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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상화 의원 발언

297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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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출신 심상화 위원입니다. 25쪽, 26쪽, 27쪽, 28쪽, 29쪽, 30쪽, 31쪽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1월 1일에 부임하셔 가지고 접경지역을 방문하셨습니까?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하실 텐데 지역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사실 평화지역발전본부 예산이 1,500억 정도 되잖아요? 정확하게는 1,445억 정도 되는데요, 사실 해도 해도 표가 잘 안 나는 사업인 것 같아요.

그만큼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를 보시게 되면 26쪽부터, 문화예술 축제ㆍ행사에 대해서 제가 확인을 좀 해 보겠습니다. 25쪽하고 26쪽이 순수 도비로 20억씩 투입되는 사업인데 같은 사업입니까, 다른 사업입니까? 지금 6개 사업에 82억 8,400만 원이 문화예술축제ㆍ행사사업에 투입이 되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기획사가 어느 지역에 있는 기획사죠? 6개 사업에 한 84억 정도가 되는데 강원도에 연고를 둔 언론사가 지금 참여를 하고 있습니까?

몇 개가 참여하고 있죠? 제가 알기로는 모 방송사의 외주업체 한 곳이 참여를 하고 대부분은 서울ㆍ경기권에 있는 기획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을 하셨나요? 하여튼 참여의 폭을 넓혀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래야지만 결국 이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접경지역에 있는 군에서, 춘천시까지 포함이 될 수도 있겠지만 군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야 되는 것이고요, 제한경쟁입찰에 있어서 문화예술공연은 지역언론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국장님께서 잘 아실 겁니다. 2월 16일 최문순 강원도지사께서 국내 생산 러시아백신을 북에 보내자고 제안하셨어요.

알고 계시죠? 그런데 아쉽게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우스운 일이 돼 버렸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2월 16일에 북에 보내자고 제안을 하셨는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정확하게는 스푸트니크 V, 코로나 백신이죠, 그전에 이 백신을 신뢰하지 않아서 접종하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이런 것도 좀 확인을 하시고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말씀을 하시는 게 좋았을 텐데 너무 앞서갔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그런 것도 결국 본부장께서 보고를 하셔야지 지사께서 방향을 잡아서 말씀을 하시지 않을까, 제가 아쉬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 그런 말씀을 지사님께 전해 드리세요. 지금 남북교류사업을 총괄 지휘하시는 평화지역발전본부장으로서 지사께서 그렇게 너무 선언하시면 저희들이 사업하는 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런 채널에 대해서는 세심하게 자료를 확인하시고 또 지사님께 보고도 하시고요.

그래서 우리 강원도가 창피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아쉽게도 언론보도자료가 각 매체에서 막 나오다 보니까 우리도 백신을, 본부장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백신을 언제 맞을지도 모르는데 북에 보내자고 하니까 강원도민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납득하기가 좀 어렵잖아요. 취지는 좋지만 일단 강원도민이 우선이고 그다음에 남북교류사업이 추진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제가 다시 한번 드립니다.

동해시가 지역구인 심상화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20쪽을 보면서 몇 가지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했지 않습니까? 병원은 치료를 하는 것이고 생활치료센터는 하는 게 조금 다르지 않나요? 아, 그러면 생활치료센터의 목적은 그냥 격리 정도입니까?

혹시 실장님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앞으로 최악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온다는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셨어요? 여기에 대비하고 있는 단체들도 많으실 거예요. 이게 끝난 게 아니고요, 보면 1차 유행이 지난해 3월 3일이었거든요.

그다음에 2차 유행의 정점이었던 게 8월 26일이고 3차 유행의 정점이 12월 24일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지금 의학전문가들께서는 올해 3월, 곧 돌아오겠죠, 3월 4일부터 4월 23일 사이가 4차 대유행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3월, 4월이 우리가 한창 백신을 접종하는 기간이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5명당 1명 정도가 상반기 접종대상자가 된다고 그래요.

그러면 지금 우리 강원도는 강원도민들에 대한 접종계획을 어떻게 세워놓고 계시죠? 그러면 백신접종 장소라든가 의료인력이라든가, 그리고 또 백신이 들어오게 된다면 하루 만에 다 맞출 수 없지 않습니까? 보관이라든가 이런 것도, 제가 생각건대 춘천이라든가 원주라든가 동해, 강릉에는 대형 병원들이 그래도 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는 접종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시나 군 같은 경우에는 의료인력이라든가 장소라든가 이런 게 없어서 접종하는 데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거기에 대한 계획은 있나요? 그러면 정해져 있는 접종센터에서만 접종이 되는 겁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춘천시 같은 경우에는 몇 군데의 접종센터가 있죠?

그래도 재난안전실에서 총괄적인 것은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18개 시군이 다 어느 정도는 준비가 돼 있다는 거죠?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