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규수 의원 발언

78회 제1총무재무위원회1998-07-23

이규수 의원 프로필 보기 →

희일

강희일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8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 총무재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3대 의회가 출범하여 명실상부한 지방자치가 뿌리를 내리고 위원 여러분이 한 마음이 되어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되겠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본 상임위원회 소관 구정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은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보다 내실있는 회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구정질문을 하시는 일정이 있으니 그때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업무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구정업무보고에 앞서 보고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별 소속 국장의 간부소개가 끝난 다음 국건재순으로 소속 과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기획실 업무보고를 먼저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장 나오셔서 기획실 소속 과장 소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 이외의 다른 국과 직원들께서는 다음 순서에 참석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진국

김진국기획실장

기획실장 김진국입니다. 어제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기획실장이 보고드리고 오늘은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총무재무위원회 소속 3개 국의 건재순에 의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해당 담당관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기획실소속 담당관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소개)
희일

강희일위원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권

조동권기획예산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조동권입니다. 보고에 앞서 제3대 의원으로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선된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위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협조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보고에 임하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기획예산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다음 보고 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약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3분 회의중지

10시3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윤영표입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잠깐만요 위원장님. 먼저 보고한 것에 대해 의문나는 사항의 질의 답변을 듣고 해야지, 기획예산담당관도 못가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회의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서 먼저 보고를 받은 부분의 질의 답변을 끝내고 본연의 업무를 보도록 하고 나서 다음으로 넘어 갔으면 합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그래서 회의 모두에서 질의사항을 모아서 27일과 28일에 구정질문을 하기로 양해를 구했었는데 지금 박상배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을 위원님들께서 원하신다면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먼저 위원장님이 그렇게 양해를 구했으면 위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하십시오, 꼭 그렇게 하자는 건 아니고요.
희일

강희일위원장

지금 박상배위원께서 제안하신 기획예산담당관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듣고 다음 보고를 듣는 순서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그러면 앞서 보고하신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배

박상배위원

사당4동 3대 구의원입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보고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제가 7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매년 느끼는 겁니다만, 이제 우리도 성숙해질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요. 매년 예산현황을 보면, 투자사업비 당초 예산의 부족분 해가지고 추경 때 또는 연속사업이다 해서 부족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매년 투자사업비로 10여건씩 올라오곤 합니다. 이건 추경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흑석동 다목적 체육시설건립비 부족분 해가지고 올라왔는데 제가 알기로는 세 번째인 것 같습니다. 이 투자사업비는 사전에 실시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당초 예산규모를 결정할 때 확보를 하고 심의를 받아야지, 예산규모가 크면 의회의 심사과정에서 과다한 투자가 예상되므로 의결받는데 애로가 있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느끼기로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왜 많은 전문인력을 가지고 있는 부서에서 투자사업비 실시설계를 어떻게 하길래 매년 부족분 해서 올라오는지, 좀 표현을 과격하게 하면 사전에 형식적으로 실시설계를 하는 것이 아니냐, 아니면 의회의 심의를 받을 때 예산규모가 크면 의회의 거부반응이 있을 것을 예측하고 사전에 예산규모가 작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단 하고 추가로 부족분을 올리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앞으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년도 무슨 사업비에 대한 부족분 예산을 요구할 때는 의회에서 심의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셔서 면밀하고 신중한 예산규모를 사전에 적절하게 해주십사 하는 것을 당부를 드리고, 그것에 대한 기획예산담당관의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정운영 4개년 계획 수립이 있는데 그 동안 우리 동작구에서 중장기 계획이니, 4개년 계획이니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 동안에는 한시적으로 즉흥적으로 사업을 한 것처럼 보고를 하는데 그 점은 제가 이해가 잘 안가고, 그 동안 재정운영계획이라든지 투자사업계획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잘 안되었던 것처럼 얘기하고, 또 주요시책별 내용을 보면 경쟁력을 갖춘 도시기반구축, 함께 더불어 잘사는 복지행정구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자연친화적 인간중심의 환경조성 등이 주요시책 분야별의 중요 내용인데 이런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이것은 저희가 볼 때는 추상적이고 구호적인 용어로밖에 체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여기 중요 내용을 네 개로 분리했는데 담당관으로서 이 사업을 시행하는데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있으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그것이 안되어 있으면 이것에 대한 실행계획서를 만들어서 서면으로 보고할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동권

조동권기획예산담당관

박상배위원님의 질의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먼저 투자사업비에 대한 질의에 대해 설명드리면, 저도 예산을 총괄하는 과장 입장으로 당초 예산이 변경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적으로 불만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정확하게 예측을 해가지고 재요구를 하는 일이 없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물론 그런 부분도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도로사업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많은 액수가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는데 특히 영선사업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인건비 같은 것을 보면 노임단가가 사실은 전년도에 예산편성할 때 올해의 노임단가가 책정되어 나와야 하는데 저희도 건교부에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노임이나 각종 재료비, 그 다음 관급자재 같은 경우도 예산을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어느 정도 인상을 해서 반영하는데 그것도 정확하게 맞지 않아서, 그런 것을 반영을 하다 보면 이런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정부단위에서도 영선사업과 예산이 제일 늘어나는 청소업무, 청소 인건비도 수 차례 얘기를 하는데 노사협의를 9월이나 10월경에 해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것도 2, 3월에 결정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정확히 설계를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하면 적어지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이런 사정이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는 중기재정계획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그것도 심혈을 기울여서 한 5개월에 걸쳐서 하고 있습니다만, 중기재정계획은 말 그대로 재정계획만을 하다 보니까 좁은 부분의 계획을, 사실 포괄적인 계획입니다만, 이것도 각종 복지시설이나 이런 것을 동별로 안배를 한다든지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이것을 제대로 계획을 세우자면 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출생률과 관련하여 과연 어린이집이 몇 개 건립되어야지만 적정수준이 되는지, 또 노인들이 늘어나는데 여기에 대한 종합적인 자료를 책정해서 사실은 그것에 따라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여태까지 나름대로는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수립했지만, 재정계획 이외의 다른 계획은 사실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예산 사업이라든지, 문화사업을 어떻게 해서 애향심을 높인다든지 하는 비예산 분야는 아직까지는 미흡하기 때문에, 물론 이런 제목들이 사실은 우리가 구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일이기 때문에 탁 튀는 제목은 나오지 않고, 사실 매년 듣는다고 하시는데 매년 들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고, 하여튼 이런 비예산 분야에 대해서도 한번 장기적으로 동작구의 비전을 제시해보자는 노력으로 종합적인 안을 연말까지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구

강홍구위원

위원장님!
희일

강희일위원장

말씀하십시오.
홍구

강홍구위원

상도1동 강홍구위원입니다. 2/4분기 심사결과 분석에 추진미흡이 19건이 있는데 이렇게 늦어지게 된 이유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해서 연말까지 계획을 완료하겠다는데 이렇게 추진이 미흡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시간상의 제약이 있으시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권

조동권기획예산담당관

추진미흡 19건에 대해서는 사업명과 부진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강위원님께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아까 제가 부족분 요구에 대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자재비, 인건비 그러는데 영선사업도 단가계약 입찰을 하지 않습니까? 지금 다목적 체육관의 부족분은 자재비의 부족분이 아니고 당초에 들어갔어야 될 것이 누락됐거나, 무엇이 달라졌거나, 당초 과정에서부터 소홀히 했거나 아니면, 본예산을 계상할 때 면밀하게 검토를 안 했다는 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렇게 답변을 하시니까 지금 처음 들으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그런 것으로 오해가 있는데 인건비 같은 것은 협의가 끝나야 계상이 되니까 당연하죠. 그러나 투자사업 중에서 특히 도로포장 같은 것은 인상해 줄 이유가 없는 거죠. 그러나 지금 와서 담당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구에서 하고 있는 영선사업 같은 것은 특히 부족분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것은 당초에 본예산 계상할 때 뭐했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뭘 늘려야 되냐, 그런 기자재가 당초의 액수가 1,000만원인데 정부 조달물자가 10% 인상되었다 하는 그런 것은 이해를 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당초에 설계가 없었거나 변경되는 것의 부족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특히 이런 영선사업 같은 경우는 항구적으로 이용해야 할 시설들이고 우리 구민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업인데도 설계반영에서 면밀한 검토가 안 되었다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당초 본예산을 계상할 때 실시설계를 구체적이고 면밀히 할 의지를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 소신을 밝혀달라는 것인데 본인도 섭섭하고 마음에 안들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근본적으로 그것을 예방하는 소신을 밝혀주세요.
동권

조동권기획예산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증액분이라는 것이 설계라든지 그런 것에서 검토가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그런 부분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 단가인상이라든지 그런 것이고 영선사업 같은 경우는 연차적으로 하다 보니까 더 좋은 시설로 추가시설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여튼 예산을 총괄하는 과장으로서 당초 예산보다 증액이나 감액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영선사업 부분에 대해서도 설계에 대한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를 해서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은 모르지만 예측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해서 정확하게 하여 추가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기획예산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윤영표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지금부터 감사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감사담당관께서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 질의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특히 6·4지방선거 이후에 건축과, 주택과, 위생과, 도시관리과 등 민원이 많은 부서에서, 물론 위법한 위법자들이나 불법하시는 시민이나 구민에게 원천적으로 문제가 있겠지만 이것을 단속하거나 지도하거나 대집행하는 과정에서 지금 지역에서는 다분히 표적내지는 선별 대집행을 하고 있다는 여론이 분분합니다. 감사담당관께서는 건축, 주택, 위생, 도시관리 분야에서 가령 무허가 건물을 단속한다든지 노상적치물을 단속한다거나 불법건축물을 단속할 때 동일 구간 동일 시기에 동일하게 적출되어 있는 민원인데도 불구하고 특정한 건축물 또는 특정한 적치물만 행정조치하거나, 또는 고발조치해서 새로운 민원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하는 사례가 저희 지역에 적지 않다는 전화가 저희들에게 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감사담당관께서 이런 표적단속내지 선별 행정조치를 하고 있는 각 부서에 앞으로 그런 것이 사실로 발견되면 감사담당관은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그런 문제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지 감사담당관의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저희들이 진정민원 처리 보고 때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만, 저희 동작구는 특히 지적불보합지가 많아 가지고 건축 허가대로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지적이 상당히 많은 취약지역입니다. 건축과 주택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무허가 건물을 일제히 단속해 버리면 서민들의 생계에 상당한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서 그간에 단속이 상당히 완화돼 왔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무허가 가설물이나 옥상 무허가 건물이 특히 심한 부분인데 박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을 일제히 단속하지 못해서 진정이 들어온다든지 또는 시민불편신고접수창구에 접수가 되어 가지고 급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발생했을 때 특정부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처벌이 가해지는 사례는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그런 일이 있었다면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이러한 사항이 회의 속기록에 남게 되기 때문에 이 사항을 전 부서에 시달해서 앞으로는 유사한 사례가 없도록 하고 무리가 야기되는 경우가 있으면 위법조치토록 해나가겠습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잘 알겠습니다. 감사담당관께 부연해서 말씀드리자면, 주민불편사항 신고라든지 이웃의 진정이라든지 그래서 불가피하게 대집행한다고 하더라도 동일 지역에 불법건축물내지 노상적치물이 있을 때는 그 한 사람만 행정조치를 대집행하면 상대적 민원도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상대적 민원을 유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대집행하겠다고 하는 예시도 분명히 최소한 3회 정도는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러이러한 민원이 접수되어 있으므로 언제까지 자진철거내지 자진원상복구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구에서는 강제집행을 불가피하게 할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통보하고 독촉장을 보내고 마지막 최고장까지 보낸 후에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전혀 통보 한 마디 없이 불시에 와서 대집행을 한다고 하는 것은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민원이 야기되지 않도록 하고 특히 동사무소에서 순찰해서 보고하는 경우도 지금 저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그런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담당이 순찰하면서 선별, 표적해서 민원을 야기시키는데 지금 신정부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화합, 남북간의 화합, 동서간의 화합을 외치는데 우리 동네 마을 안에서 이런 화합을 깨뜨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거지요, 그런 측면에서 민원을 초동 단계에서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은 100% 찬성입니다. 저희들도 집행부에 강한 힘을 줄 수 있다면 강한 힘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출되어 있는 불법건축물이라든지 오랫동안 존치되어 왔던 노상적치물, 무허가 건물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이 근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지 감성적으로 대집행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감사담당관께 간곡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정한 대집행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엄중하게 시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유념토록 하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이규수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사당2동 이규수위원입니다. 하반기 순찰계획에 보면 7, 8월에는 약수터 수질을 조사하고 9, 10월은 노점상을 조사하고 11, 12월에는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조사한다고 했는데 월별로 나누어 놓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겁니까?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원래 이 업무는 주무 부서에서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지만 그 업무가 전 부서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저희들이 사후에 체크하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준을 설정해서 각 실과에 시달해 주면 실과에서는 물론 감사나 조사를 의식해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라고 촉구하는 의미에서 기획순찰 계획을 세우고 시기는 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가령 7, 8월에는 약수터 수질을 조사한단 말이예요, 그러면 각 담당 부서에서 7, 8월에 집중적으로 조사했던 내용만 보고를 하게 되고, 또 감사까지 나오는 7, 8월에만 가서 내용을 확인하고 조사한다고 했을 때 9, 10월 같은 경우에는 가을철이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기라고 보는데 그때 조사를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겁니까, 아니면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있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그럼 매달마다 체크를 한다는 겁니까?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그렇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그러니까 검사는 매달하는 것이고 감사만 나간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노점상에 관련된 사항들은 어떻게 검토하고 계십니까?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예를 들어서 노점상들이 증가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서울시에서는 절대금지구역과 상대금지구역으로 나누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금지구역과 절대금지구역으로 나누어서 법규에 맞게끔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그렇다면 절대금지구역과 상대금지구역에 관련된 자료가 우리 동작구 내에 계획이 짜여져 있습니까?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그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그건 도시관리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항인데 그 사항은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박상배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감사담당관님, 지금 각 동에 가면 IMF시대를 함께 극복하자고 해서 가격파괴의 거리라는 현수막을 걸어 놓았습니다. 제가 몇 군데 동을 가다 보니까 보기가 흉할 정도로 빛이 바랬거나 찢어졌거나 미관상 썩 좋지 않습니다. 더욱이 가격파괴의 거리라고 써놓은 거리에 가격파괴를 하고 있는 집이 한 집도 없는 거리가 많아요, 그래서 이것이 형식적인 전시행정의 표본이 아니냐, 이런 얘기를 지역에 가서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감사담당관께서는 각 동에서 가격파괴의 거리로 선정을 해놓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과연 그 가격파괴의 거리에서 어떤 업종의 어떤 물건을 어떤 식으로 가격파괴를 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한번 조사해 보세요. 그것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의 비난이 많습니다. 현수막 자체가 오랫 동안 걸려 있으니까 빛이 바래가지고 전시행정의 모델인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모습도 보여주어야 되고 실질적인 행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감사담당관께서 지역의 가격파괴 거리에서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현황을 확인해 봐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영표

윤영표감사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더 질의하실 사항이 없으시면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담당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문화공보담당관 김흥기입니다. 동작구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제3대 의원님께 경의와 감사를 드리면서 문화공보담당관 소관 98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요약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문화공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주요현황을 보면 문화재가 있습니다. 우리 동작구 관내에 유명 문화재가 9개소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을 홍보시킴으로써 우리 관내로 문화관광 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문화재에는 사육신묘와 지덕사, 용양봉저정, 신도비 등이 있는데 이 9개소의 홍보물은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관광을 유치할 만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앞으로 연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사육신묘 같은 경우는 상당히 좋은 관광지인데 시 구보나 관광회사와 연계해서 그쪽에 들렸다가 가는 방향도 한번 연구해 봤으면 좋겠고, 제가 질의할 사항이 많은데요, 왜냐하면 제가 문화공보담당관에 상당이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위원회 현황에 국제화추진협의회가 나와 있는데 이 협의회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 과연 그런 내용들이 지금 협의가 되고 있는 것인지 대외적인 활동은 얼마나 되고 있는지, 그 구체적인 내용들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이 내용은 지난번 정권 때 세계화 국제화의 바람을 타고 중앙정부의 권장사항으로서 우리 구 조례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놓았는데 사실상 현재 한 번도 회의를 한 일도 없고 활성화가 안된 상태입니다. 그 관련된 자료나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관련된 내용들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구정소개리후렛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현재 10종에 10만 매가 발행되고 있다고 했는데 1종당 10만 매가 되는 겁니까, 10종을 합해서 10만 매가 되는 겁니까?
1종당 1만 매해서 10종에 10만 매입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1종당 1만 매가 되면 현재 동작구 관내가 43만명이란 말입니다. 가구수를 따지면 적겠지만 여기에 관련된 자료에다가 예를 들어서 “이 자료는 구정예산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이웃과 나누어 봅시다”라는 문구 같은 것을 넣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규수

이규수위원

그 다음 통반장 홍보용 신문구독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통·반장이 신문을 구독할 수 있게끔 여건을 조성해 주고 구청에서 통반장의 신문구독료를 납부해 주는 겁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납부해 주고 있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제가 알기로는 통장이나 반장에게 활동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게 포함되는 겁니까, 아니면 따로 나가는 겁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별도입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그것은 과거 시대의 정신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는 시대가 바뀌고 IMF시대를 맞고 있기 때문에 신문구독료가 지금 많은 금액이 있는데 이 금액을 절약해서 통장이나 반장들에게 홍보를 해서 한 달에 만원 정도 하는 것을 활동비에서 나가도록. 제가 지금 한 달에 신문 세 개를 한 2만 얼마에 보고 있는데 한 신문을 보면 7-8,000원 정도가 되니까 활동비에서 쓸 수 있다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런 홍보를 좀 해가지고 나쁘게 말하면 구청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절약하는 방안은 없겠습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통·반장에게 신문을 구독시키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구독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통·반장은 우리 행정기관 최일선의 최소한의 행정 보조자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물론 개인적으로 신문을 다 보고 있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국정시정구정 특히 서울신문 같은 경우는 시정과 구정에 대한 것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신문을 구독시킴으로써의 홍보효과 때문에 추가로 구독시키고 있고, 또 통·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구독시키는데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늘 들어왔고,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참고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의 두 가지 사유가 있어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통·반장의 업무노고를 치하한다 라는 표현은 달갑지 않은 표현이고요. 그 다음 현재 구정 홍보를 하는 것은 지역신문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일간지 같은 경우는 개인적인 돈으로 볼 수도 있고 그걸 앞으로 홍보시키려고 노력해야지 구정이 통·반장에게 끌려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위원님 말씀을 참고로 하겠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그렇게 하고요. 다음에 전통문화의 전승이 있는데 여기에 사육신 추모제향이라든지 좋은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우리 동작구내에서 전통문화 경시대회, 예를 들면 연날리기를 한다든지 사물놀이를 초·중·고등학교별로 한다든지 그런 계획이나 내용 같은 것을 현재 마음 속에 두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문화행사비 예산이 거의 삭감되고 최소한도의 예산만 반영이 되었습니다. 작년도에 계획을 많이 세웠습니다만, IMF체제로 인해 문화행사비가 많이 삭감되었고 내년도에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구상해서 올리겠습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전통문화경시대회 같은 것도 한번 해보면 굉장히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규수

이규수위원

그리고 다음은 동작사진전이 있는데 이것은 주제가 따로 있습니까? 동작구에만 해당이 되는 겁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동작구를 소재로 하는 사진전입니다.
규수

이규수위원

그렇다면, 타구와 비교를 하고 또 좋은 점이 있으면 받아들일 수도 있는 것인데 관악구를 보면 관악구의 유적지 및 내용들 해가지고 도로변에 그림을 그리지 않고 사진을 크게 해서 걸어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동작구 사진전을 개최했을 때 우수상이나 장려상 등의 사진을 우리 구에서도 벽에 걸어놓을 수 있는 방법, 꼭 벽화만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이랄지, 3개월에 한 번이라도 바꾸어 주면 내용이 영구적인 케이스가 되기 때문에 창고를 하나 따로 만들어서 보관해 가면서 교체해서 걸어주면 내용이 있고, 이런 좋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 사당2동 같은 경우도 진입로의 옹벽이 큰데 그런 큰 벽에다가 그런 사진을 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동작문화예술인 협의체 구성이 있는데 이런 내용은 이미 완성이 되어 있어야 하는 건데 우리 구는 좀 늦지 않나 하는 감이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송파구에는 지금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고 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송파구를 방문해서 그런 내용을 보시고, 그 다음 앞으로 이것이 언제쯤 어떠한 내용에 의해서, 구체적인 내용들이 마련되어 있으면 그 자료를 서면으로 주시면 좋겠고요. 각 지역의 구의원들이나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현재 우리 동작구내의 화가가 몇 분이 계신지 알고 계십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자료는 파악되어 있습니다만, 지금 당장은 말씀드리기가.......
규수

이규수위원

제가 그 인원을 다 파악을 해봤고요, 필요하시다면 그 자료를 줄 수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내용들이 명실상부하게 우리 동작구의 정신적, 문화적으로 성숙된 계기로 만들기 위해서 하반기에 이런 좋은 일들을 해주시기 바라고, 거기에 관련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박원규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원규

박원규위원

구정모니터 요원이 60명 내외로 되어 있죠?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원규

박원규위원

지금 현재 자원봉사는 아니죠?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무보수 명예직입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예산지원은 되고 있지 않습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무보수 명예직으로 예산 지원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예산계상은 안되어 있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그러면 구청장 명의로 위촉을 합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작년에 구청장 명의로 위촉을 했고 이번에 새로 교체해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추천은 어떻게 합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각 동장들의 추천에 의해서 어떠어떠한 분을, 지역의 여론을 수렴할 수 있는 분을 동장으로부터 동별 두 명씩 보고를 받아서 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 분들한테 매월 설문을 받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지금 일간신문이 반장들이 총 4,677명인데 1,145명에게 구독시키고 있는데 이 선발기준은 순환식으로 합니까?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선발기준은 동장한테 위임을 해서 반장들 중 활동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어서 활동을 잘하는 분으로 추천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제가 알기로는 3년 동안 계속해서 같은 분으로 되고 있고, 신문도 거의 잘 들어가지 않는 걸로 듣고 있는데요. 그래서 서울신문 일간지가 1억 4,500만원이면 막대한 예산인데 실질적으로 수혜자인 통장 615명, 반장 1,145명에게 골고루 신문이 들어가면 문제가 없는데 그전에도 제가 지적한 기억이 있는데 현재 서울신문지국이 상도동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통장과 반장들에게 잘 배포가 안되고 있어요. 직접 도장을 본인들한테 받아가도록 되어 있는데, 옛날에 동사무소에 목도장을 보관하고 있었던 걸로 알고, 통·반장에게 정확하게 확인을 받아갔는데 지금 다시 적당하게 동사무소에서 일괄적으로 해주는 추세로 알고 있어요. 정확히 파악은 못 했습니다만 이거 큰 예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것을 정확하게 확인해 주시고, 그 다음 반장이 약 1/4 정도밖에 혜택을 못 받고 있는데 3/4 정도의 분들께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답변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감사합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박상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매번 질의를 하게 되어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회의에 일찍 참여를 못해서 죄송하고, 그 동안 초대부터 상임위원장, 부의장, 의장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질의를 할 기회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질의를 하다 보니까 처음 함께 하신 동료위원들께 결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께 묻겠습니다. 구정홍보대책이 나와 있는데 물론 집행부측하고 저희하고는 기능과 역할이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지역 주민 44만을 위해서 일하는 목적은 같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집행부는 인력, 직제, 예산 여러 가지 면에서 잘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사무국에는 인력과 직제, 예산 모두 열악해서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을 홍보할 수 있는 길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고 싶은데 구청에서는 여러 가지 다량, 다수의 많은 구정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일정한 페이지와 일정한 면을 우리 구의회의 동정난으로 할애를 할 수는 없는지를 말씀드리면서 답변을 구하고 싶고, 두 번째로 그와 연관해서 아까 말씀하시기를 구정활동의 홍보방법이 TV·라디오·지역신문 등의 매체가 있는데 모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의회는 직제상으로 공보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어차피 지역신문이나 일간신문에 공보를 담당하고 있는 공보실에서 구청장과 협의를 해서 공보실의 직원이 저희 의회에 수시로 파견 또는 출장 형식으로 방문해서 저희 의정활동과 홍보활동의 내용도 지역신문이나 주요 일간지에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 역할과 기능을 맡아줄 수는 없는지 하는 것을 문화공보담당관께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특히 그런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앙 일간지에는 아마 저희 지역문제까지 상세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많은 지면을 할애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공보담당관의 견해로 또 저 개인의 견해로는 중앙 일간지로서 의정활동을 상세히 알린다는 것은 역부족이 아닌가 해서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 상황을 지역 주민에게 소상하게 알릴 수 있는 예산을 별도로 배정을 해주든지, 아니면지역신문을 활성화해서 지역신문에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 동정난을 별도로 한 면을 할애를 해서 공보실에서 거기에 따른 원고를 함께 준비를 해서 신문사의 원고마감일에 맞추어서 뒷받침을 해주어서 집행부 활동사항도 지역주민한테 알릴 의무가 있고 지역주민이 알 의무가 있지만, 저희 의회의 활동사항을 지역주민들이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활동사항을 지역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모두에 말씀드린 구정홍보물에 의회의 활동사항을 지면을 할애하는 방법과 지역신문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인력을 저희 의회로 출장 형식으로 파견하는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고, 마지막으로는 리후렛과 관련해서 한 말씀드리면, 지금 이 리후렛도 마지막 면에 삼호익스프레스에서 광고를 했는데 공보실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할 것을 건의하자면, 다른 지방의회는 이런 리후렛을 아주 활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면 바로 이런 식으로 접은 면으로 보면 8면이 되는데 한 면마다 광고를 실으면 우리 구의 예산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도 비예산 사항으로 하면서 구민들에게 구정에 필요한 업무나 구정활동을 잘 알리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동료위원께서는 우리 구 예산으로 만든 것이므로 돌려보라는 문구를 써주었으면 좋겠다는 좋은 제안을 해주셨는데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만, 그것으로는 상당히 역부족이고 이 광고를 스폰서를 구해서, 거의 다른 지방 시·도는 리후렛의 예산을 구예산으로 하지 않는 곳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 비예산 사업으로 해서 부수를 늘려서 어느 특정 상도동 지역, 노량진 지역만 할 것이 아니라 골고루 흑석동·대방동·노량진 지역 이런 식으로 골고루 하면 선전효과가 있고 많은 구민에게 고루, 예를 들어 1만 매를 만들어 가지고 구청과 민원실에 배포하고 나면 한 동에 300부 정도 밖에 더 되겠습니까,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홍보가 제대로 되겠어요, 형식적이지. 그래서 비예산 사업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문화공보담당관은 그런 계획은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알겠습니다. 지금 두 가지로 구의회의 홍보 관계와 리후렛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구홍보관계는 저희가 적극 협조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구의회의 홍보를 일간지에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참고로 해주시고 지역신문이나 모든 언론매체에 하는 것은 앞으로 구의회사무국과 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업무에 한계가 있고 하기 때문에 의회사무국과 협조를 해서 저희들 힘으로 가능한 것은 최대한 협조를 하겠습니다 하는 것으로 갈음을 하고
상배

박상배위원

아니죠, 구청에서 만드는 다량, 다수의 홍보물에 우리 의회의 활동사항도 일정한 면을 할애할 수 있느냐.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예, 할 수 있습니다. 의회에서 좋은 홍보자료를 내주면 같이 실어서, 예를 들어 의원님들의 질의가 많이 나오는데 활약상 같은 단신거리는 가능합니다. 의회사무국이 있으니까 요청을 하면 저희들이 적극 협조해 드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 리후렛 관계는 이것이 1만 매로 100만원인데 뒤의 광고주를, 즉 스폰서를 구하는 일이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광고주만 충분히 확보가 되면 10만 매라도 만들어서 배포를 할 수가 있는데
상배

박상배위원

한 사람만 하니까 그렇죠, 8면에다가 1인당하면 10만원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위원님, 이 광고는 1면 이상 나가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전면광고가 100만원인데 광고주를 확보를 못해서 더 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다른 구는 더 열악한 구도 많은데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저희들도 많이 노력하여 광고주를 많이 확보해서 더 많이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배

박상배위원

제가 이런 리후렛을 전문적으로제작하는 곳을 추천하겠습니다. 그런 광고회사에서 스폰서를 구해서 연결을 해주는 소위 이런 광고회사하고 문화공보실하고 연계가 되어서 해야지, 여기서 스폰서를 구하다 보면 잘못하면 민원이 야기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이런 리후렛 관계는 광고전문회사와 연계를 해가지고 그 광고전문회사에서 광고를 전담하도록 하고 우리는 주민에게 알릴 수 있는 내용을 그때그때 제시를 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흥기

김흥기문화공보담당관

광고주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노력을 해보기는 했습니다만, 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희일

강희일위원장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시간관계로 질의를 못하신 위원님께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하나하나 다루어 주실 것을 양해를 구합니다. 이상으로 제1차 총무재무위원회를 마치고 제2차 총무재무위원회는 내일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