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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김민석 의원 발언

159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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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행정기획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본 위원회에 참석하신 조진영 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 김민석입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하여 그 실태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2008회계연도 예산심사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공단을 경영하고 관리함에 있어 미진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시정토록 함으로써 구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수익성도 제고하는 효율적인 기관 운영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증인으로 출석한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과 관계 직원께서는 양심에 따라 진솔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36조 제1항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07년도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소관 중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어서 피감사 부서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관계 직원은 2007년도 성북구 행정사무 감사를 함에 있어 증언할 때 허위증언을 하게 되면 지방자치법 제36조 제5항, 동법 시행령 제17조 4항,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진영 이사장님과 관계 직원은 기립하여 선서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듣기 전에 우리 조진영 이사장님의 인사말씀하고 직원들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소개는 이사장님이 하시고 제안설명은... 이사장님이 하시면 안 되나, 이름을 다 모르십니까? 그래도 일단 하세요.

조진영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은 지적이 안 될 정도로 하셔야죠. 그게 원칙이죠.

제가 이런 생각을 갖는 게 뭐냐면 우리가 2만불 시대를 넘어서고 있는데 문제는 뭐냐면 가정복지와 사회복지가 있는데 사실 사회복지가 어떻게 보면 우선이에요. 가정복지 쪽으로 가고 있다고. 관리공단도 하나의 가정복지거든요, 사회복지가 아니고.

그래서 사회복지가 우선이 되어야 그 다음 가정복지가 있는 건데 다시 말씀드리면 먹고 살 만해야 내가 에어로빅도 다니고 수영도 다니지 솔직한 얘기로 먹고 살기도 힘든데 관리공단에 오겠느냐고요, 내 입에 풀칠도 못 하는데. 그래서 좀더 우리 국가가 돈이 좀 많다면 사회복지가 우선이 되고 사회복지가 어느 정도 됐을 때 가정복지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청장님 같은 경우야 선거직이다 보니까 무조건 차기 당선을 목적으로 하다보니까 사회복지는 큰돈 투자해도 티가 안 나, 그런데 가정복지는 조금만 투자해도 티가 나거든요. 그래서 너무나 가정복지로 가는 느낌도 듭니다.

그러나 어쨌든 관리공단 운영하시면서 모든 직원들이 그래도 우리가 주민한테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여기 오신 분들이 내 가족이다 생각을 하시고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물이 있다는데 영상물 볼 거 있습니까? 영상물을 보고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물상영) 장부차 사업1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관리공단은 구청 같은 행정기관과는 달리 많은 사업을 확장하는 것보다는 알찬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민의 복지를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진짜 성북구 주민한테 맞는, 예를 들어서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하더라도 성북구는 가난하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면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도록 노력을 하셔야지 벤치마킹, 다른 데서 잘 되는 게 우리도 잘 된다는 그런 보장은 없거든요.

그래서 우리 구에 맞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확장하시기보다는 진짜 우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두 번째는 구청은 행정기관이기 때문에 홍보가 필요 없지만 여기는 홍보를 많이 해야 되잖아요. 우리가 이런 거 하는데 많이 오십시오.

여러분들이 참여하십시오. 그런데 홍보에 대한 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가 이런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여러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은데, 그걸 주민들한테 많이 홍보를 해서 할 수 있구나 해야 되는데 좋은 수영장을 만들었는데 성북구민이 다 몰라, 수영장이 있는지.

그럼 아무 소용없는 거잖아요. 홍보내용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튼 사업설명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대표로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감사에 임하시고 도시관리공단 관계자께서는 성실하게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늘의 감사 진행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의 진행방법 및 순서는 감사계획서에 의거 실시하되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본 질의를 하신 위원님의 보충질의와 답변 후 다른 위원님들의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시관리공단 소관업무 중 미제출된 자료나 추가로 요구하실 자료가 있으면 위원님께서는 자료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례위원님 자료요청하세요.

저는 북악골프장 있잖아요. 수입, 지출내역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송대식위원님이 하신 건데 길음동에 있는 환승주차장 있죠. 거기에 대해서 2년치 정도의 수입, 지출내역서 좀 해 주시고 또 하나 있었는데 얘기하다 잊었네.

제가 생각나면 더 할게요. 하나가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의 직원께서는 꼭 필요하시면 자리에 앉아 계실 분은 앉아계시지만 민원 때문에 가실 분들은 조용하게 가셔도 되겠습니다.

신재균위원님. 그리고 트리즘빌딩 있죠. 트리즘빌딩 각층의 평수하고 층별로 이용한 거 있죠.

이용한 실태조사 그것만 일단 주십시오. 자료제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혹시 직원께서는 민원이 생기시면 조용히 나갔다 들어오셔도 되겠습니다.

원만한 감사 진행과 요구자료 제출을 위해 약 3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약 3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1시21분 감사중지) (13시10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실시를 선언합니다.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 중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얘기했는데 사실 자료요청을 하면 자료가 너무 허술해요. 왜냐하면 우리 동료위원이 타구청의 자료를 몇 개 가져오셔서 저한테 비교까지 하면서 말씀하신 게 있는데 지금 여기도 보시면 예를 들어서 공동투자운영현황이 정도로 나오면 여기 각 동에 주소만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각 동의 평면도 그 다음에 동마다 배치도 등을 해 주시면 금방 이해가 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달랑 해 오셨거든요. 그 다음에 북악골프장 수입일지도 마찬가지예요. 기타사용료 29억, 임대료 6,200만원, 광고수입 5,700만원, 그런데 5,700만원 광고수입까지는 이해가 가겠어요.

광고수입도 예를 들어서 어디에 광고를 몇 개 했는데 어디에 얼마, 임대료도 이게 협의하는 데 얼마, 이건 것까지 구분적으로 해 주셔야죠. 그 다음 회원이 몇 명인데 1인당 얼마짜리로 해서 얼마, 이런 식으로 해야 자료요청을 할 텐데 이걸 가지고 무슨 자료요청을 할 거예요. 그래서 이왕 해 주시는 거,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다 적어서 그렇게 해 주십사 하면 되겠지만 자료 같은 것을 요청하시면 요청을 받은 위원님들이 두 번 다시 자료요청을 못 하도록 해다 주시면 훑어보고 질문도 안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임대료가 6,200만원이 어디서 나옵니까, 이런 건 물어볼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자료는 힘들더라도 되도록이면 있는 대로 다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3-3에 자료 요청한 게 있었는데요. 사실 이렇게 써 오게 되면 어떻게 보면 피복구입내역서 그 다음에 영수증까지 다 봐야 되거든요. 그래야만 제대로 돼 있는가 안 돼 있는가.

제가 원래는 전체자료에 대한 요청을 다 하려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에 대한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것이 직원들에게도 들어오고 제3자를 통해서도 들어오는데.

그래서 사실 제가 이번에 위원장만 아니면 전체 영수증까지 다 요구자료로 요청하려고 했던 것인데 이거 구매는 누가 하시는 거죠? 그러면 추천은 어느 분이 하십니까? 피복을 검사하고 추천하는 거요.

그러면 주차관리팀은 주차관리팀이 하는 겁니까, 전 직원이 하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다음에 제가 더 필요하면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춘례위원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대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제가 그 부분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사실 북악골프장에 이사장님은 30억의 수익을 올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좀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제가 2대의원할 때 임대료가 2, 3억 정도였어요. 그런데 이건 문제가 있다고 해서 공고를 냈더니 그 사람이 7억을 써냈어요.

그러면 이게 무슨 장사냐, 여태까지 우리가 3억 얼마에 임대를 줬는데 주위에서 그 이상 수입이 오른다고 해서 공개입찰을 한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7억인가 얼마를 써냈어요. 그러면 거의 7, 8년 전 얘기인데 그 당시에 그만큼 남았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그 당시에 그 사람이 10억 벌어서 7억 내놓는 거지 7억 벌어서 7억 내놓지는 않잖아요.

그런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지금의 30억이 저는 적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거기에 연연하지 마시고 뭔가 서비스면에서 더 해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는 것이고 또 한 층 정도 더 올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더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그게 아니라 지금 부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동호회에서 일요일마다 고정적으로 쓰는 것이 있느냐는 거죠. 충분한 시간이라고 하면 1년 전이에요, 6개월 전이에요, 한 달 전이에요? 정충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김춘례위원님. 구민회관 옮기자는 얘기도 있는데 또 주차장을 파요, 그냥 아예 옮겨버리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6분 감사중지) (14시52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송대식위원님.

연락 못 받으셨어요? 이번에 의장단에서 관리공단도 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는데 연락 못 받으셨어요? 잠깐만요.

자료 가지러 가시는 거죠? 잠깐만 앉아계세요. 그것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송대식위원님이 먼저 하셨는데요. 지금 이 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출총액, 수입총액, 손실, 그러니까 뭔가 알고 질의할 게 없어요.

아까도 지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 있잖아요. 인건비면 몇 명까지 다해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나, 우리 위원들이 봤을 때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어떤 방안이 없잖아요. 뭐가 나와 있어야 인건비를 줄일 수 있지 않나 다른 것을 줄일 수 있지 않나 하는 것도 나오는 거고.

그 다음에 수입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거기가 몇 면이다 하면 지금 일률적으로 사용료가 다 똑같은 겁니까? 환승주차장이 주간 얼마, 야간 얼마, 종일 얼마, 이렇게 돼 있습니까? 그래서 그 비용도 예를 들어서 종일은 얼마고 그것도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 몇 면이 사용을 안 하고 있다든가 그래서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것은 뭐냐하면 어차피 우리가 50% 이상이 놀고 있다면 가격을 내려서라도 환승주차장, 말 그대로거든요.

내가 차를 세우고 전철을 타고 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하루에 주차비가 7, 8천원 나온다면 사용할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가격을 내려서 전체가 활용이 된다면 말 그대로 환승주차장을 하기 위해서 시간에 제약을 두는 게 뭐냐 하면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라든가 이렇게 해서 진짜 환승할 수 있도록 그런 분들한테는 한 달에 3만원을 받든 4만원을 받든 우리 노상주차장 있잖아요.

그 정도 비용을 받아서 100% 활용할 수 있다면, 100% 주차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까지 해서 손익분기점이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2억 8천이면 똑같잖아요. 그러면 한번 그것을 빼보는 거예요. 우리가 얼마를 받았을 때 2억 8천이 나온다.

새벽 6시부터 10시까지 얼마를 받으면 2억 8천이 나온다, 그러면 적자는 안 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가격을 내리는 한이 있더라도 진짜 말 그대로 환승주차장이 되어야지 내가 거기에 하루 주차를 했는데 1만원이라든가 8천원을 내면 누가 주차를 하겠습니까. 그런 것을 저도 연구하기 위해서 자료요청을 했는데 이걸 봐서는 어떤 대안제시가 아무 것도 안 나와요 그러니까 그런 면으로 자료를 주시면 위원님들이 훑어보고 좋은 대안,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 등 본인들이 모르는 특이한 대안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걸 봐서는 인건비를 줄여야 되나, 전기세를 줄여야 되나 아무것도 모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세부적인 지출과 세부적인 수익이 있어야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거기가 몇 면인데 예를 들어서 한 달에 2만원만 받아도 2억 8천이 된다. 나 같으면 한 달에 2만원 정도면 환승이 가능하죠.

거기다 세워놓고 전철 타고 나가지 뭐하러 차 타고 멀리 나가냐고요.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금액이 적정수준까지 오면 제가 볼 때는 말 그대로 환승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는 거죠. 송대식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춘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대식위원님.

송대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제가 몇 가지만 대안제시 좀 할까요.

지금 강남에 가보면 이면도로 4차선도로를 전부 일방통행을 만들어놨더라고요. 다들 가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4차선도로를 일방통행을 만들고 양쪽에 주차구획선을 다 그어놓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강남구에 물어봤더니 어차피 4차선 이면도로에는 차들을 다 세운다는 거예요. 그럴 바에는 전부 다 일방통행로를 만들어서 주차구획선을 그려놓으면 그 안에 주차를 한다는 거죠. 왜, 견인해 가니까.

그리고 두 번째 좋은 점이 일률적으로 세웠기 때문에 1, 2차 교차가 가능해요. 그래서 그럴 의향이 없으신가 하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부의장님 말씀하셨듯이 감사자료 3-2를 보니까 구획선은 돼 있는데 배정이 안 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곳에 아까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중형차, 1.5톤 트럭 같은 것을, 그런데 대부분 배정이 안 된 곳이 외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어차피 우리가 외진 곳에 구획선을 그었기 때문에 3대 세울 곳에 2대를 세우는 한이 있더라도 1.5톤 정도의 큰 차를 세우는 게 어떨까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 부탁의 말씀은 구청 앞에 주차요원이 세 분이 계시잖아요.

세 분 중에 한 분 정도는 교체를 번갈아가면서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뭐냐 하면 주차요원들이 바뀌다 보니까 의원님들이 가서 의원이라고 밝혀야 돼요. 조금 지나면 알고 다 세워주는데 바뀔 때마다 가거 그런 얘기하기도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두 분 정도 교체를 하시면 빨리빨리 알고 주차를 시켜줬으면 하는 게 우리 위원님들의 생각이더라고요.

그 다음에 공동주차장 개선인데요.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제가 사실 2대 의원할 때 마을주차장을 처음 만들었는데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 제가 보니까 공동주차장을 만들면서 성북구에 땅을 산 돈을 주차대수로 나누니까 차 하나 세우는 데 6,700만원이 들어가더라고요.

이거 문제가 있다, 어떻게 차 하나 세우는 데 6,700만원이 드냐?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담과 담을 헐어서 그 당시 차를 한 대 세우면 100만원, 두 대 세우면 200만원을 지원합시다라고 했더니 예산이 없어서 75만원으로 처음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우리가 공동주차장을 만드는 데 대지를 1,000평이나 1,500평을 사서 만들면 효율성이 있는데 70평짜리, 65평짜리, 90평짜리, 이렇게 사다 보니까 사실 지금 70평짜리 500만원 주면 3억 5천 들거든요. 3억 5천 들이고 차 다섯 대 세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효율성이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서울시에 건의를 했어요. 뭐라고 건의했냐 하면 땅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만약에 주차빌딩을 세운다면 조건부로 건축비의 100%를 무상지원하라. 단, 10년이면 10년, 12년이면 12년 동안 하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시에서 만약에 내가 7, 800평 있다. 그러면 거기다 주차빌딩을 세우는 것은 시에서 정하는 거예요. 당신이 180평이니까 올릴 데까지 올려라.

그 대신 건축비는 무상이다. 그 건축비를 땅을 담보로 잡고 주는 거예요. 당신이 나하고 약속해서 12년까지만 하면 12년 후에는 풀어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땅 투기도 아니거든요. 12년씩이나 묶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면 효율성이 엄청 늘어나겠죠.

그래서 그런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시든지.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내가 주차빌딩을 짓겠다고 하면, 요새 주차빌딩 현대백화점 앞에 별관 주차장같이 지으면 얼마 안 들어가요. 그래서 만약에 주차빌딩을 할 때 주차빌딩을 하면서 건물 짓는 것은 100% 지어야 되니까 서울시에서 어떻게 지어라라고 하되 그 비용만큼은 10년이면 10년, 또는 12년이면 12년까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만약에 당신이 그전에 주차빌딩을 헐었을 때는 우리가 땅에다 담보를 했기 때문에 없어질 것은 없잖아요.

그래서 5년 만이면 50% 반환을 하든지 그래서 장기간 했을 때는 무상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시고 이금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사실 재미있는 얘기지만 여기 땅 반 팔아서 주차빌딩 올리면 지금 대수가 853면이거든요. 여기 있는 땅을 다 팔아서 반은 땅을 사고 반은 주차빌딩을 세우면 4배로 늘어나죠.

같은 값인데 효율적이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를 서울시 공무원한테 얘기를 했더니 공무원이 재미있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우리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한다.

왜, 땅을 사놓으면 시 땅이지만 건물은 돈이 날아가는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 공무원이 있더라고요. 이사장님이 한번 검토하셔서 그런 면도 우리가 해서, 우리 장위동 같은 경우는 뉴타운이 되니까 주차장에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아직까지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은 곳에 아까 같은 식으로 건물을 가지고 계신 분이 주차빌딩을 짓는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면 하실 분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느냐 생각하고요.

지금 6천만원 주고 땅 사서 차 한 대 세우는 거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6억에 10대 세우는데 6억 가지고 주차빌딩 세우면 몇 대를 세우겠습니까? 10년 뒤에는 6억이 날아가는 거지만 10년 동안 주차공간 확보는 된다는 거죠.

그걸 건의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 다음에 환승주차장 개선에 대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자료가 안 와서 모르겠는데요. 환승주차장이 1년에 비용이 아까 보니까 약 2억 8천대잖아요.

그런데 지금 2억 8천에서 5천만원 정도 적자가 났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10만원을 받아서 점유율이 60%다. 그러면 만약에 7만원 받아서 점유율이 100%면 그게 더 낫잖아요. 그래서 그걸 손익분기점을 빼서 진짜 말 그대로 환승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만 되면 어차피 놀리는 거 조금 덜 받아서.

영화팀장 누구죠? 영화 필름은 똑같이 돌아가야 되고 전기세 똑같이 나가는데 영화비용 조금 깎으니까 꽉 차요. 그러면 그게 더 낫지 않나요?

아니, 예를 든다면 어차피 구에서 하는 거니까 입장료를 줄여서 더 많이 들어오신다면 똑같이 가는 거니까 어차피 그게 효율적이잖아요. 그렇다고 우리가 환승주차장에 차가 가득 찬다고 해서 전기세가 더 나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검토를 해 주시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우리 이사장님의 개인적인 소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장부차 본부장님 말씀해 보세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뭐냐하면 환승으로 가자는 거예요.

아까 얘기했듯이 가격을 내려서. 거의 많이 비어있다는 얘기인데요. 그렇다면 64% 정도다, 그런데 우리가 5천만원 적자를 본다.

제가 볼 때는 사용료를 한 20% 정도 내려보면 어때요? 안 되는 거니까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봐서 좋은 결과가 있게. 그런데 아까 하 본부장님이 말씀하실 때 환승이라는 기능을 상실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오기 전까지 밀렸다, 들어가면 또 밀릴 거잖아요.

미아리고개 지난다고 급행으로 가는 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밀린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환승주차장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 어차피 차 끌고 밀리는 데 들어가느니 기름값도 자꾸 올라가니까 3만원이나 2만 5천원 정도면 환승할 것 같아요. 그래서 가격을 내려보는 것을 구청하고 상의하셔서. 왜, 제가 볼 때는 점유율이 64%로 40% 가까이 비는 거라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가격을 내리고 홍보를 많이 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손익분기점을 한번 찾아보세요. 김춘례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잠깐만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우리 업무보고서에 보면 3페이지에 아리랑도서관 시간 연장이 20시에서 23시로 연장이 되는데 한시적으로 여름에만 하는 겁니까? 저는 썸머타임의 의미인지 물어봤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하여튼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관리공단은 집행부와 달리 주민에게 어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고 여가를 이용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너무 많은 것보다는 진짜 우리 성북구 주민의 수준에 맞는, 아무리 좋은 것도 한 달에 100만원이면 누가 오겠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게 제 생각이고요.

오늘 위원님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질의가 없으시면 도시관리공단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기획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조진영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은 감사 마지막 날인 7월 2일 일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도시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하고 내일 오전 정릉4동, 오후 월곡3동사무소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전에 9시 반까지 의회로 오시고 바로 가실 분은 10시까지 정릉4동사무소로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58분 감사종료) [부록] 행정사무감사자료(도시관리공단)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