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동책임연구원
안녕하십니까? 이경동 연구원입니다. 순천 예술의 전당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먼저 진행상황부터 말씀을 드리면 2022년 10월에 착수를 시작하여서 관계자 인터뷰 그리고 전문가, 그다음에 문화관광연구원의 자문, 그리고 또 순천시에서 구성한 자문단 분들을 통해서 각종 자문을 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3년 8월쯤 다음 주 화요일쯤에 자문단 보고가 또 있을 예정이고요. 본 용역이 순차적으로 흐른다면 2024년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 의뢰를 하고, 2024년 말쯤에 중앙투자심사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내용은 연구의 개요, 사업환경분석, 건립 필요성, 수요 및 입지 분석, 기본계획, 타당성 분석, 운영관리방안, 미술관 관련 타당성 검토, 결론 및 제언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의 개요랑 사업환경분석은 대략적으로 아시는 내용이라서 좀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주 5일제 근무로 인해서 여가시간 증대와 공연문화 관심도가 증가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순천문화예술회관은 현재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공연장의 시설적 측면과 기획력의 한계 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본 용역을 통해서 타당성 분석을 통해 순천 예술의 전당 설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본 용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간적 범위는 전라남도 순천시 일원으로 2023년 현재 기준 준공 30년 기준으로 분석을 하였습니다. 사업환경은 보시면 순천시 일반현황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천시 일반현황은 2021년 기준으로 인구 28만 명 정도로 호남 3대 도시로 구성되어 있고요.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보유한 국내 대표 생태관광도시로 보여집니다. 또한 생태수도 일류순천이라는 모토 아래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관광객 방문지 중에서 2위를 기록하여서 생태적인 측면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시설의 건립이 검토되어야 하지 않을까 검토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종합계획에 따르면 생활권역으로 봤을 때는 전라남도 동부권의 생활권역에 포함이 되고요. 이 권역 내에서는 순천시를 포함한 여수시, 광양시, 구례시, 고흥군으로 생활권역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용역에서는 동부권을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대표적 문화시설을 검토하고자 했기 때문에 동부권을 함께 검토를 하였습니다. 전라남도 동부권 문화시설 공급 현황을 보시면 1000명당 문화시설 면적은 순천시가 전남이나 동부권에 비해서 평균에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문화시설 1개소당 이용인구를 보시면 순천시는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화시설에 대한 이용욕구는 높으나 현재 지금 그만한 인프라가 구성이 되지 않은 상황이고요. 문화예술회관 현황을 보시면 각 시군에 각각 1개씩 위치하고 있고, 다만 여수시 같은 경우는 여수시민회관과 GS칼텍스 예울마루가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순천문화예술회관은 1993년에 개관을 하였고 1998년도에 일부 공연장 무대 확장을 위해서 증축을 하였습니다. 현재 대극장 914석, 소극장 152석, 그리고 전시실 2개와 사무실 및 연습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연시장 관련하여 재검토를 해 보았는데요. 공연시장 같은 경우는 국내 공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추세가 있었으나 내부환경으로 볼 때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르별로 실적을 검토한 결과 연극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요. 장르별 관객 수 및 회당 관객수는 뮤지컬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가동률을 검토한 결과 28.8% 정도고요. 전국적으로 그렇단 얘기고, 특히 전남지역은 22.4%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상위계획과 관련 법규는 보시는 바와 같고 상위계획과 문화예술 발전계획 측면에서 본 사업은 부합하다고 판단하였고, 부지 및 시설 건립 관련 법규 검토를 통해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건립 필요성입니다. 정책적 필요성을 봤을 때 본 사업은 문체부 계획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문화예술생태계 구축 및 문화향유 확대 계획에 부합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화예술공연 소비 트렌드 검토를 하였는데 공연 관람 및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요. 연극 및 뮤지컬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 공연장의 역할에 대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현재 본 시설은 1993년에 개관하고 리모델링을 하였지만 시설이 매우 노후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현재 2층까지밖에 운행하지 않고 있어 가지고 이에 대한 연장설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시설의 천장 등이 낮아서 음향과 시각적 효과가 열악한 상황입니다. 또한 객석 중간에 기둥들이 위치하고 있어 가지고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을 하고, 또 그로 인해서 안전문제도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주차장을 진입하기 위한 도로가 매우 협소하여서 공연 및 행사 기간에 특히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대 같은 경우는 현 트렌드를 반영한 공연을 올리기에는 좀 작은 무대를 가지고 있고 구조상으로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유명한 공연이라든지 다양한 공연의 유치에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설 노후화 측면에서 검토를 했었을 때는 내부 마감상태나 화장실 등 이런 부분이 좀 문제가 있고요. 무대 측면에서는 노후화로 인해서 사실은 공연장 기능이 일부 상실되었다고 좀 보여집니다. 30년 전 기준으로 무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 공연 콘텐츠에서 요구하는 시설기준과는 다른 부분은 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가 검토한 이미지를 보여드릴 텐데요. 객석과 공간이 매우 좁아서 관람환경을 저해하는 부분들이 있고, 또 보시는 바와 같이 객석 통로에 기둥이 위치하고 있어서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런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 공연시설들은 대부분 로비공간이 좀 크게 확보가 되어 있고 개방성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좀 좁게 형성되어 있고, 주차장이 좀 부족한 부분, 그리고 현재 시설이 방화막이 없습니다. 따라서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안전사고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보통 문화예술회관이 노후화됐거나 기능을 상실했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이 전 신축과 그리고 리모델링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리모델링을 검토를 같이 했습니다. 문화예술공연장 무대와 층고, 그리고 무대지원시설과 연계, 객석 배치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였을 때 리모델링을 하게 된다면 전면 리모델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이 시설 같은 경우는 옥외주차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리모델링이 진행된다면 지하주차장 등 주차타워나 이런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용이 좀 더 추가적으로 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을 때 신축 비용의 70~9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현재 진입로가 매우 좁기 때문에 이에 대한 도로 확장 등을 검토하였을 때는 이전 신축보다는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본 용역에서 저희는 리모델링보다는, 실제 시설 운영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리모델링보다는 이전하여 신축하는 방안으로 검토를 하였습니다. 유사시설 사례를 보시면 아라리센터 같은 경우는 인근 정선의 아라리공연이 이어지고 또 그 옆에 문화시설들이 같이 있습니다. 또한 그 문화시설 답사한 이후에 아라리공연을 볼 수 있는 아라리센터를 운영 중에 있어 가지고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시켜서 운영하는 활성화된 공연 사례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강진아트홀 같은 경우는 내구연한이 다 돼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여서 이전 신축을 하였습니다. 이전 신축에 따라서 연평균 이용자가 1만 5000명 정도에서 신축 이후에 한 6만 5000명 정도로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사례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례들 검토의 대부분에서 나타난 점은 지역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서 복합화하고 새로운 체험과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서 운영을 활성화한 사례를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주민 설문조사입니다. 저희가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하였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하는 이유가 다른 문화시설이 부족해서 본 시설을 이용한다고 응답을 하고 있고, 또 시설의 노후화 및 낙후, 전문공연 프로그램 부재로 인해서 불편함을 좀 느끼고 있다고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리두기 때문에 사실 많은 이용자들이 문화예술회관 이용을 못 했는데요. 거리두기 종료 후에는 이용횟수가 매우 증가할 것이라고 많은 분들께서 답을 하셨습니다. 건립계획에 대해서는 92.5%가 건립 시 이용의향이 있다고 답을 하였고요. 건립 후 가장 보고싶은 공연장르는 연극과 뮤지컬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건립이 된다면 어떤 것과 연계성이 좀 필요할까를 여쭤봤는데요. 특히 지역자원인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건립 후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 순천만국가정원 등 관광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 많이 말씀 주셨습니다. 본 내용에 대해서는 맨 뒷장에 부록으로 모든 내용들을 다 담아두었습니다. 다음은 예술의 전당에서 가장 큰 시설 기능 중에 하나인 대공연장에 대해서 저희가 공급규모를 검토를 했습니다. 공급규모 추정 방법은 문체부에서 나온 전국문화기반시설 최소기준 수립연구, 그러니까 문화관광연구원에서 나온 건데요. 이를 기준으로 인구 대비 공급규모를 추정을 했습니다. 순천시 인구 기준으로 봤었을 때 약 1145석의 대공연장이 필요하다고 검토가 되었고요. 전남 동부권 인구 기준으로 봤을 때는 1797석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보통 1500석을 기준으로 정말 대규모 공연장인지 아닌지를 판단을 좀 하고 있는데요.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 다목적 극장으로서 900에서 1800석 정도로 보통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원 쪽에서 제시하는 거는 1500석 정도 규모의 공연장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공연으로 인해서 수요확보 시 수익성 확보 등이 가능하고, 또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해져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관람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런 대규모 시설로 인해서 지역문화 중심지로 이미지를 제고하는 방향이 있겠고요. 일부 기획하는 기획사 같은 경우에는 이 공연을 위해서 대관을 하게 될 때 어느 정도 수익성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500석 정도의 시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입지분석입니다. 입지는 총 4군데로 검토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순천시 남정동 일원, 그리고 두 번째는 조례동 일원, 세 번째는 매곡동, 그리고 네 번째는 연향동 일원으로 검토를 했습니다. 총 4개소로 입지별 특성을 고려하여서 최적 입지 선정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남정동 일원입니다. 남정동 일원은 지리적으로 높은 데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경관이나 시설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평탄화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서 시설 건립 및 확장에 좀 용이한 면이 있으나 진입을 위한 도로폭이 보시는 바와 같이 좁아서 시설공사부터 시작해서 운영까지 교통혼잡이나 주민들의 불편들이 좀 예상이 됩니다. 도시계획시설 결정 해제와 철거비가 좀 소요될 예상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는 조례동 일원입니다. 장점으로는 도로교통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고요. 또 인근에 조금 떨어져 있지만 대규모 공동주택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시설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드라마촬영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나무은행이 위치하고 있어서 산림 생태계 훼손 등 예상이 되고 다양한 비용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요. 경사도가 있기 때문에 부지 정리 등을 통해서 토공작업 비용이 들 것으로 보고 나무은행 이전 비용도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드라마촬영장 자체가 많은 방문객들이 모이고 있기 때문에 공연이 진행될 경우에는 집객 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밀집으로 인해서 추가 주차장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는 매곡동 일원입니다. 여기도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가지고 인지성은 우수할 것으로 보이고 평탄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은 시설로서 시설 건립 및 확장에 용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부지면적이 충분해서 건폐율 및 용적률 확보가 용이합니다. 다만 단점으로서는 진입도로 왕복2차선 도로로서 보시는 바와 같이 불법 주정차도 너무 많이 되어 있어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요. 현재 교육청 소유 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지매입비, 그리고 또 철거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공사 등으로 인해서 주거지역 소음발생 우려가 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향동 일원입니다. 여기는 도로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고 인근에 대규모 주차장들이 확보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바로 앞에 순천만국가정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연계한 문화예술 시너지 효과가 기대가 되고요. 또한 모든 부지가 현재 이 일대 부지는 다 평탄화 작업이 되어 있는 부지여서 추가비용 없이 바로 착공이 가능해서 공사기간도 좀 단축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단점으로서는 현재 체육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서 이를 축소하거나 이전해야 되는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건립 방향입니다. 콘셉트는 지역주민 문화향유 수요와 현재의 공연문화 트렌드, 그리고 지역자원, 위치 및 교통 여건을 반영하여서 전남 동부권 대표 지역주민 문화예술공연 시설로서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도입 시설로서는 지역주민 공연문화 관람 공간,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 그리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공간 등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공연을 위한 공간으로서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공연장이 있겠고요. 지역자원으로서 순천만국가정원, 와온해변, 드라마세트장, 야시장 등을 좀 연계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린공간으로서 프로그램실, 전시공간, 연습실, 그리고 인근에 위치하게 되는 공원까지 함께 연계해서 영역을 설정할 수 있겠습니다. 메인 기능 시설은 공연장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바로 서브 기능으로서는 주민문화 참여시설,그리고 지역자원 연계 문화시설로 구분하여서 지역주민에게는 보편적 문화예술 향유권을 제공하고, 이용객에게는 순천시의 차별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 비전은 전남 동부권 대표 문화예술 중심도시 순천으로 도약이 되겠고요. 목표는 보시는 바와 같이 3가지로 잡았습니다. 시민과 이용객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건립 효과 극대화를 3가지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연장 무대 형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텐데요. 일반적으로 대공연장 같은 경우는 프로시니움 형태의 공연장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공연장 형태가 되겠고요. 강연, 음악회, 연극 등 종합적인 공연시설로서 활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소극장 같은 경우는 저희 쪽에서 제시하는 거는 가변형스테이지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스테이지로서 무대와 객석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떠한 공연장르나 특성에 따라서 변동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요 기능으로서는 공연장, 그리고 전시공간, 지원 및 편의시설이 되겠습니다. 건립 규모는 저희가 KGI 보고자료라든지, 아니면 관련 연구자료를 통해서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비율, 그리고 전시시설 공간, 필요 공간 수요를 다 추정해서 총면적 1만 4750㎡ 산정했고요. 본 시설은 지하공간이 없는, 그러니까 지하주차장이 없는 공간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공연장 같은 경우는 객석부문, 무대부문, 부대지원부문까지 포함해서 한 7650㎡가 될 테고, 소공연장은 300석으로 해서 1350㎡, 그리고 야외공연장, 그리고 전시장은 200㎡ 해서 2개실이 되겠고요. 이 외에 지원 및 편의시설로 구성이 되어 총 1만 4750㎡로 기획을 했습니다. 다음은 타당성 분석입니다. 총사업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 쪽에서 산정한 총사업비는 1025억 원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공사비 단가는 한 ㎡당 47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 이외에 무대, 특히 공연장이다 보니까 무대 특장장비에 대한 비용, 그리고 설계감리비, 토지비, 예비비 등을 검토했습니다. 여기서 토지비는 저희가 나중에 중앙투자심사 의뢰라든지, 아니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때 시군의 공유재산이더라도 토지비를 넣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산정한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운영비입니다. 운영비는 연간 56억 원 정도 소요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 인건비, 관리운영비, 시설관리유지비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유사사례를 통해서 저희가 산정하였고 인건비 같은 경우는 저희 시설이 약 77명 정도가 운영인력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내용은 뒤쪽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 타당성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위해서 편익 산정 검토를 했습니다. 편익 산정 검토하기 위해서 관람편익과 임차료 절감편익으로 나눠서 구분했습니다. 민간 대공연장 공연당 평균 입장료 같은 경우가 9만 3880원 정도가 발생을 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편익을 저희 공공시설과 비교를 하였고요. 연간 수요는 저희 쪽에서 판단했을 때 한 12만 4000명 정도로 검토가 되었습니다. 임차료 절감편익 같은 경우는 업무 및 판매시설이 본 시설이 건립되지 않는다면 타 시설로 해서 발생되는 비용을 기회비용으로 잡았습니다. 연간 편익은 약 117억 원 정도, 118억 원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연차별 현금흐름 및 사업수지를 보시게 되면 본 사업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공사기간을 갖고 운영기간은 2028년 정도로 보여집니다. 그랬을 경우 시설 운영에 있어서 약 27억 원 정도가 매년 운영비에 손실이 좀 발생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는 B/C는 1.013, 그리고 NPV는 20억 원, IRR 4.70% 정도로 나타나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운영관리방안 검토를 하였는데 일반적으로 1만㎡ 이상 문예회관 기준으로 봤었을 때 공공기관 위탁이 66.3%로 가장 높았고 저희 쪽에서는 공공역할과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지닌 형태의 기관 위탁 운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력 같은 경우는 저희가 검토한 결과 유사사례로 봤었을 때 1000㎡당 약 5.2명 정도가 소요되는 걸로 보였고요. 그에 따라서 저희 쪽에서 5.2명을 적용한 결과 말씀드렸던 77명 정도가 인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문화예술회관으로서 본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지방양여사업으로 전남도에서 약 20억 원의 정액보조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이고요. 이중에서 또 토지비 같은 경우는 41억 정도 저희가 좀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유재산으로 순천시 부지다 보니까 이 금액이 빠질 테고 이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 자체재원과 기금조성 이런 부분을 통해서 재원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건립사업 외에 운영비 등을 운영수입에서 보전하겠지만 나머지 손실되는 부분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전금으로 충당해야 될 부분에 있어서 검토도 같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초기사업비 및 운영비 재원 확보를 위해서 순천시의 재원 확보 계획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또 자체재원 외 순천시 내 위치한 민간기업의 후원 등 기부금 같은 것도 한번 검토가 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운영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드렸던 순천시의 관광자원이라든지 이런 생태문화자원 활용을 위해서 환경 관련 프로그램들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맨 페스티벌이라든지, 아니면 지구의 날, 요즘에 가족뮤지컬 실내 공연 등이 환경 관련된 공연들로 이루어지고 있고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런 부분을 일반적인 문화예술회관의 역할도 하면서 함께 이루어진다면 좀 더 활성화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순천시의 도시 이미지와 어울리는 공연으로서의 역할을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현재 문화예술회관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가 자문도 받고, 그리고 관계자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현재 문화예술회관 존치 필요성에 대해서 검토를 하게 됐는데요. 2021년도 기준으로 예술공연을 제외하고도 총 54건의 행사가 있고, 총 대관건수의 33.9%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원 같은 경우 한 7700명 정도가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순천시에는 현재 대관시설이 영동1번지나 순천 부읍성 남문터 광장 등으로 대규모 강당시설로서의 개념을 가진 시설은 공공시설로서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서 대관 인원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이 시설이 존치하지 않는다면 한계가 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위치한 곳이 구 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어 가지고 인근에 대학교라든지 각종 학교와 거점시설이 위치하고 있고요. 또 지역주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순천 대표 문화행사인 팔마문화제가 주로 개최되는 문화의 거리와 인접하고 있어 가지고 순천시민의 날 행사 등 연계장소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판단되어집니다. 이 외에 공주시나 여주시 같은 경우도 업사이클 통해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이 시설을 다시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이런 문화예술회관을 다시 리모델링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순천시 내 교육 및 행사 등을 위해서 대강당 시설이 부족한 부분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시설로서 시설의 존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리모델링을 통해서 대강당의 기능을 살리고, 또 복합시설로서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은 함께 검토된 시립미술관입니다. 시립미술관 같은 경우는 간략하게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남도 내 공립미술관 10개소, 사립 24개소, 순천시에는 등록미술관으로서 공립미술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순천시민들이 미술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양시에 위치한 도립미술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사항들이 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립미술관의 비전 및 목표는 미술로 더욱 풍요로운 예술문화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지역미술문화 정립 및 지속발전 가능성 확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및 삶의 질 향상, 미술관 건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저희가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의 수요를 저희가 검토를 했습니다. 연간 방문 수요는 한 14만 4000명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방문객 수요는 중력모형과 유사시설 사례를 통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전시시설의 개관서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수요를 적용해서 개관 후 4년 정도의 수요를 추정하였고요. 도입기능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공립미술관에서 가지고 있는 사무실 있는 일반기능과 와 학예기능, 편의기능으로 구분해서 산정했습니다. 유사사례와 관련 연구를 통해서 저희 쪽에서 필요한 연간 수요를 기준으로 산정한 결과 연면적은 한 5800㎡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사업비는 286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요. 연간 운영비는 31억 원 정도, 인건비에서 발생하는 인력은 15명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 수입은 3.8억 원 정도 나타났고요. 연간 편익은 관란폄익, 이동거리 절감편익, 프로그램 이용편익, 임대편익 등을 다 합쳐서 한 38억 원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립미술관의 연차별 현금흐름을 보시면 사업기간 2025년부터 2027년으로 봤었을 때 3개년 동안 건축공사비가 발생하고 운영기간 동안에는 약 31억 원 정도의 운영비 그래서 약 27억 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요.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 타당성 분석하였을 때 B/C는 1.069 정도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 쪽에서 검토한 것들은 현재 도립미술관을 이용하지 않고 순천시에 미술관이 건립된다는 가정하의 조건을 가지고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과 미술관의 복합화에 대해서 검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연시설로서의 예술의 전당과 미술관으로서의 예술의 전당은 다양한 차이점들이 발생을 합니다. 공연장 같은 경우 역동적인 시설로서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통해서 역동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반면, 미술관은 좀 정적인 상태에서 차분하게 관람하는 그런 시설로 되어 있어서 이 두 시설을 복합화해서 1개 건물로 가기에는 사실 좀 무리가 있다고 저희는 판단을 좀 했습니다. 복합화했을 경우에 효율성이 향상한다든지 한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겠지만 시설별 특화 분야 전문성 강화하고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는 개별 분리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다음 결론 및 제언입니다. 현재 타당성 분석 결과 순천 예술의 전당과 시립미술관 둘 다 타당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증대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비는 순천 예술의 전당 약 1025억 원, 그리고 순천시립미술관 286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예산은 막대한 예산이기 때문에 순천시 현재 가용재원의 검토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 시설을 동시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좀 단계별로 예술의 전당이 먼저 건립된 이후에 시립미술관이 건립된다든지 이러한 검토도 사업의 진행순서도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기금조성 등 자체재원 확보뿐만 아니라 순천시 내 위치한 민간기업의 후원 등 검토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시립미술관 저희가 리스크 검토를 했는데요. 현재 올해 기준으로 여수시에서 여수시립미술관이 문체부의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말에 아마 투자심사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순천시와 여수시는 개별 지자체이긴 하지만 인근에 위치한 것 등을 고려하였을 때는 시립미술관 설치의 타당성이 문체부 쪽에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좀 리스크로 보이지 않을까라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