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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이미성 의원 발언

169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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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과에서 24p에요. 과장님. 아리랑축제를 했을 때요.

제가 이때는 못가봤는데 아리랑 효콘서트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습니까? 뺑파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였고 기예단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였나요? 그렇게 1, 2부를 하신 거군요. 9일날에는 우리가 구민체육대회를 했죠?

과장님 아마 얘기 들으셨을 것도 같은데 8일날에는 음식제공이 있었습니까? 그 각 동에서 자체적으로 한 것은 어떤 예산으로 한 거죠? 그럼 자체적으로 자체예산이 아니라 구에서 내려준 예산으로 한 것 아닙니까?

축제비행사에 포함이 된 거죠?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아리랑 효콘서트를 할 때는 적어도 그때 어르신들을 모시고 왔을 때 음식제공이 전혀 안됐다는 얘기지요?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5월 8일날 어버이날에 식사시간을 피한 것이었으면 좋은데 여러가지를 다 떠나서라도 그 다음날에 우리 주민들은 정말 드시느라고 경기를 얼마나 참여를 했습니까?

물론하시는 분들은 동장님들이 이끌어서 하셨지만 이분이 이게임 뛰고 저게임 뛰고 나머지 대다수의 주민들은 한쪽에서 드셨거든요. 물론 축제니까 먹거리가 빠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그날은 좋았는데 그 전날에, 전날에 어르신들을 그 장소까지 모셔놓고 정말 그냥 대접 하나 없이 했다라는 것은 이게 두행사 자체가 비교가 되니까 굉장히 주민들로서는 원성이 잦았거든요. 과장님도 제일 많이 들으셨겠지만요.

그래서 똑같은 방법이라면 주민들에게 동을 통해서 지원을 했듯이 그 어르신행사에도 그런 방법이 있었을 것이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래서 항상 이 노인행사가 구민의날하고 겹쳐서 작년에도 우리 실버패션쇼가 문제가 됐었고, 올해는 또 이게 항상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행사계획을 하실 때 어르신들은 구에서 노인잔치한다라고만 생각을 하지, 이게 무슨 콘서트인지 뭐 마당놀이인지 전혀 그런 인지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올라오신다는 얘기거든요.

홍보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어르신들한테는요. 그래서 그런 특성을 잘 감안하셔가지고 시간도 1시에 한다고 그러면 아침 8시부터 오시는 분들이 있고, 그런 것을 계속 겪고 있으신 분들 아닙니까?

그래서 이 어르신들 상대로 행사를 잡는 것에는 조금 심사숙고를 제발 해주셔가지고 그렇게 잡아주시면 좋겠어요. 아니면 모셨으면 정말 차 한잔, 떡 한 조각이라도 어디 후원을 받아서 어떻게 하든 다른 방법을 생각하든가, 아닌데 동사무소에 맡기듯이 아니면 노인정이나 복지관이나 그런데도 그런 기금을 줘서 거기서 운영하게끔 해서 그렇게 모시고 오는 방법을 생각해 보든가 그런 쪽에는 조금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매년 어르신들로부터 원성을 받는 것이 어버이날이 껴서 그럴 수 밖에 없는데, 프로그램 잡을 때 이 부분만큼은 제발 좀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사를 바로 이어서 하는데 어느 장소에서는 먹자판이 벌어지고 어느 장소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물 한잔을 안주니까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신경을 써주시고요. 이것은 자료가 잘못됐는지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과장님, 정기문화 있지요?

정기문화행사가 2회로 잡혀있는 것 아니었습니까? 정기문화행사 2회, 우수문화예술공연유치 2회,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25p의 자료를 보면 정기문화행사를 연중 4회, 우수프로그램유치 연중 2회 해서 이렇게 지금 6회거든요. 그 앞에 3회도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주관하신 것입니까?

문화단체 중에서 이렇게 3,000만원 이상씩을 지원해 줄 단체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가지고 작년 예결위에서 얼마나 많은 얘기가 오고갔습니까? 물론 과장님이 그 위치에서 하시는 것, 민간자본을 끌어들여서 횟수를 늘리신 것은 좋은데 횟수를 줄인 의미가 예결위원회에서 나름대로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횟수를 늘린 것에 대해서는 예결위원을 무시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서울시 정책방향이고요.

그때 우리 성북구의회 위원님들의 생각은 달리 있었으니까 이렇게 다시 계획이 변경된 데에 대해서는 그때 위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설명이라든가 설득이 있으셔야 될 것 같아요.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