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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장석삼 의원 발언

269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7-11-23

장석삼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9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 14일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사회문화위원회 소관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는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심사하시게 됩니다. 심사하시는 안건들은 강원도정이 2017년도를 마무리하고 2018년도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 모두 2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 2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존경하는 유정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 예산안 심사 등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항상 애쓰고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그간 위원님들 및 전 도민들께서 땀 흘리며 준비해 왔던 올림픽 성공개최라는 결실이 맺어질 시점이라는 점, 그리고 이를 통해 강원도만의 독창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SOC 확충에 따른 좋은 투자여건을 홍보할 수 있는 둘도 없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널리 살펴주실 것을 간곡히 청해 올리면서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 중 세입예산안은 제2회 추경 대비 4만 원 증액된 230억 9만 1,000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번 세출예산안은 기존 예산과 비교하여 따로 증감액이 없습니다. 이어서 명시이월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사업명세서 323쪽입니다. 명시이월예산은 50억 원으로 동계올림픽 국내외 홍보예산 322억 중 해외 홍보예산 30억 원은 중국 공영방송 CCTV 등 광고 송출 심의 지연으로 프로그램의 연내 방영이 어려워 명시이월하고자 하는 것이며, 국내 홍보예산 20억 원은 방송사 파업으로 인한 협찬방송 편성 지연 및 온라인 이벤트 기간의 조정에 따른 집행일의 순연으로 명시이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세입예산안은 편성된 항목이 없으므로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3쪽과 39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실 2018년도 세출예산안 총 규모는 126억 811만 원으로 정책사업비 124억 8,0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1,800만 원입니다. 이는 전년도 당초예산액 259억 119만 원 대비 132억이 감액된 규모입니다. 2018년도 당초예산안이 전년도보다 감액된 이유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3월에 종료됨에 따라 금년도에 비해 국내외 홍보예산을 축소 편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세출예산안에 대해 예산편제 순서에 따라 세부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3쪽, 사업설명자료 1쪽부터 6쪽까지입니다. 먼저 도 이미지 제고 홍보를 위한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102억 7,500만 원으로 이 중에서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ㆍ광고 90억 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47억 5,000만 원의 홍보ㆍ광고비와 도정 주요시책 및 현안 홍보에 대한 사업비 42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강원도 29초 영화제 개최를 위해 5,000만 원, 홍보디자인 제작용 장비의 유지ㆍ보수를 위하여 공공운영비 500만 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개최를 위한 행사운영비로 2,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붐업 조성과 도정의 주요시책 홍보를 위하여 동계올림픽 기간에 홍보부스를 설치ㆍ운영하는 행사운영비 11억 6,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도정 종합홍보 행사 기획 및 추진을 위한 여비 등 국내여비로는 1,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정홍보 시책추진 세부사업 4,200만 원은 도정동향 관련 일간지 구독료 2,600만 원, 도정홍보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 600만 원, 시책 협의 및 전문가 자문 등 도정홍보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 1,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3쪽 하단부터 394쪽 상단, 사업설명자료 7쪽부터 8쪽까지입니다. 홍보 간행물 발간을 위한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6억 7,700만 원으로 먼저 도정 종합홍보지 발간을 위한 세부사업비 6억 5,500만 원은 ‘동트는 강원’ 인쇄 및 제작비 4억 5,300만 원, ‘동트는 강원’ 온라인 운영 및 콘텐츠 구입 5,500만 원, ‘동트는 강원’ 우편 발송료 1억 3,500만 원, ‘동트는 강원’ 제작 관련 현장취재를 위한 국내여비 500만 원, 취재요원 여비보상을 위한 7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또 강원도보 발간을 위해 편성한 세부사업비 2,200만 원은 각종 행정정보 제공을 위한 도보 발간 인쇄료로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4쪽부터 395쪽 상단, 사업설명자료 9쪽부터 16쪽까지입니다. 세 번째로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3억 7,600만 원으로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강화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 2억 4,900만 원은 도 SNS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1억 2,600만 원과 SNS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회선 사용료 240만 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하여 전국 SNS 서포터즈 운영비로 8,000만 원, 웹진 ‘행복한 강원도’ 제작비로 400만 원, 드론ㆍ고프로ㆍVR영상 등 기획콘텐츠 제작에 2,000만 원, 홍보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에 26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웹진 ‘행복한 강원도’ 취재 및 SNS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여비로 1,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도 홈페이지 및 웹진의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위하여 기타보상금 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홈페이지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 9,100만 원은 도청 홈페이지 컨설팅을 위한 사무관리비로 400만 원, 도정 홈페이지 유지ㆍ관리와 이용자 단문자 메시지 사용료 등 공공운영비로 8,600만 원,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로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체계 확립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 3,600만 원은 도 홈페이지의 안정적 운영과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한 공공운영비로 3,500만 원,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로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5쪽부터 396쪽과 사업설명자료 17쪽부터 21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도정홍보활동 지원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8억 7,672만 원으로 도정홍보 지원장비 운영 세부사업비 2,300만 원은 디지털카메라 및 VTR 촬영용 기기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 1,200만 원과 음향장비 및 영상장비 유지ㆍ관리를 위한 공공운영비 1,000만 원, 도정홍보 지원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로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언론홍보 극대화 세부사업비 1억 8,300만 원은 각종 행사 및 회의의 사진 기록을 통한 사료화 추진 등을 위한 도정홍보 사진 및 상패 제작비로 1,100만 원, 도정 시책 및 동향의 신속한 파악을 위한 연합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이용료로 5,400만 원, 뉴스브리핑 서비스 이용료 7,062만 원,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사진 및 영상자료의 신속한 언론사 제공을 위한 도정홍보 인터넷 및 웹하드 서비스 이용료로 1,25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고, 주요행사 취재 지원을 위하여 국내여비 3,5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지역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세부사업비 1억 200만 원은 지역 특산품, 관광, 사회적 기업 등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제작하여 뉴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도민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콘텐츠 제작 사업비 1억 원과 국내여비 2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도정홍보 및 대외협력 추진 세부사업비 6,500만 원은 도정홍보와 대외협력 추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로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 추진 세부사업비 4억 8,900만 원은 도민의 미디어 접근 활용능력을 제고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을 지원하고자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도지사 연설문집 제작 세부사업비 1,400만 원은 민선 6기 전반기 2년간의 연설문을 책자로 발간하여 도정기록으로 보존하는 한편, 향후 도정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편성한 것입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6쪽입니다. 사업설명자료는 22쪽부터 24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홍보활동 강화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2억 8,400만 원으로 찾아가는 해외홍보활동 전개 세부사업비 1억 9,000만 원은 강원도 종합홍보활동 전개를 위하여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ㆍ홍보 추진 사업비로 1억 6,000만 원과 강원도 해외홍보를 전개하기 위한 공무원 국외업무여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해외 현지홍보에 참여한 민간인에 대한 국외여비 1,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온라인 해외홍보 활성화 세부사업 총 사업비 9,400만 원은 도 공식 SNS 해외계정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9,000만 원과 해외 SNS 계정 회선 사용료로 100만 원, 사업추진을 위한 국내여비로 3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운영경비 예산편성 내역입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7쪽입니다. 먼저 인력운영비 단위사업 총 예산액 3,245만 원은 도정 홍보자료 편집을 위해 신문ㆍ방송 모니터링과 언론기사 스크랩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기계약근로자 1명에 대한 인건비를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경비 단위사업 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 세부사업비 8,600만 원은 행정사무기기 기능 유지와 사무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부서운영 사무관리비로 5,600만 원, 부서운영 국내여비 1,800만 원,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660만 원,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51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저희 대변인실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위원님들께 요청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의결하여 주시는 예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의 성공적인 추진과 도정에 대한 도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계획한 바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김용철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금일 상정 안건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올림픽 개최지 현지에서 홍보를 하기 위한 도구를 제작한다고 했는데 어떤 도구를 제작하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정선ㆍ평창ㆍ강릉 베뉴도시에서 19개 종목의 테스트이벤트대회를 치르면서 경기장 안이나 혹은 밖에서 응원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페이스페인팅이라든가 이런 이벤트를 겸한 응원물품을 나눠드리는 것을 진행했었습니다.

김기철위원

실행하는 주체를 누구로 해요? 어느 단체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도가 주체를 하고요, 올해 같은 경우는 정선ㆍ평창ㆍ강릉에서도 같이 활동을 했었습니다.

김기철위원

자원봉사자도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자원봉사센터나 이런 쪽에서 같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특히 정선 같은 경우에는 알파인스키 1개 종목을 치렀는데 정선군 차원에서 찾아오시는 관중들을 위한 서비스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를 굉장히 잘해 주셨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저희가 결합을 해서 같이 활동을 했었습니다.

김기철위원

도구를 선정하는 것은 대변인실에서 할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선심성이 아닌 실효성 있는 도구를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부에게 치중되지 않도록, 일부 단체에 주면 그런 현상이 생겨요. 봉사센터를 통한다든지, 하여튼 봉사자들하고 같이 연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추운 환경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물품선정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렵게 찾아주신 관중분들한테 라스트마일에서 그런 서비스를 잘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드론대회를 2,000만 원 가지고 어떻게 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들이 예산심사를 하시면서 여러 차례 얘기를 해 주셨던 것처럼 사실 드론대회는 글로벌투자통상국 내의 항공해운과에서 전체적인 행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진행을 합니다. 다만 저희 쪽에서 공모전 행사를 하는 이유는 그렇게 나온 콘텐츠를 홍보물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은 저희 대변인실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한 상금과 홈페이지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만 소요가 되기 때문에 액수를 2,000만 원 정도로 잡아놓은 상황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지금은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아, 그것만요?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예.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한꺼번에 하는 줄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추경이라서 그런지 이번에 반영된 것이 거의 없네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추경에 반영된 것이 없어서 별로 질의할 것이 없긴 한데, 명시이월이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예산이 금년도에 322억, 323쪽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322억 중에서 당초에 선 것은 얼마인가요? 50억을 명시이월을 했는데 이 50억은 언제 선 예산이에요? 당초예산인가요, 추경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추경입니다. 추경에 국비 받았던 것까지 해서 전체 금액이 322억입니다. 그 322억 중에 지금 현재 한 186억 정도의 계약을 맺어놨고요, 그리고 향후 12월 말까지 한 85억 정도를 더 집행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고요, 나머지 50억 부분은 퍼센티지로 한 15% 정도가 되는데요, 한 15% 정도를 내년으로 이월하는 것으로 이렇게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홍보예산 같은 것도 이월을 해서 하나요? 원래 당년에 다 하고 내년 예산은 내년에 또 잡아 가지고 홍보를 하는 것이지, 홍보예산 같은 것도 이월을 해 가지고 사업을 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322억으로 확정이 된 것이, 저희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이 된 것이 9월 15일이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회 추경에 된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부 추경 자체도 굉장히 늦어졌었고 또 거기에 따라서 도의회에서 추경이 된 것도 사실 굉장히 좀 늦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예결위에서도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서 예산집행을 하도록 했지만 기간이 워낙 짧고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혹 불필요하게 예산이 집행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권고사항이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집행을 하면서 발생됐던 문제로 사실 국내 쪽에서는 주요 방송사의 파업이 있었고요, 그리고 해외 방송사의 초청사업을 진행하는 부분은 저희가 동계올림픽을 치르는데 겨울 풍경이 담겨지지 않은 것으로 홍보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효과가 좀 떨어질 수 있겠다는 판단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이번 12월에 그런 부분들이 많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광고비의 특성상 사업이 완료되고 저희가 증빙자료와 함께 그 부분에 대한 처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월을 하긴 합니다만 거의 대부분이 다 1월이나 2월 중에는 차질 없이 집행이 될 수 있는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부하고도 충분한 교감을 나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50억이 주로 동계올림픽 홍보에 들어갈 예산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중앙에서도 잘못했지만, 중앙에서 이것을 주려면 조금 일찍 주어야지 이렇게 늦게 주니까 강원도에서도 그렇고, 그래서 이것이 과연 올림픽 홍보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지 그런 것도 걱정이 되고요. 이제 뭐 올림픽이 얼마나 남았어요, 그렇죠? 2월인데 언제 홍보를 해 가지고 홍보효과를 거둬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올림픽 티켓이 발매되는 것이나 혹은 성화 봉송의 계기, 혹은 G-100일을 계기로 해서 미디어를 통한 홍보들을 지금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협찬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진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패럴림픽 G-100일 계기나 혹은 G-50일 계기의 홍보계획도 지금 다 잡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예산 성립 자체가 좀 늦긴 했습니다만-지금 최선을 다해서 홍보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사실 이 사업비가 추경에 확보됐기 때문에 좀 늦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렇지만 사전에 그것이 왔었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계획을 잘 세워 가지고 모든 것이 명시이월이 되지 않고 금년도에 사업이 다 마무리됐으면 하는 생각인데 50억 정도가 명시이월되니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사업계획을 잘 마련해서 집행을 잘 하고 정말 필요한 홍보에 쓸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의 말씀에 동감을 하고요, 홍보라고 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먼저 시점에 홍보가 잘 이루어져야 여행을 간다든가 먼 길을 오겠다는 결심이 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최대한 빨리, 그렇지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명시이월 규모를 50억으로 잡아놓긴 했습니다만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굳이 그 금액에 얽매이지 않고 조기에 집행이 돼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계획을 잘 다듬어 가지고, 예산을 쓰기 위한 홍보는 하면 안 되죠. 예산을 쓴 만큼 효과가 나고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정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집행도 그렇고-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휴식을 위하여 10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39분 회의중지

10시 5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기철위원

실수로 했던 질의에 이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강원도 홍보전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는 것이죠? 지금까지는 올림픽 홍보였고 이후의-올림픽 이후가 되겠죠.-홍보전은 어디에 초점을 맞추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아시는 대로 사실 사드 영향 때문에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중국에 홍보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강원의 날 자체를 중국 본토에 가서 하지 못하고 대만에 가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12월에 대통령의 방중계획이 잡힌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고요, 그 이후로 중국과의 교류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저희 생각에는 2020년도 일본과 2022년도 북경을 대비한 집중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쪽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이제 가요. 강원도를 홍보해요. 그런데 무엇을 팔기 위한 홍보인지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 방향을 어느 쪽으로 잡을 것이냐는 것이죠. 왜 그러느냐면 한 6년간 강원도정의 방향이 올림픽에 매몰되어 있었기 때문에, 물론 실업해소 이런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만 무게중심이 올림픽에 있었기 때문에, 이후의 방향을 가지고 가는 데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 홍보전의 방향을 어디에 맞출 것이냐.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투자이고 하나는 관광 쪽으로 보는데요, 투자로 보는 이유는 사실 위원님이 너무 잘 아시는 것처럼 올림픽이 올림픽경기를 치르는 것 외에도, 사실 제가 엊그저께 경강선을 처음 타 봤습니다. 그런 부분처럼 강원도의 SOC가 동서축이나 종축으로 다 너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변화된 상황을 활용해서 투자로 이끌 수 있는 부분도 같이 가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관광은 더할 나위 없이, 강원도의 관광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살려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19쪽, 지역 특산품, 관광, 사회적 기업 홍보 1억 200만 원은 방향을 어떻게 하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현재도 사회적 기업하고 협동조합이 굉장히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최근에 우박으로 인한 사과의 피해가 굉장히 심했던 부분들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처럼 공익적인 목적으로 홍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채널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영상을 만들고, 사진 이미지도 활용하는 부분으로 해서 저희 계정을 통해서, 저희 계정도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여러 가지 홍보를 하다 보니까 범위가 굉장히 확대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활용해서 우리 강원도의 여러 가지 생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대기업 중심이 아닌, 소상공인 또는 농촌에서 자가 생산ㆍ가공하는 사업자들이 있어요. 농민이라고 보면 맞을 거예요. 그런 것들하고, 특별히 강원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것들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할 거예요. 아마 이것 가지고는 예산이 적을 수 있어요. 그러면 예산을 다시 추가로 확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것은 과감하게 해 줄 필요가 있겠다. 그러니까 방향 전환을 하려고 하면, 지금까지 큰 예산을 가지고 했었던 것을 적은 예산을 가지고 하려고 하면 위축되고 규모가 작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이것을 갑자기 큰일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것은 메가급 이벤트니까 그렇게 했던 것이고요. 그래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려내는, 지역의 경제를 살려내는 일에 포커스를 맞춰주었으면 좋겠다, 제가 그 말씀만 특별히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예산과 대변인실 전체의 일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슨 얘기인지 잘 이해를 못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도의 전체적인 예산하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도의 전체적인 예산이 아니라 대변인실 예산요. 내년 대변인실 예산이 금년보다 51% 정도 감이 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감이 되면 대변인실의 업무도 그 정도 감이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떤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안 하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예산이 많으면 당연히 일이 많은 부분이 있기는 있는데…….
석주

권석주위원

많죠. 예산이 없으면 일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죠, 아닌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업의 수라든가 규모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산에서 도정홍보비 자체가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맞춰서 진행을 한다면, 물론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줄어드는 부분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렇게 많이…….
석주

권석주위원

도도 그렇고 시군도 그렇지만, 경찰이나 소방, 세무 이런 데는 업무가 고유한 업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거기는 예산이 크게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아요, 또 크게 쓸 데도 없고요. 그렇지만 대변인실 같은 경우는 절반이 줄었어, 절반이 더 줄었어요. 그러면 같은 일을 한다고 하지만 그만큼 일이 적은 거예요. 250억의 일을 하다가 120억의 일을 하면 아무래도 일이 적죠,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조직에 대해서 손댈 일은 없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올해는 위원님도 너무 잘 아시는 대로 특수한 상황이었다고 이해를 해 주시고, 지금 저희가 잡아놓은 예산만 하더라도 예년에 잡았던, 2016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봤을 때 홍보비 자체가 한 46억 정도 됐었습니다. 그러니까 내년 2018년도 당초예산을 잡아놓은 것이 사실 저희 조직에서 잘하려고 하면 굉장히 버거울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잘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하여튼 업무가 적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주민들을 위해서 쓰는 예산도 그렇습니다만, 모든 것이 내 위치, 내 자리, 내 업무와도 연결이 많이 돼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보면 예산이 반이 줄면 일이 반까지는 안 줄겠지만 그래도 3분의 1은 줄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에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년도는 예산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혹시 대변인실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고요. 조금 전에 추경에서 50억 명시이월을 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하고 금년도 예산을 보면 90억이 비슷한 수준으로 또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것도 많은 거예요. 한 140억이 되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명시이월된 부분하고 내년도 당초예산에 선 부분을 합치면 적은 예산이 아니죠. 50억이 추가되기 때문에 정말 적은 예산이 아닙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해야 되겠고, 또 도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이렇게 90억씩 많이 써야 되는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미지 제고라는 것이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폭이 넓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각 실ㆍ국에서 하게 되면 관광 부분은 관광 부분만 하고 농업 부분은 농업대로 또 하잖아요. 그리고 어느 부분은 어느 부분대로 또 하고요, 이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이미지라는 것은 다양한 거예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는 일반 농업도 들어가고 행정도 들어가고 여러 가지가 들어가요. 90억이라는 돈이 적은 액수도 아닌데 이것이 과연 정말 잘 쓰여 가지고 강원도 이미지가 90억만큼 올라갈 수 있겠는가 하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90억이 아니라 그 이상의 효과를 내도록…….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그것은 수치로 나올 수가 없잖아요. 효과라는 것을 어떻게 수치로 만들어내요. 홍보효과는 어떤 결과가 나오기가 참 어려워요, 어렵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100억이 들었다, 90억이 들었다, 또 10억만큼 더 올라갔다는 숫자적인 감이 별로 없어요, 그렇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내년도 예산을 보면 올림픽 예산이 많이 빠져 가지고, 또 국비 지원이 많이 빠져 가지고 전체적으로 많이 감액이 됐지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래도 적은 액수는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대변인실에서 정말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홍보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지만 그것이 과연 앞으로도 그만큼의 효과를 낼 것인가 그런 의구심도 들고, 90억하고 50억하고 해서 이미지 제고,-또 올림픽도 그렇습니다만-잘 좀 해 주시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또 한 가지,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이 내년이면 몇 회가 되나요? 4회가 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4회 째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까지 3회를 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내년에 어디서 할 것이라는 계획이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현재는 잡혀 있지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잡혀 있는 것은 없고 그냥 하겠다는 계획만 서 있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대회 자체는 어느 장소를 특정해서 하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강원도 전역으로 해서 만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겠죠. 영월이 드론에 대해서 여러 가지 행사도 하고, 하여튼 여러 가지로 보면 앞으로 영월이 강원도에서는 드론1번지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또 앞으로 국가적인 사업도, 이 사업이 다양한 사업으로 많이 커나갈 것 같아요. 앞으로 드론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많은 부분에 공헌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이미지 제고를 위한 드론영상 이런 것도 좋고, 앞으로 드론산업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함께 홍보하는 것이 어떤가 이런 생각도 해 보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국토부에서도 영월 쪽에 지정을 했고, 그래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드론은 강원도에서 영월이 제1번지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앞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그다음에 사업설명자료 5쪽을 보면 도정 종합홍보 행사 기획 및 추진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금년도에 테스트이벤트 홍보부스 설치 및 운영 해서 88일 동안 19회를 했다고 자료에 나와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내년에는 28일간을 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예산은 배 이상 늘었어요. 횟수도 적고 또 일수도 적은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예산이 이렇게 많이 늘어나게 된 이유는 뭔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이번 테스트이벤트를 조직위와 같이 집계해 본 결과 대략 한 경기당 900여 명 정도가 참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치러질 때를 기준으로 해서 예상한 경기 관객 수는 한 9,000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한 10배 이상이 늘어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고려가 됐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홍보부스의 규모를 키우는 것인지 뭘 키우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많은 돈이 더 추가되어야 하는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산술적으로만 보더라도 올해 한 15만 명 정도가 온 것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인원이 100명이 늘어난다고 해서 돈이 더 들어가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이것이 응원물품을 나눠드리는 부분이 포함이 되고, 아까 김기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중에 관중들을 위한 서비스, 따뜻한 음료라든가 이런 부분까지도 포함이 되기 때문에 날짜라든가 경기 수 부분으로만 산술적으로 비교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오신 분들한테 좋은 서비스, 좋은 것을 베풀어주면 좋지만 본 위원은 너무 지나치게 많이 세우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올림픽을 한다고 해서 며칠 동안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야 되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실 저희가 이 사업을 하게 됐던 배경 중에는 위원님이 너무 잘 아시는 대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저변이 너무 부족하고 팬심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해외나 전국적으로 비쳐지는 모습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너무 재미없고 즐기지 않는 모습으로 보여지면 강원도 이미지 제고에 상당히 안 좋은 요인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어떤 장소에서 홍보를 한다고 해서 가 보면 제 견지로는 홍보를 잘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안 서요. 참 잘한다고 판단을 해 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더 그렇다고요. 횟수도 중요하고 일수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온 분들이 그것을 보고 정말 올림픽에 꼭 참석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하는 생각도 조금 있어요. 과연 홍보를 저렇게 해 가지고 되겠는가. 그래서 횟수나 일수가 많다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분들이 보고 올림픽에 가야 되겠다, 올림픽 홍보를 정말 멋지게 한다 이렇게 느껴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많이 가 보진 않았지만. 몇 군데를 가 보니까 홍보하는 것이 오신 분들의 머릿속에 각인이 돼서 올림픽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생각도 해요. 내년에 올림픽 현장에서 28일간 하게 되면 또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그분들한테 올림픽에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온 분들한테 올림픽을 좀 더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하고, 또 올림픽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홍보를 하겠지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너무 과다한 예산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은 제가 테스트이벤트를 진행했던 것을 쭉 보면서 어떤 경기는 잘됐다고 스스로 느꼈던 부분이 있는 반면에 또 어떤 부분은 부족했다고 느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강릉ㆍ평창ㆍ정선 베뉴도시하고 조직위하고 같이 진행을 하는 부분인 만큼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강원도를 찾고 올림픽경기장을 찾은 분들이 조금 더 즐겁게 즐기고, 또한 그것을 통해서 홍보가 잘될 수 있도록 다시 보완할 것은 보완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예산이 우리 위원회에서 예결위로 가게 되는데 하여튼 예산이 확보되는 양만큼 효과가 날 수 있도록 각별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 공부를 하는데 책을 딱 덮어놓으면 공부할 것이 없어요, 그렇죠?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책을 여니까 혼자 하루 종일 해도 모자랄 정도로 궁금증이, 궁금증이 많아서 항상 걱정입니다. 총체적으로, 포괄적으로 먼저 여쭈어 볼게요. 사업설명자료 책자를 쭉 보다 보니까, 제가 늘 얘기했던 것이지만 우리 도에서는 올림픽이라는 블랙홀에 너무 빠져 있어요. 올림픽을 치를 때까지는 어차피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올림픽이 불과 한 80여 일 남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 SNS를 통해 가지고 현재 며칠 남았다고 홍보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참 다양하게, 일반 도민들이 한국에서 치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하는데 또 그렇지 못한 부분도 많아요. 조금 전에 권석주 전 부의장님께서도 질의하셨습니다만 홍보라는 것이 나가 보면 일부에 편중되어 있는 홍보예요. 아는 사람이 찾아가면 오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요. 일반 고객이 지나가든지 말든지 그냥 앉아 있고,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부스지킴이예요. 왜 이런 문제가 나오느냐면 우리는 이 홍보를 부서마다 하고 있어요. 올림픽운영국에서도 하죠, 또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인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서도 하죠, 대변인실에서도 하죠. 각자 자기 팔 자기가 흔들어 버려요, 체계가 없어요. 돈은 돈대로 쏟아붓는데 붐업 조성이 안 된다는 얘기가 바로 이래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대변인실이 주축이 되든 올림픽운영국이 주축이 되든 어디든 주축이 돼서 제대로 된, 일관성 있는 홍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누누이 말씀을 드렸었어요. 어찌됐든 날짜가 지나서 새벽이 되면 항상 닭이 울듯이 올림픽은 점점 다가옵니다. 제일 중요한 돈 관계는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일단 관련 쪽수를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도정 홈페이지 최적화, 도정 홈페이지 운영, 서비스 개선 이쪽으로는 예산이 아주 미미합니다. 단지 최적화 시스템 운영ㆍ관리에 대해서만 100% 이상 증액을 했고 나머지는 조금씩 증액을 했거나 아니면 답보상태인데, 우선 가장 중요한 대변인실 홈페이지부터 제가 먼저 봤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언제까지로 되어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현행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돈을 얼마나 들여 가지고 하셨죠? 물론 대변인실 것만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 전체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것인데, 제일 중요한 대변인실의 자료실을 들어가 보면 2016년 12월 7일 이후 아무런 자료도 없습니다. 주요시책을 보면 ‘도민과 하나되는 강원도 대변인실입니다.’라고 타이틀이 딱 들어가 있어요. 2016년 6월 28일, 2016년도 업무보고가 끝이에요. 2017년도는 아예 1건도 없습니다. 알림사항에 가면 2017년 11월에 공지가 있어요. 그 공지가 뭐냐 하면 일시중단 안내, 세 차례에 걸쳐 가지고 일시중단을 하게 된다는 내용만 있고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마지막 알림내용이 뭐냐 하면 2017년 5월 30일에 청탁금지법 적용 공무수행사인 공개가 마지막이에요. 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대변인실은 다른 실ㆍ국에 비해서 SNS나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 가지고 그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움직여야 돼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제일 활발하게 움직여야 되는 대변인실부터 온라인 시스템이 딱 정지되어 있는 상태인데 뭘 하시겠다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아마 지금 보고 계시는 부분이 부서별…….
정동

이정동위원

아니, 대변인실 거예요. 제가 다른 데는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아요. 지금 대변인실 예산심사 중이니까 대변인실 것만 보고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부서별로 현행화 작업을 하는데…….
정동

이정동위원

어떤 부서별로요, 대변인실 안의 부서별로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니요, 저희 대변인실 말고…….
정동

이정동위원

이것은 작업을 하고 안 하고의 그것과 관계없이 대변인실 안에서 관리하는 거예요. 다른 데서 할 것이 아니에요. 대변인님, 대변인실 홈페이지를 한 달에 몇 번이나 보십니까? 2016년이 마지막인 것을 보니까 거의 2년간 한 번도 안 보신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강원도청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서…….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강원도청 홈페이지는 들어가시는데 대변인실은 안 본다는 것이죠.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다시 정확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다음 얘기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불과 80여 일 남아 있는 올림픽에 대해서 계속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내년 3월에 패럴림픽까지 끝나고 난 다음에 8개월 이상을 아무것도 안 할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얘기죠. 그다음 예산을 들여다보면 없어요. SNS 기획 콘텐츠 제작, 언론홍보 극대화, 찾아가는 해외홍보활동, 도정홍보활동 지원사업의 예산이 전부 다 줄었거나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 하는 것은 얘기해 봐야 시간만 가기 때문에 제가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당초예산에 90억을 잡아놓은 것 중에서 약 절반 정도가 이월되는 50억과 같이 1월ㆍ2월ㆍ3월에 집중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홍보비로 지출이 되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사실 도정의 주요홍보를, 올림픽 이후에 강원도를 중심으로 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자료를 보니까 2016년도 대변인실 예산만 있고요, 2015년도, 2014년도 대변인실 예산은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했어요. 그것은 이따가 얘기할 것이고요, 큰돈을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 가지고 간단한 것부터 먼저 하려고 하는데, 올림픽 이후에는 올림픽개최국이라는 정말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90억에 대한 내용을 보면 평소 올림픽과 관계없이 진행해야 될 일에 대한 것은 없어요. 올림픽 이후에 진행할 일은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그 내용이란 말이죠. 평상시에 우리 강원도를 알리기 위한 내용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증액이 없어요. 없고, 전부 다 올림픽 관련해서만 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성공 개최든 약간 부족한 개최든 일단 올림픽을 치르고 나면 전 세계적으로 올림픽개최국, 개최도, 대한민국의 강원도가 올림픽을 개최했던 도시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거기에 걸맞은 우리의 위상을 함께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려면 부수적인 이런 예산도 잡아 주어야 된다. 기본적으로 올림픽예산은 올림픽 치르기 전까지만 필요한 것이고 그 이후에는 원래대로 돌아가 주어야 되잖아요. 돌아가서 강원도를 홍보해야 되는데 제가 편성한 내용 전체를 보니까 그것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친절하게도 대변인실에서 예산의 성과계획서까지 넣어주셨잖아요. 여기에 보면 평소에 할 일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부족했다는 얘기죠. 대변인님이 여기까지 신경을 쓰셨는지 안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부족하다고 느껴지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각 개별 사업 부분에 대해서 제가 예년의 다른 때보다 조금 더 신경을 못 쓴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아까 권석주 위원님 질의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2016년도 홍보예산 전체 액수가 한 46억 정도 됐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을 드렸던 대로 90억 중에 올림픽 부분에 대해서 진행되는 부분이 한 절반 정도가 되고, 나머지 부분은 예년에 저희가 했던 정도보다 오히려 많은 금액으로 편성을 해 놨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올림픽 이후의 공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없도록…….
정동

이정동위원

2016년도에 62억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실 예산이 62억 8,340만 원.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그것은 저희 대변인실 전체 예산이고요, 홍보비 부분에 대한 것은 46억 정도 됐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은 올림픽도 포함되고, 전체가 다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23쪽을 보면 찾아가는 해외홍보활동 전개가 있는데 올림픽을 치르고 난 다음에는 해외홍보의 트렌드도 바뀌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2,000만 원 가지고 무슨 홍보를 해요. 비행기 타고 그냥 한번 갔다 오는 것이죠. 해외에 나간다고 해서 위원들이 지적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좀 더 실질적인 예산을 세워 가지고 제대로 하면, 쓸 데 쓰는데 누가 뭐라고 하나요? 예를 들어서 해외에 나가 가지고 우리 강원도 위상이 그만큼 올라갔다고 하면 1억을 써도 누가 뭐라고 안 한다는 얘기죠. 그런데 앞에 예산을 많이 했으니까 뒤에다가는 예산을 최소로, 왜 이것도 올리고 저것도 올렸나 이런 소리를 안 들으려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18쪽을 보세요. 언론홍보 극대화, 차라리 제목을 그냥 언론홍보라고 하고 극대화라는 얘기를 하지 마시지 언론홍보 극대화라고 해 놓고 예산은 1,938만 원이 줄었어요. 어디서 줄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 없습니다. 예산이 삭감된 것이 무슨 극대화입니까? 타이틀하고 이 내용이 안 맞는 거예요, 그렇죠? 예산을 더 올려 가지고 방향성도 조금 바꾸고 해서 극대화시키는 그것이 극대화죠. 보면 상패 제작에 1,100만 원이 들어가는데 상패가 몇 개나 나가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상패하고 행사 사진을 하게 될 경우에 주요 인사분들의 사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앨범으로 제작을 해서 드리고…….
정동

이정동위원

아, 그래서 그렇다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액자로 해서…….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언론에서 지적한 것을,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것이 같이 가야 되는 거예요. 강원상품권에 돈을 들여 가지고 광고를 잔뜩 했는데 뉴스에 강원상품권 문제점이 한번 나와 버리면 앞에서 수천만 원을 들여 가지고 광고한 것이 말짱 꽝이에요. 그런 것을 하지 말자 이것이죠. 이런 홍보를 했으면 언론에서도 정말 제대로 봐 가지고 그 홍보에 맞는 그런 것을 해야 되는데 언론에 지적을 당해 버리면 말짱 헛것이라는 얘기죠. 나머지 얘기는 제가 이따가 하겠지만 이런 문제는 대변인실에서 조정을 통해 가지고, 내부에서 충분한 토의를 통해서 평준화를 이루어나가야 되는데, 우리가 앞으로 80여 일밖에 안 남은 올림픽에만 빠져 가지고 하다 보면 나중에는 허탈감만 와요. 왜? 너무 큰일을 다 치르고 나면 그다음에는 할 일이 없어요. 그래서 그다음에 할 일을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시고요, 이번에 못한 질의는 다음에 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자료에 예산의 성과계획서가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구자열위원

2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여기에 보면 대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결과치가 나왔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지금 2017년도의 결과는 아직 집계가 안 됐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최종집계가 안 됐습니다.

구자열위원

2016년도 기준으로 보면, 브랜드 가치 홍보 이것 같은 경우를 보면 목표가 64.5점인데 6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적에 대한 평가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합니까, 아니면 도에서 자체적으로 평가를 합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평가점수 60점을 기초로 해 가지고 홍보효과를 측정ㆍ계량을 하는 부분인데요…….

구자열위원

그러니까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적에 대한 수치를 계량화한 것이다, 이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나머지 부분도 다 그렇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구자열위원

목표는 도에서 설정해 놨을 테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나머지도 다 그렇게 된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구자열위원

그러면 이 성과지표만 보면 대변인실에서는 일을 잘하는 거네요, 그렇죠? 지금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다 초과했고 목표치를 다 달성한 것인데요?

웃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전략목표별 예산의 성과계획서 부분에 대한 지표를 각 실ㆍ국별로 잡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평가와 계량화 부분에 대한 것은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브랜드 가치 홍보 부분에 대한 것은 언론재단에서 계량화한 것에 기초를 해 가지고 저희가 점수를 받는데요, 나머지 부분들 같은 경우 저희가 기준을 설정하게 되어 있고, 기조실 쪽에 성과평가를 하는 것에 대한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그 위원회에서 우리가 잡은 성과지표가 적절한지 아닌지, 그리고 실적이나 목표치가 적당한지 아닌지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의견을 저희한테 다시 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일부 저희가 반영하는 식으로 되어 있거든요. 아마 올해 예산심사 때부터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실ㆍ국에도 성과계획서가 붙는데 성과 자체는 목표치에서 크게 떨어지게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렇겠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작년에 못 봤던 자료인데 보니까 매우 만족할 만한 실적이 나와서 사유를 알아보려고 말씀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신 제3회 추경에서 명시이월한 내용에 대해서는 잘 들었습니다만 어찌 보면 그것이 예결위를 통해서도 또 많은 질의가 이어질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의문이 좀 있는데 그것은 들었으니까 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예산이 증액된 것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에요. 아까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좀 하신 것 같은데, 사업설명자료 5쪽을 보면 홍보부스를 설치한다는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총액으로 11억 5,000만 원, 전액 도비인데 올림픽 기간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동계올림픽 6개, 패럴림픽 3개-여기에 응원도구가 있어요. 8억 5,000 정도가 응원도구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물품 구입을…….

구자열위원

응원도구를 어떤 것으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테스트이벤트 때도 조금 다양한, 헤어밴드부터 손에 들고 응원할 수 있는 것들, 바깥에서 하게 될 경우에는 뱃고동소리 같은 것이 나는 그런 부분들, 조금 다양하게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연출 가능한 소재를 중심으로 해서 응원물품을 배부해 드렸었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알기로는, 막대풍선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구자열위원

막대풍선 같은 경우에는 반입금지 품목으로 정해진 것 같은데, 꽹과리, 북 이런 것은 아마 IOC인가 여기에서 제재를 한 것 같은데 문제는 이런 응원도구를 도의 예산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가 경계를 해야 될 것은, 홍보라든지 이런 부분을 우리 도에서 많이 신경을 쓰는데 어찌 보면 조직위에서 해야 할 일을 우리가 경계를 넘어가서 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많았어요, 지금까지. 저희가 의문을 다 해소할 수는 없었지만 어쨌든 도에서 열심히 하니까 지원했단 말이죠. 그런데 응원도구까지 우리 도 예산으로 지원해야 되는 것이냐는 말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이 부분은 강릉ㆍ평창ㆍ정선, 호스트시티ㆍ베뉴시티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반입이 금지된 물품이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저희가 조직위하고 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앞서 설명을 드렸던 것처럼 사실은 응원물품을 나눠주는 것이 한국이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에 대한, 하나의 연출처럼 잡혀진 부분입니다. 위원님, 제가 최근에 미국의 NBC 관계자분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서 놀랐던 부분 중의 하나가, 그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개막을 하고 난 다음에 한 3일간 관중이 꽉 찬 모습, 그리고 관중이 동계스포츠를 재미있게 즐기고 같이 하는 이런 모습들이 올림픽 성패 여부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사실 저는 미국분들은 그런 얘기를 잘 안 하실 줄 알았는데 동원을 해서라도 그런 모습이 연출이 되어야 된다고 얘기하셨던 것처럼 저희가 이런 부분을 준비하는 이유도 해외의 여러 미디어에, 그리고 전국 주요방송사의 미디어에 우리 모습이 어떻게 노출될 것이냐, 우리가 동계스포츠를 어떻게 즐기는지에 대한 부분을 만들어가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만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부분이 도뿐만 아니라 조직위도 같이 가야 되는 부분이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직위와 같이 협의하고 말씀을 나누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구자열위원

조직위에 이것과 관련해서 예산이 어느 정도 편성됐는지는 모르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부분은 정확하게…….

구자열위원

지금 말씀해 주신 해외언론에서 제안했던 그런 내용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사실 텅 빈 경기장, 주변에 인파도 없는 이런 것은 나오지 않겠지만 어느 정도 관중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해도 응원문화에 따라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강원도 평창의 이미지가 상당히 부각될지 아니면 좀 다운될지, 그런 것도 좀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왜 꼭 도비로 해야 되느냐, 그런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하여튼 조직위가 어떻게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지도 따져보고 개최 시군인 평창이라든지 강릉이 이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고 있는지 이런 것도 다각도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확인을 한번 해 보시고요, 추후에 또 논의를 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7쪽을 보면 ‘동트는 강원’ 제작이 있어요. 이것을 연례반복사업으로 계속하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감액됐어요. 인쇄 및 제작비를 보면 한 4억 2,000만 원에서 3,200만 원 정도가 감액이 됐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것은 2년에 걸쳐서 월간으로 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격월간으로 전환을 하되 부수를 조금 늘려서 발행을 하도록 하고 인쇄지면도 조금 더 늘려서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에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어판을 증면하는 부분으로 해서, 격월간으로 해 가지고 예산이 줄어든 부분과 지금 말씀드렸던 몇 가지, 인쇄지면을 늘리고 외국어판을 늘리는 부분이 반영돼서 한 3,000만 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감액된 사항입니다.

구자열위원

올림픽 기간에 이것을 외국인들한테 제공한다는 말씀이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것은 잘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책을 보는 분들도 있고 안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강원도를 다시 찾게끔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에요. 제가 제안을 한번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말씀하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12쪽을 봐 주시겠어요?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추진 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시는데 설명을 한번 해 주세요. 이것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년보다 한 500만 원 정도 증액이 됐네요. 왜 증액을 하려고 하는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도 SNS를 하셔서 많이 보셨겠지만 SNS상의 영상콘텐츠들이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드론영상을 활용한 것, 고프로를 활용한 것, VR영상을 활용한 것 등 새로운 뉴미디어를 활용해서 만들어진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그냥 보통의 콘텐츠보다 훨씬 더 반응이 좋고 효과가 좋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반영한 사항인 것입니다. 올해 18편 정도 제작되었는데요, 내년에는 그것보다 좀 더 많은 부분을 제작할 계획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자열위원

예를 들어서 매체를 이용해서 홍보가 됐다면 주로 어떤 매체가 대상이 됐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이것은 제작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구자열위원

제작비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제작비에 해당됩니다. 드론으로 만든 영상, 고프로로 만든 영상, 모션픽쳐스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서 만든 영상 등의 제작에 사용된 비용들입니다.

구자열위원

아, 그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주로 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은 저희 SNS 계정을 통해서도 활용을 하고, 저희가 국비를 받아 가지고 온라인에 홍보할 수 있는 비용이라든가 매체비용들이 조금 생겼기 때문에 그런 매체들에도 저희가 만든 영상을 실어서 홍보를 하는 부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래요. 제가 시간관계상 나머지는 추가질의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회의중지

14시 1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김용철 대변인님, 행감에 이어서 예산심사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또 뒤에 계신 직원분들,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이 오전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좀 뜬금없는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다니다 보면 참 터널이 많습니다. 그 터널에 보면 절개지 법사면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것을 보면 올라오는 데 하나, 내려가는 데 하나, 대략 육안으로 봤을 때 한 10m, 3m짜리 광고판이 붙어있습니다. 물론 그게 정확한 표현으로는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특수한 기간에 합법적으로 한다면 우리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하루에도 몇 만 대의 차가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아주 엄청난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봐요. 사실 영동고속도로는 야립이나 다른 것으로 써야 되는 주변적인 요소가 있어서 거기에 대한 대가나 비용 지불이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 잘 아시다시피 올림픽이 열리게 되면 상당히 많은 차들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우회 내지는 주 도로로 활용할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실제로 공항에서는 이 길이 더 가깝고요. 내비게이션도 최단거리를 하면 이 길을 알려줍니다, 또 시간상으로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물론 이 주체가 올림픽운영국이 될지 대변인실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내년도, 아까 추경은 하셨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예산 절감 차원에서 그러한 광고를 하는 것도 한번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년 대비해서 올해 홍보비가, 90억 정도 책정이 된 것으로 자료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묻고 싶어요. 이 부분이 작년 대비해서 비용은 조금 달라졌다고는 합니다만, 2016년도나 이런 때와 대비했을 때 광고비가 많이 계상이 되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 부분이 이미지 제고인지 올림픽 홍보에 연관을 두고 가는 것인지, 물론 내용을 보면 올림픽 홍보가 나와 있는데, 추경에서 50억이 반영됐고 연속사업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광고 내용을 보니까 프로그램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제작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기존에 했던 광고의 방식과 다른 내용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올림픽 홍보 예산으로 해서 예산을 집행한 것은 전국하고 해외에 대한 것을 같이 묶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이 방금 말씀하셨던 대로 단지 스팟영상만 내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같이 묶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해서, 저희가 보통 G-1년, G-100일, 티켓 판매, 이 시점에 맞춰서 집중 홍보를 한 결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그렇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판단하기로, 국내 홍보에 약 60억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계상이 됐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전년도에, 전년도라고 해야 되겠죠. 2017년도 예산 사업내역을 보면 약 120억 정도를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에 노출광고로 해서 집행을 해 왔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신규로 60억을 더 한다는 얘기는, 예를 들어서 일일 송출량이 대충 50건이라고 가정했을 때의 예산 규모로 본다면 한 25건이 더 늘어난다는 얘기인데 그럼 실제로 한 75건을 집행하시는 겁니까? 어떤 얘기인지 이해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제가 정확하게…….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전년도에 대행사를 통해서 광고를 했을 때 지상파에 노출되는 광고비가 약 120억 정도로 잡혔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120억 정도로 잡혔고 이번에 국내 홍보로 들어가는 게 TV, 라디오, 인터넷, 옥내ㆍ외매체 해서 한 60억 정도가 또 추가로 편성이 됐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내년 예산에 국내 홍보로.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그 계약을 보면 이것이 내년 3월 31일까지 하게끔 되어 있는데, 패럴림픽 끝날 때까지 되어 있는데…….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신규로 잡히는 게 우리가 광고 물량을 더 늘리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기준을 50건이라고 가정을 하면, 120억이 50건이라고 가정을 하면 지금 추가로 잡히는 60억을 대충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그 절반인 25건 해서 도합 75건에 대한 광고를 실행하는 것인지 그것을 묻고 있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단지 물량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패럴림픽이 3월에 진행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올림픽에 비해서 패럴림픽에 대한 인지도나 붐업은 더 안 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 자체도 굉장히 많이 바뀌게 되고, 저희가 내년에 집행하는 부분에 대한 목표는-아까 오전에도 위원님들 질의에 그런 답변을 드렸습니다만-저희 강원도가 조금 더 실리를 챙기는 방향으로 해서 투자나 관광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담아서 그렇게 집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아니, 그것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제가 다시 한번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올림픽 광고의 연장선에서 편성하신 것인지 아니면 신규예산인지 그 부분에 대한 답만 좀 해 주십시오.
변인

대변인

김용철 3월까지는 올림픽 홍보의 연장선에 있는 사항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기존에 만약 50회가, 만약 100회라고 가정하면 그럼 150회의 광고 송출이 된다는 얘기입니까? 이건 그렇게 봐도 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만큼 늘어나기도 하고 아이템이 다양해지기도 하고 이런 사항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혹시 이것의 집행계획이 잡혔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명시이월을 한 것에 대해서 지금 몇 가지 아이템들은, 해외홍보 부분하고 국내홍보 부분에 대한 것들은 잡혀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계수조정하기 전에 이 내용을 한번 보여주십시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120억이라는 광고비가 책정이 됐는데, 작년에 본 위원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는 표현을 제가 분명히 한 기억이 있습니다.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나열식의 자료를 가지고 오시면 우리 위원님들이 이것을 판단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분명한 것은 작년에 대행사를 통해서 광고 협정을 맺었던 것들은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하기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올림픽 붐업, 붐업 해서 굳이 이것을 또 신규로 60억을 편성해서, 물론 해외홍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제가 해외홍보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프로그램이라든가 중국에 대한 마케팅, 이런 것들을 강화하신다고 내역에 있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은 다루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내홍보에 스팟이라든가 지상파TV, 종편, 케이블TV 이런 것들은 여기에 다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굳이 또 우리가 홍보해야 되는 부분이 맞는 것인지 그 내용을 한번 보고 싶은 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5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사업설명자료 5페이지를 보면, 좋습니다. 종합홍보 행사는 올림픽을 겨냥한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두 올림픽을 겨냥한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여기에 보면 응원도구 제작에 8억 5,000이 계상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응원도구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테스트이벤트 때도 저희가 여러 가지를 했었는데요, 작은 부분은 헤어밴드부터 해서 설상경기나 이런 데에서 두르는 것도 있었고요, 다양하게 방한을 할 수 있는 응원용품들도 좀 있었고요. 그런 부분들이 있었고, 페이스페인팅을 통해서 즐거운 응원 분위기를 보여주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좀 있었고…….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그 장소는 각 경기장 주변에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테스트이벤트 때는 19개 경기장 안에서, 혹은 그 바로 앞에서 진행을 했고요, 내년도 같은 경우는 환승을 하는 지역, 라스트마일이라고 있는데 그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여기 응원이라는 표현을 쓰시게 되면 이것이 IOC나 국제행사를 하는 데, 이것을 무료로 할 수 있습니까? 관계없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롯데에서 응원 관련한 물품을 제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 건에 대해서 조직위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쪽에서 지금 판매되고 있는 물품이라든가 이런 것과는 별개로 진행하는 것으로 해서 가능한 상황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다른 실ㆍ국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 응원도구를 9개소에서 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좋습니다. 올림픽운영국이나 조직위나, 또 올림픽이 개최되는 시군에서도 이런 행사를 하는지 파악해 보셨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라스트마일 회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직위하고 저희하고 강릉ㆍ평창ㆍ정선 이렇게 해서 회의를 최근까지도 계속해 오고 있고요, 서로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 역할을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럼 협업은 하되 서로 중복되지 않게끔 그것은 확실하게 챙기셨다는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저는 그 부분을 한번 듣고 싶었어요. 예를 들어서 페인팅 스티커 하나를 나눠주는데 강릉시도 나눠주고 평창도 나눠주고 정선도 나눠주고-우리는 이미 거기 가서 하고 있는데-그렇게 한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은 분명히 회의를 수시로 한다는 말씀이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한 장소에서 같이 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8페이지를 한번 봐 주십시오. 작년에 언론홍보 극대화 사업을 위해서 조금 증액을 해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정작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본 위원이 사실 그런 생각을 좀 가지게 됐어요.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론을, 사실 정상적인 광고비 지출 외에 기자의 펜이 가는 쪽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면 언론홍보에 대한 서비스가 좀 더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번에 예산이 조금 감해서 들어왔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것은 예산을 맞추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진 거예요, 아니면 여기에 대해서 아예 포기하고 하신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는 않고요, 뉴스 서비스 저작권 이용료는 1,000만 원 정도가 가격이 올랐고요, 이 부분의 예산이 조금 줄어든 것은 외빈초청여비가 빠져서 그렇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외신기자들이나 외빈을 초청해야 되는 부분에서 비용이 좀 발생했는데 내년 같은 경우는 실제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기간이기 때문에 본인들 스스로 들어오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그런 상황이어서 외빈초청여비를…….
석삼

장석삼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좀 아쉬운 게 우리가 지금 붐업이 안 된다고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전국에 있는, 특히 비개최지역 중에서도 영호남 쪽, 아니면 제주도, 이런 언론사들은 우리가 적극 팸투어도 자주 하고-좀 그렇습니다만-기념품도 좀 자주 주고 해서, 요즘 인기 있는 패딩도 좀 갖다 드리고 해서 그분들의 환심과 마음을 사서 그분들 손이 자연적으로 평창이라는 글을 쓸 수 있게끔 해 주는 것도 한 방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보면 우리는 계속 1 대 1로, 돈이 들어가는 사업만 계속 하고 있지 저는 마음을 움직이는 사업들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은 대변인님께서 직원분들하고 다양한 각도로 회의를 한 번 더 하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한 가지 설명드리고 싶은 것이 저희 예산사업이 아니어서 여기에 담겨 있지는 않지만 저희가 올림픽 비등록 미디어센터를 운영합니다. 내일까지 접수마감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요, 외신 포함해서 한 520명 정도가 등록을 한 상황입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기자들에 대해서, 혹은 언론에 대한 서비스를 높여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그런 방향으로 해서 진행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럼 마지막으로 질의를 하나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님, 괜찮겠습니까?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예.
석삼

장석삼위원

만약 이 예산이 통과돼서 90억의 광고ㆍ홍보비가 집행이 된다면, 여기에 보면 해외 30억, 국내 60억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해외홍보는 어느 쪽에서 합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해외홍보는 저희 대변인실의 해외홍보팀에서…….
석삼

장석삼위원

직접 예산 집행을 합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국내는 언론재단을 통하는 것이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국내는 언론재단을 통하는 것이 맞고요, 해외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을 통해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니까 국내는 언론재단이고 해외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을 통해서 하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행사는 들어가지 않는 거네요? 지금 여기 제작도 있고, 또 국내홍보 같은 경우는 제작이라는 말은 빠졌습니다만 어쨌든 주로 협찬이나 스팟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언론재단이 통틀어서 다 하나요, 아니면 언론재단이 직접 수주를 주나요? 아니면 이것도 대행사를 통해서 재단이 계약을 하게 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실은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가 언론재단이나 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어떤 종합서비스를 받는 체계가 아니라 각 개별, 건건이 했었는데 올해 저희 예산이 좀 커지면서 쉽게 말해서 언론재단에서 종합홍보대행서비스를 해 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그것은 저희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언론재단과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어떤 국가적인 홍보 부분과 홍보예산의 규모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판단해서 올해와 같은 서비스를 진행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것이 결정이 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올림픽 기간인 패럴림픽까지는 현재 되어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이후, 4월 이후 상황에 대한 것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럼 지금 대변인실에서는 광고ㆍ홍보에 대한 계획만 잡혀있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어떤 재단을 통하는지, 광고주에 대한 것은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하여튼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조금 더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이고요, 우리 대변인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소상하게 알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만약 여기에 책정된 광고비 예산안이 통과하게 되면 이 사업 집행에 있어서 좀 더 살뜰하게 광고비를 지출해 달라는 말씀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명심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대변인님, 예산심사 준비 잘하셨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설명자료 1쪽을 한번 봐 주세요. 1쪽에 보면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관련 예산이 지난해에 223억 8,800만 원,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내년에 90억 800만 원, 뒤에 있는 2018년도 예산의 성과계획서 한번 보세요. 보면 2017년도가 232억 8,900만 원, 2018년도가 102억 7,500만 원으로 나와 있어요. 이게 어느 것이 맞는 거예요? 찾았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사업설명자료를 보면 제가 설명했다시피 1쪽하고 대변인실 예산의 성과계획서하고 차이가 나는데 이게 어느 게 맞아요? 설명을 한번 해 보세요. 시간이 없어요, 빨리.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이게 단위사업으로 묶여진, 위원님이 보신 뒤에 있는 도 이미지 제고 홍보사업에는 여기의 90억 800만 원하고 홍보부스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이 같이 포함이 되어 있고요, 거기에 한 가지 더 플러스되어 있는 것이 언론사 보도자료 및 여론동향 파악을 위한 일간지 구독료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 세 가지 사업이 합쳐지다 보니까 금액이 102억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사업설명자료를 보다 보니까 무엇이 맞는지, 자료가 빠진 것 같아요. 빠진 게 맞는 거죠? 어떤 것이 빠졌다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것이 BSC라고 실ㆍ국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에 대한 자료이다 보니까, 약간 비슷한 성격의 것들이 묶여 있다 보니까 여기는 3개 사업이 합쳐져 있는 것이고, 여기는 저희가 위원님들께 한 가지, 한 가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 위한 차원에서 그것들을 다 하나하나씩 쪼개놓다 보니까 90억 이렇게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제가 사업설명자료를 쭉 검토해 본 결과 2017년도는 259억 100만 원, 내년도에 126억 800만 원인데 여기에 대한 성과분석 이런 것은 갖고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저희가 언론재단을 통해서 상반기에 했던 부분에 대한 평가가 있고요, 그다음에 국제방송교류재단을 통해서 해외 쪽에서 성과가 난 부분에 대한 것들의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대변인실이 작년하고 올해 홍보 관련된 예산만 해도, 얼마인지 알고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많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약 600억, 585억 정도 돼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 어마어마한 예산이 홍보예산으로 책정됐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니까 명시이월도 50억이 되어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제 올림픽이 얼마 남았어요? 오늘로 얼마 남았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제 78일 정도 남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게 다 올림픽 홍보예산이에요. 50억을 명시이월시켜 놨어요. 이것은 어떻게 홍보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50억 원 부분은 두 가지 부분인데 저희가 12월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은 다 계획을 잡아서 1월까지는 협찬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나오고 2월 초까지는 다 집행이 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혁열

권혁열위원

322억에서-국비 161억, 도비 161억-50억이 명시이월됐는데…….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제 두 달 좀 더 남았어요. 3개월도 안 남았는데, 올림픽은 이미 시작된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이 홍보예산을, 50억이 적은 예산이 아니에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분석과 통계자료가 정확하게 나오고, 돈을 600억 가까이 투자했으면 홍보가 얼마큼 됐는지 그 효과가 분명히 데이터로 나와 줘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까지 홍보예산을 지출하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상반기 부분에 대한 것까지는 되어 있는데 하반기 부분은 아직, 그것이 다 집행되고 난 다음에 결과보고가 나오기 때문에 내년 초쯤에는 저희가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를 들면 홍보ㆍ광고 전후로 해서 올림픽 입장권 판매 추이 관련 자료, 도내 농수산물, 특산품 판매 증감 효과라든가 월별, 분기별, 연간 방문관광객 증감 분석이 다 나와 줘야 된다. 이렇게 하고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내년에 올해 연말까지 사업한 부분에 대한 것을 평가자료로 낼 때는 그런 부분들까지 고려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보니까 통계자료, 최소한의 분석자료가 없어요.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이런 자료도 없이, 관행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이 관행이 되어 왔다고요. 예산을 단 1원이라도 썼으면 기대효과에 대한 분석이 나와야 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통계 데이터가 나와 줘야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없으면 수백억을 가지고 관광회사 매출이나 올려주는 거예요. 관광회사 매출이나 올려주고, 내년이 지선이에요. 이것이 선거 홍보밖에 더 되나요? 올림픽은 이미 시작됐어요. 이러한 600억의 예산을 가지고 대변인실에서, 정확하게 585억, 이것을 이미 지출한 게 있고 50억이 명시이월되어 있고, 내년에 또 90억을 세웠어요. 내년에도 90억을 세웠는데 그렇다면 홍보효과에 대한 지출계획이 정확하게 나와 줘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상반기 자료는 갖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가 국내 부분, 해외 부분 해서 평가를 할 만한 데이터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가지고 있고요, 하반기도 위원님께 말씀드린 대로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는 단계인 내년 초에는 그 부분에 대한 보고를 드릴 수 있게끔 준비를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사실 대변인실 자체적으로 어마어마한 홍보를 하는데 전문성이 없다 보니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500억, 600억 투자해서 홍보를 했는데 전문성이 없다 보니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것을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홍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이런 것을 파악할 필요성이 있어요. 무조건 관행적으로 홍보예산, 500억 가지고 홍보하라고 해 봐요. 돈을 가져다 쓰기 힘든 거예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올림픽이라고 하니까 무조건 몇백억씩 국비ㆍ도비 예산을 세워서 하는데 그러한 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지적하고요. 사업설명자료 5쪽을 보면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관련해서, 11억 5,000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여기 보니까 응원도구 제작 8억 5,000만 원, 도비만 이렇게 해 놨어요. 무슨 응원도구 제작에 8억 5,000만 원이 드나요? 한번 설명을 해 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올해 테스트이벤트를 할 때도 4억 7,500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응원 분위기가 좀 나는, 동계스포츠에 대해 붐업이 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한 차원에서 응원도구 물품을 나누어 줬었습니다. 내년 같은 경우 예산이 좀 더 늘어나게 된 배경에는 경기 수가 좀 늘어나기도 하고, 또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실제 시작되기 때문에 참여하는 인원이나 이런 인원들이 저희가 예상컨대 올해 테스트이벤트보다 10배 이상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감안돼서…….
혁열

권혁열위원

왜 도비만 이렇게 충당하느냐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조직위하고 저희가 시군하고 이 부분에 대한 것을 같이 협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여기에는 순수 도비만이잖아요? 이 8억 5,000은 도비만 이렇게 충당이 됐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협의를 하면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거예요? 그럼 조직위도 예산이 서 있는 거예요? 협의하면 서로 공동분배를 해서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도비 8억 5,000에 플러스 조직위 예산을 덧붙인다는 얘기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조직위에서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예산을 세우거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확인을 좀 해 봐야 되는 사항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것 도비를 줄여요. 홍보비 8억 5,000에서 4억 정도 하고 나머지는 조직위에 충당시키라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라스트마일에서 이것을 운영하는데 라스트마일에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한 책임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개최지에서 하는 것으로 역할분담이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가 임의로 줄이고 저쪽 것을 받아오고 이럴 수 있는 형편이 못 되는 상황 같습니다. 그래서…….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잖아요.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이미 올림픽이 시작됐어요. 제가 봤을 때는 조직위하고 이것을 협의도 못해 보고 지나간다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저희가 수차례 만나서…….
혁열

권혁열위원

올림픽 응원도구 제작하는 데 왜 도비만 충당하느냐는 말이에요, 조직위 예산을 가지고 와야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라스트마일이라고 하는 표현을 썼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은 개최 시군에서 개최 시군의 홍보도 좀 하고, 그리고 응원분위기도 같이 만들어내는 차원에서 개최지의 몫으로 현재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혁열

권혁열위원

이것은 제가 참고해 볼게요. 그리고 명시이월되는 50억은 어떤 식으로 지출한다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50억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가 12월에 방송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다 촬영을 할 겁니다. 그런데 저희 광고비는 그게 나가고 난 다음에, 그러니까 스팟광고가 나가거나 혹은 프로그램이 나가고 난 다음에 증빙이 붙은 상태에서 저희 예산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1월이면 그 부분에 대한 것이 다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 됩니다. 지금 저희가 준비는 다 되어 있는데 시기만 한 달 정도가 늦춰지는 문제 때문에 지금 명시이월로 50억 정도를 잡아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좋아요. 그리고 22쪽, 23쪽을 한번 봐 주세요. 2017년도에 추진한 해외홍보활동에 대해서 대상국가와 사업내용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일본, 베트남, 캐나다, 그리고 중국에서 두 번 진행을 했고, 대만까지 해서 전체적으로 국가로는 5개 국가, 횟수로는 6번 정도 추진이 됐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이 내용을 왜 묻느냐 하면 중국, 동남아지역만 되어 있고 북미지역, 쉽게 말해서 동계스포츠 강국인 유럽지역은 홍보가 추진되지 않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미국을 갔다 왔습니다. 북미지역으로는 미국과 캐나다를 진행한 상황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대변인실 2017년도 당초예산 때도 지적한 바가 있는데 유럽지역은 홍보실적이 미흡하다는 얘기예요. 사실 올림픽은 유럽이 강대국들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중국, 동남아, 이런 데는 금한령, 사드로 인해서 좀 어려움도 있었으나, 제 얘기는 올림픽 강대국인 유럽 쪽에 홍보를 얼마나 했느냐는 얘기예요. 지난번 당초예산 때도 본 위원이 지적한 적이 있는데 지금까지 유럽 쪽으로는 어떻게 홍보를 해 왔는지 설명을 해 보라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유로뉴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동남아 쪽으로만 치우쳐 있다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유로뉴스라고 유럽의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진행했고요, 그다음에 러시아 방송사는 초청사업을 통해서 강원도에 대한 부분을 촬영해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송출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진행했습니다. 위원님이 그때 지적해 주셨던 부분을 참고로 저희가 일단 유로뉴스에 대한 것을 진행했고 러시아 방송사를 초청해서 진행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동계올림픽 개최국이 어디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한민국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개최지는?
변인

대변인

김용철 평창, 강릉, 정선.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대한민국이 올림픽 개최국이고 개최지는 우리 강원도 평창이고요. 올림픽을 하는 목적이 바로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해서, 투자를 했으면 그만큼 효과와 이익이 발생돼야 하는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경제적인 논리로 따진다면 올림픽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어요. 직접적인 투자, 간접적인 투자, 여러 가지 투자를 했으면 이제는 어느 정도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그것이 데이터로 나와 줘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개최국이야. 대한민국이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해서 선택과 집중을 했어. 그리고 조직위고 뭐고 어마어마하게 투자했어.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얼마나 이익이 되는지, 이익이 돼야만 성공 올림픽이 되는 거예요. 이익이 없으면 실패 올림픽이야. 강원도가 대한민국에서도 낙후된 지역이야. 올림픽을 통해서 더 살기 좋은 강원도로 우뚝 성장ㆍ발전할 수 있겠다는 기대심리가전 도민이 어마어마한 거예요. 그만큼 투자를 했으면 강원도에 어느 정도 이익이 되고, 이것이 나와 줘야 되는 거예요. 이런 점에서 대변인실에서 몇백억을 가지고 홍보를 하는데 그러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해 줘야 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 오전에도 위원님들께서 그런 지적이 있으셔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강원도의 정말 낙후되었던 부분에 대한 인프라가 엄청나게 많이 확충이 됐고 투자환경, 관광환경도 훨씬 더 좋아진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혁열

권혁열위원

대변인실과 가장 소통하는 실ㆍ국이 어디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림픽운영국과 문화관광체육국하고 많이…….
혁열

권혁열위원

글로벌투자통상국도 그렇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도는 올림픽을 통해서 낙후되고 소외되었던 것을 다시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올림픽 후에 전 세계의 관광객이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찾아오고 개최지인 강원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모든 선택과 역량을 집중해 줘야 되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올림픽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어마어마한 이 예산을 쓰기 바쁘고, 정말 문제가 있는 거예요. 홍보 문제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는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 투자를 했는데 이 기대에 미칠 정도의 효과가 얼마나 있느냐 그것이 참 의심이 갑니다. 우리 대변인실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많은 예산을 무조건 소모한다는 것을 떠나서 효과가 없으면 집행을 하지 말아요. 맞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효과가 없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인데 집행을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야.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무조건 예산을 지출하기 위해서, 이제는 얼마 안 남았어요. 시작이 된 거예요. 패럴림픽까지 이제는 모두 균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고, 제가 아까 얘기했던 홍보비 8억 5,000은 다시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설명을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본질의는 다 해 주셨고요, 지금부터 보충질의를 하시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보충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존경하는 권혁열 부의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광고비에 대한 부분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그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게 굴뚝 없는 산업이면서 가장 효과가 큰 산업이다 보니까, 또 비용에서 가장 크게 나가는 것이 광고비일 수 있거든요. 본 위원은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사실 올림픽운영국은 아닙니다만 우리 대변인실에서도 많은 예산을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조금 방만하게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비근한 예로 아까 법사면에 대한 아이디어도 말씀을 드렸고, 또 하나로 이미 우리가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대변인실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만-음식에 대한 얘기도 했었고요. 그다음에 18개 시군의 협조를 받아서 도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농산물 포장지에도 올림픽에 대한 문구나 사용할 수 있는 휘장을 넣었더라면 좀 더 자연스럽게 홍보하면서 돈도 안 들이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이제 와서 돈을 몇십억씩, 몇백억씩 들여서 급하게 광고를 한다는 것 자체도 우리 도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좀 방만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앞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특히 해외홍보 30억, 그리고 국내홍보 60억, 이것은 작년에 12월 21일 자로 계약이 된 160억 광고와 상당히 중복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까 본 위원이 모두발언에서 이 횟수가, 빈도수가 더 늘어나는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짚어봐야 될 필요가 있고요. 또 하나는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계약서에는 약정기간이 내년 3월 31일까지로 되어 있고 집행내역에는 이번 12월까지로 나와 있는데, 제가 알기로 여기에 대한 집행률은 12월이 100%로 되어 있는데 약정에는 3월 31일까지로 되어 있고, 12월까지 한다면 나머지 3개월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한 해명도 분명히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 얘기하기는 그렇고 후일 제가 다시 한번 대변인실에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만 당초 11월 8일에 대행사 수주를 할 때, 공고를 할 때 90억으로 사업비가 책정이 됐었는데 이게 불과 한 달 만에 160억으로 70억 정도가 갑작스럽게 증액이 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그대로 이어져서 진행됐던 것들, 이런 건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 틀에서 대변인께서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산 심사에 앞서-아까 추경은 예산이 통과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본 위원이, 광고 계약 과정에서 명확하게 소명이 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저한테 충분히 소명이 안 된 것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예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심도 있게 확인을 해 봐야 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변인님, 혹시 여기에 대해서 반론이나 답변하실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90억에서 160억으로 변경을 하게 됐던 배경은 앞서 설명을 드렸던 대로 저희가 입찰을 통해서 종합광고대행사를 선정해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초예산이 확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가 그 금액을 임의로 하기가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석삼

장석삼위원

잠시만요. 이런 부분을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앞서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만 불과 한 달 사이에 이런 일들이 이루어졌는데 6억도 아니고, 과업의 거의 80%에 가까운 금액이 증액이 됐단 말입니다. 수정 변경이 됐단 말이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것을 다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렇다면 당초에 이 사실을 알고 참여한 업체와 또 이 사실을 모르고 참여한 업체, 우리가 용역이라는 것은 하다 보면, 본 위원이 알기로는 종합평가점수로 입찰자가 선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부분도 알고 들어간 사람이 있다면 90억에 대해서 적정한 금액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진 없이 들어갈 수 있었을 것이고요, 그 후에 추가로 용역이 제공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거기서 수익발생을 목표로 두고 갈 수도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이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작년 11월 8일에 1차 입찰을 하고, 또 방금 말씀하셨던 예산안이 반영이 되면서, 본 위원이 알기로 추가예산 반영은 지난여름에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시기에 이 추가 과업 용역 입찰을 했다면 저는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불과 한 달밖에 안 되는 시점에 70억이라는 금액을 추가로 아무런 용역 입찰 없이 과제로 분담해서 그대로 가져간다면 이것은 누가 봐도 의혹의 눈초리로 보지 않겠느냐는 얘기죠. 대변인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거꾸로 대변인님이 외부인이고, 만약 광고주가 아닌 시행업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런데 위원님, 사실은 그 업체가 변경계약을 통해서 그것에 대한 이익을 다 취하거나 이런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저도 그렇게 믿고는 있습니다. 믿고 있는데…….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준 과업은 위원님께 제출해 드렸던 자료에 있는 것처럼 CF와 대표홍보영상, 옥외광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다만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늘려서 한다고 하는 것은 입찰공고문에도 이미 저희가 고지를 해 놨고, 왜냐하면 예산이 확정되면 그 확정된 예산으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전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의사표시를 해 놨었습니다. 입찰공고문에도 그런 부분이 들어갔고요, 그것이 늘어나서 진행된 부분은 예산이, 위원님이 아시는 대로 11월에 이 부분에 대한 입찰이 진행됐고 예산은 12월에 확정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 사이에 예산이 확정된 것을 감안해서 그것을 변경추진하게 됐던 그런 사항인 겁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좋습니다. 그렇다면 아까 두 번째 얘기했던, 3월 31일까지가 약정과업기간인데 여기 자료를 보면 12월까지의 집행을 100%로 잡고 다 집행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계약서는 잘못된 것 아닙니까? 계약서가 잘못됐든지 아니면 예산 반영을 잘못한 것 아니에요? 어떤 얘기인지 이해는 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어떤 말씀인지 압니다. 다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160억이라고 하는 금액은 올 회계연도로 해서 예산이 끝나는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임의로 이월에 대한 것을 결정하거나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업에 대한 과업에 대해서는…….
석삼

장석삼위원

지금 대변인님께서는 잘못 말씀하고 계신 거예요. 지금 보면 도에서 보낸 공문에는 2017년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라는 그런 것이 담겨 있고요, 공문을 위조하지는 않으셨겠지만, 아니면 직원분이 실수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도에서 보낸 공문에는 12월 31일까지가 과업수행기간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고요, 언론재단에서 보내준 계약서에는 약정기간이 3월 31일까지로 해서 이 사업 대금을 집행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답을 대변인님께서 충분히 주셔야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된 것인지 저희가 알아야, 해명을 하시려면 해명을 하시고 해야 저희가 판단을 할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은 소명을 해 주셔야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예산이 확정돼서 집행하는 것은 올해 말까지 집행하게끔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월이나 불용이 되지 않는 이상 회계연도상 올해 말까지 저희가 예산을 집행하는 부분이 맞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3월 31일까지로 되어 있는 부분은 사업 대행을 하는 것에 대한 기간을 3월 31일까지로 잡아놓은 것이지 사업비 자체는 올 회계연도에 끝나는 것으로 해서 그렇게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저는 이제 시간이 다 된 관계로 추후에 다시 얘기하는 것으로 하고요, 일단은 이 부분에 동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확한 해답을 좀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필요하다면 이 부분들을 서류로 좀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필요하다면 입찰에 참여했던 업체들의 평점뿐만 아니라 제안서를 같이 보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서라도 대변인께서는 그 부분을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앞서 얘기했습니다만 약정기간에 대한 이런 부분들, 그렇다면 이 부분도 우리 도가-제가 아까 방관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이것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약정기간과 과제기간 자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 책임이 저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론재단, 물론 언론재단을 통해서 공익적인 광고가 들어가야 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이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내 돈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방만하게 하지 않았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서 자료 요구했던 60억, 국내홍보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인 집행계획과 지원근거를 꼭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많이 골치 아프시죠? 시간이 지나면 해결돼요. 예산이 깎이든지 말든지 오늘 이 예산심사만 끝나면 해결되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요, 좋은 방향이 있겠죠. 우선 부드러운 것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7쪽을 한번 봐 주십시오. ‘동트는 강원’ 제작비가 2,960만 원 감액이 됐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왜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월간으로 발행하던 부분을 격월로 전환하는 부분 때문에 감액이 됐고, 그 금액만큼이 다 반영되지 않은 이유는 외국어판 같은 경우 올림픽기간 동안에 증면 발행을 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어서 대략 3,000만 원 조금 안 되게 감액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정동

이정동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오전의 질의하고 어떤 면에서는 연관성이 있는데요, 1월ㆍ2월 호에는 올림픽 관련해서 내용이 증면되겠죠. 그런데 3월ㆍ4월 호에는 성과가 화보로 실린다고 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화보가 들어가면 이 내용은 평소보다 더 들어간단 말이죠. 또 올림픽을 치른 이후인 3월ㆍ4월 호에는 2월하고 일부 3월 패럴림픽 자료가 실리겠죠,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럼 그다음에 5월ㆍ6월 호나 7월ㆍ8월 호에는 그동안 올림픽의 여러 가지 상황을 실어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이것이 그 여운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올림픽을 치르고 나면, 3월 20일쯤에 패럴림픽이 끝나면 딱 스톱,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이 여운을 오래 가지고 가야 도민들의 행복도 함께 동반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죠. ‘동트는 강원’을 통해서 강원도 홍보도 되고 하는데, 다른 쪽 예산은 엄청나게 올려놓고 이건 또 이렇게 삭감이 됐더라는 말이죠. 이런 것은 조금 생각을, 물론 제 생각이 100%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건대 조금 생각이 미치지 않은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은 9쪽이 되겠는데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서 강원도 홍보도 하고, 요즘 보면 이분들이 올림픽 홍보도 열심히 해요. 문제는, 이분들 100명을 하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100명을 운영하는데 실적이 좋든 나쁘든 100명은 다 끌고 가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어떤 분은 열심히 하고, 정말 어떤 분들은 너무 열심히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또 어떤 분은 아무래도 성적이 좀 떨어질 수 있잖아요. 이런 것의 차이를 어떻게, 기준을 둡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원고료 지급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정동

이정동위원

원고를 했을 때는 지급을 하겠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횟수에 맞게 나가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을 안 한 분들한테는 그 대가가 적게 지불되거나 지불이 안 되는…….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이 원고라는 것이 사실 이 부분을 취재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근거가 남지만 예를 들어서 열심히 현장을 쫓아다닌 것은 원고하고는 또 관계가 없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그렇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이것이 뭔가 결과물로 홍보가 되어야 그것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열심히 활동하고 현장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올리는 그것도 원고로 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SNS하고 블로그하고 기준이 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블로그는 자기 블로그에 그것을 작성해서 올리지만 여느 SNS 쪽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쪽에서는 그런 게 없잖아요. 확인을 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SNS 쪽은 비용에 대한 산정을 블로그나 이런 쪽보다는 훨씬 더 단가를 낮게 잡아놓기 때문에…….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본인이 열심히 한 만큼, 몸으로 뛰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예를 들어서 이렇게, 이렇게 했다는 것을 스크린샷을 첨부한다든가 하는 그런 것도 구제를 해 주면 열심히 할 것 아니냐는 거죠.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SNS를 통해서 하는 것이 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관리는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이 아시는 대로 해시태그를 써서, 강원도 SNS 서포터즈가 되면 그것을 클릭했을 때 한 것이 다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저희가 매달, 분기별로 활동 부분에 대한 것을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열심히 하시는 분들한테 그만큼 인센티브가 가야 한다는 그런 말씀을 잠깐 드렸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동료 위원님들도 계속해서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우선 큰 금액을 하기 전에 5쪽의 적은 금액부터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응원도구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아마 테스트이벤트를 누구 못지않게 많이 간 사람이에요. 테스트이벤트 간다고 해서 특별히 나를 예뻐할 것도 아니고 한데, 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 때도 제가 많이 갔었는데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이 응원도구, 분위기를 업시키는 데는 응원도구가 참 좋습니다. 멕시코에서 하는 그것 뭐죠? 무슨 렐라 그런 것도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부부젤라.
정동

이정동위원

아, 부부젤라인가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가지고 하면 분위기를 띄우고 좋다고요. 헤어밴드 같은 이런 것은 금방 없어져요. 한 사람이 여러 개를 챙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그다음에 가서 없다고 화를 내고 이런 부분을 제가 많이 봤어요. 이것을 하려면 공평하게, 입장티켓을 냄과 동시에 이것을 하나씩 나누어주면 이중 삼중 가져갈 일도 없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테스트이벤트 때 보니까 너무 마구잡이로 막 주는 거예요. 어떤 데를 가면 이미 싹 지급을 해 버리고 부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그냥 놀고, 또 알뜰살뜰하게 고루고루 나누어주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고, 또 자원봉사자들도 스스로가 이걸 하고 있더라고요. 물론 대변인실에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하고 있다가 어린애들이나 누가 달라고 하면 그것을 좀 벗어줄 수 있는 그런 마인드가 좀 있어 줘야 되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안 될 게 뭐가 있냐는 거죠, 그 어린애가 달라고 하는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런 것이 입장객들에게 형평성이 안 맞는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서 똑같은 입장권을 사서 들어왔는데 그렇게 나누어주지 않으면, 그리고 아까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이런 응원도구도 그렇고 모든 홍보비나 이런 것을 왜 우리 도비로만 다 해야 되느냐는 거죠. 이것이 참 문제라는 얘기죠. 컨트롤타워가 없으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죠. 올림픽운영국은 올림픽운영국대로 지금 난방 관련해서 담요를 사주느냐, 따뜻하게 하는 그것을 사주느냐, 우리 도에서 너무 앞질러가니까 조직위원회에서는 그냥 뒷짐 지고 있다고요. 올림픽 성공 개최는 우리 강원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공 개최도 같이 들어가 줘야 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조직위원회에서도 좀 열정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우리 도에서 너무 열의를 보여주고 하니까 조직위원회에서는 우리가 안 해도 도에서 알아서 잘하겠거니, 지금 이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죠? 대변인님도 가끔 느끼실 거예요. 뭐라고 얘기는 못하시겠지만 충분히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이 응원도구가 어떤 물건이 어떻게 제작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것을 감안해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올림픽 티켓 판매된 숫자만큼 하려고 하면 이 돈 가지고 턱도 없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이 돈 가지고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몇몇 사람에게 주고 만다면 또 다른 불씨를 낳는다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이 그냥 막연하게 세운 예산이 아닌가 하는 이런 의심이 드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실은 저희가 말씀하신 대로 테스트이벤트 때 운영을 해 보면서 저희 나름의 노하우라든가 방법에 대한 것을…….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테스트이벤트 때 관객하고 이 관객을 같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가 예상컨대 한 10배 이상의 인원이 올 것이기 때문에 응원물품이라든가…….
정동

이정동위원

전체 인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전체 인원이야 당연히 많죠. 많은데 정말 응원도구를, 비싼 돈 주고 입장권을 사서 들어오는 관객이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들한테 그 응원도구를 제대로 고루고루, 입장권 내는 사람한테 세 가지면 세 가지, 두 가지면 두 가지 다 고루고루 주려면 이 예산의 5배는 있어야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다 챙겨서 할 수는 없는…….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다만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저희가 형평성을 고려해서…….
정동

이정동위원

150만 원짜리 개회식 입장권 산 사람만 주고, 이건 아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저희가…….
정동

이정동위원

아까 얘기한 대로 제가 테스트이벤트 때도 현장을 목격했지만 어떤 부스에는 한두 시간 만에 물건이 다 떨어지고 없어요. 그럼 나머지는 그냥 놀고 어떤 데는 아주 바글바글하고, 그래서는 안 되지 않느냐 이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절이라든가 이런 것은 운영을 하면서 충분히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동

이정동위원

8억 5,000이라는 돈이 그런 충분한 계획하에서 이런 금액이 산출이 됐다면, 예를 들어서 우리 도에서 8억 5,000, 조직위원회에서 얼마, 올림픽운영국에서 얼마 이렇게 총체적으로 하는데 ‘우리 대변인실 부담이 이겁니다.’ 이러면 좀 설득력이 있는데 대변인실에서만 이것을 하니까, 모르겠어요. 제가 올림픽운영국을 대충 살펴봤는데 이 응원도구 예산이 없어요. 여기에만 있어요. 그러면 이 돈으로 끝내야 된다는 거죠. 실질적으로 그런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했을 때 이 돈 가지고 안 된다는 말이죠. 그러면 차라리 아까 권혁열 위원님 말씀대로 대변인실만 할 게 아니라 올림픽운영국하고 조직위원회하고 삼자 부담을 해서 제대로 된 예산을 가지고 하라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번에 응원물품에 대한 것은 저희 대변인실에서 총괄해서 집행을 하고 올림픽운영국 같은 경우는 방한 대책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것을 집행하게 되는 그런 상황으로…….
정동

이정동위원

시간이 다 됐는데, 제가 그것도 올림픽운영국에 물어봤더니 조직위원회의 상황을 봐 가면서 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서로 손발이 안 맞아요. 일단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다음에 또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간단한 것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22쪽 한번 봐 주세요. 찾아가는 해외홍보 활동 전개, 맞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 1억 7,000, 내년도 1억 7,000, 그럼 2015년도도 1억 7,000을 세웠었나요? 여기서는 금액을 확인하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도 이랬나요, 금액이 어떻게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금액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비슷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 부분보다 조금 적긴 했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까지는 올림픽을 대비해서 해외홍보를 많이 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까지 한 것을 보면 거의 다 중국이에요. 그리고 금년만 대만에서 했다 이렇게 자료에 나와 있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2018년도 예산에서 보면 중화권을 방문해서 도정 홍보를 하고, 관광ㆍ문화ㆍ투자유치하고, 도내 제품을 적극 홍보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과연 관광ㆍ문화ㆍ투자유치ㆍ도내 제품, 이런 것을 대변인실에서 이렇게 강하게 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대변인실에서 할 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관광 부분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열심히 할 것이고, 또 이것을 여기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거기서 자료를 받아가지고 하는지, 또 중복이 되는 건 아닌지 이런 의심이 돼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는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부분으로 맞춰져 있고요, 사실 올해 대만을 갈 때는 문화관광체육국하고 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그쪽은 여행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챙겨서 실제 여행사 부분에 대한 것, 전세기 취항에 대한 부분들을 진행했고, 글로벌투자통상국은 저희 강원도 물건을 백화점 6층에 전시할 때 그것을 판매하는 것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마케팅하시겠다고 하는 분들을 직접 모시고 나가서 마케팅을 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올림픽 홍보부스하고 행사 진행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진행한 것처럼 도에 있는 각 실ㆍ국이 서로 잘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것을 협업하는 체계로 해서 진행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강원도의 브랜드나 통합 이미지를 전달하려고 하면 이런 ‘강원의 날’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가야만 그 성 정부, 혹은 그 국가에 종합적인 홍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틀을 유지하면서 진행…….
석주

권석주위원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만 사실 이것이 집행기관하고 민간인들하고 이렇게 갈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사실 우리 위원들은 누가 같이 가는 사람이 없어요. 이게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몰라요. 잘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도 모르고, 예산만 하면 그다음에 갔다 와서 어떻게 된 건지, 결과도 사실 다 잘됐다고는 하지. 잘됐는지 어떻게 됐는지 잘 몰라요. 잘됐으리라 믿어요. 그렇지만 많은 부분으로 갈라져서 하면 전부 내 영역만 조금씩 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이렇게 쭉 보면 민간인 10명이 해외를 간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공무원여비는 별도로 했겠지만, 이분들이 가서 과연 관광ㆍ문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의심이 가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앞서 설명드린 대로 저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은 그것대로, 기자 간담과 미디어를 연계한 홍보는 저희가 하고 나머지 부분은 잘할 수 있는 다른 실ㆍ국과 협동해서 그렇게…….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말은 쉽지만 그쪽에도 예산이 반영되어야 협동을 하든지 하지 반영이 안 된 상태에서는 대변인실만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어떻게 되든지 간에 내 업무만 추진한다 이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하고 싶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2018년도 10월에 중국 베이징에 가서 하는데, 2022년도 올림픽과 상생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 동계올림픽은 2018년도 2월, 3월이면 다 끝나는데 무슨 상생을 하고 협력을 해서, 그러면 우리가 2022년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간다는 얘기인데 우리가 간다고 홍보할 그런 이유가 있나요? 그래서 이런 사업이 과연 효율성이 있는지, 그다음 페이지도 마찬가지예요. 그다음 페이지도 보면 해외홍보를 위해서 해외 현지조사를 한다. 거기 보면 중국에 10명이 가서, 그다음에 동남아에는 또 5명이 가서 조사를 하고 현지방문 홍보를 한다. 10명, 5명이 가서 어떻게 홍보를 하나요? 이런 부분도 참 답답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5명이 가서 홍보를 하면 플래카드 들고, 현수막 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홍보를 하나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이 부분은 사실 공무원국외여비에 해당되는 부분이어서, 표현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저희가 여러 가지 해외홍보사업을 진행할 때 공무원들이 가기 위한 국외여비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아까 위원님께 말씀드렸던 대로 올해도 저희가 7개 국가를 방문해서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런 국외여비를 통해서 진행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까지는 올림픽을 얘기하면 누구 하나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가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어느 정도 홍보가 되고 어느 정도 그 사람들이 우리 올림픽 때 찾아올지는 몰라요. 내년부터는 올림픽 끝나고 나면 가서 뭘 조사하고, 또 올림픽을 상생한다는데 어떻게 하면 상생을 하는 것인지, 말은 좋은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마음에 닿는 게 없어요. 이런 게 어떤 것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가 하는 의구심만 자꾸 갖는 거예요. 본 위원이 보면 마음에 닿는 것이 별로 없이 항상 이렇게, 그래서 자꾸 질의도 하게 되고 답변도 듣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대변인님께서 답변을 해 주셔도 제 마음에 ‘아, 맞구나.’ 이렇게 인정이 안 되니까 저도 답답한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다만 저희가 몇 년에 걸쳐서 이런 홍보활동을 했는데, 한 3년 전에 저희가 푸젠성에서 홍보활동을 했었을 때 성 정부 간에 서로 협력을 하기로 해서 저희가 그해에 갔다 왔고, 그다음 연도에 푸젠에서 또 같은 규모로 강원도를 방문해 줬습니다. 여러 가지 경제적인 교류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진행했었고, 사천성을 갔을 때나 허베이성을 갔을 때나 이런 부분들도 후속적인 국제교류가 계속 이루어지면서, GTI를 통해서 오게 되는 부분도 늘어나고 투자라든가 이런 관계로 방문도 하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

아무 효과가 없을 수는 없죠. 그렇지만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정말 투자한 것만큼 효과가 있는가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하여튼 예산이 있으면-깎이면 할 수 없지만-정말 효율적으로 해서 우리 국민들의 세금이 정말 우리 지역에, 우리 강원도에 큰 힘이 되고 또 홍보가 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회의중지

15시 4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산심사 받느라 고생하시는데 본 위원이 종합적으로 한번 물어볼게요. 아까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습니다. 대변인실이 국내외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홍보를 하고 또 교류도 하는데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본 위원도 거기에 공감하는 바이고 또한 정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의아심이 듭니다. 대변인실의 해외교류가 몇 건 정도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실 말씀이십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예.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만 조금 특별하게 한 6개 국가에 일곱 번 정도 진행이 됐고요, 보통의 경우는 강원의 날 행사를 크게 한 번 진행을 하고, 그 외에는 문화관광체육국이나 혹은 글로벌투자통상국에서 진행을 할 때 기자간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정도만 저희가 준비하는 사항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올해 대변인실의 해외교류가 일곱 번에서 여덟 번 된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7개 나라예요, 일곱 번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6개 국가에 일곱 번…….
혁열

권혁열위원

6개 국가에 일곱 번?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금년도는 이해가 가는 게 있어요. 올림픽홍보라든가 해외홍보에 중점을 두다 보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행감이나 예산심사 때 지적한 바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대변인실이 사문위 소관이라면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다는 안 되겠지만 일곱 번이라면 한 번씩만 동행해도, 사회문화위원회 소관 대변인실에서 해외홍보를 하는데 현지를 보고 정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일곱 번이라면 갈 때마다 한 번씩 해서 다 갈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위원들이 대변인실의 해외홍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몸소 체험하면서 함께 홍보하면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현상, 그리고 지난번에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만, 22페이지를 보면 찾아가는 해외홍보가 있는데 여기에 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공무원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 대변인실하고 글로벌투자통상국에서 수출ㆍ유통을 담당하는 쪽이 가고, 관광마케팅 쪽에서는 여행사들이나 이런 쪽을 관계하는 쪽이 가고, 항공해운과에서는 전세기 취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협의 안건이 뭔가 정리가 되었을 때 가고요, 그리고 종합홍보 차원에서 진행하는 건이어서 올림픽홍보 부분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공연이라든가 기자간담회라든가 이런 것들을 추진했던 사항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위원들이 해외를 못 가서 안달하는 것이 아니야. 본 위원이 지난번에 지적했을 때 그렇게 하겠다고 대변인이 저한테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렇게 안 된 이유가 뭐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도 위원님들을 모시고 가서 저희가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보여드리고 또 이해를 구했으면 하는 생각을 늘 갖고 있고 사실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정관실하고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쳐서 위원님들을 모실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을 상의했는데 여러 가지로 여의치 못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의정관실하고 협의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대변인실은 사회문화위원회 소관이야. 사문위 위원장님하고 대변인실하고, 대변인실만 얘기하는 거야. 다른 관계된 것도 마찬가지야. 문화관광체육국도 외국에 갈 수 있는, 그대로 얘기한다면 의원들 여비 문제, 이것이 업무의 연속인데 의원들 여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8대 때는 행정사무감사를 수없이 해외에 가서 했어. 그리고 대변인실이 뭐야, 바로 홍보야. 홍보는 우리하고 연속성이 있는 거예요. 한마디로 사문위가 언론에 나오는 것 봤나요? 8대 때는 하이라이트야. 매번 사회문화위원회가, 전속이야, 전속. 이것은 현 사문위를 무시하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그렇지는 않고요…….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지 않은 게 아니고 오늘의 현실이라는 얘기야. 말 그대로 대변인실을 담당하는 사회문화위원회가 언론에 공평하고 형평성 있게 나와야 되는데 아무 것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만큼 대변인이 사문위를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야.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전만 해도 저희가 여러 가지…….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8대 때부터 쭉 봤잖아요. 8대 때는 사회문화위원회가 매일 나왔어. 그런데 우리는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어. 내가 이런 얘기를 하기 힘들어요. 그것이 바로 의회의 위상이고 상임위의 위상이야. 대변인실이 홍보와 관계가 없으면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안 하겠지만, 얘기했잖아요. 8대 때를 보면 해외에 가서 행감을 하고 예산심사를 계속 했는데, 홍보예산이 어마어마하면 위원들하고 한 번씩 가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봐야 상생하면서 갈 수 있는 것이지 무엇 때문에 못 가요? 그렇게 하겠다고 해 놓고 안 한다는 얘기야. 이것은 문제가 있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회도 올해 그런 부분들이 잘 진행이 안 됐던 것이 작년 말에 법 개정이 이루어지고, 이런 여러 가지 상황 이후로는 뭔가 추진을 하는 부분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에 가는 것 싫어해요. 의원들이 해외에 견문을 넓히러 시찰을 가면 무조건 언론에 뜨잖아요, 의원 잡으려고. 저는 그런 것 싫어해요. 그런데 무슨 여비하고 관계가 있냐고, 우리는 사회문화위원회 소관 위원으로서 대변인실과 관련된 업무를 가지고, 올림픽홍보도 하고 여러 가지 홍보를 하는데 왜 위원들은 거기에 안 끼우느냐는 얘기예요. 위원들은 뭐가 다르냐는 얘기야. 여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얘기예요. 그런 것을 앞으로 하라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자꾸 말로만 하지 마시고요, 제가 지난번에도 지적했지만 그런 문제가 있다는 얘기죠. 공감하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몇 번 얘기해 주셨던 사항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특히 대변인실은 언론하고 관계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십사 하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5개의 상임위 중에서 우리 상임위가 문화ㆍ체육ㆍ관광, 특히 대변인실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상임위가 그렇더라는 얘기죠. 그런 점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변인실 예산이 2014년도에 40억, 2015년도에 51억, 2016년도에 62억, 2017년도에 223억 8,000, 내년도 90억, 맞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들어오기 전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아마 2014년 예산이 보편적인 예산 같아요, 일반적인 예산. 거기에 강원도가 좀 더 발전되고 있고 다양화되니까 기본적인 예산증액은 있어야 되겠죠. 그러다가 2017년도에 급기야 어마어마한 예산으로 증액이 됐었습니다. 저는 각 실ㆍ국의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사를 할 때 늘 똑같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문화재단을 얘기할 때는 문화재단을 차라리 없애버리든가 있으려면 제대로 돈을 줘 가지고 해야 된다, 또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할 것이면 모르지만 하려면 제대로 돈을 들여 가지고 제대로 하라는 주문을 늘 넣어왔고, 또 지난번 올림픽 홍보예산 때도 적어도 홍보가 잘못돼서 올림픽 성공개최에 걸림돌이 됐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 돈이라는 것은 쓸 때 제대로 왕창 써야지 지지하게 찔끔찔끔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오전에 대변인께서 예산설명을 하실 때 90억 중에서 홍보ㆍ광고비가 47억 5,000이라고 했어요. 그렇게 말씀하셨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나머지 약 42억 5,000 정도는 일반적인 홍보가 되겠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올림픽을 제외한 도정…….
정동

이정동위원

올림픽 홍보ㆍ광고비가 47억 5,000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명시이월을 한 50억하고 이 돈하고 합치면 97억 5,000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12월 한 달 동안에 50억을 써야 돼요, 그렇죠? 물론 내년도 예산하고 겹쳐서 써야 되겠지만, 아까 답변에 가급적이면 12월 안에 홍보를 집중적으로 해서 50억을 소진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단 말이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남은 홍보기간은 1월 한 달뿐이라고요, 그렇죠? 거의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안 한 패럴림픽 홍보를 2월에, 3월에 하는 패럴림픽 홍보를 얼마나 하겠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크게 기대를 안 합니다. 그러면 한 달에 50억씩 써야 되는 거예요. 참 안타까운 것이, 계획에 의해 가지고 제대로 쓴다면 한 달에 100억이라도 못 쓰겠습니까? 쓰는 것 상관없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홍보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에 의해서 차근차근 쓰이면 좋은데 계획에 미스테이크(mistake)가 발생이 돼 가지고 50억이라는 돈을 이월시켜야 되는 이러한 현실에 도달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계획이 미비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매칭비까지 해서 322억의 예산에 대해서 다른 위원님들이 그냥 다 승인을 해 드렸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때도 제가 주문한 것이 뭐냐 하면 애초에 이런 계획을, 돈은 나중에 되더라도 결과적으로 돈이 되면 이렇게 하겠다, 우리가 가정에서 살림을 할 때도 돈 100만 원이 생기면 이러이러한 것을 하겠다는 계획이 미리 서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런 계획하에서 322억이라는 돈을 썼어야 되는데 그렇게 못 했기 때문에 명시이월이라는 현실까지 오게 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앞서 오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50억에 대한 집행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돈을 처리하는 부분에 대한 것이, 프로그램 방영이나 스팟이 나가는 것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1월까지 나가기 때문에 돈의 처리가 1월에 이루어지고, 2월에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정동

이정동위원

아, 실사용은 12월이지만 마지막 정산이 1월이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답변에서 그런 얘기를 한 번도 안 하셨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까 아침에 말씀을…….
정동

이정동위원

아침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은 못 들은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50억 부분에 대한 것은 사실상 저희가 집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12월 중으로 다 소진할 계획이 이미 서 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12월 내지 1월 중순까지 프로그램이 다 나가고, 그다음에 스팟광고가 나가고 아까 위원님이 말씀을…….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1월에 사용하는 것까지 계획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라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패럴림픽 기준으로 G-100일에 맞춰서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인 정승환 선수를 모델로 해서 TV스팟광고도 내는 것으로 해 가지고 지금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그것도 집행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다 고려가 되면 저희가 1월까지 예산 사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부산 아시안게임, 인천 아시안게임, 광저우까지 아시안게임을 세 번 갔었어요. 그리고 올림픽은 제가 88서울올림픽까지 네 번을 참가해 봤습니다. 선수로도 참석했지만 임원으로도 참석해서 호주 시드니까지 갔었는데, 지난번 브라질에만 안 갔었어요. 제 자비로 계속 갔었습니다. 그 올림픽이 물론 하계올림픽이었어요. 올림픽에 가 보면 붐업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이, 개최하는 지역의 모든 시민들이 함께해 주어야 진정한 올림픽 붐업이 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갔던 사람이 전체 경기를 다 볼 수도 있지만 개막식에 갔던 사람이 그다음 경기에 안 갈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새로운 사람이 경기를 보러 올 수도 있다는 얘기죠. 그런 것을 봤을 때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해 가지고, 물론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실행이 잘 되겠지만 평창 같은 경우는 교통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왔을 때. 강릉은 조금 나은 형편이겠죠. 우리가 이러한 홍보예산에만 치중하는 것도 좋지만 올림픽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이냐, 물론 대변인실하고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하더라도. 아까 동료 위원님 말씀대로 홍보는 잔뜩 했는데 그 홍보한 실적이 과연 믿을 수 있는 실적으로 나와 있느냐. 우리가 스스로 자화자찬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늘 얘기했지만 홍보비를 깎아 가지고 올림픽 성공개최에 걸림돌이 되게 할 수는 없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응원도구를 산다든가, 또 난방기구를 사는 것도 그렇고 우리 도에서만 열정이 너무 강해. 헤드컨트롤센터를 하나 해야 된다는 얘기가 바로 그래서 나왔는데 이 예산을 조금 조정해서 올림픽 이후 우리가 해야 하는, 오전에 제가 얘기한 대로 올림픽 이후에 우리가 할 일에 대한 예산은 모두 답보상태이거나 감액이 됐단 말이죠. 이런 쪽으로 옮겨갈 용의가 없으신지 그것을 여쭈어 볼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리고 위원님이 이번 질의를 하시면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2016년도에 당초와 추경예산을 다 합쳐서 41억 6,000 정도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계획으로 잡고 있는 올림픽 때까지의 홍보가 47억 5,000이고 나머지를 42억 5,000 정도로 잡고 있기 때문에, 저희 대변인실에서 예년에 가장 많이 잡고 있었던 정도의 예산을 저희가 올림픽 이후에 쓰는 것으로 안을 잡고 있기 때문에…….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그 뒤에 각 항목별 예산내역을 보면 그것이 없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뒤에 있는 항목별 부분에 대한 것은…….
정동

이정동위원

추경에 변동해서 한다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뒤에 있는 항목에 대한 부분들은 사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올해와 같은 수준이거나 아니면 조금 높거나 낮거나 하는 정도의 수준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예산을 세우면서 저희가 판단해 봤을 때 대변인실 예산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도정 홍보예산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것이 줄어들지만 않는다고…….
정동

이정동위원

도정 홍보예산이 결과적으로 최문순 도지사님 홍보예산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것만 변동 없이 된다고 하면 뒤에 있는 여러 가지 사업 부분이 그 홍보예산과 같이 시너지를 낼 수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도 중요한데 향후 올림픽이 끝난 다음에 올림픽개최국으로서의 자부심과 위상을 생각한 그런 홍보가 되어야 된다, 그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올림픽을 치르고 난 다음에 허탈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새로운 일을 자꾸 찾아서 해야 된다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권혁열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대변인실은 사회문화위원회 소관 부서입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홍보를 맡고 계신 대변인실에 사회문화위원회의 언론 노출 빈도를 높여달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냥 큰 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서포터즈가 2013년부터 시작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김용철 대변인께서 처음 사업을 시작하신 것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닙니다. 제가 대변인을 맡았던 것이 2014년…….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2013년도에도 근무하지 않으셨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닙니다. 제가 2014년 7월 25일 자로…….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러면 그전에는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셨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매년 도 SNS 예산 같은 경우는 거의 1억 원 수준으로 계속 집행이 됐었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1억 3,000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전국 SNS 서포터즈 같은 경우에는 동계올림픽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2017년도에?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러면 이번 예산만 끝나면 전국 SNS 서포터즈는 없어지는 것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림픽 홍보를 계기로 해서 전국 서포터즈를 잡아둔 상황이어서 어느 정도 사업의 변화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럴림픽이 끝날 때까지는 지금의 역할들을 정확하게 하는 것으로 하고 그 이후의 부분에 대한 것은 조금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 이후가 되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패럴림픽까지 해서 동계올림픽이 3월 말이면 다 끝납니다. 올해 전국 SNS 같은 경우에 8,000만 원의 예산이 집행되었는데, 내년 같은 경우는 3월 말이면 끝나는데도 불구하고 8,000만 원의 예산을 올리셨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얼마 안 남은 3개월의 기간 동안 전국 SNS 서포터즈들이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한 사업 구상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전국 SNS 서포터즈의 규모가 작지 않고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저희 도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보다는 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생각으로는 1월부터 3월까지의 운영 부분을 아주 집중적으로 진행을 해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결론적으로 2017년에는 1년 동안 8,0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는데 이번에는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8,000만 원을 하시겠다 이 말씀이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다만 이것이 날짜의 문제라기보다는 운영을 몇 번에 걸쳐서 하느냐의 문제…….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무엇으로 어떻게 활용도를 높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인 것으로 알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리고 지금 현재 해외 SNS 활용 홍보가 또 있습니다. 2017년부터 연례반복으로 하신다고 사업계획서에 나와 있는데 이것도 동계올림픽 홍보의 일환으로 해외 SNS 활용 홍보도 하고 계시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해외 SNS 활용 홍보 부분은 비단 올림픽만을 목적으로 해 가지고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추후에 올림픽과 관계가 없어도 해외에 강원도가 홍보되어야 하고, 온라인에서의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러면 해외 SNS 활용 홍보를 얼마로 하셨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SNS 계정을 운영하는 것에 4,000이 잡혀져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4,000이 잡혀 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본 위원이 생각할 때 해외 SNS 활용 홍보 같은 경우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대변인께서도 페이스북을 많이 활용하고 계십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죄송합니다. 페이스북 하나에 대한 것만 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도 SNS 해외계정으로 페이스북하고 중국의 웨이보나 위챗이 같이 신설이 돼서 운영이 되고 있고, 그 외에 외국인 유학생 SNS 서포터즈 등이 포함돼서 전체적인 금액은 9,600만 원으로…….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9,400만 원.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 9,4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대변인께서 답변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약간의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외국 유학생들을 활용하겠다고 여러 가지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도내 5개 대학에 외국 유학생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특히 중국 유학생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본 위원이 경제건설위원회에 있을 때 유학생 활용도에 대해서 몇 번 짚어본 적이 있었는데, 명단에는 다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명단 안에 있는 친구들이 도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인지하고 있질 못합니다. 제가 가깝게 알던 친구들로 명단에 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유학생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변인실에서 유학생 얘기를 또 꺼내시면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홍보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일단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 SNS 서포터즈는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어느 정도 사업을 정리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해외 SNS 활용 홍보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해서 계속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런데 국내 홍보를 우선시 해야지 해외 SNS에다가 우리 강원도를 홍보한다고 얼마큼 알아주겠습니까? 강원도를 가깝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인데도 불구하고 전국 SNS 서포터즈는 사업을 재구상해 봐야 되겠다고 말씀하시고 해외 SNS 활용은 계속 추진하겠다고 하시는데 약간 문제가 있는 듯해서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국내 홍보 부분에 대해서는 서포터즈뿐만 아니라 저희가 해외홍보 계정처럼 계정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통해서 운영하는 것이 저는 더 확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의 취지대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데 다만 올림픽 SNS 서포터즈 부분에 대한 것은 아까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던 대로 사업의 폐지라는 측면보다는 사업에 있어서 성격의 변화는 조금 있어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올림픽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강릉ㆍ평창ㆍ정선을 주로 찾았다고 하면 이제는 강원도를 조금 넓게 하는 부분들도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김용철 대변인님 이하 가족 여러분, 장시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견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6시 13분 회의중지

16시 3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용철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회 중 의견을 조율한 결과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ㆍ광고 90억 원은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국비사업 중 50억 원 명시이월을 한 사업비가 있으므로 27억 5,000만 원을 삭감하여 62억 5,000만 원으로 하고, 도정 종합홍보 행사 기획 및 추진 11억 4,000만 원은 응원도구 제작비를 조직위와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4억 5,050만 원을 삭감하여 6억 8,950만 원으로 하고,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ㆍ홍보 1억 6,000만 원 중 8,000만 원을 삭감하여 8,000만 원으로 하고, 삭감한 32억 8,050만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의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다음 일정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부의안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69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3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