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 5분자유발언
증인 의원 5분자유발언
박승용 그때는 사실 제가 다른 데 음식물 공장의 공장장을 하고 있었어요. 퇴사를 하고 다른 것을 하고 싶어서 좀 쉬고 있었는데 그때 리클린에서 저한테 조금 와 주셔서 악취가 많이 나니 좀 잡아줄 수 있겠냐, 라고 저한테 문의가 왔었어요. 저는 서대문 난지도에 있는 음식물 공장에 있었거든요.
그때 있을 때 여기 송파 리클린에 대해서 얘기는 많이 듣고 있었던 상태였어요. 냄새가 나 가지고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는 둥 이런 얘기가 많이 돌았었어요. 실제 저는 맡아보지는 않았고요.
그러다 2011년도에 제가 입사를 했을 거예요. 했는데 그때 와서 이 시설을 어떻게 어떻게 하면 악취도 좀 줄일 수 있고 기계도 하루에 원래 규모가 350톤인가 그랬었는데 반의반도 처리를 못 하고 있다 해서 물량도 좀 늘려야 되고, 시설도 새로 해야 되니 오실 수 있냐 해서 저는 왔었어요. 왔었는데, 처음에 제가 여기 와서는 냄새는 말도 못 했죠.
사실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와서 10년 동안 있으면서 악취방지시설 제가 제 손으로 다 만들어서 많이 했어요. 사실 많이 했어요.
많이 했는데, 가장 성과가 좋은 것이 뭐였냐면 그때 제가 하는 데도 한 3, 4년 걸렸으니까요. 바이오필터로 해서 담체를 넣어서 세정을 해서 악취를 제거했거든요. 초창기에는 그게 정말 좋았었어요.
냄새가 거의, 동네 주민분들 뒤에 와 계시는 것 같은데 한동안은 조금 그런 게 많이 줄었을 거예요.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당연히 물량도 적은 것보다는 많으면 당연히 많이 나겠죠. 그래서 물량도 과다하다 보니까 냄새도 좀 더 많이 난 것도 없지 않아 있었고, 그다음에 바이오필터 만들어 놓은 것을 사실 관리 소홀을 많이 했었어요.
제가 처음에 들어갈 때는 회사에서 정말 오냐오냐 많이 떠받들어 주고 이랬었는데 어느 순간 지나니까 또 지금 회사도 자꾸 주인이 바뀌다 보니까 조금 제가 외면을 많이 당해서 그 뒤로 솔직히 말해서 저는 ‘나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근무한 적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지금 한 5년 전에 그만뒀으니까 그때는 사실 지금 나보다도 나이는 더 많은 사람이 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자진해서 퇴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