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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 발언

이강무 의원 발언

324회 제류폐기물처리시설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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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신영재 위원이나 증인 분, 참고인 분이나 좋은 얘기를 하셨는데요. 저는 다른 각도에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최월묵 과장님, 2023년도하고 ‘24년도하고 ‘25년도하고 민원 건수가 줄었다고 그랬는데 얼마나 줄었습니까? 그거 준 원인은 주민들이 참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악취가 줄어든 건지 어떻게 보고 있나요? 이광영 참고인께서도 좋은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2008년도에 설립할 때 음식물 처리시설만 했지 악취에 대한 시설을 안 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그 주위에 아파트도 없었고 이러니까 악취에 대해서 안 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 과장님께서 에어컨을 25℃ 설정해 놓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아무리 에어컨을 세게 틀어도 25℃로 안 내려갑니다, 창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리클린 자체의 그 호퍼라든가 이런 거 봤을 때 그런 악취가 밖으로 안 새어 나오게, 장치가 아직까지도 많이 미흡하기 때문에 아무리 그 필터를 고치고 뭐 해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

그래서 나는 2008년도에 악취까지 같이 했어야 된다 이런 아쉬움이 있는데 지금 거기다가 물량도 상상외로 많아졌지, 그다음에 리클린 측에서는 최소의 경비로 최대효과를 내려고 필터라든가 이런 걸 되도록이면 덜 갈고 이렇게 한다는 말이죠. 공감하십니까? 이게 지금 가정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감량기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어떤 분은 악취가 난다고 하거든요. 냄새가 나서 사용 안 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어떤 사람은 주기적으로 갈아야 된다, 어떤 사람은 사용량에 따라서 갈아야 된다, 제가 보기에는 사용량에 따라서 필터를 갈아야 되거든요.

한 달에 1번씩 가는 게 아니라 매일 쓰는 사람은 열흘에 1번씩 갈아야 되고 가끔 쓰는 사람은 한 달에 1번 갈아야 되고 이게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리클린에서도 450톤씩 매일 하면 거기에 맞는 필터도 갈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그러니까 그렇게 갈아야 되는데 많은 물량도 하지, 그다음에 주위 환경도 그렇지 이러니까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게 하다못해 빨대로 빨아도 옆에 새는 구멍이 있으면 빨대 빠는 힘이 약하듯이 아무리 거기서 필터를 갈아도 주위 환경이라든가, 제가 보기에는 관리·감독도 중요하지만 호퍼에 넣는 거라든가 이런 것도 과학적으로 해서 시정을 해야지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민분들이 한 십몇 년 동안 고생하시는데 앞으로 2032년이라면 지금 한 5년 정도, 7년 정도 남았는데 아까도 신영재 위원님께서 2032년 어떻게, 특별한 거 없잖아요. 이거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었어요. 용역 줘야 되고 뭐 관급공사가 굉장히 늦잖아요. 지금부터 해서 해야지 이걸 갖다가 그래서 주민들한테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한 7년 후에는 개선됩니다.” 이렇게 내놔야지 아무 저게 없으면 주민들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죠.

아까 최형미 주민님 말씀에 굉장히 공감을 하고요. 6년 동안 고생하셨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현재 물량 조절도 중요하고 집행부의 관리·감독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까는 시설 환경에 대해서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고, 이번에는 시설설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옛날에 재래식 화장실에서 처리할 때는 상당히 냄새가 많이 나다가 요즘에는 정화조 차가 쫙 빨아들여서 하지 않습니까? 그거는 외부 공기하고 차단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건설 현장에서 레미콘 차가 10층까지 물동량을 빨아올리듯이, 이게 현재 리클린 시설을 보면 굉장히 재래식 시설로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호퍼에다 붓는 것 자체가 굉장히 빠르게 또 저비용으로 처리는 할 수 있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악취는 더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과장님 악취기술진단 용역이 몇 년마다 한 번씩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적은 돈 아닌 용역비인데 그걸 악취를 저는 나오는 걸 하는 것도 중요하다지만 원인제공이 지금 반입에서 저장에서 처리까지 이거를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악취 나오는 걸 갖다가 필터로 해서 뭐 이렇게 하지만, 그러니까 이 반입되는 과정도 제가 봤을 때는 비전문가인데도 상당히 빠르게는 하고 하지만 현재 기계 시설을 충분히 이용한다면 정말 냄새 안 나게 반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용역할 때 용역과제를 분명히 넣어가지고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과학이 얼마나 발전해서 저기한테 지금 완전히 그런 문제가 있어요.

하여튼 용역할 때 반드시 넣어가지고 시정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고통이 없도록 그렇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송파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