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박계선 의원 발언
49쪽 청소년 야간공부방 운영에 대해서 가정복지과장님께 묻겠습니다. 청소년 야간공부방을 성북구에서 몇 군데를 운영하고 있지요? 당초 예산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예산에서 8만 8,000원이 남았다는 것인데 5군데 지원금이 청소년 인건비입니까, 야간 급식비입니까? 문화체육과장님께 묻겠습니다. 지금 송영옥위원님이 루미나리에와 문화행사에 대해서 몇 가지를 물으셨는데 본 위원도 상당히 궁금하기도 하고 의아합니다.
먼저 문화체육과장님한테 예산심의 과정에서 본질을 벗어나는 문의를 하는 것 같은데요. 물론 행사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얻고자 우리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고 승인을 받지요? 집행과정과 홍보해서 문화행사를 치르는 과정을 보면, 단편으로 어제 일어난 일을 짚어보겠습니다.
본질이 조금 다른데요. 물론 문화체육과장님과 문화체육과에 근무하시는 우리 직원님들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시고 나와서 행사를 집행하시느라고 고생하신 것은 충분히 저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동거동락이라는 행사를 하실 때 이 지출예산을 우리한테 추인을 받으셨지요?
그래서 지금 집행하고 계시는데 물론 저도 안내초청장을 받았습니다. 모든 위원님들이 다 받으셨을 것입니다. 물론 제 불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부내역을 보니까 날짜별로 있더라고요. 그런데 구에서 전체적으로 하는 인조잔디구장과 이 행사, 두 가지가 많이 홍보가 되어서 우리 위원들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다시 하나 묻고 싶은 것은 지금 이 동거동락 음악회 내용을 보니까 9월 1일날 한강공원, 9월 2일날 보문로 꿈나무어린이공원, 9월 8일날 종암교회 주차장 그 다음에 쭉 실내센터, 각종 주차장이 있는데 이 행사 장소를 선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셨어요?
그렇지요. 지금 과장님은 가선거구, 나선거구, 선거구별로 하자고 제안을 했고 관계공무원에게 협조를 요청했지요? 그런데 실제로 저는 나선거구입니다.
나선거구에 세 의원이 있는 것을 아시지요? 그런데 세 의원에게 일절 아무런 문의가 없었고 어제도 현장에서 보다시피 행사 날짜도 모르고 있는 사항입니다. 물론 아까 얘기했습니다.
제가 동거동락을 보고 정확히 파악했어야 하는데 미처 파악을 못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어제 제가 보문동에 가서 동사무소 동장님을 만나고 이 행사에 대해서 물어봤고 문화체육과에서 주관한다고 해서 문화체육과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과정에서 모 동료의원과 부딪혔었지요? 우리 과장님, 보셨지요?
문화체육과가 복지소관으로 온 지는 얼마 안 되셨잖아요. 직제개편이 되고 나서 오셨지요? 최소한 소관부처 위원회에 들어가고 있는 위원들까지도 정확히 홍보 연락이 안 되는데 어떻게 집행부 쪽에서 우리한테 예산을 얻어서 무슨 행사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협조를 요청하시느냐는 거예요. 과장님하고 저하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시자고요. 과장님 같으면 이해가 가겠어요?
왜냐, 지금 루미나리에 행사를 하겠다고 예산을 올려놓고 그 예산을 지금 추인해 달라는 것 아닙니까? 과장님,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 소관부서 위원님들한테도 충분한 홍보가 없는 행사를 왜 우리가 인정해줘야 되지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는 동장님한테 쭉 이야기를 했다는데 우리 위원님들의 각 선거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초청장을 다 받았어요.
물론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이런 예산을 들여서 행사를 하려면 충분한 홍보도 해야 될 것이고 첫째는 지역구 의원들이 이 홍보를 하게끔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보다도 우리가 지역에 밝은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면 이런 행사를 우리가 알고 있었다면 주민들에게 이런 행사를 하니 나오십시오. 그래서 많은 주민들 대다수가 다 공유하고 이 행사를 해야 그 취지와 목적에 맞는 것이지, 보문동에도 많은 단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5개동을 선거구별로 하기로 했으면 각 5개 동장들한테 협조요청을 했을 것 아니에요.
국장님한테 제가 다시 한번 묻겠지만 왜 과장님한테 얘기하느냐, 우리가 서로 견제하고 있는 사이에서 서로 협조를 해야 할 사항인데 어제 같은 경우 과장님 잘못이라는 것을 떠나서 나는 모 동료의원에게 상당히 불쾌함을 느꼈다는 말입니다. 물론 과장님과 의정생활을 하다보니까 더 오래 인간관계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개인적인 친분도 있을 수 있겠지요.
여기 계장님들 쭉 있지만 저하고 친한 분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은 개인의 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리고 이 장소도 선정할 때는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권역별로 한다고 했으면 충분하게 지역구 의원들과 의논을 했어야 할 사항이다, 그랬으면 홍보효과가 더 좋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을 해보고 그랬으면 어제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는 이런 행사를 하시더라도 주무부서 과장님께서 충분히 홍보역할을 해서 의논할 사항은 의논하고 또 도움을 요청할 사항은 도움도 요청하고 그러면 좋지 않습니까?
아무튼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고를 많이 하셨고 질타보다도 알고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어느 개인적인 측면으로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거예요. 몇 번 얘기했지만 장소 선정도 결론은 모 의원하고 한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시고요. 우리가 봤을 때는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혹시라도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과장님을 질타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공유하자는 것입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직원들하고 같이 가셔도 됩니다. 안 와도 됩니다. 제가 가서 관할 동장한테 물었고 과장님한테 묻는 과정인데 모 동료의원이 니 밥그릇도 니가 못 찾아먹고 니가 모르는데 왜 와서 큰소리를 치느냐고 따져요.
반대로 내가 그런 입장이었다면 연락이 안 됐으니까 집행부가 잘못됐지요. 이러면 안 되지요. 그렇지만 늦게나마 연락해서 왔으니까 같이 조용히 참여하자 미안했다.
동료의원으로서 인식을 발휘했으면 어제 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는데 제가 그럴 리도 없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대놓고 네 밥그릇도 네가 못 챙기고 네가 모르고, 구에서 다 연락했는데 네가 와서 연락을 했냐 안했냐고 큰소리로 따지느냐고 적대감을 보낼 때 화가 안 나겠어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하면 동료의원을 질타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마는 동료의원들이 동료의식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
오죽하면 제가 5분발언을 하려고 해요. 아무튼 이런 좋은 행사를 하실 때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습니까? 협조하고 있잖아요.
협조해 주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이런 행사가 충분히 홍보가 돼서, 특히 지역구 의원들은 그 지역에 누구보다도 밝아요. 어느 누구보다도 지역 구민들을 많이 알고 있고요.
그러면 누차 말하지만 우리가 앞장서야 할 의무가 있다고요. 아무튼 저도 죄송하고요. 본질의 취지에서 벗어난 것 같은데 아무튼 직원들한테도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미성위원님 지역구니까, 내가 그곳 상인들 몇 명을 알고 있습니다. 그곳이 동선1동 소관입니다.
그런데 많은 상인들에게 타당성 조사를 했는데 상당히 좋은 반응이었다. 그리고 내가 본 목격인이니까요. 그리고 돈암동 상권이 상당히 침체된 입장에서 이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자체가 인근 지역에 많이 홍보가 되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요. 지역의 일이니까 다수의 의견을 물어서 설문조사한 것은 사실입니다. 가정복지과장님, 146쪽 경로당, 노인정에 투척용 소화기구입비로 1,500만원이 있는데 투척용소화기라는 것은 어떤 용도입니까?
그러면 1회용이네요? 만약 불이 났을 경우 한번 던지면 재사용이 안 되잖아요? 그러면 하나를 구입하면 안 될 것 아닙니까?
만약 불이 났을 때 사용했으면 또 연속적으로 비치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이 우리 자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소방법에 의해서 비치해야 한다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