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영곤 의원 발언
심영곤 위원입니다.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간부 공무원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 보고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몇 가지만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FTA 관련해서 5개년 계획을 했는데 국비 확보가 된 겁니까? 앞으로 확보할 것을 가상적으로 해 놓은 겁니까? 국비를 확보하는 게 상당히 중요한 거네요?
그것을 좀 전력투구해서, 저희 농림수산위에 소속되어 있는 국-어느 국이라고 말씀드리기 뭣하지만-간부 공무원 중에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 아주 열심히 다니는 분이 계세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보좌관들도 찾아다니면서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하는 것을 봤는데 환동해본부에서도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비가 있어야만 프로젝트가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내용 중에서도 자원량을 늘려서 대를 잇는 이런 것을 만들겠다는 것은 선거 캐치프레이즈 같아요.
정말 좋은 것이지만 사실 우리한테 보고하기 위해서 겉만 멋있게 미사여구를 만들어서 하는 것보다 정말 대를 이을 수 있는, 지금 고령화되어 가고 또 소득이 줄어드니까 대를 잇기 어려운 상황에서 본부장님께서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어 가지고 오셨는데 5년 후에는 정말 이게 되는 겁니까? 제가 왜 캐치프레이즈와 비교했느냐 하면 저도 지방 정치인이지만 정치인들이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보이는 것만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그러는데 이것을 좀 더 세부적으로 계획안을 세밀하게 해서 꼭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 관련된 것인데 장호항이 이번에 체험마을로 해서 20억 원이 확보되었잖아요.
저번에 항만과장님하고도 얘기를 했지만, 이번에 20억 원을 받으면서 많은 시설 투자비에 들어가겠지만 장호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체험마을로 명성을 날리고 많은 피서객들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매년 안의 그걸 넓혀달라고 계속 민원을 하는데 이게 단지 해양수산부의 소관이라고 해서 업무 연계가 잘 안 되는 거예요. 환동해본부에서도 공문이면 공문, 이렇게 확실하게 해서 늘릴 수 있게, 제가 봤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환동해본부에서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 같아요.
항만과장님, 제가 얘기를 몇 번 드렸잖아요. 그래서 공문을 보냈다고 이렇게 말만 하시는데 이런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실무자가 직접 만나서, 그리고 20억 원이라는 큰돈을 받았기 때문에 충분히 늘릴 수 있는, 이런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정말 가볍게 해결할 수 있는, 또 주민들을 위해서 해결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강원도 동해안에 많은 분들이 찾아옴으로써, 삼척이 제일 끝이지만 강릉을 지나서 속초를 지나서 갈 수 있게 여건을 좋게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꼭 해 주세요. 혹시 안 된다면 무슨 이유 때문에 안 되는지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되게 만들어 주시고, 협력관하고 이런 업무 관계는 안 되는 겁니까? 강원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어촌마을로서 성공적으로 가고 있는데 그것을 더 발전시켜야 되는 것이 환동해본부의 임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