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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함종국 의원 발언

257회 제2경제건설위원회2016-07-11

함종국 의원 프로필 보기 →

박길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5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 심사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으로 임명된 이승섭 본부장님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환영의 말씀을 드리면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차질 없이, 또 발전적으로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청장과 투자유치본부장이 공석인 관계로 자리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리니 위원님들께서는 이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5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상정합니다. 이승섭 행정개발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이승섭입니다. 존경하는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도정발전과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주시고 늘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고견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시책과 사업들이 보다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순주 기획정책부장입니다. (기획정책부장 배순주 인사) 민원지원부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오대규 개발사업부장입니다. (개발사업부장 오대규 인사) 조두연 투자유치1부장입니다. (투자유치1부장 조두연 인사) 청장 및 투자유치본부장, 투자유치2부장은 현재 임용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세입ㆍ세출 결산서 1,023쪽이 되겠습니다. 결산현황을 총괄적으로 설명드리면 2015년도 세출예산 현액은 100억 1,430만 원으로 당초예산 80억 8,830만 원과 전년도 이월액 19억 2,600만 원을 합한 것이며 이 중 82억 3,627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명시이월액 12억 5,000만 원과 사고이월액 5,931만 원을 제외한 집행잔액은 4억 6,872만 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 사유는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액 4,000만 원, 예산절감액 8,694만 원, 예산집행잔액 3억 4,178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 편제순에 따라 부서별, 세부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정책부 소관 예산은 57억 4,590만 원 중 55억 2,868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2억 1,722만 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 사유는 예산절감 5,323만 원, 예산집행잔액 1억 6,399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정책 추진은 예산현액 1억 5,256 만 원 중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각종 회의 개최 사무경비, 출퇴근 버스 임차 등으로 총 1억 4,647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609만 원이 되겠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종합 홍보 추진은 예산현액 3억 7,400만 원 중 언론 및 시설물 활용 홍보, 전시회 부스 운영, 홍보물 제작 등으로 총 3억 3,00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4,394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24쪽입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역량 강화는 예산현액 2억 8,000만 원 중 경제자유구역 공동 홍보 분담금과 홍보물 제작, 투자유치를 위한 국외여비로 총 2억 7,2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청사관리 및 운영은 예산현액 2억 9,736만 원 중 청사용역, 공공요금 등 청사유지 관리에 2억 7,315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2,421만 원이 되겠습니다. 관용차 운영은 예산현액 6,120만 원 중 유류비 등 운영에 4,605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515만 원이 되겠습니다. 관사 관리 및 운영은 예산현액 1억 9,414만 원 중 직원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금, 임차료, 공공요금 등으로 1억 6,26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154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25쪽입니다. 공무원 인건비 지원은 예산현액 41억 6,454만 원 중 경력직, 계약직, 무기계약근로자에 대한 인건비로 40억 8,308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8,146만 원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2억 1,872만 원 중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 직책급 업무수행경비 등으로 2억 1,18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683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26쪽입니다. 구역청 운영경비 지원사업 국고보조금 반환금 338만 원은 발생이자 반납금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27쪽입니다. 다음은 개발사업부 소관 예산입니다. 전년도 명시이월액 10억 600만 원을 포함한 예산현액 11억 864만 원 중 11억 524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40만 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 사유는 예산절감 180만 원, 예산 집행잔액 160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면 지구별 개발사업 추진 예산현액 10억 2,700만 원은 국내여비 2,100만 원, 망상지구 개발계획 변경용역비 10억 600만 원은 전액 집행되었습니다. 지역협력 업무추진 예산현액 624만 원은 상생협력협의회 운영 등 지역협력 업무에 전액 집행되었습니다. 신뢰받는 토지행정 추진은 예산현액 3,540만 원 중 국내여비로 3,38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60만 원이 되겠습니다. 옥계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 조성 예산현액 1,000만 원은 업무추진 국내여비로 전액 집행되었습니다. 결산서 1,028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3,000만 원 중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등으로 2,82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80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29쪽입니다. 다음은 민원지원부 소관 예산입니다. 예산현액 1억 956만 원 중 9,684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1,272만 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 사유는 예산절감 1,022만 원, 예산 집행잔액 250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면 종합민원실 운영 및 복합민원 처리는 예산현액 3,320만 원 중 민원실 운영 및 국내여비 등으로 2,82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506 만 원이 되겠습니다. 종합민원실 환경개선 및 운영 내실화는 예산현액 840만 원 중 운영용품 구입, 친절마인드 교육 등으로 76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74만 원이 되겠습니다. 기업입주 활성화 행정지원시스템 구축은 예산현액 400만 원 중 기업입주 설명 책자 제작 등으로 36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40만 원이 되겠습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건축행정시스템 운영은 예산현액 1,440만 원 중 국내여비 등으로 1,28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59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30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환경발전협의회 구성 운영은 예산현액 444만 원 중 위원 수당 및 여비 등으로 40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9만 원이 되겠습니다. 환경오염배출사업장 및 공중위생업소 관리는 예산현액 1,500만 원 중 위법행위 예방ㆍ단속 국내여비로 1,34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51만 원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3,000만 원 중 사무관리비, 여비 등으로 2,69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04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31쪽입니다. 다음은 투자유치1부 소관 예산입니다. 전년도 명시이월액 1억 2,000만 원을 포함한 예산현액 6억 1,220만 원 중 5억 1,792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9,428만 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 사유는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 4,000만 원, 예산절감 1,220만 원, 예산 집행잔액 4,208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면 전략적 투자유치 정책 운영은 예산현액 2억 6,120만 원 중 기업 사전경영진단, 투자유치 자문역 운영 등을 위한 사무관리비와 국내외 여비, 기타 보상금으로 1억 9,158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6,962만 원이 되겠습니다. 투자유치 활성화는 예산현액 3억 1,500만 원 중 홍보물 제작, 투자유치설명회, 연구용역 등으로 2억 9,09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2,404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32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3,600만 원 중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등으로 3,538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62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33쪽입니다. 다음은 투지유치2부 소관 예산입니다. 전년도 명시이월액 2억, 사고이월액 6억 원을 포함하여 예산현액 24억 3,800만 원 중 9억 8,758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 12억 5,000만 원, 사고이월 5,931 만 원, 집행잔액 1억 4,111만 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 사유는 예산절감 950만 원, 예산 집행잔액 1억 3,161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면 투자유치 활성화 조성은 예산현액 22억 6,800만 원 중 투자설명회, 연구용역비, 외빈초청여비, 망상지구 도 출자금 등으로 8억 2,242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 12억 5,000만 원, 사고이월 5,931만 원, 집행잔액 1억 3,627만 원이 되겠습니다. 대규모 투자자 발굴은 예산현액 1억 2,500만 원 중 투자설명회, 국내외 여비 등으로 1억 2,41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89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1,034쪽입니다. 북평지구 기반조성 활성화는 예산현액 1,500만 원 중 외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 분담금으로 1,425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75만 원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3,000만 원 중 사무관리비와 국내여비로 2,68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19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201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은 예산집행 과정에서 낭비성경비를 최대한 억제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집행하였습니다만 투자유치 등 정책추진 과정에서 일부사업의 계획 지연 등 으로 이월액 및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등 비효율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예산편성은 물론 집행과정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인 예산운영이 되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해 나가는 등 예산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장

이승섭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동해에서 훨씬 먼 춘천에 와서 고생들 많습니다. 동해가 훨씬 시원한데 오니까 확 찌네요. 본부장님, 혼자 다 하시느라고 힘드시겠습니다. 친한 것은 친한 것이고 깰 것은 깨야 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해를 해 주십시오. 먼저 존경하는 박현창 위원님이 2년간 지적했었는데 안 바뀌네요.

박길선위원장

예산 결산에 대해서만 질의해 주십시오.
규태

김규태위원

그러면 다음에 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예산 결산 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창 위원님.
현창

박현창위원

먼저 이승섭 본부장님의 승진과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경자청은 세입이 하나도 없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쓰시기만 하면 되네요. 1,023쪽에 홍보추진과 관련해서 사무관리비에서 용역이 10% 이상 4,100만 원 정도 남았는데 이것은 왜 이렇게 많이 남았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저희가 불용액이 한 4,100 정도가 남았는데 예산절감을 위한 유보액이 한 3,500 정도 됩니다. 그리고 계약 낙찰 차액이라든지 해서 집행잔액이 한 600만 원 정도가 발생되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우리가 통상 예산절감액은 비목별로 다르죠? 어떤 부분은 한 10%도 절감하고 어떤 부분은 5% 절감하고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5%에서 10% 정도.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사무관리비를 굳이, 절감을 위해서 편성해 놓고 또 10% 이상을 절감 편성한다는 자체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맞습니다. 사무관리비 부분은 저희가 유보액을 제외하면 사실 각종 언론홍보라든지…….
현창

박현창위원

본부장님의 의견을 들어보려는 거예요. 어차피 결산 때 기획조정실장한테 본 위원이 물어보려고 하기는 해요. 전반적으로 의무 절감액을 편성해 놓고 순세계잉여금으로 처리해서 추경에 가서 편성하는 것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이 중앙부처의 방침인지, 물론 기획조정실장한테 물어보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유보액은 일정 부분이 정해져 있고 집행잔액은 가능하면 타이트하게 써야 되는데 그 부분이 조금…….
현창

박현창위원

그다음에 1,031쪽에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와 관련해서 4,000만 원을 편성했다가 전액 집행을 안 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공기관 대행사업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창

박현창위원

예, 그것은 왜 그렇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공기관 대행사업비는 4,000만 원을 당초에 옥계지구 상품화 대행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코트라 측에서 대행사업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옥계 포스코마그네슘제련공장 페놀 그런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투자 대상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다 보니까 조성계획만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하기에, 상품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현창

박현창위원

그것은 국장님이 오시기 전에 이루어진 일인데,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측을 했던 사업이 취소되었거나 또 추경 이전, 마지막 정리추경에서 정리를 해서 다른 예산으로 사용하거나 이렇게 해야 효율적인데 예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불용 처리를 한다는 것은 예산을 잘못 운영하고 있는 것이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정리추경 때 정리를 했어야 되는데요.
현창

박현창위원

그래서 다른 예산으로 다시 편성하시든가 삭감을 해서 가급적이면 집행잔액을 최소화해야 되는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지 못한 것 같다, 경자청 같은 경우에는 사실 예산이 얼마 되지도 않아요. 그런데 예산운영을 전반적으로 잘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다음 1,033쪽에도 보면 사무관리비 2억 9,000 중에서 무려 1억 800만 원을 불용액으로 처리한다는 것은 예산편성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업무보고 때 나올 것 같은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사무관리비 한 2억 9,000 중에서 사고이월 5,900하고 잔여액이 1억 800이 생겼는데 불용액 부분은 저희가 망상지구 외국인 투자와 관련해서 국제변호사한테 법률자문을 받을 계획이었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그 부분이 ’16년도 5월로 넘어오면서 마스터플랜이 수정되고 보완되어야 하기 때문에 불용 처리를 했던 부분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냥 쓰다가 남으면 통상 이월시키거나 불용을 시키거나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롭게 진영이 짜이셨으니까 앞으로 얼마 되지도 않는 예산을 알뜰하게 집행할 부분들은 집행을 하고, 이렇게 쓰지 못하면 사고이월이나 명시이월이나 불용 처리를 시키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유능하신 이승섭 본부장님께서 앞으로 잘 정비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라, 김규태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지만 올라오면서 많은 얘기들을 했어요.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것이죠. 지금 예산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산운영을 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라, 새롭게 되신 분들이 새롭게 만들어 가라, 예산서야 어쩔 수 없겠지만 이런 업무보고 같은 것도 예산과 연결해서 그냥 3년 전에 하던 것이나 똑같이 비슷하게 간다는 것이죠. 새로운 각오로 예산이나 업무 자체를 잘 챙겨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알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
종국

함종국위원

이승섭 행정개발본부장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함종국 위원입니다. 막중한 책임을 느끼시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막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따 업무보고 시간에 주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지금은 예산 부분을 다루니까 예산서에 있는 부분을 가지고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예산서를 전반적으로 보니까 여비 부분이 굉장히 여러 부분에서 많이 편제가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기획정책부도 여비 부분이, 물론 어떤 사업의 성격 이런 부분에 따라서 여비가 이렇게 편제되었는데 전체적인 부분에서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업의 목적이나 사업의 추진 때문에 여비를 따로따로 세우는 것은 이해하는데 여비를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지금 기획정책부에도 보면 네 건 내지 다섯 건의 여비가 따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왜 이렇게, 기획정책부에 있는 여비만 봐도 지금 몇 군데에 여비가 있단 말이에요. 이것을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 부분은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 예산파트하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여비라는 것이 국내여비하고 국외여비가 있는데 국외여비 같은 부분은 아무래도 투자본부 쪽에 별도로 세워서…….
종국

함종국위원

여기에 보면 기획정책부에도 여비, 물론 각 부서마다 사업의 성격과 추진하는 업무가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여비 부분이 모든 사업부서에 다 몇 군데씩 따로따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각 부서별로 통합 운영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본 위원은 판단이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투자유치1부에 보면 자치단체등자본이전.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산서 몇 쪽?
종국

함종국위원

1,031쪽 하단부에 보면 자치단체등자본이전 4,00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이 전액 집행이 안 되고 불용액으로 처리가 되었는데 이유가 뭐예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금 전에 박현창 위원님이 질의하신 대행사업비 4,000만 원을 말씀하시나요?
종국

함종국위원

어떤 대행사업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것이 옥계지구 상품화 대행사업을 하기 위해서 코트라가 대행사업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옥계지구가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는 바람에 코트라 측에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자치단체등자본이전이면, 어차피 옥계지구면 동해시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강릉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강릉입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면 강릉에다가 이전해서 강릉시에서 이 사업을 해야 되는 부분 이 아닙니까? 자치단체등자본이전이니까 강릉이면 강릉에다 주는 것 아니에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기초자치단체하고는 저희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것은 업무보고 때도 나오겠습니다만 국가위임사무도 있고 각종 위임사무를 오히려 저희 청에서 직접 추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시한테 줄 수 있는 그런 사업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우리가 보통 자치단체등자본이전이면 우리 시ㆍ군에다가 자본이전을 해 주는 부분인데 이것은 국가사업으로 강원도에다가 이전해서 강원도에서 직접 사업을 한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래서 산업부든 아니면 코트라든지 이런 쪽으로 저희가 협력사업 비슷하게 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는데 코트라에서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렵다는 부분 때문에 전액 불용 처리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여기 1,033쪽에 15억 출자금이 있었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그래서 지금 지출은 6억만 했고 9억은 명시이월을 시켰는데 명시이월을 시킨 이유가 뭐예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15억짜리는 망상지구 건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14년도 12월에 던디하고 SPC 설립을 해서 던디에서 30억을 내고 도에서 5억을 출자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저희가 6억을 출자했습니다. 그리고 9억에 대해서는 잘 아시겠지만 마스터플랜이 최종적으로 나온 다음에 9억을 더 출자하는 것으로 그때 협약이 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6억은 기 지출이 되었지만 9억 원에 대해서는 금년도…….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니까 9억 원은 전체적인 망상지구에 대해서 마스터플랜이 나오지 않아서…….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아직 그것은 집행을 안 한 상태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래서 이것을 명시이월을 시키고 사업을 잠시 보류해 놓은 상황이에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얼마 전에 망상지구에 대한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이 나오지 않았어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리겠지만 5월에 종합적으로 나왔습니다만 미진한 부분이 사실 좀 있었습니다. 사업성 분석이라든지 투자라든지 그런 게 미진하다, 던디 측에서 투자의지가 과연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6월 28일에 경제부지사님이 캐나다 던디 본사에 가셔서 투자의지를 확인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9월까지는 수정ㆍ보완한 후에 9억 원은 상황을 보고 집행하기 위해서 유보한 상태로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투자유치1부 1,032쪽 맨 상단부의 여비 부분에서 국외업무여비 6,000만 원 중에서 지금 거의 5,700만 원을 집행했는데 이것이 외국에 투자유치를 하러 나간 거예요? 1,032쪽요. 전체 여비 7,500 중에 국외업무여비 6,000만 원이 있어요. 1,032쪽 상단 부분이요. 예산이 6,000이고 지출을 5,700 정도 했는데 이것이 외국에 투자유치를 하러 가기 위해서 사용한 여비입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옥계 비철금속이라든지 북평 투자유치 중국기업이라든지 그다음에 독일 이런 부분으로 저희가 직접 해외에 나가서…….
종국

함종국위원

제가 알기로는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를 위해서 지사님도 나가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사님 여비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은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지사님 여비는 별도로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지사님 여비는 이 여비로 쓴 것이 아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면 이것은 순수하게 우리 경자청 직원들이 투자유치를 위해서 외국에 나가서 사용할 때 쓰는 여비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청의 공무원들이 쓰는 여비가 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공무원들이 투자유치를 위해서, 지사님은 이 여비하고는 상관없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제가 알기로는 별도로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투자유치1부에서 국외업무 추진을 하면서 방문해서 투자성과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잘 아시겠습니다만 나가서 한 번에 투자유치기업을 끌고 오는 부분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계속 다니면서 도내 경제자유구역청 홍보 부분도 있고 해서 유력 투자자들을 만나서 투자유치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나가서 어떤 업체를 데리고 왔다는 부분은 사실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저희가 사천성의 강원의 날 행사 때도 나가서 IR 부분도 했고 그래서 이것은 몇 년 지속적으로 하면서 핵심 있는…….
종국

함종국위원

본부장님, 경자청이 지금 동해안에다가 개청한 지가 어느 정도 되었어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지금 3년 되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3년 되었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3년이면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지금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상당히 어렵잖아요. 구정지구라든가 옥계지구도 그렇고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구정은 제척이 되었고요.
종국

함종국위원

당초에는 그것도 들어가 있던 것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어떤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각 지구별로 어떤 프로그램을 하려고 했던 부분이잖아요. 3년이면 어느 정도 그림이 나왔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왜 이것을 묻느냐 하면 3년이 경과했는데도, 다니시면서 투자유치 노력을 하셨다고 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봤을 때는 어떤 성과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과연, 물론 한두 번 나간다고 해서 성과가 있는 것이 아닌 것은 저도 압니다. 하지만 3년이 경과, 지금 구정지구는 제척이 되었고 옥계지구도 내년 2월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부분도 굉장히 어려워지는, 알고 계시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데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여비를 쓰면서 노력했고 3년이 경과했는데 어떤 성과가 있느냐, 성과가 없다면 전반적인 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다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제가 묻는 거예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성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나중에 업무보고 때 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중국에 비철금속이라든가 관련 업체들이 있습니다. 옥계라든지 북평지역은 저희가 IR을 통해서, 또 지속적으로 해서 핵심기업들을 유치, 지금 어느 정도 가시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나중에 저희가 별도로 업무보고…….
종국

함종국위원

업무보고 시간에는 위원님들이 더 많은 질의를 하실 거예요. 이런 막대한 여비를 투여하고 지금 3년이 경과했는데 위원님들이 봤을 때는 어떤 성과물이 없으니까 답답하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추진하는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전환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이에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있으면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5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휴식을 위해서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51분 회의중지

15시 0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승섭 행정개발본부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결산 심사를 위하여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이승섭 행정개발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이승섭 행정개발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이승섭입니다. 계속해서 2016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과 목표, 그간의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먼저 기구 및 정ㆍ현원입니다. 현재 2본부 5부 17팀으로 정원 63명에 현원은 62명이 되겠습니다. 부별 정원 및 현원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4쪽의 연혁과 주요기능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5쪽, 2016년도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세출예산 총액은 70억 5,500만 원으로 인건비가 64%인 45억 1,400만 원, 일반운영비가 33%인 23억 3,600만 원, 기타 자산취득비, 일반보상금, 공기관 대행사업비 등이 3%인 2억 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6쪽의 비전과 목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7쪽, 그간의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망상지구는 던디360동해개발공사 국내 특별법인에서 금년 5월에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옥계지구는 티타늄, 메탈실리콘 등 국내외 핵심기업 유치를 가시화하는 한편 KOTRA와 공동으로 외투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평지구 단봉지역은 LH공사와 사업타당성 제고 방안을 협의 중에 있으며 산업단지 구역은 미국ㆍ일본 유망기업 등과 유치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 1위 컨테이너 운송물류기업인 머스크라인 동해항 취항, 산업인프라 및 접근성 개선, 옥계지구 주변 앵커기업 입주 지원 노력 등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지구별 차별화된 유치활동 전개입니다. 북평, 망상, 옥계지구 순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2쪽,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조성입니다. 북평지구는 즉시 입주 가능한 산업단지 지역과 개발사업 시행자 확보가 필요한 단봉지역으로 구분, 투자유치를 전개하였습니다. 외투기업 전용용지인 산업단지 지역은 미국ㆍ중국ㆍ일본 기업 등과의 다각적인 투자협의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관리주체인 산업단지공단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토지 소유자의 매각조건 완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단봉지역 첨단산업용지는 LH공사가 자체 시행한 사업화 용역의 사업타당성 제고 방안을 산업부, 동해시 등과 협의 중에 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정해제의제 유예조건 변경 요청서를 지난 5월 산업부에 제출, 심의 중에 있으며 LH공사의 예타 통과와 개발사업자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3쪽, 망상 사계절 명품 해양ㆍ복합관광지구 조성입니다. 망상지구는 2014년 9월 4일 던디코퍼레이션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동년 12월 SPC를 설립하였으며 2015년 2월 26일에는 던디360동해개발공사를 개발사업 시행자로 공식 지정하였습니다. 던디 측의 개발규모 확대 요청에 따라 기존 1.82㎢에서 6.39㎢로 면적을 확대하고 개발 콘셉트도 국제화훼단지 중심의 플로라시티에서 사계절 명품 해양ㆍ복합관광도시로 변경하였습니다. 금년 5월 망상리조트시티 마스터플랜이 수립 완료되었으나 사업성 분석이 결여되어 금년 7월까지 사업성ㆍ경영성 분석을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며 사업성 검토가 완료되면 추가 수정ㆍ보완을 거쳐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내년 2월 13일까지 지정기한이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수립기한이 촉박한 상황으로 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기간만료 6개월 전인 금년 8월 13일까지 지정해제 유예를 신청하는 한편 단계별 실시계획 수립을 착수하고 투자의향 기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 옥계 첨단소재 융ㆍ복합 산업지구 조성입니다. 도에서 직접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옥계지구는 지난해 8월 산업부로부터 주거지역에 대한 보상 등 민원해소와 경제성 확보를 위해 낙풍천 이북지역을 제척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받았습니다. 비철금속 및 메탈 실리콘 등 첨단소재 분야 국내외 핵심기업 유치를 가시화하는 한편 실시계획 수립기한이 촉박한 상황임을 감안, 망상지구와 같이 금년 8월 13일까지 지정해제 유예를 산업부에 요청하고 금년 10월 도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재요청할 계획입니다.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와 토지보상을 위한 사전절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5쪽, 전략적 투자유치 IR 총력 전개입니다. 먼저 16쪽, 분야별 투자유치 전문가 전방위적 활용입니다. 국내외 전문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유치 성과를 거양하고자 투자유치 자문위원 위촉, 투자유치위원회 및 투자사업심의위원회 등을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효과적 투자유치 활동방안과 투자의향 기업의 발굴, 각종 정보 수집 등 다방면으로 전문가 그룹과 주기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주력 시장별로 투자유치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쪽, 산업부ㆍKOTRA와 투자유치 공동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국내외 다양한 투자유치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산업부 및 KOTRA와 공동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것으로서 산업부와는 공동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과 중점유치 대상기업을 선정하여 공동 IR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KOTRA와는 해외 무역관 등과 협력하여 부동산 개발업체,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중점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부 및 KOTRA와 프로젝트별ㆍ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쪽, 투자유치 네트워킹 및 기업 검증시스템 강화입니다. 산업부ㆍKOTRAㆍ한국비철금속협회 등 협회ㆍ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를 투자유치로 연계하기 위해 산업부와 KOTRA에 파견된 전담직원을 통해 각종 투자정보를 파악하면서 관련 기관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투자의향기업 적정성 검증을 위해 전문 신용평가 정보업체를 통한 철저한 사전검증과 더불어 여건에 맞는 투자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유치 전문기관ㆍ협회와의 네트워킹과 기업검증 시스템을 강화하여 기업유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9쪽, 타깃시장 중심 차별적 맞춤형 IR입니다. 본 사업은 산업부ㆍKOTRAㆍ생산기술연구원 등 투자유치 전문기관ㆍ협회 등과 연계한 국내외 IR 활동이 되겠습니다. 금년에 추진한 국내 주요 투자유치 설명회로는 중국 쓰촨성, 깐수성 등 부동산 개발ㆍ비철금속 업체와 FTA 종합대전, 차이나워크, 부동산 박람회 등과 연계하여 총 9회에 걸쳐 추진하였고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로는 중국 상하이, 깐수성, 허베이성 부동산개발ㆍ제조업 업체와 독일 하노버, 일본 나고야 제조업체 등 총 5회에 걸쳐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하여 주요 타깃시장에 대한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투자유치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1쪽, EFEZ 개발사업 활성화 기반조성입니다. 다음 22쪽, 경제자유구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입니다. 구역 내 토지거래 계약허가, 부동산 실거래 신고 및 부동산 검인 등을 통한 토지거래의 안정성과 투기방지로 개발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까지 토지거래 계약허가 83건, 부동산 실거래 신고 및 검인 150건 등의 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신속ㆍ정확한 민원 처리와 더불어 토지거래, 지가동향 등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쪽, 공간정보기반 행정업무 지원시스템 운영입니다. 효율적인 지구관리로 원활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4월 공간정보 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지금까지 총 68건, 10만 5,536필지에 대한 분석 자료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4쪽, 구역 내 행위제한 등 예방활동 강화입니다. 구역 내 건축물의 신ㆍ개축, 토지 형질변경, 경작목적 외 공작물의 설치 등의 행위제한 사항을 예방하여 원활한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건축의제 등 77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또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개발행위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권익보호 차원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5쪽,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운영입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개발과정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갈등을 지역주민과 소통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된 13개 마을 이ㆍ통장, 면장, 동장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구성해서 올해 상반기까지 총 13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해서 지역주민과 상생ㆍ발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7쪽, 수요자 위주 행정지원체계 확행입니다. 먼저 28쪽,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입주기업 활성화입니다.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과 기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온라인 공장설립 행정절차 대행과 상담 및 입주기업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반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기업경영 현장 상담반을 병행 운영하여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9쪽, 주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입니다. 건축민원은 경자구역 내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되는 건축민원 편의제공을 위해 처리 100건, 각종 상담 134건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30쪽, 관광 및 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입니다. 질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과 우수 숙박시설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관광숙박업 및 관광객 이용시설업 등록심의위원회 명단을 정비하고 관광ㆍ식품ㆍ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분야별 관리대상 업소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하반기에도 식품위생업소 관광성수기 식중독예방 자율점검 실시안내, 관광사업,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지도ㆍ점검, 동절기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적극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1쪽, 가스공급ㆍ사용시설 및 석유판매업 관리입니다. 가스ㆍ석유시설의 안전사고는 인명과 재산피해가 동반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안전사고 요인 사전 제거 및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매년 4회에 걸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관리업종 및 시설들에 대한 수시 확인과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위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2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입니다. 배출시설을 중점 관리하여 쾌적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에 25개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통합ㆍ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분야별 자율점검을 확대하는 등 환경오염배출사업장 관리 및 오염물질 배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3쪽, 조직 전문역량 및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먼저 34쪽, 투자자 중심의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투자환경, 여건 등의 유익한 투자정보를 적기에 신속하게 제공하여 투자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외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설치ㆍ운영과 신문ㆍ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에 주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잠재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음 35쪽, 전국 청장협의회를 통한 제도개선 건의입니다. 전국 청장협의회는 연 2회 경자청 간 순회 개최함에 따라 금년 5월에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하여 제도 개선이 필요한 14건에 대한 건의문을 산업부에 공동 건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8개 경제자유구역청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불합리한 제도ㆍ규제를 발굴, 관련부처에 건의하는 등 제도개선에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6쪽, 즐겁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관사 및 통근버스 운영 지원, 구내식당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후생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쪽, 투자유치 전문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입니다. 그동안 각종 투자유치 워크숍, 전문가 초청 직장 교육 등과 아울러 전문기관에서 주관하는 각종 설명회, 세미나 등에 적극 참여하여 직원들의 투자유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체 직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도 적극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승섭 행정개발본부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이승섭 본부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부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제한하겠으며 계속발언 또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모두 발언하신 후에 추가로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라며 추가발언은 10분이며 더 시간이 필요하시면 다시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규태 위원님.
규태

김규태위원

본부장님, 가시니까 업무보고를 다 만들어 놨던가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부임하시니까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는 거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규태

김규태위원

만들어져 있는 것을 가지고 보고하셨다는 얘기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제안설명을 조금 다르게 보고를 드렸는데…….
규태

김규태위원

존경하는 박현창 위원님이 작년이나 재작년이나 똑같이 ‘즐겁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이거 안 올려도 된다고 그만큼 얘기했는데 올해 또 올렸네요. 생각해 보세요, 제가 쌍용에 28살에 들어가서 한 34년 다녔는데, 그때 한 36년 전에 기업들이 큐시(QC)를 도입하면서 했던-즐겁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얘기를 2016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하지 말라 그러는데도 계속 이것을 넣습니다. 이것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오늘의 현실이라는 얘기죠. 업무보고에서 작년, 재작년하고 다른 것이 있는지를 한번 알아보세요. 숫자 빼놓고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얼마큼 달라졌는지 갖다놓고 한번 파악해 보세요. 이것 읽는 사람들도 짜증납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저쪽 자리에도 앉아 보고 여기에도 앉아 있어 봤는데, 동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거 하나 가지고 얘기할 게 너무 많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또 한번 봅시다. 그냥 대충 말씀드릴게요. 29쪽, 주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 제공, 30쪽, 관광 및 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 31쪽, 가스공급ㆍ사용시설 및 석유판매업 관리, 32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이것이 동해시와 같이 연관돼 있는 것 아닙니까? 다만 구역이 강원도라고 해서,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 구역이니까, 행정구역상 우리가 해야 된다 하는 것 때문에 하시는 것 아닙니까? 다릅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다른 겁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아니, 동해시에서 하는 것하고 도의 인원들이 가서 할 수 있는 범위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하는 것을 동해시 환경과에서 단속하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다르나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다릅니다. 그래서 경자청 구역 내에서는 저희가 국가 위임이든 도 위임이든 특별사무로 해서 청에 있는 건축이든 환경이든 그것은 별도로 진행하고 있고요.
규태

김규태위원

아니, 별도로 진행하는데 업무의 내용이 다르냐고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같잖아요. 같으면 동해시에 이관해서 니들이 우리 거 대신 해달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법상으로 경자청 내에서는 지자체에 위임이 안 되고 오히려 청 내에서 그것을 단속하도록 위임이 돼 있기 때문에, 내용은 같을 수 있지만 청 내에 들어와 있는 건축이라든지 환경이나 토지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하게 돼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아니, 방법론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성과가 없지 않느냐, 그러면 집중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되는데 동해시에서 하는 것이나 강원도에서 하는 것이나 똑같이, 내용상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을 가지고 행정력을 낭비하고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은 다 빼놓고, 이런 것이 보고서에 올라온단 말이죠. 이것이 경자청의 오늘의 현실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작년과 재작년에 똑같이 했던 것을 가지고 자꾸 종이 낭비하고 예산 낭비하면서 할 필요가 있느냐, 출장 가고 이런 부분들은 다 할실 수 있는데, 왜 이런 것들을 안 빼시냐는 거예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오기 전에 이게 만들어졌는데, 하여튼 하반기 때는, 위원님들께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할 것은 정리해서 핵심만 담고 기간이라든지 날짜라든지 정확하게 팩트만 넣어서 하반기에는 보고서를 좀 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기본적인 것이 이런 거거든요. 무시 받는 느낌이거든요. 한 번, 두 번 받았는데 세 번째 받으면 우리가 잘 모른다고 무시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이런 얘기입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잘못됐는지 경제건설위원회가 잘못됐는지 이런 얘기들을 한번 들어 보자는 얘기거든요. 제가 또 하나만 더 할게요. 망상지구, 13페이지입니다. 마스터플랜을 수립 완료하고 난 다음 5월에 위원회에 와서 보고했습니다. 그때 마스터플랜에 대해서 위원님들 여럿이 얘기를 했었는데 물이 부족한 동네에 물에 대한 얘기는 한 번도 없고,-제가 한 말입니다.-그 비싼 땅을 사서 그 땅 복판에 골프장을 만들어 놓은 마스터플랜이 제대로 된 것이냐고 질의한 내용이 있습니다. 향후계획에 보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컨설팅 회사가 투자를 하려고 보니까 투자할 기업들이 없을 것 같으니까 이렇게 넓혀놓으라고 했다가 이제는 또 다시 줄여서 부분적으로 해라, 이렇게 변경하려고 하잖아요. 그리고 시간 벌어서,-신기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변경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뭐냐 하면 강원도가 또 공유재산관리계획에서 “땅 좀 사주세요.” 하는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강원도가 무슨 보증을 해 주면 우리가 여기 들어오겠습니다.”, 그 땅 소유권 가지고 먹튀해서 또 튈 수 있는 놈들이 있을 수 있는데, 또 이상한 형태로 가는 방법이 아니겠나 하는 걱정이 앞서는 거예요. 마스터플랜이 수립이 됐고, “이러면 안 됩니다, 마스터플랜을 기다려 주십시오.” 라고 해야 되는데, 지난번 청장님께서 이 자리에서 마스터플랜 수립 완료 보고도 다 했거든요. 뒤에 계신 분들도 답답해 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또 변경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2016년 8월 13일까지는 산자부에다가 넣어야 되니까, 그 기간을 더 벌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남들이 보기에 옥계지구나 망상지구나 대동소이해서 그게 그거 같은데, 마스터플랜을 다 만들어 놓고 여기 와서 부족한 것이 있어서 이것 좀 더 하겠다, 이러면 본부장님, 가보면 답답하시지 않습니까? 솔직하게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제가 동해가 지역구라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같은 동해기 때문에 참으려고 하는데 울화통이 터져서 못 보겠어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동해시나 강릉시가 했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행정력 낭비하지 않고 같이 해도 되는 것이고, 이런 얘기들을 조금이라도 신경 쓴다면,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다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났는데 기간연장에 급급해서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딸려가고, 예산이 1년에 100억, 80억인데, 돈이 아깝다는 것이 아니고 그거 투자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분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제가 오죽했으면, 어제 보다가, 이런 시가 있습니다. 이것 빨리 끝내고 추가질의 때 다시 하려고요. “나는 네가 비싸도 좋으니 거짓이 아니길 바란다, 나는 네가 싸구려라도 좋으니 가짜가 아니길 바란다, 만약 값비싼 거짓이거나 휘황찬란한 가짜라면 나는 네가 나를 끝까지 속일 수 있길 바란다, 내 기꺼이 환하게 속아 넘어가주마, 함부로 애틋하게 속아 넘어가주마.” 인터넷에 이렇게 써놨더라고요. 제가 써 가지고 왔어요.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애정이, 그 지역구에 있는 제 입장에서 보면 대단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그런 부분들보다 더 큽니다. 더 잘되길 바라는데, 이렇게 깨알같이 써 가지고 와서 탁 보니까 답답해서 얼굴보고 더 이상 질의를 못 하겠네요. 솔직히 얘기하면 더 많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얘기합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 해 놨습니다.”라고 해 놓고 10월에 또 옥계지구 공유재산관리변경안을 내겠다고, 거기 보시면 S규석이라고 나오죠? 이거 똑같은 회사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규태

김규태위원

그전에 했던, 화천에 있는 똑같은 회사잖아요. 변함이 없는데 왜 또 넣어요, 사람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본부장님 가셨으니까 예산이든 인원이든 뭔가 좀 달라져 보자는 얘기들을 꺼내놔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한번 해봐야 될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것을 본부장님이나 우리 식구들한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경제구역이 왜 이렇게 됐나 하는 얘기는 우리 도청의 지휘부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아무 조건도 없고 철도도 없고 항구도 개판이고 도로도 개판인데 무슨 경제구역을, 의욕만 가지고 합니까? 지휘부의 관심이 없이는 안 되는 것들을, 전부 다 해봐, 출장가 봐, 그리고 그냥 박살내놓고는, 엉뚱한 사람들만 애먹이는 거잖아요. 지휘부에서 관심이 없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끝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위원님들께서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이 성공을 하길 바라지 실패하길 바라는 위원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것을 유치하기 위해서 우리 강원도민들과 얼마나 많은 고생들을 하셨습니까? 유치를 하고 나서 지금 유치할 때의 그 정열과 열기는 다 어디로 가버리고, 3년 동안 경차청을 바라보는 우리 위원님들의 시각이 굉장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부분들은 여기 계신 약 70명의 경자청 직원 분들이 잘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님께서 그동안의 소회, 참 절절합니다. 그리고 도의회나 언론사로부터 경자청이 그렇게 뭇매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까지도 멀었다는 것을 방금 김규태 위원님 말씀에서 느꼈고 제가 그래서 정말 그런가 해서 연초에 했던 보고서를 좀 가져오라고 했어요. 이번 보고서하고 폐이지 수까지 똑같아요. 어떤 틀을 만들어 놓고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경자청을 어떻게든지 활성화 시켜보자고 하는데 페이지 수까지 거의 똑같이 만들어 놓고, 6개월 전에 업무보고 한 후에 지금까지 경자청이 어떻게 변했다는 것을 업무보고에 담아줘야 되는데 경자청의 그림이 변한 모습은 하나도 담겨있지가 않아요. 거의 한두 줄 바꾼 것은 투자유치를 해서 협상을 했다는 이런 정도고,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나 우리 도민들이 바라는 사항은 경차청에 대해서 전반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고 경자청의 업무추진에 문제가 있고 지금까지 추진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나, 이를 테면 앞으로 경자청이 이러이러한 부분은 이렇게 처리를 하겠다, 이렇게 추진하겠다, 의욕을 갖고 업무보고를 해야 되는데 6개월 전에 업무보고 한 부분에서 한두 줄 슬쩍 삽입하는 형태로 하는 업무보고라면 이건 위원들을 기만하는 거예요. 저나 우리 최명서 위원님이나 최성현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은 다른 상임위에서 와서 이 내용을 잘 모르지만 기존에 계셨던 경건위 위원님들한테 이것은 큰 문제인 겁니다. 이 보고서 하나만 봐도 경자청 직원들이 너무 안일하게 업무에 대처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사업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 따지고 들어가서 이런 부분이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 한번 물어보고 싶었었는데 이 보고서 자체를 딱 보는 순간에 가슴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이렇게 업무처리를 하니까 문제가 있는 거예요. 위원님들이 각 지구별로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고 싶어도 보고서 자체를 보면 6개월 전 보고서와 지금의 보고서가 똑같은데 뭘 물어보겠습니까? 발전적인 방향도 없고 시정된 것도 없고 도대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이렇게 업무처리를 하는지 행정개발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오늘 청장님이 왔으면 아마 더 난리가 났을 것 같아요. 이런 사고를 가지고 일하시면 안 됩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이 강원도민들한테 얼마나 중요한 업무를 하는 곳입니까?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하니까 3년 동안 아무런 성과도 없는 거예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에 대해 저도 동의를 합니다. 앞으로 업무보고라든지 이런 것을 할 때에는 팩트만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확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6개월 전 업무보고 후에 경자청에 대해서 언론이나 위원님들께 수없는 질타를 받으셨잖아요. 그런 질타 받은 부분들을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 부분을 해결하겠다는 어떤 긍정적인 부분들이 업무보고에 담아졌어야지 전혀 그런 것도 없고 그냥 6개월 전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는 것은, 이 보고서 자체만 봐도 경자청의 현실을 알겠다는 거예요. 이런 현실에서 무슨 지구별, 지구별, 의문 나는 사항을 물어보면 뭐합니까? 하여간 우리 행정개발본부장님, 다음 청장님 오시면 경자청 부분은 전반적인 것을 가지고 다음 회기 때라도 다시 한번 보고를 받는 것으로 위원장님께 한번 건의를 드리고요, 하여간 경자청 직원분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부장님, 말씀 잘 들으셨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박길선위원장

숙고하셔서 다양하게 검토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창 위원님.
현창

박현창위원

본부장님도 새로 오시고 앞으로 청장님, 투자유치본부장님도 새로 오시게 되고요, 그다음에 위원님들도 네 분이나 새로 오셨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으로 해보자는 뜻에서 김규태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께서 신랄하게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는 정리를 좀 해드릴게요. 끝장부터 보면, 다음 보고 때 또 올라올까봐 그래요. 투자유치 전문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1월에 설명회 참석, 2월에 총회 참석, 4월에 교육 참석, 이런 거 필요 없어요. 이런 데 시간낭비하지 말란 말이에요. 출장 갈 때 계장은 과장한테 보고하고 과장은 군수한테 보고하고, 이 정도 하는 것 가지고 업무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냥 기본적인 하나의 절차일 뿐이에요, 이런 것 필요 없고요. 즐겁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은 지난번에 분명히 넣지 말라고 했는데 넣었고, 전국 청장협의회를 통한 제도개선 건의는 금년 5월에 제도개선 건의 청장회의를 한 번 했단 말이에요, 앞에 것은 다 의미 없는 거예요.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에 어떠한 건의를 했는데 이렇게 개선이 됐다, 그래서 우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는 어떤 실익이 있었다든가 제도개선이 됐다든가 이 정도를 집어넣어 줘야 되고, 투자자 중심의 홍보활동 강화 이것은 기본적인 거예요. 그리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이것도 기본적인 것, 가스공급ㆍ사용시설 및 석유판매업 관리, 관광 및 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 주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 제공,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기업입주 활성화, 이런 것이 다 의미 없는 것이란 얘기죠. 그냥 기본적으로 하는 거예요. 추진상황을 명확하게 내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들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25쪽,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운영, 이거 다 필요 없어요. 3장이 되든 10장이 되든 알맹이만 뽑아서 하자는 거예요. 24쪽, 구역 내(內) 행위제한 등 예방활동 강화, 구역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제한, 건축물 제한, 이것은 나중에 가서 보상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봐, 또 협의에 문제가 생길까봐 사전에 제한하는 부분인데, 이것 필요합니다. 어떠어떠한 것을 이렇게 제안을 했고 예방활동을 했다, 민원처리는 어떠어떠한 것을 어떻게 해 줬다든가 오히려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내줘야 되는 것 같고요, 22쪽, 경제자유구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도 2015년도까지 총 몇 건의 제안을 했다, 그리고 금년 들어서는 어떠어떠한 것을, 토지거래계약 허가는 몇 건을 했고 실거래가 신고는 몇 건을 했고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하다, 이렇게 만들어줘야 된다는 것이죠. 쓸데없는 것은 다 빼버리고요. 16쪽, 분야별 투자유치 전문가 전방위적 활용 이런 것들은 잘 추진이 됐을 경우에 필요한 거예요. 부수적으로 이러이러한 활동을 해서 3개 지구가 잘 추진되고 있다고 했을 때 “아, 그동안에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3개 지역이 다 안 되는 상태에서 맨날 교육하고 공부하고 제안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물론 고생은 하셨지만, 또 14쪽, 옥계 첨단소재 융ㆍ복합산업지구 조성은 10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안건을 재상정 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에 어떤 여건변화가 있었나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조금 변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상원규석 같은 경우는 동해자유무역지역에 입주 승인을 받았고요, 중국의 유젠그룹 같은 경우 4월에 지사님하고 면담을 했고 그쪽에서 초청장을 보낸 부분도 있고 해서 조금 가시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좀 더 투자자들을 가시화 시켜서 옥계지구 부분도 당초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 그러니까 확실하지 않으면 두 번씩이나 반려를 시켰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해 줄 수가 없죠. 기행위에서 심사해 주겠어요? 뭔가 딱 부러지지 않으면, 여건이 어떻게, 어떻게 변해서 확실하게 뭔가 된다는 신뢰가 없으면 올리나마나 안 해 줍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S규석은 그동안에 진행이 어떻게 됐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명확하게 가야 됩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물론 63명인가 근무하는 경자청이 뭘 그래도 몇십 장은 만들어 내야 되기 때문에 하는데 굳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개 지구에서 어떻게 되고 있고, 명확해야 합니다. 행정적으로 거기에 집중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옥계지구, 북평지구, 망상지구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20페이지, 30페이지 만들어서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신뢰를 심어줘야지 교육을 가고 연찬회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시고요, 옥계지구가 현재 유예를 한 번 한 것인가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유예를 한 번 받았고요, 저희가 한 번 더, 내년 2월까지가 기한입니다. 망상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실시계획 수립 부분도 있고 해서 망상지구와 같이 한 1년 정도 유예를 받으려고…….
현창

박현창위원

2월까지도 안 되면 또 안 되는 건가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2월까지가 기한인데 저희가 유예기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6개월 전에 신청을 해야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명확하게 해서 안 되면 이것도 빨리 포기를 해 버려야 돼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이 부분은 가시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가 안 되면 끝나는 것 아닙니까? 승인 안 해 주면 안 되는 것 아니에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최대한으로 올리기 전에…….
현창

박현창위원

명확하게 해서 이만하면 되겠구나, 돈 600억 투자해서 뭔가 성과가 있겠구나 하는 신뢰가 안 가면 위원님들이 심의를 해 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집중을 해서 하라는 것이지, 그러면 직장 분위기도 자연적으로 좋아집니다. 일이 잘되면 성과급도 받고 승진도 되고 하면 분위기는 저절로 좋아져요. 탁구대 몇 개 사놓고 한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망상지구, 지난번에 맹성규 부지사께서 던디를 방문하셨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다녀오셨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때 성과가 어떤 것이 있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금 전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5월에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언론에도 많이 나왔고, 위원님들이 질타를 해 주셨습니다. 핵심이 빠진 부분도 있고 해서 과연 투자의지가 있는지를 확인하러 6월 28일에 다녀오셨습니다. 다녀오셔서 일단은 투자의지를 확인한 것 같고요.
현창

박현창위원

투자의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어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8월 중으로 기본협약 변경 부분도 같이 해서 한 번 더 저희가 협약을 체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휘부에서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성과도 있기 때문에 나중에 어차피 청장님 오시면 별도로 보고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자세하게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맨날 보고합니다, 잘 됩니다, 이렇게 3년째 왔습니다. 지금 용역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5월에 마무리 됐는데 수정ㆍ보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투자 내용도 집어넣고 해서 9월 정도에 최종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실시설계는 지금…….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아직 못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게 마스터플랜이 나와야, 그래서 저희가 내년 2월까지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유예를 좀 시켜서…….
현창

박현창위원

2월까지 마스터플랜만 제출하면 되는 거예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마스터플랜이 나오고 실시계획 수립을 또 해야 되죠.
현창

박현창위원

실시설계를 해야 되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래서 그 기간이 2월까지 어려우니까 그것을 조금 딜레이 시키는…….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듣기로는 실시설계 비용을 대는 것도 어려움이 있는 것 같던데요, 사업자 투자 자체가 안 되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래서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께서 결산 때 말씀하셨는데, 당초에 던디에서 SPC출자금을 30억을 냈고 저희도 15억을 내기로 했었는데 당초에 6억은 출자금을 내고 9억 부분은, 실시계획을 끊어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 15억 내지 20억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가 출자…….
현창

박현창위원

본부장님께서 보실 때 될 것 같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제가 업무파악을 한 현재 상황으로는…….
현창

박현창위원

한 열흘 되셨는데 딱 느낌이 오잖아요, 되겠다, 안 되겠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제가 여기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일을 열심히 하면 밤만 새운다니까요, 야식비만 들어가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휘부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직접 현지에 가셔서 그런 확인을 했기 때문에 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만날, 3년을 지켜봤단 말입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잘 아시겠지만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 그러니까 3년이 지나갔는데, 제가 딱 느낌이 오거든요. 말씀드렸잖아요. 일을 절대 열심히 하면 안 됩니다. 딱 핵심만 집어서 잘해야지 밤을 새면 야식비만 들어간다니까요. ‘아, 이게 되겠구나.’ 딱 느낌이 온다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가능할 것 같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제가 이승섭 본부장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본부장님께서 “이것은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조금 안심이 되는데, “될 것 같습니다.” 하다가 또 발령나서…….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래서 저도 오기 전에, 사실 이것이 언론에 많이 나왔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도 반신반의하고…….
현창

박현창위원

오늘은 업무보고인데, 아까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위원님 네 분이 새로 오셨고 또 앞으로 청장님을 비롯해서 본부장님들이 새로 다 오셨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서 안 될 부분은 안 되는 대로 정리하고 되는 것은 바싹 밀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3개 지구에 대해서 정말 안 되는 부분은, 사실 북평…….
현창

박현창위원

또 11월에 정례회 때 행감도 있고 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하루가 시급하다는 것이지. 2월까지도 안 되면 또 해제가 되고, 또 유예시켰다가 해제되고, 자꾸 시간만 끌 것이 아니라 정리를 해야 될 시점이 왔다는 것이죠. 한 1분 정도만 더 하겠습니다. 인력이 63명인가 근무를 하시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현 정원이 63명으로 돼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제가 의견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까 김규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민원지원부가 동해시나 강릉시에서-예를 들어서 경자청이 없다고 봤을 때-기존에 했던 부분이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실무에서 했던 업무들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다음에 투자유치 1부, 2부 이것을 꼭 갈라놓을 필요성이 있나요? 한 열흘 되셨으니까 느낀 대로 한번 말씀해 보세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직개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가기 전에 벌써 어느 정도 안을 짰더라고요. 아직 기행위에 조례가 통과되지 않았습니다만 저희가 갖고 있는 안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투자유치 1부, 2부로 하지 말고 지구별로 망상사업부라든지 옥계ㆍ북평사업부로 이름을 좀 바꿀 것이고요. 그다음에 개발사업부 같은 경우는 행정개발본부에 있고 투자유치본부와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일의 효율성도 없으므로 개발사업부를 투자유치와 개발을 같이 하는 쪽으로 해서 투자유치 쪽으로 분산시키고 1개 부서가 없어지는 것으로, 그리고 민원지원부 같은 경우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것이 구역 내 행정업무에 대해서는 저희한테 위임이 돼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ㆍ군에 넘겨줄 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민원지원부는 그대로 살아있고요, 지금도 조직이 행정개발본부에 너무 과중화 돼 있고 투자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개발 쪽에 있는 인원들을 투자유치 쪽으로 조정할 계획이고 명칭 부분도 투자유치 1부, 2부가 아니고 망상, 옥계, 북평으로 딱 정해서 투자유치와 개발을 병행해서 처리하도록 조직개편 시스템을 바꾸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3년 전에 4개 지구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해보겠다고 했을 때의 인력하고 지금 인력하고는 어때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많이 늘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일은 오히려 없어졌어요. 물론 다른 일이 들어오는 것도 있겠죠.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운영하시는 것은 아닌가, 일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은 좀 안 해 보셨나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제가 온 지 10일 정도 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직진단이라든지 정확히 안 해 봤습니다만 개발사업 부분 정도는 정리해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줘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투자유치를 함에 있어서 소질 있는 분들을 정예화해 가지고 해야지 이렇게 해서는 될 일이 아닌 것 같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도 위기감을 느끼고, 계속 반복되는 말이지만 지켜봐 주시고요. 직원들이 가서 너무 고생들을 많이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고생만큼의 성과가 나타나야 되는데 쉽지 않고 방향이…….
현창

박현창위원

국장님, 고생 많이 하셨고요, 정말 열심히 해서 빨리 성과를 내서 지사로부터 평가를, 인정을 받아서 경자청에서 근무한 사람들이 고생한 대가로 본청에 들어와서 승진해서 요직을 차지하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지 성과를 못 내면 전부 인사에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최선을 다해서 정말 멋진 성과를 내주시길 기대하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청에 본부가 2개이다 보니까, 청장님이 새로 오시면 청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양 본부가 잘 협조해서 조기에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3분 회의중지

16시 19분 계속개의

위원님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 위원님.

최성현위원

최성현 위원입니다. 행정개발본부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 동해에서 지금 도의회까지 오셔가지고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앞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또 제가 전반기에 기행위에서 공유재산에 대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 본부장님이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잦은 인사, 지사께서 인사를 하셔서 오셨는데 전임 조 본부장님 같은 경우는 몇 개월 있었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6개월 있었습니다.

최성현위원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행정개발본부장 자리에 앉아 있다가 떠나셨고 지금 다시 행정개발본부장께서 오셨는데 이런 책임자들에 대해 잦은 인사가 이루어져서 업무에 대한 모든 부분을 파악하고 의지를 가지고 일을 하신다는 것이 사실 힘든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대통령 임기 같은 경우도 5년이지만 그 5년이라는 세월 동안에 짧은 사업계획을 가지고 끌고 간다는 것이 힘든 부분이 있는데, 더군다나 알펜시아나 지금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같은 경우는 강원도에서 상당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 부분을 정말 진취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나 우리 도민들이, 도민의 세금을 가지고 막대하게 투자하고 있는 부분인데, 인건비나 이런 부분도 사실 도민의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는 부분인데 이런 사업에 대한 의지라든지 인사에 대한 부분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 전체적인 틀로 볼 때 이것이 사기업 같으면 잦은 인사와 전문가가 결여된 곳으로 배치를 시켜서 사업을 끌고 간다는 부분 자체가 우선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사실은 파견 나가신 공무원분들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가는 부분이고 지난번 청장님 같은 경우도 3년 동안 임기를 다 채우고 가면서 본인이 어떤 의지와 직원분들에 대해 얼마큼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했고 사업추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잘못된 부분이 많았지 않았나, 그래서 전체적인 틀로 봤을 때에 사업 유치 부분이 좀 소극적으로 이루어졌고 그렇게 투자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지금 우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같은 경우는 정말 어느 기업보다도 발 빠르게 움직여서 투자유치를 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사업을 실시해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자유구역청이라든지 이렇게 지정이 된 곳 중에서 우리 강원도 부분이 다른 타 시도에 비해서 상당히 여러 가지로 열악한 부분이 많습니다, 접근성 부분도 그렇고요. 앞으로 미래에는, 예를 들어서 동계를 겨냥해서 엊그저께 발표가 난 동서고속전철도 있고 또 철도가 서울에서 강릉, 삼척에서 제진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앞으로 미래에 대한 부분이지 현재가 아니기 때문에, 오려고 하는 기업들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미래가 있다고 보지만 선뜻 그 사람들이 입주를 하거나 들어오지는 않거든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보면. 인천의 송도라든지 제주도 같은 경우도, 우리가 3개 단지 중에서 관광단지로 보는 곳이 망상인가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현위원

망상 쪽에다가, 던디에다가 이 부분을 주어서 던디에서 투자자들을 확보해서 관광단지, 지난번에 해제된 구정지구 같은 경우도 사실 교육하고 관련해서 국제교육 이런 부분도 얘기했었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인프라 구축하는 부분이요.

최성현위원

제주도 현장을 한 번 가 본 적이 있어요. 똑같은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거기는 그런 지역으로 되자마자 세계적으로 움직여서 명품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교육에 대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상당히 부러웠는데, 그래서 질의를 던졌더니 강원도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여건이 있었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좀 늦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제주도에 이미 들어올 교육업체들은 다 들어왔기 때문에 더 이상 들어올 데가 없을 것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이런 구역에 대한 부분을 정부에서 많은 인센티브를 주고 또 기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줌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청장님이나 그 당시 리더들이 잘못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최초에 그런 지구로 묶였을 때 리더들이 그런 부분을 발 빠르게 움직여서 세일즈를 했으면 지금 같은 현실에 도달하지 않았을 텐데 지금 이런 부분이 다른 타 시도에 비해서 늦다보니까 옮길 곳은 다 옮겼고 이제는 의향은 가지고 있지만 조건은 똑같으니까 굳이 강원도로 안 가겠다는 이런 부분이 많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글쎄, 저희도 3년이 지났기 때문에 투자의향을 밝힌 업체들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여기가 인프라가 부족하고 접근성이 취약해서 다른 쪽으로 간다고 그렇게 저희 쪽에서는 보지 않고, 특히 조금 전에 말씀드린 던디 같은 경우는 산업부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투자전문회사인데 그런 데를 강원도에서 일단 SPC도 가고 했기 때문에 상당히 높게 보는 부분이 있고 다만 마스터플랜을 만들면서 투자 부분이 빠지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경제부지사님이 직접 현지에 가셔서 투자의지도 확인하고 해서 이것은 정말 집행부도 그렇지만 의회에서 많이 도움을 주셔서 하나의 작품을 같이 만들면 가시화되지 않을까 하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총장님이 새로 오시면 3개 지구에 대해서는 제 생각에 별도로 보고를 드려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업무보고 체계가 아니고 아주 디테일하고 팩트 있는 것만 빼 가지고 다시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릴 것입니다. 제가 온 지도 얼마 안 되었고, 그다음에 인사이동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두 개 본부로 저희 쪽은 지원부서이고 저쪽은 투자부서인데 투자부서는 이번에 총장님이라든지 본부장, 투자유치2부장을 아웃소싱을 하면서 2년 내지 3년의 임기가 주어지고 거기에서 가시화되도록 하고 지금 도에서 내려간 직원들도 투자유치2부에 망상을 담당하는 팀장은 청이 생기기 전부터, 그러니까 한 5년 정도 계속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투자 쪽은 도에서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거기에서 성과를 내면 조금 전에 박현창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거기에서 발탁도 시키는, 지금 지휘부에서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직원들도 이런 부분에 매진하고 옛날에 공무원이 타성에 젖은 부분은 많이 없습니다. 하여튼 투자 쪽은 저희도 팀장이라든지 전문가를 만들어서 청에서 발탁도 시켜 보고 서로 오고 싶어 하는 그런 부서가 되면 청이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앞으로 심기일전해서 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충 감이 잡힙니다. 좋은 말씀인데 어찌되었든 전문가그룹이 와서 투자에 대한 부분을 유치한다든지 그런 발판이 되어야만, 행정 쪽에 있는 분들이 지원할 수 있는 부서인데 2단계적인 일들이 정말 계속 이루어져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투자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행정 부분에서는 사실 어떻게 보면 할 일이 없는 거예요. 만날 그분이 그분이고 투자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일거리가 생겨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행정 쪽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까, 계속 공존하다 보니까 신나는 직장문화도 안 되는 것이고 의회에 오면 만날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거든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업무보고 시간을 통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얘기하신 부분이 해소가 되려면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투자유치 부분에서 전문가그룹이 와서 외국계 기업을 투자한다든지 유치해서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공무원 문화가 이루어져야 신나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다음 행감 때는 정말 좋은 결실을 가져오셔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경자청이 되기를 바라고 말이 나온 김에 망상 같은 경우도 제가 알기로는 3월까지 마스터플랜이…….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5월에 저희가 발표했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런데 이것이 원래는 3월까지로 계획을 잡았던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출자 부분, 실시계획, 내년 초에 승인을 얻어서 부지매입을 해서 이것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인데 어찌되었든 경제부지사가 움직였다고 했지만 이 부분도 사실 확정된 것은 아니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현위원

확정이 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본부장님께서 이 부분을 장밋빛으로 저희한테 약조하게 되면 자칫 잘못하면 행감이나 내년 초 업무보고에서는 상당히 깨질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정말로 아까 디테일하고 팩트가 있는 제대로 된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해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알펜시아도 그렇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3개 지구입니다. 지구별로 특성화된 산업지구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고 옥계지구 같은 경우는 상원규석이 화천에 있는 업체인데 저희 위원들이 조사를 해 보면 사실 자본금도 얼마 없는 그런 입장이었고, 지금 진전되는 얘기는 없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옥계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부장님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위원장님, 잠깐 담당 부장님께 말씀을 듣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그러면 조두연 투자유치1부장님이 나오셔서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옥계지구 상원규석에 대한 부분만이라도 간단하게 말씀을 주십시오.
두연

조두연투자유치1부장

투자유치1부장 조두연입니다. 먼저 상원규석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전에 오늘 업무보고를 하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3년의 성과가 미흡하다는 질타를 많이 주셨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저희한테 질타하고 지적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보완해서 분명하게 경제자유구역의 성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투자유치1부장으로서 옥계지구하고 북평지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옥계지구하고 북평지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위원님들한테 협조와 지도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아까 김규태 전 위원장님께서도 상원규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상원규석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작년에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분명하게 상원규석은 실체가 있습니다. 화천에 광산을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주가 규석광산이고 그 후에 변동된 상황으로는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서 궁극적으로 옥계지구에다가 메탈실리콘공장을 한 2만 3,000평 부지에 대해서 공장을 지어가지고 궁극적으로 메탈실리콘을 생산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자본금은 많지 않지만 현재 자체적으로 현금, 현물, 금융자금 차입 등을 통해서 9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자금 확보된 것은 제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지를 제공하지 못하다 보니까 먼저 회사 운영을 위해서, 원석을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서 일본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부지 제공을 못하기 때문에 금년 6월 8일에 동해 관내에 있는 자유무역지대로부터 5,000평의 부지허가를 받았습니다. 받아서 입주계약도 체결해서 빠르면 9월 이내에 일본으로 원석을 수출하고 또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승인되고 보상이 되면 저희가 땅을 개발하기 이전이라도, 원형지라도 달라고, 직접적으로 메탈실리콘을 해서 상원규석 부지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서 업무보고서 14쪽에 나오는 옥계 첨단소재와 관련해서 중국에 Y그룹이라고 있습니다. Y그룹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Y그룹은 중국 간쑤성 란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사업 분야는 물류, 광업, 수력발전, 부동산 등을 하면서 그룹 자본 총액은 연 1,300억 원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유젠그룹하고 접촉하게 된 것은 금년 2월에 한중 FTA 체결로 인해서 삼성코엑스에서 FTA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많은 네트워크를 통해서 유젠그룹과 직접 접촉을 해서 현재 유젠그룹에서는 포항 쪽에다가 메탈실리콘공장을 직접 설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같은 그룹에서 호텔업을 포항시로부터 허가를 받아서 호텔업도 같이 하고 있는 굉장히 규모가 큰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분들을 초청해서 옥계지구를 답사했는데 그분들이 강원도로 오려고 하는 이유는 강원도 화천이라든가 규석이 순도가 97% 이상이 나와야만 메탈실리콘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강원도 것이 가장 좋다고 해서 저희 나름대로 광해공단하고 협의해서 자료를 저희가 보내줬습니다. 그 결과가 왔었고, 또 4월 초에는 최문순 지사님하고 춘천에서 직접 만나서 강원도에 대해서 메틸실리콘을 분명히 하고 아울러서 강원도 레고랜드라든가 그 외 원주 의료기기에도 적극 투자를 하겠다는 이런 의견 교환 속에서 전 투자유치본부장하고 우리 옥계담당 팀장이 직접 본사를 방문해서 확인한 결과 좋다고 해서 자체적으로 백화점 내에다가 한국 물품을 유치하기 위해서, 원주 의료기기에 대해서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서, 자기네 회사에서 한국관을 만들어 줄 테니까 와서 입주를 하라, 공식적으로 며칠 전에 초청장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하고 원주시하고 원주의료기기 업체하고 같이 협의해서 직접 본사를 방문해서 입주하는 계획을 하면서 그분들을 통해서 강원도에 많은 기업유치를 하기 위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유젠하고 저희가 MOU를 체결하자고 했습니다만 중국기업에서는 옥계지구가 강원도의회에서 공유재산이 부결되었고 땅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당히 곤란하다, 다만 공유재산 확정이 되면 저희하고 MOU를 지나서 MOA까지도 체결할 용의가 있다고 분명한 의사를 타진해서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서 아까 최성현 위원님께서 많이 지적해 주셨다시피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것이 인천청이라든가 다른 청 같은 경우에는 다 자기네 땅입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저희 땅이 아니고 그냥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금만 그어 놓은 상태에서 기업유치를 하다 보니까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만 경자청 전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통해서 옥계지구도, 저희가 기행위 위원님들을 이해를 못 시켜서 금년도 공유재산이 부결되었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옥계지구는 저희 투자유치부를 포함해서 현 직원들이 합심해서 상원규석을 실제적으로 일본에 수출하면서 공장 2만 3,000평, 그다음에 유젠그룹에서 요청한 3만 평 등 12만 8,000평 중에서 가용 7만 평에 대해서는 공유재산관리가 통과가 되고 부지만 확정되면 충분하게 분양할 수 있다는 전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이렇게 약속을 했지만 저희가 3년 정도 지나서 땅을 제공하지 못한다든가 공유재산관리가 통과되지 않으면 강원도에서 기업유치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북평지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이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박길선위원장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두연

조두연투자유치1부장

북평지구에는 단봉동 지역 58만 평에 대해서 지난해까지 LH를 개발사업자로 지정해서 사업을 추진키로 해서 LH에서 1억 3,000만 원을 들여서 자체 용역을 실시하던 중에 지난 해 연말에 도저히 사업성이 안 나온다고 해서 용역을 중단했습니다. 용역은 기획재정부에다가 예타를 신청하기 위해서 사전 단계였는데, 그래서 저희는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LH와 긴밀히 협조했고 금년 4월에는 도지사님과 LH 사장하고 전체 만나서 어떤 사업성만 가지고 사업을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은 공공성이고 강원도 미래의 먹거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 주십사 하는, 서로 공개석상에서 말씀을 하다 보니까 LH에서 하여튼 조성원가를 낮추는 범위 내에서 같이 하겠다고 해서 지금 현재 단계로는 58만 평에서 LH가 요구하는 대로 한 10만 평, 당초에는 산업부지에서 지금은 주거ㆍ물류 복합용지로 해서 예타를 신청한다는 전제조건에서 그 외적으로 기반조성에 들어가는 공공비용에 대해서는 강원도가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해서 저희 도에서는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해서 한 18개 실ㆍ과장이 모여서 국비 50%라든가 도비 정도로 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협의 속에서 현재 확정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LH하고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LH가 예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평지구와 옥계지구, 망상지구 전부 다 우리 강원도에서 향후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수고하셨어요. 조두연 투자유치1부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위원

설명을 듣다보니까 제 시간이 다 갔는데 마치면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어찌되었든 강원도가 투자해서 결국은 기업유치를 해야 하는, 최대의 효과를 내야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공유재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조를 안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실 지난번 도민의 세금으로 알펜시아 유치에 대해 이자가 나간다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그런 심리적인 것도 많습니다. 내 돈 아니라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저희가 그냥 다 심의 의결해 줄 수 있지만 어찌되었든 도민의 혈세이기 때문에 위원들 입장에서도 MOU라든지 이런 팩트가 없는, 또는 확정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이 다시 또 이루어지지 않을까봐 하는 그런 부분에서 아마 이번에도 다시 협조 요청하신다고 하면 확실한 뭔가를 가져오셔서 그렇게 해서 설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유념하셔서 다시 한번 위원님들을 설득한다든지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잘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고생하셨습니다.

박길선위원장

최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최명서 위원입니다. 이승섭 본부장님, 이제 열흘이 되셨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7월 1일 자니까요.
명서

최명서위원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답변을 상당히 잘하시는데 그만큼 잘 알고 있는 것입니까? 공부한 만큼만 하신 것입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아닙니다. 제가 현장도 방문했고요, 물론 투자유치,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것은 행정개발본부하고 투자유치가 같이 가야 되는 것이니까 제가 현장도 방문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했지만 사실 기획행정위원회에 있으면서 옥계지구 공유재산관리계획 협의하고 심사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대략은 압니다, 예결위에서도 어느 정도 했고. 업무보고 가지고 지적하시던데 이 업무보고 내용이 너무 상세하지 못해요. 업무보고서 가지고 지적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업무보고 내용이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논의해야 되는데 3년 동안 업무보고서가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위원들한테서 업무보고서를 바꿔달라는 얘기까지 주문을 받는다는 것은 경제자유구역청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잘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정말 부끄러운 얘기입니다. 그런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보고서 12쪽을 보면, 지금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3년 동안 4개 지구를 계획했다가 1개 지구를 해제하고 3개 지구에다가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을 쭉 해오고 있는데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이 환경이나 여건이 변하지 않은 똑같은 상태에서 초기에 했던 대로 계속한다면 사실 나아질 수 가 없을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맞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 보고서 12쪽에 나와 있습니다만 세계1위 컨테이너 운송물류기업 머스크라인 ’15년 4월에 신규항목을 개설했다고 하는데 머스크라인이 도대체 어떤 회사이고 항로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고 동해항에 지금 얼마에 한 번씩 들어오고 이것이 들어와서 우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자료를 분석한 것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처음부터 내용을 상세하게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질의가 나오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의 주요성과로 7쪽에 보면 옥계지구 주변 일반산업단지 앵커기업 입주 정착 지원 노력이라고 해서 포스코마그네슘제련소 정상화 지원을 했다고 하는데 정상화가 되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안 되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다음은 영풍 비철금속산업단지 조성 이것도 아직 안 된 거잖아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포스코가 페놀사건 때문에요.
명서

최명서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3년 동안 결국은 7쪽에 담겨져 있는 것을 한 거예요. 던디를 사업시행자로 정하고 옥계지구는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 이런 내용을 전체적으로 보면 진행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렇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아닙니다. 진행되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똑같은 말을 계속해서…….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옥계지구는 저희가 처음에 콘셉트를 잡은 것이 포스코하고 영풍…….
명서

최명서위원

1주일밖에 안 된 본부장께서 그렇게 커버하려고 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정말입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결국은 3년 동안 실적이 없는 것입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부장님이 나와서 말씀을…….
명서

최명서위원

제가 마저 말씀을 드릴게요. 들어보세요. 망상지구 개발과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하면서 같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비단 우리 강원도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으로 다 어려워요. 다 알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고 열심히 노력해도 사실상 실적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새로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오시면 주문을 하겠습니다만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것을 확실하게 아셔야 됩니다. 조금 전에 조두연 부장님이 나오셔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어떻게 보면 공무원들이 노력한 것이지 실제적으로 상대편을 이해시키고 공유재산관리계획을 통과시키기까지는 상당히 역부족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3년 동안 한 60여 명, 여기 보시면 우리 직원들 스물댓 분 앉아계신데 다 도청에서 가셨을 거예요. 지금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61명이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61명.
명서

최명서위원

61명이 계시고 한 절반 정도 되는데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경제자유구역이 제대로 진척이 안 되는 게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세부적으로 의회가 같이 노력해 보는 것은 좀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서로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 망상지구 개발과 관련해서 사업비가 1조 1,771억 원이 들어갑니다. 보상비 4,300억, 조성비 3,600억, 시설투자비 3,700억, 강원도와 던디코퍼레이션이 SPC를 만들어서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SPC를 만든 것까지는 좋은데 1조 1,771억 원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서 할 계획이에요? 재원을 어떻게 끌어대고 어떻게 갈 계획입니까? 그것을 간단히 설명해 주시고 이따가 자료를 내주세요, 재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이번에 가서 던디의 얘기도 들어봤는데 총 금액의 한 15% 정도는 던디 측에서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서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안이 하나 있고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 중에서 어느 것이 유리한지는 앞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일단 기본은 던디에서 내고 어차피 투자자는 확보를 또 해야 될 것입니다. 193만 평 중에…….
명서

최명서위원

투자자를 별도로 모집해야 된다는 얘기입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투자자를 별도로 모집해서…….
명서

최명서위원

투자자를 별도로 모집해서 어떤 방식으로 할 것입니까? 그러니까 토지 전체를 보상해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블록별로 하든지 뭘 하겠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섹터별로 하는 거죠. 193만 평이 큰 것 같지만 실제 개발할 수 있는 땅은 한 38%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원형보존 산지, 녹지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저희가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은 한 60만 평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던디가 망상지구를 개발하면 어느 정도 이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기업은 이윤을 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서

최명서위원

그런 내용이 우리 투자유치부하고 협의가 어느 정도 사전에 되었습니까? 당신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개발사업을 이렇게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제안할 때 그들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니까 받았을 것 아니냐 이거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렇죠. 마스터플랜 안에 그런 것이 다 담겨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런 자료가 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 자료는 아직…….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던디가 5월에 마스터플랜을 냈는데 문제가 있었다고 언론에 보도가 나오고 전혀 사업성이 없다고 했거든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런 부분이 사업성…….
명서

최명서위원

그것을 보면서 느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업성이 없다는 것은 투자자를 모집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보고서에 빠져 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같이 수정ㆍ보완해서…….
명서

최명서위원

그래서 던디코퍼레이션하고 강원도하고 기본협약을 맺은 자료가 있을 것 아닙니까? 강원도하고 던디코퍼레이션이 어떻게 해서 SPC를 만들고 출자는 어떻게 한다고 협약한 것이 있을 것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글쎄, 그 부분은 제가 좀 더…….
명서

최명서위원

아니, 그것이 있죠. 그것 없이는 안 되었을 것이니까 그 자료하고 그다음에 진행되면서 있었던 자료, 그러니까 단순한 기본협약만 가지고 SPC 만들고 투자자를 유치하고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강원도와 던디코퍼레이션이 기본협약을 체결한 이후에 양자 간에 협약했던 사항들에 대한 자료를 달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라도 있으면, 서로 문서를 주고받은 자료가 있으면 그것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북평국제복합산업지구 관계는 아까 조두연 부장님께서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을 받았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받으려고 예타하고…….
명서

최명서위원

아직 사업시행자 지정이 안 되었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안 되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사업시행자로 지정이 안 되었는데 지정해제 유예 신청을 했나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1년 유예를 받은 것이 예타를 금년 말까지 하는 조건에서 기한연장을 받았는데 그것이 어려우니까 예타를 내년 상반기까지 하는 조건으로 해서 유예조건을 금년 5월에 신청을 했고요.
명서

최명서위원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유예신청을 했을 것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유예조건을 저희가 걸었습니다. 산업부에서도 긍정적으로…….
명서

최명서위원

북평국제복합산업지구 자체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되어서 3년 이내에 사업시행자로 지정을 받지 못하면 지정해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래서 예외규정을 저희가…….
명서

최명서위원

지정해제가 되는데 예외규정을 두었단 말이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구정지구는 예외규정을 충족시키기가 어렵고 도 자체에서 판단해 봐도 안 될 것 같으니까 지정해제를 한 것이고 북평국제복합산업지구 관계는 지정해제를 받기는 그렇고 조금 더 하면 진행이 될 것 같으니까 유예를 받은 것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유예를 냈을 때 관련 서류, 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LH가 사업자로 지정을 받으면 5,613억 원, 아까 조금 전에 얘기한 대로 기반시설비는 도하고 해서 보조받는 쪽으로 얘기했는데 여기에 보상비나 조성비 이런 것은 다 어떤 방식으로 투자할 것인지 잠재적으로 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명서

최명서위원

계획이 있으면 그 계획에 대한 자료를 달라는 얘기입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다음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얘기하셨는데 경제부지사께서 던디 관련해서 출장을 갔다 오셨는데 그때 누구누구 갔었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제가 알기로는 경제부지사님하고 투자유치자문역하고…….
명서

최명서위원

경자청에서 누가 갔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저희 쪽에서요?
명서

최명서위원

예.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담당 팀장이, 지금 신상훈 팀장인데 오늘 서울에서 이것과 관련해서 다른 기관을 만나야 되기 때문에…….
명서

최명서위원

출장 갔다 온 출장 결과보고서를 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다음에 옥계지구와 관련해서 메탈실리콘, 규석의 샘플은 어디 지역으로 갔는지, 조금 전에 유젠그룹으로 보냈다고 그랬잖아요. 강원도 내에 규석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규석, 메탈실리콘을 만들려면 상당한 수준의 규석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특별한 지역 말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디 샘플을 했는지 샘플 조사해서 보낸 것을 주시고요, 제가 업무보고 받으면서 느낀 것은 조금 전에 여러 위원님들이 제기를 하셨지만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기업이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맞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외국기업을 유치하려고 만든 것이 경제자유구역이에요. 우리 강원도가 인천이라든가 새만금이라든가 이런 데보다는 환경적으로 열악한 것 또한 사실이라고요. 다른 지역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 청장이 오면, 전문가가 와서 업무보고도 받고 나름대로 분석을 많이 하겠죠. 그런 상태에서 우리 직원들이 이왕 고생하시는데 확실하게 제시를 해 주어야 돼요. 그냥 경제자유구역청을 조성해 놓았으니까 이것을 어떻게든지 끌고 가고 그전처럼 땅이라도 사놓고 조성해 놓으면 그 땅이라도 남는 것 아니겠느냐 하는 이런 논리가지고 는 안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는 의회를 설득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분명하게 아셔야 돼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정리할 지역은 정리하고요.
명서

최명서위원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꼭 필요한, 사실 산업자원부에서는 던디를 어떻게 강원도에 끌어들이느냐 하는데 던디는 잘 생각해 봐야 되는 곳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MOU 체결하고 빠진 게 굉장히 많은 데가 던디입니다. 그런 것을 충분히 염두에 두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으로,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3년이라는 세월을 어떻게 보면 너무 힘들게 매달려왔다, 이제는 정말 털 것은 확실하게 털고 하나라도 꼭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로 조직개편도 새롭게 시도해 보고 정말 이 인원이 다 거기에 있어야 되는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관한 법률에 보면 여러 가지 사업을 시장ㆍ군수하고 나누어서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시장한테 다 주고 있는 것인지, 또 우리가 할 것만 제대로, 최소한의 인력을 두고 정말 투자유치에 꼭 필요한 인력은 얼마인지, 그래서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만 하나 성공을 시켜 놓으면, 그리고 또 주위 환경이 변해가면 이 경제자유구역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얻어갈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 보고서 자체를 털어버리고, 이런 보고로 가지 말고 새롭게 다시 한번 정말 지금 시점에서 문제가 뭔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청장님 오시면 우리가 9월 회기에 보고를 받든지 할 텐데 꼭 그렇게, 여기 그동안 고생하신 많은 직원들은 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3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한번 정리를 하고 가자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이 업무보고서에 IR이 뭡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해외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IR을 홍보라고 쓰면 돼요. 왜 굳이 영어를 써요? IR이나 PR이나 다 같은, 내가 IR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이 IR은 이런 데 쓰는 게 아니겠더라고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전략적으로 타깃을 선정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이렇게 말을 바꾸세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가능하면 영어를 쓰지 않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이런 기업하는 사람들 세계에서는 전략적 투자유치 IR총력전 이런 말이, 전략적 투자유치홍보 총력전이라고 하면 틀립니까? 바꾸세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최명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경건위의 첫 번째 시간인데, 경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인데 많이 놀랐습니다. 첫 번째 놀란 것은 뭐냐 하면 업무보고 양식을 가지고 위원님들이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경자청에 계신 분들도 공무원 생활 20년~30년씩 다 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자꾸 되풀이되는 얘기지만 페이퍼 작성이라든가 업무보고서류 작성하는 것은 거의 행정의 달인들이세요. 이것 한두 번, 한두 해 한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3년째 똑같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지적한다는 자체가 너무 놀라울 따름이고 어떻게 보면 경건위 위원님들을 무시하는 것 같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지적이 절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임위에도 즐겁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이라는 내용이 업무보고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업무보고는 이런 것을 쓰는 게 업무보고가 아니잖아요. 저보다 더 행정에서 오랜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라는 것은 알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것 때문에 놀라지 않기를 바라고 제가 볼 때는 3년이 되도록 특별한 진전이 없다고 판단되는데 아마 지금 본부장님께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항변을 하실 거예요. 맡으신 지 며칠 안 되셨는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내부적으로 회의도 많이 하시면서 경자청을 좀 더 활성화시키고 살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토의도 아마 하셨을 거예요, 가서 직접 보시기도 하시고. 그런데 궁금한 것은 내부적으로 이런 얘기를 하실 때에 가장 더딘 이유, 잘 안 되는 이유가 그 안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 본부장님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주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양 본부가 있고 그다음에 개발 쪽이 행정파트에 있다 보니까 업무적으로 협조가 잘 안 되지 않았었나 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협조가 잘 안 된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본부 간에, 협조라기보다…….
윤미

박윤미위원

부서 간에 소통과 이런 것들이 조금…….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물론 비밀조항도 여러 가지 있지만 기본적인 것은 서로 행정개발본부하고 투자유치본부하고 같이 정보를 공유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소통 부분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았나 보는데 하여튼 저희가 좀 더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앞서 존경하는 최명서 위원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전국에 경자청이 다 상황이 어렵고 안 좋은 것은 아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경자청만의 강점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또 우리만의 약점도 분명히 이미 다 파악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 어렵고 다 힘들고 지금까지 안 되는 이유가 외국투자자를 찾지 못해서, 아니면 행정 절차가 늦어져서, 재원이 마땅치가 않아서, 주민들과의 협의사항이 잘 안 되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는 최소한 우리의 강점과 약점은 파악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강점이 뭔지 강점 부분에 주력해서 나가야 되고 우리가 정말 안 되고 힘들어 하는 약점이 뭔지도 정확하게 파악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다음번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따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19페이지에 보면 타깃시장 중심으로 차별적 맞춤형 IR이라고 해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그동안 꽤 많이 하셨어요. 쓰촨성 S와 Y그룹도 하고, 추진상황은 있는데, 이렇게 여러 번의 투자설명회를 했는데 그동안 어떤 외국기업에서 컨택(contact)을 해 온 데가 없나요? 성과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옥계지구 유젠그룹이라든지 이런 데가 저희 옥계지역에 투자할 의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해서 저희가 만났고요, 하여튼 그런 쪽으로 해서 저희가 정말 가능한 업체를 중점적으로 해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고 부지 부분이 깔끔하게 정리가 안 되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하여튼 그런 부분을 정리해서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열심히 하시는 것은 아는데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성과가 아직까지 도 계속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다음번에 업무보고가 되었든 저희 위원님들에 게 하는 설명회가 되었든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본부장님, 아무튼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욱 위원님.
성욱

홍성욱위원

새 청장님 언제 오시죠?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한 7월 20일 전후로 해서 오실 것 같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어디에서 오시나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제가 알기로는 산업통상자원부 본청에서 외자유치담당하신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계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먼저 청장님도 그런 케이스가 아니었나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좀 다르죠. 지금은 현직을 유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책임성도 있어서 좀 다르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처음에 지사님이 말씀하시기는 산자부에서 받지 않고 전문가를 모셔오겠다고 대단한 의지를 불태우셨는데 결국은 또 산자부에 밀려서 그런지 어쩐지…….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어차피 저희 지구라든지 이런 부분이 산자부하고 협력이 잘 되어야 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오히려, 투자유치본부장님은 제가 알기로 인천인가, 청장님하고 투자유치본부장님이 전문가가 오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투자유치본부장님하고 청장님하고 두 분은 외부에서 지금 투입되는 것입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투자유치2부장도 그렇게 들어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세 분?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세 분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기간도 한 2년에서 3년 장기적으로 해서요.
성욱

홍성욱위원

투자유치본부장님하고 청장님하고 투자유치2부장님하고 전 부 다 오시면 그분들 나름대로 역할이 있고 열심히 하실 것으로 보고 행정개발본부장님이 신경을 쓰셔야 될 것이 지금 경자청이 일이 잘 안 되다 보니까 내부에 각종 문제가 상당히 많았었거든요. 조직과 조직 간에 소통이 안 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업무협조까지, 투자유치 쪽에서 유치를 해 오면 허가 나는 쪽에서는 계속 행정개발본부에서 딴지를 건다고 그러나요,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잡음이 많이 일어났었어요. 그리고 청장님은 청장님대로 가고 투자유치는 투자유치 쪽으로 가고 서로 경쟁도 아니고 말도 안 듣고, 심지어 두 개 라인이 있니 어쩌니 해서 굉장히 잡음이 많았잖아요. 새 청장님이 오시기 전에 행정개발본부장님은 그런 부분을 완전하게 불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조직을 전부 다 흔들어서라도 새 청장님이 오시면 다시는 이런 이원화되고 사문화되고 각 부처 간에 업무협조가 안 되고 딴지 걸고 헐뜯고,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안 그랬지만 2년 딱 지나고 일이 잘 안 되고부터는 계속 잡음으로 드러났거든요. 새 청장님이 얼마 안 있으면 오시지만 행정개발본부장님이 행정을 보고 계시니까, 어차피 인사라든지 다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그쪽 부분을 빠른 시간 내로 잘 컨트롤을 해서 조직을 재정비해서 새 청장님이 오실 때는 다시는 이런 소리가 나오지 않고 60명 전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도록,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열심히 하셔야만 여러분들 자리가 유지되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살아남는 방법이 아닙니까?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두 개 본부가 조금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인사라든지 근평이라든지 해서 하여튼 청장님 이하 직원들이니까 두 개 본부장은 청장님을 위해서, 투자유치를 위해서, 청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조직 시스템 부분도 아까 우리 행정 쪽에 있던 개발사업부를 투자 쪽으로 해서 투자유치와 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정비하고 내부적으로 절대 서로,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없도록 제가 행정조직에 대해서는 확실히 장악해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밖으로 나타나서 전체 청을 욕 먹이고 강원도 전체를 그렇게 하는 일이 없도록 그 부분은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어렵게 청장님을 경질하는 부분에서도 3월부터 사표를 내시겠다고 하는 분이 결국은 4개월을 더 계시다가 가는 바람에 우리가 4개월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빠른 시간 내로 정비를 하시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데 직원들이 자꾸 잡음이 나서 그런지 청에 발령을 받으면 다 얼굴들이 죽어요. 어떻게 해서라도 열심히 일해서 이뤄야 되겠다는 생각은 안 하시고 어떻게 해서라도 빨리 여기를 떠나야지, 지금 오신 분 대부분이 거의 다 그런 생각만 가지고 계세요. 가시기만 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동해안에서 빠져나오려고, 직장분위기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고 어렵다는 얘기거든요. 여기에 착안을 하셔서 정말로 오는 직원이라든가 현재 남아 있는 직원들은 여기에서 이루어놓고 떠나겠다는 그 정도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직장분위기부터 빨리 쇄신해 주어야 되겠다, 이제 오시면 정말 웃고 와서 내가 있는 동안에는 뭔가 하나를 이뤄놓고 가야지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지금 본부장님이 하실 일이라고 보거든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금 전에도 박현창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하여튼 우리 경자청 내에서 일 잘하면 발탁도 될 수 있고 또 지휘부에서도 인사시스템을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자청 내에서도 자기가 어떤 성과를 내고 가시화시키면 그 자리에서 승진도 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총장님이 새로 오시면 심기일전해서 우리 청을 활기차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어쨌든 이런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은 지금 행정개발본부장님밖에 없잖아요. 행정개발본부장님이 새 청장님이 오시기 전에 체제 정비를 서둘러서 완벽하게 갖추시고요.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조직은 어느 정도 조직파트하고 얘기는 되었습니다. 아직 의회에 넘어가야 되는 부분도 있고 운영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제가 보더라도 일단 조직시스템부터 제대로 갖춰져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손을 대서 잘 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제가 지금 행정개발본부장님한테 원하는 것은 체계적인 조직시스템 같은 겉보기가 아니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직원들의 사기라든가 기타 등등 그쪽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달라는 것입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겉으로 갖추어진 형태는 필요 없잖아요. 지금까지 갖춰줬던 형태는 서로 반목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쪽 라인을 타느냐, 저쪽 라인을 타느냐, 직원들이 심지어 두 개 라인에서 어느 쪽 라인이냐까지도 분류될 정도라면 이 조직은 이미 죽은 조직이거든요. 빠른 시일 내에 행정개발본부장님이 이제는 다 아셨으니까 새로운 분 오시기 전에 이 조직을 어떻게 다시 정비해서 다 떨어진 사기를 어떻게 진작시켜서 갈 것이냐는 현재 본부장님의 몫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 청장님이 오시면 그때 투자유치라든가 기타 등등은 그때 가서 질의와 질타를 하기로 하고 일단 본부장님이 할 일은 많이 어려웠던 조직을 빨리 추스르고 직원들 사기를 앙양하는 데 역점을 두어서 살아 있는 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전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승섭

이승섭행정개발본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위원님들이 한 번씩 질의를 마치셨습니다. 시간을 지켜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승섭 행정개발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해안경제자유구역 내의 투자유치와 조기성공으로 도민들 삶의 질 향상과 대륙 국가로 가는 전진기지 강원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이승섭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한 가지 더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환동해권 수출입 전략의 중심지인 동해안권 항만을 허브항만으로서의 기능 확대를 위해 현재 강원도에서는 동해안 자유항 지정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성공적 추진으로 동해안이 환동해권 국제항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물류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3차 경제건설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동계올림픽본부 및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2015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및 기금 결산 심사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5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