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석경제진흥과장
ㆍ경제진흥과장 정종석입니다. 지금부터 순천 지하도상가 활성화 연구용역 추진 진행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지하도상가는 20여년간 민간이 관리운영해오다가 지난 2010년 8월 21일 순천시가 인수했습니다. 따라서 노후건축물이기 때문에 공사리모델링을 2003년 작년 11월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해오고 있고 그와는 별도로 지하도상가 활성화 기본방향 용역을 지난 28일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2가지가 완성이 된다면 지하도상가 관리운영조례를 의회에 상정하여 운영코자 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연구용역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역기간은 계획상 4월 28부터 7월 26일까지 90일간이고 그와 관련해서 1차 보고회를 지난 6월 16일 용역사하고 공무원토론회를 거쳤고 2차 보고회는 지난 7월 2일 상인회, 시민, 공무원이 대회의실에 모여서 의견을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3차 보고회 최종보고회는 PPT에는 7월 22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7월 21일 어제 결정됐습니다. 월요일 오후 2시에 한옥글방에 모여서 최종의견을 듣고 용역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순천지하상가 활성화방안 기본 구상안입니다. 이것은 용역회사가 작성한 최종보고안 위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콘텐츠로는 현안분석이 됐고 순천관광자원 및 경쟁력 이해관계자의 분석, 추진방향 및 추진전략, 리모델링 방안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황분석입니다. 국내 지하도상가 전체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용역회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제일 좌측에 보시면 바가지요금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동대문 쇼핑을 예로 들었는데요, 이를테면 가격고시가 되어 있다가 외국인이 오면 그 가격표시를 슬그머니 치우면서 바가지요금을 받는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에 맞는 수준의 지하상가를 운영해야 된다는 문제을 말씀드리겠고요, 두 번째 보시면 각 점포마다 디스플레이 즉,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정비해야 된다는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일관성이 없다, 디스플레이가. 그런 말씀이었고요, 세 번째는 실내 길 찾기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 이것은 큰 점포의 경우가 해당되겠습니다만 길찾기 안내가 부족하다, 그렇게 됐었고 마지막에 상인들 본인들에 대한 자기혁신의 노력이 좀 부족하더라, 이런 분석을 했습니다. 그러면 순천지하도상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먼저 제일 좌측에 보시면 순천관광의 시작도 끝도 지하상가에서 하자는 의견제시였고요, 지역문화의 신 거점으로 육성하자, 원도심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자, 이렇게 해서 결국은 지하도상가는 지금까지는 단순히 지하도상가였는데 문화관광형 지하도 상가로 육성했으면 좋겠다는 용역회사의 의견입니다. 그럼 그 모델은 무엇인가, 문화적 장소로서의 역할입니다. 순천 고유의 문화와 연계한 그런 이야기가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수준에 맞은 문화적 서비스를 제공해달라, 또 문화적 상품을 개발해서 판매했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순천관광자원 및 경쟁력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순천관광자원은 위원님들께서도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만 이분들은 순천에 대한 사전 선입견이 없는 상황에서 바라보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물론 드라마촬영장, 순천만갯벌, 낙안읍성이라든지 이런 게 다 있었습니다만 이분들은 뭘 봤냐 하면 우측에 세 번째를 보면 아랫장도 문화상품이다, 관광자원이다, 와온해변의 그런 모습도 관광자원이다, 그리고 스카이큐브도 관광자원이고 매실도 그렇다, 제일 밑에 보시면 백년 전통의 화월당도 순천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강력한 생태관광자원을 지하도상가로 끌어들여야 한다, 이런 결론을 낸 것 같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이 장면은 어제 저희들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선도사업 보고와 관련해서도 같이 연계가 된 상황입니다만 웃장 북부시장, 웃장 상가, 문화의 거리, 패션의 거리, 원도심 상점가가 다 지하도상가와 무관하지 않고 이런 것들과 연계가 되어야 된다, 결국은 순천시 최대의 상권을 부활시켜서 그 중심에 지하상가가 있어야 된다, 연계전략을 통한 인구유입전략이 필수적이다, 그 중심에 지하상가가 있어야 된다는 그런 논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그리고 용역을 하다 보면 용역추진과 관련해서 용역추진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해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제일 좌측에 보시면 우리 시의 의견은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유치전략 대상을 명확화 할 필요가 있다, 아까 좋은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우리가 실제로 시책을 추진하는데 잡힌 것이 무엇이냐, 이런 이야기이고 다음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용, 드래곤, 용디자인을 제시했습니다. 거기에 리모델링을 용디자인으로 하고 거기에 따른 스토리텔링을 해달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이 있어야 되지 않냐, 그렇게 되고요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주변 상권과의 연계 협력방안이 무엇인가, 저희들이 계속 보다 구체적인 안을 주문했습니다. 가운데 보시면 지역민 및 지역상인에 대한 의견인데요, 물론 같이 의견을 넣어놨습니다만 지역민하고 지역상인회하고 의견이 완전히 일치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충 보시면 지하도상가에 대한 아까 저희들 의견도 똑같습니다만 구체적인 컨셉, 구체적인 것은 무엇이냐, 그리고 전국 28만 미만의 도시, 이 작은 도시에서 과연 지하도상가가 활성화되었다든지 성공했던 곳이 있었습니까,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상점가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달라, 그건 인근 중앙시장 상인회에서 하시는 말씀이 지하상가만 자꾸 육성화대책을 말씀하시니까 우리는 약간의 소외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고요, 기존 상인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문화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무엇을 이루어나가는 방안을 고민해주십시오, 자기들 표현으로 전주에 청년몰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는 청년자치 성공사례가 있다, 순천지하도상가도 그것을 고려해달라는 의견이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전문가들 의견은 순천만가드닝, 즉 정원에 관한 것을 여기에 모두 넣으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하도상가를 플랫폼, 지하도상가가 정원최고의 거점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상인도 중요하지만 신규상인을 유치하는 방안을 고민해주십시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원도심 전체로 정원문화가 정착하는 구심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됐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향후 추진방향 및 추진전략이 되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조합해서 과거의 영광은, 과거의 영광이라는 것은 지하상가 막 지어질 당시에는 순천 상권의 중심지였습니다. 잊고 소비자가 변했기 때문에 트렌드에 맞춰달라, 만약에 과거의 생각에 머문다면 백전백패라는 의견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 순천시 관람객의 체류를 확대해서 그것을 지하상가로 끌어들이는 이익의 접점을 실현했으면 좋겠다, 저희들이 시도 그런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안에 대해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2토텔링 공간으로써 문화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순천의 삶을 이야기할 때 문화의 거리가 떠오르도록, 지하도상가가 떠오르도록 상징성을 확보해달라, 순천 구도심 시민들의 삶을 위한 파트너 포지셔닝 즉,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추진전략으로 용의 테마와 관광거점화 사업입니다. 아까 뒤에 보고를 하겠습니다만 용이라는 테마로 상가를 구현했으면 좋겠다, 시민휴식공간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 갤러리를 설치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이고요, 소프트에 있어서는 지역컨텐츠와 연계해서 관광형 점포를 했으면 좋겠다, 신규소비자를 발굴하고 동선유도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휴먼웨어라고 해서 관광서비스 교육과 신규고객을 확보해달라, 그 일환으로 상인조직을 재구성하고 신규상인을 영입해달라, 이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 용역회사에서 제시한 리모델링 방안입니다. 이 그림은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용의 형태가 되겠습니다. 순천 언더그라운드드래곤, 지하용, 이렇게 되겠습니다만 뒤쪽을 보시면 순천의 형상을 저분들이 봤을 때 순천만, 삼산이수, 동천, 여러 가지 시설물을 용으로 봤던 것 같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밑에 네모는 지하도상가고요, 우측의 네모는 아랫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순천만호수정원이 되겠고 스카이큐브 스테이션이 되겠습니다. 이분들은 이런 전체적인 순천의 지형을, 여기 사시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순천에 와서 봤던 것을 용으로 형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하도상가의 그림입니다만 이런 용의 형태로 리모델링 이미지업을 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것이 자기들의 의견입니다. 위에서 봤을 때 아까 그 그림을 위에서 봤을 때에는 이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현재까지 용역회사나 용역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두서없이 보고 드렸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