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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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266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7-07-05

김용복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세봉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 여러분, 그리고 유재붕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최근 극심한 가뭄과 일부 지역에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로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도민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의 시작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강원도 및 강원도교육청 인사발령에 따른 국ㆍ과장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엄명삼 의사관입니다. (의사관 엄명삼 인사) 송종석 경제건설전문위원입니다. (경제건설전문위원 송종석 인사) 김기호 교육전문위원입니다. (교육전문위원 김기호 인사) 이번에 새로 발령받아 오신 국ㆍ과장급 공무원들께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고사항과 회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창호 의정담당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윤창호 수석전문위원실 의정담당 윤창호입니다. 먼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의 개의사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로서 지방자치법 제61조 및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회의자료를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회의자료 1쪽,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이번 회기 중 의회운영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으로 오늘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제2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2017년도 제3차 도정질문 운영에 관한 건 등 4건을 심사하시고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다음은 2쪽,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입니다. 회기는 지난 6월 7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7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10일간이며, 이번 회기 중에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당면 안건심사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3쪽, 제2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으로 제2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를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9일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회기운영 구상 등은 회의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보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다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별도로 협의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2017년도 제3차 도정질문 운영에 관한 건입니다. 2017년도 제3차 도정질문은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 3일간 실시할 예정이며 질문의원 수는 각 상임위원회별 2명으로 10명 이내입니다. 질문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되 의원별 질문순서는 질문요지서 제출 순서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 및 회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윤창호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늘 예정된 안건을 협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제2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4항 2017년도 제3차 도정질문 운영에 관한 건, 이상 4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상정된 각 안건별로 논의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회기 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으로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본건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2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제2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7년도 제3차 도정질문 운영에 관한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17년도 제3차 도정질문 운영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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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의사일정 제5항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유재붕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유재붕입니다. 존경하는 오세봉 운영위원장님, 최성현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정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계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제26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반을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시점에서 하반기 의회사무처의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보고를 통하여 저희들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시고 좋은 정책 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의원님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회사무처가 되도록 저를 비롯한 전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새로 전입하신 국ㆍ과장님에 대해서는 위원장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만 업무보고에 즈음하여 중요한 자리인 만큼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면서 간부공무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영선 의정관입니다. (의정관 고영선 인사) 엄명삼 의사관입니다. (의사관 엄명삼 인사) 전상덕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수석전문위원 전상덕 인사) 이수연 홍보담당관입니다. (홍보담당관 이수연 인사) 홍남기 기획행정전문위원입니다. (기획행정전문위원 홍남기 인사) 전진표 사회문화전문위원입니다. (사회문화전문위원 전진표 인사) 전상호 농림수산전문위원입니다. (농림수산전문위원 전상호 인사) 송종석 경제건설전문위원입니다. (경제건설전문위원 송종석 인사) 김기호 교육전문위원입니다. (교육전문위원 김기호 인사) 그럼 지금부터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를 요점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7년도 비전과 목표, 2017년도 상반기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되 양해해 주신다면 3쪽부터 9쪽까지의 일반현황과 2017년도 비전과 목표, 상반기 주요성과는 보고서로 대체하고 주요업무 추진상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정발전을 선도하는 정책ㆍ대안 중심의 의사운영 분야입니다. 15쪽, 효율적인 회기운영 지원입니다. 우선 의정정보의 신속ㆍ정확한 제공으로 의회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일일 도의회 운영상황과 폐회 중 주요 의정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회기별 의회운영 결산과 다음 회기 사전 예고제를 연간ㆍ회기별 구분하여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상반기 도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43건 등 의원님들의 각종 질문을 의정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철저히 관리하였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제반 의안 및 민원 등의 처리는 조례 제ㆍ개정안 60건, 도정현안 대정부 촉구 결의 및 건의안 7건, 의회민원 34건을 처리하였으며, 앞으로도 각종 의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속ㆍ정확한 회의록 작성 및 효율적인 보존 관리를 위하여 올해부터 책자 및 CD회의록을 폐지하고 전자회의록으로 대체하여 연간 3,000만 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 등 회의록 제작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속기능력 최고 수준화를 위해 국회 주관 속기 학술세미나 참석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속기직 전문성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상임위원회 전문성 강화 및 운영 활성화입니다. 상임위원회 연찬회는 7월~8월 중 전문위원실별로 추진하여 전문성 제고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으며,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베스트 실ㆍ국 시상은 3월에 선정계획을 통보하였고 11월까지 집행기관에 대한 상시평가를 거친 후 상임위별 1개 실ㆍ국을 선정하여 12월 마지막 본회의 전에 시상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8쪽입니다. 상임위별 5개 분야 40명으로 구성된 의정자문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현안 해결 대안 모색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해 토론회, 포럼 등을 2회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도정현안 관련 토론, 간담회 등을 적극 개최하여 의정자문단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민편익 증진을 위한 자치입법 활동 강화를 위하여 의원발의 자치입법 34건 지원과 입법 및 정책자료 960건 제공 등 다양한 정책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다음은 19쪽, 도 산하기관장 인사청문 확대 및 운영 내실화입니다. 객관적인 검증절차를 거쳐 도 산하기관장 인사의 적격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인사청문회는 강원연구원장 등 4개 기관장을 추가하여 인사청문 대상을 확대 운영하기로 3월 집행부와 협의하였고, 7월~8월에 예정된 인사청문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향후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청문제도가 올바르게 정착ㆍ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지역발전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역량 강화입니다. 도의회 의원연구회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생활정치실천연구회 등 6개 연구회별로 토론, 간담회, 특강 등을 9회 실시하였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책 개발을 위해 양성평등연구회 등 2개 연구회를 신설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지역발전 정책대안 발굴 및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도의회 인문학 아카데미와 본회의 초청연설은 연 2회에 걸쳐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보다 내실 있는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21쪽,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ㆍ협력 강화입니다. 지난해 6월 강원ㆍ제주 양 도의회 간 의정교류 협약을 체결하여 평창올림픽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였고, 향후 상호 간 관광 활성화 및 우수시책 벤치마킹 등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 합동연찬회는 5월 알펜시아에서 광역의회 토론회, 우수사례 발표, 올림픽 시설 견학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우수법조인 양성과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지난 4월 도의회와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국제교류 강화를 통한 도의회 글로벌화를 위하여 올해 5월~6월 상임위별 국외연수를 모두 실시하였고, 해외 지방의회와의 국제교류 추진은 하반기에 국가별 일정에 따라 상호 방문교류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소통하는 생활중심의 의정실현 분야입니다. 먼저 25쪽,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 생활자치 추진입니다. 제9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의 최우선 목표인 생활자치 추진을 위하여 지난 1월 생활자치실천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찾아가는 생활자치 시ㆍ군 순회방문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강원지구 청년회의소 등과 생활자치 활성화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생활자치 시범사업으로 도내 경로당 에어컨 보급,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사업을 당초예산과 1회 추경에 반영하여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권역별 시ㆍ군을 순회 방문하여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등 도민과 지역이 중심이 되는 생활자치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 전개입니다. 찾아가는 민생탐방ㆍ현안해결 의정활동을 위하여 설 명절 전통시장 민생체험, 상임위별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현지시찰,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오색삭도 설치 등 도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대정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활성화를 위하여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영동지역 산불피해 주민 돕기 성금을 지원하였고, 하반기에는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시 의원님들 급여에서 매월 2만 원씩 공제 적립한 기금을 활용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등 도민 공감 의정활동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27쪽,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 강화입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의정 홍보활동 전개를 위하여 의장단 인터뷰 자료, 언론사 보도자료 및 의원 동정 자료 제공 등 도민에게 의정활동 내용을 적극 제공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 인터넷 생방송, 방송매체 스폿(SPOT)광고, 강원의정 신문 회기별 발행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도민들에게 폭넓게 전달되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8쪽,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의정 홍보입니다. 강원의정 60년사는 지난 6월 최종보고회를 통한 보완사항을 반영하여 7월 중에 발간을 완료하겠으며, 도의회 홈페이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하고 안정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 의정체험 제공으로 함께하는 의회상 실현입니다. 올해부터 매년 실시하는 어린이도의회와 청소년도의회는 지난 5월 어린이도의회를 개최하여 의정체험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11월 회기 중 실시 예정인 청소년도의회는 성과분석을 통해 더욱 개선ㆍ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회의 등 도의회 각종 회의 방청과 견학은 상반기 5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의회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한 의정 지원 강화 분야입니다. 먼저 33쪽, 도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의정행사 추진입니다. 지난 5월 고성에서 개최된 강원발전의원한마음대제전은 지역 문화공연, 특별강연, 결의대회 등으로 구성하고 의원님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종목으로 체육행사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으며, 금년도 미흡한 부분은 내년도 행사에 꼭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도의회 개원 61주년 기념식은 9월 6일 본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고 강원목민봉사대상은 같은 날 춘천 디아펠리즈에서 일반ㆍ교육ㆍ경찰ㆍ소방ㆍ군 등 5개 부문으로 대상자를 선정 시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의정활동 지원 강화와 행복한 의회 조성입니다. 의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사무처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2월에 실시하였고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직무교육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매월 의정활동에 필요한 도서 수요조사 및 신착 도서 목록을 공지하는 등 의정자료실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전문도서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우수직원 인센티브 부여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인사가점 부여, 모범공무원 포상, 직무전문화 국외연수, 사무처 체육행사 등을 적극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5쪽입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청사ㆍ차량 관리를 위하여 지난 6월 청사 냉난방 실내기 세정 및 점검을 완료하였고, 내구연한 경과 공용차량도 교체하였으며, 본관 1층 로비 및 사료관 환경개선과 청사 전기실 수ㆍ변전 설비 교체공사는 8월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고 도의회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편의를 제공하도록 청사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세봉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진하거나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위원님들의 고견과 지도를 겸허하게 수용하고 향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유재붕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의회사무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보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주요 정책적인 사항은 사무처장께서 자리에서 직접 답변을 하시고 실무적인 사항 역시 소관 국장께서 자리에서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 위원님.
용복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처장님, 업무보고 25페이지에 보면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 생활자치 추진 해 가지고 말이죠, 여기에 보면 생활자치 사업 선정을 해서 도내 경로당에 에어컨 보급된 것이 있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용복

김용복위원

1,480대인데 지금 기 사업이 다 끝난 것이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지금은 설치가 거의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그러면 각 시ㆍ군별로 배정된 목록이 나오나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설치현황이 있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끝나고 나서 바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거의 다 끝났다는 것이죠, 이 사업은?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거의 설치가 끝났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다 끝났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용복

김용복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본 위원이 또 얘기했던 것이 우수 직원들한테 인센티브를 부여해서, 사기진작 차원에서 처장님이 신경을 좀 써 달라고 했는데 지금 금년에 체육행사 말고 효도여행 추천 해서 6월 말에 의회사무처 직원들 중에 한 가족만 여행을 보냈나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효도여행은 본청에서 하는데 그것이 전체 한 40여 명이 되는데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한 분이 선택이 돼서…….
용복

김용복위원

아, 도청과 의회사무처 직원들 전부 다 포함해서 하는데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한 가족이 선정됐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도청의 사업소, 우리 의회사무처, 도 본청 이렇게 해서 가는 것인데 도의회에서 한 분이…….
용복

김용복위원

이것을 의회사무처 내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할 수는 없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 부분을 적극 담아서 검토해서 실현토록 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담아서가 아니라, 지난번에 본 위원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뭔가를 제대로 만들어 주어야 된다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 여러 가지를, 엊그저께도 직원들 직무연수로 해외에 여섯 분을 보냈고요, 그다음에 또 전 직원에 대해서는 작년 9월에 홍천, 문화투어 행사도 하고, 우리 직원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 체육대회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금 나름대로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도청에서도 도청 직원이나 사업소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부분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개선을 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실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처장님, 본 위원이 얘기하는 핵심은 무엇이냐, 도청과 같이 병행하지 말고 의회사무처 내의 예산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우수 직원들을 선별해서-전부 다 우수한 직원들이에요.-여행을 보낸다든가, 전문위원실이 여러 군데가 있잖아요? 의정관실도 있고 의사관실도 있고 전부 다 있는데 이런 팀들에게 의회사무처의 예산을 가지고, 인센티브를 적용시켜 줄 수 있는 자체 예산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자체 예산은 있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있으면 해야지…….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금 있는 예산이 우리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충분치 않다. 그래서 앞으로 예산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확충되도록 제가 노력을 하고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부분이-아까도 얘기했지만-공무원들이 해외연수도 가고 또 노조 측에서도 타 시도 비교 업무, 벤치마킹도 가고요, 또 문화탐험도 가고,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현재 이것 가지고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효도여행이라든가,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그러니까 금년 후반기라든가 아니면 내년도 당초예산을 타이트하게 짜지 말고 여유 있게 짜서, 직원들이 신명나야 의회가 잘 돌아가고 전체적으로 강원도의 공무원들이 잘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위에서 열심히 실적만 내라고 강요하지 말고 해 주면서 강요를 하면 직원들이 더 의욕을 가지고 하지 않겠는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것이 맞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그것을 내년도 당초예산에라든지 이렇게 한번 짜 보시고, 집행부하고도 협의를 잘해 주셔 가지고 한번 해 보세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가능하겠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용복

김용복위원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18쪽을 보시면 도의회 의정자문단 운영 활성화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의정자문단이 별로 활발하게 운영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전반기에 한 번 했었고 후반기에 들어서 경건위에서 처음으로 의정자문단분들과 회의도 하고 식사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의정자문단 자문위원들의 면면들을 보면 굉장히 역량도 있으시고 학식도 있고 그래서 우리 상임위별로 이것을 잘 활용하면 굉장히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도저히 짬이 안 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연구회 활동하고 특위 가서 활동하고 또 지역 행사 가고 상임위별로 업무보고받고, 사실은 의정자문단을 제대로 활성화를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적인 그런 것 때문에 그런가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요, 운영이?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지금 현재 5개 상임위별로 자문단이 많게는 아홉 분에서 여섯 분 이렇게 해서 5개 분야에 한 사십 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각종 상임위하고 연계를 한 자문회의가 약간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인지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서 활성화 방법을 좀 찾아야 되겠다, 우선 이분들하고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되겠다. 각종 회의나 이런 것들을 하고, 또 부분적으로 현장활동이나 벤치마킹을 갈 때, 필요하다면 외국에 나가실 때도 이분들 중 한두 분을 추천해서 순회적으로, 아홉 분이니까 1년에 한두 분 추천하든가 이런 부분들을 해서 이분들하고의 소통을 강화를 해서 좀 더 생산된 의견, 전문화된 의견들을 받아서 우리 의정활동에 반영이 되어야 되겠다 말씀을 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의정자문단 운영을 하면서 그동안의 문제점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지금 계속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이나 하반기부터는 좀 더 의정자문단이 활성화될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 상임위별로 올해 행정사무감사나 내년도 당초예산 전에 분야별로 이분들하고 소통을 해서 좀 더 현장에서 봤을 때, 또 이분들이 봤을 때 어떤 것이 필요할 것인지 의견도 교환하는 그런 기회의 장도 만들어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그때도 같이 참석을 해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안에서 듣는 내용이 아니라 외부에서 듣는 얘기라서 아주 유익하고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됐거든요. 이런 분들을 사십 분이나 의정자문단으로 위촉을 해 놓고 전혀 활용을 안 한다면 유명무실한 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분기별이라든가 1년에 두 번, 아예 정해 놓고 각 상임위별로 의무적으로 이분들을 활용하든가, 아까 처장님께서는 해외 나가실 때 이분들을 같이 모시고 가서 얘기를 듣는다, 그런 것도 좋은데 보다 실질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분들을 자주 뵈어야 되거든요. 자주 만나야 얘기도 나오고 자문도 받을 수 있지, 진짜로 실질적으로 하려면 1년에 한 두 번이라든가 아니면 많게는 1년에 한 네 번 정도 회기 때 만찬을 해서라도 자주 만나서 이분들에게 정말 중요한 얘기들에 대한 자문을 얻어서 우리 상임위 활동에 활용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거든요. 그러니까 의무적으로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세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 회의라든지 정례 회의라든지…….
윤미

박윤미위원

말로만 여기에 수시 간담회, 연찬 이렇게 해 놓으면 못 해요. 의무적으로 1년에 몇 회 이렇게 정해 주세요. 그래야 각 상임위에서도 자극을 받아서 한다니까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위원들에게 이분들하고 소통을 많이 해라, 제가 얘기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금 사문위 같은 경우는 5월에도 했고 9월에도 실시를 하는데 앞으로 이 회의를 정례 회의든 수시 회의든 체계화해서 행정사무감사나 내년 당초예산 심의 때 이런 부분에 의견을 좀 받아서 예산에 위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대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현안문제도 이분들한테서 좋은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아마 각 상임위별로 만난 것이 별로 없을 걸요? 1년에 한 번, 많아야 두 번, 두 번도 아닐 거예요. 아무튼 지금 말씀드린 대로 여기에 그냥 연찬 수시 실시가 아니라 강제조항을 집어넣어서라도 좀 해 주세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영재 위원님.

신영재위원

신영재 위원입니다. 처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고생 많습니다. 특히 새로 의회에서 일을 하시게 된, 식구가 되셨는데 진심으로 환영을 하면서 몇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7쪽에 보면 베스트 실ㆍ국 선정 시상 사업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 사업입니까? 17쪽에 베스트 실ㆍ국 선정 시상하는 사업 있잖아요, 우리 의회에?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세 번째 하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3년 차면 이것이 9대 의회 들어와서 첫 시행을 한 사업입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베스트 실ㆍ국 선정하는 이 사업에 대해서 도청 내에서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 도청 내에서도 분위기가 상당히, 의원님들하고 여러 가지 소통이라든가 또는 정책개발 분야라든가 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집행부하고 같이 소통을 하니까 상당히…….

신영재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집행부의 생각은 어떻냐 이런 거예요. 이 사업에 대해서 바람직하게 생각을 하는지…….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호응은 좋습니다.

신영재위원

호응이 좋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이것이 어떻게 보면 그냥 매년 연례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까 별로 실익이 없는 사업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보면 돌아가면서 타는 시상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런데…….

신영재위원

혹시 선정된 실ㆍ국에 부수적인 포상이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의장님께서 직접 격려, 노고 치하해 주고 감사패 주고 그런 상황입니다. 작년인가 기획행정 분야에서 기획조정실이 받았는데 받고 차 한잔을 하면서 기조실장님 얘기가, 저도 여기 도에 있을 때 의회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했지만, 평가를 해서 직전에는 총무행정관실이 받고 작년에 기조실이 받았는데 이런 분야를 함으로써 직원들한테 의회에 대한 여러 가지 성숙도나 친밀도도 높아지고, 이런 계기가 많아져야 되겠다는…….

신영재위원

간부공무원들하고 의회 의원들은 충분히 그렇게 공감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일반 직원들의 경우에 베스트 실ㆍ국에 선정됐다고 해서 그분들이 뭔 프라이드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실ㆍ국이 선정됐는지 안 됐는지도 잘 모를 것 같아요. 이 사업에 대해서 간부공무원들하고의 소통에만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직원들에게도 뭔가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그런 내용의 부가적인 부상이 필요하지 않느냐.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알겠습니다. 베스트 실ㆍ국 직원들에 대한 의장님의 표창이나 포상 이런 것을 다시 강구토록 해서 실ㆍ국장뿐만 아니라 소속 직원들에 대해서도…….

신영재위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죠. 예를 들어서 기조실에서 상을 받았다면 기조실장만의 상이 아니잖아요. 사실 그 밑의 여러 직원들이 고생을 하면서 서포트를 했기 때문에 기조실장이 대표로 수상을 하는 것인데 지속적으로 이 사업의 호응도를 끌어올리려면 실질적으로 직원들에게도 이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목적도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되고 또 그분들에게 자부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사업에 포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지금 이 시상을 상담실에서 하고 있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시상식을 할 때 보통 참석하는 대상은 누가 됩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 해당 실ㆍ국의 직원들하고요, 우리가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받는 실ㆍ국장이 오시고 과장님도 오십니다.

신영재위원

본회의 끝나고 내려오다가 서둘러서 하는 그런 모습을 제가 봤어요. 봤는데 이것을 굳이 좁은 상담실에서 할 것이 아니라, 보통 보면 본회의 폐회하는 날이나 이럴 때 하더라고요, 본회의가 열리는 날. 시상식을 본회의장에서 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시상장소를 새롭게 바꿔보는 방법도 검토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이왕이면 본회의장에서 많은 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시상을 해야 파급의 효과가 있지 상담실에서 몇 분 모셔놓고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이거예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 부분은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본회의장에서 당당하게 의장님께서 직접 하시면 좋잖아요, 모든 의원들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서.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이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 주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19쪽,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강원연구원장의 경우에는 연임이 되셨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연임되신 분도 청문회의 대상이 됩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어떻게 됩니까? 업무협약 내용에 그런 것이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업무협약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사람이 연임을 하면 생략이 될 수 있습니다만 인사청문회를 한 번도 안 받아본 사람은 인사청문회가 최초이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신영재위원

그러면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기관장이 다시 연임할 때는 안 해도 되겠네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렇죠.

신영재위원

그런데 이번 강원연구원장은 해당이 된다 이런 얘기인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21쪽에 우리 의회와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것을 4월에 했습니다. 주요 사업내용도 몇 개 나와 있습니다만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 사업의 성과가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4월에 했습니다만, 이 건과 관련해서 지난 5월인가 법학전문대학원 전문교수님들하고 우리 도의회하고 같이 세미나를 했는데 앞으로 사업을 찾아보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것을 계기로 해서 계속 사업을 찾아나갈 계획입니다.

신영재위원

지금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그냥 명목뿐인 사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법학전문대학원과 우리 도의회 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모색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다음에 25쪽, 강원도 생활자치 추진사업 중에서-존경하는 김용복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신 내용 중의 하나이긴 합니다.-1ㆍ2ㆍ3호 이 세 가지 사업이 2017년도에 추진을 하고자 하는 사업인 것이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러면 2018년도에 추진할 사업의 대상 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지금 찾고 있는데, 현재 1호는 경로당 에어컨이 됐고요, 2호는 금년도 1회 추경에 무인발급기 사업에 대해서…….

신영재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금년도에 하고 있는 사업인데…….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내년도 사업은 우리가 지금…….

신영재위원

이것이 계속해서 추진하는 사업인가요, 아니면 이것을 당해 연도에 마무리짓고 내년도에 또 다른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하는 것입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지금 제가 말씀드린 전자의 2건은 금년도 사업으로 하고 또 계속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 마을 안길 과속방지턱 이런 사업도 내년도 사업으로 우리가 책정을 하려고 지금 집행부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이것이 굉장히 필요한 사업들인데, 우리 의회에서 생활자치와 관련된 사업의 발굴에 역점을 두어야 됩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2017년도에 이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2018년도에는 대상사업을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 이것은 해당 실ㆍ국의 협조를 받아서 할 수도 있지만 정 어려우면 여러 사회 분야에 있는 분들과 공청회를 통하든 간담회를 통하든 토론회를 통해서라도 사업을 끄집어내서 만들어내셔야 돼요. 이것을 우리끼리 이렇게 이렇게 나름대로 선정한다는 것은 의미가 약하거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위원님들이 염려하시는 말씀이 계셔서 우리 의장님이 먼저 고성도 가고 태백도 가고 이렇게 시ㆍ군을 순회하면서 사업을 발굴했고, 또 먼저도 그랬지만 JC라든가 전임 의정회 회원분들하고,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각계각층도 만나서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영재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까 김용복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제1호, 제2호 이 사업에 대한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세봉위원장

신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장석삼 위원님.
석삼

장석삼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하던 얘기라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자치 사업을 선정하면서, 방금 존경하는 신영재 위원님하고 김용복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은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업선정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처장님께서 각별히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올해 1,480대의 에어컨을 설치했는데 제가 보니까 경로당이 대략 3,000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절반 정도 설치한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여기서 대두되는 문제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는 이미 에어컨이 있는 경로당이 있었고요, 경로당에서 에어컨이 싫다고 하는 데도 많았거든요. “우리는 에어컨이 싫다, 우리는 다른 것을 해 달라.” 사전에 보건복지여성국하고 여기에 대한 대안의 조율이 없었다는 것 하나, 그리고 예를 들어서 식기세척기를 갖고 싶다 그러면 거기는 에어컨 가격에 상당하는 TV든 식기세척기든 그런 것을 해 줄 수 있어야 되는데, 각 시ㆍ군별 데이터를 보니까 받은 것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도 형평성에서 좀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본 위원이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들은 바로는 매칭비율이 2 대 8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2 대 8이 맞나요? 3 대 7인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3 대 7.
석삼

장석삼위원

이런 사업은, 사실 군에서 낯낸다는 얘기밖에 안 나오거든요. 결국은 이것의 큰 소리는 시장ㆍ군수들, 단체장들이 다 하는데 사실 우리가 사업제안을 하고 추진을 했으면 이런 특별한 사업들은 5 대 5 정도의 매칭을 해서 우리 의회의 위상이라든가 또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의회의 의지를 한번 더 보여주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쉽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 다른 사업을 혹시 하시더라도, 결국은 다른 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특별한, 연도별로 해서 JC나 의정연구회하고 같이하는 이런 공동사업에 대해서는 우리가 매칭에 대한 비율도 조금 더 감안을 하고, 또 필요분에 따라서는 그 지역별로 안배가 공통적으로 갈 수 있도록, 만약에 방지턱을 한다면 없는 데는 만들어주고 있는 데는 깎아주고 하는 서로 평등한, 양용을 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같이 가주어야 되지 않나라는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처장님께서는 제가 지금 한 얘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경로당 에어컨 설치에 대한 보편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폭염이 있어 가지고 여러 가지 사건ㆍ사고가 발생했어요. 집행부에서 18개 시ㆍ군에 대해서 전수 수요를 조사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얘기한 에어컨 말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우리 사업에 대한 실효성 확보나 여러 가지 또 에어컨을 필요로 하는 그런 쪽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기회상실의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 보편적으로 에어컨을 요구한 부분도 많고 그래서 일단은 에어컨으로 했고요. 두 번째 매칭 비율에 대해서는 처음에 이 에어컨 사업이 8 대 2니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생활자치이고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아야 하는 사업인 만큼 집행부하고 협의를 해서 3 대 7로 조정된 사업입니다. 먼저도, 여기에 의회운영위원장님도 계시지만 의회운영위원장님이 생활자치실천협의회 간사이신데요. 이 부분이 생활자치 사업인 만큼 시ㆍ군의 부담을 좀 더 완화하고 도비 부담을 더 하자, 위원님 말씀과 길을 같이 해서 조정하는 방법을 우리 의장님이나 의회에서도 집행부에 강하게 얘기를 하고 있고 또 우리 생활자치실천협의회 연구회의 한 축인 시장ㆍ군수협의회 회장 최명희 시장님께서도 이런 말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느 사업과 달리 시ㆍ군의 부담을 줄이고 도비 부담을 늘려나가는 방법을 신속하게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렇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지금 일선 시ㆍ군 경로당마다 이것 가지고 조금 잡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안 받겠다, 우리는 다른 것을 해 달라는 이런 잡음을 생각했을 때 애당초에 메인은 에어컨으로 하시되, 예를 들면 도내 경로당 에어컨 및 편의시설 보급사업 이렇게 했더라면 상응하는 것들을 같이 제공해 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유정선 위원님.
정선

유정선위원

사무처장님 이하 사무처 가족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26쪽,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활성화, 추석ㆍ설 명절 때 의원님들한테 20만 원씩 상품권을 줬었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래서 그냥 가서 영수증 받아오고 하다가 좀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급여에서 월 2만 원씩 적립을 하고 있고요. 그러면 올해 추석 명절 때도 그런 식으로 그냥 상품권 주고 우리 의원들이 가서 알아서 영수증을 받아오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으신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이 부분은 운영위에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실행방법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종전의 방법을 탈피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 가지고 의견을 모아야 될 것 같아요.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이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지금 3년 차입니다. 3년 차인데 아무리 의원이라고 해도 의정활동을 보여주기식보다는 그래도 가서 제대로 소외계층 도민들하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야 되는데 그냥 가서 생색만 내고 오고, 사진 찍고, 그리고 일례로 겨울만 되면 연탄봉사하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언론에서 와 가지고 사진 찍고 강원도의회 의원들이 이것을 했다, 그것을 한 30분 합니다. 그것이 무슨 봉사이고 도민들 곁으로 가까이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처장님?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강원도 내 18개 시ㆍ군 안에 의원들이 반나절 이상 가서 그분들하고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저희가 도와 드릴 수 있다면 진짜 이불이라도 빨고, 어린 아동이면 아동, 어르신이면 어르신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정말 가서 팔 걷어 부치고 다리를 물에 담그고 하면서 같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정말 진실된 봉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처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맞습니다. 봉사의 기본을 찾아보면 위원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강원도 의원들이 도민들하고 한결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굳이 언론에 의원들이 이렇게 한다고 홍보를 안 해도 이렇게 진심으로 다가가면 그것이 진심으로 되돌아오거든요. 우리 처장님께서 그런 것에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27쪽에 보면, 지금 회기 중에 동정 안 나가고 있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의원 동정이 1,061건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올 1월부터 6월 말까지인가요, 1,061건이 어떻게 1,061건인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해서…….
정선

유정선위원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의원 동정이 1,061건이 나갔다는 말씀이시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6월까지 1,061건에 대해서, 어떤 의원님이 몇 번 나가고 몇 번 나가고 한 것이 있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 작업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걸리셔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시간이 걸리니까 양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의회 상임위 활동을 하다 보면 상임위 회의를 하지 않습니까? 회의를 하면 보통 주요 현안이나 이런 것이 있는 상임위는 사진이 꼭 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회기 중에 사진이 한 번도 안 나가는 상임위도 있습니다. 우리 사무처에서 그런 것에 신경을 써 주셔 가지고 각 상임위가 한 번씩은 나올 수 있도록, 그런 것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35쪽, 청사 안에 미술작품을 교체한다는 것이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미술작품 계약기간이…….
정선

유정선위원

계약이 1년인데 지금 6개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미술작품을 상하반기로 해서, 격년제로 해 가지고 1년 단위로 교체하다 보니까…….
정선

유정선위원

올해 1월에 거신 데에서 지금 그림 작품만 교체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위치만 바꾸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위치만 바꾸고 그림은 바꾸지 않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림은 안 바꿨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작품은 안 바꾸고 위치만 바꾼다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위치만 바꾸고 있습니다. 계약을 1년 단위로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위원님께서 말씀이 있어서 우리 직원들하고 얘기를 해 봤는데 의회사무처에서 하지 말고, 강원민족미술인협회하고 한국미술협회 두 군데가 있는데 그림이 나올 때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선정을 해서, 보편적으로 보는 방향을 넓히고 확대해서 그림이 걸릴 수 있도록, 먼저도 제가 그렇게 답변을 드린 것 같은데 그런 방향으로 해서 좀 더 작품다운 작품이 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평우 위원님.
평우

남평우위원

남평우 위원입니다. 사무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 7월 1일 자 인사로 전입오신 분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여담인데요, 지금 도의회에서 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스스로 행사하지 못하잖아요, 그렇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이것과 관련돼서 지금 도청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이 도의회로 오시는 부분에 대해서 선호하십니까, 아니면 잘못 가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여담으로 말씀드렸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집행부하고 협의권이 있습니다. 협의권이 있는데 지금 도청에서 의회사무처 현직에 근무하시는 분들하고 교류해서 오시는 대다수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근무에 대해서 상당한 만족은 아닙니다만 만족하고 호응이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도의회에 와서 근무하시는 것이 본인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신 분들이 긍지를 가지시고 도의회 발전에 정말 많은 기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5분 자유발언, 그다음에 도정질문, 이것과 관련돼서 관리하는 그런 내용이 있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책자는 보지 마시고요. 도정질문이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제기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관리가 지금 어떤 식으로 되고 있나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은 도정질문이나 5분 자유발언 중에 앞으로 사후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나 미결된 부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평우

남평우위원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까지…….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지금까지 관리카드를 만들고 있고 또 수시로 분기마다 추진실적을 만들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런데 제가 한 다섯 번 정도 5분 자유발언을 했는데 한 번도 결과를, 예를 들어서 이렇게 진행이 되고 이렇게 처리가 되고 이것은 불가하다는 이런 것을 들은 적이 저는 한 번도 없는데?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관리카드나 이런 것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는데…….
평우

남평우위원

관리카드야 그냥 만들어 놓으면 되겠죠. 그런데 처장님…….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질문하시는…….
평우

남평우위원

잠깐만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의원님들도 그것을 느끼고 계신지 이것에 대한 의견을 한번 수렴하셔 가지고 의원님들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시다면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만족하신다면 그것은 잘하고 계시는 것이고, 이 부분이 제가 제기하는 것처럼 문제가 있다면 이것은 뭔가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그것은 그렇게 해 주시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다음에 25쪽에 보면 강원도 생활자치 추진의 경로당 에어컨 보급 관련돼서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셨고, 거기 3호 사업에 보면 마을 안길 비규격 과속방지턱 정비사업이라는 내용이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이 내용은 어떤 내용이에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마을 안길에 보면 과속방지턱이 규격보다도 상당히 높은 단위가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니까 규격화되지 않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농기계나 경운기 같은 데에 짐을 싣고 가는데 과속방지턱이 높아서 짐이 망가지거나 기계가 훼손되고, 또 밤에 앞에 라이트 이런 것이 없다 보니까 갑자기 전복되는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규격화되지 않고 그냥 임의대로 과속방지턱을 만들거나, 아니면 지자체별로 주민들이 과속방지턱을 요청해서 만들어놨는데 이것이 차량 운행을 하는 분들한테 오히려 불편을 끼친다 이러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을 한번 정비하자, 도의회 차원에서 이것을 제안한 내용인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아닙니다. 일단 여러 가지 사고가, 경찰도 이 부분에 대한 얘기가 밤에 교통사고가 나서 민원이 제기되고 하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가 접수를 해서 또 집행부하고도, 그래서 위원님께서…….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면 이런 내용이 도의회에 도민들 민원으로 접수가 된 거예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민원 접수가 아니고요, 수시로 각종 간담회도 하고 의견도 들어보고 얘기도 하다 보니까 이런 의견이 나온 것입니다. 또 여기 회원으로 있는 시ㆍ군 의회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왔고요…….
평우

남평우위원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그러면 올해 계획을 잡아서 내년도에 시행하는 것으로?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내년도에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면 지금 기존에 규격에 맞지 않게 설치된 이런 부분을 완전히 들어내고 새로 하는 방안입니까, 아니면 그것은 놔두고 새로 설치되는 부분만 규격대로 간다, 이런 내용인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기본 모드는 규격화를 해야 된다, 그래서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과속방지턱이 학교나 마을 안길 같은 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과다하게 높으면 사고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규격화 위주로 추진을 하는 사업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면 도의회의 의견이 집행부에 전달이 돼서, 집행부서에서 시ㆍ군하고 이 일을 하지 도의회에서 이것을 직접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기왕에 하신다면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가능하면 기존에 잘못된 것도 전부 고치자, 그 숫자가 강원도에 어마어마할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과속방지턱을 만들어달라는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와요. 들어오고, 지금 만들어지는 과속방지턱을 보아도 천차만별이야. 어떻게 보면 주민들한테 해를 끼치는 과속방지턱도 있으니까 도의회 차원에서, 경로당에다가 에어컨을 보급하는 이런 부분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게 하기 위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하는 것 같고 과속방지턱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해서 아마 이것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왕에 이것을 하려면 강원도 내의 모든 과속방지턱이 보행인들한테도 정말로 도움이 되고 또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규격화된, 새로운 규격을, 규격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잘 만든 과속방지턱은 넘어가면서도 불쾌감이 없고 속도는 자연히 줄고, 보행자와 운전자들 양쪽에서 잘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아마 제가 볼 때는 규격이 아닐까 싶으니까 이것은 이렇게 한번, 어차피 계획을 잡으셨으면, 지금 어떻게 보면 도의회를 떠났을 가능성, 예를 들어서 집행부에다 전달했으면 거기서 그냥 알아서 할지도 모르겠지만 기왕에 도의회 차원에서, 여기 업무보고 내용에도 나와 있기 때문에 세세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위원님께서 염려하신 대로 지역의 도로 사정별로, 보행자나 이런 사람들이 같이 느낄 수 있도록 유형별로 모델화해 가지고 현장에 맞게끔 해서 정착될 수 있게끔, 경찰이나 지역주민들 이런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또 현장점검도 같이하고 설치과정에서도 지역주민이나 이런 분들이 같이해서 투명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집행부하고 협의해서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시간이 다 돼서 간단하게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제가 일전에 한번 우리 도의회 청사 지하 1층ㆍ2층ㆍ3층에 CCTV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지금 CCTV가 우리 청사에 설치되어 있나요? 되어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되어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있으면 뭐, 그것을 한번 말씀드렸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남평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간단하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처장님, 아까 김용복 위원님이 말씀했던 직원 직무와 관련돼서 연수 보내는 것, 이번 6월에 직원들 몇 분이 어딜 갔다 왔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외국 간 것은 여섯 분이 갔다 오셨고요.

오세봉위원장

직원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의회사무처 독립적으로 여섯 분이 해외에 갔다 오셨습니다.

오세봉위원장

독립적으로?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오세봉위원장

며칠, 어딜 갔다 왔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6박 8일 갔다 왔습니다.

오세봉위원장

보내는 기준이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기준은 우리 의회에서 다년간 근무를 했고 하위직 개념으로 해서…….

오세봉위원장

그중에 청사 앞에서 경비 서시는 분도 한 분 다녀왔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청사 앞의 경비 박제선 씨도 갔다 왔고…….

오세봉위원장

김용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이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의회사무처에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서 그런 하위직들을, 열심히 일하면 “의원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더 많이 갈, 보낼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취지로 아마 질의를 하셨던 것 같아요.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박윤미 위원님이 말씀했던 것이 하나 있는데요. 의정자문단, 이것을 처장님께서 전문위원들하고 협의를 해서 아예 분기별로 한 번씩, 그러면 1년에 네 번이잖아요, 4분기니까.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아주 할 수 있도록 해 버리면, 그런 기회에 의정자문단하고 각 상임위원들하고 소통을 해서 지역의 현안들을, 또 우리 강원도의회 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고견을 받을 수 있으니까 분기별로 하는 것으로 한번 추진을 해 보세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올해 의회사무처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논의된 제반사항들은 앞으로 우리 도의회의 업무를 추진하는 데 적절하게 반영하여 보다 원활하고 합리적인 의회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