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권영애 의원 발언
위원장님, 이의 제기합니다. 여기 박순기 부의장님하고는 저랑 의결된 것이 아닙니다. 위원장님이 이렇게 됐다 해서 여기에서 방망이 두드리면 저 이의제기할 것입니다.
저 박순기위원님 의견 안 받습니다. 어쨌든 한번 줬던 것을 다시, 그러면 여기에서 핑퐁이 왔다 갔다 하게, 그리고 절대 제가, 그리고 제 자존심도 있는 것이지. 추경 때 안했다가 그리고 본인이 중요한 것을 알고 다시 들어가겠다고 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내가 아무리 초선의원이라 해도 기본적인 예의가 있잖아요. 그러면 여태까지 이런 일로 인해서 의회에서 표결한 적 있나요? 이것이 표결로 간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이것이 표결로 꼭 가야 됩니까? 그렇다면 제가 이의제기할게요. 그것은 이윤희위원님 생각인 것이고 이미 우리가 추경예산할 때도 1년을 가는 것으로 사람이 다 얘기가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이미 추경했을 때 나도 관례적으로 1년을 했었고, 그러니까 제 얘기 다 듣고 반론 제기하세요. 지금 내가 얘기하고 있으니까 이윤희위원님이, 내 얘기 다 듣고 난 다음에 내 얘기에 제기하세요. 그리고 지금 얘기한 것은 이윤희위원의 주장이고 내 주장도 있어요.
어쨌든 박순기 부의장님이 첫 번에 추경에 내가 안 들어간다고 하셨을 때 “그러면 제가 들어갈까요?” 제가 먼저 그랬어요. 그러니까 김춘례 위원장이 “어? 아냐, 내가 들어갈게.” 그러다보니까 박순기 부의장님이 곤란해서 나가셨어요.
그러다가 김태수위원이 김춘례 위원장보고 위원장님이 무엇하러 들어가시느냐고, 들어가는 거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가 되었었지. 처음부터 김춘례 위원장님으로 되어 있지 않았었어요.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이렇게 본예산 때 이것 가지고 얘기가 되는 것이면 그 당시에 왜 한나라당인 내가 들어간다고 했을 때 아무것도 없다가 지금 본예산 되어서 서로 전에 줬던 거 내가 다시 뺐겠다, 그러면 나는 아니요, 추경만 하겠다고 하는 생각은 이윤희위원 생각인 거예요. 이윤희위원 생각에 내가 맞출 필요가 없는 것이에요. 내 생각은 아니었으니까.
본인의 생각이 그렇지 않았는데 이윤희위원이 여기에서 얘기한다고 해서 내가 거기에 맞습니다, 대답할 이유도 없는 것이고, 어차피 저는 내 얘기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얘기하세요, 이윤희위원. 아니 내가 지금 하고 있는데, 제가 얘기하는데 왜 자꾸 반론을 제기하고 있어요? 내가 얘기할 때는 반론하지 말라고 해놓고.
잠깐 저는 그러면 여기에서 표결로 간다 하더라도 저는 본회의 때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섭섭한 것이 추경 때는 다들 가만히 있다가 본예산 돌아오니까 심각성을 알고 들어오겠다,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에요. 그렇다면 애초에 추경 시작했을 때부터 그 당시에 이런 토론이 분명히 됐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위원장님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추경만 권영애위원 들어가, 그러면 제가 뭡니까? 그러면 남들 시간 없을 때 땜빵 때워주는 위원이에요? 그렇게 보시면 안 되는 거죠.
그러면 애초부터 처음에 부의장님 몫이었으면 그 몫을 끝까지 가지고 갔어야 됐던 것이에요. 내 몫을 인지 못하셨다가 지금에 와서 내 몫을 인지하시고 달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아니죠.
논리를 편다고 해도 내 몫이었으니까 줬다가 그러면 논리가 맞지 않으니까 다시 달라?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저한테는 그런 논리가 필요치 않은 사람이니까 무조건 여기에서 표결한다 해도 본회의 때 저는 이의제기 할 것입니다.
저는 이 명단대로 하면 저는 바로 본회의 때 이의제기 한다는 거 분명히 알고 가셔야 됩니다. 지금 정형진위원이 저한테 고함을 쳐야 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제가 정형진위원님한테 고함을 들어야 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제가 지금 이윤희위원이 그런 논리를 정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정형진위원님, 제가 위원님한테 야, 자를 들으면서까지 할 야단을 치면서, 야단을 하니까, 제가 여기에서 위원님 야단을 들어야 됩니까? 그러면 양해를 구하기 전에 목소리부터 낮추셔야죠.
저한테 자꾸 고함을 치셔서 야단을 저는 위원님 때문에 올라간 것이지 처음부터 올라간 게 아니에요.