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훈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전상훈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주 도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연일 구정발전을 위해서 매진하고 계심을 감사드리면서, 벌써 저희가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할 때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도시관리국에서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서울특별시성북구동소문주택재개발정비구역변경지정에관한의견청취를 위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구 돈암동에 위치한 한신 한진아파트와 한신휴아파트 단지는 동소문주택재개발사업으로 추진되어 1986년에 사업시행인가를 득하여 20여년이 다 되어 가고 있으며, 건축물 사용검사는 1998년에 득하여 6년이 경과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사업이 완료되지 않아 입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데 상당한 불편이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이미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수차에 걸쳐 우리 구에 요구하신 바도 있었으며, 우리 구에서는 조속한 사업완료를 위하여 행정지도 및 감독을 해 온 결과 이제 그간 문제시되었던 두 아파트 단지간의 연결도로가 해결되었으며, 가수용 시설이 있던 공원이 회복됨과 아울러 상가와 한신휴아파트 단지가 준공이 됨에 따라 사업완료를 추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본 구역의 사업 완료를 추진하기 위하여는 공원제척 도시계획도로 신설등으로 인한 구역변경 절차 이행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구역면적의 10% 이상의 면적 변경의 경우 주민공람등의 절차를 거쳐 구의회 의견을 청취토록 되어 있어 오늘 위원님들께 동소문주택재개발사업의 구역변경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구역면적은 당초 29만㎠에서 23만㎠로써 약 6만㎠가 감소되며, 구역변경의 주요 사항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본구역에 포함되어 있던 공원을 제척하는 사항으로써 1973년 구역지정시에는 구역면적에 포함되었으나 그 이후 1986년 사업시행인가를 하면서 시행인가 면적에는 포함을 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여 가수용시설이 있던 흥천사 등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본 구간에 대하여 조합측이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또한 구민회관이 위치한 공원 구간은 국공유지로서 이미 구민회관이 건축이 되어 있어 확정측량이 불가하므로 공원 2개소를 구획하여 제척하고자 하는 것이며, 그 면적이 전체 구획면적의 10% 이상인 5만 8,800㎡가 됩니다. 또한 한신 한진아파트 단지 주진입로 부근인 소규모 부정행위 공원구간 1,855㎡는 공원조성의 실효용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공공공지를 변경코자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신설에 관한 사항으로써 본구역에 인접해 있는 구민회관으로 올라가는 해오름길 초입 구간이 실지 이용상으로는 공공도로의 성격을 띄고 있으나 사업시행 인가는 아파트단지 내 도로로 되어 있어 동현황도로에 접해있는 성북동 일부 토지가 약 10여필지가 건축법에서 규정한 도로에 접하지 않는 맹지가 되어 향후 건축이 불가능하므로 맹지해소를 위하여 도시계획도로 소로3-6으로 결정하고자 하며, 또한 한신아파트 시단지의 외곽 현황도로는 사업시행인가시 폭 6m 도로의 기부채납 조건으로 건축선을 4m 후퇴하도록 되어 있어 현재 폭 10m 도로가 확보되어 있는 바 도로관리상 도시계획도로에는 소로 3-5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셋째로, 택지의 변경에 관한 사항으로써 상기 성북동 일부 토지의 맹지 해소를 위해 소로 3-6도로 신설로 인한 택지 감소와 아울러 구민회관으로 올라가는 해오름길 폭 8m의 현황도로가 아파트 단지내 도로이나 실상은 공공성을 띄는 도로이기에 향후 유지 관리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별개의 택지로 구획을 하여 택지지구로 구분하여 별도 관리토록 하고, 보현사와 상가건물이 있는 존치지구는 구역에서 제척토록 하였습니다. 본 구역 변경 내용에 대하여는 2004년8월2일 우리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결과 원안으로 자문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 내용으로 2004년8월10일부터 2004년8월25일까지 14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한 결과 이견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동소문주택재개발구역변경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