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무 의원 5분자유발언
대섭
심대섭의사계장
지금으로부터 제76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이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김무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원활한 구정업무 추진을 위해 수고하시는 임성수 구청장 직무대리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2대 의원이 개원된 지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하여 동작구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애쓰시는 여러 의원님을 모시고 제7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2대 의원 임기 기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 44만 구민의 진정한 대표자로서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시민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어 생활민원과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각 특위활동과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현장시찰, 현장조사, 행정집행에서 주민의 의견청취 등 활기차고 의욕이 넘치는 의정활동을 펴 왔으며, 그 동안의 실적을 짚어보면 의안가결 286건, 부결 7건, 폐기 8건, 철회 22건, 보류 4건 등 총 327건의 의안을 처리하여 명실상부하게 주민의 대표인 주역으로서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화와 토론, 타협의 부족으로 제도 자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미숙함으로 주민들로부터 원성과 질타를 받았던 일 등은 우리 모두 반성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즈음 우리 경제는 국제통화기금의 지원을 받는 등 저생산 국가로 내려가고 있어 국민모두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위기감의 고조와 사회에 만연돼 있는 이기주의에 따른 과소비의 풍조 등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 한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역으로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남의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타의 없는 능력을 발휘하여 화합과 통합, 안정과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98년도 제1회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우리 구의 예산이 넓은 안목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주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져 살기 좋은 동작구가 건설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시대의 2대 의원으로서 그 선구자적인 사명감을 완수하기 위하여 민의에 의한 자치행정 구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심혈을 기울여 앞으로 더 활성화된 동작구의회가 되도록 남은 임기 동안 우리 모두최선을 다 합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1 어려울 때일 수록 모두가 하나되어 애향심을 발휘하고 기탄 없는 조언과 질책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성원과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섭
심대섭의사계장
이상으로 제76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