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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김용선 의원 발언

156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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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위원입니다. 년도는 제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한5년 전에 비가 무척 와가지고 석관동 일대에 역수현상이 일어나서 홍수를 이룬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빗물받이를 만드는 도중이었는데 그 문을 닫아놓고 술에 만취되어서 그 엔지니어가 잠을 자는 순간에 밤중에 그렇게 홍수가 일어나서 문제가 컸습니다.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법원에 소송을 항소를 했답니다. 그런데 당시에 250만원씩 수해 보상금을 지불했는데 현재 그 당시에 수해를 당해서 먼 곳으로 이사를 간 사람들이 간혹 질문을 합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되었느냐고.

그 문제에 대해서 아신다면 상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난과라고 하는 것은 사전에 그 재난이 날 수 있는 목불인견의 참상을 예방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빗물받이만 요식행위로 세워 놓고 하수도라든가 이런 데서 검침을 하고 다시 그것을 확인하는 그런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자 저지대의 집에는 물 펌프 즉 말하자면 양수기를 하나씩 배치를 시켜서 주고 있는데 사용할지도 모르는 서민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동사무소나 구청의 차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아울러 하수도가 막혔다든지 비가 오기 전에 사전에 예비대책을 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