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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함종국 의원 발언

283회 제3교육위원회2019-07-08

함종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종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하여 문제점들을 같이 고민해 보고 좋은 해결방안들을 모색하여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지원청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춘천교육지원청부터 직제순으로 보고를 받은 후 이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주요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춘천교육지원청 이영섭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우선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하기에 앞서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천미경 교육장입니다. (원주교육장 천미경 인사) 강릉교육지원청 최상복 교육장입니다. (강릉교육장 최상복 인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이상선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김형식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김형식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홍성옥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홍성옥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 교육장입니다. (삼척교육장 우명숙 인사) 홍천교육지원청 홍병식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홍병식 인사) 횡성교육지원청 양경희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양경희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정상은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정상은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박양규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박양규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 교육장입니다. (정선교육장 김태순 인사) 철원교육지원청 김은숙 교육장입니다. (철원교육장 김은숙 인사) 화천교육지원청 기광로 교육장입니다. (화천교육장 기광로 인사) 양구교육지원청 장기묘 교육장입니다. (양구교육장 장기묘 인사) 인제교육지원청 조규헌 교육장입니다. (인제교육장 조규헌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이영욱 교육장입니다. (고성교육장 이영욱 인사)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늘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9년도 상반기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부록에 나와 있는 가칭 퇴계초ㆍ중학교 신설문제, 춘천교육지원청 청사 신축ㆍ이전의 순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의 행정조직은 교육과ㆍ행정과ㆍ시설과ㆍ학생지원센터ㆍ학교지원센터의 3과 2센터 17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4쪽의 직원현황입니다. 2019년 4월 1일 현재 교육전문직 17명, 지방공무원 72명, 교사 6명, 교육공무직 28명, 기타 5명 등 모두 1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원 43개 원, 초등학교 40개 교, 분교 2개 교, 중학교 19개 교, 고등학교 14개 교, 특수학교 3개 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3만 4,470명의 학생과 4,158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학원 455개, 교습소 210개, 평생교육시설 21개 등 686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습니다. 2019년 재정규모는 1,500여억 원입니다. 춘천교육의 기본방향과 상반기 주요성과 및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발표시간 최소화 관계로 보고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9쪽부터 3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록의 가칭 퇴계초ㆍ중 통합학교 신설 건과 우리 청 청사 신축ㆍ이전 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3쪽, 가칭 퇴계초ㆍ중학교 신설과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퇴계초ㆍ중학교 학교 규모는 병설유치원 3학급 62명, 초등학교 23학급 637명, 중학교 12학급 324명, 총 38학급 1,023명입니다.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면적 1만 3,000㎡, 건축연면적 1만 3,617㎡, 사업금액은 458여억 원이며 2021년 3월 1일 개교 예정입니다. 45쪽, 춘천교육지원청 청사 신축ㆍ이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청사는 부지규모가 협소하고 건물노후도가 증가하여 춘천시에서 추진하는 약사지구 도시재생뉴딜시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청사현황을 말씀드리면 춘천시 춘천로 145번길 18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부지면적 1만 7,738㎡, 건축면적 6,870㎡입니다. 향후 계획은 올해 청사설계에 들어가 내년에 기존 건물 철거와 신축공사를 진행하여 2021년 9월에 입주할 계획이며 소요재원은 교특회계 146억여 원, 현 청사 재산 매각대금 수입 62억여 원, 총 209억여 원입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영섭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주교육지원청 천미경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현황이며 신규사업과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에서 5쪽, 일반현황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3과 2센터 17담당으로 조직되어 13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으로는 유치원은 70개 원,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23교,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1교가 있으며 4만 5,042명의 학생과 5,558명의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학원 639개, 교습소 147개, 평생교육시설 14개로 800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습니다. 2019년 재정 규모는 제2회 추경예산액을 포함하여 1,953억 3,169만 9,000원입니다. 보고서 13쪽,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첫 번째로 기초가 강한 행복교육입니다. 한글ㆍ수학ㆍ영어교과 기초학력 확보를 위한 책임교육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개별화 교육 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유아ㆍ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한 기관 확충 및 질적 고양 제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미래를 여는 행복교실 추진입니다. 학교혁신 일반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맞춤형 진로교육 활성화를 통해 직업에 대한 건전한 의식 함양과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위한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학교 추진은 학생의 건강 증진 및 행복급식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모두에게 따뜻한 행복교육복지입니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소규모ㆍ테마형 체험학습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사람을 위한 행복교육행정입니다. 운전직 공무원의 한국교통안전공단 위탁 연수, 교육공무직 워크숍 등 역량강화 및 소통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진행으로 교직원의 근무만족도를 제고하였고 학교행정 및 시설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행정업무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17쪽에서 44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27쪽부터 28쪽, 37쪽에서 39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학생지원센터 운영 추진현황입니다. 위기학생 및 피해학생 통합지원을 위해 업무별로 운영되던 개별 센터의 기능을 대상별ㆍ유관사업별로 통합한 서비스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주요 추진현황 첫 번째로 위기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7개 영역 67개 지역의 유관기관과 두 차례에 걸친 업무협약 체결로 통합지원체제를 마련하고 위기학생ㆍ학부모 상담, 외부지원망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청소년 단기쉼터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 지원 및 학업중단숙려제, 꿈키움멘토단, 대안교육 위탁프로그램 운영으로 관심 있는 분야의 진로프로그램을 연계시켜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공교육권에서 안정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권역별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은 물론 경험 많은 교원들로 구성된 학교폭력 현장점검지원단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은 화해ㆍ관계개선ㆍ분쟁조정ㆍ사후지원을 하고 있으며 5월 1일 자로 변호사가 채용됨으로써 법률적인 상담 및 컨설팅이 더욱 활성화되어 학교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기학생을 위한 지역자원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실천, 평가회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건강한 가정 만들기 운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보고서 41쪽과 42쪽, 학교지원센터 운영 추진현황입니다. 학교지원센터의 중점업무인 학교시설 지원업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학교 4대 시설 점검분야 외주용역 통합계약업무 추진입니다. 사립 및 BTL학교를 제외한 관내학교의 소방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 오수처리시설 유지관리, 승강기 유지관리에 대하여 5억 7,148만 7,000원으로 통합계약 체결을 완료하여 5월부터 전문업체로부터 체계적으로 점검 및 관리를 받고 있으며 약 2억 원의 시설유지비를 확보하여 외주용역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소규모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함으로써 학교의 관련 분야 시설관리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시설관리직 공무원 미배치 학교에 대한 시설관리 지원은 초등학교 5개 교, 중학교 4개 교, 총 9개 학교에 대하여 기본적인 교내외 시설 정기 순회점검을 학교별로 월 2회 이상씩 실시하고 있으며 요청에 따라 예ㆍ제초, 수목전정, 배수로 정비, 운동장 평탄화 작업 등의 외부시설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현장에서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업무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기에 어려운 업무를 추가적으로 발굴하여 학교의 업무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47쪽에서 49쪽, 특색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첫 번째로 행복교육지구 운영입니다. 원주시청과 함께 추진하는 운영 사업으로 지역특화사업인 행복도시 원주사랑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모두 15개의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행복교육지구 추진 전담팀과 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내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미래인재육성 Dream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고입 및 대입 진학을 위한 교사ㆍ학생ㆍ학부모를 대상으로 면 대 면 상담을 매주 토요일 전문상담위원의 상담과 상설로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력 신장을 위한 고등학생 대상의 창의논술교실 운영, 리더십 진로비전캠프 운영 지원과 실질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캠프 운영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원주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천미경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릉교육지원청 최상복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상복입니다. 평소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특별히 강릉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9학년도 상반기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에서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2센터 17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학교현황으로는 공립단설유치원 1개 원, 사립유치원 10개 원,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58개 학교에서 2,842명의 교직원들이 2만 2,430명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1일 기준 총예산은 985억 8,500여만 원으로 교수ㆍ학습활동 지원과 학교교육여건 개선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강릉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은 ‘함께여는 미래, 행복 강릉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실현을 위해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 상반기 주요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초가 강한 교육에 대한 성과입니다. ‘한글 SOS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보급함으로써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하였고 단설유치원 신설 추진, 옥천초병설유치원 2학급 신설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노력하였습니다. 둘째, 미래를 여는 교실에 대한 성과입니다. 강릉권역 진로박람회, 과학축제 등을 개최하여 진로교육 활성화에 힘썼으며 4차 산업혁명 대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70곳의 진로체험처를 발굴하여 강릉지역 모든 학교에 안내하였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에 대한 성과입니다. 체육시설 현대화를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강릉시청, 경찰서, 검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강릉학생 안전체제를 폭넓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넷째,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에 대한 성과입니다. 신설된 학생지원센터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관계중심 생활교육 확대, 위기학생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복지가 구현되도록 책무성을 다하고 있으며 유천지구 통학차량 지원으로 학생통학여건을 개선하였습니다. 다섯째,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에 대한 성과입니다. 신규교원 및 교육공무직 연수 운영으로 교직원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역시 금년도 신설된 학교지원센터에서도 학교행정업무 지원 및 소규모학교 시설관리에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6쪽부터 55쪽입니다.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신규사업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6쪽입니다. 첫째, 강릉꿈자람학교 운영은 학생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면서 진로탐색 및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기획안으로 영상미디어 제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ㆍ고등학교 12팀을 선정하여 강릉영상미디어센터와 함께 학생교육과 영상제작을 실시하여 11월에 청소년영상발표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둘째, 청소년 미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 역량강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자율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며 모의창업경진대회, 유튜브 제작, 학습결과 프레젠테이션 발표대회 등 각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10월과 12월에 발표대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강릉교육을 지켜봐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9년 강릉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상복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선입니다. 2019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성과를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성과 순입니다. 보고서 1쪽부터 3쪽,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2과 1센터 12담당 9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만 1,290명의 학생과 1,700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총 486억 9,500여만 원입니다. 다음은 기본방향입니다. 4쪽입니다.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ㆍ양양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속초ㆍ양양 5대 정책 기본방향으로 교육의 본질을 추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를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초가 튼튼한 교육입니다. 6쪽부터 16쪽입니다. 기초학력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기초학력 담당자 및 다중지원팀을 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기초학습지원단, 협력교사제, 협력강사제를 운영하여 맞춤형ㆍ개별화교육 지원에 힘썼으며 양양지역 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을 운영하였고 특수교육 대상자 예술교육 활동인 ‘찾아가는 디딤돌 음악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수업탐구교사 공동체 및 교사수업나눔동아리를 운영하여 즐거운 배움을 위한 수업혁신에 노력하였습니다. 둘째, 미래를 여는 행복교실입니다. 17쪽부터 32쪽입니다. 학교혁신 확산 연수 및 토론회를 실시하였으며 학교혁신지원단을 구성하여 협의회 및 워크숍을 통해 학교혁신 일반화에 노력하였고 지역특화 교육과정으로 산림생태환경 전문가와 요트전문가 양성,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속초 사잇길 걷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속초 사잇길 테마여행 ‘길에서 길을 묻다’를 통하여 활동중심 진로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 체인지메이커를 양성하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정책토론회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민주시민성 함양에 노력하였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속초지역 작은 학교 프로젝트 운영, 속초 행복교육공동체 구축 및 운영, 마을어울림연주단 운영, 마을선생님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고 학부모 진로봉사단인 ‘속초꿈길’ 차량봉사 및 산불피해돕기 봉사를 실시하는 등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입니다. 33쪽부터 37쪽입니다. 초등학교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확대하였으며 국립등산학교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스포츠활동을 지원하였고 라돈ㆍ미세먼지ㆍ석면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넷째,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입니다. 38쪽부터 43쪽입니다. 위기학생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친구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및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양양지역 우리동네 아이돌봄 교실을 양양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돌봄서비스 지원, 만족도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하여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안전망이 정착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다섯째, 사람중심 교육행정입니다. 44쪽부터 49쪽입니다. 찾아가는 인사상담실 및 직장 동호회ㆍ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통하여 학교인력 채용 지원, 시설관리직 미배치교 업무 지원, 강원산불 피해학생 학업 지원에 힘썼으며 집담회 및 토론회를 통해서 교육공동체의 민주적 협의 만들기 문화 등 현장중심ㆍ교육중심의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ㆍ양양교육 실현과 5대 정책 추진방향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속초ㆍ양양교육을 위해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속초ㆍ양양교육에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 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2019년 상반기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상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해교육지원청 김형식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형식입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9년 동해교육지원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3쪽, 일반현황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44교, 학생 수는 1만 1,347명, 교직원 수는 1,514명입니다. 총예산은 518억 1,430만 6,000원입니다. 4쪽, 동해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도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실현을 위해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슬로건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섯 가지 중점추진 과제를 계획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시간제약상 상반기 주요성과는 주요업무보고 자료 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중 2019년 신규ㆍ핵심사업을 중점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6쪽에서 17쪽, 미래학력을 위한 학교혁신입니다. 제3기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안정적 추진 및 학교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유ㆍ초ㆍ중ㆍ고 학교혁신운영 핵심요원협의회를 2회 개최하였으며 학교혁신 확산 연수 실시, 학교혁신지원단 운영으로 학교혁신 일반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3기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재지정교 3교를 중심으로 지역별ㆍ학교급별 학교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지향적 학교모델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고교 혁신의 일환으로 다양한 고교 관련 정책이 역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험생 맞춤형 진학지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대입정보 제공, 진학지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별 컨설팅을 지원하여 대입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 17쪽에서 48쪽, 신규사업으로 수록된 동해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 추진현황입니다. 매월 1회 두레유치원 교원학습공동체에서 활동을 계획하고 매월 3주째 두레별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동해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의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혁신지원단 협의체와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으로 수업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레유치원의 혁신과제 지원을 위해 두레유치원 연수 운영, 동해ㆍ삼척ㆍ태백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 워크숍, 학부모 동아리 운영으로 유치원 교육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0쪽에 수록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족 지원을 위한 어촌마을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현장체험학습을 통한 사회성 함양과 힐링체험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촌마을 체험을 실시하여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이웃가족과 자녀양육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문화재 탐방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동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정책의 실천으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19년 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형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태백교육지원청 홍성옥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강원교육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의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및 신규ㆍ특색사업 추진성과, 행복교육지구 운영입니다. 1쪽부터 3쪽의 일반현황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2과 11담당, 총 67명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학교현황은 유치원 11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이며 총예산은 약 420억여 원입니다. 4쪽, 태백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태백교육은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을 슬로건으로 미래를 선도할 건강하고 능력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6쪽부터 55쪽, 주요업무 추진성과입니다. 첫째, 뿌리가 튼튼한 교육입니다.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과 디딤돌 직업전환교육을 운영하였고 강원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 운영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ㆍ수업ㆍ평가혁신을 위해 수업의 달인 만들기 연수, 자유학년제 운영 컨설팅, 배움성장평가제 그룹컨설팅을 실시하였고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운영 지원 등 고등학교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둘째,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실입니다.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존감 회복 비전캠프 운영, 찾아가는 문화ㆍ예술 공연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입니다. 친환경 상상놀이터 조성, 교사 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실내 공기질 측정ㆍ관리 등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넷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지역사회 통합안전망을 구축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다섯째, 사람이 중심인 교육행정입니다. 새내기교사 연수, 워크숍, 멘토링 활동을 운영하여 신규교사의 전문성이 신장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56쪽부터 58쪽, 신규ㆍ특색사업 추진성과입니다. 첫째, 학부모 공동육아동아리 운영입니다.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태백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학부모 공동육아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3가족 53명이 엄마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아빠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가족농장, 생존수영교실 등 매주 3회의 활동을 하였고 7월부터는 마을탐험캠프와 역사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내 아이뿐만 아니라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마을교육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학교 균형발전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학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학부모와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각종 행사를 학교탐방행사와 연계하여 운영하였습니다. 59쪽, 태백행복교육지구 운영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미래지향적 태백교육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교직원 역량강화, 학생 자율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와 소통으로 마을이 살아나는 태백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9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성옥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입니다. 강원교육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늘 염려하시며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상반기 삼척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핵심내용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부터 3쪽까지의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2담당이며 직원현황은 교육과 40명, 행정과 42명 총 82명입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7원, 분교 포함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12교, 고등학교 9교에 6,482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삼척 교직원 1,323명은 행복한 삼척 학생 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학원 72개, 교습소 22개, 평생교육시설 1개 등 95개의 기관이 있습니다. 재정 규모는 총 556억 387만 4,000원으로 전년보다 309억 9,057만 7,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5쪽, 삼척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첫째, 행복교육지구 운영의 안정적 정착입니다. 5억 6,951만 1,000원의 예산으로 총 14개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 자체 협의회 12회,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초ㆍ중ㆍ고 40명으로 행복교육지원단 워크숍도 추진하였습니다. 둘째, 혁신교육문화 조성 및 활성화입니다.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재직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2회, 삼척마을선생님 인원을 재정비하여 마을선생님운영협의회를 2회 진행하였습니다. 셋째,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 내용입니다. 원스톱 학생지원 서비스 사례협의회,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2회, 상담자원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10명의 꿈키움멘토단을 운영하였습니다.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6쪽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제외한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입니다. 담임책임지도와 학습클리닉, 기초학습 지원단 운영으로 한글 미해득 학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에 의거 공립유치원 취원율 50% 기반 구축을 위해 병설유치원 3학급 증ㆍ신설과 단설유치원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2쪽입니다. 학생 행복공감동아리 발표회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고 해외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배움의 의미를 찾는 평가혁신의 중요성에 의거 학생평가 보안점검을 관내 중ㆍ고 21교를 대상으로 매 정기고사 직전에 실시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지난 5월 관내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정기고사 서술형 평가 답안지 훼손 사안과 관련하여 위원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유사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중ㆍ고등학교 21교를 대상으로 평가 보안점검 및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일반고등학교 교육혁신을 위해 삼척행복교육협의체 워크숍을 실시하였고 시동지구 3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23쪽입니다. 학생생활교육과 관련하여 관계중심 생활교육 삼척연구회를 구성, 매월 1회 모임을 갖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10회 실시하는 등 위기가정 학생 원스톱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37쪽입니다.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서 간이 라돈측정기를 3개 교에 설치 완료하였으며 사립유치원 공기청정기 임대 및 유지보수 지원 5개 원, 공기정화장치 시범운영 대상 학교 유지관리비 지원을 위해서 초등 3개 교에 750만 6,000원을 교부하였습니다. 55쪽, 신규사업 추진현황입니다. 학생선수 해외스포츠 선진문화 체험 연수입니다. 전국 소년체전ㆍ도민체전에서 거둔 성적을 감안하여 5개 교를 선정하였고 삼척시 교육경비보조금 5,000만 원을 각 학교에 교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글로벌 삼척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영어마을 체험학습은 관내 25개 교 초ㆍ중학생 903명을 대상으로 서울ㆍ양평ㆍ파주 영어마을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초ㆍ중학교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에 중국의 북경ㆍ상해에 다녀왔습니다. 사후 만족도조사 결과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모두 좋았다는 의견이었고 특히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방문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늘 강원교육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더 나은 지향점을 제시해 주시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 교육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19년 상반기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명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천교육지원청 홍병식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병식입니다. 2019년 홍천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실적을 제출한 보고서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쪽의 일반현황입니다. 4월 1일 기준 우리 청 관내 학교 수는 병설 포함 유치원 26개 원, 초등학교 분교 포함 30개 교, 중학교 12개 교, 고등학교 7개 교입니다. 학생 수는 6,560명이며 1,390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1차 추경을 포함하여 약 436억 원입니다. 다음은 상반기 주요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의 기초학력 책임교육입니다. 권역별 초등학교 1ㆍ2학년 담임교사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하여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습지원단, 두드림 중점학교 운영으로 기초학력 안전망을 구축하였습니다. 11쪽, 유아ㆍ특수교육 지원입니다.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홍천남산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존 건물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9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과 순회교육 지원을 통하여 특수교육의 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13쪽, 교육과정ㆍ수업ㆍ평가혁신 강화입니다. 수업ㆍ평가혁신을 위해 교사 대상으로 수업탐구교사 공동체를 지원하였고 학생평가 보안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학교현장에 찾아가는 맞춤형 교사연수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수업ㆍ평가혁신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16쪽, 미래학력을 위한 학교혁신입니다. 미래학력과 학교혁신 확산을 위해 교원대상 워크숍과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18쪽, 진로교육 활성화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중학생 대상 지역특화 교육과정과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에는 홍천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1쪽, 민주시민 문화ㆍ예술교육입니다.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자치활동 캠프와 학생주도형 학교축제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2학기에는 청소년정책토론회와 교육장과의 대화마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화ㆍ예술을 통한 감성교육을 위해 1인 1악기 교육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한마당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6쪽, 행복교육지구 사업입니다. 지자체와 협력하여 돌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만들기, 식생활 체험교육, 내고장 바로알기, 청소년드론교육과 유아인성교육으로는 ‘꼬마 선비야 놀자’ 등 13가지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4개의 온마을학교와 40명의 마을선생님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보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29쪽, 과학정보교육입니다. 융합인재교육을 위해 초등학교는 과학교실과 중ㆍ고등학교는 심화과학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재학급 4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성과결과물 발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32쪽, 학생건강증진, 놀이, 행복 급식입니다.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홍천교육가족 배드민턴 한마당’을 개최하였으며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6쪽,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시설입니다. 학생 안전을 위하여 학교보안관과 통학차량 탑승도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기정화기 설치, 라돈 관리, 석면제거, 내진시설 보강 작업도 추진하여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2쪽,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정책입니다. 멘토ㆍ멘티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규교사 책임지원 체제를 마련하였으며 워크숍을 통하여 신규교사들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현장에 잘 적응토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44쪽, 교육공동체 민주주의 확립입니다. 토론중심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급별ㆍ권역별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학교혁신 토론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49쪽, 국제문화탐구 동아리 운영입니다. 초ㆍ중ㆍ고 총 13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8월에는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와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여 다양한 국제문화 이해와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9년 홍천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실적을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병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교육지원청 양경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양경희입니다. 소통과 공감으로 강원교육 발전에 이바지하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교육을 사랑으로 실현하는 횡성교육지원청은 2과 11담당에 총 7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12개 원에 246명의 원아와 초ㆍ중ㆍ고 34개 교에 3,919명의 학생이 교직원 865명의 보살핌 속에 저마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지역사회와의 교류ㆍ협력으로 교육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있는 사업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횡성군과의 유기적인 협력 및 지원 사업입니다.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성남 영어체험센터 운영, 청소년 오케스트라 육성, 일자리 창출사업 연계, 소규모 학교 지원 등으로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초등학생 전원 무상 우유급식 지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둘째, 학부모와의 연계 교육입니다. 동행하는 으뜸 횡단보도 교육가족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의 학습 및 놀이지원으로 학교교육과정을 돕고 참여하는 교육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셋째, 지역민과의 교류 사업입니다. 향토산업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지역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넷째, 유관기관과의 통합적 지원입니다. 교육취약계층 청소년 주말학교 ‘The 꿈’ 운영, 가족성장 프로젝트 ‘가가호호, 별짠!’ 사업, ‘우린, 마을에서 논다-동네북 멘토링’, 지역아동센터와의 돌봄 연계,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 ‘청사모’ 활동 등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올해 새롭게 출발한 학교지원담당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직 미배치 12개 교 지원을 위해 대체인력을 운영, 법정관리용역 통합계약뿐만 아니라 일용직근로자를 채용하여 교당 주1회 시설관리를 지원하고 담당 주무관은 수시로 학교현장을 살펴 긴급사항 해결, 추가인력 투입 등 시설관리직 미배치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횡성은 소통과 협력이 잘되는 지자체와 교육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지역민,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이 교육공동체를 이루어 교육하기 참 좋은 도시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8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돌아보면 이러한 좋은 여건 속에서 참 좋은 횡성교육을 일구는 데 집중하여 보람과 긍지로 교육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들 교육을 시키는 것도 매일 콩나물에 물을 주는 것과 같아 콩나물과 사람은 밑 빠진 독에서 자란다고 누군가도 얘기했듯이 헛수고인 줄만 알았는데 모두 다 흘러버린 줄만 알았는데 콩나물시루의 콩나물처럼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정성스럽게 물을 주고 또 기다려 주는 것이 교육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강원교육을 함께 고민하며 혜안과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신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함종국 위원님의 노고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은 이러한 밝은 점을 살려 횡성교육 발전에 매진할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양경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 분만 더 듣고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영월교육지원청 정상은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단종에 대한 충절이 맑은 동강의 물줄기에 흐르고 있는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상은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으로 직원은 총 72명입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4개 원, 4개의 분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17교, 중학교는 11교, 고등학교는 6교로 총 48교입니다. 학생현황은 유ㆍ초ㆍ중ㆍ고를 합해 3,237명이고 교원은 486명, 직원은 343명입니다. 금년도 예산액은 375억여 원입니다. 영월교육지원청은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구성원이 협력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2019년 주요업무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5쪽의 상반기 주요성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결과 중심의 경쟁교육이 아닌 모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수업개선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평가혁신 연수를 진행하여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발성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학교혁신 일반화를 위해 학교별로 운영하고 있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교사연구회를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문화ㆍ예술과 함께하는 2019강원도소년체전에 선수 3,392명이 참가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문화축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넷째, 꿈을 키우는 학교, 꿈을 펼치는 마을을 구현하기 위한 행복교육지구의 정착을 위해 학교장워크숍, 영월교육 실태분석 연구, 영월교육 홍보, 마을과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 등 학교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12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학교지원 부서와 학생지원 부서의 자리매김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35쪽의 연초에 보고드린 특색사업 두 가지의 진행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김삿갓 문학교실입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부계획은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작가 인력풀을 제공하고 진행과정을 안내하여 북콘서트를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은 후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중학교 3개 교, 고등학교 2개 교에서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는 중ㆍ고 합하여 7개 교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둘째, 금년 4월 4일부터 6일까지 문화ㆍ예술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축전으로 운영한 강원도소년체전입니다. 경기를 실시하는 초ㆍ중 5개 교에서는 해당 학교 학생들이 예술공연을 실시하여 참가학생 선수들은 물론 함께 응원함으로써 일반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경기장 주변에서는 문화ㆍ예술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영월지역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문화예술회관과 경기장 주변의 길거리에서는 전문예술팀을 초청하여 공연을 펼침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위해 영월문화재단,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협업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긍정적 사례가 되었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영월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교육 중심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꿈을 지역에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 기관, 학부모, 마을선생님, 주민들과 함께함으로써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정상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진행과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06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창교육지원청 박양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양규입니다. 지금부터 2019학년도 상반기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평창교육의 기본방향, 중점 추진업무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1쪽부터 2쪽입니다. 우리 청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 2개의 소속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면 단설유치원 2개 원, 병설유치원 13개 원, 초등학교 19개 교, 중학교 8개 교, 고등학교 5개 교로 총 3,434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예산현황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평생직업교육, 교육일반 등 총 343억 1,941만 원입니다. 4쪽, 평창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우리 청은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을 슬로건으로 하여 실력과 감성을 키우는 교육, 꿈을 펼치는 교실,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따뜻함을 더하는 교육복지,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대 주요업무에 따른 중점 추진업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을 위한 기쁨을 더하는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지난 4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을 위해 인사실무와 교무학사 연수, 바람직한 교사상 정립을 위한 인문학 강의 등 저경력 교사들의 현장 안착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혁신 확산을 위한 교장ㆍ교감ㆍ부장교사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담당자 간 협력 벨트를 구축, 교육과정 정보공유 등 교육혁신을 위한 교원의 역량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원에게는 자유학년제 및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한 원격연수를 1년에 30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하여 교육과정 및 수업에 반영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진행하던 평창학생 육상대회를 예년과 달리 경쟁적인 요소만이 아닌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브레이크 타임을 이용한 마술사와의 이벤트를 실시하여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호응도를 높였으며 평창군과 협력하여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함께 개최하여 중ㆍ고 학생들의 꿈과 끼, 그들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회를 열어 주었습니다. 둘째, 학생안전 중점추진 사업입니다. 지역사회 학교체육 인프라와 연계하여 학생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실, 돌고래 프로젝트를 통하여 수영능력 향상은 물론 수상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창은 수영장이 있는 곳이 평창초 한 곳 뿐이어서 수영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그래서 수영장 및 물놀이 시설을 갖춘 우수한 마을기업,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켄싱턴호텔, 휘닉스평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적정 가격으로 학교의 부담을 덜고 학교 인근지역의 시설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이동 간 발생하는 시간낭비 및 교통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효과적인 생존수영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교사 및 스포츠 강사를 대상으로 대한생존수영협회에서 운영하는 생존수영 지도자 양성과정을 유치하여 학교별 1인 생존수영 강사를 배출하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영실기 및 생존수영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체험캠프 돌다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ㆍ2학년 43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법, 수상안전, 3D 교통안전, 심폐소생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19학년도 상반기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양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리랑의 고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순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하는 강원교육과 더불어 정선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하여 주시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정선교육지원청 2019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청은 2과 11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총 6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쪽, 학교현황으로는 유ㆍ초ㆍ중ㆍ고 50개 학교가 있으며 학생 수는 전년 대비 210명 감소한 3,208명이고 교직원 수는 766명입니다. 금년도 재정규모는 1회 추경예산 포함하여 363억 6,757만 7,000원입니다. 2019 정선교육 상반기 주요 추진현황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기초를 튼튼히 하여 배움의 즐거움과 꿈이 있는 미래형 학력신장을 위한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의 영어집중 프로그램인 국내 영어마을 체험학습을 지원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교 3ㆍ4ㆍ5ㆍ6학년 학생 322명이 참가하며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길러주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학교육을 위해서는 수학 대안교과서를 적용하는 정선중학교 외 4교를 지원하고 수학 기초학력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관내 모든 중학교에 수학클리닉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정선 과학 싹 큰잔치에 과학체험마당 부스 외에도 수학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교육과정 수업평가 혁신으로 동료 교사들과 함께하는 학교 밖 수업친구 만들기 운영, 과정중심 평가 이해와 실습으로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 운영, 유ㆍ초ㆍ중ㆍ고 협력 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등으로 초ㆍ중ㆍ고 학교의 벽을 넘어 학교급별 작은 학교 간 연계 교육과정을 위한 교사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냈고 이는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와 행복한 교육복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선군은 인구 3만 8,000여 명밖에 안 되는 비교적 작은 지자체로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는 길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으며 우리 청도 정선군청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선도적으로 교육현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봄철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릴 때 8,100만 원의 교육경비를 즉각 지원받아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재학생 모두에게 1인당 38개의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구입ㆍ배포하였으며 중ㆍ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은 물론 중ㆍ고 재학생 전원에게 15만 원 정도의 체육복비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상안전이 더 강화되고 있는 요즘 학생들의 수상활동 지원으로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 유치원인 고한초 병설유치원과 반야유치원에 생존수영 운영비를 지원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수영 실기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게 물과 친해지며 건강한 체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선 행복급식을 위해서는 정선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모든 학교에 친환경급식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금년도 주요성과로는 지역산 식재료를 전년도 37개 품목에서 44개 품목으로 확대하였으며 이는 급식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말씀드릴 ‘사람 중심의 머물고 싶은 정선, 모두가 함께하는 정선교육’은 우리 청 두 가지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특색사업은 ‘맛있는 꿈, 디자인’을 주제로 하고 있는 진로교육입니다. 지리적ㆍ환경적ㆍ문화적으로 열악한 정선의 아이들에게 좋은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67개의 진로체험처를 발굴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진로체험, 진로캠프, 진로교육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는 진로프로그램에 상반기에 관내 초ㆍ중ㆍ고 24교에서 중ㆍ고 학생을 포함하여 3,6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번째 특색사업인 머물고 싶은 정선 공동육아 모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전년도 교직원 공동육아 동아리 운영에 이어 금년도에는 정선군 학부모 공동육아 모임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6월 셋째 주에 운영한 주말행복 배움농장에는 학부모와 자녀 500명이 참여하여 공동육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 들어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갖고 시작하는 공동육아 모임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여 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선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정선교육지원청 2019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태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철원교육지원청 김은숙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숙입니다. 지금부터 철원교육지원청 2019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신규 특색사업인 철원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고 기타 사업의 내용은 보고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쪽에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총 학생 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61명의 특수교육 대상을 포함하여 4,720명입니다. 6쪽에서 9쪽, 기초가 강한 교육에서 기초학력 책임교육입니다. 단위학교에서는 학기 초에 학습 및 심리ㆍ정서행동 등 종합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개별 맞춤형 지도계획을 수립하여 지도하였으며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하여 난독학생 지원을 위한 바우처 지원, 영어캠프, 학생중심 영어 책임교육 프로그램 지원, 수학 기초학력 진단평가 및 개별화 교육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부모연수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학습클리닉센터 및 기초학습지원단 운영으로 책임교육과 기초학력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에게 3Rs 지도 및 교과학습 코칭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찾아가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방학 중 한글 깨치기 교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후반기에도 각종 분석을 통한 한글ㆍ영어ㆍ수학 책임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학생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 힘쓰겠습니다. 35쪽부터 38쪽까지 있는 철원행복교육지구 사업입니다. 철원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가꾸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운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학교 예술교육 다양화를 위하여 연극동아리, 애니메이션 교실, 영상 교실 등을 지원하였으며 학부모 학습동아리 및 마을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마을선생님 활용 수업을 지원하고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철원군과 함께 철원 청소년 페스티벌을 철원의 대표축제인 태봉제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단순한 학생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원의 지리적ㆍ역사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지역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하는 우리 고장 알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철원군과 함께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마을교육과정 전담팀을 구성하여 지역화 자료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교사 대상 철원 이해하기 강좌 및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2학기에는 학생들 대상 철원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철원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자료 개발을 병행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반기에도 학교현장과 다양한 소통과 지원을 통하여 모두가 행복한 철원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은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화천교육지원청 기광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광로입니다. 강원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섯 분의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의 2019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성과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부터 3쪽까지 일반현황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2과 12담당으로 6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는 유치원 13원, 초ㆍ중ㆍ고 22교, 2,331명의 학생과 322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약 169억 원입니다. 4쪽, 화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화천교육은 ‘배움으로 꿈꾸고 더불어 행복한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슬로건으로 배움이 있는 교실, 행복이 있는 학교, 본질을 찾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하여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6쪽부터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5쪽에 요약하였습니다. 5쪽, 상반기 주요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한글ㆍ영어ㆍ수학 책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한글교육 전문가 협력수업 ‘신나는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ㆍ쓰기 상담평가와 중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 원어민교사와 동아리, 원격화상 영어수업 지원 및 수학나눔학교 운영과 대안교과서 활용수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교혁신 일반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연수를 운영하였고 유ㆍ초ㆍ중ㆍ고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학습공동체 운영비를 지원하였으며 학교혁신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운영하였습니다. 셋째, 활동중심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들의 진로인식을 위해 화천 관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인 ‘키자니아 화천군의 날’을 운영하였고 화천진로체험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내 고장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화천 한옥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넷째,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토론학교와 물빛누리 독서동아리, DMZ 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문화체육예술 교육 활성화로 학생들에게 감성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학교별 운영계획서를 받아 지원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학생오케스트라 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 365 체험활동으로 자전거 안전교육과 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신규 특색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별빛음악회를 9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섯 분의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화천교육을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하반기에도 화천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으로 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기광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구교육지원청 장기묘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양구교육지원청은 3과 11담당으로 정원 70명에 현재 6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으로는 병설유치원 9개 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19개 교로 학생 수는 2019년 4월 1일 현재 2,560명이며 교직원은 540명입니다. 금년도 예산액은 1회 추경 포함하여 158억 459만 3,000원입니다. 9쪽, 양구교육 기본방향은 ‘함께 더하고 나누며 배우는 신나는 양구교육’으로 누구나 으뜸인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상반기 주요성과 및 주요업무 추진현황입니다. 17쪽, 배움중심 기초교육입니다. 한글교육, 영어교육, 수학교육 등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 협력교사제 운영 등으로 기초학력 안전망을 구축하였습니다. 강원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 운영, 특수교육 대상학생 치료지원 등으로 유아 및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며 교육과정 수업평가 혁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쪽,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입니다.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창단한 정중앙 하모니 합창단과 체인지메이커 동아리 운영 등으로 문화예술,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꼬미 놀이학교 운영 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32쪽,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운영입니다. 기초체력이 튼튼한 학생 육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급식 지원과 지역산 제철과일급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미세먼지 예방을 위하여 공기정화장치를 모든 학교에 설치하였습니다. 36쪽,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맞춤형 교육, 초등돌봄교실, 방과후학교, 위기학생 지원 등 교육복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ㆍ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1인 30만 원씩 지원하였으며 현재 학생 통학비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40쪽, 현장중심 교육행정입니다.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현장안착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으며 교직원 직장동호회를 구성하여 월 1회씩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행정업무 지원으로 교육행정 배움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구교육 특색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7쪽입니다. 국토정중앙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사업은 양구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학습 및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국토 정중앙 양구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대학교 DMZ HELP 센터와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학생 체험학습은 단위학교별로 실시하고 교원 연수는 7월에, 마을선생님을 포함한 학부모 연수는 8월 중에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 예정입니다. ‘응원해요! 양구배꼽학교’ 사업은 양구 관내 학교에 63%가 작은 학교인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각 학교마다 명품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위한 사업입니다. 학교별 명품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하였으며 학부모 설명회 및 에듀버스 랩핑 작업 등으로 단위학교 명품 교육과정 홍보를 다각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장기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제교육지원청 조규헌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규헌입니다. 먼저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9년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에서 5쪽 내용인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이며 55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5개 원, 초등학교는 분교 포함 17개 교,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4개 교에 3,000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수는 교원을 포함하여 모두 620여 명이 185억 9,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인성 인제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제교육 기본방향은 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쪽입니다.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여섯 가지 주제로 핵심내용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입니다. 한글ㆍ영어ㆍ수학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기초학습지원단 11명을 선발하여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0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원단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미래학력을 위한 학교혁신입니다. 강원도 유일의 강원행복더하기 유치원인 하늘내린유치원 운영입니다. ‘하하 호호 웃으며 마음 놓아 노래하며 인성 기르기’라는 비전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운영ㆍ지원합니다. 또한 13개 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강원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6쪽입니다.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시설입니다. 학생안전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인제교육지원청 내의 각 영역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다(多)드림 통합지원팀을 구성하여 심리적ㆍ정서적ㆍ경제적ㆍ학습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1쪽입니다.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안전망입니다.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인문학 캠프를 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실시하였고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캠프를 중ㆍ고 38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실시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 지원활동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59쪽입니다. 현장중심, 교육중심 정책 추진입니다. 교사 지원 및 교직원 역량강화 활동으로 신규교사 22명을 대상으로 연수 및 책임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사혁신 역량강화를 위해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65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제 신규 및 특색사업인 인제행복교육지구 사업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제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는 모두가 행복한 평화 어울림,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어울림, 배움이 즐거운 사람 어울림, 인제를 사랑하는 마을 어울림, 세대가 공감하는 생명 어울림을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인제 닮은 인재 프로젝트의 13개 프로그램을 인제군청과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인제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조규헌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고성교육지원청 이영욱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욱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욱입니다. 지금부터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2019년도 고성교육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실적 순이며 2019년도 신규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3쪽까지의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이며 유ㆍ초ㆍ중ㆍ고 학생은 1,948명, 교직원은 527명입니다. 재정규모는 1회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약 253억 원입니다. 보고서 5쪽의 2019 상반기 주요성과는 글로컬 평화교육, 다문화 감수성 향상교육, 고성 청소년 활동가를 추진하였습니다. 이어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쪽에서 15쪽의 기초가 강한 교육입니다. 조기진단ㆍ조기지원으로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의 한글 문해교육 및 기초학습 지원을 위한 교원 연수, 학습클리닉센터 기초학습지원단 연계 한글ㆍ수학ㆍ영어 책임교육의 학생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으로 출발선 기회균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성 관내 4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강원행복교육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의 제한된 교육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인적ㆍ물적 인프라 공유와 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제 기반조성 및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16쪽에서 30쪽의 미래를 여는 교육입니다. 학생 인문책 쓰기를 통해 초 4교, 중 1교, 고 1교의 동아리 지원과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사 연수 실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인성교육을 실현하고 삶을 깊게 하는 인문교육의 내실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교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민주시민 교육 일환으로 지난 6월 초ㆍ중ㆍ고 학교장 대상 민주시민교육 워크숍을 실시했고 초ㆍ중ㆍ고 교사 대상 민주적 학급운영 및 인권감수성 향상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향후 고성교육 대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미래형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세계시민육성을 위해 초ㆍ중ㆍ고 78명을 대상으로 계획 단계부터 체험까지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체감형 해외역사 문화체험 연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1쪽에서 35쪽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입니다. 보건교사 미배치교의 보건수업 지원과 학생 안전시설 구축, 노후 지붕 개선 및 외부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 만들기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6쪽에서 40쪽의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입니다.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와 함께하는 정기적 열린 사례 회의와 학습클리닉센터, Wee센터의 전문상담, 교육복지센터, 보건교육 전문가의 학생 원스톱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으로 위기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위한 책임교육 구현의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1쪽에서 46쪽의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입니다. 학교시설 관리의 적재적소 지원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지원담당 설명회 운영, 시설관리직 매비치교 외부환경 정비, 공립학교 법정관리용역 통합교육과 용역 검수를 통해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수렴 및 사람중심 교육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보고서 47쪽에서 48쪽의 신규사업 추진현황입니다. 평화ㆍ생태ㆍ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평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글로컬 평화교육은 통일전망대와의 지역기반 평화ㆍ통일교육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평화 감수성 함양 평화교육 교사연수 실시, 고성 기반의 체험형 평화학생 동아리를 초 11개, 고 4개 동아리를 공모하여 운영하며 우리의 삶과 연결된 평화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고성 청소년 활동가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47등 모두 77명의 학생들이 청소년 활동가로 공모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자발적 공동체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고성교육은 지난 4월 초 발생한 산불 피해의 고통을 교육공동체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고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습니다만 더 큰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19년도 고성교육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이종주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영욱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오찬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4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업무보고가 끝났고요, 지금부터는 상정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으로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식사들 맛있게 하셨죠? 제가 원주가 지역구다 보니까 원주교육장님에게 여쭤보겠습니다. 학성초등학교 이전 문제 때문에 신축공사 현장에서 부실시공이다, 관리가 소홀하다, 외국인 고용을 한다,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많아서 고발하는 사건들도 있고 그런 것 같은데 그에 대해 교육지원청의 입장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고발을 당한 상태입니다. 지난 3월ㆍ4월에 직접 민노총 건설노조의 지부장님이 오셨어요, 그래서 저하고도 면담을 했고 우리 시설과장님하고도 면담을 했는데 민주노총에서 제기하고 있는 내용들은 저희들이 그 즉시 가서, 수차례에 걸쳐서 현장을 점검ㆍ확인을 했습니다. 또한 강원도교육청 시설과에서도 현장을 방문해서 점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주교육지원청 관할에서 시설사업들이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현장관리, 품질 및 안전관리, 자재관리, 기술자 및 근로자 관리 등 부실공사 예방에 철저를 기하려고 저희들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고 고품질의 학교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오히려 이번을 기회로 삼아 안전한 학교관리 측면에 대해 저희들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고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는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개교하는 날까지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기업도시 내의 학교 부족으로 인해서 4월에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집회도 열었었잖아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현재 기업도시 내의 초등학생 과밀에 대한 원주교육지원청의 대안은 어떻게 마련ㆍ진행되고 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지금 기업도시 내에는 올해 3월 1일 자로 섬강초등학교가 개교되었고요, 2020년 3월 1일에 가칭 기업중학교, 그리고 2021년에 가칭 기업초등학교2가 개교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섬강초가 당초에는 36학급 1,064명 규모로 해서 설립을 추진했었는데 아시는 것처럼 신설학교가 혁신학교인 강원행복더하기학교로 지정이 되면서 급당인원을 25명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3월 1일 자에 37학급 934명의 아이들로 개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계속해서 아파트에 입주가 되면서 학생 수가 급증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7월 1일 자 기준으로 37학급 1,108명의 학생이 재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평균 급당인원이 29명이 되겠죠.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때 섬강초등학교에 8개 학급을 증설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있는 특별실을 일반교실로 전환시켜서 8개 학급을 증설하고 2학기부터는 45학급 규모로 전입생을 받아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저희가 섬강초등학교에 9개 교실을 증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2020년 3월 1일 자에는 일단 54학급 규모로 학생을 배치할 계획인데 2020년 3월 1일까지 배치하고 나서 12월에 또 입주를 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 학생들은 당초 기업초2에 배정되는 학생들이라 거의 350명 정도가 들어갈 학교가 없는 거죠, 섬강초등학교에는 최대 54학급밖에 배치가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서는 인근 학교에 분산배치하는 계획을 저희가 4월에 말씀드렸었습니다. 일단 분산배치계획을 추진할 예정이고요. 현재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기업도시 유ㆍ초ㆍ중ㆍ고의 정확한 학생 수 예측을 위해서 연구용역을 공모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토대로 설립추진 중인 학교에 증축이 필요한지, 또 분산배치 방안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모두 검토한 후에 결정하도록 하는데 그 과정에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부모님들의 협의를 통해서 저희가 불만을 최소화시키고 학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좋은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제가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기업도시 내에 젊은 학부모들이 많이 증가하다 보니까 단설유치원 설립에 대해서도 요청이 많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추진방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저희 원주권역이 총 11개 권역으로 되어 있는데 기업도시가 9권역입니다. 지정면에 위치해 있고, 6월 1일 자로 원주시 유아가 8,649명 정도입니다. 그리고 9권역에 속해 있는 유아 수가 772명인데 그중 기업도시 내에 있는 유아 수가 746명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그 지역 유아들이 다 기업도시 내에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계속 공동주택 입주로 인해서 미취학 아동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설유치원은 반드시 설립이 돼야 하고, 사실은 지난번에 지정중학교 부지에 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요청했는데 재검토하라는 통보를 받았어요, 기업도시하고 지정중학교 부지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위치로는 충족하지 않다, 좋지 않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할 거면 기업도시 내에 부지를 마련하라고 해서, 지금 지정중학교는 통폐합에서 제외가 됐고요, 통폐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지난번에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현 지정중학교에 단설유치원을 설립하는 것은 할 수가 없다고 판단이 돼서 기업도시 내 지정면 가곡리 일원을 부지로 확정하고 자체 투자심사 자료를 강원도교육청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단설유치원을 2022년 3월 1일에 개원을 예정으로 해서, 부지가 그렇게 크지가 않기 때문에 학급 수는 많지 않습니다. 만 3세 1학급, 만 4세 1학급, 만 5세 2학급, 그리고 특수학급 1학급 해서 총 5학급에 86명 정원으로 2022년 3월 1일 개원을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고맙습니다. 평창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저하고 통화를 했죠?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그런데 제가 좀 언짢았습니다. 제가 장학사님하고도 통화를 했어요, 자료요청을 원한다고. 해외어학연수와 관계돼서 고소ㆍ고발 같은 그런 상황이 벌어져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었습니다. 그 업체가 뭐가 문제이기에, 어쨌든 간에 그 당시 교육지원청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그렇죠? 제가 그걸 질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해결합시다, 그렇게 고소ㆍ고발을 한 상황이니까 어쨌든 간에 해결을 합시다.’라는 마음으로 장학사님한테 전화를 했는데 장학사님이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교육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평창과 관련된 일 때문에 도와드리려고 하는 부분들인데, 의원이 수사권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정말 어떻게 보면 그래요, 제가 민주당 의원이라서 최문순 지사님이나 민병희 교육감님이나, 진보적인 교육감님을 계속 모시게 된 것이 상당히 다행이고 고맙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는 도와드리려고 했던 마음으로 자료요청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어요. 그래서 감사실에도 여쭤봤습니다, 이게 거절당할 수 있는 것이냐고 했더니 그러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절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교육장 박양규입니다. 위원님이 그런 마음으로 해 주신 것은 참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가 담당 장학사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낙찰된 업체의 정보에 대한 공개는 그쪽의 동의를 받아야만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서 저도 참 마음이 아팠지만…….
병헌

이병헌위원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고요. 그러면 여기 있는 위원들이 위원 왜 하겠습니까? 강원도의 교육비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1년 예산이 얼마나 돼요? 그걸 똑바로 하는지 안 하는지 사실상 그런 것 때문에 우리 위원들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그것을 감추려고 합니까? 왜 위원들한테, 저 하나의 문제만이 아니라 위원들한테는 그것을 오픈해야 하는 겁니다. 잘 하는지 안 하는지 그것을 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현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저희가 위탁업체 선정에 대해서는 절차에 맞게 진행이 되었고요, 그리고 장학사가 사전답사를 다녀왔는데 제안서와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교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확인을 해 봤는데 학교도 인증이 된 학교이고 또 그 학교 교장과 모든 절차와 연수진행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도교육청 감사과에서 위탁업체 선정과 관련된 내용을 요구해서 드렸었습니다. 거기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병헌

이병헌위원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어요, 문제가 있었는데……. 참 저도 약이 올랐습니다. 왜 자꾸 교육지원청을 건들려고 그러는지, 그 업체가 선정이 안 됐으면 그만이지. 그런데 보면 8등급에서 10등급 이상 학교로서 한인학생들 비율이 3% 미만이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요, 그렇죠? 그 조항이 있는데 그 업체에서는 그 부분들을 위조한 거죠, 5%가 넘는데. 뉴질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학교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영문으로 나와 있는데 거기에 보면 한인학생이 5%라고 나와 있어요. 그것 자체가 잘못된 거잖아요. 확인도 할 수 있었어요, 평창교육지원청에서는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 확인을 안 했다는 거죠, 그렇죠? 그 부분들은 잘못된 입찰 아닙니까? 그게 잘못된 거잖아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5%에 대한 그런 내용은 저는 잘 몰랐고요, 인증된 것, 뉴질랜드에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학교는 인증된 학교였습니다. 그래서 초ㆍ중 병설에 있는 초등학교, 또 중ㆍ고 병설에 있는 중학교, 이렇게 가게 되어 있는데 그 모두가 인증된 서류가 왔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런데 저한테 그 자료를, 그래서 못 준다고 한 부분들, 장학사님도 그렇고 그것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면 책임을 지실 겁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그런데 이제 그…….
병헌

이병헌위원

그 장학사님 오셨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아니요, 안 오셨죠. 그런데 하여튼 일단은 그 학교에 대해서는 별 문제없이…….
병헌

이병헌위원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있어요. 한국학생 5%라고 나오고 중국학생 12%라고 쭉 나와 있습니다. 3% 이내여야 되는데, 우리가 한국에서도 5%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똑바로 확인을 안 했다는 거예요. 다른 것보다도 제가 정말 분개하는 게 뭐냐 하면 도와주려고 하는 저의 마음을 갖다가 너무나 왜곡해서,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자료를 요청해서 어떻게 좀 헤쳐 나가자고 하는데 그걸 거절당했을 때, 그리고 의원이 전화를 하면, 빨리빨리 대처하기 위해서 전화를 했어요,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빨리 대처하자고 했던 부분인데. 그런 상황에서 제가 자료를 볼 마음이 있겠습니까? 안 봐요, 이제 볼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서 보지도 않았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장학사님도 그렇고 교육장님도 그렇고 책임을 지십시오,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그리고 양구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양구교육지원청은 해외어학연수에 대해서 문제가 없습니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는 아직 시행을 안 했고요, 현재 장학사님께서 사전답사 중이십니다. 내일까지 답사 중이시고 지금 계속 카톡으로 제가 확인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전부 제안서에 맞게 잘 되어 있는 학교로 지금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시간 좀 더 쓰겠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올바로 된 학교가 아니라는 거죠. 그중에서 제가 본 것은 와이타케레 초등학교, 파넬 고등학교, 첼시 초등학교, 파세데나 중학교 이렇게 쭉 있고 여기에 배점하는 부분들도 나와 있는데 입학허가서를 갖다가 미제출했어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학교의 입학허가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 그 학교가 뉴질랜드에서 인허가가 나지 않은, 그냥 우리의 민간 대안학교 같은 그런 데가 있다는 거죠. 그게 올바른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 확인을 안 했다는 거죠.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 알고 계세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인가가 된 것은 다 확인이 됐고요, 저희가 저희 나름대로 전화를 하든지 해서 전부 확인을 한 상태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래요? 하여튼 보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학생들이, 저는 어학연수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그건 특혜거든요. 제 경험에 어떠한 일이 있었느냐면 친구는 형편이 어려워서 못 가더라고요, 돈 300만 원이 없어서. 그것 특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원치 않는다고 5분 자유발언을 하면서 말한 적이 있었는데, 업체를 똑바로 다 살펴보지도 않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리고 보니까 입학허가서도 미제출했다고 나와 있는데 그런 데가 낙찰됐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좀 더 세밀하게 살펴봤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찌됐든 그 결과가 좋게 잘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깐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2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1분 회의중지

14시 30분 계속개의

김혁동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종희 위원입니다. 태백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43페이지에 보면 돌봄ㆍ방과후학교가 있습니다. 추진현황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통리초등학교하고 지역아동센터하고 연결을 해서, 저희가 지역아동센터에 약간의 프로그램 경비를 보조해 주고 함께 운영하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초등돌봄 전담사는 아니고 지역아동센터하고 연계해서?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생 돌봄을 할 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비를 지원해서, 통리초에 있는 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지금 통리초등학교 하나만 운영을?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통리초등학교 하나는 이렇게 하고 있고요, 지금 미동초도 인근에 있는 지역지원센터하고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운영을 하시면서 초등돌봄 전담사하고 지역아동센터하고의 차이점이 있습니까?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초등돌봄 전담사는 학교 안에 배치가 돼서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고요. 일부 학생들이 학교가 아닌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을 받을 때 그건 별개로 각 지역마다 센터가 다 있어서, 일부 늦게까지 케어를 받아야 될 학생들을 그쪽에서 하는 것이고 공립이고 아닌 것에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을 하시면서 장점 같은 것은 어떤 게 있습니까?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지역아동센터 관할은 시에서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볼 때는 초등학교에서 돌봄을 전담할 수 있는 인력이나 또는 예산이 부족할 경우에 지역과 연계해서, 지역에서 마을교육공동체로서 일부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40페이지에 보면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학교 적응과 진로탐색을 위한 꿈키움멘토단을 운영하시는데 8명의 멘토와 멘티가 있습니다. 이 활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말씀해 주세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군에 계시는 여덟 분을 저희가 섭외를 해서, 학생도 중ㆍ고등학교 중에 어떤 꿈을 끼우는 학생, 필요한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서 꿈키움멘토단 위촉식을 하고 8명의 학생과 8명의 멘토를 연계해서 동시에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일부 운영하고 있고 또 멘토ㆍ멘티가 각각 개인적으로 만나서 학생의 진로라든지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도를 해 주는 그런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혹시 멘토는 어떤 전문적인 사람을 멘토로 선정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멘토는 지역의 어떤 디자이너라든지 또는 어떤…….
종희

최종희위원

전문성이 있으신…….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전문성이 있는 분하고 또 학생들의 인성을 지도하면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분들을 저희가 발굴해서 섭외를 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양구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에 보면 기초학력 협력교사제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기초학력 협력교사제 운영학교 컨설팅 부분이 있습니다. 양구지역 내의 기초학력 협력교사제 운영 현황과 운영 결과, 그리고 장단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협력교사제 운영은 주로 도교육청에서 주관해서 하는 사업인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일단 단위학교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그래서 현재 양구에는 4명의 협력교사가 계시는데 비봉에 세 분이 계시고요, 죽리초등학교에 한 분이 계십니다. 비봉 같은 데는 거기가 기초학력 시범학교이기 때문에 지금 세 분이 계시고, 주로 이분들이 하시는 역할은 초등학교의 한글 미해득 아이들을 지도한다거나 아니면 수학이나 영어 이렇게 저학년을 위주로 해서 기초학력이 조금 뒤떨어지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옆에서 협력해서, 그 수업에 직접 들어가서도 하시고 방과 후에도 하십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협력교사제는 따로 선정을 하시는 거죠?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다음에 39쪽에 보면 학생 통학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관계자 협의가 있는데요, 5월에 하셨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양구군에서 통학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는 겁니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농어촌지역 학생의 통학비 지원은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미 조례가 제정된 지역도 몇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니까 평창ㆍ양구ㆍ화천ㆍ횡성, 조례 제정에 관한 진행상황과 협의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교육행정협의회를 지난 6월, 며칠 전에 했는데 거기에서 통학비 지원 조례 협조를 바란다는 취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에듀버스가 못 들어가는 곳, 오지에 있는 아이들도 있고 아니면 에듀버스를 이용할 때 학교급이 달라서 등교할 때는 에듀버스를 같이 이용하지만 하교할 때는 학과 일정상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좀 다르기 때문에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대중교통비라든가 택시요금 같은 것들을 지원해 주셨으면 싶어서 지원 조례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아, 그러세요?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은 다른 교육지원청도 지자체와 잘 협의해서 학생 통학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은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장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장대리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말씀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윤석훈 위원입니다. 먼저 양구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9쪽에 보면 신규사업으로 드론축구교실이 있거든요. 운영은 어떻게 하시는 거죠?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드론축구교실은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마을선생님이신 분이 처음에 교육기부로 드론을 아이들한테, 축구교실에서 놀이삼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겠다고 저희한테 오셨어요. 그래서 현재 초등학교 아이들 15명이 신청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비봉초 체육관에 그 장치를 해 놓고 드론을 띄워가면서 축구교실을 하고 있습니다. 호응이 아주 좋아서 앞으로도 확대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이분은 그냥 교육기부로 들어왔지만 얼마의 강사수당을 드리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15명은 한 학교 학생인가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아니요, 한 학교는 아니고 읍 지역에 있는 아이들이 많이 신청을 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드론은 몇 대 정도나 구입하셨는지?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드론은 지금 15대가 다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드론이 원래 그렇게 싼가요? 쓸 만한 것은 100만 원 이상 가지 않나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30만 원 정도라는데요?
석훈

윤석훈위원

30만 원이면 너무 저가를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요. 알겠습니다. 철원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7쪽에 보면요, 철원군하고 협의체 구성을 하셨다고 했어요. 다른 데는 이런 협의체 구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숙입니다. 저희 철원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사업에 제가 가 보니까 교육경비사업이라든지 모든 사업들을 사전에 저희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하고 나서 그다음에 학교에 시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체제가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협의체를 통해서, 모든 교육사업들을 사전에 검토하는 협의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교육발전위원회나 이런 것은 따로 있고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그것하고는 별도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아이고, 잘하셨습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그건 제가 잘한 게 아니고 군청에서 협조를 잘해 주셔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정선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7페이지에 보면요, 중ㆍ고등학생 대상인 것 같은데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수가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한 학기에 한 권을 안 읽어서 이름을 이렇게 붙이신 건가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순입니다. 윤석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수업 친구 만들기 중의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최소한 한 학기에 한 권 정도는 읽도록 하고 여기에 대해서 토론도 좀 하자는 이런 의미에서 6월에 초ㆍ중ㆍ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1박 2일로 한 건가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이 주된 내용은 연수를 가서 책을 읽는 건가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이것은 지속적인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하나인데요, 수업 친구 만들기라고 해서 개정된 교육과정 국어교과에 한해서 한 학기에 한 권 정도 읽고 연수를 진행합니다. 단일 3시간 정도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면요, 49쪽에 보면 24개 교에서 3,650명에게 진로프로그램 운영을 하셨더라고요. 정선지역의 학생이 3,200명 정도 되나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제가 아까 업무보고 발표 때 말씀드렸는데 저희 학생은 3,208명입니다. 이것은 중복 학생 수로,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학생 수 집계는 중복으로 했습니다. 학교는 24개 교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정선에 전체 학교는 한 50교 정도 되죠?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유ㆍ초ㆍ중ㆍ고 전부 다 합해서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태백교육장님께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9페이지에 보시면 행복교육협의체를 하셨더라고요, 태백ㆍ삼척ㆍ평창ㆍ정선. 이렇게 4개 지역을 따로 모은 이유가 있나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행복교육협의체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인근지역과 함께 다양화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태백을 중심으로 태백 인근에 있는 삼척의 도계 지역과 평창과 정선, 그렇게 4개 지역이 함께 공유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방법이 없는지 알기 위해서 인근 4개 지역을 함께 묶어서 협의체를 구성하였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다른 지역도 이런 협의체가 있나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아마 지역별ㆍ권역별로 필요에 따라서 조직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있는 데가 있나요?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동해ㆍ삼척ㆍ태백 이렇게 저희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희귀 과목이라든가 이런 것을 서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럼 삼척ㆍ태백은 양쪽으로 다 포함이 된 건가요?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동태삼’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협의체를 구성하는 게 따로 있습니다. 동해ㆍ태백ㆍ삼척 이래서 ‘동태삼’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런 것은 자주 모이면 좋은 거니까요.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열심히 자주 모이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면 22쪽에 초등 1개 교 해서 중국교류학습이 있어요. 이 학교 1교 선정은 어떻게 하시죠?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서 중국교류학습을 하는 학교는 중국어를 특화시켜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의 일환으로 중국어를 특화해서 수업이라든지 방과후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는 시의 도움을 받아서 중국인 원어민강사를 투입하고 있고 삼성초등학교가 대상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그 교육경비로 이제, 태백시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데로 가는 건가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태백시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고등학교는 별도로 움직이고 있고요, 삼성초에서는 중국 관련 학생체험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영월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보고서 26쪽 중간쯤에 보면요, 생명지킴이 담당자 연수라고 있습니다. 생명지킴이라는 게 어떤 거죠?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상은입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저희가 밀접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모님이나 담임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가까운 친구들이 그런 것들을 더 빨리 파악해서 지켜줄 수가 있기 때문에 학교마다 여러 학생들을 잘 교육시켜서 주변에 그런 학생들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것들을 파악해 보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건 직원이 아니고 학생이라는 말씀인가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예, 학생들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30페이지에 보면요, 시설관리직 미배치교에 제초나 전지 이런 것을 지원한다고 나와 있어요. 시설관리직이 있는 학교도 이분들이 직접 이런 일을 하시는 것은 아니잖아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시설관리직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저희 관내 학교에 학교지원센터의 시설관리직 인원이 가는 것인데 가서 정기적으로 하는 일도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직원들 가지고 다 할 수 없는 그런 경우에는 업체에 용역을 줘서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어도 시설관리가 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직원들이 직접 이런 제초작업을 하시나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예,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되어 있는 학교에 저희 직원 두 명이 배치돼서 그 직원들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은 하고요, 그렇지 않은 것들은 저희가 일용직을 구해서 이분들이 나가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런 것은 좀 위험한 작업인 것 같은데, 직원들이 하시기에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에 시설관리직으로 임명되신 분들이 해 왔던 업무이기 때문에 간단한 것들은 이분들이 할 수 있고요, 좀 하기 어려운 것들은 저희가 일용직을 구해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동안 사고나 이런 것은 없었어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제가 영월에 와서 그런 사고는 없었고요.
석훈

윤석훈위원

아직 없었습니까?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예, 없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없었으면 다행입니다. 삼척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의 예산안을 보면요, 전년에 비해서 300억 정도가 늘었더라고요. 어디 학교가 신축이 되는 건가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입니다. 저희가 전년도에 비해서 300억 이상 예산이 늘어났는데요, 이것은 추경에서 많은 예산이 지원됐고요. 저희 삼척지역 여건상 학교의 환경과 시설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사안들이 많아서 지금 110억을 환경개선사업에 사용하고 있고 220억은 기타 학교에서 요구하는 사안들을 지원ㆍ운영 중에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너무 급작스럽게 예산이 많이 늘어나서요, 능력이 좋으신 건지…….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그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석훈

윤석훈위원

예.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저희가 교육시설 대수선이라는 큰 제목 안에서 지붕 보수, 창호교체, 석면해체, 소방시설 보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화장실 보수 등 반드시 해야 되는 사업들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번에 예산을 조금 넉넉히 받음으로써 그런 부분에 많이 지원을 하게 돼서 학교의 요구사항이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저번 회기 때인가 본청하고 할 때 대수선 사업 신청을 7월쯤에 받는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전에 받으신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동해교육장님께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1페이지에 보면요, 민주시민교육의 글로벌마인드 함양 해외프로그램 지원에 초ㆍ중ㆍ고등학교 각 1명 지원, 세계시민 역량강화 영어연수 지원은 고등학교 1명 이렇게 대상자가 있거든요. 이것은 지자체랑 교육경비협의회를 통해서 하시는 건가요?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형식입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게 도교육청에서 하는 건지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은 지자체 예산으로 모든 교육경비가 지출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지금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건 조금 이따가 따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장대리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준섭입니다. 먼저 지난번 동해안 산불과 관련해서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 다 신경 써 주시고 복구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강릉ㆍ속초ㆍ고성ㆍ인제교육장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장에 오니까 동해특수학교 설립 관련 확약서가 한 장 있던데 그동안 김형식 동해교육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고생도 많으셨을 텐데, 어떻게 이제 잘 되겠죠?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하여간 우리 위원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이렇게 잘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두 명, 소수의 반대하는 분들이 있는데 잘 협의를 해서 큰 갈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멋진 특수학교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하여간 직원분들하고 교육장님 정말 노고가 많으셨고요. 확약서 3번에 보니까 공사할 때 수시로 인근 주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한다고 되어 있는데 정말 잘 소통하고 의견도 적극 반영해서 더 이상 공사 중단 사태가 없이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몇 가지 공통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한 가지가 한글 미해득하고 난독학생인데요, 지난 3월하고 6월에 각 교육지원청별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조사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현재 전체 자료를 요구해 놓은 상태인데, 지금 주요업무보고 자료에 나온 것만 가지고 궁금해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일단 춘천 같은 경우는 1명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두루바른언어심리임상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춘천의 전체 학생 중에 난독학생이 1명인가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보고서 18쪽에 의거하면 기초학력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학교에서 난독학생이 발생되어 우리 교육지원청에 지원을 요구할 경우 말씀드린 대로, 두루바른언어심리임상센터 외 3개의 센터가 더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 3개의 센터가 더 있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전문기관 연계 지원 차원이니까요. 학생 지원 요구가 1명 들어와서 두루바른언어심리임상센터에서 1명의 학생이 난독증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면 3월ㆍ6월에 학교별로 현황조사를 하셨을 때 파악된 게 1명입니까, 아니면 여러 명인데 1명만 신청을 한 겁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중요한 것은 이런 경우에 임상센터 같은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으려면 학부모님의 동의서가 꼭 있어야만 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학부모님께서 우리 아이가 난독학생이라고 인정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시는 거죠.
준섭

김준섭위원

현황조사에서는 몇 명으로 나타났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현황조사에서는 17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17명인데 치료는 지금 1명이 신청한 겁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1명이 학부모 동의서에 의거해서 진행 중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알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여쭤보겠는데요. 6페이지에 보니까 난독학생 선별검사에 1ㆍ2학년 135명으로 나와 있고 그다음에 심화검사에서는 5명으로 나와 있는데 이 135명은 검사한 학생 수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미해득학생이 153명이고 난독학생이 5명이라는 건가요?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차 선별검사의 135명은 선별검사에 응한 학생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응한 학생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면 실제 조사를 원하는 아이들에 대해서만 이렇게 조사를 하셨나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조사대상은 학교에서 학부모들의 요구에 의해서, 동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동의한 학생의 자녀에 대해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습니까? 그럼 17개 교육지원청 전체의 미해득학생이나 난독학생 현황조사는 부모의 동의를 받은 아이에 대해서만 실시한 자료라고 보면 됩니까? 다들 그렇게 하셨나요, 그렇게 안 한 교육지원청이 있나요? 전수조사를 했다든가 그런 지역 있나요?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그러면 일단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조사가 안 됐을 가능성이 굉장히 많네요. 인제교육장님께 잠깐 여쭙겠는데요. 난독학생이 5명이라고 했는데 난독학생에 대해서 춘천에 2개 기관, 인제에 1개 기관, 속초에 1개 기관 이렇게 각각 기관마다 1명씩 보내신 건가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면 이 5명도 조사에 동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조사한 결과가 5명으로 나타난 건가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아이들은 어떻게 잘 치료를 받고 있나요, 어떤가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3월부터 했기 때문에 지금 결과를 단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열심히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게 다니면 좀 치료가 되나요, 어떻습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그러니까 난독학생은 병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치료를 해 줘야 될 것 같고 기초학력 기회를 잡지 못한 학생은 치료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인제 같은 경우에는 혹시 난독학생 말고 그냥, 그러니까 지금 한글을 미해득한 학생들이 있고 그다음에 병적인 난독학생이 있고 두 가지 아닙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미해득 같은 경우는 일정 정도 교육을 받으면 거의 다 해득을 하지 않을까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게 추진을 하고 계시는 거죠?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지금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그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고요. 원주교육장님께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아이들한테 생존수영을 가르치잖아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충분히 다 실시하고 있나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 초등학교가 50개 교입니다. 50개 교 전체가 지금 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섭

김준섭위원

제가 민원을 하나 받았는데요, 생존수영을 직접 하기도 하고 민간위탁을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생존수영을 하려면 수심이 낮으면 안 되잖아요, 일단은 깊어서 거기에서 실제로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는 정도의 조건이 돼야 하는데 원주관내에 그런 수영장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하는 데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떤가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지금 저희 현황은 학교에서 수영장을 사용하고 있는 곳이 7곳입니다. 원주권에 있는 게 6곳, 횡성 실내수영장까지 포함해서 7곳에서 하고 있는데 수영장 중에 일부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우려사항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원주관내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선의 곳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전면시행이 되면 조금 개선을 해야 될 여지가 있고요. 현재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생존수영, 수영기능, 특히 생존수영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평균 4시간 정도 실시하고 있고 수영기능, 인명구조, 수상안전교육, 물놀이 이렇게 해서 보통 모든 학교가 10시간 정도는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원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앞으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 본격적으로 생존수영교육에 대한 문제를, 지금 저희 내부적으로도 지자체와 협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저희가 7월 중에 협의할 안건으로 잡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일단 첫 번째로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수영장에서 그냥 무조건 생존수영을 배운다고 하면 교육적인 효과가 당연히 없을 것이고요. 두 번째로는 지자체도 지자체지만 우선은 우리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데 수영장을 유지ㆍ관리하기 위한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그런 애로점은 충분히 아는데 사실은 원주의 문막중학교도 수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 전체를 못 한단 말이죠. 그런 것들을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물론 원주뿐만 아니라 춘천이나 강릉이나 다른 지역도 생존수영과 관련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한번 교육장님들이 면밀히 좀 점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시간이 별로 안 남아서요, 간단한 것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춘천교육장님한테 여쭤보겠는데요, 2학기부터 춘천시 로컬푸드공급지원센터 시범운영을 하시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9월부터 초등학교 2개 교, 중학교 2개 교, 고등학교 2개 교인데 월별로 선정 교를 확대해서…….
준섭

김준섭위원

월별로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예를 들어 9월에 6개 교로 시작이 되니까 10월이 되면 몇 교 희망조사를 해서.
준섭

김준섭위원

아, 10월이 되면 조금 더 늘리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런데 사실상 신청을 하라고 그러면 신청 교가 나오지를 않죠. 그래서 권장하는 스타일로 해서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춘천시 로컬푸드공급지원센터도 시범으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6개 교가 넘을 때는 오히려 혼란이 올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것과 관련해서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업무협의를 하고 그러는 게 있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교육장인 저로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장님이 이사장을 맡아줌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법인 이사장을 별도로 구성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그건 제 소관이 아닌 것이 되는 거고요. 그래서 이 얘기에 대해서는 춘천시의 관련 과장님과 농식품 과장님인가 그분과 같이 협의를 하고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지금 협의를 하고 계신 건가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런데 일단 서로 공유해야 될 점은 우리 영양사 선생님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야만 된다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것은 시측에서는 현금지원이 아니라 물량지원 쪽으로 가려고…….
준섭

김준섭위원

현물로?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현물 지원으로.
준섭

김준섭위원

원주처럼 현물로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것은 확고한 것 같아서 우리가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하여간 로컬푸드공급지원센터,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영하는 데 갈등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교육지원청이나 시 또는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의견 접근을 하지 않으면 운행이 파행될 수밖에 없거든요. 막대한 돈을 들여서, 거의 70억 이상 들여서 짓는 건데 운영이 제대로 안 된다고 하면 상당히 문제가 클 겁니다, 시와의 갈등도 많이 생길 거고요. 9월부터 시범운영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텐데 약간 시간이 있으니까 이 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한 갈등요소를 최대한 줄여 주십시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춘천시와 우리 교육지원청, 그리고 관내 영양사나 영양교사, 그리고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구성협의회를 10명 정도로 구성해서 사전 협의회를 지난 6월 19일에 가진 바 있고요, 또 지난 6월 27일에도 구성협의회를 가진 바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감사하고요. 아마 강릉도 예산을 신청해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릉도 약간 시간이 남았지만 미리미리 시하고 협의를 진행시켜 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고 나중에 추가로 더 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장대리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말씀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속초양양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43페이지를 보면요,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의 맨 마지막에 향후계획, “적발된 위법ㆍ불법 학원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 이렇게 쓰여 있는데 행정조치를 어떻게 했다는 겁니까?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적발된 위법이나 불법사례는 없었고요, 향후 그런 사례가 발생하면 관련법에 의해서 행정조치를 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드립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항상 이런 일들이 매년, 행정조치를 할 이런 일들이 나옵니까?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제가 판단하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없고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개인교습소에서 불법회유가 있다는 것이 민원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것에 대한 안내로 불법신고를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서 적극 홍보하고 있고요. 속초관내 학교연합회에서 교육지원청을 방문해서 그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적이 있고 그 요구대로 6월에 현수막을 붙이고 지금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전에 적발된 위법사항이 있었다면 주로 어떤 사건이었어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제가 미루어 짐작할 수는 없고요. 제 생각에 개인교습소에서 발생될 수 있는 소지가 뭐냐 하면 개인적으로 밀폐된 공간에 있다 보니까 아동에 대한 폭력 또는 학대, 성추행 관련 이런 내용이 아닐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평창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29페이지에 보면 놀이교육이 있어요. 초등학교 친환경 상상놀이터 조성 교당 200만 원, 그런데 200만 원이 맞습니까? 상상놀이터를 조성하는 데 200만 원으로 되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교육장 박양규입니다. 지금 보니까 여기 잘못됐네요, 1억 1,400만 원으로 잡혀 있는데 미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가 볼 때는 교육장님, 우리 위원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자료요청을 하는데도 그렇게 하시는 것 보면 전체적으로 무시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상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를 이런 식으로 하려면 업무보고하지 마세요. 뭣 하러 하십니까, 이것을? 성의가 없어요, 내용 자체가 다. 금액도 쓰여 있는 것은 쓰여 있고 안 쓰여 있는 것은 안 쓰여 있고, 이것을 제출하기 전에 한번 살펴는 보시나요? 교육장님, 살펴보세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살펴봤는데 이것은 못 봤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아니,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사업내용을 쭉 보면 제대로 알아볼 수 있게끔 한 게 없어요, 어떤 것은 있고 어떤 것은 없고. 제가 볼 때 교육지원청도 그렇고 우리 평창교육장님도 그렇고 우리 위원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일단 본 위원 자체가 무시를 당해서 더욱더 그렇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48페이지, 이승복기념관과 관계된 것인데 어학연수경비 지원, 여기도 속사초등학교만 해당사항이 있는 겁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어학연수경비 지원은 이승복 군이 살아 있었던 용전중학교하고 속사초 두 학교의 학생들 1명씩 지원하는 돈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교육장님, 이 주요업무보고서요, 금액부터 좀 나올 수 있게끔 자세하게 다시 한번 만들어서 좀 갖다 주십시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춘천교육장님, 춘천교육지원청도 그렇습니다. 사실상 이 업무보고 내용이 성의가 없어요. 전체적으로 쭉 써 놓은 것을 보고 저는 무슨 소설 보는 줄 알았어요. 좀 세부적으로 분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장대리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말씀하실 위원님,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이종주 위원입니다. 제가 될 수 있으면 춘천은 안 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그러다 보니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도 상당히 크게 비중을 차지한 기사가 나왔는데 석사동에 공동주택이 올해 12월부터 입주가 되잖아요. 그런데 가칭 퇴계초ㆍ중학교는 2021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보니까, 아파트 자체적으로 판단한 728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인근 3개 학교로 분산돼서 가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분산된 학교가 거리가 좀 멀고, 제가 도정질문 때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혹시 통학대책에 대해서는 별도로 준비하신 내용이 없으신가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오늘 도내 모 일간지 조간신문에 “퇴계초교 정원 616명 불과, 대책마련 시급”이라는 내용으로 기사가 나왔는데 교육장인 저로서는 모 일간지에서 어떤 근거로 이러한 기사를 냈는지 의문스러운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이편한세상 춘천한숲시티 초등학생 적정 배치를 위한 설문조사를 만든 바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조사했을 때는 전체 입주세대가 2,835세대입니다. 대림산업 측에서는 입주예정자 주민등록등본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그쪽에다 요구를 했는데 초등학교 학령 대상자가 568명으로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학령, 즉…….

이종주위원

그런데 교육청에서 준 자료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728명이라고. 그래서 아마 신문에도 그렇게 보도가 됐겠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설문대상자 수라는 것은 568가구니까 그 안에 두 자녀, 또는 세 자녀가 있는 경우는 인원수가 늘어날 수 있겠죠. 그래서 저희가 그와 같이 해서 설문조사를 내보냈는데 372가구가 응답을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58몇 세대 중에서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568세대 중에서요. 그러니까 응답률이 65.5%나 되니까 그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담당주무관도 이 결과보고서를 만든 다음에 저한테 “굉장히 불안합니다.”라고 했는데 불안한 이유가 생각 외로 전학희망 학생 수가 적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초등학생 같은 경우 고학년으로 갈수록, 춘천관내에 있는 아이 같은 경우는 기존 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오겠다는 식으로 응답을 한 게 굉장히 많이 나왔고 전학을 희망하는 학생 수는 125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125명의 학령이 어떻게 되는가 조사를 해 봤더니 주로 1학년, 그러니까 내년도에 초등학교 입학령에 있는 아이들 같은 경우만 응답을 한 것으로, 아무튼 이 설문조사는 초등학령 아동이 있는 입주예정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그와 같은 숫자가 나오니까 나름대로 우리 입장에서는 분산배치 교인 남부초나 성림초, 봄내초가 인근 학교니까, 계속 말씀드려도 되나요?

이종주위원

예, 하세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 학생들을 배치할 때 이 학생들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고민한 결과 해당되는 초등학교, 그러니까 남부초에 한 학급 정도 증, 봄내초에 두 학급 정도 증 이렇게 하고 증 외에 나머지 과원이 되는 학생들은 현재 급당 정원이 28명이니까 거기에서, 평균적으로 따진 산술적인 것입니다. 2명 정도씩만 증해서 30명 학급으로 구성하면 될 것 같다고 판단을 내렸는데 우리가 불안해하고 있는 이유는 응답자 중에서 125명만 전학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분들이 왜 전학을 안 하느냐면 봄내초나 성림초나 남부초에 가서 1년 있다가 또 전학을 가느니 현재 학교에 있다가 2021학년도에 전학을 가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

우리 춘천교육지원청 자체적으로 3개 학교 정원을 28명에서 30명으로 증원을 하고 봄내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6개 학급을 늘리는 계획을 잡아놨는데, 현재 125명 정도 희망을 한다고 치면 큰 문제는 없다는 얘기시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현재 이 설문자료가 맞는다고 한다면, 그래서 당혹스럽다는 말도…….

이종주위원

설문자료상에는 그렇게 나오지만, 저도 도정질문을 하면서 이 3개 학교의 정원을 늘려서 가도 300명의 학생은 못 가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했는데 지금 설문조사상으로 보면 미달이라고, 미달은 아니지만 그래도 교육지원청에서는 상당히 부담을 덜게 되겠네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한 학교를 더 거쳐서 가칭 퇴계초ㆍ중학교로 가느니 1년 참았다가 2021학년도에 전학을 가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굉장히 많이 나왔던 겁니다.

이종주위원

퇴계초등학교 같은 경우 현재 637명으로 계획을 잡고 있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초등학교 정원.

이종주위원

그런데 아파트 자체적인 수요조사를 봤을 때, 교육청 통계자료를 봤을 때는 728명으로 나왔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현재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두 번 전학을 안 하려고 기존의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학교가 개교되면 전학을 할 것 아닙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2021학년도 3월에.

이종주위원

정원이 637명인데 만약 700명 넘는 학생이 왔을 경우에는 학군조정을 어떻게 합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지금 저희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학군문제가 나오는데요. 예를 들면 한숲시티 학생들을 위한 퇴계초등학교냐, 인근에 더 가까이 있는 이안아파트라든가 이런 쪽에서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그걸 다 들어줄 수는 없는 입장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종주위원

그러니까 학군조정 시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앞에 있는 대우이안이나 쌍용이나 이런 데는 기존의 남부초등학교보다 가깝단 말이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렇죠.

이종주위원

그래서 그 학교를 가겠다고 할 것이고 또 그 단지에 있는 학생들이 현재 초등학교 정원보다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아파트 단지가 크다 보면 반을 나눠서 학생들 절반은 남부초에 가야될 것 같고 쌍용이나 대우이안에 있는 학생들이 그 학교에 가다 보면 학군조정 시 상당히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지금 거기에 우리가 대비할 수 있는 방안 첫 번째가 일단 2021학년도가 되면 초등학교 1학년은 입학이지만 2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전입이 되겠죠. 그렇지만 중학교의 경우는 1학년만 입학하니까 2021학년도에는 중2와 중3 교실에 여유교실이 발생됩니다. 그렇다면 그 즈음에 가서 계획을 세워서 증축하는 방안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 증축이라는 게 참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 장학초등학교가 개교한 이후에 바로 증축을 했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 학교가 많이 있어요, 강원도에.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 원인이 뭐냐 하면 아파트는 지어지는 게 굉장히 빠르지만 우리가 학교를 설립하는 데 있어서는, 도교육청의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한 후에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올릴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하냐면, 항상 아파트보다 뒷북을 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파트 건축이 확정된 다음에만 우리가 중투에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교하는 것은 항상 이렇게 뒷북을 칠 수밖에 없다는 데 대해서 저 자신도 참 슬프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전학을 올 줄 알았는데 125명 정도, 그러면 3개 초등학교에 분산시켜서 입학생을 받겠다고 계획했었는데 학생 수가 적게 오면 남부초등학교를 먼저 우선으로 하고 성림이나 봄내에 배치하시나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지금 성림초 같은 경우는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다 보니까 급식도 아마 5교대를 해야 할 거예요, 학생 수가 늘어나면. 지금 춘천시 내에서 급식을 5교대하는 학교가 있습니까? 성림이 지금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데 거기에 또 학급정원을 늘린다고 하니까 상당히 걱정이 됐거든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지금 성림 같은 경우가 춘천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입니다. 그래서 성림은 좀 피하더라도, 학교 측과 얘기했을 때 남부초는 1학급 정도, 봄내초는 2학급 정도 증이 된다고 한다면, 일단 전제조건이 이 설문조사 결과인데 그에 따르면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지금 급식실은 어떻게 설계변경이 됐습니까, 아니면 그대로 진행이 됩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위원장님께서 과거에 조언을 주신 관계로, 유ㆍ초ㆍ중학교 학생들의 조리실과 급식실이 하나라고 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하면서 깍두기 크기까지 말씀을 해 주셔서 저희가 급하게 관련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급식실을 별실로 해서 2개, 조리실 2개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종주위원

그런데 듣기로는 다시 원상 복귀됐다 이런 얘기가 들리는 것 같아서 제가 이번 업무보고 시간에 한번 확인 차 여쭤봤고요. 그쪽으로 이사 갈 학부모님들이 상당히 궁금한 게 많으셔서 교육지원청에 전화를 하면 좀 친절하게 받아 주셔서 대응을 좀 잘해 주십시오. 전화를 하면 “아직은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모릅니다.” 전부 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다 보니까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그쪽으로 이사를 가실 학부모 분들이 전화를 했을 때 확정된 것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좀 성의 있게 대답해 주시면 그런 민원은 좀 적을 것 같습니다. 부탁을 좀 드릴게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제가 전체적인 공통사항을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리 학교폭력에 대해서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폭력이 발생해서 폭력위원회가 열리면 그 담임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이 불이익을 당하는 게 있습니까? 춘천교육장님 말고 원주교육장님이 얘기 좀 해 주실래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위원장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불이익을 당한다고 하시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제가 좀…….

이종주위원

예를 들어서 평가나 근평이나 이런 데에 안 좋은 점이라든가 불이익을 당하는 게 있는지?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성과상여금이라든지, 근무성적평정에 그런 내용을 넣어서 평가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글쎄요, 학교 자체적으로 기준에 의해서 하는데 혹여 관리ㆍ감독 소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것 때문에, 학교폭력이 발생을 하면 반드시 바로 신고하게 되어 있고 처리를 해야 되는데 만약에 그런 부분을 강하게 해서 한다고 하면 이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자체가 열릴 수 없고 그런 게 보장이 안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그런 사안이 발생해서 처리했다고 해서 특별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주위원

열일곱 분의 교육장님들이 전부 다 들어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학교에 폭력이 발생돼서 학폭위를 열게 되면 담임선생님이 학폭위를 못 가게 은폐하는 경우도 있고 또 대처하는 방법이 상당히 안 좋아서 학교에 불만이 있는, 강원도 전체에 있는 분들이 저한테 민원제기를 많이 해요. 예를 들어서 학폭위가 열리면 피해자하고 가해자하고 한 학교에 가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시간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김혁동위원장대리

예.

이종주위원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한 공간에 있을 수 없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한 공간에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종주위원

피해자 부모가 갔는데 내가 피해자인데 어떻게 가해자 부모들은 등등하고 우리 식구들은 기가 죽어서, 이렇게 대처할 수가 있느냐고 얘기하시는데 그건 잘못된 거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피해학생이 담임선생님한테 얘기를 했는데 담임선생님은 확인도 안 해 보시고 그런 일이 없다, 부모가 다시 확인해 보니까 선생님이 확인조차도 안 했어요. 이렇게 대처하는 방법들이, 저는 그래서 학교에서 학폭위가 열리면 교장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이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학폭위를 못 열게 하는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우리 일선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학폭위 대처에 대해서 교육 같은 것 안 하십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판단의 차이일 수 있는데요, 경험이 적은 선생님들 같은 경우는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조금만 대처를 잘했으면 학폭위까지 안 가는 건데 담임선생님이 역할을 못 하다 보니까 학폭위까지 가고 시끄러워지고 이런 일이 발생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누가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학폭 건이 될 수도 있고 학폭 건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그냥 덮어서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문제 때문에 지금 학생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게 학폭현장점검지원단입니다. 이 지원단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또 지금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학교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학폭 건에 대해서는 개개의 건들이 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어느 건에다 이 건을 맞춰서 답을 할 수도 없고 그걸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사례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는 것 중에, 선생님들께 말로 어떤 법적인 용어를 가지고 주입식으로 얘기하다 보면 이해를 하실 수가 없죠, 그래서 지금은 사례중심으로 해서 이런 사례가 있을 때 이렇게 조치하고 어떻게 한다는 연수를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고, 특히 학교폭력 같은 경우 더 중요한 것은 예방인데 저희가 예방을 좀 놓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설령 학교폭력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저희들이 올해 특별히 화해분쟁조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이유도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인식하고 있는 것과 학부모님이 인식하고 있는 것, 그다음에 학생이 인식하고 있는 것의 차이가 다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학생지원센터가 올해 상반기 때 가장 중점적으로 했던 부분들이 그런 부분이었고요, 또 한 가지는 변호사님이 채용이 됐습니다. 저희가 굉장히 놀랐던 부분이 그거였는데 변호사님의 상담, 그러니까 부모님들에 대한 이해, 그다음에 교사들한테 연수시키는 게 저희들보다 훨씬 더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많이 끼쳤습니다. 변호사님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고 인식 차이의 개선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교육장님들이 일선학교 선생님들에게, 새로 임용돼서 오신 선생님들이 대처를 못 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아서 기회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한 교육을 시켜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우리 올해 본예산 때도 보면, 제1차 추경 때도 그랬지만 강원도 내에 시설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도청 같은 경우는 관내 기업을 많이 이용을 하는데 도교육청은 찾아볼 수가 없다는 이런 민원들을 많이 얘기합니다. 우리 시설과에서 그런 부분들에 조금 신경을 써 주십사 부탁을 드리면서 한 가지 예를 들면 우리 학교 실내체육관에 LED조명이 설치되면 제가 알기로는 AS기간이 2만 시간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설치된 지 1년도 안 됐는데 LED조명 서너 개가 나갔는데 교환도 안 한다는 거예요, 거기가 관내 기업이 아니고 멀리 있는 기업들이다 보니까 미처 오지 못해서 수리를 안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LED조명으로 교환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전구다마 5개가 나갔으면 불량이잖아요, AS를 받아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못 하고 있는 데가 있어요. 그런 것을 봤을 때 관내 기업이 아니고 멀리 있다 보니까 AS를 제때 못 받는다는 느낌이 들고, 지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한테 그래도 도청은 관내 기업들을 많이 활용하는데 도교육청은 찾아볼 수가 없다는 민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 얘기가 안 나오도록 우리 교육장님들이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위원장석에서 질의를 못 하는데 우연치 않게 잠깐 나갔다가 시간이 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혁동위원장대리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37분 회의중지

16시 01분 계속개의

이종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료 작성하시는 데 수고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작년도 처음 왔을 때의 보고자료하고 1년 지난 지금 보고자료하고 위원들이 보기에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돼서 준비하신 교육장님과 담당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보게 되면 어떻든 간에 17개 교육지원청의 자료를 같이 보면서 비교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고요. 제가 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정원 부족 현황, 보통 다 정원이 부족합니다. 부족 현황을 미기재한 교육지원청이 8개 교육지원청이 미기재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살펴보시고 정원ㆍ현원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고요. 한 교육지원청이, 어차피 똑같은 양식이면 보기가 제일 좋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교육지원청별로 예산 계가 어느 한 교육지원청은 위에 가 있습니다, 한 교육지원청만. 해당 교육지원청은 말씀 안 드리겠지만 살펴봐 주시고 같이 밑으로 해서 총계나 나와 있으면 보기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칭찬해 드리고 싶은 우리 홍천교육지원청, 자료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추진예산, 집행예산, 잔액예산까지 명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특히 양구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특색 있게, 줄로 쫙 나눠서 했던 것을 시기하고 예산 입력까지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정선ㆍ고성ㆍ속초ㆍ동해ㆍ화천 같은 경우 제가 봤을 때 잘되어 있었다는 감사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영월교육지원청 지적 좀 하겠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을 보면 제일 위쪽에, 직원 현황을 전 페이지에 기록을 해 놨습니다. 하시면서 인쇄소에서 잘못한 것인지, 직원 현황이 1쪽에 나와 있어서, 결원 현황은 아주 세세하게 잘 기록해 주셨는데 가능하면 그 뒤쪽으로 넘겨도 충분히 인쇄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해 주시면 더욱더 좋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별로 추진현황하고 향후계획 그렇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존경하는 이병헌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떤 교육지원청은 사실은 정말 촘촘하게 기록해 주셨는데, 작년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그래도 인원수 대비 예산, 홍천교육지원청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추진은 얼마 되었고 잔액이 얼마 남았고 하반기에 얼마큼 하는구나, 우리 위원들이 교육지원청별로 더욱더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김준섭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나요?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오늘 아침에도 뉴스를 들으면서 도교육청 대변인님께서도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서 말씀을, 인터뷰에도 나왔지만 5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행되는 과정에서 더욱더 촘촘히 살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한 가지 더 당부드리면 지자체하고 잘 협의하셔 가지고, 무상교복 문제는 사실 동해만 지금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추진과정들이? 어떻든 간에 교육지원청에서 지자체와 좋은 협력관계를 가져야지 거기에 있는 학생들이 더욱더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교육혜택을 더 받을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교육장님들 지금까지 지자체와 잘 협의하여 오셨지만 정말 중단 없이, 뭐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협력이 안 되더라도 노력하게 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동해교육장님 지금 큰 거 하나 해결하셨지만 교복 문제도 좀 더 협의하셔서 조속히,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가일층하여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혁동위원

전체 교육지원청에 다 해당되는 부분입니다만 교육청의 핵심사업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글교육책임제 그렇게 쭉 하고 있는데 이것을 전체적으로 나중에 교육지원청별로 해서 어느 정도 나왔는지 집계를 내서 평가를 하나요? 어느 교육장님이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강릉교육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글ㆍ수학ㆍ영어학력 강화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육지원청별로? 이것을 교육지원청별로 전부 집계를 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저희가 한글 미해득 학생들과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에 대해서 저희 청에서는 자체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역시 부모님의 동의를 받고 학생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7년과 2018년, 또 2019년 이렇게 연차별로 학생들의 한글 미해득이 얼마나 해소됐는지, 또 그런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될지를 저희가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학생들의 기초학력은 두 가지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난독증이라든가 정서적인 불안,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 아니면 학습의 기회를 받지 못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경우 이렇게 두 가지로 저희가 파악해서 학생들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전문성을 가진 기초학력 치료지원단 열 분을 구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강릉 같은 경우는 약 36명이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습의 기회를 받지 못해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저희 기초학습지원단으로 25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초등학생ㆍ중학생 해서 약 105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는 통계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예, 감사합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을 예를 들어서 말씀해 주신 것이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어떻든 간에 기초가 강한 교육을 전부 다 하고 있는데, 책임교육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교육지원청별로 평가를 해서 같이 공유하는 것들이 좀 더 나은 대안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들은 교육장협의회라든가 공감대를 같이 형성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특색사업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도 지금 이렇게 업무보고할 때 책을 보면 나오지만, 저희들은 보지만 업무보고 자료를 각 교육지원청별로 같이 공유하나요, 그렇지 않죠?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직접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겠지만 담당자를 지정해 줘서 파일을 같이 공유를 해서 보면 ‘아, 이 교육지원청이 잘됐다.’, 그렇죠? 안 그러면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우선 대표 교육지원청이니까, 지금 자료는 거의 비슷하게 됐습니다, 보기 좋게. 그런데 어느 교육지원청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잘된 교육지원청 것을 벤치마킹해서, ‘아, 이것이 제일 좋겠다.’라는 것으로 해서 그렇게 같이 맞춰 주시면, 저희 위원들이 볼 때도 사실 똑같은 포맷이라면 더 보기 쉽고 저희들이 파악하기도 쉽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결국에는 각 교육지원청별로 특색 있는 사업들을 보면 거의 다 다르게 합니다. 철원 같은 경우는 디엠제트, 영월 같은 경우는 거기가 박물관 도시니까 책 분야, 김삿갓 분야로 그렇게 하고, 그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우리 교육지원청이 각 지자체나 안 그러면 주민들하고 협력할 수 있는 것들 중에 저는 가장 좋은 것이 학부모 교육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저번보다 많이 강화가 되었지만 학부모 연계사업들을 좀 강화해 주시면, 학부모들이 우리 자녀들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 그것이 결국에는 주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뭐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렇게 해 주시고, 영월 같은 경우 박물관 마을, 북 콘서트도 하지 않습니까? 지금 보니까 상반기에 5개 학교, 하반기에 7개 학교를 중ㆍ고등학교만 하지 않습니까? 초등학교는 안 하는 이유는 뭐죠?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상은입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작가와의 만남이라고 해서 유명하신 작가분들의 책을 학생들이 읽고 그 작가하고 직접 토의ㆍ토론을 하는 그러한 과정이기 때문에…….

김혁동위원

초등학교 학생들은 같이 교감하기가 쉽지 않아서…….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예.

김혁동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작가 다섯 분을 선정해서 하셨는데 작가를 선정할 때 어떻게 선정하시나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에 작가선정위원회를 둬서, 대표적으로 말씀드리면 한정영 작가라든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작가 위주로 선정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드렸지만 학부모들하고 연계사업을 강화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화천 같은 경우는 화천물빛누리소식지 발간, 그게 학부모들이 참여해서 하는 것이죠?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이게 학부모들이 만드는 소식지입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관여하지 않고 예산만 지원해 줘서 만들어서, 그러면 화천에 있는 모든 학교의 학부모들한테 배부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기광로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교육부에서 하는 공모사업에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역주민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공모사업에 돼 가지고 그런 물빛누리소식지 같은 경우도 저희가 만들어서 모든 학교의 학부모님들에게 배부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예, 고맙습니다. 태백교육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태백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서 사업하는 것들을 되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보기도 했었고 실정을 알아보니까 되게 열악하더라고요.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있고 그리고 다른 뭐 있는데, 지역아동센터는 실질적으로 지자체에서 돈만 딱 받아서 하는데 요즘은 후원이 끊겨서 되게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태백 같은 경우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니까, 프로그램들을 지원해 주는 거죠?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태백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에 지역아동센터가 다 있습니다. 태백 같은 경우는 12개 있고 보통 10개 이상씩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태백같이 지역아동센터에, 결국에는 방과후학교에, 또 소외된 학생들에 대한, 어떻게 보면 제가 봤을 때는 틈새에 있는 부분들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맡아준다고 판단되어집니다. 그래서 똑같이 교육받는 학생들, 지역아동센터에 가는 학생들이 결국에는 우리 학생들입니다, 그렇죠? 방과후학교도 있지만 그쪽 지역아동센터와 같이 연계사업을 하게 되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훨씬 더 높아지지 않을까, 지역아동센터는 지자체에서 하니까 우리 교육청에서 ‘몰라, 관계없어.’ 하는 것보다는, 보통 지역아동센터에 가는 학생들을 보면 차상위계층, 한부모자녀, 조손가정 그런 학생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런 학생일수록 좀 더 우리가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되어져서, 지금 태백같이 연계 프로그램을 하는 것을 칭찬드리면서 다른 교육지원청도 같이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 전체적이지만 요즘 안전에 대해서 되게 강화가 되어서, 공연장 같은 경우 시작하기 전에 비상구라든가 탈출 같은 그런 방송을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교육지원청별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나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각종 워크숍을 한다든지 또는 학생 대상 어떤 토론회를 할 때 사전에 사회자가 안내를 합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우리 나름대로의 매뉴얼 그대로 읽어주면 되는 것이고요, 박물관의 어떤 대강당을 빌렸을 때는 그쪽 매뉴얼을 받아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대관을 하면 당연히 대관 측에서 하는 것이지만, 지금 다목적실은 해당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연장 같은 경우에는 법이 바뀌어 가지고 그것을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담당자가 할 때마다 매뉴얼을 읽어주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효과에 의해서 그래프를 살짝 만든다든가 그런 것을 해서 지속적으로, “탈출구가 어딥니다.”, 비행기 타면 나오지 않습니까, 착용하라는 부분들? 짧게라도 그렇게 해 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안전에 좀 더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모든 교육장님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되었네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먼저 춘천ㆍ횡성ㆍ평창ㆍ인제ㆍ고성교육장님, 8월 31일 자로 퇴임하시죠? 우리 강원교육 발전을 위하고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위해서 평생을 고생하시다가 8월 31일 자로 퇴직하시는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퇴직하시더라도 우리 강원교육 발전을 위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성교육장님, 속초교육장님, 산불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해당 학교들은 이제 어느 정도 복구가 많이 됐죠?

「예」하는 교육장 있음

이영욱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이영욱입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질의는 아니고.

웃음

이영욱고성교육장

지금 제일 끝까지 고생한 것이, 학교체육관을 이재민들이 사용을 하셨는데 천진초등학교의 경우는 두 달 보름 동안을 이용하셔서 아이들이 체육활동하는 데 많은 지장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 17일 자로 이재민들이 전부 다 퇴실을 했고요. 직접 피해를 입은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은 고대와의 심리치료, 또 SK에서 여러 가지 후속 지원을 해 줘서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고생 많이 하셨고요, 또한 산불 후에 우리 아이들의 그런 심리적 요인까지도 잘 챙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조금 있으면 우기가 올 것 같은데 산불과 관련돼서 제2차 피해에 대해서도 도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잘 좀 대처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 부분들은 거의 다 전 시군 교육지원청이 해당되는 문제 같습니다. 간략 간략하게 해서, 자신 있는 교육장님이 그냥 답변해 주세요. 제가 얼마 전에 이야기를 들은 부분이 있는데 우리 각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있죠, 시설관리직? 시설관리직이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학생 수 규모에 따라서 시설관리직을 미배치하는 지역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또 일정규모 이상은 배치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학교들이 앞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떤 문제점이 없을 것인지, 또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잘 아실 것 같은 우리 철원교육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시설관리직 미배치가 되는 학교가 굉장히 많잖아요, 소규모학교들은? 그래서 금방 고칠 수 있는 부분들도 외부에 의뢰할 수밖에 없는 이러한 사태가 올 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장내 웃음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숙입니다. 함종국 위원님의 말씀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직 미배치 학교가, 배치 기준은 도에서 학생 수 기준으로 배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데 앞으로 충원 계획들이 없잖아요? 시설관리식이 퇴직을 하면 충원계획이 없어서…….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그래서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지원센터에 관리직이 배치가 되어서 학교에 지원해 줄 수 있는 건 해 드리고요, 그다음에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그런데 사실 우리 철원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대체인력분들을 채용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4개 학교가 미배치가 되어 있는데 2개 학교는 가끔씩 대체인력을 채용해서 쓰는 학교도 있고요, 그래서 현재는 학교지원담당에서 학교를 돌아가면서 순회하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로는, 물론 학교마다 인력들이 배치가 되면 학교에서 시설관리나 여러 가지 좋은 점은 있겠으나 학교 규모가 작아지고 학생 수가 줄어듦에 따라서 교육청에서 어떤 용역이라든지 일괄해서 지원해 주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에, 저희 대상 학교가 4개 학교인데 한 분이 배치가 되어 있어서 그 한 분이 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부분이 있고요. 학교지원센터에 두 분 정도만 배치가 돼도 학교에 좀 더 지원을 잘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통합 지원할 때는 지역 교육지원청에 시설관리직을 좀 더 배치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되는 학교들은 규모가 작은 소규모학교들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관리직분들이 계시면, 예를 들어서 수도꼭지가 망가졌는데도 이 부분을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 요청을 해서 그분들이 와서 그거를 수리를 하고 그런 어려움이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인 부분은 저희들이 각 교육지원청의 의견을 들어서 도교육청하고 이런 문제들을 앞으로 어떻게 갖고 가실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보려 하는데, 시설관리직 미배치 부분에서 학교현장에서는 조금은 혼란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그 부분을 교육장님들께서 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잘 협의를 하셔서 좋은 방안들을 한번 도출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우리 강원도에서 마을학교선생님으로 지금 임명한 분들이 한 2,000명 정도 됩니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마을선생님을 다 위촉했는데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이 봤을 때 마을선생님들이 나름대로 교육발전을 위하고 또 지역의 어떤 그런 부분을 교육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어떠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지, 1년에 한두 번 이분들을 모아놓고 교육하는 것이 전부인 것인지, 아니면 진짜 이분들을 교육현장으로 끌어들여서 많은 조언도 듣고 이분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또 교육현장으로 끌어들여서 아이들한테 접목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운영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을 제가 한번 보고 싶은데 천미경 교육장님, 마을선생님들 운영을 각 학교나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조화롭게 잘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게 옛날에도 임명할 때 선거를 남겨놓고, 물론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그때 모든 언론에서 교육감이 선거를 앞둬놓고 급조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까 향후에 마을선생님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학교교육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 것이냐, 이 부분들이 잘 정리가 됐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미흡하지 않나 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어요? 1년에 한두 번 모여서 회의하고 교육하는 걸로 끝나는 거예요, 아니면 교육현장에 접목을 시키고 있습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마을선생님들을 과거에는 교육감님께서 위촉을 하셨는데, 원주도 지난번에 교육장이 위촉하는 것으로 하고 실질적으로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신 분은 위촉하지 않는 것으로, 그래서 처음보다는 질적으로도 그렇고 양적으로도 많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뭐냐면 마을선생님들이 활동하는 영역들이 과거에는 그냥 학교 선생님하고 협력적으로 수업을 했는데 지금은 협력수업도 하지만 마을선생님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따라서는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같이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어느 장소에 가서는 해설도 해 주시기도 하고 또 특별한 프로그램에 의해서 특강강사도 하시고 어떤 경우에는 수업에 들어가서 보조교사 역할도 해 주고 계십니다. 저는 앞으로는 학교만이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요, 마을 전체, 지역 전체, 누구라도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희 원주청에서도, 마을선생님 관련된 연수는 저희 청뿐만 아니라 17개 청에서 다 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면 학교에서 선생님들하고 같이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종국

함종국위원

그렇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그래서 저희들이 협력수업하는 관계들을 계속해서 발굴을 하고 또 그분들이 수업하는 모습들을 공개적으로 공개도 하고 오실 수 있도록 하고, 저희 원주는 사실 다른 지역에 비하면 인적자원이 굉장히 훌륭하신 분이 많으십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다른 데도 많더라고요, 원주뿐만 아니라.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가 특히 더 많습니다. 초창기에 했던 그런 우려보다는 사실 이제는 양적인 부분에서 질적으로 많이 전환이 되고 있고 학교에서도 굉장히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저희가 목적한 대로, 모든 분들이 다 해 주시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해서 살펴보고 연수하고 교육하고 함께 협력한다고 하면 충분히 좋은 교육자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종국

함종국위원

제가 도교육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은 거예요. 마을선생님이 2,000명이다, 과연 이 2,000명을 우리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잘 활용하고 있을 것이냐 하는 부분도 문제가 돼서, 방금 천미경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양보다는 질적으로 해서, 진짜 이분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재능들이나 이런 부분들을 우리 교육현장으로 끌어들여서 마을과 학교가 함께 가는 그런 부분으로 가 줘야 마을선생님 운영이 되는 것이지 그것이 아니고 형식적으로 ‘마을선생님’ 해 놓고 어떤 아무 운영이나 이런 부분이 없다면 이 부분은 문제점이 있다 이렇게 판단이 돼서, 여기 계신 모든 교육장님들께서 마을선생님들을 다시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고 방금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양보다는 질로 해서 학교교육에 접목시키는 그런 쪽으로 가져가 주시고요. 위원장님, 제가 자료를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각 시군 교육지원청의 마을선생님 운영 실태 자료를 제출해 주실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17개 교육지원청 다 해당이 되는 거죠?
종국

함종국위원

예.

이종주위원장

교육장님들 다 알아 들으셨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학교 대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춘천 같은 경우 마을선생님 458명을 교육감님께서 이미 위촉한 바 있습니다. 위촉된 내용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A중학교에서 재능기부하고 있는 마을선생님을 활용하라, 교육지원청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요, 인력풀 은행을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상 이분을 갖다가 마을선생님으로 모셔다 써야겠다, 또 교육장소도 학교일 수도 있고 또는 마을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장소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선생님 운영 현황을 조사하려면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학교에다가, 예를 들어서 기간을 줘서 ‘이때의 마을선생님 활용 실적을 제출해라.’라고 공문을 보내야만 됩니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인력풀을 갖다가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건 금방 달라는 게 아니고 9월까지…….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렇다면…….
종국

함종국위원

교육장님 퇴임하신 다음에…….

장내 웃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 이름을 빌려서 ‘의원 요구자료입니다.’라고 해서 학교에다가 공문을 생산해야 될지 뭐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뭐 의원 요구자료라고 얘기하십시오.

이종주위원장

저희들이, 대부분 위원님들이 자료요청을 하면 “될 수 있으면 일선학교로 자료요청을 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를 많이 드렸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요청을 하면, 교육청에 있는 자료도 학교로 분산해서 자료를 내라고 하면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위원님들을 되게 많이 싫어하더라고요. 우리를 만나면 “위원님, 제발 학교로 이렇게 자료 좀 요청하지 마세요.” 그러는데 될 수 있으면 저희 교육위원회에서도 교육청에 있는 자료를 요구하는 것이지, 일선학교에 자료요청을 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는데 이런 경우처럼 꼭 일선학교의 자료가 필요하다면 의회의 명의로 해서 자료요청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꼭 이름을 안 넣으셔도 되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죠.

이종주위원장

교육위원회의 자료요청으로 해서 이렇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의원 요구자료로 해서 학교로부터 취합을 해야만 작성이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런 자료는 꼭 학교로 내려가서 받아야 되기 때문에…….
종국

함종국위원

이게 보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제가 봐도 몇몇 학교에서 마을선생님을 해서, (타종소리)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마을선생님을 활용해서 교육하는 데가 몇몇 학교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받아보면 1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불과 20건도 안 될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 받는 데 그렇게 어려울 게 없어요, 제가 봐도. 뭐 우리 교육장님들이 그 부분이 문제라면 제가 다시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은 도교육청 집행기관에다가 요구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거는 그렇게 저희들이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이따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러면 저희가 준비해야 되는 것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말씀을…….

이종주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그러면 이거를 이 자리에서 17개 교육장님들한테 자료요청을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교육청에서 취합해서 자료를 받으시겠다는 것인지? 얘기를 해 주시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도교육청에서 취합해서 받을게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러면 저희는 기다리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들, 오늘 하루 종일 하려고 그러시는지 답변이 상당히 기시네. 답변이 길면 시간이, 저녁 먹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알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17개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잘 들었고요. 저는 우리 천미경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교육이라는 것은 지역과 함께 해야지 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17개 지원청의 신규사업, 특색사업을 잘 살펴봤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라든가 역사들을 프로그램 사업 속에 녹여서 아이들하고 함께 이거를 진행하려고 했던 것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다 그렇게 지역마다 특성을 가지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홍천도 그렇고 영월도 그렇고 양구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특색사업을 지역의 문화와 역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업으로 추진을 하셔서 고민을 좀 많이 하셨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왜냐면 17개 지원청이라 했지만 원주라든가 춘천, 강릉 빼고 나머지 인제, 화천, 정선, 양구, 평창 이런 교육지원청은 이런 도시와는 조금 성격이 다르고, 농촌동이 많은 교육지원청은 50% 이상이 작은 학교이기 때문에 작은 학교 맞춤형으로 지역특색이라든가 사업을 펼치셔야만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일괄적으로 똑같이 하던 것도 좀 다르게 해야지만 이게 요즘 말하는 자치분권, 뭐 지방분권 이런 것하고 같다라고 저는, 교육자치도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런 부분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면서, 홍천교육지원청 같은 경우 신규사업으로 국제문화탐구동아리 운영이라고 해서, 사업비를 한 8,000만 원 들여서 국제문화탐구동아리라는 것을 신규사업으로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왜 홍천에서 이걸 했을까?’라고 저도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아마 홍천지역이 다문화 아이들이 많다 보니까 이런 사업을 특색사업으로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홍병식입니다. 박윤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적이 정확합니다. 저희는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강원도에서 춘천, 원주 그다음에 저희 홍천이 세 번째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아무튼 홍천도 그렇고 다른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양구 같은 경우에도 보니까 양구배꼽학교라고 해서, ‘양구’ 하면 정중앙이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거기에 맞는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이렇게 학교가 지역하고 같이 어우러지는 이런 것들을 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다 거론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 만큼 너무 좋았고요. 특히 제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보면서 신규사업으로 국립등산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더라고요. 교육장님, 설악산이 있어서 국립등산학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인지, 이게 신규사업으로 이번에 들어갔더라고요. 사실은 요즘 안전이라는 게, 요즘 굉장히 큰 화두가 안전하고 복지잖아요. 안전에도 미세먼지부터 시작해서 너무나 많은데 국립등산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서 이거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좀 말씀해 주세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립등산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속초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고요. 작년에, 설악산이 있기도 하지만 또 속초지역이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지역인데 학생들의 안전체험 학습을 위한 국립등산학교가 개교했습니다. 엄홍길 대장이 교장으로 있고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또 호연지기에 대한, 또 캠핑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일단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앞으로도 계속 이 사업을 추진하실 계획이시죠?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예, 이 사업은 속초양양의 특색교육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고요, 현재 산악 전문가들이 강사로 여러 명이 위촉되어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알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홍천교육장님에게 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신문에도 나왔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중단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 홍천이, 뭐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홍천이 가장 비율이 높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교육장님, 왜 이렇게 홍천이 특히 더 높은가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홍병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강원일보에 저희가 제일 많이 나온 것으로 기사도 읽어봤습니다. 저희의 판단은 지금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많은 이유가 그 기사에도 언급됐듯이 검정고시라든지 그 밖에 중간에 그만 둔 학생들의 교육기관이 다른 춘천ㆍ원주ㆍ강릉이나 이런 데보다 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유도 있고, 제 나름대로의 판단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그중에 가장 많은데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폭이라든지 징계를 받게 되면 인근 학교에, 저희 홍천지역에 많이 전학을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이 홍천지역에 와서 적응하지 못하면서 중도에 학교 밖으로 나가는 데이터가 다른 지역보다 많지 않나 이렇게 생각도 되고요. 지금 청소년지원센터하고 이 문제를 좀 더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좀 더 연구를 해서 이 학생들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렇게 되면 사실 이게 악순환의 되풀이라고 보거든요. 기존에 학폭 때문에 멀리 갔다가 거기서 적응이 안 돼서 결국은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지금 많아진다는 얘긴데, 이것은 홍천뿐만 아니라 17개 지원청에서도 아마 고민이 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정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중간에 나오는 이 학생들을 그냥 방치할 수는 없고 이 아이들에 대한 뭔가의 대응 프로그램이 마련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대표로 천미경 교육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지원청마다 아마 어떤 대안을 가지고 하실 텐데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저희 원주가 초ㆍ중ㆍ고 2.4%, 초ㆍ중은 0.95%밖에 되지 않고요, 고등학교가 2.25%예요. 대부분이 다 고등학생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는 고등학생들이 왜 학업중단이냐, 처음 입학할 때부터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가고 싶은 학교를 가지 못하고 성적순으로 가는 그런 문제들, 그리고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그램 그런 부분들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 이거는 약간 원주의 문제인데요, 지금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단기쉼터가 없어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잠깐 가출했다거나 위기학생이거나 학교 가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을 어쨌든 바로, 아이가 만약에 가출했다가 데리고 와서 다시 학교로 보내려면 이 아이가 학교 안 다니겠죠. 그러면 그 사이에 어느 정도는 아이가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뭔가 아이한테 줄 수 있는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아이들대부분은 집에서 해 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단기쉼터가 없어서 원주에 설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쉼터들은 있습니다. 6개월이나 1년, 원주에도 있는데 그런 아이들은 확실히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율이 높아지는 이유가 이렇게 단기적으로 케어해 줄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사람이 없고 그런 부분들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일단 복합적인 문제이긴 하겠지만 지금 이런 문제를 저희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저희 원주 쪽에서는 단기쉼터를 마련해서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전문가들이 붙어서 세세하게 챙겨줄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지금 하고자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단기쉼터는 날짜가, 개월 수가 어떻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개월이라기보다는 이 아이가 보통 6개월, 1년 장기로 가는데요, 그 이하, 보통 한 달에서 그 이전이면 좋겠죠. 왜냐면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떨어져 있으면 아이들이 다시 또 학교에 가는 적응을 다시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단기는 기간이 한 달 정도 이내로 그렇게 집중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고 아이가 마음도 몸도 튼튼하고 건강해져서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그런 부분이 필요하고, 학교에 돌아가서 아이가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거든요, 낯설죠, 갑자기 자기가 갔다가 오면. 그래서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정말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분들한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정말 그래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그냥 통계로만 보고 스쳐 지나갈 것이 아니라 정말 아이를 제대로 케어하는 입장에서 보면 지금 말씀하신 그런 단기쉼터가 꼭 마련될 수 있도록 저희 의회 차원에서도 도와드릴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같이 노력을 좀…….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지금 원주권에서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찾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면서, 태백교육장님에게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 중에 학교 균형 발전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학교 홍보 동영상 제작 사업이 2,800만 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맞죠?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이 동영상을 만들어서 주로 사용하는 목적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은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는 있으나 그 프로그램들이 지역의 홍보가 미흡해서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 찾아가는 역할이 적다고 보기 때문에 단위학교별 프로그램을 영상화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 학생들 학부모들에게 작은 학교의 강점을 설명해서 일부 집중화된 대규모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분산할 수 있는 것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생각에서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이거는 한 번 만들어 놓으시고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되겠네요, 이 동영상이?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동영상은 작년 하반기에도 부분적으로 한 부를 저희가 제작을 해서 일부 하고는 있으나 한 편으로 만들어서 여러 학교를 동시에 우리가 홍보를 했더니 학교마다 각각의 장점이 미흡하다고 해서 작은 학교 각각의 장점이 보완될 수 있는 동영상 자료를 이번에 제작하게 됐고요. 또 그 프로그램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면 해마다 조금씩 보완하고 또 그 밑에 저희 활동 중에 그런 홍보활동을 위해서 많이 부족했던 것을 지원하기 위해서, 예전에 김혁동 위원님께서 전단지로 학교를 홍보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라는 그런 질의를 하신 적이 있어서 저희가 학교 소개를 전단지를 통하지 않고 시청에서 운영하는 시정소식지에 학교를 소개한다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자료로 학교 홍보가 될 것이라고 해서 4월부터 시청 홍보지에 각 학교를 한두 편씩 소개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7월에도 통리초등학교, 철암초등학교, 철암고등학교가 태백시청지에 지금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런 활동을 병행하면서 작은 학교가 인근지역에 홍보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홍보에 굉장한 총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뭐 계속, 제가 볼 때는 앞으로 작은 학교 쪽으로 분산해서 하려고 한다면 앞으로는 매년 연례반복사업으로 가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죠?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다 됐지만 강릉교육장님에게, 청소년 특색사업으로 유튜브 제작 발표회를 하시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잘 아시다시피 요즘 제트 세대라고 하잖아요. 디지털 유목민이라고 해서 요즘 대학생들, 저도 얼마 전에 들은 얘긴데 대학생들의 책상 위에 꼭 4개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대요. 모니터가 2개가 들어가 있고 아이패드가 올라와 있고 스마트폰이 항상, 책상에 4개가 있고 아이들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계속 카톡이나 모든 것을 다 하면서도 수업을 받고 또 과제를 제출하고 그러는데 그만큼 이렇게 동영상이라든가 영상물이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쪽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영향이 빠르잖아요, 우리하고는 좀 다르게. 그래서 학교에서도, 영상 쪽에는 아이들이 너무 빠른데 학교 안에서는 선생님들이 그만큼의 수준은 사실은 따라가지 못한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잘 아시다시피 요즘 아이들은 네이버나 다음을 통해서 검색이 아니라 무조건 모든 게 유튜브를 통해서 검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아이들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저는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반응이 어떤지 그것도 궁금하고, 지금 막 시작한 사업인가요, 이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저희가 올해 신규 특색사업으로 강릉시 교육경비를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신규사업인 꿈자람학교와 연계되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영상에 대해서, 특히 ‘1인 영상시대’ 이렇게 하면서 학생들이 영상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제작도 하고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촉진시키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들고자 추진하였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좀 더 전문적인 기술을 위해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가 있습니다. 그쪽의 지원도 받아서 이런 학생들에게 좀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자기가 영상을 제작해서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생들 반응은, 관심 있는 학생들 중심으로 많이 문의도 하고 저희가 시 경비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잘 들었습니다. 잘 추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쉬었다 할까요? 위원님들, 휴식과 다음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 시간을 짧게 하겠습니다. 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54분 회의중지

17시 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짧게 할 수 있게 답변을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현안사업과 관련해서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속초 남부권 중학교 이전과 관련한 환경문제 조사가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향후 추진계획은 어떻게 되죠?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선입니다. 김준섭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속초시 중학교 신설대체 이전 사업은 현안사업입니다. 2016년도에…….
준섭

김준섭위원

향후계획에 대해서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끝나 있고요, 강원도교육청에 심의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향후계획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19년 8월에 신설대체추진위원회가 개최되면 환경영향평가 결과보고가 있고 또 관련해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한 협의회가 있습니다. 그 협의회에서 날짜가 결정되면 2019년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설명회에 이어서 9월부터 12월 사이에 속초중학교 신설대체 이전 계획 수립을 하고 그 이후에 강원도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의뢰서를 도에 제출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2020년 2월 말까지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하겠습니다. 중투에서 통과가 된다는 가정하에 2021년경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어서 부지 매입에 들어갈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2022년 정도면 설계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알겠습니다. 교육지원청에서 보시기에 환경 관련한 문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신설대체 이전 부지에 대한 환경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실시한 내용이 대기ㆍ토양ㆍ소음ㆍ악취 측정을 하였는데 용역결과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알겠고요.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면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돼서 올해부터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예산이 좀 늦게 배정됐다고 들었는데 사업에 차질은 없습니까?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행복교육지구는 작년에 강원도교육청과 속초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에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저희들이 판단하기에 시작 원년이지만 우리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지금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잘 마무리를 해서, 내년에는 예산이 좀 일찍 확보돼서 여유롭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공통으로 말씀드릴 게 있는데요. 지금 도교육청에서 중요하게 추진하는 사업 중의 하나가 학교참여예산제거든요. 제가 주요업무보고서를 쭉 살펴보니까 구체적인 방안은 잘 없더라고요. 동해라든가 삼척ㆍ고성ㆍ정선 이런 데는 예산참여방을 운영해서 거기에서 학교참여예산제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다고 주요업무보고에 기재를 하셨던데요, 그래서 제가 각 학교별로 예산참여방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학교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사실 실제로 되고 있는 데는 별로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 학교참여예산방조차 없는 곳도 있었고요. 실제로 학교참여예산제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안착시키려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여방이 학교 단위로 실질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이 뭔지에 대해서도 같이 협의를 해 보고 도교육청하고도 협조해서 학교참여예산제가 과연 필요한지부터, 이게 학교 차원에서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지역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검토를 해 보고 의견을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필요하다고 하면 안착시킬 수 있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보니까 동해 같은 경우는 참여예산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장님, 실제로 운영해 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점검을 좀 해 보셨나요?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대부분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하는데 명목상 학교참여예산제지 학부모들이 관심이 낮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활성화 방안을 연구 중에 있고요, 앞으로 잘되도록 연구를 많이 해 보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자료에서 봐도 그렇고 여러 가지, 도교육청 차원의 주민참여예산제하고는 이게 또 다른 차원이라서 적용시키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데 제가 학교 홈페이지나 주요업무보고를 하신 내용을 쭉 보니까 잘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여기 교육장님들께서 돌아가시면 꼭 한번 점검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교육발전자문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교육발전자문위원회라는 게 지역의 교육 관련 리더들과의 소통을 위한 위원회인데요, 제가 업무보고를 쭉 보니까 9개 교육지원청에서 7월 전에 개최를 했었고 일부 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개최를 한다고 계획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분들과 소통을 좀 강화하는 게 필요하고 지역에서의 교육활동이 우리 교육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1년에 상반기ㆍ하반기 두 차례 정도는 이분들에게 우리 교육지원청의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고 협조도 구하는 그런 회의를 개최하면 어떨까, 물론 교육지원청의 사정에 따라서 한 번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려면, 자료를 보니까 9개 교육지원청을 제외하고는, 9개 교육지원청 중에서도 한 차례만 개최한 곳도 있고 두 차례를 하겠다는 교육지원청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소통을 강화해 주십사, 앞으로 하반기가 남아 있으니까요, 그때 좀 잘 챙겨주십사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강원행복고등학교 운영과 관련한 것입니다. 고교학점제하고도 연동이 되어 있어서 정말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물론 본격적인 시작은 2022년도부터이긴 하지만 저희는 미리 시작을 하는데, 어떻습니까? 춘천 같은 경우는 그래도 6개 교에 27개 공동교육과정도 개설해서 324명이 수강을 하고 있고, 한림대와 일본어회화ㆍ중국어회화ㆍ러시아어 이런 것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평가하시기에 어떻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학생들의 과목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이것은 더 확대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학교 안에서 학교 구성원, 즉 학교 내부에 있는 교사인력만 가지고는 학생의 어떤 선택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학교는 아무 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부자원, 저는 여기에서 더 확대돼 가지고 과목개설만 윤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아까 말씀 나눴던 마을선생님까지도 과목을 개설할 수 있게끔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대학에 말 그대로 학점은행제라는 것이 있는데 대학에서까지 적정 학점을 따게 되면 대학을 안 다니고도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인데 고등학교 정도 수준에서 마을선생님을 통해서 가서 이수하고 온다는 것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법률만 만들어 준다면 아이들한테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좋겠죠, 그런데 전제조건이 있겠죠. 마을선생님도 그만한 자격을 가지고 계셔야 될 것 같고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물론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소인수 선택과목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하실 생각인가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소인수 선택과목 같은 경우는 일단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관련 훈령에서 서열을 따지고 있는 등급이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더 자유롭게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원주 같은 경우를 보니까 지금 이동하면서 받고 있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이동하는 게 학생들이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다른 학교로 가기 위해서는, 원주의 학교가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45인승 버스 5대를 이용해서 학생들을 그 학교에,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을 개설한 학교로 이동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게 이동을 하는데 이동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먼 곳까지, 그러니까 끝에서 끝까지 가게 되면…….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중간 중간 내려주고 마지막까지 가는 게 그렇게 되는 겁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그런데 지금 5대를 운영하는 이유가 권역으로 묶어서, 최소화하기 위해서 5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5대를 운영하는 버스 안에 타는 학생 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지만 어쨌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버스 5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30분 정도 걸립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아직 대학하고는 공동교육과정 개설이 안 되고 있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개설이 된 곳도 있습니다. 지금 상지대학교하고 진광고등학교가 프로그래밍 개설을…….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데 왜 업무보고에는 안 나와 있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이게 지금 도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준섭

김준섭위원

아, 그렇습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준섭

김준섭위원

상지대하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상지대하고 진광고하고 하는 것은 전년도부터 이미 진행을 하고 있었고요, 또 원주관내에 있는 고등학교가 이것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대학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더러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까 삼척ㆍ태백ㆍ평창ㆍ정선은 연합행복교육협의체를 운영하신다고 했잖아요? 대표로 삼척교육장님이 말씀해 주시든지 아니면 다른 교육장님,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거죠? 삼척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에 삼척ㆍ태백ㆍ평창ㆍ정선ㆍ연합으로 행복교육협의체 1차 워크숍을 정선에서 했습니다. 거기에서 하고 난 후에 저희 삼척은 삼척여고ㆍ삼척고ㆍ삼일고등학교 세 학교가 꿈 더하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삼일고등학교 단독으로 온라인…….
준섭

김준섭위원

예, 2명 지원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그렇게 하고 있고 또 삼척의 2019년 1학기 공동교육과정, 삼척여고에 ‘단오의 기초’ 과목을 개설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삼척ㆍ태백ㆍ평창ㆍ정선이 연합해서 행복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것은 결국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 하시는 것 아닌가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데 거리상, 공동교육과정이 온라인이 아니면 가능합니까?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저희 삼척하고 태백하고 가장 근접한 학교가, 도계고등학교가 태백하고 굉장히 근거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도계고등학교에서 이런 공동교육과정을 삼척 안에서만 하기보다는 태백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느냐고 지난번에 교육감님께서 삼척 주요업무보고에 오셨을 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게 가능하다고 보고 학교의 요청이, 태백의 어느 학교와 교육과정을 개설하겠다고 원하면 그렇게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니, 4개 지역으로 묶여 있어서, 위원장님, 마무리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저도 어떻게 되는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기는 한데요. 아시다시피 고교학점제는 굉장히 중요한 의제인데 좀 우려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춘천이나 원주나 강릉 같은 대규모 학교하고 소도시ㆍ군 단위하고는 공통의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소인수 선택과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는 대학과의 연계과정에서 어쩌면 원치 않은 차별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 부분을 항상 걱정을 하고 있는데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그냥 더 이상 깊게는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하지만 강원행복고등학교와 관련해서 교육장님들이 그런 것들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있는, 아마 저희보다 훨씬 더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행감 때도 다시 한번 짚겠지만 하여간 여러 가지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거리이동에 대한 문제도 있고 소인수 선택과목 문제도 있고 강사에 대한 문제도 있고 대학과의 연계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해 주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좀 더 발전적으로 진행되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인제교육장 조규헌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업무보고서 20페이지에 보면 영어 책임교육 강화가 있습니다. 인제지역 학교에는 원어민 영어강사가 몇 명이나 배치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9명이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9명이면 원어민강사가 미배치된 학교도 있죠?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런 학교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9명의 원어민강사가 순회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 밑에 보면 양방향 원격화상 영어수업 실시가 있는데요. 어론초ㆍ인제남초ㆍ인제고 등 3개 학교에 360만 원을 집행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격화상 영어강사는 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미국 현지교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론초ㆍ인제남초ㆍ인제고 360만 원은 한국인 강사료고요, 그다음에 미국 현지교사는 도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지원을 해 주는 겁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원격화상 영어수업을 다른 학교까지도 확대하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그건 지금 교육지원청에서는 무리 같고 도교육청에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종희

최종희위원

지원을 받아야지만 되는 겁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그렇게…….
종희

최종희위원

원어민 미배치 학교의 학생들이 영어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21페이지에 보면 기초학습지원단 구축 운영이 있습니다. 거기에 관련한 추진현황에 학부모 참여 학습클리닉 상담 및 맞춤 프로그램 지원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 대한 실적이 나와 있습니까?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3월ㆍ4월ㆍ5월ㆍ6월이기 때문에 클리닉 실적은 없고 열심히 학교와 협력을 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도가 좋다고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종희

최종희위원

그 사업내용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좀 설명해 주시고 학부모 선정은 어떻게 하시는지 내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학부모 참여라는 것이 학부모지원단, 그다음에 학습클리닉을 이용해서, 보통 보면 기초학습지원단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학부모와 같이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학부모 선정을 어떻게 하시는지?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연초에 신청을 받아서 같이 협의회를 거쳐서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평창교육장님, 직원현황에 보니까 7명이나 결원이 되어 있어요, 결원이 이렇게 많으면 업무를 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교육장 박양규입니다. 저희 평창군 관내 전체는 8명이고요, 교육지원청 자체인원 7명이 배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인원은 대체인력으로 계약을 해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지금 대체인력으로 해결이 되고 있는 겁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업무에는 지장이 없습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27페이지에 보면 수영실기교육 여건 개선에서 마을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수영실기교육 활성화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용평리조트나 휘닉스평창, 켄싱턴호텔 이렇게 해서 신규사업으로 하시는데 지금 이게 생존수영 때문에 같이하는 거죠?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이것은 참 좋은 사업인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짚고 넘어가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평창 같은 데는 수영장이 없을 것 아니에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초 한 곳밖에 없고요, 지역의 수영장은 없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다 수용을 못 하죠?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수용을 다 못 하고 거리상 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대관령 쪽에서 평창을 가려면. 그래서 저희가 생각 끝에,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런 방법으로, 용평리조트라든가 이런 마을기업체들은 입장료가 굉장히 비쌉니다. 1만 5,000원 이렇게 되는데 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것은 1인당 5,000원 정도의 돈입니다. 그래서 협약을 통해 그 정도의 값만 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정을 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여기는 시설도 굉장히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좋은 사업인 것 같아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행복교육지구 ‘돌고래 프로젝트’ 운영이 있는데요, 5월~6월에 초ㆍ중 27개 교를 했는데 밑에 향후계획에도 보면 7월에서 10월까지 초ㆍ중 27개 교가 있어요. 이게 같은 학교입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이것도 수영으로 하는 거죠?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수영을 하는데 행복교육지구에서 돈을 조금 더 지원해 가지고요, 초등학교 좀 지원하고 중학교도 지원을 해서 함께 움직여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강릉교육장님, 49페이지에 보면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장학금 및 기타 지원이라고 해서 북 토큰 지원, 아산재단 학습 지원 이런 게 있는데 이것은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는 거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저희 학생지원센터의 교육복지사 선생님이 주관이 돼 가지고 강릉시 지역아동센터와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서 북 토큰, 이것은 학생들이 책을 사기를 원할 때 지원을 해 주는 것이고 저희가 아산재단과 월드비전, 특히 이랜드재단으로부터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5,00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원금을 가지고 위기가정 학생들과 여러 가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병원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을 해 주고 있는 내용의 사업입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여기 위기가정 지원에 500만 원이 지원됐거든요. 5,000만 원을 받았으니까 10명을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네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저희가 지난 5월에 5,000만 원 지원을 받아서 정말 필요한 학생들에게 무제한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1개 가정을 발굴해서 500만 원을 일단 지원하고 4,500만 원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 뒷 페이지 50페이지에 보면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에서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스승의 날 감사의 카네이션 음악회’를 개최하셨는데요,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하셨네요. 이것은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에서 단독으로 하신 겁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어떻게 운영을 하셨는지?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스승의 날 표창장 전수식을 하는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전수식을 하는 것보다, 지난번에 강릉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아트센터 사임당홀이 아주 최고의 시설로 갖추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사임당홀에서, 경비를 시교육경비로 지원받는 강릉청소년교향악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청소년교향악단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를 합주하고 학생들도 합창을 하고 여러 가지 공연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교육부장관상, 교육감표창, 교육장표창을 전수해서 아주 상당히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아이들이 방과후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갈고 닦은 솜씨로 악기라든가 이런 것으로 공연을 한 거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학생들이 주로 방과 후와 토요일을 이용해서 강릉명주예술마당 등에서 연주를 연습해서 이날 선생님들께 감사의 카네이션 음악회를 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아이들이 방과 후에 연주를 배워서 아트센터 사임당홀 같은 큰 공연장에서 연주를 할 수 있었다는 것만 해도 걔네들한테 굉장한 도움이 됐을 것 같고 자신감이 생겼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장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감사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다음에 11페이지에 보면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에 병원학교 대상 학생 지원 확대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사업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병원학교 대상 학생은 학교에나 가정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학생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서 교육을 해 주고 성적을 인정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 옆에 향후계획을 보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가 11월부터 운영이 된다고 하셨는데요, ‘처음학교로’ 시스템 관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시는지?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지난해 전국적으로 유치원 사태가 발생해서 우리 강원도 강릉지역에서도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유치원 회계의 투명성과 운영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처음학교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는 유치원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도 모 유치원을 매입하려고 했었는데 매입조건에 ‘처음학교로’ 프로그램을 한 유치원만 매입을 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지역에서 상당히 여론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에는 많은 유치원들이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동참할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도 적극 홍보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처음학교로’ 시스템이 공립유치원 같은 그런 시스템으로 가는 겁니까, 아니면 사립유치원 시스템으로 가면서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을 따르는 겁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사립유치원의 독립적인 체제를 갖추면서 나이스 시스템같이 회계라든가 여러 가지 어떤 운영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리고 공영형 유치원, 프렌비숲 유치원요. 이제 상반기 동안 운영을 했는데 혹시 운영방향이나 아니면 교육장님이 알고 계시는 호응도는 어떤 게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강원도에서 유일한 공영형 사립유치원으로 프렌비숲 유치원이 있습니다. 이 프렌비숲 유치원은 교육부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모두 받으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컨설팅도 매월 한 번씩 했고 또 학부모님들과의 간담회도 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처음에 오해했던 부분들도 많이 해소가 돼서 지금은 학부모님들의 여론도 좋고 또 지난달에는 전국 사무관님들 워크숍으로 프렌비숲을 방문해서 공영형 유치원에 대한 의견도 듣고 워크숍도 진행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홍천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8페이지의 영어 책임교육 강화에 보면 영어교사 전문성 강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추진을 하는 겁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홍병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전문성 강화는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연수 참가의 지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도교육청에서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본청이나 연수원에서 프로그램이 있으면 저희가 거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연수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향후계획에 보면 영어 책임교육 권역별 워크숍 7월이라고 되어 있고 홍천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정기연수 계속실시, 이 부분은 계획에 있는 겁니까? 예산이 잡혀 있나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본청에서 일괄 인력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선생님들이 연수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찾아가는 길리 외국어 프로그램도 도교육청에서 하는 건가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찾아가는 길리 과정은 강원외국어교육원임을 말씀드리고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에, 저희가 사전에 이 학생들을 충분히 준비하게 하는 그런 교육과정임을 말씀드립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러면 홍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불하는 게 없다는 얘기네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저희가 이 학생들, 주말이나 일정기간 동안은 관내 학교 선생님들이 이 학생들을 꾸준히 지도하고요, 체험연수를 운영하는 것은 체험학습시설이 있는 양양의 외국어교육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보면 금액적으로 딱 맞습니다. 향후계획 그러면 전체적인 금액이 딱딱 다 맞아떨어져요, 그런데 금액이 안 적혀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횡성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진로교육 활성화에 보면 군교육경비가 8,000만 원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진로교육 활성화를 하는 데 1억 2,283만 원이 들어가게 돼요. 좀 많이 들어가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양경희 답변드리겠습니다. 횡성의 경우에는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영으로 운영하는 교육지원청이 저희뿐만 아니라 몇 개 교육지원청도 저희와 같이 진로체험처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횡성 같은 경우에는 34곳의 진로체험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1,679명 정도의 아이들이 그 체험처를 활용하였고 다른 교육지원청도 그렇게 알차게 운영이 되고 있지만 우리 청 같은 경우에는 군교육경비나 군예산 등을 통틀어서 체험처 전체에 대한 관리까지도 포함시켜서, 그리고 학교마다 체험처를 이용할 수 있게끔 신청을 받아서 교육지원청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여쭤본 이유는 학생들 대비, 이렇게 봤을 때 진로교육 활성화에 대해서 이제는 좀 많은 예산이 들어갔지 않았는가, 그런데 군교육경비라고 얘기하니까 그다지 할 말은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들은 얘기도 있어서. 사실 그때는 불편했습니다. 하여간 정리도 잘해 주셨고요, 좋습니다. 평창교육장님, 제가 왜 이것을 다시 봐 달라고 하냐면요, 다른 교육지원청하고 한번 비교를 해 보세요, 추진현황에 얼마가 쓰였고 향후계획에 얼마를 쓸 예정이라고 금액이 딱딱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감을 잡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가 않은 경우에는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요구한 건데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가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그래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정선교육장님, 작년에 특색사업으로 공동육아 동아리를 하신 것을 잘했다고 칭찬드렸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선에서 하니까 또 태백에서도 벤치마킹해서 하는 것 같던데 하여튼 좋은 사업을 먼저 발굴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지적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너무 잘해 주셔 가지고 또 눈에 확 띕니다, 추진현황, 집행예정액이 다 나와 있으니까. 지금 교직원 공동육아와 학부모 공동육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세 번째를 보면 동아리연합워크숍이라고 해서 1박 2일 하는 데 2,500만 원을 쓰셨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할 때 1박 2일 프로그램 하는 데 이렇게 예산을 쓰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동아리에다가 좀 더 지원을 해 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검토해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혁동위원

하여튼 이렇게 촘촘히 살펴 주시니까, 금액이 나와 있으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홍천도 그렇고 횡성도 잘했지만 이렇게 총 집행액이 얼마, 잔액 얼마 이러면 훨씬 보기가 쉽습니다. 아까 전에 제가 홍천을 제일 먼저 칭찬한 이유는 각주를 달아 가지고 이해를 편하게 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렸었습니다. 태백교육장님, 하여간 좋은 것은 바로바로 배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하셔서 답변을 주셨지만 지금 시청 홍보지로 홍보를 강화하는 것들, 시민들한테 되게 좋다는 반응을 제가 듣고 있습니다. 우리 다른 교육장님들도, 보통 시정소식지ㆍ군정소식지가 나올 겁니다. 특히 작은 학교가 많이 어려우니까 먼저 작은 학교 위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주시면, 제가 올해 초에 모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이 작은 학교 홍보지를 들고 아파트를 다니시고 계시는 것을 보고 나서, 대상자가 누구인지를 모르지 않습니까? 정말 홍보도 맞춤으로 해야 되는데 오죽 답답했으면 아파트를 다니실까, 제가 눈으로 보고 교감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런 홍보보다는 시정소식지ㆍ군정소식지에 홍보해 주면 훨씬 더 많은 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했는데 바로 또 적용을 하셔 가지고, 저도 7월에 봤습니다만 통리초ㆍ철암초 이렇게 나오니까 그냥 전단지를 보는 것보다, 그래도 시정소식지면 오신 분들이 촘촘히 살펴보시거든요, ‘이 학교는 무슨 특색이 있구나.’, 지역의 작은 학교를 살려서 균형발전이 될 수 있는 부분, 학생 분산에도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져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평창교육장님, 저도 칭찬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 최종희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지금 생존수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수영장이 없어서 17개 교육지원청 중에 애로사항이 많은 교육지원청이 있는 줄로 압니다, 태백도 그렇다고 보여지는데. 지역마을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우수한 시설들을 MOA를 체결해서 한 것들 정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한다면 다른 교육지원청에서 하지 않은, 결국에 우리 초등학생들은 생존수영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생존교육 지도자 양성 교육을 상반기에 발 빠르게 하셨고 9월에도 하실 계획이 있다고 하시니까 강사한테 맡기는 것보다, 그래도 위탁보다는 우리 선생님들이 자격이 있고 그래도 옆에서 같이해 주면 훨씬 더 신뢰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해서 감사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감사합니다.

김혁동위원

인제교육장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46쪽을 보면 학생안전 시스템 구축에서 ‘다(多)드림 통합지원팀’을 전문가 8명으로 구성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다(多)드림 통합지원팀’은 심리ㆍ정서상담, 위기학생을 다원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입니다.

김혁동위원

예, 감사합니다. 우리 교육감님의 사업을 위해서, 위기학생 지원 강화는 다른 교육지원청도 다 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하고 있는데 인제만 특별하게 학생안전 시스템에다가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셨다고 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사실 교육안전망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요즘 위기학생들, 학교 밖 청소년들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교육지원청에서 학업중단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 몰지 않고 가능하면 수용하려고 여러 가지 정말 많은 사업들을 하는 가운데 선생님들의 노고가 정말 지대하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옛날 같지 않아서 옛날 잣대로 했으면 반도 안 남았을 것 같아요. 우리 존경하는 박윤미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아이들이 멀티태스킹으로 여러 가지를 다 하고 싶어 해요. 옛날에는 공부할 때 음악 듣고 한다고 하면 혼났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닙니다. 사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너무나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를 저도 수시로 듣고 있어서 학교현장에 계시는 우리 선생님들, 정말 학생들 관리하는 데 치하를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지금 학생들이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또래상담이라든가, 학폭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인해서 정말 학교 밖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한 번 더 참고 인내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제 같은 경우는 지금 위기학생 지원 강화 시스템이 있지만 따로 학생안전 시스템에 ‘다(多)드림 통합지원팀’, 위기학생에 대해 더 강화하고자 하는 그런 뜻을 보여줘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면서, 각 교육지원청별로 특색사업이나 사업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부 다 잘하고 계시겠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방만한 사업이나 보여주기 사업보다는 작더라도 내실 있는 사업, 지금도 해 오셨겠지만 어디든지 속해 있으면 수혜자가 거기에 정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내실 있는 사업을 좀 더 해 주십사 당부를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간단하게 17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들에게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평소에 하시던 대로 사업도 잘하시고 신규ㆍ특색사업도 잘하고 계시는데 하시다 보면 분명히 사업이 진척이 안 되고 이건 좀 아닌데 어쩔 수 없이 하는 그런 사업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그럴 때는 과감하게, 선택과 집중으로 안 되는 것은 과감하게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그냥 폐기하시고 또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면 거의 비슷한 사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것은 분명히 교육장님이 너무 잘 알고 계시거든요, 이건 좀 아닌데 그냥 끌고 가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럴 때는 과감하게 선택과 집중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원주교육장님에게 마지막으로 질의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원주 같은 경우에는 교육장님이 너무 잘 아시다시피 혁신도시, 특히 요즘은 기업도시 때문에, 그쪽에는 정말 아이들이 너무 갑자기 늘어나서 학교가 계속 부족한 상황이고 반면에 구도심지인 일산초등학교ㆍ중앙초등학교 이런 학교는 지금 아이들이 점점 줄고 있잖아요. 우리가 신도시를 건설할 때는 외지에서 아이들이 많이 유입되기를 바라면서 건설을 하지만 실제로 보면 원주시 인구가 그쪽으로 이동만 하는, 단순히 이동하는 상황이거든요.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구도심에서 신도심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중앙초등학교를 나왔지만 중앙초등학교가 원주에서는 한때 참 잘했던 학교인데 지금은 너무 축소가 돼 버렸거든요. 점점 그런 학교들은 쇠락해지고 아이들도 없어지고 그래서 구도심에 있는 아이들도 굉장히 큰 문제일 것 같은데, 앞으로 원주교육지원청에서 풀어가야 될 어떤 숙제이기도 하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민거리입니다. 지금 원주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겠는데요, 구도심의 공동화현상, 두 번째는 신도시의 아파트 건설 때문에 밀집이 집중되는 학생들, 그리고 읍ㆍ면 지역의 작은 학교, 이렇게 세 가지가 문제인데 지금 보니까 집중되는 것은 최근에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과거부터 원주가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도는 형태로, 아파트가 지어지면 그쪽으로 옮겨가는, 사실 그동안 구도심지에 있는 학교에 대한 시설투자라든가 환경개선이라든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학교들도 좀 투자를 하고 프로그램도 학생들한테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선을 하고, 이쪽은 이쪽대로 작은 학교는 작은 학교대로 해법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저 개인뿐만 아니라 원주시 전체가, 요즘 교장선생님들이 계속 그것 때문에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학교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하는 부분, 그리고 공동화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한 문제점을 혼자 해결하시는 게 아니라 같이 의논해서 그 지역에 맞는 학교의 프로그램, 그다음에 학생들한테 지원해 주는 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고 촘촘하게 협의하고 지자체하고도 협력을 하려고 저희가 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본예산을 세우기 전에 그런 부분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교장선생님들끼리라도 연대를 하셔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서 잘 풀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잘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몇 개 나왔는데 나머지는 서면질의로 하고요, 두 분께 따로 한 가지씩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제 조규헌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인제교육장 조규헌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업무보고서 9페이지에 보면요, 인제교육 5대 덕목이라고 해 놓으셨더라고요. 이건 교육장님이 만드신 건가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우리 청의 교육공동체와 같이 강원교육의 기본방향 아래 덕목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평생 교육자로 살아 오시다가 이제 얼마 안 남으셨잖아요, 학생들한테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게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죠.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인제교육의 미래상이 ‘작은 꿈도 큰 희망으로 엮어가는 인제교육’인데 이렇게 인성이 된 상태에서 작은 꿈도 큰 희망으로 엮어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마지막으로 평창 박양규 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인가 처음 만났을 때 얼마 안 남으셔서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아주 불꽃을 확 태우시라고 했는데 다 태우셨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최선을 다해서 2년을 마무리하게 되는 시점이 왔습니다.

웃음

석훈

윤석훈위원

교육장님, 그동안 하신 것을 보면 지역사회와도 잘 조화를 이루시고 해서 평판도 좋으시고 그런 것 같아요. 하여튼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 모든 노하우를 후배들한테 잘 물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안 계시죠? 오늘 장시간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아까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습니다만 8월 말일 자로 춘천ㆍ횡성ㆍ평창ㆍ인제ㆍ고성 다섯 분의 교육장님이 명퇴나 정년퇴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교육장님들은 이제 교육위원회 회의장을 못 오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정년퇴임하시거나 명퇴하시는 다섯 분 교육장님들의 소감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뒤에 계시는 과장님들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 주시고요. 아까 윤석훈 위원님과 두 분의 위원님이 교육장님들을 칭찬하셨는데, 이번에는 뒤에서부터 한번 하겠습니다. 고성 이영욱 교육장님 소감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영욱고성교육장

(자리에서 일어남)

김혁동위원

앉아서 해도 됩니다.

이종주위원장

교육청 등 눈치 보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우리 강원교육에 대해 한 말씀, 앉아서 편안하게 해 주십시오.

이영욱고성교육장

글쎄요, 저는 이제 37년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는데요. 그동안 꽃길만 걸어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동료 교원들, 그리고 저와 함께했던 제자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하고 싶고요. 앞으로도 우리 강원교육이 민병희 교육감님을 중심으로 해서 더 발전하는 그런 모습으로 이어가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고맙습니다. 다음은 우리…….
종국

함종국위원

교육감님한테 쓴소리 좀 해요.

장내 웃음

이종주위원장

다음은 우리 인제교육지원청의 조규헌 교육장님.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김혁동 부위원장님, 위원님들, 그동안 강원교육을 함께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41년 6개월 했습니다. 8살 때 학교에 들어가서 이제 졸업합니다. 그동안 함께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강원교육이 쭉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고생 최고 많이 하신 우리 평창의 박양규 교육장님.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저도 41년 8개월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길을 걷다가 지금은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시점에 제가 교육장으로 재임하게 되어서 아주 큰 영광이었고 보람이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올림픽 성공적 개최에 일조를 하면서 붐업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던 것이 제 가슴에 가장 많이 남아 있고요, 학교장들과 교직원들과의 소통으로 거리를 많이 좁혔고 지역사회와도 좋은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 지원에 대한 것을 이끌어냈다는 것에 대한 어떤 작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 우리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좋은 지적과 방안을 제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횡성교육지원청 양경희 교육장님.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양경희입니다. 저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서 업무보고 시에 간단하게나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눈치 보지 말고 말씀을 해 주시라고 말씀해 주셔서 도의회와 관련된 저의 소회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2017년 9월에 교육장으로 부임돼서 도의회에는 총 8회 출석을 하였습니다. 출석에 앞서서 길게는 한 달, 짧게는 일주일 동안 우리 실무자들과 소통하면서 보고회를 준비하였고 그 준비를 하면서 청의 업무 추진을 보다 소상히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업무 전반에 대해서 되짚어보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교육에 혜안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고 조언해 주신 그러한 내용은 피드백해서 수정하거나 대안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갔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많은 도움을 주신 우리 위원님들의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병헌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어학연수 발전 방안도 재검토를 하기로 했고 그 밖에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내용들까지도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말씀을 해 주셨고 업무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도 명심을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한 가지 건의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교육지원청의 예산심사에 대한 건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예산은 시책사업비가 약 95%를 차지하고 있고 포괄사업비가 3.3%, 그 밖에 기타 사업비가 1.1%, 의원사업비가 0.7%로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예산은 아시다시피 도교육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고 일정한 매뉴얼과 절차로 인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공히 다 같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이 재량권을 발휘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가 사실은 굉장히 적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런 교육지원청의 예산심사를 위해서 많은 행정력을 쏟는다는 점을 감안해 주셔서 우리 도교육청의 예산심사로 갈음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건의를 조심스럽게 드리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주요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더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어떨까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고 든든했고 우리 위원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함께 맞잡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서 노력해 주셨던 우리 교육동지인 교육장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대목에서 박수 한번 칠까요? 참 우리 의회가 많이 변했습니다, 박수도 나오고요. 제가 오늘 교육장님이 떠나가시면서 강원교육에 대해서 하실 말씀을, 교육청에서 보고 있으니까 진하게 좀 해 달라고 했더니 안 해 주시는데 마지막인 우리 이영섭 춘천교육장님 기대됩니다.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장내 박수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2018년 3월 1일에 춘천교육장직을 맡았습니다. 저는 붓글씨를 참 잘쓰는데요, 제 서고에 “나는 춘천교육 수장이다, 그런데 제 역할을 하고 있니?”라고 붓글씨로 써서 붙여놓고 매일 봤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시점까지 ‘참 제대로 한 게 없는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한 것이 ‘소위 인생 2막을 조기에 시작하자.’라고 결심을 하고 명예퇴직 희망원을 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자, 집에 가서 또는 돌아갈 때도 핸드폰은 분명히 끄고 살겠다고 결심까지 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어떻게 살 거니?’라고 저한테 자문한 결과, 저는 미술대학을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업 작가가 될까, 미술관을 운영할까? 그리고 저는 기능사 자격증이 3개가 있는데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타일기능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벽돌을 쌓는 조적기능사 자격증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연금은 건들지 말고 이런 알바를 뛰면서 막걸리 값을 벌어야겠다, 그리고 또 하나 자격증이 있는데 앞서 함종국 위원님께서 강원교육을 위해서 일조를 좀 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드론 국가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론과 관련된 스포츠클럽을 하나 만들어서 어떤 아카데미를 해 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고 아무튼 할 게 굉장히 많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보살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근무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면서 8월 말까지 춘천교육지원청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근무하다가 이제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길을 가다 뵈면 제가 꼭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리 다섯 분 교육장님들을 위해서 박수 한번 칩시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이렇게 업무보고를 할 때나 예산심사 때나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위원님들하고 조금 불쾌한 점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이 있었다면 이 시간 이후로 전부 다 내려놓으시고 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찬자리에서 그런 시간을 갖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9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교육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반영하여 추진 중인 업무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8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장내 박수

18시 0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