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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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61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16-02-08

권석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벌써 한 달이 지나고 2017년도 첫 번째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또한 지난해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덕분에 우리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에도 붉은 닭의 기운으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고 강원도민들이 항상 우리 사회문화위원회를 통해서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 개인별로 지역구 의정활동이 매우 바쁜 시기지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규하 의정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안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김규하 의정담당 김규하입니다.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사회문화위원회 회기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2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9일간으로 소관 실ㆍ국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상정된 안건을 심사ㆍ의결하시는 것으로 먼저 2월 8일 오늘은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신 후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고, 2월 9일 목요일은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강원도지사가 제출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ㆍ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시고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참고로 2월 9일에는 동계올림픽 G-1 기념행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6시 반에 개최됩니다. 참석하시는 위원님들께서는 2시 반까지 도의회 현관에서 버스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2월 10일 금요일에는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강원도 장애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원도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심사ㆍ의결하시고 이어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2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2일간은 현장방문 일정으로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개최 중인 평창비엔날레 현장을 관람하시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강원도 업무제휴와 협약에 관한 조례 제6조에 의거 도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사항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보고드리면 먼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으로 지난 12월 6일 서울시청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계기 서울ㆍ강원ㆍ경기 3개 시도 간 공동 관광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보건복지여성국 소관으로 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대학교 비교법학연구소와 여성ㆍ가족 정책 분야의 성 평등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위한 협정을 2월 3일 체결하였습니다. 끝으로 2월 15일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종료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규하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에 의거 부위원장님과 사전 협의하여 작성된 안으로서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0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학철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고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학철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성보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윤성보 인사) 김세훈 관광개발과장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세훈 인사) 박동주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동주 인사) 김주흥 체육과장입니다. (체육과장 김주흥 인사) 최승극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최승극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는 닭의 해이고 닭은 액운을 쫓고 만복을 가져다주는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유년(丁酉年) 새해에 위원님 여러분 모두 큰 복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강원도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도 힘써 주시고 앞장서서 이끌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올리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으로부터 불어오는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의 파고가 예상치를 넘어 거세게 밀려오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어려운 정국과 함께 어중간한 산업구조의 영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더욱 고민하게 하고 걱정해야 하는 그런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서도 관광올림픽, 문화올림픽의 기틀을 확고하게 다졌고 체육을 통해 우리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 또 다른 희망과 보람을 찾은 한 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가능성의 도정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각별하게 성원을 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금년도 정유년(丁酉年) 새해는 뭔가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것은 아마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마지막 해이고 올림픽이 국가적ㆍ시대적인 명제라는 점은 차치하더라도 우리 도로서는 강원도적 가치가 통하고 도약과 발전의 명분을 준 거의 유일한 기회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저는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모두와 함께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과 더불어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면서 오로지 우리 도에 또 다른 기회를 찾고 우리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태는 일을 만들어 내는 데 온 힘을 쏟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저희 국에서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일들이 탄력을 받고 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또 잘 살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분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지난해 주요 성과와 반성, 대내외 여건변화 및 대응, 그리고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TF조직이었던 항공해운기획단이 글로벌투자통상국으로 조정됨으로써 4과 1사업소로 편제되었고 인력은 정원 87명에 현원 96명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의 부서별 분장 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고서 하단의 저희 국 금년도 예산은 지난해보다 96억 원이 늘어난 2,196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쪽 지난해 주요 성과와 반성입니다. 관광 분야는 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상품 및 콘텐츠 개발로 관광올림픽을 보다 가시화시키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Hello! 2018평창 글로컬 관광상품’이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소비자평가 관광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화천산천어축제, 강릉 커피축제 등 도내 6개 축제가 한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문화 분야는 문화올림픽 추진과 관련해서 도 직접 사업비로 국비 100억 원을 별도로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체육 분야는 리우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의 메달 획득을 우리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견인하였고, 특히 강원FC가 4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함으로써 우리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다만 중국의 저가여행 통제, 한류 콘텐츠 제한, 전세기 취항 통제 등 이른바 한한령으로 인해서 지난해 말부터 중국의 단체 관광객 유치에 영향을 받기 시작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의 대내외 여건변화 및 대응입니다. 금년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사실상 시작되는 해로 세계 관광질서 재편과 올림픽특수가 본격화되고 해외 유력언론이 도내에 상주함에 따라 강원도가 세계 속에 집중적으로 부각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불안정한 정국 등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투자와 국민적 참여 분위기가 저조한데다 국내 경기침체 등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국내 관광객이 감소되고 있는 반면에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 관광객 비중이 급격히 높아져서 위기에 취약한 관광시장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는 동북아 관광시대가 도래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시장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힐링 관광 등 새로운 관광패턴에 맞는 자연 자원을 우리 도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점은 기회요인이 되겠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국에서는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는 신관광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 나가면서 올림픽과 연계한 강원문화의 명품화와 강한 체육 육성에 매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추진전략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관광마케팅, 관광개발, 문화예술, 체육 분야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쪽 관광마케팅 분야입니다. 먼저 관광의 글로벌 스탠다드화 전략입니다. 모바일 앱 투어강원 서비스는 관광지, 숙박, 음식, 교통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4개 국어로 만들어서 금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월 말 현재 중국인 5만 건을 포함해서 12만 5,000건 정도의 다운로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네이버, 에어비앤비 등과 연동시키고 중국 현지 홍보를 강화해서 금년도에는 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목표를 달성하는 등 우리 도 대표 앱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강원관광 홈페이지 개편작업은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금년 상반기까지 관련 콘텐츠를 일제히 보강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관광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은 총 사업대상 2,209개소 중 1,707개소는 이미 정비를 완료하였고 나머지 502개소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의 관광안내소는 오는 6월까지 춘천과 강릉 등 2개소를 신축하고 이동형 관광안내소도 5개소를 별도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창ㆍ강릉 지역의 터미널 리모델링 사업은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중에 모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여행가이드북, 관광지도 등 강원관광 홍보물은 6개 국어로 제작해서 3월까지 배부하고 외국어 메뉴판은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으로 이미지화해서 지난 1월 말까지 도내 음식점 1,000개소에 배부를 완료하였습니다. 17쪽 문화관광해설사는 수시 및 정례 교육을 통해서 역량을 강화하고 오는 10월 하순에는 평창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 아카데미는 그동안 올림픽에 대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도민들의 관광 마인드 함양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관광사업체 중간 관리자 및 종사자에 대한 교육은 도 관광협회 등 민간단체가 주관해서 실질적으로 관광현장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교육하고, 하단의 강원 스마일 캠페인은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웃어라 강원도’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고 스마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올림픽 손님맞이 운동으로 본격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 육성입니다. 먼저 HDC신라면세점 강원도관은 월 1만 불 수준의 매출을 3만 불까지 끌어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매장규모를 확장하고 전략품목도 화장품과 식품류 등의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단체 관광객 유치와 G-셔틀과 연계한 쇼핑객(FIT 등) 유치 등 다양한 매출확대 전략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사후면세점 쇼핑 특화거리 조성입니다. 춘천 명동과 강릉 중앙시장 일대에 의류, 화장품 등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한 면세점 특화거리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상가 수요조사 등을 마쳤고 조형물과 입간판 설치 등 시설물 조성이 완료되는 대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선포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맞춤형 마이스(MICE)의 공격적 발굴 및 유치입니다. 마이스(MICE)는 기본적으로 스포츠, 레저, 힐링, 웰니스 등 우리 강원도가 비교우위에 있는 분야를 타깃으로 집중 유치하고 행사규모와 위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중대형 마이스(MICE) 산업도 유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020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와 2020월드 트레일즈 콘퍼런스 등의 유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유치자문단을 구성하고 팸 투어를 실시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유치전략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에 있는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은 지난해 22개 업체에 3,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만 금년에도 신규 업체를 선정해서 계속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의 강원관광엑스포장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테마파크 시설공사 등을 완료하고 늦어도 오는 7월까지는 개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전략입니다. 먼저 테마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입니다. 여행주간 확대와 관련해서는 하계휴가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시켜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자 금년부터 겨울여행주간을 신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여행주간과 연계해서 도내 관광지 및 관광사업체 특별할인은 물론 홍보 캠페인도 꾸준하게 전개해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봄ㆍ가을 여행주간을 운영한 결과 약 80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강원도를 다녀간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25쪽 경쟁력 있는 우수축제 및 공연육성과 관련해서는 무분별한 축제를 정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축제를 선별해서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모든 축제와 공연에 대해서는 현장평가단을 운영하고 선정된 우수축제와 공연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재정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지역문화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강릉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 헬로 평창 윈터 페스티벌, 정선 고드름축제 등 개최도시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서 올림픽 대표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지난해 문체부에서 선정한 10개 권역별 관광코스에 평창과 강릉, 속초, 정선, 영월 등 5개 시ㆍ군이 포함되었습니다. 전문가 컨설팅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으로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체험상품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관련 사업비를 조기에 지원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전략적 강원관광 홍보마케팅 추진입니다. 보다 많은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 등 대도시 지역의 여행사, 교육기관, 관광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올림픽 베뉴투어와 디엠제트 등 팸 투어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나라여행박람회 등 대규모 국내 주요 관광전에 참가해서 차별화된 홍보활동을 전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9쪽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G-1년 특별사진공모전은 올림픽 붐 확산을 위해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와 올림픽 페스티벌을 계기로 대대적으로 개최를 하고, 하단의 강원관광 홍보는 수도권 주요 역에 대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전광판, 월간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대폭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입니다. 먼저 글로컬 관광상품은 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G-1년, 테스트이벤트, 동계올림픽 개최지 등 특화 관광상품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고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해외관광업계 등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1쪽 2017~2018 강원방문의 해 사업과 관련하여 강원관광 해외로드쇼는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만 금년에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을 대상으로 폭넓은 로드쇼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본, 대만 등 14개국에서 동시 방영되고 있는 ‘사임당 빛의 일기’와 올림픽, K-컬쳐 등 한류상품을 연계한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면서-32쪽입니다.-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코리아그랜드세일 등을 실시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3쪽의 올림픽 참가국 공식 지정여행사와 제휴한 공동마케팅은 G-1년과 G-100일에 맞춰 여행사 관계자를 대거 초청해서 맞춤형 팸 투어 및 설명회를 개최하겠습니다. 보고서 하단에 있는 개별관광객(FIT)에 대해서는 주요 검색엔진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배너, 스폿광고, 모바일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고 특히 중국의 왕홍 선발 등 해외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대폭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동계스포츠 특화 관광상품 운영과 관련해서는 스키상품이 인기가 있는 중국과 동남아, 태국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35쪽의 로하스와 Beauty of Gangwon 한류상품은 건강과 환경 등 새로운 관광패턴 변화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 인도네시아 등 무슬림과 관련한 신규 시장을 개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해외관광 홍보사무소는 현재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등 5개소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올림픽이 임박함에 따라 해외 현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디엠제트박물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먼저 역사와 문화, 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적극 수집하고 특별전 개최와 함께 학교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자연쉼터 조성 등 관광객 편의시설도 확충해서 금년도에는 관람객 17만 명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9쪽입니다. 먼저 광역관광사업 지속 확충 전략입니다.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원주, 횡성 등 6개 시ㆍ군 12개 사업에 대해서 2022년까지 940여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사업은 1차로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 등을 지난해에 완공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주차장, 들꽃정원 등 2차 사업을 3월 중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태백 검룡소 첫물ㆍ지리 생태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검룡소 스토리마당 공사를 오는 3월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에 열린소극장 공사를 준공하였고, 한우문화 전시체험관은 오는 3월 중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1쪽의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레포츠 단지는 명사십리공원을 지난해에 준공한 데 이어서 금년도에는 수석테마전시관과 전시물 설치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정선 동강 녹색 모험의 숲 조성사업은 친수공간 및 야영장을 지난해에 완료하였고 숲속 야영장 공사 등도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강릉, 속초 등 5개 시ㆍ군 5개 사업에 대해서 2018년까지 760여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10월 별동스튜디오를 착공하였습니다만 연말까지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고성 백도 마을형 해변 정비사업은 문암항 경관 정비사업을 지난해에 완료하였고 오토캠핑장, 화장실 등도 연내에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3쪽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은 강릉, 동해 등 4개 시ㆍ군 4개 사업에 대해서 2020년까지 688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양양 오색집단지구 정비사업은 개발지구 및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국토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서 늦어도 3월 중에는 착공되도록 하고, 하단의 삼척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실시설계를 조속히 완료해서 금년 7월 중에는 이사부 기념관과 신라수군 체험관을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전략입니다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은 4개 시ㆍ군 13개 사업에 대해서 2019년까지 1,44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사업이 5건, 설계 중인 사업이 6건, 콘텐츠 개발 중인 사업이 2건이 되겠습니다만 설계 중인 사업은 조속히 착공하고 공사 중인 사업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45쪽의 설악동 관광활성화와 관련해서 지난해 5,500여 명이 이용한 설악동 게스트하우스는 객실 침구류 정비 등 숙박시설 개선과 경영컨설팅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하단의 설악동 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은 숙박업소 내 온천수가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디엠제트 안보관광 자원개발입니다. 철원 한탄강 생태순환 탐방로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3단계 탐방로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만 연내에 전체 공사를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철원 명성산 궁예길 관광자원 개발사업도 연말까지 전체 공사를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7쪽의 철원 잠곡 수채화길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금년 내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단의 인제 Let’s go 38선 스토리텔링 형상화사업은 금년 10월까지 준공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인제 둘레길 정비사업은 산책로, 데크로드 등에 대한 실시설계를 오는 3월까지 마치고 7월에 완공하겠습니다. 하단의 양구 안보관광지 주변 환경개선사업 또한 노후시설 정비를 7월까지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자원 개발 추진입니다. 동해 추암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5월 중에 마치고 늦어도 6월 중에는 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태백 연화산 유적지 정비사업은 소교량, 야외캠핑장 등은 지난해 10월 준공했고 노후시설물 정비 등 나머지 공사는 연내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삼척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5월 중에 마치고 6월 중에는 공사를 착공하겠습니다. 하단의 홍천 약돌배 테마관광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만 금년 내에 모든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51쪽의 평창 송어 종합공연체험장 건립사업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연내에 개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평창 웰컴투 동막골 영화세트장을 활용한 명품관광마을 조성사업은 주막촌과 세트장 정비 실시설계를 이번 달에 마치고 연내에 전체 공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쪽의 생태ㆍ녹색 관광자원 개발과 관련해서는 삼척 초곡 촛대바위 해안녹색경관 조성사업은 출렁다리와 데크교 일부를 착공하였습니다만 3월 중에는 해안길과 광장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영월 고씨굴 관광활성화 사업은 3월 중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4월에는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3쪽의 평창올림픽 힐링체험파크 조성사업은 부지매입과 실시설계를 이번 달까지 완료하고 3월 중에 착공하겠습니다. 하단의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착공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올림픽특구 관광기반 조성과 관련해서 올림픽 트레킹코스 개발사업은 정선구간과 강릉구간을 금년 상반기 중에 준공하고 걷기축제 등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전통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강릉 한옥체험시설 공사를 착수하였습니다만 금년 10월까지는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매력 있는 관광시설 조성전략입니다. 먼저 지역과 연계한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와 횡성 드림마운틴 등 4개 관광단지는 조성계획을 조속히 승인받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원주 루첸관광단지는 금년 상반기 중에 신규 관광단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하단의 고품격 강원 관광지 조성사업은 기 조성 중인 롯데리조트 등은 상반기 내에 완공을 하고 양양 잔교관광지는 상반기 중에 신규로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원주 간현 캠핑장은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하고 춘천ㆍ삼척ㆍ횡성 지역은 상반기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겠습니다. 하단의 캠핑장 운영 개선 및 활성화 사업은 시설개선 대상 캠핑장을 선정해서 비용을 지원하고 사업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상ㆍ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을 조성하겠습니다. 57쪽의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국내외 투자유치와 관련해서는 지난해에 영월 한옥문화사업 등 2개소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위한 사전 스크린제 운영과 실무협의회 개최 등 one stop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ㆍ예술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1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올림픽 문화유산 창출 시책입니다. 문화올림픽 지원체계는 도와 도 문화재단 내 별도의 지원조직을 설치ㆍ운영하되 18개 시ㆍ군과 도내 문화ㆍ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가동함으로써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하단의 올림픽 성공기원 백만 등 밝히기 운동은 우선 도내 불교계를 중심으로 추진하되 전국 사찰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2017강원국제미술전람회 및 민속예술축전은 지난 2월 3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에서 평창비엔날레&강릉신날레2017이라는 이름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 행사가 올림픽 유산이 될 수 있도록 잘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63쪽의 강원도립예술단은 금년도가 올림픽 직전 해임을 감안해서 특별공연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원도 특색을 반영한 창작공연도 제작하는 등 그 수준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강원도립극단은 ‘메밀꽃 필 무렵’을 대표 공연으로 집중 육성하고 창작공연인 ‘광부아리랑’은 폐광지역 4개 시ㆍ군을 순회하면서 공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제14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저명연주가를 대거 초청하는 등 올림픽을 기념하는 음악제로 운영하고, 하단의 2017평창겨울음악제는 오는 2월 15일부터 알펜시아와 강릉 일원에서 다중이 즐길 수 있는 재즈와 클래식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65쪽의 제5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은 오는 10월 국내외 아리랑 대표단 공연과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고 2017 대한민국 아리랑 어울림 한마당은 우리 도와 경남, 전남, 경기도를 순회하면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문화재 홍보관 등의 건립사업은 국가사업을 유치한 케이스로서 평창 알펜시아 내에 문화재청 홍보관과 전통 누정, 종각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10월까지는 개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국보급 강원문화유산특별전은 강릉 오죽헌박물관 등에 국가 중요문화재를 올림픽 기간 중에 전시하는 행사로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준비를 잘해 나가겠습니다. 67쪽의 전 도민 올림픽 동참 분위기 확산 행사는 올림픽 비개최지 15개 시ㆍ군이 G-100일을 계기로 다 같이 올림픽에 동참하고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행사로 준비를 해 나가겠습니다. 하단의 올림픽 붐 조성 거리공연은 시ㆍ군 공모사업으로서 6개 시ㆍ군을 선정해서 전통시장 등 다중이 집합하는 장소에서 상설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올림픽특구 문화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올림픽아트센터 건립사업은 지난해 9월에 착공해서 현재 3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금년 11월까지는 준공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효석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은 현재 1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금년 9월까지는 준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ㆍ예술 창작활동 지원 시책입니다. 먼저 전문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문화ㆍ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10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하단의 생활문화ㆍ예술 지원사업 등에는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은 전문예술단체와 협약이 완료된 도내 공공 공연장을 대상으로 총 9억 2,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하단의 문화ㆍ예술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71쪽입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 운영사업은 전통예술단체를 공모를 통하여 선정해서 지원하는 사업이고, 하단의 문화ㆍ예술 기획사업은 권역별 인문학 강좌와 재즈, 영화음악 등 감성자극콘서트를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 시책입니다. 먼저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은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1만 원이 늘어난 6만 원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가맹점 운영 등을 통해서 활성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은 공연 가능 단체를 3월까지 선정해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청각 장애인 초청 영화관람은 지난해보다 50회가 늘어난 120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ㆍ예술 교육 지원사업은 국악예술강사 100여 명을 학교에 파견토록 하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지역특성화 문화ㆍ예술 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문화재단 내에 설치되어 있는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지역 문화ㆍ예술행사 지원사업은 우수한 문화ㆍ예술을 발굴하기 위해 시ㆍ군과 예총, 민예총 등 문화예술단체에서 주관하는 13개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지원사업은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되어 옛날이야기를 구연하는 할머니 89명에 대한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75쪽의 문화ㆍ예술 국제교류 증진 사업은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지역 4개국, 4개 도시와 미술 등 국제 문화ㆍ예술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고, 2017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행사는 도내 문화ㆍ예술인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76쪽입니다. 다음은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시책입니다. 먼저 영상산업 유치 및 육성과 관련해서는 이번 달 중에 강원영상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체계적인 조직을 갖춰 나가고, 하단의 도내 문화자원 명소화 추진은 드라마와 영화 등 영상물의 도내 촬영과 방영을 통해 우리 도의 관광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77쪽의 춘천 공지천에서 개최되는 춘천가족음악축제와 정동진 독립영화제, 춘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강원의 설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은 금년도에는 11개의 군 지역을 대상으로 제작해서 하반기부터는 방송 및 교육용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입니다. 도내 대학교 문화콘텐츠 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콘텐츠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대표선발전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지역공동체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원주, 강릉, 평창 등 3개 시ㆍ군에 문화도시, 문화마을을 조성하고, 평창아라리체험관은 오는 8월 말까지 준공해서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향토문화 전승과 발전 시책입니다. 전통문화행사 육성사업은 영월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연출과 강릉단오제 영신행차 등 지역대표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ㆍ발전시켜 나가고, 지역문화 육성사업은 시ㆍ군 문화원이 사랑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강원도 향토문화 계승사업과 관련해서는 의암대상, 율곡대상, 강원도문화상은 각각 4월과 10월에 수상토록 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충효교실 운영과 일반인, 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예절과 향토문화교육은 건전한 가치관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1쪽입니다. 강원도사는 현대편 8권~10권을 금년 내에 발간하고, 강원학은 의암 류인석 선생 등 강원인물 연구활동과 만해축전 등 강원인물 선양사업을 지원해서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시책입니다. 먼저 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사업은 121개 문화재와 8개의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연내에 보수와 정비를 완료하고 목조문화재 4점에 대해서는 정밀 실측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83쪽의 도내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단체에 대해서는 전승활동비를 각각 지원하고, 원주 매지농악 등 5개 사업은 전수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승체계를 확고하게 확립하겠습니다. 하단의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 야행사업 등 25개 사업에 24억 원을 지원하고 461개소의 문화재에 대한 돌봄사업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기반시설 지속 확충 시책입니다. 생활문화시설 조성과 관련해서 문예회관은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5개 관을 연내에 준공하고 문화원은 인제문화원 등 3개 관을 연내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85쪽의 공공도서관 조성과 관련하여 춘천시립도서관 등 4개 관은 연내에 준공하고 원주반곡도서관 등 4개 관은 2019년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서관 개관시간도 연장하는 등 도서관 활용도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작은 영화관은 정선ㆍ횡성 등 5개 관은 금년 내에 준공하고 고한ㆍ고성 등 2개 관은 내년 말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창생활문화센터는 금년 내에 준공하고 인제영상미디어센터는 내년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고성 화암사 선체험관 등 전통사찰 체험시설은 4개 관 모두 연내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89쪽입니다. 먼저 경쟁력 있는 강원체육 육성 시책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흥행 여부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메달 획득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목표로 하는 20개의 메달 중 6개 이상의 메달을 우리 도 출신 선수들이 획득할 수 있도록 총력을 집주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컬링 믹스더블팀을 창단하고 봅슬레이와 빙상종목 선수를 보강하였습니다만 앞으로는 각 종목별 유망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고 도 소속 유망선수에 대한 특별 훈련비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강원FC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에 1부리그로 승격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년도에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팀 보강과 강도 높은 훈련에 주력하고 재정 확충을 비롯한 구단 자율경영체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90쪽입니다. 동계스포츠학교 및 선수육성 지원사업입니다. 동계스포츠학교 및 선수육성 지원사업은 지난해 46개 교 80명의 선수를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금년에도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해서 지원하는 등 경기력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하단의 가맹경기단체 글로벌선수 육성 지원은 6개 동계스포츠 단체를 대상으로 전지훈련 및 우수지도자 초청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91쪽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입니다. 종목별 계열화 팀은 지자체, 학교, 기업체에서 9개의 팀을 지난해에 창단하였고 금년에는 지난 1월 창단한 컬링 믹스더블팀을 비롯해서 총 9개의 팀을 추가로 창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은 273명의 우수선수 및 지도자, 7개 대학, 11개의 도청 실업팀을 적극 지원해서 강원체육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국제 체육교류를 통한 경기력 강화입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8개 지역정부와의 지속적인 체육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93쪽입니다.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조성 및 참여확대를 위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 참가 및 개최를 지원하고 체육활동 여건개선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94쪽입니다. 다음은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확대 시책입니다. 먼저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금액을 8만 원으로 상향 지원하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와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도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5쪽의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은 도지사기 등 33개 종목별 체육대회와 도 및 전국단위 종합체육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하단의 2017동계생활체육대축전도 지역의 겨울축제와 연계하면서 올림픽 붐 조성에도 기여하도록 개최를 하겠습니다. 다음 쪽에 있는 2017 팬 아시아 해쉬 대회는 오는 10월 26일부터 4일 동안 속초시 일원에서 외국인 4,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 지난 2월 1일 행사경비로 국비 3억 원을 문체부로부터 지원받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97쪽입니다. 다음은 맞춤형 체육인프라 조성 시책입니다.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은 체육관과 운동장 등 35개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32개소는 연내에 완공하고 나머지 3개소도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 사업은 도내 538개 공공체육시설에 대하여 오는 3월 중에 대상시설을 선정하여 개ㆍ보수를 할 계획입니다. 유해물질이 함유된 인조잔디와 우레탄 교체 등 환경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및 보수입니다. 스키점프장, 크로스컨트리경기장 등 올림픽 경기장은 상반기 중에 보수를 완료하고 스타트훈련장 등 기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99쪽입니다. 다음은 참고사항이 되겠습니다. 도의회 시정요구 처리상황은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조언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그간의 추진상황을 간략히 정리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102쪽에 있는 2018년도 국비확보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전망한 내년도 국내 경제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으로 내수 및 수출 부진과 기업의 투자위축이 전망됨에 따라 정부의 세수가 상당액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종료되면 우리 도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국에서는 신규 사업 발굴과 역점 및 필수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을 통해 금년도보다 299억 원이 증액된 1,2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관광 분야는 신규 사업 발굴과 폐광지역 및 중부내륙권 등 주요 사업비를 적극 반영하고 문화 분야는 문화콘텐츠 등 계속사업과 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체육 분야는 공공체육시설 건립비를 신규 반영하고 기존 체육시설은 친환경시설 교체 사업비를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부 정책에 맞는 논리를 개발해서 부처예산부터 전액을 반영해 나가면서 공모 및 역점사업은 증액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금년도에 추진해야 할 시책과 사업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저와 저희 국 직원 모두는 금년에 계획된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을 드립니다. 특히 위원님 여러분께서 오늘 말씀주시는 고견은 시책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해서 추진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김학철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잠깐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8분 회의중지

15시 1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국장님께서 방대한 양의 업무보고서를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위주로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위원님들께서도 핵심적인 사항만 간략하게 질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보충질의는 10분, 추가질의는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김학철 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 우리 강원도의회 첫 업무보고를 문화관광체육국과 함께해서 개인적으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업무보고 준비해 주시느라 수고하신 공직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는 제가 적지 않았습니다, 다 아실 것 같아서.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해서 작년에 3,500만 원 정도가 지출된 것으로, 그게 이차보전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일전에 국장님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한한령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어려우니까 관광사업체라든가 또 숙박업체, 하여튼 관광사업체에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에도 본 위원이 그런 말씀을 한번 드렸습니다만 일단 경영안정자금이 많이 풀려야 되는데 대부분의 관광사업체들을 보면 영세하고 빡빡하다 보니까 충족요율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도가 올해 추경에라도 조금 더 편성을 하셔 가지고 서류심사를 완화하는 방안,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보강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난해에 저희가 열 군데를 추천했습니다만 제일 큰 문제는 도에서는 간단한 서류심사 정도로 한 세 가지만 보면 넘어갈 수가 있는데 은행에서 2억 원 한도 내에서 이차보전을 흔쾌히 수용해야 되는데 거기에서는 확실한 담보를 요구하십니다. 담보 문제가 생겨가지고 기본적으로 제가 이 자금과 관련해서 올해 은행을 만나서 대폭적으로 낮추는, 담보를 잡긴 잡되 너무 과도한 담보가 되지 않도록…….
석삼

장석삼위원

그동안 기업의 형태라든가 경영구조, 그다음에 기업의 창립연도 같은 이런 것들, 카드사가 보듯이 그런 부분을 평가에 반영해 달라는 그런 요구도 한번 해 봐 주십시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전국체전 합숙 강화훈련할 때 식비 인상부분은 반영이 된 거죠? 제가 알기로는 예산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반영 검토”라고 나와 있어서…….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됐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된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자매도시하고 스포츠교류를 확대하겠다고 하셨는데 보면 매번 비슷한 종목의 선수들이 교류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쪽에서 원할 수도 있겠지만 분야를 조금 더 다양하게, 예를 들어 우리가 코칭을 할 필요가 있다면 확실하게 코칭을 할 수 있는 주제, 아니면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한다면 경기력 향상에 대한 부분, 그 부분을 엄밀하게 구분하셔 가지고-입도도 좋고 상대국 방문도 좋고-교류를 여러 종목에 걸쳐서 다양하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이 부분도 예산을 조금 더 확대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끝으로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바일 앱을 지금 한 5만 정도가 다운로드를 받은 것 같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중국사람 5만 명 포함해 가지고 12만 5,000명입니다. 1월 말까지 한 달 했는데 12만 5,000명이 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올해 100만 명 목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100만 명 목표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100만은 충분히 넘어 가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도 출장 다니면서 이것 가지고 숙소, 맛집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지난번 시연회에서 문제점이 나왔던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것을 다운로드해서 보고 있는데 네이버(NAVER)라든가 다음(Daum) 웹으로 들어가면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로그인을 하라고 지침이 떨어져요. 그런데 구글 플레이(Google Play)로 바로 들어가면 로그인을 안 해도 된다는 말이에요. 이 부분을 관리자한테 개선하라고 말씀을 한번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화면창에 보면-제가 보기에는 대금굴 같아요.-모노레일이 있는 설경이 있는데 거기 배너창이 비어 있는데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서 우측 상단이나 이런 쪽에-워낙 창이 작으니까-조그맣게 올림픽 홍보를 한다든가 올림픽 카운트다운을 넣는다든가, 이제 내일이면 365일이 되는데 그런 이미지를 배너창에 팝업으로 넣는 것도, 거기가 너무 썰렁하지 않습니까? 사실 큰돈을 들여서 만든 콘텐츠인데 활용하는 방안도 개발자에게 다시 한번 말씀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 제일 아쉬운 점이 뭐냐 하면 모바일 앱에 캠핑장에 대한 안내가 극도로 저조합니다. 한 10개 정도밖에 안 나와요. 사실 요즘 강원도를 찾는 사람들을 보면, 물론 숙박도 찾고 하지만 요즘 대세가 캠핑문화, 카라반문화가 많이 발전되어 있는데 지금 캠핑장에 대한 정보가 10개밖에 안 나와요. 강원도에 캠핑장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것에 대한 것, 또 주변에 대한 검색이 전혀 안 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지난번에 본 위원이 한 번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사실 이 앱이 만만치 않은 비용을 주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동수단에 대한, 제가 코스 짜는 것까지는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만 이동수단에 대한 안내라든가 그런 것들은 여기에 안 나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춘천터미널 하면 춘천터미널만 나와 있지 만약 춘천터미널에서 화천을 가야 된다면 어떻게 이동을 해야 된다는 이런 게 설정이 안 되어 있어요. 코스 이런 다른 앱들을 보면 심지어, 만약 내가 양양에 있다면 양양 주변관광지에 대해 일정표까지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하조대에 갔다면 하조대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된다 이런 추천까지 따라 올라와요. 그리고 버스는 몇 번을 타야 된다, 소요시간은 20분이다 이런 식으로요. 또 양양에서 강릉을 간다면 어디에서 버스를 타야 되고 1시간 걸린다 이런 게 다 나와 있는데 우리 투어강원 앱에는 그런 기능이 탑재가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최근에 만든 앱 치고는 기능이 조금 떨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라도 이런 부분이, 개발자한테 책임을 전가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개발자와 잘 상의하셔 가지고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 계속 과제를 던져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미진한 부분은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코스 엮는 부분, 여행하는 부분도 상당수 보완되고 있고, 지금 강릉이면 강릉시내, 춘천이면 춘천시내에서 움직인다면 하등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거나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표라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몇 시간까지는 안 나오더라도, 춘천에서 화천을 간다면 터미널 가 보면 버스시간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제대로 뜰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더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을 개발자와 잘 상의하셔 가지고 보완해 달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은 지적은 아니고요, 상의를 좀 드리고 싶은데요. 26쪽의 정선 고드름축제, 올림픽 개최도시 자체 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올림픽 붐업 확대의 일환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고드름축제가 올림픽 붐업을 하기 위한 뭔가가 부족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국장님, 혹시 자료를 받아보셨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자료도 받고 저희가 토의도 했고요. 그런데 콘텐츠가 강릉이 제일 낫고요. 같은 국비를 저희가 지원받아 가지고 했는데 평창은 그나마 좀 되고, 정선은 사실 올림픽하고는 많이 떨어져 있는, 그러니까 중봉 쪽하고 읍하고 그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용 자체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올해 제가 담당 팀에 전문가와 같이 가서 제대로 보아라, 내년에 또 국비를 받고 도비를 얹어서 갈 텐데 이런 모양의 축제를 해 가지고는 변별력이 없어서 존립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2016년도, 2017년도 이제 두 번 해 봤어요. 두 번 해 봤는데 올림픽 붐업 사업이라고 그러면 적어도 올림픽 붐을 위한, 아니면 올림픽을 형상화한 그런 색깔이 보여야 되는데 부족하지 않았는가. 관광마케팅과장님이 정선에서 일을 하다가 오셨는데요, 이 문제를 좀 내부적으로 해서 2018년도에, 이제 봉우리가 앉았다가 꽃을 활짝 피워야 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고심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도 전문가들하고 토의를 더 해 보겠습니다. 현장에 가서 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44쪽요. 이것은 지난 연말 업무보고 때, 그리도 예산 때도 한 번쯤 다루었던 얘기인데요, 상동 숯 치유센터 이것은 숙소 건립예산 때 지적이 한번 있었어요. 30기 건립한 것 중에서 적어도 이것을 운영할 수 있는 주체가 있을 때 이 예산을 썼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 예산은 벌써 투입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미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입이 되었는데, 사실 지금까지는 폐광지역 대체사업이 6개로 구별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반조성사업이나 또는 실적 위주의 대형사업으로 했어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이해는 하면서도 그러나 이제 지금쯤은 영월이든 삼척이든 정선이든 태백이든, 여기가 강원남부권의 산악지대 아닙니까? 그렇다면 자연환경과 문화와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온 모습이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면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을까. 왜 그러느냐면 지금까지의 대형사업들은 성역화시켜 버림으로 인해서 지역사람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접근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있는 사업들이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특별히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인근에 있는 오투리조트가 숙박객이 없어서 1층에 들어가 보면 곰팡이가 피고 있습니다. 실제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런 숙박시설을 국비ㆍ도비를 들여서 짓는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행은 되고 있어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사업을 실행할 때는 특별히, 이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합니다. 국장님,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영월군하고 숯 치유센터 관계에 대해서, 워낙 기 수가 많으니까 운영비 자체를 조달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마을주민들한테도 저희가 나중에 해 봤습니다만 거기도 또 문제가 생기고, 전문업체가 와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숯 값이 수입하는 게 오히려 싸다 보니까 경쟁력도 없고, 공사는 거의 끝났고 그래서 운영에 대한 문제를 상반기 내에 영월군하고 집중적으로 모색해 보겠습니다.

김기철위원

대안으로 얘기를 한다면 숯 자체를 가지고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트렌드가 연수(軟水)라고 하는, 우리나라는 석회석 지대가 많기 때문에 경도가 높습니다. 이것을 연수(軟水)하는 방법으로 숯을 씁니다. 그래서 이런 2차 사업을 같이 연계할 수 있는, 원천테마를 숯으로 잡았으니까 연계하는 사업을 유치하는 것도 한번 대안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사업이 이렇게 진행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고요, 다음 실행하는 사업들은 적어도 지역문화와 환경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그런 일자리 중심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지적을 하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81쪽, 강원학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으신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우리 강원도를 빛낸 우리 선조들을 선양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봅니다.

김기철위원

우리 강원도의 인문지리 미래비전을 전문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는 그런 지역학, 우리는 강원도니까 강원학이 되겠죠. 여기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배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마침 이런 안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문화올림픽을 총괄하는 부서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총괄하다가 지난해 조직개편에 의해서 한 3분의 2 정도는 올림픽운영국으로 가고 3분의 1 정도는 저희한테 남아 있고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3분의 1이 뭐가 남았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한테 남아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도립극단과 관련된 것, 그다음에 예술단과 관련된 것, 예술단ㆍ도립극단 다 공연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관광마케팅과에서 2월 18일 시도나 관광공사와 협업해서 하는 사업들, 2월 18일 ‘K-드라마 페스트 인 평창(K-Drama Festa in 평창)’ 해 가지고 용평돔에 외국 사람들이 모여서 대대적으로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 붐 조성사업은 저희가 다 합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기존의 레거시 창출이라든지 이런 것은 다 운영국으로 넘어갔다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우리가 하는 것은 레거시로 남는 게 맞고요, 운영국은 시도에서 불러오고 서울에 있는 단체 불러오고, 이런 행사를 위한 행사들이 많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사실 시도 것은 시도의 레거시로 남는 것이지 강원도에 남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구자열위원

업무가 축소되었다고 보지만 남은 업무라도 잘 챙겨서 문화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관광객 추이를 보니까 일본관광객은 대체적으로 줄어든 편이고 중국관광객은 방한 외국인 퍼센티지를 보니까 11%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오는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중국은 늘고 일본은 줄고요.

구자열위원

아 그렇죠, 중국은 늘었죠. 그런데 지금 장석삼 위원도 한한령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했는데 사실 어느 한쪽에 상당히 집중되어 있다면, 중국의 이런 조치로 인해서 타격을 받는 게 제주도와 우리 강원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지금 양양공항을 관장하는 부서도 또 다른 데로 갔기 때문에, 같이 통틀어서 질의응답을 하면 효과적이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다른 데로 갔으니까 좀 아쉬운데, 이것에 대해 우리 도에서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없을 것 같은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에서 해도 되는 대책이 꽤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뭐가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지난해 잠정적으로 관광통계를 내 보니까 우리 도를 방문한 외국인이 273만입니다. 그중에 중국관광객, 중화권이 116만 정도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 목표를 세울 때 거의 43% 정도를 중국관광객이 점유하고 있는데 이렇게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있으면 지금처럼 반드시 위기가 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 쪽에 저희가 두 가지 전략을 쓰고 있는데 첫 번째는 지금 영향을 받는 것은 단체관광객입니다. 중국의 개별관광객은 지금 많이 늘고 있고 단체관광객이-단체가 보통 저가관광인데-줄고 있는 것인데, 저희가 신라면세점을 확인해 봤더니 지난해 연말부터 금년 1월 사이에 전체적으로 10%~20% 정도 줄어들었는데 저희는 대책이 일단 단체관광객은 올림픽이라는 좋은 호재, 우리가 먼저 하고 그들이 다음번에 동계올림픽을 하지 않습니까? 그게 하나 있고, 두 번째는 한중수교 25주년 해 가지고 관시(關係), 관계를 좋아하는 중국 사람들, 그것으로 단체에 파고 들어가고 그 외에는 개별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 대신에 116만 오던 것을 금년에 중화권 목표를 90만 명으로 낮추었습니다. 낮추는 대신에 저희가 일본이나 대만,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이쪽으로 뚫고 있죠. 예를 들어서 지난해에 온 것을 보면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강원도를 찾은 사람만 15만 명입니다. 그 사람들을 저희가 마케팅을 더해서 20만 명, 25만 명씩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충분히 승산이, 그래서 올해 목표를-중국은 저렇게 어렵게 되었지만-300만 명으로 잡은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올림픽이 해외시장에서 점차적으로 먹히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답변이 혹시 안 나오면 제가 그런 주문을 드려보려고 했는데 생각을 같이 한다고 그래서 다행이네요. 같은 생각일 겁니다. 동남아 같은 경우에 눈이 없는 나라다 보니까 우리 강원도 눈 많은 설경을 상당히 동경을 한다고 합니다, 그쪽 분들이. 그래서 그런 관광상품이 상당히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고, 그런 쪽으로 추진을 하신다니까 다행이고 그것 또한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제가 사실관계를 좀 확인하고 의문나는 것 몇 가지 더 말씀을 드릴게요. 25쪽을 보면 문체부 선정 축제가 있고 강원도 선정 축제가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사업비 지원되는 게 국비를 포함해서 27억 5,800만 원이 책정되었는데 문체부 선정은 국비를 포함해서 예산지원액이 어느 정도 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화천산천어축제입니다. 올해 4관왕을 했는데요, 거기는 문체부에서 4억을 지원합니다. 4억을 지원하고 우리하고 화천군하고 또 4억을 대고, 그러면 8억 사업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밑에 보시면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이것은 문체부에서 국비가 1억 3,000만 원이 내려옵니다. 그러면 우리하고 원주시하고 또 1억 3,000만 원을 대고요. 또 유망축제 해 가지고 춘천마임축제가 있는데 이것은 문체부에서 8,400만 원이 내려옵니다. 그러면 거기에 우리가 또 그렇게 매칭을 하고요. 강원도 선정은 저희가 올해는 7개를 했습니다만 지난해에는 10몇 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작년에는 1,000만 원으로 도비를 최고 약하게 주었는데 올해는 7개 축제에 각 3,500만 원씩을 주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이것도 5 대 5 매칭으로 합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런데 양양연어축제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 대표축제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도비 7,000만 원 주고 양양군에서 7,000만 원 매칭할 수 있도록, 그렇게 차별화를 시켜 가지고, 잘 하는 데는 더 키워서 국가 축제로 승격을 시키면 국비를 그만큼 따오게 되는 거죠.

구자열위원

집행부에서 정확한 평가기준에 의해서 선정을 하시겠지만 어떠한 경쟁력 확보 차원이라면 그렇게 차등을 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전문가들을 포함시켜 가지고 흥행이, 축제라는 것은 흥행이 되어야 됩니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결국 시민들한테 소득이 되고요. 그런 차원에서 전문가들이 와서 앞으로 클 수 있는 장래성까지 보고 평가를 하기 때문에, 이것은 정부에서 하기 전에 강원도가 미리 치고 나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부에 추천을 했더니 전국에서 최다인 6개가 정부 축제로 선정되는 그런 경사가 있었습니다.

구자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42쪽도 그렇고 43쪽에 보면 도에서 이런 사업을 시행해서 시ㆍ군으로 내려보내 주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그전에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이러한 실시설계 같은 경우는 도에서 한다는 말이죠. 도에서 용역을 발주하든 어떤 형태로 하든 도의 담당자가 개입을 해서 한단 말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사업비가 확보되면 설계부터 해서 다 시ㆍ군에서…….

구자열위원

시ㆍ군에서 합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도에서 하는 것도 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에서 하는 것은 도에서 직접 하는 사업만요.

구자열위원

예를 들어서 아리바우길인가 그런 경우는 도에서 설계를 해서 시ㆍ군에 내려보내는 형태 같던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 또한 시ㆍ군에 돈이 가서 연결시키는 작업만…….

구자열위원

설계는 어쨌든 도 감독관의 승인을…….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받아서 시ㆍ군으로 내려보내는 형태로 제가 알고 있는데, 뭘 지적하려고 하느냐면 도에 있는 공무원들이 허수아비가 아니잖아요. 가장 최적의 조건을 따질 거란 말이죠. 직접 설계는 안 하더라도 용역사를 통해서 하겠죠. 그러면 여러 가지 견적 받고 그쪽에서 가장 최적의 조건인 제품을 추천해서 아마 선택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시ㆍ군으로 내려가면 바뀌더라 이거예요. 그 이유는 잘 아실 거예요. 시ㆍ군에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의 로비, 이게 바뀌어 버려요. 그러면 단가가 높아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용하는 예가 있어요. 행정사무감사가 아니라서 구체적인 것을 제가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사례들이 왕왕 있습니다. 도에서 가장 최적의 조건으로 맞추어서 한 설계가 변경이 되면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이런 것은 도에서 감독을 좀 하셔야죠. 설계비가 대폭 증액이 된다든지 그렇지는 않겠지만 지역 업체들의 이권에 따라서, 이해관계에 따라서 이게 바뀐다면 도의 감독관은 뭡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나중에 당해 시ㆍ군, 저희가 감사권한이 있기 때문에 그럴 때라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챙길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것을 잘 챙겨야 부정하지 않은 정당한 방법으로 계약절차가 이루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잘 챙겨봐 주시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업무보고 시간에 너무 많이 주문을 드려서 그런데, 궁금한 것 또 하나 여쭈어 볼게요. 55쪽의 원주 루첸관광단지하고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가 어떤 사업인지, 저도 처음 듣는 사업인데 업무보고서에 올라와 있어서, 시간관계상 이 2건에 대해서는 자료를 주시면 제가 잘 파악해 보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82쪽 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에 보면 국가 지정 문화재 같은 경우는 170억 정도이고 도 지정 문화재는 85억 정도, 이 중에 도비가 34억 2,000만 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추경 포함인 겁니까? 당초예산 금액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추경에 더 추가가 된다는 거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전통에 관한 것은 우리가 보존해야 될 의무가 있고 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계속 전통 계승해야 된다는 것에 아마 다 동의하실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각 시ㆍ군에 산재해 있는 도 지정 문화재라든지 국가 지정 문화재를 보수ㆍ유지하는데 이 예산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어요. 그 내용 아시죠? 수요는 많은데 행정이 미처 수요를 못 따라간다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도가 옛날부터 산간문화가 발생해서 그런지 몰라도 주민 수에 비해서 문화재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보존상태도 괜찮고요. 그래서 사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문화재라는 것이 보수만 하고 인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들어가거든요.

구자열위원

예산이 그만큼 수반이 되어도 해야 된다는 것은 제가 앞서 말씀드린 관광과 연계가 될 수 있다는 거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문화재를 관광하고 연계시켜 가지고 문화재 야행사업, 야간에 개방해 가지고 하는 사업, 또 문화재 안에서 공연하는 사업, 이런 것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방법은 한 가지이지 않습니까? 예산 확충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맞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살펴봐 주십시오.

구자열위원

추경에도 그렇고, 담당 과장님이 예산계에서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졌던 분이니까 예산을 추경에 확보해서 전통문화가 계속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주십시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당부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오랜만에 뵙죠. 2017년 새해를 맞이해서 첫 업무보고인데 오늘 관련 공무원분들을 보니까 문화관광체육국에는 체육과 김주흥 과장님하고 박물관장님 두 분만 그대로 있고 다 새로 부임받으셨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문화관광체육국은 말 그대로 강원도 관광을 이끌어가는 관광국이며 또한 문화, 우리가 문화올림픽을 주창하는데 아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디데이 1년 남아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업무가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장님들이, 위원님들이 많은 칭찬을 하셨는데 훌륭하신 분들이 문화관광체육국으로 오셨어요. 국장님도 훌륭하시니까 그거 해 가지고 정말로 차질 없도록 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더불어서 몇 가지 물어볼게요. 늘 얘기하지만 금년도에도 보니까 중국관광객, 지금 강원도가 중국에 아주 몰두를 하고 있어요. 2016년도에 805만 명이 왔는데 2017년도 국장님께서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잡고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국가요.
혁열

권혁열위원

국가 차원에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아까 얘기한 한한령, 사드배치 문제 때문에 중국 시진핑 주석이 상당히 예민한 단계에 있습니다. 삼각관계인 일본, 한국, 중국, 미국이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상당히 예측 불허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지금 강원도는 올림픽을 대비해서 모든 것을 중국에 집중 공략했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트럼프 정부하고의 외교관계, 일본하고도 아주 예민한 상황인데 이것에 대한 대처를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 면에서 우리 강원도는 국장님께서 많은 대비를 해야 되고,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했습니다만 양양국제공항 같은 경우도 작년에 운항장려금을 40억 지원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이용률은 점점 줄어든다, 이런 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것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강원도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이 되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또 제가 늘 얘기하는데 강릉을 얘기하면 올림픽 빙상경기의 개최지로서 전 세계 인구가 오고 선수단이 오게 될 텐데 지금 숙박이 상당히 문제가 있잖아요. 제가 전반기에 5분 발언과 도정질문 때 강하게 얘기했습니다. 정동진에 있는 차이나드림시티가 작년 4월인가 착공을 해서, 제가 잘못된 것을 분명히 지적했어요. 그런데 지적했을 때 지사께서 6월부터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안 하고 있어요. 차이나드림시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국장님께서 대충 알고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직접 관장하는 사업, 다른 국에서…….
혁열

권혁열위원

다른 데로 갔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저희 국이 아니고 올림픽운영국에서, 올림픽 숙소에 대해서는…….
혁열

권혁열위원

원래는 여기에서 취급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닙니다. 처음부터 이것은 동계올림픽본부에서…….
혁열

권혁열위원

여기 7페이지에 차이나드림시티가 나와 있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어제 본회의장 도정연설에서도 지사께서 차이나드림시티 목표를 설정했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견지에서는 강릉에 있는 차이나드림시티가 잘 안 돌아가. 계획대로 진행이 잘 안 돼요. 왜 안 돌아가느냐, 지금 중국에서 투자해서 하는데 주위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사장이 구속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왜 물어보느냐면-다른 국에서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여기에 차이나드림시티 해서 나와 있어서 제가 지금 지적하는 거예요. 지금 강원도지사께서 도정연설을 할 때 이것까지 올해 패러다임으로 설정을 했는데 문제가 있으면, 내가 강릉 정동진이잖아요. 주위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정보가 더 빨라요. 이 사장이 구속되어 있어서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사께서는 어제 도정연설을 그렇게 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에 아마 땅은 거의 매입을…….
혁열

권혁열위원

땅은 벌써 매입해 놓았죠. 땅 매입은 벌써 했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펀딩(funding)이 조금만 더 되면…….
혁열

권혁열위원

땅 매입은 했지만 시작도 안 됐는데, 삽도 안 떴는데, 그런 문제점이 있다. 우리 국장님이 지휘부하고 이런 것을 한번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지금 19페이지 보면 HDC신라면세점이 있어요. 24.8㎡였는데 평수가 너무 적다 지적한 바 있죠. 그래서 올해 업무보고에 49.6㎡로 늘려 가지고, 계산하면 15평 정도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이렇게 늘리면 올해 목표 3만 불을 차질 없이 할 수 있다 그런 얘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볼 때는 15평도 작은 것 같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너무 작고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늘렸더니 아주 훤한 게, 상품 198개를 진열해 놓았는데 아주…….
혁열

권혁열위원

신라면세점 같은 경우 자리를 7.5평에서 15평으로 배로 늘리는 것도 상당히 어렵겠죠, 워낙 그거 하니까. 하여튼 중국관광객이 가서 쇼핑을 할 때 우리 강원도에 유치한 신라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강구해야 된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25페이지 보면 강릉 커피축제가 있는데 이것은 예산이 얼마 들어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커피축제는 정부하고 우리 도하고 시에서 주는 것만 1억 6,800만 원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의 대표축제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의 대표축제이기도 하고 이것이 문화부로 올라가서…….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 하면 대표축제가 커피축제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래서 1억 얼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처음으로 국비 8,400만 원 포함해 가지고 도비ㆍ시비까지 1억 6,800만 원입니다. 올해 처음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안목이 제 지역구이다 보니까 커피축제에 대해 누가 물으면 예산이 얼마 정도 들어가는지는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업무보고하는 차에 물어보는 겁니다. 그다음 27페이지 보면 전통사찰 템플스테이가 있는데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갑니까? 여기에 보니까 6,800만 원 가지고, 사찰이 몇 개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열세 군데에…….
혁열

권혁열위원

6,800만 원 가지고 템플스테이를 준비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교육재료비, 홍보비 이런 일부, 사찰마다 주는 돈이 560만 원입니다. 조금 적어서…….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모레 10일에 하는 경포세계불꽃축제요. 몇십 만이 온다고 홍보를 많이 하는데 이것은 예산이 얼마 들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예산 안 들고, 제가 한화-한국화약-를 찾아가서 스폰받은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전액 스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대단하네요. 올해하고 내년은, 경포라는 데가 사실은 여름 한철이지 않습니까? 겨울에는 너무 썰렁하기 때문에 그런 것 하나 해 놓으면 아주 괜찮을 것 같아서 스폰을 받아서 기반시설 일부…….
고생 많고요, 43페이지 한번 보세요. 동해안권을 관광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국제적 관광교류 중심지로 개발한다고 그랬고 완료된 데 해서 강릉하고 동해라고 되어 있는데 완료된 데가 어디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 말씀하시는 겁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예. 강릉 완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어디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
혁열

권혁열위원

여기에 곁들여서 한번 물어볼게요. 심곡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맞습니다. 심곡부터 해 가지고 고성에서 삼척까지 내려가는 길 일부분.
혁열

권혁열위원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심곡에 도비 투자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얼마 투자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에는 그때 한 30억…….
혁열

권혁열위원

왜 묻느냐? 얼마 전에 우리가 여성수련원에 가면서 짬이 잠깐 나서 심곡 바다부채길을 갔었어요. 갔는데 도비를 지원한 사업이에요, 그리고 시비 매칭. 강릉시 해양수산과에서 한 것인데 아시다시피 강릉시의 유일한 성공작이에요. 어마어마한 관광객들이 찾아왔어요. 폭설에도 불구하고 이번 명절에 2만 명, 3만 명이, 지난 주말에도 찾아왔어요. 그러면 기반시스템이 되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기반시스템이라는 게, 지금 갑작스럽게 하다 보니까 개인은 3,000원씩 받고 단체는 2,000원씩 받는 거예요, 그런데 주차시설도 안 되어 있고. 그래서 앞으로 시설보강도 필요하고, 바다부채길에 도비가 안 들어갔다면 몰라도, 강릉시에서 한 가장 성공작품이에요. 어마어마하게 와요. 그런데 부대시설이 상당히 부족해요. 제가 알아본 결과 총 길이가 2.86㎞인데 200m가 군부대에서 사용하던 철책시설인데 예산이 없다 보니까 그대로 활용했어요. 앞으로 200m에 대해 시설을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데 협소한 통로로 안전과 불편이 엄청나게 초래되기 때문에 재설치해야 된다고 하고, 또 군부대 경계라 안보하고도 직결되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철거하고 문화재 현상변경 등을 고려할 때, 제가 시에 물어보니까 한 10억이 들어간답니다. 10억이 들어간다는데 강릉시도 좀 어렵잖아요. 그런데 어차피 도에서 도비를 지원해 주었으니까 한 10억 들어가는데 도비 5억 들이고 시비 한 5억 매칭해서 강릉의 유일한 성공작품이고 전국에서 다 오는, 또 올림픽 대비해서 많이 그거 할 수 있는 것이니까 도에서 강릉시하고 협의해서 추경에 좀 보태서라도 잘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바다부채길은 제가 부시장 할 때 착공을 했죠.
혁열

권혁열위원

어떻게 보면 국장님 아이디어 아닌가 생각했는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때 제가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가서 조망을 하면서 했는데, 그때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도비는 환동해본부에서 지원을 받아서 이 사업을 착공한 것입니다. 그래서 강릉시 해양수산과에서, 이 사업을 관광과에서 한 게 아니고 핸들링을 해양수산과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제가 김성삼 본부장하고 그 문제를 상의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시 해양수산과 팀들이 이번 폭설에 거기 눈 치우느라 고생했고, 해설사도 거기에서 나가는 거예요. 제가 보니까 강릉의 아주 대표 성공사례예요. 국장님이 내용을 잘 알기 때문에 강릉시하고 협의해 가지고, 지금 시설이 미비한 점이 많아서 나중에 사고라도 발생하면 골이 아프니까 그런 점에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고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다음에 82페이지요. 8개 사찰이라고 했는데 여기가 어디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문화유산의 보존과 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사업, 지난번 문화예술과장이 어디로 갔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김봉현 과장요?
혁열

권혁열위원

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총무행정관으로 갔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 양반이 있을 때 얘기를 했는데 용연사에 예산을 줬었어요. 주지스님이 저한테 매일 전화해요.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데 다음에 우선적으로 되어 있다 이러는데 이것을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은 조금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김봉현 국장 그 양반한테 얘기를 들은 게 있어요. 담당 박동주 과장님이 나중에 나하고 얘기를 하자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말씀드릴 게 따로 있는데, 제가 그 내용에 대해 팩트를 정확히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다 됐네요.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답변 못 한 사항은 개별적으로 찾아가서 세부적으로 상세하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업무보고 자료도 많은데 보고도 아주 깔끔하게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여튼 이번 문화관광체육국의 영광스럽고 좋은 일을 아마 국장님이 해 주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세 분이 국장으로 승진하신 것, 문화관광체육국 생기고 이런 사례가 처음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오신 세 분, 기존 과장님들도 다 잘 하시지만 새로 오신 세 분 과장님들도 좋으신 분을 맞아서 앞으로 문화관광 부문에 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이 또 어디로 가실 차례가 아닌가 이런 걱정도 됩니다.

웃음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것은 아니에요?

고개를 가로 저으며 웃음

석주

권석주위원

안 가신다니까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하여튼 올림픽을 잘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 문화관광해설사라는 게 있어요. 도에서 직접 관리하는 인원이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에서 직접적으로 채용하는 인원은 없고요. 180명이 있고 올해 30명을 채용하는데, 관광지나 문화재 쪽에 있는데 시ㆍ군마다 하고 있고 시ㆍ군마다 인건비가 좀 들쭉날쭉해서, 저번에 중앙에서 시도 관광국장회의가 있을 때 통일을 시키자, 어디는 7만 원을 주고 어디는 4만 원을 주고 이렇게 하면 되겠느냐 했는데 문체부에서 답을 못 냈어요.
석주

권석주위원

그분들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자기 나름대로 공부를 해야 오는 사람들한테 충분히 설명을 할 수가 있는데 시ㆍ군 자기들 모임을 가면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 도에서 역할을 해 줄 수 없는지 그런 얘기를 해서, 국장님이 먼저 답을 하시니까 그렇기는 한데 그런 부분에 도에서 어떻게 좀 역할을 해서, 시ㆍ군마다 특별한 뭐를 정해서 조금씩 더 주는 것은 관계가 없습니다만 기본적인 것은 같아 가지고 서로 불평을 안 하도록 이런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부 지침은 지금까지 하한선만, 1일 7시간 4만 5,000원 이렇게 해 놓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재정형편이 좋은 다른 시도 같은 데는 7만 원을 주고 이러니까 저희들도 상당히 압박이 오잖아요. 이런 것은 좋은 제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편차가 심해서 저희가 아주 고민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부분을 어떻게,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근무하는 사람들의 사기문제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을 조정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요즘 양양공항에 당초 중국과 계약한 것들이 다 뜨나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양양공항이 전세기를 띄우다 보니까 그때그때마다 전세한 사업자하고 계약을 해야 됩니다. 지금 한창 협의를 하고 있을 텐데, 보통 동절기에는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3월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디까지 협상이 들어갔는지는 글로벌로 넘어가는 바람에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 그러시구나.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현재는 협상하는 시간이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부분은 글로벌에서 하니까 국장님하고는 관계가 없네요. 이 부분도 아마 여러 가지,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보면 엄청 어려움이 있다고 나와서, 그런데 항공 부문이 거기로 갔으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중국에서 전세기 자체를 통제하고 있으니까요.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얼마 전에 국장님이 컬링 믹스더블팀을 하나 만드셨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것은 여유 있게 몇 년 전에 만들어 가지고 인재를 키우는 방법이 더 낫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이미 검증된 사람을 조금 더 돈을 주고 불러와 가지고 메달을 따게 하는 방법이 하나 있고, 아주 아이 때부터 해 가지고 계열화시켜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는 웬만한 종목은 그렇게 해 왔습니다.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그렇게 해 왔는데 너무 많은 팀들을 초기단계에 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좀 세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믹스더블이 새로 생긴 팀입니다. 새로 올림픽 종목이 된 팀인데 그것은 저희가 발 빠르게 대응한…….
석주

권석주위원

이게 우리나라끼리의 경쟁이 아니잖아요. 전국체전이라든지 이런 것은 시도 간 경쟁이지만 동계올림픽은 사실 나라 간의 경쟁이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전북에 있는, 경북에 있는 선수를 데려다 키우는 것, 정말 그 도에서 잘 육성을 해서 동계올림픽에 나와 가지고 하면 되는 것인데 굳이 우리 강원도로 온다, 거기에서 갈 데가 없다면 우리가 이렇게 하면 좋지만 거기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우리가 육성해 가지고 한 1년 만에 메달을 땄다, 이런 것은 조금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런 게 있기에 한번 이렇게 말씀드려 보는데, 그것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선수 육성이라든지 이런 것에 관심을 가져야지, 이제 한 1년 남았는데, 그 사람들이 어려우면 우리가 해야 되죠. 그렇지만 그 도에서, 그 단체에서, 그 회사에서 잘하는 사람을 우리가 모셔오는 것은 조금 안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지적하시는 내용이 사실은 좀 피부에 와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저희가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우리나라 선수들, 특히 강원도 선수들의 성적이거든요. 일본 나가노를 한번 가봤더니, 우리는 나가노가 실패한 올림픽의 전형이라고 생각하는데 나가노시민들은 똘똘 뭉친 계기가 일본 나가노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순간에 자원봉사자가 막 나오고, 처음에는 썰렁했답니다. 그런데 하나 따는 순간 전 시민이 달라붙어서 17일간을 했다는 얘기도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효과는 있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우리나라끼리의 경쟁은 아니니까, 하여튼 1년 정도의 기간이 남았으니까 국장님이 잘 살펴 가지고 이 사람들도 꼭 메달을 땄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하여튼 고생하셨고요. 한 가지, 탄광문화촌에 대해 조금만 얘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이 부분은 국장님 소관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 보면 부지가 엄청 넓은 게 있어요. 사업부지도 그렇고 인근에 여유 부지도 많은데 당초에 부지를 여유 있게 확보해 가지고, 그것에 대해 아직까지 어떤 계획이 없어요. 그런데 지역에서는 자꾸 얘기를 해요. 이것에 대해 도에서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내년이고 후년이고 어떤 계획을 갖고 뭘 해야지 벌써 몇 년간 그냥 방치해 놓았단 말이죠. 지역에서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탄광ㆍ광산으로 전국에서 1호 지역이 거기예요, 지금은 다 망가지고 폐광되었지만. 그런 지역인데, 강원랜드에서 투자를 받든지 아니면 탄광지역개발기금을 받든지 해서 뭔가 시설화해서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해 줘야지, 현재 탄광 그것만 조금 해 놓아서 1년에 6만 명인가 얼마씩 온다고 하는데 그것 가지고는 지역에 아무 도움이 안 돼요. 와서 1시간이면 족하게 보고 가는 거예요. 1시간 잠깐 들렀다가 내빼니까, 지역에서 식사 한 그릇도 안 하고 그냥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역 사람들이 이것은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요. 우리 국장님이 계실 때 어떤 계획을 해서 앞으로 거기에, 땅은 길옆이고 편안하고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어떤 계획을 해서, 우리 도에서 확보한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번에도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그 이후에 저도 한번 가 봤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아까 김기철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폐광지역에 돈이, 거기가 재원이 워낙 풍부하다 보니까 시ㆍ군마다 아주 번듯한 건물을 한 300억, 400억 들여 가지고 다 하나씩 지어놓았지 않습니까? 지어놓았는데 지어놓는 순간까지는 좋은데 지어놓고 나면 적자가 나서 결국은…….
석주

권석주위원

건물을 지으라는 게 아니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콘텐츠를, 그러니까 하드웨어 말고 소프트웨어를 많이 해야 되는데, 저도 고민을 한 것이 소프트웨어를 뭘 해서 사람이 좀 있어야 되는데 근교에 와 있는 사람을 집객할 수 있는 요소 자체가 너무 없어서 지금도 한창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뭔가, 주민들 눈에는 무언가가 보여야 돼요.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들한테 별로…….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보이는 게 건물 짓고 이런 거잖아요. 그런데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석주

권석주위원

건물을 짓든지, 그분들이 와서 서너 시간 있으면서 점심이라도 한 그릇 먹고 가라 이런 얘기예요. 다른 것 없어요. 와서 1시간 후딱 보고 가고 그러니까 지역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너 시간 있으면서 와서 점심이라도 한 그릇 먹고 가면 그 지역에 식당도 좀 생기고, 아니면 식당도 좀 활성화되고, 광산촌이기 때문에 그 지역이 삶이 어렵습니다. 지금은 농사거리도 없고 전부 노인들만 많이 있는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그런 얘기를 하고, 공장 들어오니까 소리가 난다고 자꾸 뭐라고 하고, 그런 부분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 계획을 하셔 가지고, 그쪽이 폐광특구로 되어 있으니까 강원랜드하고 잘 얘기를 해서 투자해 가지고 머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시설을 하든지, 돈이 많이 들고 적게 들고를 떠나서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주시면 제가 강원랜드 만났을 때 그 얘기도 같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한 가지 얘기를 하면 교육청에서는 말을 안 들어서 안 돼요. 도교육청에서 그전에 뭘 얘기했느냐면 영월이 박물관고을이라고 해서 교육박물관을 한다고 그랬었어요. 그것을 한다고 그랬었는데 의원들이 자기네 동네로 가지고 가려고 서로 그러다가 이게 없어진 거예요. 안 해 버렸어요. 그래서 교육감하고 한번 얘기를 해 보니까 자기네는, 그게 교육감 공약사항이었어요. 영월에 와서 공약을 했어요. “영월에 교육박물관을 하겠습니다.” 이래 놓고 지금에 와서는 못 한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 당시에 그것을 강원랜드하고도 협의를 했어요. 돈을 투자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되고 안 되고는 모르겠고 지역에서 얘기를 하니까 그러면 검토해서 자기들이 20억~30억은 투자를 하겠다, 한번 검토를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교육청에서는 그것을 주어도 자기네들은 안 한다 이렇게 돼 가지고 유야무야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런 상태예요. 그런 것이라도 하나 들어오면 머물 시간이 되는데 아무것도 없이 벌판만 있으니까 누가 머물겠습니까? 앞으로 국장님이 검토를 하셔 가지고, 지역에서 좋은 안이 나오면 제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해당 과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지고, 지역에 3시간 정도만 머물 수 있는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고생하셨고 금년도에도 일 열심히 하셔서 앞으로 2018동계올림픽을 정말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유정선 위원입니다. 김학철 국장님, 그리고 문화관광체육국 가족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 해 우리 강원도를 위해서, 문화동계올림픽을 위해서 많은 힘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81쪽에 보면 강원도사편찬위원회가 있는데 국장님도 당연직으로 들어가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지금 강원도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전에 국장 할 때 사실은 2013년까지 마치는 것으로 해서 계획을 세웠는데…….
정선

유정선위원

2008년부터 시작된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2013년에 다 끝난 줄 알았더니 다시 와서 보니까 반 조금 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급적이면 빨리 마무리를 짓자, 이렇게 지금 제가 지시를 해 놓고 있는 중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이 사회문화위원회에 들어와서 이 위원회에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신규로 위원회에 들어갔는데 제가 들어가서 한 번 위원회에 참석을 하고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이런 위원회가 계속 있어야 될 것인가, 여태까지 나온 강원도사가 과연 어떠한 식으로 전국 어디어디에 배치되어 있을까, 그리고 편찬위원회 위원님들이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고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우리 강원도사를 편찬하실 수 있는 위원님들일까, 여러 가지 고민도 많이 했고 그 자리에서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는지 혹시 국장님 아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대충 제가…….
정선

유정선위원

들으셨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위원회 들어가서 1시간 반 동안 한 얘기가 책 표지, 안에 그림으로, 사진으로 되어 있는 것을 표지에, 춘천 것과 원주 것을 어떤 식으로 배치할까를 얘기하면서 1시간 반을, 위원회에서 이 얘기만 했고 정작 그 안에 수록되어야 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위원회 위원님들이 한마디도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느 정도, 위원회에 소위원회가 또 있더라고요. 그 소위원회 몇 분 위원님들만 강원도사를 편찬하고 나머지 30명의 위원들은 들러리고, 여기에 이렇게 예산을 하면서 우리 강원도 후손들에게 이게 강원도의 역사라고 가르쳐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게 강원도에만 있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배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책 표지 같은 경우에는 단순한 겁니다. 그냥 하드케이스 하나로 하면 되지 이 표지에 어떤 사진으로 넣느냐 하면서 강원도 18개 시ㆍ군에서 오신 위원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그런 식으로 낭비하게 하고 또 오신 분들한테 출장비로 도비를 줍니다. 이렇게 쓸데없이 도비를 낭비하셔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실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끝내야 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까 소위원회 말씀하셨는데 집필진의 폭을 대폭 넓혀서 여러 장르를 같이 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지금 지시를 해 놓았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래서 안의 내용도 제가 좀 보았습니다. 내용을 보았는데 그것은 학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고 강발연이나 어디에서 나온 도표 같은 것 붙여 가지고, 그런 식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데 도비를 들여서 계속 운영을 한다는 것은, 이게 지금 중ㆍ장기 계획입니다. 2000몇 년까지 하기로 되어 있죠? 가서 보니까 길게 보고 있더라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2023년.
정선

유정선위원

앞으로 그러면 5년 이상이…….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상당 기간 가기 때문에 그것을 당기려고 지시를 해 놓았고 당기려면 지금 말씀하신 집필하는 분들이 분야별로 많아야 됩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다 할 수 있게…….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분야별로 집필하실 분이 많아야 되면, 편찬위원회 위원들은 집필할 수 있는 위원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중에서 잘하는 분은 집필도 하시고…….
정선

유정선위원

여기에서 몇몇 분만 소위원회 들어가서 집필을 하시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소위원회만 있으니까 문제이기 때문에 폭을 더 넓혀야 된다는 얘기죠.
정선

유정선위원

제가 서면질문을 해서 이번에 받았습니다. 2017년 1월 현재입니다. 여기 편찬위원 명단이 있는데 김학철 국장님 당연직으로 부위원장이시죠. 그다음에 위원 해 가지고 김금분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16년 9월 신규 위촉되었다 여기 밑에 있는데 이런 식이면 우리 조영기 위원장님이 여기 들어가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제가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이런 식으로 구멍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관리가 소홀하다는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사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있는 동안에 아주 결론을 딱 내겠습니다. 이 부분은 더 이상 딜레이시키면 안 될 것 같고요,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뭔가 획기적인 대안이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내용도 정말 강원도를 대표해서 내놓을 수 있는, 그분들 나름대로 있을 것입니다. 소신과 그런 게 다 있을지언정 자기 주관이 들어가서는 안 되고 객관적으로 강원도의 역사를 쓸 수 있는 분들이어야만 되고, 만약 어디에서 도표를 갖고 왔으면 ‘인용’이라고 넣어야 되는데 각주 하나 없이, 그렇게 강원도사가 편찬되고 있더라고요. 국장님 2013년도에 계셨었다는데 이것에 대해서 그때 지적을 안 하셨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는 2009년에 있었는데요. 도사 편찬 시작하고 바로 그다음 해에 와서 제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으로는 2013년이면 끝날 줄 알았죠. 끝내기로 하고 시작을 해서, 사실 그때 속도를 많이 냈습니다. 그래서 전통역사편이 2010년, 2011년 이때 많이 되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지금도 갈 길이 멉니다. 지금 현대편하고 있죠. 현대편하고 있는데 민속편 또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하려면 총 30권까지 가야 돼요. 지금 16권, 17권밖에 안 나왔어요. 그러면 이것을 언제까지 하시겠다는 얘기입니까? 1년에 다 하시겠다는 얘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볼 때는 지금부터 3년 정도는 잡아야 될 것 같아요. 13권을 더 발간하려면 아무래도 도내에 있는 가용 가능한 집필진, 지금은 소위원회에서 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많이 와야 하잖아요. 이것을 판을 키워서 분야별로 전문가를 참여시키게 되면…….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예산이 좀 더 많이 들 텐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산이 지금 4억 정도 들어가는데 할 때마다 한 10억 정도는 세워야 되는 거죠.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지금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상임위원 하나하고 보조원 인건비가 나가는 것이고 나머지는 편찬위원 집필료하고 가끔씩 출장비 주고 하는 돈으로 나가는 거예요. 쓸데없이 나가는 돈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거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셔서 따로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위해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애써 주시고 항상 행사 마무리하시느라 밤늦게까지 고생 많이 하시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장님 어깨가 무겁다는 것도 알고요. 본 위원한테 한 가지 얘기가 들어왔어요. 강릉 같은 경우에는 남한강지류 해 가지고, 또 춘천은 북한강지류 해 가지고 ‘한강’이라는 창작콘텐츠를 서울시립교향악단하고 춘천하고 강릉하고 세 군데에서 협연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1차는 2017년 11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고 2017년 11월 30일은 춘천에서 두 번 공연하는 것으로 되어 있나 봐요. 이렇게 되어 있으면 우리가 운영비만 조금 더-다 되어 있는 것이니까-지원을 해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할 수 있게, 우리 강원도 전체로 해서 강원도를 알릴 수 있고 동계올림픽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한번 만들었으면 하는 게 본 위원 생각이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국장님 한번 신경 좀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계시지 않은 것 같아서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6쪽의 2017 팬 아시아 해쉬 대회, 이 대회가 어떤 대회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마시면서 쭉 가는 트레킹,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아, 트레킹이에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한 4,500명, 5,000명 정도가 몰려올 겁니다.

조영기위원장

몇 번째 하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매년 하죠. 아시아를 돌아가면서 이렇게 하는데…….

조영기위원장

우리나라에서는 몇 번째 하는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하는 겁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 인터 해쉬 대회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것. 그것도 저희가 차제에 한번 유치해 볼 요량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업무보고서에 금년도 국제행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데, 안 들어간 것 같아요. 2017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태권도대회는 여러 행사를 같이 묶어서…….

조영기위원장

안 들어갔어요. 업무보고서에 없는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시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서 보고서에는…….

조영기위원장

아니, 시에서 하더라도 어차피 도비도 지원해 주는데, 이것은 속초에서 하는 것인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도에서 유치를 하고 애를…….

조영기위원장

태권도대회는 시에서 해서 안 하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도 신경을 쓰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그것도 국제행사인데, 2015년도에는 72개국에서 439팀 해서 국내는 169팀에 918명, 국외는 270팀에 1,327명 해서 2,245명이 도청 턱밑에서 대회를 했는데 보고를 안 해요? 도비도 지원해 주어야 될 텐데,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국제대회를 하면 보통 다…….

조영기위원장

알고 있는데 보고를 안 한 거죠? 몰라서 누락시킨 것은 아니죠? 대회 있는 것은 알고 있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대회이름은 들어봤습니다.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제가 보고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알고는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첫 번째 업무보고인데, 물론 업무량이 워낙 방대하지만 국제대회인데, 아무리 춘천에서 한다 하더라도, 설령 도비 지원을 안 해 준다 하더라도, 국비하고 시비만 갖고 한다 하더라도 업무보고인데 보고를 해야죠. 예산보고라면 도비 지원을 안 해 주면 보고를 안 해도 되겠지만 국내대회도 아니고 국제대회인데, 그러면 도에서 이 대회는 신경도 안 쓰겠네요? 구경도 안 가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직까지 시에서 저한테 어떤…….

조영기위원장

도지사님도 안 가겠어, 평창동계올림픽만 신경 쓰고. 시에서 한다고 이런 대회를 무관심하면 안 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만약 제가 시에 있다 하더라도 이런 것은 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는 거죠. 도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이고요.

조영기위원장

혹시 이 대회 때문에 춘천시하고 도하고 서로 언짢은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와서 그런 게, 보고 자체도 한 번도 없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아무리 시에서 주관하지만 후원에는 분명히 강원도가 들어갈 거예요. 분명히 도지사님이 가서 축사를 할 텐데, 이런 것도 누락시키지 않고 보고서에 넣어서 위원님들이 알도록, 이게 격년제로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물론 평창동계올림픽도 중요하지만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상당히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는 종목이에요. 그런 국제대회를 설명도 해 주시고 그렇게 하셔야지, 그 문제를 좀 지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89쪽 강원FC, 아침에 회의 전에 강원FC 사장님한테 강원FC와 관련되어서 금년도의 계획, 상세하게 보고를 듣고 간담회를 가졌어요. 강원FC와 관련된 것을 국장님은 별도로, 국장님이 거기 당연직 이사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는 아직은 아닙니다. 앞으로 개편이 되면 아마 그때는, 지금 이사가 4명 있는데 3명 이상이 하게 되어 있는데 저는 아니고 체육회 사무처장이 당연직 이사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국장님은 아직 아니시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는 아직까지 위촉이 안 되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강원FC 사장한테 이사회를 거친 금년도 사업계획을 보고받으신 적 있나요? 없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아직은 없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사장님은 보고를 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오기 전에 아까 자료를 저희가 먼저 받았죠.

조영기위원장

글쎄 말이에요. 지사님한테 보고했다는데 그분이 지사님한테 보고할 때는 분명히 국장님이 배석을 할 텐데 보고했다고 얘기를 하기에…….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현장에 가셨을 때 보고하지 않았나.

조영기위원장

아니, 그렇지 않아요. 그것을 따지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강원FC는 뭔가 이상해요. 물론 별도의 법인회사지만 강원도민들의 혈세를, 그리고 도비를 지원해 주는데, 그 사람은 구단주가 지사님이라서 그런지 도비를 당연히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도와 소통을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사업비 내역을 보니까, 물론 예산안이에요. 지금 2월인데 아직도 예산안을 보고하더라고요. 2017년도 예산이 아니고 예산안이야, 안(案). 도에서 파견나간 공무원인데 그분은 예산안이 아직 이사회에서 통과가 안 되었다고 하는데 사장은 작년 12월 26일인가 이사회에서 예산을 통과시켰다고 설명을 했어요. 그런데 보고서에는 예산안이야, 안(案). 통과되었으면 예산이라고 보고를 해야 될 텐데, 그런데 통과되었으면 뭐가 문제냐면 지난해 국장님께서 예산을 편성해 오셔서 저희들이 원안통과를 해 주었어요, 40억 원. 그런데 그 예산안에 보면 도비가 88억 원이에요, 강원랜드는 60억 원이고요. 그런데 그전에 뭐라고 말씀하셨느냐면 강원랜드 사장님이 현재 20억 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더 달라고 몇 번 얘기를 했는데 더 줄 의사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물리적 행동까지 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이게 뭐냐 이거죠. 그래서 구단주니까 지사님께 말씀을 드렸느냐 했더니 보고를 했다고 그러는 거예요. 저희한테는 분명히 40억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40억의 예산을 편성해 드렸는데 자기들은 88억으로 해서 현재 선수를 영입해 오고 예산을 막 쓰고 있는 거죠. 그래서 뭐가 염려되느냐, 저렇게 예산을 집행할 때, 수입계획도 있어요. 되게 중요한 게 원래 프로축구는 선수 장사거든요. 훌륭한 선수로 키워서 타 구단에 팔아먹는 거예요. 그래서 수익을 내는 거예요, 물론 입장료 수입도 있지만. 그런데 한국 프로스포츠는 야구 빼 놓고는 입장료 수입 가지고 흑자를 못 내잖아요. 그래서 광고비라든지 대기업 스폰이라든지, 그런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게 선수, 쉽게 얘기하면 선수 가지고 이익을 남기는 건데 금년도 계획이 2억이더라고요. 이적료라고 하는데 이적료 수입은 2억이에요. 물론 회사다 보니까 도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겠죠. 그래서 본 위원장이 국장님이 당연직 이사로 들어갔느냐 했더니 개편된다고 하는데, 개편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 말씀도 안 해 주고 가셨는데, 본 위원장이 아까 사무국장님한테는 말씀을 드렸어요. 1부 승격해서 상당히 고무적인 것은 동의를 해요. 그런데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1부 리그에서 100억 이상 안 하는 데도 있어요. 그리고 120억 하는 데가 많아요. 그런데 188억을 하시겠다고 지금 예산을 갖고 다니시면서 오늘 왔다 가셨는데 문제가 있다. 그렇게 능력 있는 사장님이 오셨으면 이제는 40억 정도도, 돈 많은 강원랜드에서도 스폰을 못 받으면서 어려운 사정에 도비를 추가로 늘리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혹여 추경에 더 추가로 예산이 들어오면 곤란하다, 그런 말씀을 미리 드릴게요. 그리고 이사로 들어가시면 국장님이 좀 잘 살펴주세요. 꼭 이사로 들어가셔 가지고, 어떻게 체육회 사무처장이 당연직이고 예산을 지원해 주는 국장님이 당연직 이사로 안 들어갔는지 그것도 좀 제가 많이 의아해요. 아니면 담당 과장님이 감사로 들어간다든지, 감사도 일반인이더라고요. 사업하시는 사장님이시던데, 당초 강원FC 조직을 만들 때부터 뭔가 큰 문제가 있었으니까 국장님 계시는 동안 다시 한번 강원FC 조직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할애해 주시고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열정이 되게 좋으신데 그 열정만 갖고는 안 될 수도 있거든요. 열정 갖고 안 되는 사업이 알펜시아, 현재 추진되고 있는 레고랜드 사업이라든지 이런 등등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것을 저희가 보고 있는데, 그분은 40억, 188억 이런 것을 쉽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사업하시는 분이다 보니까. 저희들은 1억, 2억도 되게 귀한데 그분은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분의 마인드가 좋긴 좋은데 현재 강원도 재정형편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그 부분도 챙겨봐 주십사 말씀을 드릴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과 관련해서, 모처럼 1부까지 올라와서 3월 4일 전국무대에 첫 데뷔를 하는데 도민들한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어렵지만 사실 비용부담 부분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위원장님이 생각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당연하죠. 당연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40억도 사실은 엄청 큰돈인데, 저도 잘 챙기겠습니다. 하지만 강원FC가 모처럼 의욕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대외에 있는 여건들이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도비 추가 지원 문제에 대해 선을 확실하게 하시는 것도 중요하시겠지만 다른 시도 예도 있고 하니 도 차원에서 도움을 줄 때 전향적으로 큰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잘 챙기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당연하죠. 물론 예산이 많아야 돼요, 당연히. 그런데 예산 수입을 도비에 의존하지 말라는 거죠. 자료 요구 하나 할게요. 1부리그 팀 2017년도 총예산, 계획이 있잖아요. 1부리그가 10몇 개 팀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그 팀의 수입항목.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항목별로 드리면 되는 거죠?

조영기위원장

그러니까 총예산은 얼마인데 예를 들어 대기업 스폰은 얼마고 입장료 수입은 얼마이고 시도비는 얼마고 그렇게 해서 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비교가 될 수 있도록…….

조영기위원장

도민구단인 데가 몇 개 안 되기 때문에, 다른 데는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여튼 저도 자료는 갖고 있지만 비교해 보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부리그 팀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82쪽 한번 볼게요. 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인데요, 큰 틀에서 질의를 드릴게요. 문화재는 뭐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재는 국가나 도 차원에서 지정한, 전통사찰은 사찰 중에 문화재로 지정된 곳이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문화재가 아닌, 그다음에 전통사찰로 지정이 안 된 그 외의 건물 이런 것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외 건물은 도에서 기본적으로 문화재로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에서는 지원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국비나 도비를 지원할 명분이, 문화재법에 따라서 하는데 법에 저촉이 되거든요.

조영기위원장

향교 알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향교가 현재 문화재로 지정을 받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많이 받았죠.

조영기위원장

받아야만 지원이 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지정을 못 받으면 어떻게 돼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정을 못 받으면 제가 볼 때는 지원받기가, 특별한 건축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원받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현재 법률상으로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그런데 강원도의 향교 중에 문화재로 지정을 못 받은 곳이 몇 개소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향교는 대부분 다 지정된 것으로 제가…….

조영기위원장

제가 설명드릴게요. 전국에 몇 개 향교가 있는지 모르는데 전국의 향교 중에 문화재로 지정 못 받은 데가 강원도밖에 없어요. 강원도 3개소, 철원ㆍ동해ㆍ양구요. 동해는 그 당시에 삼척군이었기 때문에 별도로 조직이 시로 편성되는 바람에 당초에, 간단하게 설명만 드릴게요. 문화재로 지정을 받으려면 건물이 어떻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조선시대 때부터 있던 향교예요. 조선시대 때부터 있던 향교인데 그 향교가 있던 터, 복원이 되더라도 조선 때부터 향교가 있던 지역에 다시 복원이 되어야만 지정을 받는 거예요. 지역이 약간만 달라도 못 받아요. 그런데 접경지역인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지역 중 다른 데는 용케도 했는데 그 당시 행정지도가 좀 미흡해 가지고 철원하고 양구는, 동해는 별개입니다. 동해는 군이었다가 시로 만들어지는 바람에,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전국이 똑같은 향교예요. 유림들이 활동을 하는 향교죠. 그런데 안타까운 게 전국에서 강원도 3개소만 지정을 못 받았어요. 지금 앵무새처럼 공무원들이 하는 말이 뭐냐, “문화재로 지정을 못 받았기 때문에 지원을 아무것도 못 해 줍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3개 향교는 건물이 다 쓰러져도 나 몰라라 하는 거죠.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문화재로 지정 못 받은 곳은, 다른 예를 들어서 미안합니다만 접경지역이라든지 그런 지역에는 특별법을 만들어서, 토지소유자 불분명, 그다음에 토지소유자가 이북으로 월북해서 토지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할 때 정부에서 특별법을 만들어서 일정기간 해 준단 말이죠. 다른 도는 관계가 없어요. 특별법을 만들 명분이 없는 거예요. 강원도만 지금 3개 군이 안 되어 있어요. 도에서는 문화재로 지정을 안 받았기 때문에 지원을 못 합니다. 건물이 막 쓰러져 가는 거예요. 유림들은 그때그때마다 단체장들한테 가서 손을 벌리는 거죠, 이것을 해 달라고. 그러면 군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지정을 안 받았으니까 대폭적으로 건물을 수리한다든지 이런 것은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유림들이 발 벗고 다니는데 이것도 민원 아닌가요? 유림들이 나서서 해야 되는 것이냐 이거죠. 도에서는 뭐하느냐 이거죠. 문화재 지정받을 때 도에서 다른 시ㆍ군은 해 주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지정을…….

조영기위원장

그분들이 받았어요. 요건을 갖추어서 받았다는 말이에요. 요건이 충족 안 되는 데는, 그런 논리라면 그러면 3개 군은 영원히 유림들의 활동이 안 되겠네요.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향교가 다 옛날 건물 아닙니까? 오래된 건물 아닙니까? 담장은 무너지고 단청은 다 떨어지고 계단이 붕괴되더라도 신경을 쓰지 말아야 되느냐 이거죠. 어떻게 해야 돼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위원장님께서 하시는 그런 말씀이 행정집행의 융통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참 안타까운 부분이죠. 저도 시ㆍ군에 나갈 때 해당되는 일만 보는 게 아니라 그런 문화재도 보는데 어떤 민가 가옥에 있어서도 원형 보존과 변경 이런 부분이, 예를 들어 사람이 실제 사는 가옥인데 그 가옥의 주인이 우리한테 허가를 안 받고 쪽문이 이상하다고 해서 이것을 파쇄하고 다른 데로 이전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문화재청에서 그 내용을 알고 그 가옥에 대해서는 지원을 안 해 줍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실제 거주하는 민간 가옥 문화재인데 자기가 임의로 형상을 변경했다는 사유 때문에 지정된 것도 그렇게 통제를 하고…….

조영기위원장

글쎄 말이에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재 쪽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유림과 가옥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유림에 대한 부분은 제가 차치를 하겠습니다. 하는데 가옥 부분에 대해서는 옛날 조선시대부터 변형이 없이 이렇게 쭉 내려온 것들이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아마 위치가 바뀌고…….

조영기위원장

복원은 됐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복원은 됐지만…….

조영기위원장

6ㆍ25동란 끝난 다음에 복원이 바로 됐는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죠, 바로 그 부분입니다.

조영기위원장

됐는데 그 위치에 복원했다면 다 지정을 해 주었는데 지금 그 지역은 위치가 변경된 지역이거든요. 그 당시에 그 지역은 다, 철원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양구 같은 경우는 38선 이북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당시는 행정이 군정이라 군인들이, 민정이라고 해 가지고 군인들이 와서 공무원을 한 거예요. 수복지구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다 군인이야. 그분들이 그런 상식이 없다 보니까, 또 향교는 지어야 되는데 향교 터에 다른 건물이 있으니까 옮겨 지은 거예요. 그런 것 알아보지도 않았겠죠, 군인들이니까. 그래서 그렇게 왔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전국에서 문화재로 지정 못 받은 데가 딱 세 곳인데 강원도 세 곳이에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 강원도에서 문화재를 관리하고 향교를 세습 보존하는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지 절차에, 규정에 의해 “지정 못 받으면 보수 못 합니다. 이 예산 못 해 드립니다.” 이렇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떤 상태인지 현장을 한번 가 보겠습니다. 가서 보고 유림분들도 만나서 제가 한번 대화를 해 보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대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유림들이 중앙까지 올라갔었어요. 공무원들이 신경을 안 쓰니까 유림들이 그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들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공무원들 입에서는 현재 규정밖에 얘기를 안 해 주는 거죠.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면 앞으로 강원도 시대가 100년도 더 지나면 지금 있는 건물들은 풀썩 주저앉을 테고, 유림들이 자기 사비를 들여서는 못 하는데 행정에서도 지원을 못 해 준다고 그러니까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느냐는 질의를 드려본 거예요.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특수한 여건이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을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글쎄 말이에요.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형평성 문제가 되는 거죠. 지나간 것을 돌이켜볼 수는 없지만, 똑같이 유림활동들을 하는 거예요. 향교가 18개 시ㆍ군 다 오래된 고가옥이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담장이 무너지고 그런 상황인데 예산이 없기 때문에 수리를 못 한다는 것은, 임시방편으로 단체장들이 조금 해 주나 보더라고요. 점점 더 문제가 생기는 거죠. 강원도만 갖고 있는 큰 문제이기 때문에 국장님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너무 중요한 거잖아요. 우리가 관심을 안 가져주면 그 3개 지역은 영원히 유산의 보존과 전승에서 사각지대에 나가 있는 게 되니까 어떤 식으로든, 정부에서는 법 때문에 안 된다고 그러니까, 특별법을 만들 수 없는 게 강원도만의 문제라 정부에서 안 해 주리라 봐요. 그래서 우리만의 차별화를 두어서 다른 조례를 만든다든지 이런 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깊이 있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위원님들이 질의 안 하시는 바람에 제가 너무 오래해서 죄송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학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난해와 금년을 이어가면서 문화관광체육국 존경하는 간부님들, 직원들이 대폭 바뀌셨죠? 인사용어로 물갈이를 대폭적으로 했다고 그러는데 우선 모든 분들이 승진하시고 영전하셔서 국장님 노력에 치하를 드립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은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작금의 상황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앞서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새해 문화관광체육국의 업무 또한 중대하고 아주 중요한 사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새롭게 꾸려진 과장님들을 위시해서 국장님을 정점으로 직원 여러분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또 과장님들 이상 국장님께서는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수시로 소통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소통이 잘되어야 의회와 집행부 두 바퀴가 잘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금년 한 해 문화관광체육국과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이 원만하게 소통을 잘 해 가지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직접 해당 부서는 아니지만 문화관광체육국이 2018동계올림픽을 진정한 문화올림픽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서 영원히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화관광체육국의 건승을 빌고요, 진짜 자랑스러운 김학철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 직원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대변인실 및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첫 회의니까 회의를 마치면 과장님들까지만 인사를 하셨는데 뒤에 배석하신 분들까지 모두 위원님들하고 같이 인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