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석경제진흥과장
ㆍ경제진흥과장 정종석입니다. ㆍ지금부터 우리시 역점 시책인 순천시 에너지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계획안은 우리 시가 에너지 자립도시선언 후에 이에 걸맞은 계획을 수립해 나가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위원님께 보고드리고 좋은 의견과 조언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반영을 하겠습니다. ㆍ우리 인류가 화석 연료를 주로 사용하다가 원자력이 발견되면서 많이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서 자연자원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좌측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국내 원전 노후화, 밀양 청도 송전탑 건설 갈등 등 저희들이 이로 인해서 대체 에너지, 지역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순천은 순천만을 보존했고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는 에너지 선도 도시의 이미지화 단계에 와 있다고 저희 실무진은 판단했습니다. 시장님께서 신년사에서 에너지 전환도시 및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포하셨고 이는 독일 프라이부르크가 있다면 브라질에는 쿠리치바가 있습니다. 아시아에는 대한민국 생태 수도가 있다고 주목을 해 달라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걸맞은 에너지 기본계획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안을 마련해 왔습니다. ㆍ기본현황입니다. 상식적으로 에너지는 우리가 에너지 자립 도시 위원님들로서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는 연료, 전기 등을 말하고 연료를 쉽게 말합니다. 밑에 보시면 신에너지가 있고 재생에너지가 있는데 신에너지가 3가지입니다. 수소에너지, 연료에너지, 액화가스 세가지고 재생에너지는 가만히 눈을 감고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자연입니다. 태양도 있고 풍력도 있고 수력, 물에서 떨어지는 수력이 있고 해양이 있고 지열, 폐기물 기타 대통령령으로 미세한 것을 규정했습니다만 저희들은 이 9가지 정도를 기획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에너지 정책에 대한 키워드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간 조금 다릅니다. 국가는 에너지 전반에 관한 정책을 수립한다면 지방자치단체는 에너지 절약, 신재생에너지 등 법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2가지 위주로 정책을 수립한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에너지 원별 최종 소비를 관점으로 봤을 때 구성비가 석유가 반 정도 되고요. 전력이 20% 됩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는 3.4% 이것은 기억해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선진국은 벌써 15%, 20%대인데 3.4%. 전력 중에서 우리가 주로 논의하는 원자력의 경우는 전기의 76.7%가 원자력에서 나온다고 보고 드립니다. 따라서 순천시 에너지 추진시책은 전기 위주로 하고 신재생에너지에 중점을 두겠다. 시간적 범위는 이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담은 시간적 범위가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간 계획을 세웠습니다. ㆍ중점 추진내용은 전기, 신재생 에너지의 자립율. 그리고 실제 추진에 있어서 에너지 생산, 효율, 복지, 교육, 관광 등 5개의 큰 시책으로 나누어서 추진 하겠습니다. ㆍ전력 소비 현황 및 향후 전망을 분석을 해 봤더니 2013년 기준해서 순천시가 178만 메가와트를 사용합니다. 그동안에 전력 소비율 증가 추세를 봤을 때 마지막 년도인 2020년에는 약 230만 메가와트 정도 사용하지 않을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내 전력도 생산이 됩니다. 좌측에 보면 화력이 3백8십6만6천 메가와트를 생산하고 이 화력은 율촌에너지라고 해서 율촌산단에 있는 화력 발전소를 말합니다. 나머지 11만6,000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저희가 있다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에너지 자립율을 따질 때 생산 대 소비, 또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대 소비를 따지는데 에너지 자립률만 놓고 봤을 때 화력발전소가 포함이 된다면 279%입니다. 그렇지만 화력발전소를 제외하고 신재생에너지의 경우에는 순천시가 6.54%의 자립률을 보이고 있다. 아까 190만 메가와트를 저희들이 소비한다고 봤을 때 390만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옵니다. ㆍ순천시 주요 생산설비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암댐을 위주로 수력과 소수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율촌 복합 화력, 여수 화력, 광양 화력, 보성강 수력도 저희들이 기획을 할 것입니다. 우측에 에너지원을 종류별로 그래프를 그려놨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위의 아까 표와 밑에 표의 숫자가 다를 것입니다. 이유는 전력생산은 킬로와트지만 소비의 계통에는 아우어를 씁니다. 시간당에서 숫자가 앞에 숫자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ㆍ연간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순천시 전력 소비 현황 구성을 봤는데요. 가정용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도 역시 산업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우리 시도 점차 산업도시로 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방금에너지 자립률을 말씀드리면 국가는 에너지 총 소비량 대 생산량을 따지고 지방자치단체는 전기 위주로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제가 전 페이지에서 보고 드린 것을 역추적 하자면 저희들이 178만 메가와트 아우어를 소비하는데 신재생에너지를 11만6,000을 생산한다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따라서 6.5%의 자립률을 보인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ㆍ분야별 추진계획입니다. 저희가 5개 큰 카테고리로 말씀 드렸습니다. 생산, 효율, 복지, 에너지도 복지 차원에서 접근한다는 내용이고 교육, 생태, 관광, 우리 에너지 자원을 관광으로 연결하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ㆍ에너지 생산에 있어서 먼저 태양광을 저희들이 가장 많이 합니다. 저희들이 현재 2013년 기준해서 2만2천 메가와트 아우어를 생산했다면 아까 보고대로 한다면 2020년에는 13만6천 메가와트 아우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태양광 중에서도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자가발전과 발전 설비가 있는데요. 사업용 발전이 있는데 자가 발전의 경우에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주로 공공 건축물 위주로 하겠고 개인주택도 있기는 합니다만 공공주택 위주로 생산을 해야 합니다. 자가발전은 알다시피 발전을 통해서 생산한 전력만큼 외부에서 들어오는 전력을 그만큼 세이브하는 개념이 되겠습니다. 사업용별 발전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서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는 행위가 되겠습니다. 저희들도 사업용 발전도 대폭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최근 순천만 주변 태양광 발전소 설치 불허가와 관련해서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하면서 불허가를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재생에너지가 양면성이 있습니다. 생산에서 좋기는 하는데 부득이하게 자연물을 훼손한다든지 건축물을 약간 손을 봐야 하기 때문에 개발행위 불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서 저희들이 적극 권장한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상 태양광이라고 저희들이 새로 마련했는데요. 관내에 68개소의 저수지가 있습니다. 이 저수지도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수조사를 해서 경관이 헤치지 않는 곳에 설치를 하겠습니다. 아파트 베란다를 활용한 미니 태양광 발전소를 저희들이 4년간 2018년까지 2,600가구를 계산하고 있는데 올해 413가구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미니태양광은 사업비가 시 68만 원 정도 소요되는데 시비로 40만 원을 보전하고 자부담이 28만 원 정도 되며 계산상으로 봐서 약 2년 반 정도 되면 자기 투자비를 받는다고 계산이 나옵니다. ㆍ그다음에 태양열이 있습니다. 태양열은 위원님들이 옛날에 많이 봤던 지붕에 있던 것인데요. 관내에 1,984평방미터의 태양열이 있습니다. 지열이 있습니다. 지열은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건축물의 특징을 감안해서 설치를 합니다. 저희 관내에서도 조례호수도서관이나 효천고 등 공 공공 건축물 위주로 설치가 되어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ㆍ그다음에 수력, 소수력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물을 이용한 것인데요. 수력이라는 것은 10메가와트 이상으로 큰 것을 말하고 소수력은 그 미만을 얘기하는데 우리 관내의 경우는 주암댐, 쉽게 말해서 지방조절댐이라고 하는데 상사 댐에 수력이 있고 나머지는 소수력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에너지 자립도시의 상징성을 감안해서 저희들이 적정기를 선정해서 추가로 더 하고자 합니다. ㆍ풍력이라고 있습니다. 풍력은 우리 관내에는 없습니다만 우리나라의 대관령 등 약 333기가 있습니다. 이 풍력은 발전량이 많은 신재생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주민들과 마찰이 심합니다. 그래서 지리적 여건과 소음 등 주변 주민들과 합의를 해서 설치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참고로 우리 시도 민간투자 의향이 접수되어 있기는 합니다. ㆍ기타 시설로 메탄가스를 활용한 하수 처리장 생활폐기물 매립장에 에너지 생산시설이 있고 향후 시설물에 대한 적합한 다양한 에너지원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생산의 마지막 코드로 에너지 자립마을이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도사동 야흥마을이라는 에너지 자립마을인데 생산된 소비량을 따지면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에너지 자립율이 116%에 달합니다. 따라서 주암자원순환센터 주변마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11개 읍면에 1개 마을 이상씩 조성을 하고 동지역도 적정지가 있는지 조사해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ㆍ아까 에너지 생산에 대한 말씀을 드렸다면 두 번째로 에너지 효율에 관한 문제입니다.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으로 에너지 효율형 도시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도시 재생 시에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ㆍ스마트그리드라고 해서 용어가 조금 어렵습니다만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형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입니다. 그야말로 차세대 전력망인데요.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적용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로에너지 실증단지라고 미래형주택단지보다 더 발전된 제로에너지주택단지가 되겠습니다. 이 사진은 노원구 주택건설 조감도인데 실제로 노원구에서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모두가 바라는 이상형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주저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에너지 자립도시라는 선포한 바에는 우리 시내 어디엔가는 우리 시도 1개 단지 정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ㆍ에너지 저장장치라고 해서 에너지 저금통이라고 있습니다. 남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곳인데 이것은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올해도 순천만정원이 공모에 당선돼서 하고 있고 체육시설관리소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매년 2개소씩 해서 2020년까지 10개소를 만들겠습니다.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도 중요하겠죠. 에너지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에너지 착한 가게라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곳에 착한가게 마크를 부여하고 약간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매년 1개소씩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ㆍ에너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제품을 판매하고 실제로 슈퍼마켓 내에서도 생산된 정기를 사용해 전기요금을 제로화시키는 그야말로 건물 자체가 에너지 교육장인 셈이죠. 저희들이 매년 1개소, 2개소씩 설치를 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마을기업이나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규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 적용을 상향적용 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1,000 평방미터 이상 업무용 시설에 있어서는 현재도 2015년 기준해서 15%의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해야 합니다. 2020년까지는 30%로 국가적으로 강화가 되고 있는데 우리 시는 미리미리 더 강화된 것을 적용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때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의해서 건축물에너지 효율 인증등급이 있는데 이것도 점차 공유건물은 에너지 효율 등급을 받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ㆍ세 번째로 에너지 효율에 의해서 에너지 복지에 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민참여형 생산 조직을 구성하겠다는 것인데 우리 시 같은 경우는 경로당 댐 주변지역 자원순환센터 등 우리가 우선 보살펴야 할 주민에 대해서 마을기업이나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의 형태로 구성해서 이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제도입니다. 에너지도 주민에게 이익으로 환원되도록 그렇게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ㆍ대단위 축산 농가에 축산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시만 있는 특별한 경우입니다만 주암댐이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암호는 많은 면적을 차지하면서도 순천시와 주변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저희들에게 이익을 주는 그런 쪽으로 활용이 되도록 저희들이 고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주암댐의 경우는 만수의 기준으로 약 1210만평의 광활한 숲입니다. 여기에 태양광을 설치하겠다는 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공동 이익이 주변 주민에게 돌아가겠다는 내용인데 현행 법령상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학자들이 학술적으로 오염이 없다는 발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처에서 건의를 해서 만약에 법이 개정된다면 우리 시가 가장 많은 혜택을 받지 않을까 저희들이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로서 취약 계층 전력 효율화 상정 사업을 사회복지과나 노인장애과 등 관련 부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가스시설이라든지 도시가스 무료 시설 등도 저희 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ㆍ그 다음에 에너지 교육에 관한 문제입니다. 초중급 에너지 진단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에너지 컨설턴트, 그러니까 개인가정이나 사업장을 방문해서 컨설턴트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인력은 매년 20, 30명 정도 양성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 홍보 사업 녹색마을 만들기, 그린스타트 운영 등 에너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녹색에너지 교육 체험센터를 건립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녹색건축물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 녹색건축물은 패시브하우스라고 해서 설계가 아주 잘 돼서 외부난방이 거의 필요 없는 건축물이 됩니다. 그리고 액티브하우스라고 해서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를 더 추가해서 자체 생산과 소비가 균형이 맞는 건축물이 되겠습니다. 그런 개념을 에너지 수요와 재생에너지 공급간의 균형이 이루어지면 제로하우스라는 개념을 도입합니다. 저희들이 이것도 시내에 몇 개 있었으면 좋은 안인데요. 예를 들어서 이것을 위한 별도의 건축물이 아니고 순천만생태연구소나 또는 그것이 안 되면 향후 공공건축물 신축 시에 그 용도를 그대로 하면서도 건축물 자체가 교육장이 되도록 고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했을 경우 평당 건축비가 약 30% 정도 더 드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ㆍ그리고 마지막 카테고리인 에너지를 생태관광으로 연결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순천만정원을 에너지 자립 정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순천만정원 111만 평방미터 광활한 면적이 2014년 기준으로서는 에너지가 37%입니다. 그렇지만 2018년까지 100%로 맞추겠다는 내용이 되겠고 그 내용으로 태양광이나 ESS를 도입하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된다면 순천만정원은 정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정원이 됨으로써 관광 자원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저희 실무진들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맑은물센터를 에너지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현재 맑은물센터는 태양광과 열 발전시설이 있는데 추가로 소수력, 지열, 풍력 등을 설치해서 명실상부하게 에너지 체험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됐을 경우 순천만정원과 맑은물관리센터, 에너지 자립마을인 야흥마을, 에너지 카페, 슈퍼마켓 등등이 에너지 체험 코스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점차 확대가 된다면 우리 순천은 에코 에너지 관광 코스로 운영이 가능하다. 기존에 순천은 순천만과 순천만정원, 낙안읍성 등이 있었다면 이제 에너지 체험 코스가 더해져서 에코 에너지 투어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저희들의 꿈을 가져봅니다. ㆍ부서별 추진계획으로는 저희들이 이 계획을 저희 부서만 짠 것은 아니고 몇 번의 워크숍을 통해서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의견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ㆍ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아까 보고드린 내용들이 2020년까지 약 1,270억 원 정도 사업비가 듭니다. 물론 국비가 있고 도비, 개별사업이 있기는 합니다만 총론적으로 이 정도 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됐을 경우 에너지 사업비로 매년 매회 2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ㆍ부서별 내용은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총괄 부서인 경제진흥과에서는 전 카테고리를 골고루 하겠습니다. 각 부서와 해서 미진한 부분을 지원하겠고 순천 시 차원에서 접근을 합니다. 각 부서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다소 과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경제성이 없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 차원에서 접근을 해 보자면 우리 시가 앞서 감으로써 어딘가 다른 도시와 다른 차별점이 있기 때문에 경제성이나 과하다는 의견도 맞긴 하지만 그런 것은 순천시 전체로 봐주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위원님들도 좋은 혜안과 건의 부탁드립니다. 의견 수렴이 있었습니다. 지역 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기관인 에너지정책연구소에서는 우리 시가 태양에너지나 수력 등 농산물 폐기물 잠재력이 높다. 그리고 순천만과 순천만정원 등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 자립 정책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도 해 주셨고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우리 나라의 완주군 정책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집단 민원이 많으므로 많은 고민을 해 봐야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간부회의 시 시장님도 최고의 정책으로 삼겠다는 말씀을 주셨고 간부님들이 좋을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ㆍ에너지 위원회라고 있습니다. 에너지 위원회 자문에서도 시와 에너지 위원회와 시민이 할 수 있는 있을 구체화하자. 자립도나 생산량이 구체적으로 명시 됐으면 좋겠다. 이것은 옛날에 숫자로 안 나타났을 때 얘기입니다. 그리고 시민 워크숍에서도 교육센터를 건립한다든지 관광 체험코스를 만드는 안도 있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템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계획을 수립하면서 저희들이 큰 정책 결정을 해 봤습니다. 에너지 자립 도시는 원래 자립이라는 의미는 100을 의미하는데, 10% 정도이지만 자립의 의미를 사용하자. 그밖에도 에너지 전환도시, 산소 제로 도시, 태양의 도시라는 소수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에너지 자립률, 자립 목표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제가 2013년 기준 우리 시가 6.5%라는 보고를 드렸습니다. 2020년까지 10%를 달성하자는 안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에너지 선진국인 독일은 25%이고 서울의 경우는 5%를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자립률을 높이면 되겠지만 밑에 보시면 에너지 자립률 1%를 높이는데 약 400억 원의 돈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과 상관관계가 있고 여건이 있기 때문에 자립률은 10%가 적정한다는 것이 순천시의 판단입니다. 소비절약 측면도 있기는 합니다. 소비 절약도 당연히 해야 하는데 가정용과 공공용 등을 합해도 약 23%, 24%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 순천도 이제 산업률이 많기 때문에 산업률은 전략이 상당히 거의 힘들기 때문에 전략에서 %를 높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은가 하는 판단을 해 봅니다. 아까 녹색에너지 교육 체험센터도 에너지 자립도시 순천에서는 어느 곳이 한 군데서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번 해 보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ㆍ제로 에너지 단지, 이 문제는 아까 노원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렇게 될 경우에는 건설비 45%가 더 듭니다. 그렇지만 순천이 에너지 자립 도시를 선언한 마당에 어느 한 곳은 저희들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ㆍ행정사항입니다. 2012년에 저희들이 탈핵 에너지 전환도시 선언 이후에 조례를 제정하셨고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다음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한 다음에 지금 에너지 기본 계획을 확정하기에 앞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이후에 에너지 기본계획이 확정이 되면 부서별로 할 일을 다시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연차별로 추진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예산 반영 요청이 있을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ㆍ일을 추진하려고 하면 조례나 제도 정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말씀드린 사항을 순천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조례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착한가게 카페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하고요. 순천시 녹색 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도 제정을 하고 있습니다. ㆍ한전으로 연계 용량 증설, 이 말은 무엇이냐면 저희들이 사업용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면 한전을 통해서 거래를 하게 됩니다. 순천시 전체 사업분야 한전 설로는 약 1,000 내지 3,000 메가와트의 여유 용량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계획대로 하려면 약 15,000 킬로와트 정도의 부족 용량을 증설해야 하는데 이것은 한전과 협의해서 증설토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지방보조금 제도도 민간자본 보조 등 보조금의 총 한도액이 있습니다. 자치단체별. 우리 에너지 사업은 민간 보조 사업비로 주로 하기 때문에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총 한도액에 묶여서 편성 못 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신재생에너지만큼은 예외규정으로 해서 해달라고 관계부처에 건의를 하겠습니다. ㆍ그 다음에 신재생에너지 AS 시스템 구축입니다. 이 말은 저희들이 신재생에너지는 시민 입장에서 봐서는 막연하게 거리감이나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우리가 생각을 해 보면 옛날에는 부실업체가 많았고 난립을 했습니다. AS가 불투명하다 보니까 시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뢰감이 떨어졌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유명 브랜드의 전자제품처럼 우리가 안심하고 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내용이고 일단 전문회사를 지정해서 해 보고 그 다음에 전문회사의 시민단체와 같이 해 보고 그 다음에 시민단체가 어느 정도 성숙이 된다면 시민단체만으로 운영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ㆍ제가 여러 가지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굉장히 제 개인적으로도 어렵습니다. 전력 시설 용량은 킬로와트지만 우리가 생산할 때는 시간당 시설 용량을 따져서 킬로와트 아우어를 쓰게 됩니다. 우리나라 가정 평균 보통 3,600킬로와트 아우어를 쓴다고 합니다. 월 300킬로와트 정도를 쓴다고 보죠. 그렇게 했을 경우 단독주택 지붕 위에 있는 것은 3킬로와트입니다. 계산해 보면 2,670 와트가 나오는데 그렇게 따져본다면 단독주탱 지붕을 엉겼을 때 74% 정도의 전기를 절약한다. 계산상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 논밭에 하는 게 있습니다. 주로 100킬로와트 99정도 되는데요. 그런 것은 연간 생산량이 8만9,000으로서 약 농촌 가구 25가구 정도가 사용하게 됩니다. 이론적으로 봤을 때는 동네 2개가 있으면 자립화가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르지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마지막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정책 관련 국내외 동향입니다. 재생에너지의 선진국인 독일 연방 환경청에서 2050년까지 100% 신재생에너지로 채우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이미 태양광 발전 단가가 세계적으로 많이 저렴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의 경우는 우리보다 전기세가 2배 정도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봤을 때 경쟁력이 적습니다만 굉장히 시사하는 점이 많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각종 통계나 보고서에 장기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확대하다고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원자력산업이 현재 차지하는 것이 전기는 76%를 차지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보조금도 굉장히 유동적이라 국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계획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이와 관련한 국가가 정책 예산 연구 인력 데이터 등 모든 것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순천시데이터를 뽑아내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런 것도 과감하게 지방으로 이양이 된다면 일원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에너지자립율을 못 할 것도 아니다. 가능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따라서 해외 선진국인 독일 자백시 같은 경우는 작은 인구에서 개인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고 오스트리아 귀씽의 경우는 15년만에 재생에너지 연구소가 작은 동네입니다만 에너지 연구소가 50개이고 1,000개의 일지리를 창출했다. 인구 2만7,000명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이렇게 차별화 전략을 통해서 성공한 사례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나라도 여러 군데가 있기는 합니다. 완주군하면 로컬푸드를 생각합니다. 로컬푸드와 함께 로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기타 서울특별시, 강동구, 노원구, 수원시, 전라북도 등이 하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 적으로도 작은 마을이나 구역 단위의 에너지 정책을 하는 데는 있어도 이렇게 큰 도시 규모는 흔치 않은 걸로 파악이 됩니다. 만약에 역으로 생각해서 우리 시가 이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다른 도시와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ㆍ아까 에너지 자립의 의미는 원래는 100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들이 안으로 보고드리는 이유는 각자 전문가나 시민단체에서 이견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자립이라는 의미를 자립마을이 조금 많아지고 자립구역이 점차 많아지고 자립 건물이 점차 많아지면서 보태서 보태서 자립이라는 의미가 자주 쓰이게 되고 자립률도 그러면서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의미로 에너지 자립도시를 쓰면 좋겠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만 이론과 실현가능성 사이에서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번 기획은 이론과 실현가능성 사이의 중간 쯤에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은 순천만을 잘 보존하고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자립도시를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곧 크게 봐서는 지구라는 아름다운 것을 우리 순천이, 순천 시민이 앞서서 지키겠다는 의지로 해석을 하고 제가 아까 보고드린 사항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위원님들께서 큰 틀에서 혜안과 지혜를 몰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족하나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