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권영애 의원 발언
건강정책과에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에서 캠프운영 자료 주시겠어요? 나영창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제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보건청사 유지운영은 구비 100%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전기요금과 상·하수도 요금의 운영비 절약, 이것은 납득이 안 가요. 그러면 그전에는 방만하게 전기비도 계속 썼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많이 예산을 줄였는데, 아까 과장님이 얘기하셨듯이 전기요금 7,800만원 줄였고, 이렇게 했다는데, 그러면 작년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줄일 수 있는, 몇 십만 원 줄였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이것은 너무 이해가 안 갑니다.
너무 과다책정을 해서 머리로 이해가 안 갑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정책과장님, 421페이지에 보면 건강마을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건강주간행사라고 잡혀 있는데, 건강마을이 월곡2동과 안암동이잖아요?
그러면 이 동네에 서 건강마을로 지원해 주는 것은 없습니까? 제가 듣기로는 월곡동에 정해놓고 올해 행사했잖아요? 그런데 나오는 지원이 얼마입니까? 500만원 가지고 지원하기에는 정말, 건강도시만들기라고 해서 사업을 하시는데, 실제로 한번 월곡동이나 안암동 가서 달맞이 축제를 보면 500만원 예산가지고 턱도 없었습니다.
일부 보조를 한다고 하시지만 어쨌든 구에서 건강도시만들기 정책을 펴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월곡동이나 안암동 같은 마을이 지정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보면 건강주간행사 걷기왕 선발대회 건강마을축제라고 해서 4,000만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 운영이라든가 이런 행사에는 돈을 많이 들이면서 정말, 제가 월곡동의 달맞이 축제에 갔는데 뜨락음악회보다 더 성대하게 주민들의 화합마당이 되더라고요. 그랬을 때는 정책적으로 이렇게 만들어놓고 지원은 500만원밖에 안 해 주고, 그러면 주민들에게 떠넘기는 식 아닙니까? 여기에 저는 이런 건강증진프로그램이라든가 건강주간행사 걷기왕 선발대회 이럴 때 4,000만원 지원해 주지 말고 정말 마을 지정을 했으면 알차게 행사내용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예산을 들여서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거기 걷기왕 선발대회라든가 건강마을 축제에 그 금액이 들어간다는 것입니까? 421페이지에 시설비 및 부대비 어르신건강마당 시설유지비 해서 있거든요.
어르신건강마당이 어디에 있나요? 어쨌든 시설유지비에서 줄이신 것은 괜찮은데 어르신들이니까 혹시 기계가 잘못돼서 다치거나 안전사고에 위험이 있을 수 있잖아요. 네트워크 얘기를 하셔서 말하는데, 복지관은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이윤희위원님은 사회 전반적으로, 우리 구 전체 네트워크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한가지만 질의하겠는데요, 의약과장님, 456페이지에 복지관 한방클리닉 운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게 지금 하고 있는 거죠? 제가 보니까 여기에 인건비가 1억이 잡혀 있어요. 2011년도 예산에 1억 6,000이 올라와 있지만 1억이라는 것이 한의사하고 간호사, 그다음에 실버센터 5개소 침대, 책상, 진료차트함 해가지고 1,700만원인가 그런데 이렇게 인건비를 우리가 예산에 잡으면서 실질적으로 한방클리닉이잖아요.
어르신들 상대로 하는 건데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했듯이 한달에 한번 정도, 정말 노인들이 습관절 같은 것 이런 건 한달에 한번 치료해서 낫는다는 것은, 제 생각에는 괜히 인건비만 나가지 않나 생각해요. 별효과는 못 보면서. 이것은 개선을 해서 다시 정책을 삼아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인건비는 너무 비싸고 그렇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인건비만 줘야 되는 그런 정책사업인 것 같아요. 의약과장님이 다시 고심하셔서 좋은 방향대로 이끌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