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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혁동 의원 발언

307회 제2교육위원회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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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동 위원입니다. 오래간만에 우리 교육장님들 다 같이 모이셨죠?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예」하는 교육장 있음) 업무보고 준비해 오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신규로 오신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보름 동안 새로운 업무 파악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통적인 질의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분 교육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제가 있다 보니까 우리 다른 의원님들이 지역에 있는 여러 가지를 저한테 말씀을 주십니다.

거의 다 어제 오셨을 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회기가 있다 보니까 저한테 “우리 지역 교육장님이 업무보고 오십니까?” 물어요. 그래서 오셨을 거라고, 그런데 우리 교육장님들이 새로 부임을 하시면 보통 지역의 연계 기관들, 뭐 시청이나 시의회나 경찰서나 소방서 다 방문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관계를 가지시는데 그게 결국에는 지역 협력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도의원님한테는 연락을, 뭐 드린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많은 도의원님들이 저한테 “교육장이 누가 왔어요?”, 그런 말씀을 주십니다. 저도 동료 의원들한테 여쭤보니까, 새로운 교육장님들은 뭐 다른 업무로 바쁘셨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교육위원들한테는 문자를 한번 보내주시든지 전화를 주시든지, “제가 어디 있다가 왔습니다.” 이런 것들을 좀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저도 일일이 파악을 못 하지만, 지역에 있는 다른 의원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세요. 지금 회기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뭐 제 자랑 같지만 우리 태백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꼭 전화를 주십니다. “제가 미리 올라가니까 저녁에 시간을 좀 내 주십시오.”, 다른 일정이 있어서 같이 식사를 못 했지만 먹는 것과 안 먹는 것과는 다르거든요, 그렇죠?

연락을 주시면 ‘아, 우리 교육장님이 우리 도의원한테 관심을 갖고 계시는구나.’ 하면서 원만한 협력체계가 더욱더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각 교육지원청마다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부분들은 우리 도의원님들이 교육지원청에다가, 모두 관심을 갖고 계시겠지만 나름대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관계를 가져주셨으면, 안 그러면 말이라도 “아침에 시간 되시면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봐야 5분, 10분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한 번씩 지역에 있는 의원님들을 찾아뵈어 주시면 원만한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되어집니다. 보통 새로 오신 분들은 시청하고 시의원은 다 찾아가지 않습니까, 그렇죠?

도의원들 많아야 작은 데는 한 분, 두 분, 춘원강 빼놓고는 거의 다 그런데 그런 협력체계를 가져줬을 경우에 지역에서 교육장님들이 원하시는 사업들이 원만하게 풀려가리라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들으니까 좀, 꼭 저한테 많은 의원들이 말씀을 주세요. “교육장 새로 오셨다는데 누군지 알아요?”, 아니면 “올라옵니까?

전화 한 통 없네요.”, 회기 때 올라오시면, 회기가 거의 다 같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지역에 있는 의원들한테 전화 한 통씩 주시면 훨씬 좋겠다는 권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지역에서 보면, 지금 학교별로 다목적실하고 체육관이 거의 다 있지 않습니까?

지금 지자체에서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체육관을 다 열었습니다, 스포츠 활동을 하기 위해서. 그런데 학교체육관은 사실 지역 동호인들이 많이 사용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코로나 이후로는 하나도 안 열어준다, 같이 닫았다가 지자체에서는 다 열어주는데 왜 학교체육관은 안 열어주느냐, 그런 항의성 문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한테.

학생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지자체에서 연다면 같이 협력체계를 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삼척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하는데 삼척시와 체육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보고를 주셨습니다.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업무체결에 대한 체결 내용이 무엇이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학교 체육시설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먼저 답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통 대규모 사업이라고 할까요, 그러니까 체육관이라든가 그런 것을 지을 때는 꼭 지자체에서 대응 투자를 받지 않습니까, 국비를 지원받기도 하지만? 시군비가 분명히 매칭이 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똑같은 요구사항들이 있으면 가능하면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삼척 같은 경우처럼 협약 체결하는 부분들도 좋은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적극적으로 해서, 꼭 우리 학생ㆍ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한테 좀 더 다가가는 그런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속초양양교육장님, 특색사업을 보니까 지역과 연계하는 가운데서 가족봉사단을 15가정 운영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다른 지역하고 좀 다르게 이런 것을 활동하고 있는데 가족봉사단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것들이 결국에는 학부모들하고 많이 하시기도 하고, 학부모 조례가 제정돼서 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가족봉사단이 특별하게 활동하게 되면 지역과 훨씬 더 교감이 이루어지고 또 우리 교육장님께서 교육에 대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훨씬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장려해 드리고 싶습니다. 똑같이 지역사회 동아리 활동이라든가 나름대로 학부모연합회가 많이 활동하고 있더라고요, 그렇죠? 예산들도 나름대로 운영위보다 더 많이 책정된 부분도 있고, 지역사회하고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우리 주민들의 교육만족도를 높여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각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협력하는 부분들은 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통해서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전부 다 적어주셨는데 어떤 교육지원청은 사실 교육협력 가운데서 그 내용을 아예 기록도 안 한 교육지원청도 있습니다, 당연히 하고 계시는 것이겠지만. 어느 교육지원청이라고는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그래도 교육발전자문위원회 하는 부분들은 기록돼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다른 것으로 넘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학생들의 수준이, 특히 신입생이라든가 저학년일 경우에 보면 학력격차가 되게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교육지원청에서 기초학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많이 애쓰고 계십니다. (타종 소리) 이것만 질의하겠습니다.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은 사실 처음에 어느 정도 맞춰주면 나중에 올라가거든요. 처음에 배우지 못하면 그다음에 아무리 배워도 기초를 모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초학력을,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 하고 계시지만 그런 부분에, 학습클리닉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다양화해서, 다른 것보다 우선 국어 교육이 제일 중요하겠죠, 그래야 그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니까.

거기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금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도 나름대로 관점을 가지고 지도를 하고 계시지만 저학년일 때 확실하게 한글 깨치기라든가 수학 같은 것은, 산수 같은 것은 사칙연산이라든가 그것만 알면 나머지는 사실 성장을 해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기초학력을 하고 계시지만 좀 더 관심을 갖고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1차 질의 마치겠습니다.

속초는 진로교육원이 있어 가지고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월등한 진로체험교육 인프라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육환경을. 지금 속초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간략하게 진로 코칭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4쪽에 나와 있고요.

그러니까 진로 코칭을 어떻게 운영하고 계세요? 보통 지역에서 진로체험센터 4,000만 원 정도씩 해서 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진로교육원에다가 위탁해서 돈 내고 그렇게 하는 겁니까?

우리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교육부의 사업이니까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지금 교육지원청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곳이 화천, 횡성, 철원인가요,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 나머지는 보통 청소년수련관이라든가 장학센터 그런 데에다 위탁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살펴봤더니 진로체험이 그냥 관내에 있는 자영업 가게를 방문해서 이런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그런 일회성으로 처리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철원교육장님, 철원에서는 교육지원청 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을 위탁 주지 않고 운영하는데 어떻게 운영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작년에는 자체적으로 했었고 금년도에는 위탁을 주는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말씀이잖아요?

그럼 자체적으로 했을 때 어떤 문제점이 있어 가지고 위탁을 주게 됐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이 꿈길 프로젝트가 너무 형식적으로 치러지지 않는가 하는 그런 우려를 갖게 됩니다, 위에서 내려준 사업이니까 할 수 없이 해야 되지만.

그런데 자체적으로 하면 지금 철원교육장님이 말씀 주셨지만 사실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위탁을 주는데 저는 전문적인 부분에서 좀 접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교육부의 꿈길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그랬더니 2019년도에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영월교육지원청이 우수사례로 ’20년 2월에 지정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내용도 쭉 살펴봤는데, 다른 시도 것도 찾아봤었고요. 그것을 보면서 다른 시도하고 너무 다르다,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철원 같은 경우는 어떤 업체를 줘 가지고 전문적으로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청소년센터라든가 수련관 같은 경우, 또 우리 관내에 있는 교육 관련되는 분들하고 이것을 체결해 가지고, 그냥 관내에 있는 학교나 안 그러면 관내에 있는 업체에 대해서, 그렇죠?

제조업도 아니고 일반 가게 같은 데 가 가지고 “이런 게 있다.” 이런 것을 보여주는 보여주기식이 결국 진로체험에 얼마나, 우리 학생들한테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교육장님들이 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학생들의 진로를, 실제로 강원도에는 우리 진로교육원이 유일하게 잘되어 있습니다만 그쪽이 이제 포화상태라 갈 수가 없는 부분이 생겨 가지고 이렇게 하겠지만 좀 더 세밀하게, 진짜 우리 학생들의 진로가 대학교를 가기 위한 진로가 아니라 평생, 학교 이후의 직업관을 탐험하고 제대로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좀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속초교육장님의 능력이 너무 탁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원을 봤더니 유일하게 직원이 100% 된 데가, 다른 16개 교육지원청은 전부 다 1명 이상 결원인데 속초양양교육지원청만 정원을 딱 채웠어요. 그리고 또 업무보고서를 봤더니 전에는 양양센터를 별도로 안 했었는데 이번에는 또 별도로 해 가지고 업무보고 자료를 작성해 주셨더라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어차피 교육지원청에서 지역 주민들한테 좋은 사업들은 많이 홍보를 해야 됩니다. 오늘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우리 교육청에서 2월인가요, 장류 등 유전자 변형식품을 안 쓰는 것, Non-GMO를 영월에서 시작해서 동해, 태백, 삼척 그렇게 하다가 이번에는 도에서 일괄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업무보고서에 올린 교육지원청이 반 정도, 이런 것들은 우리 교육가족들한테, 학부모한테도 그렇고 지역 주민들한테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될 사항이라고 보여집니다.

우리 교육청에서 방침을 좀 특별하게 해서, “예산을 특별하게 잡아 가지고 우리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우리가 책임집니다.”, 친환경 쌀이라든가 친환경 급식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런 것들은 좀 홍보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저는 그렇게 보여져요. 보면 우리가 민원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죠?

보통 우리가 답변을 하고 그러는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역과 소통하고 또 홍보 부분들도 본청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도 그런 것들을, 학부모들 연수를 한다든가 할 때 “우리 강원도교육청 방침에서 이런 예산을 얼마 들여 가지고 이렇게 합니다.”, “학생들을 맡겨주시면 우리 교육청에서 책임지고 먹는 것은 우선 안전하게 합니다.”, 그렇죠? 그런 부분들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차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혁동 위원입니다.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마지막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각 지역별로 향토사 교재 제작하는 교육지원청이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강릉교육장님, 작년도에 제가 업무보고 받을 때 어느 선생님이 주관해서 영상으로 제작한다는 것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어떻게 그게…….

예, 작년도 같은 경우는 우리 선생님들이 직접적으로 그냥 봉사활동으로 해 가지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보급한다고 그렇게 말씀주셔서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동영상을 선생님들이 만드셔서 보급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의 활용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지금 교재를 만들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작년도에 제가 7월인가 보고받을 때는 선생님이 동영상을 만들어서 그걸 보급하겠다는 보고를 받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데 금년도에는 지금 3학년만 따로 지역교재를 만든다고 보고해 주셨어요. 예, 제가 그저께 왔는데 책상 위에 지역화 교재를 우리 정선교육지원청에서 만들어 가지고, ‘정선을 닮다’를 직접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고 어제 전화를 드렸어요, 장학사님한테 고맙다고.

저도 살펴봤더니 정선도 참 잘 만들었다고 보여지는데 지금 지역화 교재를 거의 다 만들고 계시지 않습니까, 만드는 데도 계시고? 그래서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자료를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해야 되고 재편집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우리 교육지원청 간에 공유를 해서 좋은 것들은 서로가 비교해 보면서, 그러니까 벤치마킹하듯이 그렇게 하는 방법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역화 교재를 앞으로 만들 교육지원청에서는 먼저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시면 더 좋은 교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만들면서 애로사항도 분명히 있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노하우를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우리 춘천교육장님께서 한번 그걸 만드셔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테이블을 한번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해당되지만 작년부터 우리 교원 안심번호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우리 선생님들의 반응도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산 짰을 때 100% 하던 것을 본 위원이 70% 정도면, 정원의 한 70%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반 정도도 안 쓴 것 같아요. 학부모들이라든가 좀 접근이 너무 어렵다는 얘기가 들려요.

저 같은 경우도 지금 전자교육수첩이 있어서 연락을 드리려고 하다 보면, 학교 같은 경우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행정실장님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냥 사무실 번호, 이게 근무 시간이면 상관없겠지만 학교 같은 경우에는 보통 4시 반 넘으면 사실 학교에서 안 받기도 하지 않습니까?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교육수첩에 올라와 있는 직원들 정도는, 안심번호이기 때문에 개인번호가 나타나지 않아요, 그건 넣어주셔야지. 다 나름대로 직책이 있고 책임 있는 분들이 올라오는데 그걸 개인적으로 ‘나는 싫다.’라고 해 가지고 안 올린다면 업무를 어떻게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개인정보 부분이 아니라 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보더라도 그것은 꼭 전부 다 올려줄 수 있도록 그렇게 독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장님께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작은학교 임차버스 지원이 신규 사업으로 690만 원이 올라왔습니다. 중ㆍ고등학교 작은학교 임차서비스인데, 초등학교는 있지만 중ㆍ고등학교는 작은학교 임차서비스 지원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것이 지원되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36쪽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중ㆍ고등학교는 그런 지원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체적으로 사업 잡은 것 잘하셨다고 칭찬드리고 싶고요. 영월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또 예체능 프로그램을 특색사업으로 그렇게 아주 표로 해서 잘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편했고. 이런 특색사업이, 제가 판단하기는 예체능 부분들도, 예능 부분들도 많이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권장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특별하게 강원도에서 다문화 인구가 제일 많은 데가 홍천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그렇게 해서 필리핀에 가서 언어 번역도 같이 해 주고 다문화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춰서 이렇게 감수성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18개 시군 전부 다 조금씩은 다른 특색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어쩌면 홍천의 이 다문화 감성 교육이 결국에는 맞춤형 교육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전체로 지금 평화생태교육에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지금 보면 재배정해서 지원한다 그러고 어느 교육지원청에서는 신청 교에 지원한다 그러고 어떤 교육지원청은 몇 회까지 말씀해 주셨는데, 어느 교육장께서 말씀해 주시면 좋을까요.

오래되신 우리 인제교육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을 향하여)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화천교육지원청, 11쪽에 보면 기초수학 교육자료를 신규로 개발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화천교육지원청만 해당돼서 하는 것인가요? 다른 교육지원청은 안 보였고, 그래서 기초수학 교육자료 개발이 신규로 잡혀 있어서, 그러면 교육지원청들이 연합에서 개발하는 건가요?

아니, 우리 17개 교육지원청 중에 주관 교육지원청이 있어서 그렇게 나온 것이 아니고요? 그럼 이것도 지역마다 다 다르겠네요? 다른 교육지원청에서 하시는, 지금 화천교육장님 말씀하신 건 화천에는 지금 이렇게 기초수학 교육자료 개발하는 것이 신규로 나와 있지만 다른 교육지원청도 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다른 교육지원청은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분이 계시나요?

예, 고성교육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여쭙는 것은 다른 특색사업 하시는 것 말고요, 기초수학 교육자료 개발이기 때문에, 이것은 17개 교육지원청이 다 똑같이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보여져서, 기초수학이라면 거의 같지 않습니까, 그렇죠? 거기에 대해서 다른 교육지원청이 모르시면, 저는 이렇게 봅니다, 수학 교육자료가 교육지원청별로 개발할 부분은 아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서 전체적으로 어떤 협의체에서 만들고 지역에서 받는다 그러면 어느 주관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각 교육지원청 간의 그런 협업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판단되어져서 질의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걸 한다 그러면, 화천에서 특별하게 신규사업으로 이렇게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질의드렸고요. 그건 협업할 수 있는 것을 만들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아까 화천에서 보고할 때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화천도 자체적으로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예, 그건 하여튼 말씀드렸고,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부분들을 자체적으로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예, 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아까 전에 철원교육장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직원들한테 업무가 과중되지 않도록, 사실 그 업무를 더 추가적으로 하는 거지 않습니까, 위탁보다는? 그렇다면 맡은 직원들을 좀 더 격려해 주셔 가지고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