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식 의원 5분자유발언
종성
김종성의사팀장
지금으로부터 제113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식 동작구의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정식
김정식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며칠 전 지방을 다녀오는 시골들녘이 누렇게 익은 벼가 황금벌판을 이루고, 야산의 밤송이는 입을 벌려 수확을 기다리는 모습이 풍성하고 넉넉한 결실의 계절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로 건강에 특히 유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보름 전쯤 미국 뉴욕의 국제무역센터와 미국의 국방부가 있는 워싱턴 펜타곤에 사상 최악의 테러가 발생한 모습을 텔레비젼을 통하여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사망자만도 수천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대형 테러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이번 테러와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는 나라에 대한 대대적인 보복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국내에서 이렇게 큰 테러나 전쟁이 없었던 미국민들은 테러에 대한 공포와 그 후유증으로 심각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테러나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우리 나라가 남북간 긴장이 완화되고, 전쟁과 테러의 공포로부터 일정 부분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남북화해정책의 가시적 성과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테러사건을 보면서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준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평화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상호간 신뢰구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곧바로 추석절 연휴가 있게 됩니다.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물론 구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생활환경의 정비에 가일층 노력해 주시고, 아울러 어느 때보다도 경제적인 불확실성이 확산된 이번 추석에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안정 대책을 비롯하여 소외받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한 추석절 대책을 당부드립니다. 근래 들어 구민과 함께 하는 각종 행사에 구의원들이 소식을 늦게 접하거나 소외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당부 사항임에도 시정되지 않고 반복되는 이러한 지적은 집행부 간부들이 구민의 대표인 구의원들을 제대로 예우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이제, 가을철을 맞이하여 구민이 참여하는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민의 대표인 구의원들이 구민들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의정활동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집행부 공직자들께서는 구민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에 대해서 해당 구의원에게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하여 안내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구민생활과 관련이 깊은 조례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이번 임시회도 동료의원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로 원활한 회의진행은 물론 생산적인 안건심사가 이루어지는 임시회가 되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13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