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승진 의원 발언
비례대표 춘천의 이승진입니다. 7페이지를 보시면 2022년도 상반기 주요성과 두 번째에 다양한 채널을 통한 도민소통 확대라고 되어 있는데요, 또 29쪽에도 보면 강원의정 발간을 통한 도정활동 지속 홍보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7쪽의 2번은 과연 도민소통 부분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도정활동에 대한 홍보 쪽이 맞는 것인지.
사실 소통이라는 것은 일방향인 것이 아닌 쌍방향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인데 제가 볼 때는 이 부분이 도민소통이라기보다는 그냥 도정활동을 홍보한 내용들이 적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이러한 활동들을 해서 도민소통이 확대가 됐다는 결과치라든가 분석이 된 부분이 있는지요?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아직도 방법들이 일반적인 홍보 쪽에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의정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그냥 일반 시민으로서 봤을 때, 주변에도 보면 시의원이든 도의원이든 어느 분이 우리 지역 도의원인지 이런 것을, 이름과 얼굴을 잘 모르는 그런 분들도 여전히 많으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도민소통이 더 이루어져야지만 우리 지역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의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통 부분에 있어서 메타버스 얘기를 하셨지만, 또 젊은 층에서는 그런 부분이 익숙할 수 있지만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그런 부분에 있어 아직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타깃을 정확하게 나누셔서 홍보하는 전략을, 소통할 수 있는 전략을 가져가시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여기 32페이지를 보면, 아까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어린이도의회 개최계획, 그리고 청소년도의회ㆍ어린이도의회가 따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인데요? 그러면 청소년도의회는 방법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나요? 어린이도의회와 내용이 비슷합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이 일정이 치러지고 난 뒤에 피드백, 결과라든가 이런 것이 분석된 것이 있는지? 그런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매년 그냥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이게 성과가 보이는 프로그램인지 이런 부분들의 분석이 제대로 되어야 될 것 같거든요.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32페이지의 아래쪽을 보시면 도민 중심의 효율적 민원 처리 및 관리, 이게 도민이 참여하는 열린 의회 구현의 한 가지 방법인데 의회민원 접수ㆍ처리가 11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2022년도에 11건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여기 위에 방문, 우편, FAX, 인터넷 이런 방법들이 있는데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방법이 어떤 방법입니까? 앞으로 이 부분을 계속해서 진행을 하시겠다고 하면 과연 이런 부분으로 진행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도민들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하고 계십니까?
좋은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