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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오원일 의원 발언

257회 제3인사청문특별위원회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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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

오원일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3차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8월 5일 서동엽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건에 대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하여 개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신영재 부위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청문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요약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위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신영재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서동엽 후보자는 청렴성과 도덕성 등 기본적 소양과 자질을 갖춘 인물로 보이며, 공직생활을 통하여 습득한 리더십과 조직운영 능력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업무상 강원도와 산경원의 가교역할 수행에도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공직자로서의 경험밖에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경제 감각과 도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 등에 대하여 이해와 경험 부족으로 초기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의 효율적 경영을 위하여 각급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나 외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판단해볼 때 서동엽 후보자는 39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하여 성실하고 청렴한 삶의 자세를 보여줌으로써 도덕적으로는 별다른 흠결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오랜 공직 경험은 조직관리 등의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공직생활 중 경제 분야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고 강원도 경제를 진흥시켜 나가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산업경제진흥원장으로서 경영 철학과 세일즈마인드 및 전문성이 부족하여 원장 임명에는 부적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장

신영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현재는 도의회가 폐회 중이므로 인사청문회 운영 매뉴얼 제18조에 따라 본회의 보고 없이 경과보고서를 의장님께 보고하는 것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지난 7월 도의회와 강원도 간의 업무협약에 의해 실시를 했습니다만 앞으로 능력과 자격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해 나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청문회의 제도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제25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3차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2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