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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261회 제5농림수산위원회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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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위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박흥규 농업기술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흥규입니다. 존경하는 김용복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제261회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FTA 등 우리 농업 여건은 크게 호전되지 않고 대내외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위원님들과 저희 공직자, 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면 산적한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 공직자는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구개발국 김재록 국장입니다. (연구개발국장 김재록 인사) 기술지원국 김태석 국장입니다. (기술지원국장 김태석 인사) 총무과 황병일 과장입니다. (총무과장 황병일 인사) 미래농업교육원 정일화 원장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일화 인사) 작물연구과 김상수 과장입니다. (작물연구과장 김상수 인사) 원예연구과 방순배 과장입니다. (원예연구과장 방순배 인사) 환경농업연구과 홍대기 과장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 인사) 지원기획과 정만수 과장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정만수 인사) 기술보급과 김종호 과장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종호 인사) 생활자원과 최경희 과장입니다. (생활자원과장 최경희 인사) 농식품연구소 안문섭 소장입니다. (농식품연구소장 안문섭 인사) 특화작물연구소 임상현 소장입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임상현 인사) 산채연구소 권순배 소장입니다. (산채연구소장 권순배 인사) 인삼약초연구소 김성일 소장입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김성일 인사) 옥수수연구소 최준근 소장은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옥수수세대촉진사업 추진을 위해 해외 출장 중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 주요성과, 2017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농업기술원 조직은 2국 7과 5연구소와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연구직 70명, 지도직 29명과 일반직 52명, 전문경력관 4명으로 총 155명의 정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연구관 2명과 일반직 2명이 결원이나 이는 승진자 교육 및 교육파견 등에 의한 것으로 사안 종료 후 해소될 예정입니다. 4쪽입니다. 예산은 지난해 대비 17.4% 증가한 507억 1,500만 원으로 국비 40%, 도비 60%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업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2016년도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우수품종 개발ㆍ보급에 있어서 우리 도 대표작물인 찰옥수수는 전국의 70% 수준까지 확대 보급하였고, 자체 육성한 오륜감자는 식용을 넘어 경관작물로서의 가치를 높였으며, 포도ㆍ다래ㆍ버섯 신품종을 조기 확대 보급하는 등 FTA에 대응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과원의 노동력 절감기술인 복숭아 물 직분사 적화기술을 확립하였으며, 김치종균ㆍ산채분말 특허기술을 이전하여 실용화 기술을 조기에 확대 보급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농업인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자립 역량을 높이고, 과학영농 서비스 고급화로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지역특색에 알맞은 소득화 모델을 구축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벼농사의 시비개선 기술과 밭작물 기계화율 증진사업을 시범 보급하여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자체 육성한 오륜쌀과 오륜감자, 강원 산나물을 활용한 올림픽 대표음식을 개발하여 우리 도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농가창업 사업장을 집중 지원하여 388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72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농촌진흥사업 성과에 대한 보고회장을 마련하여 새롭게 개발ㆍ보급되는 신기술을 공유하고 조기에 확산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성과보고회 시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7쪽, 2017년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농업기술원의 비전인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를 위해 지역여건에 알맞은 신소득원 발굴 및 실용기술 연구ㆍ개발, 농업경영체의 역량 개발과 고객이 만족하는 기술 지원을 목표로 동계올림픽 연계 6차 산업화 지원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9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과 농업을 연계한 6차 산업화를 위해 강원도 대표음식 개발ㆍ보급과 관광상품화 기술, 문화올림픽 붐업 선도에 주력하고, ICT 등 첨단기술 개발ㆍ보급으로 우수품종 확산을 통한 종자산업 주도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술 지원 및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강원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장 개방에 대응한 주곡작물의 경쟁력 향상, 신 소득원 개발ㆍ보급과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기술을 개발하여 강원농업ㆍ농촌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으며, 강원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ㆍ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동계올림픽 연계 6차 산업화 지원은 강원도 대표음식 개발ㆍ보급과 동계올림픽 관광 상품화, 문화올림픽 붐업 선도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대표 먹거리 강원나물밥입니다. 대표음식 강원나물밥은 지난해 단품 1종과 냉동밥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개발된 강원나물밥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도내 60개소의 전문점을 지정 운영하고 수도권 호텔과 골프장 등 전국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냉동밥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하여 국내 냉동밥 시장을 선점하고, 군부대 및 미국 등 수출시장에도 진출하여 강원나물밥의 세계화 실현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2월 12일 자로 전국 롯데마트에 강원나물밥이 입점이 되었습니다. 지금 어디든지 가면 강원나물밥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5월에 강원나물밥 축제를 개최하여 우리 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ㆍ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개발된 강원나물밥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됨에 따라 나물밥 원료인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륜벼 40㏊, 오륜감자 25㏊, 산채 20㏊ 등 전문생산단지 85㏊를 조성하는 한편 전문점과 냉동밥에 소요되는 오륜쌀 210t, 오륜감자 74t과 건나물 200t 규모의 제조시설을 갖추는 등 특허기술을 적용한 표준화된 식재료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15쪽, 동계올림픽 관광상품화입니다. 먼저 농특산물을 이용한 GIFT 전략상품 개발을 위해 기능성이 우수한 강원인삼에 초콜릿을 가미한 홍삼초콜릿을 상품화하고, 복숭아 빵 및 색소 옥수수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고장의 토종과일을 원료로 하는 과실 발효식초와 특산주 4종을 개발하여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선물용 명품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6쪽, 전통음식 및 가공상품 소득화입니다. 농축산물을 생산 중심에서 가공산업 연계를 위해 지역의 식자재와 문화를 활용한 향토음식 상품화 36개소에 올림픽 농가맛집과 맛 기행 명소를 조성하고,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3개소와 소규모 창업활동 및 가공신기술 7개소를 지원하여 창업코칭을 통한 전통식문화 계승과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쪽,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입니다.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을지도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팸투어, 팜파티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농촌의 다양한 어메니티를 활용한 농촌체험장을 금년 신규 11개소를 포함한 80개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으며, 지역별 다양한 유ㆍ무형의 체험자원을 발굴하여 농가 소득화해 나가겠습니다. 18쪽, 문화올림픽 붐업입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는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 등 농업인 단체들이 지역의 각종 교육과 행사 시 올림픽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강릉에서 열리는 한국생활개선회 전국대회는 1만 2,000여 명의 회원들에게 홍보는 물론 대규모 인원의 원활한 숙식제공의 테스트이벤트로 활용하고, 5월과 10월 예정인 4-H 중앙경진대회 등 전국단위 행사와 5월~8월중에 개최되는 강원도 농촌지도자 대회 등도 올림픽 홍보 붐 조성의 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19쪽, ICTㆍBT 등 첨단기술 개발ㆍ보급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우수품종 개발ㆍ보급 종자산업 주도,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성 향상, 농업현장 애로기술 신속해결 체계 구축 등 4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 우수품종 개발ㆍ보급 종자산업 주도는 지역기후와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품종 개발을 목표로 주곡작물인 벼는 밥맛 좋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품종 육성에 중점을 두겠으며, 잡곡은 다수성이며 기계화가 용이한 계통선발에 주력하고, 감자는 재해에 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기능성 계통을 선발하겠습니다. 옥수수는 고품질 찰옥수수와 산업용이 가능한 색소옥수수, 수량과 튀김률이 높은 팝콘용옥수수 교잡종을 선발하겠습니다. 또한 딸기ㆍ백합ㆍ칼라와 씨 없는 3배체 포도, 기능성 다래 등 5작목은 계통 선발 및 생산력 검정을 통해 우량품종을 육성해 나가겠으며, 산채는 맛과 향이 우수한 품종 개발에 역점을 두고 순한 맛의 곰취 11계통과 잎이 넓고 다수성인 참산부추 20계통을 육성하고, 버섯은 다수성인 산느타리버섯과 기능성인 잎새버섯의 고품질 생산체계 확립에 주력하겠습니다. 인삼은 재해에 강하고 다수성이며 체형이 우수한 20계통을 선발ㆍ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2쪽입니다. 수출용 품종 개발을 위해 옥수수는 중국과 러시아 등 고위도 지역에 대한 수출적응성을 검토하고, 감자는 몽골 현지적응 품종 선발과 증식에 중점을 두겠으며, 백합은 중국 등 수출국 선호품종을 개발하는 등 금년에 8개 작목 10개 품종이 출원되도록 우수품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FTA 대응 신품종 보급을 위해 벼 등 주곡작물과 백합 등 고소득 원예작물 및 산채와 버섯은 지역특화 품목 위주로 오륜품종은 올림픽 개최지에 특산단지를 조성하여 자체 육성한 신품종을 조기에 확산시키겠으며, 2018년 농가보급용 우량종자 182t 생산ㆍ보급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3쪽,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입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성비료 활용과 시설재배지 토양환경 개량, 클로렐라 활용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충하겠으며, GAP 기준 설정과 유용미생물제를 활용한 유기농 생산기술 재배실태를 분석하고, 농산물 우수관리 교육 등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여 높아지는 소비자의 식품안전성 요구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쪽,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성 향상입니다. 축산업의 고질적 애로인 축사악취제거 프로젝트와 복합미생물 이용기술을 보급하여 클린농장 조성에 주력하고, 축사 환경제어, 폐사축 처리방법 개선 등 환경친화적인 가축사양관리기술 6개소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양질조사료 재배 확산에 의한 사료비 절감과 조사료 작부체계 개선 등 강원축산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농업현장 애로기술 신속 해결입니다. 산채 및 사과를 비롯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3개 사업단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당초 목표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1지역 1특화품목의 조기 정착과 행복농업 맞춤형 이동상담실 운영, 품목별 전문가를 활용한 영농애로기술 해결 등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농업현장 기술 수요에 최적화된 과학영농장비 확충과 실증시범포 운영 등 지도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7쪽, FTAㆍ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ㆍ보급입니다. 지역 전략작목 명품화를 위해 1지역 1특화품목 육성,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ㆍ보급과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기술 개발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 1지역 1특화품목 육성입니다. 지역농산물 특화품목 육성은 경쟁우위 전략작목 명품화를 위해 수박을 비롯한 신규 1년차 3개소는 생산기반 조성과 참여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다래 등 기존 2년차 5개소는 특화품목의 품질향상과 시장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중앙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성화사업 9개소 중 1년차 4개소는 생산기반 조성에, 2년차 5개소는 가공과 체험을 연계한 소득화에 초점을 맞춰 지역의 농가소득 주도품목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30쪽,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입니다.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와 소득작목에 대한 현장수요에 대비하여 딸기는 양액재배 등 시설개선에 중점을 두고, 산마늘과 양념채소류는 유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우위 소득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포도는 신품종 조기 확산을 위해 자체 육성 및 국내육성 품종 중심으로 과원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토마토와 블루베리는 전문생산단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사과는 강원도형 과원 모델을 조성하여 현장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1쪽,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입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에 따라 금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쌀 등급표시제 의무화에 대비하여 품질관리실의 품위분석을 통한 모니터링과 쌀 품질 향상을 위한 농업인 의식교육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쌀 안정생산을 위해 밭작물 논재배 시범과 쌀 소비 변화에 따른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판매처 확대를 통한 경영안정을 적극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밭작물은 생산에서 수확 후 관리까지 일관 시스템화하는 기계화 촉진기술을 확산하겠으며, 6차 산업과 연계한 가공상품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2쪽,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ㆍ보급의 수출성장작목 기술지원입니다. 농산물 수출시장 저변 확대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파프리카와 토마토는 수출 적품종 선발과 여름작형 개발 등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적극 해결하고, 아스파라거스는 종묘 생산 지원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수출 성장작목인 백합은 국내 육성품종을 중심으로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과 몽골 등에 시험수출을 통한 수출국 다변화를 시도하는 한편 수출단지 중심의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여 수출품목을 2018년까지 10개 작목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33쪽, 소득 유망 신작목 발굴입니다. 소비시장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왕고들빼기는 실증포 2개소를 조성하여 소비규격, 선호도 등을 조사하겠으며, 이고들빼기ㆍ어수리 등은 기능성과 건강채소로의 소비 확대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방울다다기양배추, 열대마 등 소면적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작형 개발과 육묘기술 등 재배기술을 확립하여 새 소득원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34쪽, 소득작물 신기술 조기보급입니다. 실용화 신기술의 조기 확산을 위해 국내에서 육성된 복숭아 등 원예 4작목과 잎새버섯ㆍ산느타리버섯 등 3개 품종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고온기와 저온기 시설재배 작물의 최적 환경관리 기술을 개발ㆍ보급하여 품질 고급화와 안정 생산에 주력하겠으며, ICT, 히트펌프 등 첨단시설을 활용한 생산비 절감 실용화기술 시범을 통해 에너지절감시설 보급률을 15%까지 높여 나가겠습니다. 35쪽, 국제 농업기술 협력입니다. 수출용 개발품종의 해외시장 개척과 몽골과의 협력사업 전개를 위해 옥수수는 캄보디아에서 동계 세대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북방적응 수출용 품종을 개발하고, 육성품종이 현지실용화 품종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되어온 몽골 튜브도 간 강원도 농업타운은 교육ㆍ연수 등 실습형 교육농장으로 운영하고, 9월에 국제심포지엄 및 김치페스티벌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36쪽,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기술 개발, 주산지 북상에 따른 생산체계 구축입니다. 주곡작물인 벼는 안정생산 품종선발과 작부체계 개발을 위해 기존의 육종목표인 조생ㆍ다수성 중심에서 중만생종이며 고품질 품종 선발에 주력하고, 벼ㆍ마늘ㆍ조사료를 연계한 3모작 작부체계 기술을 구축하겠습니다. 인삼은 도내 적응 우수품종 선발은 물론 하우스 직파재배 등 6년근 인삼 경쟁력 제고와 안정생산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강황ㆍ구기자 등 난지형 약초를 도입해서 번식법, 정식시기 확립 등 재배안정성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37쪽, 강원사과 경쟁력 제고입니다. 기후 온난화에 의한 재배적지 북상으로 신규 사과원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지대별 적품종 특산단지 조성을 위해 안정생산 및 품질향상 기술 지원은 물론 표준화된 무병묘목 전시포를 조성하여 현장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으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품종의 다양화와 중ㆍ소과종 생산기술을 시범ㆍ보급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산학연 협력사업단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병해충 종합관리 체계 확립과 기술향상 워크숍 등 사과원 관리 현장기술 지원에 내실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38쪽, 외래ㆍ돌발 병해충 방제체계 확립입니다. 이상기후에 따른 외래ㆍ돌발 병해충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사과 등 주산지북상 과수와 과채류의 병해충 방제 매뉴얼을 제작하고, 주요 바이러스의 현장진단키트 5종 5,000점을 개발ㆍ보급하겠습니다. 또한 고랭지배추 씨스트선충 등 검역병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 시스템 구축과 고랭지배추 등 1,405㏊에 대한 예방 차원의 사전방제를 추진하고, 돌발병해충의 주 비래지역에 대한 충태 및 포장밀도조사 추적을 통해 분포도를 조사하고 산림청과 협업을 통한 사전 방제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39쪽, 경영수준과 삶의 질 향상 농촌 활력화는 전문농업인 육성, 초보ㆍ중소농 경영 안정화,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 증진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41쪽, 전문농업인 육성에 있어서 미래농업교육원 운영입니다. 농산물시장 개방과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강원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농업대학 과정과 농정시책ㆍ협업 39개 과정, 농업정보화 및 영농기술 혁신 29개 과정, 농업기계 역량강화 51개 과정 등 총 120개 과정에 3,900명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운영으로 수강 농업인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42쪽, 경영수준ㆍ성장유형별 맞춤교육입니다. 금년에 농업기술원과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인 교육은 3개 과정 총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특화품목 중심의 최고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대학 등 장기과정은 토론과 현장실습 등 학습형태를 다양화해 나가겠습니다. 품목별 전문교육과정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및 작목별 재배기술, 농식품 가공ㆍ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고, 기초 영농기술과정은 초보농의 영농정착기술과 현장실습 위주로 예비농업인 6개 과정은 농심 함양과 귀농ㆍ귀촌 등 기초과정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겠습니다. 43쪽, 초보ㆍ중소농 경영 안정화에 있어서 청년ㆍ신규농가 창업 지원입니다. 먼저 미래 농업ㆍ농촌의 리더인 청년 CEO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청년 4-H회원을 대상으로 기초영농 지원 8개소와 ICT활용ㆍ유통개선 등 기초창업 5개소를 지원하고, 귀농창업모델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발굴 등 소자본 창업 20개소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립한 귀농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귀농ㆍ귀촌인들이 우리 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정보 제공, 현장컨설팅 등 귀농센터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4쪽, 강소농 우수경영체 육성입니다.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신규 700농가를 포함한 우수농가 7,200호 육성을 목표로 하여 가족농 중심의 강소농을 선정하고, 영농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경영개선 및 심화교육을 추진하는 등 강소농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우수경영체 모델화 지원 신규 5개소를 포함한 14개소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소농 지원 민간전문가의 멘토ㆍ멘티 등 현장지원 활동을 보다 강화하여 강소농 육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45쪽, 농업경영ㆍ정보화입니다. 농업인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벼 등 28개 작목에 대한 농산물 소득조사와 사과를 비롯한 9개 작목에 대한 생산자 패널조사를 통해 농업경영실태를 분석하여 농가경영 개선자료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기초 컨설팅을 시ㆍ군당 30농가를 비롯한 540호에 대한 농가경영 진단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정보화 농업인경진대회와 리더양성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팜 도 거점 지원센터는 당초 목표한 대로 추진하여 스마트팜 실용기술에 대한 현장 파급효과를 거양해 나가겠습니다. 46쪽,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 증진입니다. 농업인의 생산적 복지와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마을 육성을 위해 건강장수마을은 금년 신규 5개소를 포함한 42개소에 대해서는 학습활동과 안전한 삶의 터로 조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으며, 고령농업인의 여가와 건강증진, 노인의 활동공간 마련 등 실버세대에 대한 텃밭정원 프로그램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시범ㆍ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한 편이장비 및 안전장비 지원사업 32개소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당초 계획한 성과를 거두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7쪽, 청사이전 조성사업입니다. 지난해까지 청사이전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춘천시와의 공유재산 교환 심의도 확정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토지 등 취득재산에 대한 보상에 이어 토목 및 건축기반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으며, 2월까지 시유지 교환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고 2월~3월에 교환계약 체결과 소유권 이전 등 공유재산에 대한 교환절차도 착실히 이행하여 청사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 10월에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그때 위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49쪽, 금년도 주요행사 일정입니다. 연중 계속되는 의정활동 등 바쁘신 일정에도 저희 농업기술원의 주요행사 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주요일정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업무계획에 대하여는 전 직원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한 치의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평화롭게 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복위원장대리

박흥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0시 5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0시 39분 회의중지

10시 56분 계속개의

진기엽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의 1회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고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면 추가로 5분의 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되 횟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원장님의 답변 중 담당 국장의 설명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답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쌀 수급에 대해서 잠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륜쌀하고 오대쌀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통상적으로 오륜쌀하고 오대쌀을 많이 재배하고 있는데 출하시기를 보니까 오륜벼는 8월 초순으로 나와 있고 오대벼는 7월 말에 출하되는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어요. 실질적으로 벼농사를 짓는 농가에서 생산했을 때 제값 받기 좋을 때,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것을 개발하면 어떻겠는가. 도에서 권하는 것은 오륜벼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오륜벼는 오대벼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출시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도에서 여기에 대해서 연구ㆍ개발을 하고 있으니까 출시를 앞당겨서 추석 전에 소포장을 해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오대벼 같은 조생종이 타 지역보다 가격을 높게 받는 것은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청정성이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찍 나오는 것이 장점인데 한 가지 문제점이 뭐냐 하면 쌀 등급제가 올 10월부터 됩니다. 쌀 등급제는 실질적으로 안에 심복백, 쌀의 형태와 색태, 모양, 이런 것이 다 들어 있는데 조생종 같은 경우에는 등급제에 있어서 사실 쌀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지금 오대벼 같은 경우에 3등급 정도 되지만…….

심영섭위원

쌀 등급제가 있지 않습니까? 쌀과 관련해서 원장님 같은 경우에는 논리적으로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시지만 저는 현장에서 직접 농민들한테 들었던 얘기를 전달하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 접목시켜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현장과는 차이점도 있다는 말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쌀의 품질을 말씀드리는 것은 밥맛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소위 말하는 품질등급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특ㆍ상ㆍ보통 이렇게 나뉘는데 지금 분석치를 보면 오대벼 같은 조생종으로 특이나 상을 받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오대벼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최고가를 받는 최고의 쌀인데 만약에 보통 등급을 받을 경우에는 시중의 쌀값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농림식품부에 이것은 예외로 해야 된다고 계속 건의를 하고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생종의 경우에는 지금 기준에 부합되기는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심영섭위원

품질도 중요하지만 요즘 압력밥솥 잘 나오잖아요? 어지간한 쌀은 압력밥솥에 넣으면 맛없는 밥이 없을 정도로 잘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하여튼 품질도 중요하지만 출시일을 앞당겼으면 좋겠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조생종 개발도 적극 해 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쌀가루 유통활성화가 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 부서에서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계시겠지만 쌀가루를 가공했을 때 다양한 가공식품이 개발되어야 하잖아요. 우리가 쌀가루만 보급한다고 해서, 쌀국수라든가 여러 가지 제품들이 생산되어서 나오지만 우리 입맛에 맞지 않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여러 가지 다양하게 우리 입맛에 맞는 가공식품을 개발해서, 요즘 워낙 쌀 재고량이 넘쳐나기 때문에, 2017년도에 농림식품부에서 쌀가루에 대해서 기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먼저 앞장서 가는 게 어떻겠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두 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 우선은 가공적성이 뛰어난 품종을 재배해야 쌀가루로서 그게 있고, 두 번째는 타도와 상당히 다른 장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기술원에 농식품연구소라고 있습니다. 쌀을 이용해서 쌀빵, 쌀쿠키라든지 식품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상품도 만들어내고 있고 그것을 상품화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 다음에 전략작목 특화단지 기반확충에 보면 토마토라든가 3배체 포도 같은 경우에는, 제 지역구에서도 보면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블루베리가 있지 않습니까? 제가 농정국에도 잠깐 질의를 드렸었는데 블루베리는 FTA 수입농산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폐업보상을 해 주고 있어요. 우리 강원도 내에도 5년 정도 블루베리를 재배해서 3년째 수확을 하고 있잖아요. 도에서도 폐업보상으로 몇 억이 나가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이것을 특화단지로 조성하겠다, 이게 맞지 않지 않느냐. 제가 일전에 몽골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몽골에서는, 열매가 달리지 않습니까? 영하 30℃~40℃ 되었을 때 어떻게 따는가 하면 발로 툭툭 차면 얼어서 다 떨어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손으로 다 따잖아요. 그리고 비타민나무 있잖아요? 하나하나 다 따려고 하면 인건비가 비싸서, 오히려 수입농산물이 당분이라든가 여러 가지 용도는 더 좋으면서, 우리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은 인건비도 비싸고 그런데 이것을 특화단지로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안 맞지 않은가.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고성에서 하는 것인데 저희들이 베리류를 다시 조성하는 것이 아니고 조성되어 있는 것을 상품화시켜서…….

심영섭위원

왜냐하면 춘천의 블루베리협회에서 폐업보상을 해 주니까 일부에서는 나무를 다른 데로 이동을 시키고 폐업보상을 받는 데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재배하는 분들하고, 또 협회 모임에 참석해서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원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이 현실적으로 안 맞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강원도 전체의 베리류를 다 표본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고성에는 베리류 중에서도 아로니아라고 해서 소위 말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은 것을, 특화단지는 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것을 늘리는 것보다 그것을 상품화시키는 게…….

심영섭위원

블루베리라든가 벨베리라든가 이런 것은 이마트라든가 홈플러스라든가 이런 데 납품이 안 됩니다. 왜 안 되는지 알고 계세요? 그만큼 우리 국산은 상품가치가 떨어지고 수입품의 효과가 더 낫고 거기에 대한 수입원가도 훨씬 좋기 때문에 수입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차후에 몽골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신도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원장님, 지난해 농업ㆍ농촌을 위해서 공무원들과 함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농업인에 대해서 농기계 교육이라든가 안전교육을 시키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신도현위원

교육대상자는 시ㆍ군 추천을 받아서 여기에 와서 교육을 받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교육에 따른 비용은 시ㆍ군에서 부담해 주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교육비는 시ㆍ군에서 일정 부분 부담하고 강사라든가 교육과정은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시ㆍ군에서 부담해 주고 있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신도현위원

여기에 와서 먹고 자고 하는 것은 시ㆍ군에서 부담하고 교육 강사라든가 기자재는 여기 도에서 부담을 하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시ㆍ군의 농기계 임대사업이 아주 각광을 받아서 점점 증가 추세에 있거든요. 귀농ㆍ귀촌을 한 사람들이 농기계를 많이 빌려 쓰는데 여기에 대한 교육이 부족해서 농기계를 빌려 가면 고장도 내고 안전사고도 나고 해서, 도내에 한 해 230건 정도 안전사고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것이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데 농업기술원에서는 안전사고라든가 농기계 임대에 대해서 특별한 대책이 있는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안전사고와 관련해서 농촌자원과에서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소위 말하는 농부증과 같이 일하면서 생기는 것하고 농기계 안전관리와 관련해서 하는 것, 그다음에 농기계에 의해서 교통사고가 나는 것, 세 건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하는 하나의 전문위원회를 만들어서 대책을 수립하고 있고, 그리고 각 시ㆍ군의 담당자들이 그것과 관련해서 교육을 받고 농업인들한테 재교육을 시키는 그런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교육을 할 수 있는, 현재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농기계 안전교육을 하지만 실제 농민들이 희망하는, 농가에서 필요한 만큼 못 하고 있거든요. 특별한 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 계획은 없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농기계 운영과 관련되는 기능성 교육은 기존대로 하고 그 외 별도로 안전사고 교육과정을 공통과목으로 넣어서 농기계 교육을 오면 무조건 그것부터 먼저 이수하고 기능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다시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런데 미래농업교육에서 교육을 시키는 데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도내 전체 농업인을 하다 보니까 그것만 할 수도 없고, 지역발전특별회계 쪽으로 해서 안전체험센터를 만든다든지 이런 것을 한 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타 시도 견학을 하셔서 우리 강원도에도 이런 시설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점점 증가되고 있거든요. 농업인에 대해서는 농협을 통해서 안전공제회에 가입하는데 그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외부의 현지 견학을 하고 와서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제안을 하면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신도현위원

본 위원이 지난해 2017년 당초예산을 심사할 때 말씀드렸었는데 그게 반영이 안 되었거든요. 지역대표 특화사업 육성하는 것, 금년도 추경에 반영이 되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보다 다른 안건들이 기술원에 산재해 있어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추경에…….

신도현위원

그럼 먼저 선정한 것은 그냥…….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세 군데 그대로…….

신도현위원

고성하고 강릉하고 홍천은 선정해 놓고 못 주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기존에 했던 다섯 군데 중에 강릉은 스스로 포기해서 세 군데는 기존대로 지원을 하고, 저희가 당초에 다섯 군데를 하려고 했던 것을 세 군데로 하되 단지 지원금액을 조정했습니다.

신도현위원

먼저도 원장님께 말씀드렸었는데 농가에 종자 공급하는 것 있잖아요? 그것의 시기를 조정해 달라고 하니까 그때 원장님께서 농정국하고 농업기술원하고 해서 조정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일부가 조정되었고, 벼하고 콩, 맥류, 감자, 옥수수, 다섯 개 작목인데 지금 벼하고 옥수수는 조정이 가능한데 나머지 부분, 예를 들어 감자 같은 경우에 우리가 전국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재배시기도 다르고 출하시기도 다른데 감자 같은 경우 일찍 나갔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 상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적기에 해 주는 문제라든지, 콩도 시기가 6월이라서 벼와 옥수수가 나갈 때와의 갭이 너무 커서 보급은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신도현위원

먼젓번에 할 수 있다고 하신 부분은…….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러니까 벼하고 옥수수는 일치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읍ㆍ면ㆍ동에 확인해 보면, 기술원이나 도에서 문서시행을 하잖아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렇게 시ㆍ군에서 내려가면 시ㆍ군 담당자에 따라서 이게 달라지잖아요, 해당 부서가 다르니까. 만약에 기술원에서 ‘2016년산 벼 보급종을 1월 30일까지’ 이렇게 하면, 2월 10일까지 하면 좀 빨리해서 2월 5일까지로 당겨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미리 내려가면 읍ㆍ면에서 또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통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하겠다고 하셔서 읍ㆍ면 이장회의 때 가서 “이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잘됐다고, 왜냐하면 이장 회의 때 ‘언제까지 벼 종자 신청을 하십시오.’ 했는데 또 일주일 지나서 옥수수를 해라, 뭐해라, 이장이 반장한테 말하면 반장이 농가를 두세 번씩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가급적이면 이것을 통일해 달라고 했었는데, 이게 시ㆍ군으로 내려가면 시ㆍ군 담당 부서가 다르니까 일정이 달라지고, 또 읍ㆍ면으로 내려가면 읍ㆍ면에서도 일정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이 문제는 농정국에도 얘기를 하겠지만 이것이 내려가면 똑같이 나갈 수 있게 기간을…….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다섯 작목에 대해서 해당 부서에 일일이 공문도 보내고 협의도 하는데 거기에서 회신 온 게 뭐냐 하면 벼와 옥수수는 같은 시기에 가능하고 맥류와 감자와 콩은 어렵다고 왔거든요. 우리가 배부하는 문제는 몰라도 신청하는 문제만이라도 가급적 모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이장님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평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남평우 위원입니다. 4-H회 모집원서를 갖다 놓으셨네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일전에 원장님과 저희 의원님들 몇 분하고 도 회장 취임식에 가봤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4-H회원들은 몇 살까지 그게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35세까지로 되어 있는데 만 39세까지로 늘려놨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날 행사에 젊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이분들은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사를 직접 짓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농업의 미래에 희망을 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실제로 이게 그렇게 활성화는 안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강원도 내에 370여 명이 되는데 그 친구들은 열심히 하는데 숫자가 워낙 적다 보니까 밖으로 표가 잘 안 나는데…….
평우

남평우위원

농업인 단체 등 여러 단체가 있잖아요?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여성농업경영인 해서 이런 데는 군 단위만 해도 100명, 200명씩 되는데, 사회에는 사회단체들이 많아요. 쉽게 얘기하면 라이온스라는 단체도 있고 JC 단체, 등산모임도 있고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4-H 모임이 동호인들 모임이 아니라 이것은 농업 전문 쪽으로 농업을 지향하고 농업을 생업으로 하는, 제가 방금 전에 거론했던 단체보다 4-H 쪽에 1만 명 정도 된다면 이 사람들이 강원도의 미래를 다 짊어지고 갈 사람들이잖아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도 그래서 어느 단체보다 그쪽을 중시하고, 그래서 1,000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각 지역에 100명씩이면 18개 시ㆍ군이니까 1,800명 아니에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젊은 사람들이 많지 않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겠는데 이분들을 통해서 강원농업의 미래를 기대해야지 지역의 큰 단체 회장을 맡고 있는 60, 70, 80 되는 분들, 뭔가 그런 것과는 안 맞는데 그런 단체보다 차라리 이런 단체가, 지금 농업도 신지식과 기술로 무장해야지 그냥 농업에 종사하면서 생업을 하겠다는 것은 안 되잖아요? 지금은 스마트팜, ICT, 앞으로 이것을 안 하면 농업을 할 수 있겠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것까지 갖다 놓으신 것을 보면 기술원에서도 중요성을 인식하니까 갖다 놓지 않았겠나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1,000명이 아니라 시 단위인 춘천ㆍ원주ㆍ강릉 이런 데는 인구가 많으니까 200명~300명 해도 되고 군 단위는 50명~100명씩 해서 기왕에 하는 것 목표를 세우세요. 이분들을 통해서 농업단체의 활성화도 될뿐더러 이런 분들이 해야 강소농도 되고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가는 것이지 농업이 너무 늙으면 그렇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제가 작년까지 주창했던 것이 우리 강원농업을 여성의 힘으로 한번 바꿔보자, 생활개선회가 6,400명이었는데 1만 명으로 만들어보자. 작년에 보셨겠지만 제가 부임하고 4월부터 작년 말까지 했는데 지금 생활개선회는 상당히 많이 붐이 일었어요. 그래서 금년도는 4-H 육성의 해로 해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평우

남평우위원

생활개선회를 그렇게 하신 것은 잘하셨고, 인제 지역에 보니까 회장도 없어요, 회장도. 회원만 그냥 열 몇 명 있나 봐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것은 동호회 모임을 조직하는 게 아니라 정예의 농업인으로 해서 이런 사람들이 근간을 이루어야지, 위의 조직은 큰데 하부 조직이 없으면 절대 활성화가 안 되는 것이거든요. 여기 업무보고에 나오는 부분들을 강원도 18개 시ㆍ군에서 달성하려면 젊은 사람들이 농업에 많이 들어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어려우니까 농업에 들어오지 못하잖아요. 농업이 어려운데 젊어야 그것을 돌파할 수 있지 나이 50세~60세가 된 분들이 들어와서 실패하면 회복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목표를 정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제가 어떤 얘기를 했느냐 하면 농업의 비중이 큰 군 단위 같은 경우에는 젊은 친구가 적어도 100명 정도는 되어야 되겠다. 농업세가 약한 시 단위에는 30명~50명, 그렇게 해서 18개 시ㆍ군에서 1,000명 정도만 하면 그 친구들이 앞으로 우리 강원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적극적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30년~40년 전에는 4-H회에서 새마을 운동, 농업이 발달하는 데 기여를 많이 했을 거예요. 원장님께서 직접 한번 챙겨보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우리 강원도 내 4-H 회원은 전체 4,300명이에요. 지금 말씀드린 370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전부 학생 4-H예요. 지금까지는 학생 4-H 위주로 왔는데 지금은 청년 4-H 중심으로 완전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4-H 기금이 농수위에서 부결되어서 기금이 존치되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이분들에 대한 지원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이분들이 이런 모임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모임을 통해서 신기술도 접하고 또 기술원이나 농정국에서 여러 가지 지원되는 부분이 농업과 생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지 지역별로 조직 활성화만 시켜서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그렇게 해 주시고, 강원나물밥 식재료 생산기반 조성에 보니까 나물밥도 있고 냉동나물밥 이런 것도 나오고, 이런 부분은 어느 부서에서 하시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생활자원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쌀 때문에 골치가 아프잖아요. 쌀 소비촉진 중에 빵을 생산하는 것, 떡ㆍ가공식품에 관심을 많이 갖던데, 군부대 부분, 특수부대나 공수부대의 전투식량을 드셔본 적이 있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민방위훈련 할 때 제가 한 번 먹어왔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당기면 열이 나오고 따뜻해지면서 먹는 것, 이것은 군부대 전투식량인데 우리 파트에서 냉동나물밥을 전투식량으로 일반 상용화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차갑게 먹는 것보다 따뜻하게, 농가에서도 들에서 일하다가 자장면도 시켜먹고 다 시켜먹어요. 산이나 들로 가는 분들 간편식으로, 시장도 굉장히 넓을 것 같은데요? 전투식량은 군인들만 먹는 게 아니라, 상용화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냉동나물밥은 군납하고 기내식까지 하려고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나물밥을 이용해서, 소위 말하는 비상식량처럼 쓸 수 있는 그런 것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4,000원~5,000원 정도에 출시된다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냉동나물밥은 무방부제라서 하기 힘들고 그것을 하게 된다면 별도로 개발해야 될 사항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면 되니까, 농정국에 ‘이런 것을 해 보세요.’ 하면 다 웃을 것 아닙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한번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이런 것이 쌀 소비와 관련되는 거잖아요? 시간이 다 되어서 오후에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남평우 위원님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의원님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원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냉동나물밥이 시판된 지 얼마 안 되었지 않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2월 12일 자로 되었습니다.

김금분위원

시장조사가 아직 안 되겠지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조금 시간이 흘러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금분위원

홍보도 더 하셔야 될 것이고, 사실 나물이 몸에 좋다고 하지만 뷔페식당에 가서 젊은이들이 접시에 담아오는 것을 보면 요즘 입맛이 확연히 다르거든요.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주 소비층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젊은이들의 구미에 맞는 나물을 하나라도 추가하면 선호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2탄ㆍ3탄을 준비 중인데 2탄은 강원한우 나물밥을 준비 중에 있고 3탄은 동해안에서 나는 홍게살을 이용한 강원홍게 나물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오륜감자가 식용을 넘어서 경관식품으로 일거양득이 되는 거잖아요? 땅 밑에서는 감자가 영글고 지상에서는 감자꽃이 장관을 이루게 하는 이런 구상이잖아요? 단지가 어디에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은 재배면적이 얼마 안 되는데, 왜 경관식물로 키우려고 하느냐면, 일반 감자꽃을 한번 보셨나요?

김금분위원

예.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보통 보면 옅은 보라색으로 나오기 때문에 녹색에 있으면 그게 잘 안 보여요. 그런데 여기 오륜감자는 하얀꽃이 피어요. 감자꽃이 피면 우리 메밀꽃처럼 굉장히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가는 수미감자를 오륜감자로 다 바꾸면, 감자를 봄에 하나의 관광,경관용으로 자원화하고 밑에서는 식용감자로 일거양득의 의미를 갖고자 해서…….

김금분위원

효석마을처럼 하지 무렵에 핀다든가 계절이 있지 않습니까? 그 계절에 맞추어서 보고, 스치고, 예쁘다, 장관이다, 이것만 유도할 것이 아니라 거기에 곁들여서 어떤 스토리텔링을 입혀서 대회를 하나 만드셔서 감자꽃이 필 시기에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해서 현장에서 농가와 감자계약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같이 했으면…….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저희들이 주산단지화해서 그 지역을 하나의 축제형식으로 만드는 그런 쪽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렇게 계획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특산주가 있는데 혹시 지사님께서 홍보를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직 완제품이 안 나와서 홍보할 수 있는 그것이 안 됩니다.

김금분위원

만약에 이게 기술원에서 나온다면, 다른 강원 특산주 같은 경우에는 지사님께서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시면서 홍보도 직접 해 주시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해서 판매가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도지사님 이하 모든 공직자들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는 특산주가 강원도의 명주가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 또 의회를 통해서 홍보가 되고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십시오.

김금분위원

그래서 전체를 홍보요원화하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마지막에 보면 행사계획이 쭉 있는데, 미래농업대학의 입학 정원이 30명인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30명입니다.

김금분위원

여기 입학식ㆍ수료식 행사가 있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금분위원

그러면 외부분들도 행사에 참석하시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거기 졸업생들이 그날 와서 동창회 형식으로 같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가족분들도 다 옵니다.

김금분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강원여성대학을 해마다 하죠? 거기도 입학식이 있고 수료식이 있는데 여기는 1년 과정이 아니라 2개월~3개월 과정밖에 안 됩니다. 그래도 사각모를 쓰고 하는데 여기에 기관ㆍ단체장님들, 의회의 모든 의원님들이 참석해서 축하도 하고 하거든요. 미래농업대학은 어떤 농심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전체 주변에서 관심을 갖는다는 격려 차원에서 입학식과 수료식의 참석 범위를 확대시켜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4월에 입학식 예정인데, 그래야 미래농업교육원의 업무라든가 현장도 겸사겸사 볼 수 있으니까 그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우리 농수위 위원님들께서도 다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금분위원

농수위 위원님들이 다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장을 보내주시고, 더불어 강원도 농업타운이 몽골에 있잖아요? 작년에 교류협력이 되어서 현장에도 파견되어 계신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파견은 안 되어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때 시기에 맞추어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시기별로 가서…….

김금분위원

여기에 보니까 9월에 현지에서 심포지엄을 할 계획이 있으신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국제심포지엄하고 김치페스티벌을 할 계획입니다.

김금분위원

이때 농수위도 현지확인 업무 중에 있기 때문에 현지확인을 같이 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농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단초인 몽골 튜브도를 비롯해서 이쪽에 가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더 좋은 방안도 마련해 드리고 같이 협력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작년에 가시려고 했는데 끝내 못 가셨으니까 금년에 위원회에서 계획을 하시면 저희들은 충분히 준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김금분위원

우리가 그냥 간다, 온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이것은 사실 농림수산위원회에서 관장하는 농업기술원의 업무와 연계되는 사업이잖아요? 이것은 견학 차원이 아니라 반드시 보고 이것이 정책에 반영되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차원이고, 격이 있는 교류가 되고 참관이 될 수 있는 그런 마음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사실 2015년도에 사업 종료였습니다. 그런데 그해에 우리 위원회에서 몽골을 방문해 주심에 따라서 이것은 앞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의견을 내 주셔서 지금 4년 연장이 되어서 올해 2년 차에 있는 사항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도 위원회 측에서 방문하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금분위원

그런 것을 계획에 넣어 주시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잠깐 시간이 남았는데, 18쪽에 올림픽 홍보요원이 있지 않습니까? 자발적 참여 유도, 그리고 올림픽 안내 요원화, 이것은 어떤 것입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제가 아까 보고드릴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년 9월에 생활개선회 중앙대회를 강릉에서 개최합니다. 그때 전국에서 1만 2,000명 정도가 모여요. 1박 2일 동안 할 것인데, 강원도의 약 6,400명 정도 되는 회원들 중에 임원들이 있습니다. 임원들이 그분들을 안내하고 올림픽 홍보하는 것을 자기들 스스로 나와서 봉사하는 시간을 갖고, 한 가지 더 생각하는 것은 1만 2,000명이라는 대인원이 오기 때문에 이때 숙식 관련해서 하나의 테스트이벤트 형식으로 운영해 보겠다는 측면에서 그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김금분위원

자원봉사라든가 올림픽 홍보요원은 구심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자발적으로, 임의대로 올림픽 홍보요원이라고 한다면 같은 수고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명분을, 그러니까 농업인들이 봉사하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더불어 가질 수 있도록 연계해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정규 봉사요원으로 등록을 하고 실천할 수 있게요?

김금분위원

그렇죠. 그렇게 해야지 그냥 자체적으로 대회 때 하루 이틀 올림픽 리플릿을 나누어 주거나 이런 정도로 그친다면 올림픽 홍보요원으로서의 역할은 다른 홍보요원보다 미미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차피 수고를 하실 바에는 그렇게 등록을 해 주시거나 어떤 루트를 찾으셔서 이분들이 좀 더 본격적인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알아서 ‘우리 홍보요원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어차피 생활개선회도 올림픽 성공적 개최에 동참해야 될 필요성은 다들 느끼고 있으니까 이번에 행사준비를 하는 준비요원들을 올림픽 홍보요원으로 등록시켜서 거기에서 교육도 받고 그 룰에 따라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 대회가 끝나더라도 필요할 때 투입되어서 홍보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명분과 자격을 갖춰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금분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위원

32페이지의 수출성장 작물 기술 지원에 보시면 수출목표가 550만 불로 되어 있는데 이게 잘못 표시하신 건가요? 2015년도 수출액이 2,800만 불이고 밑에 보니까 2018년까지 2,600만 불 달성 지원이라고 했는데 수출목표가 잘못 표기된 것이 아닌가 해서 말씀드립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 동그라미가 하나 빠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신선농산물 수출액에 파프리카와 백합이 67%입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김기홍위원

파프리카와 백합은 전체적으로 어느 국가에 수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주로 일본이 되겠습니다.

김기홍위원

중국은 어느 정도입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중국에는 파프리카나 백합 수출이 거의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가 새로운 시장을 뚫기 위해서 중국의 선호 품종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기홍위원

현재 저희 농산물은 중국에 거의 수출을 안 하고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산물은 수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쌀은 조금 했습니다만 그 부분의 가격적인 문제는…….

김기홍위원

그렇죠, 아무래도 중국이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위에 있으니까요. 제가 이 질의를 왜 드렸냐면 앞으로 국제 정세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우리가 중국에 수출을 많이 한다면 손해잖아요, 무역 보복이나 통관에서 막혀버리면 손해잖아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별 피해가 없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중국 쪽 의존도가 높은 작물이나 농가가 있으면 소규모더라도 농가에 피해가 되는 것은 사실이니까, 앞으로 농정국에서도 해야 되겠지만 원장님께서 향후 정세를 잘 보시면서 대체작물이라든지, 해당 농가에 손해가 나지 않게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잘 알겠습니다.

김기홍위원

31페이지에 강원도 식량작물 가공상품화 업무보고를 해 주셨는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몇 페이지요?

김기홍위원

31페이지, 강원도 식량작물 가공상품화는 주로 어떤 부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어떤 것을 가공상품 방향으로 설정하고 계신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여기에서 얘기하는 가공상품 쪽은 자색옥수수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거기에도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거든요. 블루베리 대비 25분의 1 정도의 생산단가를 가지고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된 옥수수의 품종을 저희들이 개발했어요. 지금 중앙의 공모사업으로 과제를 2개 땄습니다. 하나는 독성시험을 통해서 그것을 식품화하는 것이 용역사업에 들어가 있고, 또 하나는 옥수수의 안토시아닌으로 시리얼을 만들어서 작년에 싱가포르에 시험 수출을 했는데 그것을 식품가공 쪽으로…….

김기홍위원

시리얼 같은 경우에 강원도 옥수수가 많이 사용되고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일반 옥수수로 일부 나오고 있고 쌀 같은 경우 시리얼 쪽으로 많이 하고 있는데 이것은 자색옥수수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이것은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리는데 요즘 농작물이나 식품 쪽에서 다이어트식품 판매량이 급증하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저번에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강원도에 작물재배가 가능한지 검토해야 되고, 또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되고 있는 부분, 아니면 현재 하고 있는 작물이라도 다이어트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을 농업기술원에서 연구해서, 효과가 있고 홍보만 잘되면 대박을 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다이어트 쪽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탐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나물밥을 말씀드렸는데 저도 페북에 올리기를 하나의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소개했는데 그것도 다이어트 쪽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김기홍위원

말씀을 주셔서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인데 나물밥 같은 경우 이것은 국내 대상입니까, 아니면 해외도 염두에 두고 추진하시는 겁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수출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준비단계에 들어가 있고 중국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우리 식사하고 맞는 쪽으로…….

김기홍위원

안에 고기류 같은 것도 들어가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전혀 안 들어갑니다.

김기홍위원

이것도 갑자기 생각나서 드리는 말씀인데, 서구 쪽에는 그게 생소할 수 있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저희들이 미국에 수출을 먼저 한 것은 미국의 교포사회에서 그런 쪽을 상당히 많이 원해서 교포사회에 나가면 일반 현지인들도 자연스럽게 먹을 수는 기회가 되지 않겠나 싶어서 그쪽부터 먼저…….

김기홍위원

중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나물 소비를 많이 하고 익숙하니까 그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구인들은 육류에 익숙해져 있잖아요. 현재 개발된 부분이 있으니까 그것을 활용하시면서 추가로 서구인들의 입맛에 맞게 육류를 첨가하시든지…….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까 말씀드렸던 2탄이 뭐냐 하면 강원한우 나물밥, 3탄은 홍게를 넣은 강원홍게 나물밥 이런 식으로 좀 더 다양화해 나가겠습니다.

김기홍위원

동서양에 맞게 따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전주비빔밥처럼 외국인들이 와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개발한 것이 강원나물밥입니다.

김기홍위원

시간이 없어서 짧게 두 가지만, 만약 가능하면 검토해 주십사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류주 같은 경우에 강원특산주로 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개발 단계인데 개발된 증류를 가지고 3월 중에 횡성 국순당과 MOU를 맺을 계획입니다.

김기홍위원

소주의 기원은 몽골이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저희가 현재 마시고 있는 보편적인 것은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라 희석식이고, 우리 조상님들 증류식이고, 그런 기술력 부분은 현대 시대에는 몽골식 방법으로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저희는 상징적으로 강원도 농업타운이 있으니까 만약에 기술을 더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고, 아니면 강원도 농업타운의 상징성 같은 것으로 해서 제품을 출시하실 때 소주의 기원인 몽골 아랍주 이런 부분을 강조하셔서, 이런 부분으로 하면 경쟁력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청년 신규농가 신기술 ICT 활용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혹시 드론이나 무인헬기가 도입되어서 농업활용이나 교육이 되고 있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인력과 시간, 비용 단축 면에서 굉장히 효과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은 점점 도입해야 되겠지만 농업기술센터별로 활용 검토를 하셔서, 현재 연로하신 농업인분들은 그것을 하시기는 힘들 거예요. 힘드시겠지만 겸업을 해서 해 주실 분이 있는지, 완전 노령층이 아니면 배울 수 있는 분들은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인력 양성이 가능한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미래농업교육원에 그런 부분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것을 우선 검토하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4-H 회원들은 지역의 농작업 대행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중심에 서야 한다, 두 번째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4차 산업의 주역으로 농식품이 들어가면 사물인터넷을 이용한다든지, 로봇산업이 커지면 4-H회원 똘똘한 친구 하나만 잘 키워놓아도 그 마을은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4-H회원 중심으로의 인력육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김기홍위원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술을 습득해서 신기술은 빨리 받아들이고, 그분이 본인 것만이 아니라 마을 전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 뭔가 이익이 있어야 해 주지 그것을 그냥 해 주기는 어렵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작업 대행비는 받아야 되겠죠.

김기홍위원

그런 시스템 정비 같은 것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홍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한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31쪽,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사업인데요, 강원도가 타 시도보다 이 부분에 선두에 서서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게 쌀 등급제 시행이 금년 10월 14일부터 의무화되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강원도의 지역적인 여건도 그렇고 조생종을 많이 심고 재배하는 그런 부분을 고품질 쌀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농촌진흥청에서 3고ㆍ3저 운동을 실시하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품질향상을 위한 3고ㆍ3저 운동의 의식교육을 농업인단체를 비롯해서 500명에게 교육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계획에 잡혀 있는 건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자체적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아직 실시하지는 않았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교육 추진은 안 되고 자체적으로 농업인단체 중심으로 하겠다는 계획까지는 구상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3월 내 교육을 하겠다고 농촌진흥청에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정부에서 9만 6,000㏊의 조생종 벼는 줄이고 밥맛이 좋은 중만생종 쪽으로 전환하겠다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9만 6,000㏊ 중에 강원도에서 얼마를 해야 된다고 배정된 물량이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절감면적은 1,400㏊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9만 6,000㏊ 중에 1,400㏊?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면 1,400㏊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농정국에서 계획을 수립했는데 자연감소가…….
금석

한금석위원

농정국에서는 조사료 부분 쪽에 300㏊를 줄이는 것 외에 특별히 계획이 없는 것 같던데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료작물 재배에 300㏊, 다음에 경관 및 축제용 단지로 105㏊…….
금석

한금석위원

그것은 겨울철에 하겠다는 것이죠. 여름철에 쌀 생산을 줄이겠다는 것이 아니고 농한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여름 축제 때 들어가는 면적을 논으로 유도해서 줄이겠다는 그런 의미거든요. 타 소득작목을 논 재배를 통한, 그러니까 밭작물을 논 재배로 하는 것이 240㏊, 자연감소가 592㏊…….
금석

한금석위원

자연감소가 592㏊ 나오는 부분이 있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농정국에서 뽑은 수치니까 맞을 겁니다. 기타 826㏊로 잡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농정국에서 타 작목은 주로 무엇을 재배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의 역할은, 밭작물 시범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전부 논 재배로 돌리려고 해요. 그게 80㏊~100㏊ 정도 됩니다. 그것은 타 소득작목 유도 420㏊에 들어 있는 사항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적정 생산을 위한 밭작물 시범사업을 논 80㏊로 전부 돌리겠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이것은 조사료 단지와는 별도로 420㏊에 해당하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밭작물 420㏊?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나머지 80㏊를 제외한 340㏊는 농정국에서 관여하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전체 1,418㏊인데요, 이것을 전체 총괄하는 것은 농정국에서 하고 밭작물 80㏊는 저희들이 관리해서…….
금석

한금석위원

80㏊만 기술원에서 받아서 시범작목 부분에 들어간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농정국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고요, 쌀 가공산업 육성 2개소 해서 150㏊라고 했는데 이것은 가공용 쌀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면적인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철원 동송 농협에서 들녘별 농업경영체를 하는데…….
금석

한금석위원

이것은 밥쌀용이 아닌 가공용 쌀 150㏊를 별도로 재배하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제가 행감과 업무보고 때 몇 번 얘기를 드렸던 부분인데 유기질비료 정량, 유기물 함량 이런 게 제대로 들어 있는지 검사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2015년도, 2016년도 검사결과를 자료로 주셨는데 검사를 해서 부적격한 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는 어느 정도 선까지 할 수 있는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행정조치를 통해서 등록취소까지도 가능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어느 선까지 등록취소가 되고, 현재까지 한 것은 강원도 업체만 한 것 같아요. 외부업체라고 2개 품목이 있기는 한데, 30개 품목이라고 보면 강원도 내 업체가 30개이기 때문에, 강원도 업체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타 시도 업체가 월등히 많다는 말이죠. 강원도 업체도 주기적으로 검사해 봐야 되겠지만 타 시도에서 들어오는 부분에 대한 검사가 상당히 필요하다, 타 시도 업체 부분이 안 되어 있으니까. 타 시도 업체에서 우리 도내에 공급하는 부분이 63% 정도 되거든요. 앞으로 타 시도 부분의 검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난해에 28개 업체를 분석했고, 금년도에는 우리 도내 업체 30개소와 외부업체 50개소, 80개소를 가지고 검사를 하고, 그것은 농정국과 협의를 끝냈습니다. 자체적으로 거기에서 시료를 채취해 주는 것으로 하고, 지난해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실 때 조사 시기가 너무 늦어서 가을 추경할 때, 퇴비를 넣기 전에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있어서 이번에는 9월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것은 잘하셨더라고요. 농가들이 그 상황을 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은 잘하셨는데, 금년에는 농정국에서 시료를 채취해 주면 기술원에서 검사를 하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시료 채취는 현장에 가서 해 왔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우리 농가에 공급한 쪽의 시료를 채취했다고 봐야 되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시료 채취 방법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몰라서…….
금석

한금석위원

농정국에서 시료 채취를…….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장님, 시료 채취 문제는 환경농업연구과장님께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환경농업연구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기

홍대기환경농업연구과장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입니다. 시료 채취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내산 시료 채취는 각 시ㆍ군에 있는 업체에서 채취하는데 타 시ㆍ군에서 와서 채취를 하더라도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타 시ㆍ군에서 와서 했다고 했죠?
대기

홍대기환경농업연구과장

예, 철원에 있는 공무원이 평창에 와서 하고, 평창 공무원이 춘천에 와서 하고…….
금석

한금석위원

현장에서 채취를 했다고 봐야 되겠죠?
대기

홍대기환경농업연구과장

예, 공장에 가서 공장 담당자의 입회하에 채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홍대기 과장님께서는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동안 이런 검사를 전혀 안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초창기에 비료를 썼을 때하고, 10여 년 쓰면서 점점 효과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수시로 검사하면서 업체들한테 경각심을 주는 차원으로 이렇게 한다, 타 시도 업체 것도 1년에 몇 번을 한다, 우리가 수시로 한다는 부분을 알려줘서 비료성분이나 이런 게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줄 필요성이 있다. 금년에 도내산하고 외지업체, 타 시도산 50개소를 한다고 하는데, 신청량은 금년에 보면 알잖아요, 지금 신청을 다 받았으니까. 타 시도 것은 많이 하는 순위별로 해서 하시고 내년도에는 좀 더 확대해서 전체 다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시는 바람에 상징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진기엽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동의해 주시면 중식 시간을 넘기지 않고 추가 질의까지 마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추가 질의를 하기에 앞서 위원장이 한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보니까 농업기술원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기술개발ㆍ보급, 농촌활력화 사업 등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세 가지 과제를 가지고 보고를 하셨습니다. 1년 남짓 남은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기술원의 역할이 크다고 판단되어서 이렇게 하신 건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진기엽위원장

제가 일전에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하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들을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경기장, 그리고 경기 운영, 음식, 숙박, 관광, 이런 부분이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르는 데 가장 큰 핵심적인 부분이 될 텐데 기술원에서 보고하셨듯이 중요하게 다루어주신 만큼 준비가 잘되고 있는지, 지금 테스트이벤트를 계속하고 있고 여러 가지 평가를 잘 받고 있습니다.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적인 부분, 숙박, 여기에 따른 관광과의 연계성 부분은 아직까지 미흡하지 않나 하는 대내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우리 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올림픽 관련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음식과 관련해서 조직위원회나 아니면 강원도 올림픽운영국과의 연계성, 거기에서 차지하는 포지션이 어느 정도 됩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10% 미만, 아주 미미합니다.

진기엽위원장

협의체가 아직 구성이 안 되어 있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어떤 식으로 연계해서 협의를 하고 있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올림픽 관련해서 숙박 관련 팀이 따로 있습니다. 그 팀과 농촌자원과의 식품팀과 같이 연계해서…….

진기엽위원장

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올림픽운영국에서 다 운영하고 있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게 연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기엽위원장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물밥을 현재 30개에서 2017년도에는 60개를 지정해서 운영하겠다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것 외에 경기장 주변 음식점이라든지 경기가 끝난 뒤에, 아니면 이벤트 행사 중에 강원도를 대표하는 나물밥의 포지션은 어느 정도 협의되고 있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자체적으로 행사장에는 대표 나물밥이 반드시 들어가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기엽위원장

테스트이벤트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테스트이벤트에도 참여를 해서 강릉에 따로 별도의, 우리가 말하는 간편식하고 그다음에 냉동나물밥을 이번에 제공했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앞으로 테스트이벤트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고, 2018년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 진행되었던 내용을 수정ㆍ보완해서 핵심적으로 제공이 되어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 생각은 어떤 것이냐 하면 주요 외빈들의 주 식단에 나물밥이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올림픽 조직위에서 음식 관련된 것에 대해서 다 관장을 합니까, 아니면 강원도 올림픽운영국에서 합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조직위에서 다 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제가 보기에도 조직위에는 기술원에서 참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올림픽운영국과 협의를 이루셔서 올림픽운영국에서 조직위와 협조가 되어야 할 텐데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음식과 관련해서 올림픽운영국과 팀을 이룬 협의체 구성은 전혀 안 되어 있다는 얘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지금 개발을 하고…….

진기엽위원장

개발이 아니라 테스트이벤트에 지금 사용하고 있고, 지금 하고 있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실제적으로 테스트이벤트를 통해서 올림픽이 치러질 때 어떤 때는 식단에 우리 나물밥이 들어가고 어떤 때는 어떤 음식이 들어가고 하는 그런 조율이 되어야 할 텐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세부적으로 조율해 나가야 될 사항입니다.

진기엽위원장

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나물밥의 전체적인 포지션은 10% 안팎이 될 것이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무리 많이 들어가도 10% 이상은 어렵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협의체는 아니더라도 통상적인 업무 협조가 계속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기구를 설치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까,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자체 협의체는 올림픽운영국에서 중심이 되어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시기마다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이원화되어 있던 강원나물밥을 농업기술원으로 일원화시켜서 하는 것도 그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졌던 사항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업무보고에서 중요하게 보고를 하신 만큼, 올림픽을 치르는 데 음식의 10%면 상당한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성공적으로 잘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농업기술원의 조직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이런 부분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기술원에서 음식의 한 부분을 책임지고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으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계속해서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추가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원장님,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2018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먹거리촌에 대해서 제가 추가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18개 시ㆍ군에서 먹거리촌의 대표음식들에 참여를 했단 말이에요,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여기는 우리 기술원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고 올림픽운영국에서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겁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협의는 전혀 안 하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협의는 전체적으로 운영을 하는 데 거기에 나물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심영섭위원

나물밥에 대해서만 여러 가지…….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의 역할이 있는 겁니다.

심영섭위원

거기에 대해서 18개 시ㆍ군에서 대표 음식들이 와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거기는 담당자들이 와서 같이 협의를 하는 겁니다.

심영섭위원

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거네요,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먹거리촌에 가서, 제가 어제 현장에 가봤어요. 가보니까 손님이 하나도 없어요. 며칠 동안 계속 말입니다. 18개 시ㆍ군에서 음식을 대표하고 있는 분들이 오셨는데 그쪽의 식당에는 손님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일당을 주고 사람을 들여놓고, 현재 먹거리촌에는 사람이 없어서 숙박료도 못 벌고 있답니다. 자기 돈으로 여기 와서 여관에 자고 뭐하고 하는데, 그래서 이건 우리 도에서든 올림픽운영국에서든 특별하게 인센티브를 좀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것을 참고를 좀 해 주시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백합을 중국이나-아까 김기홍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만-몽골에 수출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우리 강원도하고 몽골 튜브도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인구가 9만 명이에요,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면적은 우리 강원도의 4배 정도로 넓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여기에 농업타운이 있지 않습니까? 시설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세 군데 해 주고 있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1타운, 2타운, 3타운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거기에 종자라든가 퇴비라든가 농기계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해 주는데 현재 2004년도부터 추진해서 2019년도에 종료되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2016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심영섭위원

지금 현재 비닐하우스라든가 이런 시설을 지원해 주는데 소유권은 누구 것으로 되어 있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 소유는 농장…….

심영섭위원

현지인으로 되어 있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현지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보통 땅은 정부 것으로 되어 있고 60년 정도 임대받아서, 지금 현재 여기는 5년이 지나면 농사짓는 소유권이 넘어가게끔 되어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원장님? 우리는 농업타운이라고 해서 매년 지원을 해 주고 있지만 여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분들은, 결론은 이것이 개인 것입니다. 5년 지나면 개인 것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제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여기 자료에 보면 현지 교육을 200명, 300명 했다고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여기에 현지인들은 200명, 300명 교육을 받은 것이 거의 없고, 혹시 몽골 대학교라든가 이런 데 가서 우리 강원도에서 교육을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 사업을 지원해 준 지가 이제 한 13년이 됐습니다,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13년 정도 되었고 한 8억 정도 우리가 지원해 줬는데 그 이후에, 2019년도가 지난 후에 종료됐을 때는 우리 강원도에서 지원해 준 근거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이 되더라고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 근거라는 것은…….

심영섭위원

예를 들어서 농업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우리한테 기술 전수를 해 줄 때는 각 시ㆍ군의 농업기술센터라든가 이런 데를 통해서 기술 지원을 받을 것 아닙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몽골 튜브도에서 지원받는 것은 한두 분의 개인이 지원을 받아서 거기에 있는 몇 사람이 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이 됐어요, 제가 자료를 받은 것은. 그리고 이 사람들이 거기에서 수확을 해서 인건비 주고, 그리고 이게 5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자기 개인 것으로 되는 것으로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런데 지금 위원님…….

심영섭위원

제가 추가로, 농업타운에서 5년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자부담하면서 채소를 재배해서 수익구조를 만들면 5년 후에는 자신의 소유가 되는 것으로 그렇게 구조적으로 되어 있다, 그분들하고 이 자체가. 경상북도하고 제주도에서 처음에는 3,000만 평 임차를 했어요. 그런데 결론은 이것을 계약하고 나니까 아무 쓸모도 없는 땅이에요, 완전 돌밭. 2009년도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몽골을 방문했을 때 정말 여기에 식량기지를 확보하는 것이, 몽골이 최고의 적지다 해서 전국의 제주도라든가 몇 개의 도에서 300만 평, 200만 평을 계약을 했었는데, 결론은 현지인들이 계약을 한 거지 도와 도로 계약을 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우리도 실질적으로 그때 당시에 현지 몽골인이-강원대학교에 와서 농학박사를 받은 분이-여기 와서, 한국말을 할 줄 알고 몽골 말을 할 줄 알기 때문에 거기 세 군데에 하우스를 지어서 재배를 하고, 거기의 도지사라든가 그 지역에 있는 분들하고 사진 찍고, 교육받으러 올 때는 사람들 몇 사람 모아서 사진 찍고, 그리고 현지에 가서 우리 농업타운이 어디 있느냐 물으면 거의 99%가 모른단 말입니다. 원장님, 제가 일전에 예산심사할 때 그 말씀을 드린 이후에 숱한 자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몽골의 현지인들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두 분을 직접 만나서, 그래서 이렇게 할 바에는 차라리 한인타운, 우리 강원도 도민회 거기에 지원해 주면 거기에서 어떤 조합을 형성해서 우리의 역할에, 8억~9억 정도 지원해 줘도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것은 세 사람, 네 사람만 배불려 주는 그런 농업타운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런데 위원님, 지금 우리가 12년간 따져서 약 7억 4,000 정도 투입을 했는데 거기에 1년에 1억도 안 되는, 시설비에 들어간 것도 따지고 보면 자체적으로 거기의 총액이거든요. 거기에 다른 교육운영비라든가…….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해 주고 난 다음에 보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여기에서 5년이라는 그것을 둔 것은 거기를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그 자체가 뭐냐 하면 우리 농업기술원의 하나의…….

심영섭위원

원장님!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저는 현지에 있는 분들, 이분들이 답답해서, 원장님은 자꾸 학술적으로, 논리적으로만 말씀을 하시는데 현장에 있는 분들은 너무 답답하기 때문에, 왜 이것을…….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저는 다른 면도 한번 봐주시면, 예를 들어서 거기에 있는 현지인들이 그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영섭위원

원장님, 도의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가지고 얘기했을 때 거기에서 어느 정도 참고할 부분은 참고해야 되는데, 원장님의 어떤 그런 것을 들으려고 제가 여기 앉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의 서너 사람만 배를 불려주는 거랍니다. 그 마을의 30명, 20명, 50명 현지인들한테, 그 마을에 있는 분들이 공동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라면 당연히 한국의 강원도를 알리는 데, 그런데 현지에 있는 분들은 세 사람, 네 사람만 배를 불려주니까 우리가 하는 말로 야마가 돌고 화가 난답니다. 그것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를 들어서 마을의 30명이나 50명을 조합원으로 해서 했으면 그 사업은 성공을 못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가, 이것은 우리 공통적인 겁니다. 한두 사람의 배를 불려준다는 것은 잘못된 거죠. 그렇지 않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한두 사람 배를 불리는, 그것을 통해서 몽골의 채소산업이 그만큼 발전했으면 거기에 충분한 경제적인 효과는 이루어지지 않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영섭위원

원장님, 지금 현재 채소로 인해서 그만큼 활발하게, 그것이 거기서 충분하게 되고 있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사실 그 채소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설 정도로…….

심영섭위원

그것은 원장님이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지금 현재 여기에서 성공한 것은 경상북도 의성군만, 이 사람들은 30만 평을 60년 동안 직접 계약을 했답니다. 몽골하고 직접 계약을 해서 거기에 가서 몽골인들하고 경상북도 의성군하고 재배를 해서 지역민들에게 보급도 해 준답니다. 제가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것을 그 사람들한테 계약해 주고 그 사람들한테 우리가, 아마 여기 담당 과장님이나 담당 직원들이 다녀오셨기 때문에, 이게 5년이 지나간 거죠? 1차, 2차 같은 경우는 그분들한테 소유권이 넘어간 거죠?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안 넘어갔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자체적으로 사업기간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업기간이 끝나고 5년이라는 기간을 거쳐야만, 사실 그 부분의 문제는 제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확인해 보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왜 본 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여기 부분에서는 오히려 그 지역에서 살고 계시는 한국 사람들한테, 그분들한테 모든 기술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줘서 한국 사람들이 먹고 살면서 그 사람들한테 기술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오히려 더 바람직하다는 얘기죠. 몽골사람 있잖아요, 강원대학교에 와서 농학박사 딴 사람 있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현지인이 더 유리한 것인지 우리 교포가 운영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인지 하는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봐야 될 사항이지 저는 사실 어떤 점이 좋다는 것을 여기에서는 결론을 못 내리겠습니다.

심영섭위원

한번 검토를 해 보시고, 다시 한번 현장을 확인해 보시면 실질적으로 한두 명, 그러니까 하우스 재배 단지 세 군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거기서 한두 명 정도씩만, 그리고 거기 몇 사람들 인건비 주고 모든 수확을 자기가 다 가져간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 부분의 문제는, 아까 경북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갈 기회가 있으면 경북 타운도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는 몽골하고 어떤 식으로 계약을 하느냐 하면 60년이고 80년이고 직접 계약을 해서 일본사람들이 와서 직접 재배를 한답니다. 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사람들한테 기술 지원을 해 주고 거기서 다시 일본으로 자기들이 재배한 콩이든 무엇이든 수출을 한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돈만 갖다 주고 몇 사람한테 기술 지원하고, 매년 똑같은 일을 해 왔어요. 씨, 비료, 퇴비, 농기계라든가 기구가 필요하면 그것만 계속 지원, 그다음에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기반을 잡을 때까지만 했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그런 지원사업은 하나도 없고 교육사업만 4년 하기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교육이라는 것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1년에 두 번 가서 그 사람들한테 교육을, 이것도 그 지역이 아니고 몽골 대학이잖아요. 몽골 대학에 가서 교육을 시키는 것.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러니까 몽골 대학과 서로 협력을 해서…….

심영섭위원

원장님, 현지에 가서 확인을…….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이론교육은 거기서 하고 현장교육은 거기 타운에 가서 하는 거죠.

심영섭위원

몽골의 국립대학교에 가서 교육을 시키는 것인지 아닌지 현지인들, 현지인들 200명을 교육을 시켰습니까, 어디서 교육을 시켰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러니까 그 지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대학에서…….

심영섭위원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어정쩡하게 얘기하지 마시고. 200명을 교육시켰는데, 지금 현재 튜브도 부근에 하우스재배를 하는데 거기에 있는 분들한테 200명 교육을 시켰습니까, 아니면 몽골 국립대학교에 가서 교육을 시켰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니, 장소는 몽골 국립대학에서 하고 주민들을 모아서 하는 거죠.

심영섭위원

거기하고 거리가 있지 않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러니까 거기에 모아서 한다고요.

심영섭위원

제주도에서 교육을 한다고 하면 여기서 농사짓는 분이 제주도까지 교육받으러 갈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45㎞ 떨어져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예.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마치셨나요?

심영섭위원

예.

진기엽위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리 좀 해 보겠습니다. 지금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서, 원장님, 몽골의 강원도 농업타운 지원 목적이 뭐죠?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원 목적은 우선 몽골에 한국의 농업기술을 전수해서 수출기반을 닦는 그런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렇죠. 기술 이전을 해 주고 종자도 팔고 시설에 대한 자재를 납품하고 수출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의 근간을 위해서 10년째 하고 있고 지금은 어느 정도 근간이 됐다고 해서 교육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시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어쨌든 심영섭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질의가 있었기 때문에 자료요구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진기엽위원장

현재 몽골의 강원도 농업타운을 통한 현지 자국민에 대한 기술 이전 현황하고 실적, 그리고 기술 이전된 농가들, 그리고 농업타운에 의해 지원되고 교육을 받은 이수생들, 그분들에 대한 농산물 재배면적, 그리고 수확량…….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러니까 보급현황이네요?

진기엽위원장

예, 농산물 재배 및 수확량, 그리고 농업타운을 통한 교육생 실적, 그리고 이 사업을 거치면서 12년간 종자하고 시설에 대한 자재 수출한 납품 내역, 그 부분을 연도별로 해서 위원회에 제출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흥규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원장님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신 부분들은 보완ㆍ개선하여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시기 바라며,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실현은 물론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심도 있는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로써 금번 회기에 예정된 농림수산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님들 모두 다음 회기까지 가족, 친지와 함께 화목한 시간 보내시고 3월 회기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2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