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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함종국 의원 발언

290회 제2교육위원회2020-04-23

함종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종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지원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교육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학생 감염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 교육지원청별 학생 수업 실시 현황과 대책을 듣고 현장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및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협력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는 강릉교육지원청부터 직제순으로 받으신 후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각 교육지원청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업현황 및 대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며 바라며 2020년 3월 1일 자로 발령받으신 교육장님은 해당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 앞서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릉교육지원청 최상복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맞아 학교현장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오늘 주요업무보고에 참석하신 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 교육장님이십니다. (속초양양교육장 이상선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장재만 교육장님이십니다. (동해교육장 장재만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홍성옥 교육장님이십니다. (태백교육장 홍성옥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 교육장님이십니다. (삼척교육장 우명숙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님이십니다. (고성교육장 허연구 인사) 지금부터 2020학년도 강릉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강릉지역에는 초ㆍ중ㆍ고 58개 학교에서 2,859명의 교직원이 2만 2,872명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655억 2,800여만 원으로 교수학습활동지원과 학교교육여건개선 등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학교별 특성에 맞게 EBS온라인클래스, e학습터, 네이버밴드 등을 활용하고 있고 중학교에서는 e학습터와 EBS온라인클래스를 병행 또는 단독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e학습터와 EBS온라인클래스를 병행하거나 EBS온라인클래스와 클래스팅을 병행하는 등 각 학교의 특성에 맞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인 오성학교에서는 국립특수교육원 온라인 학습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운영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2학년의 경우 EBS 교육방송 콘텐츠를 시청하고 학교에서 제시된 차시별 학습꾸러미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학년~6학년은 학습 플랫폼에 접속하여 원격수업을 기반으로 제시된 콘텐츠를 시청하고 제시된 과제를 수행하며 교사와의 피드백을 통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는 학습지나 학습 결과물을 메일로 주고받거나 게시판의 댓글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원별 OX퀴즈를 통해 수업내용을 확인하며 수업자료는 동교과 교사들이 역할극으로 제작하여 재미있고 실감나는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개학 연장 발표 이후부터 학교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과목별로 학습자료를 미리 탑재하여 학생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교사가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PPT에 담당교사의 목소리를 더하여 과목별 특성에 맞는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 측면입니다. 동영상 시청과 자료탑재에 어려움이 있는 시스템 불안이 제기되었고 또한 출석 인정이 차시별 체크 방식이라 동영상 시청이 어려울 경우 출석이 제대로 인정되는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학부모 측면입니다. 과제의 수행 중심 수업에서 매 차시별로 과제가 제시되는 경우 자녀가 과제 수행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과 과제의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교사 측면입니다. 수업시수 감축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교사가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 탑재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불안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 서버 증설을 통해 원활하게 접속이 되도록 개선하였고 교사가 제작한 영상의 경우 콘텐츠 파일을 저용량으로 제작하여 업로드하거나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 등 안정된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출결은 학교급별 교감협의회를 통해 당일 출석이 안 되었을 경우 7일 이내 과제 제출 등 학생 출석이 확인되면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을 안내하였습니다. 과제의 수행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수업이 될 수 있게 해당 학습시간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과제의 양을 적정화하여 학생이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과제를 제시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동교과 협의회를 통해 교과별 성취 기준에 맞게 재구성하며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여 협력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콘텐츠 영상은 전체 학교급 동시 접속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건에 따라 교과별ㆍ학년별 하나의 학급으로 편성하여 동일 차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이번을 계기로 교사의 다양한 교수학습 역량강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생들과의 소통과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을 꾀하는 기회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강릉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현황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상복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선입니다. 지금부터 2020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원격수업 운영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2과 1센터 12담당, 9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만 806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고 1,579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총 319억 6,300여만 원입니다.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현황 및 대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온라인 개학 후의 학사관리입니다. 각 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 전 교과서 배부를 완료하였으며 학교가 선택한 플랫폼에 수업계획 및 자료를 탑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유선,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원격수업 운영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담임교사는 출결 확인 및 독려, 상담을 위해 학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초ㆍ중ㆍ고 교감협의회를 통해 온라인 개학 준비사항 및 운영지침 안내, 학교별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있으며 학교방문 점검을 통해 원격수업 운영 지원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입니다. 학교는 e학습터와 EBS온라인클래스, 위두랑, 구글클래스룸, 줌 등을 비롯하여 학교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선택하여 사용 중이며 스마트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1인 1기기 및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격수업 교사지원단을 조직하여 학교 플랫폼 구축, 수업자료 제작, 온라인 학습방 개설 등에 관하여 희망 교의 신청을 받아 1 대 1 방문교육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원격수업 질 관리입니다. 원격수업으로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핵심개념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운영할 것을 안내하였으며 교사들은 도교육청 제공 학습꾸러미뿐 아니라 자체 제작한 학습꾸러미를 교과서 배부 시에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업 콘텐츠 개발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원격수업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원격수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 실시, 등교개학 후 원격수업과 연계한 보충학습 과정 운영 등을 촘촘히 살펴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특수학생 및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입니다.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하여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를 고려한 원격수업, 접촉을 최소화한 1 대 1 방문교육 등 학교와 학생의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학생을 위해서는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안내하였으며 다문화 언어강사 활용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원격수업의 애로사항 상담 지원, 안내장 통역 혹은 번역서비스, 교육활동 준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의 긴급돌봄을 위하여 마스크 및 손소독제 배부,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 학생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 연결망 확인, 원격수업 지침 등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섯째, 등교개학 준비상황 지원입니다. 등교개학 전 방역 실시,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간편식 학생급식 실시, 감염병 모의훈련 실시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하는 가운데 등교개학에 따른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점검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공교육 실험 속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교사의 열정과 학생의 참여, 학부모의 성원을 이끌어내어 원격수업 안정화 및 수업의 질 향상, 교육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속초양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상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동해교육지원청 장재만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올 3월 1일 자로 임용된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재만입니다. 다시 뵙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행복한 교실,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관련 학교 교육활동 지원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원격수업 운영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초등학교 1학년~2학년은 EBS 교육방송 시청과 학교 자체제작 학습꾸러미 활용수업을, 그 외의 학년에서는 e학습터를 중심 플랫폼으로 네이버밴드, 클래스팅, 줌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ㆍ고등학교에서는 EBS온라인클래스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구글클래스룸, 네이버밴드 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줌, 네이버밴드 등을 연동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등교수업과 다름없는 활발한 상호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위해 읽기훈련 자료를 각 가정으로 배부하고 유선전화로 개별 지도하고 있습니다. 셋째,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일반고 5개 교 87명을 대상으로 꿈더하기 공동교육과정 7개 강좌를 개설하여 현재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넷째, 원격수업 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학교 맞춤형 컨설팅 제공과 학교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 현황입니다. 첫째, 학급당 20만 원씩 원격수업 구축 비용을 지원하여 와이파이 구축, 마이크 등 수업에 필요한 기자재를 구입하였습니다. 둘째, 스마트기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교 자체 보유분 173대를 먼저 대여하고 도교육청 지원 358대를 대여하였으며 추가요청을 대비하여 35대의 여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셋째, 교원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학습자료 공동제작 및 우수사례 공유로 원격수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등교수업 대비 지원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방역용마스크는 학생 1인당 5매 내외, 면마스크는 1인당 2매씩, 손세정제는 급당 5개씩을 2차에 걸쳐 전 직원이 합심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배부하였습니다. 둘째, 시범학교 1개 교를 선정하여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그 외 학교에서는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학생 등교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셋째, 학교를 대상으로 내부 및 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하였고 등교개학 전 추가소독을 진행하여 코로나19 걱정 없는 안심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의 우수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글 설문지 활용으로 학생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고 배움공책을 활용하여 학습 내면화로 원격수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를 중심으로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전래놀이와 그림책놀이 꾸러미를 제작 중이며 긴급돌봄 학생에게 곧 배부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에는 교육지원청과 시청, 경찰서, 학교 구성원 등이 함께한 ‘SAFETY 동해 톺아보기 생활교육 연합회’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재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동해교육지원청 코로나19 관련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장재만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태백교육지원청 홍성옥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강원교육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습 공백을 방지할 수 있는 대안으로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결정된 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원격수업 지원 협의회와 원격수업 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 운영지침을 안내하고 4월 2일과 3일에는 초ㆍ중ㆍ고 및 특수학교 25개 교 전체 학교현장을 전문직 9명이 방문하여 원격교육 플랫폼 구축 현황, 교원 자체 연수, 학생 관리 및 수업방법 등 원격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원격수업 점검 과정에서 원격수업 플랫폼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관내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원격수업 플랫폼 사용자 연수를 지원하는 등 학교 요청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을 조사하여 스마트기기 미보유 학생과 다자녀 가구 학생 등 스마트기기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 스마트패드 등 스마트기기 302대와 교육부에서 지원받은 스마트패드 133대를 대여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주된 원격수업 플랫폼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는 e학습터 6개 교, EBS온라인클래스 4개 교, 줌을 활용하여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는 학교가 2개 교이고 중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3개 교, 구글클래스룸 2개 교, e학습터 1개 교, 네이버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는 학교가 1개 교이며 고등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1개 교, 구글클래스룸 3개 교, 네이버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는 학교가 1개 교입니다. EBS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의 경우 서버 접속이 안 되어 열심히 수업을 준비한 만큼 원활하게 수업 진행을 못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원격수업 플랫폼을 한 가지만 사용하지 않고 카톡, 네이버밴드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과의 소통과 학습관리는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에 대한 학생 참여도도 초등학교 4학년~6학년과 중ㆍ고등학생의 경우에는 99% 이상의 출석률을 보이며 수업에 잘 참여하고 있지만 초등학교 1학년~3학년 학생 중에는 학생 혼자 접속을 하지 못하거나 이용 방법을 숙지하지 못해 부모님과 저녁시간에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여 학습에 참여하는 학생이 12명 정도 있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 중 중증장애학생으로 장애 정도가 심하여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에게는 학습꾸러미를 제공하여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천천히 배우는 학생 중 원격수업 참여가 힘들어 수업 지원을 요청한 학생에게는 학습클리닉센터에서 학습지를 제공해 주고 매일 유선으로 학습관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 학교장 리더십 강화와 교원의 책무성 신장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원격수업 운영과 등교수업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20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성옥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강원교육가족의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삼척교육지원청의 코로나19 대응 내용을 일반현황, 원격수업 현황, 해결과제, 향후대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2과 12담당, 8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유치원 12원, 초ㆍ중ㆍ고 41교이며 학생 6,535명과 교직원 1,29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육예산은 345억 2,000여만 원입니다. 이어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에서는 원격수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즉시 원격수업 지원단을 구성하여 플랫폼 및 사용방법에 대한 학교별 연수 및 교사 개인별 맞춤형 안내 등 수업에 대한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학교 원격수업 담당자 사전협의회를 실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플랫폼 안내 및 학교별 수업상황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원격수업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학교별ㆍ학급별 상황에 맞는 운영계획 수립에 선생님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서 현재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원격수업 지원단, 원격수업 핵심리더제 운영을 통하여 학교급별로 온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원격수업 참여학생 현황입니다. 수업준비 과정에서 교사들의 어려움과 학생들의 적극 참여, 원활한 플랫폼 활용 등 여러 부분에 염려가 많았지만 베트남 거주 다문화 초등학생 1명, 중학생 홈스쿨링 학생 1명을 제외한 고등학생 전원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사용현황입니다. 삼척은 초등 19개 교 중 여러 개의 플랫폼 혼용 사용 교 15개 학교, e학습터 사용 3개 교, 위두랑 사용 1교이며 중ㆍ고등학교는 21교 중에서 플랫폼 혼용 사용 6개 교, 구글클래스룸 사용 5개 교, EBS온라인클래스 사용 5개 교, 위두랑 등 기타 사용 5개 교이며 줌을 활용한 쌍방향 수업도 다수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보유 및 지원현황입니다. 교육지원청 확보 태블릿PC 163대 중에서 학교에서 요청한 96대를 대여하고 남아있는 67대는 관내 11곳 지역아동센터 및 추가지원 요청이 있는 학교에 대여 가능하며 하이원 사회공헌팀에서 무선인터넷 설치 지원을 약속하고 있어 원격수업을 위한 기자재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참고로 293명의 학생을 돌보고 있는 11개 지역아동센터 중에서 6곳은 교육지원청과의 협조체제로 원격수업 준비가 완료되었고 5곳은 가정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특수교육ㆍ순회교육 및 순회치료 대상학생 50명에게는 원격수업 안내와 각 가정에 학습꾸러미를 전달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을 찾아 수업 활용 컴퓨터를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돌봄운영 현황입니다. 4월 16일까지 신청받은 결과 현재 14교에서 104명의 학생이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방역물품 지원현황입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서 열화상카메라 5대, KF 보건용마스크 3,500장 우선지원이 완료되었고 열화상카메라 6대가 추가지원될 예정입니다. 삼척시에서 초등학생 면마스크 6,000장, 중ㆍ고등학생 KF94 마스크 6,000장이 지원되었습니다. 소독은 교육지원청 주관 특별소독 4회, 정기소독 1회를 실시하였고 추가로 요청하는 곳에는 삼척시와 인근 군부대가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에 따른 해결과제입니다. 먼저 원격수업 준비기간이 충분치 않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갑자기 준비하시느라 시행착오도 있고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플랫폼 선택, 자료제작 등에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운영상의 해결과제입니다. 장시간 쌍방향 수업 진행으로 눈의 피로감이 상승하는 문제, 수업 시작 시 코로나 예방 수칙 등이 반복되어서 지루하다는 부분, 동적인 활동들이 필요한 초등학생의 경우 장시간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또 초등학교 3학년의 경우 아이디 입력에서 영어 입력을 어려워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영상의 문제들은 원격수업 지원단 등의 활동을 통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환경적인 문제입니다.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에서 배부한 원격수업 안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례, 맞벌이가정 및 조손가정 자녀의 스마트기기 사용법 미숙으로 인해 수업 집중도가 하락하는 상황 등이 있었습니다. 다문화학생 지원단 활동과 행복나눔 교육복지센터 지원 등을 통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원격수업 지원환경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학교별로 노트북, 웹캠, 전자칠판 등의 각종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삼척교육지원청에서는 자체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와 삼척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등으로 단위학교 원격수업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학생ㆍ학부모ㆍ교사 연수입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학부모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홍보를,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자료 제작 등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양한 원격수업 플랫폼 사용 기술이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격수업 플랫폼의 각종 보안, 저작권 등의 발생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하여 단위학교에 더 나은 플랫폼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등교수업에 대비해서는 어제 삼척 진주초등학교에서 등교수업 모의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대부분의 선생님들께서 긍정적인 자세로 원격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기에 수업준비나 진행과정이 조금만 익숙해진다면 곧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미래교육의 활용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2020년 삼척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명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성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

허연구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연구입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일반현황, 고성교육의 기본방향, 원격수업 현황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2과 11담당으로 5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유ㆍ초ㆍ중ㆍ고 34교 1,886명의 학생과 524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총예산은 166여억 원입니다. 고성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변화하는 학교, 희망주는 고성교육’을 슬로건으로 하여 기초가 강한 교육, 미래를 여는 교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원격수업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관내학교 원격수업 운영현황입니다. 4월 20일 기준 관내 모든 학교는 실정에 맞는 온라인 플랫폼을 선정하고 학교별 활용 연수와 시험운영 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 플랫폼은 e학습터 11교, EBS온라인클래스 5교, 구글클래스룸 2교, 기타 2교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ㆍ학부모님들과 문자메시지, SNS, 학교 홈페이지, 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소통하고 안내하여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학교운영 지원현황입니다. 4월 2일에서 3일 모든 학교를 사전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3차에 걸친 온라인 개학 당일에도 학교를 방문하여 원격수업 운영현황 및 보완사항에 대하여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스마트기기 지원현황입니다.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 대여현황은 21개 교 196명이며 교육부 지원 스마트기기 대여는 71대, 도교육청 삼성전자 기기 대여는 28대로 학교보유 외 스마트기기 대여현황은 총 98대입니다. 고성은 디지털교과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스마트기기 대여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을 위한 교내 와이파이 구축과 교원용 기기는 학급당 지원금 20만 원을 포함하여 학교운영비에서 구입하여 원격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다문화ㆍ특수학생 운영지원 현황입니다.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해 고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조 아래 통ㆍ번역 등 연계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관내 특수교육 대상학생 24명 중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10명은 학생별 맞춤형 수업 계획에 따라 주 1회 방문형 과제 제공 형태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운영상의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첫째, 플랫폼 접속에 있어 시스템상의 오류와 접속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지속적인 교육부 차원의 보완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별 원격수업 담당자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지원청에서도 학교의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생의 원격수업 참여 의지 부족, 학부모의 무관심, 가정환경으로 인한 가정에서의 관리부재로 일부 학생의 경우 당일 실시간 출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7일 이내 원격수업 수강, 학습결과보고서 제출을 통해 출석을 인정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실시간 원격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가정방문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운영 우수사례입니다. 플랫폼 선정 및 사용방법에 대해 각 학교별 협의 및 연수를 수차례 진행함으로써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였고 원격수업 준비, 수업자료 참고 사이트 및 정보공유 등을 위한 교원의 학습공동체 운영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수업에 필요한 학습지나 활동지를 미리 준비하고 인쇄 후 교과서와 같이 배부하여 프린터가 없는 가정 학생들을 배려하였습니다. 등교개학에 대비한 학교별 점검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상 대비 비축용 마스크 및 등교개학 후 지급용 마스크는 초 3학년에서 고 3학년까지는 1인당 7매, 유치원에서 초 2학년까지는 1인당 4매, 손소독제 교실당 비치, 비접촉식 체온계는 학교당 3개 이상 비치, 학교 전체 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등교개학 전까지는 매일 학교별 원격수업 현황을 파악하고 스마트기기 지원 및 점검 등을 학교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은 새로운 교육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성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현장을 더 면밀히 살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만을 의미하지 않기에, 교사와 학생은 현실 공간에서 마주하며 정서적 공감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경험적 진실을 알기에 하루빨리 안전한 등교개학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2020년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허연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직위 및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교육장님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로 인해서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하는 아주 초유의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만큼 국가적으로 굉장히 어렵고 또 교육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금 전반적인 업무보고에 보면, 온라인 교육 사항에 대해 나름대로 교육장님들께서 보고해 주신 것을 보면 전반적으로 큰 무리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보고를 해주셔서 참 다행스럽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에 따른 부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문제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나름대로 파악들을 하셔 가지고 그런 문제점들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와 유기적인 소통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지금 정부에서는 5월 5일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그런 시점으로 들어가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생들도 등교개학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 같은데, 교육장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싱가포르가 코로나19 초기대응을 정말 잘해서 안정적으로 확진자 수를 줄인 초기방역 대책에 성공한 대표적인 모델 국가로 이렇게 되었었는데 학생들의 등교로 인해서 거의 우리나라 수준으로 확진자가 늘어서 학생들을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서, 거기도 원격수업을 하는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만 학교에 등교해서 아이들을 수업하는 것에서 전부 자가로 돌려보내는 이런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단 말이에요. 그래서 학생들의 어떤 특성 때문에 등교개학에 따른, 물론 여기 업무보고에도 교육장님들께서 나름대로 등교개학에 따른 안전대책, 방역대책 이런 부분들을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 싱가포르라는 나라에서도 그것을 몰랐겠습니까? 안전대책, 방역대책을 몰랐겠습니까? 하지만 그 부분에서 지금 문제가 발생이 돼서 지금 싱가포르가 완전히 소용돌이에 빠져있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안전대책에 대해서, 또 방역대책에 대해서 등교개학을 대비한 그런 사례들을 다시 한번 세세히 살펴봐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전 교육지원청에 대한 부탁의 말씀이고요. 제가 업무보고를, 어저께도 말씀을 드렸는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수학습활동지원 부분에서 어저께는 당초예산과 또 추경 이런 부분의 이야기들을 교육장님들께서 하셨는데 어제 저녁에 가서 생각을 해 보고 오늘 보니까 교수학습활동지원이 강릉 같은 경우에는 전년도보다 66억이, 전년도에 102억이었는데 66억이 줄어들었고 태백은 전년도에 94억이었는데 31억이 감이 됐고 그다음에 속초는 전년도에 51억이었는데 31억의 교수학습활동지원 예산이 감이 됐어요. 그리고 고성ㆍ삼척ㆍ동해는 조금 늘었거나 감이 돼도 조금 감이 된, 한 5억 정도 감이 된 이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강릉ㆍ태백ㆍ속초는 왜 이렇게 급격하게 교수학습활동지원금이 준 것인지, 이렇게 줄었다면 이 부분 때문에 교수학습활동 프로그램들이 과연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강릉교육장님께서 대표로 강릉ㆍ태백ㆍ속초가 왜 이렇게 급격하게 줄어든 것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강릉 같은 경우에 말씀하신 대로 66억 정도가 감이 됐습니다. 감이 된 것은 지난해에 결산액 대비 감이 된 것인데 여기에 강릉시 교육경비가 약 55억 정도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또 도교육청과 교육부로부터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이 선정돼서 교부해 주는 교부금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합하면 여기 감이 된 것들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리고 교육활동하는 데는 지장이 없이 저희가…….
종국

함종국위원

이렇게 급격히 감이 돼도 다른 부분에서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문제가 없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러니까 강릉시 교육경비와 추경을 통해서 이 액수 이상을 저희가 보전을 받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은 어제 교육장님들하고 거의 비슷하게 나오신단 말이에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이렇게 급격히 줄어든 이유가, 어떤 다른 증가 대책 요인이 있어야 되는데, 다른 대책 요인도 추경에 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이 아니고 이게 줄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과연 제대로 된 교수학습활동지원이 되겠는가 하는 노파심이 있어요. 왜냐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고성ㆍ삼척ㆍ동해는 또 늘었단 말이에요, 조금 준 데도 있지만. 세 군데는 너무 급격하게 줄어버리니까 문제가 있지 않나, 이것은 제가 다시 한번 도교육청하고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교육장님들께서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데 도교육청 눈치를 봐서 그런지 “안 어렵습니다.”, 전부 다 그러신단 말이에요. 위원님들한테 “이런저런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습니다. 그 얘기는 그렇게 하고요. 그리고 동해교육장님께 하나 묻겠습니다. 동해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해서 지금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동해교육장 장재만입니다. 예,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 약 4%가 진행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면 개교는 시기에 맞춰서 충분히 가능합니까?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2022년 3월 1일로 수정확정이 되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수정하는 것으로?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지금 현 위치에서는 주민들과의 갈등은 없어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갈등이 심했는데 반대추진위원회가 해체가 되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아, 그래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그리고 어제도 주민대표들하고 공사 시작 전에 소음이라든가 이런 것을 같이 협의하고 대책도 세우고 토의도 하고 상호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참 다행스럽네요. 사실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장님이 중심에 서셔서 지역주민들하고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어떤 민원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는 그런 부분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주민들이 요구한 사항도 있습니다. 최대한 들어주려고 도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고, 5월 첫 주에 안전기원제를 지낸다든가 또 5월 첫 주에 파일박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주민들하고 자주 만나서 소통하시면 어려운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주민자치위원장이 대표로 교육지원청에 와서 수시로 논의도 하고 저희가 현장에 가서 주민들과 협의도 하고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 58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어제 5개 교육지원청에도, 거의 같은 질의가 반복되는 것 같기는 한데요. 어찌됐든 교육지원청별로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업무보고를 쭉 듣다 보니까 태백하고 삼척 같은 경우에는 원격수업지원단을 발 빠르게 구성하셔서 대응하셨다고 하는데 태백교육장님, 이 원격수업지원단은 어떻게 구성이 되는 건가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태백관내에 있는 초ㆍ중ㆍ고 선생님 중 전문가 여섯 분을 모셔서 지원단을 만들고 그다음에 저희 교육지원청 장학사님들을 중심으로 지원협의회를 만들어서 정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필요한 것은 지원단에서 도움을 주고 기기라든지 하드웨어적인 것은 협의회에서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어제와 같은 얘기로 좀 반복이 될 수 있는데요. 컴퓨터를 잘 못 다루시는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잘하시는 분들이 도움을 드리잖아요. 그렇게 해서 지금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잘 대응을 하고 계신데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사실 초등학교 1학년 같은 경우에는 한글도 잘 모르는데, 보통 컴퓨터에 접속을 하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면 아이디와 비번이 들어가는데 아까도 잠깐 업무보고에 나왔지만 초등학교 3학년 같은 경우에는 영어로 로그인을 해야 되니까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결이 되나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초등학교 1ㆍ2학년까지 온라인수업이 시작되고 난 후에 현장의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만나서 말씀을 들어보니까 3학년 같은 경우에는,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3학년 같은 경우에는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아이디를 넣는 데에 생각보다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더라,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 그 부분에 적극 지원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주셨고요. 1ㆍ2학년 같은 경우에는 모든 아이들이 이번 원격수업에 같은 혼란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해서 학부모님들의 지원이 꼭 필요한데 학부모님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그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지금도 계속 돌보는 데 어려움을 토로하고 계시고, 지역아동센터나 또는 조손가정으로 조부모 밑에 있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담임선생님들께서 적극 지원을 하고 계시는데요. 삼척에는 오지가 많은 관계로 지금도 아주 오지에서 꽃님이 택시를 이용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어떻게 이 수업에 대응하는지 저희가 또 확인을 해 보니까, 담임선생님께서 온라인수업 전에 이 아이를 위해 아이패드를 가지고 KT와 협의를 해서, 만약 와이파이가 개통되지 않았다면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해결해 주기 위해 방문을 하셨는데 다행히 기기를 켰을 때 와이파이가 작동됐다고 합니다. 장애가 있으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생활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적극 지원을 해 주려고 했더니 밖에 계시는 삼촌이 이 기회를 빌려 컴퓨터를 하나 사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수업이 시작되고 나서 그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또 담임선생님께서는 이 아이가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삼척에서는 1ㆍ2학년의 다른 큰 문제가, 민원이나 어려움을 토로하는 그런 상황이 선생님들 덕분에 비교적 진행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보기에는 민원이 있어도 그 민원을 토로하거나 제기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잘 몰라서 그냥 언젠가는 되겠지 하고 참을 수도 있고, 버퍼링 때문에 뭐가 잘 안 될 때도 좀 기다리자, 기다리면 되겠지, 너무 갑자기 몰려서 접속이 안 되니까 좀 기다려 보자고 속에서 그럴 것이라고 저는 짐작을 하고 있고요. 저는 원격수업의 가장 핵심은 사실 쌍방향 수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선생님들이 애써서 콘텐츠를 올리고 강의하는 식은 아이들의 집중도도 떨어뜨리고, 그냥 보겠죠. 보는데 우리가 집중을 해서 잘 보고 있는지는 체크가 안 되고 그나마 쌍방향일 경우에는 가능한데, 일선에서 들어보니까 쌍방향 수업을 하려면 모니터도 5개 정도는 있어야 되고 아이들이 계속 댓글을 달면 거기에 대한 답변도 해 줘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쌍방향으로 하는 학교가 많지도 않고. 저는 앞으로 원격수업의 가장 핵심은 쌍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쌍방향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 지금은 초기단계라서 어려움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행히 도심에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좀 되겠는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 멀리 떨어져 있는 아이들, 소규모 학교의 먼 오지에 있는 아이들은 정말 학력격차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각 학생마다 하나의 스마트기기는 다 보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번 사태를 통해서, 앞으로 이런 사태가 또 안 오리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렇죠?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면…….
윤미

박윤미위원

짧게 해 주세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4월 9일에 처음 실시하는 도계고등학교에 방문을 했는데요. 도계고등학교는 일단 EBS로 시작을 했는데 선생님들이 논의하기를 앞으로는 쌍방향 수업에 대한 연수를, 그쪽 방향으로 진행을 해 보자는 쪽으로 선생님들이 의견을 모은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쌍방향 수업이 핵심이기는 한데 그 쌍방향에 대해, 컴퓨터기기를 능수능란하게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선생님이 계시기는 하겠지만 많지도 않다는 게 걱정이거든요.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도 있어야 되고 또 학생들에 대한 교육도 있어야 되고, 일단 로그인해서 들어갈 때마다 한글도 잘 모르는 저학년들이 영어로 들어간다는 그 자체도 잘못된 것이고, 출석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저는 보거든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하여튼 담임선생님들의 역할에 기대를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속초 같은 경우에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1인 1기기 및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셨거든요. 보통 학급당 20만 원 정도의 지원금이 나간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속초 같은 경우에는 학생들 1인당한테 그렇게 지원이 가능한가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속초지역에 한정된 것은 아니고요, 이것은 국가에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알고 있고요. 1인당 1기기는 학교 자체 보유분, 또 우리 교육지원청 보유분, 또 도에서 온 것들을 다 합치면 1인 1기기가 충분히 준비가 되고 나머지 임시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니까요, 그것은 그전에 벌써 국가차원에서 통신비 지원, 그 말씀을 하시는 거죠?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그 부분에 대해서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저희들이 검토하고 찾아보고 그런 아이들을 찾아서 끝까지 확인하고 지원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업무보고에 보면 문제점들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잘해 주셨는데 우리 동해교육장님, 실제로 일선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원격수업이 잘되는 학교도 있고 안 되는 학교도 있을 텐데 원격수업의 어려움에 대한 것,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해결방안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죠.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장재만입니다. 지금 원격수업이 진행되는데 대체적으로 좋다는 평을 듣고 있고 또 학부모가 느끼는 온도하고 우리 교직원들이 느끼는 온도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학교의 환경에 맞게, 교사라든가 갖춰진 소프트웨어ㆍ하드웨어에 따라 가장 이상적이고 진행이 잘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장단점은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단점은 최소로 줄이고 장점이 많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이상적인 것은 쌍방향 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상당한 기기가 뒤따라야 하는데 지금 기기를 사고 싶어도 아시겠지만 기기가 없어서 납품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고 이미 IT선도학교로 하고 있는 학교들은 100% 쌍방향으로 하는 데도 있고 또 방과 후도 쌍방향으로 지도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렇게 앞서가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이제 연수를 해서 한 번씩 시도해 보는 학교들,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이미 다양한 문제점이 도출되어 있는데 가장 장점을 취하고 단점은 버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이 원격수업이 잘 진행되리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고맙습니다. 제 질의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윤석훈 위원입니다. 동해교육장님한테 먼저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재정규모를 보면 학교교육여건 개선시설에 예산이 편중되어 있는 것 같아요, 60% 정도가 있는데 이게 어떤 돈이죠?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장재만입니다. 증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것이 동해특수학교 신설 사업비가 증가되었고요, 그다음에 교실증축이 유치원 2개하고 초등학교하고 해서 사업비가 많이 증가됐습니다. 그 외에 학교교육환경 개선 사업비, 창호교체라든가 외부환경 개선이 증가되어서 약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런데 원래 교육지원청은 예비비가 없나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지금 예비비는 도교육청에서 세워놓고 있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은 예비비를 따로 편성하지 않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교육지원청은 예비비 쓸 일이 없는 건가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동해지역은 작은 학교가 거의 없잖아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60명 이하 학교도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있어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그리고 사립도 있고요.
석훈

윤석훈위원

보고서 25페이지에 보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6만 원 해 놓으셨더라고요, 사업비를? 그래서 동해에는 작은 학교가 없는 줄 알았거든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있습니다. 망상ㆍ창호ㆍ송정초가 비교적 작은 학교로…….
석훈

윤석훈위원

이 6만 원은 뭐에 쓰는 겁니까?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25페이지 말씀입니까?
석훈

윤석훈위원

예, 25페이지에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통합지원단 운영비라든가 컨설팅 이런 데 쓰고요, 그 외에 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용하려고 세워놓은 것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삼척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다른 데도 다 똑같은데요, 이 업무보고서는 2월에 하려고 했었던 거잖아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이 업무보고서는 어디 어디에 제출하게 되는 거죠?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의회에 제출하고 저희 올해 주요업무계획 내용이기 때문에 교육청에…….
석훈

윤석훈위원

전체 발행부수가 몇 부 정도인가요? 100부 안 되죠?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하여튼 넉넉하게 배부하고 있습니다, 필요 수량을.
석훈

윤석훈위원

앞에만 라벨작업을 하시고 또 안 해 놓고 이러셨더라고요, 다른 교육지원청은 오타가 난 데도 있고. 조금 준비가 소홀하신 것 같아요. 두 달 정도 시간이 있었으니까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정오표라도 만들어 주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게 아쉽고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다시 확인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보고서 31페이지에 보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예산을 많이 세워놓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쯤 보면 지역협의회를 상ㆍ하반기 두 번 하시겠다고 했는데 상반기에는 어차피 못 하시잖아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이 지역협의회에는 열 분 정도 들어가나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다른 시군 교육지원청에 비해서 작은 학교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이나, 교육지원청에서 이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작은학교 살리기는 사실 단기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중ㆍ장기적으로 3년에 걸쳐서 학교에서 학교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수립해서, 지금까지는 희망에 의해 공모를 해서 정했는데, 4월 말까지 이것이 완료될 예정이었는데 아직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5월 말까지 추가로 희망학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마지막 장에 특색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해외선진문화 체험이라고 있잖아요. 이것도 아직 진행을 못 하고 계신 거죠, 학생선수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지금 육성종목 학교의 학생선수 213명이 해당 학생인데, 이것은 7개 교를 선정해서 교육경비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인데 올해 예산을 많이 받았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저희가 이것을 삼척의 특색사업으로 활발하게 진행을 해 보고자 시도를 했는데, 코로나가 만약 세계적으로 일찍 종식이 되면 이것은 저희가 아주 잘 운영해서 삼척의 특색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7월~8월 방학 중에 하시는 거잖아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올해는 방학 중 해외에 못 가실 것 같은데.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그래서 이게 연말까지 종식이 안 되면 부득이하게 국내로 방향을 선회할까 이렇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강릉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강릉도 도농복합지역이라고 해서 작은 학교들이 많잖아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신규사업으로 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고 하셨더라고요.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지역 작은 학교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통합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통합지원단은 작은 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는 교감선생님과 교사를 중심으로 서로 작은 학교 간의 우수사례를 같이 공유하고 또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강릉시교육경비를 투입할 수 있는 곳은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단을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리고 다음 35페이지에 보면요, 학교운동부 얘기가 나오는데 기초종목 합동훈련, 이게 육상ㆍ수영ㆍ역도라고 하셨거든요. 이 아이들이 지금은 아예 훈련을 못 하고 있을 거잖아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코로나19 때문에, 학생들이 강릉시종합경기장에서 수영과 육상을 했었는데 지금 현재는 못 하고 있고 전화라든가 다른 방법으로 학생들 운동을 지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것은 다 공통된 건데요, 41페이지에 보면 급식실 근로자 근무환경을 개선하신다고 되어 있고 다른 데도 다 있더라고요. 그런데 근무환경을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얘기는 없고 보건교육만 하겠다고 다 해 놓으셨어요, 공통되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급식실에 계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시는 부분들이 휴게공간이 좀 낙후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설비의 일부를, 휴게공간이 좀 낙후되어 있어서 여름ㆍ겨울에 힘든 쪽은 개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에 나와 있듯이 안전을 위해서 종사자분들에게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조리종사자분들 휴게실이 거의 없나요, 학교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학교마다 휴게공간은 있습니다. 있는데 학교가 커지다 보니까 조리종사원분들의 숫자도 늘어나서 좀 좁고 낙후된 곳들이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요즘 혁신, 혁신하는데 혁신은 협업이 중요한 거잖아요. 코로나 대응을 보면서, 또 나름 강릉 쪽에서 잘하고 계시는 부분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전달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 좀 하시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원격수업을 하고 있는데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동명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동 교과 선생님들께서 역할극을 마련하셔 가지고, 혼자서 수업을 하시면 학생들이 좀 지루해할 수도 있어서 한 선생님은 떠드는 아이 역할을 하고 또 한 선생님은 공부 잘하는 아이 역할을 하는 역할극을 통해서 같이 공동으로 학습계획을 짜고 영상을 찍어서 보여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아까 함종국 위원님께서 염려하셨던 개학에 대비한 학교 방역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에서 저희와 같이 어제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학생이 발열이 될 때의 상황, 또 학생이 확진되었을 때의 상황, 또 이것이 전파되었을 때의 여러 상황들을 모의로 해서, 어제 경포중학교에서 강릉지역 모든 학교의 담당자분들과 같이 훈련을 하고 강릉보건소와도 같이 협의해서 개학이 됐을 때 학교가 원활하고 안전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지금 다들 잘 대처를 하고 계신데요. 이 좋은 우수한 사례들은 공유를 해서 잘 대처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장재만 동해교육장님, 존경하는 윤석훈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질의하신 25쪽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비가 6만 원 맞습니까? 오타입니까, 아니면 금액이 맞습니까?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장재만입니다. 맞습니다. 주로 출장비 쪽으로 세워놨습니다.

이종주위원장

6만 원 사업비를 여기에다가 쓰신 거예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이종주위원장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 출장을 며칠이나 가는데, 6만 원 가지고 되는 거예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동해관내 작은 학교는 100명 이하로 3개 교입니다. 그래서 그리 많이 출장을 안 가게 돼서 좀 적게 잡아놨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이게 좀 궁금해서, 오타인지 아니면 실제 금액이 6만 원이 맞는지 확인을 한번…….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6만 원 맞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렸느냐면 이번에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지만 3월에 발령이 난 교육장님들도 계시고 또 일선에서 코로나로 인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계시는데 다른 것까지 질의를 드리기가 좀 그래서 주로 코로나19에 대한 질의만 하자고 준비를 해 오시라고 했는데, 회의실에 잠깐 모이시면 대다수 위원님들이 오ㆍ탈자가 있는 부분들을 많이 지적하세요. 지금은 코로나에 대한 질의만 하고 있지만 적어도 업무보고 책자만큼은,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주어질 때 완벽하게, 우리 위원님들이 오ㆍ탈자 나온 부분을 지적하지 않게끔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최종희 위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방역이라든가 모든 것에 너무 많이, 교육장님들과 학교 관계자들 다 고생 많으셨고요. 이렇게 원격수업으로 온라인개학을 하게 돼서 굉장히 고생들 많이 하셨고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긴급돌봄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그래요. 아까 보니까 속초하고 삼척은 지금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해 가지고 하시는데, 초등학교 긴급돌봄을 한 반에 10명 내외로 해야 되는데 온라인개학을 하다 보니까 온라인수업도 긴급돌봄 선생님이 봐 줘야 되고 급식도 해 줘야 되고, 또 이런 것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나 봐요. 그래서 보통 15명에서 20명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같은 교실에 아이들이 많이 있으니까 혹시 긴급돌봄교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당이 안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입니다.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렸듯이 저희는 원거리 학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역아동센터가 비교적 굉장히 활발하게 학생돌봄을 하고 있는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긴급돌봄을 시작했을 때는 참여하는 아이들이 굉장히 극소수여서 돌봄담당 요원들이 돌봄에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시간이 갈수록 집에 계속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 때문인지 부모님들이 학생들을 많이 보내고 있어서 학교에서 관리가 정말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을 때 저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청했고 또 그러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장면도 확인하였습니다. 어쨌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또 방역을 해서 아이들이 이 시기를 잘 이겨나가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지원을 열심히 하겠고 또 지역아동센터분들도 온라인수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하여튼 저희는 다른 지역의 아동센터에 비해서 지금은 그렇게 큰 염려는 하지 않고 서로 협조를 잘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우리 강릉교육장님께 여쭤보겠는데 초등학교에서도 긴급돌봄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릉지역은 긴급돌봄에 248명이 현재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하게 되면 사회적 거리두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15명을 기준으로 한 학급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5명, 30명이 넘어갈 때는 3학급까지도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만약에 인원이 갑자기 많아지면 인원을 늘리…….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학급을 증설하고 돌봄 전담사분들을 활용해서 그분들이 분반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온라인개학을 하면서 이게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긴급돌봄이. 왜 그러냐면 온라인수업도 돌봄선생님이 도와주시고 급식도 해 주시고 오후에는 외부강사 수업까지 해 주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분들에 대한 처우라든가 이런 것은 따로 해 주시는 것이 없습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초기보다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신청을 하셔서 저희 같은 경우는 올해 4월에 들어서는 98명이나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을 돌보기 위해서 시간당 1만 원씩을 도교육청에서 지원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추가인력이 필요한 때에는 그분들을 활용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개학을 안 하니까, 집에 있으니까 처음에는, 지금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긴급돌봄을 많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강릉교육장님, 업무보고 32페이지에 보면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추진을 신규사업으로 하셨어요. 이게 어떤 것인지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요즘 사회적으로도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라든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여러 가지 영상들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학생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 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위해서 선생님들 연수도 하고 또 지역사회 유관단체의 협력도 같이 이끌어내서 우리 학생들이 인터넷매체라든가 이런 데 대한 판단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보니까 강릉교육지원청에서는 특색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떤 사업인가를, 올바른 미디어가 활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그리고 잠깐 이것 삼척교육지원청에, 2페이지의 현황이 제가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러는데 유치원에 보면 병설유치원 수는 11개인데 학급 수는 2개고 학생 수는 5명이라서 이게 어떻게 오타가 난 건지 아니면…….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현황의 유치원 말씀이십니까?
종희

최종희위원

예.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병설유치원 10개 원, 단설유치원 2개 원 해서 12개의 유치원이 운영 중이고 유치원생은 지금 현재 증감을 해서 여기 의회에 오기 전에 바로 파악한 인원은 735명이, 이것을 작성할 때는 821명이었는데 현재는 735명이 유치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치원의 학교 수 18개는 어떤 연유에서 그렇게 책정이 되었는지 추후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이것은 조금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라서, 그리고 속초양양교육지원청도 제가 조금, 유치원에 대해서만 좀 이해가 안 가서 여쭤보는 겁니다. 유치원 수가 24개고 병설유치원이 19개인 것 같고 학급 수는 병설유치원이 2개 학급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 학교 수는 19개인데 학급 수가 2개로 되어 있어서 이게 오타가 아닌가…….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이상선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현황에서 유치원 ‘24’ 안에 있는 ‘19’는 병설유치원을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 옆에 학급 수에서 ‘49’ 괄호 안에 있는 ‘2’는 단설유치원이 2개가 있다는 그런 의미로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학급 수에 단설유치원으로 조금…….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단설유치원에 있는 학급 수가 2개라는 뜻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다른 데하고 조금 다른 것 같아서, 이것도 좀 한번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예, 확인을 다시 해서…….
종희

최종희위원

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관계공무원에서 설명을 들음) 지금 바로 말씀드릴까요?
종희

최종희위원

예.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여기에 특수학급이 포함된 겁니다, 그 ‘2’는. 설명이 안 나와 있는데 총 학급 수가 49개인데 그 안에 특수학급이 2개가 있다는 그런 뜻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아, 특수학급이라고요, 예.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우명숙입니다. 아까 질의에 답변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올해 진주초등학교에 병설학급이 신설되어서 13개 학급이고 사립유치원이 5개 있어서 삼척의 전체 유치원 수가 18개로 기록되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18개는 기록이 되어 있는데 학급 수도 44개고, 그러면 여기도 2개가 특수학급입니까?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특수학급 2학급이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2학급?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기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교현장을 지도하시는 우리 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6개 교육지원청이 업무계획 보고를 하지만 사실 강원도에 있는 모든 교육지원청이 대동소이하게 같은 문제점과 해결책을 안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교육지원청별로 서로 문제점이 있는 것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육과장님 중심으로 하든지 하셔 가지고 좀 우수사례가 있으면 같이 공유를 해서, 지금 전국에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540만 명 정도 됩니다. 대학생까지 하면 740만 명이 전부 온라인수업을 받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강원도 내 17개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전국의 17개 시도교육청도 어쩌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평가가 매겨지지 않겠는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우리 강원도교육청, 행복교육청, 늘 선진교육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강원도교육청이 전국에서 가장 대응을 잘하고 학생들이 만족할 만한 온라인교육을 시켜줄 수 있는, 그렇게 소문이 나는 교육청이 되려면 우리 지역의 교육장님들이 같이 노력해 주셔야지, 또 그 가운데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격려해 주시고 또 잘 보듬어주셔야 그것이 가능하지 않겠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교육지원청에서 어떻게 발 빠르게 대응을 하느냐, 오늘 아침에도 제가 다시 한번 우리 교육지원청 전체 홈페이지에 다 들어가 봤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교육지원청에서 제일 먼저 바라보는 시각이 저는 팝업창이라고 봅니다. 이 교육지원청에서 무엇을 제일 중요시하는구나, 온라인학습 지원 헬로스쿨이라든가, 그것이 팝업존에는 다 있습니다만 사실 켰을 경우에 바로 나올 수 있도록, 또 코로나 대응이나 안전을 위한 부분들 그런 것들이 바로 뜰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우리 박윤미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태백과 삼척은 원격수업지원단을 만들어가지고, 우리 선생님들이 다 똑같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렇죠? 잘 아시지 않습니까? 잘 못하시는 선생님이 계시고, 대면수업을 잘하시는 선생님이 계시고 온라인수업을 잘하는 선생님이 계시고, 여러 가지 특색이 다 다르시지만 좀 부족한 부분들을 같이 보완해 주셔야 모든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전합니다. 또한 소외받는 학생들이 없어야 됩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안 그러면 조손가정이라든가, 실질적으로 온라인수업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촘촘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온라인학습 기간이 끝나고 나서 우리가 같이 모여서 수업을 할 때는 학력격차가 분명히 엄청나게 날 줄로 압니다. 온라인수업에 제대로 따라온 학생들은 정상적인 궤도에 올랐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수업에 격차가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다문화가정 학생이나 결손가정, 특히 저학년 맞벌이 가정에 대한 부분들은 분명히 보충수업을, 지금은 다시 듣기가 되지만 그런 것들에 대해 관심을 주셔야 대면학습에 들어갔을 경우에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갈등도 줄이지 않겠나 봅니다. 특히 저학년들, 한번 뒤처지면 따라잡기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공부라는 것이? 학기 초 때, 중간에는 모르겠는데 학기 초에 이렇게 되면, 보통 3개월 정도 늦어져버리면, 어차피 우리 교육과정상, 예를 들어서 6월에 개학한다면 6월 것부터 수업을 진행하지 않습니까? 보충수업에 대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우려들,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같이 공유하셔서 해결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전합니다.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 특별히 더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행복교육지구이지 않습니까? 태백시와 화천이 같이 시작해서 하고 있지만, 작년도에 신규로 된 속초와 삼척 같은 경우에는 업무보고에 1년 동안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별책부록에 예산 부분도 같이 나와 가지고 무슨 사업을 했고, 어쨌든 지금 예산을 2억 플러스 2억 해서 4억을 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행복교육지구에 대한 예산이 나온 곳은 태백교육지원청밖에 안 나와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좀 명시를 했으면 좋겠고요. 저는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2019년도의 사업에 대해 결과를 냈습니다, 그렇죠? 결과가 나왔는데, 충분히 잘해 주셨지만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주요성과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세밀하게 기록해 주셨으면 좋겠다, 다 잘해 주셨지만 어느 한 교육지원청은 그냥 쭉 쓰고 말았습니다. 우리 5개 교육지원청은 그래도 몇 번 했고 몇 명이 참여했는지 최소한으로는 있는데 그렇지 않은 교육지원청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하셔서 안 된 교육지원청은 좀 살펴주시고요. 또 성과물을 봤을 경우에, 그냥 이렇게 2페이지 정도 해 주셨는데 성과가 잘된 곳은 계속 더 예산을 투자해야 되는 것이고 잘못된 곳은 좀 줄여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성과물에 대한 예산 부분도 같이 명기를 했으면 우리 위원님들이 보실 때 ‘아, 이 교육지원청은 이것을 잘하고 계시는구나.’라고 성과를 보고 나름대로 판단할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청별로 전부 다 특색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특색교육에 대한 예산이 우리 삼척교육지원청만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색교육에 예산을 어느 정도 들여서 이런 특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삼척교육지원청처럼 명기를 하면 ‘아, 여기에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되는구나.’라고 우리 위원님들이 살펴보기가 좀 편하지 않겠는가, 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정말 새로운 학습방법이라든가 문화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강원도에 있는 학생들의 수준이, 또 우리 강원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전체적인 위상이 전국적으로 분명히 달라질 수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우리 교육장님들, 일선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들을 잘 토닥거려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좋은 것들이 있으면 같이 나누셔서, 말씀드렸듯이 실질적으로 쌍방향이 안 이루어지면 힘듭니다. 제가 태백에 있다 보니까 태백의 여러 학교에 코로나 때문에 전화도 드려보고 방문도 해 봤습니다만 전문적으로 하는 상업계고교, 태백 같은 경우에는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정보 쪽 컴퓨터를 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미리 준비해서 구글클래스에서 전부 다 쌍방향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느낄 때 이런 지원들, 전문가 선생님들이 있어야 그분들이 지도를 해 줄 것 아닙니까? 나눠줄 수 있는 부분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같이 하셔 가지고, 그냥 전부 다 e학습터, 6개 정도가 있지 않습니까? 보통 EBS나 e학습터를 많이 쓰고 있는데 가능하면, 선생님들이 제일 잘하는 것으로 하는 게 제일 좋죠. 그런데 그것이 그냥 전달식 교육만 하는 것이라면 지금 이런 4차 산업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가, 저는 늘 느낍니다, 우리 학생들의 질이 선생님들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고. 지금 강원도교육청에서 원격강의에 대해 선생님들 집합연수도 시키고 온라인강의도 시키고 하셨는데 좀 더 많이 참여해 주셔 가지고 선생님들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정말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서 지역에 계신 교육장님들 정말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어제도 잠깐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어쨌든 학교는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제일 먼저 안전이 확보돼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어제 개학 전과 그다음에 개학 후, 두 가지를 나눠서 말씀을 나눠보았는데요. 일단 아까 싱가포르 관련해서 우리 함종국 부의장님께서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싱가포르 같은 경우도 개학으로 인해서 전면 전파된 것은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개학 후 이틀 만에 유치원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상식으로 보면 그전에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 이렇게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개학하기 전에, 지금 지역사회에서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물어보고 싶습니다. 강릉교육장님, 지금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지 않습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 아이들의 수업시간 이외의 활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체크를 하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강릉지역은 초기에 외부관광객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지자체에서 방역에 대해 다각도로 노력해서 안정적으로 가고 있는데, 저희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원이라든가 그 외 학생들이 가는 곳에 강릉시에서 군부대의 인력을 동원해서 방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따로 학원을 위해서 강릉시에서 구입한 소독약을 학원연합회에다가 전달을 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아이들이, 예를 들어서 수업시간 외에 PC방을 가거나 노래방을 가거나 외출을 하는 것을 학교당국에서 일일이 체크를 하느냐고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말씀이죠?
준섭

김준섭위원

예.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지금 현재는…….
준섭

김준섭위원

예를 들어서 군인들 같은 경우는 있는지 없는지 어느 특정시간을 정해서 부대에서 확인을 하거든요, 상근 같은 경우에? 학교에서는 그렇지 못하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현재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께서 온라인수업을 시작하면서나 끝낼 때 안전교육과 생활교육은 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 외에는 안 되는 거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 지점에서 저는 위험요소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싱가포르도 그런 지점에서 나중에 개학 후에 위험이 발생한 거고요. 그래서 우리는 위기상황이기는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지자체 중심으로 관리는 하고 있지만 아주 세밀하게 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위험요소가 있다고 저는 보는 거고요. 강릉에서 얼마 전에 운동부, 자체 운동을 하다가 민원 제기돼서 조사한 적이 있었죠? 야구부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야구부 훈련을 학교에서 실시한 내용…….
준섭

김준섭위원

자체적으로 훈련하다가, 예.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있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것 때문에 굉장히 민원이 많이 발생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됐습니다. 저는 그런 관리에 대한 문제가 사실은 더 걱정입니다, 개학과 관련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지원청에서 면밀하게 관리를 해 내고, 단위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정말 그게 필요합니다. 지금 굉장히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이게 언제 터질지 모르고 언제 종식될지, 또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이것은 언제든지 다시 확산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지점에서 여기 현장에 계신 교육장님들께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도교육청과 같이 해서 관리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가지 더 어쭙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도 그렇고 강릉교육지원청도 그렇고 훈련을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아까 발열환자가 나왔을 때, 확진환자가 나왔을 때 어떻게 하느냐 이런 조치에 대해서 훈련을 하셨다고 했는데 중요한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과 그 가족의 여러 상황들을 예상해서 그렇게 발생했을 때 담임교사가 할 일, 또 학교의 보건교사가 할 일, 가정통신문은 어떻게 해야 될지, 또 지역사회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각 학교 선생님들을 모시고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학생이 발열이 됐을 때 어떻게 조치를 해서 검사를 하고 확진이 됐을 때 학교는 어떻게 조치를 할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해서 훈련을 하셨다는 거죠?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이것은 개학이 되고 난 이후를 대비해서 하시는 것 아닙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물론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저는 좀 아쉬운 게 있습니다. 이미 학교 내에서 발열이 된다 그러면 학교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소지가 벌써, 단초가 제공이 된 거거든요. 물론 확진환자가 아니면 다행이지만 확진이라면 이미 교실은 감염됐다고 봐야 되고 학교는 상당 부분 오염됐다고 봐야 된다는 말이죠. 그러면 핵심은 뭐냐, 저는 그 훈련에서 제일 핵심은 아이들의 등ㆍ하교라고 생각하거든요. 학교에서 아무리 잘하면 뭐합니까, 시내버스 타고 등교하고 하교하면 그 안에서 다 감염이 되는데.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동수단에 대한 문제, 등교와 하교에 대한 문제, 에듀버스를, 사실은 그것을 시뮬레이션 해야 되는 거거든요. 아니면 지자체와 협의해서 출근시간에 시내버스에 통째로 학생들만 타게끔 하고 거기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든가 하는 이러한 대책들이 학교가 개학했을 때 실제로 그런 감염병을 막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있는 것이지, 이미 학교 안에서 발열이 됐으면 이것을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 물론 그것도 중요한데요, 좀 빼먹었다, 중요한 것을.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학교에서는 개학을 했을 때 학생들의 통로를 단일화해서 한곳으로 학생들이 등ㆍ하교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금 나와 있는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 체온계를 통해서 체크를 하고 그리고 수시로 학생들의 오전ㆍ오후 발열체크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그리고 식사에 대해서는 점심시간에 확산될 수 있는 우려가 많으니까 3교시 끝나고 식사를 한다거나 4교시 끝나고 한다거나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해서 학교들마다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담당선생님을 지정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학교 학생들의 사이클이 있잖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부터 하교까지의 학교생활, 그 안에 급식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이것에 대한 전체적인 시뮬레이션을 해야지 학교에 와서, 그러니까 등교할 때 열화상카메라도 물론 중요한데 열화상카메라에 안 잡힐 수도 있고 또 200명 이하 학교에서는 그냥 손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지체되는 시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동수단이 일반 사람들하고 섞여있으면 거기서 학생들은 안전하더라도 일반인들에 의해서 감염될 수 있는 여지도 있고 그래서 참 쉽지는 않은 문제인데 고민은 하고 최소화시켜야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전체적인, 그러니까 등교부터 학교생활, 하교까지의 모든 것들을 훈련해야 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이 나와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교육장님들께서 그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파악을 해서 도교육청하고 협의를 해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개학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어떤 조건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도교육청과 강릉시 지자체와 협의해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저희가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도교육청과 그리고 지자체와 같이 협의할 수 있는 자리가 바로 교육장님들의 자리, 교육장님들이 아니면 그것을 해낼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하시고 조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교육장님들, 회의를 끝내고 나서 점심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테니까 회의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최종희 위원입니다. 학교현황이 교육지원청별로 다르게, 일부는 다르게 나왔어요. 이것을 공통적으로 다 똑같은 방법으로 표기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삼척하고 속초만 다르게 표기가 됐거든요. 그리고 열화상카메라가 지원이 되었는데 지금 다 설치가 됐습니까, 열화상카메라가? 열화상카메라는 실내에 설치가 되어야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우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열화상카메라는 300명 이상인 학교를 대상으로 업체에서 택배로 배달되어서 학교 자체적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제가 학교를 방문했을 때 보니까 복도에다가 설치해 놨었고요, 실제로 모니터링한 장면들을 실습했었고 아직은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세팅만 해 놓고 있는 상태이고요, 열화상카메라가 배정된 학교들은 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지금은 개학을 안 했으니까 복도에다가 해 놓으면 되는데 아이들이 등교를 시작하게 되면 복도를 통해서 갈 수 있는, 그렇게 되면 너무 복잡하고 또 불편하지 않을까요? 교문에다가 설치해야 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학교들은 대부분 현관에 설치를 합니다. 아까 표현을 잘못했는데 복도라기보다는 현관의 이동통로를 확보해서 설치를 하게 되겠고요, 그게 외부에 노출되면 체온 측정이 정확하게 안 되기 때문에 별도의 이동통로 공간을 마련해서 그렇게 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게 실내에다가 설치를 해야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이 하나만 있는 학교들은 출입구가 하나만 있어서 상관이 없을 텐데 출입구가 여러 개 있는 학교들은 일괄적으로 교문을 통해서 들어와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그래서 어떻게 설치가 되는지, 교문에다가 설치해야 되는 게 맞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 학교들은 어떻게 설치가 되었는지를. 어디, 동해교육장님.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장재만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작은 학교는, 통로가 한 군데로 있을 때는 현관이 가능한데 여러 동이 있을 때는 교문에 천막 시설을 따로 설치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안정적으로 체크해서 열 있는 학생은 따로 관리해서 가정으로 돌려보낸다든가 이것을 지금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교문에다가 비닐 천막 같은 것으로 해서…….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예, 그것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게 예민해 가지고, 지금 학교에 보급된 것이 상당히 예민합니다. 거리도 딱 그 거리에 있어야 하고 그냥 여러 명이 쭉 들어가면 인식을 못 합니다. 줄을 서 가지고 거기에 딱 서야지 딱딱 체크가 됩니다. 더 좋은 기능은 그냥 쭉 들어오면 다 체크가 되는 건데요, 지금 현재 있는 기능으로는 줄을 딱딱 서서 들어와야 되고 주변 온도가 낮아도 안 됩니다, 바람이 불어도 안 되고. 그래서 시설을 잘 갖춰줘야 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저도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학교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는가 그것에 대해서 여쭤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제가 마무리 확인을 하겠습니다. 우리 학교 등교개학 이후의 준비를 위해서 마스크들을 이렇게 비치했을 텐데 업무보고에 보니까 교육지원청별로 지원방법이 다 다르더라고요. 동해 같은 경우를 보면 학생 1인당 5매의 방역용마스크를 주는 것으로 되어 있고 면마스크는 2매 이렇게 해서 학생 전체한테 지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또 삼척을 보니까 보건용마스크 3,500매를 이미 보급했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개학이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보급이 되어 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 답변드리겠습니다. 3,500장은 긴급돌봄을 시작할 때부터 도교육청으로부터 지금까지 받은 총 개수가 3,500장인데 학교로 수시 배부를 해서 지금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보관하고 있는 양이 조금 있고요, 또 삼척시에서 많은 부분을 지원해 주셨기 때문에 학교의 마스크 문제는 염려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양은 충분히 되어 있을 것 같은데 이게 학생들한테 지급하는 방법이 다 달라서, 그러면 지금 삼척 같은 경우 3,500장은 이미 완료가 됐고 면마스크가 6,000장,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나눠주는 KF94가 6,000장이라 그랬는데 학생 수에 비하면 한 장꼴밖에 안 되는데…….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1만 2,000장입니다. 총 1만 2,000장을 받았는데…….

이종주위원장

업무보고에 그렇게 되어 있어서.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아닙니다, 두 장씩. 삼척시에서 지원은 두 장씩 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고성 같은 경우를 보면 유치원ㆍ초등학생은 4매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는 7매, 이게 각 지역 교육지원청마다 양이 달라서, 도교육청에서 학생 1인당 몇 매 이렇게 매뉴얼로 해서 할당된 것은 없나요?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자율적으로 배부가 되나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저희는 지자체에서 이미 1만 2,000장을 받을 때 추가로 더 필요할 경우에 지원하겠다고, 비축해 두겠다고 하는 말씀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시구나. 동해교육장님, 아까 열화상카메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학생 수가 1,000명 이상인 학교는 한 대를 더 추가로 설치를 하잖아요? 원래 처음에는 300명 이상 학교에 한 대씩 보급을 했었고 그다음에 5월 1일까지 아마 200명에서 300명 이상의 학교에 또 설치를 할 것이고 1,000명 이상인 학교는 한 대씩을 더 추가로 배치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1,000명 이상인 큰 학교는 별관, 본관, 또 건물이 한 3개~4개 이렇게 되어 있는 학교가 있는데 아까 최종희 위원님 질의에 속초양양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현관에 설치를 하면, 건물이 4개 있으면 4개가 설치되어야 맞을 텐데, 예를 들어 건물을 들어가는 출입문은 4개인데 2개만 주면 나머지 2개는 관리하기 어렵지 않겠느냐, 그래서 교문에 설치를 한다고 그러는데 그게 지금 설치가 되고 있나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장재만입니다. 지금 이미 보급된 것은 학교에서 다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서는 열화상카메라 1대, 2대 가지고 등ㆍ하교 시간에 다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접촉식 체온계를 겸하지 않으면 현재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리고 200명 이하 학교도 열화상카메라가 필요한 상태고요.

이종주위원장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200명 이하는 체온계로 측정을 한다 그러는데…….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추가계획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병설학교도 지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병설학교라든가 유ㆍ초ㆍ중ㆍ고가 다 있는 이런 학교도 지금 지급이 안 되는데, 특히 사립 같은 데서는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리고 어제 김준섭 위원님이 질의를 드렸던 사항인데 우리가 3월, 4월, 이렇게 개학이 늦어지다 보면 학교급식비가 많이 불용될 예정이잖아요? 어제 5개 지역의 교육장님들 중에 한 교육장님은 지자체와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그러는데 두 달 동안에 급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급식비가 불용이 될 거 아닙니까? 남을 텐데 혹시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 중에서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신 교육지원청이 있으시나요?
재만

장재만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장재만입니다. 지금 협의는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확정은 못 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서 여기에 대한 방안이 곧 확정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원청 단위로 결정을 해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일관된 지침에 따라서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더 원활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서 지금 진행하고는 있지만 확정은 못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도나 도교육청에서 주는 금액은 협의가 이루어질 텐데 지자체하고도 협의가 잘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강원도 내 우리 학생들의 밥상에 올리기 위해서 친환경급식을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그 농가들이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텐데 그 농가들을 상대로 해서 그 금액을 쓸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지자체하고 협의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교육장님들을 뵙기가 어려운데 지금 한자리에 여섯 분이 계시기 때문에, 물론 그 부분도 도교육청하고도 준비를 하겠지만 지자체하고도 많은 준비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20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계획했던 주요업무계획이 현장에서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