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룡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이청룡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상국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경영관리본부장 안상국 인사) 정광채 사업개발본부장입니다. (사업개발본부장 정광채 인사) 김정천 올림픽사업단장입니다. (올림픽사업단장 김정천 인사) 송영민 분양사업단장입니다. (분양사업단장 송영민 인사) 심광석 전략기획단장입니다. (전략기획단장 심광석 인사) 마지막으로 평창 알펜시아 손광익 대표입니다. (평창 알펜시아 대표 손광익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보고와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도정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함종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7월 제가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의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분석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까지 미진한 부분이 많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작으나마 성과를 내면서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의 회생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잠시 후 업무보고를 통해 말씀드리겠지만 지난해 공사 자산 재평가와 강원랜드주식 가치의 상승, 그리고 강원도 출자 등을 통해 부채비율이 2014년도에 316%였는데 올해 2015년 말 220%로 줄였습니다. 올해 행자부 가이드라인은 290%입니다. 여유 있게 충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평창 알펜시아는 예기치 못했던 연초의 노로바이러스와 여름에 있었던 메르스사태 등으로 운영실적이 전년에 미치지 못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단순한 리조트가 아닌 365일 문화가 있는 리조트, 새로운 개념의 종합관광회사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이 노력해 올해는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장인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공사 발전과 평창 알펜시아 회생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지도ㆍ편달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강원도개발공사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 경영실적, 2016년 사업 추진계획, 그리고 주요현안 순이 되겠습니다. 1쪽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방자치법 제146조와 지방공기업법 제49조, 강원도개발공사 설치 및 관리ㆍ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강원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도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목적에 따라 1997년 1월 10일에 창립되었습니다. 창립 시 자본금은 131억 원으로 2015년 말 현재 2,914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조직 및 인력 현황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기존의 1본부 1실 10팀이었습니다만 지난해 제가 부임하고 나서 투자유치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현재는 2본부 3단 12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직도를 보시면 우선 전략기획단은 평창 알펜시아 분할과 향후 운영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분양사업단은 고급빌라인 에스테이트와 골프회원권, 그리고 평창 알펜시아 타운지구의 콘도와 호텔 분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본부는 알펜시아 문제 해결 이후에 공사가 자립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고 있습니다. 경영관리본부는 공사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지원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림픽사업단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지원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공사인력은 현재 정원 100명에 현원 95명입니다. 현재 도시계획 분야 경력직 1명과 토목ㆍ건축ㆍ행정 분야의 신입사원 4명에 대한 공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3쪽입니다. 지방공기업법 제54조를 근거로 설립된 자회사 평창 알펜시아에 대한 설명입니다. 평창 알펜시아는 기존 2부문 12팀에서 손광익 신임대표 취임 후 조직진단을 거쳐 평창 알펜시아의 완전한 독립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현재는 5부문 1실 13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551명에 현원은 518명입니다. 이 중 정규직이 285명이고 계약직 23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5년 경영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먼저 재무현황입니다. 2015년 기준 강원도개발공사 재무상태는 자산이 총 1조 8,066억 원, 그리고 부채는 1조 2,416억 원입니다. 자본은 총 5,650억 원이 되겠습니다. 부채비율은 앞서 보고드린 것처럼 2014년 316%에서 220%로 전년 대비 9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사유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공사가 보유한 자산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899억 원의 자본이 증가했습니다. 또 강원랜드주식도 크게 올랐습니다. 주식 평가차익이 816억 원 늘었습니다. 강원도로부터 240억 원의 현금출자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유로 자본금이 1,756억 원 증가해 부채비율이 220%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자부 가이드라인 2015년 290%를 무난히 충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차입금 현황입니다. 2015년 말 현재 알펜시아 차입금은 8,709억 원입니다. 산업단지와 임대아파트 사업을 포함하면 공사 총 차입금은 9,445억 원입니다. 차입금 상환계획 및 재원확보에 대해서는 보고서 말미 주요 현안 부문에서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입니다. 2015년 경영성과입니다. 2010년 알펜시아 그랜드오픈 당시에는 차입금 이자비용과 초기운영 적자로 인해 당기순손실 519억 원에 이르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차입금을 조금씩 상환하고 저금리효과로 이자비용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알펜시아 운영실적이 점점 개선되어서 손실 폭이 차츰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5년 당기순손실은 1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억 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10년부터 ’15년까지 꾸준히 당기순손실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 사업별 손익현황을 보시면 알펜시아 분양이 492억 원, 그리고 알펜시아 운영에서 462억 원, 출자사업으로 113억 원 등 총 영업이익 1,592억 원을 달성했고 이에 대한 비용이 1,600억 원 정도 발생해서 8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여기에 금융비용을 포함한 영업외손실 248억 원과 또 법인세를 반영한 당기순손실은 이렇게 해서 199억 원이 되었습니다. 7쪽입니다. 공사 주요사업 중 먼저 평창 알펜시아 운영현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2015년 평창 알펜시아 운영매출은 총 4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노로바이러스하고 메르스 여파와 함께 전년과 달리 대형 국제행사가 줄어들어서 매출에 좀 차질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금년도부터 평창 알펜시아는 단순한 리조트가 아니라 365일 문화가 있는 리조트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창 하얼빈 빙설대세계를 비롯해서 동요콘서트 구름빵, 또 록밴드 갈릭스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상영관인 평창 알펜시아시네마를 개관해서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창 알펜시아는 앞으로 이런 변화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만회하고 나아가 더 큰 실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평창 알펜시아 분양 현황입니다. 2015년 말 평창 알펜시아 분양실적은 545억 원으로 누계 분양실적은 4,615억 원입니다. 분양률은 총 분양금액 1조 1,444억 원 대비 40.3%입니다. 총 분양금액에서 비중이 가장 큰 에스테이트 분양은 51.8%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다음은 자치단체 대행사업 현황입니다. 현재 총 9개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양양종합운동장 조성공사, 강원도체육회관 건립사업, 군도 13호선 도로 확ㆍ포장공사, 동계올림픽경기장 개ㆍ보수공사 등 4개의 사업이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나머지 사업 대부분도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공사자금 여건상 신규 개발사업을 위한 자체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공공영역에서의 대행사업을 통해 사업 추진능력과 노하우를 쌓아 지방 공기업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016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2016년도 경영목표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올해 독립경영, 또 흑자경영, 그리고 2017년 부채비율 150% 달성을 경영목표로 정했습니다. 평창 알펜시아의 독립분할과 독립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당기순이익 50억 원을 달성해 2017년 부채비율 150%를 달성하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투명경영, 가치경영, 열린 경영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인력운영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향후 평창 알펜시아가 분리되면 자체사업과 대행사업 등 공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반면 평창 알펜시아는 독립경영체제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위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중장기교육계획을 통해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2016년도 손익목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경영목표에서 보고드렸다시피 올해 목표는 흑자경영입니다. 이에 매출목표를 전년 대비 382억 원 늘어난 1,974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알펜시아 운영실적과 분양률을 높이는 반면 원가는 19% 개선해서 매출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다소 무리한 목표로 보일 수도 있지만 현재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의 상황을 보면 꼭 달성해야만 하는 목표이기도 하고 저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노력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14쪽입니다.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창 알펜시아 운영입니다. 올해 평창 알펜시아 운영목표는 전년 대비 74억 원 개선된 536억 원입니다. 숙박 부문에서 45억 원, 골프 부문에서 17억 원, 스키장과 오션700에서 각각 6억 원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운영전략은 다음 페이지 보고서 15쪽 내용을 통해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알펜시아 분양사업입니다. 올해 평창 알펜시아 분양목표는 전년 대비 82억 원 개선된 622억 원입니다. 분양목표 622억 원은 지난 2007년 평창 알펜시아 분양 이래 한 번도 달성해 보지 못한 실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기존 회원들의 추천으로 성사되는 기존 회원 추천 마케팅 계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에스테이트 누적 분양률이 50%를 넘어서면서 금년도 분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달성하지 못한 분양실적을 올해 꼭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에스테이트 조성사업입니다. 에스테이트는 현재 총 268세대 가운데 150세대가 준공된 상태입니다. 외부마감이 완료된 39세대 중 올해 15세대를 준공하고 잔여세대는 분양시장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준공 분양할 계획입니다. 17쪽입니다. 대행사업 추진계획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강원도개발공사는 현재 9개의 자치단체 대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 유치를 위해 도내 추진사업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도로 건설, 또 공공청사 건립 등 자치단체 대행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임대아파트 운영사업 현황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임대아파트는 춘천 신촌산수빌, 그리고 속초에 있는 조양산수빌, 정선에 있는 사북산수빌입니다. 총 653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율은 100%입니다. 임대아파트의 경우도 정선 산수빌 이후로 신규사업은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향후 여력이 되는 대로 도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출자사업 현황입니다. 1998년 강원랜드 출자를 시작으로 강원풍력발전, 그리고 강원바이오에너지, 가장 최근에는 알펜시아 사후면세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에 출자형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중 차입금 상환자금 확보를 위한 강원랜드주식 매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보고서 24쪽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공사 주요 현안입니다. 21쪽입니다. 먼저 차입금 상환 및 공사채 관리 계획입니다. 2015년 말 기준 총 차입금은 1조 1,517억 원입니다. 이 중 지난 2015년까지 2,072억 원을 상환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상환 잔액은 9,445억 원이 되겠습니다. 올해 302억 원을 자체 상환하면 연말 미상환 잔액은 9,143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만기 도래 차입금은 5,452억 원입니다. 이 중 지난해 11월 행자부로부터 5,150억 원에 대한 차환승인은 이미 받은 바 있습니다. 22쪽입니다. 부채 관리 및 차입금 상환재원 계획입니다. 2018년까지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 161%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차입금 상환재원은 아래 표를 보시겠습니다. 공사가 차입금 상환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리조트 매각수입, 주로 B지구와 일부 C지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분양수입-저희 표현으로 A지구라고 합니다.-이 대부분입니다. 2017년 리조트 매각수입 계획은 당초 보고드렸던 내용과 동일하게 하기 위해 스포츠지구인 C지구 매각대금인 1,633억 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을 대비하여 가급적 금년부터 알펜시아 매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 상반기 중에 매각방법과 범위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주요 차입금 상환재원인 분양수입은 알펜시아 분양률을 높이고 운영실적 향상을 통해 상환재원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2016년, 그리고 2017년 각 200억 원의 강원랜드주식 매각과 산업단지 투자비 회수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공사채 상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다음은 알펜시아 투자유치 및 자산매각입니다. 먼저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있습니다. 현재 평창 알펜시아의 문화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의 대형행사로 강원도개발공사는 현금투자 없이 행사 부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관사의 자금운영계획 미숙으로 다소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강원랜드주식 매각입니다. 2015년 말 기준 강원랜드주식은 약 1,3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분율은 6.11%이며 연말 주당 가격은 3만 8,400원이고 평가금액은 5,019억 원입니다. 지난 2013년 행정자치부로부터 2017년까지 전량 매각하라는 경영개선 명령을 받아 보유주식 중 2012년도에 한국광해관리공단에 150억 원, 2013년도 강원도에 150억 원의 매각을 완료했습니다. 올해와 2017년에는 강원도에 각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을 매각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증권사 등의 매각주관사를 통해 매입 가능한 공공기관을 지속적으로 물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평창 기숙사 매각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위치한 저희 기숙사는 현재 강원도개발공사 사무실과 평창 알펜시아 직원 숙소로 이용 중에 있습니다. 부지면적은 약 8,326㎡, 연면적으로는 1만 9,995㎡로 지하 2층, 지상 9층에 전용면적 기준 187실 규모의 건물입니다.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 승인 및 입찰공고를 거쳐 매각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5쪽입니다. 알펜시아 매각을 위한 사업 구조조정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만 현재 강원도개발공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알펜시아를 별도 법인으로 완전히 분할하는 방안을 수립하고 그 실행시기에 대하여 도 관련 부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알펜시아 특히 B지구인 타운지구는 현재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경영정상화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의 달성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해 사업 구조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모델로는 알펜시아시네마를 개관하였으며 알펜시아 시내면세점 개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광고수익 증대 노력과 정기적인 뮤지컬, 콘서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추가수익 달성과 함께 리조트 영업시너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잔여 부지를 활용한 신사업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한편 알펜시아 B지구 경영정상화 노력과는 별도로 재무적 구조조정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완전분할방안을 중심으로 유력 비펀드들과의 투자유치방안 협의, 그리고 국내외 재무적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특히 부동산금융 전문 투자자들과 매각 후 임차방식을 포함한 다각도의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금년도 상반기 중으로 향후 알펜시아 매각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금년도 6월 춘천 신청사 이주에 맞추어 강원도 내 공유재산관리 및 활용 극대화 지원 전문기관이라는 기치하에 공사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평창 알펜시아 면세점 운영계획입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보고드린 사안입니다. 평창 알펜시아가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독자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신규사업 개발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면세점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사후활용 면에서도 적합한 사업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이 유치될 경우 신규 고용창출은 물론 리조트 실적도 크게 개선되어서 평창 알펜시아가 몇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법에 따라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내일 면세점사업을 위한 주식회사 ㈜알펜시아 추가 출자 동의안에 대한 안건심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 평창 알펜시아의 절박한 상황을 이해하시어 충분히 검토하시고 좋은 결과로 응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8쪽입니다. 평창 알펜시아 운영 활성화 방안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올해 운영목표는 전년 대비 74억 원 증가한 536억 원입니다. 목표달성을 위해 지난달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조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독립경영체제의 기틀을 다지고 있습니다. 평창 알펜시아는 지난 2010년 그랜드오픈 이후 숙박시설과 스키장, 워터파크와 같이 단순한 리조트시설에만 의존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무장해 365일 문화가 있는 리조트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종합관광회사로 도약하는 평창 알펜시아를 만들겠습니다. 좀 더 보고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금년도의 특이한 사항 중 하나는 대중제 골프장이 경기장 개ㆍ보수공사로 인해 6월 이후에 개장되거나 개장이 되더라도 9홀 정도의 영업이 예상되어서 영업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에스테이트 회원님들의 양해를 전제로 회원제 골프장의 사용빈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알펜시아 분양 활성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에스테이트의 경우 총 분양 세대 수는 268세대입니다. 동부건설과 시공계약은 189세대로 한정하는 수정계약을 지난 2015년에 체결하였습니다. 189세대 중 현재 준공된 세대는 150세대입니다. 현재 준공된 150세대는 기존회원에 의한 소개 마케팅 노력이 적중하면서 이 중 125세대가 분양 완료되었습니다. 남은 세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분양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68세대 중에 동부건설과 시공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189세대를 제외한 79세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양전략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주변지역 경쟁사인 용평리조트의 버치힐테라스레지던스와 웰리힐리파크의 히든힐스는 저희 에스테이트에 비해 세대별 독립정원이 없는 등 단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평형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이점으로 경쟁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에스테이트 또한 소비자 고객층을 다양화하기 위해 60평~80평형대를 지향하는 타운하우스 형태로 분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부동산투자이민제를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대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분양노력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골프회원권은 전반적으로 회원권 가치가 하락하고 퍼블릭골프장이 급증해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알펜시아의 회원제 골프장인 트룬골프장은 에스테이트 빌라의 분양을 촉진할 목적으로 건설되어서 개별회원권 분양에 대한 제약이 있고 1년 중 개장 가능 기간이 7개월 남짓 되는 기후환경 조건으로 인해 매년 50억 원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골프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는 한편 에스테이트 회원들과 골프장 운영에 관해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며 실적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타운하우스의 분양전략과 연계하여 보다 많은 골프장 유료회원 수를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에스테이트 회원 전용 골프장 운영이라는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대안수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호텔과 콘도 분양도 마찬가지로 영동권 신규 리조트로 인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저마다 수익형 상품과 저가 콘도회원권을 출시해 앞으로도 경쟁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소비전력 현상, 즉 청년소비전력,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은퇴생활자소비전력 이런 현상에도 불구하고 관광수요의 증가는 계속되고 있다는 그런 점과 중국의 비자 수 확대 등 해외여행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럽다고 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이러한 유불리 점을 잘 감안하여 관광편익 증대 및 홍보 강화를 통해 호텔과 콘도에 대한 분양노력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 시행지역이 증가하는 등 해외분양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지만 역량 있는 중국의 이주공사 및 관광회사에 역량을 집중하여 분양활동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산업단지 투입비용 회수입니다. 동해 송정 쪽의 일반산업단지는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일원에 조성된 규모 32만 3,317㎡의 산업단지입니다. 2010년 준공되어 사업비가 515억 원 투입되었습니다만 이 중 미분양용지대금 99억 원과 그에 따른 금융비용 18억 원의 회수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신규 매입투자자를 지속적으로 물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삼척소방ㆍ방재 일반산업단지입니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 78만 2,028㎡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입니다. 사업시행 중 삼척시의 원전유치 신청 및 원전 예정고시로 현재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삼척방재 일반산업단지의 지구 지정이 해제되지 않아 한국수력원자력과 우선매수 협의 불가로 기 투입된 비용 약 433억 원의 회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2018년 발전사업 허가단계에서 원전유치지역으로 확정 시에는 한수원에 부지를 매매하고 원전유치지역에서 제외될 시에는 대체에너지 관련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32쪽입니다. 지난 201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입니다. 총 다섯 가지 사항에 대해 지적해 주셨습니다. 내부에서 신중하게 검토해 처리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ㆍ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요 사안은 보고서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개발공사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