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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오원일 의원 발언

243회 제4교육위원회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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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을 비롯한 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교육지원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원주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우선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횡성교육지원청 손평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손평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김일종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김일종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김재경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김재경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지용식 교육장입니다. (정선교육장 지용식 인사) 보고드릴 양이 많은 관계로 좀 빠르게 진행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 2015년 원주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원주교육의 일반 현황, 기본 방향, 2015원주교육 중점,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의 원주교육지원청 연혁 및 원주시 지역 현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3과 1센터 15담당으로 총 10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속기관으로 문막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5쪽의 학교 현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예산액은 2015년 1월 1일 기준 약 799억 원입니다. 9쪽, 원주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강원교육의 슬로건인 모두를 위한 교육과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지표구현을 위해서 5개의 원주교육 중점과 2개의 특색사업으로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13쪽입니다. 2015년도 원주교육은 교육복지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으로 학교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를 지원하고 교원업무정상화에 내실을 기하고자 합니다.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혁신을 위해서는 수업복지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교원의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행복한 성장을 위한 평가혁신을 위하여 초ㆍ중학교 평가방법 개선을 지원하고 컨설팅 장학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자 합니다. 15쪽입니다. 둘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를 위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대상별 연수를 확대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셋째,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를 위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건강학교, 학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학교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2015 원주교육의 중점은 첫째 빠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공감교육,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넷째 안전하고 민주적인 학교운영, 다섯째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교육행정입니다. 19쪽, 원주교육 중점으로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하는 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해 자주적인 학생회 활동과 학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문화ㆍ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0쪽에서 21쪽입니다. 공감과 나눔의 건강한 마음을 키우기 위하여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 상담활동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민주시민을 기르는 올바른 가치관 교육을 위하여 바른 성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 이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2쪽에서 23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위하여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지원,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을 위한 동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24쪽에서 25쪽, 2015 원주교육 중점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함께하는 책임교육으로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원하고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을 강화하겠습니다.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개별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인문소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영재교육을 위하여 초ㆍ중 수학, 과학, 문학 3개의 영역에 영재학급을 운영하며 영재수업 담당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겠습니다. 26쪽에서 27쪽입니다. 세계시민으로 키우는 외국어교육을 위하여 영어교육 강화, 외국어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지원하겠습니다. 미래인재를 키우는 과학정보교육을 위하여 탐구력을 키워주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유치원 신ㆍ증설로 취원율을 확대하고 방과후과정 교육비를 지원하여 유아교육의 질 향상에도 노력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로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순회방문교육, 지도사 배치 등 특수교육 지원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29쪽에서 31쪽입니다. 원주교육 중점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부담 없는 행복한 학교를 위하여 초등학교 학습준비물과 체험학습비를 지원하고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학교급식 위생 안전지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돌봐주는 학교를 위해 방과 후 학교 진로ㆍ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돌봄교실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두레학교 및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순회교사 및 겸임교사를 지원, 상치과목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학교를 위하여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취약계층 자녀를 위하여 인터넷 통신비 및 방과후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겠습니다. 32쪽에서 33쪽입니다. 원주교육 중점 넷째, 안전하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입니다. 가고 싶은 학교, 안전한 학교를 위하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지킴이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정비하고 학교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예방중심 학생생활지도와 단위 학교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하여 각종 위원회 기능을 활성화하고 토론 중심의 회의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학부모회 운영 지원으로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 학부모 동아리 운영 지원,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다양화하겠습니다. 35쪽, 원주교육 중점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입니다. 함께 참여하는 열린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원주교육 설명회 등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활동을 다양화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쪽에서 37쪽입니다. 교육공무직 고용 안정과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인력풀을 운영하고 교육공무직의 상시학습체제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홈페이지 유지ㆍ관리를 통한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청정한 교육행정을 위하여 부패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불법 찬조금 예방ㆍ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41쪽에서 42쪽, 원주교육 특색사업입니다. 첫째, 미래인재육성 드림(Dream)프로젝트입니다. 지자체의 지원으로 자기주도 학습능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진학 학생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학교역사 찾기 프로젝트입니다. 행정자료 정비를 통한 학교역사 찾기 및 전산화 등 학교 변천사를 정리하여 학교와 지역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5학년도 원주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정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평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평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일종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영월교육지원청은 학생에게는 희망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신뢰를,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주는 행복한 영월교육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기본 방향,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 중점 추진과제,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먼저 3쪽의 일반 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도서관으로 총 5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 45개 교에 4,191명의 학생과 519명의 교원이 행복한 영월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산액은 약 115억 원입니다. 6쪽, 영월교육 기본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5개의 교육 중점과제를 운영하며, 특색교육으로는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 역점사업으로는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7쪽,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학교 혁신을 위해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 운영과 교원 업무 정상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혁신을 위해 수업복지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며, 교사의 수업 혁신 역량 강화로 좋은 수업 만들기를 지원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행복한 성장을 위한 평가혁신을 위해 초ㆍ중학교 평가방법 개선을 지원하고, 서술형ㆍ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겠습니다. 10쪽,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위해 진로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하며,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선진국형 진로진학 지도체제를 위해 교원의 진로ㆍ진학 상담능력을 강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영월공고의 강원도형 마이스터과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12쪽,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감성을 키워주는 학교시설 향상을 위해 감성화 교실을 조성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건강학교 조성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학교석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냉난방 및 LED 조명 개선으로 공부방 같은 편안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14쪽, 중점 추진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성교육입니다. 학생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사는 교육을 위해 초ㆍ중 42개 학생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하며, 학생회 중심의 다채로운 학교 축제를 운영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영월교육가족 행복추억 만들기 발표회를 개최하여 학생의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체험학습 지원단을 구성하여 소규모ㆍ테마형 체험학습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교육을 위해 세대지혜나눔 인성교육 및 학교별 창의ㆍ인성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전문적인 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Wee프로젝트 연계 운영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ㆍ진단ㆍ치유의 One-Stop 서비스를 내실화하며,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적 상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학교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태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녹색실천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자녀 맞춤형 교육과 학부모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계기교육과 안보체험을 통한 통일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둘째,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을 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컨설팅하고 융합인재교육 교수ㆍ학습 역량과 원어민 보조교사 활용 외국어교육을 내실화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부진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지도를 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없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을 위해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유아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색 있는 맞춤형 방과 후 및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를 운영하고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진로ㆍ직업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독서교육을 내실화하며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과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하여 영재교육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 관련 경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통학버스 운영 MOU 체결을 통해 학생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놀이ㆍ체험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색 있는 진로ㆍ적성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농산어촌 방과후학교의 만족도를 제고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 및 리그를 확대 운영하고 건강체력교실 및 탈의실을 확충하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지원을 위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모델 학교와 선도학교의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작은학교 간 연합교육 활동과 두레학교 운영을 강화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홍보 및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및 꿈키움멘토단 구성을 통해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넷째,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운영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 CCTV 관리ㆍ점검을 강화하고 온종일 안전체계 구축 및 통학차량 안전 운행으로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생활협약운동과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운영으로 학교 구성원의 인권 존중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해 토론 중심의 민주적 회의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자치회, 교직원회, 학부모회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다섯째, 모두가 주인 되는 교육행정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을 위해 교육정책 아이디어 제안 창구를 운영하고 적극적 교육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자체 평가로 조직문화 개선 및 기관 성장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을 위해 폐교재산과 공유재산을 실태조사하여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강화하고 학교 예산편성 시 학부모, 교직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학교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학교 중심 교육행정을 위해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매주 금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며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렴 영월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선도 동아리 운영과 청렴 메시지를 주 1회 발송하겠습니다. 37쪽 특색교육입니다.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를 대주제로 세 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자 합니다. 영월군은 단종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충절의 고장이며, 단종과 연결된 많은 유적지와 지역 축제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문화유산 장릉 바로 알기’를 첫 번째 과제로 추진하여 유적탐방, 단종문화제의 적극 동참을 지원하겠습니다. 두 번째 추진과제는 전통예절 및 난고 김삿갓의 문학정신 이어가기입니다. 청령초등학교 내에 있는 청령예절학습관을 활용하여 전통예절교육을 실시하고 김삿갓 문화제 참가 및 문학정신 배움교실을 운영하여 그 얼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세 번째 추진과제는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우리 고장 바로 알기입니다. 영월군은 특히 박물관 고을 특구로 전국의 단일 시ㆍ군 중 가장 많은 26개의 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 모색되기에 ‘가자! 박물관으로’와 ‘농촌체험 여행하기’를 세부과제로 하여 향토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39쪽 역점사업입니다.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교육을 위하여 국제문화 교류 인프라 구축 및 외국어 표현활동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 어학체험 연수와 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를 활용한 중국어 순회교육 실시로 외국어 및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으로 희망ㆍ신뢰ㆍ보람을 주는 행복한 영월교육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일종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재경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경입니다. 2015년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평창교육의 기본 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교육 순입니다. 먼저 일반 현황입니다. 책자 1쪽부터 3쪽까지입니다. 우리 청은 2과 9담당, 3개의 직속기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7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사립유치원과 병설유치원을 포함하여 17개 유치원과 초등학교 20개 교, 중학교 8개 교, 고등학교 5개 교 등 총 50개 교에 4,474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교직원은 유치원 원장을 포함하여 교장 34명, 교감 26명, 교사 441명과 일반직 124명 등 전체 6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 재정은 본예산 107억 3,700여 만 원으로 편성 항목과 비율은 표와 같습니다. 다음은 5쪽, 평창교육의 기본 방향입니다. 우리 교육청은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을 기치로 하여 교육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였으며, 주요내용으로는 5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3개의 실천방안과 다 함께 준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특색교육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주요업무 추진계획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 실현’을 포함하여 다섯 가지의 주요업무로 구분하여 추진과제를 선정하였으며 각 추진과제별로 3개의 실천내용을 선정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추진과제 첫 번째,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 실현을 위하여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 등 세 가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을 위하여 자주적인 자치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학생 주관의 즐거운 문화ㆍ예술활동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8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과정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보살핌과 치유가 필요한 위기의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공감하는 상담 지원과 대안 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청소년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 교육을 내실화하겠습니다.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화ㆍ생태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겠으며, 다문화 가정의 자녀 및 학부모 교육을 위하여 다문화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이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추진과제 두 번째, 뿌리가 튼튼한 창의공감교육 내실을 위하여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교육 등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 내실을 위하여 창의공감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교원 연수를 통하여 역량을 강화시키겠습니다. 금년 2학기에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비하여 교수ㆍ학습방법 개선 및 진로체험 활동 다양화 등 사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효과성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습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시하고 기초학력진단 보정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활동, 문화예술활동, 진로직업활동 등 다양한 특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회교육 및 치료교육 등을 지원하여 특수교육의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교사들의 교수ㆍ학습방법 개선을 위하여 교실수업 개선 동아리 활동, 수업 동영상 갖기 운동, 한울타리 수업도우미 조직ㆍ운영 등 수업혁신에 힘쓰겠으며, 행복더하기학교의 성과 보편화를 통해 학교혁신이 파급되도록 하고 초등학교의 행복성장평가제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힘쓰겠습니다. 15쪽입니다.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 체제를 마련하고 개방형 방과후학교를 확대 운영하며, 평가방법의 질적 개선을 통하여 개인 맞춤형ㆍ선택형 개별화 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공정하게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고 담당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며, 영재 캠프 및 현장학습을 실시하여 교육에 내실화를 기하겠습니다. 진로진학교육을 위하여 학부모 진로코치 운영,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캠프, 진로상설아카데미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진로진학교사를 중심으로 하여 진로ㆍ진학교육지원단을 운영하며, 한국전통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지역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추진과제 세 번째, 누구에게나 따뜻한 교육복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 아이들을 돌봐 주는 학교와 지역사회,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을 실천하겠습니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강원에듀버스 시범 운영으로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 교외활동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시범운영에 노력하겠습니다. 방과 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겠으며, 만족도 높은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기 위하여 방과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운영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생 건강 3대 핵심지표를 선정하여 운영하겠으며,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 수영교육 확대, 건강 체력교실 운영, 육성종목 지원, 강원학생선수촌 운영, 학교체육시설의 현대화와 보건실의 확충, 학교 급식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쪽 아래입니다. 작은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농어촌 거점별 우수 중학교 육성에 노력하며, 사회적 배려 학생들과 교육 소외 학생들의 성장을 위하여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을 지역 네트워크와 교육기부를 연계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활동도 강화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추진과제 네 번째,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운영을 위하여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인권을 소중히 여기며 소통과 협력이 있는 평화로운 학교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한 학교를 운영하기 위하여 학교 안전교육과 응급처치교육 등을 강화하고 위기관리 대응체계의 구축과 자살예방교육, 상담활동 등을 통하여 학생 자살예방 위기관리에 대응하도록 하겠으며, 다양한 안전체계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학교 구성원의 인권 존중이 강화되도록 인권 감수성, 노동인권교육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활동을 강화하며, 학생 및 교직원ㆍ학부모 연수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민주적 학교를 운영하기 위하여 교직원회, 교과협의회, 학년협의회 등을 활성화하고 교원인사자문위원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추진과제 다섯 번째, 다 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기 위하여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을 강화하고,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를 향상하며, 학교 중심 교육행정으로 현장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을 실천하여 학교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단체와의 협약을 준수하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평창교육의 홍보 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군 교육경비 등 외부재원 유치를 확대하고 재정 효율화 방안을 강구하여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중심의 교육재정을 운영하여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사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조직문화 개선,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참여 확대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각종 위원회에 외부위원을 위촉하여 주민참여형 행정에 앞장서며,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촌지나 불법 찬조금을 근절하여 부정부패가 없는 개방형 청정 교육행정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29쪽의 특색교육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다 함께 준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추진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최지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며, 동계 종목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동계올림픽 알기 행사 및 각종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동계 종목 선수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구체적인 추진 내용으로는 평창군 문화시민운동에 동참하고 내 고장 문화 알기 체험활동을 전개하며, 동계종목 가이드북을 제작ㆍ배포하여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초ㆍ중학생 영어캠프 등으로 자원봉사자 육성을 지원하며, 동계종목 동계훈련 캠프를 통하여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동계올림픽 골든벨, 문예대회, 동계종목 수업 등 동계올림픽 알기 행사를 실시하여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기 배부해 드린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재경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용식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용식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위원님들의 정선교육 발전을 위한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아라리 문화의 고장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정선교육의 기본 방향,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 사업, 노력중점, 특색교육 순입니다. 4쪽입니다. 일반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 현황과 연혁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정선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5쪽입니다. 직원 현황은 교육과 29명, 행정과 22명, 교육도서관 6명 총 57명입니다. 학교 일반 현황으로는 유치원 단설 1원 외 14원과 분교장 3개와 초등학교 16개 교, 중학교 9개 교, 고등학교 7개 교에 전체 학생은 3,847명입니다. 예산은 252억 1,391만 원입니다. 7쪽입니다. 정선교육의 기본 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모두를 위한 교육을 바탕으로 한 정선교육 노력중점은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 꿈을 키워가는 창의공감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다 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큰 꿈, 바른 삶, 지혜로운 사람’을 지표로 ‘열어가는 미래, 행복한 정선교육’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8쪽에서 9쪽입니다. 행복한 정선교육 추진을 위해 학생은 자기주도적 학습하기와 긍정적 자아감 갖기, 진로ㆍ적성 살리기 등을 통해 행복을 찾고, 선생님은 전문성 높이기와 제자 사랑하기, 정성과 열정 갖기를 통해 행복을 찾고,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는 친절과 봉사하는 교직원 문화와 참여와 책임 있는 학부모, 협력과 나눔의 지역사회를 통해 행복을 모으는 정선교육으로 거듭나겠습니다. 10쪽에서 14쪽 내용입니다. 선진국형 교실 복지 3대 핵심사업은 강원도교육청 정책을 바탕으로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즐겁고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으로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좋은 사례를 일반화시키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 조성으로 즐겁고 신나는 수업하기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성장을 위한 평가혁신으로 초ㆍ중등학교의 평가방법 개선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평가방법 개선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과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등 학교, 학급에 맞는 단계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학교 내 슬레이트 제로화 등 학교 석면 안전관리 강화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와 따뜻하고 시원한 교실을 위해 혹서기ㆍ혹한기의 학사일정을 연중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에서 18쪽의 내용입니다. 정선교육 노력중점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 육성을 위하여 학생 자치활동 지원과 학생 동아리 운영, 학생뮤지컬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예술활동 프로그램과 학생동아리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을 높이며 만족도가 향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하여 성평등교육 내실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청소년 성문화ㆍ성건강교육을 강화하고 지난해 특수교육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 다문화교육은 더욱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연수 참여 교원을 확대해 내실 있는 다문화교육 연수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쪽, 21쪽 내용입니다. 둘째, 꿈을 키워가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을 위하여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에 따른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진로체험지원단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지원단 조직ㆍ운영으로 현장교육 지원을 위한 컨설팅 장학에 힘쓰겠습니다. 22쪽입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미달 비율 최소화를 위한 효과적이고 책임 있는 컨설팅장학을 실천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클리닉센터를 운영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배려의 보정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유아교육 기회 확대와 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안전한 교육과정 운영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쪽, 24쪽 내용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 진로ㆍ직업교육 지원 등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중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초등 수학ㆍ과학의 영재교육원 내실화를 기하고 영재교육 체험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25쪽에서 28쪽 내용입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하여 유ㆍ초ㆍ중ㆍ고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 우유 급식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친환경 학교급식을 통한 교육복지 정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와 지역사회 운영으로 초등 오후 돌봄과 방과 후 연계형 돌봄 특기적성교실, 저녁 돌봄 운영으로 학생ㆍ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돌봄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 운영에서도 방과후지원센터 활성화와 진로ㆍ적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하여 참여율과 만족도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체육과정 운영에 충실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사북ㆍ고한지역 초ㆍ중ㆍ고 4개 교를 대상으로 하이원의 지원을 받아 2018년 동계올림픽 꿈나무 육성종목인 스노보드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을 위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의 안정적인 정착과 저소득층 자녀의 꾸준한 교육비 지원, Wee센터의 지원으로 학업 중단 학생들의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교육 소외 학생을 위한 배려에 노력하겠습니다. 29쪽, 31쪽 내용입니다. 넷째,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 안전 강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종일 안전체계의 마련과 유ㆍ초ㆍ중학교의 안전한 통학차량과 고등학교의 기숙사 운영, 먼지 없는 학교 만들기 등을 세심하게 챙겨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위해 학교구성원 인권존중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관련 유관기관 연계 활동에 노력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하여 토론 중심의 회의문화 조성과 학생자치회 의견 존중과 반영, 그리고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 학부모 상담 등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32쪽에서 34쪽 내용입니다. 다섯째,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유지 발전과 각종 매체를 통한 교육정책 홍보, 자체 평가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에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색교육은 세 개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나의 비전을 찾아서’입니다.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자신의 꿈을 기록하는 꿈 노트를 제작하여 초등학교 4학년∼6학년과 중학교 1학년∼3학년을 대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하는 등 진로ㆍ적성교육과 연계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선군 교육경비 지원으로 운영하는 초등학교 5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 스쿨’ 프로그램 운영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높게 나타나 금년에는 심화ㆍ발전된 프로그램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아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둘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의 다양한 해외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어 해외 어학체험 연수와 원어민과 영어전담 교사를 활용한 실용영어교육, 그리고 중국어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셋째, ‘아라리 문화체험’입니다. 우리 고장 문화체험을 통한 주인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정선아리랑 현장체험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정선아리랑제 행사에 학생 참여를 적극 권장시키며, 유ㆍ초ㆍ중 15개 교를 대상으로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정선아리랑 전수교육’ 육성과 아리랑을 주제로 한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애향심 및 자긍심 증진을 위한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상반기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지용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15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35분 회의중지

15시 4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안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시는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정선 출신 남경문 위원입니다. 먼저 새로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신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두 분께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교육장님들께 큰 틀에서 한번 공통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가장 민감한 사안부터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어쨌든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새로 부임을 하셨으니까 나름대로 교육지원청의 수장으로서 본인의 소신을 있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언론뿐만 아니라 작년부터 이슈가 됐던 누리과정 문제, 그 문제에 있어서 저희들이 강원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을 다룰 수 있는 시기가 지금 5월로 예측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 예산심사를 할 때 5월까지 예산을 수립하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3개월 치만 세우고 나머지는 예비비로 전환이 되는 상황이 됐는데 지금 누리과정 3개월 예산집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그 이후에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원주교육지원청에 근무한 지 15일째 되어서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기가 조금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과장님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글쎄, 이 문제는 담당과장님께서 답변하실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중요한 것은 그래도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시면서 이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3월 말이면 누리예산으로 세워진 것이 없어진다고 봤을 때 그 이후 5월 추경까지의 부분은 어디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좀 나름대로 논의가 있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제 시간적으로 볼 때 한 10여 일 가까이 남았는데. 업무파악이 안 되신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제가 아까 서두에도 그랬듯이 교육장님의 소신을 담아서 말씀을 해봐 달라는 것이거든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죄송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시다면 우선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같은 내용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 풀어준다고 하더라도 예산이 3월 31일 이전에 떨어진다는 보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만일 그럴 경우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냐는 것이죠.
이 문제를 가지고 교육감님과 교육장님들이 한번 논의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4월이면 늦지 않습니까? 그전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문제가 없다면 모르지만 문제가 있다고 하면, 사실 그런 대화의 자리가 그전에 이루어져서 어떤 결론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가 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차피 예산편성권이라든가 이런 것은 없지만 집행 권한은 가지고 계시죠?
교육지원청에 내려오는 예산에 대한 집행 권한은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현재 교육지원청으로 누리과정 예산이 얼마만큼 내려와 있습니까? 3개월 치가 내려와 있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내려와 있습니까?
돌봄 교사들의 인건비는 5개월 치가 내려와 있으니까 5월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없겠네요, 그렇죠? 그렇지 않습니까?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누리과정 예산이 하나도 안 내려와 있습니까? 그것을 직접 교부하나요?
지자체에서 직접 교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으로 내려옵니까?
도교육청에서 직접 교부합니까?
그것을 정확히 알고자 제가 질의를 드린 거예요. 그렇다면 제가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한테 질의를 드릴 필요는 없고요, 누리과정 예산이 도교육청에서 어린이집으로 직접 교부가 됩니까, 아니면 교육지원청으로 내려와서 거기에서 교부가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지자체로 교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도교육청에서 지자체로 바로 교부가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도교육청에서 지자체로 바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일단 어쨌든 그 부분은 질의를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여기서 그 얘기를 해봤자 특별하게 저거하지 않을 것이고요, 단지 이 문제만큼은 교육지원청을 관장하고 계시는 교육장님들께서 교육감하고 같이 한번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빠른 시간 내에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한번 일정을 잡아주시고요, 그러면 제가 또 하나 다른 것을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죠? 유치원도 의무교육에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초ㆍ중만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초ㆍ중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유치원은 의무교육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사립이든 공립이든 본인들이 선택을 해서 다니는 대신 교육비만큼은 지원을 거의 다 해 주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립유치원의 환경과 공립유치원의 환경 중에서 학부형들이 어느 쪽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세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사립유치원을 더…….
경문

남경문위원

선호하십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은 원주 쪽이 그렇게 환경이, 횡성은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환경은 어디가 더 낫습니까?
공립유치원이 낫다고 생각하시죠?
우리 영월교육장님은 어떻습니까?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남경문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유치원 현황으로 볼 때 시ㆍ군 같은 데는 공립 병설유치원 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육비 자체도 싸고 또 검증된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물론 단설이면 더 좋겠습니다만 지금 영월 같은 경우에는 다 병설유치원인데 제가 조사는 안 해 봤지만 그동안의 상황으로 볼 때 경제적 여건도 그렇고 여러 가지 여건상 병설유치원 쪽의 선호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평창에도 사립유치원이 있나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경입니다. 사립유치원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평창의 경우 유치원 선생님들의 급여 관계는 어느 쪽이 더 높습니까, 사립유치원이 높습니까, 공립유치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높습니까?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급여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희 평창 같은 경우에도 병설유치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설유치원을 더 선호하지 않나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학부형들이 병설유치원을 선호한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그리고 정선의 지용식 교육장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업무파악이 정상적으로 안 되셨어도 아시는 데까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용식입니다. 1차적으로 교육환경 여건이 가장 좋은 곳은 단설유치원입니다. 그리고 사립유치원은 원장의 철학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요. 제가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을 다녀본 바로는 사립보다는 공립 병설유치원의 교육환경이 훨씬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정선에는 반야유치원 한 곳 있는데 정선도 사립유치원보다는 병설유치원의 교육환경이 좋은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고맙습니다.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면 대다수 어머님들이 공립유치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립유치원을 들어가려고 굉장히 애를 쓰다가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사립유치원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도 공립유치원의 선생님들이 더 대우를 많이 받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군 단위 지역이라든가 읍 단위 지역의 이런 부분들을 보면 사립이나 공립이나 편차가 크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원주시 같은 경우에는 사실 공립보다는 사립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학생 숫자를 가지고 있고 또 아이들의 과밀도도 보면 사립 쪽이 더 높습니다. 제가 아까 왜 의무교육이냐는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어차피 의무교육을 떠나서 아이들의 보육은 이제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되고 또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하고 있다면 유치원에 대한 부분도 균형을 맞춰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권한을 다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립유치원보다 공립유치원을 가야 되겠다는 부모들의 마음 자체는 결국 차별이 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교육감이 차별 없이 아이들을 키우는 부분들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도 차별이 없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면 이러한 부분들의 환경을 같이 맞추든지, 우리가 국가적으로 다 공립으로 하기 어렵다고 하면 사립에 대한 지원을 좀 늘려서라도 사립에 대한 부분도 찾으셔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사립유치원을 아주 튼튼한 재단을 가지고 한다면 재단에 부탁을 해서라도 환경을 맞추면 되겠지만, 대다수 사립이라는 것은 원장의 개별적인 그런 유치원이라고 봤을 때에 어쩔 수 없이 공립에서 다 수용하지 못해서 사립으로 가는 아이들이 또 다른 역차별을 받는 이런 환경이 되어서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역차별을 받아왔는데 똑같이 크면 되겠느냐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태어나서부터 그런 환경과 문화를 같이 맞추어줘야 좋지 않겠나라는 취지에서 질의를 드린 것이니까 돌아가셔서 이 부분을 한번 상세하게 챙겨봐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들, 어린이집 누리과정 있잖아요, 그것은 교육청에서 도청으로 바로 지급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이제 4월이 되면 어린이집 누리과정이 중단되는 건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강원도교육청만 쳐다보지 말고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교육감하고 같이 대처하려는 그런 의지를 가져 주셨으면 하는 그런 뜻으로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고민을 해 주시고요,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교육장님들, 바쁘신 와중에 인사이동도 있고 해서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 텐데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업무계획서를 대체적으로 보면, 예를 들어서 예산이 작년에 비해 어느 정도가 늘었다든가 줄었다든가 이런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공히 다 없고요, 또 하나는 마치 무엇인가 틀에 짜여져 있는 듯하게 거의 다 같아요. 작년과 올해가 어떤 차이도 별로 없고 특색 있는 그런 것도 없고, 공히 올해 교육감님이 내세운 시설복지, 교실복지, 수업복지를 위주로 해서 업무계획을 짜신 것 같은데 그것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우선 원주교육지원청의 권정한 교육장님께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34쪽을 봐 주세요. 34쪽에 보시면 민주적인 학교 운영 해 가지고 학교운영위원회를 지원하고 그다음에 학부모회를 활성화한다고 했는데 지금 학교당 경비 3%, 이것이 지금 학부모회에 확보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3% 중 30%.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학교별로 예산을 세울 때 의무적으로 이것을 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의무적으로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이 어떤 법령에 있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도교육청에서…….
용래

김용래위원

지침이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지침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이것을 왜 전부 다 공히 30%, 지침인데 이것을 꼭 세워야 된다는 것이 명시가 되어 있지 않잖아요, 그렇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은 지침사항이잖아요, 그렇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어떻게 전부 다 공히 이 사업비를 편성한다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지금 또 하나, 학교운영위원회하고 연수의 관계를 보면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이 2회예요. 여기에 학부모 학교 교육 참여활성화 이렇게 해 놨는데 비중을 앞으로 학부모회에 더 둔다는 것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지금 현재까지 예산을 그렇게 세워서 일반 학교에서 시행해 봤지만 내용들이 미비하고 활성화되지 않아서 그 수준까지 활성화시킨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여태까지 대부분의 학교운영위원회는 유명무실한 운영위였네요, 그렇죠? 학교운영위원회가 유명무실하니까 학부모회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학부모회가 지금 학교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학교 운영에 관해서 학교장이 연초에 계획을 얘기하면 학부모들이 그 학교의 운영, 전반적인 교육과정, 전체 교육활동을 숙지한 후에 여러 가지 지원과 도움을 주고, 학교에서는 그런 홍보를 해서 학부모들이 교육에 쉽게 임할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물론 취지가 상당히 좋은데요, 학부모회를 교육청에서 활성화시키려는 의도는 좋은데 지난번에도 본 위원이 지적했듯이 잘못해서 학교 업무에 학부모회가 더 많은 관여를 하게 되면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가 없어요. 학부모회가 커지면 입김이 세진다는 얘기죠. 그리고 지침상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을 한다? 이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지적을 드리는 것이고, 그리고 각 학교에서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같이 모임을 갖거나 회합을 한 경우가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학교운영위원회는 법정기구이고 학부모회는 비법정기구입니다. 따라서 학부모회가 더 활성화된다고 해서 학교운영위원회보다 더 범주가 넓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학부모회는 비법정기구이지만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학교 운영을 더 활성화시키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운영에 참여해서 보다 나은 질 향상을 시키고자 이렇게 기구를 설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취지는 본 위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선 학교에 가서 보면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는 절대 같이 섞여 있지 않아요. 아주 동떨어져 있다는 말이죠. 그것을 못 느끼시겠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 그래서 학부모회 회장이 대부분 운영위원회의 임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한 사람 정도는 들어오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부모 회장 정도는, 그렇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는 절대 같이 행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대다수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학부모회를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그런 점을 좀 유념하셔서, 잘못하면 교육의 본질이 훼손될 수 있어요. 예전에 우리가 어렸을 때 느껴봤던 치맛바람 아시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간섭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지금 갖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점을 좀 유념해 주십사 하는 것이고, 41쪽을 봐 주세요. 원주교육의 특색사업 중에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신다고 조금 전에 교육장님이 말씀하셨거든요?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지금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지금 청 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대학입시 전문상담을 하시는 분이 계세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있습니다. 전문위원 네 분과 교사위원 한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전문위원이라고 하면 어떤 분들인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진학ㆍ진로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여기에 있는 분들이 하는 상담 내용하고, 원주문화관에서 운영하는 대학입시지원관이 있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입학사정관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입학사정관이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그분들이 상담하는 내용과 다른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좀 차이가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차이가 있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관내 고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의 진로ㆍ진학을 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수고하셨고요, 횡성교육지원청 손평 교육장님, 교육감님하고 뜻을 같이 하셔서 리본도 전부 다 같이하고 오셨는데, 26쪽에 보시면 횡성군 친환경급식지원센터 항목이 있죠? ‘횡성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활용’이라는 항목이 있죠, 그렇죠? 26쪽입니다. 지난번에 한번 저희 상임위 위원들이 여기를 다녀왔었거든요. 그것을 아십니까?
아시죠? 다른 의도로 얘기한 것이 아니라 그날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몰라도 저는 횡성이 그런 면에서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다른 데에도 권장해 볼 만한 그런 곳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센터가 활성화되어서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 식자재나 이런 것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께서 조금 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해서 제가 한번 질의를 드린 거예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월교육지원청의 김일종 교육장님, 며칠 전에 삼척문화관의 관장님이 오셔 가지고 심하게 다루어 달라고 했는데 다룰 것이 없어서 , 12쪽에 보시면 감성화교실이 있죠? 지금 전체적으로 각 교육지원청에서 시설복지 쪽을 하면서 다 감성화교실을 구축하는데 이 감성화교실의 주 포인트가 무엇입니까?

웃음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김용래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주로 감성화교실이 이루어지는 곳은 중학교 위주입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때는 교실환경이 여러 가지로 좋은데 중학교에 오면 갑자기 환경이 나빠지기 때문에 춘천ㆍ원주ㆍ강릉 쪽에 한 학교씩 선정을 해서 주로 학교 색채구성이라든지 디자인이라든지 교실 조명이라든지 인테리어를 통해서 학교를 아이들의 공부방 같은 아늑함을 갖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영월교육지원청에서는 연당중학교가 대상학교가 되어서 이와 같은 부분들에 대해 저희들이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8월이면 연당중학교 환경도 아이들이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초등학교 때처럼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하게 학교를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군요. 그러면 이것이 교실 내에 그런 것을 하는 것이네요?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그동안에 이루어진 학교들을 보면 교실 내도 있고 통학로 주변도 있고 또 학교 교문에서부터 교실로 가는 곳도 있고 또 학교의 특정한 공간 같은 곳도 아이들의 쉼터같이 카페테리아처럼 해 놓아서 학교 자체 내의 여러 공간들을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편안하도록, 또 아늑하게 하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시설복지로서 어떤 환경을 최고로 만들려면 일단은 교실 내의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강원도 내 학교를 보면 굉장히 오래된 학교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교실 내만 말고 바깥의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에도 좀 더 신경을 쓰셔 가지고 학교 전체의 그런 것들을 다시 한번 챙겨봐 주십사 하는 바람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둘러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평창교육지원청 김재경 교육장님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11쪽과 29쪽을 같이 보셔야 되는데요, 여기에 보시면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과학정보ㆍ외국어교육 부분에서 영어권 어학 체험이라든가 한일교류 이런 항목이 있죠?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예,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29쪽을 보시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다 함께 준비하는 평창동계올림픽요, 그렇죠?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29쪽 여기에 보시면 동계종목가이드북 제작 및 배포ㆍ활용 이렇게 해 놨어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경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렇게 배포를 하시는데 이것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세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2018동계올림픽을 대비해서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학생들에게 어떤 자긍심을 고취시켜주고 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선수단이나 관람객들이 올 텐데 그분들을 위한 자원봉사도 해야 되고 또 안내도 해 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에게 동계올림픽 종목에 관한 것들, 또 영어회화와 관련된 그런 것들을 자료로 만들어서 핸드북 형태로 제작해서 배포할 예정으로 있는데요…….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이 예정입니까?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예, 예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그런 쪽으로 학교에서 교육만 실시했고 가이드북 제작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제가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이왕 가이드북을 제작하실 것 같으면, 가장 보편적으로 영어권이나 중국어권, 러시아, 일본 이렇게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의 국가들에 대한 가이드북이 있잖아요, 영어면 영어, 일어면 일어. 이렇게 같이 제작을 하셔 가지고, 이것이 교육장님의 말씀대로 알리고 홍보하는 것의 의미가 크다고 했잖아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저희도 그런 것을 익힐 겸 해서, 영어권 국가 해외연수체험이라든가 한일교류 이렇게 해외문화 연수체험을 하면 우리 아이들이 나가잖아요, 그렇죠?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나 학교들과 교류를 하는 시간이 있죠?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거기에 갈 때는 우리 아이들한테도 그 가이드북을 주어서 거기에 가서도 홍보를 좀 할 수 있게끔, 그러니까 여기에 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을 때는 나가서라도 홍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십사 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계획을 갖고 있으시니까 그런 쪽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위원님, 감사합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업무보고 58쪽을 보시면 단구유치원에 대해서 내용이 나와 있는데 그것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있는 남원주초ㆍ구곡초ㆍ단관초ㆍ단구초ㆍ관설초 이렇게 5개의 초등학교에 있는 병설유치원을 통합해서 가칭 단구유치원으로 개원할 예정이시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2015년 9월 1일에 개원 예정인데 지금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교육장으로 부임했을 때 이런 문제가 언론에 많이 이슈가 돼서 담당 행정과장하고 담당자하고 거기를 가 봤습니다. 가서 그 시설 현장을 직접 제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거기에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 9월 1일에 개원이 되는데 학생들의 통학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유치원 아이들의 운행 시간이 적어도 30분을 넘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시범 운행을 한 번 실시한 결과, 10분에서 20분 정도로 단축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해 봤는데 30분이 넘었습니다. 통학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45인승 버스 두 대를 운영할 계획이지만, 통학이 불편한 것에 대한 해소방법을 시범 운행해 봤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검토 중에 있고, 지금 거기 공정률까지 했는데 2015년 9월 1일에 개원되기까지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유치원 개원을 제날짜에 할 수 있느냐고 여쭤보려고 했는데 뒤에 설명을 다 해 주셔버리네요. 그러면 현재 5개 초등학교에 있는 병설유치원의 학생들이 그대로 다 옮겨가는 것이죠?

웃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범위가 많이 넓어질 것 같아서, 통학 여건을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도민일보 자료를 보면, 아까 45인승 버스 두 대를 편성하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그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올해는 병설유치원에 있는 학생들이 그대로 옮겨가는데 내년에는 신입 원생을 어떻게 뽑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2015년 9월 1일 개원을 해서 내년 3월 2일에 지금 다섯 구역에 있는 유아원 원생들을 모집 공고하는 데에는 차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원생들은 거기에 수용하게 지금 계획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통학의 불편을 해소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돼서 통학불편 해소에 대한 것을 지금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것은 올해는 기존에 다니는 원생들을 그대로 옮겨 오겠지만 내년에는 신입생을 뽑을 것 아닙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때 원주 전체를 상대로 뽑으시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현재 있는 다섯 개의 초등학교 관내에서 원생을 모집하는 것인지 이것을 여쭤보는 것입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남원주초ㆍ구곡초ㆍ단관초ㆍ단구초ㆍ관설초 이 5개 지역의 유아들만 수용하도록 계획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며칠 전에도 한번 여쭤봤던 것이-춘천에도 여쭤봤는데-아직은 단설유치원이 설립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요강이 안 나왔다고 해서 한번 여쭤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권고사항을 보면 원생들을 모집할 때, 사회적배려 대상자가 현재 정원에 몇 명 정도나 뽑혀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사회적배려 학생의 모집은 학교장 재량ㆍ위임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모집공고 시에 사회배려제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는 것으로만 지금 계획을 갖고 있고요, 학교장의 재량ㆍ위임사항이므로 저희들이 거기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지금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학생들을 뽑을 때 아무래도 좀 배제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고요, 그래서 이것을 권고사항이 아니라 법적으로 10%면 10%, 15% 뽑을 수 있게 정원을 정해주는 것이 어떨까 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신중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다음은 평창교육지원청 김재경 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강원학생선수촌이 시설을 새로 하면서 도암중학교에서 운영하던 것을 2014년도부터 평창교육지원청으로 소속을 옮겨갔죠?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경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2014년 1월 1일 이전까지는 도암중학교에서 겸임 형태로 관리를 했었는데 2014년 1월 1일 자로 저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 편제가 바뀌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학교 자체에서 운영을 할 때보다 교육지원청에서 운영을 하게 되면 좀 더 효율적이고 세부적인 추진계획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2015년 업무계획에 전혀 없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2015년도 운영에 대한 계획이 있으면 설명을 해 주십시오.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원학생선수촌의 건물 현황을 보면 본관과 별관 그리고 급식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 초ㆍ중ㆍ고등학교 동계스포츠 운동선수 훈련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숙박시설도 제공하고 있고 훈련 보조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제공해서 우리 동계 훈련에 임하는 학생들을 기술과 체력 등을 겸비한 우수 선수로 육성하고자 선수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 방침에 의해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입소를 하게 되는데 운동 선수들이 동계 훈련만 하는 것이 아니고 하계 훈련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계 훈련도 입소를 해서 숙식을 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와 함께 비만캠프, 일명 우아미캠프라고 합니다. 지난해에 우아미캠프를 운영해서 비만학생들 해소에도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금년도에도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답변을 간단히 해 주세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알겠습니다. 그래서 동계훈련 선수들하고 그다음에 비만캠프인 우아미캠프 등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잠시 후에 질의 시간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그리고 부족한 답변은 나중에 평창교육장님한테 다시 듣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17시까지 3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35분 회의중지

17시 0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 출신 권석주 위원입니다. 오늘 교육장님 다섯 분께서 오셨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횡성교육장님이 교육장으로 근무하신 경력이 제일 길고 그다음에 평창교육장님이고 그 외의 세 분은 3월 1일 자로 오셨으니까 업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답변하기 어려우실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튼 새로 오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기존에 계셨던 분들도 그동안에 노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보니까 횡성교육장님은 그래도 2013년 9월에 오셨는데, 그렇죠?
그래서 제일 오래 되셨어요. 27쪽에 보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죠? 작은학교라 하면 횡성에서는 몇 명을 가지고 작은학교라고 합니까? 그전에 보니까 60명이라고 했는데 지금도 같습니까?
작은학교는 60명이라는 규정을 만들었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횡성군에는 60명 이상되는 초등학교가 몇 개 교나 있어요?
전체 몇 개 교 중에서요?
그러면 전부 다 작은학교잖아요, 그렇죠?
군 단위는 어디나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작은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지원을 해서 희망만들기를 하는데 앞으로는 어느 학교를 이런 작은학교로 지정할 것이 아니라 60명 이하 되는 곳은 정말 환경이나, 또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책을 펴야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교육청에서 한 개 시ㆍ군에 작은학교 한두 개를 정해 놓고 희망만들기를 할 것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모든 학교가 정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소망하기 때문에 앞으로 교육청 업무보고라든지 예산심사를 할 때 이런 얘기를 좀 강하게 하려고 합니다. 교육장님들한테 잘하라는, 돈 많이 확보하라는 얘기를 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런 것은 그렇게 하시고, 또 30페이지에 보면 초등학교 통학차량 안전강화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 보셔도 될 거예요. 거기에도 지금 학교별로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통학버스를 배치해 놓았죠?
지난해나 그전에 학교에 가 보니 학교가 하나 폐교됨으로써 차 한 대가 나왔다고 그래요. 그렇죠? 그전에 차량 지원할 때.
그래서 어떤 학교는 차량이 한 4대, 5대 이렇게 되고 어떤 학교는 1대밖에 없고. 그러니까 이것이 운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또 통학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앞으로 교육지원청에서도 이것을 전체적으로 통합을 해서, 그러니까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이 판단을 해서 배치하는 것을 한번 깊이 검토하셔서, 특히 요즈음 시골에 가 보면 시내버스가 거의 안 다녀요. 영월도 보면 막차가 7시라서 초등학생들이 그 차를 타려고 4시, 5시에 수업이 끝나도 7시까지 기다려야 되는 문제점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해소될 수 있도록 통학버스 관리 체계가 많이 바뀌기를 한번 기대해 보고요, 그래도 여기 근무하신 기간이 제일 길기 때문에 횡성교육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각 교육장님들도 그런 데 신경을 쓰셔서 아이들이 오후 4시, 5시에 끝나서 정말 갈 데도 없이 7시까지 기다리는 불편이 없게 꼭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도교육청에도 이야기하겠습니다만,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금을 많이 받으시죠? 한 30억 내지 50억씩 받으시는데 앞으로 교육장님들께서 역할을 하셔 가지고 시장ㆍ군수들한테 얘기도 잘하시고 그분들과 인간관계를 잘 맺으셔서 교육경비 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도교육청에서 학생 수를 비교해서 1인당 교육경비를 많이 받는 교육지원청을 더 지원하는 이런 방법도 한번 도교육청에 요구를 해볼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제가 한 5분만 한다고 했는데 간단히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교육장님들과 과장님들, 모두 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동해 출신 오원일입니다. 교육장님 세 분은 3월 1일 자로 오셨고 우리 횡성의 손평 교육장님은 이제 8월이면 정년이시고, 그렇죠?
너무나 고생 많이 하시는데요, 원주교육장님한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북원여고에 계시다가 오셨으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원주의 고교평준화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고교평준화가 고3까지 이제 3년째 되고 있는데 거기에는 장점도 있지만 많은 문제점도 있습니다. 제가 고교평준화 지역인 원주 시내의 여고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그 현실을 통감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지금 많이 정착되었습니다. 각 학교별 학생들 수준도 아주 비슷하고요, 그에 따른 학생들의 수업 분위기가 먼저보다 조금 떨어지는 경향은 있지만 여러 가지 조건에서 장점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다 거두절미하고 우리 학생들의 학력문제를 갖고 논의를 한번 해 보면 학력이 지금 엄청나게 떨어졌어요. 그런데 떨어진 것을 어떻게 올릴 것이냐 이거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가 평준화되어서 수준이 크게 차이나는 학생들에 대해 학교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준별 이동수업은 지금 할 수 없지만 학생들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 수준에 맞게 선생님들의 역할 분담이 좀 커졌습니다. 이를 테면 과제물 제시라든가 방과 후 보충수업 때 적의 프로그램을 짜서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물론 지원하는데요, 성적이 안 오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지원해서 성적이 올라가면 괜찮은데 지금 성적이 안 올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대책은 교육지원청에서 세워줘야 된단 말입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지금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단지 교육청에서 내려오는 것만 갖고 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이죠. 원주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으로 이 평준화에 대한 대책이 나와 있지 않거든요? 여고에 계시다가 오셨기 때문에 오늘 이 업무보고에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겠나 하고 본 위원은 생각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왜? 지금 현재 제일 시급한 문제가 우리 강원도의 학력문제거든요. 학력문제를 제일 짚고 가야 되는 곳이 원주ㆍ춘천ㆍ강릉이라는 얘기예요. 그러면 이 세 곳의 교육지원청은 중점적으로 학력에 대한 문제를 해소해야 되는데 그것이 지금 안 되고 있거든요. 교육장님, 이제 어떻게 하실 거예요? 도교육청에서 나온 대로 그냥 하실 겁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저도 일선 학교에서 지금 발령을 받아서 이렇게 전직되었지만 각 학교별로 학생들의 학력을 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ㆍ지원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장님, 한 가지 예를 말씀드릴게요. 한 예를 보면 수업시간에 학생이 학교에서 잡니다. 선생님들이 안 깨우잖아요. 그러면 그 학생 실력이 올라갑니까? 아무리 가르쳐 줘도 자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죠. 중학교도 마찬가지예요,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교단에서 학생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만약에 교장 선생님이 순찰하시다가 자는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하실 거예요? 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선생님이 계시는데 교실에 들어가서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대책을 세워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교육청은 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세요? 학생인권조례를 또 추진하려고 합니다. 지금 학교 교실 안에서 이러한 행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학생인권조례를 또 제정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2013년도에 교육위원회에서 부결시켜서 폐지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만들려고 해요. 이렇게 되면 선생님들은 과연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이냐 이것이죠. 그런데 교육장님은 그 대책방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대책방안을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고요, 7월에 가면 또 업무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렇죠? 이 대책안을 신중하게 세워서 7월에 의회에서 업무보고를 할 때 좀 제대로 된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맙습니다. 두 번째, 공사립 유치원을 증설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원주에 단설유치원 2개 증설하죠, 그렇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업무보고에 사립유치원 1개 원에 5개 학급을 증설한다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아이들이 없는데 어떻게 유치원 증설을 계속합니까? 단설을 증설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사립을 또 증설해요. 그러면 그것에 대한 대책은 뭐가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지금 사립유치원은 혁신도시의 인구밀집으로 인해서 세우려는 계획이기에…….
원일

오원일위원

혁신도시에 단설 유치원이 들어가잖아요? 1개 원 들어가잖아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1개 원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곳에 특수학급까지 8학급이 부족하기에, 또 학생들의 추후 인원을 조사한 결과 학생 수가 충분히 되어서 사립유치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의 잠정적인 조사를 해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이 설립인가를 낼 때 위원회 회의를 하셨잖아요, 그렇죠? 회의하고 인가를 내주잖아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 회의할 때 안 계셨구나! 그러면 처음에 사립유치원 설립할 때 거기의 제반 회의 서류라든지 모든 서류를 본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정선교육장님!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용식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업무보고에 의하면 석면 위해성 및 피해 예방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요, 그것은 어떻게 예방을 하고 어떤 홍보를 하는 거예요?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지금 저희 정선 관내 석면ㆍ무석면 현황을 먼저 말씀드리면 학교 수는 유ㆍ초ㆍ중ㆍ고 50개 교인데 무석면 학교 수가 12개 교이고 석면 학교 수가 38개 교입니다. 그런데 석면 평가등급을 1등급에서 5등급으로 평가하는데 저희 38개 교는 위해성 평가등급에서 매우 낮은 5등급으로 되어 있고, 지난 언론에서도 석면을 교체하는 데 20년이 걸린다고 그래서 앞으로 그러한 대수선이라든가 놀이라든가 교육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석면으로 인해서 안전이나 건강이 침해되지 않도록 학교장 회의라든가 그런 쪽에 저희들이 홍보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위생에 나쁜 것을 아무리 홍보해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제 결론은 뭡니까, 교체하는 것이 제 결론이거든요.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제일 좋은 방법은 존경하는 위원님의 지적대로 교체하는 것이 제일 옳다고 생각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여기 다섯 분의 교육장님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석면에 대한 문제는 지금 교육청에 대놓고 건의해야 합니다. 지금 강원도 전체에 15%밖에 안 되어 있어요. 석면을 교체한 학교가 15%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85%는 아예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건의하시는 교육장님들이 한 분도 안 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다섯 분의 교육장님께 전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내년까지 석면을 100% 교체할 수 있도록 건의해서 예산을 따세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장님들이 건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평창교육장님!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경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 금연 문제하고 음주예방 문제요. 그런데 금연 문제를 해결하려면-본 위원 생각이에요.-첫째는 선생님들이 금연을 해야 되거든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학교에서 아직까지 담배를 피우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막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집에 가서 피우시더라도 학교에서는 피우지 말아야 학생들이 따라하거든요. 선생님이 안 피우는데 학생들이 안 따라 하겠습니까? 이런 예방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죠. 우리 평창교육장님께서는 진짜 대대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예방하실 거예요?
재경

김재경평창교육장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는데요, 담배를 피우던 분들이 끊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도 그렇게 어려운데 학생들도 그런 결심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더라도 흡연이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예방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되도록 하고, 그리고 저희 평창 관내에-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강원학생선수촌이 있습니다. 선수촌에는 동계 종목 학생들을 위한 것도 있지만 비만 예방캠프인 우아미캠프가 있고, 도교육청에 건의를 해서 금연캠프도 거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서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쪽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하여튼 이 문제에 대해서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학교에 있는 교사들이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을 해야 학생들이 따라올 수 있다 이거죠. 실천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절대로 안 따라옵니다. 그러니까 예방교육을 철저하게 해 주셔서, 자료에 의하면 지금 초등학생 3학년 때 담배를 처음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3학년이 처음 담배를 경험한다면 이것은 참 큰일이거든요. 요사이에 대학교나 고등학교에 가 보면 애들이 누가 보든 말든 학교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워요.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아마 도교육청으로부터 금연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가 내려왔을 거예요. 그러니까 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들도 철저히 관리를 해 주셔서 학생들의 건강추구권, 민병희 교육감님이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이것도 하나의 예거든요. 행복추구권도 그렇지만 금연하는 것도 건강하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니까 꼭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영월교육장님, 도교육청에 계실 때하고 교육지원청에 계실 때하고 뭔가 다른 점이 있습니까?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도교육청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다 직급상으로는 장학관으로 되어 있고, 사실은보직의 문제입니다. 굳이 업무적으로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도교육청 과장은 해당 과에 관한 업무를 도 전체를 바탕으로 해서 보다 더 깊이 있고 폭넓게 교육감님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일을 수행한다면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양한 행정 교육, 모든 파트에서 오는 이런 업무들을 도교육청 주요업무 내용에 준해서 교육지원청 그 지역 나름대로의 특색이나 학부모ㆍ학생ㆍ지역주민들의 어떤 신뢰나 만족감이 생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서 의견도 표하고 그들에게 양해도 구하고, 또 만족도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업무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도교육청이 정책을 만들어서 시ㆍ군 교육지원청에 내려주잖아요.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막상 위에서 내려온 지시를 받아보니까 문제점이 있었느냐는 얘기입니다.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사실 도교육청에서 대부분의 주요 업무를 만들 때 여러 가지 지역적인 현안 같은 것들도 판단해서 만들기 때문에 일부에 관해서는 저희들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것들은 함께할 수 있는 내용…….
원일

오원일위원

알겠고요, 그러면 한 가지 질의를 더 드릴게요. 뭘 하라고 민병희 교육감님으로부터 지시 공문이 내려옵니다. 교육장님의 마음에 안 들면 안 할 수 있습니까?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없습니까?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무조건 다 해야 돼요?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무조건이라기보다는 충분히 타당성이 있어서 보내신 업무라고 생각을 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교육장님과 맞지 않으면요?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아직까지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없습니까? 제가 질의드리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민병희 교육감은 교육부에서 내려온 공문을 본인의 정책이 아니면 시ㆍ군으로 안 보냅니다. 안 보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그렇게 따진다면 강원도교육청에서 내려오는 공문이나 제반 서류가 교육지원청에 안 맞는 것도 있습니다. 꼭 제가 뭐라고 따지지는 않겠습니다만 안 맞는 것이 있을 때 무조건 따라가야 되는 게 원칙이잖아요, 그렇죠?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무조건이라는 말씀에 제가 어떻게 답변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공무원들은 공문에 준해서 여러 가지 행정을 펴야 되기 때문에 공문의 형태로 온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도로…….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도교육청에서는 그렇게 안 하고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원일

오원일위원

답변 안 하실 겁니까? 도교육청에 계셨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제가 있을 때는 특별히 그런 것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없어요? 그러면 자료를 준비해서 제가 또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지금 자료를 안 가지고 왔는데 자료 준비한 것이 여러 건 있어요. 교육부에서 내려온 것이 강원도교육청의 정책과 맞지 않는다고 시ㆍ군 교육지원청과 학교로 공문을 안 내려보낸 것이 있습니다. 안 내려보낸 것이요.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런 정책에 대해서 내려오면 알려는 줘야 되잖아요. 안 할 사람은 안 하고 할 사람은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 문제를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영월에 학부모지원센터가 있죠?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예,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5개의 교육지원청에 학부모지원센터가 다 있습니다, 그렇죠?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예,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5개의 교육지원청 안에서 하는 일이 연 3회 책자 발간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이것 말고도 하는 일이 있을 것 같은데 보고를 지금 안 한단 말입니다.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저희 영월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하는 사업들은 예산을 바탕으로 해서-물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분기별로 자료를 내는 것도 있지만-학부모 교육이라든지 조손가정 학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도 있고, 또 학부모기자단이 있어서 그런 것도 운영을 하고 있고 전래놀이 지도사, 학부모 동아리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업무보고에는 그런 것이 없단 말이에요. 업무보고 안에는 없어요. 그래서 ‘오, 이상하다.’, 본 위원이 학부모지원센터가 하는 일을 여러 개 알고 있는데 업무보고에 없기 때문에 한번 물어본 겁니다.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다음 업무보고 때는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왜냐하면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에서는 최고의 의결기관이잖아요? 학부모들도 학교운영위원회에 협조해서 같이 따라가 줘야 되거든요? 그리고 학교에 있는 구성원도 같이 따라가 줘야 학교가 제대로 이뤄진다, 그것을 제대로 하려면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이러한 교육을 해야 된다 이거죠. 해서 학부모들한테 이런 교육을 해 줘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만 이것이 삼박자가 맞아서 하나로 이루어지지, 안 그러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김용래 위원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대립한다는 얘기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절대 대립체는 아니거든요? 그런 것을 일깨워주는 곳이 어디냐, 학부모지원센터라는 것이죠.
일종

김일종영월교육장

동의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이런 것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시기를 바라고요, 조금 전에 제가 여러 문제를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5개 교육지원청에 공통으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공통적인 겁니다. 그리고 다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교육장님, 학교 시설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 시설하는 문제는 될 수 있는 한 방학 때 다 하라는 것, 학교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학 때 하라는 것이죠. 빨리빨리 해서 입찰할 것 있으면 입찰해서, 7월 20일에 방학한다면 그때부터 바로 하고 개학이 8월 30일이면 8월 30일까지 다 끝내라는 것이죠. 그래서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꼭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중소기업 업체들과 수의계약을 하든지, 그런데 안 하는 교육지원청도 있어요. 산업단지ㆍ농공단지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강원도 중소기업 지원 조례를 보면 그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수의계약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방법을 택해서 지역도 살리고 학교 학생들의 수업권도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을 만들면 우리 강원교육이 좀 더 잘 되리라고 봅니다. 꼭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올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김연동 위원입니다. 원주교육장님께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강원도가 수질은 깨끗한 것 같은데 사실 우리 원주교육지원청에 속해 있는 학교들 중에 노후된 학교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은 지 오래된 학교가 많은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노후화된 학교를 말씀하셨는데 약 20%~30%에 해당하는 학교가 노후화된 것으로 지금 집계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렇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연동

김연동위원

그런데 제가 다른 뭐 석면이나 여러 난방이라든가 이런 시설들은 눈으로 보여서 다 알 수 있는데 급수로 해서 들어오는, 우리 강원도 물이 깨끗하니까 좋다고 하지만 배관이라든가 이런 문제는 사실상 눈에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 위험성에 노출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데요, 그런 것에 대해서 관심이나 아니면 그런 쪽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부임한 지 15일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그런 시설문제이기 때문에 15일 동안에도 며칠 간 학교의 시설을 파악하고 담당 과장님들과 논의를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그런 면에 제가 신경을 쓰고 있고 특히 수질검사, 먹는 물 검사 이런 것을 해서 지금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기초학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부단히 노력을 하고 계신 것은 알고 있고요, 그리고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상당히 많은 지원이나 또 나름대로 학교를 위해서 많이 지시하는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일선에 있는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법이랄까요? 그런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책자를 내놓고 해도,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인성도 중요하지만 자라온 환경도 무시 못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좋으면 뭐합니까. 학교에서 실력이 나쁘면 아이들이 공부 안 하고 타락할 수도 있고 또 나쁜 친구들하고 어울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태어날 때는 인성이 좋았어요. 나쁜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런데 애들이 자라면서 공부에 취미를 못 붙인다면 나쁜 길로 빠지기 때문에, 제가 하고자 하는 말씀은 정말 우리 일선에 있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방법을 제대로 해서, 그네들의 노력에 따라서 학생들을 바르게 자라게 할 수 있는,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선생님들에 대한, 애들만 인성교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선생님들도 그에 대한 학생들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것을 공부해야 될 것이고 또 그분들도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이 말씀하시기를 잠자면 그냥 놔둔다잖아요. 놔두고 학생인권론만 주장한다, 조례를 만든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것보다는 정말 궁극적으로 무언가를 찾아서,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어떤 교수법으로 가르치느냐 그런 것을 세우고, 우리 일선의 교육장님들께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그런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간단히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러면 마치면서 본 위원장이, 이 자리에는 교육장님 세 분이 자리를 옮기셨고 또교육과장님, 행정과장님, 또 여기 뒤에 계신 분들도 업무를 다시 맡았거나 새로운 임지에서 새 학기를 맞아서 새롭게 시작을 하시려고 합니다. 벌써 3월이 16일이 지나가고 오늘 업무보고를 해 주셨는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자기가 맡은 임지에 가셔서 무언가 한번 맡은바 임무에 변화의 물꼬를 트려고 마음을 가진 것과 안 가진 것은 다르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고인물은 썩고요, 그중에 샘물이 나는 한 군데만 있을 것 같으면 언젠가는 지저분한 그 우물도 깨끗한 물도 변합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참 오래되었습니다만 서울대 교수, 지금은 한국교육개발원장으로 바뀌었더라고요. 백순근 교수님 말씀인데, 임지에 가서 새 임무를 맡았을 때 3개월 이내에 새로운 개선점과 돌파구를 찾아내지 못하면 그 조직은 항상 썩어있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새롭고 신나고 보람 있게 변화시키려면 3개월 이내에 무언가를 찾아서-그렇다고 일거리를 만들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좀 새로운 방향으로 틀어보려고 하는 용틀임이 있어야 변화가 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이런 것이 원주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의 교육을 조금 더 변화시켜 보자라는 뜻으로 생각해 주시고 한번 생각의 변화를 가져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제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교육지원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권정한 교육장님, 손평 교육장님, 김일종 교육장님, 김재경 교육장님, 지용식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 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4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