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흥규입니다. 존경하는 김용복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제261회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FTA 등 우리 농업 여건은 크게 호전되지 않고 대내외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위원님들과 저희 공직자, 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면 산적한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 공직자는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구개발국 김재록 국장입니다. (연구개발국장 김재록 인사) 기술지원국 김태석 국장입니다. (기술지원국장 김태석 인사) 총무과 황병일 과장입니다. (총무과장 황병일 인사) 미래농업교육원 정일화 원장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일화 인사) 작물연구과 김상수 과장입니다. (작물연구과장 김상수 인사) 원예연구과 방순배 과장입니다. (원예연구과장 방순배 인사) 환경농업연구과 홍대기 과장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 인사) 지원기획과 정만수 과장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정만수 인사) 기술보급과 김종호 과장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종호 인사) 생활자원과 최경희 과장입니다. (생활자원과장 최경희 인사) 농식품연구소 안문섭 소장입니다. (농식품연구소장 안문섭 인사) 특화작물연구소 임상현 소장입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임상현 인사) 산채연구소 권순배 소장입니다. (산채연구소장 권순배 인사) 인삼약초연구소 김성일 소장입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김성일 인사) 옥수수연구소 최준근 소장은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옥수수세대촉진사업 추진을 위해 해외 출장 중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 주요성과, 2017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농업기술원 조직은 2국 7과 5연구소와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연구직 70명, 지도직 29명과 일반직 52명, 전문경력관 4명으로 총 155명의 정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연구관 2명과 일반직 2명이 결원이나 이는 승진자 교육 및 교육파견 등에 의한 것으로 사안 종료 후 해소될 예정입니다. 4쪽입니다. 예산은 지난해 대비 17.4% 증가한 507억 1,500만 원으로 국비 40%, 도비 60%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업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2016년도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우수품종 개발ㆍ보급에 있어서 우리 도 대표작물인 찰옥수수는 전국의 70% 수준까지 확대 보급하였고, 자체 육성한 오륜감자는 식용을 넘어 경관작물로서의 가치를 높였으며, 포도ㆍ다래ㆍ버섯 신품종을 조기 확대 보급하는 등 FTA에 대응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과원의 노동력 절감기술인 복숭아 물 직분사 적화기술을 확립하였으며, 김치종균ㆍ산채분말 특허기술을 이전하여 실용화 기술을 조기에 확대 보급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농업인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자립 역량을 높이고, 과학영농 서비스 고급화로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지역특색에 알맞은 소득화 모델을 구축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벼농사의 시비개선 기술과 밭작물 기계화율 증진사업을 시범 보급하여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자체 육성한 오륜쌀과 오륜감자, 강원 산나물을 활용한 올림픽 대표음식을 개발하여 우리 도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농가창업 사업장을 집중 지원하여 388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72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농촌진흥사업 성과에 대한 보고회장을 마련하여 새롭게 개발ㆍ보급되는 신기술을 공유하고 조기에 확산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성과보고회 시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7쪽, 2017년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농업기술원의 비전인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를 위해 지역여건에 알맞은 신소득원 발굴 및 실용기술 연구ㆍ개발, 농업경영체의 역량 개발과 고객이 만족하는 기술 지원을 목표로 동계올림픽 연계 6차 산업화 지원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9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과 농업을 연계한 6차 산업화를 위해 강원도 대표음식 개발ㆍ보급과 관광상품화 기술, 문화올림픽 붐업 선도에 주력하고, ICT 등 첨단기술 개발ㆍ보급으로 우수품종 확산을 통한 종자산업 주도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술 지원 및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강원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장 개방에 대응한 주곡작물의 경쟁력 향상, 신 소득원 개발ㆍ보급과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기술을 개발하여 강원농업ㆍ농촌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으며, 강원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ㆍ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동계올림픽 연계 6차 산업화 지원은 강원도 대표음식 개발ㆍ보급과 동계올림픽 관광 상품화, 문화올림픽 붐업 선도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대표 먹거리 강원나물밥입니다. 대표음식 강원나물밥은 지난해 단품 1종과 냉동밥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개발된 강원나물밥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도내 60개소의 전문점을 지정 운영하고 수도권 호텔과 골프장 등 전국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냉동밥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하여 국내 냉동밥 시장을 선점하고, 군부대 및 미국 등 수출시장에도 진출하여 강원나물밥의 세계화 실현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2월 12일 자로 전국 롯데마트에 강원나물밥이 입점이 되었습니다. 지금 어디든지 가면 강원나물밥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5월에 강원나물밥 축제를 개최하여 우리 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ㆍ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개발된 강원나물밥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됨에 따라 나물밥 원료인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륜벼 40㏊, 오륜감자 25㏊, 산채 20㏊ 등 전문생산단지 85㏊를 조성하는 한편 전문점과 냉동밥에 소요되는 오륜쌀 210t, 오륜감자 74t과 건나물 200t 규모의 제조시설을 갖추는 등 특허기술을 적용한 표준화된 식재료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15쪽, 동계올림픽 관광상품화입니다. 먼저 농특산물을 이용한 GIFT 전략상품 개발을 위해 기능성이 우수한 강원인삼에 초콜릿을 가미한 홍삼초콜릿을 상품화하고, 복숭아 빵 및 색소 옥수수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고장의 토종과일을 원료로 하는 과실 발효식초와 특산주 4종을 개발하여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선물용 명품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6쪽, 전통음식 및 가공상품 소득화입니다. 농축산물을 생산 중심에서 가공산업 연계를 위해 지역의 식자재와 문화를 활용한 향토음식 상품화 36개소에 올림픽 농가맛집과 맛 기행 명소를 조성하고,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3개소와 소규모 창업활동 및 가공신기술 7개소를 지원하여 창업코칭을 통한 전통식문화 계승과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쪽,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입니다.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을지도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팸투어, 팜파티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농촌의 다양한 어메니티를 활용한 농촌체험장을 금년 신규 11개소를 포함한 80개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으며, 지역별 다양한 유ㆍ무형의 체험자원을 발굴하여 농가 소득화해 나가겠습니다. 18쪽, 문화올림픽 붐업입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는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 등 농업인 단체들이 지역의 각종 교육과 행사 시 올림픽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강릉에서 열리는 한국생활개선회 전국대회는 1만 2,000여 명의 회원들에게 홍보는 물론 대규모 인원의 원활한 숙식제공의 테스트이벤트로 활용하고, 5월과 10월 예정인 4-H 중앙경진대회 등 전국단위 행사와 5월~8월중에 개최되는 강원도 농촌지도자 대회 등도 올림픽 홍보 붐 조성의 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19쪽, ICTㆍBT 등 첨단기술 개발ㆍ보급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우수품종 개발ㆍ보급 종자산업 주도,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성 향상, 농업현장 애로기술 신속해결 체계 구축 등 4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 우수품종 개발ㆍ보급 종자산업 주도는 지역기후와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품종 개발을 목표로 주곡작물인 벼는 밥맛 좋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품종 육성에 중점을 두겠으며, 잡곡은 다수성이며 기계화가 용이한 계통선발에 주력하고, 감자는 재해에 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기능성 계통을 선발하겠습니다. 옥수수는 고품질 찰옥수수와 산업용이 가능한 색소옥수수, 수량과 튀김률이 높은 팝콘용옥수수 교잡종을 선발하겠습니다. 또한 딸기ㆍ백합ㆍ칼라와 씨 없는 3배체 포도, 기능성 다래 등 5작목은 계통 선발 및 생산력 검정을 통해 우량품종을 육성해 나가겠으며, 산채는 맛과 향이 우수한 품종 개발에 역점을 두고 순한 맛의 곰취 11계통과 잎이 넓고 다수성인 참산부추 20계통을 육성하고, 버섯은 다수성인 산느타리버섯과 기능성인 잎새버섯의 고품질 생산체계 확립에 주력하겠습니다. 인삼은 재해에 강하고 다수성이며 체형이 우수한 20계통을 선발ㆍ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2쪽입니다. 수출용 품종 개발을 위해 옥수수는 중국과 러시아 등 고위도 지역에 대한 수출적응성을 검토하고, 감자는 몽골 현지적응 품종 선발과 증식에 중점을 두겠으며, 백합은 중국 등 수출국 선호품종을 개발하는 등 금년에 8개 작목 10개 품종이 출원되도록 우수품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FTA 대응 신품종 보급을 위해 벼 등 주곡작물과 백합 등 고소득 원예작물 및 산채와 버섯은 지역특화 품목 위주로 오륜품종은 올림픽 개최지에 특산단지를 조성하여 자체 육성한 신품종을 조기에 확산시키겠으며, 2018년 농가보급용 우량종자 182t 생산ㆍ보급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3쪽,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입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성비료 활용과 시설재배지 토양환경 개량, 클로렐라 활용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충하겠으며, GAP 기준 설정과 유용미생물제를 활용한 유기농 생산기술 재배실태를 분석하고, 농산물 우수관리 교육 등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여 높아지는 소비자의 식품안전성 요구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쪽,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성 향상입니다. 축산업의 고질적 애로인 축사악취제거 프로젝트와 복합미생물 이용기술을 보급하여 클린농장 조성에 주력하고, 축사 환경제어, 폐사축 처리방법 개선 등 환경친화적인 가축사양관리기술 6개소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양질조사료 재배 확산에 의한 사료비 절감과 조사료 작부체계 개선 등 강원축산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농업현장 애로기술 신속 해결입니다. 산채 및 사과를 비롯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3개 사업단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당초 목표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1지역 1특화품목의 조기 정착과 행복농업 맞춤형 이동상담실 운영, 품목별 전문가를 활용한 영농애로기술 해결 등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농업현장 기술 수요에 최적화된 과학영농장비 확충과 실증시범포 운영 등 지도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7쪽, FTAㆍ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ㆍ보급입니다. 지역 전략작목 명품화를 위해 1지역 1특화품목 육성,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ㆍ보급과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기술 개발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 1지역 1특화품목 육성입니다. 지역농산물 특화품목 육성은 경쟁우위 전략작목 명품화를 위해 수박을 비롯한 신규 1년차 3개소는 생산기반 조성과 참여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다래 등 기존 2년차 5개소는 특화품목의 품질향상과 시장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중앙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성화사업 9개소 중 1년차 4개소는 생산기반 조성에, 2년차 5개소는 가공과 체험을 연계한 소득화에 초점을 맞춰 지역의 농가소득 주도품목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30쪽,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입니다.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와 소득작목에 대한 현장수요에 대비하여 딸기는 양액재배 등 시설개선에 중점을 두고, 산마늘과 양념채소류는 유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우위 소득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포도는 신품종 조기 확산을 위해 자체 육성 및 국내육성 품종 중심으로 과원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토마토와 블루베리는 전문생산단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사과는 강원도형 과원 모델을 조성하여 현장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1쪽,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입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에 따라 금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쌀 등급표시제 의무화에 대비하여 품질관리실의 품위분석을 통한 모니터링과 쌀 품질 향상을 위한 농업인 의식교육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쌀 안정생산을 위해 밭작물 논재배 시범과 쌀 소비 변화에 따른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판매처 확대를 통한 경영안정을 적극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밭작물은 생산에서 수확 후 관리까지 일관 시스템화하는 기계화 촉진기술을 확산하겠으며, 6차 산업과 연계한 가공상품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2쪽,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ㆍ보급의 수출성장작목 기술지원입니다. 농산물 수출시장 저변 확대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파프리카와 토마토는 수출 적품종 선발과 여름작형 개발 등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적극 해결하고, 아스파라거스는 종묘 생산 지원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수출 성장작목인 백합은 국내 육성품종을 중심으로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과 몽골 등에 시험수출을 통한 수출국 다변화를 시도하는 한편 수출단지 중심의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여 수출품목을 2018년까지 10개 작목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33쪽, 소득 유망 신작목 발굴입니다. 소비시장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왕고들빼기는 실증포 2개소를 조성하여 소비규격, 선호도 등을 조사하겠으며, 이고들빼기ㆍ어수리 등은 기능성과 건강채소로의 소비 확대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방울다다기양배추, 열대마 등 소면적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작형 개발과 육묘기술 등 재배기술을 확립하여 새 소득원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34쪽, 소득작물 신기술 조기보급입니다. 실용화 신기술의 조기 확산을 위해 국내에서 육성된 복숭아 등 원예 4작목과 잎새버섯ㆍ산느타리버섯 등 3개 품종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고온기와 저온기 시설재배 작물의 최적 환경관리 기술을 개발ㆍ보급하여 품질 고급화와 안정 생산에 주력하겠으며, ICT, 히트펌프 등 첨단시설을 활용한 생산비 절감 실용화기술 시범을 통해 에너지절감시설 보급률을 15%까지 높여 나가겠습니다. 35쪽, 국제 농업기술 협력입니다. 수출용 개발품종의 해외시장 개척과 몽골과의 협력사업 전개를 위해 옥수수는 캄보디아에서 동계 세대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북방적응 수출용 품종을 개발하고, 육성품종이 현지실용화 품종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되어온 몽골 튜브도 간 강원도 농업타운은 교육ㆍ연수 등 실습형 교육농장으로 운영하고, 9월에 국제심포지엄 및 김치페스티벌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36쪽,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기술 개발, 주산지 북상에 따른 생산체계 구축입니다. 주곡작물인 벼는 안정생산 품종선발과 작부체계 개발을 위해 기존의 육종목표인 조생ㆍ다수성 중심에서 중만생종이며 고품질 품종 선발에 주력하고, 벼ㆍ마늘ㆍ조사료를 연계한 3모작 작부체계 기술을 구축하겠습니다. 인삼은 도내 적응 우수품종 선발은 물론 하우스 직파재배 등 6년근 인삼 경쟁력 제고와 안정생산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강황ㆍ구기자 등 난지형 약초를 도입해서 번식법, 정식시기 확립 등 재배안정성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37쪽, 강원사과 경쟁력 제고입니다. 기후 온난화에 의한 재배적지 북상으로 신규 사과원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지대별 적품종 특산단지 조성을 위해 안정생산 및 품질향상 기술 지원은 물론 표준화된 무병묘목 전시포를 조성하여 현장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으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품종의 다양화와 중ㆍ소과종 생산기술을 시범ㆍ보급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산학연 협력사업단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병해충 종합관리 체계 확립과 기술향상 워크숍 등 사과원 관리 현장기술 지원에 내실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38쪽, 외래ㆍ돌발 병해충 방제체계 확립입니다. 이상기후에 따른 외래ㆍ돌발 병해충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사과 등 주산지북상 과수와 과채류의 병해충 방제 매뉴얼을 제작하고, 주요 바이러스의 현장진단키트 5종 5,000점을 개발ㆍ보급하겠습니다. 또한 고랭지배추 씨스트선충 등 검역병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 시스템 구축과 고랭지배추 등 1,405㏊에 대한 예방 차원의 사전방제를 추진하고, 돌발병해충의 주 비래지역에 대한 충태 및 포장밀도조사 추적을 통해 분포도를 조사하고 산림청과 협업을 통한 사전 방제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39쪽, 경영수준과 삶의 질 향상 농촌 활력화는 전문농업인 육성, 초보ㆍ중소농 경영 안정화,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 증진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41쪽, 전문농업인 육성에 있어서 미래농업교육원 운영입니다. 농산물시장 개방과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강원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농업대학 과정과 농정시책ㆍ협업 39개 과정, 농업정보화 및 영농기술 혁신 29개 과정, 농업기계 역량강화 51개 과정 등 총 120개 과정에 3,900명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운영으로 수강 농업인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42쪽, 경영수준ㆍ성장유형별 맞춤교육입니다. 금년에 농업기술원과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인 교육은 3개 과정 총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특화품목 중심의 최고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대학 등 장기과정은 토론과 현장실습 등 학습형태를 다양화해 나가겠습니다. 품목별 전문교육과정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및 작목별 재배기술, 농식품 가공ㆍ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고, 기초 영농기술과정은 초보농의 영농정착기술과 현장실습 위주로 예비농업인 6개 과정은 농심 함양과 귀농ㆍ귀촌 등 기초과정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겠습니다. 43쪽, 초보ㆍ중소농 경영 안정화에 있어서 청년ㆍ신규농가 창업 지원입니다. 먼저 미래 농업ㆍ농촌의 리더인 청년 CEO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청년 4-H회원을 대상으로 기초영농 지원 8개소와 ICT활용ㆍ유통개선 등 기초창업 5개소를 지원하고, 귀농창업모델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발굴 등 소자본 창업 20개소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립한 귀농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귀농ㆍ귀촌인들이 우리 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정보 제공, 현장컨설팅 등 귀농센터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4쪽, 강소농 우수경영체 육성입니다.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신규 700농가를 포함한 우수농가 7,200호 육성을 목표로 하여 가족농 중심의 강소농을 선정하고, 영농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경영개선 및 심화교육을 추진하는 등 강소농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우수경영체 모델화 지원 신규 5개소를 포함한 14개소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소농 지원 민간전문가의 멘토ㆍ멘티 등 현장지원 활동을 보다 강화하여 강소농 육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45쪽, 농업경영ㆍ정보화입니다. 농업인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벼 등 28개 작목에 대한 농산물 소득조사와 사과를 비롯한 9개 작목에 대한 생산자 패널조사를 통해 농업경영실태를 분석하여 농가경영 개선자료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기초 컨설팅을 시ㆍ군당 30농가를 비롯한 540호에 대한 농가경영 진단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정보화 농업인경진대회와 리더양성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팜 도 거점 지원센터는 당초 목표한 대로 추진하여 스마트팜 실용기술에 대한 현장 파급효과를 거양해 나가겠습니다. 46쪽,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 증진입니다. 농업인의 생산적 복지와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마을 육성을 위해 건강장수마을은 금년 신규 5개소를 포함한 42개소에 대해서는 학습활동과 안전한 삶의 터로 조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으며, 고령농업인의 여가와 건강증진, 노인의 활동공간 마련 등 실버세대에 대한 텃밭정원 프로그램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시범ㆍ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한 편이장비 및 안전장비 지원사업 32개소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당초 계획한 성과를 거두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7쪽, 청사이전 조성사업입니다. 지난해까지 청사이전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춘천시와의 공유재산 교환 심의도 확정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토지 등 취득재산에 대한 보상에 이어 토목 및 건축기반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으며, 2월까지 시유지 교환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고 2월~3월에 교환계약 체결과 소유권 이전 등 공유재산에 대한 교환절차도 착실히 이행하여 청사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 10월에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그때 위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49쪽, 금년도 주요행사 일정입니다. 연중 계속되는 의정활동 등 바쁘신 일정에도 저희 농업기술원의 주요행사 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주요일정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업무계획에 대하여는 전 직원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한 치의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평화롭게 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