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순성 의원 발언
권순성 위원입니다. 국장님, 우리 존경하는 김병석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것의 일부분인데요. 사업설명서 238쪽에 보면, 똑같은 겁니다.
고위험사업장 방역 지원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강원도 전역, 18개 시군의 PC방, 또 노래연습장을 전체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죠? 여기 책자에 보면 PC방 등 사업장이 1,433개 업소인데 강원도 전역에 대한 개수가 이렇게 됩니까?
노래연습장은 1,000개가 조금 넘는데 이것도 18개 시군 전체적으로 다 되는 거죠? 이것은 사업장에서 어떤 지원을 요구하거나 이러지 않아도 행정에서 강제적으로 지원해 주는 겁니까, 어떤 형태로 하죠? 그러면 여기에 점검ㆍ지도를 하신다고 하는데 점검ㆍ지도는 어떤 형태로 하십니까?
그것은 예정해서, 예고를 안 하고 갑작스럽게 가서 점검을 하나요? 어떤 식으로 하시죠? 시군에서 안내한 데로 가면 미리 잘해라, 잘해라, 이렇게 얘기를 다 해 놓을 수도 있지 않나요?
사실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이런 점검ㆍ지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방역 물품을 지원해 주고 나서 제대로 쓰고 있는지 안 쓰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고 이런 게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잘해 주시리라 생각이 되고요. 244쪽, 종교시설 방역지원 사업 건도 똑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국장님 이하 우리 직원분들이 많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업설명자료 262쪽에 보면 도 산하 체육단체 운영ㆍ지도에 도 장애인체육회 지원이라는 게 있습니다. 제2회 추경에 1억 3,600만 원이 됐는데 이것도 신규 육상팀 창단 때문에 비용이 들어가는 겁니까, 예산이? 운영하는 비용, 알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의 장애인들이 보다 활기차게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항상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205쪽에 보면 버스킹 상설 공연이 있습니다. 이번에 수요조사를 3월에 하셨네요?
그러면 이것은 18개 시군 중에 이렇게 요청이 들어온 데만 버스킹을 하는 건가요? 8개 시군에 요청 들어온 업체나 버스커나 아니면 단체나 개인이나 들어왔을 것 아니에요? 단체나 개인이 신청한 게 아니라 시군에서 신청했다는 얘기죠?
요새는 버스킹도 많이 보고, 또 즐기고, 이런 팀들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좀 각별히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195쪽을 보면 여행주간 운영이 있어요. 지금 추경에 3억이 됐는데 근로자들이 휴가를 내서 관광하는 이런 것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입니까?
이것을 ’18년도부터 계속사업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되도록 강원도로 많이 올 수 있도록 홍보를 좀 해 주셔야 되겠네요. 그래요, 아무튼 강원도는 관광으로 먹고 살아야 되는 지역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아 와서 돈도 많이 쓰고 이렇게 해야 되겠죠.
국장님이 많이 노력해 주시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