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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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백소련 의원 발언

347회 제3교육위원회2026-07-13

백소련 의원 프로필 보기 →

조성운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를 위해 참석해 주신 교육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오전에 춘천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 오후에 원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춘천ㆍ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관계공무원 소개와 함께 주요 사업 중심으로 핵심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춘천교육지원청 장진호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진호입니다.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춘천교육지원청 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과장 김기일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김기일 인사) 행정과장 최승자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최승자 인사) 2026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일반현황,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3과 2센터 18팀으로 총 14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를 포함한 총 122교에서 3만 443명의 학생과 4,329명의 교직원이 열정과 존중으로 감동 주는 춘천교육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2026년 추경예산은 약 1,519억 237만 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약 318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7쪽, 교육의 공정한 출발선 보장입니다. 유아의 언어활동 및 문해력 증진을 위한 지원체제를 마련하고 단위학교 기초학력 진단활동과 다중지원을 강화하여 기초ㆍ기본학력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15쪽,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유ㆍ초ㆍ중ㆍ고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 연수와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8쪽, 대입 진학 지원 전문화입니다. 춘천진학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교원ㆍ학부모ㆍ학생 대상 진학 지원 프로그램, 진학설명회, 학생맞춤형 진학 상담, 현장중심 컨설팅 지원으로 수시ㆍ정시 균형감 있는 최고의 입시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33쪽, 강원형 고교학점제 운영입니다.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교학점제 인력의 효율적 활용과 인프라 구축, 무한캠퍼스 활용 등 선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개별화된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45쪽, 학교폭력예방 및 생활교육 강화입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위하여 담임교사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평화로운 학교 문화 만들기를 지원하며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을 통한 피해회복 및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 강화로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51쪽, 학교체육 내실화입니다.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건전한 정신함양을 위한 상ㆍ하반기 춘천시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1교 1레저활동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55쪽, 문화예술, 독서, 인문교육 활성화입니다.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한 지역별 맞춤형 예술교육인 ‘문화예술로 북적이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교예술 및 독서ㆍ인문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2쪽, 특수교육 종합지원체계 구축입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수교사 및 지원인력 연수, 장애학생인권지원단, 통합교육지원단을 운영하여 특수교육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7쪽, 교육공동체의 안전 보장입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팎 등하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보호 인력을 배치하여 학생안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기 질, 학교 먹는 물관리, 내진 시설 보강 등 유해환경 요인을 조기 발견하여 조치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특색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101쪽,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ㆍ학교 운영입니다. 춘천의 수학ㆍ영어 책임교육 실현을 위하여 책임교육학년 중심 수학ㆍ영어 멘토링 수업을 지원하고 수학 체험활동 추진, 지자체, 지역 대학과의 공조를 통해 관내 학생의 수학ㆍ영어 학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2쪽,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학생ㆍ교원ㆍ학부모 ‘상호 존중 실천 프로젝트’입니다. 교육의 3주체인 학생ㆍ교원ㆍ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상호 신뢰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춘천 상호존중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상호존중 실천 프로젝트 중점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호존중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03쪽, 가칭 학곡초등학교 설립입니다. 가칭 학곡초등학교는 학곡지구 학생 적정 배치 및 인근 지역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춘천시청과 협력하여 학교시설 복합화로 신설 예정이며 현재 설계용역을 추진 중입니다. 105쪽, 가칭 신동유치원 신설입니다. 가칭 신동유치원은 공립 단설유치원 취학 수요가 높은 춘천 1권역에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특색사업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성운위원장

장진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천교육지원청 문선옥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문선옥입니다.

조성운위원장

교육장님, 인사하고 하십시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인사)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청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과장 변미용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변미용 인사) 행정과장 한경아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한경아 인사) 2026년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5쪽, 일반현황 및 추진 목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에서 35쪽, 성장하는 높은 학력입니다.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스리슬쩍 수학 고수’와 ‘너브내 수학 학생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수학 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배움이 꽃피는 홍천 더배움공동체 13팀과 수업성장연구회 ‘너울가지’ 12팀 운영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였으며 대학과 연계한 전공맛집 페스타 운영으로 47개 학과 전공 체험 및 고교학점제 상담을 통한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6쪽에서 48쪽, 펼쳐지는 넓은 진로입니다. 홍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직업인 멘토링, 미래 직업 체험, 홍천 청소년 창업드림캠프 등 학생 참여 및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였습니다. ‘디지털 ON 홍천’ 운영으로 디지털 교육혁신을 위한 에듀테크 지원, 교원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등 교육과정 중심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확대하였습니다. 49쪽에서 69쪽, 실천하는 바른 인성입니다. 향교와 함께하는 꼬마 선비야 놀자 32회, 문화원과 함께하는 지혜의 길을 찾아서 13회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체험ㆍ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너브내 평화 ON 프로젝트, 교사 동아리 홍천라테, 다시 봄 프로그램 51회 운영을 통해 회복적 생활교육과 사전예방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였고 교가 리메이크 대회, 행복통통 노래 부르기 등 너브내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갔습니다. 70쪽에서 96쪽, 함께하는 고른 복지입니다.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행복나눔 교육복지센터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였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군 학생 통학 지원을 위해 에듀버스 28대, 임차버스 30대, 야간 방과후 차량 지원 3대, 임차택시 지원 등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97쪽에서 118쪽, 소통하는 열린 행정입니다. 군부대와 함께하는 학부모 교육, 5권역으로 찾아가는 교육장과의 정책 토론 및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 및 자녀 교육 역량을 높였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홍천교육발전특구와 홍천더나은교육지구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권역별 교육과정 연계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농어촌유학을 운영하여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였고 ‘신뢰UP 갈등down’ 너브내 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존감 및 학교 교육력 제고에 힘썼습니다. 또한 석화초등학교와 홍천중학교 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9쪽에서 125쪽, 특색사업인 학생들이 마음껏 펼치는 너브내 꿈길, 배움길, 이음길입니다. 학생의 꿈과 배움, 학교와 지역을 하나의 길로 이어가는 홍천교육만의 특색사업으로 홍천의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참여와 협력의 홍천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에게는 꿈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믿음을 심어주는 희망 홍천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문선옥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철원교육지원청 최일호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일호입니다. 평소 강원교육 발전과 철원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교육위원회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우리 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과장 전성호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전성호 인사) 행정과장 경미숙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경미숙 인사) 2026년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생명 존중과 미래가치 교육으로 품격을 높이는 철원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기본학력과 문화예술감성, 지역 정체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 1쪽부터 2쪽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고서 7쪽부터 27쪽, 삶의 힘을 키우는 높은 학력입니다. 우리 지원청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강원학생성장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기반으로 유치원에는 유아언어발달 지원을 위한 교원 더배움공동체 운영을 상시화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에는 ‘초공학’을, 중ㆍ고등학교에서는 34개의 ‘스공학’ 프로그램과 1교의 거점형 기숙형 고교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철원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학교급별, 대상별, 관내 지역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입 진학지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3개 권역별로 학부모 진학스터디 소모임을 운영하여 자녀의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활기록부 기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여 학생과 교사들의 내실 있는 생활기록부 관리를 지원하였습니다. 보고서 28쪽부터 36쪽, 꿈을 실현하는 진로교육입니다. 우리 지원청은 쇠둘레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섯언덕 꿈~틀’ 창업캠프, 다섯언덕은 ‘오대’라는 뜻입니다, 청소년 예비창업가 교실, 미래 설계 프로젝트 ‘쇠둘레, 나를 설계하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교육 내실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습공간 재구조화, 학교로 찾아가는 교과 융합형 수업 및 평가 역량강화 연수 등을 통해 학생선택 중심의 고교학점제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재구조화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인 한국국방과학고가 금년 3월에 개교하였고 현재 1학년생 3학급 48명이 재학 중입니다. 금년도에는 급식소 개축 추진 예정이며 지원청에서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보고서 37쪽부터 49쪽, 배려하고 공감하는 바른 인성입니다. 철원 향교, 포충사와 연계한 인성교실과 지역 연계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쇠둘레 예술마실, 학교로’ 등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어린이 파크골프아카데미 및 1ㆍ3세대 파크골프대회, 철원교육가족 한마음 배드민턴 대회 등 문화ㆍ체육ㆍ예술 분야에서의 특색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동반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이주배경 학부모 대상으로 교육설명회를 운영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의 어려움에 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향후 학부모 동아리 ‘케이터링 교실’ 운영으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유대감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꿈을 잇고 평화를 잇는 철원 평화빛 청소년 축제를 10월 중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 상상나래 페스티벌과 동아리 부스 운영으로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보고서 50쪽부터 72쪽, 희망과 행복을 주는 고른 복지입니다. 늘봄학교에서는 놀이ㆍ배움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놀이와 배움이 있는 돌봄을 실현하고 있으며 진단ㆍ상담ㆍ치유를 위한 상담서비스 제공과 정서 지지 멘토링 토닥토닥 사랑맘 사업, 교육 취약학생 통합 지원을 위한 행복 반올림 사업, 행복나눔교육복지센터 운영으로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희망과 행복을 주는 학생맞춤 통합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73쪽부터 86쪽, 공감과 소통으로 돕는 행정입니다. 진로진학 설명회, 부모자녀 친해지는 토요놀이 및 캠프 운영,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 학부모 대상 맞춤형교육을 운영하여 공교육 신뢰도와 교육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2026년 반부패 청렴 한마음 주간에 관내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연수 운영으로 철원교육의 청렴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보고서 87쪽부터 90쪽, 특색사업 추진상황입니다. 첫째, 자아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철원 진로진학교육입니다. 7월 10일에 운영한 철원고교학점제ㆍ대입박람회에서는 고등학교 4개 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길라잡이 상담, 진학 학과 계열 특강, 생활기록부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대학입학사정관 상담 등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대입진학에 대한 정보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9월에는 중학교 5개 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DMZ 철원 중학생 직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강연, 진로ㆍ직업 상담부스, 진로 가치체험 부스, 지역산업 부스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둘째, 지역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지역인재 양성의 길 ‘우리 고장 철원 더 많이 이해하기’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내 고장 철원을 제대로 이해하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고장 철원 더 많이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원 길 따라 듣는 마을 어르신의 우리 고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상반기에 14회 240명 학생들이 5개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하반기까지 총 25회 44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고장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예정입니다. 셋째, 철원군 청소년 영어캠프입니다. 철원군과 협력하여 청소년 국내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은 국내 영어 캠프에, 중ㆍ고등학생들은 각각 호주ㆍ미국 영어캠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철원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소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지원을 통해 품격 있는 철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철원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최일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화천교육지원청 박성관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관입니다. 강원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과장 오휘택입니다. (교육과장 오휘택 인사) 행정과장 최은희입니다. (행정과장 최은희 인사) 지금부터 2026년 화천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3쪽, 일반현황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2과 12팀에 63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재정규모는 약 204억 원입니다. 교육기관 현황은 2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화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배움으로 꿈꾸고 더불어 성장하는 희망찬 화천교육을 목표로 5대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부터 27쪽, 첫째, 배움으로 성장하는 학력입니다. 공정한 배움의 출발선을 위해 현재 복식수업 보조강사를 4교에 지원하여 운영 중이며 7월에 실시한 학생성장 진단평가 결과 분석에 따라 8월부터 개별 맞춤형 상담과 후속 지원을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화천진학지원센터 상시 상담을 차질 없이 운영 중이며 8월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메디컬 계열 진로ㆍ진학 특강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28쪽부터 37쪽, 탐구하며 키워가는 진로입니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위해 화천정보산업고의 AI사물인터넷과 신설 지원을 추진 중이며 2,000만 원을 투입해 기숙사 사전설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 2개 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고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를 5개 교 운영 중에 있습니다. 8월에는 중ㆍ고등학생을 위한 화천 미래ㆍ이음 진로박람회를 개최하여 진로교육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38쪽부터 51쪽, 공감하고 함께하는 인성입니다. 안전한 학교 문화를 위해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수업을 52회기 운영하였으며 하반기에 18회기를 추가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체육활동 분야에서는 12개 교에 1교 1학생 1스포츠예산을 지원하였고 5월 사제동행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10월에는 어린이 파크골프대회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예술ㆍ인문 분야로는 16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월에 독서활동한마당을 개최하여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겠습니다. 52쪽부터 73쪽입니다. 나눔으로 감동하는 복지, 현재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맞춤형 초등늘봄학교 프로그램이 학교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Wee프로젝트를 통해 139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종합상담을 제공하였으며 259명의 중ㆍ고등학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노후 급식기구 및 시설 대수선 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74쪽부터 88쪽,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입니다. 화천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11개 교 7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마을협력교실을 활발히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통합민원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화천교육지원청 청사 개축 공사가 재착공되어 진행 중에 있으며 9월 말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8월에는 화천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89쪽부터 90쪽, 특색사업입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캠프 ‘퐁퐁 물빛 꿈 드림’은 11개 교 80학급에 30개 프로그램을 투입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천교육지원청은 학생이 바르게 성장하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박성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구교육지원청 김애자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자

김애자양구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애자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언제나 응원을 보내 주시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함께 자리한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과장 박효순입니다. (교육과장 박효순 인사) 행정과장 박정수입니다. (행정과장 박정수 인사) 양구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주요업무보고 1쪽에서 4쪽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양구교육지원청은 교육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삶을 추진방향으로 확장하는 학력, 존중하는 진로, 균형 잡힌 인성, 책임지는 복지, 신뢰받는 행정의 5개 중점과제 추진을 통하여 배움, 꿈, 사랑을 펼치는 양구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에서 27쪽까지, 확장하는 학력입니다. 유아 언어 발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사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한글문해ㆍ기초연산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기초학력 책임교사제 운영을 통하여 학생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유아ㆍ놀이중심 교육과정, 소규모 유치원 권역별 공동교육과정, 작은 초등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급별 지역화 교재를 제작하여 학생의 배움이 지역과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구지역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회인 ‘나는 양구 선생님이다’는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통합수업 운영을 통하여 함께 연구하고 나누며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삶과 지역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AI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 활용을 확대하고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8쪽에서 34쪽, 존중하는 진로입니다.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양구진로체험지원센터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진로교육지원단협의회 및 진로 연계학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수업 내실화와 평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연계 주제선택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권역 협력체제와 연수를 통해 운영 역량을 높이고 공동 교육과정과 순회강사 지원으로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AI 소프트웨어 보급과 AIㆍ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디지털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5쪽에서 45쪽, 균형 잡힌 인성입니다. 국립DMZ자생식물원과 연계한 우주식물 모듈 기르기 활동 등 지역 특화 생태ㆍ과학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연계하여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린 평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치배움터와 학생자치회 중심의 시민역량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다문화 국제교육과 문화예술ㆍ독서ㆍ인문교육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구지역의 특색을 살린 백자 만들기 체험을 모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46쪽에서 69쪽, 책임지는 복지입니다.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유아 나이스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 방과후과정 점검, 컨설팅과 연수로 내실을 강화하여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늘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돌봄교실, 맞춤형 프로그램, 방과후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ㆍ심리ㆍ복지ㆍ의료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70쪽에서 82쪽, 신뢰받는 행정입니다. 양구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통하여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 체험 프로그램 ‘양구애(愛) 스며들다’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언론과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소통과 협력의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렴ㆍ적극행정, 정보공개ㆍ기록관리ㆍ정보공시 강화로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 교직원 역량 강화와 교육활동 보호로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83쪽에서 86쪽, 양구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생 해외생태문화 영어체험학습 운영입니다. 양구군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으로 호주 현지 학교에서 동학년 학습 파트너와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한국문화수업과 생태ㆍ문화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실천적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 작은 중학교 네제곱 공동교육과정 Ver4.0 운영입니다. 4개의 작은 중학교가 영어체험캠프, 집단상담, 진로체험, 현장체험학습, 어울림 한마당 등 한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여 학생ㆍ학교ㆍ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셋째, 양구 로보 창의 캠퍼스 운영입니다. 초등학교ㆍ중학교 로봇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로봇 제작, 코딩,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에 참여하며 엔지니어링 역량과 AIㆍ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구교육지원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꿈이 피어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양구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김애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제교육지원청 최수호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호

최수호인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수호입니다. 먼저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조성운 교육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인제교육지원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과장 이현석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이현석 인사) 행정과장 박병규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박병규 인사)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 학력입니다. 교육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학생, 학교,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3쪽,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미배치 교에 대하여 인제영어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영어마을’ 사업을 지원하고 25쪽, 고등학교 학력 향상 프로그램, 거점 기숙형 고등학교 운영과는 별도 예산으로 지자체로부터 1억 7,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고등학생의 학력향상 및 대입 지원을 위한 배움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8쪽, 진로교육입니다. 지난 6월 10일, 지역 청소년축제인 제14회 드림하이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상담부스, 모터스포츠체험, 드론체험, 창업부스 등 총 28개의 부스 운영을 통한 직업체험박람회를 실시하였으며 관내 수험생 지원 경향에 따른 제7회 맞춤형 진로진학박람회를 7월 14일, 내일입니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고교 과목별 맞춤형 학습전략 특강 및 컨설팅, 인제 꿈 키우기 대학 탐방, 체대 입시설계 컨설팅 운영 등 지역특화 진로ㆍ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대학 진학 역량을 높이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33쪽, 지역적 특성에 맞춘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가칭 강원산림과학고의 신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올해 기숙사 및 실습동 신축을 위한 최종 설계용역 결과에 따라 ’27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38쪽, 인성교육입니다. 41쪽,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9일 서울 앰배서더아카데미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열어 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지난 7월 9일에서 10일에는 지역 산촌마을에서 초등학생 30명 대상으로 청소년 자치배움터 산촌마을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 초ㆍ중학생 각 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 속 리더되기 학생자치 캠프를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통한 자기주도성 및 도전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51쪽, 교육복지입니다. 54쪽, 늘봄방과후지원센터를 강화하고 인제군 관내 8개 지역의 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하여 늘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63쪽, 인제군 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느려도 괜찮아 빛나는 너니까’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영유아 조기진단으로 특수교육의 효과성 증대 및 사회적 통합 기반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75쪽, 지역정책 협력입니다. 75쪽,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대화마당 및 학부모회 대표 간담회를 운영하여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77쪽, 지역교육정책협의회를 운영하여 지역의 기반인 학교와 지자체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1쪽, 인제군이 지원하는 인제산골생태유학 및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강원농어촌유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제산골생태유학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강원농어촌유학으로 공동 선발하여 거주지를 제공하고 강원농어촌유학 종료 후 인제산골생태유학센터에서 4년간 추가 지원하여 지속적인 농촌유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92쪽, 특색사업인 하늘내린 인제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입니다. ’26년 2월 인제스피디움과 MOU 체결을 하여 모두 5개의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인제 닮은 인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고 12사단과 함께 ‘나라사랑! 병영체험!’을 운영하여 고등학생의 미래지향적 통일관 형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6년도 인제교육은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추구하며 인제를 넘어서 더 큰 세상을 향한 인제 닮은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인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최수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 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과장님은 앉은자리에서 소속과 직위 및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욱위원

홍천 출신 이영욱 위원입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육장님들, 이 자리에서 이렇게 뵈니까 새롭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홍천교육지원청, 제 지역구 교육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올해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실시가 되죠, 1학년, 2학년, 3학년 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예.

이영욱위원

얼마 전에 언론보도를 보니까 이 고교학점제 때문에 자퇴하는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1만여 명에 이른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혹시 홍천 지역에도 이로 인해 자퇴하는 학생이 있었습니까?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이영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홍천교육장 문선옥입니다. 저희 지역에는 1명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욱위원

홍천은 1명도 없다, 그러면 우리 춘천교육장님, 혹시 춘천에는 있나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장진호입니다. 현재 고교학점제로 인한, 성적으로 인한 학생들은 공식적으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파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욱위원

그러면 언론 보도에 1만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이 고교학점제로 인해서 자퇴하고 있다고 나온 것은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와는 관계가 없는 내용이라고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장진호입니다. 저희가 현재까지 보고받은 바는 없는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한번 추가적으로 현황을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욱위원

본 위원은 이 고교학점제와 관련해서 우리 지역과는 맞지 않는 제도라고 5분 자유발언도 했었고 언론에 기고도 했었습니다. 이제 이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올해부터는 고3 학생들이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볼 때 사회와 과학 교과는 통합으로 보죠?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예.

이영욱위원

이렇게 되면 아이들이, 의과대학이라든지 아니면 명문대학의 진학 조건 중에 최저학력 기준을 맞춰야 되는 게 있는데 그동안에는 과목별로 시험을 볼 때 내가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해서 그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기가 좀 용이했었는데 이렇게 통합으로 보게 되면 그 기준을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에게는 대학입시와 관련해서 상당히 어렵고 힘든 과정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 홍천의 문선옥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문선옥입니다. 이영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질의하셨던 것에 대한 대답 중의 하나는 저희가 과목에 대한 선택권을 좀 확대해야 되는데 홍천 같은 작은 지역은 교사 수급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거점 학교인 홍천고를 중심으로 학교 간 연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온라인에 25과목을 개설해서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또 강원대학교하고 서울시립대와 함께하는 대학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 강원온라인학교를 이용해서 한 13과목도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택을 할 수 없는 작은 지역에서는 이러한 공동 교육과정을 이용해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사회와 과학이 하나의 통합과목으로 묶여지면서 우리 아이들이 의대를 가거나 어떠한 특별한 과에 갈 때는 등급상의 문제, 1등급에서 5등급으로 이렇게 줄여졌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지만 지역인재전형이라든지 농어촌전형 등을 활용해서 그래도 어렵지 않게 원하는 학과에 진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영욱위원

하여튼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신 모습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특히 우리 교육장님, 홍천교육지원청에 오셔서 지역 현안인 석화초등학교 이전과 홍천중학교 이전 문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이라든지 교가 리메이크 사업을 추진하셔서 다른 지역하고는 좀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홍천중학교 이전이 남아 있는 현안인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께서 마지막 열정을 보여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예, 열심히 추진해 보겠습니다, 꼭 이전이 될 수 있도록.

이영욱위원

하여튼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씀드리고요. 화천교육장님한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박성관입니다.

이영욱위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이 이제 금년으로 폐기되는 것 맞죠?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예.

이영욱위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보면 화천이 롤모델이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 얘기죠?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저도 그렇게는 듣고 있었습니다.

이영욱위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제일 먼저 선정된 데가 화천, 춘천, 원주 아닙니까?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예.

이영욱위원

그렇게 해서 3년을 운영했죠, 올해까지가 3년 차죠?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예.

이영욱위원

잘 운영이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화천 같은 경우는 전국에서도, 제가 듣기로는 군에서도 교육 쪽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군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해서 교육발전을 위해 애쓰는 지역 중의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화천 같은 경우에는 화천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설되면서 관내에 있는 초등학생뿐만 아니고 중ㆍ고등학생까지 그 커뮤니티센터 건물을 활용해서 방과 후에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고 특히 군청에서도 그렇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걸로 제가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영욱위원

교육장님, 본 위원이 알기로는 3년 동안 운영을 하고 지난번에 평가받으셨죠?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예.

이영욱위원

그 평가도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를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제 시범지역이 종료가 되고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는 그 단계에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 사업이 중단이 되고 다시 교육혁신 선도지역을 전국 공모를 통해 뽑겠다고 하는 교육부의 정책에 대해 우리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제가 파악하기로는 예전의 교육지구하고 교육혁신지구하고 거의 일맥상통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칭적으로는 변경이 좀 있는 듯하고.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 교육혁신지구 계획서를 군청하고 협의해서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 계획서가 수립되면 군청에서 혁신지구 신청을 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영욱위원

지난번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교육혁신지구 선정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될 거예요, 그 내용을 한번 더 자세히 살펴보시면. 그런데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똑같은 건데 왜 다시 이렇게 힘들게 해서, 지난번에 시범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많은 군청 공무원들과 교육지원청의 담당 장학사님, 또 우리 교육행정직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잖아요, 밤잠을 설쳐가면서. 그렇게 해서 3년을 운영했는데 지금 와서 그걸 폐기하고 다시 또 새로운, 아까 교육장님 말씀처럼 명칭만 살짝 바꿔 가지고 이렇게 하라고 하면 또 많은 공무원들이 밤잠을 설쳐가면서 우리 지역의 교육특성을 분석해야 되고 연구를 해서 자료를 만들어내야 하잖아요.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예, 맞습니다.

이영욱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 좀 강력하게 항의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의 제기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하여튼 저희가 도교육청하고 협력해서 그러한 사항이 있으면 좀 건의해서, 혹시나 반영이 될 수 있는지 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욱위원

지난번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는 다른 시도보다 많은 11개 자치단체가 선정이 돼서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민들의 기대감도 높았고 또 그것이 시범지역이지만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잖아요. 그런데 이걸 다시 해서 다시 선정을 한다고 그러면, 그동안 운영했던 지역 입장에서 볼 때 만약에 선정이 안 된다고 하면.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많이 아쉽습니다. 하여튼 그래서…….

이영욱위원

아쉬운 걸로 끝나는 게 아니죠, 이것은.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저희가 하여튼, 제가 1차 사전 계획서는 받았습니다. 받았고 지금 수정 중에 있는데, 지난주에도 교육혁신지구를 신청하는 교육지원청이 도교육청에 일괄로 모여서 계획서를 검토한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여튼 선정되도록 군과 협력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욱위원

하여튼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 말씀처럼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안 따라갈 수는 없겠으나 우리 강원특별자치도가 여전히 많은 자치단체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이 좀, 이번에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라 하니까 애를 써주십사 이렇게 당부를 드리면서 발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운위원장

이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소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소련위원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먼저 발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의 장진호 교육장님께 질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장진호입니다.

백소련위원

저는 춘천 출신 위원 백소련입니다. 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춘천기계공고와 봄내중학교의 통합 시설 개선이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해 교육청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향후 공간 재구조화에 특수학교를 포함해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에 춘천 계성학교와 동원학교가 포함돼 있으면 그것 관련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계획이 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백소련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춘천 계성학교 같은 경우에는 시설이 거의 일단락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계성학교와 동원학교가 다시 재구조화가 돼서 내년 3월 1일부터 계성학교에는 유ㆍ초ㆍ중 학생들이, 그다음에 동원학교에는 고등학교와 전공과 학생들로 이렇게 재편될 예정입니다. 동원학교와 관련해서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관련해 가지고 지난 7월 초순에 새로 당선되신 강삼영 교육감님께서 직접 참석을 하셔서 사업 전반의 방향에 대해 학교 측과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현재 춘천동원학교의 단순한 리모델링 사업만으로는 교육 구성원들의 요구나 학부모님들의 요청 사항을 수용하기에 분명히 한계가 있다라는 부분에 공감을 하시고 추가적으로, 저희가 공식적으로 발표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만 현재 리모델링 사업은 당분간 멈춤으로 하고 동원학교 자체를 다 철거를 한 다음에 학교를 다시 개축하는 방향으로 일단 큰 방향은 정했고요. 그러면 어디에다가 개축을 하느냐가 문제인데 현재 저희 시설과에서 신축부지를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백소련위원

그럼 아직 결정은 되지 않은 거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저희가 도교육청에 보고할 신축부지 후보지를 물색하면서 지금 보고서를 작성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소련위원

그러면 어쨌든 준비 중에 있으니까 잠깐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맞물려 있는 더 시급한 문제는 이 중증장애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에도 계성학교 학부모들하고 간담회를 했었습니다. 그때 이 부모님들의 호소를 들어보니까 계성학교 학생들은 졸업 후에 진로로 갈 대학,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 후에 갈 데가 마땅치 않다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명진학교 같은 경우는 교내에 전공과가 있어서 어느 정도 수용이 된다고 들었는데, 지금 많은 학생들이 동원학교로 가고 싶어 하나 거기는 3개 학급밖에 되지 않고 거의 동원학교 내에서 아니면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에서 많이 가기 때문에 이 중증장애인 계성학교 학생들은 감히 서류를 넣을 수도 없고 또 시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 학생들이 갈 만한 진로가, 졸업 이후에 갈만한 데가 없다는 이런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전공과의 문제는 전국이 다 부족한 현황인 것을 잘 알고 있긴 합니다. 어쨌든 개축하는 것은 좀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고 그렇다면 그전에 뭔가 대응해서, 당장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한 6명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학생들이 진로를 중단하지 않고 연계해서, 꼭 전공과가 아니어도 뭔가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기관과 연계해 주실 수 있는지 답변을 좀 듣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백소련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특수학교 학생들의 가장 큰 비전은 자립입니다, 자립을 하기 위해서는 또 취업이 절실합니다. 또 취업을 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전공과에 진학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전공과 학생들에 대한 입학 인원수를 더 늘리는 부분은 현실적으로 많은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도, 저도 지난 6월 초순에 관내 특수학교 학부모님들 열다섯 분과 간담회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분들도 1번으로 원하는 것이 전공과에 입학하는 학생 수를 조금 더 증원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도교육청과 저희가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고요. 학교의 입장은 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전공과는 직업교육을 하는 곳이고 보호를 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중증장애 학생들이 들어오면 그런 부분에 대한 딜레마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강릉오성학교 교감으로 있으면서 직업지도사 두 분과 함께 관내 40곳 정도의 커피숍으로 취업 알선을 위해 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외국계 기업 커피숍 한 곳에서만 계약직 학생 2명을 받아줘서 ‘아, 많은 벽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전공과에서 학생들을 현실적으로 수용을 할 수 없다면 중증장애인 학생들이나 전공과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직업교육센터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소련위원

참고로 제가 아는 바를 말씀드리면 부산의 부산혜성학교, 대전의 대전혜광학교 이런 데가 있습니다. 이런 데는 전공과보다는 조금 더 발달이 늦은 중증장애 학생들도 할 수 있는 일상생활학과가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 지역 사회에 적응하는 훈련을 하는 그런 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쨌든 우리가 소외하지 말아야 할 계층들인 학생들, 또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원할 경우에는 다는 아니어도 일부는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진로시설, 반드시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좀 감안해 주시고요. 어쨌든 이런 재구조화 과정이 제가 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계성학교와 동원학교의 재구조화 과정, 세부 추진계획, 공개할 수 있는 부분만 자료 요청을 해 보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백소련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클리닉센터, 학습코칭, 느린 학습자 지원 등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학력 저하의 원인은 학습능력뿐만이 아니라 우울감, 불안, 이렇게 정서적으로 부적응한 학생들이 많이 있고 또 심리적 요인도 많이 차지한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학습 지원과 심리 상담이 얼마나 연계되고 있으며 또 실제 치료 검사나 전문기관과의 연계가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백소련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우선 기초학력 다중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공샘’ 운영이라든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라든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다중적인 요인들을 위해, 복합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두드림 중점학교 14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소련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사실 다른 질의 하나를 준비했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곡지구에 초등학교를 준비 중에 있으시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백소련위원

부지 매입과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을 텐데, 새로운 단지에 학교가 들어갈 때는 항상 처음엔 좋은 계획으로 맞게 들어가지만 막상 학생들이 전입해 보면 또 과밀 학급이 되고 건물이 많이 부족해서 예체능실이나 이런 것들이 교실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안배를 좀 적절히 해서 향후에도 문제가 없이 개축이 되도록, 그런 것을 좀 내실화해서 개교를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위원님 말씀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소련위원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백소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재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민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주 출신 최재민 위원입니다. 오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우리 교육장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육지원청마다의 특색사업도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요. 공통적인 내용입니다. 제가 춘천교육장님께 여쭤보려고 했더니 오늘 질의를 너무 많이 받으셔 가지고 공통적인 내용이라 우리 홍천교육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이것 다 같은 내용입니다, 다른 교육장님들께서도 같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천 자료로는 63페이지고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활성화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다른 교육지원청도 같은 내용인데요. 학교스포츠클럽이라고 하는 것은 기존의 운동부인 엘리트체육에서 이제는 생활체육으로 넘어가는, 우리가 지금 그런 과도기에 있고 학교에서 일부 운동부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체육 지원을 많이 받게끔 하려는 제도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그런 취지로 이게 도입이 된 겁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마다 이렇게 예산이 들어와 있고,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은 내일 있을 도교육청 교육국 업무보고에서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릴 건데요. 왜 말씀을 드리냐면, 지난 2년간 계속 말씀드렸던 것은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때 담당하시는 교육지원청의, 모두는 아닙니다, 일부 체육 담당 장학사님이 교직원 테니스대회에 가면서 아이들을 인솔하지 못한다, 이게 반복돼서 나타나기 때문에 계속 지적을 해 왔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게 왜 그렇게 될까?’라고 하다가 오늘 업무보고 자료를 보고 제가 찾아냈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 사업의 추진실적에 보면 교직원 테니스대회하고 또 향후계획에 보면 교직원 배드민턴대회 참가 지원이 있어요. 이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교직원 테니스대회하고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는 이 사업에 들어갈 내용이 아니라 별도로 교직원 체육활동 지원이나 활성화 이렇게 해서 별도 사업으로 가야지, 이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활성화 사업은 정말 학교스포츠클럽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쓰라고 하는 예산이 아니겠습니까? 예산이 많고 적은 것을 떠나 여기에 그 내용이 들어가다 보니까, 아이들이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나갈 때 지도했던 교사나 교직원은 테니스를 치러 가는 겁니다, 아이들 인솔을 못 하고. 이 부분은 제가 오후에도 다른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말씀드릴 건데요, 이것 정말 제대로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이제까지 사고가 안 나서 다행이지 만일 학교스포츠클럽 축제에 갔다가 아이들이 사고라도 났으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건지, 이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당부드리고자 하는 거고요. 홍천교육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이게 2쪽에 들어간 이유가 있습니까, 교직원 테니스대회와 배드민턴대회가요?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문선옥입니다. 최재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에 정말 공감하고요, 저도 학교스포츠클럽에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나 테니스대회가 들어간 것이 좀 의아하지만 아마 스포츠클럽 종목에 배드민턴과 테니스가 많이 들어와 있다 보니까 그것을 함께하는 교직원 대회를 여기다가 넣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최재민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도교육청에 건의해서 이것은 다른 항목, 다른 부분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재민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좀 당부를 드리고요. 또 한 가지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관심을 좀 가져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각 지역의 학교스포츠클럽 지원이 제각각입니다. 운동부도 원래 제각각이었어요, 뭐 그럴 리는 없겠지만 체육 담당하시는 분과 네트워크가 좀 잘되면 예산이 더 많이 가고 안 되면 예산이 조금 가고. 그래서 사실 운동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난 교육위에서 바로잡았습니다, 운동부 학생 수만큼 그리고 훈련을 하는 내용만큼 가이드라인 표를 만들어 가지고 지원을 하다 보니까 공정하게 지원이 되고 있어요. 이제 우리가 학교스포츠클럽도 그런 부분을 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도 각 학교별로, 학교스포츠클럽 종목별로 몇 명의 아이들이 하고 있는지, 지도하는 교사나 강사는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확인해 주셔서 지원이 좀 공정하게 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바로잡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당부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조성운위원장

최재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남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희위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출신 김남희입니다. 춘천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장진호입니다.

김남희위원

업무보고 자료 101페이지를 봐주시면 제목이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ㆍ학교 운영’이라고 돼 있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거기에 2억 4,800 예산이 책정돼 있는데 일단 책임교육학년이 무슨 말인지 우리 일반 시민들이 이해를 못 할 것 같아서, 그게 무슨 뜻인가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책임교육학년은 교육부에서 지정을 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입니다.

김남희위원

아, 초3과 중1?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니까 초3하고 중1 중심으로 멘토ㆍ멘티 사업을 한다는 얘기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영어와 수학 멘토링을 하는데 혹시 매년 하시는 건가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올해로 사업 운영 3년째입니다.

김남희위원

3년째, 그러면 방학 때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학기 중에도 하는 건가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을 해서 2학기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해서 겨울방학 전까지?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멘토들은 주로 지역의 대학생들인가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멘토는 강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영어…….

김남희위원

그리고 영어교육과 재학생으로?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그리고 춘천교육대학교 학생들.

김남희위원

아, 초등학교 책임교육학년은 춘천교육대학교 학생들이고 그다음에 나머지는 강원대 사대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 학생들에게 한다 이런 얘기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다른 교육지원청은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고 그래서 일단 오후 질의에 참고하려고 지금 질의를 드리고 있는 중이고요. 그리고 2학기부터 해서 겨울방학 직전까지 하는 거라는 얘기인데 그러면 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 소위 말해서 멘티들, 멘티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발해서 하는 건가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학생들 선발 기준은 우선 학생과 보호자가 신청하고 거기에 대해 또 동의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관내에 중점운영학교를 사전에 공모 신청을 받아서 한 5개 교 정도를 선정을 하는데요, 주로 중점운영학교의 학생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약 122명 정도의 학생이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면 지자체에서 4,800만 원을 지원했는데 이건 춘천시청에서 지원하는 거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면 제가 궁금한 게 중점학교의 학생들 신청을 받아서 하는데 그 해당 중점학교에서, 이 제목이 사교육 부담 없다는 그런 취지인데 그 학생들을 선발할 때 사교육을 받는 학생과 받지 않는 학생 이런 현안 조사를 하고 하시는 건지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제가 알기로는 저희가 현재 그 부분은 공식적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그럼 학업성취도가 많이 떨어지는 학생하고 성취도는 높은데 좀 더 수월성 교육을 하기 위해 심화 학습을 하기 위한 그런 걸로 지금 이해가 되는데, 소위 말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하고 아주 못하는 학생 이 두 가지 부류로 나눠서 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실제로는 성취도가 중간 정도인 학생들이 많이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제가 오랫동안 사교육에 종사해 왔었어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결과를 낳으려면 학생들에게 신청만 받아서 무조건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중에서 선발하고 교육해서 성과를 내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김남희위원

업무보고 자료에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ㆍ학교 운영’이라고 돼 있는데 물론 이것으로 사교육 부담이 없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담을 공교육에서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것을 한다면 아주 고무적인 일이고요,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공교육이 좀 더 내실화된다는 어떤 모멘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의는 그다음 페이지에 ‘교육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의식 강화를 통한 교육활동 보호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이라고 돼 있는데 이 사업에 한 6,500만 원 예산이 집행돼 있습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주로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상호존중 실천 프로젝트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춘천 상호존중 실천의 날’이라고 해서 매년 4월 9일을 저희가 상호존중 실천의 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일에 모든 학교에서는 교문에서 학생자치회와 그다음에 교직원들이 같이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희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공연’을 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사업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해당 예산이 부족해서 오히려 저희가 다 지원을 해주지 못할 정도로 학교에서 많이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가 해당 학교 한 3교 정도에는 500만 원을 지원해서 교육활동 보호 공연, 공연과 함께 교육활동 보호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면 거기에 참여하는 주체가 학교구성원, 소위 말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다 참여한다는 얘기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반응이 아주 좋고 예산이 많이 좀 부족하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지금 시작한 지 얼마나 됐나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시작한 지는 2년 되었습니다.

김남희위원

지금 우리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교권보호국에 대해 말씀 많이 들어보셨죠?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남희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일종의 풍선효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학생들 인권이 많이 증대된 반면에 상대적으로 교권이 많이 축소돼서 교육 현장에서 소위 말하는 참교육을 진행하기가 좀 어렵지 않느냐는 것이 지금 시대적 화두가 되고 있고 여기와 관련된 법률이나 조례 개정이 지금 시급한 상황인데, 뭐니 뭐니 해도 학교구성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이런 프로그램이 매우 장려되는 상황인데 생각보다 예산이 적은 것 같아서 도교육청하고 상의를 하셔서, 그리고 17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이것은 제가 내일 도교육청 업무보고 때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강원도 전체 교육구성원들이 같이 참여하고 서로 소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그런 것이 좋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장님?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17개 교육지원청이 상호존중 실천 프로젝트를 같이 한다면 그 효과가 더 높아질 것으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김남희위원

교육위원으로서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확대됐으면 좋겠고 춘천교육지원청을 모델로 해서 다른 17개 교육지원청이 같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고맙습니다.

김남희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조성운위원장

김남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종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석위원

먼저 존경하는 우리 조성운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양 출신 이종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공통된 질의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더 돕는 행정, 소통하는 열린 행정, 공감과 소통으로 돕는 행정,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 신뢰받는 행정, 더 돕는 행정, 이게 각 교육지원청에서 소통을 하겠다는 사업명입니다. 각 시군의 학부모, 아니면 기관이나 단체에서 교육에 관심 있는 분, 아니면 운영위원장 이렇게 대표성을 띤 분들이랑 소통하는 행정시스템이 맞죠? 우선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이 대표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이종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관입니다. 운영위원장님뿐만 아니라 학부모회도 있고 그다음에 지역별로 교육협력자치회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뿐만 아니라 각 교직원, 모든 분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이종석위원

예, 아주 긍정적인 노력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통의 횟수를 되게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밀려 있으면 갑자기 한 달 안에 두 번씩 하고 이런 사례도 많이 봤거든요. 그러다 보면 교육지원청에서는 소통의 중요성보다는 지금까지 우리가 이런 일을 했다고 보여주기 식으로 펼쳐졌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화천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그래도 강원도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교육이라는 제도, 교육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대표성을 띠고 질의를 드리는 건데 이런 소통을 통해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 아니면 건수가 있나요?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제가 3월 1일 자로 화천교육지원청에 새로 부임을 했습니다. 저희가 청소년들, 초등학교 임원진들과 중ㆍ고등학교 임원진들하고 지난 5월에 교육장과의 대화마당도 한번 했었는데 거기에서 초등학생들하고 중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어요, 통학버스와 관련된 그러한 얘기도 나왔고. 지금 화천 지역 같은 경우에는 화천군에서 마을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 자체적으로 에듀버스가 한 12대 정도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데 통학노선 변경이라든가 확대 운영을 좀 요청한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담당 장학사님들한테 얘기하고, 군청에도 교육복지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확대 운영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의견을 전달해서 일단은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고, 그리고 학부모회 대표들 마흔 분하고도 6월에 의견을 나눴습니다. 나눴는데 거기서도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많이 들어와서 저희가 그걸 모니터링해서, 학부모님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사항들이 많지만 그래도 시급한 것들은,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군청과 협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들은 또 협력해서 그렇게 현안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종석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보면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 아니면 운영위원장님들 여러분들이 교육환경을 보면서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이것이 피드백도 잘 안 이루어지고 그다음에 그때 잠깐 회의만 하고 끝내고 증거사진을 찍고 그러고 나서 우리는 했는데, 어떤 부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면 받아들이는데 반영은 힘든 것처럼 그냥 무의미하게 넘어간단 말이죠. 그래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로 교육현장에 반영이 되려면 이제는 교육장의 시선이 아니라, 교육장님들과 선생님들의 시선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 어머니들의 시선, 그리고 주민들의 시선이 반영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 시스템이 상당히 중요한, 어떻게 보면 소통 창구입니다. 공감을 이뤄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을 안 해요, 그냥 월례로 간단 말이죠. 만약에 이 부분을 중요하게 여겼다면 교육의 변화가 분명히 왔을 겁니다. 그런데 매번 새로운 정책 아니면 새로운 교육환경을 만들려는 하드웨어 쪽으로만 신경을 쓰지 소프트웨어 쪽으로는 관심을 안 가져요, 지금까지.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들한테, 지금 화천교육장님한테만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여섯 분의 교육장님들한테 똑같이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 부분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그런 창구로 좀 만들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중요성을 같이하고, 한 번이나 두 번 사진만 찍고 끝내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전반기나 하반기, 아니면 분기별 아니면 월별로 이런 분들이랑 소통하는 부분을 좀 많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도 연례 반복적으로 그냥 업무보고에 넣지 마시고요, 이런 부분은 정말 집중적으로 다뤄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 부모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고민해 주시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니까요, 앞으로 이 부분은 중요성을 좀 높여서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또 내일 있을 업무보고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릴 겁니다, 그래서 같이 풀어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얘기는 해요, 지자체, 그다음에 기관, 교육청이 트라이앵글로 가야 된다고 얘기는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게 이루어지질 않아요,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오는데 어디선가에서 끊기는지 모르겠지만. 말로는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지자체한테도 부담을 많이 주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반영도 안 되고 피드백도 안 되고 그냥 우리가 이런 것을 했다고 하면서 자꾸 넘어가는 이 형태가 좀 아쉽기 때문에 말씀드렸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관

박성관화천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이종석위원

이상입니다.

조성운위원장

이종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문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문근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홍천교육장님께 질의를 좀 드려보겠습니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문선옥입니다.

곽문근위원

123쪽 관련해서 좀 질의를 드리려고 그러는데요.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 요지는 전체 소요비용, 사업비에 비해 사업 내용이 상당히 다양하고 범위가 넓고 또 특색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질의를 좀 드려보려고 그럽니다. 지금 124쪽의 추진실적에 보면 ‘행복나눔 학생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하셨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성과하고, 소요비용은 전체 예산에서 어느 정도 비용이 발생이 됐나요?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곽문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행복나눔 학생가정 주거환경 개선’은 굉장히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홍천은 지금 등록된 봉사단체가 150개 단체인데 학생들 주거환경과 그다음에 목욕탕 개선, 그리고 공부방을 새로 만들어 주는 사업을 봉사단에서 자발적으로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예로 저희가 ‘청렴나눔장터’라는 것을 하는데 나한테는 필요 없고 남한테 필요한 물건을 1,000원에서 1만 원 선으로 판매해서 작년에도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287만 원의 수익금을 창출해서 행복나눔봉사단에 줄 만큼 홍천은 우리 기관뿐만 아니라 많은 기관에서 홍천의 어렵고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홍천은 지금 교육복지 대상 학생이 전체의 한 28%가 될 만큼 복지 대상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도에서 내려오는 예산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예를 든다면 열일곱 분의 치과의사 선생님들이 저희가 주는 소정의 돈에 플러스해서 기부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자발적으로 치과 치료를 해주고 계시고요. 그 외에도 많은 단체에서 이러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어서 예산의 규모를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저희가 주어진 예산 외에도 이렇게 많은 기부가 들어와서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곽문근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사업비가 2억 6,000이잖아요, 이 중 어느 정도가 소요가 되는지, 아니면 퍼센티지로 말씀을 하셔도 될 것 같고요.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지금 그 2억 정도의 돈은 거의 인성교육이나 찾아가는 학부모 맞춤형 교육, 농어촌 유학 쪽에 많이 되어 있고요, 주거환경 개선은 제가 알기로는 한 2,700 정도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문근위원

소요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대부분 봉사단체라든가 이런 분들한테 지원을 받는다든가 재능기부로, 그러면 타 지자체에도 선례라든가 사례들이 있나요?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다른 지자체요?

곽문근위원

예, 학생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해 준다든가 아니면 공부방 수납 정리를 해 준다든가 이런 사례들이 있나요?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저희 군에서는 저희 청뿐만 아니라…….

곽문근위원

아니요, 홍천 말고.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아, 다른 데, 알겠습니다.

곽문근위원

다른 데 사례는 파악을 안 해 보신 거고요?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예.

곽문근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 교육’이라는 게 있고요, 거기 내용 중에 ‘군부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 운영’이라는 게 있어요. 군부대를 직접 찾아가는 이 교육은 아직 안 하신 거죠?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아니요, 저희가 작년에 군부대를 찾아가서 11회에 걸쳐 학부모 교육을 시켰습니다, 홍천에 군부대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군부대의 학부모들은 교육을 받고 싶어도 여건이 안 돼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군부대를 찾아가 가지고, 작년에는 4개 여단을 찾아가서 11회에 걸쳐서 학부모 교육을 시켰고요.

곽문근위원

어떤 식으로?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670명 정도의 군인이 함께했습니다. 그 내용은 아이들 발달단계에 따른 학부모로서의 역할 교육이라든지 자존감 세우기, 그리고 공감하는 아이 키우기 이러한 내용으로 했고요, 저 또한 군부대에 찾아가서 무료로 교육을 시켜드렸습니다.

곽문근위원

그리고 125쪽 보시면 “홍천지역 축제 및 권역별 봉사활동 참여”도 있고요, 그다음에 행복나눔 학생가정 주거환경 개선에 보면 내용이 “지원이 필요한 학생 가정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외부단체 연계 학생가구 지원.” 이렇게 돼 있어요. 이 내용도 좀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저희 홍천은 농어촌유학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95명의 학생이 왔는데요. 특히 이것은 서면 지역의 학부모회가 중심이 돼 가지고 대곡, 모곡, 한서 이런 학교의 학부모들이 권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요, 그 사례가 벤치마킹되면서 5개 권역의 학부모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학생가구 지원은 우리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님이라든지 아니면 로터리클럽 이런 데서 학생들의 가구가 필요한 데, 환경개선에 대한 것은 봉사단체에서 가서 공부방을 만들어 주고 또 그 안에 가구가 필요한 것은 그러한 단체에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곽문근위원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은 대체적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들이, 좀 적극적으로 대응을 한다고 해야 되나, 타 지자체라든가 이런 데에서 필요하면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좀 드렸고요. 하여튼 잘 정착돼서 좋은 시스템으로 귀감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곽문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용정순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정순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성운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주 출신 부위원장 용정순입니다. 저는 한 말씀도 안 하신 철원교육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일호입니다.

용정순위원

이건 그냥 확인차 말씀드립니다. 13쪽에 보시면.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예, 13쪽입니다.

용정순위원

미래교육 수업환경 구축과 관련해서 올해 2026년에는 관련한 사업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표기하신 건가요?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정순위원

이 사업은 ’24년부터 ’30년까지 총 한 400억 정도의 예산이 우리 철원교육지원청에 들어간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표기에 뭔가 오류가 있는 것일까요?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표기의 오류는 아니고요, 학교복합시설 추진 사업인 철원청소년 어울림센터와 연계한 이 사업에 400억 정도가 포함이 되어 있다는 내용입니다.

용정순위원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사업이 집행됐을까요?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이 사업은 올해인 ’26년에 조건부 통과가 되었고 2030년에 완공할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그러면 실제 집행은 내년부터 가능하다 기대하면 되겠습니까?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예, 예타 통과가 되고 설계하고 건축하고 그다음에 완공되는 단계까지는 한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용정순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22쪽에 ‘스공학’이라고 하죠,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 이 사업과 관련해서, 이것은 철원교육지원청에서만 진행하는 사업이 아니라 강원도 교육지원청 전체가 다 추진하고…….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전체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용정순위원

그런 사업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을 여쭙겠습니다. 철원교육지원청만 해도 올해 사업비가 한 10억 정도 책정되어 있는데, 철원교육지원청의 사업비 전체를 봤을 때 교수학습활동 지원 예산이 2026년도 1회 추경 예산액을 포함했을 때 29억 8,800만 원 정도로서 교수학습활동 지원 사업비의 거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이 사업인 것 같아요, 그렇죠?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예.

용정순위원

이것은 굉장히 많은 재원이 투여되는 사업이라고 제가 이해해도 될까요?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예, 학생 수 대비 사업 예산은 좀 많은 편에 속하는 사업입니다.

용정순위원

그러면 이 사업의 사업비 지출내역은 주로 어떤 내용에 예산이 책정되어 있죠?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위원님께서도 다 아시고 질의를 하시는 내용인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내용들이 ‘방학 중 채움ㆍ도약ㆍ이음학기 운영’ 쪽에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투입되고 있는 예산입니다.

용정순위원

주로 석식비, 감독수당 이런 것으로 많은 재원이…….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예, 지도수당, 운영수당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고, 적지 않은 사업비가 투여되는데 그것에 따라 실제 학력 신장의 효과 또는 성과관리 이런 제도도 같이 마련이 되어 있을까요?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저희가 가장 신경 쓰는 문제 중의 하나가 예산 투입에 따른 성과관리이고 또 성과에 따른 실적이라든가 학생의 성장이라든가 이 부분까지 저희가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인데 차제에 저희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강원도교육청 전체에서라도 이 프로그램 예산이 투입되고 집행이 되었을 때 성과관리라든가, 성과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성과지표가 거의 만족도 수준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데 만족도 수준을 좀 능가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는 그런 성과지표를 강원도 공동으로 좀 만들어 주시거나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그렇죠, 지금 적지 않은 재원이 투여되고 있는 사업이니만큼 세심하고 촘촘한 성과관리 체계들을 만들어서, 그 사업에 대한 평가 후 더 많은 효과가 있다면 더 많은 재원을 투여해야 하는 것이고 만약에 성과가 없는 사업이라면 또 재고되어야 하지 않나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이것은 비단 철원교육지원청에만 관한 이야기는 아니고 우리 강삼영 교육감 체계의 교육지원청에서는 이것에 대한 고려가 좀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이상 철원교육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일호

최일호철원교육장

감사합니다.

용정순위원

다음은 춘천교육장님께.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장진호입니다.

용정순위원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에 농어촌유학과 관련해서, 89쪽인데요, 여기는 비예산 사업으로 되어 있어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정순위원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이, 춘천 사북면인가 어디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들이 되게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예산 사업이라 좀 궁금해서 여쭙고요. 원래 농어촌유학이 지역 소멸이나 작은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추진이 되었고 홍천이나 이쪽에서 잘되고 있는 사례를 제가 보고 있는데 춘천은 이 사업에 아예 지원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는 전혀 지원하고 있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아예 사업이 없어졌나요?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용정순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현재 송화초에 농어촌 유학생 22명, 남산초에 1명, 광판초에 1명, 총 24명이 농어촌 유학생으로 있습니다. 가구당 유학 자녀 수에 따라 저희가 유학생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1명일 경우에는 유학생 1인당 월 60만 원, 2명이나 3명일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20만 원씩 지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예산이라는 부분은 해당되지 않고요. 저희가 또 해당 학교에는 특별 운영 프로그램을 학교의 농어촌 유학생 수에 따라서 차등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비예산 운영 사업은 아닙니다. 다만 업무 담당자가, 이 부분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에서 해당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의 자체예산이 없는 것으로 해서 비예산으로 기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그래요, 그것은 좀 오류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봐서는 실제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농어촌학교 및 지역 활성화 사업에 전혀 예산을 투여하지 않고 있는 걸로 비쳐서 ‘그러면 다른 데에서 예산을 받아서 하나?’ 이런 의아심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춘천 지역의 농어촌유학과 관련한 정확한 사업 내용과 예산,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학교별로 인원수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자료들을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호

장진호춘천교육장

예, 위원님 말씀대로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정순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홍천교육장님께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문선옥입니다.

용정순위원

저는 직업계고, 발음이 잘 안 되네요,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해서 여쭈려고 하는데 페이지 41쪽에 보시면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관련해서 올해 사업비 한 55억 5,800만 원 정도가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학교 환경개선 지원 사업으로 집행할 예정입니다, 일부는 집행이 되었고. 홍천농고 스마트동물생명과 신설 운영 지원을 하는 것이 주요 추진실적인데 이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의 경우 실제 이 사업의 세부 내용과 관련해서 제 생각에, 제가 확인해 보니까 동물 관련한 학과가 1학년ㆍ2학년ㆍ3학년을 합쳐서 25명이더라고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이 장기적으로, 이 학과는 홍천관내에서만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단위로 모집을 하고 있지만 ‘장기적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고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아심이 좀 들어서 간단하게 먼저 답변해 주시고 제 발언 시간이, 죄송합니다.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예, 용정순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예산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예산이 아니고요, 홍천농업고등학교가 ’27년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영농학생축제를 합니다. 그래서 그 축제에 따라 5개 동에 대한 유리온실이라든지 조직배양실이라든지 이런 것을 저희가 새로 신축해 주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이렇게 많이 투여되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예, 잘 알겠고요. 발언 시간이 다 돼서 마치기는 하는데 어쨌든 여기 보고자료에는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관련한 사업으로 이렇게 명기가 되어 있어서 제가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추후에 다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모두 질의하셨죠, 추가질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춘천ㆍ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업무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교육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문선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이번 8월 말을 끝으로 정년퇴직을 하십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께서 공직을 마무리하시는 소회가 있으시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선옥

문선옥홍천교육장

조성운 위원장님,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87년 3월 1일에 교직에 첫 발을 디디면서 그때는 진실된 마음으로 열정만 가지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경력이 쌓이면서 나 혼자의 열정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했을 때 느껴지는 기쁨이 더 큰 것을 알고 요즘 느끼는 것은 ‘돈ㆍ명예ㆍ권력보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나의 재산이구나.’ 이런 것을 퇴직할 즈음에 깨달은 것 같습니다. 특히 홍천에서 마지막으로 근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큰 기쁨으로 생각하고요. 홍천 지역은 사람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 청 식구들 너무 감사했고요,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셨던 학교 교장선생님, 원장선생님,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교직원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또 우리 홍천 아이들이 굉장히 반짝반짝 빛납니다. 그런 예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정말 사랑과 온 정성을 다해서 키워주신 우리 학부모님들, 그리고 홍천군민들께 너무 감사드리는데 특히 그 안에서 우리 이영욱 위원님이 홍천교육과 강원교육을 더욱 멋지게 이끌어 주셔서 저로서는 더욱더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문직을 오랫동안 하면서 강원교육정책에 대해 굉장히 잘 알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졌는데 교육위원회에 올 때마다 ‘나는 부족함이 참 많구나, 아직도 더 많이 공부해야 되고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많은 깨달음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 교육위원님 여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무튼 저와 함께했던 분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간단하게 말씀하시라니까 5분 자유발언을 하셔서. 원활한 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웃음

장내 웃음

11시 47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원주ㆍ강릉ㆍ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ㆍ고성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업무보고를 위해 참석해 주신 교육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관계공무원 소개와 함께 주요 사업 중심으로 핵심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원주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마이크 미사용) 안녕하십니까?

조성운위원장

마이크 켜고 해주십시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보고에 앞서 오늘 배석한 우리 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과장 신웅렬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신웅렬 인사) 행정과장 류만희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류만희 인사) 지금부터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추진목표 및 전략,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1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3과 2센터 18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를 포함하여 총 165개 교에 약 4만 1,000여 명의 학생과 5,1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6년 재정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약 1,680억 원입니다. 이어서 보고서 5쪽, 추진목표 및 전략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은 ‘소통ㆍ공감ㆍ존중으로 동행하는 원주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 성장을 돕는 책임교육, 꿈을 실현하는 진로교육,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 고르게 펼치는 교육복지, 신뢰와 공정의 교육행정이라는 다섯 가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7쪽, 주요업무 추진현황입니다. 첫째, 학생 성장을 돕는 책임교육입니다. 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기초ㆍ기본학력 책임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40교에 106명의 초공쌤을 지원하여 학생별 학습 상황에 맞춘 기초학력 보장과 개별화된 학습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둘째, 보고서 29쪽, 꿈을 실현하는 진로교육입니다.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운영을 내실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합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 디지털 교육 혁신 1교 1선도교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듀테크 지원단을 통한 교사 연수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보고서 41쪽,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입니다. 인성ㆍ생활ㆍ시민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초ㆍ중ㆍ고 70개 교에서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보고서 58쪽, 고르게 펼치는 교육복지입니다. 유아교육과 늘봄ㆍ방과후학교, 특수ㆍ다문화교육, 보건ㆍ급식 및 안전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이 더욱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0교에 초등 1ㆍ2학년 맞춤형 늘봄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부모님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였습니다. 다섯째, 보고서 89쪽, 신뢰와 공정의 교육행정입니다. 지역사회와 교육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투명한 인사ㆍ재정ㆍ감사행정과 현장 중심의 학교 지원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등 총 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책임장학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교육활동의 내실을 높이는 데 힘썼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 108쪽, 특색사업인 원주교육축제 ‘동행’ 운영입니다. 학생들이 수학ㆍ과학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하고 학생ㆍ학부모ㆍ시민이 함께 교육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교육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원주교육축제 ‘동행’은 오는 10월에 원주시청의 ‘꿈이룸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할 예정입니다. 수학과학축전을 중심으로 스쿨밴드 페스티벌, 학생예술활동 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부스를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원주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가능성에 맞춘 학력 및 진로교육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원주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이상으로 2026년 원주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김성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기현입니다. 평소 강원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참석한 우리 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신창근 교육과장입니다. (교육과장 신창근 인사) 신무승 행정과장입니다. (행정과장 신무승 인사) 지금부터 2026년도 상반기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에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 행정조직은 3과 2센터 18팀이며 150명의 직원들이 관내 97교를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액은 약 920억 원입니다. 보고서 15쪽에서 23쪽입니다.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유ㆍ초 연계 이음교육 수업 역량강화를 실시하였고 학교급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학력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 27쪽입니다. 대입 진학 지원 전문화를 통해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대입 준비 특강, 저경력 및 기간제교사 대상의 진학 상담 기초 연수, 학부모 대상 대입스터디 운영을 하였고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대입 진학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 29쪽에서 30쪽입니다.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진로전담교사 협의체 ‘꿈끼강진’ 운영, 진로와 연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 등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후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보고서 45쪽입니다. 시민교육 내실화를 위해 강릉지역 중ㆍ고 학생자치회연합회 ‘감자’를 지역행사와 적극 협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강릉청소년마을학교 ‘날다’ 운영 지원 등으로 학생자치회 활성화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47쪽에서 48쪽,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은 ‘질문하는 교실, 생각을 키우는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IB 프로그램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교육전문가와 교직원, 시민들이 함께하는 강릉 IB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폭넓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61쪽에서 62쪽입니다. 돌봄 미수용 해소를 위한 강릉 돌봄배움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63쪽에서 65쪽입니다. 강릉학생 맞춤통합지원센터 ‘가온누리’를 중심으로 복합 위기 학생들을 위한 학교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지역 특화프로그램 ‘나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정서 회복을 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보고서 67쪽에서 68쪽, 학생 통학여건 개선 내실화입니다. 에듀버스 통학노선과 배차시간 최적화를 위해 노후 에듀버스를 대체할 무공해 전기버스 구입 및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으로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84쪽에서 85쪽입니다. 소통ㆍ협력의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릉더나은교육지구와 교육경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맞춤형 한국어 대안교육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색사업입니다. 보고서 104쪽에서 107쪽입니다. 첫째, 지역중심 인성문화교육 ‘강릉, 담다’입니다. 강릉 중심 인성문화교육으로 강릉 기반 인성교육책 ‘따숨, 강릉’ 출판, 시낭송교육 및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새미로 프로그램으로 강릉중심 역사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강릉 지역화교재 ‘솔이랑 향이랑’을 활용하여 강릉 학생들의 인성문화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둘째, ‘D.R.E.A.M. 학습 프로젝트’입니다. 중ㆍ고등학생 대상 학습코칭을 통한 학습법 찾기, 교원 및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혼공법 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힘을 길러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릉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교를 위한 ‘희망 강릉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으로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김기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이경애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애입니다.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과장 김창규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김창규 인사) 행정과장 김혜정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김혜정 인사) 지금부터 2026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및 재정규모는 1쪽부터 4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탐구하는 교실, 성장하는 학교, 미래를 여는 교육’을 목표로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교육’ 실현을 위한 상반기 주요 추진 내용을 영역별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성장하는 학력입니다. 7쪽부터 15쪽, 기초ㆍ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기 초에 예산 교부를 완료하였고 우리 청 자체 사업도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습니다. 3개 교에 대한 공사 일정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17쪽,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과정 강화입니다. 학교 교육과정이 학생의 삶과 연계되고 그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환기 이음교육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속초ㆍ양양만의 특별한 교재 개발까지 풍성한 교육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학습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학습카페 및 안전한 귀가를 위한 야간 통학버스 운영 등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되는 대입 지원을 위하여 교원들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시ㆍ정시 대비 내실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32쪽에서 42쪽, 꿈꾸는 진로입니다. 2개의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진로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악산을 품고 있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대학과 강원국제교육원과 연계하여 아랍어와 베트남어 수업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셋째, 43쪽부터 59쪽, 존중받는 인성입니다. 인성교육의 시작은 가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연중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 간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관계회복을 통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80여 개 학급 대상으로 운영함으로써 건강한 학교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 및 마약과 관련하여 아직은 안전망이 잘 작동하고는 있으나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교육에 힘쓰겠습니다. 48쪽,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여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체인지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활동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필요하다면 그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하여 학생들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바꾸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교사들의 더 넓고 깊은 배움을 위한 연구회와 학교체육과 독서인문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 또는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 축제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넷째, 60쪽부터 83쪽, 균형 있는 복지입니다. 상반기에 걸쳐 교육공동체의 안전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하나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올해 도입된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해 의식주 관련 생활밀착형 지원 등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하여 섬세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84쪽에서 99쪽, 감동 주는 행정입니다. 학부모의 교육참여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교육만족도는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주에 있었던 학부모 대화마당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해 주셨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93쪽에서 94쪽, 특색사업은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6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이경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동해교육지원청 서순원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원

서순원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순원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동해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과장 최미영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최미영 인사) 행정과장 김현정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김현정 인사) 2026년 동해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더나은교육지구 사업,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 1쪽부터 4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입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비전으로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 꿈을 키우는 동해교육’을 지표로 5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보고서 7쪽에서 30쪽, 기초ㆍ기본이 튼튼한 더 높은 학력입니다. 7쪽, 한글문해, 기초연산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유아언어 발달을 위한 언어환경 개선비와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였습니다. 13쪽, 미래교육 수업환경 구축을 위해 미래기술 체험교육, AI 디지털 리더러시 교육 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술 체험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23쪽, 특수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였습니다. 초ㆍ중ㆍ고 60명의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운영하였고 동해 특수교육 더배움공동체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둘째, 보고서 31쪽에서 41쪽, 꿈꾸며 준비하는 더 넓은 진로입니다. 31쪽, 현장 중심 진로교육과정 강화를 위해 동해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진로체험, 미래직업체험 등 지역사회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8쪽입니다. 초등학교에 지능형과학실 교구선진화 사업과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중ㆍ고등학교에는 융합교육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탐구체험중심의 과학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셋째, 보고서 42쪽에서 56쪽, 존중하고 배려하는 더 바른 인성입니다. 42쪽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해향교와 함께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육 및 다도체험을 운영하여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1쪽, 학생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위해 초ㆍ중ㆍ고 20교에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제2회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를 운영하였습니다. 54쪽,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입니다. 지역과 연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선비 동시 부채전을 실시하여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넷째, 보고서 57쪽에서 84쪽, 촘촘하고 따뜻한 더 고른 복지입니다. 61쪽,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이음돌봄 프로그램, 마을작은도서관 활용 마을늘봄 센터, 주말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연계 돌봄운영을 확대하여 내실 있는 늘봄ㆍ방과후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다섯째, 보고서 85쪽에서 102쪽, 소통하며 협력하는 더 돕는 행정입니다. 85쪽, 학부모 활동 지원 내실화를 위해 유ㆍ초ㆍ중ㆍ고ㆍ특 11개 교의 학부모 학교 참여 동아리를 선정 지원하였고 행복한 부모되기, 부모ㆍ자녀 소통을 위한 ‘가족함께 Day’ 등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3쪽에서 108쪽,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03쪽, ‘아이를 품은 마을 Green Zone 동해’ 사업은 유아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안전, 문화로 잇다’ 인형극을 유치원 12개 원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존 안전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09쪽에서 110쪽, 신규ㆍ특색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마을작은도서관 활용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업으로 마을작은도서관과 청소년센터에서 방과후 및 주말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 이음돌봄 운영 사업은 동해시 청소년센터와 협력하여 방학 기간에 코딩, 조형미술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이음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교육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동해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서순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태백교육지원청 엄규진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진

엄규진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엄규진입니다. 존경하는 조성운 교육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 교육위원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과장 박계원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박계원 인사) 행정과장 정정모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정정모 인사) 지금부터 2026년 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2과 12팀 6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30개 학교에서 3,279명의 꿈나무들이 저마다의 성장을 향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 청 재정규모는 342억여 원입니다. 다음은 태백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배움의 물결로 함께 꿈을 펼치는 태백교육’ 실현을 목표로 지역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성장을 꼼꼼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5대 정책을 중심으로 주요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세부 내용은 태백교육의 특색 있는 사업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7쪽부터 27쪽까지, ‘학력은 더 탄탄하게’입니다. 모든 아이들의 공정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 유치원 언어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환경을 점검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난독증 진단과 맞춤형 진로 중재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학력 다중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습코칭지원가가 순회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방학서당과 학습 동기 향상 캠프를 운영하여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영국 런던에서 태백 탄탄 해외 영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25명은 청심ACG 여름 영어 캠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28쪽에서 40쪽까지, ‘진로는 더 넓게’입니다.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자유학기와 진로연계교육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고교학점제 관련 교원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대입제도, 지역 의사제 등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태백에서 내일을(My Job)보자!’라는 주제로 태백 진로박람회를 개최하여 1,000여 명의 초ㆍ중학생이 42개의 다채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41쪽에서 54쪽, ‘인성은 더 바르게’입니다.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해 갈등전환지원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평화수업을 더욱 확대하여 학교 공동체의 갈등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존수영교실 교육, 토요스포츠 활동, 1교 1학생 스포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 관리와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문화예술ㆍ독서ㆍ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도서관 운영 연수와 일상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별 헤는 밤, 가족 독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55쪽에서 76쪽까지, ‘복지는 더 따뜻하게’입니다.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기반을 다지기 위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아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습니다. 또한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였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1차~3차 교육안전망을 하반기에 재점검하고 담당자 역량강화를 유도하여 위기 대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77쪽에서 95쪽까지, ‘행정은 더 가깝게’입니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태백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탄탄 교육연구회와 탄탄 교육활동, 꿈탄탄 동아리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탄탄마을 이야기길, 청소년 탄탄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주도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학생 대상 상호 존중 프로그램, 교원 대상 ‘RE_THE 학교’,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운영하며 신뢰와 존중이 살아 숨 쉬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94쪽에서 95쪽까지, 특색사업입니다. 학생들이 주도하여 기획하고 참여하는 태백청소년축제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지역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밀히 준비하겠습니다. 마을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 생활을 여름방학 1주, 겨울방학 2주간 운영하여 방학 중 학습과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초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한자왕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협력 체제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님! 우리 태백의 아이들이 드넓은 배움의 물결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엄규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삼척교육지원청 조일형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형

조일형삼척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일형입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삼척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정과장 김윤실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김윤실 인사) 최승명 교육과장은 우리 청에서 개최되는 위원회 업무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부터 2026년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중점사업 및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4쪽까지,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2팀이며 직원현황과 학교현황은 보고서 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규모는 1차 추경을 포함하여 419억 4,900여만 원입니다. 5쪽, 삼척교육은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교육’을 지향하며 ‘따뜻한 마음, 뚜렷한 생각을 가진 삼척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쪽에서 29쪽까지, 앎과 삶이 하나되는 학력입니다.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순회지도와 치료지원, 기초학력 향상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초공쌤ㆍ스공쌤 튜터링 책임제’를 통해 초ㆍ중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및 다중지원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두런두런 신나는 영어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6개 교, 중학교 5개 교에서 총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2박 3일 및 3박 4일간의 테마파크 연계형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전 의사소통 능력을 길렀습니다.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유치원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지역연계 체험형 공동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삼척 교육과정을 전개하여 삼척만의 독창적인 교육 브랜드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력 제고 및 대입 지원을 강화하고자 초등학교 대상의 공부 힘 기르는 학급 만들기 사업과 중ㆍ고등학교 대상의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고 이러한 성공적인 성취 경험이 내실 있는 대입 성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쪽에서 40쪽까지, 꿈을 실현하는 진로입니다.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며 맞춤형 진로체험 제공을 위한 청소년 비전 캠프,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진로잇다’를 운영하였습니다. 과학ㆍ정보ㆍ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계발을 위한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해외 생태교육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학교의 정보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41쪽에서 56쪽까지,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입니다. 인성ㆍ생활ㆍ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초ㆍ중ㆍ고 학생자치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육장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학교의 대표로서 학생들의 주장을 대변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평화통일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백두산을 직접 견학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교체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삼척 학년별 달리기 한마당을 개최하고 모든 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문화예술ㆍ독서ㆍ인문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운영을 위해 삼척예술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거점학교 중심의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삼척독서교육협의회를 구성하고 삼척이야기식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하여 종합적 의사소통 능력 강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57쪽에서 81쪽까지, 함께 성장하는 복지입니다.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생맞춤통합 지원으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족힐링캠프, 복지박람회, 치료비 지원 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동체의 안전 보장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학교지원센터의 인력 및 업무지원을 통해 학교는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82쪽에서 100쪽까지,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지역 교육 협력 및 교육 자치 활성화를 위해 삼척시청, 강원대학교 에듀피아 사업단과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하고 권역별로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의견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종합 지원 강화를 위해 교직원 연수의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하였습니다. 특히 미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연수를 운영하여 교직원들이 교육활동 및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01쪽부터 102쪽까지, 신규ㆍ특색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첫째, ‘2026 마음껏 펼쳐라’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초ㆍ중ㆍ고 14교에 학급별ㆍ학년별로 예산을 지원하여 전교생 피아노 특화 프로그램, 숲밧줄놀이,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과 같이 학생과 학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문해력 쑥쑥 캠프 운영입니다. 관내에서 운영을 희망한 초 11교, 중 2교에 강사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도서지수 검사를 통한 맞춤형 문해력 교육과 독서코칭으로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조일형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횡성교육지원청 양선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희

양선희횡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선희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함께 참석한 횡성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과장 민인경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민인경 인사) 행정과장 장성수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장성수 인사) 지금부터 2026년 ‘참 좋은 횡성교육’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추진목표 및 전략,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색사업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2과 13팀으로 7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48개 학교에 3,442명의 학생을 893명의 교직원이 사랑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2026년 재정규모는 제1회 추경을 포함하여 258억 원입니다. 5쪽, 2026년 추진목표 및 전략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 ‘기본이 탄탄한 학력 키우기’입니다. 총 25억 9,700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을 통한 기초학력 다중 안전망 강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5개 교에 더키움 교과 프로그램과 초ㆍ중 26개 교에 학생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교육 결손을 집중적으로 해소하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으로 한글 미해득, 기초 수리력 부족 학생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중ㆍ고등학생의 학력 제고를 위해 거점형 기숙형 고교를 지정ㆍ운영하고 있으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습지원 튜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쪽, ‘미래를 가꾸는 진로 넓히기’입니다. 현장 중심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19억 3,9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및 지역 진로체험처를 활용한 진로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개 고등학교의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기반 AIㆍSW교육 운영학교,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 지원으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8쪽, ‘배려와 소통의 인성 기르기’입니다. 추경예산 포함 17억 2,100만 원을 편성,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평화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 도박, 흡연, 마약 오남용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토요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작은학교 연합체육대회, 학생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여 학생의 건강하고 주도적인 삶 추구에도 노력하겠습니다. 횡성교육지원청 유소년합창단 ‘횡성 유스콰이어’,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역 연계 예술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학생 연합 문화예술공연, 횡성 300인의 클래식 무대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52쪽,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나누기’입니다. 총 9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초등학교 10개 교에 늘봄학교 환경개선비를 지원하였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행복나눔교육복지센터 운영으로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78쪽, ‘빠르고 정확한 행정 펼치기’입니다. 추경예산 포함 총 7억 8,000만 원의 예산을 운영,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 교육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횡성온정마을학교’ 등 지역과 연계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99쪽,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색사업’입니다. 현재 7개 농어촌유학 학교 운영으로 작은 학교 정상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오는 10월 유학 가정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횡성 도담도담 촌캉스’를 통해 농어촌유학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학부모 맞춤형 교육정보 전달 앱인 ‘횡성배움 누리알림’ 고도화 사업입니다. 하반기부터 다국어 번역 기능을 탑재하여 다문화 가정의 소외를 막고 각종 장학과 복지 혜택을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횡성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횡성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교육지원청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양선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영월교육지원청 신동훈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훈

신동훈영월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동훈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과장 윤명자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윤명자 인사) 행정과장 이영석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이영석 인사)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사업 추진현황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2팀으로 7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의 유ㆍ초ㆍ중ㆍ고 학생은 2,519명, 교직원은 704명입니다. 예산은 1회 추경 기준 약 332억 원입니다. 7쪽, 배움이 즐거운 학력입니다.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한글문해력 및 기초수리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습코칭지원가를 통해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다양화, 특성화를 위해 영월형 1교 1브랜딩 및 춘하추동 특화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개별화 학습 지원을 강화하여 진학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7쪽, 꿈을 키우는 진로입니다.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로진학교육 박람회, 자유학기제 일터체험 등 지역특화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계고 운영 내실화를 위한 취업 실무인력 양성 교육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인공지능 및 디지털교과서 활용 직무연수를 지속 지원하고 학생참여형 융합수업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35쪽,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입니다. 청령전통예절학습관 운영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평화수업 운영 지원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치배움터 및 교육장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 운영을 통해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학생 건강체력 강화 및 체육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월마음누리콘서트 운영,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등 학생 독서교육 및 인문교육 내실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46쪽, 안전하고 고른 복지입니다.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방과후학교의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Wee프로젝트 및 학생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복지 내실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을 강화하며 지역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안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68쪽, 신뢰하고 소통하는 행정입니다. 학부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화마당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및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고 신뢰와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영월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특색사업으로 84쪽, 영월형 진로진학 거점교육 플랫폼 구축 운영입니다. 지역 교육력 제고 및 학교 맞춤형 원클릭 교육과정 지원센터의 현실화를 위해 사업비 8억 3,400만 원, 전담인력 5명 규모의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네트워크 구축 등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6년부터는 맞춤형 학력향상을 목적으로 영월군청 및 EBS와의 협업을 통해 도내 유일의 중등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색사업으로 86쪽, 1교 1브랜딩을 통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입니다.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화 및 농촌유학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ㆍ중 13개 교에 150여 명의 학생을 유치하고 있으며 학교특화 브랜딩 교육경비 8억 2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신동훈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평창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숙

김금숙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금숙입니다. 시작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과장 홍혜영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홍혜영 인사) 행정과장 윤정희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윤정희 인사) 교육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구성된 교육위원회에서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주요내용 및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에서 4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청은 2과 12팀 2개의 소속기관으로 9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유ㆍ초ㆍ중ㆍ고 46개 교에 2,443명의 학생과 748명의 교직원이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정규모는 약 403억 9,000여만 원입니다. 7쪽에서 30쪽,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육입니다. 유보통합 연계를 위해 어린이집도 함께 참여한 유ㆍ초 안전체험 캠프에 519명이 참여하였고 하반기에도 놀이체험의 날 운영으로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겠습니다. 한글 및 수학 집중 지도로 문해력 및 수리력을 강화하고 느린 학습자에 대한 다중 지원, 순회교육 등으로 교육 결손을 촘촘히 챙기고 있으며 평창 인재육성재단에 적극 요청한 1 대 1 영어화상교육 지원으로 383명의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내 5개 고등학교에 최근 3년간 대입 분석자료를 제공, 학부모 야간 특강, 소그룹 생활기록부 기재 컨설팅, 3년 간의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양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밀착형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평창 일타선배와 함께하는 공부법’과 ‘평창 선배가 알려주는 대입 성공 토크 콘서트’를 통해 중ㆍ고등학생에게 학습동기 제공 및 학부모에게도 지역의 제한적 조건을 딛고 자녀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31쪽에서 40쪽, 꿈을 펼치는 진로교육입니다.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의 평생교육원, 그린바이오연구원, 목장뿐만 아니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한국드론기술원과의 MOU를 통해 생명공학 등 신산업 분야, 육가공 체험과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급 드론 국가자격증반을 운영하여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8월 중 국립자생식물원, ‘윈터700’과도 협약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을 통한 진로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41쪽에서 56쪽,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입니다. 학교폭력, 음주, 흡연, 도박 등 청소년 일탈행동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경찰서, 지자체, 보건소, 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협력하여 ‘평창청소년행복성장지킴이’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 4개 교 대상 ‘MBTI로 알아보는 나의 룸메이트’ 프로그램을 학기 초에 실시하여 기숙사 적응을 돕고 전입생을 위한 ‘어서 와 평창은 처음이지?’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영화 관람, 소그룹형 초ㆍ중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다문화 입학전형 설명회 등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학부모 역할 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방학과 하반기에는 평창관광문화재단과의 연합 오케스트라 공연, 전통문화 계승 프로그램 발표, 향교와 함께하는 석전대제(釋奠大祭) 체험 및 한자캠프 등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성을 더욱 함양해 나가겠습니다. 57쪽에서 79쪽, 따뜻함을 더하는 교육복지입니다. 학생맞춤 통합지원 관련 26개 기관ㆍ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구축ㆍ추진하고 있으며 방학 중 안부 묻기 및 가정 방문, 평창군 보건의료원과의 마음이음학교 운영 등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80쪽에서 96쪽,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행정입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자 농촌유학 6개 교 운영, 지역축제 연계 홍보 활동, 동계 종목을 통한 학생 유입, 홍보영상 제작 등 학령인구 감소에 자구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10월에 개최되는 평창교육한마당에서는 지역의 품에서 함께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사들의 수업 방법 공유, 진로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평창교육을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97쪽, 특색사업 추진상황입니다. 첫째, 올림픽 정신 및 가치 계승 교육입니다. 우리 청이 주최한 제2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동요대회 본선에 도내 초등학교 27팀이 선발되어 평화와 화합, 도전과 열정을 우리 아이들의 고운 목소리로 전해주어 많은 감동을 선사하였고 인성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둘째, 수업으로 성장하는 학교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교사와 학생의 수업 성장을 위해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54개 학급이 늘어난 140개 학급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사례 공유로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100쪽에서 111쪽, 소속기관입니다. 이승복기념관은 추모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통일ㆍ안보 연수, 통일 염원 음악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지향적인 평화 감수성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강원학생스포츠센터에서는 하계ㆍ동계 강화 훈련, 스포츠를 활용한 인성교육, 동계 스키캠프 등 과학적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생 지도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 평창교육 날아올라 2.0’으로 지역과 협력하며 평창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평창교육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6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김금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선교육지원청 이하준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준

이하준정선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하준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함께한 저희 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과장 김영준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김영준 인사) 행정과장 김정민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김정민 인사) 강원교육과 더불어 정선교육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성운 위원장님과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2026년 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색사업 순입니다. 1쪽에서 3쪽까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청은 2과 13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유치원 10개 원을 포함하여 총 43개의 학교에서 2,174명의 학생들이 ‘희망을 담은 학교, 미래를 여는 정선교육’을 통해 ‘큰 꿈, 생각하는 힘,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368억 9,000여만 원입니다.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7쪽, 1. 꿈꾸고 성장하는 학력입니다. 유아기 문해력 증진을 위한 유아 언어환경 개선 사업으로 10개 원 16학급을 지원하였으며 학습위기 학생을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8교 13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수업을 초 12교, 중 3교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 체험활동을 초 6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진로직업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4교를 대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정선진학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생 상시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진학 컨설팅을 지원하였습니다. 29쪽, 2. 미래를 키워가는 진로입니다. 우리 청은 고교학점제 권역별 거점 교육지원청으로 지난 5월 19일 정선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5월 20일에는 정선 아리과학 한마당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교육으로 예미랩과 함께하는 과학 그리기 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신동 별빛과학마을과 함께하는 과학캠프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는 신동 기초과학교육특구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38쪽, 3. 존중하고 함께하는 인성입니다. 정선교육지원청은 체험ㆍ실천 중심의 학교 인성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교사 연수, 유관기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계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및 비폭력 대화 프로그램 13학급을 운영하였습니다. 놀이기반 세계시민교육 ‘우리는 다(多)지구인’ 행사를 초등학교 4교에서 운영하였고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치 배움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 건강체력 향상을 위해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과 토요스포츠 활동을 운영 중이며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한 마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을 9월 중 운영 예정입니다.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선 독서교육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독서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학교도서관 사서 및 실무사를 도서관인력 미배치교에 순회 운영합니다. 57쪽, 4. 공감하고 배려하는 복지입니다. 유치원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1일 3시간 이상 온종일 돌봄 및 방과후 과정 연장 운영을 각 1개 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성장 통합지원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병원형 Wee센터 연계로 위기 학생을 지원하고 Wee센터에서는 개별 맞춤형 사례회의를 통해 학생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 네트워크 공동 사업으로 ‘필통(Feel이 통하는) 학습 놀이터’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학생맞춤 통합지원의 실제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치료 지원 5회, 교육활동 지원 2회, 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 운영을 6개 교에 지원하였습니다. 소규모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인솔 보조 인력과 테마학습여행 지원단을 초 1교, 중 6교, 고 3교에 지원하였습니다. 강원에듀버스의 통행 및 배차 시간을 최적화하고 자동차보험 일괄 가입을 지원하였으며 임차 통학버스 초 4교, 통학택시 초 1교, 중 1교에 지원하여 학생 통학 여건을 개선하였습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현장 지원을 총 7교에서 실시하였고 찾아가는 장애 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초 2교, 중 1교에 3회 운영하였습니다. 82쪽, 신뢰하고 소통하는 행정입니다. 학부모 지원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동아리를 12개 운영 중이며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2회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정선군과 협력하여 교육특구 연계 미래교육지원단 및 협력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선 IB교육 도입을 위한 연수 및 글로벌 포럼, 학생ㆍ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여 IB교육 특구 조성의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100쪽, 특색사업입니다. ‘정선 아리(ARI) 특색 교육과정’은 미래 핵심 역량 향상을 위한 흥미ㆍ적성 기반의 학생 주도형 학력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정선더나은교육지구 운영입니다. 4억 원의 예산으로 총 12개 사업을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운영하는 데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선교육지원청 구성원 모두는 ‘희망을 담은 학교, 미래를 여는 정선교육’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이하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성교육지원청 홍성봉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봉

홍성봉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봉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과장 권희진 장학관입니다. (교육과장 권희진 인사) 행정과장 허윤정 사무관입니다. (행정과장 허윤정 인사) 강원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성운 위원장님, 용정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 고성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특색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4쪽, 일반현황입니다. 고성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2과 11팀으로 6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현황은 병설유치원을 포함하여 총 30개 교 1,703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202여억 원입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평화로 여는 미래교육’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학교, 희망 주는 고성교육’을 지향하며 학생의 꿈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세상을 이끄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7쪽에서 27쪽,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입니다. 학생의 문해력 및 기초수리력 확보를 위해 기초학력 다중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담당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내실 있게 실시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의 학력향상 정책에 맞춰 기본학력 확보 및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 주도성 및 깊이 있는 배움이 실현되는 수업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4회 진행하였고 작은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브랜드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8쪽에서 37쪽,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입니다.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 역량 함양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7회, 고성 모의 창업 페스티벌을 1회 실시하였고 고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래인재 양성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고성발명교육센터 및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미래톡톡체험한마당 및 학생 드론축구대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38쪽에서 49쪽, 바르게 성장하는 학교입니다. 인성교육 활성화 및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평화수업 및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배움을 위해 스포츠클럽 및 학교운동부를 적극 지원하고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예술감수성 함양을 위해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31회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 및 비판적 사고력, 인문학적 소양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ㆍ인문학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50쪽에서 71쪽,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입니다.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돌봄 지원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기학생 지원 시스템 운영, Wee프로젝트 내실화, 학생 정신건강 지원 강화 등 고성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여 학교별ㆍ학생별 맞춤형 지원이 촘촘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72쪽에서 85쪽,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입니다.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강화와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학부모 학교참여 동아리를 9교 지원하고 단위학교 학부모 집담회 및 권역별 특색 연수 3회, 주제별 학부모 교육을 10회 운영하였습니다. 교육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교, 지역사회,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하며 고성군 교육행정협의회 및 교육발전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행정 실현에 힘쓰고 있습니다. 86쪽, 고성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의 명소와 국가지질공원을 탐방하는 두근두근 사제동행 고성여행을 13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평화교육을 실시하는 고성갈래구경길 함께 걷기를 6회 실시하였습니다. 두 번째, 미래톡톡체험한마당 운영입니다.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 함양 및 교육활동 결과 공유를 위해 과학, 정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를 10월 중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과학ㆍ정보 등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향상은 물론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평화로 여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 중심의 따뜻한 교육현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고성의 아이들이 배움과 즐거움 속에서 아름다운 성장의 ‘움’을 틔우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고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운위원장

홍성봉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7분 회의중지

15시 3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 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과장님은 소속과 직위 및 성명을 밝히시고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희위원

발언 기회를 주신 우리 조성운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강릉 출신 김남희입니다. 먼저 원주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지금 원주는 교육지원청 이전 사업을 진행 중이시죠?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김남희 위원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장 김성진입니다. 저희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사업은 지금 설계는 마무리됐고 현재 행정 절차상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승인이 나면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는 내년 초에 바로 들어가서 2028년 말에 완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27년 1월 달에 공사 발주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교육지원청이 이전하려는 부지가 대충 몇 평 정도 됩니까?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제 기억으로 6만 ㎡ 정도, 옛날 학성초등학교 부지…….

김남희위원

아, 학성초등학교 부지?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김남희위원

그러면 교육지원청하고 교육문화관하고 서로 같은 공간을 쓰는 건 아니죠, 현재?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아닙니다, 별도로 저희 청사만 이전합니다.

김남희위원

우리 강릉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강릉교육장 김기현입니다.

김남희위원

먼저 업무보고서 잠깐 1개만 체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4페이지에 보시면 공부하는 학급ㆍ학교 문화 조성 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조성으로 초ㆍ중등 학력 향상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라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 총 35억여 원의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추진 실적을 보시면 집행을 다 하셨어요, 6월 기준으로 예산이 다 집행돼서 잔액이 0으로 돼 있는데 그러면, 제가 궁금해 가지고, 여기 추진 실적을 보시면, 다 집행된 것 맞죠? 집행 다 하셨고 중간쯤에 보면 중학교 12개 교, 그다음에 ‘교’ 자 이것은 오타 같고요, 고등학교 12개 교라는 얘기겠죠, 이렇게 돼 있고 향후 계획이 있는데 향후 계획은 집행이 다 된 예산으로 한다는 뜻인지, 아니면 새로운 예산이 되는 건지, 24페이지예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김남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부하는 학교 문화 조성 예산은 35억 정도가 있는데요, 이것은 벌써 일부 재배정이 된 예산이고요, 그다음에 재배정된 예산 외에 남아 있는 예산들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위탁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미리 지급을 해서 연중 위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다음에 향후 계획에서 소모될 예산은 교육경비 지원을, 사교육비 절감 차원으로 교육경비 지원 예산을 받아서 향후에 계속 집행할 예정입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면 예산은 다 집행됐고 향후 계획은 지금 현재 예산이, 구체적인 계획이 없네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구체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저희들…….

김남희위원

아니, 여기 자료에 없어 가지고, 그러니까 향후 계획에 사업을 지원한다는 이런 내용이 있는데, 6월에서 12월에 중학교 10개 교, 고등학교 11개 교인데 이것은 무슨 돈으로 하는지 여기 계획에는 예산이 없어 가지고 여쭤봤습니다.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이 예산은 점검 및 컨설팅이기 때문에 크게 소모할 예산은 없다고 저희들이 판단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예산을 적어놓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남희위원

아, 그렇군요. 향후 계획에 ‘운영 내실화 점검 및 컨설팅 운영’ 이렇게 돼 있는데 운영 내실화를 점검하는 것이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에 대한 거잖아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예.

김남희위원

여기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 지표가 혹시 설정돼 있나요? 평가를 하려면 무슨 지표가 있어야 되거나 기준이 있어야 될 텐데 그런 지표가 청 내부에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어떤 평가를 말씀하시는지 제가 지금 이해를 못 했는데요. 저희들이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후반기에 평가회를 가져 가지고 운영할 계획이고요, 그런 것은 저희들이 교육경비 예산으로 할당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남희위원

아, 그러면 어차피 그 안에 매뉴얼이 다 있겠죠?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예,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춘천과 우리 강릉교육장님께 계속 여쭙겠습니다. 춘천과 원주는 교육지원청과 교육문화관이 같은 공간에 있지 않고 따로 분리돼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강릉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구 노암초등학교 부지에 교육문화관과 교육지원청이 같이 있잖아요? 수십 년 동안 같이 있는데 우리 교육장님 보시기에, 노암초등학교 부지가 전체 한 몇 평 정도 됩니까?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수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지만요, 보통 학교가 4,000평에서 5,000평 정도의 부지로 되어 있고 큰 학교 같은 경우, 강릉 중앙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한 1만 4,000평의 부지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면 보통 5,000평이라고 봤을 때 원주나 춘천에 비해서 강릉 같은 경우는 한 공간에 교육지원청과 교육문화관 해서 두 기관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설이 많이 협소할 것 같은데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공교롭게도 교육문화관과 교육지원청이 같이 붙어 있는 곳이 강원도 전역에서 우리 강릉교육지원청밖에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남희위원

예.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그래서 저희들이 청사를 이전하려고 2년 전부터 준비를 해 왔습니다. ’91년 12월 2일에 개축해서 이사를 와서 약 35년이 된 건물입니다. 그다음에 제가 알고 있기로 문화관은 저희들보다 1년 먼저 와서 약 36년이 된 문화관인데요. 일단은 청사 부지가 전부 좁습니다, 문화관도 좁고 저희들도 좁은데. 저희들이 청사 이전을 하려고 했던 것이 일단 첫 번째는 우리 직원이 한 10년 전만 해도 한 100명이 채 안 됐었는데 현재는 직원이 150명입니다. 우리가 업무하는 공간이 협소해서 복지시설이 매우 부족하고요, 또 학원, 개인과외, 교습소 민원, 그다음에 각종 민원들, 연수, 그다음에 우리 교무업무, 아울러 학폭, 학력, 학부모 연수 등 이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업무가 과중화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성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한 공간이 부족한 것이 이유가 되겠고요. 그다음에 주차장이 너무 없습니다. 주차장 시설이 한 50대 정도밖에 없어서, 예를 들어서 교직원 연수를 하려고 해도 공간은 있는데 주차장이 부족해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임차비를 써서 밖의 외부 시설을 활용하기 때문에 많이 소모를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김남희위원

그러면 일단은 교육지원청에서 업무를 보기에는 총체적으로 협소하다, 그래서 이전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는 데는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6ㆍ3선거 이후 7월 1일부터 모든 지자체의 임기가 새로 시작됐는데, 우리 김기현 교육장님 계시면서 전 강릉시 집행부하고 새로운 교육지원청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이나 아니면 협의 정도를 한 것으로 들었고, 강원도교육청 행정과에서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행정과에서 이전하고자 하는 부지에 가서 실사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현재 진행 상황은요, 제일 중요한 건 우리는 부지이기 때문에 제가 전 강릉시장님과 한 여섯 차례 만나서 부지를 물색해 봤는데, 여섯 곳을 줬습니다. 여섯 곳을 줬는데 네 곳은 절대보존지역이라서 허가받기가 어려웠고 한 곳은 아주 외곽 지역입니다, 거기는 더더욱 접근성이 떨어져서 어렵고. 한 곳은 강릉시청 부지입니다, 약 6,000평에서 7,000평 정도의 부지를 확보했고, 전 강릉시장님한테 그 부지를 받으면서 저희들이, 이것은 100% 확정된 건 아니지만 부지를 받으면 교육지원청에 있는 우리 폐교와 땅을 맞교환하는 것으로 이렇게 진행됐고, 지금 5,000만 원을 주고 연구용역에 들어가서 10월에 연구용역 결과물이 나오면 발표회를 할 예정입니다.

김남희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거기가 유천택지인데 아시다시피 유천택지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데 6,000평의 땅에 교육지원청이 올라서면 과연, 주민들의 주차 공간이 부족하니까 6,000평의 시유지가 있으면 그것은 주차장으로 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데,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따가 보충질의 때 다시 한번 하겠지만 지금 교육문화관과 교육지원청 2개의 기관이 노암동 옛날 노암초등학교 자리의 협소한 공간에서 지금 과포화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데, 두 기관 중의 한 기관이 이전해야 되는 것은 시민들이 다 공감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따가 보충질의하도록 하고 시간이 없어서 이것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김남희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조성운위원장

김남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문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문근위원

발언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정책 제안을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58쪽, 고르게 펼치는 교육복지와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감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교육자들을 좀 늘려서 배치할 수 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고요. 감각장애인을 위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원주에는 한 11명 정도의 장애 아동들이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전체 인원에 비해서, 원하는 학생들에 비해서 너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질의를 좀 드렸고요. 두 번째는 방학 시에 돌봄 위탁을 지금 하고 있는데, 원주의 장애 아동들이 한 2,3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과후 돌봄을 위탁받은 데가 한 네 군데 정도밖에 없어서 실질적으로 방학 시에는 방과후 돌봄을 받는 학생들을 제외하면 거의 기회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학생들이 방학 시에도 돌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필요하면 지자체랑 협의를 해서라도 좋은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사례가 있더라고요. 거기도 한번 찾아봐 주시고요, 그렇게 해서 좋은 제안이 있으면 함께 검토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봉대가온학교의 교육환경을 지금보다 좀 더 낫게 바꿔주셨으면 하는데, 무슨 얘기냐 하면 전공과가 재작년과 작년에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그 이유가 뭔지, 이것이 좀 더 유지되거나 학급 수가 좀 더 늘어날 방법은 없는가 하는 문제도 좀 검토해 봐 주시고 만약에 봉대가온학교가 운영을 하기 위해서 전반적으로 증축이 필요하다면 증축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이 부분도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방금 우리 존경하는 김남희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을 주셨는데 교육지원청 이전을 추진하면서요, 그 시기가 좀 지연됐죠? 지연된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하고 그다음에 이전되면 현재 교육지원청 부지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꿈이룸커뮤니티센터라고 이름이 바뀌었어요. 바뀌면서 규모도 좀 줄어들었고 이용하려고 하는 그러한 성격도 조금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다음에 이게 2029년도에 개관을 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면적도 축소된 이유가 무엇인지 뭐 이런 얘기를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장 김성진입니다. 곽문근 위원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총 다섯 가지로 제가 메모를 했는데요, 하나씩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각장애인 학생에 대한 프로그램을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주 같은 경우는 원주청원학교, 봉대가온학교 해서 2개의 특수학교가 장애 유형에 따라서 학급을 구성한 게 아니고 지체장애나 정신장애나 감각장애나 다 통틀어서 장애 진단을 받은 학생들이 입학을 할 수 있게 운영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원주의 문제가 특수교육 대상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2023년 전부터 해 가지고 600명대에서 지금 2026년 현재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 등록되어 있는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90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지금 전체적으로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과밀 때문에 특수학교 추가 신설 요구가 많이 있습니다. 기업도시 쪽에 특수학교 신설 요구가 많이 있어서 그런 수요를 흡수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지금 그 분야를 검토 중에 있는데 말씀하신 감각장애인 학생 10명 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애 유형에 따라서 특수교육이 필요하다면 학교별로 별도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이런 방법을 좀 찾아보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특수교육 대상자 학생들의 방과후 돌봄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1학년~2학년부터 늘봄, 방과후 프로그램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유형으로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는데 봉대가온학교 같은 경우는 지금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이 끝나면 바로 귀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학기 중에도 운영이 안 되고 있는 상태고 그다음에 방학 중에 운영을 해야 되는데 이것도 학부모들의 요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랑 협의를 해서 방학 중, 또 학기 중에도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봉대가온학교 교육환경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저도 봉대가온학교를 두 번 정도 방문을 해서 시설 환경을 좀 확인을 했었고요. 장애 유형이 중증 장애인 학생들도 많고 이러다 보니까 학급당 정원을 넘어서 학급을 운영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학급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시설 환경이 뒷받침돼야 되는데 지금 교실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학급 수를 늘릴 수 없는 환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청원학교와 봉대가온학교 둘 다 과밀이기 때문에 그 대안은, 이런 학생들을 더 수용하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좀 빠른 시설 증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요. 다음 네 번째, 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1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이유는 저희가 설계가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시청의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했는데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요구 사항이 뭐가 있었냐 하면 정문에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문에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유지 매입이 많이 돼야 하는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청사 이전을 할 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을 당시에는 도로 주변의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중투 심사를 받았는데 그 이후에 확장 계획이 실효가 되면서, 도로 확장이 추진이 안 되면서 저희보고 정문에 감속 차로와 가속 차로를 확보해라,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사유지 매입이 많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러다 보면 매입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그것 때문에 지연이 됐는데 현재는 시청과 협의돼서 어느 정도 수용 의사를, 우리가 다른 대안을 제시해서 수용을 하는 걸로 진행했습니다.

곽문근위원

예, 하여튼 내용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고 제가 지금 추가적인 질의를 드릴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마치고요. 나중에 다시 한번 실무진들하고 검토를 해서 결과를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정리해서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곽문근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조성운위원장

곽문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석위원

먼저 존경하는 우리 조성운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심에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양양 출신 이종석 위원입니다. 먼저 열한 분의 교육장님들에게 공통적으로 관심 좀 가져달라는 취지에서 두 가지 정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보면 다들 특수교육에 대한 사업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 예산의 차이만 있는 것이지 지역에 관계된 학생들이 다들 있는 것 같은데, 보면 우리가 아이큐 한 70을 밑으로 해서 지적장애라고 하죠? 그런데 보니까 70대에서 85대의 경계선 지능 장애에 대해서는 여기에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더라고요, 사업에. 확연하게 드러난 친구들은 지금 어디선가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계선 지능 장애를 앓고 있는 친구에 대해서는 부모님들도 잘 모르고 자기가 거기에 포함됐는지를 모르고 있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친구들은 교육, 또 환경만 개선이 된다 그러면 성장했을 때 사회생활이라든가 일자리, 그러니까 본인이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데에 역량을 다 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한데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사업에 보면 그런 내용들이 하나도 담겨 있지 않아요. 금요일 날인가요, 그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경계선 지능 장애에 대해서 같이 관심을 갖고 이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원활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행정이라는 이름하에 제목이, 다들 애쓰셨어요, 같은 제목이 하나도 없습니다, 보니까. ‘신뢰와 공정의 교육행정’, ‘소통하며 돕는 행정’, ‘감동을 주는 행정’ 해서 이 제목 만드는 데만 해도 머리 아프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제목에 관심 쓰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위원회를 통해서 아니면 기구를 통해서 정말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보여주기식이 아닌 학부모들과 아니면 그 지역의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인해서 개선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우리 교육장님께서 좀 관심을 가져주시고 내년도 사업에는 이런 부분이 꼭 반영이 돼서 실질적인 교육환경, 그다음에 아이들이 모두 다 혜택받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좀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속초양양교육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2개 시군을 운영하시느라 정신없으시죠?
경애

이경애속초양양교육장

예, 행사가 두 번씩 중복이 되는 게 있긴 합니다.

이종석위원

다른 분들은 하나만 하기도 좀 버거운 것 같은데 대단한 능력자이신 것 같아요. 2개 시군을 다 관여하시고 또 잘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 보면 도담체험관이라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그러니까 유아놀이체험장을 도담체험관이라고 이렇게 명시를 해서 춘천에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경애

이경애속초양양교육장

예.

이종석위원

그리고 ’26년도, 그러니까 올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강릉ㆍ원주의 유아놀이체험장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속초를 보면 영랑초에, 한 10년 넘은 것 같아요, 거기에 조그맣게 하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북부권, 그러니까 인제ㆍ고성ㆍ양양ㆍ속초 이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북부권에도 필요한 시설이라고 보는데 우리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애

이경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이경애입니다. 이종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유아놀이체험장에 대한 지역의 요구는 지난번 학부모 간담회를 했을 때에도 나왔었습니다. 그러니까 속초 지역에 사설 키즈카페라든가 이런 것들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이 좋지 않다, 그래서 아마 요구가 있으신 것 같고 속초시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토지를 한 4,000여 평 내줄 테니 교육청하고 같이 사업을 해서 지으면 안 되겠냐 이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조사를 해보니 한 3개년간 유아 수가 3,500명에서 3,700명까지 크게 변동이 없고 지금 교실 6칸 규모로 자그마하게 운영되고 있는 체험장에도 1년 연중 그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한 10여 년이 지나다 보니 바닥 난방도 고장이 나고 그래서 기존에 있는 곳도 리모델링이 좀 필요할 것 같고 저희도 강릉ㆍ원주 규모 정도는 아니어도 영동북부권에 적절한 규모의 체험장이 새로 신축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종석위원

본 위원도 그 필요성을 상당히 느끼거든요. 왜 그러냐면 강릉까지 간다 그러면 거리상으로 상당한 거리가 됩니다, 아이들이 지쳐요, 갔다 오다 보면 다 지치고. 18개 시군의 어디 지역을 떠나서 우리 강원도에 있는 아이들은 다 소중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차별화된 교육도 중요하지만 평등, 그러니까 보편화된 혜택은 꼭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2개 지역에서 열심히 애써주고 계신데 이번에는 4개 지역을 위해서 꼭 관철되고 그 지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속초에서 관심 좀 가져주시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애

이경애속초양양교육장

예, 도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서 더 협의를 하겠습니다.

이종석위원

내일 강원도교육청의 업무보고가 있는데 제가 그때도 필요성에 대해서 다시 어필을 할 테니 우리 교육장님이 좀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애

이경애속초양양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석위원

이상입니다.
경애

이경애속초양양교육장

그리고 아까, 경계선 지능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학습코칭지원가라는 게 있습니다. 저희 지역에 16명이 채용이 되어 있고요, 속초 지역에 11명, 그리고 양양에 5명이 한 70여 명의 아이들을 집중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석위원

아유, 고맙습니다. 다른 교육장님들도 큰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성운위원장

이종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십시오. 백소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소련위원

먼저 존경하는 조성운 위원장님, 발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천 출신 위원 백소련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24년부터 초1 돌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를 84개 교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350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시 지역, 특히 춘천ㆍ원주ㆍ강릉은 강사 채용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좀 더 다양하게 실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12개 군단위 지역에서는 사실 강사 채용도 어렵고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인원이 30명 미만인 그런 학교에서는 이 늘봄이 어떻게 운영되어지는지, 강사 채용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는지 제가 그것을 듣고 싶습니다. 고성교육장님께 먼저 듣겠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 채용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까?
성봉

홍성봉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홍성봉입니다. 백소련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원도 내의 전반적인 문제일 수도 있는데 특히 춘천ㆍ원주ㆍ강릉 이런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군 지역에서는 늘봄학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방과후학교라든지 이런 우수한 강사를 모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제한된 조건하에서 저희가 최대한 좋은 강사님을 모시려고 애쓰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도 그런 노력을 엄청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소련위원

그러면 이번에는 정선의 이하준 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 시간이 오후 8시 정도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주로 원거리 통학하는 이런 학생들에게는 어떤, 통학버스가 없거나 또 먼 산간ㆍ농촌 지역의 우리 아이들이 저녁 늦게 하교할 때는 어떤 귀가 수단이 확보되어 있는지 한번 듣겠습니다.
하준

이하준정선교육장

정선교육장 이하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고성에 질의하신 내용을 잠깐 말씀을 드리면 강사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고 인력풀도 없고 해서 초등의 방과후 강사랑 연계해서 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도 하는 경향도 있고요. 또 열악한 지역에 오기 때문에 여비라든지 이런 쪽에 약간 더 지원을 해서 올 수 있게 하는 그런 방법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지역 같은 경우에는 오후 늦게까지 학교에서 돌봄이 운영되더라도 그 지역 아동센터라든지 장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런 곳에서 차량 지원이 거의 다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하교의 문제는 큰 어려움이 없다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상입니다.

백소련위원

그게 바로 거점형 돌봄센터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우리 평창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지역사회 연계형 인프라가 시군별로 고르게 갖춰져 있는지, 특히 소규모 군 단위에서는 그런 부족한 시설을 어떻게 더 활용할 수 있는지 한번 방안을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금숙

김금숙평창교육장

평창교육장 김금숙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학생들의 돌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저희 지역도 거리가 굉장히 멀고 또 소규모 학교가 많기 때문에 이런 돌봄에 대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아까 강사 채용 이런 부분들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일단 강사 채용은 저희가 남부권ㆍ북부권으로 나눴는데 북부권은 강릉권에서 많이 유입을 하는 편이고요, 남부권은 원주에서 유입을 많이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도 늘상 상시 인력풀을 구성해서 지원하도록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도 실은 돌봄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저희하고 협력해서 지금 권역별로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와 늘상 연락을 취하면서 같이 병행해서 아이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하고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고 또 좀 더 안정적인 방법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백소련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17개 시군 모든 교육장님들께 한번 여쭙겠습니다. 각 단위 학교마다 통합 학급으로 운영되는, 소위 말해서 느린 학습자 학생들이 다닐 수 있는 그런 학교들이 있는데 이런 아이들이, 물론 초등학교도 되고 중학교도 됩니다, 통합 학급에서 학습하는 학생들이 과연, 우리 아이들보다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좀 다양화되어야 되는데 그동안은 했던 프로그램을 계속 반복식으로 하다 보니까, 사실 이제 모든 것이 발달이 되고 AI가 옆에 와서 접해 있는 그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이나 이런 프로그램은 좀 더 나아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통합 학급이 있는 경우는 진로와도 연계가 되어야 하는데 매일 할 수 있는 게 바리스타, 무슨 식물을 키우는 그런 프로그램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요즘 현실에 맞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그래서 학교에서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는 학교가 사례로 있다면 한번 그 사례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느 학교가 있을까요? 아시는 교육장님들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죠.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너무 어려운 질의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웃음

조성운위원장

백소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재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민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주 출신 최재민 위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신 교육장님들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전에 제가 교육장님들께 당부드린 말씀이 있는데 먼저 짧게 드리고 제가 질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에 교육지원청마다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 활성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보면 교직원 테니스 대회하고 배드민턴 대회 지원하는 예산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학교 스포츠클럽은 운동부 학생들 중심의 엘리트 체육에서 생활스포츠 체육으로 지금 전환되는 과도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그런 정책입니다. 교직원 테니스ㆍ배드민턴 대회 지원은 별도의 사업으로, 예산이 필요하다면 더 증액을 해서라도 그건 별도의 사업으로 따로 편성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것을 업무보고 때, 이것 지금 계속 이렇게 해 오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도교육청하고 소통을 하시면서 분리해서 관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교육청 업무보고 때도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릉교육장님, 제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강릉교육장 김기현입니다.

최재민위원

책자 47페이지의 국제교육 활성화 사업 중에 IB 관련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국제 바칼로레아라는 IB 프로그램, 이게 저희가 지난 11대 의회 교육위에서도 관심 있게 공부를 하고, 150개국 5,000여 개 학교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가 제주 표선고도 다녀왔고 그리고 우리 교육위에서는 안성의 죽상고를 다녀왔고 또 캐나다 토론토에도 다녀왔고 전북교육청, 경기교육청 저희가 다 다녀왔는데, 그래서 도교육청에 우리 강원도도 IB 프로그램을 도입을 해보자라고 했고, 지금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사실 강릉교육지원청이 가장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청의 내용 대비. 여기 보면 집행액도 나오고 특히 초등학교 2개 학교, 중학교 1개 학교, 그러면 지금 관심학교로 신청을 한 학교가 이렇게 3개 학교인 건가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최재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IB교육을 좀 선도로 나가고 싶었던 것은 강릉지역 전 도의원님이셨던 분이 많은 노력을 해 주셨고 공교롭게도 강릉 지역의 많은 교사들이 IB교육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먼저 추진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아시다시피 IB교육 인증제라는 것은 관심학교, 후보학교, 그다음에 월드스쿨까지 이어지지 않습니까?

최재민위원

예.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관심학교까지는 아직 들어간 건 아니고요, 저희들은 현재 준비학교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 연수와 홍보인데 지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재민위원

여기 추진 실적에 보니까 6월에 초ㆍ중ㆍ고 교직원 대상으로 이해도 제고 설명회를 한 번 하셨는데 한 몇 분 정도 오시죠, 이렇게 했을 때?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저희들이 연구회를 조직해서 자발적으로 타 시도로 연수를 가시기도 하고요, 저희들이 교직원 연수를 전년도에도 했고 올해도 했고, 학부모와 같이 했습니다. 한 200명~300명씩 이렇게 참여하십니다. 그다음에 IB교육 토론회도 했는데, 한 300명 오셔 가지고 토론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최재민위원

정말 고생 많으셨고, 사실은 이게 이해도 제고, 공감대 형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교육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교원 연수, 이게 연수가 돼야만 그다음에 진행이 되는 거거든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최재민위원

그리고 IB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미래, 그러니까 꼭 가야 된다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우리 강원교육 현실에 비추어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는 한 10% 이내에서 IB교육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성과가 아까 말씀드린 제주나 안성이나 경기도나 대구 이런 데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강릉이 이렇게 하시는 것에 대해서 정말 잘하고 계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비교하는 건 아닌데 우리 원주교육장님, 같은 내용인데 47페이지에 보면요, 이제 원주도 곧 시작을 하시는 것 같아요. 교육장님이 이렇게 업무보고 책자 47페이지에 적어주셨는데, IB 교원연구회 운영 지원을 이렇게 하는데 이것은 원주교육장님, 어떻게 지원을 하는 거죠? 47페이지에 있습니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장 김성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IB 교원연구회 운영은 도교육청에서 신청을 받았는데 원주 지역에서는 지금 섬강초와 삼육고가 지원을 한 상황이고요, 저희도 IB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가 많이 좀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난번에 위원님이 중앙초나 이런 데에 좀 권유를 해보라고 말씀을 하셔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학교에 의사를 전달하고 조금 협의를 했는데 이게 한두 사람의 관심만 가지고 추진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전 교사가 다 동의를 하고 같이 참여해야 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선뜻 추진을 못 하고 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하겠습니다.

최재민위원

교육장님께 하나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은 원주에도 IB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들이 많고 또 우리 교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선뜻 이것을 하겠다고 하기가 좀 눈치가 보이는 겁니다, 위의 다른 교사들의 눈치도 좀 보이고 괜히 좀 이렇게 찍힐 수도 있고.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설명회를 우리 원주도 조금, 교육문화관이라는 장소도 있으니까 이것을 먼저 한번 홍보를 하는 데 도움을 주시면, 이게 분위기가 형성이 돼야 그다음에 교사들이 연수를 가겠다고 할 때 부담이 없이 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원주의 원도심 같은 경우는, 아까 중앙초를 말씀하셨는데 1학년 10명 들어오는 상황까지 와요. 안성의 죽산고가 그랬습니다, 한 학년에 9명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지금 다른 시군에서도 이 죽산고에 들어가려고 경쟁이 되는. 그러니까 이런 사례들을 저희가 보고 왔고 공부했고 연구회를 통해 가지고 자료도 나왔으면 사실 저희가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은 도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뭐 그러신 분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작은 학교가 퇴임 전 2년 조용히 있다 가는 곳이 아니라 이 학교를 살리지 않으면 이 마을이 무너지는 상황이 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들께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를 드리는 것은 우리 학교를 좀 살려야 됩니다, 이것 좀 살려주십시오. 어쨌든 홍보를 먼저 할 수 있도록, 지금 원주도 어쨌든 진행을 이렇게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참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요, 교육장님이 이것에 대해서 한 번만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관심도 제고를 위해서 하반기에는 학부모 연수나 교사 연수를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최재민위원

예,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조성운위원장

최재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정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정순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성운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주 출신 용정순 위원입니다. 우리 원주교육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48쪽의 생존수영과 관련해서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생존수영 대상자가 초등학교 1ㆍ2ㆍ3학년 아이들이 대상이죠?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아이들의 생존수영 교육은 저는 굉장히 바람직하고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3학년 정도 되면 1차 성징이 나타나서 아이들이 수영복을 입는 것을 싫어하고 부끄러워하고 이래서 수영 강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육장님은 그런 이야기를 좀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그런 구체적인 얘기는 들어본 적은 없는데 생존수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를 들었습니다.

용정순위원

생존수영이 꼭 필요한데 그 교육의 효과가, 실제 대상자들 전체가 다 참여해서 하면 좋을 텐데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그랬을 때 제가 봤을 때는, 그러니까 유치부하고 초등학교 1ㆍ2학년으로 학년을 좀 낮추면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들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이 말씀을 좀 드리면서 현황을 한번 파악을 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하고 있는 현황을 파악을 해 보셔서 개선해야 될 점이 있으면 개선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가요?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일단은 원주가 생존수영 인프라 자체가 좀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 청사가 이전이 되면 아까 꿈이룸커뮤니티센터가 들어온다고 그랬는데 거기 1층에 생존수영장이 들어갑니다. 그게 지금 저희 청사 이전하고 현재 현청사를 허물고 다시 짓는 시기가, 개관을 2029년으로 잡고 있는데 저희가 이전이 늦어지면서 그것도 같이 늦어지는 상황인 것 같고요. 하여튼 지금 생존수영은 저희가 학교별로 예산을 지원하는데 학교에서 수영장을 찾아가는 경우도 있고 간이수영장을 만들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남녀 성별을 좀 분리해서 훈련을 하든지 연령을 낮추든지 이런 대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용정순위원

예, 그것 좀 한번 고려해 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64쪽에 원주가정형Wee센터와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원주가정형Wee센터 운영 실태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계시죠?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원주가정형Wee센터는 서곡에 있는 그…….

용정순위원

길터사회적협동조합.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지금 위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지금 강원도의 여학생들만 입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추진 경과를 잠깐 말씀을 드리면 작년에 가정형Wee센터를 좀 확장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요, 현재 사용하는 건물이 노후 건물이고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98억의 예산을 받아서 새로운 부지에 신축을 하는 것을 추진을 했었습니다. 지금 최재민 위원님도 잘 알고 계시는 상황이기는 한데요. 그런데 대상 부지로다가 폐교인 부론초 단강분교, 신림초 성림분교, 그다음에 그 반계초 대둔분교 해서 3개 부지를 검토하는 과정에, 사실은 예산을 받기 전에는 대상지가 지정면에 있는 지정초 실습부지로 지정이 됐었는데 거기를 토목 설계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고도가 높아서 옹벽을 10m 이상 쌓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 때문에 다른 부지를 검토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정 규모가 맞느냐, 위치적으로, 강원도 전체 학생들이 들어와야 되는데 여학생 30명 규모의 가정형Wee센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게 적정하냐, 그다음에 이것을 원주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게 맞느냐는 의견이 제기가 되면서 예산 자체가 작년에 도로 다시 반납이 됐고요. 도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에서 이 예산을 다시 검토를 해서 재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그랬는데 그 세부적인 추진상황은 현재까지 저희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그러면 이게 무슨 관련 상위 법령이 없어서 추진이 안 된다, 이것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네요?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이것을 추진하는, 그다음에 지원하는 근거 법령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그래서 그쪽 기관에서는 근거 법령이 없어서 사업 추진이 안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 이 말씀이신 거죠?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춘천에는 지금 남학생…….

용정순위원

예, 남자 Wee센터가 있죠.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그런데 운영비 예산 지원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데 이것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저희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례를 제정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용정순위원

그런데 제가 보니까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무슨 심리적 위기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이렇게 큰 틀에서 이야기를 하고 그 안에서 Wee센터를 지원하는 사례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좀 찾아봤는데, 저도 한번 찾아보고 만약에 이게 문제가 된다면, 관련 상위 법령이 없거나 관련 근거가 없어서 지원을 못 하는 것이라면, 지금 현재 현실적으로 전국 광역 단위에서 다 운영하고 있잖아요, Wee센터를?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용정순위원

그래서 관련 근거들은 저희가 제도를 만들어 내거나 뭐 이러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교육장님도 강원도교육청과 협의를 한번 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이 사업 예산을 반납하고 난 이후의 진행 상황이 지금 정확하게 공유가 안 되고 있어서 저희도 좀 궁금한 상황이고요.

용정순위원

내일 저희가 교육청 업무보고 받을 때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용정순위원

그리고 하나 더, 79쪽의 학교보안관 관련해서입니다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원주교육지원청만의 사안은 아니고, 지금 현재 있는 학교보안관분들이 퇴직하게 되면 새로 보안관을 충원하지 않고 배움터지킴이 제도로 전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해한 게 맞습니까?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맞습니다.

용정순위원

그럼 그렇게 전환하는 이유는 뭐죠?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학교보안관은 무기계약직으로 채용이 되는데 강원도교육청의 무기계약 직원 비율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을 하고 나서는 무기계약 직종을 계속해서 채용을 하는 게 아니라 배움터지킴이나 단기 인력으로 채용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무기계약직의 비율이 높다고 해서 훨씬 더 열악한 직군으로 전환하는 것은 더 나쁜 것 아닌가요?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이것은…….

용정순위원

어쨌든 교육청의 정책이 그렇다는 거죠, 지금 현재 교육청의 정책이?
성진

김성진원주교육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용정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성운위원장

용정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대답하는 위원 없음) 본질의가 다 끝났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김남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희위원

추가질의는 몇 분인가요?

조성운위원장

10분.

김남희위원

추가질의의 기회를 주신 우리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현 강릉교육장님, 지역에서 참 많은 일을 하셨고 우리 강릉 지역에서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이렇게 임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무거운 주제를 자꾸 얘기해서 본 위원도 사실 편치 못합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교육위원회에 가서 이런 얘기를 꼭 해달라고 해서 제가 대신 전하는 말씀이니까 이해 바랍니다. 강릉교육지원청하고 강릉교육문화관이 옛날 노암초등학교 자리에 함께 있는 것은, 일단 현재로 봤을 때는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이전은 확실히 해야 됩니다. 문제는 교육지원청이 가느냐 아니면 교육문화관이 가느냐 이게 첫 번째 화두고 두 번째는 협의하셨던, 용역을 주셨다는 유천택지가 과연 적합한 곳인가 이것이고요, 세 번째는 새로 부임하신 강삼영 교육감님의 공약에 교육문화관 이전이 있습니다. 현 강원도교육청 교육감님은 교육문화관을 이전한다라고 공약을 했고 그리고 전 집행부는, 전 강릉시 집행부와 현 강릉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을 이전하기 위한 협약을 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분명히 이게 상충합니다. 공통적인 것은 이전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고,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하건대 일단은 그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층의 입장과 강릉시민 전체를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문화관은 학생들이 주 이용 대상이고 학부모를 포함하여 일부 성인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문화관은 춘천과 원주하고 비교해 봤을 때 강릉 같은 경우는 지리적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도심 공동화 방지도 할 겸 그다음에 교통 접근성도 살릴 겸 그리고 구도심에 있는 운영 주체가 강릉시인 평생학습관과 같이 인근에 설치를 하면, 초등학교 통폐합이 논의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그쪽으로 교육문화관을 이전하면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명분에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은 교육문화관과 평생학습관의 차이에 관심이 없습니다. 교육문화관은 강원도교육청이 운영 주체이고 평생학습관은 강릉시청이 운영 주체인데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공공시설입니다. 즉 공공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의 장소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편하면 돼요. 공휴일이나 야간에 넓은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고 그리고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과 어른들이 그 시설에서 교육을 받고 자아실현을 하는 그 자체가, 이용 주체가 어디든 혜택을 보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을 놓고 봤을 때 아까 말씀하신 교육지원청 시설을 이용하는 수요자들, 그 수요자들은 대부분 다 성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보다는 교통 접근성을 더 요구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기 때문에 저는 교육문화관 이전이 맞다고 보고 그다음에 이전 장소는 구도심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내일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도 이 얘기를 다시 할 예정인데, 지금 지역에서 여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언론에서도 관심이 있고. 제가 여러 언론 인터뷰가 예정돼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교육장님도 좀 더 대승적 관점에서, 교육지원청과 교육문화관을 별개로 보지 말고 시민들이 봤을 때 어떤 기관이 구도심으로 가면 좋을 것인가, 그런 것에 대해서 대승적으로 고민해 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대안을 마련해 주시고 시민과 함께하는 그런, 시민 여론 작업도 같이 병행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저의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김남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도 사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의 20년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제가 2년 전에 부임하자마자 모든 직원들이 청사 이전을 갈망했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했고. 전 교육위원님들께서 우리 청사도 방문하셨습니다, 확인차 방문하셨고 청사 이전에 많은 도움을 주기로 약속도 하셨고.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었고 저희들이 강릉시와 부지 선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6ㆍ3 지방선거 교육감님 공약사항에 교육문화관을 이전하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을 때 저도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김남희위원

예, 그렇죠.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그러한 내용은 도에서 알아서 할 문제인 것 같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화관에 오고 가는 학생들의 인원은 사실 일반인들보다 적다고 봅니다. 문화관이 있는 지역이, 강릉은 이렇습니다,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포남동 지역에 잘 아시다시피 강릉시립도서관과 그다음에 교동 쪽에 모루도서관이 있고요, 시청에 시청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고 그다음에 소규모 도서관으로 보면 여러 군데에 다 있습니다, 성덕동도 있고 초당동도 있고 포남동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없는 곳이 우리 노암동하고 내곡동 쪽입니다. 문화관이 그간 그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많이 커버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문화관이 이전한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감히 제가 할 얘기는 아니고요, 저한테 그런 권한도 없겠지만. 저는 문화관도 이전하고 강릉교육지원청도 이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가지를 다 같이 이전을 하면 좋겠고요. 한 가지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왜 복잡한 유천 쪽으로 가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마땅한 시 부지 자리가 지금 거기밖에 없고요, 그다음에 거기 지역은 그래도 아파트 밀집 지역이 아닙니다, 시청 옆의 거기가. 또 시청 주차장은 그만큼 많은 양의, 한 2만 평 정도의 시청 부지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 외를 저희들하고 대체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지 문제 가지고는, 거기로 가는 것에 대해 가지고는 저도 조금, 말씀하신 데 대해서는 답을 못 할 것 같고요. 포남동에 가는 것을 원하시는 것은 학교가, 저희들도 그걸 안 하려고 한 건 아닙니다, 사실 저희도 동명중학교 자리로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동명중학교 학생 수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60명 미만이 작은 학교지 않습니까? 동명중학교가 처음에는 27학급 인가를 받은 학교입니다. 그런데 점점 줄어들어 가지고 얼마 전까지는 각 학년에 두 학급 정도를 겨우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줄어들 줄 알고 저희들이 동명중학교를 유천 쪽으로 보내고 이렇게 대체를 해 보려고 했었는데 그 지역의 학생 수가 느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바닷가 쪽으로 아파트가 많이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결국은 우리 부지를 시하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했고, 정말 우리 교육지원청 모든 분들이 갈망하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이 우리 학생들이 많이 안 온다고 했는데요, 전학 문제하고 그다음에 학폭 문제하고 그다음에 교권 문제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많이 왔다 갑니다. 문화관 옮겨라 이런 것은 제가 감히 말할 자격도 안 되지만 저의 갈망이 있다면, 제가 시민의 입장에서 말씀드린다면 우리 교육지원청도 옮겨주시고 문화관도 옮겨주시는 그런 작업을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남희위원

김기현 교육장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제가 마무리 발언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얘기를 쭉 들으니까 교육지원청하고 교육문화관은 서로 별개의 기관으로 인식이 됩니다. 그러나 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강릉교육문화관과 강릉교육지원청은 다 강원도교육청의 산하기관이고 강릉의 시민과 학생ㆍ학부모들에게 필요한 기관인 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두 기관이 다 간다 그러면 그 자리는 또 어떻게 쓰는지, 그것은 일단 그냥 말씀하신 것으로 제가 이해를 하고요. 교육지원청이 이전을 하든 교육문화관이 이전을 하든 우리 시민들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고 향후에 진행될 공청회라든가 등등에서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빨리 세워서 현 집행부 내에서 실천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예, 위원님, 연구용역 나오면 설명회를 가질 겁니다. 그 연구용역에 교육문화관을 이전하는 것도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이.

김남희위원

그렇군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그때 설명회를 가질 때 꼭 참석해 주셔서, 저희들이 초청하면 참석해 주셔서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남희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성운위원장

교육지원청을 옮기느냐 교육문화관을 옮기느냐의 문제는 우리 교육장님이 답변하실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뭐 그렇게 책임 있는 자리도 아니고요. 교육장님도 내년에 퇴직하시는데…….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60일 남았습니다.

조성운위원장

60일 남았습니까? 우리 김남희 위원님께서도 지역의 문제다 보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도교육청하고 좀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남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분 없으시죠?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업무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교육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홍성봉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이번 8월 말을 끝으로 정년퇴직을 하십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께서 공직을 마무리하시는 소회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봉

홍성봉고성교육장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성운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아까 강릉교육장님이 60일인가 며칠 남았다고 그러셨는데 퇴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고 또 8월 말까지 일정도 꽉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는 순간까지 교육지원청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다 나갈 예정이고요. 단지 퇴임이 좀 가까워지면서 가장 떠오르는 단어가 ‘감사하다.’, ‘고맙다.’ 뭐 이런 단어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가 교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저와 함께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배려해 주시고 그랬던 분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싶습니다. 남아 있는 시간 우리 강원교육, 고성교육을 위해서 끝까지 애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동 박수

조성운위원장

김기현 강릉교육장님도 정년퇴직하시는 건가요?
기현

김기현강릉교육장

저는 정년이 1년 남았습니다. 그런데 교육장 임기가 이번으로 마지막이라서 명예퇴직을 신청을 해서 어제인가 명퇴금 최종본 공문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8월 말로 약 38년 6개월간 교직에 몸담았던 것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고성교육장님도 말씀하셨듯이 8월 31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그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그간 항상 도의회 의원님들하고 이런 자리를 할 때 엄청 부담을 느꼈었습니다. 부담을 느꼈지만 사실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우리 강원교육이 많이 발전된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또 저 자신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교직 생활을 떠나더라도 앞으로 항상 교육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조성운위원장

저희들이 지난주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 업무보고를 받을 때마다 한 분, 두 분 이렇게 8월 달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만나자마자 이별이라고 저희들도 참 섭섭합니다, 그동안 정이 든 것도 있는데. 아무쪼록 제2의 인생을 잘 살아가시고 또 우리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배운 것을 저희들한테 많이 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