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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남경문 의원 발언

243회 제5교육위원회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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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을 비롯한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강원외국어교육원, 사임당교육원,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원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들과 원장님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5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교육연수원 외 4개 직속기관 및 강릉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외 4개 직속기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원도교육연수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강원외국어교육원, 사임당교육원,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순으로 모든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원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강원도교육연수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오영동입니다. 우선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직속기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김갑선 원장입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김갑선 인사) 강원외국어교육원 장익범 원장입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장 장익범 인사) 사임당교육원 최길순 원장입니다. (사임당교육원장 최길순 인사)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양용석 원장입니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양용석 인사) 그러면 강원도교육연수원 보고를 먼저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주요업무와 교육행정에 대한 고견을 듣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올린 주요업무계획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201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본 원은 1990년에 개원하였으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16만 1,857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본 원의 조직은 4개 부서에 4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별도인원으로 파견교사 1명, 계약제 직원 1명이 있습니다. 2쪽입니다. 시설 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본 원 예산은 46억 807만 5,000원입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본 원은 ‘모두를 위한 교육’이라는 강원교육의 기본 방향에 따라 만남ㆍ배움ㆍ보람, 모두를 위한 행복한 연수로 연수운영의 기본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장과 소통하는 연수체제 구축,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 개설,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 조성 등 세 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중점과제는 현장과 소통하는 연수체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먼저 국가와 강원도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교육정책 반영의 다양화와 본 원 전 연수과정에 교육정책 관련 교과목을 편성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교육정책 관련 연수과정에는 교육현장의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연수과정과 올해 도내 중학교에 전면 도입된 자유학기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연수과정,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직무연수 등 학교현장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관련 연수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원에서 실시하는 연수의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입니다. 사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연수과정을 개설하고 단계별로 절차를 진행하여 최적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수요원 역량을 강화하여 전문성을 높이며 학교현장에 가장 필요한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하여 다양한 선진연수 방법을 확대 운영하겠으며 강사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평가관리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원격연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격연수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원격연수 운영체제를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콘텐츠를 확보하여 교원들에게 가장 알맞은 연수과정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원격연수 운영을 위한 LCMS 구축이라고 했는데 LCMS는 Learning Contents Management System이라고 해서 학습 콘텐츠 관리 체계를 의미합니다. 둘째,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 개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업복지를 실현하는 교원연수를 위하여 수업문화 정착에 필요한 특성화된 연수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으로는 교직발달 단계별 연수, 교과별 연수, 수업방법개선 연수, 교육과정 전문가 되기 연수,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등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확대ㆍ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현지 맞춤형 연수 70과정, 교육전문가 위탁형 연수 4과정 등 현장교원들의 연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특수분야 연수신청기관 지원 확대입니다.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단위의 다양한 연수기관을 확보하고 특수분야 연수기관의 관리를 세밀하게 하여 학교현장에서 자유롭게 연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원격연수를 이용하여 상시학습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원역량 강화 직무연수, 교원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확대ㆍ운영하여 상시학습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행정연수는 직무역량 및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 교육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 현장지원직렬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하여 교육행정직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중점과제인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 조성입니다. 행복한 연수환경 조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연수 편의ㆍ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감성 디자인 연수환경 개선을 통해 직장을 즐거운 일터로 만들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강의실 및 생활관 확충은 총 94억의 예산으로 구 성덕초등학교 병산분교장에 공사 중에 있으며 2015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공감하는 협력 체제를 만들기 위해 타 연수기관과의 교류협력을 넓히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시설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및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강좌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하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준비와 동계올림픽 종목에 대한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교직원의 참여 확대 및 홍보, 동계스포츠 전반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본 원의 2014년 주요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집합 및 원격연수 실적은 402과정 1만 7,739명이 이수하였습니다. 주요프로그램 운영실적입니다. 첫째, 열린 강좌는 겨울ㆍ여름 연수 집중기에 유명강사를 초빙하여 각각 2강좌씩 4개 강좌 2,49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둘째, 찾아가는 현지 맞춤형 직무연수는 수업결손을 방지하기 위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교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학교별 맞춤형 32과정, 지역별 맞춤형 19과정, 우수강사 초빙 17과정으로 총 68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셋째,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은 148과정 6,930명에게 폭넓은 연수기회를 부여하였습니다. 넷째, 연수프로그램 운영 만족도는 교원연수 97.8%, 행정연수 97.6%의 종합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모든 연수생이 만족하는 연수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보다 행복한 연수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구입 및 계단 미끄럼방지 논슬립 설치 등 3,027만 4,000원의 예산을 집행하였습니다. 부록으로 2015년 연수운영계획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교육연수원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영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갑선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원장 김갑선입니다. 지금부터 강원교육과학정보원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역점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 1쪽의 일반현황입니다. 본 원의 행정기구는 3부 2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일반직 34명, 교육전문직 12명, 교육공무직 6명 등 총 5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로 강원도교육청 소속기관ㆍ학교의 교육정보, 과학교육, 교육정보시스템 등의 지원 업무를 하고 있으며 재정규모는 68억 3,900만 원입니다. 다음은 3쪽~4쪽, 운영방향입니다. 강원교육의 미래상인 ‘모두를 위한 교육’과 강원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구현’을 위해 본 원은 과학과 교육정보를 중심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서비스 개발ㆍ지원을 하고자 6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6대 중점과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 현장 중심 교육정보 지원입니다. 9쪽입니다. 교직원의 교육정보 역량 신장을 지원하고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를 비롯하여 수요자 중심의 각종 정보화 직무연수 8개 과정 18기 540명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여 교직원들의 교육정보 전문성 신장과 정보화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각 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 교수ㆍ학습 활동을 위한 맞춤형 현장지원 연수도 실시하겠습니다. 10쪽, 교육포털 강원에듀원의 안정적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서버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며 교수ㆍ학습 지원을 위한 교수ㆍ학습 자료를 제작ㆍ보급하고 사이버학습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ㆍ운영하고자 합니다. 11쪽, 학교현장의 정보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해 개발된 우수 수업동영상, 생활영어ㆍ이야기 한국사 등 교수ㆍ학습 지원 영상콘텐츠를 강원에듀원 및 CJ 헬로비전을 통하여 현장에 서비스할 예정이며 학교방송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 교육행사 촬영 및 편집 등을 지원하고 각종 교수ㆍ학습 도움 영상자료를 보급하는 등 현장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2. 미래학습 대비 스마트교육입니다. 12쪽, 학습자 중심의 맞춤식 사이버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학습을 운영하고 사이버학습 콘텐츠와 연계된 거꾸로 교실지원 기반을 제공하고자 하며 학생들의 사교육비 경감 및 수준별 맞춤학습을 위한 사이버학습을 지원하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13쪽, 정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정보화연구대회와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프로그래밍교육 활성화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을 위하여 고등부 앱 공모전 진행과 앱 개발 기술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로봇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험과정도 개최할 것입니다. 14쪽, 독서교육 기반구축을 위하여 강원디지털자료실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및 학교도서관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연수와 사이버독후감대회를 운영하며, 강원도 내 5개 교육문화관 및 17개 교육도서관의 공공도서관 표준자료 관리시스템과 홈페이지, 전자도서관 활성화로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 및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3. 창의적인 융합인재 육성입니다. 15쪽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교육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문제 설정능력, 해결능력을 키워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이에 본 원에서는 첫째, 융합인재 교육을 담당할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초등 과학과 실험직무연수 등 16개 과정 710명에 대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16쪽, 둘째, 교원 연구지원과 교실수업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수업모델 자료 10종을 개발하여 12월 중 학교현장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17쪽, 셋째, 교원의 연구풍토를 조성하고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7개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현장 교원중심으로 운영하며 과학, 영재, 정보, 산업분야 28교의 연구학교 운영과 강원도교육자료전 개최로 학교현장의 연구풍토 조성 및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 창의ㆍ인성 신장 탐구활동입니다. 18쪽입니다. 다양한 체험 탐구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토요과학체험마당을 연 5회 운영할 예정이며 기초과학교육 진흥을 위한 과학동 신축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19쪽입니다. 창의력 계발을 위해 과학전람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 강원도대회를 운영하여 선발된 학생과 교원이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쪽, 영재교육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영재교육 자료 개발ㆍ보급 및 교사연수 지원 등 강원영재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초ㆍ중학생 35명을 14팀으로 구성하여 사사교육,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의적인 21C 강원미래영재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 행복공감 행정서비스입니다. 21쪽에서 22쪽입니다. 본 원은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 정보화연수 시 쾌적하고 안전한 연수환경을 조성하고 친절교육을 강화하여 친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며 소통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연 3회 이상 복지기관 등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직원 단합 및 소통을 위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재정 운영 및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 고품질 통합 IT 서비스입니다. 23쪽, 본 원에서는 교육행ㆍ재정정보시스템, 교육포털, 학교통합홈페이지, 도서통합정보시스템 등 도내 주요 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ㆍ관리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보서비스 제공과 정보시스템 물적기반 유지관리를 위하여 주기적인 시스템 운영 현황 분석으로 시스템 자원 증설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4쪽, 사용자 지원을 위해 나이스 콜센터 운영, 현장자문단 구성ㆍ운영, 사용자 교육, 학교통합홈페이지 구축ㆍ운영, 지방공무원 정보화 연수 등의 다각적인 사용자 지원체계를 활성화하여 사용자의 업무수행 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사용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25쪽, 나이스 주요정보통신 기반시설 지정에 따른 취약점 분석ㆍ평가 및 보호대책 수립으로 안정적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사이버 위협에 체계적ㆍ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 보안관리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겠습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발효 후 법적 준거성을 확보하고자 정보보호 규정 및 지침을 정비하는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매달 사이버보안진단의 날을 운영하면서 수시로 시스템 보안취약점 점검,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과 직장교육을 통하여 정보보호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설기관 운영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원격교육연수원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9쪽입니다. 교직원의 교육정보화 능력 배양 및 자기 연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원도교육청 소속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6기수, 20개 과정에 대하여 교육정보화 분야의 자율직무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30쪽, 정보영재교육원 운영입니다. 정보분야 우수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스마트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강원도 전역에서 초ㆍ중학생 32명을 정보분야 영재학생으로 선발하여 프로그래밍 교육과 정보통신 윤리교육 및 기본 인성교육을 온ㆍ오프라인 수업으로 병행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본 원의 역점사업 추진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원에서는 금년도에 세 가지 역점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이버학습을 통한 교실 수업복지 지원입니다. 거꾸로 교실지원 기반을 마련하여 교수ㆍ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기초ㆍ기본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이버학습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하여 사이버학습 특별학급을 운영하겠으며 논술커뮤니티 시스템도 구축ㆍ운영하여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4쪽, 둘째, 토요과학체험마당 운영입니다. 손끝으로 느껴보는 신나는 과학 체험이란 부제로 토요과학체험마당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속 소재를 활용하여 과학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는 과학 및 발명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금년에는 도내 5개 지역 원주ㆍ화천ㆍ삼척ㆍ횡성ㆍ동해로 찾아가 과학의 생활화 및 과학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35쪽, 셋째, 개인정보 영향평가 실시입니다. 우리 원에 구축되어 운영 중인 나이스, 에듀파인 시스템의 개인정보에 대한 영향평가를 실시하여 관리체계의 적정성 분석 및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인정보 흐름에 따른 침해요인 분석과 개인정보처리 시스템의 개선방안 수립,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 강화 등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개인정보 보호수준 향상과 신뢰성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교육과학정보원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갑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익범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외국어교육원장 장익범입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입니다. 본 원은 2009년 강원외국어교육원으로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지난 2월 13일 제12기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장기 심화연수 수료식을 실시하여 누계 582명의 6개월 장기 심화연수 교사를 배출하였습니다. 본 원의 조직은 2과로서 교학과와 총무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쪽입니다. 본 원의 직원은 교육전문직원 4명, 일반직 17명, 원어민교사 12명 등 3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번, 본 원의 시설은 학생 체험과정과 행정업무가 이루어지는 본관동과 교사연수과정이 이루어지는 연수동과 생활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4번, 본 원의 2015년도 예산은 25억 5,756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9쪽의 강원교육의 기본 방향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10쪽의 강원외국어교육원의 운영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의 2015년도 본 원 교육과정 운영의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주요 개선내용은 단위학교 영어체험활동 지원 확대, 고등학생 러시아어 체험과정 신설, 중등 영어교사 수업방법 개선 직무연수 신설입니다.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한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6개월 심화연수 과정을 금년에도 본 원의 핵심추진 사업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초등교사 45명과 중등교사 24명으로 합계 69명이 연수에 참여하며 2016년 2월 말 기준 초등교사 이수 비율은 6.13%, 중등 영어교사는 36.84%에 이르겠습니다. 중등 영어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무연수를 증설하여 기존 신나는 영어회화 직무연수 외에 중등 영어과 수업방법개선 직무연수를 신설ㆍ운영하겠습니다. 영어격차 해소를 위한 초ㆍ중ㆍ고 영어체험활동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단위학교 창의적 영어체험활동 과정의 1일형은 2014년 43기 1,411명에서 2015년 70기 2,100명으로, 2박 3일형은 7기 254명에서 10기 300명으로 확대ㆍ운영하겠습니다. 다양한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외국어 체험과정을 기존 일본어ㆍ중국어 체험과정 외에 러시아어 체험과정을 증설ㆍ운영하겠습니다. 배려와 나눔을 위한 지역 연계 영어체험과정을 2014년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서 2015년에는 6개소로 확대ㆍ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2015년 운영 중점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 첫 번째 중점 추진사업인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장기 심화연수 합숙형입니다. 추진내용을 말씀드리면 4개월은 본 원에서 합숙을 하며 이루어지며 2개월은 국외연수 기관에서 연수가 이루어지겠습니다. 현재 상반기 연수생 31명이 연수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27명이 연수에 참가하여 연간 초등교사 37명, 중등 영어교사 21명으로 합계 5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겠습니다. 16쪽,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장기 심화연수 이수자 추수지도는 지난해 연수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015년 4월과 10월 중에 본 원이 주관하는 공개수업 및 협의회를 이수자 소속학교에서 개최하겠습니다. 17쪽,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장기 심화연수 사이버형은 국내 사이버 연수기관에 위탁하여 국내 원격연수 5개월, 국외연수 1개월의 과정으로 운영하며 상반기 3명, 하반기 2명의 교사가 참가하겠습니다. 18쪽,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장기 심화연수 수업실습형은 한국교원대학교에 위탁하여 국내연수 3개월, 국외연수 3개월로 총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며 상반기에 초등교사 5명, 중등 영어교사 2명이 진행 중입니다. 19쪽, 신나는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지난 1월에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7월에는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주간 62시간의 단기연수과정으로 운영되겠습니다. 20쪽, 중등 영어과 수업방법 개선 직무연수는 기존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운영하던 과정을 이관하여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1주간 32시간의 과정으로 신설ㆍ운영하겠습니다. 21쪽, 중국어교사 직무연수는 일본어교사 직무연수와 격년제로 실시하는 과정으로 금년에는 7월 중에 중국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32시간 과정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2쪽부터는 학생체험과정 운영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위학교 창의적 영어체험활동 과정을 1일형과 2박 3일형으로 운영하겠습니다. 1일형은 초ㆍ중ㆍ고등학교 70개 교 2,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2박 3일형은 초ㆍ중ㆍ고 10개 교 300명을 대상으로 합숙형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쪽, 찾아가는 영어체험활동, GILI English Bus과정은 원어민영어교사 미배치 소규모 초등학교 69개 교와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방문하여 실시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외국어 체험과정은 7월~8월 중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일본어ㆍ중국어과정은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러시아어과정은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운영하겠습니다. 25쪽, 대학생 영어체험과정은 6월 중에 강원대 영어교육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9쪽입니다.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원어민협력교사 합동연수는 도내 초ㆍ중등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내국인 협력교사 간의 효율적인 협력수업을 위한 영어 교수ㆍ학습방법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원어민협력교사 상호 간 분임토의 및 발표, 팀 티칭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편성하여 4월 중에 초ㆍ중등 내국인 교사 100명, 원어민영어교사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0쪽, 양방향 화상 영어회화 직무연수입니다. 원격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양방향 화상 영어회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본 원의 원어민교사 1명당 초ㆍ중등 교원 3명이 실용 영어회화 중심수업에 참여하며 상ㆍ하반기 각 12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31쪽, 원어민영어교사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어민영어교사 12명 중 영어교육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8명, 어문학 및 교육학 관련 전공자가 9명, 교사자격증 소지자가 3명으로 12명 전원을 유자격교사로 채용하였습니다. 35쪽의 2015년도 교육과정별 운영일정과 36쪽, 37쪽의 연간 운영일정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에도 강원도 내의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의 연수 및 학생 영어체험활동을 통한 학교 영어교육 지원에 본 원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외국어교육원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장익범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길순 사임당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사임당교육원장 최길순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사임당교육원의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통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과정 운영계획, 기본교육과정, 특색사업, 교육지원과정, 교육평가 및 추수지도, 교육환경 개선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본 원은 1977년 11월 24일에 개원하였으며 2014년 12월 31일까지 38년 동안 총 11만 1,909명이 수료하였습니다. 기구, 직원 및 시설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쪽,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총예산은 3억 8,500만 5,000원으로 교원역량 강화 교원연수지원비, 학생 수련활동지원비, 학생 상담활동지원비, 보건관리비, 기관운영 기본운영비 등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6쪽, 교육운영 추진방향입니다. 본 원은 자아정체성 확립 및 인간관계 회복,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자아실현,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우리 문화의 이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 함양이라는 기본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학교현장 지원 교육과정 운영, 교육요원의 전문성 함양, 질 높은 교육환경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나에게 당당하고 남에게 이로운 민주시민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교육과정 운영계획의 실행방침입니다. 본 원은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학생인권을 존중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8쪽, 교육과정 구성입니다. 교육과정은 기본교육 5과정, 특색사업 2과정, 교육지원 3과정으로 총 10과정 37기 1,830명을 대상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및 교육과정별 일정은 표와 같습니다. 각 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보고는 교육과정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기본 교육과정 첫째, 자기계발 교육과정입니다. 자기계발 교육과정은 강원도 내 1학년 여고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합숙과정으로 진행하는 리더십 함양 교육과정입니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예절교육을 통한 인성 함양과 우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기르고 진취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적극적 생활태도를 갖게 하는 목적으로 금년에는 총 6개 기수 30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일정표는 11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본 교육과정에서는 사임당의 얼과 덕성, 사임당의 노래, 전통예절, 이미지 메이킹 교육 등을 통하여 미래 진취적인 여성지도자상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기본 교육과정 두 번째, 상담 교육과정입니다. 학교폭력 가해자 및 특별교육 이수대상자를 대상으로 1주 동안 합숙과정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입니다. 교육대상은 여중생이며 무학년제로 4개 기수 60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교육일정표는 1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본 교육과정에서는 응어리진 학생들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아 주는 심풀이 과정을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심리극과 사진을 이용한 감정치료 교육 등을 통하여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르고자 합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기본 교육과정 세 번째, 항아리 교육과정입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과정입니다. 항아리라는 말은 ‘항상 나를 이롭게 하자’의 줄임말로서 피해학생들이 자존감을 향상하여 긍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에서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도내 여중ㆍ여고생을 대상으로 4주 또는 1주 합숙으로 3기 4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4주 과정이 없었습니다. 단기 1주일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해서 4기 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교육과정 일정표는 16쪽부터 19쪽까지 보시기 바라며 상담, 스포츠, 봉사활동 수련, 진로체험, 힐링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기본 교육과정 네 번째, 방학 중 공감소통 교실입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새 학기 새 출발을 위한 적응력 및 의사 소통력 향상을 목적으로 여중ㆍ여고생을 무학년제로 운영ㆍ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을 대상으로 경청과 소통, 마음 열기와 감정 나누기 및 각종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기본 교육과정 다섯 번째, 추수캠프, 학교폭력 피해의 고통 및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자신감 및 자존감 향상, 건강한 웃음 회복을 목적으로 2박 3일간 문화ㆍ예술ㆍ체험활동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특색사업 첫 번째, 학업중단 숙려과정입니다. 학업중단 징후 또는 의사를 밝힌 학생과 자퇴 예정된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목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이 과정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1박 2일, 2박 3일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특색사업 두 번째,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입니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가해학생 보호자에 대한 특별교육을 4시간에서 6시간까지 실시하여 자녀 이해 및 학교폭력 예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교육지원과정으로 중ㆍ고등학교 학생부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생부장 연수, 28쪽의 지역의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29쪽의 학년 말 졸업반 학생들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중3ㆍ고3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쪽의 교육평가 계획 및 추수지도 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3쪽의 교육환경 개선 계획입니다. 2015학년도에도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근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사임당교육원의 교육목표인 ‘나에게 당당하고 남에게 이로운 민주시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최길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용석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원장 양용석입니다. 항상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고민과 열정,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이문희 교육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시설현황, 운영방향, 운영실적, 운영계획 순으로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3페이지에서 4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에 위치한 저희 수련원은 1997년 말에 개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입니다. 원장을 포함 총 5명의 강원도교육청 소속 직원이 근무 중입니다. 그 외 외부 용역회사 파견 직원은 총 8명으로 안내데스크, 청소를 포함한 내ㆍ외부 환경직에 근무 중입니다. 다음은 시설현황입니다. 부지 3만 1,738㎡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객실 41실과 대강당을 포함한 회의실 3실을 운영 중입니다. 객실은 4인실과 6인실로 나뉘며 침대와 온돌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쉼터, 산책로, 잔디 운동장, 야외 운동시설, 바비큐장, 일반용 및 아동용 북카페, 매점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2015년 예산은 총 4억 4,318만 2,000원입니다. 다음은 운영방향입니다. 5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환경, 효율적인 연수 및 교육환경, 유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 친절 봉사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지향하는 저희 수련원은 강원교육가족들의 복지와 휴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2014년도 운영실적에 대해 간략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6페이지에서 12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운영실적입니다. 객실 이용률은 2011년부터 최근 4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주중 객실 가동 평균율은 56.64%, 주말 94.7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교직원수련원, 인천교육청 교직원수련원을 포함한 타 시도교육청 수련원 시설과 비교하였을 때 60%대에 육박하는 주중 객실 가동률은 수치상 가장 높으며 이는 타 시도교육청 수련원의 운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교육가족의 다양한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교직원수련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천수련원, 제주대학교 교직원수련원 등과 협약 체결을 통해 다양한 자연환경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천수련원의 경우 강원교육 가족이 지난해에 총 25회 사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대학교 교직원수련원의 경우 현지 기관 사정에 의해 정확한 수치 집계가 어렵지만 많은 강원교육 가족이 사용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교육기부를 적극 유도하여 각종 도서, 전시 및 인테리어 용도의 사진작품, 기관 로고 디자인 등 2014년 지난 한 해에만 7,000여 만 원의 예산절감을 이루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말씀 올리겠습니다. 13페이지에서 16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침구세탁, 객실소독 및 청소의 횟수를 늘리며 시설안전 및 위생점검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둘째, 편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일반용 및 아동용 북카페의 효율적인 운영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2014년 90% 이상의 고객만족도 수치를 유지ㆍ향상시키기 위한 고객만족도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이루어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직원대상 서비스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보다 적극적인 수련원 이용ㆍ홍보 활동으로 더욱 많은 강원교육가족이 수련원 및 타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 초부터 시행하고 있는 강원도교육청 신규 임용자 교육대상자들에게 수련원 이용안내 유인물을 나누어 주는 등 효율적 홍보방안을 더욱 확대 적용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수련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직원수련원 등 타 시도교육청 수련원을 포함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ㆍ강화하여 저희 강원교육가족들이 더욱 많은 시설을 사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도에도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은 기관설립 취지 및 운영방향에 부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양용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에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답변하실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제부터 오신 분들도 계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제2교육연수원 완공이 언제입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1월 준공예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1월 준공예정요? 지금 도로 부분이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되고 있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어떤 방식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도로를 개설한 다음에도 계속해서 민원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어서 골프장 옆 외곽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쪽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또 당장 그렇게 지원해 줄 돈이 없어서 기존 도로를 넓히는 쪽으로 지난번 시의원님들과 얘기를 했습니다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저희가 여기 와있는 동안에 그 지역의 통장님이 연수원을 방문하셨는데 원장님과 총무부장님이 다 춘천에 가셨다고 해서 저한테 전화가 왔거든요. 그 마을에서 지금 원하는 것은 기존의 도로에서 자기들의 보상 부분을 해결하고 그것을 좀 확장시켜 줬으면 하는 것이 마을의 뜻이라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기존의 도로를 이용하면 보상 문제가 너무 많이 복잡하게 걸려 있습니다. 어떤 집은 조금만 걸려 있지만 어떤 집은 많이 나가기도 하고, 또 두 번째로는 마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우리 연수생들의 차가 다니기 시작하면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마을에서는 지금 도로가 골프장 뒤쪽으로 나면 자기들한테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염려하는 것 같아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마을에서는 그쪽으로 도로가 나고 사람들이 그쪽으로 주로 다니면 장사도 할 수 있고 마을에 어떤 이익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가가 앞쪽으로 다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쪽으로는 상가가 거의 형성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마을 사람들 전체를 볼 때는 오히려 외곽 쪽으로 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 부분은 원장님이 계시는 동안 다각도로 마을 주민하고 접촉을 하고, 저도 제 지역구이니까 저희 지역 시의원들하고 진입로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과 면담을 다시 한번 추진하겠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것이 가장 좋고 효율적인지, 그리고 개원에 맞춰서 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니까 그 부분을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다음은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김갑선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홈페이지에 대한 교육도 하고 그러시죠?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도 관리하고 계십니까?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저희들이 도교육청 홈페이지는 관리하지 않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요?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서버 홈페이지…….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과학정보원에 그런 시스템이 다 갖춰져 있는데 지금 도교육청은 따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나요?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과학정보원에 고급 인력들이 상주하고 예산도 꽤 많은, 68억의 예산인가요?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좋은 것이 있는데 굳이 도교육청 내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전문 인력들과 장비를 또 별도로 갖춰서…….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도교육청에는 정보업무를 하는 지식정보과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거기에 종사하는 정보지원팀들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제가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좋은 것들이 굳이 이중으로 운영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중복되는 부분들은 어떻게 협의를 하셔 가지고 인력도 줄이고 예산도 줄여서 한 군데서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그런 쪽으로도 한번 생각을, 향후 이렇게 유사한 것이 생길 때에는 원장님께서 접목을 잘 시켜서 할 수 있는 방안도 생각해 봐 주십사 하는 것이죠.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17쪽에 보면 연구학교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연구학교를 과학정보원에서도 운영하시는 것인가요?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그렇습니다. 정보영재교육하고 교육정보 분야 이쪽은 저희들이 전부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또 과학 분야 이런 쪽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 연구학교를 교육과학정보원에서 하신다는 말씀이네요?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시구나.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두 개 분야에서 28개 교가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30쪽에 보면 정보영재 32명을 선정하신다고 했는데요,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지역별로 합니까, 아니면 아이들의 성적 그런…….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정보영재교육은 저희들이 교육지원청에서 선발을…….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지원청에서 의뢰를 받아서 17개 교육지원청 모두 같이 이렇게?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학교에서 선발을 하고 교육지원청에서 저희들한테…….
용래

김용래위원

주말을 이용해서요?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예, 주로 토요일에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궁금해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고요, 강원외국어교육원 장익범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직원 현황을 보면 원어민 교사가 영어만 있어요. 중국어와 일어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영어교육과정은 상시교육과정이고요, 중국어ㆍ일본어 과정은 방학 동안의 단기교육과정이기 때문에 학교의 원어민 교사를 활용해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거기에는 원어민 영어교사만 상주하시는 것이고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제2외국어 과정에서 중국어와 일어를 하는 학생들이 적어서 그런가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중학교도 일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고등학교에 제2외국어 교육과정이 편성돼 있고요, 저희가 원어민 교사를 채용해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에는 수요가 적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앞으로 보면 물론 영어가 세계 만국 공통어가 되지만 지금 중국어와 일어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 앞으로 원장님이 계시는 동안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소홀하게 여기지 않도록 생각해 주시고요, 그다음 22쪽의 영어체험활동과정은 초ㆍ중ㆍ고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그 과정이 무료입니까? 22쪽을 한번 봐 주세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우리 교육원에 오고 가는 임대버스 임차 비용은 학교에서 부담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전년도의 경우에는 급식비도 학교에서 부담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우리 교육원에서 예산 확보를 해서 급식 제공을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급식 제공을 하고 있습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래서 학교에서 부담하는 부분은 버스 임차 비용하고 그다음에 체험학습비 예산을 확보하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금년도에도 확보를 못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작년에도 똑같은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이 왜 반영이 안 됐어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산을 편성할 때 저희가 요구는 하는데요, 워낙 교육청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이 알기에는 영어체험활동을 다녀온 학생들에 대한 호응이 굉장히 좋았다고 나오거든요. 그렇다면 좋은 반응을 일으키는 제도에 대해서는 원장님들에게 얘기를 하셔 가지고, 이런 체험활동에 대한 예산을 얼마 정도 잡으셨어요, 추가 비용을?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체험학습으로 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원어민들이 설명을 해서 작품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추가로 예상하시는 체험활동…….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저희가 지난번에 예산 편성 때 3,000만 원 정도 요구를 했었는데 반영이 안 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설명이 많이 부족하셨나 보네요. 3,000만 원 얼마 안 되는 금액으로 아이들한테 굉장히 좋은 것을 해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 제도 같은 경우에는 원장님이 집행부와 같이 다시 한번 상의를 하셔 가지고 예산이 성립되어서 보다 많은 아이들이 이런 좋은 과정을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마지막으로 사임당교육원 최길순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0쪽을 보시면 자기계발 교육과정이 있잖아요, 고1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것을 언제부터 하고 있었습니까?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사임당교육원이 1977년도에 개원이 되면서…….
용래

김용래위원

그때부터 하던 과정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까?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예,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학교폭력 관련된 여학생들을 계속 받으면서 이 과정을 진행하셨습니까?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예, 단 동시에 이 아이들과 학교폭력 관련 아이들하고 같이 수용은 안 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는.
용래

김용래위원

수용을 같이 할 수는 없으시겠죠, 그렇죠?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반응은 어떻습니까, 만족도는? 아이들이 사임당교육원에서 과정을 이수하고 나서 소감 같은 것이나 반응을 한번 체크하실 것 아니에요, 그렇죠?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예, 자기계발 교육과정은 의무가 아니고 학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하고 있는데, 전년도에 사임당교육원에 왔던 학교에서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나면 저희들 자체에서 설문 조사를 하고 있고, 또 추수지도를 나가 보면 이 과정은 상당히 호응도가 높다고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15쪽을 한번 보시면 4주 항아리교육과정이 있는데요, 이번에 4주 과정이 된다고 하셨나요?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전에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전년도까지는 저희들이 1주 과정, 2주 과정으로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1주 과정, 2주 과정을 했을 때 2주 과정에서 좀 더 심화된, 이 아이들은 피해학생들입니다. 2주 가지고는 피해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시킬 수가 없다고 해서, 타 기관에서는 심리교육과 상담교육을 몇 개월짜리로 운영하는지 보니까 6주짜리도 있고 4개월짜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처음부터 장기간을 할 수 없고 2주짜리를 없애고 금년에 4주짜리로 1개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여기 대상자들이 신청을 하는 거예요? 선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발적으로…….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로는 학교의 상담 교사와 상담사 분들이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습니다. 그러나 희망하는 학생들이 우선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기존에 1주ㆍ2주 과정에서 하셨던 프로그램보다 지금 4주 과정을 하신다면 좀 더 심화된 과정으로 진행을 하실 텐데 프로그램이나 계획에 대해서는 다 준비가 되어 있나요?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저희들이 학습지도안 인쇄까지 끝내놨습니다, 그리고 강사 선정도 끝냈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이 과정을 운영하시면서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오늘 각 원장님들 업무보고 잘 들었고 저는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께 간단한 질의 몇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35쪽 맨 밑에 학생 체험활동과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체험과정은 어떻게 교육을 하는 것인가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전년도에 일선 학교의 신청을 받아서 1일형과 2박 3일형으로 구분해 가지고 저희 강원외국어교육원의 교육과정에 의해서 운영이 되는 과정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 대해서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라는 교육원이 영월에 생겼습니다. 어제인가 첫 입학생을 받았는데 해외에 나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교육기관입니다. 아직 준공식은 안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 받았다고 하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어제 입학을 했는데 교육과정은 ‘내가 어느 나라에 갈 것이다.’ 하면 그 나라의 모든 시설을 만들어놔요. 그래서 영어권이든 어느 권이든 내가 가서 봉사활동하는 나라의 현장을 만들어놓고 거기서 체험을 하고 모든 것을 다 하는 그런 시설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서 가능하면 그 나라의 말을 쓰든지, 영어권이면 영어를 쓰든지 그렇게 하겠죠. 그런 시설이 완공되어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학생들이 혹시 체험을 하게 되면 그런 데도 한번 연결을 해서 하루 일정이든 몇 시간 일정이든 가서 돌아보는 것, 또 그 사람들의 교육받는 과정을 보는 것이 어떤가 해서 원장님께 얘기를 했습니다.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저희가 그쪽에 한번 직접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한번 가보시고, 3년 동안 시설을 해 가지고 어제 첫 입학생이 입소했다고 하는데 외국어과정에서 거기와 연관되는 부분이 있으면 견학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어떤가 해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님,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교직원들과 가족들인가요, 어떻게 되나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강원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동안 많이 노력을 해서 2011년도에는 주중이용률이 39% 정도 됐는데 한 58%, 56%로 높아졌습니다. 주말에는 더 많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는 되지만 앞으로 휴가나 연가 이런 것을 공직자들 모두한테 권장을 해서 주중도 주말과 비슷한 수준의 향상을 가져 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객실은 지금 전체 몇 개를 가지고 있어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저희가 총 41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41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으니까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홍보를 하게 되면 주말과 주중의 비율이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거기에서 휴가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김연동 위원입니다. 장익범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5페이지와 18페이지의 초ㆍ중등영어 교사 장기심화연수 합숙형하고 수업실습형이 상당히 비슷해 보이는데 그 차이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합숙형은 본 원의 시설을 이용해서 본 원에서 직접 합숙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이고요, 4개월은 우리 교육원에서 합숙을 하면서 진행하고 2개월은 국외연수로 진행합니다. 그다음에 수업실습형은 본 원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교원대학교에위탁을 합니다. 그래서 3개월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연수를 받고요, 나머지 3개월은 국외연수로 진행이 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런데 추진방식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유사하거든요. 가르치는 방식이 다른 것입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연수목적이 합숙형은 영어 구사능력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두고요, 수업실습형은 현지 학교의 수업실습 이런 쪽에 중점을 두어서 운영을 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면 연수의 좋은 점이나 효과는 어떻게 되나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수업실습형은 영어 구사능력을 어느 정도 확보한 선생님들이 신청을 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수업기술이나 이런 쪽보다는 영어 구사능력 쪽으로 저희가 집중연수를 시키기 때문에 두 가지 과정이 확연히 구별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제가 육안으로 보니까 내용이나 방침이 거의 유사해서 여쭤본 것이고요, 또 합숙형과 수업실습형에서 예산이 한 10억 넘게 들어가지 않습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연동

김연동위원

연수효과라든지 어떤 차이점이 있나 해서 여쭤 봤고요, 그리고 원어민들을 대체할 수 있는 영어 교사들을 육성하는 데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효과라든가 아니면 참석하는 교원들이 많이 있는지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지금 6개월 장기연수를 해서 영어교육 현장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합숙형을 보니까 상하반기 해서 한 60명은 되네요. 수업실습형은-예상은 적지만-초ㆍ중등 교사 7명인데 수업실습형보다 합숙형을 더 많이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합숙형은 연수원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있습니다. 지금 1회에 최대 40명까지 수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40명 이내에서 저희가 연수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수업실습형은 우리 교육원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위탁ㆍ운영을 하고, 또 실제로 신청을 하는 선생님들의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면 교원들이 연수를 가면 대체할 교사들에 대한 문제점은 없습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6개월 연수기간 동안에는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다각적으로 열심히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정선 출신 남경문 위원입니다. 오늘 직속기관장님들의 2015년도 업무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사항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오영동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 아까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지만 제2연수원을 갖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전에 행정 직원들은 일반직만 있었고 교육공무직들은-옛날의 계약직을 말합니다.-거의 연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훈련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무행정사가 생기면서 일반직은 3,600명 정도 되고 교육공무직은 한 6,000명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까 일반직 직원들이 한 1만 명이 되면서 연수요인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현재 시설로는 부족해서 제2연수원 시설을 확충해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했다는 말씀이시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생활관을 짓게 되면 몇 명 정도가 거기에 합숙을 하시게 되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

제가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잠깐만…….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은 나중에 자료로 주시고요,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대다수 지역에서 연수원을 유치한다든가 여러 가지 부분이 되면 사실 지역경제 활성화 쪽에도 도움이 될까 하는 기대를 많이 합니다. 아까도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이 말씀하신 진입로 문제도 그렇지만 가능하면 그 연수원이 있으므로 해서 우리 강릉의 경기에 나름대로 저해하는 부분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면-생활관 부분들이 물론 교육의 목적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생활관을 너무 확충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 지역의 숙박시설로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주는 것이, 어차피 우리가 지금 출장비를 끊어 가지고 가는 입장인데,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한번 고민했으면 좋겠는데 올해 11월 준공이라고 하니까 향후에도 이런 부분들은 검토가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주문만 드리겠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리고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김갑선 원장님께 질의를 드릴게요. 영재교육에 대한 교육생을 각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다고 했는데 주말에 주로 다니다 보니까 혹시나 먼 거리에 있는 학생들을 교육지원청에서 기피하는 것은 없습니까?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

다소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학생들은 그 지역에서 맨투맨으로 교사 1인당 두 명 내지 세 명을 담당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재캠프를 운영할 때에는 전체 저희 원에 모여서 같이 캠프를 운영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여기에 대한 내용을 제가 전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지역분포도라든가 그동안 운영했던 여러 가지 부분들을 같이 자료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리고 토요과학체험마당 운영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역점사업으로. 그것도 마찬가지로 전년도에 하고자 하는 곳에 공모를 해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이 공모도 지역에 편중되거나 이러지 않습니까?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

그것은 없습니다. 저희 연구사 인력부족 현상으로 인해서 지역별로 전체는 못 해 주고 5개 지역만 선정을 하는데 전년도에 했던 지역은 빼고 새로 받아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욕구충족을 다 못 해 주는 것은 사실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 부분을 조금 더, 5개 지역을-앞으로 양양까지 18개 교육지원청이 되는데-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더라도 4년~5년에 한 번씩 할 수밖에 없는, 또 제가 볼 때는 어떤 지역은 여건상 못 할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그러는데 이것을 나름대로 더 늘려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이것이 좋은 사업이라고 하면 그 지역의 학생들한테 조금 더 기회를 주고 학부형들한테 기회를 주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

하여튼 노력하겠습니다. 연구사님들이 상당히 바쁜데, 담당연구사님 한 분이 하시는데 전체를 하기에는 상당히 버겁습니다, 또 일정도 지역별로 맞지 않고. 저희 일정도 맞추어야 되지만 지역의 일정도 맞추어서 토요일에 주로 행사를 하게 되는데요, 그런 일정을…….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볼 때에는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일정을 맞추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1년 중에 토요일, 일요일 부분 속에서 하루를 선정하는 것이 크게 저거하지는 않다고 보고요, 최소한 10개 지역에서 1년에 한 번씩은 골고루-과학이라든가-체험할 수 있도록 그럴 필요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이것은 확대ㆍ검토해 보는 것이 어떻겠나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갑선

김갑선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예, 노력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음은 강원외국어교육원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단위학교 창의적 영어 체험활동 과정을 확대ㆍ운영하시겠다고 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이것을 확대ㆍ운영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그동안에 학교의 수요를 저희가 충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하여간 저희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더 확대ㆍ운영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해에는 화요일, 목요일만 운영을 했었는데요, 금년에는 1일형일 경우에는 화ㆍ수ㆍ목 3일간 확대ㆍ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간에 체험활동 과정을 좀 더 확대ㆍ운영해 가지고 학교들에 혜택을 주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합니다만 이것으로 인해서 혹시나 인력을 또 증원해야 되거나 이런 부분들은 없습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인력 증원은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인력 증원을 하지 않고도 확대ㆍ운영을 하는 데 운영상 문제점은 없다?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상당히 다행스러운 일인데요, 제가 연수과정을 보니까 강원외국어교육원의 연수는 주로 화ㆍ수ㆍ목에만 집중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월요일, 금요일에는 연수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월요일에는 연수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을 하고요, 금요일은 정리를 하고 평가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하여튼 제가 볼 때에는 자칫 오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주 5일제인데 어떻게 보면 주 3일만 운영하는 기관의 운영 시스템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면 주 5일에 맞는 풀타임 운영 과정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다음은 사임당교육원의 최길순 원장님께 질의를 드릴게요. 사임당수련원의 예산이 3억 8,500입니다. 원장님으로서 이 예산이 적절한 예산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지난해 예산의 정확한 숫자는 기억을 못 합니다만 이 숫자보다는 많았습니다. 일단 다른 기관하고 다른 것이 시설적인 면에서 저희들은 안정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학생들의 교육을 하는데 강사 요원들이, 외부 강사들이 오시게 되면 많은 예산이 들어가지만 현재는 내부에 있는 교육 요원들이 연수를 전담하고 각 과정별로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들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 아이들이 소외받고, 어떻게 보면 위험에 처한 아이들인데 이 아이들의 체험활동 예산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1인당 3,000원씩 조금 여유롭게. 그리고 활동할 때 활동복도 제공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지금 저희들이 주어진 예산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욕심은 있으나 원장 개인 입장에서는 1년 동안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기관운영비까지 다 포함을 해 가지고 3억 8,500만 원 정도의 예산이라면 자칫 기관의 효율성 문제를 논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난번에도 민병희 교육감님께서 없애려고 하다가 저거한 것 아니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예산을 어떻게라도 확보해서 특성과 기능을 살리셔야 되지 않나요?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일단 저희들이 역할은 하고 있고 예산은 위원님의 말씀을 새겨 듣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최대한 예산을 더 확보해서라도 좋은 시설이나 좋은 부분이 있다면 그 시설을 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야 된다. 지금 제가 볼 때에는 도교육청 예산을 진짜 잘만 편성해서 쓴다면 많은 예산이라고 봅니다. 저희들이 보는 시점은 교육청만큼 예산이 자유로운 곳은 없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양용석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님께 질의를 드릴게요. 업무보고 책자 6페이지와 7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에 보면 객실 사용자 수가 2011년도부터 시작해 가지고 2014년도가 제일 높은가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현재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죠?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사용자 수는 많은데 객실 사용료는 2013년보다 줄었어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저희가 이용자 수를 카운트를 할 때 6인실과 4인실로 양분화되어 있고, 6인실 기준에 6명이 다 쓰는 경우도 점점 바뀌고 있고 4인실을 쓰는 인원도 거기 정원에 딱 맞춰서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이용자 수의 가동률이 높다 보니까, 이분들이 예전에 예를 들어서 6인실에…….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무슨 뜻인지 알았고요, 그러니까 저희들도 자꾸만 헷갈리는데 앞으로 보고서상에 객실 실적과 판매 실적 부분도 같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야만 혼동이 되지 않는데 이렇게 사용 숫자가 많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할 때는 하나하나 방을 사용한 사람들이 많다고 판단을 했는데 지금 말씀은 한 객실 속에서도 많으면 4명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6명이 사용하는 경우를 추정해서 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숫자에서 허수일 수도 있다고 느껴져요. 그러니까 나름대로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궁금한 것 한 가지만 잠깐 여쭤보겠습니다. 오영동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기 업무보고서에는 없는데 인성교육진흥법이 2015년 1월 20일에 제정돼서 2015년 7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어떠한 내용인지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인성교육진흥법은 자세히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학생들에게 인성을 바로 키우기 위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죠. 그런데 인성교육은 인위적으로 교육을 통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에는 물론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도 좋지만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선생님들을 보고 배우는 것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엊그저께 업무보고를 할 때, 제가 참 감명 깊게 봤던 교장선생님이 교육장님으로 오셨습니다. 보통 아침 운동을 가다 보면 초등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습니까? 그 교장선생님은 하루도 안 빠지고 학생들 안전지킴이도 하고 학부형들과 같이-선생님들은 안 나오시지만-하루도 안 빠지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더라고요. 초등학생들이 등교하면서 전체가 다 교장선생님한테 인사를 하고 학생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저 교장선생님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교장선생님이 교육장님으로 오셨더라고요. 저런 분들이 교육계에 계셔서 내 마음이 뿌듯했는데, 그래서 인성교육진흥법이 되면-그런 것이 감명 깊었는데-이런 취지에서 선생님을 포함해서 교직원의 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이나 그런 것을 계획하고 있나 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지금도 관리자과정에서 교감연수나 교장연수 같은 데도 조금씩-과정 전체가 아니고-실시하고 있고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상처받는 교직원을 위해서 힐링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모든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인권이라든지 학생들의 인성을 위해 필요한 연수 과목을 계속해서 신설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꼭 연수를 해서 가르치는 것보다도 선생님들의 몸에서 우러나는 것을 보고 학생들이 배울 수 있게끔 연수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또 영동지역에서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교육연수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요새 교육청에서 학교인권조례 재추진을 시작합니다. 학생지도방법, 교권에 대한 연수 이것은 여기에 빠져 있어요. 과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되며 학생들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그리고 교사의 권익보호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이것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학생인권중심 교육과정이라고 있습니다. 인권교육과정 속에서도 그런 내용을 하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학생들한테 가르치는 것이 아니거든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선생님들한테 하시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지도를 제대로 못 하고 있어요. 교권이 세워져야 학생지도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본 위원이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저희들이 교권의 이해라는 교육과정도 있고 또 그 외에도 지금 학교인권조례가 생기면 도교육청에서 교육과정 속에 정책과정으로 이런 내용을 연수해 달라고 부탁도 할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서기 전에 해야 돼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저 안에 어떤 내용이 어떻게 세워질지 모르겠지만, 2013년도에 8대 교육위원회에서 부결을 시켜서 폐기를 시켰습니다. 왜 했겠느냐, 이것은 뻔한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 교육에 서 있는 것과 학생들 생활지도에 차이점이 있다 그래서 사실 교육위원회에서 부결을 시킨 것이거든요. 아마 이번에는 교권에 대한 문제가 좀 더 강화되리라고 봐요. 보지만 거기에 대한 대비책은 우리 교육연수원에서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올렸는데 착실하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특수반 교사들 있잖아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장애인특수반 교사들에 대한 교육은 있습니까? 여기에 보면 없는데, 여기 교육과정에 없어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 사람들만 따로 떼어서 하지는 않고 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 같은 것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교감 말고 특수반 선생님들을 교육시켜야 돼요. 이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선생님들을 시켜주셔야 돼요. 교감선생님은 있는데 특수반에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을 시켜주셔야 돼요. 그래야 우리 장애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좀 더 그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다문화교육에 대한 문제도 지금 심각해지고 있어요, 학생들. 다문화가정부터 시작해서 다문화학생 교육에 대한 문제, 왕따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도 지금 있습니다. 그런 연구와 교육을 통해서 새롭게 될 수 있는 방향을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이 잡아주셨으면 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 장기심화연수를 보면 옛날에는 교사들이 많이 신청을 했습니다. 이제는 연수하는 인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6개월 심화연수니까 아마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 있을 것이라고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지금 연수 수요가 초등 교사의 경우에는 계속 종전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등영어 교사의 경우에 심화연수 인원이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이게 국가정책 사업으로 진행이 되는 사업인데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저희가 비교를 해 보면 금년도에도 우리 강원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 한 4위 정도의 연수 인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원도의 도세에 비해서 연수 인원이 적지는 않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은 강원외국어교육원이 처음 생길 때부터 의정 생활을 했는데 그때보다 점점 더 줄어든다는 얘기입니다.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그것은 맞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이 걱정스러우니까 될 수 있는 한 이분들에게 혜택을-6개월 동안 고생하고 힘들었으니까-주는 계획을 세우면 좀 더 많은 선생님들이 장기심화연수를 신청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원장님이 그런 계획도 세워 보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익범

장익범강원외국어교육원장

알겠습니다. 우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맙습니다. 사임당교육원장님, 강원학생교육원 원장님과 자주 대화를 하십니까?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어떤 대화를 하세요?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일단 그쪽은 남학생이고 우리는 여학생이기 때문에 서로의 교육과정을 교류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지금 업무보고에 보면 교류하는 것이 많이 빠져 있어요. 교류하고 있다고 보는데 업무보고에 보면 강원학생교육원 교육내용과 사임당교육원 교육내용이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기관의 성질은 똑같다고 보거든요. 사임당교육원의 원래 취지와도 조금 변화가 됐는데 원래의 취지는 살려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임당교육원의 원래 취지를 살리는 것이 본 위원의 목적이에요. 신사임당의 얼을 배워서 우리 학생들의 정서와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는 그러한 교육원이 되어야 되는데 이제는 그런 것이 안 되니까, 그러면 우리 여자 아이들을 어떤 식으로 바꾸어 주어야 되느냐, 강원학생교육원에 부모와 학생이 함께 들어와서 교육을 받는 자료를 보고 감명 깊었어요. 그 자료를 본 위원이 가서 직접 보고 나서, 그 영상을 보면서 ‘저것이 교육이다.’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제 의원사무실에 가면, 제가 강원학생교육원에 동영상을 좀 보내 달라해서 그 동영상이 USB로 왔습니다. 그것을 다 봤는데 ‘이것이 진정한 우리 학생들의 생활이 변할 수 있는 교육이다. 이렇게 한번 하면 되겠다.’, 그러니까 그런 교육을 우리 사임당교육원에서도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아직까지 사임당교육원에서는 그런 자료가 나온 것이 없거든요.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강원학생교육원에는 자료가 있으니까 그런 자료를 보고 우리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방향을 취해 달라는 거예요.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서로의 교류관계는, 죄송합니다만 저희들이 금년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그쪽 것을 참고했었고 그리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와 아이, 그다음에 교직원의 힐링과정, 6개월 단기과정, 그다음에 강원학생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의 추수지도라든지 그때 발굴된 우수한 아이들을 해외로 보내는 과정들을 저희들도 사실 분석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부모와 자녀, 그다음에 교직원 힐링캠프는 지금 시도를 못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잘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산이 부족하면 요구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그렇죠?
길순

최길순사임당교육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그런 형태로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요, 다섯 분 원장님한테 다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강원도 중소기업 제발 좀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하면 지역에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중소기업 업체들이 살 수 있는지, 원장님들이 최선을 다해서 해 주면 우리 강원도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런데 원장님들이 우리 강원도에 있는 중소기업을 돌아보지 않으면 살릴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어요. 본 위원 같은 경우에 14개 직속기관과 17개 교육지원청에 이 말씀을 꼭 드립니다. 업무보고할 때나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이 말씀을 꼭 드려요. 그래서 지역경제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꼭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도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일익을 담당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기 때문에 질의를 마치면서, 이 자리에 원장님 계시고 부장님, 담당하시는 분이 자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한 가지만 부탁을 올리고 마칠까 합니다. 금년도 보고를 접하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하여간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런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새 학기 들어서 새 업무를 맡고 새로운 계획을 잡아서, 이제는 실천단계가 남아있단 말이에요. 새 학기가 시작이 되면서 3개월 이내에 실천하고자 하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힘들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교육평가를 주도했던 서울대 백순근 교수님의 말을 빌리면 변화를 시도하려면 시작을 하면서 3개월 이내에 추진을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을 보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을 개설한 내용이라든지, 강원교육과학정보원을 보면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인 도 대회, 전국 대회를 준비한 내용, 또 강원외국어교육원을 보면 러시아과정을 새로 신설한 내용, 또 사임당교육원은 항아리교육을 좀 더 강화했다든가, 강원도교직원수련원에서는 홍보를 강화해서 주중 사용자 수를 60%로 올렸다고 하는 것은 대단한 획기적인 성과라고 보거든요. 이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고생하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2015년도에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마음의 결정, 변화의 농도에 따라서 강원교육의 질이 좌우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시고 앞에 계시는 원장님이나 뒤에 부장님들, 같이 하시는 모든 분들이 좀 뜻을 같이 해서 정진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올립니다. 꼭 부탁드리고 계획했던 것은 실천을 하시되 순리에 역행하지 않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직속기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오영동 원장님, 김갑선 원장님, 장익범 원장님, 최길순 원장님, 양용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찬 및 회의장 좌석 정돈을 위해 정회한 후에 강릉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6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을 비롯한 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릉ㆍ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곽동진입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종헌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김종헌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임성엄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임성엄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김송일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김송일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정금자 교육장입니다. (삼척교육장 정금자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박을균 교육장입니다. (고성교육장 박을균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평소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5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릉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중점과제, 특색교육, 현안사업 순입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1센터 1직속기관과 관내 각급 학교 105개 교에서 2,930명의 교직원이 총 2만 7,964명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336억 6,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강릉교육의 기본 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란 교육지표 실현을 위해 ‘함께여는 미래, 행복강릉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행복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실현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하였으며 특색교육으로 하슬라 내 고장 문화체험을 선정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2015 행복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수업혁신 맞춤형 특강 및 워크숍, 원격연수 등으로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성취평가제 개선,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평가방법 및 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내 고장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진로ㆍ진학마당, 학부모 특별 진로교실과 진로코치를 활용하여 소질과 적성을 일깨우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최고의 교실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건강학교 구축 등 교육환경 개선과 더불어 강릉시 중학교 남녀공학 추진과 이에 따른 학교군 조정으로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첫째, 바르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소통과 감동이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강릉 청소년 및 국악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고입 및 대입 후에는 수험생을 위한 음악교실, 강릉예총과 연계한 강릉 청소년 문화축전을 개최하는 등 건전한 학생문화 활동을 조성하겠습니다. 스스로 느끼며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위하여 소규모 테마형 체험학습이 활성화 되도록 체험학습지원단 운영과 안전관리요원 연수를 진행하겠습니다. 함께 이끄는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학교생활협약운동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민간단체와 연계한 세대 지혜나눔 인성교육, 나눔기부 활성화로 인성ㆍ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상담지원 및 대안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Wee센터와 연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하여 방학 중 집중캠프를 운영하고 맞춤형교육 지원 및 학부모 동아리 운영으로 다문화가정 상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둘째, 미래 인재를 꿈꾸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교과통합형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창의공감 교육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외국어 교육을 위한 영어마을 입소, 국제문화 이해를 위한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하겠습니다. 융합형 특별실 현대화를 지원하며 탐구력을 키우는 과학체험활동 운영으로 길거리 과학체험실험실을 개최하는 등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워주는 체험중심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한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진단ㆍ지도ㆍ관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학습ㆍ비학습적 부진요인을 진단하고 학습클리닉센터와 연계하여 정서행동발달 및 학습치료 지원을 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즐거운 누리과정,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해 유아 인성교육 솔향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교원, 학부모, 방과 후 과정 담당자 연수를 강화하겠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가온누리학교, 병원학교 지원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쳐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을 구성하여 독서교육을 강화할 것이며 영재교육내실화를 위해 초등문학 등 6개 영역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의무화하여 인성을 함께 갖춘 영재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셋째, 함께 희망을 더하는 교육복지입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현장체험 학습비 지원, 교복 물려주기 활성화 등 학교교육 관련 경비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한 돌봄교실과 토요일 및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 강사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는 등 교육복지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 육성을 위해 토요스포츠데이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비만 학생을 줄여 나가겠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육성종목 활성화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육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4쪽입니다. 학생 건강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보건교육 및 소규모학교 보건순회교사 운영, 흡연ㆍ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보건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는 지역협의체 구성과 통학구역 개방 등의 사업 추진으로 읍ㆍ면 지역의 작은학교들이 되살아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 학교들의 교육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은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등 사회의 각 계층과 연계한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넷째, 서로 믿고 안전한 학교운영입니다. 학교 주변에 안전지도 인력을 지원하여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및 학교시설 안전진단 등 믿고 보내는 학교, 건강하게 공부하는 학생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 역량제고 연수를 개최하고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자원봉사동아리 연수, 학부모기자단 운영 등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28쪽입니다. 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입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교육정책의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교육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학교현장 행ㆍ재정 컨설팅을 통해 교육행정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안전한 정보제공을 위한 정보보호활동, 합리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인사제도로 교직원이 우대 받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릉의 옛 이름이 하슬라입니다. 이 옛 이름을 딴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을 특색교육으로 선정하고 자라나는 학생들로 하여금 강릉의 역사ㆍ문화 및 유ㆍ무형 문화재를 바로 알게 하겠습니다. 마을 체험, 문화재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내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2015년도에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중요한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학년도부터 적용될 강릉시 4개 중학교 남녀공학 개편 사업의 안착을 위해 화장실 및 탈의실 시설 개선, 교명 변경, 교육과정 편성 등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칭 입암유치원과 송정유치원 등 2개 단설유치원 개원을 위한 준비작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강릉교육을 지켜봐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15 강릉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곽동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헌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헌입니다. 지금부터 변화와 합리적인 사고로 더 좋은 학교,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2015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 2015년 중점과제, 역점추진사업, 특색교육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연혁입니다. 1973년 양양군교육청과 속초시교육청이 통합되어 현재까지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 3월 1일 양양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1센터 10담당이며 산하기관으로는 속초교육도서관과 양양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2쪽, 학교현황입니다. 속초시는 유치원이 단설 2개 원, 병설 4개 원, 사립 3개 원,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20개 교이며 양양군은 유치원 병설 14개 원, 사립 1개 원, 초ㆍ중ㆍ고 24개 교입니다. 예산현황은 157억여 원입니다. 3쪽,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정의, 창의, 복지, 문화, 행정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중점과제를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을 동력으로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교육을 지향하여 궁극적으로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강원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4쪽, 중점 추진과제입니다. 첫째,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입니다. 학생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학생 동아리 활동의 지원을 확대하여 자치능력을 높이겠습니다. 학생 문화 활동을 위하여 학교별로 작은 공연문화 지원 및 찾아가는 감성ㆍ문화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쪽과 6쪽입니다. 학생 상담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Wee센터 및 Wee클래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학교 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하여 성평등 교육, 평화, 생태교육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교육을 위하여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다문화가정 자녀 언어치료 지원, 다문화가정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둘째,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입니다. 창의공감교육을 위하여 토론, 협력, 참여 중심의 수업 활성화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 활동, 삶을 가꾸는 인문교육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과학정보교육을 위하여 탐구체험 중심 수업을 위한 교사 연수, 스마트 교육을 위한 교원역량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외국어 교육 활동 지원으로 영어회화 연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영어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ㆍ운영하겠습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위하여 속초와 양양의 학습클리닉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하여 기초학력의 진단ㆍ지도ㆍ관리 체제를 구축하여 정서, 행동발달, 학습치료 등 다중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9쪽, 유아교육입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2015년 3월 1일 단설 속초유치원을 개원하였고 4월 중에 속초유아체험학습장을 개장할 예정이며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지원, 생애 출발점 기초ㆍ기본 교육 강화, 유치원 교원의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10쪽, 특수교육입니다.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장애 영ㆍ유아 교육 및 장애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통합교육 활성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ㆍ직업교육을 강화하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인제, 고성지역을 포함한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입니다. 모든 학교가 다양성을 길러주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장학 활성화, 행복성장평가제의 내실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읽기ㆍ쓰기 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영재교육을 위하여 교사관찰 추천제 등 다양한 선발방식으로 영재를 선발하여 속초 4개 반, 양양교육지원센터에 2개 반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13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습준비물과 현장체험 학습비 지원, 학교의 돌봄기능 강화,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방과 후 학교 무료 강좌 확대, 해오미21 단체와 연계한 교복은행을 운영하여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방과 후 학교 진로ㆍ적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학교 체육시설 현대화 지원,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교육 및 성교육, 음주 및 흡연 예방교육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작은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하여 작은학교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작은학교 지역협의체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강원도형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및 교육 소외학생 지원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넷째,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입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학교 안전교육 및 안전시스템 구축, 교육시설 및 식재료 안전성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평화로운 학교, 인권이 보장되는 학교 만들기에도 노력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제도를 정착시키고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9쪽과 20쪽입니다. 다섯째,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입니다.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을 위해 지역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소통의 날을 분기별로 1회 운영하겠습니다. 자체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주적인 학교자체평가를 지원하겠습니다. 지방 교육재정 효율성을 강화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현장지원 중심 인사 및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 개선, 교육정보 제공으로 학부모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1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배움이 즐거운 교실 만들기입니다.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교과별 특성을 살린 수업연구회 지원, 교사 학습 공동체 활성화, 교사연구회 및 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된 수업컨설팅 위원 활용 등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중심으로 한 교실수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둘째, 두드림 속초양양 진로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초ㆍ중 발달단계별 진로교육,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두드림 진로캠프, 진로코치 및 진로멘토단 운영, 교육기부 협약을 통한 일터체험,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및 캠프운영을 통해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셋째, 친환경 감성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습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학교시설 감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친환경 학교 시설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24쪽, 특색교육입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은 문화예술의 향기 가득한 학교 가꾸기입니다.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이 사업은 학교별 자생적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선정ㆍ운영하도록 하고 현재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설악프라임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19개 학교가 단체활동과 음악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며 우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직원 모두는 학생과 학부모, 나아가 지역주민들이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종헌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임성엄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엄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 인재육성에 정성을 다하는 2015년 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동해교육의 기본방향, 2014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5 주요업무 중점 추진과제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이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 49개 교에서 1만 3,600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1,424명의 교직원이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총예산 규모는 185억 2,600만 원입니다. 4쪽, 동해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실현을 위해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슬로건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공감교육,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운영, 참여와 신뢰의 교육행정의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와 동해 소통ㆍ공감ㆍ나눔 프로젝트로 동트는 해양의 꿈 ‘동해지킴이’, 온 마을이 함께하는 ‘토요배움터’, 책읽기 프로젝트 ‘다독다독’, 기쁨 가득! 행복 솔솔! ‘십시일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보고서 5쪽에서 10쪽까지 실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을 위해 학생자치 동아리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특히 체험학습은 100명 미만의 소규모 테마형 학습을 권장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세대공감 지혜나눔 인성교육을 위하여 동해향교, 용산서원, 다도회, 노인회 등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한 인성 예절 교육을 실천하며 Wee센터와 함께하는 꿈드림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아버지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동해 슈퍼스타를 운영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학교구성원의 성평등 의식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태 환경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지원 및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15쪽,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을 위하여 교과통합형,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며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합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하여 우리 교육청 부설 북삼초 발명교실의 운영 등 탐구 실험중심의 과학교육으로 창의성 신장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외국어 교육을 위하여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를 적극 활용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글로벌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기초학습지원단 운영, 학습바우처 지원, 자존감 향상 캠프, 교사역량 강화 연수 등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동해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기초학력 미달학생 다중 지원으로 기초학력 확보에 매진하겠습니다. 가칭 파도유치원 개원을 2016년 3월 예정으로 추진하며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누리과정 및 방과 후 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여 공사립 유치원의 역량 제고를 통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가칭 동해특수학교를 2018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추진하며 특수교육지원 기반 구축을 위해 장애 영ㆍ유아 교육지원, 방과 후 학교, 방학 중 희망누리 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해오름 힐링캠프를 운영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과 배려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을 위해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과 취약시기를 최소화한 학사운영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과와 연계한 토론 논술교육,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 및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초ㆍ중 수학, 과학 영재반 4개 학급의 동해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11월 둘째 주 우리 청 주관의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을 위하여 즐거운 배움을 위한 수업혁신과 개인의 성장을 위한 평가혁신을 통하여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행복더하기 학교인 삼화초, 묵호중, 북평중, 묵호고등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보편화하도록 힘쓰겠습니다. 21쪽입니다. 즐거운 배움을 위한 수업혁신을 위하여 수업코칭지원단을 구성하고 교사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멘토링 활동을 강화하여 수업복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꿈을 찾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급별로 단계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중심,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진국형 진로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23쪽,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지원을 위해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급식비 지원을 확대하며 초등학교 학습준비물비 1인당 4만 원 이상 확보,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학생 교복비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초등 돌봄교실은 초등학교 14개 교 18실을 운영하며 저녁 돌봄교실은 지역아동센터 14개소와 연계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요자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과 진로적성 프로그램 확대로 또 다른 배움터로서 꿈과 소질을 키우는 동해 방과 후 학교가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체육교육입니다.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등록률 80%를 목표로 설정하고 2015 동해 학교 스포츠클럽 페스티벌을 개최하겠습니다. 학교 체육시설 여건 현대화를 위해 건강 체력교실, 어린이 놀이시설, 탈의실 설치를 지원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건강한 학생을 위한 보건 급식 교육을 위해 운동장을 포함한 학교 전체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ㆍ음주 예방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학교급식 모니터링제를 상시 운영하고 당 및 나트륨 저감화, 비만, 저체중 학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및 꿈키움 멘토단의 학업중단 예방활동으로 교육 소외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겠습니다. 28쪽,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운영입니다. 온종일 안전체계 마련과 예방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으로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로컬푸드 운동 확산 및 급식지킴이 활동 강화, 도내산 농산물 사용 확대로 ‘동해 사랑 담은 행복 급식’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식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학생의 인권, 교원의 교권이 존중되도록 하겠으며 학교폭력 예방 특색 프로그램으로 ‘멈춰!’, ‘어울림’, ‘어깨동무학교’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생활지도연합회 활동으로 평화로운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참여와 신뢰의 교육행정입니다.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설명회, 온오프라인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구성원 전체의 참여를 통한 기관 평가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현장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관리규정을 제정하고 인사만족도 조사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 확대를 유도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공무원이 우대 받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35쪽입니다. 다음은 동해 소통ㆍ공감ㆍ나눔 프로젝트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동트는 해양의 꿈 ‘동해지킴이’입니다. 해양ㆍ독도교육을 통해 해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길러 해양 탐구능력을 신장하고 해양도시 동해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목적으로 해양 레저스포츠 활동, 바다체험, 부모와 함께하는 해양체험활동과 ‘사제동행 독도탐사단’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온 마을이 함께하는 ‘토요배움터’입니다. 36쪽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움과 실천하는 나눔 교육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토요배움터’를 다양하게 개설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세 번째, 책 읽기 프로젝트 ‘다독다독’입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계층별 맞춤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감성독서로 풀어가는 자기주도적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동화동무 씨동무, 청소년 인문독서아카데미, 북 끌림 소식, 계층별 독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기쁨가득! 행복솔솔! ‘십시일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십시일반은 초ㆍ중학생들이 노인요양원과 장애시설,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며 장애,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하여 남을 배려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사회복지 관련 직업에 대한 간접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상으로 2015 동해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임성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송일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일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차례를 참고해 주시고 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5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단설 1개 원 외 14개 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로 총 40교에 전체 학생은 6,145명이며 565명의 교원과 102명의 행정직원이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95억 8,600여 만 원입니다. 4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태백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태백교육은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을 슬로건으로 미래를 선도할 건강하고 능력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다섯 가지의 교육방향으로는 더불어 함께하는 인간교육, 미래를 선도할 창의공감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다함께 공감하는 교육행정이며 특색 및 역점사업의 제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고 뒷부분에서 상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더불어 함께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로 학생자치 활동,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을 체감하며 실천하는 체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으로 세대 공감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배려와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공감하는 상담으로 치유ㆍ돌봄 중심의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심리상담 교육의 활성화와 Wee클래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Wee센터를 하반기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11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으로 청소년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 교육의 내실화와 다문화가정의 자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둘째, 미래를 선도할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으로 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행복성장평가제 추진 및 수업복지 실현을 위한 컨설팅 장학을 활성화하고 인문교육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과학ㆍ정보교육으로 탐구력 향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SMART교육과 융합인재 교육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16쪽입니다. 외국어 교육 활성화 지원으로 원어민보조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영어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국제문화 이해 교류 지원으로 지자체 지원을 받아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과 해외 어학연수 및 어학체험 캠프를 운영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으로 단위학교 책임교육을 강화하며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원하고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등 기초학력 진단 보정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유아교육의 기회 확대와 질 향상에 노력하며 참고로 가칭 황지유치원은 2016년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특수교육의 기회 확대와 질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8쪽입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으로 개인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독서교육,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 및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영재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교사관찰 추천제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다양한 수업방법을 적용하겠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 실현을 위하여 체험 중심의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기부, ‘꿈길’ 사이트를 통한 일터체험 제공,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운영 등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맞춤형 입시정보 설명회 개최, 대학입시 지원관을 적극 활용하여 효율적인 진로ㆍ진학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23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학습준비물비 지원, 체험학습비 지원 등으로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 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아이들을 돌봐 주는 교육으로 초등 오후 돌봄교실과 지역 연계의 돌봄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며 만족도 높은 방과 후 학교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 육성을 위하여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하고 기초체력 향상의 건강 체력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육성종목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서비스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5쪽입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를 통한 따뜻한 교육지원으로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의 안정적 정착과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지원, 협동체제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강원도형 행복나눔, 교육복지 활성화로 하이원 선상학교, 하이원 해피스쿨 지원사업 및 영어캠프 운영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교육 소외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과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넷째,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하여 안전 강화 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365세이프타운 체험학습, 학생안전강화 기본조례 제정 등 예방 중심의 안전한 학교생활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학교급식 위생 안전 지도ㆍ점검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최고의 환경을 위한 시설복지로 친환경 에너지 시설사업, 감성을 높이는 학교 시설, 천연 잔디 운동장 조성, 안전한 학교 석면 관리 등 감성이 어우러진 안전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하여 학교생활협약운동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지원하고 교권 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학교폭력예방 생활지도연합회 운영 등 지자체 및 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운영으로 학교운영위원회, 교직원회, 학생회 및 학부모회 운영이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3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다함께 공감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 강화를 위해 교육발전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한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며 적극적인 교육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현장중심의 자체평가 체제를 정착시키겠습니다. 36쪽입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감 향상을 위하여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재정이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중심 교육행정을 통한 현장성 강화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교육공무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노력하며 주민 참여형, 개방형 청정 교육행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41쪽입니다. 특색교육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제는 테마길을 걸으며 내 안의 힐링 찾기로 자연과 함께하며 학교생활에서 지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통한 심미롭고 건강한 지역 인재 육성에 있으며 추진 방침과 내용은 참고를 해 주시고 기대 효과로는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통해서 자기 성찰 및 지역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데 있습니다. 42쪽입니다. 역점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제는 앞서가는 수업복지, 누구나 즐거운 우리교실 만들기로 목적은 현장중심의 수업혁신 지원체제 수립과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업과 평가방법 혁신을 통한 즐거운 수업환경 조성에 있으며 추진방침과 내용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고 평가 환류 및 기대효과로는 수업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다양한 수업방법의 적용과 평가혁신으로 앞서가는 수업복지 실현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송일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금자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금자입니다. 지금부터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삼척교육의 기본방향, 핵심사업, 중점과제, 특색사업 순입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0담당 체제로 61명의 직원이 삼척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쪽, 학교현황입니다. 59개의 학교에서 7,790명의 학생과 784명의 교원이 행복교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산현황입니다. 총예산은 200억 2,800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척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8쪽입니다.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을 기조로 삼척교육 5대 중점과제와 두 개의 특색사업을 선정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참된 인재를 육성하는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삼척교육으로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먼저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강원 행복더하기 학교를 5교로 확대 운영하고 학교혁신지원팀을 구성하여 학교혁신 보편화를 위해 노력하며 수업혁신지원단을 초ㆍ중 2단으로 구성하고 교과별 맞춤형 연구회를 운영하여 교사의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겠으며, 12쪽, 초등학교 행복성장 평가제 안착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평가방법 개선으로 평가혁신에 주력하겠습니다. 둘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동굴 지질 생태 해설사를 양성하는 지역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급별 단계적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13쪽, 대학입시지원관 1명을 배치하여 효율적인 진로ㆍ진학지도를 돕겠습니다. 14쪽, 셋째,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건강학교 조성과 함께 인체공학적 책걸상 1,460조를 교체하여 편안한 교실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5대 중점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7쪽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입니다. 삼척상공회의소와 연계한 경제교육, 문화예술교육사업 21교,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 8교를 운영하여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을 기르겠습니다. 18쪽~19쪽입니다. 세대공감 체육대회, 삼척 학생 모범봉사상, Wee클래스 14교 운영, 학교폭력예방 생활지도연합회 운영 등으로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돕겠습니다. 19쪽~20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학생자치법정 2교 운영, 삼척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연계 상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21쪽~22쪽입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창의공감 교육과정 적용 확산과 교원의 창의공감교육 역량 강화, 인문학 캠프, 외국어 교육 육성 등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 홍보 동아리 초등학교 2교를 지원하겠습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습지원단 6명을 배치하고 기초학력 진단 보정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기초학력 향상에 주력하며, 23쪽,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을 위해 생애출발점 기초ㆍ기본 인성교육과 함께 생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원덕고에 특수학급 1학급을 신설하고 상설모니터단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4쪽~25쪽입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을 위해 개방형 방과 후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 연계 독서, 논술, 토론활동을 지원하고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다양화하겠습니다. 26쪽~27쪽입니다.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입니다. 친환경 식재료 지원, 학생 교복비 부담 경감 지원으로 교육비 걱정 없고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 방과 후 지원센터 활성화, 학생건강 3대 지표인 흡연ㆍ음주ㆍ비만율 낮추기, 초등 안전디딤돌 수영교실, 스포츠클럽 활성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데 힘쓰며, 28쪽,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정착, 행복나눔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사업 활성화,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학업중단 숙려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교육 소외학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운영입니다. 응급처치교육 강화, 교육과정 연계 예방중심의 안전교육 실시, 교육시설 및 식재료 안전성 확보 등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지원하고, 30쪽, 학교생활협약운동으로 인권 바탕의 평화로운 학교, 토론중심의 회의문화 조성과 학생회, 교사회, 학부모회 활성화 강화로 소통과 협력의 학교를 지원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삼척시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삼척교육설명회 개최, 삼척교육 정책홍보 등 참여형 교육행정을 펼치며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폐교재산 현황 공개, 예산 참여방 운영 등으로 개방형 교육행정을 펼치고, 32쪽, 조직문화 개선, 교육공무직 표창, 사학지원 및 건전한 사학육성, 정보보안업무 현장 지원 강화 등 현장성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입니다. 37쪽입니다. 나를 디자인하는 삼척교육입니다. 배려와 나눔ㆍ보람을 체험하는 동아리 형태의 봉사활동을 권장하여 4개 권역 16교 동아리 발표회를 통해 우수학생 해외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성 디자인, 초 5년, 중 1년 대상 어학연수와 다양한 영어캠프활동으로 국제문화를 이해하는 지성 디자인, 권역별 스포츠시설 및 인적자원을 활용한 학생 스포츠클럽 리그대회 3회 개최로 체육 특기 신장의 체력 디자인, 이 세 가지 프로젝트로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디자인하는 지덕체를 겸비한 품격 있는 삼척동자를 키우고자 합니다. 38쪽, 내고장 삼척사랑 교육입니다. 내고장 인물ㆍ역사ㆍ문화체험활동 동아리 운영,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고장 유적지 답사활동, 초ㆍ중학생 대상 내고장 역사ㆍ문화 퀴즈대회, 삼척지역 역사문화 축전 참여 등 네 가지 활동으로 삼척동자들은 삼척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지닌 당당한 삼척문화시민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의 민들레 홀씨가 동해안에 날아와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꿈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는 보람을, 함께 돌보는 어른들에게는 감동을 주는 참 좋은 삼척교육을 뿌리내려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강원도 아이들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주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삼척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문희위원장

정금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을균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을균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 고성교육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특색교육, 역점교육, 주요업무과제, 소속기관 운영계획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 2개의 소속기관으로 조직되어 총 5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 학교 수는 유ㆍ초ㆍ중ㆍ고 총 35개 교이며 2,500여 명의 학생들과 330여 명의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올해 재정규모는 62억 1,800여 만 원입니다. 고성교육의 기본방향,-4쪽입니다.-변화하는 학교, 희망을 주는 고성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5개의 주요과제와 1개의 특색교육, 3개의 역점교육을 추진동력으로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특색교육,-7쪽입니다.-모두가 별이 되는 은하수 네트워크 운영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모두가 반짝이는 별이 되도록 향토 인재를 키우는 특색교육입니다. 추진내용은 지속가능한 인성교육 실천,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체험활동을 통한 실천력 있는 인재육성, 인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연수 운영입니다. 세부프로그램은 주요업무 보고자료 8쪽과 같이 교과수업 연계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동아리 운영, 가정 인성교육 영역 등 다양하게 운영함으로써 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고 있습니다. 다음은 3개 과제로 추진하는 역점교육,-9쪽입니다.-첫째, 함께하는 수업혁신입니다. 수업복지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배움을 실천하는 교사상을 확립하며 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을 통해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적극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제2외국어 교육 운영입니다. 변화하는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고성군 교육경비 4,600여 만 원으로 중국어와 일본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개 지역으로 벨트화하여 남부권은 중국어, 북부권은 일본어를 중점적으로 교육함으로써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 증대는 물론 작은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셋째, 고성사랑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통해 고성을 아끼고 발전시킬 수 있는 향토애 함양 교육으로 생활터전인 아름다운 고성의 자연 환경의 가치를 알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게 하는 생태교육, 분단된 고성의 현실 속에서 생명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어서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과제,-17쪽입니다.-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5개의 주요업무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과제 1. 배려와 자율의 인간교육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자치문화 조성을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동아리 활동을 강화하며 문화예술 교육과 놀이문화를 활성화하여 멋과 끼를 공유하는 즐거운 학교를 실현하겠습니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장을 위해 나눔과 성장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며 상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지원체제를 구축하여 공감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상담을 지원하겠습니다.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관련학생, 학업중단 위기학생 등에게 지속적인 학업을 지원하여 모두를 품을 수 있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주요업무과제 2. 배움과 공감의 창의교육,-23쪽입니다.-지성이 자라는 창의공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토론, 협력, 참여의 수업을 기반으로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 내면의 잠재력을 찾아주고 배움을 실천하는 창의공감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미래 핵심역량 육성을 위해 STEAM교육, SMART교육을 통한 탐구력 향상의 과학정보교육,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영어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기본을 바로 세우는 책임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학습클리닉센터를 활용한 학력 부진학생의 진단ㆍ지도ㆍ관리체제를 통해 기초학력을 책임 지도할 것이며 삶의 기초를 이루는 유아교육에서는 생활중심의 안전교육과 조화로운 배움을 위해 노력하며 특수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강화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힘쓰는 사랑과 공감의 책임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희망을 키워주는 개별화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꿈 찾기 프로젝트, 일터 체험 등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ㆍ진학교육, 사고력을 신장하고 인문학과 연계하는 생각자람 독서교육, 창의력을 계발하는 영재교육 등을 균형적으로 지원하여 학생 개개인이 가진 능력과 소질을 더욱 계발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과제 3. 채움과 나눔의 교육복지,-31쪽입니다.-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12억여 원의 고성군 교육경비 운용에 최선을 다하고 고성 에듀버스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초등 돌봄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꿈과 소질을 키우는 방과 후 학교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 없는 학교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키우고 비만을 예방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해 보건교육, 자살예방교육 등 응급관리 체계 구축 및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모두가 사랑받는 즐거운 학교를 위해 작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저마다 색깔 있는 학교를 추구하며 지역네트워크 활성화와 개별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성ㆍ회복ㆍ자립의 행복나눔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과제 4. 안전과 참여의 학교운영,-37쪽입니다.-감성이 자라는 교육환경 구현을 위해 학교시설 감성화와 질서교육 및 재난대응 훈련 등의 예방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며 친환경 식재료와 개인별 건강에 맞는 급식 제공 및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 및 관리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상호 존중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수업권이 조화를 이루도록 인권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폭력 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하겠습니다.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혁신을 보편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의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주요업무과제 5. 믿음과 책임의 교육행정,-43쪽입니다.-고성교육 홍보를 강화하여 학교, 학부모, 지역주민과 공감을 확산해 가며 의견수렴과 자체평가를 통하여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참여형 교육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을 위한 학교참여예산제를 운영하여 교육재정 및 학교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며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제도와 소통과 화합으로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다음은 소속기관 운영계획,-49쪽입니다.-초계학생수련장은 자기주도적 현장체험학습과 과학교육의 산실로서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의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와 협조하여 발명교육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에 영재교실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의 각종 행사 지원은 물론이고 2015년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초계학생수련장으로 이동하여 특수학생들의 전문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고성교육도서관은 지역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독서진흥 프로그램과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문화 활동을 학기 중, 방학 중 프로그램으로 적극 운영하며 특색사업 ‘책 놀이터, 도서관에 놀러가자’로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적 체험, 독서 체험을 진행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열린 도서관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 소통과 협력의 마음으로 학교현장,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고성교육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을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2분 회의중지

15시 4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에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님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시는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에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영동에서 멀리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 업무보고계획을 세우시고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너무나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업무보고상에 문제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릉ㆍ속초양양ㆍ태백교육지원청 이 세 곳에는 도서관이 있고 양양은 양양교육지원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보고상에는 빠져 있어요. 그러면 이 도서관들은 일을 안 한다는 얘기입니까? 강릉교육장님.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곽동진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미처 착안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들이 새해에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저희 교육지원청 업무만 챙기느라 도서관이 빠진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넣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지원청 업무에서 도서관 업무는 안 들어갑니까? ‘강릉교육지원청’ 하면, 명주교육도서관이 강릉교육지원청 안에 있잖아요. 있으면 당연히 업무보고를 해야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지금 빠져 있다는 말이에요. 이 세 곳만 빠져 있어요. 삼척은 없으니까 아예 없는 것으로 하고 동해와 고성은 업무보고에 들어있습니다. 양양 같은 경우에는 속초양양교육장님이 오셔서-3월 1일 자로 오셨는데-어떻게 하다 보니까, 양양교육지원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지금 관심거리거든요. 양양에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했는데 설치하고 나서 여기에 있는 업무가 무엇인가라는 것을 본 위원도 잘 몰라요. 그런데 업무보고에 없어요. 없으면 양양교육지원센터가 해야 할 일이 없다는 말입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청에서 주요 업무보고서를 작성할 때 논의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행정조직을 2과 1센터라고 보고를 드렸는데, 쉽게 말씀드려서 지금 양양교육지원센터에는 장학관 1명과 그다음에 행정주무관 1명, 파견 교사 1명, 그다음에 각 분야별 공무직 4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양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할 때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각 담당 계별로 계획이 수립된 후에, 양양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금 네 가지 사업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리 업무보고상 안에 보고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지원청에서는 알고 있지만 교육위원회에서는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면 교육지원센터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같이 일을 할 것 아닙니까? 모르는 상태에서는 일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다음 7월에 업무보고를 할 때에는 ‘어떻게 어떻게 합니다.’ 하는 것을 꼭 넣어주세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저희가 과의 개념으로 봤기 때문에, 업무의 모든 계획을 별도로 넣으면 다시 이중으로 똑같은 일을 넣는 것이 아니냐 해서 뺐거든요.
원일

오원일위원

양양교육지원센터만 해야 할 일,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무엇을 하는지, 센터의 특성이 무엇인지 이것이 중요한 것이거든요. 다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같은 업무를 하지만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해 줘야 되거든요. 뒤에 있는 과장님들 잘 들으세요. 이것은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에요. 역으로 얘기하면 교육위원회를 무시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교육위원회를 무시하고 업무보고를 했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뒤에서 과장님들이 어떻게 보조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전에 교육장님이 말씀하시기를 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회의 자체부터 잘못됐다는 거예요. 센터가 있으면 센터의 역할을 확실하게 짚어주어야죠. 그래야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일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교육위원회의 위원님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센터의 업무를 어떻게 파악을 해요? 파악 못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잘 좀 챙기셔서 센터의 역할, 그동안 양양교육을 위해서 양양교육지원청을 설립해 달라고 교육위원회에서는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교육지원청은 설립할 수 없다 그러면 센터라도 설치를 해서 양양교육에 지원을 하겠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지원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아직까지 위원회에 세부적인 계획도 보고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업무보고상에 보고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 여기 보고에도 없으니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오늘 안 했으니까 교육위원님들한테 무엇을 하는지 서류를 따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게 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강릉교육장님,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도시잖아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다른 교육지원청은 동계올림픽 홍보 또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각종 협의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 업무보고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신기하게도 없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세워놓은 것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말씀을 드릴까요?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문제는 말씀을 듣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업무보고 안에 넣으라는 거예요. 왜 빠지냐는 거예요. 강릉시 같은 경우에는 주최 시잖아요, 그렇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주최 시에서 먼저 시행을 해야지, 주최 시도 아닌 교육지원청에서도 동계올림픽 홍보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정작 강릉만 빠졌어요. 평창 같은 경우에는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지원하는 문제와 홍보하는 문제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강릉은 없어요. 이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교육장님. 문제가 있으니까 세부적인 안을 세워서, 물론 안에서는 세워져 있겠죠. 그렇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이 무엇입니까? 업무보고거든요. 업무보고상에 빠져있으니까 업무보고서만 보면 이것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안에서는 만들어 놨어도 업무보고상에 없으면 일을 안 하는 것으로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셔서 한 줄, 두 줄만 넣으면 되는데, 안 그렇습니까? 한 줄, 두 줄만 넣으면 되는데 그것까지 빠졌다고 하면 강릉교육지원청이 큰 실수를 했다는 거예요.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단설유치원을 3학급 증설한다고 했어요, 업무보고에.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단설유치원 2개 원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개 원을 신설하고 3학급 증설을 한다고 했어요, 19페이지요. ‘단설유치원 2개 원, 2016년도 1월 1일 개원 예정 및 학급 증설 3학급’ 이렇게 써 놨단 말이에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공립유치원 2개 원은 경포유치원과 주문진초등학교…….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알고요, 3학급 증설을 왜 하느냐는 것이에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그것은 지금 단설유치원을 신설하는 그 주변에 있는 학교가 아니고요, 한 곳은 주문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이렇게 보고를 하면 안 되죠. 여기에는 신설 및 3학급 증설이라고 했다니까요. 그래서 본 위원은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단설유치원 2개 원에 3학급을 증설한다,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3학급 증설’ 해서 밑에다가 다른 유치원에 3학급을 증설한다고 해야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서술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만약의 경우에 이렇게 보고를 올린다고 하면, 의회에서 아직까지 조례를 개정 안 했거든요. 학급 신설에 대한 조례를 개정 안 했습니다. 안 했는데 이렇게 나온다면 그것은 큰 실수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질의를 드려봤고요, 말씀드린 김에, 보건 교사 미배치 학교들이 있잖아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순회를 한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순회를 합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하루 출장을 내서 그 학교에 가서 학생들의 건강 상담도 하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교육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A라는 학교에 보건 교사를 하루 배치한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지원청에 보건 교사 한 명이 있잖아요. 미배치 학교 순회 보건 교사가 몇 명입니까? 한 명입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지금 교육지원청에는 한 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한 명이 돌아가잖아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잠깐만 제가 물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본 후) 보고드리겠습니다. 미배치된 학교 근처 학교에 있는 보건 교사가 시간을 짜서 미배치된 학교에 가서 순회근무를 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에 있는 순회 교사하고 그다음에 작은학교에 있는 보건 교사가 일정을 마련해서 순회해서 지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두 명의 보건 교사가 한 학교에 가는 것입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아닙니다. 미배치된 학교가 몇 곳이 있으면 그 곳에 교육지원청에 있는 순회 교사와 그다음에 작은학교에 있는 보건 교사 몇 분이 일정을 정해서 그 학교에 가서 지도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에 있는 보건 교사를 미배치되어 있는 학교에 파견한다는 얘기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하루씩.
원일

오원일위원

그렇게 하고 있다, 지금 보건 교사가 설치되어 있는 학교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학교도 문제점이 있는데, 없는 학교들은 사실 일주일에 한 번이나 3일에 한 번을 갈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거기에 또 문제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보완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연구해 달라는 얘기거든요. 보건 교사가 없는 학교는 다른 분들이 교육을 잠시 배워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지금 보건 교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 학교에서는 일반 선생님이 업무를 맡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고 그런 기능이 없으면 선생님들을 따로 모아서, 연수를 통해서 간단한 초기 처치라든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조치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문제없도록 하시면 돼요. 문제가 생길까봐 본 위원이 걱정을 하는 것이거든요. 문제가 생긴 학교들이 몇 학교 있었어요. 어느 학교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고요. 그래서 있는 학교도 그런 조치를 해 달라고 본 위원이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없는 학교들은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은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차원만 준비하시면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특색교육에 하슬라 내 고장 문화체험이 작년에도 있었고 재작년에도 있었어요. 그러면 해마다 특색교육으로 이 교육만 합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새로 부임을 하면서 특색교육에 대한 의논을 했습니다. 의논을 했는데 아이들의 정체성교육은 장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을 특색교육으로 하지 말고, 특색교육은 교육지원청에 있는 것 중에 특이한 것만 특색교육으로 해서 만들어 놓고 3년씩 쭉 나오는 것은 역점사업으로 두고 해도 되거든요. 그래서 다른 것으로 특색사업을 했으면 좋겠고 방향을 좀 잡아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들한테 충효사상이나 문화체험 물론 좋습니다. 하슬라에도 가보면 많은 체험을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만약에 3년 동안 계속 했는데 4년째 또 하면 학생들도 “거기 또 가?” 이렇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될 수 있는 한 역점사업으로 돌리고 특색사업은 또 다른 방향으로 신경을 써서 해 주시면 더 좋은 교육의 질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의논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생하셨고요, 속초양양교육장님. 지금 한 15일 되셨는데요, 학교는 다녀보셨어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지금 우선 고등학교와 중학교부터 먼저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등학교와 중학교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초등학교는 안 갔다 오셨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초등은 아직 행사 때문에, 다음 주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그러면 학교도서관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평상시에 학교에 계셨잖아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에 계셨으니 학교도서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시지 않습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잘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과 생각이 조금 비슷한 것 같은데요, 어떤 식으로든지 학교도서관을 살려야 됩니다. 학교도서관을 제대로 살려줘야 학생들이, 교육지원청마다 책을 읽는 것을 권장하고 또 책 읽는 졸업식도 하고 입학식도 하지 않습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나 도서관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죠. 학교도서관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고요. 6개 교육장님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 마찬가지지만 속초양양교육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으니까, 학교구성원 인권존중 강화를 한다고 했거든요. 거기에 보면 노동인권교육이 있어요. 교육청에서 이렇게 하라고 내려와서 6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 다 있습니다. 없지는 않아요, 다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이 3월에 오셨으니까, 이런 노동인권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거기까지 정확한 세부내용은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요, 과장님들한테 여쭤보고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본 후) 저희 교육지원청에 공무직 410명 정도가 재직을 하고 있는데요, 교육지원청 자체에서 일하면서 상실감이나 소외감을 안 느낄 수 있도록 직종별로 연수를 시키고 있고 그다음에 상시학습체제를 이용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구성원 하면 그 사람들만 학교구성원이 아니거든요. 교사들도 학교구성원이에요. 운영위원들도 학교구성원입니다. 학부모회 임원들도 학교구성원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까지 노동인권교육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까? 지금 교육공무직 사람들은 노동단체에 들어가 있어요. 가입되어 있습니다, 교육장님.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이 교육 안 시켜도 더 잘 알아요. 그 사람들 교육을 한다고 하면, 지금 여러 가지 문제되고 있어요. 교육공무직들 단체행동을 하는 것 보셨잖아요. 그런데 무슨 노동인권교육을 또 시킨다는 말이에요. 이것은 6개 교육장님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교육공무직들 노동인권교육 한다면 하지 마십시오. 본 위원은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교육공무직은 생각을 안 하고 학교구성원,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이 세 가지 구성원들에 대해서 하는지 알고 어떤 교육을 시키느냐 하고 질의를 해보려고 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하고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교육장님들이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세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저는 이것을 도교육청에 알아보겠습니다. 도교육청에 알아보고 말씀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태백교육장님.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일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생교복비 부담을 경감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도교육청에서 지시가 내려왔잖아요. 6개 교육장님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 물으려니까 그렇고, 태백교육장님, 그러면 그것을 어떤 식으로 시행하려고 생각하십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관내 중학교가 7개 학교인데 5개 학교는 지금 학교에서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똑같은 것으로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복형태는 다르고 가격만 공동구매를 한다, 그렇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나머지 학교는 어떻게 해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나머지 학교도 지금 그렇게 하도록 권장을 했고 학교 자체에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문제점이 무엇이냐 하면 작은학교들이 문제예요. 작은학교들은 교복을 따로 맞추지 못하니까 ‘이 가격에 하려면 큰 학교 교복으로 같이 맞춰서 입어야 된다.’ 그러면서 ‘학교 배지만 바꿔 달아라.’, 바꿔 답니까? 안 하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이런 문제점도 있다는 것입니다.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잘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생들의 교복비를 경감하는 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그러나 본 위원은 두 개 학교가 똑같은 것으로 진행되는 것은 반대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학교마다 교복을 제대로 만들어서 진짜 교육비를 제대로 경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면 좀 더 좋지 않겠나 싶고요, 태백미래학교도 교육지원청 관할이지 않습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태백미래학교에 가보셨어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어제도 다녀왔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가서 해야 할 것도 많고 도와줄 것도 많은데, 본 위원도 한 번 갔다 왔거든요, 태백미래학교에. 동해시 아이들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만 가니까 사실 해야 할 것도 많고 있어야 될 것도 많고 지원해 줄 것도 많은데 아직은 조금 부족한 것이 보이더라고요. 자주 다니신다니까 다녀 보시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서 지원해야 될 것인지 연구를 해 주셔서, 우리 장애학생들이 제대로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그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제대로 살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잘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꼭 지원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학업중단 학생 예방활동을 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예방을 하실 것입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학업중단 학생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상담활동을 많이 강화하고 그리고 또 교육지원청에 있는 상담사가 방문도 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만약에 학업중단 학생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 학교도 안 받아주고 저 학교도 안 받아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거죠, 그때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지금 중학교 같은 경우에 안 받아줄 때에는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에 요구를 하면 협의회를 통해서 학교를 지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렇습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고등학교는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고등학교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아마 학교장 재량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장 재량인데 이 학교에서 학업중단 학생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저 학교로 전학가야 되잖아요. 받아주는 학교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이 아이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하는 것이죠. 참 어렵죠, 그렇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학업을 중단하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예방활동보다 실질적으로 이런 학생이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또 태백교육지원청에는 태백교육발전자문위원회가 있네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것은 각 교육지원청마다 다 구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여기 교육장님들, 다 있습니까? (대답하는 교육장 있음) 저는 있다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고맙습니다. 이런 위원회가 있으면 있을수록 학교의 학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거든요. 본 위원도 옛날에 동해교육지원청에-그 당시에는 동해교육청이었을 때죠.-교육발전자문위원회에서 해야 할 것 이러한 논의를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역대 교장 선생님들, 또 사회인사들이 모여서 참 많은 교육의 방향을 바꿔준 생각이 납니다. 다른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에는 없는데 태백교육지원청만 있어서 태백교육지원청만 있는가 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삼척교육장님.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금자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처리기를 많은 학교에 놓으셨죠?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처리기가 제대로 됩니까?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제가 아직 학교를 방문하지 못해서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만 학교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계가 있다면 잘 활용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니요, 기계가 안 되고 있어요. 만약에 50kg라면 20kg도 처리를 못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다녀보시고 점검하고 난 뒤에 점검한 내용을 본 위원에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꿀맛무지개학교 원격화상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어떤 거예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그것은 도교육청에서 주관을 해서 원격교육으로 특수학생들을 위해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특수학생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특수학생이라면 어떤 학생들이에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장애인 아이들이에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이것이 장애인 아이들입니까?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학습장애 학생들…….
원일

오원일위원

학습장애가 있는 아이들만 하는 것입니까?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원격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생들만 듣는 거예요, 교사들이 직접 관리를 하는 거예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그 체제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면 어떻게 해요? 과장님들은 파악을 하고 계세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무슨 이런 일이 있어요? 다른 교육지원청은 파악하고 있는 교육장님 계세요? 없습니까?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참 답답하네. 고성교육장님.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박을균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업무보고를 잘 만들어주셔서 참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본 위원이 들으면서 역시 도교육청에 계셨던 분이라 좀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요, 공립유치원의 차량은 9대 임대가 되어 있는데 도우미는 10명으로 되어 있어요. 차량은 9대인데 어떻게 도우미가 10명이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지원청 산하에는 공립이 10개 원이고 사립은 1개 원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차 임대를 9대 해줬다는 말입니다.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대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차량 두 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두 대를 관리해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두 대가 학교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0개 원에 9대의 유치원 차량을 저희들이 임대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9대는 임대를 하고 2대는 도교육청에서 받은 것이라는 것이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학교에서 이전ㆍ관리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에서 이전ㆍ관리를 하는데, 그러면 한 학교에 버스 두 대가 있어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차량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그리고 인흥ㆍ도학ㆍ동광초등학교에 소규모 협동학교 버스차량이 한 대 있기 때문에 도우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여기에 임대는 9대인데 도우미가 10명이라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마지막으로 동해교육장님.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엄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탈북학생 교육을 실시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탈북학생 교육을 어떻게 해요? 동해에 몇 명이 있으며, 교육을 어떻게 해요?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지금 자세히 파악이 안 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까 교육장님이 보고하셨거든요. 탈북학생 교육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거든요. 심각한데, 아직까지 자료를 못 찾으신 것 같은데요, 자료를 찾으시면 저에게 말씀해 주시고, 이 탈북학생들 교육문제는 지금 심각한 선에 와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잘 이루어져야 될 것인지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요, 위원장님,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금자 교육장님, 꿈맛무지개학교 운영관계 상황을 다시 한번 파악하셔 가지고 자료를 위원님들께 알려 주시고 나중에 설명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또 동해교육장님도 현재 동해교육지원청 탈북학생 교육실태 상황을 확실히 확인하셔서 학생들과 운영 상태를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장시간 업무보고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요, 먼저 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께 궁금한 점 몇 가지를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문제가 되었던 숙직관계는 어떻게 됐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당직을 용역회사에 의뢰를 해서 용역 인원이 와서 숙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해마다 용역비가 자꾸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용역으로 와서 당직을 하시는 분들이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상당히 불편을 끼친다는 얘기가 있어서 우리 직원들의 의견을 합해서 2015년부터는 직원들이 직접 당직을 하도록 하자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직원들이 숙직을 맡아서 하고 있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숙직과 일직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혹시 숙직을 하면 1인당 얼마씩 지급되는지 알고 계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숙직비가 1인당 5만 원씩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교육공무직 분들은 지금 안 하고 있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안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그분들이 만약에 숙직이나 일직을 서게 되면 더 주어야 됩니까? 7만 5,000원을 주어야 되는 것이 맞아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아마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초과근무이기 때문에 1.5배를 지급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일반직 공무원들은 5만 원인데 그런 분들은 왜 7만 5,000원을 드려야 되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정식 직원들은 초과근무라는 개념보다도 옛날에 했던 당직의 개념으로 보고, 당직비가 5만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으니까요.
용래

김용래위원

이렇게 운영을 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1월 1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나고 보니까 어때요, 장단점이?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우선 장점은 예산이 조금이라도 절감이 된다는 것 하고요, 두 번째는 직원들이 밤늦게 초과근무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불편한 사항이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당직에 대한 부담이 있긴 한데 직원들이 숙직을 하면 다음날 하루를 쉬게 됩니다. 그러니까 피곤하다든가 그런 것에 대한 문제점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일단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되니까, 일부에서는 주말이나 휴일 이런 부분에서 조금 불만이 섞인 소리도 있긴 있어요. 그런 것은 감수를 하고, 그러면 이것을 계속 지속하실 예정이신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일단 지속할 예정이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공휴일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의 불만이 많다고 하면 그 부분만 따로 사람을 쓰는 방법도 있으니까 고려하고 개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 부분의 의견들을 잘 수렴해 보시고 문제점이 없다고 하면 계속 진행을 시켜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 제가 며칠 전에 소금강 쪽을 가다 보니까 강릉교육지원청 소금강 체험학습장이라고 있어요. 알고 계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옛날에 있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도 입간판이 있는 것 알고 계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제가 보긴 봤습니다. 그런데 지나치고 난 다음에 잊어버리고 철거를 안 했습니다. 곧 철거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소금강 쪽을 자주 가는데 그전에는 한 번도 유심히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교육위원회에 있다 보니까 ‘교육지원청’ 이런 것만 있으면 보게 돼요. 우연히 제가 보고 들어가 봤어요. 다리를 건너 갔더니 거기에는 캡스의 경고문만 두 장 붙어있고 ‘이것은 강원도교육청 재산이므로 문의는 강릉교육지원청으로 하라.’고 쭉 해놨어요. 이것의 용도가 무엇이었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중학생들 체험학습장으로 활용을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언제부터 운영을 안 하고 있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확실한 일자는…….
용래

김용래위원

천천히 알려 주셔도 되고요, 지금 이것은 전혀 운영을 안 하고 있는 상태네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제가 건물이 열렸으면 들어가 보겠는데 건물은 굉장히 깔끔한데 관리가 안 돼서, 주변이 굉장히 넓은 것 같더라고요. 굉장히 넓고 위치도 좋은데 방치하지 마시고 다른 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좋은 공간을 내버려 둔다는 것은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그 위치가 옛날 신왕초등학교 자리였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지도 좋고 솔밭도 좋은데 부지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저희들이 임대를 해서 주려고 하니까 임대료를 연간 2,000만 원 정도를 내야 됩니다. 그러니까 사업계획서를 냈다가도 수지를 맞추지 못하니까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매각하는 것도 상당히 금액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신왕초등학교가 지금 있는 자리가 아니고 그전에 거기에 있었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맞습니다. 홍수나고 난 다음에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교 건물 같지는 않던데…….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학교 건물은 철거되고 그 건물은 체험학습장으로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건물이 지금 있거든요, 그리고 입구에도 있고. 하여튼 건물은 손을 보면 굉장히 깨끗하고 공간도 넓은 것 같은데 한번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방치하는 것보다는 계절별로 운영을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활용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어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의논해 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오늘 학교설립심의위원회가 열린 것은 알고 계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오늘쯤 열리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오늘 11시에 열렸는데 유천초등학교하고 가칭 성덕중학교가 심의를 통과해서 교육부에 올라가게 되거든요. 그러면 중앙에 투융자심사를 받으러 올라가겠죠. 교육장님이 지역의 일이니까 한번 더 관심을 가지시고 지속적으로 챙겨봐 주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이 다 질의하셨던 부분인데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의 김종헌 교육장님, 지금 양양교육지원센터가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주로 장학관님 한 분이 업무총괄을 하시고요, 행정업무 주무관 한 분이 배치됐고요, 학부모 지원사업 담당자 한 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연수라든가 학부모기자활동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총괄하시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양양지역은 아예 양양지원센터에서 다 하고 있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러니까 전체 계획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세워 가지고 속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속초교육지원청에서 처리를 하고요, 양양지역 학부모님의 업무는 양양지원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지원센터의 인원을 가지고 양양지역 학교에 있는 모든 부분의 일들이 다 해결될 수 있어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지금 양양지원센터에서 크게 네 가지 사업을 맡고 있거든요. 학부모지원사업, 학습클리닉사업, 영재교실 운영, 그다음에 교육복지사업 이 네 가지 사업에 담당자가 한 명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계획서나 예산 계획들은 교육지원청에서 담당 장학사와 그다음에 담당자 두 분이 협의를 해서 계획을 세우고 운영을 할 때만 속초와 양양을 분리해서, 예를 들어서 속초 학부모의 사업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를 하고 양양지역 학부모님들의 사업은 양양 쪽에서 하고요, 그다음에 업무보고도 그전에는 양양지역 교장선생님들이 속초까지 다 들어와서 업무보고를 했는데 금년부터는 양양지원센터를 활용해서 오전에는 양양 쪽에서 양양 교장선생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하고요, 오후에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이렇게 양양에 지원센터를 개소시켰으면 여기에 인력이나 이런 것들이 충분히 보강이 되어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하던 일들을 사실 많이 떠안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센터 하나가 생기면 거기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력도 보강이 되고 점진적으로, 지금 양양지역이 강원도 18개 시ㆍ군에서 유일하게 교육지원청이 없는 곳이잖아요, 그렇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사실 교육지원청을 바라는 것인데 지금 여건상 그렇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것을 점진적으로 지원센터에 많이 이양을 하셔 가지고 자체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 여건을 한번 교육장님이-이번에 새로 오셨지만-구성원들과 같이 상의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각 교육지원청에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 운영’이라고 해 가지고,-삼척은 30쪽, 속초양양은 18쪽, 동해 30쪽에 있는데-이것이 결국 소통과 협력을 하자는 것인데 강릉교육지원청과 태백교육지원청과 고성을 빼고 속초양양ㆍ동해ㆍ삼척은 학부모회 관련된 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여기 세 지역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없나요? 학교운영위원회와는 소통을 안 한다는 얘기인가요? 해당되는 곳이 속초양양ㆍ동해ㆍ삼척이에요. 그것 한번 보세요, 직접. 삼척은 30쪽, 속초양양은 18쪽, 동해는 30쪽이거든요. 소통하신다고 했는데, 물론 다 하시겠지만 업무보고를 하는 것인데, 이렇게 소통을 한다고 하시면서 정작 법적지위를 가지고 있는 학교운영위원회는 어떻게 한다는 것이 없고 대부분 다 학부모회에 치중을 한다는 얘기죠, 보면. 물론 다른 데도 학부모회를 거론했어요. 그런데 세 군데에서는 학부모회만 거론하고, 학교운영위원회가 법적으로 정식 인정을 받은 단체가 아닌 것은 알고 계시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형식적으로 소통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정말 실질적으로 구성돼서 잘 운영되고 있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더불어 갈 수 있는 학부모회를, 이왕 하신다고 하면 구성원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가야지 어떻게 동떨어지게, 교육감님이 아무리 학부모회를 하라고 하고 무엇을 설립하라고 했다 하더라도 여기 한 군데에 치중을 하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얘기예요,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렇지 않습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속초양양교육장님만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책자를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소홀하다는 얘기예요. 이런 부분에도 한번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면 대부분 교육공무직에 대한 처우개선을 약속하셨는데 사실 이것이 교육장님들이 하실 수 있는 일인가요? 강릉교육장님,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을 교육장님이 하실 수 있어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금전적인 처우개선은 저희들 소관이 아니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공무직에 대한 인사관리를, 교육공무직도 요즘은 전보를 하게 됩니다. 교육공무직 전보를 할 때 공정한 전보 관리를 한다든가 아니면 공무직의 역할에 대한 연수를 한다든가 또는 표창으로서 사기를 진작시킨다든가 이런 의미에서 설정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표현의 방식인데요, 임용권자가 교육감님이시고 일선의 교육장님들이 위임을 받아서 임용하시는 경우도 많으시잖아요, 그렇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신데 이것은 처우 개선보다도 그분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한다고 해야지, 그분들한테 더 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 위원이 도정질문에서도 거론할 것이지만 지금 교육공무직이 6,400명이 넘어요. 지금 정규 교원하고, 따지고 보면 거의 배가 교육공무직이에요. 2010년도부터 지금까지 교육공무직의 금액 변화가 얼마인지 아세요, 인건비 변화가? 올해 1,300억 가까이 돼요, 교육공무직에 들어가는 돈만. 교육장님에게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교육부 지침에 의해서 전환을 시키지만 앞으로 우리 강원도교육청이 안고 가야할 큰 숙제입니다. 공감하셔야 돼요. 그리고 왜 처우개선이라는 부분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느냐 하면 2015년도 교육공무직 단체협약서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여기 일반 공무원 하실 분 한 분도 없어요. 교직에 몸담으실 분 한 분도 없어요. 이렇게 많은 요구들이 지금 빗발치고 있다는 말이죠. 그것이 안 되면 계속 투쟁하고 쟁의하고 파업하겠죠, 예를 들어서. 일련의 예로 지난번에 급식 조리종사원들 부분 한번 겪으셨죠? 앞으로 올해, 내년, 가면 갈수록 여기에 치중되는 금액도 늘어날뿐더러 요구사항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도 그것을 십분 같이 고민하셔 가지고, 사실은 이 돈이 다 교육에 투자되는 돈이거든요. 그런 것을 한번 고민도 하시고, 무조건 위에서 하라고 해서 하면 안 된다니까요. 이제는 우리 교육계의 최일선에 계시고 책임을 지고 있는 교육장님들이 소신을 갖고 이런 부분이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도 해 주시고, 저는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하여튼 괜히 그것과 관련되어 있지 않은 교육장님들이 거의 같은 매뉴얼로, 오늘 마지막으로 영동권만 받으면 다 되는데 이 업무계획서가 다 똑같아요. 작년하고 다를 것이 거의 없어요. 이것 사실 어느 한 분이 나와서 ‘강릉ㆍ동해ㆍ삼척ㆍ태백 다 합쳐서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얘기해도 될 부분이에요. 특색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죠, 말만 바꿔 주고. 좀 더 각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을 교육장님들이 일선 학교에도 많이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고생하셨는데 괜히 그거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한번 고민을 같이 해보자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실제로 법 테두리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학교운영위원회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앞으로 일선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같이-모든 구성원들이 학교를 위해서 있는 사람들이니까-갈 수 있도록 한번 배려도 해 주시고 그런 쪽으로 권유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여섯 분 교육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잠깐 물어보겠습니다. 업무보고 22페이지의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교실 운영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교육부에서 확대 시행하는 방안으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돌봄교실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방과 후 교육하고 돌봄교실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 얘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돌봄교실은 말 그대로 보육의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부모들이 하기 힘든 방과 후에 숙제를 한다거나 독서를 시킨다든가 이렇게 해서, 특정한 특기나 재능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학부모가 해줄 수 있는 보육기능을 하는 것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방과 후 학교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서 특기나 재능을 계발하는 내용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돌봄 교사들이 시간은 많이 잡혀있는 것 같은데 보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5시부터 9시까지인가 하면서도 60만 원 대…….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야간 돌봄의 경우에 정식채용이 안 된 사람의 경우에는 상당히 약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들이 15시간 이상 근무를 하지 않도록 계약이…….
연동

김연동위원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돌봄전담사라고 할까요, 그런 돌봄 교사들은 그래도 다 자격증을 가지고 신청해서 돌봄 교사로 배치되는 것 아닙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돌봄교사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무기계약이 된 분들하고 아까 말씀하신 돌봄교사로 임시로 들어와서 근무하시는 분들하고는 차이가 있는데 무기직으로 된 사람들은 그렇게 박하지 않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런데 돌봄 교사들을 운영하면서 문제점들은 안 나타났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인지요?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니까 하다 보면 채용하는 문제, 보수문제, 학부모들은 거기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데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든가 보완해야 할 것이라든가 문제점이 나타나지는 않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작년 같은 경우에 학부모의 요구에 의해서 정부에서 원하는 아이들을 다 수용하라고 했었는데 실제적으로 들어가 보니까 그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1학년, 2학년을 중심으로 돌봄교육을 받고 있는데 지금 원하는 아이들은 거의 들어오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력은 없으신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지역?
연동

김연동위원

예, 돌봄교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는 길이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를 들면 이런 말씀이 적당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강릉 관내에서 10시까지 하는 학생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 학교에서 한두 명 이렇게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지역아동센터하고 연계를 해서 그 아이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을 받도록 유도를 하고요, 그다음에 돌봄교실에서도 아이들한테 특별하게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방과 후 교육처럼 강사를 초청해서 교육을 할 수 있는 예산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돌봄교실 운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다음은 속초양양교육장님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모든 업무보고서를 보면 거의 비슷한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강원도교육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특색교육에서 지역적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다를 수 있으나 그 모든 능력은 같이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인성교육이니 창의적교육이니 많은 좋은 말씀들을 하시는데 사실 학생들의 근본적인 기본 문제는 기초학력 아니겠습니까? 그 기초학력이 없을 때는 인성이고 뭐고 간에 자라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태어날 때는 인성이 좋은 아이였지만 자라면서 가정적인 환경으로 인해 가지고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리고 삐뚤어져서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교육장님은 어떤 계획이 현실에서 바람직한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아이들의 기초학력이 처지는 퍼센티지가 높은데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는 기초학력의 부진 원인은 우선 독해력 부족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독서교육과 연계한 기초학력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기초학력이 확보되지 못한 아이들은 크게 학습적인 원인도 있지만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Wee센터와 Wee클래스를 활용해서 아이들의 기초학력 부진의 원인을 다양한 검사를 통해 찾아내서 진단하고 독서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와 연계해서 아이들을 정서적ㆍ심리적으로 먼저 회복시킨 후에 즐거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아주 여러 모로 다방면으로 아이들한테 주입시키고 있는데요, 저는 신뢰 향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말씀드렸지만 신뢰 향상이 있으면, 그 학생이 우등생이면 그 자체로 인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학생들이 공부에 열의를 갖고 하려면 선생님의 책임이 따른다고 봅니다. 교사가 학생들한테 공부했던 방법을 정말로 성심성의껏 하면 아이들이 교실에서 잔다든가 또 선생님한테 배웠던 나름대로의, 어떤 반응이라든가 아니면 선생님을 무시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선생님이 변하지 않으면 학생도 변하기 힘듭니다. 얼마 전에 존경하는 교육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선생님도 담배를 피우면서 학생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 하면 듣겠습니까? 물론 피운다고 하면 집에서 피워야죠.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이냐 하면 이런 문제로 인해서 선생님이 변하지 않으면 학생도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고요, 제가 한마디 덧붙여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지금 작은학교는 잘 되고 있어요. 그나마 군 단위 선생님들은-학생들이 몇 명 안 되니까-교수법을 제대로 해서 신뢰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잔다든가 이런 상태가 되는데 강원도교육청을 통해서,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또 학교를 통해서 원론적인 좋은 얘기들만 하시고 좋은 시설로 공부를 시키지만 아이들한테는 그것이 피부에 별로 와 닿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선 교사들에게 교육 연수를 함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도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가지셨으니까 일선에서 교사들이 변하는 모습들을 제대로 지원하고 가르쳐 주셔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고성교육장님께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난해 세월호사건 때문에 우리 안전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고성 쪽에서는 안전교육에 대해서 학생들한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있습니까?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박을균입니다. 지난 세월호사건 이후에 체험학습이 부분적으로 중단됐다가 강원도교육청이 다시 재개를 했습니다만, 특히 실시하기 전에 저희들이 학교장 그리고 학교의 체험학습 담당교사를 중심으로 해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생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보다는 인솔한 안전담당 교사가 그 상황을 신속하게 보고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속초소방서가 고성교육지원청 관할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거기에 협조를 얻어서 올해는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이 응급처치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교육장님, 말씀에 저도 상당히 동감을 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 고맙고요, 일선에 계시는 여섯 분의 교육장님들께서 우리 학생들한테 안전교육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시고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학생들이 공부해야 할 것들에 대한 자료를 찾아 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7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50분 회의중지

17시 0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교육지원청에서 오신 교육장님들, 보고하시고 질의에 답변하느라 고생 많이 하십니다. 자료를 보니까 이번에 새로 오신 교육장님들도 많으시고 2014년 9월에 오신 분도 계시고 그래서 업무 파악이 안 된 부분이 많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보고 자료를 보면 교육지원청에서 엄청난 일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항목 한 항목에 대한 계획이 서있는지, 현황 파악은 되어 있는지, 그것이 몇 년 후에 완료가 되는지, 이런 게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다 겹칩니다.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보니 교육장님께서는 ’14년 9월에 오셨네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4년 9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4년 9월, 1년 가까이 되시니까 어느 정도 다 아시리라 생각되는데 거기에 보면 ‘안전한 학교 석면 관리’ 보고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30페이지에 슬레이트 제로화 추진을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그럼 지금 석면을 완전히 없앤 학교가 몇 개나 되나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의 유ㆍ초ㆍ중ㆍ고 다 해서 40개 학교가 있는데 그중 4개 학교는 무석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안전히 다 개선했나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그리고 나머지 학교들은 5등급으로 되어 있는데, 5등급의 상태가 어떤지 담당자와 의견 교환을 해 봤는데 상태는 양호하고 잠재적 손상 가능성이 낮은 등급이랍니다. 저희가 추후에 석면이 있는 것은 전부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학교에 가보면 천장, 벽을 석면으로 한 게 많아요, 그렇죠? 석면 광산은 돌이에요. 영월도 돌 광산인데 제조를 안 해도 돌 자체에서 석면이 나온다는 거예요. 학교의 천장이 5등급이라서 아주 안 나오는지는 기술적으로 판단할 일이지만 언젠가는 그것을 다 바꿔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 보면 슬레이트 제로화 추진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전체 조사해서 앞으로 몇 년 동안에 예산을 얼마 들여서 어떻게 한다는 것을 도교육청에 보고해서, 그렇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위원들은 이것을 도교육청에 강하게 질책해야죠. 그래서 앞으로 몇 년 동안에 강원도 전 학교의 석면을 없애겠다는 수치적인 업무가 파악도 되고 또 위원들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교육지원청에서도 슬레이트 제로화 추진을 말로만 하지 마시고 누가 묻더라도 세부적으로 ‘우리는 40개 교 중에서 지금 5개 교는 완전히 되었고 앞으로 이런 이런 부분은 몇 년 동안 해야 되는데 예산이 얼마 들어간다.’, 계속 요구를 해서 반영이 되면 할 수 있지만 반영이 안 되면 연차적으로 지연될 수는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예산이 필요하니까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위원님 말씀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모든 학교에 다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되시네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3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업무 파악을 많이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행복더하기 학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님은 오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과장님은 1년 되셨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럼 과장님한테 한번 물어볼까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행복더하기 학교 현황 파악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1년도에 첫 번째 시작할 때는 2개 학교가 되어 있었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첫 번째 시작할 때 2개 학교.
석주

권석주위원

올해는 지원이 안 됐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아닙니다. 올해 설악여중에 2,500만 원, 영랑초등학교에 2,200만 원, 광정초등학교에 1,500만 원 해서 전부 6,200만 원이…….
석주

권석주위원

지원됐네요? 2011년도 당초에 도의회에서 예산 설명할 때 그것을 삭감한 게 아닌가요? 그 당시에 확보가 됐나요?

이문희위원장

다시 시작하는 데는 끊고 그 외에는…….
석주

권석주위원

다시 시작하는 데를 끊었어요?

이문희위원장

다시 시작하는 데하고 지속하는 데…….
석주

권석주위원

다시 시작하는 데는 몇 개 없는데, 지속하는 거예요? 아닌데, 그 당시에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니고 다시 시작하고, 그러니까 2011년도에 시작한 것을 끊었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2011년도에 끊은 게 아니고 다 줬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건가 해서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이것은 끊은 게 아니고요, 재지정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개 학교를 재지정했고요, 광정초등학교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4년차로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2011년도 당초에 2개 학교가 4년차에 끝나는 것으로 시작을 했었고, 2014년도면 4년차잖아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2015년도에 4년간 활동이 끝났는데 정확히 2012년부터 재정지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1년도가 아니고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12년도부터 재정지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1년도에 영랑초가 1억 400만 원 지원을 받았어요. 지금 잘못 아셨어요. 예산할 때 뭐라고 했느냐면 당초에는 1억, 1억 3,000씩 줬는데 금년도에 가서는 2,000만 원, 3,000만 원, 1,800 이렇게 주니까 형평성에도 안 맞고 어렵다 해서 2011년도에 줬던 학교는 금년도에 안 준다,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떻게 도교육청에서는 달리 했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2011년부터 지원받아서 2014년에 끝났고요, 금년도는 재지정을 받아서 2,500을 받은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재지정이 아니라, 그때 재지정을 안 한다고 했었죠?
원일

오원일위원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당시에 예산 세울 때는 안 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예산이, 그때 3억 얼마가 삭감이 됐는데?
원일

오원일위원

삭감해서 나눠주고 재지정됐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은 도교육청에서 자료를 받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지정받은 학교는 좋죠? 혹시 지금까지 지정을 못 받은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학부형들의 여론을 들으신 게 있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제가 영랑초등학교에 2년간 교감으로 재직하면서 지원받은 돈으로 아이들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그것은 맞습니다. 그런 것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형평성의 문제점은 없는지, 줄 때 1억 3,000 이렇게 줬는데 인근에 못 받은 학교가 많잖아요, 이것을 빼고 나면. 그렇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다른 학교 간 형평성에 대해서 얘기들은 게 있는지?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주변 학교에서 지원받은 것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에 예산을 재지정 받은 것은 교육지원청에서나 학교에서는 문제가 없고, 도교육청에서 자료를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당초계획은 계속 1억씩 주는 것으로 했다가 돈이 없으니까 감액해서 1,000 얼마부터 3,000만 원 사이로 나가는 것으로 했는데, 교육지원청에서는 이런 부분의 지역 여론을 깊이 조사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고려해 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받은 데는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못 받은 학교는 소외된다는 생각을 안 하는지 불만은 없는지 조사해 보시고,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할 때 어떤 계획을 세우면 그것이 꾸준히 시행돼서 모든 학교가 도움을 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가 돼야 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알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교육장님들이 한번 검토하시고, 내년도 사업을 할 때는 참고가 될 수 있는 자료가-요구할 때-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알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 한 가지만 더 하고 끝내겠습니다. 고성교육장님.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박을균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제2외국어 교육, 한문 교육, 세계화,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중국어 이렇게 죽 나열되어 있습니다만, 하여튼 좋은 정책으로 생각이 되면서 거기에 보면 중국어와 영어를 많이 강조한 부분이 있는데, 중국어를 하려면 한문을 많이 배우는 게 좋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학생들한테 한문을 교육시켜서, 한문을 많이 알면 중국어를 잘하는데 훨씬 수월하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초등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는 게 좋은가요, 나쁜가요? 가르치는 게 좋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그것은 현재 교육 정책이고 그 문제에 대해서 학자들의 이견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결정된 사안의 학교 교육과정을 따를 뿐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결정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이견이 있는 거죠? 학생들한테 중국어를 많이 교육시키는데,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가르치는데 한문을 많이 알면 더 좋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언어 자체는 안 통하더라도 글을 보면 뜻을 이해하니까, 그렇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도 시책으로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장협의회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수렴하신다고 되어 있어요, 그렇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게 참 좋은 거죠?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하셔서, 이것을 교육지원청에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저희들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저희들이 해결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들은 교육장협의회에 안건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도교육청에서 예산이 필요한 부분과 규정을 고칠 부분도 있을 테고 여러 가지 각 사정이 있을 테니까 의견 수렴한 것이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고, 내년부터 각 교육지원청에서 이 정도는 도의회에서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건의사항을 한 장이라도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주신다면 저희 위원들이 도교육청과 정책 협의를 할 때라든지 보고회를 할 때 강원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는 일만 보고할 게 아니라 지역의 건의사항을 도의회에 조금씩 넣어주시면 위원들의 의정활동에, 교육 발전에 참고사항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모두 감사드리면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본 위원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에는 없지만 곽동진 강릉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이 자리에서도 말씀을 드렸고 원주나 강릉에 갔을 때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건의사항이라든가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교육장님들에게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렸었죠? 그런데 그때 나온 얘기가 인사권이나 감사권을 교육지원청으로 주면 어떻겠나 하는 말씀이 있었는데 그게 왜 안 되느냐고 여쭤봤을 때 교육부 방침이라 안 된다고 얘기하셨죠? 2월 10일 자 일간지 보도내용을 보면 도교육청에서 시행하던 고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및 교사의 임용권 중 일부 권한을 각 지역 교육장에게 재임하겠다는 내용을 승인 요청한바 최근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맞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이로써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 간에 협력을 이끌어 내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인사 분리로 인한 형평성 논란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교육장님은 그 점에 대해서 어떤 느낌이 있으신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에 대한 인사권 말씀이신가요?

이종주위원

그렇죠.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는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이번에 고등학교만 확대하는 것이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고등학교 인사권은 2학기부터 저희가 하도록 됐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과도기적인 조치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고등학교에 대한 전체적인 지원과 인사권이 같이 오지는 않았거든요. 일단 교육지원청에서 인사권을 행사하게 되는데,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이제는 초ㆍ중학교 인사권이 거의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항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고등학교 인사권을 행사하게 되면 지역 교육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신문보도 내용을 보니까 인사권이나 감사권까지 주어질 것 같다고 해서 교육장님들이 많이 반가워 하실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관내 초ㆍ중학교에 대한 감사권은 7월 1일부터 교육지원청에서 행사하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학교의 사정을 잘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는 하지만 업무적으로 상당히 부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종주위원

일이 많아지겠죠. 앞으로 일선학교에 대한 감사권도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될 예정이라고 되어 있어서, 7월에 시행이 됩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이게 교육장님들이 바라시던 사항이고, 전에 비하면 그나마 인사권이나 감사권이 주어지는 것이니까 옛날보다는 좋아진 것 같은데, 혹시 처음 시행함으로써 예상하는 좋은 점이나 나쁜 점들이 있으신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우선 고등학교에 감사권이나 인사권을 행사하게 되면 고등학교하고 밀착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전에는 고등학교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저희들이 고등학교에 나가볼 일이 없어서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인사권을 행사하게 되면 아무래도 고등학교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고 교류도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협의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감사도 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도나 이런 곳보다는 학교의 사정을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종주위원

처음 시도하는 거니까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다음에 김종헌 속초양양교육장님께 간단히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속초초등학교, 영랑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내에 있는 4개의 병설유치원을 통합해서 속초유치원으로 개원했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작년에 했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아닙니다. 금년 3월 6일입니다.

이종주위원

올해 신입생이 입원한 건가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3월 6일에 입원식을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럼 원생들은 지역적으로 선별해서 입학시키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지금 5세 반 2학급, 4세 반 1학급, 3세 반 1학급, 특수학급 1학급 해서 90명의 학생으로 편제되어 있고요.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교동ㆍ영랑ㆍ중앙ㆍ속초 이렇게 4개 학군 내의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입원 신청을 받았는데 과원이 돼서 추첨을 했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은 학구의 구분없이 속초 시내에서 원하는 아이들 중 일정 비율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제가-어제도 여쭤봤었는데-이것을 왜 여쭤보느냐면 원주는 준비 중에 있고 속초는 개원을 했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4개의 병설유치원을 통합한 것인데 속초 전체에 있는 원생들을 모집함으로 인해서 4개의 병설유치원을 다녔던 아이들이 혹시 못 가지 않을까 해서 여쭤봤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기존 4개의 병설유치원에 다니던 원아들은 우선권을 줘서 추첨도 하지 않고 바로 입원이 됐고요, 남는 인원은 4개 학구 내에서 신청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령별로 추첨해서 입원을 허락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입원 전형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진행이 됩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지금 속초에 있는 단설유치원은 남부 쪽에 산호유치원이 있고요, 북부 쪽에 속초유치원이 있어서 계속 두 개의 권역으로 그렇게 실행될 예정입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여쭤봤고, 4개의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이 있을 때는 아이들이 가까운 데에 있었는데 단설유치원이 한 쪽으로 되다 보면 통학이라든가 이런 문제점은 없습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지금 통학차량이 지원되고 있고요, 일부는 학부모 차량으로 통학하는데, 제가 두 번 나갔다 왔는데 현재까지 큰 애로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습니까? 아까 잠깐 말씀하신 것 같은데 유치원생들을 모집할 때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모집정원의 어느 정도 됩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지금 10% 정도 배정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10%요? 혹시 교육지원청에는 권고사항의 몇% 정도 돼야 된다는 룰이 있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거기에 대해서…….

이종주위원

몇% 범위 내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뽑아야 한다는 것…….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권고사항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의무적으로 10%나 15% 정도 꼭 채용해서 어려운 아이들이 단설유치원에서,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동일

김동일위원

지금 6시가 다 됐다고 질의하지 말라네요. 그래도 공통적인 것 몇 가지만, 장시간 고생 많으신데 간단하게 담임선생님의 역할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판단은 다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들으시고, 교육장님들께서 교장선생님들을 모시고 회의하실 때 담임선생님에 대한 부분은 매번 강조를 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담임선생님을 잘 만나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그 정도로 담임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고 인생에 변화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육장님들께서 매번 회의 때마다 그런 강조의 말씀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 애들 때부터 기초안전교육에 습득이 돼 있어야 되는데 연령이 높아지면서 배우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안전에 관련된 것을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 정도는 시수로 넣는 지침이 내려갈 것이라 판단합니다, 또 맞고. 그래서 그만큼 현장에서 애들 때부터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그런 부분도 교장선생님들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 부분은 저번에도 말씀드린 것인데 새로 오신 교육장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또 말씀을 올립니다. 초등학교 5학년ㆍ6학년과 중학교 1학년ㆍ2학년 담임선생님들에 대한, 1년 동안 계속 아이들하고 같이 있으니까 그 학생의 인성이 어떻다는 것을 알지 않습니까? 어떤 습성이나 이런 것들을 알기 때문에 중학교 담임선생님들과 초등학교 담임선생님들이 서로 교감을 가지면 보이지 않는 경험으로 인해서 가르침에 대한 도움을 중학교 담임선생님들이 크게 받을 것 같아요. 제가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한테는 일차적으로 만나서 얘기를 드렸습니다. “이런 이런 사업을 벌입시다.” 했더니 교육장님께서 흔쾌히 승낙을 하셔서, 지금 초등학교 5학년ㆍ6학년 담임선생님과 중학교 1학년ㆍ2학년 담임선생님, 인원이 너무 많아서 “파트로 나눠서 하는 계획을 세워서 합시다.” 그랬더니 아주 좋은 반응을 보이셔서 올해 안으로 철원교육지원청에서 시범으로 토론도 해 보고, 서로가 좋다면-선생님들이 싫다면 못 하니까-이런 부분들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강제로 할 수는 없어요. 교육장님들께서 돌아가셔서-강제로는 할 수 없어요.-판단을 하시고 지역에 있는 도의원님들을 같이 모셔서 그런 부분을 공론화시킬 필요성은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관련해서, 지금 자유 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이 되고 있죠? 교육장님들, 그 내용은 아시죠?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자유 수강권을 주면 가서 인터넷이나 전반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을 습득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합니다. 요즘 게임이 다 폭력적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친구들의 성향이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저소득층에게 돌아가는 자유 수강권에 관련된 것을 한번 판단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잡아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도서관 관련돼서는 아까 오원일 위원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도서관만큼이라도 도서관 실무요원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학생이 260명 정도 있는데 도서관 활용과 관련돼서는 도서관 실무요원에게 일임해서 아이들이 많이 찾아와서 책을 많이 읽게끔 하고, 그다음에 학교 예산의 3%인가 세우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산에 관심이 없으면 3%도 못 세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요즘 스마트 시대지만 책을 앉아서 볼 수 있는 것을 강조하시고 도서도 많이 구입할 수 있도록 권장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제가 누차 말씀드린 것은 요즘 남학생은 스포츠클럽이 상당히 활성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공을 들고 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학생들은 학교에 체육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과시간 외에는 체육관 이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여학생들의 비만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체육으로 해소할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고요. 지금부터는 질의로 들어가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장님, 교과교육연구회라고 아시죠?

웃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지금 도 단위는 400만 원, 학교에서는 200만 원 정도로 그룹으로 하든 선생님 개인으로 하시잖아요. 교육장님께서는 그런 연구활동이 잘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다른 시ㆍ군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같은 경우 자생적인 동아리들로는 독서 쪽은 어린이 책 읽는 어른 모임, 글쓰기 연구를 하는 자작나무, 교육 연구를 하는 팀, 국악을 공부하는 울림채, 그리고 협동학습팀과 다중지능팀이 있고요…….
동일

김동일위원

몇 분씩 모여서 하시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자생스터디 동아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교육청의 공문을 보고 사업계획서를 내서 지원금을 받아서 자생적인 스터디를 한 후에 저희 교육지원청과 연계해서 수업 컨설팅 요원으로도 활동하고 아이들 진로 교육 쪽 프로그램을 짜서 투입되기도 하고 학부모 연수회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 부분은 교육장님께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보면 연구과제물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열 가지 정도를 공모해서 받아서 하는데 이제는 어떤 것을 정하지 말고 여러 가지로 다각적인 면들을, 요즘 세월이 빠르니까 사회의 어떤 변화에 따라서 그런 부분도 한번 접목을 시킬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보니까 인구 고령화 시대도 됐고, 어떻게 보면 지금 아이들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배우고 있잖아요. 그런데 향후 졸업하고 난 다음에 실업문제나 이런 것들, 우리나라에 대두되고 있는 문제, 환경문제도 선생님들께서 자발적으로 연구해서 아이들한테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는데 그런 것은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안 되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우리 지역에 있는 환경단체나 경실련이나 이런 단체들 속에 들어가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계세요. 그래서 그런 분들과 연계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회장 있잖아요, 지금 예산 자체가 회장 명의의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괜찮아요?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 지급돼야 되는 게 아닌가?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제가 알기로 그전까지는 학교에서 회계 지출을 했었는데요, 지금 회장 명의의 통장으로 들어가기는 합니다만 거기에 대한 정산서와 결과보고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문제는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개인 통장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봐요. 어쨌거나 이것은 학교에서 관리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는데, 이번에 나름 도와준 분이 있어서 이 자료를 죽 정리하기는 했지만, 학교 예산이 어떻게 회장 개인 통장으로 들어가서, 일반 회계도 법인 아닌 데는 들어가지 못해요. 여기 교육장님들께서 일은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혹여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망신입니다. 이것을 차제에도 다루겠지만 개인 통장으로 들어가는 것은 지양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분들은 나름 계획을 세워서 움직여야 되니까 돈 쓰는 게 불편하겠죠. 행정실에 가서 ‘얼마 썼으니까 얼마 달라.’ 이런 불편함도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요. 그런데 그런 것을 다른 방법으로 하든지 해서, 개인 통장으로 들어가서 위치 추적이 되는 것은 불합리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차제에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지금 당장 가타부타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교육장님들이 이 내용을 다 알고 계시지만 회계에 대한 질서가 문란하지 않도록, 그런 일은 전혀 없겠죠. 관심 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유학기제 관련돼서 태백교육장님께서 답변 좀 해 주실래요? 자유학기제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은 작년에 자유학기제 시범 교육지원청이 돼서 7개 중학교 전부 1학년 2학기에 시행을 했었는데, 학생들의 수업은 일주일에 32시간 정도 되는데 그중에 21시간이나 22시간 정도는 기본 교과수업을 하고, 즉 달리 말을 하면 월, 화, 수, 목, 금 중에서 오전은 학과 수업을 하고 오후 시간에는 진로체험 활동이나 특기ㆍ적성 활동 또는 선택 프로그램 활동들을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1학기는 준비, 2학기 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아니, 한 학기만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한 학기, 그러니까 준비단계도 있을 것 아니에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준비단계는 학교에서, 진로체험하는 업체와의 업무 협약이나 그런 것들은 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하는 것은 한 학기만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교육장님께서 보시기에 자유학기제가 2015년도인가요, 2016년도인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16년도에는 전면 시행이고 강원도교육청은 금년도에 시행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께서 판단하시기에 어떠세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저희 청에서 시행한 결과를 볼 때 긍정적인 것을 많이 찾았습니다. 예를 든다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기 선택 프로그램이나 진로체험을 많이 다니면서 시험에 부담이 없는 학생참여형 수업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거나 표현하는 능력이 다소 신장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일단 학생들이 시험을 안 보지만 선생님들 측면에서는 평가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동일

김동일위원

선생님도 거기에 대해서 공부해야 되지 않아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지 않아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평가방법을 찾아서 수시로 평가하기도 하고 과정중심 평가와 포트폴리오 평가도 해서, 선생님들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진로 관련 체험활동을 했을 때 자유학기제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역의 협력업체나 관공서에서 아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럼 어떻게 보면 자유학기제 같은 경우에 교장선생님들의 열의가 있어야 되네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맞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철학이 없으면 정부 정책이나 이런 것에 있어서 시간에 요한 것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교육장님께서 이해를 빨리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도 자유학기제 관련해서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료에 나온 것을 보면 자유학기제는 1학기 때 준비단계, 2학기 때는 실행을 하는 단계로 봤는데, 기본적인 과목도 소홀히 하면서 자유학기제의 프로그램을 따라서 하는 것으로 인식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을 들어 보니까 기본 교과에 관련된 것은 충실하면서, 시간에 맞춰서 시수만큼만 하는 것 아니에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다면 아이들한테는 큰 무리가 없겠네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대기업에서 학생들을 뽑을 때 옛날처럼 시험 위주 말고 다른 것으로도 많이 뽑지 않습니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꼭 학력만이 아니고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동일

김동일위원

여기에서도 담임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할 것 아니에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당연히 중요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를 들어서 진로체험 이런 게 있잖아요. 그럼 담임선생님이 학생보다 진로에 대한 지식이 더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도교육청과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그런 것과 관련된 연수를 많이 시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런 것들이 시작된 지가 몇 년 안 됐잖아요. ’16년도에 전국적으로 실시가 된다면 선생님들이 준비가 돼 있어야 되는데, 저희도 우려가 되는 게 선생님께서 그만큼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학부모들이 교육에 대한 열의는 많잖아요. 자유학기제니까 학교 자체가 자유롭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학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 이런 것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자꾸 연구하신다면 큰 무리는 없겠는데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나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시범 운영도 했고 또 한 학교는 도 지정 연구학교로 운영했습니다. 연구학교에서는 처음에 담임을 맡은 선생님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서로 소통하면서, 그리고 자유학기제 한 학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하여튼 다른 교육장님께서도 같은 생각이라 믿습니다. 염려되는 부분들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어차피 정부 정책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관련돼서는, 대체적으로 정부에서는 바로 이것 해라 하는 식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 피해자는 애들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을 중간에서 잘 해 줘야 될 분들이 관리자와 선생님들이세요. 교육장님들께서 그런 것들을 인지하면서 잘 해 주시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위원님 말씀대로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고성교육장님께 질의를 올리겠습니다. 아까 당직 용역 위탁사업 관련돼서 김용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강원도 17개 교육지원청 전체 관련돼서 얘기드리는 것입니다. 교육장님께 답변을 안 받을 수도 있습니다. 2015년도 예산이 대체적으로 평균 3,000만 원 정도 됩니다. 당직을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작년에 보고하실 때는 강릉만 자체로 하시고 거의 다 용역을 주신다고 했어요. 교육장님, 이번 ’15년도에 관련된 계약을 다 하셨나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언제 하셨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작년 말에 한 것으로, 정확한 일자는 기억을…….
동일

김동일위원

협력업체하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강릉에 있는 주식회사 대국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정확히 언제 하셨다고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12월 말인데 정확한 날짜는 기억을…….
동일

김동일위원

작년 12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삼척교육장님은? 뒤에서 말씀을 빨리 해 주세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12월 말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12월 말요? 그다음에, 제가 확인할 게 있어서 그래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도 12월 말경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다음에 동해.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동해도 12월 말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당사 용역업체와 계약한 게 12월이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저희도 12월 말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강릉은 자체로 하셨다고 그랬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나, 시간이 없어서. 내가 먼저 했으면 회의를 중단시키겠는데, 일단은 넘어갈게요. 어쨌거나 12월에 하셨다 이거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올리느냐면 당직과 관련된 것을 용역을 주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노동권 보장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예산 세운 것을 보면 계약 금액들이 다 달라요. 17개 교육지원청은 시ㆍ군 단위만 다를 뿐이지 업무는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어느 적정 수준의 예산으로 용역 업체와 계약이 돼야 하는데, 그래서 제가 그 자료를 보자고 했는데 아직 못 봤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얘기는 더 못 드리고, 그것을 보고 난 이후에는 다른 얘기가 나오겠지만, 용역업체와 계약을 할 때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 고성에서는 3,000만 원, 다른 데서는 2,000만 원, 이것은 아니라는 거죠.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지난번에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한번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 회의도 하고 정확하게 현황 파악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2015년도 예산에 3,700 정도를 세워서 다른 교육지원청보다 금액이 훨씬 많다는 지적을 받았었는데 저희 교육지원청은 2014년도에 2,1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책정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당직자의 권익보호가 되지 못한다, 이러다 보면 최저임금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다시 말씀드린다면 낙찰률이 87%인데 최저임금인 5,580원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희들이 2015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최저임금 5,580원이 나올 수 있도록-87%로 해서-계산을 해 본 결과 6,600원으로 계상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총액이 3,700인데 5,580원으로 계산해 보니까 3,100만 원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 기준이 있는 것 아니에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기준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럼 지금 말씀하신 그 기준에 따라서 일률적으로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이게 서로 높낮이가 있으면 저희들이 계속 보게 되거든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그런데 이게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이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금액을 87%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6,600원으로 계상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6,600원도 괜찮아요. 저는 금액의 높고 낮은 차를 보는 것이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노동권의 시간에 관련된 것을 보장해 줘라 그러면 당연히 해 줘야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강릉교육장님 같은 경우에는 그 금액을 자체로 해서 자구책을 세웠잖아요. 그런데 다른 교육지원청에서 그것을 안 지키고 있으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교육장협의회에서 회의하실 때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같이 해서 근사치가 나와야 된다는 것이지. 이게 높낮이가 너무 차이가 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사항으로 뒀다면 그것을 지켜줘야 되는 거고요. 제가 이 부분을 보려고 본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죽 보다 보니까 나온 것인데, ’15년도 것은 제가 다시 자료를 받아서 보겠지만 같이 모이실 때, 이민찬 춘천교육장님께서 회의를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별로 요건이 있으니까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가 회의할 때 지킬 것은 지켜줘야 된다는 얘기지.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저희들이 논의를 한번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한번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금 시간이 다 흘렀네요.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원래 위원님들이 마이크 잡으면 말이 많아져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교무행정사 관련해서 강릉교육장님께 질의 올리겠습니다.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서 교무행정사를 배치시키지 않았습니까? 지금 17개 교육지원청에 1,190명, 예산도 2,267억 정도로 배치 인원이 꽤 많아요. 그전에도 교무행정사가 있었는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시키면서부터 자료에 제대로 나와 있는데 지금 6학급이면 1명, 그 이상이면 2명, 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교무행정사의 역할이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교사들의 업무를 경감시켜줬다고 판단하시는지?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O, X로 답변하라고 하면 선생님들의 업무를 경감시킨 것은 확실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내용이 학교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나겠지만 선생님들의 업무가 경감된 것은 사실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무행정사들이 일을 하다보면 그것으로 인해서 업무가 가중될 것 아니에요. 그런 불만들은 들어보지 못하셨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지금 학교 교무실에 교무행정사의 업무를 분담하는 업무전담팀이 있습니다. 교감선생님과 교무부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거기에서 교무행정사들의 업무를 분담해서 맡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업무를 적당히 배분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교무행정사가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는 얘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그런 얘기도 들리고 그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그렇습니까?
동일

김동일위원

없는 것은 아닌데, 학교별로 또 다르겠죠. 어느 학교는 교장선생님께서 잘 격려하면서 업무조절을 잘하시기 때문에 그런 일도 없을 것이고 또 여러 얘기도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는데, 중요한 것은 교무행정사를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서 배치를 시켰다고 하는데 매번 정부 평가를 받으면 우리 강원교육은 하위권이잖아요. 교육장님,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평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지표라고 봅니다. 그래서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는 그 지표에 맞도록 자료도 만들어 내고 거기에 맞춰서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저희 평가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강원교육이 뒤떨어졌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것은 교육장님의 생각이시고 사실 도민들, 학부형들은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교육계에 계신 분들의 생각이 옳을 수도 있지만 도민들, 학부형들의 걱정은 많거든요. 어차피 업무 경감의 본취지로 갔다고 하면 교사분들께서는 나름 연구도 더 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된다는 것이죠. 교육장님들께서 지역으로 돌아가셔서 학교장회의나 학교를 방문할 때 교사분들을 격려도 해 주시면서 ‘이런 부분이 있으니 열심히 해 달라.’ 이런 말씀들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끝으로 학부모지원센터 관련돼서 삼척교육장님께서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금자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학부모지원센터 업무 숙지를 다 하셨나요? 학부모지원센터 잘 아시겠어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의 전문가 한 명이 학부모지원센터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분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시나요? 말 그대로 학부모를 지원해 주는 것이니까…….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학부모지원사업을 컨설팅하거나 학부모지원연수를 개설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거기에서 학부모기자단까지 다 관리하나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다면 업무가 상당히 많은데,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학부모와 관련된, 혹여 문제가 생기면 그쪽에서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니에요? 그런 사례가 있어요? 어떤 사례를 들어보세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제가 사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은 더 깊이 안 들어가겠습니다. 어쨌거나 학부모지원센터 관련돼서 지금 위원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게 학교 교육이 선생님들 위주로 가야되는데, 보니까 정부 정책도 바뀌었더라고요. 학부모와 학교와 유지분들이 같이 가는 것으로 협조를 하는데, 어쨌거나 여러 가지 문제들이 도출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교육장님들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유심히 보시고, 그분들은 지역에 있는 분들이 뽑히신 건가요, 외부인인가요? 지역에 있는 분들이죠?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지역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들께서 저번에도 표현을 했지만 그분들을 직원으로 봐야 되는데 직원으로 못 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부분을 따로 보지 마시고 직원으로 보시고 그분들이 잘못된 게 있으면 지시를 해서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시간 고생하셨고요, 6시가 돼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꿀맛무지개학교, 이것을 가서 한번 검토해 보세요. 지금 자료를 받아왔는데 서울ㆍ대전ㆍ경기ㆍ강원ㆍ충북교육청에 소속되어 있는 학교에 건강장애 학생, 요보호 학생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보면 연간 수업일수 3개월 이상 결석 및 이로 인한 유급자들이 이것 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는 이런 애들을 관리 안 하고 자퇴를 시키든지 퇴학을 시킵니다. 읽어 보니까 아주 좋은 제도니까 학교에 홍보를 많이 하셔서, 이로 인해서 중도 탈락하는 사람이 없도록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조금 전에 노동인권교육 문제도, 학생들에게 노동인권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고등학생들 대상이고요.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교육공무직들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시 한번 검토해서 많은 홍보를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한두 가지만 교육장님께 말씀을 올리려고 합니다. 교육장님들, 매월 월례회 하시잖아요? 이것 한 가지만 부탁을 드려보죠. 아까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그런 사항들이 교육장님들끼리 협의하셔서 할 수 있는 것이라면-현장을 도와주는 것이니까-교육장협의회에 안건을, 저도 이민찬 교육장님한테 말씀드리겠지만 그렇게 해서 현장과 선생님들을 도와주고 강원도교육청 교육감하고의 일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것으로 진행을 부탁드리고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물은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고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겠어요. 여러 가지 뜻이 있겠습니다만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고 하는 뜻을 함유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세계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 잘사는 나라들, 우리나라도 10대 교육국에 들어갔고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3050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GNP가 3만 달러가 되고 인구가 5,000만 이상이 되는 것으로는 일곱 번째랍니다. 우리나라가 대단한 나라예요. 그래서 나라마다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인재 교육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 줄 수 있을까?’ 한번 깊게 생각해 봅시다. 7차 교육과정 때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서 수준별 수업을 해 왔잖아요. 지금 정부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중ㆍ고등학교 교과교실제를 하잖아요, 교과교실제가 학생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아주 좋기 때문에. 그러면서 거기에 한 가지 더, 교과교실제라면서 수준별로 할 수 있는 것은 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서 N+1 학급제를 운영했으면 좋겠다. 학력 향상, 그러니까 꼭 학력만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교과교실제, 특히 수준별 수업에 대해서 이제는 학교장한테 넘겨서 학운위와 협의해서 결정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감님께도 누누이 얘기해서 많은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요. 교육장님들,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서 원주ㆍ춘천ㆍ강릉에 평준화가 실시됐잖아요. 타 시도에서도 다 했어요. 시작하면서 학생이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다 줬어요. 그런데 왜 강원도는 안 해요? 거기에다가 공립형 기숙학교도 없잖아요.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내 자식을 학부모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면 또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 됩니다. 그런데 강원도에서는 쓸 만한 학생들이 자꾸 외지로 빠져나가니까 강원도 인재를 잃는다는 거예요. 우리 교육장님들이 깊이 생각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빠져나가는 것을 중ㆍ고등학교 때라도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 고향의 인재를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감히 한번 해 봅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이것은 인식의 차이, 생각의 차이이고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마음가짐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누가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물꼬의 방향은 언젠가는 제 길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교육장님, 뒤에 계신 모든 분들이 같이 힘을 합쳐서 강릉ㆍ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교육지원청에 보다 더 큰 변화가 있기를 2015년도에 기대해 봅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5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곽동진 교육장님, 김종헌 교육장님, 임성엄 교육장님, 김송일 교육장님, 정금자 교육장님, 박을균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 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0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