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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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266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17-07-06

권혁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위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어느덧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7월이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마가 북상하고 있다는데 지역구에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오며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채승복 주무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안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복

채승복주무관

사회문화전문위원실 주무관 채승복입니다. 지금부터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사회문화위원회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월 6일 목요일 오늘은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신 후 강원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시고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7월 7일 금요일은 보건환경연구원과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으시고, 7월 13일 목요일은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그리고 7월 14일에는 본회의장에서 있는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시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심의하시는 것으로 10일간의 의정활동을 종료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채승복 주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에 의거 부위원장님과 사전 협의하여 작성된 안으로서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좌석을 정돈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신영재 의원님께서 대표발의하신 강원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존경하는 신영재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의원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영재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권혁열 의원과 본 의원이 공동발의한 강원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려와 조선시대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지방에 설립된 관학 교육기관인 향교와 사설 교육기관인 서원의 현대적 활성화 사업 지원을 위한 것으로 향교와 서원의 활성화를 통하여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물질만능주의의 팽배와 도덕성 상실의 현대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으로 정신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입니다. 또한 향교와 서원은 과거 인재를 양성하고 선현의 덕을 기리는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문화시설로서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옛 선비들의 삶과 지혜를 체험하며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하여 전통문화의 계승ㆍ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정문화재 또는 비지정 시설로서 단순한 보존을 넘어 활성화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지역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며 관광산업의 진흥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어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3조에서는 도지사는 향교 및 서원의 활성화 사업 지원을 위하여 종합지원계획을 수립ㆍ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고, 안 제4조에서는 구체적 지원사업으로 향교 및 서원 활성화 및 전통문화 계승ㆍ발전사업, 문화체험관광 및 문화행사사업, 전통의례 및 충효ㆍ예절사업 등을 각각 규정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향교 및 서원이 단순히 유지ㆍ보존의 대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 활성화 사업을 통하여 내재되어 있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선현들의 삶과 지혜를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하여 관광산업의 진흥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조례 제정의 취지를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존경하는 신영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속기사님께서는 금일 회부 안건에 대해서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변정권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는 지난 7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위원님들의 고견과 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강원도의 문화ㆍ관광ㆍ체육이 값진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강원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강원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을 공동발의하신 신영재 의원님, 권혁열 의원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조례안은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향교 및 서원에서 실시하는 전통문화 계승ㆍ발전사업, 문화체험관광 및 문화행사사업, 전통의례 및 충효ㆍ예절사업 등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계승ㆍ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상위법인 지역문화진흥법 및 지방자치법 등을 살펴볼 때 지역문화 진흥 및 지방문화재 보존ㆍ관리 등을 위해 지자체의 조례 제정, 재정지원 등 책무에 관한 사항을 책정한 것으로서 상위법에 위배됨이 없고 입법취지에도 맞다고 사료됩니다. 본 조례안은 도내 향교 및 서원 활성화뿐만 아니라 강원도민의 충효ㆍ예절정신 함양 등 정신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이미 9개 시도가 관련 조례를 시행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강원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은 아주 시의적절하게 제정되는 조례라고 생각합니다. 관계법령 등을 검토한 결과 조례 제정에 따른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본 조례안에 동의합니다. 본 조례가 제정되면 도내 향교 및 서원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변정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상정된 조례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보충질의는 10분, 추가질의는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신영재 의원님과 변정권 국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여기 보니까 지금 향교ㆍ서원에 대한 지원조례가 일부 지역에는 있었는데 강원도에는 여태까지 없었던 모양입니다.

신영재의원

예, 그렇습니다. 강원도는 아직 향교와 서원에 대한 지원조례가 시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서 좋은 조례를 만들어 주신 데에 대해서 우선 감사드리고요, 지역의 향교나 서원에 관련되신 분들은 이 조례를 통해서 현재까지보다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궁금한 것을 질의드리겠는데요, 집행부에 여쭈어보겠습니다. 지금 기 문화원에서 향교나 서원에 대해 문화 계승ㆍ발전사업을 하고 있는 데도 있습니다. 혹시 확인해 보셨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오신 지 아직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실 텐데…….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저희 도내에 향교가 총 16개 있는데요,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게 3개소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문화원에서도 지원이 되고, 저희가 문화원을 통해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이 뭐냐 하면 기 문화원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거죠. 각 시ㆍ군에서 문화원에 예산을 주어 가지고 문화원에서 향교나 서원에 대한 문화 계승ㆍ발전사업, 또 충효ㆍ예절사업 이런 것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 이렇게 되면 그 부분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거죠. 그러면 앞으로 집행부에서 그 부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사실 저희가 각종 향교라든가 서원에 지원한 것은 조례 없이 관례에 따라서 계속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조례가 제정되면서 법적 테두리 안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고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향교나 서원에 대해서 지원이 없어서 이정동 개인 의원사업비로 지원해 준 적도 있어요. 그러니까 도에 지원조례가 없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못 해 준다고 그래서 의원사업비로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 조례를 만듦으로 인해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것은 좋은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뭐냐 하면 문화원에서 기 하고 있는 사업과, 지금 이 조례를 통해서 별도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상충되는 부분을 어떻게 정리하실 것인가, 그것을 묻는 겁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문화원에서 지원했던 사업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우리가 이 조례를 만들면서 별도의 지원계획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지원해 주었던 것을 조례를 만듦으로 인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플랜을 만들어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이 조례 내용을 보면 현재까지 향교나 서원에 지원하지 않던 것을 제도권에 넣어서 향교나 서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시 말해서 향교나 서원에 대한 전통문화 계승ㆍ발전사업과 문화체험관광 및 문화행사사업, 전통의례와 충효ㆍ예절사업, 이게 문화원하고 관계없이 순수하게 향교나 서원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란 말이죠, 그렇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기 하고 있는 문화원 사업과 이것을 어떻게 구분해 줄 것인가, 국장님이 아직까지 업무를 잘 모르셔서 그러시면 문화예술과장님이 답변을 해 주셔도, 분리하는 방안만 저한테 얘기해 주시면 의문이 풀리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그러면 문화예술과장을 발언대로 모셔서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까요?
정동

이정동위원

예, 설명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문화예술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주

박동주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박동주입니다. 이정동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기존 문화원하고 이 조례가 제정되었을 때 사업이 중복되는 것을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이 말씀이신 것 같은데 충효교실 같은 경우는 문화원에서 하는 게 있고 일반 향교에서 하는 게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저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방향을 설정한 것은 없지만, 그것은 추후에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딱 부러지게 문화원 사업은 어떻게 정리하고 향교로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두 단체 간 업무영역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나중에 협의를 해서 교통정리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아무래도 문화예술과장님께서 그 부분을, 집행부 검토에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감지했었어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아직 그게 안 된 것 보니까, 제가 이런 것을 짚은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한, 왜냐하면 문화원이나 향교나 서원을 단체로 볼 수는 없습니다만 현재 나름대로의 주도권 싸움도 무시 못 하는 거예요.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을 뺏기는 입장도 될 것이고, 왜냐하면 문화원에서 주도적으로 하던 것을, 향교나 서원의 일을 문화원에서 주도적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향교나 서원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동주

박동주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겠지만 조례가 제정됨으로서 조례 때문에 각 연합회라든지 문화원이라든지 향교라든지 중복되지 않게끔 조율을 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기존 문화원 입장에서는 향교나 서원에 대한 모든 행사를 하고 있던 것을 이제 이 조례를 통해서 향교나 서원에서 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러한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겠다는 말씀이죠.
동주

박동주문화예술과장

충분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 조례를 딱 받아본 순간 제가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사전에 예견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또 이 조례를 통해서 정말 향교나 서원이, 뒤의 내용에 보면 고려 말이나, 확실한 연도가 안 나오기 때문에 ‘고려 말, 조선 초’ 이렇게 표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오랜 향교나 서원에 대한 지원은 진작 있었어야 되는데 안 되었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조금 더 전문성을 가지고 세부적으로 할 수 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박동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국장님께서 새로 오셨기 때문에 전반적인 업무파악을 하시겠지만 아직까지 업무파악을 제대로 못 하신 상황에서 이 업무를 처음 접하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주지의 말씀을 드렸다시피 이 문제를 세부적으로 잘 검토해 주시고 서로 간 충돌이 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신영재 의원님, 좋은 조례 만드셨습니다.

신영재의원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서원이나 향교가 더욱더 큰 일,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향교에서, 다른 지역은 잘 몰라요. 영월 향교를 제가 몇 번 가 보았는데 거기에서 주로 무슨 제사 지내는 것을 많이 하더라고요.

신영재의원

춘기ㆍ추기 석전대제를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것도 있고 초하루든 보름이든 어떤 날짜 잡아서 하는 게 있고 유두날 하고 이런 제사가 쭉 있어요. 그것을 좀 많이 하고, 또 성년의 날 행사 같은 것을 쭉 하는데 여기 자료에 보니까 강원도에 세 군데인가 없고 다 있네요. 많네요.

신영재의원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도에 많은데 이렇게 많은 곳에 우리 도에서 지원할 때 개개의 향교와 서로 그게 가능한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신영재의원

그러니까 이제까지는 순수한 도비를 지원해서 한 사업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화재보호법이라든가 지방자치법, 지역문화진흥법 등에 의해서 이 문화시설 등에 지원해 왔었는데 이번에 이 조례안이 승인되면 우리 강원도비를 가지고 자체적으로-시ㆍ군비 매칭해서-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향교를 지원할 수 있는 목을 하나 만들어서 시ㆍ군비와 같이, 그러니까 이것은 도에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신영재의원

독자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문화시설…….
석주

권석주위원

개수가 워낙 많으니까 하나하나 도에서 직접 상대하기는 사실 좀 부담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시ㆍ군과 그것을 해서 시ㆍ군비도 일부 부담을 하고 시ㆍ군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을 했을 때 도비도 좀 지원하는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되면 지원하는 데에 더 효율적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서원이 있어요. 영월도 서원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자료에는 왜 빠졌는지, 이것은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만들어서 빠졌나요? 도에서, 어떻게 영월 서원도 포함이 되어 있나요?

신영재의원

지금 여기 자료 이외의 다른 지역에도 서원이 몇 곳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에 창절서원이라고 있는데 여기도 보면 제사 위주예요. 하는 게 거의 제사 지내는 것입니다. 거기는 영월 사육신, 또 영월 엄 씨네들 엄흥도 그분 이래 가지고, 또 사육신과 생육신 몇 분 이렇게 해서 제사를 지내요. 여기가 향교보다는 규모가 조금 작고, 각 지역별로 제사 지내는 사람들은 다 알겠습니다만 영월은 사육신ㆍ생육신, 또 엄흥도 그분 이렇게 해서 여덟 분인가 아홉 분인가 제사를 지내요. 가 보면 거기에 관련되는 종중들도 오시고 그래서 제사를 지내는 그런 것인데 이것도 앞으로 향교와 비슷하게 그렇게 되겠죠?

신영재의원

예, 그렇습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말씀처럼 어찌 보면 향교보다 서원이 재정상태라든가 관리상태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그런 서원들도 앞으로 잘 정리되어서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 서원은 땅이 많아요. 서원이나 향교가 재력은 전부 땅, 그 지역의 땅을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것을 팔거나 이러면 자기네들 기금이 되고 그것을 가지고 운영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어디에서 보조를 받거나 그런 것은 거의 없고 특별히 어떤 행사를 주문받아서, 군의 행사를 자기네들이 위탁받아서 하는 것은 지원되지만 보니까 거의 토지를 매각하거나 이러면 그게 자기네 자금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곳도 문화적인 차원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여튼 좋은 조례를 만들어 주셔서 앞으로 우리 문화에 큰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영재의원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석삼

장석삼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조례를 발의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지역에 향교가 있어서 매년 네 번씩 제례를 지내는데 가끔 가게 됩니다. 가 보면 잊혀져가는, 또 지역의 문화와 역사와 전통을 되살려주는 그런 중요한 제례를 지내는데 제가 여기에서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정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문화원과의 관계, 그러니까 유사 단체와의 관계는 분명히 엄격하게 선을 정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향교에 대한 지원범위가, 여기 비용추계를 보니까 그 부분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만 지원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도가 얼마만큼 재정적인 부담을 가지고 지원할 것인지, 또 시ㆍ군이, 왜냐하면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시ㆍ군 사업이 맞거든요. 어떤 면에서는 시ㆍ군 나름대로의 문화를 계승하는 그런 차원으로 봐야 되는데 도가 나서서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는 여기에 대해서 나중에 명확한-뒤에 과장님 계십니다만-지원체계가 서야 된다고 봅니다. 한 예로 우리 도에서 사찰이라든가 아니면 문화재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매칭범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선을 그어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신영재 의원님, 이 조례안을 발의하시면서 매칭 같은 것을 염두에 두신 적이 있으신지요?

신영재의원

시ㆍ군비의 매칭비율은 이제까지 사업을 진행해 왔던 그런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어떻게 비율까지 말씀드리기는 곤란한 것 같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 그 부분은 명확하게 지침을 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영재의원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왜냐하면 다 아시다시피 향교가 하다못해 제기부터 시작해 가지고 의복까지 정말 허접할 데가 이를 데가 없어요. 심지어 향교의 건물 이런 것들부터 해서 전체적으로 보수해야 될 게 어마어마하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집행부에서 명확한 근거를, 또 자치단체가 어디까지라고 선을 그어서 이 부분은 명확하게 가야 될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정확한 룰을 정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만약 오늘 조례가 통과되어서 공포가 되면 저희가 나름대로 규칙이라든가 이런 것을 만들어서 지원기준이라든가 지원비율이라든가 어떤 사업목적이라든가 그것을 규칙에 담아서 정확하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조례 자체는 되게 좋은 조례입니다만 엄밀하게 말하면 향교는 시ㆍ군에서 부담해야 될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방문화재는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시장ㆍ군수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게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우리 도가 나서서 조금 더 극대화해 주고 광범위하게 지원해 준다는 차원에서는 정말 좋은 조례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거기에 앞서서 우리 도에서 어떠한 룰과 기준을 정확하게 명시해 달라는 그런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질의하신 내용 중에 조례안 자구수정이나 기타 의견을 내신 분이 안 계시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제안설명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존경하는 신영재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정회한 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0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변정권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하신 후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변정권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이번 도 인사발령으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으로 발령받은 신임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완재 관광개발과장입니다. (관광개발과장 박완재 인사) 이원찬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이원찬 인사)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분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연초에 보고드린 업무들에 대한 추진상황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추진전략, 상반기 주요성과 및 과제,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4과 1사업소이며, 인력은 현원 92명이 되겠습니다. 4쪽, 부서별 분장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문화관광체육국 예산 규모는 총 2,469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쪽의 추진전략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쪽, 상반기 주요성과 및 과제입니다. 먼저 올림픽 연계상품 개발 및 콘텐츠 개발입니다. ‘Hello!평창’ 글로컬 관광상품은 매일경제 신문이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에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고 동아일보에서 주관하는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도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G-1년 테스트이벤트와 연계된 관광상품은 2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였고 관광올림픽에 대한 성공 자신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내수침체, 중국의 금한령에도 불구하고 국내 관광객 재방문, 베트남 등 해외시장 다변화 등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관광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마이스(MICE) 분야에서도 1만 6,000명의 국내 회의 유치와 특히 2018년 PATA총회ㆍ댄스연맹총회, 2019년 국제고체이온콘퍼런스 등의 국제회의 유치는 큰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글로벌 스텐더드화, 올림픽 수용태세 등 올림픽에 대비한 각종 사업들이 궤도에 오르고 있고 관광기반 및 대규모 관광시설도 완공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문화 분야는 성공적인 G-1년 문화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문화올림픽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체육 분야는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종합 2위를 강원도 선수가 견인하는 또 한 번의 쾌거를 올렸고, 특히 위원님들이 적극 응원하여 주신 강원FC는 현재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ㆍ강원문화의 명품화, 세계화, 소득화 및 강한 강원체육 육성에 주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관광마케팅, 관광개발, 문화예술, 체육 분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먼저 관광올림픽 본격 추진입니다. 올림픽 연계 관광상품 개발은 도민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미리 가 보는 올림픽 상품, 올림픽 기간상품, 올림픽 이후 레거시(legacy)상품 등 3단계로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 되겠으며, 도와 한국관광공사, 조직위, 여행사 등이 협업하여 상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지난 4월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였고 여행사에서 요구하고 있는 의견 등을 반영하여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상품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상품개발이 완료되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사이버 관광올림픽 준비입니다. 먼저 투어강원 앱 서비스는 기능 강화를 위해 금년 1월 서비스 개시 이후 관광, 숙박지를 추가하고 스토리텔링화하였으며, 비콘(Beacon)서비스도 240개로 확대하였고 온ㆍ오프라인 홍보도 지속해 온 결과 6월 말 현재 33만 건이 다운로드되었습니다. 조기에 기능확대와 관광콘텐츠 구축을 마쳐 올림픽 이전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홈페이지 개편은 5월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7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지, 숙박, 음식 등 많은 관광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기에 마무리하겠습니다. 15쪽, 관광인프라 글로벌 스탠더드화입니다. 먼저 관광안내표지판은 10월까지 502개소 전체를 정비ㆍ완료하겠습니다. 관광안내소 또한 올림픽에 대비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16쪽입니다. 올림픽 개최도시 터미널 리모델링은 4개소가 공사 중이며, 횡계터미널은 7월, 나머지는 10월에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 홍보물은 국문판 제작을 완료하였고, 7월부터는 6개 국어로 번역해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관광기념품도 차질 없이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17쪽, 관광객맞이 수용태세 확립입니다. 먼저 문화관광해설사는 신규로 30명을 지정하여 현재 위탁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개최해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 아카데미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상지영서대학교 2개 교를 교육기관으로 선정하였고, 현재 70명이 교육 중에 있습니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관광사업체 중간관리자ㆍ종사자 교육은 6월 중에 3차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9월에는 중간관리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원 스마일 캠페인 전개는 지난 1월 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웃어라 강원도’ 홍보 영상물도 제작 중에 있습니다. 서비스 우수업소 선발 등 친절한 손님맞이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19쪽,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 육성입니다. 먼저 HDC신라면세점 강원도관은 금년 1월 매장면적을 2배로 늘리고 입점품목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각종 홍보 이벤트 등 판촉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 금한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매출확대를 위해 전략품목의 지속 발굴 및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올림픽의 쇼핑거점으로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사후면세점 쇼핑 특화거리 조성은 춘천 명동과 강릉 금성로 일원 상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완료하였고 단말기 설치, 상인 외국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9월 중에 정식으로 선포식을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마이스산업 본격 육성입니다. 상반기에 중ㆍ대규모 등 총 19건에 1만 6,0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중ㆍ대규모 마이스 유치 및 지원을 통해 올림픽 이후 국제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22쪽입니다.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은 1/4분기에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800여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만 무담보 융자 등 금융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속초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조성은 신축물에 대한 실시설계 및 청초호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속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연말까지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쪽,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전략입니다. 먼저 테마ㆍ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입니다. 특색 있는 여행주간 운영으로 겨울 여행주간은 344만 명, 봄 여행주간에는 409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앞으로 가을 여행주간도 올림픽과 연계해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4쪽입니다. 경쟁력 있는 우수 축제ㆍ공연 육성은 금년 문체부와 도에서 선정한 18개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철저한 현장평가 및 공정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택과 집중으로 우수한 축제는 대폭 지원하고 미지한 축제는 과감하게 폐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지역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 운영은 지난 G-1 테스트이벤트와 연계하여 80만 5,000명이 방문하는 축제로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9월에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5쪽,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추진입니다. 우리 도는 평창로드, 자연치유 여행 2개 권역에 4개 시ㆍ군이 선정되어 프로그램매니저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시ㆍ군별 관광시설 정비 등 세부사업별로 문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체험상품 운영은 13개소 지정사찰 대상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였으며,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전통문화를 세계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전략적 강원관광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먼저 대규모 관광객 유치 관광설명회 개최입니다. 올림픽 연계 관광, 디엠제트 관광, 교육여행 등 강원도가 우위에 있는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여행사설명회 및 팸 투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기자단, 여행전문가 등을 타깃으로 본격적으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주요 관광전 등 참가 홍보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축제박람회 등에 참가하여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는 등 적극 홍보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주요 관광전에 참가하여 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27쪽, 올림픽 G-1년 특별사진공모전 개최입니다. G-1년 테스트이벤트와 연계한 3개 분야 사진공모전을 통해 1,086점이 접수되어 최종 238점을 선정하였으며,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체 활용 강원관광 홍보 추진은 수도권 주요 역에 전광판 광고를 3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대폭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입니다. 먼저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입니다. 테스트이벤트 기간 중 21개 관광상품 운영, K-드라마 인 평창, 하네다 공항 홍보관 설치 등 올림픽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였고 서울, 경기, 강원 등 3개 시도 공동마케팅을 비롯하여 해외 여행사와 협업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9쪽, 2017~2018 강원방문의 해 사업입니다. 한국관광공사 등과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 일본 도쿄 등 4개국에서 해외로드쇼를 개최하였으며,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 K-트래블 버스 등도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해외 특별세일즈, 서울 국제 트래블 마트,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등도 참가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올림픽 참가국 공식 지정여행사 제휴 공동마케팅은 2회에 걸쳐 국내외 200여 명이 참가한 팸 투어를 평창ㆍ강릉에서 개최하였고 북미에서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7월에는 정선, 11월에는 평창에서 추가로 팸 투어를 개최하여 관광상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FIT 관광객 유치 온라인 마케팅은 시티투어, 드라마촬영지 상품을 개발 온라인 판매하였으며,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웨이보 등 온라인 홍보채널을 다양화해 나가겠습니다. 31쪽, 동계스포츠 특화 관광상품 운영입니다. 동남아, 중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지난겨울 4개의 특화상품에 총 3,26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앞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올림픽 기간 중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로하스 & Beauty of Gangwon 한류 상품 육성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와 일본 등지를 타깃으로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 투어 등 한류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앞으로도 한류스타, 드라마ㆍ영화 등 새로운 관광패턴에 대응한 상품을 적극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해외관광 홍보사무소 운영은 중국 등 5개소에서 G-1 테스트이벤트 연계 3,240명을 모객하는 등 해외 현지에서 상품 판매 및 모객을 위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7개월여 앞두고 현지 판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3쪽, 디엠제트박물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먼저 유물 수집 관리 및 박물관 운영은 관련 유물 165점을 구입하여 하반기 전산등록토록 하고, 테마가 있는 특별전은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겠으며, 특화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홍보마케팅 전개 및 관람 편의시설 확충은 SNS 홍보, 케이블TV 광고, 홍보부스 운영, 자연쉼터 조성 등을 통해 상반기 현재 6만 2,000여 명이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적극 홍보하는 등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 분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7쪽, 광역 관광사업 지속 확충입니다. 중부내륙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입니다. 먼저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들꽃정원, 수변시설 등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태백 검룡소 첫물ㆍ지리 생태원 조성사업 중 검룡소 스토리마당은 연내 공사 완료, 문화가든은 오는 10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사업은 한우문화 전시체험관은 11월에 준공하고 한우디지털사진관은 8월 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레포츠 단지 조성사업은 수석전시관은 연내 완공하여 내년 1월에 개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정선 동강 녹색 모험의 숲 조성사업은 솔치유 공간과 에코어드벤처 공사는 연내 완공하고 숲속야영장 및 동강문화센터는 10월 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입니다. 먼저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만들기 사업은 별동스튜디오 공사가 현재 30% 진행 중으로 연말까지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성 백도 마을형 해변 정비사업은 오토캠핑장을 6월에 준공하였으며, 화장실과 샤워실도 연말까지 완공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입니다. 먼저 양양 오색집단지구 정비사업입니다. 개발계획 변경 등 국토부와 협의가 마무리되어 실시계획 승인 등 8월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척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건축설계 공모를 9월에 완료하고 11월에 체험관 공사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42쪽,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먼저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사업이 6건, 설계 중인 사업이 5건, 콘텐츠 개발 중인 사업이 2건이 되겠습니다. 설계가 끝나면 조속히 착공하고 공사 중인 사업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43쪽입니다. 설악동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입니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 운영 활성화입니다. 홈페이지, SNS 등 홍보와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상반기 1,795명이 이용하였습니다. 각종 공연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설악동 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은 숙소 내 온천수를 6월부터 39개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4쪽, 디엠제트 안보관광 자원개발입니다. 철원 한탄강 생태순환 탐방로 조성사업은 3단계 탐방로 공사가 현재 60% 진행 중으로 연내 준공토록 하겠으며, 철원 명성산 궁예길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탐방로 설치 관련 사업계획 변경이 6월에 승인되었으며, 설계용역을 7월에 완료하고 연내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철원 잠곡 수채화길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4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9월에 완료할 계획으로 내년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제 Let’s go 38선 스토리텔링 형상화 사업은 소공원, 토피어리 형상조형물은 준공하였고 연말까지는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46쪽, 인제 둘레길 정비사업입니다. 산책로, 데크로드 설계를 6월에 완료하였으며, 9월에 준공하겠습니다. 양구 안보관광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은 제4땅굴 개선을 위해 배수로 정비 및 공조실 보강공사를 9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47쪽입니다.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입니다. 먼저 동해 추암 근린공원 조성사업입니다. 북평 해암정 주변 문화재 관련 사항과 사유지 보상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9월까지 공사에 착수하겠습니다. 태백 연화산 유적지 정비사업은 3차분 사업 중 전기공사는 완료하였으며, 야외 방갈로, 체육시설 등 전체 공사는 연말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48쪽, 삼척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6월에 착공하였으며 내년 말까지 완료하겠습니다. 홍천 약돌배 테마관광마을 조성사업은 사업계획을 일부 변경하고 4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금년 내에 공사를 모두 완료하겠습니다. 49쪽입니다. 평창 송어 종합공연체험장 건립사업은 현재 공사가 25% 진행 중으로 금년 내에 개관하겠습니다. 평창 웰컴투 동막골 영화세트장을 활용한 명품 관광마을 조성사업은 주막촌 및 세트장 조성공사를 6월에 착공하였으며, 연내에 공사를 완공하겠습니다. 50쪽, 생태ㆍ녹색 관광자원 개발과 관련하여 먼저 삼척 초곡 촛대바위 해안녹색경관 조성사업은 해안 길, 광장, 전망대 등 공사를 3월에 착공하고 데크 일부를 제작ㆍ완료하였으며, 내년까지 전체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영월 고씨굴 관광활성화 사업은 실시설계를 7월 중에 마치고 8월에 착공하여 내년까지 전체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51쪽, 평창올림픽 힐링체험파크 조성사업은 설계용역 및 문화재 심의를 완료하고 6월에 착공하였으며,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동굴 내부 환경복원사업을 마무리하고 9월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올림픽특구 관광기반 조성과 관련하여 올림픽 트레킹코스 개발사업은 진행 중인 트레킹코스 공사를 7월에 마무리하고 9월에 올림픽 아리바우길 걷기축제를 개최하고 적극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작년 11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이 75%로 10월까지는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3쪽, 매력 있는 관광시설 조성 전략입니다. 먼저 지역과 연계한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원주 루첸관광단지를 신규 관광단지로 지정하였으며, 고성 델피노리조트 등 3개소는 변경 승인하였습니다. 향후 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등도 적극 검토하여 신속하게 조성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고품격 강원 관광지 조성사업은 양양 잔교관광지는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토록 하고 롯데리조트 7월 준공 등 기 조성 중인 관광지도 조기에 완공토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은 원주, 춘천, 횡성은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11월까지는 모두 준공토록 하고, 삼척은 기본구상 용역 중에 있으며 연내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캠핑장 운영개선 및 활성화사업은 시ㆍ군별 9개소 대상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하였으며, 안전진단도 실시하였습니다. 사업자 안전교육도 7월 중에 실시하여 쾌적한 야영장을 조성하겠습니다. 55쪽,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국내외 투자유치입니다. 상반기에 춘천 삼악산 로프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에 인제 용대관광지가 선정되었습니다.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위한 사전스크린제 운영과 실무협의회 개최를 통해 투자유치 One-stop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9쪽, 올림픽 문화유산 창출 전략입니다. 올림픽 분위기 조성 문화행사 추진입니다. 강원도립예술단 운영입니다. 올림픽 붐 조성 특별 기획 공연으로 G-1올림픽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정기 공연 등 상반기 41회 활동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서울 등지에서 전국 순회공연을 개최하고 9월에는 대표 창작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공연하는 등 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60쪽입니다. 제14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입장권 발매를 시작했고 음악학교 입학생도 선발 완료하였습니다.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음악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해외 콘서트 등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61쪽,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밝히기는 불교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앞으로 국비확보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올림픽 비개최지 G-100일 축하 이벤트는 시ㆍ군별 기본행사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향후 전문가 컨설팅을 수시로 받는 등 도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62쪽입니다. 올림픽 기간 문화행사로서 먼저 강원국제비엔날레 2018은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술감독을 공개 채용하였습니다. 9월까지는 참여 작가를 선정하고 10월까지 공간구상을 마무리하는 등 강원도의 우수한 작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강원도립극단 운영은 대표공연인 ‘메밀꽃 필 무렵’을 12회 개최하였으며, 올림픽 기간 중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토록 준비하고 신작 ‘아버지 이가 하얗다’ 작품도 하반기에 폐광지역 3개 시ㆍ군에서 순회공연하도록 하겠습니다. 63쪽, 평창겨울음악제는 금년 2월 알펜시아 콘서트 홀 등지에서 개최하여 약 3,6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올림픽 기간 중에 개최하는 공연을 위해 연주가 섭외 및 프로그램 구성을 마쳤습니다. 연주자 계약을 8월 중에 완료하고 음악제 티켓을 11월 중에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종국장 재현은 관계기관의 협의를 완료하였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인력, 도구, 의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전 세계인에게 적극 홍보하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64쪽입니다. 국보급 문화유산 특별전은 오죽헌박물관에는 사임당 초충도, 월정사박물관에는 석불좌상, 오대산전시관에는 조선왕조실록의궤 전시에 대해 해당 기관과 협의를 이미 완료했습니다. 대여 유물 가전시 준비를 연내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재 홍보관 및 전통 누정ㆍ정자 건립은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공업체를 선정 중에 있으며, 11월까지 개관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입니다. 먼저 강원문화예술 육성 사업으로 전문예술 창작 지원입니다. 6개 분야 158개 사업을 선정 완료하고 7월 중에 지원금 교부 및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예술 육성 및 생활문화예술 지원 사업 또한 7개 분야 266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쪽입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은 5개 공연장 7개 단체를 선정하여 6억 9,4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9월~10월 중에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 사업은 4개 단체를 선정하여 1억 7,0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레지던스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10월에 개최하여 결과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7쪽입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 운영은 양구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소 및 13개 단체를 선정하였으며, 상반기에 7회 공연에 1,50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하반기에 13회 추가 공연을 운영하고 매회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 기획사업은 강원인문학아카데미 강연을 9월부터 춘천ㆍ원주ㆍ강릉에서, 감자콘서트는 정선ㆍ강릉ㆍ춘천에서 개최토록 준비하겠습니다. 68쪽, 도민 문화향유권 신장입니다. 먼저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지원사업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은 5월 말 기준 4만 7,000매를 발급하여 76%의 발급률을 기록하였으며, 추가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나가겠습니다. 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은 연중 84회 공연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시청각 장애인 초청 영화관람 지원도 상반기 44회 상영하여 2,000여 명이 관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69쪽입니다.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은 국악예술강사 120명을 320개 교에 파견하여 9만여 명을 교육하였으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42개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획자,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카데미 및 콘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지역특성화 문화ㆍ예술 교육사업은 도내 17개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단체 대상 아카데미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은 문화ㆍ예술 분야 대학생 아카데미를 3회 개최하고 웹진도 발행하였습니다. 70쪽, 지역 문화ㆍ예술행사 지원 개최사업은 상반기 올림픽 붐업 거리공연, 한지문화제 등 11개 사업을 지원하였으며, 행사 콘텐츠 보강 등 내실 있는 문화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운영은 이야기 할머니 여든두 분이 224개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을 하셨습니다. 하반기에는 현장활동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71쪽입니다. 문화ㆍ예술 국제교류 증진사업은 제19회 동북아 지방정부 미술교류전을 돗토리현에서 개최하였으며 8월ㆍ9월에는 중국 요녕성ㆍ안휘성과의 문화ㆍ예술 교류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017문화의 날 기념행사는 횡성군에서 10월에 개최할 예정으로 재미, 의미, 품격 있는 문화인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72쪽,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입니다. 먼저 영상산업 육성은 강원영상위원회를 3월에 설립하였으며, 영화촬영지 지속 발굴 및 DB구축, 촬영지 홍보 등 체계적인 영상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콘텐츠 활용 지역 명소화 사업으로 먼저 도내 문화자원 명소화 추진은 드라마 2편에 대해 제작 지원을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영상물 제작을 유치하겠습니다. 73쪽입니다. 춘천가족음악제 개최 지원은 9월에 공지천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협의 완료하였으며, 강원도를 홍보하는 음악콘텐츠로 육성토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내 영화제 개최 지원은 정동진독립영화제는 8월 정동진초교에서, 춘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시내 일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자생영화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74쪽입니다. 강원의 설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지원은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자료 무상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입니다. 먼저 문화콘텐츠 개발 분야 창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4개 대학을 선정 완료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건전 게임산업 활성화 지원은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도 대표를 7월 중 7명을 선발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75쪽, 지역공동체 문화공간 조성사업입니다. 먼저 우리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는 4개 지역을 4월 확정하였으며, 8월까지 공공디자인 마을을 조성하고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은 원주ㆍ강릉ㆍ평창 지역 문화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8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76쪽, 향토문화 전승과 발전입니다. 먼저 전통문화행사 육성은 의암제례, 영월 단종제례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동악제, 태백산 천제, 율곡제 등이 개최되며,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지역문화진흥 육성은 시ㆍ군 문화원 사랑방을 운영하고 향토문화논문 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사물놀이 경연대회, 강원문화대축전 등도 차질 없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77쪽입니다. 강원도 향토문화계승 사업으로 제18회 의암대상은 4월에 개최하였고 10월에는 강원도 문화상 시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효교실 활성화는 청소년 충효교실 교재 5,000부를 제작ㆍ배부하였고 하반기에는 청소년 1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78쪽, 강원도사 편찬은 18권에서 21권까지 원고 집필을 완료하고 수정 중에 있습니다. 원고 감수 후 연내에 인쇄가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학 체계 정립은 의암 유인석, 운곡 원천석 선생 등 연구활동과 허난설헌 문화제 등 문화축전 개최를 지원하였고 율곡 이이 선생 연구활동과 만해축전, 허균 문화제 등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79쪽입니다. 유네스코 아리랑 전승 사업은 먼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은 밀양, 광주, 고양 공연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춘천, 평창을 비롯한 4개 시ㆍ군에서 공연할 계획입니다. 80쪽,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입니다. 먼저 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 사업은 문화재 145개소, 사찰 9개소에 대해 공사 중이며 연내에 모두 보수 및 정비를 완료하겠습니다.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는 목조문화재 4점에 대해 용역을 발주하였으며 연내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81쪽입니다. 무형문화재 전승은 전승활동비를 단체는 평균 월 90만 원, 개인은 월 7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교육 및 공연도 413회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 활용과 돌봄사업은 시ㆍ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4,500여 건의 문화재 보수를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82쪽, 문화기반시설 지속 확충입니다. 올림픽특구 문화사업 추진으로 먼저 올림픽아트센터 건립은 현재 74%의 공정률로서 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효석문화예술촌 조성은 현재 50%의 공정률로 10월에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83쪽입니다. 한류 문화콘텐츠 개발은 평창겨울음악제 등과 연계한 한류 K-Culture 경쟁력 강화사업 행사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문화시설 조성과 관련하여 먼저 평창 황병산 사냥민속체험관은 4월 준공하였으며, 영월문예회관 등 4개소는 연내에, 속초문화회관은 2018년도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84쪽입니다. 인제문화원 등 지방문화원 건립은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횡성ㆍ철원ㆍ평창은 연내에, 인제는 내년 3월까지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조성은 춘천시립도서관은 5월에 준공하였으며, 홍천ㆍ철원ㆍ화천은 연내 준공하고 원주 등 네 곳은 2019년까지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85쪽,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등 지식정보, 인문학 향상을 위한 도서관 시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86쪽입니다. 작은 영화관 조성은 정선은 5월에 준공하였고 횡성 등 3개소는 연내에 준공하고 정선 등 3개소는 금년 하반기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평창생활문화센터는 금년 내에 준공하고 인제 영상미디어센터는 내년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성 화암사 선체험관 등 전통사찰 체험시설 4개 관 모두는 금년 내에 준공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 분야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89쪽입니다. 경쟁력 있는 강원체육 육성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세계 4위 목표 달성을 주도하기 위해 윤성빈, 오제한 등 우수선수를 영입하고 메달 유망선수 4명에게 후원금 4,000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특별훈련비 등도 추가 지원하겠습니다. 강원FC 운영 활성화 지원은 위원님들의 각별한 성원으로 현재 상위권에 있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재정 확충과 구단 자율경영체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90쪽, 동계스포츠 학교 및 선수 육성 지원입니다. 먼저 동계스포츠 육성학교 선수 지원은 실태조사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45개 교와 80명을 대상으로 팀 운영비를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맹경기단체 글로벌 선수 육성 지원은 6개 동계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9월 중 지원금을 교부하도록 하겠습니다. 91쪽입니다.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으로 먼저 종목별 계열화 팀 창단입니다. 도 소속 컬링 믹스더블팀, 도체육회 소속 조정팀, 속초시 소속 육상팀과 춘천 봉의고의 볼링팀이 상반기에 창단되었습니다. 화천군 레슬링팀 등 지속적인 팀 창단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은 지도자 273명, 7개 대학, 도청 10개 실업팀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금을 지급하였고 앞으로 우수선수와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92쪽, 국제 체육교류를 통한 경기력 강화는 러시아 알타이주와 스키종목을, 중국 랴오닝성과는 육상종목을 교류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중국ㆍ일본ㆍ캐나다 지역정부와 교류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조성 및 확대는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등 14개 대회 및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하였으며, 전국체전 훈련 등 유망종목 및 상비군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93쪽,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확대입니다. 먼저 도민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적극 지원으로 저소득 유ㆍ청소년 5,000여 명에게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생활체육지도자 189명 배치,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94쪽입니다.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입니다. 상반기에는 도지사기 종목별 체육대회 등 약 40여 개의 대회를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세계삼보선수권 동해대회 등 각종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2017 동계생활체육대축전은 1월부터 3월까지 개최되어 각종 체험 이벤트 행사에 1만 5,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올림픽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95쪽, 2017 팬 아시아 해쉬대회는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개 코스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3,000여 명의 해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숙박, 교통, 자원봉사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96쪽입니다. 맞춤형 체육인프라 조성은 먼저 공공체육시설 확충입니다. 상반기 사업대상 체육시설 60개소 중 6개소는 공사를 완료하였고 연내에 48개소, 내년도에는 6개소를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 대상은 45개소로 국비 74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금년 내로 개ㆍ보수가 완료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7쪽,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및 개ㆍ보수입니다. 지난 2월 테스트이벤트 개최에 따른 추가 공사를 문체부와 협의하여 5건을 공사 확정하였고 연내 조치를 완료하여 올림픽 경기 시설을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금년도 시책과 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드렸습니다. 저와 저희 국 직원 모두는 올림픽을 7개월여 앞두고 금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오늘 말씀주시는 고견은 시책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오전에는 질의를 안 하고 중식을 한 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과 오후 질의준비를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회의중지

14시 2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는 국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한 설명을 들으셨고요, 계속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변정권 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변정권 국장님, 문화관광체육국장님으로 부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우리 변정권 국장님 업무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이런 말씀을 주위로부터 많이 들었는데 향후 문화관광체육국을 이끌어 가시면서 그 뛰어난 능력을 가감 없이 발휘해서 문화관광체육국의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업무보고인 만큼 제가 궁금하고 또 지적하고 싶은 것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3페이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구가 1국 4과 1사업소로 되어 있는데 원래는 2사업소죠, 그렇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디엠제트…….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죠. 지금 우리 국장님께서 부임한 지가 불과, 업무파악을 전혀 못 했을 것이고 또한 직원분들 성향파악도 못 했을 텐데, 특히 업무를 제대로 파악치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 그거하면서 질의하겠습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가 없어졌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는 바람에 줄어들었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없어진 이유를 간단하게, 왜 없어졌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99년도에 관광엑스포를 개최한 이후로 계속 시설유지가 되다가 지금 주재관은 시설이 너무 낡아있고 또 운영 측면에서 계속 적자를 면치 못했고 거기에 대한 운영비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못 세운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디엠제트박물관이 남북이 경색되고 어려운 위치에 놓여서 상당히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잖아요. 관광객이 찾아오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난 것 같은데, 또 인력을 보면 정원이 87명이고 현원이 92명이에요. 5명이 오버인데 그중에서 8급이 유일하게 5명이 오버되었어요. 그리고 4급, 5급, 특히 6급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고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 이유가 뭐예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저희가 과원 5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도의 인사시스템을 보면 그전에는, 도에는 원래 정원 9급이 없습니다. 정원 9급이 없는데 신규자들이 도에 9급으로 바로 들어오다 보니까 승진 소요연수가 안 되어서 승진이 안 되고 이러다 보니까 적체가 있지 않았나, 7급을 많이 달아야 되는데 근무연수가 안 되다 보니까 7급을 미처 못 달고 이런 경우가 있어서 6급, 7급이 적체가 된 것 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인사적체가 많이 되어 있어서 6급이 6명이나 부족하다, 그러면 인사적체 해소 차원에서라도 보충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8급에서 7급이 되고 7급에서 6급이 되는데 승진을 하려면 최저 근무소요연수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도달이 안 되다 보니까 미처 승진을 못 시키고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6급 이하 직원들이 현재 그런 상황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13페이지 한번 참조해 주십시오. 우리 국장님께서는 특히 2018동계조직위 사무부장까지 하셨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총무부장 했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올림픽운영국 총괄관리과장을 하셨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가 염원하는 올림픽에 대한 준비과정부터 지금까지의 진행과정, 앞으로의 대책,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아서 모든 것을 선택과 집중에 치중하고 있는데, 지금 교통난 때문에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셔틀버스로 이동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물론 이것은 올림픽운영국에 질의해야 되겠습니다만 여기에 셔틀버스가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인데, 우리가 올림픽 주 개최지인 강릉을 예로 든다면 환승주차장까지는 셔틀버스로 갈 수 있어요. 지금 엄청난 인원이, 명절이 되면 두 배 늘어날 정도로 과밀현상이 나타날 텐데, 물론 여기와 직접 관계되는 것은 아니에요. 셔틀버스라고 있으니까, 물론 올림픽운영국에서 알아서 하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 올림픽경기장 주변까지 승용차라든가 다른 차들이 진입하기가, 차단이 되잖아요. 그러면 수만의 관람객들을 수송하려면 차량이 부족할 텐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그래서 우리 강릉시를 예로 들면 시내버스 운행회사하고 협의해서, 동진버스라든가 그런 데와 협의해서, 시에서 적자보전금을 주고 이러잖아요. 올림픽기간 17일만큼은 무료로 올림픽 관람객들이 어디에서든 탑승할 수 있도록, 많은 버스가 강릉시 내를 순회해서 바로 환승주차장까지 갈 수 있도록, 엄청나게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서 강릉시의 예산을 보니까 한 8억 정도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시에서 혼자 부담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현실이니까 시에서 반, 도에서 반 정도 해서, 수천억을 투자하는데 가장 문제점이 교통난인데 조금만 부담을 하면 해소를 할 수 있는,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올림픽운영국에서 해야 될 일이지만 셔틀버스 관련되어서 있다 보니까 일맥상통한 점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국장님께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관광올림픽으로 준비하면서 사실 관광뿐만 아니라 모두 올림픽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교통이라든가 숙박이라든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올림픽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됐든 관람객이 됐든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용역을 주고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강릉시 내에서 시내버스를 무료 승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실보상액에 대해서는 강릉시하고 도하고 어떤 역할을 갖고 갈 것인지 그것은 별도로 협의를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조직위 교통하고 강원도 교통하고 다 연관되어 가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며칠 전에 강릉경찰서장하고 실ㆍ과장하고 제가 소통의 자리를 한 번 했습니다. 그런데 교통 관련된 게 경찰서 관할이다 보니까 그런 대안을 제시합디다. 물론 올림픽운영국에서도 그런 것을 하겠지만, 그래서 제가 정확한 백데이터 자료를 달라고 했어요. 시내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다른 차는, 내부에 다른 차는 전혀 못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관람객을 운송하기 위한 상당히 좋은 대안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19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신라면세점이 있는데 지난번에 지적했습니다만 너무 협소하다, 그래서 좀 늘어났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많이 늘어났네요. 좀 개선됐네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렇게 되면 잘 운영되겠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매출상황을 보면 금한령 때문에 조금 줄고 있어요. 당초 우리가 계획했던 것보다, 1월에 1만 6,000달러 정도 했었는데 5월에 5,000달러 정도밖에 매출이 안 늘어났거든요. 이것은 금한령하고 상당히 중요한 관계가 있는데 홍보확대를 통해서 매출이 늘어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52페이지 한번 봐 주세요. 오죽헌에 가면 한옥체험시설이 되어 있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되어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 1차는 끝났죠? 2차가 지금…….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10월 준공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거기에 갔다 온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한옥으로서는 상당히 잘 지었다, 그런데 관광객들이 와서 좋은 한옥시설에 숙박은 하는데 외부시설이 전혀 안 되어 있다,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조경시설 및 벤치라든가 이런 게 하나도 없다, 한옥체험시설에 대한 칭찬은 없고 지적만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1차는 되어 있고 2차도 곧 준공을 하는데 숙박을 하려면 그 주위의 조경시설이라든가, 숙박하고 주위에서 관광객들이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공간, 이러한 것이 좀 되어 있어야 되는데 전혀 안 되어 있다, 이런 지적사항을 제가 들은 적이 있어요. 1차는 준공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시설이 전혀 안 되어 있다, 한옥만 있고 마당시설도 전혀 안 되어 있고 조경시설도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좋은 한옥시설을 해 놓았지만 외부시설, 여가활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 되어 있다는데 그 좋은 시설을 해 놓고 지적을 받아서 되겠는가, 이것은 보완 조치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도 거기 현장을 가 보았는데 지금 건물만 덩그러니 있고 조경시설이라든가 편의시설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강릉시하고 협의해서, 현재 사업비라든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완할 수 있는 사항들이 있으면 보완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보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도립예술단 운영을 보면, 이것은 그냥 넘어갑시다. 62페이지하고 63페이지를 보면 올림픽기간의 문화행사 해서 강원국제비엔날레, 강원도립극단 운영, 평창겨울음악제, 올림픽기간 중 단종국장 재현, 이렇게 많이 있는데 우리가 문화올림픽을 주창하고 문화올림픽을 성공해야 하는데, 그야말로 강원도의 문화나 전통ㆍ역사 이런 것을 전 세계인에 보여주어야 되는데, 제가 변정권 국장 부임하기 전에 지난번에 김학철 국장님께 지적한 사항이 있습니다. 강릉단오제가 있잖아요. 1967년에 우리나라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서 2005년도에는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죠. 여러 가지 국사성황신과 국사여성황신을 모시는 영신제,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단오굿, 관노가면극, 창포물에 머리 감기, 전통 그네타기, 학산오똑떼기와 답교놀이, 사투리경연대회, 단오아리랑제, 강릉농악놀이, 단오신주, 이런 아주 다양한 역사가 깃들어 있는 그런 행사인데 왜 단오제 같은 것을 여기에 포함을 안 시켰느냐는 얘기예요. 제가 지난번에 그것을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저는 오늘 업무보고서에 분명히 나올 줄 알았는데, 왜냐? 제가 지사님하고 티타임을 하는 과정에서 지사께서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우리 강릉단오제를 다 할 수는 없어도 거기에서 아주 대표적인, 아리랑제라든가 아주 감동적인 게 있어요. 몇 가지 추려서 올림픽기간에 전 세계인에게 유네스코에 등록된 이것을 보여주자, 도와달라고까지 했어요. 강릉에는 단오제위원회와 보존회가 있어요. 제가 그 회장들을 다 만났어요. 김학철 국장 계실 때 그렇게 서로 소통하기로 했는데 발령이 나고 새로운 분이 부임을 하셨어요. 박동주 과장님은 잘 아실 거예요. 제가 이미 미팅을 했어요. 미팅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괜찮은 것을 추려서 선정하면, 우리 지사께서 상당히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지금이라도, 문화올림픽을 주창하고 계시는데 단오제 하면 다 알잖아요. 100만 명이 왔다 가는데 이런 것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제가 단오제보존회 회장이라든가 이런 분들하고 소통을 잘했으니까 국장님께서 과장님하고 자리를 해서 대안을 듣고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수 있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올림픽 관련해 가지고 문화올림픽은 업무가 이원화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금 올림픽운영국 문화행사과에서 갖고 가는 프로그램도 있고 또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갖고 가는 프로그램들이 몇 개 있는데 전체적인 프로그램 중에서 단오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은 어떤 게 있는지 제가 확인을 해 보고요, 만약에 그런 프로그램에 안 들어갔으면 반영하는 방법은 없는지 그것을 다시 한번 제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위원장님, 저는 추가질의 없으니까 조금만 시간을 더 주십시오.

조영기위원장

그렇게 하시죠.
혁열

권혁열위원

73페이지 한번 참조해 주십시오. 우리가 축제 하면 음악축제 등 다양하게 많습니다. 제가 여기에 보니까 춘천가족음악축제 개최 지원 해 가지고 3억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도비가 2억이고 시비가 1억이야. 이것은 역으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 춘천시에서 주최하는 것 아닌가?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주최 주관이 강원도하고 춘천시하고 KBS가 같이 하는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도비가 너무 많이 부담되는 것 아니에요? 대부분 이렇게 부담되는 것은 없잖아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산 부담비율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요, 다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지적을 안 하겠습니다. 74쪽,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해 가지고 1억 5,0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한라대, 한림성심대, 상지대, 가톨릭관동대로 되어 있는데 문화콘텐츠 개발 분야는 창업센터도 있는 우리 강원도립대학에,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러한 콘텐츠 사업은 도립대학에 주어서, 그야말로 도립대학을 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도립대학에 이런 사업은 주어서 저변 확대ㆍ육성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저희가 어떤 특정 대학을 선정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 아니고요,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해 가지고 제안서를 받는 그런 식으로 했었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특정 대학에 지원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늘 얘기하는 도립대학이 우리 강원도민의 대학이다 이런 얘기야. 그러니까 강원도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면 공모사업이든 간에 도립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라는 얘기죠. 그럼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어떤 창업에 영향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세밀한 사항은 잘 모르겠는데 참여할 수 있으면…….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께서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제가 그냥 하는데 앞으로 우리 도에서 하는 관련된 이런 사업은, 도립대학이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어요. 그래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76페이지 명주군왕 능향대제, 강릉시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얼마씩 지원해 주는 겁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혁열

권혁열위원

됐습니다. 나중에 알려주시고,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재현에는 얼마씩 지원해 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2억 5,000만 원 해 주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2억 5,000만 원요? 국장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재현 2억 5,000만 원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닙니다. 국장님이 잘 모르시네요,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되어서. 이런 정도는 지역의원으로서 알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지원이 없어요. 지원이 없다고요. 올해 4,500만 원인가 한 번 있었나, 문제점도 많았었는데, 2억 5,000만 원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이고, 알았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산 지원사항은 제가 다시 파악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나중에 알려주시고요. 89페이지의 강원FC 운영 활성화 지원, 강원FC가 상당히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었는데 그동안 문화관광체육국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끝에 상당히 성장 발전했습니다. 지금 3위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3위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먼저 정말 이렇게 톱으로 올라올 수 있을 정도로 성적을 끌어올린 것은 박광석 과장님이 부임하시면서 많은 역할을 했다,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뜻과 칭찬을 드리겠습니다. 전 도민이 강원FC를 우려했고 상당히 어려운, 정말 폐쇄를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위치였는데, 또 우리 조영기 위원장님 중심으로 위원회에서 예산 심사할 때도 논란 끝에 정말 우뚝 세우라는 뜻으로 지원해 주었는데 이렇게 급성장해 가지고 좋은 성적과 위치에 올라서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도민의 구단인 강원FC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오후 일정상 이렇게 추가발언까지 간단하게 하고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국장님 이하 간부공무원들,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국장님이 아주 능수능란하게 대답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 것만 말씀해 주시고요, 생각 위주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니까 업무보고에 대해 궁금한 것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7페이지에 보면, 금한령에도 불구하고 1/4분기 관광객이 작년 대비 1,945만 명이 늘었다고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금한령에도 불구하고 늘었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는 올해 봄철 관광객을 보면-LH 농협 자료를 보면-전년 대비해서 큰 폭으로 감소를 했거든요. 큰 폭으로 감소한 원인이 무엇인지 아시는지, 또 거기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한번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수치상으로는 저희 관광객 수가 늘어난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사실 중국관광객은 좀 줄었고 동남아라든가 기타 지역에서 조금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올해 1/4분기에 왜 관광객이 늘었느냐면 작년에 홍천 꽁꽁축제하고 인천 빙어축제를 고온현상 때문에 못 했어요. 그러다가 올해 그것을 하니까, 거기에 일단 관광객이 74만 명하고 57만 명이 늘어나다 보니까 전체적인 숫자에서 좀 늘어났는데, 사실 지금 해외관광객은 중국의 영향력이 상당히 큰데 그것을 빨리 풀어가지고 해결하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석삼

장석삼위원

어쨌든 거기에 대해서 뚜렷한 대책은 없는 거네요? 금한령이 빨리 풀려야, 그와 상반되는 얘기로, 대응책이라면 대응책이 되겠죠. 요즘 보면 중국관광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트렌드가 FIT, 소위 말하는 소규모여행, 집단여행에서 규모가 작은 소규모여행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특히 중국을 보면-옛날에 우리나라도 그랬습니다만-깃발부대라고 하던 요우커들이 이제는 싼커라는 이름으로 FIT로 해서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어떤 자료에 보면 2015년도에 전년 대비 36% 해서 7%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지금 남이섬에 중국인들도 많이 오고 합니다만 우리 도에서 앞으로 관광객의 어떤 동선이나 이런 것들을 보고, 소규모 관광객들, FIT로 많이 올 텐데 우리 강원도에서 여기에 대한 어떤 대응이라든가 전략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과거에는 양양공항이라든가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전략으로 계속 갔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FIT, 개별이라든가 소규모 여행객들이 상당히 많이 와야 되고 그런 쪽으로 패턴을 바꾸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수용태세라든가 홍보라든가 그런 것을 저희가 준비를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도에서 작게나마 용역이나 아니면 연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나 지난번에 ‘강원’ 앱이 완성되었지 않습니까? 지난번에 제가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업무보고에 그것은 빠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앞으로 FIT 대비해서 그 부분도 활용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앱은 분명히 보완하셔야 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앱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 생각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 디엠제트박물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전에도 한번 얘기를 했는데 홍보마케팅에 보면 케이블TV 광고, SNS, 팸투어, 홍보부스 이런 것들이 있는데 사실 디엠제트박물관이, 물론 홍보를 하기 위한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만 DM은 안 하시나요? 학교나 이런 데에 홍보물을 우편으로 보내주지는 않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디엠제트박물관이 처음에 생기면서 전국 단위 학교에서 수학여행단들을 많이 모집했었는데, 계속 오는 사항은 또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우리 도내는 물론이고 각 시도 교육청…….
석삼

장석삼위원

어차피 지금 수학여행이 봄가을인데, 디엠제트박물관을 보았을 때 겨울이 최고의 비수기일 것이고 봄가을도 비수기로 봐야 되거든요. 여름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올 것이고요. 거기에 대한 홍보를 나누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일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통일전망대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다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았습니다. 지금 통일전망대하고 디엠제트가, 저쪽은 재향군인회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이쪽은 강원도에서 하는 것인데 그것을 옛날부터 계속 절충해 왔었는데…….
석삼

장석삼위원

이것을 정치적으로도 한번 이용해 보십시오. 윗선하고 얘기하셔 가지고 정치적으로 해서 1 플러스 1이라든가 윈윈티켓이라든가 그렇게 해서, 도도 손해를 많이 보시라는 얘기예요. 만약 입장료가 2,000원이면 1,000원만 받으라는 얘기죠. 그러면 많이 온다고 그럴 거예요. 꿩 잡는 게 매라고 박리다매인데 많이 활용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거기 직원들도 나가 있는데 그 좋은 시설을 저희가, 너무 관광객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가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올 연말에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꼭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다음 37페이지에 광역 관광사업 지속 확충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서 한 가지만 지역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도의 기획관실에 알아보니까 강원도 비전 사업계획에 우리 지역에 있는 정족산 개발이 안 들어가 있더라고요. 국장님이 부군수를 하셨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정족산이 간벌도 해서 민둥산이 되어 버렸는데 이런 산에 어떤 진달래, 야생화 꽃길을 만든다든가 그런 부분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어제 2040강원비전에 대한 선포식이 있었는데요, 보니까 동해안에 대한 관광개발이라든가, 영서권도 그렇고요, 본 위원이 보았을 때 조합이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고 엉터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제가 알기로 관광국에서 문화예술, 체육, 관광, 농정국에서는 농정국대로 여러 가지 자문을 받아서 연구원에서 한 것 같은데 그 부분을 보았을 때 상당히 실망스럽더라고요. 2040 하면 앞으로 20년이 넘은 시기인데 앞으로 20년 뒤에 강원도가 그 정도밖에 못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중 하나 대표적인 사례가 공유수면에 대한 활용입니다. 앞으로 동해안 6개 시ㆍ군의 철책 철거가 이루어지면 공유수면이 상당히 발생하거든요. 공유수면에는 기존의 군부대도 있을 것이고요, 이런 것에 대해 강원도가 갖고 있는 안보체험이라든가 또 공유수면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 이런 것들도 한번 연구과제의 대상에 넣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시도를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예전에 서해안에서 있었던 아이들 사고로 인해 가지고 군 캠프라든가 체험활동이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데, 관계없는 얘기입니다만 우리 아이들이 점점 더 위축이 되고 있어요. 온실 속에서 자라고 있어요. 교사들도 싫어하고 교육청도 싫어하고, 하지만 우리가 안전이 보장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을 강하게 키울 수 있고, 그러므로 그런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다음에 캠핑에 대해서 또 간단하게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54페이지입니다. 강원도의 농가소득이 전국 4위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농가소득에만 치우친 게 아니라 번외소득이 많이, 부가소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중 하나가 산촌이나 바닷가 쪽에 있는 마을들이 여름에 민박이라든가 캠핑장, 이런 것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수입을 짭짤하게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산물도 팔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보면 국민여가 캠핑장이라든가 캠핑장 운영개선을 위해서 도도 얼마큼 비용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조례를 만들든지 아니면 관련 법규를 개선해서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최소한, 어떤 거점지역으로 하지 마시고요, 마을단위별로 캠핑장을 조성해 주는 것도 저는 하나의 대안이라고 보고요. 지금 고속도로가 뚫렸고 강원도는 미래의 땅입니다. 지금 나가 보십시오. 어마어마하게 덥지 않습니까? 이 더위에 누가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캠핑장은 포화상태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농가소득도 올리고 부가소득이나 기타소득까지 올릴 수 있는 캠핑장을 마을단위별로, 마을이 주체가 되어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향후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단계별로 사업계획을 만들어서 매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욕심 같아서는 1가구 1캠핑장을 하고 싶은데 그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최소한 부가소득이 없는 마을들은 산촌이나 아니면 야외계곡에 수영장을 크게 만들어서 와서 직접 캠핑도 하고 농촌체험도 할 수 있는 농촌캠핑장, 아니면 농업체험장 같은 캠핑장, 이런 것의 조성도 농정과하고 협의해서 좀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68페이지의 도민 문화향유권 신장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5월 말 기준으로 76% 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사용량은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저희는 사용량보다는 발급률 데이터만 갖고 있는데요.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됐고요, 나중에 사용량도 체크를 해 봐 주십시오. 본 위원이 알기로는 발급률은 76%지만 사용량은 50%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만큼, 우리가 여기 지금 보면…….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이용률이 44%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렇죠, 50%가 안 되죠. 따지고 보면 결국 30% 가까이 잠자고 있다는 얘기인데 보관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사용처, 여기 향후계획에 “사용처 등 안내”라고 기재를 하셨습니다만 사용처에 대한 확대 및 홍보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용처에 대한 확대도 정말 중요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도 신규 발굴을 해야 돼요. 예를 들어 병원이라든가 터미널이라든가 버스, 못사는 사람들이 영화를 볼 겨를이 있겠습니까? 이런 것들도 관련 업체와 협의를 해 가지고 사용처를 늘려서 사용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올해 42개소 추가로 가맹점이 생겼는데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어제 제가 박동주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전에 업무보고 때도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올림픽을 앞두고 문화도민운동이라든가 음악이라든가 스포츠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나름 홍보를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예술 분야, 물론 음악도 예술에 들어갑니다만 그림에 대한 부분은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홍보나 지원이나 이런 게 크게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 부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다음 81페이지의 무형문화재 전승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단체는 평균 월 90만 원, 개인은 평균 월 70만 원을 보조해 준다고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전수활성화를 위해서 활동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앉아서 대답해 주시고요, 여기에 나와 있는 액수가 사실입니까?
동주

박동주문화예술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사실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은 이렇게 안 알고 있는데요.
동주

박동주문화예술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그게 보유자라든지 전수조교, 분야별로 다르고 개인종목이 있고 단체종목이 있기 때문에…….

조영기위원장

잠깐만요, 속기록에 남아야 되니까 필요하시면 모셔서 하시죠.
석삼

장석삼위원

됐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있어서도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FC 운영 활성화,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흔한 말로 돈 들이고 그만큼 안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스포츠는 결국 돈과 직결된다고 봐야 되는데 저도 돈 들여서 잘하는 게 좋다고, 낙관주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성적을 보면, 얼마 전에 대구한테 2 대 1로 이기고, 오늘 뉴스에 보니까 한국영 선수를 영입했고, 막대한 자금이 들어갈 텐데 국장님께서 강원FC에 대한, 프로는 당연히 돈으로 승부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이런 추세를 계속 유지하실 것인지 계획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글쎄요, 강원FC 문제에 대해서는 제 소관 업무이기도 하지만, 사실 프로구단을 운영하려면 돈이 뒷받침되어야 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저희 강원도라든가, 유일하게 후원사가 강원랜드로 되어 있는데 마케팅 쪽을 어떻게 바꿀 것이며 자체 수익사업을 어떻게 갖고 갈 것인가…….
석삼

장석삼위원

그 얘기를 제가 하고 싶었는데요,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다 말씀은 못 듣겠고요, 앞으로 마케팅에 조금 더 비중을 두시고요. 저는 또 프론트 직원들도 조금 더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선수 하나 데리고 오는 데에 8억씩 주고 10억씩 주는데 프론트 직원 한두 명 늘어나는 것에는 큰 비용은 안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프론트 직원들, 제가 지난번에 강원FC 기구표를 보니까 프론트 직원들이 많이 모자라는 것으로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프론트 직원들을 더 뽑아서 마케팅이나 대외홍보, 예를 들면 티켓수입이라든가 부가수입이 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병행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지금 강원도에 6개 동계종목 경기단체가 있어서 지원해 주었고, 또 강원도 자체가 동계스포츠를 많이 육성하고 있는데 올림픽 이후에 이 팀들 비율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또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서 하계종목은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그런 비전도 같이 겸해서 동계종목을 신설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운동장 활용 면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동계팀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올림픽 뒤에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도 생각해 주시고요, 하계팀하고 균형을 맞추어서, 하계팀을 신설해야 된다면 하계팀도 신설하고요, 만약 동계팀을 감축해야 된다면 감축해야 될 것이고, 도에서 내부적으로 그런 것도 준비를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의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가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국장님께서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우리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이 문화ㆍ관광ㆍ체육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고 윈윈하고 또 상임위에서 보았을 때 우수한 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두서없이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오신 지가 일주일도 안 되셨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7월 1일자니까요.
석주

권석주위원

7월 1일 자인데 오늘이 6일이니까, 그동안 업무보고 전체 한번 훑어보셨는지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업무보고받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오시기 전에 문화ㆍ관광ㆍ체육 부문에서 근무를 하셨었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도청에 30년 조금 넘게 있는데 이 부서 업무는 처음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생소한 업무도 많겠네요. 더욱더 열심히 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열심히 배우면서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특히 우리 강원도를 떠나 올림픽이라는 큰 대한민국의 행사가 있으니까 더욱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 강원도 전체 세출예산의 5%라고 되어 있어요. 보고하실 때도 5%라고 했는데 문화관광체육국 이러면 강원도의 전체적인 주민들과 아니면, 문화ㆍ관광ㆍ체육 부문이 우리 강원도 전체 업무의 5% 이상은 되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죠. 일단 강원도가 관광을 표방하는 도이다 보니까 관광에 대한 핵심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전개가 되고 있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예산이 5%라고 그러니까, 저는 문화ㆍ관광ㆍ체육 하면 강원도 전체를 보아서 30%~40%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해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시고 예산이 필요한 부분에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우선 듭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는데 19쪽에 보면 면세점 관계가 있습니다. 안 보셔도 돼요. 지금 모든 관광이 중국에서 오는 인원도 적고 이래 가지고 어려움이 많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한령이 상당히 저희한테는…….
석주

권석주위원

또 알펜시아에도 면세점이 하나 있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도 마찬가지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알펜시아에 오는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들어 있으니까요.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어제 강원일보인가 도민일보인가 무슨 신문에 보니까 알펜시아 그쪽, 뭐 제주도는 면세점이 문을 닫는다 그런 게 났어요. 그래서 강원도도 그렇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되는데, 우리가 목표한 것에 많이 미달되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저희가 처음에 알펜시아에 면세점을 유치할 때는 상당히 의욕을 갖고 했었는데, 일단 거기에 오는 관광객들이 많아야 되는데 관광객들이 못 오니까 입점해 있는 업주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이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여튼 우리 국장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알펜시아도 그렇고 서울에 한 것도 그렇고 춘천이나 강릉에 한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계획한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강원도에 와 있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원주에 와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하고 협조ㆍ협력을 잘 해 가지고, 업무보고에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서 하겠다는 것이 나와 있네요. 거기와도 연계를 잘 해서, 우리 강원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있음으로 해서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분들과도 연계를 서로 좀 더 가깝게 잘 해 가지고, 우리 강원도 관광을 위해서 서로 협력을 잘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32쪽을 보시면 해외 관광 홍보사무소 운영 해 가지고 중국에 3개소, 일본에 1개소, 말레이시아에 1개소 이렇게 해서 5개소를 운영한다고 나와 있어요. 이게 내년까지 운영하는 건가요, 아니면 계속 운영하는 건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닙니다. 관광공사에서 나가 있는 해외사무소에 저희 직원들을 파견해서 업무를 같이 대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올림픽과는 별도로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번에 우리 사회문화위원들이 함께 호주를 갔는데 관광공사 시드니지사를 한번 방문했어요. 거기에 가서 올림픽 홍보도 좀 하고 그랬는데, 하여튼 중국도 좋고 다 좋지만 우리 대한민국, 특히 우리 강원도 쪽으로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 따뜻한 지방에서 우리의 겨울철을 많이 선호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점차 확대를 해 가지고 그런 지역 사람들이 우리 강원도에 겨울철이라도-아니면 여름철에 와도 좋고-좀 많이 올 수 있는 방법을 위해 홍보사무소 운영을 조금 더 확대하는 것은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관광홍보사업은 우리가 여기에 있는 5개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주지역이라든가 베트남이라든가 여러 군데로 나가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많이 하고 있어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왜 대상은 5개소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홍보사무소가 어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우리 강원도가 관광사업을 제1순위로 잡고 이렇게 하는 부분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깊이 검토하셔 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었으면 좋겠고, 우리가 올림픽을 함으로써 관광 부문이나 문화 부문에서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죠? 올림픽 끝나면 끝이 아니라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특히 우리 강원도에 오신 분들이 다시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자꾸 올 수 있는 계기가 문화ㆍ관광 그렇잖아요. 좋은 문화를 보고 가면, 그분들이 세계적으로 이런 문화는 정말 처음 본다, 이런 행사는 처음 본다, 그래 가지고 또 한번 오고 주위 사람들하고도 같이 올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올림픽에서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지금 올림픽을 겨냥해서 관광상품을 올림픽기간 전의 관광상품, 그다음에 올림픽기간 중의 관광상품, 그다음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레거시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이달 말이면 거의 끝납니다. 끝나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판매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문화올림픽 관련해서는 지금 조직위에서 갖고 있는 문화프로그램 이외에 강원도에서 독자적으로 올림픽기간 중에 어떤 문화공연을 할 것인가, 그것을 지금 계획을 수립해서 전문가들한테 자문을 받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63쪽 보면 영월의 단종국장, 단종제 행사 때 국장 재현 행사를 해요. 혹시 국장님도 영월 국장 재현 보셨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봤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몇 년도에 보셨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한 4년 정도…….
석주

권석주위원

매년 해요. 해마다 규모도 키우고 내용도 발전시키면서 하는데, 지난번에 가신 국장께서 이것을 한번 한다고 그랬어요. 올림픽기간 동안에 한다고 그래서, 여기 자료에도 나와 있네요. 그런데 이런 것, 정말 세계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런 행사가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요. 이런 국장 같은 게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월에서 하는 단종국장 재현 행사는 다른 나라에서 보기는 어렵지 않나, 규모도 엄청 크죠. 그러니까 이런 행사를,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 강원도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중에 외국에서 볼 수 없는 행사, 이런 것을 조금 더 발굴해서 그분들이 와서 정말 좋은 문화행사를 봤다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제 기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만 한번 발굴해서 올림픽기간이라든지 올림픽 전후로 해서 외국인들이 많이 왔을 때 그런 것을 보여주는 것이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단종국장 재현을 올림픽기간 중에 공연하는 것은 사실 확정된 지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구상하고 있고 확정된 것도 있고, 지금 올림픽운영국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를 대표하는 모든 문화ㆍ예술 프로그램들이 올림픽기간 중에 선을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준비 잘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박동주 과장님은 잘 아시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영월에 석창미술관이 있어요. 아직 모르시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군청 바로 앞에 미술관이 하나 있는데 이 양반이 미술계에서는 유명한 분이에요. 이분이 자기가 그린 것을 1,000여 점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분은 서양화가 아니고 동양화, 그다음에 묵화 그런 거예요. 붓으로 하는, 먹으로 하는 그런 그림을 위주로 하고 색채도 있긴 있는데 이분이 동양화 쪽으로만 하기 때문에 서양화 그림하고는 다른 특색적인 게 있어요. 이 양반이 지난번에 도에 건의한 사항이 있고 도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박물관 바로 옆에 군에서 지어준 그런 시설에 한 200점 정도 진열해 놓고 바꾸기도 하고 이래요. 보면 좋은 것도 있고, 하여튼 여러 가지를 많이 하고 있어요. 연도 아주 큰 것도 해 놓고 이래서 국장님이 시간되시면, 혹시 영월에 오실 기회가 있어서 한번 오시면 좋은 볼거리도 되고, 이분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이런 동양적인, 특히 한국적인 것을 외국사람들이 왔을 때 많이 좀 보여주면 그분들이 돌아가서라도 여기에 다시 와서 볼 수 있는, 외국에서 볼 수 없는 그런 그림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것도 한번 적극 검토해서, 예산이 필요하면 중앙에 지원을 받으시더라도, 아니면 도에서 좀 지원을 해서라도, 그분이 동양화적인 이것을 많은 사람들한테 구경시키고 싶어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89쪽, 아까 존경하는 우리 장석삼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FC가 현재 4위라고 되어 있네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3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3위예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우리가 업무보고서를 만들 때는 4위였는데 한번 더 이겨서 지금 3위를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국민들도 그렇고 모든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정말, 목표가 3위인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올해 리그 3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석주

권석주위원

꼭 달성되고, 그 이상으로 달성되면 더 좋겠습니다. 하여튼 국장님 오셔서 강원도민들도 그렇고 위원들도 큰 기대를 걸고 있으니까 더욱더 열심히 해서 문화관광체육국의 발전을 한번 크게 기대해 보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쉬었다 하시죠. 휴식을 위하여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7분 회의중지

15시 4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변정권 국장님 환영합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오신 지 1주일 정도밖에 안 되셨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공부 많이 하셨어요? 일단 59쪽, 강원도립예술단이 있습니다. 저희 상임위에서 도립예술단에 한번 다녀왔었거든요. 그런데 거기 환경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현재 공사가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아직…….
정선

유정선위원

아직 안 끝났어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내일 가 보려고 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무용하시는 분들의 제대로 된 탈의실도 없고 샤워실도 없고 여러 가지 그런 게 많더라고요.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점차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그분들이 제대로 연습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챙기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페이지를 안 보고 그냥 여쭙겠습니다. 동계올림픽이 얼마 안 남았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거기를 가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아무래도 동계올림픽 경기장이니까…….
정선

유정선위원

예. 경기장이나 그런 데.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많이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혹시 패키지 같은 게 있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조직위원회나 우리가 별도로 패키지를 운영하는 것은 없고요, 신청을 받아서 하는데 요즘 하키경기장이나 몇 개 시설들이 보강공사 중에 있어요. 그래서 가도 못 볼 수 있는 시설들이 몇 개 있고, 그다음에 인기가 있는 게 점프대, 점프대에 좀 가는데 사전에 신청을 하면, 그런데 점프대는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점프대 운영을 개인이 한다고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위탁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장료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가을쯤 되면 경기장을 많이 가 보고 싶어 하실 것 같아요. 경기가 이루어지고 있을 때는 못 가니까 눈에 담고 싶어서 미리 가 보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도 있는 것 같고, “그런 게 있느냐?”라고 본 위원한테 많이 문의를 하시더라고요. “경기장도 가서 보고 어떤 식으로 경기가 되는지 안내해 줄 수 있는 분이 있느냐?”라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한번 만들어 보실 생각이 없으신지 여쭤 보는 겁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경기장 시설에 대한 패키지 문제는, 한 10월 정도 되면 모든 시설들의 관리권이 조직위로 넘어가기 때문에 조직위에서 다 관리를 하게 되거든요.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을 조직위에서 만들어야 되는 것이지 도에서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왜냐하면 그 시설들을 조직위에서 계속 써야 되기 때문에, 현재는 보강공사 중이라 시설이 아직 안 넘어가고 강원도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베뉴시설 사용협약서에 의해서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모든 시설을 조직위에서 가지고 간다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관리 권한이라든가 운영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 조직위에서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일반 국민들이 가서 보고 싶어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거네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수요가 있으면 저한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렇게 해야 관광도 많이 오고, 가을이 되면 어르신들이 그쪽으로 단풍구경도 많이 가시고, 한번 들렀다 가시면 그만큼 동계올림픽이 홍보가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신경 좀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61쪽을 보면 ‘올림픽 비개최지 G-100일 축하이벤트’ 해서 도비, 시ㆍ군비가 있는데 이것은 어떤 행사를 한다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올림픽 개최 이외의 시ㆍ군에서 올림픽에 대한 붐 조성이라든지 이런 게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으니까 다른 시ㆍ군도 올림픽 붐 조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위해서 같이 참여해 달라, 그런 의미에서 11월부터 G-100일 행사 주간이 들어가는데 비개최지에서도 도비하고 시ㆍ군비 50%씩 부담을 해서 붐업을 시킬 수 있는 행사를 해 달라고 이 사업비가 집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냥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을까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일회성 행사라기보다는 시ㆍ군에서 문화올림픽 관련해서, 지금 도에서 각 시ㆍ군의 특성화된 문화올림픽 공연프로그램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데…….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도에서 관리가 가능합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몇 년 전부터 계속 관리를 하고 있죠.
정선

유정선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80쪽에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라고 되어 있거든요. 저번 회기 때 본 위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국장님은 그때 안 오셔서 모르시죠? 춘천 동면 장학리에 민성기 가옥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일제강점기 때 민영휘, 혹시 이분에 대해서 아시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민영휘, 민성기 이렇게 내려오는 가문인데 그분들이 일제강점기 때 엄청난 친일 행위를 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1985년 1월 17일에 지방문화재로 지정이 됐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면서 말씀드린 게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한테 올바로 알려주자, 가옥이 ‘ㄱ’ 자 ‘ㄴ’ 자 해 갖고 전통성이 있다 하더라도 민영휘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안내판에 정확히 수록할 수 있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데 안내판에 그런 수록을…….
정선

유정선위원

일제강점기에 그런 것이 있었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 가옥이 ‘문화재이니까 괜찮구나.’ 하면서 지내왔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제대로 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소녀상도 만들고 있는데 일제강점기 때의 이런 것들을 우리 어른들이 제대로 교육을 못하면, 기록을 해 놔야지 이게 어떠한 경우로 이렇게 이렇게 내려왔다고 후손들한테 대대로 알려질 것 같은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지방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서 저희가 지원도 해 주고 관리가 되고 있고요. 친일파라는 그런 것들에 대한 설명을 안내표지판에 한다는 것은 현재 후손들하고의 어떤 문제점이 생길 수도 있고 해서…….
정선

유정선위원

아니, 없는 것을 하라는 게 아니라 있는 자체를 거기에 써 놓으라는 것이죠. 그래야 일반 시민들, 국민들이 안다는 얘기죠. 신경을 써 주시고요. 그리고 도청 뒤에 세종호텔이 있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거기가 옛날에 어떤 자리였는지 국장님 아시나요? 일제강점기 때 춘천신사, 지금 그게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일본 관광객들이 거기에 와서 참배를 하고 갑니다. 그것은 개인이 갖고 있는 것이니까 이러쿵저러쿵 할 수는 없지만 우리 도민들은, 춘천시민들은 알고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종호텔에 신사참배하면서 손 닦고 하는 것 그대로 다 있어요. 본 위원이 사진까지 찍어놓은 게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돌로 되어 있는 데가 있는데 거기에 가서 참배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사진을 못 찍게 하는 것을 몰래 찍고 왔는데 이런 것은, 이제 8ㆍ15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수모를 겪고 힘들었는지 그런 것을 우리 후손들한테 알려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일 같은데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세종호텔 문제하고 아까 말씀하셨던 민성기 가옥 문제에 대해서 제가 자세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실무진들과 협의를 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문제점을 적출해서 위원님께 개선 방안을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신경 써 주시고요. 없는 것을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그동안 있었던 일을, G1하고 설화 만드는 식으로 그렇게 만들어서 이 가옥이, 윤희순 의사나 의암 유인석 선생이 의병장이 되게끔 했던 분이 민두호라고 민영휘의 아버지입니다. 그런 것을 알려야 될 것 같고요. 92쪽에 보면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조성 및 참여 확대가 있죠? 국장님, 혹시 스페셜올림픽이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스페셜올림픽을 강원도에서 한 적이 있었죠.
정선

유정선위원

2013년도에 했었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때는 국회의원이신 나경원 의원이 위원장이었고 현재는 고흥길이라고 차관을 하셨던 분이 회장으로 계십니다. 지금 여기에 지적발달장애인 선수가 한 2,000명 정도 있답니다. 그런데 이 단체는 도에서 지원을 전혀 못 받고 있어요. 다 자생으로, 자비를 들여서 하고 있는데 선수가 20명~30명 된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도내에 계신 분들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정선

유정선위원

예, 제가 장애 쪽을 잘 몰랐었는데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이게 강원도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대한지적장애인스포츠협회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지원이고 뭐고 하나도 못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장애인 단체에 소속이 안 되어 있어서?
정선

유정선위원

예, 그러니까 우리가 소수 약자들한테 배려를 해 주고자 하는데 약자들 중에서도 또 약자가 있는 겁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데 제가 아는…….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장애인체육회도 있는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여기는 들어가지 못한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단체에 가입이 안 된다?
정선

유정선위원

예.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은 일반 체육회하고 장애인체육회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농아라든가 지적장애라든가 이렇게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들을 우리가 지원해 줄 수 있는지 그런 것을 일단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한 5년간의 장애인 단체에 지원한 목록, 어디에 얼마, 어떤 것에 얼마 해서 5년 치를 다 제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할 때 엄청 이슈가 됐고 홍보도 됐습니다. 그리고 동계올림픽하고 패럴림픽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이 가서 다 해야 되는데 한쪽은 혜택을 받고 한쪽은 전혀 혜택을 못 받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단체에 대해서 도비가 됐든 시ㆍ군비가 됐든 국비가 됐든 매칭이 됐든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그것부터 알아봐야 될 것 같고요. 지원이 가능하다면 위원님들과 협의를 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현재 지적장애인 단체가 있습니다. 있는데 이분들이 거기에 안 들어간 것인지, 그쪽에서 안 받아 주는 것인지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따로 놀다 보니까, 장애인이 8,000명이라고 하더라고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도내에요?
정선

유정선위원

예, 도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여기가 사단법인이데 춘천에도 발족한 지 얼마 안 됐어요. 지금 18개 시ㆍ군에 지부를 다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데 이분들이 단체에 가입해서 혜택을 볼 수 있게끔 많은 고민을 하셔서 알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중앙지부가 있고 도지부가 있고 시ㆍ군지부가 있어도 자체 조례라든가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현실적으로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장애인체육대회라든가 생활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는 엘리트 체육의 개념이거든요. 패럴림픽 자체도 엘리트 체육 개념이기 때문에 차이점이 어떤 것인지, 스페셜올림픽코리아하고의 연관 관계를 제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훌륭한 선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도 자세한 것은 모르기 때문에 그냥 겉핥기식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스페셜올림픽코리아를 보면 문체부의 지원을 받고 있대요. 문체부에서 1년에 한 20억 정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위원장님, 체육과장님을 모셔서 들으면 안 될까요?

조영기위원장

체육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광석

박광석체육과장

체육과장 박광석입니다. 유정선 부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스페셜올림픽코리아라는 단체, 지금 지적발달장애라고 해서 우리나라만 그렇게 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저희는 법적으로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에 한해서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가맹단체?
광석

박광석체육과장

예, 금년 같은 경우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25개에 1억 5,5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이 단체는 강원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니까 법적으로 도비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것이고요. 지금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은 중앙단체, 도의 단체가 아니라 중앙단체가 문체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중앙에서 받은 돈을 시ㆍ군에 골고루 나눠줘서 쓸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는데 중앙에서 독식을 한다고 그럴까요? 그렇게 하면서 시도에는 그 돈을 내려주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다만 가맹단체가 아니라 하더라도-아까 몇 천 명 계시다고 하셨지 않습니까?-그분들의 체육이라든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어떤 행사를 한다든가 체육대회를 한다고 했을 경우에 관련 시ㆍ군과 협의를 해서 도비 보조를 요청하신다면, 위원님들이 적극 검토해 주신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하고, 법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가맹단체는 아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지원 근거가 없다?
광석

박광석체육과장

예, 그래서 저희가 도비를 보조해 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그 단체에 가입을 하려면 그 단체에서 받아줘야 되는 겁니까?
광석

박광석체육과장

그게 규정이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도 마찬가지이고 장애인체육회도 가맹과 관련된 규정이 있습니다. 그 규정에 합당해서 단체에 가입을 하면 법적 테두리 내에서 얼마든지 보호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이 단체가 거기에 가입이 될 수 있는지 과장님이 알아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광석

박광석체육과장

그것은 저희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렇게 되면 이분들도 다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잖아요?
광석

박광석체육과장

그렇죠.
정선

유정선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체육과장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7쪽을 참고해 주세요. 매체 활용 강원관광 홍보 추진이라는 게 있는데 현재 사업비 1억을 가지고 수도권 주요 역 및 터미널에 전광판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올해 10월까지 4개소네요, 청량리역ㆍ서울역ㆍ용산역ㆍ강남버스터미널.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우연한 기회에 박원순 시장님을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강원도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지하철 광고 좀 어떻게 싸게 안 되겠습니까?”라고 했더니 요청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공식적인 얘기는 아닌데, 물론 지하철을 보면 대부분의 승객들이 핸드폰을 많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하철 광고도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강원도 관광을 위해서 옥내ㆍ외뿐만 아니라 지하철 내에도 하는 게 어떤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웃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하철 광고는 저희가 상시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어떤 계기성 행사 때 일부 한 적도 있었거든요. 필요하다면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홍보 차원에서 한번 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해 봅니다. 32쪽을 봐 주십시오. 해외 관광 홍보사무소 운영과 관련해서 여쭤 보겠는데,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 하신 것 같아요. 지금 5개 관광 홍보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5개 지역에 관광공사 해외지사가 나가 있는데 현지인을 한 명씩 고용해서 그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저희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이런 역할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죠.

구자열위원

그러면 5개소 중에 우리 도청 직원들이 나가 있는 곳은 없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은 없습니다. 현지인들입니다.

구자열위원

현지인들이 강원도청 공무원들처럼 열심히 할까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소속감에 있어서는 조금 떨어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그분들을 많이 활용을 해서, 어차피 관광공사와 같이 하고 있는데 저희가 볼 때 기대 이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자열위원

그분들을 믿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업무보고서에도 잘 나와 있다시피 관광에 대한 목표를 제시하셨는데, 차별화되고, 매력 있는 경쟁력을 통해서 강원상품을 홍보하겠다는 전략이에요, 목표도 있고. 그래서 해외 관광객들이 국내에 오게 될 경우 제주도라든지 타 자치단체와의 경쟁에서 적어도 강원도가 비교 우위를 점하려면 저는 선제적으로 이런 데 도청 직원들이 파견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갖습니다. 제 생각이 너무 앞서 나간 건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어떤 계기라든가 여력이 되어서 많이 가 있으면 좋죠. 지난번에 저희가 베트남사무소를 개설했거든요. 지금 중국에도 나가 있는데 각 국별로 강원도사업소를 만드는 것은 제도적으로, 법령상 안 되는 현실이고요.

구자열위원

법령상 안 된다는 게 무슨 말씀이에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법령상으로 해외에 강원사업소를 둘 수가 없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그러면 중국사무소 같은 경우는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우리 조례상이나 규칙상에 없는 조직이에요. 글로벌투자통상국 소속으로 되어 있으면서 파견 형식으로 현장에 사무실을 얻어서 나가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해외사업소를 둘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글로벌투자통상국 소속의 거기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거네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불법보다는 조직 편제는 글로벌투자통상국으로 되어 있으면서 현장에 사무소를 두고 운영하는 그런 형태가 되는 겁니다. 원칙적으로 하려면 사업소로 해야 되는 겁니다.

구자열위원

아니, 지금 말씀대로라면 지방자치단체는 해외사업소를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이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사업소를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니까 잘못된 것 아니에요? 지금 말씀대로라면 운영하고 있는 게 불법 아니에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만약 사업소 개념으로 운영된다면 그것은 불법이고요, 사무소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정식 발령이 아니라 파견 형식이거든요.

구자열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것도 사업소가 아닌 사무소로 운영하면 되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하려면 그렇게 해야죠.

일동 웃음

구자열위원

제가 2010년도에 처음 들어와서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공무원들께는 참 죄송한 말씀인데 뭘 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 열 가지부터 꺼내는 거예요, 되는 것 열 가지부터 꺼내야 하는데. 그렇잖아요? 사업소하고 사무소가 무슨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물론 직제라든지 다양한 제약이 있겠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런 것을 뒤로하고라도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강원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것도 한번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하는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해외 관광 홍보사무소에 강원도청 직원들을 파견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고민을 한번 해 보시죠. 도청 직원들이 정말 애향심을 가지고 현지에 가서 열심히 하면 현지 고용인들보다 몇 배 더 효과를 내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주문을 드렸습니다.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DMZ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관련해서, 이것도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강원도 관광상품이 타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는 게 몇 가지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DMZ박물관, 그리고 DMZ를 이용한 관광상품을 우리 강원도가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주문을 드렸었는데, 제가 작년 행감 때도 지적을 했었는데 양양공항으로 들어오는 해외 관광객들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DMZ박물관에 간 적이 없잖아요, 그렇죠? 얘기가 길어지는데, 그분들이 지역에 와서 대체적으로 하는 게 주전부리나 사가지고 가는 그런 형태밖에 안 됐어요. 제가 신문보도를 본 게 아니라 용역결과를 보고 말씀드렸던 거예요. 지금 외국인들 눈에는 말이죠, 북한의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이나 핵개발을 하는 이런 문제를 보면서 그 사람들은 한반도에서 금방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을 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은 호기심이 있는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이 DMZ박물관을 해외상품으로 잘 이용하면 저는 괜찮은 매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대체적으로 DMZ박물관의 관장님들을 보면 승진해서 나가시는 분들이라든지, 지금 여기 새로 온 관장님이 계시는데 속초시에서 오신 분이잖아요? 교류 차원에서 오신 것이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열심히 하시겠지만 뭔가 발상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관장님이 열심히 하고 계신데 그런 것도 한번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팸투어라든가 외국 여행사라든가 국내 여행사를 방문할 때 DMZ 관광상품을 안내해 드리고 있는데요. 고려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게 다른 지역은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품이잖아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이잖아요? 강원도에만 있는 이런 것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주문을 드리고, 물론 과장님들이나 직원분들이 열심히 하시지만 신임 국장님께서도 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셔서 제가 드린 말씀에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42쪽,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관련 내용인데 지금 4개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합니다. 보니까 태백의 한강ㆍ낙동강 발원지 축제라는 게 있어요.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인프라를 조성하는 류의 사업인데 이것은 축제로 분류가 되어 있어요.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이게 축제가 가능한 것인가요? 어떤 축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니까 콘텐츠 개발을 한다고 하는데 인프라나 시설에 투자를 하지 않고 축제에 예산을 투입해서 효과를 낼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이것은 일시적일 텐데.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축제에 대한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한강ㆍ낙동강 발원지를 테마로 축제를 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 축제만 있는 게 아니라.

구자열위원

여기에서 깊이 논의할 수는 없지만 조금 의아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이고, 나중에 콘텐츠 개발이 완료가 되면 이 축제를 왜 해야 되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61쪽을 봐 주십시오. 이것도 동료 위원님들께서 거론을 하신 건데 올림픽 비개최지 G-100일 축하이벤트, 제가 올 초에 의견을 한번 드린 기억이 있는데 시ㆍ군당 1억 지원을 해서 붐업을 시켜 보자는 것이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사는 지역이 인구가 더 많다 해서 이런 얘기를 드리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와 서울이 절대 비교가 안 되듯이 제가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접근한다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를 해 주시고, 다만 시ㆍ군별로 인구 편차가 상당히 크지 않습니까? 도에서도 춘천이라든지 원주에 좀 더 붐업을 시켜 보려고 갖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것 같은데 일률적으로 1억 9,800만 원으로 사업을 하는 게 효과가 있겠느냐는 얘기죠. 이 문제도 신임 국장님이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이미 예산은 확정됐는데 뭔가 더 효과적인 게 있는지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문화관광체육국에서 2억 9,700만 원, 전체 도비 14억 8,500만 원 외에 올림픽운영국에서 비개최 시ㆍ군 붐업사업 예산으로 또 나간 게 있어요.

구자열위원

별도로 있어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춘천, 원주, 강릉 이렇게 인구수로 배분을 해서 지난번 한지페스티벌이라든가 공모사업에도 별도로 나갔고 예산도 별도로 나간 게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강릉은 아니겠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은 아닙니다, 원주하고 춘천.

구자열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것을 강하게 지적한다고 해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앞서 드린 말씀을 충분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80쪽, 문화예술과 사업인데요. 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 해서 310억 이상이 투입이 됩니다. 310억 중 국비가 한 170억 정도 되는데 적은 액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18개 시ㆍ군에 소재한 다양한 문화재라든지 전통사찰에서 체감하는 느낌은 상당히 약하다는 얘기들이 많이 들립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문화예술과 과장님께도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나는데 예산을 좀 더 확보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저희가 앞서 향교 지원과 관련된 조례를 통과시키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인데 기존에 있던 문화재라든지 전통사찰에 대한 예산들이 증액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이 시점에서 예산을 증액시켜야 할지 여부를 좀 더 세밀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재라든가 전통사찰이 노후 건물이다 보니까 보수비용이 해마다 계속 들어가고 있는데, 대규모 보수작업이라든지 이런 큰 예산이 필요할 경우가 생기는데 하여간 집중해서 실질적인 보수가 이루어지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아마 문화예술과장님이 지역 지역을 다니시면서 많은 확인을 하셨을 거예요. 한정된 예산으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적정하게 보수가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에는 없는 것인데 원주 구 드림랜드 부지, 제가 지난번에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도에서도 전(前) 관광개발과장님, 또 직원분들도 오시고 원주시에서도 참여를 해서 간담회가 열렸었는데 저는 정말 강하게 질타하고 싶은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제가 2011년부터 이 지역에 대해서, 그 시설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 왔었거든요. 계약 만료 시점이 분명히 돌아온다, 이게 20년 기부채납 아닙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그래서 이게 도유지이니까 도에서 미리 준비를 하고, 용역을 발주하든 아니면 도청 직원분들이 아이디어를 내든 아니면 공모를 받든 대비를 하라고 했는데 지금 폐허가 되어 버렸어요. 시설들을 다 철거하고 그냥 폐허가 되어 버렸어요. 그 지역이 치악산 관문입니다. 그때도 그런 주문을 드렸었는데, 강원연구원을 통해서 2015년 4월~7월까지 3개월 동안 용역이 시행되고 발표가 됐는데 이런 얘기를 드리기 미안하지만 뜬구름 잡는 얘기만 다 써놨어요. 거기 계획을 보면 올해 ’17년까지 100억 이상의 민자를 투자받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19년도까지 또 그 정도의 액수, 그래서 ’19년도까지 한 200억 이상의 민자유치를 해서 거기를 개발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2017년 반이 갔는데 무슨 민자유치가 됐냐는 것이죠. 제가 최초로 제기했던 2011년도로부터 벌써 만 6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이런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다는 얘기죠. 제가 자꾸 문제제기만 할 게 아니라 그런 차원에서 대안을 말씀드린다면 이런 거예요. 현재까지 투자를 하겠다고 도에 접수한 민간사업자들이 10개 업체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에서 검토한 바로는 실효성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보자는 것이죠. 용역을 발주하는 것도 좋은데 일단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아이디어 공모를 받아보든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용역이 나와야 되는데 대부분 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다가 마무리짓는 용역이 많아요. 그런 차원에서 첫 번째로 아이디어 공모를 하는 사업, 그리고 위원회라든지 상임위라든지 아니면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서 채택된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유사한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 공모를 다시 하고, 정말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그런 아이디어를 갖고 구체적인 용역을 발주하는 이런 방법이 오히려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죠. 한번 고민을 해 보세요. 내년이 선거 아닙니까? 얘기만 하다 보면 내년도 그냥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선거 때가 되면 이런 사업들은 공직자들이 손을 안 대잖아요? 그런 생리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자는 얘기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제안을 드리면 이런 불경기에 민간투자자들, 대기업에서 500억, 1,000억씩 투자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강원도 남부권에 어떤 관광자원을 하나 만드는 차원에서 도에서 직접 개발하는 것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얼마가 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보시라는 것이죠. 전반적인 것을 다시 원점에서 놓고 심각히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와서 현안사업을 보고받았는데요, 진행과정이라든가 현재 답보 상태에 있는 내용들을 제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어떻게 할 것인지 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신임 국장님께 제가 너무 많은 주문을 드린 것 같은데 답답한 마음에 의견을 드렸으니까 잘 살펴보시고 실마리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국장님께서 올림픽운영국 총괄관리과장님을 하셔서 그런지, 업무보고를 충분히 숙지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을 것인데 답변하시는 것을 보니 두루뭉술하게 진짜 잘 넘어가시네요. 업무보고에 대한 궁금한 것을 여쭤 보기 전에 국장님한테 한 가지 주문을 하겠습니다. 제가 3년여 의정생활을 하는 동안에 여러 분의 국장님이 다녀가셨는데 내가 국장으로 있을 때 이것 하나만은 분명히 이루어놓고 나가겠다, 그렇게 이루어놓은 분이 안 계세요. 이루어놓을만 하면 발령이 나서 가시고, 공무원 사회는 이런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말을 짓지 마라, 항상 걸쳐 놔라, 결말을 지으면 책임이 돌아온다.’ 이런 얘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신임 국장님 모습이 아주 듬직해 보이시는데 국장님이 계시는 동안에 뭔가 한 가지는 분명히, 변정권 국장님이 문화관광체육국장님으로 계시면서 이것 하나만은 분명히 이루어 놨다, 한번 남겨주시길 부탁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동 웃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공무원은 발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집단이다 보니까, 1년이든 2년이든 기간을 두고 저보고 하라고 하면 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강원도의 문화ㆍ관광ㆍ체육의 기조대로 기존에 닦아 왔던 것들을 내실 있게 다지면서, 누수가 없도록 발전시켜 나가면서 열심히 일을 하겠고요. 제가 국장을 하다가 떠날 때 후회 없이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결과까지는 보기 힘들어요. 그러나 일단 시행해 놓으면 ‘이것은 변정권 국장님이 있을 때 한 것이다.’ 이런 것은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1년도 안 되어서 발령나시는데 결말까지 보기는 힘들죠. 그리고 1년도 안 되는 간단한 사업들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부탁을 드리고요. 업무보고 책자를 들여다보면 상당한 부분에 영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간중간에 보면 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그대로 번역을 하면 서울 국제 여행 매장 이런 식이란 말이에요. 제가 공무원들 영어 수준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 보면 중간중간에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로하스 & Beauty of Gangwon,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 댄스 연맹 총회 이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International Dance Community 아니면 Federation 이렇게 해야 되겠죠? 차라리 이런 식으로 써 주시라는 얘기예요. 앞으로는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업무보고 책자를 만드는 게 낫지 않겠나 하는 주문의 말씀을 드리면서, 가능하시겠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저도 업무보고를 공부하면서 영어 때문에 많이 헷갈렸습니다.

일동 웃음

정동

이정동위원

앞으로는 그렇게 해 주시고요. 17쪽을 봐 주십시오. 관광마케팅과 과장님이 애를 쓰셔서, 어떻게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영동지역에서만 하느냐, 영서지역에서도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영동과 영서 양쪽에서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양쪽으로 분리시켜서 하는 것은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원주의 상지영서대학교가 위탁교육 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제가 이 자리에 갔다 왔어요. 거기 해설사 교육을 받으러 오신 분들이 무지무지하게 좋아하시는 거예요. 지금까지 강릉문화원에서 계속 받다 보니까 너무 편협한 해설사 교육이 됐었다는 것이죠. 하여튼 거기에 대해서는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탁드릴 것은, 아까 국장님이 잠깐 말씀하셨듯이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가 9월에 있다는데, 제가 아까 사석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근거를 남기기 위해서 이 말씀을 또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강원도에서 하는 만큼 우리 강원도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해 주십사, “강원도에 가서 전국대회에 참여해 보니까 정말 좋은 내용이었다.”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게끔 국장님이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19쪽을 보시면, 이것은 다른 것보다도 현재 강원도관에 입점해 있는 상품 외에 추가로 입점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입점을 시켜줘야 될 그런 상품도 있을 것인데 교체나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 일반 업자들은 모르더라고요. 홍보가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홍보에 신경을 써 주시고요. 신규 입점을 신청하는 방법, 먼저 등록을 해서 입점을 시켰던 상품을 교체한다든가 아니면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면세점에 납품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저한테 자료를 좀 주십시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원주에도-칫솔 계통인데-대단히 훌륭한 상품이 있더라고요. 그런 상품을 국제적인 매장에 입점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국에서도 홍보를 많이 해 주시고요. 간단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을 여쭤 보고, 국장님도 처음이니까 제가 맥을 짚어드리면 유념해서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에서 간단간단하게 팩트만 전해 드리겠습니다. 43쪽을 봐 주십시오. 설악동 관광 자원화사업 추진상황을 보면 설악여행자센터(설악 BNB) 홈페이지라고 있는데 제가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 봤더니 주소가 세 가지가 나와요. www.seorak.so 이렇게 되어 있는데 들어가 보면 하나는 완전히 죽은 거예요. 그리고 똑같은 게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home.php로 뜨고 또 하나는 개인, 그러니까 설악여행자센터라고 치면 다 나와 버려요. 그래서 국장님이나 담당 과장님이나 아니면 실무계장님이 들어가셔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헷갈린다고요. 메인 홈페이지가 하나 탁 나와 줘야 누가 들어가든 제대로 볼 수가 있는데 여러 가지가 떠버리면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62쪽을 봐 주시면, 이것은 중요한 내용입니다. 올림픽 기간 문화행사, 지난번에 저희 사회문화위원회에서도 신날레, 비엔날레에 다 참석을 해서 구경도 했었는데 지금 강원도 예술단체나 미협이나 이런 데서 불만이 무지하게 많더라고요. 올림픽을 치름으로 인해서 강원도민들의 세금이 엄청나게 투입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따른 비엔날레를 한다든가 아트페어를 한다든가 다른 미술ㆍ문화행사를 한다든가 할 때 상대적으로 강원도민들이 역차별을 받는다는 것이죠. 지난번에 강릉에서 한 국제비엔날레 전시회를 보면 강원도 작가들이 30%도 참여를 못 했어요. 아까 문화예술과장님께도 부탁의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에는 국장님께서, 지금 방침만 세웠지 9월에 받지 않습니까? 받을 때 강원도 미술인들이, 강원도 예술인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방안을 강구해 주셔야 된다는 얘기죠. 제 말씀을 이해하시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강원도에서 개최하느니 만큼, 강원도민들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강원도민들이, 강원 예술인들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잘못하면 이분들이 국장님을 찾아갈지도 몰라요. 저번에 지사님께서 예술인들은 거지라는, 사실과 왜곡된 말씀 한마디 때문에 강원도 전 예술단체에서 난리가 났지 않습니까? 그분들에게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능하시겠죠? 80%씩 참여시키라는 게 아니라 60 대 40이나 55 대 45정도는 돼야 한다는 얘기죠. 그다음에 65쪽을 봐 주십시오. 강원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인데, 국비도 들어가고 도비도 들어가고, 신청을 받아서 전문예술인들은 최저 3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 또 생활문화예술 육성사업은 최저 2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국장님, 혹시 그전에는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2016년도나 2015년도에는 최저가 얼마이고 최고는 얼마인지, 잘 모르시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2016년도에는…….
정동

이정동위원

같은 금액이에요. 2015년도도 같은 금액이에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14년도부터 ’16년도까지 단체에는 300만 원~2,000만 원, 개인은…….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숫자는 늘었는데 돈은 똑같아요. 국장님도 아시다시피 돈 200만 원 받아 가지고 전시회 정말 못합니다. 그런데 전시회를 하려면 근거를 내놔라, 뭐를 내놔라, 요청하는 서류는 잔뜩 있는데, 돈 200만 원 주고 갑질을 대단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들어와서 강원문화재단에서 초보자들을 위해서, 처음 전시회나 행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세우라고 해서 5,000만 원 정도 세웠는데, 처음 전시회를 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발 들여놓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담당 과장님도 잘 알고 계신데, 과장님 오시자마자 이것 때문에 머리 많이 아팠을 거예요. 돈은 한계가 있는데 줄 데는 많고, 도와주고 싶은데 마음대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문화재단에 얘기를 해도 문화재단에서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우선 예산을 더 줄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자부담이 10%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모든 비용에 자부담이라는 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규정에 있느냐고 했더니 규정에는 없대요. 그냥 전부터 자부담 10%~20%씩을 넣었답니다. 우리끼리 툭 까놓고 얘기하자고요. 1,000만 원짜리 사업에 자부담이 100만 원 아니겠습니까? 솔직한 얘기로 자부담하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장사하는 사람 같으면 자기 돈 10% 넣을 수 있어요. 그런데 문화ㆍ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무슨 돈으로 자부담을 하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자부담이라는 것을 숫자가지고 짜깁기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우리 툭 까놓고, 속기록을 없애는 한이 있더라도 솔직히 얘기를 하자고요. 문화예술과부터 이것을 없애자는 거예요. 그러면 이분들 마음이 엄청나게 편안해질 거예요. 이 사람들 자부담 10%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요. 서류상 짜깁기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 수는 없고, 다른 돈으로 채워 넣지도 못하겠고, 900만 원을 가지고 1,000만 원짜리 서류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예산을 더 올리지 못할 것이면, 차라리 돈이라도 많이 주고 자부담을 좀 하라고 하면 좋은데 돈도 적게 주면서, 200만 원짜리 자부담이 20만 원이에요. 우리가 봐도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얘기죠. 저는 문화예술인이 아닙니다. 저는 이것저것 다 신경 쓰는 사람인데 이런 분들의 애환을 해소시켜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가능하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자부담이 의무사항인지…….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물어봤어요. 문화관광체육국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있어요. 보건복지여성국 쪽에도 있어요. 자부담이 규정에는 없답니다. 전례적으로 그렇게 내려왔대요. 그런데 자부담을 없애면 이것을 하는 사람들의 책임의식이 떨어진다고 할까, 이런 것 때문에 넣는대요. 하여튼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69쪽, 이것도 아마 강원문화재단에서 하고 있을 겁니다. 문화예술 교육지원사업의 국악강사 지원, 사실 이것은 교육청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교육청에서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국악특성화학교니 뭐니 이렇게 지정해 놓고 3년인가, 권석주 전(前) 부의장님께서 교육위원회에 계셨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3년인지 5년인지 지원해 주고 끊어버린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이 국악을 하다가 중간에 맥이 끊긴 거예요. 제가 알아보니까 원주에 어느 학교에서 하다가 맥이 끊어지고 악기는 7년~8년 이상 되어서 엉뚱한 소리가 나고, 그래서 제가 지원을 해서 악기도 싹 바꾸고 아이들 옷도 싹 바꿔 입히고 그랬는데 가르칠 선생님이 안 계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군데 방법을 찾아보니까 문화재단에서 이런 사업을 한다고 해서 지금 파견강사를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파견강사를 보내는 데도 한계가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국장님께서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학교에 그냥 무조건 똑같이 파견하는 것보다는 정말 잘 하는 모범학교 이런 데는 좀 더 잘 해 줄 필요가 있잖아요, 그렇죠? 예를 들어서 기본적으로 1명의 강사를 파견해 주는데 이 학교는 국악강사가 정말 필요한 학교이고 열심히 잘 하는 곳이라면 2명도 지원해 줄 수 있고 3명도 지원해 줄 수 있고, 이렇게 차등 지원을 해 주면 어떤가, 방법의 차이거든요. 국장님께서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그다음에 81쪽, 이것은 제가 지적을 하는 게 아니라, 문화재 활용과 돌봄사업 해서 강원문화재연구소에서 전담팀을 구성ㆍ운영 중이라고 메모가 되어 있어요. 8개 권역에 39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데 권역이라든가 활동하는 관련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끝으로 92쪽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조성, 현재 장애인체육회에 지원을 하고 있는데 지사님도 특별히 관심을 갖고 계시고 전임 김학철 국장님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박광석 과장님도 체육과장님으로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과장님한테 보고를 받으셨겠지만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사업에 대한 강원도 예산이 전국 17개 시도 중에 16위입니다. 17위는 어디냐? 세종시입니다. 그리고 강원도하고 비슷한 여건인 충북은 본예산만 32억, 추경까지 하면 거의 40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동계스포츠는 우리가 1등 아니면 2등이에요. 하계는 최고 잘했을 때 4위, 못했을 때는 14위 이렇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엘리트를 지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엘리트화시켜 주고 생활체육은 생활체육대로 해 주고, 비장애인에 비해서 장애인 선수들은 실업팀도 아주 빈약합니다. 모든 면에서 다 부족합니다. 그리고 아까 동료 위원님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지적발달장애인 스포츠협회에 대해 얘기를 하셨는데 확실하게 알아두셔야 될 것이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아닌 대한장애인체육회라는 게 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소속이 되어야만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단체 스스로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안 들어간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네만의 저거다, 그리고 8,000명이라는 것은 강원도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선수가 8,000명이 아니라 지적발달장애인 전체가 그렇다는 것이죠. 그것을 확실히 아시고 답변을 해 주셔야 되고, 제가 장애인 선수 출신으로서, 장애인체육회와 관련된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지금까지 국장님께 쭉 말씀을 드렸는데, 물론 장애인 체육에도 관심을 가져야 되지만 도내 문화ㆍ예술 분야가 타 시도에 비해서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는 것은 국장님도 잘 아실 겁니다. 잘 아시기 때문에 문화ㆍ예술 쪽으로, 관광에는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어요. 그런데 쏟아부은 예산만큼 되돌아오는 게 있느냐? 사실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강원도 내 문화ㆍ예술ㆍ체육인 쪽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17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5분 회의중지

17시 0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김기철위원

오늘 환영인사가 너무 센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닙니다.

김기철위원

행감하는 수준인 것 같아요. 22쪽에 보면 속초의 관광센터, 지금 임대를 하고 있잖아요? 관광엑스포 했던 곳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21쪽요?

김기철위원

22쪽. 우리 문화관광체육국 자산인데 임대하고 있잖아요. 임대계약 체결이 되었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속초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조성 관련해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김기철위원

예.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주식회사 피노키오파크하고 계약이 된 것으로 이렇게…….

김기철위원

계약이 되었습니까? 계약이 되었어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어떤 방법으로 계약을 했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주요 계약내용이 공무직에 대한 희망자가 3명 있었는데 공무직 승계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운영비 정산방식에 관한 사항하고, 그다음에 입장료 등 가격산정에 대한 내용들하고, 그다음 투자비, 지역상생협력사업 추진방안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김기철위원

저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임대료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현재는 임대료가 없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없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임대료가 없으면 투자자에 대한 담보는 어떻게 했죠? 몇 년 기간으로 해서 투자하고 나중에 철수할 때 임대기간 만료에 대해서 특정을 했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임대기간 만료 관련해 가지고는, 지금 운영비 정산방식은 별도 도비 지원은 없고 매년 말 원가계산으로 정산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고요, 그다음에 투자비에 대해서는 투자확보상황 증빙자료를 도에 제출하는 것으로 우리가 요청을 했고요.

김기철위원

도에 제출을 하는데, 통상 이런 것들이 훗날, 계약기간 종료 후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담보를 했느냐 하는 얘기예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제가 정확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기철위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지난 전반기 때는 계약하는 것까지만 결정이 됐고 계약을 하지는 않은 단계였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할 때, 통상 공유재산에 있어서 일몰 후에 법적 분쟁이 생깁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사후 활용방안까지 검토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하시고 계약을 했어야 되는데 만약에 안 했다면 계약조건에 대한 안전성은 어떻게 담보했는지 그것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27쪽, 사진공모전이 있어요. 이 정도는 자료 안 보셔도 됩니다. 27쪽에 사진공모전이 있는데 이 사진공모전 속에, 강원도에서 드론을 산업화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얘기는 들으셨겠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렇다면 사진공모전 속에 드론사진, 공중촬영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지금은 드론을 활용해서 이것을 하게 되면 아주, 사진전을 함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요. 왜냐하면 재난 시에 드론을 활용할 수도 있고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을 활용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드론사진전을 한번 따로 떼어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별도로요?

김기철위원

그러니까 그 사진전 안에 드론을 한 파트로 해 가지고 드론을 이용해서 촬영한 것을 한번 공모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27쪽에 나와 있는 특별사진공모전은 이미 끝난 사업이고요.

김기철위원

끝났으면 다음에라도, 기 끝난 것은 어쩔 수 없잖아요. 다음에라도 사진전, 다른 항목으로 사진전을 하게 되더라도 드론사진전을 하나 넣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별도로 드론사진전을 만들 필요는 없고요, 다른 사진전을 하는 데에 있어서 드론을 활용한 사진전을 한번 넣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은 잘잘못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8쪽요. 28쪽하고 조금 다른 얘기이긴 한데요, 지역콘텐츠 개발을 하는 데에 있어서 우리 도가 한번 전향적으로 전통문화에 기초한 스토리를 다시 한번, 전에 이 작업을 한번 했었을 거예요. 그런데 콘텐츠 개발의 한 부분으로 지역의 설화가 됐든 구전이 됐든 근거 있는 스토리를 한번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개발하는, 전문가그룹이라고 그러면, 국문학 하시는 분들 많이 있잖아요. 아니면 저쪽에 무형문화재위원회도 있고요. 통해서 지역별로 관광산업을 위한 콘텐츠 개발을 하는 데에 있어서 설화에 기초한, 또는 지역의 민화에 기초한 스토리를 발굴해 보는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이것과 연관돼 가지고 비슷한 사업이 하나 있는데요, 지금 각 지역의 설화라든가 이런 것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서 학생들한테 교육용으로 배포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가능하다면 확대를 시켜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대로 폭넓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기철위원

29쪽부터 32쪽까지, 이것은 대변인실하고 중첩되는 사업들 아닌가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마케팅 분야에 대해서 전혀 아니라고 할 수는 없고요, 대변인실에서 해외 홍보활동을 나가는데 일부 저희 관광마케팅 쪽에서 같이 나간 적도 있고 또 저희 관광마케팅 쪽에서 나가는데 대변인실에서 강원도 홍보라든가 해서 같이 나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 하지 마시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파이를 키울 수는 있을 것 아니에요, 같이 협업을 하게 되면. 그래서 기왕 일을 하시는 데에 있어서 같이 협업을 하시면 어떨까, 그래서 차라리 규모를 키우는 것은 어떨까, 유사한 것을 중복해서 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거의 합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다음 33쪽에 철책 얘기가 한 꼭지 나오죠. 우리가 평화올림픽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디엠제트 안에 아주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휴전선이라고 하는 원천테마가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평화올림픽 해서 관광으로 연계시키는 그런 작업은 혹시 안 하고 계시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저희가 올림픽을 겨냥한 상품개발 중에 디엠제트투어 상품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은 유럽의 부자나라들에게 충분히 홍보하면 판매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부자라고 하는 나라들이 대개 우리 동계스포츠에 관심 있는 나라들이잖아요. 올림픽을 치렀던 나라들이나 아니면 그 주변 국가들이 가까운 과거에 철조망을 경험했었잖아요, 헝가리가 됐든 독일이 됐든 심지어 스웨덴까지도. 그렇다면 이 철조망이라고 하는, 우리가 휴전선이라고 하는 원천테마를 그냥 휴전선이다, 분단의 장벽이다, 분단의 현실이다 이렇게만 얘기할 게 아니라 한 문화로 체험을 하게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올림픽에 있어서 전향적으로 한번, 지금 디엠제트박물관 안에 전시실 큰 게 있잖아요. 그다음에 회관도 500평인가 600평짜리가 그냥 공실로 있잖아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다목적실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우리가 그런 것들을 활용하게 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테마를 전향적으로 개발해 볼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한번 연구해 주십시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리고 우리 강원도가 올림픽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면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올림픽을 기점으로 해 가지고 말이죠. 39쪽의 동강녹색체험테마파크, 몇%나 진행되었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기본계획 용역하고, 현재 추진상황은 그렇게…….

김기철위원

지금 기본은 녹색국에서 하는 거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실시설계가 현재 5월 말까지 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내년도 3월에 공사 착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42쪽의 정선 야생화,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어요? 매년 예산은 들어가고 있는데 매년 새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소는 계속 옮긴다는 것.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공사 중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도 세부적인 사업 진행상황을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 진행상황을 보고해 주시고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야생화단지는 10월에 준공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고요, 야생화쿠키체험장은…….

김기철위원

그래 가지고 내년 3월에 다시 착공합니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야생화쿠키체험장은 ’18년 6월 이후에…….

김기철위원

이게 지금 동국재단하고는 협의가 끝났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동국재단…….

김기철위원

이 부지가 동국재단 부지여서 매년, 정암사 부지가 아니고 실제로 동국재단…….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조계사 총무원하고 5월에 협의는 완료되었습니다.

김기철위원

협의는 완료되었어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건축물 신축부지 협의는 완료되었습니다.

김기철위원

사업이 계속 봄에 착공하고 가을에 종료되고 봄에 착공하고 가을에 종료되는데 이유가 동국재단하고 협의가 완전히 안 되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정암사는 부지확보가 다 되었고요, 조계종 총무원하고도 ’17년 5월에 지금 부지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김기철위원

부지 협의가 5월에 완료되었어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다행입니다. 페이지는 모르겠는데 작은 도서관이 우리 사업입니다. 낡은 작은 도서관 리모델링할 수 있는 비용을 우리가 줄 수 있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작은 도서관 리모델링 비용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사업추진이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몇 개가 있어서 그것은 다시 검토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제가 즉답을 드릴 수 없는 이유가 예산사정이…….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즉답을 받지 않겠습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반드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오시자마자 너무 혹독하게 치르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드렸던 말씀 중에서 이 자리에서 즉답하기 어려운 것들, 또 자료가 필요한 것들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저희 국으로 오신 것을 다시 한번 환영하고요,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시면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89쪽 강원FC 운영 활성화 지원 해서 추진상황에 보면 홈경기 시 식전공연 및 시ㆍ군 DAY 지정 이런 게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 혹시 내용 아시나요, 무엇을 하는 것인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이 내용은 제가 체육과장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체육과장님, 나중에 별도로 저한테 얘기 좀 해 주세요. 홈경기 시 식전공연 및 시ㆍ군 DAY 지정, 18개 시ㆍ군 순환 홍보인데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참여는 어떻게 하는지,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저한테 개인적으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홈경기 때 시ㆍ군 DAY를 지정해서 해당 시ㆍ군이 와서 홍보할 수 있고 그다음에 시ㆍ군 관련 퀴즈를 내 가지고 그 지역 토산품을 주는, 하나의 조그만 이벤트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조영기위원장

해당 시ㆍ군이 참여를 하는 거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실제 참여를 하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알겠습니다. 67쪽에 우리가락 우리마당 운영 예산이 1억 7,000만 원인데, 기금하고 도비로 하는 것인데 보니까 장소가 양구더라고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공연장소 및 출연단체 선정을 3월~4월에 했는데 공연장소하고 출연단체 선정할 때 공모를 했는지, 어떻게 선정되었는지를 해당 과장님이 별도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이 이 내용 잘 모르시니까, 어떻게 선정이 되었는지…….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강원도 18개 시ㆍ군에서 신청을 받아 가지고 저희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서류라든가 PT심사를 해서 결정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공모한 거예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시ㆍ군에서 신청받은 겁니다.

조영기위원장

양구만 신청을 했나, 그렇지는 않죠? 이 사업이 전통음악과 전통춤, 연희 등 전통 공연예술을 하는 것이라 관객이 많아야 될 텐데 가장 작은 군에 배정이 되어 가지고 의아해서 말이죠. 어찌 보면 공연보다는 출연단체를 위한 예산을 세워서 출연단체한테 보이지 않는 기회를 준 듯한 느낌이 들어서, 과장님이 별도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예술과장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그다음에 96쪽, 본 위원장이 자료를 받았는데 공공체육시설 확충 60개소,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 45개소, 이 사업으로 확정이 된 거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예산이 좀 남는 것 같은데 추가로 더 할 계획은 없나요?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지금 상반기까지 추진된 사항들을 종합해서 혹시나 예산…….

조영기위원장

이것도 해당 과장님이 별도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죠?
정권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안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변정권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 및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6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