지 맡는 경우가 있어요, 인턴교사가. 그런데 이게 일몰됐다고 해서 딱 정리가 되고 나서 거기에 대한 모든 부분이 그 학교에 있는 지금 선생님들한테 간다고 봤을 때 그 선생님들이 ‘그래 맞아, 이제는 없어도 우리가 다 알아서 하자.’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챙기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고 보면 방치하는 경우가 될 수 있는 여지는 없느냐 이런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교육지원청에는 학습클리닉센터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 기초학력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이 갑자기 끊어지면 그 아이들을 누가 지도할 것이며 또 선생님들이 그만한 열정을 갖고 있느냐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저희들 나름대로는 학습클리닉센터에 있는 분을 중심으로 관내에 학습지원단이란 이름으로 아이들을 지도해 줄 수 있는 이런 선생님들 모임을 내년에 만들려고 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글쎄, 그러다 보니까 밑에 기초학습지원단 운영이라는 게 또 그렇게 하신다는 얘기 아닌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게 선생님들이 하시는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선생님들한테…….
경문

남경문위원

선생님들이 어떻게 이걸 운영하시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러니까 만약에 기초학력이 부진한 아이가 있으면 그 학교 내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계획을 세우고 지도하면 저희들이 수당도 지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하여튼 여기에 대한 평가와, 나중에 이런 부분들을 꼭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혹시나 옥상옥을 만드는, 선생님들 수당만 증가시키는 그런 부분이 되지 않는지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 명세서 77페이지 통원버스 탑승보조 인건비 지원에 보면 2014년도는 144대를 사업량으로 했고 2015년도는 160대를 사업량으로 했는데 예산은 줄었어요. 그래서 보니까 이것을 추경에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지금 160대 정도 되면 통원버스 탑승보조인원은 우리 도내에서는 어느 정도 다 충원이 되는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탑승버스 보조인원이 160대면 160명이 다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저희들 예산상으로 인건비를 다 세우지 못했습니다. 원래 교당 대당 300만 원 그래서 월 30만 원 했는데 이게 지금 부족분을 다 세우지 못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보조인건비, 제 얘기는 부족분을 추경에서 확보한다는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사업량 160대에 전부 보조교사가 지원이 되는 건가를 여쭙는 겁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통원버스가 있는 데서는 다 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 되는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다 되는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작년의 144대도 다 저건데 올해는 열 몇 대가 늘어난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2016년에 16대가 더 늘어난 것으로…….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유치원 방과후교육사도 인건비가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도교육청 쪽으로 올라온 게 교육지원청 것을 이쪽으로 올려서 그렇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 인건비가 편성됐다가 이게 도로 편입이 돼서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총체적으로 여쭙겠습니다. 아까도 그런 문제들이 많은데 교육지원청이라든가 아니면 직속기관에 설치되어 있던 예산들이 도교육청으로 전부 일괄적으로 올라오는 이유가 뭡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이 행정국 소관이어서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각 교육지원청으로 쭉 나눠져 있을 때 아마 예산관리, 또 불용액이 많이 나온다든지 이런 문제들이 늘 지적이 돼서 아마 도에서 전체 임금을 한꺼번에 관리하면 예산을 잘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시 또 재배정할 것 아닙니까? 도교육청에서 전부 일괄적으로 지급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지원청에 재배정해서 또 내려갈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무슨 의미가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지만 재배정할 때 추정했던 것보다는 거의 정확한 금액을 내려 보내 주니까 도 자체에서는 예산 관리가…….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제가 볼 때 이것을 역으로 얘기한다면 지금까지 교육지원청이라든가 모든 예산이 사실상 어떻게 보면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세우지 않고 대충 세웠다는 얘기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과잉예산을 지금까지 많이 세워왔다는 얘기가, 결국 지금 와서는 그렇게 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볼 때 행정국에서든 강원도교육청 예산이 그만큼 풍족했다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편안하게 해 주었다가 이제는 그런 문제들에서 어려움을 겪으니까 움켜쥘 수 있는 부분으로 가는 것 아니냐?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아마 대개…….
경문

남경문위원

국장님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저희들이 받는 느낌은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 솔직해지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정확한 답변은 못 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내일 이 문제는 행정국에 여쭈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국장님이 아마 답변하기 곤란하셔서 그러신 것 같은데 저희들 느낌은 그렇습니다, 지금. 그동안 강원도교육청 예산이 나름대로 편성하기 좋을 정도로 풍족했구나라는 느낌을 제가 받고 그러나 이제는 자꾸 어려워지다 보니까 다시 거기에 대한 부분으로 이렇게 가는 구나 그런 느낌을 받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니까 내일 행정국 쪽으로 다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사립유치원 운영비 부분에 대해서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125페이지입니다. 사립유치원 운영비 지원 해 가지고 439학급을 작년의 사업량으로 했는데 올해는 학급이 하나도 없고 다 감이 됐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사립유치원 운영비 지원은 필요한 금액 전액을 추경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립유치원이 등록금, 아이들 입학금을 얼마만큼 동결하고 인상하지 않느냐 이 폭을 따져 가지고 등급을 나눠서 지원해 줍니다. 그러다 보니까, 등록금이 아이들 입학이 다 끝나고 정리를 하고 이러다 보니까 8월 내지 9월경에 매년 지원을 해 왔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원이 가는 것은 8월~9월이 되고…….

조성호교육국장

예, 8월~9월요. 그래서 2차 추경에 반영을 할…….
경문

남경문위원

추경에 반영해도 사업에 문제가 없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등급을 매겨 가지고 심의해서…….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소급해 줍니까? 사립학교 운영비를 보조해 주려면 어쨌든 학기 시작 때부터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것은 소급의 차원이 아니고 입학급을 동결하고 국가시책에 적극 따라가는 사람들을 그런 쪽으로 폭에 따라서 등급을 나눠서 기본으로 사립학교에 급당 얼마 곱하기 등급 금액 얼마 이런 식으로 지원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평가는 교육청 자체적으로 하고 계시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 평가를 해 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급당 얼마씩 차등 지원해 주고 이런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 기준은 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기준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표를 하나 주시겠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일단 제가 시간을 많이 끄는 것 같으니까 질의를 마치고 다음에 또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 07분 회의중지

15시 2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혹시 행정국 소관일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교육국, 행정국 공히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행정국에도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소멸 사업명하고 그 금액, 2013년도 집행했던 금액, 2015년도 신규사업명하고 그 소요예산을 같이 기록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되시면 전 위원님들께 나눠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아마 이것을 짧은 시간에…….
동일

김동일위원

위원장님, 그 금액을 5,000 이상으로…….

이문희위원장

그렇죠, 너무 자세하니까 위원님들, 그것을 5,000 이상……. 그래요. 수정하겠습니다. 조그만 사업은 내버려 두고 5,000 이상,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제가 뭐 다른 그런 것보다는 궁금한 것, 예산 부분에 있어서 궁금한 것 몇 가지 질의를 드릴게요. 사업설명서에 36쪽에 보면,-혹시 중복된 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신 것하고 그러면 그때 같이 한번 말씀 좀 해 주세요.-거기에 보면 교육감 공약사업 추가부분에서 교실수업개선지원금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거기에 교과별 수업복지지원단 운영 해서 2014년에는 없었는데 2015년에는 730만 원 정도하고 행복교실을 위한 수업코칭 예산 1,700만 원 이렇게 새로이 또 예산이 선 게 있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게 어떤 내용인지 한번 좀 설명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올해 2015년에 중점으로 할 것이 교실복지사업입니다. 그래서 교실복지를 크게 수업복지하고 진로복지, 시설복지로 나누는데 저희 강원도교육청 입장에서는 수업을 정말 혁신해야 되겠다, 아이들에게 질 좋은,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해야 되겠다, 이런 의미에서 수업복지를 내년도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지원단도 구성하고요. 저희들 적어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5개 과목에 대한 지원단을 구성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모여서 세미나도 하고 연수도 하고 이런 예산들을 세운 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여기 수업코칭은 뭐죠?

조성호교육국장

수업코칭은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분들이 그러한 5개 과목에 대해서 학교에서 원하면 가서 수업에 대해서 함께 지도해 주고 설계해 주고 이런 것을 얘기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대체로 어떤 분들…….

조성호교육국장

아직 구성은 안 됐습니다. 그래서 예산 통과되면 내년도에 구성하려고 하는데, 현재 이 과목 내에서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코칭의 능력이 있는 그런 분들을 희망을 받아 가지고 선정을 해 보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이런 예산이 설 때에는 최소한 대상자 정도는, 이런 계획을 세우셨으면 대상자 정도는 선정을 하고 이렇게 해서 예산을 세우는 게 원칙이 아닐까, 이런 부분에서?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위원님, 우선 5개 과목은 선정했고요, 그다음에 그 과목 단위에서 그 사업이 시작할 때 선생님들을 선정하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을 저희들이 또 한번 의견을 모아보겠지만 이렇게 너무 추상적인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들은 한 번쯤 재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업설명서 59쪽을 봐 주십시오. 59쪽, 60쪽 이렇게 보면요, 교육정책연구회에서 민간보조비가 갑자기 이렇게 많이 늘어난 이유가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59쪽하고 60쪽을 말씀하셨는데 60쪽에 보면 교육콘텐츠박람회 운영 지원을…….
용래

김용래위원

59쪽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조성호교육국장

예, 59쪽 이건 아까 말씀드린 강원교육국제심포지엄 사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지금 이렇게 보니까 민간보조비, 그러면 102쪽을 한번 봐 주세요. 102쪽도 그런가요? 102쪽에 보면 강원작은학교발전재단 설립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것은 어떤 성격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을 작은 학교 살리기, 희망 만들기를 가지고 작은 학교 살리기를 하는데 이게 우리 교육계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러 분들이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싶어서 저희들이 지금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기부금하고 모금 이런 것을 해 가지고 재단을 만들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구체적으로 이 학교발전재단의 성격이라든가 운영방향이라든가 이런 것 한번 알고 계신 대로 말씀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도와 지역의 출연금, 모금, 기부 등을 통해서 작은학교발전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해 가지고 우선 이 재단을 한번 설립해서요, 여기에서는 학교, 이 재단이 설립되면 작은 학교의 희망을 살리는 데 어떤 사업의 필요성이 있으면 지원도 해 주고 그런 목적으로 강원작은학교발전재단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지금 작은학교 희망만들기가 계속 진행되어 왔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굳이 지금 또 이렇게 재단까지 설립을 해서 할 필요가 있는 가 싶어서…….

조성호교육국장

그건 지금은 저희들이 관 주도로 모든 학교에 예산도 내려주고 그랬는데 이 작은 학교는 학교라는 문화가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이기 때문에 아마 그 지역 내에서 기부금도 받고 또 재능기부도 받고 해서 함께 학교를 키워가는 이런 분위기를 조성해야 되겠다 싶어서 재단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볼 때에는 이게 지금은 한 1,000만 원밖에 안 되는 예산으로 시작을 한다고 그러지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교육기부나 지역과 함께 아우러지는 교육으로 가고자 해서 이런 것을 만드신다고 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지금 이것 말고도 지역과 함께하는 그런 것들은 많이 있거든요. 구태여 이런 재단을 또 설립을 해서, 올해는 1,0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내년에 가면 또 여기에 대한 운영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경비가 증가될 수도 있는 그런 염려가 돼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사실 우리 교특이 더 추가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기금이나 모금으로 가능하면 운영하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지금 저희가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이지만 사실 그렇거든요. 학부모지원센터라든가 이런 것들도 보면, 지금 각 지원청에 가보면 교육공무직들이 학부모지원센터에 다 상주하고 있어요, 한 분씩. 예를 들어서 그분들이 어떤 일을 하루 종일 하실 것 같아요, 이건 뭐 관련은 없으시지만.

조성호교육국장

글쎄, 말씀 그대로 저희 사업이 아니라서, 아마 학부모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것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사업이 아니시니까 잘 모르실 건데 대체로 지금 이렇게 민간이 많이 참여하는, 그러니까 학부모가 많이 참여하는 이런 형태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실 우리가 볼 때 교과서라는 개념에서 보면 교사가 교과서예요. 학교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너무, 본 위원이 어제도 문제를 제기했는데 민이 너무 많이 학교에 관여를 하게 되면 사실은 교육의 본질에 어긋나게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너무 많이 간과하지 마시고 교육국장님이시니까 다시 한번 되새겨 주세요. 왜? 교육을 학교에 돌려 줘야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우리가 오늘은, 저희는 12월 1일에 예산 이런 부분을 계수조정하니까 일단 제가 궁금한 것들만 묻는데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사업설명서 97쪽에 보면, 학생 교복비 안정화 사업 해서 교복은행 설립ㆍ운영이 있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거기에 보니까 예산이 좀 늘었어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은 어떻게 돼서 이렇게 늘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지금 올해 교복은행 설치 해서 지정한 곳이 춘천, 원주, 강릉에 한 군데씩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타 시ㆍ군으로 좀 더 확대하려고, 3개 기관을 더 확대하고자 예산을 늘렸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현재 교복은행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거의 봉사활동이라고 보면 되겠는데 저희들이 한 곳에 세탁비 이런 정도로 60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줍니다. 그런데 춘천 같은 경우에는 아마 YMCA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교복을 기증받고 그것을 세탁하고 관리해서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제공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제가 알기로는, 그러면 교복은행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제가 거기까지는 제대로 파악을 못 했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교복은행에 예산을 투입해서 실효성이 있느냐를 제가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사실 요즘 학생들이 교복물려입기 많이 한다고 그러죠? 이렇게 수선을 해서 교복 물려입기를 많이 하는데, 취지는 굉장히 좋아요. 저희들이 봐도 공감할 수 있고 모든 게 좋은데 사실 이 교복은행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상당히 소수라는 거죠. 소수라는 게 뭐냐 하면 이런 곳에 이런 예산을 들여 가지고 굳이 이런 것을 확대시켜서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 그것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어쨌든 큰 금액이 아니고 세탁비 정도만 지원해 주고 하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이번 12월, 동복, 내년 입학이 끝나면 저희들이 한번 전체 이용률 같은 것을 확인해서 사업에 참조해서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빠뜨린 게 있어서-궁금한 것을 여쭤볼게요. 172쪽을 한번 좀 봐 주십시오. 172쪽에 보면 CCTV 설치 기관 증가로 인해 가지고 한 5억 6,000 정도 증가되어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이것을 어디가 이렇게 돼서 증가된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이것은 횡성하고 홍천이 이미 되어 있고요, 시ㆍ군에 통합관제센터가 있습니다. 그 지역의 CCTV를, 기초자치단체에서 설치한 것을 전체 관제하는 거기와 학교 CCTV를 연계시키는 사업입니다. 그러면 이미 관제소는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학교에 있는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저희들은 그것을 하는 사람들의 인건비, 그다음에 처음 연계시키는 작업에 필요한 기구, 장비 이런 것들을 할 때 드는 돈을 지원해 주는데 이미 횡성과 홍천이 작년에 했고요, 원주가 그런 시스템을 설치하겠다고 해서 원주를 하게 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게 원주에 국한된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알기로는 강릉도 며칠 전에 통합관제센터가 출범했거든요, 시청에서.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거기는?

조성호교육국장

그것은 거기에서 원하면 연계가 가능해지고, 그쪽 통제센터하고도 또 서로 MOU 체결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쪽에서 받아들이겠다고 하고 저희 학교 쪽도 원해서 예산을 요구하면 또 그걸 세울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원주만 그것을 설치하겠다고 해서 원주만 반영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것을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요청을 하나요, 아니면 시ㆍ군에서 요청을 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러니까 교육지원청에서 해당 시ㆍ군하고요, 통제센터가 가능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요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렇게 원주시 하나만 해도 지금 기존 CCTV망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죠, 학교는 다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교에 다 있는데 그러면 그 망을 통합관제센터에…….

조성호교육국장

연계시키는…….
용래

김용래위원

연계시키는 비용이 5억 6,000 정도 소요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게 아마 인건비까지 포함해서 하기 때문에 상당히 들어갑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인건비라고 하셨는데 인건비는, 지금 이 통합관제센터가 생기면서 뭐가 있냐하면 인원이 많이 줄어요. 왜냐하면 터치스크린으로 지금 해 놓으면, 예를 들어서 만약에 춘천시면 춘천시 어느 곳의 상황이 실시간으로 다 이렇게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비용이 이렇게 많이, 지금 비용에 대한 모든 게 나와 있어요? 5억 6,000에 대한 내역서가 나와 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내역서로 나와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 자료 하나를, 위원장님, 자료 하나를 요청합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어쨌든 위원님, 2017년까지는 전 학교, 전 시ㆍ군으로 다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일단 제가 어떻게, 이 비용이 소요되는지 내역을 한번 봤으면 해서…….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리고 학교에 CCTV 대수가 많을수록, 그러니까 아마 원주는 상당히 학교가 많기 때문에 금액이 크고 군 단위는 조금 적은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생각할 때에는 그런 것도 굉장히, 사실 통합관제센터라면 학교나 경찰서나 시나 소방서, 관계기관들이 다 같이 공유를 하게 되는 건데 제가 볼 때에는 지금 학교의 CCTV 화소 자체가 굉장히 들쑥날쑥이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뭐 적게는 몇십만 화소에서 몇백만 화소까지 차이가 있는데 제가 볼 때에는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이와 상응해서, 이런 관제센터하고 연계를 가져서 효과를 내려면 사실 노후화된 CCTV부터 교체를 해야 되는 게 원칙이라고 봐요. 그렇지 않습니까? 통합관제센터에서 다 운영을 하는데 거기에 화질이 안 좋아서 알아볼 수도 없는 그런 CCTV들이 다 묶여 가지고 들어가 있다면 통합관제센터에서 상황 판단이 되겠어요? 지금은 통합관제센터 자체에서 줌으로 그 현장을 당기고 다 하거든요? 그런데 기능이 떨어지는 CCTV가 만약 어느 학교의 사각지대에 설치가 되어 있다, 그게 기능을 못 한다면 이런 많은 비용을 들여 가지고 관제센터 해 가지고 통합 CCTV망을 구축한다고 해도 제가 볼 때 효과는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떨어질 거란 얘기죠. 국장님 의견을 한번 좀…….

조성호교육국장

CCTV 설치사업은 2013년에 이미 종료가 됐고 올해부터는 학교예산으로 지금 말씀하신 안전지역 취약지구나 사각지대에 교장선생님들이 판단하셔서–운영자가-100만 화소 이상짜리로 자꾸 교체를, 학교별로 한두 대씩 해나가고 있는데 지금 전체 통제를 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 말씀을 하셨는데 관제센터하고 학교하고 해서 취약지구나 사각지대의 CCTV를 바꿔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교체해 나가도록 학교현장을 지도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바꿔나가야 될 정도가 아니고 바꿔야 될 게 많습니다. 그리고 이 화소가, 지금 국장님은 100만 화소라고 했는데 100만 화소 가지고도, 사실 그렇지 않아요? 요즘 거의 다 몇백만, 휴대폰 하나도 지금 몇백만 화소인데 CCTV를 그 정도 가지고 되겠어요? 예를 들어서 하나를 설치하더라도 예산 낭비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제대로 된, 그래서 수시로 점검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돼야지, CCTV 실태는 한번 점검해 보셨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이 화소별로 학교별 현황을 받은 것은 있고 학교현장에 나가서 직접, 아마 팀에서는 장학지도를 나가고 하면 직접 보겠습니다만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다른 어떤 예산도 긴급하게 필요한 것도 많지만 이렇게 해서 통합, 뭐 CCTV 설치를 지원하는 것도 좋은데 우선적으로는 그런 것부터 된 다음에 이것을 구축하는 게 원칙이라는 것을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다른 위원님 질의 후에 나중에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지금 김용래 위원님께서 CCTV 설치와 관련해서 원주시 통합관제센터 신규분담금 5억 5,400만 원, 이 산출 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주위원

우리 김용래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에 보충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를 다 찾아놨는데 앞에 위원님들이 먼저 하셔서 저는 한 가지만 여쭤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각 학교의 CCTV가 41만 화소, 52만 화소가 많이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데 그런 기능들은 통합센터에서 물체도 알아볼 수가 없죠?

조성호교육국장

아마 정확한 형태의, 아마 정확하게는 좀 미흡할 거라고 봅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올해 학교에 내려가는 예산은 없는가요? 여기 보니까 학교에 들어가는 설치비용은 안 나와 있어서…….

조성호교육국장

CCTV 항목으로 내려가는 예산은 없습니다. 이제는 학교운영비에서 교장선생님이 취약지구나 사각지대가 있으면 교체하는 것으로 이렇게…….

이종주위원

그래서 저번에 행감 때도 여쭤봤던 게 태백고등학교, 태백기계공고, 거기는 기계가 50대~70대 이상 있는데 전부 다 52만 화소들이던데 그것을 부분적으로 교체하겠다고 그러셔서 혹시 예산이 있나 해서 봤더니 예산은 없더라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저번에 말씀하신 대로 학교기숙사 이런 데는 모형, 또 화소가 낮은 게 있고 해서 그것은 그 학교에 연락을 해서 학교예산에서 교체하도록, 꼭 필요한 지역은 우선-전체를 한꺼번에 할 수는 없지만-정말 아이들을 위해 여기는 확인해 봐야 되겠다 이런 곳부터 고쳐나갈 수 있도록 얘기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통합관제센터 분담금으로 나와 있는데 1회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1년에 들어가는 소요비용을 말씀하시는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5억에 관한 것은 한 번에 들어가는 거고요, 그다음에 인건비가 있습니다. 통합센터 안에 저희 학교 부분만을 관찰하고 그것을 보는 그분에 대한 인건비를 보조해 주는 게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여기에 1회라고 되어 있길래, 이게 1년에 한 번 나가는 게 맞죠? 1년에 한 번 소요되는 금액이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예산배정은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다음 학생생활지도에 보면,-사업설명서 169쪽요.-강원학생선수촌 금연캠프 운영하고 그 밑에 Dr‘s외부전문가 학교흡연예방교육 해서 두 가지 예산이 있는데요, 이것은 올해 처음 실시하시는 건가요? 2014년도에는 예산이 없고 2015년도에 있어서요.

조성호교육국장

강원학생선수촌 금연캠프는 처음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Dr’s 외부전문가 학교흡연예방교육도 처음 하는 겁니다.

이종주위원

여기는 어떤 학생들이 주로 오게 되는가요?

조성호교육국장

강원학생선수촌 금연캠프는 또래 아이들끼리, 그중에서 금연을 해야 되겠다, 금연운동에 앞장설 수 있는 리더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약 30명 정도를…….

이종주위원

여기에는 인원이 20명 정도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조성호교육국장

한 20명~30명 정도를 올해 한번 처음 실시할…….

이종주위원

그러니까 이게 학교에서 선도할 학생들을 한다는 얘기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죠. 그런 형태입니다.

이종주위원

여기 보면 소변검사용키트 구입 이런 것들, CO측정기가 있어서 혹시 학교에서 흡연을 해 가지고 문제됐던 학생들을 교육원으로 불러서 교육을 시키나 해서 여쭤보려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학교폭력 이래서 오는 아이들하고는 달리 흡연아이보다는 금연운동의 리더 역할을 할 아이들을 선정해서…….

이종주위원

그것도 중요하지만 저번에도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더니 학생교육원에 학부모와 함께하는 캠프 거기도 보면, 그때 사업에 관해서 여쭤봤더니 학생들이 성적이 안 돼서 못 왔다는 얘기를 한번 들었어요. 그래서 흡연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도 보면 학교에서 흡연을 하면 선생님들이 지도를 하지만, 문제 있는 아이들을 이렇게 교육을 시키는가 아닌가 해서 여쭤봤더니, 그래서 그 학생들이 20명밖에 안 되느냐 여쭤봤더니 선도하는 학생들이 한다고 그래서…….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선도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가면 주위 학생들을 얼마나 선도할 수 있을까요?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이 학폭도 또래상담도 운영하고 그러는데, 그 아이들끼리, 말이 통하는 아이들끼리, 같은 수준의 아이들이 오히려 상담사보다도 더 효과가 있을 때가 있다. 금연이 없어지지 않고 자꾸 늘어나고 또 답보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조금 효율적으로 해볼까 해서, 금연교육은 1년에 학교에서 교과과정과 연계해서 수시로 아이들에게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사업을 한번…….

이종주위원

학교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면 모르시는 선생님이 많으시던데, 어떻게 지도하느냐고 여쭤보면 모르는 선생님들이 많더라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저번에 위원님께서 “왜 11월, 12월에 선생님들 금연교육을 하느냐, 학기 초에 하지.” 이런 말씀을 해 주셨듯이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금연교육을 안 한다고 하는 건 아마 아닐 거라고 봅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선도할 수 있는 학생들을 교육시켜서 선도하는 것보다도 학교에서 정말 이렇게 흡연지도를 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흡연이 얼마나 안 좋은 건지 쭉 한번 보여주는 교육도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계속되는 답변에 우리 국장님 고생 많이 하시네요. 명세서 105쪽을 한번 좀 봐 주세요. 책을 한가지로 만들어서 줬어야지 이게 뭐 도대체, 찾으셨어요? 105쪽이고 설명서는 51쪽이고 그렇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찾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 보면 방송통신중학교 3개 교를 내년도에 개교한다고 그랬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3개 교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놨는데 이 방송통신중학교에 대략 어느 정도 입학할 가능성이 있는지 한번 판단해 보셨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먼저 수요조사를 했더니 상당수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거기 사업비에 보면 방송통신중학교에 한 사람을 채용하게 되어 있죠? 보니까 인부임을 178일을 쓸 수 있는 무기계약직, 요즘 뭐라고 그래요? 무기계약직이라고 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냥 계약제로 아마 이렇게…….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쓰는 걸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쭉 예산이 되어 있고 시설비도 한 학교에 2억씩 지원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네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3개 교를 한꺼번에 다 해야 되는지 아니면 연차별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저희들이 수요인원도 상당수가 있고 그래서 춘천, 원주, 강릉 세 군데를 내년도에 동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1개 교를 한번 시범적으로 해 보고 효율성, 효과가 좀 2개 교를 더 해서 3개 교를 한다든지 또 고등학교처럼 7개 교로 한다든지 하는 것을 검토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방송통신고등학교 7개 교 할 때에는 일용인부를 안 썼는데 중학교 할 때만 어떻게 또 일용인부를 쓰게 편성하셨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고등학교는 몇 년이 됐기 때문에 필요가 없고요, 일용인부를 쓰는 것은 2015년에 개교 준비를 위해서 우선 한시적으로 쓰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한시적으로 써도, 이 사람을 쓰면 계속 써야지 또 내보냈다가 하면 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마 이건 한시적일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중학교를 위해서 쓰는 거잖아요, 고등학교에서는 쓰지 않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이런 것도 쓸 때 좀 깊은 검토가 필요하고, 한 번 채용하면 그 사람을 내보낸다는 게 또 어렵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계약조건을 잘 살펴가면서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살펴서 하는 것도 좋고, 그래서 7개 교 운영하는 데는 안 들어가는데 3개 교 할 때 쓰는 것도 그렇고, 그다음 또 한 가지는 방송통신학교 운영비가 한 4억 900만 원 정도 드는데,-거기 자료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이것은 왜 학교기본운영비에서 편성을 했나요, 여기에 안 넣고? 왜 방송통신중ㆍ고교 운영에 안 넣고 학교기본운영비에 넣었는지, 그 이유는 뭐죠? 금액이 너무 추가되어 가지고, 이 4억 얼마를 넣으면 15억 정도가 넘는데 그래서 그렇게 넣었는지, 자료에 보면 4억 900만 원 정도 되는데…….

조성호교육국장

통신중학교, 통신고등학교는 학교 자체의 실체가 있는 게 아니고 병설로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운영지원금에 포함해서 교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다 병설이죠. 중학교도 병설이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다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고등학교도 병설이고 그런데 중학교 것은 여기에 넣고 고등학교는 왜 이쪽 학교기본운영비에 편성했는지, 나눠놨는지, 같은 데에 넣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여기는 감했어요. 여기는 감하고 그쪽에 편성했다고 되어 있으니까, 특별히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적당히 편성을 했는지, 그 이유가 뭔지, 특별히 이유가 없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것 없고 그냥 적당히 편성해서 그쪽에, 목이 저쪽으로 바뀌어서 거기에 넣은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아니, 위원님, 그건 아니고 아마 중학교는 이번에 신설하는 걸로…….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신설은 맞아요. 그래서 방송통신중ㆍ고 운영이에요. 그런데 운영비를 저기로 빼서 다른 데에 갖다 넣고 이렇게 했느냐는 얘기예요. 이걸 보면 신설이라는 것은 이제 다…….

조성호교육국장

이거 신설해서 추후 학교에 아마 별도로 배정, 고등학교는 이미 운영되고 있어서 학교기본운영비로 내려줬고요, 학교가 설립되면…….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앞으로 내후년부터는 전부 중학교도 거기로 가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중학교도 후년부터는 운영이 되니까요…….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게 아니고요, 작년도에는 왜 여기에 넣었는데요? 그건 답변이 조금 이해가 안 가요. 작년도에 여기에 넣고, 금년도에는 고교운영에 넣고 내년도에는 또 이쪽으로 돌렸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교육국장님께서 답변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는 얘기다 이런 말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중학교는 시설비만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닙니다. 왜 시설비만 들어가 있어요? 운영비는 안 들어가 있나요? 운영비도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운영비라는 게, 인부임하고 기자재하고 홍보비, 위탁사업비 이런 거는 다 그거죠. 그러면 중학교는 다른 데에 또 있어요? 아니잖아요? 없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그 얘기가 아니죠. 고등학교 운영비 4억 900만 원을 다른 항목에 갖다 넣은 것 때문에, 왜 특별한 이유도 없이 넣느냐 이 얘기예요. 뭐 특별한 이유는 없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너무 금액이 많이 추가돼서 그렇지 않은가 해서 얘기했고요. 그다음에 사업명세서 110쪽, 사업설명서 60쪽입니다. 교육정책기획관리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강원교육정책연구에서 국제심포지엄을 하는데 민간인에 2억 6,000을 했어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국제심포지엄을 하면 외국 사람이 와서 하나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가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외국인들도 있고 내국인도 있고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지난해에는 8,000만 원을 세웠는데,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해 심포지엄에 8,000만 원을 세웠는데 금년도에는 1억 8,000을 추가해서 2억 6,000을 세웠어요.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꼭 필요한 사항인지…….

조성호교육국장

그게 심포지엄만 해서 2억 6,000이 아니고…….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거기 그렇게 나와 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 2억, 국제심포지엄 8,000 이게 합쳐진 금액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여기에 보면 강원교육정책연구에서 민간보조 해서 강원교육 발전전략 국제심포지엄 2억 6,000 곱하기 1기관에 1회 이래 가지고 2억 6,000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그게 뭐 어디 남을 게 없죠.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야 되는지, 과연 2억 6,000씩 들여서 정말 우리 강원교육을 위해서 효과적으로 될 수 있는 사업인지가 조금 의심스러워서 한번 질의했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 1기관이라는 것은 언론기관이고 강원교육 발전전략 국제심포지엄과 함께-오늘 신문에서도 봤습니다만-사도대상이라든지 이런 것들과 함께 운영을 하는 부수적인 사업들이 다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요. 그 밑에도 보면 교육정책홍보라고 해 가지고요, ‘행복 가득 학교, 학교혁신을 말한다.’, 이게 말이 긴데 이것도 두 개 기관을 줘 가지고 9,000만 원씩 1억 8,000, 또 그 밑에 행복한 학교 공동프로젝트 운영 1억 4,000 이건 또 1개 기관, 정말 교육정책홍보나 교육정책연구에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지 이것을 한번…….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행복 가득 학교, 학교혁신을 말한다’는 저희들이 강원교육알리미라고 매주 강원교육을 위해서 활동하는 내용을 보여주는 게 있습니다. 그게 GBN에서 같이 하는 사업이고, 그다음에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전면 실시에 대비해 가지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KBS와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행복한 학교 공동프로젝트는 어느 한 학교를 지정해서 1년간 학교의 갈등과 성장과정을 그려내는데 이것은 EBS와 함께하면서 타 시ㆍ도도 같이 함께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그러니까 이게 금년도 처음 사업인가요, 그전에 했던 사업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처음 하는 것도 있고…….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사업이 과연-앞으로 자료도 요청을 하겠습니다만-정말 효과적인지 아니면, 이렇게 되면 그 결과물이 나오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평가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이런 결과물도 계속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45쪽하고 사업설명서는 102쪽입니다. 145쪽에 대해 약간의 검토를 한번 하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어촌학교교육활성화 지원이라고 해서, 이게 작은 학교 그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이제 53개 교, 시 15개 교 해서 68개가 내년도에 운영된다는 얘기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68개가 기존 모델학교로 운영되는 겁니다. 그래서 68개 교에다 신규 사업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특성화교육과정 운영 지원이 68개 교고요, 그 밑에 통합형 학년군 교육과정 개발 운영비 지원 해 가지고 이건 16개, 그다음에 작은학교 연합교육활동 운영비 지원 이래 가지고 60개 교예요. 이게 뭐 어떻게 다른지, 학교 수가 이렇게 많고 금액도 전부 다르고 이런데 이해를 좀 하기가 어려워서요.

조성호교육국장

모델학교로 선정된 데에 대해서 그 학교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이라든지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하는 것을 받아서 거기에 따라서 분류해서 지원해 준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통합형 학년군은 이게 초등학교밖에 없는데…….

조성호교육국장

예, 해당이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중학교는 없고, 그 밑에 작은학교 연합교육활동 운영비 지원 이것은 뭐예요? 50개하고 10개하고 해서 60개밖에는 안 되나요? 위에 것 8개는 어떻게 숫자가 연결이 안 되나요? 왜 이렇게 되죠?

조성호교육국장

이거는 이제 별개 사업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별개사업이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작은학교 연합교육활동 운영비 지원과 특성화교육과정 운영비 지원은 별개학교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내용 잘 들었고 모델학교 담당자, 모델학교는 어디에 해당하는 건가요, 2개 중에?

조성호교육국장

모델학교는 모든 학교 중에서 신청을 하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모델학교는 어디예요? 그러면 138개 학교가 모델학교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지금 기존 모델학교가 68개 교였고요, 신규 사업으로 2015년에 또 추가해서 76개 교가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모델학교 담당자 해외연수 가는데 20명만 보내면 못 간 사람들은 또 뭐라고 안 그러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연차적 사업으로서 한 번에 보낼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요, 한 번에는 안 되지만 작년에는 30몇 명이 갔는데,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뭐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필요한 데에는 써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작은학교 홍보를 위해서 1,000만 원, 그렇죠? 작은학교홍보 운영 1,000만 원으로 되어 있죠. 이건 1회 하는데 1,000만 원, 어떻게 해서 1,000만 원씩 들어가나요? 그러니까 146쪽에 위에서부터 라 번, 그 밑에 마 번, 연수 및 보고회 거기에 나와 있는 것을 한번 봐 주세요. 본 위원은 이런 것을 보면 예산을 깊이 검토하지 않고 그냥 적당히 이렇게 쓰기 좋아서, 아니면 어느 정도 그냥 조정해서 적당히 써놓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질의를 하게 된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이것은 작은학교 관계의 어떤 행사라든지 운영내용을 일간지 같은 데에 홍보하는 금액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도 몇 번 한다든지, 1,000만 원 주고 한 번 하고 마는 거예요? 그렇진 않을 거 아니에요? 하여튼 예산은 정말 잘 써야 되고 불요불급한 데에 자꾸 쓸 필요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또 그 밑에 보면 민간인 보조사업이 있습니다. 그 다음 장 147쪽 맨 위쪽에 보면 소규모학교 자매결연하는 데에 1억 4,000이 들어가요. 지금 자매결연을 어떻게 하는데 이렇게 큰돈이 들어가는 거예요? 또 그 밑에 2번은 작은학교 프로젝트 추진사업 해서 4,000만 원 들어가고요. 이렇게 1억 8,000이라는 돈이 민간보조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하는 사업입니까? 어떻게 하는 사업이 이렇게…….

조성호교육국장

그것은 KBS, MBC, 강원희망신문, 꿈돌이인형극단 이런 분들하고 작은학교 희망살리기 사업을 같이 홍보하고 또 저희들과 함께 자료도 제작하고 이런 데에 민간보조금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그러니까 소규모학교 자매결연사업은 뭘 하는데 1억 4,000씩 들어가나요?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겠지만 이 내용을 봐서는 너무 큰 금액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확인해서 정회시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전체적으로 이렇게 보면 아직 업무를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본 위원이 보기에는 편성한 자체를 너무 과하게 많은 액수를 편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쭉 검토를. 그래서 정말 본 위원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석주

권석주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약속한 대로 잘 편성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계속 수고가 많으십니다, 국장님. 창의진로과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뭐 어쨌거나 학생들을 모집해서 수업료를 내 주니까 예산하고 상관있다고 봅니다. 소양고등학교에 관련된 질의를 한번 드릴게요. 예산서에는 없고, 소양고등학교가 개명되면서 지금 전기자동차과가 생겼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진행과정을 한번 쭉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소양고등학교에 전기자동차과가 설치된 것이 2012년 2월에 도청하고 도교육청하고 또 4개 산업체가 함께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들이 2012년 7월에 학과 개편을 하면서 디지털전자과하고 전기자동차과 그렇게 두 과를…….
동일

김동일위원

디지털과로 나누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둘로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주식회사 에코카가 사업이 잘 되지 않아서 이 에코카 중점으로 추진된 것이 지금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통보까지 받으셨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MOU 체결은 그냥 해도 안 해도 그만이거든요. 그런데 검증을 하실 때, 사실 기업 유치할 때에도 MOU 체결하고 언론에 띄워놓고 그 후에는 성과가 없는 게 거의, 제대로 되는 게 한 10%에서 20%밖에 안 돼요. 그런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취지는 좋았는데, 강원도하고 도교육청하고 그다음에 에코카 주식회사하고 같이 했지만 도청하고 도교육청에서 실제로 정확히 판단을 해서 했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학과를 디지털전자과에서 두 개 과로 하나하나 나누면서 어찌 보면 아이들한테 희망을 준 거 아니에요? 내가 이제 그 과를 해서, 지금 1ㆍ2학년 학생들은 나는 뭔가 배워서 그런 쪽으로 가겠다는 그런 희망을 준 입장에서 이렇게 지금 보니까 2013년 12월 16일 통보를 받았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과연 납득이 되는가, 특히 교육 쪽에서. 국장님,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정말 이것은 분노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따지면 마이스터과와 같은 형태인데…….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중요한 겁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아이들이 들어올 때는 취업이 다 될 거라는 생각으로 희망을 갖고 들어왔는데 사업이 안 된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불가하다 이런 통보를 했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또 그런 뜻에서 보면 위원님이 저희 강원도교육청이든 도청이든 어쨌든, 특히 아이들 교육을 맡고 있는 저희 강원도교육청을 질책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교육감님께서도 정말 지시도 내렸고 자구노력을 철저히 해서 이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해라 이래서 지금 저희들이 어쨌든, 이 전기자동차 과가 전국에서 최초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이게 전기를 빼면 자동차과로서, 어쨌든 자동차와 연계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굴지의 자동차 회사도 있고 갈 데는 많을 거다, 그래서 이제 남은 일은 선생님들이 정말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이 아이들의 취업에 적극 나서야 되는 이런 상황에 도래해 있다고 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어찌 보면 국장님 말씀도 지금 일리가 있어요. 그런데 저는 묻고 싶은 것이 이런 일을 하실 때 심사숙고를 하셔 가지고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거든요. 우리 강원도에서도 기업유치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득이 안 되면 안 들어오거든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검증이 되어서 들어왔으면 아마 다른 사업들도 탄력을 받았을 것으로 판단을 하는데, 이 처음 시작했던 사업들이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사업을 못 하겠다는 것은 한번 자성의 어떤 목소리를 스스로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요. 그리고 끝으로 이 친구들에 대한 부분을 좀 여러 각도에서 관심을 가져 주셔 가지고 실망을 안 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또 역시 예전의 춘천농공고죠? 그 동문들께서 지금 상당히 말들을 많이 하고 계세요. 그래서 여러 가지 파생되는 문제들이 있으니까 국장님께서 신경을 바짝 써 주셔가지고, 그쪽에다가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조건도 안 되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MOU 체결이 어떤 구속력이 꼭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답답한 부분이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뭐 1년 쭉 보니까, 이 친구들 매출액은 꽤 되더라고요. 한 83억 정도 되고 2004년에 설립이 돼서 직원들이 한 40명 되는데 이런 것을 겉으로만 보고 협약을 했다는 것과 관련돼서 답답한 부분도 있고 하니까 국장님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이건 뭐 입이 열 개 있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단지 이것이 이 아이들에게 위로가 된다면 내년도 졸업할 때 가서 취업을 거의 다 시키도록 학교하고 교육청이…….
동일

김동일위원

원래는 행정사무감사 때 저희들이 지적을 하고 이것에 대한 책임성을 따져 들어갔어야 됐는데 지나간 것을 너무 저거할 수도 없고 해서 지금 잠깐 언급하는 거니까 국장님 신경 좀 써 주십시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과 관련된 MOU 체결 같은 것은 앞으로 신중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 명세서 176쪽요. 여기도 민간보조 같은데 하단부에 보면 여학생 진로ㆍ직업의식 강화 해 가지고 사회단체 4개 기관 450만 원 해 가지고 1,800만 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국장님. 이것에 대한 간단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조성호교육국장

…….
동일

김동일위원

여학생 진로ㆍ직업의식 강화, 사회단체에 보조한 내용들을 알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뒤에서 자료 좀 빨리 갖다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여학생들의 적극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서 여성경제인연합회 이런 데에 지원되는…….
동일

김동일위원

4개 기관이 어디예요? 여성경제인하고……. 알았습니다. 이것은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단체가 지금 여성경제인연협회하고…….

조성호교육국장

여성경제인연합회하고요, 춘천ㆍ원주ㆍ강릉지역의 사회교육협의회가 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 내용을 좀 저희들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이게 매년 하던 거죠? 언제부터 시작을 했죠?

조성호교육국장

지속적으로 하던 사업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지속적으로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몇 년부터 하셨는지 그것까지 해서 제출해 주세요, 이 부분을. 그리고 177쪽에 중간 부분에 보면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 해 가지고 민간보조에 교육과정 운영보조 해 가지고 500만 원씩 해서 18개 기관이 있습니다. 이것도 민간보조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교육청에서 한 거예요? 이게 기관이면 민간보조인데 교육청에서 할 수가 없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이 지역특화 교육과정은 지역적으로 특별화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서 2013년에 8개 지역하고 2014년에 10개 지역에 대해서 지역청하고 또 그 지역 내에 있는 교육 관련된 기관하고 해서 서로 그 지역에 알맞은 그런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도 내용을 좀 제출해 주시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다음에 민간보조 바로 밑에 보면 ‘꿈UP! 희망UP! 행복UP! 프로젝트’ 해서 2억 1개 단체,-4번까지 보면 액수가 상당히 큽니다.-이렇게 해 가지고 있는데 이 단체가 어디예요? 이게 다 언론사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꿈UP! 희망UP! 행복UP! 프로젝트’ 이것은 강원도민일보하고 진로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자유학기제에 대한 홍보 또 이런 것을 주제로 콘서트도 열고 하는 이런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동일

김동일위원

여기 있는 진로박람회는 다녀왔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민간보조를 집중, 위원님들도 다 보셔 가지고 아시겠지만 일들이 그냥 다 민간에 넘어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유독 그게 보이더라고요, 자꾸. 교육 쪽에서도 거의 다 용역이니 뭐 이런 웬만한 사업들 보조하고 나면 나중에 과연 뭘 해야 될지 난 걱정이에요, 앞으로. 되게 많아, 아주 그냥 이게. 그러니까 민선이 되면서 이게 더 된 거지, 직선이 되면서. 어느 사업을 가지고 오면 마다는 못 하고 ‘한번 검토해 봐.’ 그러면 이 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 거야, 대체적으로 보면. 그래서 이게 걱정인데, 이것을 저희가 계속 분석을 해 보겠지만 하여튼 걱정이에요. 민간 부분만 제가 계속 쭉 보고 있는데 다 언론사 쪽하고, 민간부분도 있겠지만 저희들이 한번 검증을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180쪽 중간에 보면 민간보조 해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젝트 2개 기관 2,000만 원 해서 4,000만 원 들어가 있고, 이것은 어떤 내용이에요? 진로캠프활성화에 관련된 내용인데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젝트, 이것은 대학생들하고 하긴 하는데 교육하고 관계된 학생들하고 하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그램은 춘천교대, 강원대학교 사범학과 쪽으로 해서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과 같이 교직을 경험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선생님들께서 이런 것을 못 하시나. 그다음에 181쪽에 보면 ‘14. NIE주제 워크북 창의활동대회’ 이게 보니까 신문고 내용 같아요. 뉴스페이퍼 인 에듀케이션인지 해서 신문으로 해서 교육을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실제 이렇게 해서 아이들한테 신문을 얼마나 배부하고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특성화고 같은 데에, 기숙형 같은 데에 NIE 운영 해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주고 있고요, 그래서 신문과 교육과 연계시켜서 그런 것들을 가지고 주제로 토론도 하고 스크랩도 하는 이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은 상당히 좋다고 저는 판단을 해요. 그런데 과연 일정 학교만 이 신문을 배부하고 있는지, 일반 학교들은 어때요? 거기는 안 보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우선 NIE주제 워크북 창의활동대회는 기숙형학교에 신문 구독비를 우선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이것은 평가가 됐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특별히 저희들이 다 평가하고 분석하지는 않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아이들이 좋아하나?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좀 확대할 생각은 없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신문사에서도 사실 그렇게 하고 또 NIE, 뉴스페이퍼 가지고 교육을 하는 것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굉장히 키워주고 하기 때문에 뭐 확산할 수 있으면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내가 조금 궁금해서 계속 자료를 찾아봤더니 1932년도에 뉴욕타임즈 신문에 그 부인이 자기가 쓴 글을 많이 보게 하려고 시작한 것이 사례가 됐더라고요. 이게 어찌 보면, 저희들도 어렸을 때 중학교 때 신문으로 봤던 것을 한문으로 거의 다 읽지 않았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한문을 익혀보려고 신문을 많이 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또 다른 생각을 갖게 되더라고요. 내용들, 여러 가지 사회, 문화, 정치 이런 것을 보았는데, 그런데 지금 아이들한테는 정신연령들이 발 빠르게,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지식적으로 높아지잖아요. 그런데 내가 보니까 이것은 어느 한정된 게 아니라 이런 활동을 하고 이런 평가가 됐든 안 됐든, 지역신문이 됐든 어느 신문이 됐든 예산을 세워서 민간보조 그런 것보다도 이런 데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게 더 좋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올해 평가분석해 가지고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87쪽에-이것은 예산이 벌써 집행된 상황이라서, 제가 교육위원회에 있었다면 거론했었을 것 같은데-강원학생진로교육원 설립 있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속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24억이 진행됐는데 올해 175억이 섰어요. 그런데 국장님, 강원학생진로교육원 설립해서 속초에 서는 게 맞아요? 속초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속초 맞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국장님이 판단하실 때 속초에 서는 게 맞느냐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우선 전국을 상대로 아이들을 받는다고 하면 천혜의 자연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보고, 또 춘천ㆍ원주ㆍ강릉에 보면 정보원이라든지 연구원이라든지 연수원이 다 있기 때문에 아마 도시의 발전에 균형을 맞춘다는 면에서도 속초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저는 영동권에도 웬만한 교육기관들이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접근성에서, 이게 말 그대로 진로교육원 아닙니까? 그러면 어느 중간지점에 가야 되는데, 전국 학생들을 상대로 한다는 그 말씀을 지금 언급하셨는데 강원도 학생 위주로 가되 중간 지점에, 교통량이 편한 쪽에 서 있어야죠. 요즘 이렇게 보면 어떠한 박물관이나 이런 부분들이 공약사항으로 나와 가지고 시설 설치 관련돼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일단은 접근성과 관련돼서 고민을 해 봐야 돼요. 이게 진행이 안 됐다고 그러면 나는 결사적으로 반대했을 입장이에요. 진행이 됐으니까 뭐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겠지만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기관들에 대한 설립을 할 때에는 정말 심사숙고해야 된다, 그리고 사람이 편한 쪽에 가 있어야지.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저희들은 서울과 속초 간의 고속전철 뭐 이런 설치 얘기가 나오고, 그걸 떠나서…….
동일

김동일위원

국장님, 그거 한참 있어야 돼요.

조성호교육국장

그걸 떠나서라도 저희들이 전국에서-강원도는 물론이고-거기가 수학여행지로서 지역경제도 살릴 겸 한번 와서 테마로 진로체험도 하고 또 수학여행도 즐기고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복합되어서 속초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아무튼 저는 일단 위치를 선정하실 때에는 이렇게 시 단위 중심으로 해서 좀 적정하게, 거리나 이런 여러 부분에 있어 가지고 사용자가 좀 편한 쪽에 건물이 설립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국장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시지만 교육기관에서는 그런 것을 고민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남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지금 국장님에 대한 질의는 위원님들이 많이 하셨는데 뒤에 오신 직속기관장님들도 질의를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저는 방향을 바꾸겠습니다. 우선 유아교육진흥원 쪽에 질의를 드리고자 하는데, 국장님께서 계속 답변하실 수 있겠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질의내용을 듣고 제가 대답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시겠습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게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 했는데, 일단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에서도 교원직무연수 부분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사업명세서 551페이지를 한번 봐 주세요. 그리고 사업설명서는 405페이지입니다. 지금 교원연수를 보니까 여비가 다 되어 있는데 출장오신 분들의 여비를 여기서 지출합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연수대상자에 대한 여비는 해당 부서에서 지급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연수한 데에서 직접 줍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그쪽에서는 출장을 끊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직무연수라든지 국외연수 이런 것들은 개설하는 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개설을 하더라도 어차피 그쪽에서 출장 처리를 하고 와야 될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그쪽에서는 출장여비를 끊지 않느냐고요.

조성호교육국장

끊지 않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확인해 보셨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자율연수 이외에는 아마 아닌 걸로…….
경문

남경문위원

글쎄요, 그건 뭐 저희들이 믿겠습니다만 혹시나, 왜냐하면 이쪽에서 관리한다는 게 안 맞지 않나 싶어서, 직무연수를 받고자 하고 거기에 대한 저거를 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연중 몇 시간은 받아야 된다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본인의 어떠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연수를 하는데 연수대상기관에서 여비까지 줘가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러니까 이런 식입니다. 만약에 연구원이나 지도원이 어떤 연수프로그램을 함께 개설해 가지고 학교에 공문을 보냅니다. 이 연수에 참여하실 분, 모집인원 40명이다 그러면 신청을 하고, 어느 학교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하여간 40명이 모아지면 그 40명에 대한 여비는 개설기관에서 지원하고 있고요, 또 애초에 저희가 이걸 세울 때도 그렇게 예산을 세워서 학교에서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학교에서는 지급하지 않는다? 글쎄, 그게 저는 의아한 부분이어서 일단은 질의를 드려봤고요. 그다음에 보니까 직무연수가 됐든 어떤 연수가 됐든 강사분들을, 외부 초청강사와 이런 강사들을 하면서, 제가 이것만 가지고는 판단을 못 하겠어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인쇄물은 120부를 하고-물론 대상자가 대충 어느 정도 사전에 파악이 될 텐데,-그다음에 연수용품은 또 한 90개 하고, 그러면 연수용품 90개를 했을 때는 대상자가 90명이라고 봤을 때인데 책자는 여유분 때문에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큰 차이가 없고 해서, 그렇게 한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또 원고료가 지급이 되는데 원고료는 어떤 쪽에 지급이 됩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원고료는 강사분들이 자기 강의할 내용을 원고로 제출하면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그것을 지금 말씀대로 자기의 연수 자료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원고료는 누구한테 줍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원고료는 강사한테 지급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사한테 강사비를, 수당하고 여비 이런 것들을 다 주는데 굳이 또 원고료를 줘야 되는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원고를 제출하지 않고 그냥 오는 강사도 있습니다. 그런 강사는 원고료를 지급하지 않고요…….
경문

남경문위원

아닌데, 기본적으로 사전에 책자를 만들 때에는, 그런 조건을 달아서 이렇게 하면서 대다수 오지 않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강사는 원고를 냈을 때 원고료를 지급하고 있고요, 또 그게 아주 정해져 있습니다. 한 시간 단위로 A4용지 뭐…….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 그건 강사료고 그러니까 A4용지 몇 매 이렇게 해 가지고 원고료를 별도로 지급한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공무원 예산 쪽으로 이렇게 하면 좋은 강사들을 모실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금액이 너무 적어서 아주 이름이 있는, 널리 알려진 이런 분들은 거의 모시지 못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 어쨌든 간에 그거한 부분들에 대해서 모실 수 있는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진짜 저명인사 같은 경우는 30만 원에 20만 원 해 가지고 50만 원, 뭐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까지 굳이 이렇게 원고료를 지출해야 될 정도인가, 난 그게 의아스러워서…….

조성호교육국장

예, 연수하는데 모든 강사들에 대한 것은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리고 매 연수 때마다 차량임차료도 산정을 해 놨는데 이런 차량은 어떤 데 쓰는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연수과정 중에 3일차에는 직접 우수 유치원을 방문한다든지 이런 현장체험학습 때문에…….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당일 저거인데…….

조성호교육국장

당일도 연수에 다 관련이 있습니다. 그냥 당일 오전 하고 오후에 어디 갔다오는 경우도 있고 아예 처음부터 어느 현장체험하러 가서 우수사례를 보는, 연수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보니까 대다수 차량임차료를 1대나 2대는 꼭 세워 놨더라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유치원은 아마 현장체험 쪽으로 많이 연수를 실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습니까? 565페이지에 보면 유아체험학습 운영 및 지원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겠어요. 여기도 보면 많은 분야에 예산들을 쪼개 가지고 세워 놓으셨는데 유아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저거는 유아들에 대한 저거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유아들에 대한 것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여기에 보면 시설임차라든가 기계장치임차, 차량임차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떤 쪽을 저거하신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위원장님이 양해하신다면 유아교육진흥원장님이 답변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제가 모르는 것을, 궁금한 부분을 한번 알고 싶어서 그런 거니까요.

이문희위원장

이혜숙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 나와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아교육진흥원장 이혜숙입니다. 지금 유아체험학습 운영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요, 저희 진흥원에서 하는 일이, 유아들 체험활동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유치원일 경우에는 예산이나 여러 가지 어려운 점 때문에 못 오는, 체험학습에 못 오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체험학습차량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68개 원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진흥원에서 다른 지역에 버스비를 대 주면서 오게끔 한다는 얘기인가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그렇게 해서 버스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시설임차라든가 기계장치임차는 어떤 것을 주로 하시나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 체험학습에 보면 아이들 기차가 있어요. 그래서 그 기차에 따르는 기계장치 같은 것이라든지 그런, 시설적인 면도 저희가 찾아가는 테마라고 해 가지고 문화가 결핍된 시골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대관을 해서 그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을 포함한 모든 유아를 대상으로 해서 체험활동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럴 때 대관료라든지 그런 것을 계획 세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기계장치임차에 월 40만 원씩 12개월 고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로 어떤 건가 싶어서…….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자세한 것은 제가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원장님도 이 부분을 잘 모르시나 보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찾아가는 문화체험활동에서 필요한 예산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찾아가는 문화체험활동이라는 게 기계장치라고 딱 해놨기 때문에 월 40만 원씩 고정으로 기계장치임차료가 들어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여쭙는 겁니다. 찾아가는 것 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제가 다시 알아보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또 다른 것을 질의 드릴게요. 교수ㆍ학습 자료에 보면 예술영역 체험활동자료, 신체영역 체험활동자료, 실외영역자료 이래 가지고 1,500만 원씩 1영역, 1영역, 1영역 이렇게 해 놨는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가 지금 체험활동을 6개 영역을 운영하고 있어요.
경문

남경문위원

체험을?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영역을 운영하고 있는데 계속 같은 영역에 대해 저희가 벌써 5년차가 됐어요. 그래서 1년에 한 번씩 영역을 개선해서 조금 보완해 주는 예산으로 저희가 책정을 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영역이라는 것은, 특정한 저거는 계획이 잡혀져 있나요, 아니면 그냥 이 영역으로 해서 대충 예산 1,500 세웠고 이렇게 한 겁니까, 아니면 내년도 할 것을 혹시나 해 가지고 세운 건가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12월에 성과분석을 하고요, 또 이제 저희들이 개발위원들을 좀 위촉해서 자체 발전위원회라든지, 발전위원회에 위원들이 계세요. 그래서…….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내가 알겠는데 영역 부분에서 그냥 포괄사업비 형태로 세우는 건지 아니면 내년도 세부적인 계획이 있어서 나온 건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들이…….
경문

남경문위원

그냥 1영역, 어떤 영역을 1영역으로 해서 한 1,500만 원 세워놓고 이렇게 포괄적으로 세워놓는 예산…….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포괄적으로 세워놓고 거기에 대해서 계속 정보를…….
경문

남경문위원

그때그때에 따라서 이렇게 운영을 하시겠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정보수집도 하고 해서, 그래서 체험활동을 위해서…….
경문

남경문위원

구체적인 자료는 없는 거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올해는 벌써 세부적인 계획이 잡혀 있고요, 내년도에는…….
경문

남경문위원

올해 해 왔던 사업에 대해서 일단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거니까, 그렇죠? 12월이 가까우니까 마무리됐을 테니까 올해 했던 것에 대한 자료 좀 주시고요, 내년도도 혹시나 세부적인, 원장님은 모르시지만 다른 직원분들이 세울 때 내년도에 세부적으로 이런 것을 해 보겠다는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 자료가 있으면 좀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조사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 그리고 아까 저거한 거는 아직도 안 들어왔나요? 그러면 나중에 알려주세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기계장치는 도담체험관 슬찬 키움터의 체험기계라고 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뭐라고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들 슬찬 키움터라고 있어요. 거기의 그 체험기계 장치료로 매월 40만 원씩 지불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게 어디 있는 거라고 했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슬찬 키움터.
경문

남경문위원

슬찬 키움터가 뭐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 진흥원의 터 이름입니다, 영역 이름.
경문

남경문위원

영역에 있는데 또 임차료를 주나요? 그건 자체적 자산 아닌가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가 그 기계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그 사용료로, 월 운영 유지비입니다. 위원님, 이해가 안 되시면 저희가 더 자세히 알아서 서면으로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떤 기계장치의 유지비라고 했으면 좀 이해하기가 쉬운데…….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운영 유지비.
경문

남경문위원

그 임대료라고 하는 것은 남의 물건을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 아닙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임대는 아니고…….
경문

남경문위원

이게 어떤 건가 알고 싶었던 건데…….

조성호교육국장

영역별로 슬찬 터라는 영역이 있는데 거기에 수족관도 있고 아이들이 들어와서 체험하는 이런 기계들이 있답니다. 그런데 그 기계들을 위원님 사실 임차라는 표현이 잘못되었고 그것을 납품한 업체들이 그것을 유지ㆍ보수해 주는데 들어가는 돈이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유지ㆍ보수로 해야지, 임차료가 아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장치가 그러면 그 사람들이 다 가지고 온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아니요, 우리가 구입을 했죠. 구입을 해서 설치해 놓고…….
경문

남경문위원

구입을 했는데 왜 그렇게 표현을 써요? 예를 들어서 그 사람들이 그걸 다 갖다 설치해 주고 월 임대료 형태로 주는 거면 이해가 가는데…….

조성호교육국장

그리고 아까 예술영역, 신체 영역의 1,500만 원은 아이들이 예술영역이나 어떤 영역에 오면 인형도 주물러 대고 막 이렇게 만지다 보면 그런 것들을 계속 교체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요, 하여튼 세부적으로 나중에 제가 또 저거한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일단 시간이 많이 된 것 같아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질의하실 내용이 남았으면 조금 쉬었다 하시고, 쉬었다 할까요? 웬만하면 좀 끝나지 않을까 해서 그랬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17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48분 회의중지

17시 1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앞전에 총대를 메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 그래도 저녁 먹을 시간은 다 될 것 같아요. 저는 짚어만 보고 나가겠습니다, 국장님. 사업명세서 191쪽 교직원 복지와 사기진작 해 가지고 교육과정 운영 해서 중등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강원학생토론교육한마당, 학생토론대회,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찾았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 예산도 어차피 또 민간보조죠. 기관마다 보면, 이 돈도 따지면 9,000만 원 됩니다. 민간보조로 나가는데 학생토론대회 관련돼서 저는 아주 대찬성입니다. 그런데 과연 민간보조로 해서 이것을 꼭 해야 되겠느냐, 토론회 준비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도교육청에서 준비할 수 있는 사항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이 내용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물론 토론ㆍ토의 수업을 학교에서 많이 이끌어가고 있습니다마는 학생토론대회는 지금 저희들이 강원희망신문에 민간보조를 줘서 하는데…….
동일

김동일위원

강원?

조성호교육국장

희망신문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희망신문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래서 여기는 강원대나 이런 데에 토론의 달인으로 계시는 교수님들을 초청해 가지고 학생들하고 1박 2일로 토론을 하면서 지내는 이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런 것도 어찌 보면 교육진흥과 담당 분들께서 자체적으로 실행해도 충분히 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거기에 관련된 분들, 유능한 분들을 모시면 되고 사업을 끌어갈 수 있는데 웬만하면 다 민간보조로 되어 있어요. 내가 그래서 주로 민간보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액수가 거의 2,000에서 1억, 2억까지 되어 있으니까 거론할 필요성이 있겠다, 결과야 어떻든. 그리고 218쪽에 보시면 학생생활지도 관련돼서 학생 안전교육 내실화, 앞으로는 질의할 페이지를 먼저 알려드려야 되겠어, 그게 빠를 것 같아. 지금 화두가 안전 아닙니까, 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다른 데도 나름 안전에 대한 것을 신경 써서 예산을 세웠겠지만, 비록 이게 적은 액수지만, 다른 은빛지킴이, 통학차량 등등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안전교육 담당자의 어떤 능력이 필요하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이걸,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액수가 이렇게 적게 서서, 인원도 적고, 책자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뭐하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안전교육 학교별 담당자 연수를 1년에 두 번 내지 세 번 하는데 대개 외부강사보다는 그 과에서 안전 매뉴얼이라든지 지침 같은 것을 전달하고 인지시켜 주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큰 예산은 들지 않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내가 교육을 받고 연수를 해서 그걸 가지고 학교에 가서 지도를 하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선생님들을 다 교육시키고.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17개 청에 많은 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여기 교육받는 분들을 보면 명수가 적은데 명수를 보면 아, 이것은 또 따로 잡히겠구나. 그러면 전체적으로 강사수당은 이 세 분이 오셔서 많은 분들을 상대로 교육을 시키는 건가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죠. 전체 집합연수를 시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해가 됐습니다. 223쪽이오. 학교폭력 예방지원 사업인데요, 학교폭력 예방지원 사업 중에서, 내용을 아시겠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거기에 보면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이 종결되면서 교원상담역량 강화 연수라든지 다른 사업들이 종결됐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특교 지원 사업이 끝나면 도교육청에서 대체적으로 사업을 거의 안 세우더라고요, 자체로 다른 사업을.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 교원상담 역량 강화 연수 부분은 특교 부분이 종결이 됐다 하더라도 어떤 교원의 상담 능력을 키우려면 자체 사업으로라도 이것은 다시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특교로 내려왔던 사업들은 교육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했던 사업인데 그것이 끝났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Wee클래스, 학교에 상담요원들이 다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통해서 폭력의 가ㆍ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꾸준히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225쪽 맨 하단부에 공립 대안고등학교 다큐 제작 해서 1억이 계상됐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은 어디에다 민간보조를 하신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KBS에…….
동일

김동일위원

KBS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이것은 우리 도의 대안학교 운영 사례를 1년간 취재해 가지고 방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과 이런 것들을.
동일

김동일위원

민간보조하실 때 그쪽에서 사업내용을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 아니면…….

조성호교육국장

예, 이것은 KBS에서 가지고 들어온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자체 정책으로 사업을 생각해서 KBS면 KBS, MBC면 MBC 이렇게 해서 여러 군데를 심사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서 가지고 들어온 것으로…….

조성호교육국장

그러니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홍보를 언론에 함으로써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다 하는 것은 저희들이 언론에다 위탁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어떤 언론사라든지 다른 시민사회단체라든지, 하여튼 대외기관에서 강원도교육청이 이런 사업을 한번 하면 아이들에게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저희들이 사업 내용을 분석하고 파악해서 지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 알겠습니다. 240쪽, 국제교육문화 교류협력이 있습니다,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봤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거기에 보면 다른 사업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동북아한민족유소년축구대회 운영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과 관련돼서 국장님, 설명을 상세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 설명이 힘드시면 담당과장님이 나오셔서 해도 되고…….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중국 길림성,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그쪽 유소년 팀들하고 우리는 동해ㆍ삼척 팀들 이렇게 해서 4개 국에 120명이 서로 초청하고 초청받고 이러면서 아이들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걸 얘기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 사업에 대한 평가라기보다도 예산과 관련된 결과물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현장에 가서 한번 직접 다 체킹해 보셨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직접 체크는 못 해 봤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민원사항 같은 것 들으신 것 없어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런 사항은 직접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저희가 얘기를 드리는 것과 관련해서 꼭-지칭은 안 하겠습니다.-관심을 가지시고 동북아한민족유소년축구대회와 관련된 주최가 누구입니까, 그 사업을 벌이는. 도에서 직접 지원을 하지 않고 간접 지원하는데 분명히 민간단체에 줄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아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민간단체가 어디냐 이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제가 거기까지 파악을 지금 미처 못 했습니다. 정회 시간에…….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과장님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위원장님, 과장님한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과장님도 그 부분은 파악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동일

김동일위원

그것은 안 되면 안 되는데, 담당계장님이라도 내용을 알고,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쭉 보면서…….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잠시만요, 정재석 과장님 어느 장학관님께 한번 말씀을 드려서 이 내용을 급히 파악해 보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급히 파악하겠습니다. 질의 중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파악한 이후에 다시 한번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간 내로 좀……. 그리고 245쪽 하단부에 보면 도내 학생, 글로벌마인드 함양사업이 있습니다, 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이 사업을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강원도교육청하고 강원도청 매칭사업입니다, 1억씩. 그래서 공동 추진하는데 이것은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 그래서 초등학교 40명은 선발해서 어학연수를 보내고 그다음에 중등 40명은 봉사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독일이든 어느 나라든 하나만 선택이 되어 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나라는 한 나라만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인원은 몇 명이나 돼요?

조성호교육국장

초등 40명, 중등도 40명 그런데 초등은 어학연수로 가고 중등은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을 도에-그때 담당이 국제협력실이었어요. 그다음에 글로벌로 넘어갔고-저희가 주장해서, 그때 당시에 2,000만 원 예산을 세운 것을 증액시켜서 도교육청하고 협의해서 더 확대해라 이런 주문을 했습니다. 지금 1억 예산이 서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을, 다른 예산들에 민간사업들 하는 것 있잖아요. 많잖아요, 여기. 저는 이런 민간보조사업들은 줄이고 실제 아이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이런 사업들 늘려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여기에 가면 선생님들도 같이 가실 것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다 보면 외국에 가서 나름 보고 느끼고 하는 그런, 문화나 여러 가지 부분을 느끼고 와서 그들의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와서 또 다른 생각을 갖고 움직일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더더군다나 대상이 사회적 배려 대상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국장님, 이것은 한번 교육진흥과장님과 논의하셔 가지고 전향적으로, 이것은 예산을 대폭적으로 늘려서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도하고 협의하면서 계속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저희들도 도나, 이런 부분은 나름 협력을 할 테니까 생각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246쪽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학생동아리 운영 해 가지고 1억이 계상됐습니다. 이 내용은 어떤 내용입니까? 그리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운영됐던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아닙니다. 이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동일

김동일위원

신규?

조성호교육국장

예, 신규면서 한시적으로 운영될 사안입니다. 이것은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고조를 위해서 학생 참여를 시키고, 학생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겠다고 어떤 홍보동아리를 만들어서 신청하면 지원해 주려고 하는 겁니다. 신규는 아니고 작년에 25개 교, 올해 5개 교 증가해서 30개 교를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30개 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30개 동아리라고 표현해도 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지, 24개 교에 30개 동아리면 얘기가 되죠. 그런데 이게 평창이나 동계올림픽 유치 지역에 있는 학생 위주로 하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꼭 그건 아니고 저희들이 동아리 활동, 평창동계올림픽을 얼마만큼 UP을 시키고 홍보하는지 계획서를 받아서 선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학생들이 이것까지 꼭 해야 됩니까, 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저희들은 어쨌든…….
동일

김동일위원

아이들은 그냥 본연, 스스로 학교 열심히 다니고 나름 끼를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많이 가야지 여기까지 참여, 작년에 해 보셨다면서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어때요?

조성호교육국장

아이들은 상당히 활동적이고 활성화되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공부 안 하고 나오니까 좋죠. 다른 말씀을 드리기는 뭣하지만 그것들을 방법론에 있어 가지고 따로, 한 가지만 보지 말고 여러 가지 측면으로 봐서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올해 2014년에 한번 했으니까 분석해서 더 바람직하게 그런 방향으로 흐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강원도 내에서 얘기들을 하지 마시고, 또 아이들의 도농 간 교류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다 보면 도시권에 있는 학생들하고 같이 교류할 때 이 학생들이 거기에 가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고조시켜서 대한민국 전체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그리고 또 아까 국제 마인드 함양, 그 학생들 가는데 그런 데도 접목시켜 주고 그러면 이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성호교육국장

2015년에는 그런 쪽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일단 질의를 마치고요, 어쨌거나 동북아유소년축구대회 관련돼서는 자료를 빨리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 제가 간단하게 여쭐게요. 사업설명서 136쪽하고 사업명세서 17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174쪽이라고 그러셨습니까?
용래

김용래위원

175쪽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처럼 속초에 진로교육원을 설립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기공식을 했고요. 그런데 진로교육원 설립 추진 운영비가 지난해에 비해서 많이 늘었어요. 이게 무슨 사유로 늘어난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진로교육이 전체적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설립 추진 운영비가 지난해에 비해서 늘었는데 무슨 사유가 있나요? 사업설명서 136쪽에 보면 진로진학교육 쪽…….

조성호교육국장

아, 강원학생진로교육원 설립 추진에 대한 금액이 많이 늘어났다 이 말씀이시죠?
용래

김용래위원

늘어난 이유가 어떤 것 때문에 늘어났는지…….

조성호교육국장

신축공사하고 진로체험시설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지금 기공식을 하고 공사를 진행 중인데 특별하게 운영비가 작년에 비해서 더 늘어난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진로체험시설 같은 것을 추진하기 위해서 여비라든지 운영비들이 계상되었고 또 진로교육원 공공미술 설비를 위해서 금액이 400 이상 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미술 설치하는데…….

조성호교육국장

예, 공공미술 설비…….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학생진로교육원 공공미술 설치면 이게 조형물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이 공사 진행률이 어느 정도 되죠?

조성호교육국장

공정이 7% 정도 됐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공정이 7%인데 벌써 공공미술 설치를 하시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아마 외부하고 같이 내부 설치할 때 같이 들어가는 것으로 계획이 세워졌고, 어쨌든 연도별로 저희들이 계속 투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증액이 계속 될 사안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공사 사업비가 아니고 이걸 운영하기 위한 운영비가 늘어나는 건데, 제가 궁금한 것은 공공미술 설치라는 부분이 정확하게 어떤 부분인지, 여기에 보면 큰 액수는 아니지만 식대라든가 운영수당, 여비 이런 게 있거든요. 공공미술을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설치한다면 이런 비용이 지금 들어가야 되는 것인지…….

조성호교육국장

어쨌든 설립추진단이 계속해서 그쪽에 가서 내부설계라든지 또 그 안에서의 진로체험시설 배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함께 협의하고 숙의해 나가면서 진로교육원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그분들의 여비 이런 것들이 많이 계상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7% 공정에, 모든 공사를 하게 되면 무슨, 물론 감독관이야 나가실 수 있는데 공기를 봤을 때 공공미술 설치를 위해서 인원의 비용이 들어가야 되는가 하고, 설립추진단을 운영하는데 지금 이게 준비가 돼서 벌써 계획이 다 세워져 가지고 가는 부분 아닙니까? 예산 자체가…….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런데 공공미술 설치로 외부 미술 조형물 설치를 위해서는 조형물을 미리미리 선택해야 된답니다. 그래서 그림 선택을 하기 위해서 설립추진단의 운영비로 급량비가 계상이 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조형물을 말이죠, 조형물도 공모하거나 그렇게 해서 선정한 상태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아직 선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선정을 안 했는데 어떻게 이런 비용들이 발생할 수 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저희들이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 산출기초 해서 그런 금액들을 알아봐서…….
용래

김용래위원

이걸 가상으로 세운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 가상으로 세운 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사업설명서 136쪽에 진로진학설명회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1억 2,000을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떤 형태로 하는 겁니까? 사업설명서 136쪽 진로진학교육 세 번째 항목입니다. 진로진학설명회 지원에 1억 2,000이 올해 새로 예산이 섰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어디에…….
용래

김용래위원

136쪽에 보시면 진로진학설명회 지원에 1억 2,000이 올해 새로이 섰거든요. 이것은 무엇 때문에 새로이 예산을 세우신 건가 해서, 설명회에 지원한다는 게 어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이게 CBS방송과 함께 하는 학부모 대상 진로 관련 특강을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CBS와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이게 2013년에 0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신규사업은 아니고 2014년까지는 학교혁신과에서 하다가 2015년에 창의진로과로 이관된 사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궁금한 것을 물으면 다 언론하고 관계가 있네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대개 민간보조 쪽은 그쪽에 많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제가 궁금한 건데 여기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설명회를 하면 주로 이 사람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하죠?

조성호교육국장

말 그대로 진학에 대해서 또 진로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앞으로 속초에 진로교육원이 생기면 이런 것들은 사실 다 불필요한 예산이 되겠네요?

조성호교육국장

진로교육원이 생기면 아마 그쪽으로 흡수가 될 사업 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거기 인력만으로도, 이런 예산들은 없어진다고 봐야 되네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아니, 거기에 상주인력은 진로진학의 전문가가 아주 많이 상주 하지는 못할 테고요, 저희들이 이제 강사들을 많이 활용하는 게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채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니까 그분들에게 강사수당이라든지 여러 가지 주고 그리고 그분들을 특강이나 이런 것으로 많이 선정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국장님, 오래 계시면 제가 더 깊이 물어야 되는데, 왜 그러느냐 하면 말이죠, 여기 같은 항목에 보면 대입상담센터 운영이 있잖아요. 대입지원관 운영비가 있고 대입지원관 인건비가 있고,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 항목이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을 보면 다섯 분에서 여덟 분으로 늘었단 말이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세 명이 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세 명이 느는 바람에 비용도 늘고 인건비도 늘었는데 이분들하고, 정확하게 여덟 사람에 대한 인건비하고, 운영비를 따지면 6,900만 원이에요. 그러면 1인당 7,000만 원 돈이란 말이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7,000만 원씩 주고 이런 전문가를 대입지원관으로 운영하는데 이분들이, 물론 지역에서 호응도 좋고 역할도 많고 또 많은 인원을 상대로 하다 보니까 인원적인 면에서 보강도 필요하지만 이런 좋은 인력들이, 이분들이 이런 쪽으로 활동을 하자면 사실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하지 않았겠어요, 연구를 하든가?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분들이 전문계약직 가급이란 말이죠. 그래서 연간 1인당 7,000만 원의 비용을 주고 활용하는데 이런 진로진학상담을 공동으로 어떤 그런 것을 만들어서 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대입지원관 이분들은 말 그대로 대학에 진학하는 상담을 주로 하면서, 이 사람들이 권역별로 상담도 하고 또 연수도 시키고 그래서 상당히 호응이 좋은 그런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진로교육원이란 명칭도 잘못된 게 이건 진로진학교육원이 되어야 돼요. 왜냐하면 그 두 가지, 단순히 진로교육을 위해서, 진로만 결정할 겁니까? 전학에 대한 것은 아무도 어드바이스하지 않고 알려주지 않을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그것은 가칭으로 붙였고 저희들이 사업명은 별도로 공모를 하거나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서 추후 결정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비슷비슷한 진로, 직업체험, 체험교실, 꿈UPㆍ희망UPㆍ행복UP 프로젝트는 어느 기관에서나 하는 거예요, 직업체험 활성화와 같은 항목인데.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강원도민일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궁금한 것은 다 언론사네요. 그렇죠? 효과가 있습니까? 올해 하면 효과가 많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은 어쨌든 사업성과는 언론사가, 주요 내용들은 다른 시민단체들의 청소년일터체험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홍보효과는 상당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각 실ㆍ국의 홍보비는 하나도 안 써도 되네요, 앞으로 그런 것으로 하면.

조성호교육국장

사안에 따라서…….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캠프운영비 같은 것에서도 캠프도 보면, 더 가면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또 계십니까?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국장님, 사실 많은 물량 많은 부분을 단시간에 심사한다는 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교육위원으로 온 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내용도 사실 모르는 부분이 많고 이 명세서와 설명서 자료만 가지고는 일일이 잘 이해가 안 되는 분야도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큰 틀에서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예산이 부족하고 전년도에 비해서 적게 내려왔다고 해서 본청은 본청 나름대로 대안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셔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사업비 부족으로 인해서 직속기관이라든가 교육지원청에 목적 수행을 하는 데 문제는 없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교육지원청이라든지 직속기관에서 세우는 예산은 아마 주요사업들을 하는 데 이상이 없을 정도로 세웠을 것이라고 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사실 제 욕심 같아서는 오늘 멀리서 참석해 주신 뒤에 직속기관장님들이라든가 또 재원을 보시는 분들한테 세밀히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럴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도 직속기관들이 목적에 맞게끔 설립이 되었고 운영된다면 본청에서 큰 예산을 쥐고 있는 곳에서는 어떻게든 허리띠를 졸라매서 가고, 사실 얼마 되지 않는 예산을 가지고 운영하는 직속기관장님들이 그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예산들은 어떻든 간에 챙겨주실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본예산에 어렵다면 추경에는 원활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챙겨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리고 이 책자도 저희가 이쪽 책자와 이쪽 책자를 연계해서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또 여기에서도 잘 몰라서, 사실상 산출기초가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들이 국을 분할하고 세부적으로 예산 심사를 하고 있고, 어쨌든 도교육청과 우리 도의회만큼은 사업별ㆍ꼭지별로 숨김없이 가야 됩니다. 그런데 예산 자체를 일일이 다 확인할 수 없고, 그 짧은 시간에 일일이 다 확인할 수 없는 이런 부분 속에 숨겨져 있는 예산이 돼서는 안 된다. 예산 항목이 서면 산출기초를 정확하게 해 주시고 그 산출기초에 따라서 어떻게 일이 진행되고 이루어지는지의 부분들이 업무보고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그런 문제들이 해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감하고요, 모든 사업계획이 투명하고 정확하게 짜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하여튼 국장님 2월에 퇴임하시더라도 이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각별히 살펴봐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6시가 다 됐는데 그래도 국장님이 들어주셔야 될 것 같아서, 자료는 가져오셨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위원님. 그러면 제가 먼저 말씀을…….
동일

김동일위원

예, 말씀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동북아한민족유소년축구대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국의 길림성, 일본의 돗토리현, 러시아의 연해주, 강원도 동해ㆍ삼척 4개 국에서 120여 명이 참석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아까 주관을 물어보셨는데 동북아평화경제협회가 주관하고 이사장이라는 분은 전 국회의원인 이화영이라는 분이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

조성호교육국장

이화영.
동일

김동일위원

국회의원?

조성호교육국장

전 국회의원.
용래

김용래위원

예전에 동해 국회의원을 하던 분.
동일

김동일위원

평화 뭐라고 그러셨죠?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위원님, 들어보셨어요?
용래

김용래위원

동해 출신인데요…….
동일

김동일위원

아, 평화와 관련된 교육단체?
용래

김용래위원

아, 그건 못 들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생소해 가지고, 국장님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원하는 것과 관련돼서는 뜻이 있어 가지고 사업들을 목적에 맞게끔 다 검토해서 지원하실 겁니다. 그런데 뭐든지 행사를 치르고 난 이후에 결산 부분을 잘하셔야 되거든요. 아마 이 부분에 있어 가지고, 딱히 뭐라고 말씀을 드리지 못하지만 한번, 그동안의 사업들과 관련돼서-몇 년부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쭉 한번 점검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지금 제가 무엇을 알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사실 저희들도 의원이다 보니까 제보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 부분을 가지고 또 이런 데서 논하기도 뭣하지만, 거기에 관계된 사람들하고 일체의 모든 사항들을 한번 자료로 정리해 주셔 가지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자료를 제출해 드리겠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셨기 때문에 올해 12월, 금년 중에 이 사업에 대해서 한번 정확히 평가를 해 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국장님, 저는 이것의 삭감을 주장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어쨌거나 자료를 한번 싹 정리를 해 주셔 가지고 제출해 주시면 저희가 한번 더 판단을 해 보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이게 우리나라만 하면 삭감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외국…….
동일

김동일위원

어떤 나라가 들어왔건 돈은 하여튼 정확히 잘 써야 된다는 얘기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건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지 않으면 지원할 필요 없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다 쳐야 돼요.

조성호교육국장

살펴보고 내년도는 다시 한번 더…….
동일

김동일위원

예, 269쪽의-이건 궁금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진로진학교육 중에 강사비가 있는데 공립하고 사립이 구분되어 있어요, 중ㆍ고등학교 해서.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269쪽인가요?
동일

김동일위원

예, 269쪽 하단부 맨 밑에…….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강사비 지원을 이렇게 한 것을 보면 공립하고 사립 중에서 뚜렷하게 사립이 많은데 그 이유가 뭐죠? 강사비 지원이 사립이 많아요, 공립이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떤 이유죠?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진로진학교육을 하는데 강사비 관계가, 사립에서 연수회 시간을 더 많이 잡아서 요청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사립은 진로 관련돼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공립학교는 덜 하고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역으로 보면?

조성호교육국장

그건 아니지만 사립은 사실상 학교 자체에서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공립은 여러 가지 참여범위가 넓고…….
동일

김동일위원

지역별로 나눠서…….

조성호교육국장

예, 나누기도 하고 넓으니까 금액이 차이가 나고, 여기에 보면 사립은 58시간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액수도 1억 4,300만 원이나 차이가 나니까, 공립학교가 많으니까, 이것도 국장님께서 한번 챙겨보시는 게 낫지 않겠느냐.

조성호교육국장

살펴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나머지 하나 과가 남았는데 체육건강과에 대한 질의를 두세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277쪽에, 이것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민간보조인데 이것도 4,000만 원 계상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냥 넘어갈게요. 281쪽에 학교체육시설 여건 개선 해서 제일 하단부에 있지 않습니까, 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2014년도 예산을 보니까 체조경기장이 사업 미추진에 따라 9억 7,000만 원이 감액됐습니다. 이유를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증감사유에 체조경기장 사업 미추진이라고 쓴 단어가 잘못됐는데 이게 올해 춘천중앙초등학교에 체조 전용 경기장을 만들어서 종료된 사업입니다. 표기가 잘못됐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몇 년도에 하셨다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올해 춘천중앙초등학교에 체조 전용 경기장을 설치해서 사업이 종료된 사안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 해 주셔야지 괜히 저희가 질의를 하게 되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죄송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끝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318쪽. 이것은 간단한 것 같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18쪽에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 해 가지고 급수시설 개선, 이것은 초등학교하고 중학교 해서 3개 교가 예산을 들여서 하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당연히 이것은 해야 됩니다. 학교, 먹는 물은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되고 또 아이들 건강에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그렇지만 학교관사 있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학교관사 답변을 하실 수가 있나요, 국장님? 그건 또 다른 부서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듣고…….
동일

김동일위원

학교관사가 그동안 노후된 데가 상당히 많아요. 꽤 오래됐죠. 오래된 것들이 많더라고. 가보면 급수시설이 제대로 안 된 데가 많아요, 녹물이 나오는 데도 있고. 그런 민원을 못 들어보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아마 그런 데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아마가 아니에요. 이것은 점검을 해 주셔서, 어차피 아이들에 관련된 부분은 아이들에게 가고, 교원들이 무슨 죄를 졌습니까? 다 지역으로 내려와서 관사에 있는데 물도 제대로 안 나오는 데 있으면 그건 안 되죠. 예전에 제가 그것을 한번 점검을 해 보기는 해 봤는데 관리가 잘 안 되더라고. 교원가족들이 많이 계신 데는 그래도 돼요. 그런데 조그만 데는 파이프라인이 옛날 겁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썩어 가지고 침투가 될 수 있는 거야, 다른 물들이.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건강을 잃을 수 있는 소지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번 다 점검하실 필요성이 있다. 그것도 어차피 교원복지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관사에 들어가는 급수시설에 대해서는…….
동일

김동일위원

한번 점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해당 과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학교 관계는 3개 교가-초등학교 두 군데하고 해안중학교-있어서…….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국장님이 답변하실 사항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체육건강과장님이 계시니까 다 물려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서 참고하시고 이상으로 저는, 느낌에 저 혼자 다 얘기한 것 같아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국장님, 내년도에 답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지 모릅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항상 건강하시고 후배들 많이 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고맙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마무리를 지으면서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직속기관장님,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이 오늘 하루 괴로우셨을지 아니면 소득이 있을지는 각자 한번 판단해주시기 바라고 저는 이와 같은 시간이 있어서 강원교육이 점점 발전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는 교육에 대해 많은 위원님들이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해 주셨는데 정답은 없잖아요. 어느 정책, 지역에 따라서 또 상대에 따라서 대상에 따라서 교육의 방법이나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방법만이 최선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왜 그러느냐면 강원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정책이나 교육내용들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그런데 방향을 조금 틀어서 위원님들의 말씀은 현장의 쓴소리다, 지역 학생들의 의견, 교사들의 의견, 또 학부모의 의견이 가미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회는 집행부의 의견을 존중해 드리고 또 집행부에서는 의회의 의견을 존중하는 그런 강원교육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만 꼭 부탁을 드릴게요. 매년 제가 말씀드려왔던 내용 중 하나인데 민간보조 위탁사업, 매년 검토하셔서 우리가 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집행부에서 정리를 해 나가야 될 때라는 말씀을 드리고, 교과교실제 운영, 수준별 수업은 아니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교육감님과 해서, 현장에서 수준별 이동수업을 교육감이 싫어한다고 해서 아예 교과교실을 신청하지도 않았어요. 이걸 아셔야 됩니다. 행복더하기학교 재정투자 신규 고려하면서 좀 일반화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신학력 향상 방안이나 9시 등교, 자유학기제, 선희망 후추첨제 이거 정말, 이것은 여론보다는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차라리 교장선생님들이나 아니면 교사들의 의견을 들어서 신중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내가 좋다고 해서 내가 옳다고 해서 무조건 추진해 나간다는 생각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무상급식 확대는 좀 우리가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시도교육청 평가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개념만 달리해서, 보통교부금 타 시도는 다 타가는데 강원도는 왜 그러느냐고, 생각의 차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봄교실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방과후, 오후, 저녁돌봄교실 이것도 잘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일선의 목소리를 들으셔야 됩니다. 조금 전에 수도도 나왔잖아요, 관사. 그리고 비 새는 급식소, 또 다목적실이 없는지, 작은학교 희망살리기가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이게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농어촌에 작은학교를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 게 얼마나 좋습니까? 좋지만 한 예를 들어볼까요.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인데 학생 수보다 교사 수나 조리종사원이라든지 돌봄교실이라든지 이런 분들의 수가 더 많은 학교가 있어요. 경제적인 면도 고려해서 운영의 묘를 살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저희들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모든 내용들은 강원교육이 보다 더 올곧게 잘 갈 수 있는 하나의 쓴소리라고 받아주시고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2015년도에 모든 것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의 효율성을 생각하면서 12월 1일 다시 계수조정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교육국 소관 예산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모두 마치고 계수조정은 12월 1일 제5차 교육위원회에서 도교육청 예산 전체에 대하여 조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조성호 교육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으로 제24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 1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