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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최계락 의원 발언

102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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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락위원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나중에 감사 때에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아까 윤만환위원님과 임중해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지금 성북구 관내 적환장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일문일답 식으로 해도 되지요? 청소과에서, 그러면 청소과에서 지금 방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할 수가 있습니까? 작년도에 본위원이 질의를 하면서 말씀을 드렸을 적에 물론 일반동네 방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적환장 주변에 있는 주민들을 많이 생각을 해 주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분들은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어요. 지금 저희 지역뿐만이 아니라 성북구 관내에 있는 적환장, 쓰레기 적환장 주변에 가 보시면 이 더운 날씨에도 전부 다 비닐로 창을 막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그 분들한테 1년에 두 번 내지 분기별로 한 번을 하든가 해서 건강진단을 해 주도록 해야 되는데, 방역은 고사하고 건강진단 자체도 물론 그 분들이 잘 응하지를 않는다고 그러시지만 그분들도 그렇잖아요, 보건소로 오라고 하니 그 사람들이 갑니까?

거기 뭐 보건소에 차 있지 않아요? 차 없습니까? 소장님 잘 아시겠지만 성북구 관내 수해지역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 주셔야 되겠지만 특히 적환장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보통 고통을 받고 사시는 분들이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정신질환까지도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그런 부분도 우리가 지금 성북구청이 서비스 행정을 잘 한다고 해서 본위원이 알기로는 상금까지 받아 왔는데 소극적으로 하지 마시고 좀 그러한 부분들은 미리미리 체크를 하셔 가지고 1년에 우리가 분기별로 한다던가 해 가지고 최소한 한두 번은 그 분들한테 뭔가 관심을 가져줘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다른 지역보다도 거기는, 다른 데 방역을 2번하면 거기는 3번 4번을 해 주어야 됩니다. 그런 곳하고 재래시장 부근. 성북구가 지금 우리 관내에 재개발하는 지역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 곳하고 다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되는데 보건소에 오시는 손님들도 물론 감당하기 힘들겠지만 이왕 하시는 김에 그 분들은 우리 50만 주민의 어떤 쓰레기, 이런 부분 때문에 상당히 일부 분들이 많이 소외되어 있고 피해를 많이 받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보건소에서 다시 한 번 꼭 좀 챙겨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건강진단을 해 주시더라도 절대 형식적으로 하지 마시고 정말 뭔가 그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건강진단을 해 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최계락위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좀 하나 드릴게요. 지금 방역도 좋고 다 좋으신데 동사무소에서 말이지요.

방역을 하는데 그것을 비율을 탈 줄을 모르더라고요, 예! 방역을 백 날 하면 무엇합니까? 죽어야지요, 세균이.

물을 몇 대 몇으로 부어야 되는지 그것을 모르시더라고요. 내가 그것을 한 번 유심히 관찰한 적이 있는데요. 날도 더운데 아무리 그거 고생하면 무엇합니까?

벌레가 죽어야 되는데 균이 안 죽는다 말이지요. 그것 좀 교육을 시켜 주시고…. 아니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동 보유 장비현황을 보니까 지금 성북구 관내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동이 어디입니까, 소장님? 인구가 4만이 육박하는 동네가 어떻게 된 것이 연막기가 1대 밖에 없어요? 저기 인구가 가장 없는 월북 4동은 두 대나 있는데 월북 4동은 인구가 이천 명도 안돼요 지금.

여기는 4만이 다 되고 그런데 어떻게 연막기가 한 대에요. 더군다나 수해지구인데…. 그것 앞으로 꼭 부탁드리고요.

지도과장님한테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데 약품 타는 것 있지 않습니까? 새마을 하시는 분도 그런데, 어떨 때는 저 한테도 물어봐요. 저도 잘 모르는데….

아니 그러면 보건소에서 약타는 비율 이런 것을 딱 만들어서 아스테이지 입혀 가지고…. 아니 약은 조금 타고 물은 이빠이 넣으니 그 녀석 벌레가 죽나….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