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종주 의원 발언
최성철 처장님 취임을 축하드리고요. 간단하게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29쪽, 청소년도의회 및 어린이도의회에 대해 질의를 드릴게요. 2017년의 경우는 5월에 어린이도의회를, 11월에 청소년도의회를 했는데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어린이도의회와 청소년도의회를 바꿔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계획서에 바꿔서 하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이번에는 지방선거가 있어서, 여기 보면 작년 5월에 했던 것을 4월에 하고 11월에 했던 것을 10월에 하는데 이게 교육청과 조율이 된 겁니까? 작년에 그런 문제가 있어서 바뀌었던 부분이었는데 올해 선거가 있어서 이렇게 바뀐 건지? 각 시군에 있는 의원님들이 추천하신 학교로 각 교육지원청에서 추천서를 보내잖아요.
보면 의장선거, 도지사선거, 교육감선거 이런 것을 전부 그날 학생들이 선출해서 하잖아요. 그런 방법들을 일선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들한테도 홍보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일선 학교에서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런 제도를 모르다 보니까 학생들이 그냥 가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예를 들어서 의장선거는 어떤 방법으로 한다고 홍보를 하면 학생들이 준비도 해 오고 관심을 가져줄 텐데 홍보가 없이 오다 보니까 심지어 어떤 학교는 교장선생님이 얘기를 했는데도-교무회의에서 해 놓고도-왜 이 학생이 왔는지 모르는 학교도 있더라고요. 내년에 할 때는 학교에서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준비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재작년에 끝나고 환영만찬을 할 때 보면 지사님이나 교육감님이나 이런 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학생들이 “우리 지사님도 봤다, 교육감님도 봤다, 의장님도 봤다.” 이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 올해는 바쁜 일정 때문에 그런지 거의 참석을 안 하신 것 같아요.
될 수 있으면 우리 학생들이 왔을 때 기간을 맞춰서, 학생들의 호응도가 좋게 사전에 만찬장소나 이런 부분도 일정을 맞춰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우리 의회에 와서 보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간단하게, 이번에 수첩을 제작해서 나누어 주셨잖아요?
작년 것이나 올해 것을 보면 사용하는 데 조금 불편하지 않던가요? 아, 그래서 그렇게 제작했구나. 사용하다 보니까 조금 불편해서, 그리고 작년에 의원 한 분당 열 권씩 주던 것이 이번에는 다섯 권이라서.
권수도 줄었고 사용하는 데 불편해서,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 페이지만 바꾸신다고 하니까,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